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지방직 경제학원론] 20년 1회차
7급 지방직 경제학원론 기출문제

20년 1회차

총 20문항 · 객관식 · A4 약 1장

1 / 1
A4정답 포함
7급 지방직 경제학원론 기출문제모두CBT · moducbt.com

20년 1회차

총 20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국민소득계정 항등식의 투자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생산에 사용될 소프트웨어 구매는 고정투자에 포함되지 않는다.
2음(-)의 값을 갖는 재고투자는 해당 시기의 GDP를 감소시킨다.
3신축 주거용 아파트의 구매는 고정투자에서 제외되고 소비지출에 포함된다.
4재고투자는 유량(flow)이 아니라 저량(stock)이다.
정답 및 해설

음(-)의 재고투자는 그 기간에 생산되지 않은 재고가 팔린 것이므로 해당 시기의 GDP를 감소시킨다.

국민소득계정에서 투자는 고정투자(설비·건설·지식재산생산물)와 재고투자로 구성되며, 재고투자는 생산했지만 팔리지 않은 부분을 GDP에 반영하는 장치다.

  • 생산에 쓰일 소프트웨어 구매는 지식재산생산물 투자로 고정투자에 포함된다.
  • 신축 주거용 주택 구매는 소비지출이 아니라 고정투자(주거용 건설투자)에 포함된다.
  • 재고투자는 일정 기간 동안 재고의 변화분이므로 저량이 아니라 유량이다.
문제 2
경기변동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케인즈는 경기변동의 원인으로 총수요의 변화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였다.
2IS-LM 모형에 의하면 통화정책은 총수요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
3케인즈에 의하면 불황에 대한 대책으로 재정정책은 효과를 갖지 않는다.
4재정정책은 내부시차보다 외부시차가 길어서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정답 및 해설

케인즈는 총수요의 변화(특히 투자의 변동)를 경기변동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보았다.

케인즈 이론에서는 유효수요가 산출을 결정하므로, 불황기에는 총수요를 늘리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본다.

  • IS-LM 모형에서 통화정책은 LM곡선을 이동시켜 이자율과 투자를 바꾸므로 총수요에 영향을 준다.
  • 케인즈는 불황 대책으로 재정정책이 특히 효과적이라고 주장하였다.
  • 재정정책은 국회 의결 등으로 내부시차가 길고, 집행 후 효과가 나타나는 외부시차는 상대적으로 짧다.
문제 3
갑은 사업안 A와 B를 고려하고 있다. 두 안의 성공 및 실패에 따른 수익과 확률은 다음과 같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단, 위험은 분산으로 측정한다)
구분
사업안
성공실패
확률수익(만 원)확률수익(만 원)
A0.9+1000.1+50
B0.5+2000.5-10
ㄱ. A안의 기대수익은 95만 원이다.
ㄴ. B안의 기대수익은 95만 원이다.
ㄷ. 갑이 위험을 회피하는(risk averse) 사람인 경우 A안을 선택할 가능성이 더 크다.
ㄹ. A안의 기대수익에 대한 위험은 B안의 기대수익에 대한 위험보다 더 크다.
1ㄱ, ㄴ, ㄷ
2ㄱ, ㄴ, ㄹ
3ㄱ, ㄷ, ㄹ
4ㄴ, ㄷ, ㄹ
정답 및 해설

두 안의 기대수익은 모두 95만 원으로 같고, A안의 위험(분산)이 훨씬 작으므로 옳은 것은 ㄱ, ㄴ, ㄷ이다.

기대수익: EA=0.9×100+0.1×50=95E_A=0.9\times 100+0.1\times 50=95, EB=0.5×200+0.5×(−10)=95E_B=0.5\times 200+0.5\times(-10)=95

분산: VA=0.9×52+0.1×452=225V_A=0.9\times 5^{2}+0.1\times 45^{2}=225, VB=0.5×1052+0.5×1052=11025V_B=0.5\times 105^{2}+0.5\times 105^{2}=11025

  • A안과 B안의 기대수익이 각각 95만 원이라는 설명은 계산과 일치한다.
  • 기대수익이 같다면 위험회피자는 분산이 작은 A안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
  • A안의 위험이 B안보다 크다는 설명은 분산 크기가 반대이므로 틀리다.
문제 4
미국산 연필은 1달러, 중국산 연필은 2위안, 미국과 중국의 화폐 교환비율은 1달러당 5위안이다. 이때 미국 연필당 중국 연필로 표시되는 실질환율은? (단, 미국산 연필과 중국산 연필은 완벽하게 동일하다)
10.1
20.4
32.5
410
정답 및 해설

실질환율은 명목환율에 두 나라 물가비율을 곱한 값으로, 미국 연필 1개가 중국 연필 2.5개와 교환된다.

