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지방직 헌법] 20년 1회차
7급 지방직 헌법 기출문제

20년 1회차

총 20문항 · 객관식 · A4 약 1장

1 / 1
A4정답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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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1회차

총 20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국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진하여 외국 국적을 취득한 자는 그 외국 국적을 취득한 날로부터 6개월이 지난 때에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한다.
2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한 자는 국적을 상실한 때부터 대한민국의 국민만이 누릴 수 있는 권리를 향유할 수 없으며, 이들 권리 중 대한민국의 국민이었을 때 취득한 것으로서 양도할 수 있는 것은 그 권리와 관련된 법령에서 따로 정한 바가 없으면 3년 내에 대한민국의 국민에게 양도하여야 한다.
3외국인의 자(子)로서 대한민국의 「민법」상 성년인 사람은 부 또는 모가 귀화허가를 신청할 때 함께 국적 수반취득을 신청할 수 있다.
4출생 당시에 부(父)가 대한민국의 국민인 자만 출생과 동시에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다.
정답 및 해설

옳은 것은 국적상실자의 권리 양도에 관한 설명이다. 국적을 상실한 때부터 국민만 누리는 권리를 향유할 수 없고, 양도 가능한 권리는 3년 내에 국민에게 양도해야 한다.

이는 「국적법」 제18조의 내용 그대로이며, 나머지 보기는 상실 시점·수반취득 대상·출생 취득 요건을 잘못 서술하였다.

  • 자진하여 외국 국적을 취득한 자는 6개월 경과가 아니라 외국 국적을 취득한 때에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한다.
  • 국적 수반취득은 외국인의 자(子) 중 「민법」상 미성년인 사람만 신청할 수 있다.
  • 현행법은 부모양계혈통주의를 취하므로 출생 당시 부 또는 모가 대한민국 국민이면 출생과 동시에 국적을 취득한다.
문제 2
양심의 자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헌법이 보호하고자 하는 양심은 어떤 일의 옳고 그름을 판단함에 있어서 그렇게 행동하지 않고는 자신의 인격적 존재가치가 허물어지고 말 것이라는 강력하고 진지한 마음의 소리를 말한다.
2양심의 자유는 인간으로서의 존엄성 유지와 개인의 자유로운 인격발현을 위해 개인의 윤리적 정체성을 보장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3현역입영 또는 소집통지서를 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입영하지 않거나 소집에 응하지 않은 경우를 처벌하는 구「병역법」 처벌조항은 과잉금지원칙을 위배하여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양심의 자유를 침해한다.
4헌법이 보장하는 양심의 자유는 정신적인 자유로서, 어떠한 사상․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내심에 머무르는 한 절대적인 자유이므로 제한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병역법 처벌조항이 양심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설명이다. 헌법재판소는 처벌조항 자체는 합헌으로 보았다.

2018년 결정에서 헌법재판소는 대체복무제를 규정하지 않은 병역종류조항에 대해 헌법불합치를 선언했을 뿐, 정당한 사유 없는 입영거부를 처벌하는 조항은 과잉금지원칙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판단하였다.

  • 헌법상 양심은 그렇게 행동하지 않고는 인격적 존재가치가 허물어질 것이라는 강력하고 진지한 마음의 소리라는 것이 판례의 정의이다.
  • 양심의 자유는 인간 존엄성 유지와 자유로운 인격발현을 위해 개인의 윤리적 정체성을 보장하는 기능을 한다.
  • 양심형성의 자유처럼 내심에 머무르는 한 양심의 자유는 절대적 자유로서 제한할 수 없다.
문제 3
국무총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국무총리가 사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경우에는 교육부장관이 겸임하는 부총리, 기획재정부장관이 겸임하는 부총리 순으로 직무를 대행하고, 국무총리와 부총리가 모두 사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경우에는 대통령의 지명이 있으면 그 지명을 받은 국무위원이 그 직무를 대행한다.
2국무총리는 중앙행정기관의 장의 명령이나 처분이 위법 또는 부당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 이를 중지 또는 취소할 수 있다.
3국무총리는 국무회의의 부의장으로서 국무위원이다.
4헌법재판소는 국무총리는 대통령의 첫째 가는 보좌기관으로서 행정에 관하여 독자적인 권한을 가지고 대통령의 명을 받아 행정각부를 통할하는 기관으로서의 지위를 가진다고 보았다.
정답 및 해설

옳은 것은 국무총리가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 중앙행정기관의 장의 위법·부당한 명령이나 처분을 중지 또는 취소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는 「정부조직법」 제18조 제2항이 정한 국무총리의 행정각부 통할권의 내용이다.

  • 국무총리 직무대행 순서는 기획재정부장관이 겸임하는 부총리가 먼저이고, 교육부장관이 겸임하는 부총리가 그다음이다.
  • 국무총리는 국무회의의 부의장이지만 국무위원은 아니다.
  • 헌법재판소는 국무총리가 행정에 관하여 독자적인 권한을 가지지 못하고 대통령의 명을 받아 행정각부를 통할한다고 보았다.
문제 4
감사원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감사원은 감사 결과 법령상․제도상 또는 행정상 모순이 있거나 그 밖에 개선할 사항이 있다고 인정할 때에는 국무총리, 소속 장관, 감독기관의 장 또는 해당 기관의 장에게 법령 등의 제정․개정 또는 폐지를 위한 조치나 제도상 또는 행정상의 개선을 요구할 수 있다.
2감사위원회의는 재적 감사위원 과반수의 참석과 참석 감사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3감사원은 원장을 포함한 5인 이상 11인 이하의 감사위원으로 구성되며, 원장은 국회의 동의 없이 대통령이 임명하고, 1차에 한하여 중임할 수 있다.
4원장이 사고로 인하여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때에는 원장이 지정하는 감사위원이 그 직무를 대행한다.
정답 및 해설

옳은 것은 감사원의 법령·제도·행정 개선 요구에 관한 설명이다.

「감사원법」은 감사 결과 법령상·제도상·행정상 모순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으면 국무총리, 소속 장관, 감독기관의 장 등에게 법령 제정·개정·폐지 조치나 제도·행정 개선을 요구할 수 있게 한다.

  • 감사위원회의는 참석 위원 기준이 아니라 재적 감사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 감사원장은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한다.
  • 원장의 직무대행은 원장이 지정하는 위원이 아니라 감사위원으로 최장기간 재직한 감사위원이 맡는다.
문제 5
외국인의 기본권 주체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신체의 자유, 주거의 자유,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 재판청구권 등은 성질상 인간의 권리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으므로, 이 기본권들에 관하여는 외국인들의 기본권 주체성이 인정된다.
2기본권 주체성의 인정 문제와 기본권 제한의 정도는 별개의 문제이므로 외국인에게 근로의 권리에 대한 기본권 주체성을 인정한다는 것이 곧바로 우리 국민과 동일한 수준의 보장을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3참정권은 ‘인간의 자유’라기보다는 ‘국민의 자유’이므로 「공직선거법」은 외국인의 선거권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4근로의 권리 중 인간의 존엄성 보장에 필요한 최소한의 근로조건을 요구할 수 있는 ‘일할 환경에 관한 권리’ 역시 외국인에게 보장된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공직선거법이 외국인의 선거권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공직선거법」은 영주 체류자격 취득 후 일정 기간이 지난 18세 이상 외국인에게 지방선거 선거권을 인정한다.

