[7급 지방직 경제학원론] 18년 1회차
7급 지방직 경제학원론 기출문제

18년 1회차

총 20문항 · 객관식 · A4 약 1장

1 / 1
A4정답 포함
7급 지방직 경제학원론 기출문제모두CBT · moducbt.com

18년 1회차

총 20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본원통화량이 불변인 경우, 통화량을 증가시키는 요인만을 모두 고르면? (단, 시중은행의 지급준비금은 요구불예금보다 적다)
ㄱ. 시중은행의 요구불예금 대비 초과지급준비금이 낮아졌다.
ㄴ. 사람들이 지불수단으로 요구불예금보다 현금을 더 선호하게 되었다.
ㄷ. 시중은행이 준수해야 할 요구불예금 대비 법정지급준비금이 낮아졌다.
1ㄱ, ㄴ
2ㄱ, ㄷ
3ㄴ, ㄷ
4ㄱ, ㄴ, ㄷ
정답 및 해설

본원통화가 불변일 때 통화량을 늘리는 요인은 초과지급준비율 하락(ㄱ)과 법정지급준비율 하락(ㄷ)이다.

통화량은 본원통화 × 통화승수이고, 통화승수는 m=k+1k+zm=\dfrac{k+1}{k+z}이다. 여기서 kk는 현금-예금 비율, zz는 지급준비율이며, 지급준비금이 예금보다 적어 z<1z\lt 1이므로 kk와 zz가 낮을수록 승수가 커진다.

  • ㄱ(초과지급준비금 비율 하락): 실제 지급준비율이 낮아져 통화승수가 커지므로 통화량이 증가한다.
  • ㄴ(현금 선호 증가): 현금-예금 비율이 높아져 예금창조가 줄고 통화승수가 작아지므로 통화량이 감소한다.
  • ㄷ(법정지급준비율 하락): 지급준비율이 낮아져 통화승수가 커지므로 통화량이 증가한다.
문제 2
직장인 K는 거주할 아파트를 결정할 때 직장까지 월별 통근시간의 기회비용과 아파트 월별 임대료만을 고려한다. 통근시간과 임대료가 다음과 같은 경우 K의 최적 선택은? (단, K의 통근 1시간당 기회비용은 1만 원이다)
거주 아파트월별 통근시간
(단위: 시간)
월별 임대료
(단위: 만 원)
A10150
B15135
C20125
D30120
1A 아파트
2B 아파트
3C 아파트
4D 아파트
정답 및 해설

통근시간의 기회비용까지 포함한 월 총비용이 가장 작은 C 아파트가 최적 선택이다.

월 총비용 = 통근시간 × 1만 원 + 임대료로 비교한다.

  • A 아파트: 10 + 150 = 160만 원
  • B 아파트: 15 + 135 = 150만 원
  • C 아파트: 20 + 125 = 145만 원(최소)
  • D 아파트: 30 + 120 = 150만 원
문제 3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1자국기업이 해외 공장에서 생산하여 국내에 들여온 재화의 양
2자국기업이 국내 공장에서 생산하여 외국 지사에 중간재로 보낸 재화의 양
3외국기업이 국내 공장에서 생산하여 제3국에 수출한 재화의 양
4외국기업이 국내 공장에서 생산하여 국내 소비자에게 판매한 재화의 양
정답 및 해설

국내총생산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자국기업이 해외 공장에서 생산한 재화이다.

GDP는 생산 주체의 국적과 무관하게 국내에서 생산된 부가가치를 집계하는 속지주의 지표다. 해외 공장 생산분은 생산지 국가의 GDP에 들어가고, 국내로 들여오면 수입으로 처리된다.

  • 자국기업이 국내 공장에서 생산해 외국 지사에 중간재로 보낸 재화: 국내 생산물의 수출이므로 포함된다.
  • 외국기업이 국내 공장에서 생산해 제3국에 수출한 재화: 국내에서 생산했으므로 포함된다.
  • 외국기업이 국내 공장에서 생산해 국내 소비자에게 판매한 재화: 국내 생산이므로 포함된다.
문제 4
완전경쟁시장에서 활동하는 A기업의 고정비용인 사무실 임대료가 작년보다 30 % 상승했다. 단기균형에서 A기업이 제품을 계속 생산하기로 했다면 전년대비 올해의 생산량은? (단, 다른 조건은 불변이다)
130 % 감축
230 % 보다 적게 감축
330 % 보다 많이 감축
4전년과 동일
정답 및 해설

임대료는 고정비용이라 한계비용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생산량은 전년과 동일하다.

완전경쟁기업은 P=MCP=MC에서 생산량을 정한다. 고정비용 상승은 평균총비용만 끌어올릴 뿐 한계비용곡선과 평균가변비용곡선은 그대로이므로, 계속 생산한다면 최적 생산량은 변하지 않고 이윤만 줄어든다.

  • 30% 감축: 고정비용 상승률이 생산량에 그대로 반영된다고 본 것으로 단기 생산 결정 원리와 맞지 않다.
  • 30%보다 적게 감축: 고정비용은 한계비용을 바꾸지 않으므로 감축 요인이 없다.
  • 30%보다 많이 감축: 마찬가지로 한계비용이 불변이라 감축할 이유가 없다.
문제 5
다음은 가계, 기업, 정부로 구성된 케인즈 모형이다. 이때 투자지출은 120으로, 정부지출은 220으로, 조세수입은 250으로 각각 증가할 경우 균형국민소득의 변화는?
소비함수: C=0.75(Y−T)+200C=0.75(Y-T)+200
투자지출: I=100I=100
정부지출: G=200G=200
조세수입: T=200T=200
110 감소
210 증가
320 감소
420 증가
정답 및 해설

균형국민소득은 10 증가한다.

한계소비성향이 0.75이므로 투자·정부지출승수는 11−0.75=4\dfrac{1}{1-0.75}=4, 조세승수는 −0.751−0.75=−3-\dfrac{0.75}{1-0.75}=-3이다.

투자 20 증가: 4×20=804\times 20=80
정부지출 20 증가: 4×20=804\times 20=80
조세 50 증가: −3×50=−150-3\times 50=-150
합계: 80+80−150=1080+80-150=10

문제 6
갑과 을이 150만 원을 각각 xx와 yy로 나누어 가질 때, 갑의 효용함수는 u(x)=xu(x)=\sqrt{x}, 을의 효용함수는 u(y)=2yu(y)=2\sqrt{y}이다. 이때 파레토 효율적인 배분과 공리주의적 배분은? (단, 공리주의적 배분은 갑과 을의 효용의 단순 합을 극대화하는 배분이며 단위는 만 원이다)
파레토 효율적인 배분 / 공리주의적 배분
1(x+y=150)(x+y=150)을 만족하는 모든 배분이다. / (x=75, y=75)(x=75,\ y=75)
2(x=30, y=120)(x=30,\ y=120)의 배분이 유일하다. / (x=75, y=75)(x=75,\ y=75)
3(x=75, y=75)(x=75,\ y=75)의 배분이 유일하다. / (x=30, y=120)(x=30,\ y=120)
4(x+y=150)(x+y=150)을 만족하는 모든 배분이다. / (x=30, y=120)(x=30,\ y=120)
정답 및 해설

파레토 효율적 배분은 x+y=150x+y=150을 만족하는 모든 배분이고, 공리주의적 배분은 x=30, y=120x=30,\ y=120이다.