공식: ε=e×PUSPCN\varepsilon=\dfrac{e\times P_{US}}{P_{CN}}

대입: ε=5×12=2.5\varepsilon=\dfrac{5\times 1}{2}=2.5

미국 연필 1달러는 5위안이고, 5위안으로 2위안짜리 중국 연필을 2.5개 살 수 있다는 의미다.

문제 5
커피에 대한 수요함수가 Qd=2,400−2PQ^{d}=2{,}400-2P일 때, 가격 P∗P^{*}에서 커피 수요에 대한 가격탄력성의 절댓값은 12\frac{1}{2}이다. 이때 가격 P∗P^{*}는? (단, QdQ^{d}는 수요량, PP는 가격이다)
1400
2600
3800
41,000
정답 및 해설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12\frac{1}{2}가 되는 가격은 400이다.

공식: ∣ε∣=∣dQdP∣×PQ=2×P2400−2P|\varepsilon|=\left|\dfrac{dQ}{dP}\right|\times\dfrac{P}{Q}=2\times\dfrac{P}{2400-2P}

조건 대입: 2P2400−2P=12\dfrac{2P}{2400-2P}=\dfrac{1}{2}
4P=2400−2P4P=2400-2P
P=400P=400

이때 수요량은 1,600이며, 선형 수요곡선에서 가격이 낮을수록 탄력성이 작아지는 성질과도 일치한다.

문제 6
제품 A는 완전경쟁시장에서 거래되며, 수요곡선은 Qd=150−5PQ^{d}=150-5P이다. 이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갑 기업의 한계수입곡선은 MR=−25Q+30MR=-\frac{2}{5}Q+30, 한계비용은 20이다. 갑 기업이 제품 A에 대한 독점기업이 되면서, 한계비용은 22가 되었다. 독점에 의한 사회적 후생 손실은? (단, QdQ^{d}는 수요량, PP는 가격이다)
130
260
390
4120
정답 및 해설

독점으로 거래량이 50에서 20으로 줄어 생기는 사회적 후생 손실은 90이다.

완전경쟁: 역수요 P=30−Q5P=30-\dfrac{Q}{5}에서 P=MC=20P=MC=20이므로 Q=50Q=50

독점: MR=MCMR=MC에서 −25Q+30=22-\dfrac{2}{5}Q+30=22, Q=20Q=20, P=30−4=26P=30-4=26

후생 손실은 수요곡선과 경쟁시장의 한계비용선 사이에서 사라진 삼각형 면적이다.
12×(26−20)×(50−20)=90\dfrac{1}{2}\times(26-20)\times(50-20)=90

문제 7
물가와 국민소득의 평면에 그린 단기 총공급곡선은 우상향한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소비 수요와 투자 수요가 이자율에 민감하지 않을수록, 물가와 국민소득의 평면에 그린 총수요곡선의 기울기는 작아진다.
ㄴ. 소비 수요와 투자 수요가 이자율에 민감하지 않을수록, 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상승효과는 크다.
ㄷ. 소비 수요와 투자 수요가 이자율에 민감하지 않을수록, 유가 상승으로 경기가 침체되면 경기 회복을 위해서는 재정정책이 통화정책보다 효과적이다.
1ㄱ, ㄴ
2ㄱ, ㄷ
3ㄴ, ㄷ
4ㄱ, ㄴ, ㄷ
정답 및 해설

소비·투자가 이자율에 둔감하면 IS곡선과 총수요곡선이 가파르게 되므로 옳은 것은 ㄴ, ㄷ이다.

이자율 변화가 수요에 거의 영향을 주지 못하면 물가 변화(실질통화량 변화)에 따른 국민소득 변화가 작아져 총수요곡선의 기울기가 커진다.