  • 신체의 자유, 주거의 자유,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 재판청구권은 인간의 권리로서 외국인에게도 주체성이 인정된다.
  • 기본권 주체성 인정과 제한 정도는 별개이므로, 외국인의 근로의 권리 주체성 인정이 곧 국민과 동일한 보장을 뜻하지는 않는다.
  • 최소한의 근로조건을 요구하는 일할 환경에 관한 권리는 외국인에게도 보장된다.
문제 6
직업의 자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전문과목을 표시한 치과의원은 그 표시한 전문과목에 해당하는 환자만을 진료하여야 한다고 규정한 「의료법」 제77조제3항은 과잉금지원칙을 위배하여 치과전문의인 청구인들의 직업수행의 자유를 침해한다.
2법인의 임원이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여 벌금형을 선고받은 경우, 법인의 등록이 효력을 잃도록 규정하는 것은 과잉금지원칙을 위배하여 법인의 직업수행의 자유를 침해한다.
3헌법 제15조에서 보장하는 직업이란 생활의 기본적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행하는 계속적인 소득활동을 의미하고, 성매매는 그것이 가지는 사회적 유해성과는 별개로 성판매자의 입장에서 생활의 기본적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소득활동에 해당함을 부인할 수 없으나, 성매매자를 처벌하는 것은 과잉금지원칙에 반하지 않는다.
4변호사시험의 응시기회를 법학전문대학원의 석사학위 취득자의 경우 석사학위를 취득한 달의 말일부터 또는 석사학위 취득 예정자의 경우 그 예정기간 내 시행된 시험일부터 5년 내에 5회로 제한한 「변호사시험법」 규정은 응시기회의 획일적 제한으로 청구인들의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한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변호사시험 응시기회 제한이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설명이다.

헌법재판소는 석사학위 취득 후 일정 기간 내 응시횟수를 제한한 「변호사시험법」 조항이 과잉금지원칙에 위배되지 않아 합헌이라고 판단하였다.

  • 전문과목을 표시한 치과의원의 진료범위를 그 전문과목 환자로 한정한 「의료법」 조항은 직업수행의 자유를 침해한다.
  • 법인 임원의 벌금형만으로 법인의 학원 등록을 실효시키는 조항은 법인의 직업수행의 자유를 침해한다.
  • 성매매는 소득활동으로서 직업에 해당할 수 있으나, 성매매자 처벌은 과잉금지원칙에 반하지 않는다.
문제 7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대통령선거 및 국회의원선거에 있어서 선거의 효력에 관하여 이의가 있는 선거인․후보자를 추천한 정당 또는 후보자가 대법원에 소를 제기할 때의 피고는 당해 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다.
2헌법은 탄핵소추의 대상자로서 대통령․국무총리․국무위원․행정각부의 장․헌법재판소 재판관․법관․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감사원장․감사위원․기타 법률이 정한 공무원으로 규정하고 있고, 「선거관리위원회법」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각급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을 탄핵소추의 대상으로 포함하고 있다.
3국회에서 선출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에 대한 선출안의 심사는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대통령이 임명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은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한다.
4각급선거관리위원회의 회의는 당해 위원장이 소집한다. 다만, 위원 3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을 때에는 위원장은 회의를 소집하여야 하며 위원장이 회의소집을 거부할 때에는 회의소집을 요구한 3분의 1 이상의 위원이 직접 회의를 소집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탄핵소추 대상에 관한 설명이다. 헌법이 규정한 대상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아니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이다.

헌법 제65조 제1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에 한정하지 않고 위원 전원을 탄핵소추 대상으로 열거한다.

  • 대통령선거·국회의원선거의 선거소송 피고는 당해 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다.
  • 국회가 선출하는 위원은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심사하고, 대통령이 임명하는 위원 후보자는 소관 상임위원회가 인사청문한다.
  • 위원 3분의 1 이상이 요구하면 위원장은 회의를 소집해야 하고, 거부하면 요구한 위원들이 직접 소집할 수 있다.
문제 8
국회의 운영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본회의는 오후 2시(토요일은 오전 10시)에 개의하지만, 의장은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협의하여 그 개의 시를 변경할 수 있다.
2국회는 휴회 중이라도 대통령의 요구가 있을 때, 의장이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인정할 때 또는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는 때에는 국회의 회의를 재개한다.
3정부가 본회의 또는 위원회에서 의제가 된 정부제출의 의안을 수정 또는 철회할 때에는 본회의 또는 위원회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4정부는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매년 1월 31일까지 해당 연도에 제출할 법률안에 관한 계획을 국회에 통지하여야 한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본회의 개의 시 변경에 관한 설명이다. 의장은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아니라 각 교섭단체 대표의원과 협의하여 개의 시를 변경할 수 있다.

「국회법」 제72조는 본회의 개의 시각을 정하면서 그 변경 협의 상대를 교섭단체 대표의원으로 규정한다.

  • 휴회 중이라도 대통령의 요구, 의장의 긴급한 필요 인정,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으면 회의를 재개한다.
  • 정부가 의제가 된 정부제출 의안을 수정·철회할 때에는 본회의 또는 위원회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 정부는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매년 1월 31일까지 해당 연도의 법률안 제출 계획을 국회에 통지해야 한다.
문제 9
법원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임기가 끝난 판사는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치고 대법관회의의 동의를 받아 대법원장의 연임발령으로 연임한다.
2헌법재판소는 헌법 제110조제1항에서 “특별법원으로서 군사법원을 둘 수 있다”는 의미를 군사법원을 일반법원과 조직․권한 및 재판관의 자격을 달리하여 특별법원으로 설치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3비상계엄이 선포된 때에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법원의 권한에 관하여 특별한 조치를 할 수 있으며, 비상계엄하의 군사재판은 군인․군무원의 범죄에 한하여 단심으로 할 수 있다.
4근무성적이 현저히 불량하여 판사로서 정상적인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경우 연임발령을 하지 않도록 규정한 「법원조직법」 조항은 사법의 독립을 침해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비상계엄하 단심 군사재판의 범위를 군인·군무원의 범죄에 한정한 설명이다.

헌법 제110조 제4항은 군인·군무원의 범죄뿐 아니라 군사에 관한 간첩죄, 초병·초소·유독음식물공급·포로에 관한 죄 중 법률이 정한 경우에도 단심을 허용하며, 사형 선고의 경우는 단심에서 제외한다.

  • 임기가 끝난 판사는 인사위원회 심의와 대법관회의 동의를 거쳐 대법원장의 연임발령으로 연임한다.
  • 헌법재판소는 군사법원을 일반법원과 조직·권한·재판관 자격을 달리하는 특별법원으로 설치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 근무성적 현저 불량을 연임 제외 사유로 둔 「법원조직법」 조항은 사법의 독립을 침해하지 않는다.
문제 10
탄핵심판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탄핵결정에 의하여 파면된 사람은 결정 선고가 있은 날부터 5년이 지나지 아니하면 공무원이 될 수 없다.
2탄핵사유가 되는 직무집행에서 직무는 법제상 소관 직무에 속하는 고유 업무 및 통념상 이와 관련된 업무를 말한다. 따라서 직무상의 행위란 법령․조례 또는 행정관행․관례에 의하여 그 지위의 성질상 필요로 하거나 수반되는 모든 행위나 활동을 의미한다.
3탄핵의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재판관 6인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하는데, 헌법재판관 1인이 결원이 되어 8인의 재판관으로 재판부가 구성되면 결원 상태인 1인의 재판관은 사실상 탄핵에 찬성하지 않는 의견을 표명한 것과 같은 결과를 가져오므로, 8인의 재판관으로 구성된 재판부는 탄핵심판을 심리하고 결정할 수 없다.
4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절차는 법적 관점에서 단지 탄핵사유의 존부만을 판단하는 것이므로, 피청구인이 직책을 성실히 수행하였는지 여부는 그 자체로 소추사유가 될 수 없어, 탄핵심판절차의 판단대상이 되지 아니한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8인 재판부는 탄핵심판을 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헌법재판소는 대통령 탄핵사건에서 재판관 1인이 결원된 8인 재판부로도 탄핵심판을 심리하고 결정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다. 심판정족수인 재판관 7명 이상 출석 요건을 충족하기 때문이다.