두 사람의 효용은 모두 자기 몫이 늘수록 커지므로, 150만 원을 남김없이 나누면 한 사람의 효용을 높이려면 다른 사람의 효용을 낮출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전액을 나누는 모든 배분이 파레토 효율적이다.

공리주의 배분은 x+2y\sqrt{x}+2\sqrt{y}를 극대화하므로 두 사람의 한계효용이 같아야 한다.
12x=1y ⇒ y=4x\dfrac{1}{2\sqrt{x}}=\dfrac{1}{\sqrt{y}}\ \Rightarrow\ y=4x
x+4x=150 ⇒ x=30, y=120x+4x=150\ \Rightarrow\ x=30,\ y=120

  • 전액 배분 전체 / 균등 배분(75, 75): 파레토 부분은 맞지만, 균등 배분에서는 을의 한계효용이 갑보다 커서 을에게 옮길수록 효용 합이 늘어나므로 공리주의 해가 아니다.
  • (30, 120)이 유일 / 균등 배분: 파레토 효율 배분은 하나가 아니며, 공리주의 배분도 균등 배분이 아니다.
  • 균등 배분이 유일 / (30, 120): 공리주의 부분은 맞지만 파레토 효율 배분은 균등 배분 하나로 한정되지 않는다.
문제 7
리카디안 등가(Ricardian Equivalence)는 정부가 부채를 통해 재원을 조달할 경우 조세삭감은 소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반론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소비자들은 합리적이지 못한 근시안적 단견을 갖고 있다.
ㄴ. 소비자들은 자금을 조달할 때 차용제약이 있다.
ㄷ. 소비자들은 미래에 부과되는 조세를 장래세대가 아닌 자기세대가 부담할 것으로 기대한다.
1ㄱ, ㄴ
2ㄱ, ㄷ
3ㄴ, ㄷ
4ㄱ, ㄴ, ㄷ
정답 및 해설

리카디안 등가에 대한 반론은 근시안적 소비(ㄱ)와 차용제약(ㄴ)이다.

리카디안 등가는 소비자가 합리적·전망적이고, 자유롭게 차입할 수 있으며, 미래 증세를 자신이 부담한다고 인식할 때 성립한다. 이 전제가 깨지면 조세삭감이 소비를 늘린다.

  • ㄱ: 근시안적 소비자는 미래 증세를 고려하지 않고 늘어난 가처분소득을 소비하므로 반론이 된다.
  • ㄴ: 차용제약에 걸린 소비자는 감세로 생긴 현재소득을 곧바로 소비에 쓰므로 반론이 된다.
  • ㄷ: 미래 조세를 자기 세대가 부담한다고 기대하면 감세분을 저축해 대비하므로 오히려 리카디안 등가를 뒷받침하는 전제다. 반론이 되는 것은 부담이 장래 세대로 넘어간다고 보는 경우다.
문제 8
단기적으로 100개의 기업이 존재하는 완전경쟁시장이 있다. 모든 기업은 동일한 총비용함수 TC(q)=q2TC(q)=q^2을 가진다고 할 때, 시장공급함수(QQ)는? (단, pp는 가격이고 qq는 개별기업의 공급량이며, 생산요소의 가격은 불변이다)
1Q=p/2Q=p/2
2Q=p/200Q=p/200
3Q=50pQ=50p
4Q=100pQ=100p
정답 및 해설

시장공급함수는 Q=50pQ=50p이다.

완전경쟁기업의 공급곡선은 평균가변비용 최저점 위의 한계비용곡선이다. TC=q2TC=q^2은 AVC=qAVC=q의 최저점이 0이므로 모든 양의 가격에서 p=MCp=MC로 공급한다.

MC=2q=p ⇒ q=p2MC=2q=p\ \Rightarrow\ q=\dfrac{p}{2}
시장공급은 100개 기업의 수평 합: Q=100×p2=50pQ=100\times\dfrac{p}{2}=50p

  • Q=p/2Q=p/2: 개별기업 한 곳의 공급함수로, 시장 전체를 합산하지 않았다.
  • Q=p/200Q=p/200: 기업 수를 곱하지 않고 나눈 값이다.
  • Q=100pQ=100p: 한계비용을 2q2q가 아닌 qq로 본 값이다.
문제 9
다음은 두 기간에 걸친 어느 소비자의 균형조건을 보여준다. 이 소비자의 소득 부존점은 EE이고 효용극대화 균형점은 AA이며, 이 경제의 실질이자율은 rr이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원점에 볼록한 곡선은 무차별곡선이다)

1실질이자율(rr)이 하락하면, 이 소비자의 효용은 감소한다.
2효용극대화를 추구하는 이 소비자는 차입자가 될 것이다.
3현재소비와 미래소비가 모두 정상재인 경우, 현재소득이 증가하면 소비평준화(Consumption smoothing) 현상이 나타난다.
4유동성 제약이 있다면, 이 소비자의 경우 한계대체율은 1+r1+r보다 클 것이다.
정답 및 해설

실질이자율이 하락하면 이 소비자의 효용은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증가하므로, 효용이 감소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균형점 AA가 부존점 EE보다 현재소비가 많은 쪽에 있으므로 이 소비자는 현재소득보다 더 많이 소비하는 차입자이다. 차입자는 이자율이 하락하면 예산선이 부존점을 중심으로 완만해져 기존 균형점보다 높은 무차별곡선에 도달할 수 있으므로 효용이 증가한다.

  • 균형점이 부존점보다 현재소비 쪽에 위치하므로 이 소비자가 차입자가 된다는 설명은 옳다.
  • 현재소비와 미래소비가 모두 정상재이면 현재소득 증가분이 두 기의 소비에 나뉘어 배분되므로 소비평준화가 나타난다는 설명은 옳다.
  • 유동성 제약으로 차입이 막히면 부존점 EE에서 소비할 수밖에 없고, 그 점에서는 무차별곡선이 예산선보다 가파르므로 한계대체율이 예산선 기울기의 절댓값인 1+r1+r보다 크다는 설명은 옳다.
문제 10
중앙은행은 다음과 같은 테일러 준칙(Taylor rule)에 따라서 명목이자율을 결정한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it=πt+ρ+α(πt−π∗)+β(un−ut)i_t=\pi_t+\rho+\alpha(\pi_t-\pi^*)+\beta(u_n-u_t)
(단, iti_t는 tt기의 명목이자율, πt\pi_t는 tt기의 인플레이션율, ρ\rho는 자연율 수준의 실질이자율, π∗\pi^*는 목표 인플레이션율, unu_n은 자연실업률, utu_t는 tt기의 실업률이며, α\alpha와 β\beta는 1보다 작은 양의 상수라고 가정하자)
<보 기>
ㄱ. tt기의 인플레이션율이 1 %p 증가하면, 중앙은행은 tt기의 명목이자율을 (1+α)(1+\alpha) %p 올려야 한다.
ㄴ. tt기의 실업률이 1 %p 증가하면, 중앙은행은 tt기의 명목이자율을 1 %p 낮춰야 한다.
ㄷ. tt기의 인플레이션율이 목표인플레이션율과 같고 tt기의 실업률이 자연실업률과 같으면, tt기의 실질이자율은 ρ\rho와 같다.
1ㄱ
2ㄴ
3ㄱ, ㄷ
4ㄴ, ㄷ
정답 및 해설

옳은 것은 ㄱ과 ㄷ으로, 인플레이션율에 대한 명목이자율 반응 계수는 1+α1+\alpha이고 목표·자연율 달성 시 실질이자율은 ρ\rho이다.