  • 총수요곡선의 기울기가 작아진다는 설명은 방향이 반대이므로 틀리다.
  • 유가 상승으로 단기 총공급곡선이 왼쪽으로 이동할 때 총수요곡선이 가파를수록 물가 상승폭이 크다.
  • IS곡선이 가파르면 통화정책은 이자율만 낮출 뿐 수요를 크게 늘리지 못하므로 재정정책이 더 효과적이다.
문제 8
통화정책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중앙은행이 법정지급준비율을 인하하면 총지급준비율이 작아져 통화승수는 커지고 통화량은 증가한다.
2중앙은행이 재할인율을 콜금리보다 낮게 인하하면 통화량이 증가한다.
3중앙은행이 양적완화를 실시하면 본원통화가 증가하여 단기 이자율은 상승한다.
4중앙은행이 공개시장조작으로 국채를 매입하면 통화량이 증가한다.
정답 및 해설

양적완화로 본원통화가 늘면 유동성이 풍부해져 단기 이자율은 하락하므로, 상승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양적완화는 중앙은행이 채권 등을 대량 매입해 시중에 돈을 공급하는 정책으로, 금리를 낮추고 신용을 확대하려는 목적이다.

  • 법정지급준비율을 낮추면 지급준비율이 낮아져 통화승수가 커지고 통화량이 증가한다.
  • 재할인율이 콜금리보다 낮으면 은행이 중앙은행 차입을 늘려 지급준비금과 통화량이 증가한다.
  • 공개시장에서 국채를 매입하면 대금이 시중에 풀려 본원통화와 통화량이 증가한다.
문제 9
통화정책의 테일러준칙(Taylor rule)과 인플레이션목표제(inflation targeting)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테일러준칙을 따르는 정책당국은 경기가 호황일 때 이자율을 상승시키고, 경기가 불황일 때 이자율을 하락시켜 경기를 안정화시킨다.
2테일러준칙에서 다른 변수들은 불변일 때 정책당국이 목표인플레이션율을 높이면 정책금리도 높여야 한다.
3인플레이션목표제는 미래 인플레이션의 예측치에 근거하며, 테일러준칙은 후향적(backward-looking)이어서 과거 인플레이션을 따른다.
4인플레이션목표제는 중앙은행의 목표를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하므로 중앙은행의 책임감을 높일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테일러준칙에서 다른 조건이 같을 때 목표인플레이션율을 높이면 인플레이션 갭이 줄어 정책금리는 오히려 낮아지므로, 높여야 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테일러준칙: i=π+r∗+a(π−π∗)+b(Y−Y∗)i=\pi+r^{*}+a(\pi-\pi^{*})+b(Y-Y^{*})에서 π∗\pi^{*}가 커지면 ii는 작아진다.

  • 산출갭이 양(호황)이면 금리를 올리고 음(불황)이면 내리므로 경기 안정화 기능을 한다.
  • 인플레이션목표제는 미래 인플레이션 전망에 근거한 전향적 운용이고, 테일러준칙은 현재·과거 인플레이션을 반영하는 후향적 성격을 가진다.
  • 인플레이션목표제는 목표를 수치로 공표하므로 중앙은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인다.
문제 10
이자율의 기간구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만기가 서로 다른 채권들이 완전대체재일 경우 유동성 프리미엄이 0에 가까워지더라도 양(+)의 값을 갖는다.
2기대이론에 따르면 현재와 미래의 단기이자율이 같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경제주체들이 많을수록 수익률곡선은 평평해진다.
3유동성 프리미엄 이론에 따르면 유동성 프리미엄은 항상 양(+)의 값을 갖고 만기가 길어질수록 커지는 경향을 보인다.
4미래에 단기이자율이 대폭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면 수익률곡선은 우하향한다.
정답 및 해설

만기가 다른 채권들이 완전대체재라면 장기채 보유에 추가 보상이 필요 없어 유동성 프리미엄은 0이므로, 양의 값을 갖는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완전대체재 가정은 순수 기대이론의 전제이며, 이때 장기금리는 미래 단기금리 기대치의 평균과 같다.