  • 탄핵결정으로 파면된 사람은 결정 선고일부터 5년이 지나지 않으면 공무원이 될 수 없다.
  • 탄핵사유의 직무는 법제상 소관 직무의 고유 업무와 통념상 관련된 업무를 말하고, 지위의 성질상 필요하거나 수반되는 모든 행위를 포함한다.
  • 직책의 성실한 수행 여부는 그 자체로 소추사유가 될 수 없어 탄핵심판의 판단대상이 아니다.
문제 11
국정감사 및 국정조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본회의는 조사위원회의 중간보고를 받고 조사를 장기간 계속할 필요가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의결 없이 조사위원회의 활동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2조사위원회의 위원장이 사고가 있거나 그 직무를 수행하기를 거부 또는 기피하여 조사위원회가 활동하기 어려운 때에는 위원장이 소속하지 아니하는 교섭단체 소속의 간사 중에서 소속 의원 수가 많은 교섭단체 소속인 간사의 순으로 위원장의 직무를 대행한다.
3국정조사는 국회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는 때에 특별위원회 또는 상임위원회가 국정의 특정사안에 대해 행한다.
4「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국정감사의 대상기관 중 지방자치단체는 본회의가 특히 필요하다고 의결하지 않은 이상 특별시․광역시․도이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본회의가 의결 없이 조사위원회 활동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은 본회의가 중간보고를 받고 조사를 계속할 필요가 없다고 인정하면 의결로 활동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 조사위원회 위원장 유고·직무거부 시에는 위원장이 소속하지 않은 교섭단체 간사 중 소속 의원 수가 많은 교섭단체 간사 순으로 대행한다.
  • 국정조사는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을 때 특별위원회 또는 상임위원회가 특정 사안에 대해 행한다.
  • 국정감사 대상 지방자치단체는 원칙적으로 특별시·광역시·도이고, 본회의가 특히 필요하다고 의결한 경우 그 밖의 기관도 대상이 된다.
문제 12
국회의장과 부의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임시의장은 무기명투표로 선거하고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다수득표자를 당선자로 한다.
2국회의원 총선거 후 처음 선출된 의장과 부의장의 임기는 의원의 임기 개시 후 2년이 되는 날까지로 하며, 보궐선거로 당선된 의장 또는 부의장의 임기는 선출된 날로부터 2년으로 한다.
3의장은 국회를 대표하고 의사를 정리하며, 질서를 유지하고 사무를 감독한다. 의장은 위원회에 출석하여 발언할 수 있고, 표결에 참가할 수 있다.
4의장이 심신상실 등 부득이한 사유로 의사표시를 할 수 없게 되어 직무대리자를 지정할 수 없는 때에는 나이가 많은 부의장의 순으로 의장의 직무를 대행한다.
정답 및 해설

옳은 것은 임시의장 선거에 관한 설명이다. 무기명투표로 하고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다수득표자를 당선자로 한다.

이는 「국회법」 제17조의 내용이다.

  • 보궐선거로 당선된 의장·부의장의 임기는 2년이 아니라 전임자 임기의 남은 기간이다.
  • 의장은 위원회에 출석하여 발언할 수 있으나 표결에는 참가할 수 없다.
  • 직무대리자를 지정할 수 없는 때에는 나이순이 아니라 소속 의원 수가 많은 교섭단체 소속 부의장 순으로 대행한다.
문제 13
대통령의 권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대통령은 국회에 출석하여 발언할 수 있으나 서한으로 의견을 표시할 수는 없다.
2계엄사령관은 계엄의 시행에 관하여 국방부장관의 지휘․감독을 받는다. 다만, 전국을 계엄지역으로 하는 경우와 대통령이 직접 지휘․감독을 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대통령의 지휘․감독을 받는다.
3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사상 소추와 민사상 책임을 지지 않는다.
4대통령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사면․감형 또는 복권을 명할 수 있으며, 일반사면의 경우 국회의 동의 없이 행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옳은 것은 계엄사령관의 지휘·감독에 관한 설명이다. 원칙은 국방부장관이고, 전국 계엄이거나 대통령이 직접 지휘할 필요가 있으면 대통령이 지휘·감독한다.

이는 「계엄법」 제6조의 내용이다.

  • 대통령은 국회에 출석하여 발언하거나 서한으로 의견을 표시할 수 있다.
  • 대통령의 불소추특권은 형사상 소추에 한정되며 민사상 책임은 면제되지 않는다.
  • 일반사면을 명하려면 국회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문제 14
일반적 행동자유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일반적 행동자유권은 가치 있는 행동만 그 보호영역으로 하는 것은 아니고, 개인의 생활방식과 취미에 관한 사항, 위험한 스포츠를 즐길 권리와 같은 위험한 생활방식으로 살아갈 권리도 포함하므로, 술에 취한 상태로 도로 외의 곳에서 운전하는 것을 금지하고 위반 시 처벌하는 것은 일반적 행동의 자유를 제한한다.
2일반적 행동자유권의 보호대상으로서 행동이란 국가가 간섭하지 않으면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행위를 의미하므로 병역의무 이행으로서 현역병 복무도 국가가 간섭하지 않으면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행위에 속한다는 점에서, 현역병으로 복무할 권리도 일반적 행동자유권에 포함된다.
3헌법 제10조에 의하여 보장되는 행복추구권 속에는 일반적 행동자유권이 포함되고, 이 일반적 행동자유권으로부터 계약체결의 여부, 계약의 상대방, 계약의 방식과 내용 등을 당사자의 자유로운 의사로 결정할 수 있는 계약의 자유가 파생한다.
4헌법 제10조가 정하고 있는 행복추구권에서 파생하는 자기결정권 내지 일반적 행동자유권은 이성적이고 책임감 있는 사람의 자기 운명에 대한 결정․선택을 존중하되 그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 부담함을 전제로 한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현역병으로 복무할 권리가 일반적 행동자유권에 포함된다는 설명이다.

헌법재판소는 병역의무 이행으로서의 현역병 복무는 국가가 간섭하지 않으면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행위가 아니므로 일반적 행동자유권의 보호영역에 속하지 않는다고 보았다.

  • 일반적 행동자유권은 위험한 생활방식으로 살아갈 권리도 포함하므로, 도로 외의 곳에서 음주운전을 금지·처벌하는 것은 이를 제한한다.
  • 행복추구권에 포함된 일반적 행동자유권에서 계약 체결 여부·상대방·방식·내용을 정하는 계약의 자유가 파생한다.
  • 자기결정권 내지 일반적 행동자유권은 자기 운명에 대한 선택을 존중하되 그 책임을 스스로 부담함을 전제로 한다.
문제 15
헌법상 경제질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국방상 또는 국민경제상 긴절한 필요로 인하여 법률이 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영기업을 국유 또는 공유로 이전하거나 그 경영을 통제 또는 관리할 수 없다.
2농지소유자가 농지를 농업경영에 이용하지 아니하여 농지처분명령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이행하지 아니하는 경우, 당해 농지가액의 100분의 20에 상당하는 이행강제금을 그 처분명령이 이행될 때까지 매년 1회 부과할 수 있도록 한 것은 합헌이다.
3불매운동의 목표로서 ‘소비자의 권익’이란 원칙적으로 사업자가 제공하는 물품이나 용역의 소비생활과 관련된 것으로서 상품의 질이나 가격, 유통구조, 안전성 등 시장적 이익에 국한된다.
4의약품 도매상 허가를 받기 위해 필요한 창고면적의 최소 기준을 규정하고 있는 「약사법」 조항들은 국가의 중소기업 보호․육성의무를 위반하였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의약품 도매상의 창고면적 최소 기준이 중소기업 보호·육성의무를 위반했다는 설명이다.

헌법재판소는 이 「약사법」 조항이 유통 효율화와 의약품 안전을 위한 것으로 국가의 중소기업 보호·육성의무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판단하였다.

  • 헌법 제126조는 국방상 또는 국민경제상 긴절한 필요로 법률이 정하는 경우 외에는 사영기업의 국공유화나 경영 통제·관리를 금지한다.
  • 농지처분명령 불이행에 대해 처분명령 이행 시까지 매년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도록 한 조항은 합헌이다.
  • 소비자불매운동의 목표인 소비자의 권익은 원칙적으로 상품의 질·가격·유통구조·안전성 등 시장적 이익에 국한된다.
문제 16
집회의 자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국무총리 공관 경계지점으로부터 100 미터 이내의 장소에서 옥외집회 또는 시위를 예외 없이 절대적으로 금지하고 있는 법률조항은 집회의 자유를 침해한다.
2집회의 자유는 집회의 시간, 장소, 방법과 목적을 스스로 결정하는 것을 보장하는 것으로, 구체적으로 보호되는 주요 행위는 집회의 준비 및 조직, 지휘, 참가, 집회장소․시간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3외교기관 인근의 옥외집회․시위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면서도 외교기관의 기능을 침해할 우려가 없는 예외적인 경우에는 허용하고 있다면 집회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은 아니다.
4국회의 헌법적 기능에 대한 보호의 필요성을 고려한다면 국회의사당의 경계지점으로부터 100 미터 이내의 장소에서 예외 없이 옥외집회를 금지하는 것은 지나친 규제라고 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국회의사당 인근 옥외집회 절대 금지가 지나친 규제가 아니라는 설명이다.