준칙을 정리하면 it=(1+α)πt−απ∗+ρ+βun−βuti_t=(1+\alpha)\pi_t-\alpha\pi^*+\rho+\beta u_n-\beta u_t이다.

  • ㄱ: πt\pi_t의 계수가 1+α1+\alpha이므로 인플레이션율이 1%p 오르면 명목이자율을 (1+α)(1+\alpha)%p 올린다. 옳다.
  • ㄴ: utu_t의 계수가 −β-\beta이므로 실업률이 1%p 오르면 명목이자율을 1%p가 아니라 β\beta%p 낮춘다. 옳지 않다.
  • ㄷ: 두 괄호항이 0이 되어 it=πt+ρi_t=\pi_t+\rho이고, 실질이자율 it−πt=ρi_t-\pi_t=\rho이다. 옳다.
문제 11
A국가의 생산가능인구는 1,600만 명이고 실업자가 100만 명일 때, 경제활동참가율이 75 %라면 실업률은? (단,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만 계산)
16.25 %
28.33 %
39.10 %
418.75 %
정답 및 해설

실업률은 약 8.33%이다.

경제활동인구 = 생산가능인구 × 경제활동참가율
1,600×0.75=1,2001{,}600\times 0.75=1{,}200 (만 명)

실업률 = 실업자 ÷ 경제활동인구
1001,200×100≈8.33\dfrac{100}{1{,}200}\times 100\approx 8.33 (%)

실업자를 생산가능인구로 나누면(100 ÷ 1,600) 6.25%가 나오지만, 실업률의 분모는 생산가능인구가 아니라 경제활동인구다.

문제 12
자유무역을 하는 소규모 경제의 A국이 X재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했다. 관세부과 이후의 균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단, 관세부과 이후에도 수입은 계속된다. 또한 A국의 X재에 대한 수요곡선과 공급곡선에는 각각 수요의 법칙과 공급의 법칙이 적용된다)
ㄱ. A국의 생산량은 증가하고 정부의 관세수입이 발생한다.
ㄴ. A국의 생산자 잉여는 감소하고, 소비자 잉여는 증가한다.
ㄷ. A국에서 경제적 순손실(Deadweight loss)이 발생한다.
1ㄱ, ㄴ
2ㄱ, ㄷ
3ㄴ, ㄷ
4ㄱ, ㄴ, ㄷ
정답 및 해설

옳은 것은 ㄱ과 ㄷ으로, 소국의 관세는 국내 생산 증가와 관세수입을 낳는 동시에 경제적 순손실을 발생시킨다.

소국은 세계가격에 영향을 주지 못하므로 관세만큼 국내가격이 오른다. 국내 공급량은 늘고 수요량은 줄어 수입이 감소한다.

  • ㄱ: 국내가격 상승으로 생산량이 늘고, 남은 수입량에 관세가 부과되어 관세수입이 생긴다. 옳다.
  • ㄴ: 가격 상승으로 생산자잉여는 증가하고 소비자잉여는 감소한다. 방향이 반대이므로 옳지 않다.
  • ㄷ: 소비자잉여 감소분이 생산자잉여 증가분과 관세수입의 합보다 커서 생산왜곡·소비왜곡에 따른 순손실이 생긴다. 옳다.
문제 13
역선택 문제에 대한 대책으로 옳은 것은?
1교통사고 시 자동차 보험료 할증
2피고용인의 급여에 성과급적 요소 도입
3감염병 예방주사 무료 접종
4의료보험 가입 시 신체검사를 통한 의료보험료 차등화
정답 및 해설

역선택의 대책은 신체검사를 통한 의료보험료 차등화이다.

역선택은 계약 이전의 정보 비대칭(숨겨진 특성)에서 생기므로, 가입 전 선별(screening)로 위험도를 파악해 가격을 달리하는 것이 대책이다.

  • 사고 시 자동차 보험료 할증: 계약 이후 가입자의 주의 소홀을 막는 도덕적 해이 대책이다.
  • 성과급 도입: 고용 이후 피고용인의 태만을 막는 도덕적 해이(주인-대리인 문제) 대책이다.
  • 예방주사 무료 접종: 감염병 예방의 긍정적 외부효과를 고려한 정책으로, 정보 비대칭 대책이 아니다.
문제 14
경매이론(Auction theory)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비공개 차가 경매(Second price sealed bid auction)에서는 구매자가 자신이 평가하는 가치보다 낮게 입찰하는 것이 우월전략이다.
2영국식 경매(English auction)의 입찰전략은 비공개 차가 경매의 입찰전략보다는 비공개 최고가 경매(First price sealed bid auction)의 입찰전략과 더 비슷하다.
3네덜란드식 경매(Dutch auction)는 입찰자가 경매를 멈출 때까지 가격을 높이는 공개 호가식 경매(Open outcry auction)이다.
4수입등가정리(Revenue equivalence theorem)는 일정한 가정 하에서 영국식 경매, 네덜란드식 경매, 비공개 최고가 경매, 비공개 차가 경매의 판매자 기대수입이 모두 같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답 및 해설

옳은 것은 수입등가정리에 대한 설명이다.

수입등가정리는 입찰자가 위험중립적이고 가치가 독립적으로 분포하는 등 일정한 가정 아래에서 영국식·네덜란드식·비공개 최고가·비공개 차가 경매의 판매자 기대수입이 같다는 정리다.

  • 비공개 차가 경매의 입찰전략: 낙찰가가 자신의 입찰가와 무관하므로 자신의 평가가치대로 입찰하는 것이 우월전략이다.
  • 영국식 경매의 전략 유사성: 차순위 입찰자가 포기하는 가격 근처에서 낙찰되므로 비공개 최고가가 아니라 비공개 차가 경매와 비슷하다.
  • 네덜란드식 경매의 진행 방식: 높은 가격에서 시작해 가격을 낮춰 가다가 처음 수락한 사람이 낙찰받는 방식이다.
문제 15
다음 자료의 내용과 부합하는, A 씨의 1년 후 예상 환율은?
A 씨는 은행에서 운영 자금 100만 원을 1년간 빌리기로 했다. 원화로 대출받으면 1년 동안의 대출 금리가 21 %인 반면, 동일한 금액을 엔화로 대출받으면 대출 금리는 10 %이지만 대출금은 반드시 엔화로 상환해야 한다. 현재 원화와 엔화 사이의 환율은 100엔당 1,000원이고, A 씨는 두 대출 조건이 같다고 생각한다.
11,000원/100엔
21,100원/100엔
31,200원/100엔
41,250원/100엔
정답 및 해설

두 대출 조건이 같으려면 1년 후 예상 환율은 1,100원/100엔이어야 한다.