  • 기대이론에서 미래 단기금리가 현재와 같다고 예상하면 장기금리도 같아져 수익률곡선이 평평해진다.
  • 유동성 프리미엄 이론은 프리미엄이 항상 양이고 만기가 길수록 커진다고 본다.
  • 미래 단기금리가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 장기금리가 단기금리보다 낮아져 수익률곡선이 우하향한다.
문제 11
이자율 평가설(interest rate parity theory)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단, 환율은 외국통화 1단위에 대한 자국통화의 교환비율이다)
1외국의 명목이자율과 기대환율이 고정되었을 때 자국의 명목이자율이 증가하면 환율은 상승한다.
2외국의 명목이자율과 자국의 명목이자율이 고정되었을 때 기대환율이 증가하면 외국통화의 가치가 상승한다.
3양국의 생산물시장에서 동일한 상품을 동일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환율이 결정된다.
4이자율 평가설이 성립하면 실질이자율은 항상 1이다.
정답 및 해설

두 나라 명목이자율이 고정된 상태에서 기대환율이 오르면 현재 환율도 올라 외국통화의 가치가 상승한다.

이자율 평가식: i=i∗+Ee−EEi=i^{*}+\dfrac{E^{e}-E}{E}에서 ii와 i∗i^{*}가 일정하면 EeE^{e}와 EE는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 자국 명목이자율이 오르면 자국 자산 수요가 늘어 환율은 하락(자국통화 절상)한다.
  • 동일 상품을 동일 가격에 살 수 있도록 환율이 결정된다는 것은 구매력평가설의 내용이다.
  • 이자율 평가설과 피셔효과를 결합하면 두 나라 실질이자율이 같아진다는 것이지, 실질이자율이 1이 되는 것은 아니다.
문제 12
재정정책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완전고용 재정적자(full-employment budget deficit) 또는 경기순환이 조정된 재정적자(cyclically adjusted budget deficit)는 자동안정화장치를 반영하므로 경기순환 상에서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게 한다.
2조세의 사회적 비용이 조세 크기에 따라 체증적으로 증가할 때는 균형예산을 준칙으로 하고 법제화하여야 한다.
3리카도 대등정리(Ricardian equivalence theorem)에 따르면 정부의 지출 흐름이 일정할 때 민간보유 국․공채는 민간부문의 순자산이 된다.
4소비자가 근시안적으로 소비수준을 설정하거나 자본시장이 불완전한 경우에는 리카도 대등정리가 성립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소비자가 근시안적이거나 자본시장이 불완전(유동성 제약)하면 리카도 대등정리는 성립하지 않는다.

리카도 대등정리는 합리적·장기적 시야의 소비자가 미래 조세를 정확히 예상하고 자유롭게 차입·저축할 수 있다는 전제 위에 서 있다.

  • 경기순환이 조정된 재정적자는 자동안정화장치의 효과를 제거한 지표로, 경기 위치가 아니라 재량적 재정기조를 보여준다.
  • 조세의 사회적 비용이 체증적이면 세율을 기간 간에 고르게 유지하는 조세평탄화가 바람직하므로, 매기 균형예산을 강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 리카도 대등정리에 따르면 국공채는 미래 조세로 상환되므로 민간의 순자산이 되지 않는다.
문제 13
갑국의 중앙은행은 금융기관의 초과지급준비금에 대한 금리를 -0.1 %로 인하했다. 이 통화정책의 기대효과로 옳지 않은 것은?
1중앙은행에 하는 저축에 보관료가 발생할 것이다.
2은행들은 가계나 기업에게 하는 대출을 확대할 것이다.
3기업들이 투자와 생산을 늘려서 고용을 증대시킬 것이다.
4기업의 투자자금이 되는 가계부문의 저축이 증가할 것이다.
정답 및 해설

마이너스 금리는 예금·저축 금리를 낮춰 저축 유인을 줄이므로, 가계 저축이 증가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초과지급준비금에 음의 금리를 매기면 은행은 자금을 중앙은행에 쌓아두는 대신 대출로 운용하려 하고, 시장금리 전반이 하락한다.

  • 음의 금리는 중앙은행에 맡긴 돈에 보관료를 내는 것과 같다.
  • 은행은 보관료를 피하려고 가계·기업 대출을 확대한다.
  • 대출 확대와 금리 하락으로 기업의 투자·생산이 늘어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제 14
공공사업 A에 투입할 100억 원의 자금 중에서 40억 원은 민간부문의 투자에 사용될 자금이었고, 60억 원은 민간부문의 소비에 사용될 자금이었다. 이 공공사업을 평가하기 위한 사회적 할인율(social discount rate)은? (단, 민간부문 투자의 세전 수익률과 세후 수익률은 각각 15.0 %와 10.0 %이다)
111.5 %
212.0 %
312.5 %
413.0 %
정답 및 해설

사회적 할인율은 공공사업 자금이 밀어낸 민간 투자와 소비의 기회비용을 자금 비중으로 가중평균한 12.0 %이다.