헌법재판소는 국회의 기능을 저해할 우려가 없는 집회까지 예외 없이 금지하는 것은 과잉금지원칙에 위배되어 집회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보아 헌법불합치를 선언하였다.

  • 국무총리 공관 인근 옥외집회·시위를 예외 없이 금지한 조항도 같은 취지로 집회의 자유를 침해한다.
  • 집회의 자유는 집회의 시간·장소·방법·목적을 스스로 결정할 자유를 보장하며, 준비·조직·지휘·참가·장소와 시간 선택이 보호된다.
  • 외교기관 인근 집회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되 기능 침해 우려가 없는 경우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조항은 집회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다.
문제 17
표현의 자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의료광고의 심의기관이 행정기관인가 여부는 기관의 형식에 의하기보다는 그 실질에 따라 판단하여야 하며, 민간심의기구가 심의를 담당하는 경우에도 행정권의 개입 때문에 사전심의에 자율성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헌법이 금지하는 행정기관에 의한 사전검열에 해당하게 될 것이다.
2「출판사 및 인쇄소의 등록에 관한 법률」 규정 중 ‘음란한 간행물’ 부분은 헌법에 위반되지 아니하고, ‘저속한 간행물’ 부분은 명확성의 원칙에 반할 뿐만 아니라 출판의 자유와 성인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헌법에 위반된다.
3「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의 등록조항은 인터넷신문의 명칭, 발행인과 편집인의 인적사항 등 인터넷신문의 외형적이고 객관적 사항을 제한적으로 등록하도록 하고 있는 바, 이는 인터넷신문에 대한 인적 요건의 규제 및 확인에 관한 것으로 인터넷신문의 내용을 심사․선별하여 사전에 통제하기 위한 규정으로 사전허가금지원칙에 위배된다.
4헌법상 사전검열은 표현의 자유 보호대상이면 예외 없이 금지되므로,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광고는 인체의 구조 및 기능에 대하여 보건용도에 유용한 효과를 준다는 기능성 등에 관한 정보를 널리 알려 해당 건강기능식품의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한 상업광고이지만, 헌법 제21조제1항의 표현의 자유의 보호 대상이 됨과 동시에 같은 조 제2항의 사전검열 금지 대상도 된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인터넷신문 등록조항이 사전허가금지원칙에 위배된다는 설명이다.

헌법재판소는 등록조항이 외형적·객관적 사항의 등록에 관한 것일 뿐 내용을 심사·선별하는 규정이 아니므로 사전허가금지원칙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보았다. 위헌으로 본 것은 취재·편집 인력 상시고용을 요구한 부분이다.

  • 의료광고 심의기관의 행정기관성은 형식이 아닌 실질로 판단하며, 민간기구라도 행정권 개입으로 자율성이 없으면 사전검열에 해당한다.
  • 출판사 등록취소 사유 중 음란한 간행물 부분은 합헌, 저속한 간행물 부분은 명확성 원칙 위반 등으로 위헌이다.
  •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광고는 상업광고이지만 표현의 자유 보호대상이자 사전검열 금지 대상이 된다.
문제 18
신체의 자유 및 적법절차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형벌법규는 문언에 따라 엄격하게 해석․적용하여야 하고 피고인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지나치게 확장해석하거나 유추해석하여서는 아니되지만, 형벌법규의 해석에서도 법률문언의 통상적인 의미를 벗어나지 않는 한 그 법률의 입법취지와 목적, 입법연혁 등을 고려한 목적론적 해석이 배제되는 것은 아니다.
2강제퇴거명령을 받은 사람을 즉시 대한민국 밖으로 송환할 수 없으면 송환할 수 있을 때까지 보호시설에 보호할 수 있도록 규정한 「출입국관리법」 제63조제1항은 과잉금지원칙에 반하여 신체의 자유를 침해하지 아니한다.
3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란 변호인과 신체구속을 당한 사람 사이의 충분한 접견교통을 허용함은 물론 교통내용에 대하여 비밀이 보장되고 부당한 간섭이 없어야 하는 것이며, 이러한 취지는 변호인과 미결수용자 사이의 서신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4헌법 제12조제2항이 보장하는 진술거부권은 피고인 또는 피의자가 공판절차나 수사절차에서 법원 또는 수사기관의 신문에 대하여 형사상 자신에게 불리한 진술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이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의 취지가 변호인과 미결수용자 사이의 서신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헌법재판소는 접견교통의 비밀보장 취지가 서신에도 적용되어, 변호인과 미결수용자 사이의 서신은 원칙적으로 비밀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 형벌법규는 엄격히 해석해야 하지만, 문언의 통상적 의미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의 목적론적 해석까지 배제되지는 않는다.
  • 강제퇴거 대상자 보호조항은 출제 당시 판례상 신체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다고 보았으나, 이후 2023년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판단이 바뀌었다.
  • 진술거부권은 피고인·피의자가 공판절차나 수사절차에서 형사상 자신에게 불리한 진술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이다.
문제 19
정당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국회의원선거에 참여하여 의석을 얻지 못하고 유효투표총수의 100분의 2 이상을 득표하지 못한 정당에 대해 그 등록을 취소하도록 한 구「정당법」의 정당등록취소 조항은 정당설립의 자유를 침해한다.
2정당이 새로운 당명으로 합당하거나 다른 정당에 합당될 때에는 합당을 하는 정당들의 대의기관이나 그 수임기관의 합동회의의 결의로써 합당할 수 있다.
3헌법재판소의 결정에 의하여 해산된 정당의 명칭과 동일한 명칭은 해산된 날부터 최초로 실시하는 임기만료에 의한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일까지만 정당의 명칭으로 사용할 수 없다.
4정당의 시․도당 하부조직의 운영을 위하여 당원협의회 등의 사무소를 두는 것을 금지한 구「정당법」 조항은 정당활동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해산된 정당의 명칭을 일정 기간까지만 사용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정당법」상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해산된 정당의 명칭은 기간 제한 없이 다시 사용할 수 없다. 다음 국회의원 총선거일까지만 사용을 금지하는 것은 등록취소된 정당의 명칭에 관한 규정이다.

  • 의석을 얻지 못하고 일정 득표율에 미달한 정당의 등록을 취소하는 구 「정당법」 조항은 정당설립의 자유를 침해한다.
  • 신설합당이나 흡수합당은 합당하는 정당들의 대의기관이나 그 수임기관의 합동회의 결의로 할 수 있다.
  • 당원협의회 등의 사무소 설치를 금지한 구 「정당법」 조항은 정당활동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다.
문제 20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의 효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법률의 위헌결정은 법원과 그 밖의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를 기속한다.
2행정작용을 포함한 공권력 작용을 대상으로 한 권리구제형 헌법소원에 있어서 판단유탈은 재심사유가 되지 아니한다.
3형벌에 관한 법률 또는 법률의 조항에 대한 위헌결정과 관련하여 해당 법률 또는 법률의 조항에 대하여 종전에 합헌으로 결정한 사건이 있는 경우에는 그 결정이 있는 날의 다음 날로 소급하여 효력을 상실한다.
4헌법재판소 결정문의 결정이유에 대하여 재판관 5인만이 찬성한 경우에는 위헌결정이유의 기속력을 인정할 여지가 없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권리구제형 헌법소원에서 판단유탈이 재심사유가 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헌법재판소는 판례를 변경하여, 공권력 작용을 대상으로 한 권리구제형 헌법소원에서는 「민사소송법」을 준용하여 중요사항에 대한 판단유탈도 재심사유가 된다고 보았다.