원화 대출 상환액: 100×1.21=121100\times 1.21=121 (만 원)
엔화 대출액: 100만 원 = 10만 엔, 상환액 10×1.1=1110\times 1.1=11 (만 엔)

두 상환액이 같아지는 환율: 121만 원 ÷ 11만 엔 = 11원/엔 = 1,100원/100엔이다. 즉 유위험 이자율 평가에 따라 원화가 금리차만큼(10%) 절하될 것으로 예상하는 셈이다.

문제 16
다음 제시문의 ㉠ ~ ㉢에 들어갈 용어를 바르게 연결한 것은?
구매력평가이론(Purchasing Power Parity theory)은 양국의 화폐 1단위의 구매력이 같도록 환율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구매력평가이론에 따르면 양국 통화의 ( ㉠ )은 양국의 ( ㉡ )에 따라 결정되며, 구매력평가이론이 성립하면 ( ㉢ )은 불변이다.

㉠ / ㉡ / ㉢
1실질환율 / 경상수지 / 명목환율
2명목환율 / 경상수지 / 실질환율
3명목환율 / 물가수준 / 실질환율
4실질환율 / 물가수준 / 명목환율
정답 및 해설

㉠ 명목환율, ㉡ 물가수준, ㉢ 실질환율로 연결해야 한다.

구매력평가설에서 명목환율은 양국 물가 비율로 결정된다(e=P/P∗e=P/P^*). 이를 실질환율 ε=eP∗/P\varepsilon=eP^*/P에 대입하면 1로 고정되어 불변이다.

  • 실질환율·경상수지·명목환율 연결: 결정 대상과 불변 대상이 뒤바뀌었고, 결정 요인도 경상수지가 아니다.
  • 명목환율·경상수지·실질환율 연결: 환율의 결정 요인은 경상수지가 아니라 물가수준이다.
  • 실질환율·물가수준·명목환율 연결: 물가에 따라 결정되는 것은 명목환율이고, 불변인 것은 실질환율이다.
문제 17
큰 기업인 A와 다수의 작은 기업으로 구성된 시장이 있다. 작은 기업들의 공급함수를 모두 합하면 S(p)=200+pS(p)=200+p, 시장의 수요곡선은 D(p)=400−pD(p)=400-p, A의 비용함수는 c(y)=20yc(y)=20y이다. 이때 A의 잔여수요함수(DA(p)D_A(p))와 균형가격(pp)은? (단, yy는 A의 생산량이다)
잔여수요함수 / 균형가격
1DA(p)=400−2pD_A(p)=400-2p / p=50p=50
2DA(p)=200−2pD_A(p)=200-2p / p=60p=60
3DA(p)=200−2pD_A(p)=200-2p / p=50p=50
4DA(p)=400−2pD_A(p)=400-2p / p=60p=60
정답 및 해설

A의 잔여수요함수는 DA(p)=200−2pD_A(p)=200-2p, 균형가격은 p=60p=60이다.

잔여수요 = 시장수요 − 작은 기업들의 공급
DA(p)=(400−p)−(200+p)=200−2pD_A(p)=(400-p)-(200+p)=200-2p

역수요로 바꾸면 p=100−y2p=100-\dfrac{y}{2}, 한계수입 MR=100−yMR=100-y
MR=MCMR=MC: 100−y=20 ⇒ y=80100-y=20\ \Rightarrow\ y=80
p=100−802=60p=100-\dfrac{80}{2}=60

  • 400−2p400-2p와 p=50p=50: 작은 기업 공급의 상수항 200을 빼지 않았고, 가격도 이윤극대화 조건의 결과와 다르다.
  • 200−2p200-2p와 p=50p=50: 잔여수요는 맞지만 가격이 MR=MCMR=MC 조건의 결과와 맞지 않다.
  • 400−2p400-2p와 p=60p=60: 가격은 맞지만 잔여수요에서 작은 기업들의 공급 상수항을 빼지 않았다.
문제 18
어느 경제의 총생산함수는 Y=AL1/3K2/3Y=AL^{1/3}K^{2/3}이다. 실질 GDP 증가율이 5 %, 노동증가율이 3 %, 자본증가율이 3 %라면 솔로우 잔차(Solow residual)는? (단, Y는 실질 GDP, A는 기술수준, L은 노동, K는 자본이다)
12 %
25 %
36 %
412 %
정답 및 해설

솔로우 잔차(총요소생산성 증가율)는 2%이다.

성장회계식: ΔAA=ΔYY−13ΔLL−23ΔKK\dfrac{\Delta A}{A}=\dfrac{\Delta Y}{Y}-\dfrac{1}{3}\dfrac{\Delta L}{L}-\dfrac{2}{3}\dfrac{\Delta K}{K}
대입: 5−13×3−23×3=5−1−2=25-\dfrac{1}{3}\times 3-\dfrac{2}{3}\times 3=5-1-2=2 (%)

노동·자본이 모두 3% 늘고 규모수익불변(지수 합 1)이므로 요소 투입이 설명하는 성장은 3%이고, 나머지 2%p가 기술진보 몫이다.

문제 19
A점에서 장기 균형을 이루고 있는 AD-AS 모형이 있다. 오일쇼크와 같은 음(-)의 공급충격이 발생하여 단기 AS곡선이 이동한 경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단기균형점에서 물가수준은 A점보다 높다.
2A점으로 되돌아오는 방법 중 하나는 임금의 하락이다.
3통화량을 증가시키는 정책을 실시하면, A점의 총생산량 수준으로 되돌아올 수 있다.
4정부지출을 늘리면 A점의 물가수준으로 되돌아올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정부지출을 늘리면 A점의 물가수준으로 돌아온다는 설명이다.

음의 공급충격은 단기 AS를 왼쪽으로 옮겨 물가는 오르고 산출은 줄어든다(스태그플레이션). 정부지출 증가는 AD를 오른쪽으로 옮겨 산출은 회복시키지만 물가를 더 높인다.

  • 단기균형 물가가 A점보다 높다는 설명: AS 좌측 이동으로 물가가 오르므로 옳다.
  • 임금 하락으로 복귀한다는 설명: 경기침체로 임금이 내려가면 단기 AS가 다시 오른쪽으로 이동해 A점으로 돌아오므로 옳다.
  • 통화량 증가로 A점의 총생산량을 회복한다는 설명: AD가 오른쪽으로 이동해 산출이 잠재수준으로 돌아오므로 옳다(물가는 A점보다 높음).
문제 20
A국가의 통화량이 5,000억 원, 명목 GDP가 10조 원, 실질 GDP가 5조 원이라면 화폐수량설이 성립하는 A국가의 화폐유통속도는?
110
215
320
425
정답 및 해설

화폐유통속도는 20이다.

교환방정식 MV=PYMV=PY에서 PYPY는 명목 GDP이다.
V=PYM=100.5=20V=\dfrac{PY}{M}=\dfrac{10}{0.5}=20 (조 원 단위)

실질 GDP(5조 원)를 넣으면 10이 나오지만, 유통속도는 명목 거래액 기준으로 계산하므로 맞지 않다.