민간 투자를 대체한 자금은 사회 전체가 잃은 세전 수익률(15 %)로, 민간 소비를 대체한 자금은 소비자의 시간선호를 나타내는 세후 수익률(10 %)로 평가한다.

계산: 0.4×15+0.6×10=6+6=120.4\times 15+0.6\times 10=6+6=12 (%)

문제 15
교역재인 자동차와 비교역재인 돌봄서비스만을 생산하는 갑국과 을국의 생산량과 가격은 다음과 같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교역재와 비교역재를 모두 포함한 표준적 소비바구니(consumption basket)는 자동차 1대와 돌봄서비스 10회로 구성된다)
구분
국가
자동차돌봄서비스
1인당
생산량(대)
가격1인당
생산량(회)
가격
갑10101002
을110101
1교역재만을 대상으로 한 갑국 통화와 을국 통화의 교환비율은 1 : 1이다.
2표준적 소비바구니를 대상으로 한 구매력평가(purchasing power parity) 반영 환율은 갑국 통화 3단위에 대해 을국 통화 2단위이다.
3교역재만을 대상으로 한 환율을 적용하면 을국 1인당 GDP는 갑국 1인당 GDP의 110\frac{1}{10}이다.
4표준적 소비바구니를 대상으로 한 구매력평가 반영 환율을 적용하면 을국 1인당 GDP는 갑국 1인당 GDP의 110\frac{1}{10}이다.
정답 및 해설

교역재 기준 환율(1 : 1)을 적용하면 을국 1인당 GDP는 갑국의 1/15이므로, 1/10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1인당 GDP(자국 통화): 갑국 10×10+100×2=30010\times 10+100\times 2=300, 을국 1×10+10×1=201\times 10+10\times 1=20

소비바구니 가격: 갑국 10+10×2=3010+10\times 2=30, 을국 10+10×1=2010+10\times 1=20

  • 자동차 가격이 두 나라 모두 10이므로 교역재 기준 교환비율은 1 : 1이다.
  • 소비바구니가 갑국 통화 30, 을국 통화 20이므로 구매력평가 환율은 갑국 통화 3단위에 을국 통화 2단위이다.
  • 구매력평가 환율로 을국 GDP 20을 환산하면 갑국 통화 30이 되어 갑국 300의 1/10이다.
문제 16
상품 A의 수요함수를 추정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모형을 구성했다. 분석 결과로 β2\beta_{2}가 -0.0321로 추정되었을 때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단, QdQ^{d}는 수요량, PP는 가격, ϵ\epsilon은 오차항이다)
ln⁡Qd=β1+β2ln⁡P+ϵ\ln Q^{d}=\beta_{1}+\beta_{2}\ln P+\epsilon
1가격 PP가 1 % 상승하면, 수요량 QdQ^{d}가 3.21 % 감소한다.
2가격 PP가 1 % 상승하면, 수요량 QdQ^{d}가 0.0321 % 감소한다.
3가격 PP가 1 % 포인트 상승하면, 수요량 QdQ^{d}가 3.21 % 포인트 감소한다.
4가격 PP가 1 % 포인트 상승하면, 수요량 QdQ^{d}가 0.0321 % 포인트 감소한다.
정답 및 해설

로그-로그 모형의 기울기 β2\beta_{2}는 가격탄력성이므로, 가격이 1 % 오르면 수요량은 0.0321 % 감소한다.

β2=dln⁡Qdln⁡P=dQ/QdP/P\beta_{2}=\dfrac{d\ln Q}{d\ln P}=\dfrac{dQ/Q}{dP/P}로, 두 변수의 변화율(%) 사이의 관계를 나타낸다.