  • 법률의 위헌결정은 법원과 그 밖의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를 기속한다.
  • 형벌조항의 위헌결정은 소급효가 원칙이나, 종전 합헌결정이 있으면 그 결정이 있는 날의 다음 날로 소급하여 효력을 상실한다.
  • 결정이유의 기속력을 인정하려면 위헌결정 정족수인 재판관 6인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므로 5인 찬성으로는 인정될 여지가 없다.
7급 지방직 헌법 기출문제모두CBT · moducbt.com
20년 1회차
총 20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국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진하여 외국 국적을 취득한 자는 그 외국 국적을 취득한 날로부터 6개월이 지난 때에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한다.
2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한 자는 국적을 상실한 때부터 대한민국의 국민만이 누릴 수 있는 권리를 향유할 수 없으며, 이들 권리 중 대한민국의 국민이었을 때 취득한 것으로서 양도할 수 있는 것은 그 권리와 관련된 법령에서 따로 정한 바가 없으면 3년 내에 대한민국의 국민에게 양도하여야 한다.
3외국인의 자(子)로서 대한민국의 「민법」상 성년인 사람은 부 또는 모가 귀화허가를 신청할 때 함께 국적 수반취득을 신청할 수 있다.
4출생 당시에 부(父)가 대한민국의 국민인 자만 출생과 동시에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다.
정답 및 해설

옳은 것은 국적상실자의 권리 양도에 관한 설명이다. 국적을 상실한 때부터 국민만 누리는 권리를 향유할 수 없고, 양도 가능한 권리는 3년 내에 국민에게 양도해야 한다.

이는 「국적법」 제18조의 내용 그대로이며, 나머지 보기는 상실 시점·수반취득 대상·출생 취득 요건을 잘못 서술하였다.

  • 자진하여 외국 국적을 취득한 자는 6개월 경과가 아니라 외국 국적을 취득한 때에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한다.
  • 국적 수반취득은 외국인의 자(子) 중 「민법」상 미성년인 사람만 신청할 수 있다.
  • 현행법은 부모양계혈통주의를 취하므로 출생 당시 부 또는 모가 대한민국 국민이면 출생과 동시에 국적을 취득한다.
문제 2
양심의 자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헌법이 보호하고자 하는 양심은 어떤 일의 옳고 그름을 판단함에 있어서 그렇게 행동하지 않고는 자신의 인격적 존재가치가 허물어지고 말 것이라는 강력하고 진지한 마음의 소리를 말한다.
2양심의 자유는 인간으로서의 존엄성 유지와 개인의 자유로운 인격발현을 위해 개인의 윤리적 정체성을 보장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3현역입영 또는 소집통지서를 받은 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입영하지 않거나 소집에 응하지 않은 경우를 처벌하는 구「병역법」 처벌조항은 과잉금지원칙을 위배하여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양심의 자유를 침해한다.
4헌법이 보장하는 양심의 자유는 정신적인 자유로서, 어떠한 사상․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내심에 머무르는 한 절대적인 자유이므로 제한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병역법 처벌조항이 양심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설명이다. 헌법재판소는 처벌조항 자체는 합헌으로 보았다.

2018년 결정에서 헌법재판소는 대체복무제를 규정하지 않은 병역종류조항에 대해 헌법불합치를 선언했을 뿐, 정당한 사유 없는 입영거부를 처벌하는 조항은 과잉금지원칙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판단하였다.

  • 헌법상 양심은 그렇게 행동하지 않고는 인격적 존재가치가 허물어질 것이라는 강력하고 진지한 마음의 소리라는 것이 판례의 정의이다.
  • 양심의 자유는 인간 존엄성 유지와 자유로운 인격발현을 위해 개인의 윤리적 정체성을 보장하는 기능을 한다.
  • 양심형성의 자유처럼 내심에 머무르는 한 양심의 자유는 절대적 자유로서 제한할 수 없다.
문제 3
국무총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국무총리가 사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경우에는 교육부장관이 겸임하는 부총리, 기획재정부장관이 겸임하는 부총리 순으로 직무를 대행하고, 국무총리와 부총리가 모두 사고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경우에는 대통령의 지명이 있으면 그 지명을 받은 국무위원이 그 직무를 대행한다.
2국무총리는 중앙행정기관의 장의 명령이나 처분이 위법 또는 부당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 이를 중지 또는 취소할 수 있다.
3국무총리는 국무회의의 부의장으로서 국무위원이다.
4헌법재판소는 국무총리는 대통령의 첫째 가는 보좌기관으로서 행정에 관하여 독자적인 권한을 가지고 대통령의 명을 받아 행정각부를 통할하는 기관으로서의 지위를 가진다고 보았다.
정답 및 해설

옳은 것은 국무총리가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 중앙행정기관의 장의 위법·부당한 명령이나 처분을 중지 또는 취소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는 「정부조직법」 제18조 제2항이 정한 국무총리의 행정각부 통할권의 내용이다.

  • 국무총리 직무대행 순서는 기획재정부장관이 겸임하는 부총리가 먼저이고, 교육부장관이 겸임하는 부총리가 그다음이다.
  • 국무총리는 국무회의의 부의장이지만 국무위원은 아니다.
  • 헌법재판소는 국무총리가 행정에 관하여 독자적인 권한을 가지지 못하고 대통령의 명을 받아 행정각부를 통할한다고 보았다.
문제 4
감사원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감사원은 감사 결과 법령상․제도상 또는 행정상 모순이 있거나 그 밖에 개선할 사항이 있다고 인정할 때에는 국무총리, 소속 장관, 감독기관의 장 또는 해당 기관의 장에게 법령 등의 제정․개정 또는 폐지를 위한 조치나 제도상 또는 행정상의 개선을 요구할 수 있다.
2감사위원회의는 재적 감사위원 과반수의 참석과 참석 감사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3감사원은 원장을 포함한 5인 이상 11인 이하의 감사위원으로 구성되며, 원장은 국회의 동의 없이 대통령이 임명하고, 1차에 한하여 중임할 수 있다.
4원장이 사고로 인하여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때에는 원장이 지정하는 감사위원이 그 직무를 대행한다.
정답 및 해설

옳은 것은 감사원의 법령·제도·행정 개선 요구에 관한 설명이다.

「감사원법」은 감사 결과 법령상·제도상·행정상 모순이나 개선할 사항이 있으면 국무총리, 소속 장관, 감독기관의 장 등에게 법령 제정·개정·폐지 조치나 제도·행정 개선을 요구할 수 있게 한다.

  • 감사위원회의는 참석 위원 기준이 아니라 재적 감사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 감사원장은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한다.
  • 원장의 직무대행은 원장이 지정하는 위원이 아니라 감사위원으로 최장기간 재직한 감사위원이 맡는다.
문제 5
외국인의 기본권 주체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신체의 자유, 주거의 자유,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 재판청구권 등은 성질상 인간의 권리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으므로, 이 기본권들에 관하여는 외국인들의 기본권 주체성이 인정된다.
2기본권 주체성의 인정 문제와 기본권 제한의 정도는 별개의 문제이므로 외국인에게 근로의 권리에 대한 기본권 주체성을 인정한다는 것이 곧바로 우리 국민과 동일한 수준의 보장을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3참정권은 ‘인간의 자유’라기보다는 ‘국민의 자유’이므로 「공직선거법」은 외국인의 선거권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4근로의 권리 중 인간의 존엄성 보장에 필요한 최소한의 근로조건을 요구할 수 있는 ‘일할 환경에 관한 권리’ 역시 외국인에게 보장된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공직선거법이 외국인의 선거권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공직선거법」은 영주 체류자격 취득 후 일정 기간이 지난 18세 이상 외국인에게 지방선거 선거권을 인정한다.

  • 신체의 자유, 주거의 자유,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 재판청구권은 인간의 권리로서 외국인에게도 주체성이 인정된다.
  • 기본권 주체성 인정과 제한 정도는 별개이므로, 외국인의 근로의 권리 주체성 인정이 곧 국민과 동일한 보장을 뜻하지는 않는다.
  • 최소한의 근로조건을 요구하는 일할 환경에 관한 권리는 외국인에게도 보장된다.
문제 6
직업의 자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전문과목을 표시한 치과의원은 그 표시한 전문과목에 해당하는 환자만을 진료하여야 한다고 규정한 「의료법」 제77조제3항은 과잉금지원칙을 위배하여 치과전문의인 청구인들의 직업수행의 자유를 침해한다.
2법인의 임원이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여 벌금형을 선고받은 경우, 법인의 등록이 효력을 잃도록 규정하는 것은 과잉금지원칙을 위배하여 법인의 직업수행의 자유를 침해한다.
3헌법 제15조에서 보장하는 직업이란 생활의 기본적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행하는 계속적인 소득활동을 의미하고, 성매매는 그것이 가지는 사회적 유해성과는 별개로 성판매자의 입장에서 생활의 기본적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소득활동에 해당함을 부인할 수 없으나, 성매매자를 처벌하는 것은 과잉금지원칙에 반하지 않는다.
4변호사시험의 응시기회를 법학전문대학원의 석사학위 취득자의 경우 석사학위를 취득한 달의 말일부터 또는 석사학위 취득 예정자의 경우 그 예정기간 내 시행된 시험일부터 5년 내에 5회로 제한한 「변호사시험법」 규정은 응시기회의 획일적 제한으로 청구인들의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한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변호사시험 응시기회 제한이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설명이다.