7급 지방직 경제학원론 기출문제모두CBT · moducbt.com
18년 1회차
총 20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본원통화량이 불변인 경우, 통화량을 증가시키는 요인만을 모두 고르면? (단, 시중은행의 지급준비금은 요구불예금보다 적다)
ㄱ. 시중은행의 요구불예금 대비 초과지급준비금이 낮아졌다.
ㄴ. 사람들이 지불수단으로 요구불예금보다 현금을 더 선호하게 되었다.
ㄷ. 시중은행이 준수해야 할 요구불예금 대비 법정지급준비금이 낮아졌다.
1ㄱ, ㄴ
2ㄱ, ㄷ
3ㄴ, ㄷ
4ㄱ, ㄴ, ㄷ
정답 및 해설

본원통화가 불변일 때 통화량을 늘리는 요인은 초과지급준비율 하락(ㄱ)과 법정지급준비율 하락(ㄷ)이다.

통화량은 본원통화 × 통화승수이고, 통화승수는 m=k+1k+zm=\dfrac{k+1}{k+z}이다. 여기서 kk는 현금-예금 비율, zz는 지급준비율이며, 지급준비금이 예금보다 적어 z<1z\lt 1이므로 kk와 zz가 낮을수록 승수가 커진다.

  • ㄱ(초과지급준비금 비율 하락): 실제 지급준비율이 낮아져 통화승수가 커지므로 통화량이 증가한다.
  • ㄴ(현금 선호 증가): 현금-예금 비율이 높아져 예금창조가 줄고 통화승수가 작아지므로 통화량이 감소한다.
  • ㄷ(법정지급준비율 하락): 지급준비율이 낮아져 통화승수가 커지므로 통화량이 증가한다.
문제 2
직장인 K는 거주할 아파트를 결정할 때 직장까지 월별 통근시간의 기회비용과 아파트 월별 임대료만을 고려한다. 통근시간과 임대료가 다음과 같은 경우 K의 최적 선택은? (단, K의 통근 1시간당 기회비용은 1만 원이다)
거주 아파트월별 통근시간
(단위: 시간)
월별 임대료
(단위: 만 원)
A10150
B15135
C20125
D30120
1A 아파트
2B 아파트
3C 아파트
4D 아파트
정답 및 해설

통근시간의 기회비용까지 포함한 월 총비용이 가장 작은 C 아파트가 최적 선택이다.

월 총비용 = 통근시간 × 1만 원 + 임대료로 비교한다.

  • A 아파트: 10 + 150 = 160만 원
  • B 아파트: 15 + 135 = 150만 원
  • C 아파트: 20 + 125 = 145만 원(최소)
  • D 아파트: 30 + 120 = 150만 원
문제 3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1자국기업이 해외 공장에서 생산하여 국내에 들여온 재화의 양
2자국기업이 국내 공장에서 생산하여 외국 지사에 중간재로 보낸 재화의 양
3외국기업이 국내 공장에서 생산하여 제3국에 수출한 재화의 양
4외국기업이 국내 공장에서 생산하여 국내 소비자에게 판매한 재화의 양
정답 및 해설

국내총생산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자국기업이 해외 공장에서 생산한 재화이다.

GDP는 생산 주체의 국적과 무관하게 국내에서 생산된 부가가치를 집계하는 속지주의 지표다. 해외 공장 생산분은 생산지 국가의 GDP에 들어가고, 국내로 들여오면 수입으로 처리된다.

  • 자국기업이 국내 공장에서 생산해 외국 지사에 중간재로 보낸 재화: 국내 생산물의 수출이므로 포함된다.
  • 외국기업이 국내 공장에서 생산해 제3국에 수출한 재화: 국내에서 생산했으므로 포함된다.
  • 외국기업이 국내 공장에서 생산해 국내 소비자에게 판매한 재화: 국내 생산이므로 포함된다.
문제 4
완전경쟁시장에서 활동하는 A기업의 고정비용인 사무실 임대료가 작년보다 30 % 상승했다. 단기균형에서 A기업이 제품을 계속 생산하기로 했다면 전년대비 올해의 생산량은? (단, 다른 조건은 불변이다)
130 % 감축
230 % 보다 적게 감축
330 % 보다 많이 감축
4전년과 동일
정답 및 해설

임대료는 고정비용이라 한계비용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생산량은 전년과 동일하다.

완전경쟁기업은 P=MCP=MC에서 생산량을 정한다. 고정비용 상승은 평균총비용만 끌어올릴 뿐 한계비용곡선과 평균가변비용곡선은 그대로이므로, 계속 생산한다면 최적 생산량은 변하지 않고 이윤만 줄어든다.

  • 30% 감축: 고정비용 상승률이 생산량에 그대로 반영된다고 본 것으로 단기 생산 결정 원리와 맞지 않다.
  • 30%보다 적게 감축: 고정비용은 한계비용을 바꾸지 않으므로 감축 요인이 없다.
  • 30%보다 많이 감축: 마찬가지로 한계비용이 불변이라 감축할 이유가 없다.
문제 5
다음은 가계, 기업, 정부로 구성된 케인즈 모형이다. 이때 투자지출은 120으로, 정부지출은 220으로, 조세수입은 250으로 각각 증가할 경우 균형국민소득의 변화는?
소비함수: C=0.75(Y−T)+200C=0.75(Y-T)+200
투자지출: I=100I=100
정부지출: G=200G=200
조세수입: T=200T=200
110 감소
210 증가
320 감소
420 증가
정답 및 해설

균형국민소득은 10 증가한다.

한계소비성향이 0.75이므로 투자·정부지출승수는 11−0.75=4\dfrac{1}{1-0.75}=4, 조세승수는 −0.751−0.75=−3-\dfrac{0.75}{1-0.75}=-3이다.

투자 20 증가: 4×20=804\times 20=80
정부지출 20 증가: 4×20=804\times 20=80
조세 50 증가: −3×50=−150-3\times 50=-150
합계: 80+80−150=1080+80-150=10

문제 6
갑과 을이 150만 원을 각각 xx와 yy로 나누어 가질 때, 갑의 효용함수는 u(x)=xu(x)=\sqrt{x}, 을의 효용함수는 u(y)=2yu(y)=2\sqrt{y}이다. 이때 파레토 효율적인 배분과 공리주의적 배분은? (단, 공리주의적 배분은 갑과 을의 효용의 단순 합을 극대화하는 배분이며 단위는 만 원이다)
파레토 효율적인 배분 / 공리주의적 배분
1(x+y=150)(x+y=150)을 만족하는 모든 배분이다. / (x=75, y=75)(x=75,\ y=75)
2(x=30, y=120)(x=30,\ y=120)의 배분이 유일하다. / (x=75, y=75)(x=75,\ y=75)
3(x=75, y=75)(x=75,\ y=75)의 배분이 유일하다. / (x=30, y=120)(x=30,\ y=120)
4(x+y=150)(x+y=150)을 만족하는 모든 배분이다. / (x=30, y=120)(x=30,\ y=120)
정답 및 해설

파레토 효율적 배분은 x+y=150x+y=150을 만족하는 모든 배분이고, 공리주의적 배분은 x=30, y=120x=30,\ y=120이다.