  • 3.21 % 감소로 해석하는 것은 계수에 100을 곱하는 반-로그 모형식 해석을 잘못 적용한 것이다.
  • 로그 변화는 변화율(%)이지 % 포인트가 아니므로, % 포인트로 표현한 두 해석은 모두 틀리다.
문제 17
주요 국제통화제도 또는 협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1960년대 미국의 경상수지 흑자는 국제 유동성 공급을 줄여 브레튼우즈(Bretton Woods)체제를 무너뜨리는 요인이었다.
21970년대 초 금 태환을 정지시키고 동시에 미 달러화를 평가절상하면서 브레튼우즈체제는 종식되었다.
31970년대 중반 킹스턴(Kingston)체제는 통화로서 금의 역할을 다시 확대하여 고정환율체제로의 복귀를 시도하였다.
41980년대 중반 플라자(Plaza)협정으로 미 달러화의 평가절하가 추진되었다.
정답 및 해설

1985년 플라자협정에서 주요국은 외환시장에 공동 개입하여 미 달러화의 평가절하를 추진하였다.

브레튼우즈체제는 달러의 금 태환을 축으로 한 고정환율체제였고, 1970년대 이후 변동환율체제로 전환되었다.

  • 1960년대 미국은 경상수지 적자로 달러를 공급했고, 이에 따른 달러 신뢰 하락(트리핀 딜레마)이 체제 붕괴 요인이 되었다.
  • 1971년 금 태환 정지 이후 미 달러화는 평가절상이 아니라 평가절하되었다.
  • 킹스턴체제는 금의 공식 역할을 축소(금 폐화)하고 변동환율제를 인정하였다.
문제 18
갑국의 생산함수는 Y갑=A갑L갑0.5K갑0.5Y_{\text{갑}}=A_{\text{갑}}L_{\text{갑}}^{0.5}K_{\text{갑}}^{0.5}, 을국의 생산함수는 Y을=A을L을0.3K을0.7Y_{\text{을}}=A_{\text{을}}L_{\text{을}}^{0.3}K_{\text{을}}^{0.7}이다. 두 국가 모두 노동증가율이 10 %, 자본증가율이 20 %일 때, 두 국가의 총생산증가율을 같게 하기 위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단, YY는 각국의 총생산량, AA는 각국의 총요소생산성, LL은 각국의 노동량, KK는 각국의 자본량이다)
1갑국의 총요소생산성 증가율은 을국의 총요소생산성 증가율보다 2 % 포인트 더 높아야 한다.
2갑국의 총요소생산성 증가율은 을국의 총요소생산성 증가율보다 2 % 포인트 더 낮아야 한다.
3갑국의 총요소생산성 증가율은 을국의 총요소생산성 증가율보다 4 % 포인트 더 높아야 한다.
4갑국의 총요소생산성 증가율은 을국의 총요소생산성 증가율보다 4 % 포인트 더 낮아야 한다.
정답 및 해설

성장회계식으로 계산하면 갑국의 총요소생산성 증가율이 을국보다 2 % 포인트 더 높아야 두 나라 총생산증가율이 같아진다.

공식: ΔYY=ΔAA+αΔLL+βΔKK\dfrac{\Delta Y}{Y}=\dfrac{\Delta A}{A}+\alpha\dfrac{\Delta L}{L}+\beta\dfrac{\Delta K}{K}

갑국: gA1+0.5×10+0.5×20=gA1+15g_{A1}+0.5\times 10+0.5\times 20=g_{A1}+15
을국: gA2+0.3×10+0.7×20=gA2+17g_{A2}+0.3\times 10+0.7\times 20=g_{A2}+17

두 값이 같으려면 gA1=gA2+2g_{A1}=g_{A2}+2이다. 을국은 증가율이 높은 자본의 비중이 커서 요소 투입만으로 2 % 포인트를 더 얻기 때문이다.

문제 19
갑국의 생산함수는 Y=[K(1−u)L]1/2Y=[K(1-u)L]^{1/2}이다. 자연실업률이 4 %, 저축률, 인구성장률, 자본의 감가상각률이 모두 10 %일 때, 솔로우(Solow) 모형의 균제상태(steady state)에서 1인당 생산량은? (단, YY는 총생산량, LL은 노동량, KK는 자본량, uu는 자연실업률이다)
10.24
20.48
30.72
40.96
정답 및 해설

균제상태의 1인당 자본은 0.24, 1인당 생산량은 0.48이다.