헌법재판소는 석사학위 취득 후 일정 기간 내 응시횟수를 제한한 「변호사시험법」 조항이 과잉금지원칙에 위배되지 않아 합헌이라고 판단하였다.

  • 전문과목을 표시한 치과의원의 진료범위를 그 전문과목 환자로 한정한 「의료법」 조항은 직업수행의 자유를 침해한다.
  • 법인 임원의 벌금형만으로 법인의 학원 등록을 실효시키는 조항은 법인의 직업수행의 자유를 침해한다.
  • 성매매는 소득활동으로서 직업에 해당할 수 있으나, 성매매자 처벌은 과잉금지원칙에 반하지 않는다.
문제 7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대통령선거 및 국회의원선거에 있어서 선거의 효력에 관하여 이의가 있는 선거인․후보자를 추천한 정당 또는 후보자가 대법원에 소를 제기할 때의 피고는 당해 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다.
2헌법은 탄핵소추의 대상자로서 대통령․국무총리․국무위원․행정각부의 장․헌법재판소 재판관․법관․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감사원장․감사위원․기타 법률이 정한 공무원으로 규정하고 있고, 「선거관리위원회법」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각급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을 탄핵소추의 대상으로 포함하고 있다.
3국회에서 선출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에 대한 선출안의 심사는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대통령이 임명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은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한다.
4각급선거관리위원회의 회의는 당해 위원장이 소집한다. 다만, 위원 3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을 때에는 위원장은 회의를 소집하여야 하며 위원장이 회의소집을 거부할 때에는 회의소집을 요구한 3분의 1 이상의 위원이 직접 회의를 소집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탄핵소추 대상에 관한 설명이다. 헌법이 규정한 대상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아니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이다.

헌법 제65조 제1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에 한정하지 않고 위원 전원을 탄핵소추 대상으로 열거한다.

  • 대통령선거·국회의원선거의 선거소송 피고는 당해 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다.
  • 국회가 선출하는 위원은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심사하고, 대통령이 임명하는 위원 후보자는 소관 상임위원회가 인사청문한다.
  • 위원 3분의 1 이상이 요구하면 위원장은 회의를 소집해야 하고, 거부하면 요구한 위원들이 직접 소집할 수 있다.
문제 8
국회의 운영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본회의는 오후 2시(토요일은 오전 10시)에 개의하지만, 의장은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협의하여 그 개의 시를 변경할 수 있다.
2국회는 휴회 중이라도 대통령의 요구가 있을 때, 의장이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인정할 때 또는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는 때에는 국회의 회의를 재개한다.
3정부가 본회의 또는 위원회에서 의제가 된 정부제출의 의안을 수정 또는 철회할 때에는 본회의 또는 위원회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4정부는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매년 1월 31일까지 해당 연도에 제출할 법률안에 관한 계획을 국회에 통지하여야 한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본회의 개의 시 변경에 관한 설명이다. 의장은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아니라 각 교섭단체 대표의원과 협의하여 개의 시를 변경할 수 있다.

「국회법」 제72조는 본회의 개의 시각을 정하면서 그 변경 협의 상대를 교섭단체 대표의원으로 규정한다.

  • 휴회 중이라도 대통령의 요구, 의장의 긴급한 필요 인정,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으면 회의를 재개한다.
  • 정부가 의제가 된 정부제출 의안을 수정·철회할 때에는 본회의 또는 위원회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 정부는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매년 1월 31일까지 해당 연도의 법률안 제출 계획을 국회에 통지해야 한다.
문제 9
법원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임기가 끝난 판사는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치고 대법관회의의 동의를 받아 대법원장의 연임발령으로 연임한다.
2헌법재판소는 헌법 제110조제1항에서 “특별법원으로서 군사법원을 둘 수 있다”는 의미를 군사법원을 일반법원과 조직․권한 및 재판관의 자격을 달리하여 특별법원으로 설치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3비상계엄이 선포된 때에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법원의 권한에 관하여 특별한 조치를 할 수 있으며, 비상계엄하의 군사재판은 군인․군무원의 범죄에 한하여 단심으로 할 수 있다.
4근무성적이 현저히 불량하여 판사로서 정상적인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경우 연임발령을 하지 않도록 규정한 「법원조직법」 조항은 사법의 독립을 침해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비상계엄하 단심 군사재판의 범위를 군인·군무원의 범죄에 한정한 설명이다.

헌법 제110조 제4항은 군인·군무원의 범죄뿐 아니라 군사에 관한 간첩죄, 초병·초소·유독음식물공급·포로에 관한 죄 중 법률이 정한 경우에도 단심을 허용하며, 사형 선고의 경우는 단심에서 제외한다.

  • 임기가 끝난 판사는 인사위원회 심의와 대법관회의 동의를 거쳐 대법원장의 연임발령으로 연임한다.
  • 헌법재판소는 군사법원을 일반법원과 조직·권한·재판관 자격을 달리하는 특별법원으로 설치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 근무성적 현저 불량을 연임 제외 사유로 둔 「법원조직법」 조항은 사법의 독립을 침해하지 않는다.
문제 10
탄핵심판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탄핵결정에 의하여 파면된 사람은 결정 선고가 있은 날부터 5년이 지나지 아니하면 공무원이 될 수 없다.
2탄핵사유가 되는 직무집행에서 직무는 법제상 소관 직무에 속하는 고유 업무 및 통념상 이와 관련된 업무를 말한다. 따라서 직무상의 행위란 법령․조례 또는 행정관행․관례에 의하여 그 지위의 성질상 필요로 하거나 수반되는 모든 행위나 활동을 의미한다.
3탄핵의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재판관 6인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하는데, 헌법재판관 1인이 결원이 되어 8인의 재판관으로 재판부가 구성되면 결원 상태인 1인의 재판관은 사실상 탄핵에 찬성하지 않는 의견을 표명한 것과 같은 결과를 가져오므로, 8인의 재판관으로 구성된 재판부는 탄핵심판을 심리하고 결정할 수 없다.
4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절차는 법적 관점에서 단지 탄핵사유의 존부만을 판단하는 것이므로, 피청구인이 직책을 성실히 수행하였는지 여부는 그 자체로 소추사유가 될 수 없어, 탄핵심판절차의 판단대상이 되지 아니한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8인 재판부는 탄핵심판을 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헌법재판소는 대통령 탄핵사건에서 재판관 1인이 결원된 8인 재판부로도 탄핵심판을 심리하고 결정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다. 심판정족수인 재판관 7명 이상 출석 요건을 충족하기 때문이다.