두 사람의 효용은 모두 자기 몫이 늘수록 커지므로, 150만 원을 남김없이 나누면 한 사람의 효용을 높이려면 다른 사람의 효용을 낮출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전액을 나누는 모든 배분이 파레토 효율적이다.

공리주의 배분은 x+2y\sqrt{x}+2\sqrt{y}를 극대화하므로 두 사람의 한계효용이 같아야 한다.
12x=1y ⇒ y=4x\dfrac{1}{2\sqrt{x}}=\dfrac{1}{\sqrt{y}}\ \Rightarrow\ y=4x
x+4x=150 ⇒ x=30, y=120x+4x=150\ \Rightarrow\ x=30,\ y=120

  • 전액 배분 전체 / 균등 배분(75, 75): 파레토 부분은 맞지만, 균등 배분에서는 을의 한계효용이 갑보다 커서 을에게 옮길수록 효용 합이 늘어나므로 공리주의 해가 아니다.
  • (30, 120)이 유일 / 균등 배분: 파레토 효율 배분은 하나가 아니며, 공리주의 배분도 균등 배분이 아니다.
  • 균등 배분이 유일 / (30, 120): 공리주의 부분은 맞지만 파레토 효율 배분은 균등 배분 하나로 한정되지 않는다.
문제 7
리카디안 등가(Ricardian Equivalence)는 정부가 부채를 통해 재원을 조달할 경우 조세삭감은 소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반론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소비자들은 합리적이지 못한 근시안적 단견을 갖고 있다.
ㄴ. 소비자들은 자금을 조달할 때 차용제약이 있다.
ㄷ. 소비자들은 미래에 부과되는 조세를 장래세대가 아닌 자기세대가 부담할 것으로 기대한다.
1ㄱ, ㄴ
2ㄱ, ㄷ
3ㄴ, ㄷ
4ㄱ, ㄴ, ㄷ
정답 및 해설

리카디안 등가에 대한 반론은 근시안적 소비(ㄱ)와 차용제약(ㄴ)이다.

리카디안 등가는 소비자가 합리적·전망적이고, 자유롭게 차입할 수 있으며, 미래 증세를 자신이 부담한다고 인식할 때 성립한다. 이 전제가 깨지면 조세삭감이 소비를 늘린다.

  • ㄱ: 근시안적 소비자는 미래 증세를 고려하지 않고 늘어난 가처분소득을 소비하므로 반론이 된다.
  • ㄴ: 차용제약에 걸린 소비자는 감세로 생긴 현재소득을 곧바로 소비에 쓰므로 반론이 된다.
  • ㄷ: 미래 조세를 자기 세대가 부담한다고 기대하면 감세분을 저축해 대비하므로 오히려 리카디안 등가를 뒷받침하는 전제다. 반론이 되는 것은 부담이 장래 세대로 넘어간다고 보는 경우다.
문제 8
단기적으로 100개의 기업이 존재하는 완전경쟁시장이 있다. 모든 기업은 동일한 총비용함수 TC(q)=q2TC(q)=q^2을 가진다고 할 때, 시장공급함수(QQ)는? (단, pp는 가격이고 qq는 개별기업의 공급량이며, 생산요소의 가격은 불변이다)
1Q=p/2Q=p/2
2Q=p/200Q=p/200
3Q=50pQ=50p
4Q=100pQ=100p
정답 및 해설

시장공급함수는 Q=50pQ=50p이다.

완전경쟁기업의 공급곡선은 평균가변비용 최저점 위의 한계비용곡선이다. TC=q2TC=q^2은 AVC=qAVC=q의 최저점이 0이므로 모든 양의 가격에서 p=MCp=MC로 공급한다.

MC=2q=p ⇒ q=p2MC=2q=p\ \Rightarrow\ q=\dfrac{p}{2}
시장공급은 100개 기업의 수평 합: Q=100×p2=50pQ=100\times\dfrac{p}{2}=50p

  • Q=p/2Q=p/2: 개별기업 한 곳의 공급함수로, 시장 전체를 합산하지 않았다.
  • Q=p/200Q=p/200: 기업 수를 곱하지 않고 나눈 값이다.
  • Q=100pQ=100p: 한계비용을 2q2q가 아닌 qq로 본 값이다.
문제 9
다음은 두 기간에 걸친 어느 소비자의 균형조건을 보여준다. 이 소비자의 소득 부존점은 EE이고 효용극대화 균형점은 AA이며, 이 경제의 실질이자율은 rr이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원점에 볼록한 곡선은 무차별곡선이다)

1실질이자율(rr)이 하락하면, 이 소비자의 효용은 감소한다.
2효용극대화를 추구하는 이 소비자는 차입자가 될 것이다.
3현재소비와 미래소비가 모두 정상재인 경우, 현재소득이 증가하면 소비평준화(Consumption smoothing) 현상이 나타난다.
4유동성 제약이 있다면, 이 소비자의 경우 한계대체율은 1+r1+r보다 클 것이다.
정답 및 해설

실질이자율이 하락하면 이 소비자의 효용은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증가하므로, 효용이 감소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균형점 AA가 부존점 EE보다 현재소비가 많은 쪽에 있으므로 이 소비자는 현재소득보다 더 많이 소비하는 차입자이다. 차입자는 이자율이 하락하면 예산선이 부존점을 중심으로 완만해져 기존 균형점보다 높은 무차별곡선에 도달할 수 있으므로 효용이 증가한다.

  • 균형점이 부존점보다 현재소비 쪽에 위치하므로 이 소비자가 차입자가 된다는 설명은 옳다.
  • 현재소비와 미래소비가 모두 정상재이면 현재소득 증가분이 두 기의 소비에 나뉘어 배분되므로 소비평준화가 나타난다는 설명은 옳다.
  • 유동성 제약으로 차입이 막히면 부존점 EE에서 소비할 수밖에 없고, 그 점에서는 무차별곡선이 예산선보다 가파르므로 한계대체율이 예산선 기울기의 절댓값인 1+r1+r보다 크다는 설명은 옳다.
문제 10
중앙은행은 다음과 같은 테일러 준칙(Taylor rule)에 따라서 명목이자율을 결정한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면?
it=πt+ρ+α(πt−π∗)+β(un−ut)i_t=\pi_t+\rho+\alpha(\pi_t-\pi^*)+\beta(u_n-u_t)
(단, iti_t는 tt기의 명목이자율, πt\pi_t는 tt기의 인플레이션율, ρ\rho는 자연율 수준의 실질이자율, π∗\pi^*는 목표 인플레이션율, unu_n은 자연실업률, utu_t는 tt기의 실업률이며, α\alpha와 β\beta는 1보다 작은 양의 상수라고 가정하자)
<보 기>
ㄱ. tt기의 인플레이션율이 1 %p 증가하면, 중앙은행은 tt기의 명목이자율을 (1+α)(1+\alpha) %p 올려야 한다.
ㄴ. tt기의 실업률이 1 %p 증가하면, 중앙은행은 tt기의 명목이자율을 1 %p 낮춰야 한다.
ㄷ. tt기의 인플레이션율이 목표인플레이션율과 같고 tt기의 실업률이 자연실업률과 같으면, tt기의 실질이자율은 ρ\rho와 같다.
1ㄱ
2ㄴ
3ㄱ, ㄷ
4ㄴ, ㄷ
정답 및 해설

옳은 것은 ㄱ과 ㄷ으로, 인플레이션율에 대한 명목이자율 반응 계수는 1+α1+\alpha이고 목표·자연율 달성 시 실질이자율은 ρ\rho이다.