1인당 생산함수: y=YL=(1−u)k=0.96ky=\dfrac{Y}{L}=\sqrt{(1-u)k}=\sqrt{0.96k}

균제조건: sy=(n+δ)ksy=(n+\delta)k
0.10.96k=0.2k0.1\sqrt{0.96k}=0.2k
0.96k=2k\sqrt{0.96k}=2k
0.96k=4k20.96k=4k^{2}, k=0.24k=0.24

따라서 y=2k=0.48y=2k=0.48이며, 자연실업률만큼 실제 투입 노동이 줄어든 점을 생산함수에 반영해야 한다.

문제 20
같은 집에 거주하는 갑과 을은 일주일마다 한 번씩 ‘청소하기’와 ‘쉬기’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선택에 따른 효용은 다음과 같다. ‘청소하기’를 선택할 때의 비용은 10이다. 갑과 을은 ‘보복’을 선택할 수 있다. ‘보복’은, 한 사람이 ‘청소하기’를 선택할 때 다른 사람이 일방적으로 ‘쉬기’를 선택하면 ‘청소하기’를 선택했던 사람은 그다음 주부터 몇 주의 ‘쉬기’를 선택하는 것이다. 보복 기간이 종료되면, 둘은 다시 함께 청소하는 관계로 복귀한다. ‘쉬기’를 선택하는 유인을 줄이고 함께 청소하는 협력 관계를 지속하기 위한 보복 기간의 최솟값은? (단, 표의 괄호에서 앞의 숫자는 갑의 효용, 뒤의 숫자는 을의 효용이다)
을
청소하기쉬기
갑청소하기(13, 13)(11, 11)
쉬기(11, 11)(2, 2)
17주
28주
39주
410주
정답 및 해설

한 번 쉬어서 얻는 이득은 8이고 보복 1주당 손실은 1이므로, 쉬기 유인을 없애려면 보복 기간이 최소 9주여야 한다.

청소 비용 10을 빼면 순효용은 함께 청소 시 3, 혼자 청소 시 1, 상대가 청소할 때 쉬면 11, 함께 쉬면 2이다.

이탈 이득: 11−3=811-3=8
보복 기간에는 둘 다 쉬게 되어 주당 손실 3−2=13-2=1

보복 손실이 이탈 이득 8을 넘어야 이탈 유인이 사라지므로, 8주로는 이득과 손실이 같아 부족하고 9주가 최솟값이다.

7급 지방직 경제학원론 기출문제모두CBT · moducbt.com
20년 1회차
총 20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국민소득계정 항등식의 투자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생산에 사용될 소프트웨어 구매는 고정투자에 포함되지 않는다.
2음(-)의 값을 갖는 재고투자는 해당 시기의 GDP를 감소시킨다.
3신축 주거용 아파트의 구매는 고정투자에서 제외되고 소비지출에 포함된다.
4재고투자는 유량(flow)이 아니라 저량(stock)이다.
정답 및 해설

음(-)의 재고투자는 그 기간에 생산되지 않은 재고가 팔린 것이므로 해당 시기의 GDP를 감소시킨다.

국민소득계정에서 투자는 고정투자(설비·건설·지식재산생산물)와 재고투자로 구성되며, 재고투자는 생산했지만 팔리지 않은 부분을 GDP에 반영하는 장치다.

  • 생산에 쓰일 소프트웨어 구매는 지식재산생산물 투자로 고정투자에 포함된다.
  • 신축 주거용 주택 구매는 소비지출이 아니라 고정투자(주거용 건설투자)에 포함된다.
  • 재고투자는 일정 기간 동안 재고의 변화분이므로 저량이 아니라 유량이다.
문제 2
경기변동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케인즈는 경기변동의 원인으로 총수요의 변화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였다.
2IS-LM 모형에 의하면 통화정책은 총수요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
3케인즈에 의하면 불황에 대한 대책으로 재정정책은 효과를 갖지 않는다.
4재정정책은 내부시차보다 외부시차가 길어서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정답 및 해설

케인즈는 총수요의 변화(특히 투자의 변동)를 경기변동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보았다.

케인즈 이론에서는 유효수요가 산출을 결정하므로, 불황기에는 총수요를 늘리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본다.