  • 탄핵결정으로 파면된 사람은 결정 선고일부터 5년이 지나지 않으면 공무원이 될 수 없다.
  • 탄핵사유의 직무는 법제상 소관 직무의 고유 업무와 통념상 관련된 업무를 말하고, 지위의 성질상 필요하거나 수반되는 모든 행위를 포함한다.
  • 직책의 성실한 수행 여부는 그 자체로 소추사유가 될 수 없어 탄핵심판의 판단대상이 아니다.
문제 11
국정감사 및 국정조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본회의는 조사위원회의 중간보고를 받고 조사를 장기간 계속할 필요가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의결 없이 조사위원회의 활동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2조사위원회의 위원장이 사고가 있거나 그 직무를 수행하기를 거부 또는 기피하여 조사위원회가 활동하기 어려운 때에는 위원장이 소속하지 아니하는 교섭단체 소속의 간사 중에서 소속 의원 수가 많은 교섭단체 소속인 간사의 순으로 위원장의 직무를 대행한다.
3국정조사는 국회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는 때에 특별위원회 또는 상임위원회가 국정의 특정사안에 대해 행한다.
4「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국정감사의 대상기관 중 지방자치단체는 본회의가 특히 필요하다고 의결하지 않은 이상 특별시․광역시․도이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본회의가 의결 없이 조사위원회 활동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은 본회의가 중간보고를 받고 조사를 계속할 필요가 없다고 인정하면 의결로 활동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 조사위원회 위원장 유고·직무거부 시에는 위원장이 소속하지 않은 교섭단체 간사 중 소속 의원 수가 많은 교섭단체 간사 순으로 대행한다.
  • 국정조사는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을 때 특별위원회 또는 상임위원회가 특정 사안에 대해 행한다.
  • 국정감사 대상 지방자치단체는 원칙적으로 특별시·광역시·도이고, 본회의가 특히 필요하다고 의결한 경우 그 밖의 기관도 대상이 된다.
문제 12
국회의장과 부의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임시의장은 무기명투표로 선거하고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다수득표자를 당선자로 한다.
2국회의원 총선거 후 처음 선출된 의장과 부의장의 임기는 의원의 임기 개시 후 2년이 되는 날까지로 하며, 보궐선거로 당선된 의장 또는 부의장의 임기는 선출된 날로부터 2년으로 한다.
3의장은 국회를 대표하고 의사를 정리하며, 질서를 유지하고 사무를 감독한다. 의장은 위원회에 출석하여 발언할 수 있고, 표결에 참가할 수 있다.
4의장이 심신상실 등 부득이한 사유로 의사표시를 할 수 없게 되어 직무대리자를 지정할 수 없는 때에는 나이가 많은 부의장의 순으로 의장의 직무를 대행한다.
정답 및 해설

옳은 것은 임시의장 선거에 관한 설명이다. 무기명투표로 하고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다수득표자를 당선자로 한다.

이는 「국회법」 제17조의 내용이다.

  • 보궐선거로 당선된 의장·부의장의 임기는 2년이 아니라 전임자 임기의 남은 기간이다.
  • 의장은 위원회에 출석하여 발언할 수 있으나 표결에는 참가할 수 없다.
  • 직무대리자를 지정할 수 없는 때에는 나이순이 아니라 소속 의원 수가 많은 교섭단체 소속 부의장 순으로 대행한다.
문제 13
대통령의 권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대통령은 국회에 출석하여 발언할 수 있으나 서한으로 의견을 표시할 수는 없다.
2계엄사령관은 계엄의 시행에 관하여 국방부장관의 지휘․감독을 받는다. 다만, 전국을 계엄지역으로 하는 경우와 대통령이 직접 지휘․감독을 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대통령의 지휘․감독을 받는다.
3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사상 소추와 민사상 책임을 지지 않는다.
4대통령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사면․감형 또는 복권을 명할 수 있으며, 일반사면의 경우 국회의 동의 없이 행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옳은 것은 계엄사령관의 지휘·감독에 관한 설명이다. 원칙은 국방부장관이고, 전국 계엄이거나 대통령이 직접 지휘할 필요가 있으면 대통령이 지휘·감독한다.

이는 「계엄법」 제6조의 내용이다.

  • 대통령은 국회에 출석하여 발언하거나 서한으로 의견을 표시할 수 있다.
  • 대통령의 불소추특권은 형사상 소추에 한정되며 민사상 책임은 면제되지 않는다.
  • 일반사면을 명하려면 국회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문제 14
일반적 행동자유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일반적 행동자유권은 가치 있는 행동만 그 보호영역으로 하는 것은 아니고, 개인의 생활방식과 취미에 관한 사항, 위험한 스포츠를 즐길 권리와 같은 위험한 생활방식으로 살아갈 권리도 포함하므로, 술에 취한 상태로 도로 외의 곳에서 운전하는 것을 금지하고 위반 시 처벌하는 것은 일반적 행동의 자유를 제한한다.
2일반적 행동자유권의 보호대상으로서 행동이란 국가가 간섭하지 않으면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행위를 의미하므로 병역의무 이행으로서 현역병 복무도 국가가 간섭하지 않으면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행위에 속한다는 점에서, 현역병으로 복무할 권리도 일반적 행동자유권에 포함된다.
3헌법 제10조에 의하여 보장되는 행복추구권 속에는 일반적 행동자유권이 포함되고, 이 일반적 행동자유권으로부터 계약체결의 여부, 계약의 상대방, 계약의 방식과 내용 등을 당사자의 자유로운 의사로 결정할 수 있는 계약의 자유가 파생한다.
4헌법 제10조가 정하고 있는 행복추구권에서 파생하는 자기결정권 내지 일반적 행동자유권은 이성적이고 책임감 있는 사람의 자기 운명에 대한 결정․선택을 존중하되 그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 부담함을 전제로 한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현역병으로 복무할 권리가 일반적 행동자유권에 포함된다는 설명이다.

헌법재판소는 병역의무 이행으로서의 현역병 복무는 국가가 간섭하지 않으면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행위가 아니므로 일반적 행동자유권의 보호영역에 속하지 않는다고 보았다.

  • 일반적 행동자유권은 위험한 생활방식으로 살아갈 권리도 포함하므로, 도로 외의 곳에서 음주운전을 금지·처벌하는 것은 이를 제한한다.
  • 행복추구권에 포함된 일반적 행동자유권에서 계약 체결 여부·상대방·방식·내용을 정하는 계약의 자유가 파생한다.
  • 자기결정권 내지 일반적 행동자유권은 자기 운명에 대한 선택을 존중하되 그 책임을 스스로 부담함을 전제로 한다.
문제 15
헌법상 경제질서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국방상 또는 국민경제상 긴절한 필요로 인하여 법률이 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영기업을 국유 또는 공유로 이전하거나 그 경영을 통제 또는 관리할 수 없다.
2농지소유자가 농지를 농업경영에 이용하지 아니하여 농지처분명령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이행하지 아니하는 경우, 당해 농지가액의 100분의 20에 상당하는 이행강제금을 그 처분명령이 이행될 때까지 매년 1회 부과할 수 있도록 한 것은 합헌이다.
3불매운동의 목표로서 ‘소비자의 권익’이란 원칙적으로 사업자가 제공하는 물품이나 용역의 소비생활과 관련된 것으로서 상품의 질이나 가격, 유통구조, 안전성 등 시장적 이익에 국한된다.
4의약품 도매상 허가를 받기 위해 필요한 창고면적의 최소 기준을 규정하고 있는 「약사법」 조항들은 국가의 중소기업 보호․육성의무를 위반하였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의약품 도매상의 창고면적 최소 기준이 중소기업 보호·육성의무를 위반했다는 설명이다.

헌법재판소는 이 「약사법」 조항이 유통 효율화와 의약품 안전을 위한 것으로 국가의 중소기업 보호·육성의무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판단하였다.

  • 헌법 제126조는 국방상 또는 국민경제상 긴절한 필요로 법률이 정하는 경우 외에는 사영기업의 국공유화나 경영 통제·관리를 금지한다.
  • 농지처분명령 불이행에 대해 처분명령 이행 시까지 매년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도록 한 조항은 합헌이다.
  • 소비자불매운동의 목표인 소비자의 권익은 원칙적으로 상품의 질·가격·유통구조·안전성 등 시장적 이익에 국한된다.
문제 16
집회의 자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국무총리 공관 경계지점으로부터 100 미터 이내의 장소에서 옥외집회 또는 시위를 예외 없이 절대적으로 금지하고 있는 법률조항은 집회의 자유를 침해한다.
2집회의 자유는 집회의 시간, 장소, 방법과 목적을 스스로 결정하는 것을 보장하는 것으로, 구체적으로 보호되는 주요 행위는 집회의 준비 및 조직, 지휘, 참가, 집회장소․시간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3외교기관 인근의 옥외집회․시위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면서도 외교기관의 기능을 침해할 우려가 없는 예외적인 경우에는 허용하고 있다면 집회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은 아니다.
4국회의 헌법적 기능에 대한 보호의 필요성을 고려한다면 국회의사당의 경계지점으로부터 100 미터 이내의 장소에서 예외 없이 옥외집회를 금지하는 것은 지나친 규제라고 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국회의사당 인근 옥외집회 절대 금지가 지나친 규제가 아니라는 설명이다.