준칙을 정리하면 it=(1+α)πt−απ∗+ρ+βun−βuti_t=(1+\alpha)\pi_t-\alpha\pi^*+\rho+\beta u_n-\beta u_t이다.

  • ㄱ: πt\pi_t의 계수가 1+α1+\alpha이므로 인플레이션율이 1%p 오르면 명목이자율을 (1+α)(1+\alpha)%p 올린다. 옳다.
  • ㄴ: utu_t의 계수가 −β-\beta이므로 실업률이 1%p 오르면 명목이자율을 1%p가 아니라 β\beta%p 낮춘다. 옳지 않다.
  • ㄷ: 두 괄호항이 0이 되어 it=πt+ρi_t=\pi_t+\rho이고, 실질이자율 it−πt=ρi_t-\pi_t=\rho이다. 옳다.
문제 11
A국가의 생산가능인구는 1,600만 명이고 실업자가 100만 명일 때, 경제활동참가율이 75 %라면 실업률은? (단,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만 계산)
16.25 %
28.33 %
39.10 %
418.75 %
정답 및 해설

실업률은 약 8.33%이다.

경제활동인구 = 생산가능인구 × 경제활동참가율
1,600×0.75=1,2001{,}600\times 0.75=1{,}200 (만 명)

실업률 = 실업자 ÷ 경제활동인구
1001,200×100≈8.33\dfrac{100}{1{,}200}\times 100\approx 8.33 (%)

실업자를 생산가능인구로 나누면(100 ÷ 1,600) 6.25%가 나오지만, 실업률의 분모는 생산가능인구가 아니라 경제활동인구다.

문제 12
자유무역을 하는 소규모 경제의 A국이 X재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했다. 관세부과 이후의 균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단, 관세부과 이후에도 수입은 계속된다. 또한 A국의 X재에 대한 수요곡선과 공급곡선에는 각각 수요의 법칙과 공급의 법칙이 적용된다)
ㄱ. A국의 생산량은 증가하고 정부의 관세수입이 발생한다.
ㄴ. A국의 생산자 잉여는 감소하고, 소비자 잉여는 증가한다.
ㄷ. A국에서 경제적 순손실(Deadweight loss)이 발생한다.
1ㄱ, ㄴ
2ㄱ, ㄷ
3ㄴ, ㄷ
4ㄱ, ㄴ, ㄷ
정답 및 해설

옳은 것은 ㄱ과 ㄷ으로, 소국의 관세는 국내 생산 증가와 관세수입을 낳는 동시에 경제적 순손실을 발생시킨다.

소국은 세계가격에 영향을 주지 못하므로 관세만큼 국내가격이 오른다. 국내 공급량은 늘고 수요량은 줄어 수입이 감소한다.

  • ㄱ: 국내가격 상승으로 생산량이 늘고, 남은 수입량에 관세가 부과되어 관세수입이 생긴다. 옳다.
  • ㄴ: 가격 상승으로 생산자잉여는 증가하고 소비자잉여는 감소한다. 방향이 반대이므로 옳지 않다.
  • ㄷ: 소비자잉여 감소분이 생산자잉여 증가분과 관세수입의 합보다 커서 생산왜곡·소비왜곡에 따른 순손실이 생긴다. 옳다.
문제 13
역선택 문제에 대한 대책으로 옳은 것은?
1교통사고 시 자동차 보험료 할증
2피고용인의 급여에 성과급적 요소 도입
3감염병 예방주사 무료 접종
4의료보험 가입 시 신체검사를 통한 의료보험료 차등화
정답 및 해설

역선택의 대책은 신체검사를 통한 의료보험료 차등화이다.

역선택은 계약 이전의 정보 비대칭(숨겨진 특성)에서 생기므로, 가입 전 선별(screening)로 위험도를 파악해 가격을 달리하는 것이 대책이다.

  • 사고 시 자동차 보험료 할증: 계약 이후 가입자의 주의 소홀을 막는 도덕적 해이 대책이다.
  • 성과급 도입: 고용 이후 피고용인의 태만을 막는 도덕적 해이(주인-대리인 문제) 대책이다.
  • 예방주사 무료 접종: 감염병 예방의 긍정적 외부효과를 고려한 정책으로, 정보 비대칭 대책이 아니다.
문제 14
경매이론(Auction theory)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비공개 차가 경매(Second price sealed bid auction)에서는 구매자가 자신이 평가하는 가치보다 낮게 입찰하는 것이 우월전략이다.
2영국식 경매(English auction)의 입찰전략은 비공개 차가 경매의 입찰전략보다는 비공개 최고가 경매(First price sealed bid auction)의 입찰전략과 더 비슷하다.
3네덜란드식 경매(Dutch auction)는 입찰자가 경매를 멈출 때까지 가격을 높이는 공개 호가식 경매(Open outcry auction)이다.
4수입등가정리(Revenue equivalence theorem)는 일정한 가정 하에서 영국식 경매, 네덜란드식 경매, 비공개 최고가 경매, 비공개 차가 경매의 판매자 기대수입이 모두 같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답 및 해설

옳은 것은 수입등가정리에 대한 설명이다.

수입등가정리는 입찰자가 위험중립적이고 가치가 독립적으로 분포하는 등 일정한 가정 아래에서 영국식·네덜란드식·비공개 최고가·비공개 차가 경매의 판매자 기대수입이 같다는 정리다.

  • 비공개 차가 경매의 입찰전략: 낙찰가가 자신의 입찰가와 무관하므로 자신의 평가가치대로 입찰하는 것이 우월전략이다.
  • 영국식 경매의 전략 유사성: 차순위 입찰자가 포기하는 가격 근처에서 낙찰되므로 비공개 최고가가 아니라 비공개 차가 경매와 비슷하다.
  • 네덜란드식 경매의 진행 방식: 높은 가격에서 시작해 가격을 낮춰 가다가 처음 수락한 사람이 낙찰받는 방식이다.
문제 15
다음 자료의 내용과 부합하는, A 씨의 1년 후 예상 환율은?
A 씨는 은행에서 운영 자금 100만 원을 1년간 빌리기로 했다. 원화로 대출받으면 1년 동안의 대출 금리가 21 %인 반면, 동일한 금액을 엔화로 대출받으면 대출 금리는 10 %이지만 대출금은 반드시 엔화로 상환해야 한다. 현재 원화와 엔화 사이의 환율은 100엔당 1,000원이고, A 씨는 두 대출 조건이 같다고 생각한다.
11,000원/100엔
21,100원/100엔
31,200원/100엔
41,250원/100엔
정답 및 해설

두 대출 조건이 같으려면 1년 후 예상 환율은 1,100원/100엔이어야 한다.