헌법재판소는 국회의 기능을 저해할 우려가 없는 집회까지 예외 없이 금지하는 것은 과잉금지원칙에 위배되어 집회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보아 헌법불합치를 선언하였다.

  • 국무총리 공관 인근 옥외집회·시위를 예외 없이 금지한 조항도 같은 취지로 집회의 자유를 침해한다.
  • 집회의 자유는 집회의 시간·장소·방법·목적을 스스로 결정할 자유를 보장하며, 준비·조직·지휘·참가·장소와 시간 선택이 보호된다.
  • 외교기관 인근 집회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되 기능 침해 우려가 없는 경우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조항은 집회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다.
문제 17
표현의 자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의료광고의 심의기관이 행정기관인가 여부는 기관의 형식에 의하기보다는 그 실질에 따라 판단하여야 하며, 민간심의기구가 심의를 담당하는 경우에도 행정권의 개입 때문에 사전심의에 자율성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헌법이 금지하는 행정기관에 의한 사전검열에 해당하게 될 것이다.
2「출판사 및 인쇄소의 등록에 관한 법률」 규정 중 ‘음란한 간행물’ 부분은 헌법에 위반되지 아니하고, ‘저속한 간행물’ 부분은 명확성의 원칙에 반할 뿐만 아니라 출판의 자유와 성인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헌법에 위반된다.
3「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의 등록조항은 인터넷신문의 명칭, 발행인과 편집인의 인적사항 등 인터넷신문의 외형적이고 객관적 사항을 제한적으로 등록하도록 하고 있는 바, 이는 인터넷신문에 대한 인적 요건의 규제 및 확인에 관한 것으로 인터넷신문의 내용을 심사․선별하여 사전에 통제하기 위한 규정으로 사전허가금지원칙에 위배된다.
4헌법상 사전검열은 표현의 자유 보호대상이면 예외 없이 금지되므로,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광고는 인체의 구조 및 기능에 대하여 보건용도에 유용한 효과를 준다는 기능성 등에 관한 정보를 널리 알려 해당 건강기능식품의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한 상업광고이지만, 헌법 제21조제1항의 표현의 자유의 보호 대상이 됨과 동시에 같은 조 제2항의 사전검열 금지 대상도 된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인터넷신문 등록조항이 사전허가금지원칙에 위배된다는 설명이다.

헌법재판소는 등록조항이 외형적·객관적 사항의 등록에 관한 것일 뿐 내용을 심사·선별하는 규정이 아니므로 사전허가금지원칙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보았다. 위헌으로 본 것은 취재·편집 인력 상시고용을 요구한 부분이다.

  • 의료광고 심의기관의 행정기관성은 형식이 아닌 실질로 판단하며, 민간기구라도 행정권 개입으로 자율성이 없으면 사전검열에 해당한다.
  • 출판사 등록취소 사유 중 음란한 간행물 부분은 합헌, 저속한 간행물 부분은 명확성 원칙 위반 등으로 위헌이다.
  •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광고는 상업광고이지만 표현의 자유 보호대상이자 사전검열 금지 대상이 된다.
문제 18
신체의 자유 및 적법절차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형벌법규는 문언에 따라 엄격하게 해석․적용하여야 하고 피고인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지나치게 확장해석하거나 유추해석하여서는 아니되지만, 형벌법규의 해석에서도 법률문언의 통상적인 의미를 벗어나지 않는 한 그 법률의 입법취지와 목적, 입법연혁 등을 고려한 목적론적 해석이 배제되는 것은 아니다.
2강제퇴거명령을 받은 사람을 즉시 대한민국 밖으로 송환할 수 없으면 송환할 수 있을 때까지 보호시설에 보호할 수 있도록 규정한 「출입국관리법」 제63조제1항은 과잉금지원칙에 반하여 신체의 자유를 침해하지 아니한다.
3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란 변호인과 신체구속을 당한 사람 사이의 충분한 접견교통을 허용함은 물론 교통내용에 대하여 비밀이 보장되고 부당한 간섭이 없어야 하는 것이며, 이러한 취지는 변호인과 미결수용자 사이의 서신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4헌법 제12조제2항이 보장하는 진술거부권은 피고인 또는 피의자가 공판절차나 수사절차에서 법원 또는 수사기관의 신문에 대하여 형사상 자신에게 불리한 진술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이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의 취지가 변호인과 미결수용자 사이의 서신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헌법재판소는 접견교통의 비밀보장 취지가 서신에도 적용되어, 변호인과 미결수용자 사이의 서신은 원칙적으로 비밀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 형벌법규는 엄격히 해석해야 하지만, 문언의 통상적 의미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의 목적론적 해석까지 배제되지는 않는다.
  • 강제퇴거 대상자 보호조항은 출제 당시 판례상 신체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다고 보았으나, 이후 2023년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판단이 바뀌었다.
  • 진술거부권은 피고인·피의자가 공판절차나 수사절차에서 형사상 자신에게 불리한 진술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이다.
문제 19
정당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국회의원선거에 참여하여 의석을 얻지 못하고 유효투표총수의 100분의 2 이상을 득표하지 못한 정당에 대해 그 등록을 취소하도록 한 구「정당법」의 정당등록취소 조항은 정당설립의 자유를 침해한다.
2정당이 새로운 당명으로 합당하거나 다른 정당에 합당될 때에는 합당을 하는 정당들의 대의기관이나 그 수임기관의 합동회의의 결의로써 합당할 수 있다.
3헌법재판소의 결정에 의하여 해산된 정당의 명칭과 동일한 명칭은 해산된 날부터 최초로 실시하는 임기만료에 의한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일까지만 정당의 명칭으로 사용할 수 없다.
4정당의 시․도당 하부조직의 운영을 위하여 당원협의회 등의 사무소를 두는 것을 금지한 구「정당법」 조항은 정당활동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해산된 정당의 명칭을 일정 기간까지만 사용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정당법」상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해산된 정당의 명칭은 기간 제한 없이 다시 사용할 수 없다. 다음 국회의원 총선거일까지만 사용을 금지하는 것은 등록취소된 정당의 명칭에 관한 규정이다.

  • 의석을 얻지 못하고 일정 득표율에 미달한 정당의 등록을 취소하는 구 「정당법」 조항은 정당설립의 자유를 침해한다.
  • 신설합당이나 흡수합당은 합당하는 정당들의 대의기관이나 그 수임기관의 합동회의 결의로 할 수 있다.
  • 당원협의회 등의 사무소 설치를 금지한 구 「정당법」 조항은 정당활동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다.
문제 20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의 효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1법률의 위헌결정은 법원과 그 밖의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를 기속한다.
2행정작용을 포함한 공권력 작용을 대상으로 한 권리구제형 헌법소원에 있어서 판단유탈은 재심사유가 되지 아니한다.
3형벌에 관한 법률 또는 법률의 조항에 대한 위헌결정과 관련하여 해당 법률 또는 법률의 조항에 대하여 종전에 합헌으로 결정한 사건이 있는 경우에는 그 결정이 있는 날의 다음 날로 소급하여 효력을 상실한다.
4헌법재판소 결정문의 결정이유에 대하여 재판관 5인만이 찬성한 경우에는 위헌결정이유의 기속력을 인정할 여지가 없다.
정답 및 해설

옳지 않은 것은 권리구제형 헌법소원에서 판단유탈이 재심사유가 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헌법재판소는 판례를 변경하여, 공권력 작용을 대상으로 한 권리구제형 헌법소원에서는 「민사소송법」을 준용하여 중요사항에 대한 판단유탈도 재심사유가 된다고 보았다.

  • 법률의 위헌결정은 법원과 그 밖의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를 기속한다.
  • 형벌조항의 위헌결정은 소급효가 원칙이나, 종전 합헌결정이 있으면 그 결정이 있는 날의 다음 날로 소급하여 효력을 상실한다.
  • 결정이유의 기속력을 인정하려면 위헌결정 정족수인 재판관 6인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므로 5인 찬성으로는 인정될 여지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