원화 대출 상환액: 100×1.21=121100\times 1.21=121 (만 원)
엔화 대출액: 100만 원 = 10만 엔, 상환액 10×1.1=1110\times 1.1=11 (만 엔)

두 상환액이 같아지는 환율: 121만 원 ÷ 11만 엔 = 11원/엔 = 1,100원/100엔이다. 즉 유위험 이자율 평가에 따라 원화가 금리차만큼(10%) 절하될 것으로 예상하는 셈이다.

문제 16
다음 제시문의 ㉠ ~ ㉢에 들어갈 용어를 바르게 연결한 것은?
구매력평가이론(Purchasing Power Parity theory)은 양국의 화폐 1단위의 구매력이 같도록 환율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구매력평가이론에 따르면 양국 통화의 ( ㉠ )은 양국의 ( ㉡ )에 따라 결정되며, 구매력평가이론이 성립하면 ( ㉢ )은 불변이다.

㉠ / ㉡ / ㉢
1실질환율 / 경상수지 / 명목환율
2명목환율 / 경상수지 / 실질환율
3명목환율 / 물가수준 / 실질환율
4실질환율 / 물가수준 / 명목환율
정답 및 해설

㉠ 명목환율, ㉡ 물가수준, ㉢ 실질환율로 연결해야 한다.

구매력평가설에서 명목환율은 양국 물가 비율로 결정된다(e=P/P∗e=P/P^*). 이를 실질환율 ε=eP∗/P\varepsilon=eP^*/P에 대입하면 1로 고정되어 불변이다.

  • 실질환율·경상수지·명목환율 연결: 결정 대상과 불변 대상이 뒤바뀌었고, 결정 요인도 경상수지가 아니다.
  • 명목환율·경상수지·실질환율 연결: 환율의 결정 요인은 경상수지가 아니라 물가수준이다.
  • 실질환율·물가수준·명목환율 연결: 물가에 따라 결정되는 것은 명목환율이고, 불변인 것은 실질환율이다.
문제 17
큰 기업인 A와 다수의 작은 기업으로 구성된 시장이 있다. 작은 기업들의 공급함수를 모두 합하면 S(p)=200+pS(p)=200+p, 시장의 수요곡선은 D(p)=400−pD(p)=400-p, A의 비용함수는 c(y)=20yc(y)=20y이다. 이때 A의 잔여수요함수(DA(p)D_A(p))와 균형가격(pp)은? (단, yy는 A의 생산량이다)
잔여수요함수 / 균형가격
1DA(p)=400−2pD_A(p)=400-2p / p=50p=50
2DA(p)=200−2pD_A(p)=200-2p / p=60p=60
3DA(p)=200−2pD_A(p)=200-2p / p=50p=50
4DA(p)=400−2pD_A(p)=400-2p / p=60p=60
정답 및 해설

A의 잔여수요함수는 DA(p)=200−2pD_A(p)=200-2p, 균형가격은 p=60p=60이다.

잔여수요 = 시장수요 − 작은 기업들의 공급
DA(p)=(400−p)−(200+p)=200−2pD_A(p)=(400-p)-(200+p)=200-2p

역수요로 바꾸면 p=100−y2p=100-\dfrac{y}{2}, 한계수입 MR=100−yMR=100-y
MR=MCMR=MC: 100−y=20 ⇒ y=80100-y=20\ \Rightarrow\ y=80
p=100−802=60p=100-\dfrac{80}{2}=60

  • 400−2p400-2p와 p=50p=50: 작은 기업 공급의 상수항 200을 빼지 않았고, 가격도 이윤극대화 조건의 결과와 다르다.
  • 200−2p200-2p와 p=50p=50: 잔여수요는 맞지만 가격이 MR=MCMR=MC 조건의 결과와 맞지 않다.
  • 400−2p400-2p와 p=60p=60: 가격은 맞지만 잔여수요에서 작은 기업들의 공급 상수항을 빼지 않았다.
문제 18
어느 경제의 총생산함수는 Y=AL1/3K2/3Y=AL^{1/3}K^{2/3}이다. 실질 GDP 증가율이 5 %, 노동증가율이 3 %, 자본증가율이 3 %라면 솔로우 잔차(Solow residual)는? (단, Y는 실질 GDP, A는 기술수준, L은 노동, K는 자본이다)
12 %
25 %
36 %
412 %
정답 및 해설

솔로우 잔차(총요소생산성 증가율)는 2%이다.

성장회계식: ΔAA=ΔYY−13ΔLL−23ΔKK\dfrac{\Delta A}{A}=\dfrac{\Delta Y}{Y}-\dfrac{1}{3}\dfrac{\Delta L}{L}-\dfrac{2}{3}\dfrac{\Delta K}{K}
대입: 5−13×3−23×3=5−1−2=25-\dfrac{1}{3}\times 3-\dfrac{2}{3}\times 3=5-1-2=2 (%)

노동·자본이 모두 3% 늘고 규모수익불변(지수 합 1)이므로 요소 투입이 설명하는 성장은 3%이고, 나머지 2%p가 기술진보 몫이다.

문제 19
A점에서 장기 균형을 이루고 있는 AD-AS 모형이 있다. 오일쇼크와 같은 음(-)의 공급충격이 발생하여 단기 AS곡선이 이동한 경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단기균형점에서 물가수준은 A점보다 높다.
2A점으로 되돌아오는 방법 중 하나는 임금의 하락이다.
3통화량을 증가시키는 정책을 실시하면, A점의 총생산량 수준으로 되돌아올 수 있다.
4정부지출을 늘리면 A점의 물가수준으로 되돌아올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정부지출을 늘리면 A점의 물가수준으로 돌아온다는 설명이다.

음의 공급충격은 단기 AS를 왼쪽으로 옮겨 물가는 오르고 산출은 줄어든다(스태그플레이션). 정부지출 증가는 AD를 오른쪽으로 옮겨 산출은 회복시키지만 물가를 더 높인다.

  • 단기균형 물가가 A점보다 높다는 설명: AS 좌측 이동으로 물가가 오르므로 옳다.
  • 임금 하락으로 복귀한다는 설명: 경기침체로 임금이 내려가면 단기 AS가 다시 오른쪽으로 이동해 A점으로 돌아오므로 옳다.
  • 통화량 증가로 A점의 총생산량을 회복한다는 설명: AD가 오른쪽으로 이동해 산출이 잠재수준으로 돌아오므로 옳다(물가는 A점보다 높음).
문제 20
A국가의 통화량이 5,000억 원, 명목 GDP가 10조 원, 실질 GDP가 5조 원이라면 화폐수량설이 성립하는 A국가의 화폐유통속도는?
110
215
320
425
정답 및 해설

화폐유통속도는 20이다.

교환방정식 MV=PYMV=PY에서 PYPY는 명목 GDP이다.
V=PYM=100.5=20V=\dfrac{PY}{M}=\dfrac{10}{0.5}=20 (조 원 단위)

실질 GDP(5조 원)를 넣으면 10이 나오지만, 유통속도는 명목 거래액 기준으로 계산하므로 맞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