  • IS-LM 모형에서 통화정책은 LM곡선을 이동시켜 이자율과 투자를 바꾸므로 총수요에 영향을 준다.
  • 케인즈는 불황 대책으로 재정정책이 특히 효과적이라고 주장하였다.
  • 재정정책은 국회 의결 등으로 내부시차가 길고, 집행 후 효과가 나타나는 외부시차는 상대적으로 짧다.
문제 3
갑은 사업안 A와 B를 고려하고 있다. 두 안의 성공 및 실패에 따른 수익과 확률은 다음과 같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단, 위험은 분산으로 측정한다)
구분
사업안
성공실패
확률수익(만 원)확률수익(만 원)
A0.9+1000.1+50
B0.5+2000.5-10
ㄱ. A안의 기대수익은 95만 원이다.
ㄴ. B안의 기대수익은 95만 원이다.
ㄷ. 갑이 위험을 회피하는(risk averse) 사람인 경우 A안을 선택할 가능성이 더 크다.
ㄹ. A안의 기대수익에 대한 위험은 B안의 기대수익에 대한 위험보다 더 크다.
1ㄱ, ㄴ, ㄷ
2ㄱ, ㄴ, ㄹ
3ㄱ, ㄷ, ㄹ
4ㄴ, ㄷ, ㄹ
정답 및 해설

두 안의 기대수익은 모두 95만 원으로 같고, A안의 위험(분산)이 훨씬 작으므로 옳은 것은 ㄱ, ㄴ, ㄷ이다.

기대수익: EA=0.9×100+0.1×50=95E_A=0.9\times 100+0.1\times 50=95, EB=0.5×200+0.5×(−10)=95E_B=0.5\times 200+0.5\times(-10)=95

분산: VA=0.9×52+0.1×452=225V_A=0.9\times 5^{2}+0.1\times 45^{2}=225, VB=0.5×1052+0.5×1052=11025V_B=0.5\times 105^{2}+0.5\times 105^{2}=11025

  • A안과 B안의 기대수익이 각각 95만 원이라는 설명은 계산과 일치한다.
  • 기대수익이 같다면 위험회피자는 분산이 작은 A안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
  • A안의 위험이 B안보다 크다는 설명은 분산 크기가 반대이므로 틀리다.
문제 4
미국산 연필은 1달러, 중국산 연필은 2위안, 미국과 중국의 화폐 교환비율은 1달러당 5위안이다. 이때 미국 연필당 중국 연필로 표시되는 실질환율은? (단, 미국산 연필과 중국산 연필은 완벽하게 동일하다)
10.1
20.4
32.5
410
정답 및 해설

실질환율은 명목환율에 두 나라 물가비율을 곱한 값으로, 미국 연필 1개가 중국 연필 2.5개와 교환된다.

공식: ε=e×PUSPCN\varepsilon=\dfrac{e\times P_{US}}{P_{CN}}

대입: ε=5×12=2.5\varepsilon=\dfrac{5\times 1}{2}=2.5

미국 연필 1달러는 5위안이고, 5위안으로 2위안짜리 중국 연필을 2.5개 살 수 있다는 의미다.

문제 5
커피에 대한 수요함수가 Qd=2,400−2PQ^{d}=2{,}400-2P일 때, 가격 P∗P^{*}에서 커피 수요에 대한 가격탄력성의 절댓값은 12\frac{1}{2}이다. 이때 가격 P∗P^{*}는? (단, QdQ^{d}는 수요량, PP는 가격이다)
1400
2600
3800
41,000
정답 및 해설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12\frac{1}{2}가 되는 가격은 400이다.

공식: ∣ε∣=∣dQdP∣×PQ=2×P2400−2P|\varepsilon|=\left|\dfrac{dQ}{dP}\right|\times\dfrac{P}{Q}=2\times\dfrac{P}{2400-2P}

조건 대입: 2P2400−2P=12\dfrac{2P}{2400-2P}=\dfrac{1}{2}
4P=2400−2P4P=2400-2P
P=400P=400

이때 수요량은 1,600이며, 선형 수요곡선에서 가격이 낮을수록 탄력성이 작아지는 성질과도 일치한다.

문제 6
제품 A는 완전경쟁시장에서 거래되며, 수요곡선은 Qd=150−5PQ^{d}=150-5P이다. 이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갑 기업의 한계수입곡선은 MR=−25Q+30MR=-\frac{2}{5}Q+30, 한계비용은 20이다. 갑 기업이 제품 A에 대한 독점기업이 되면서, 한계비용은 22가 되었다. 독점에 의한 사회적 후생 손실은? (단, QdQ^{d}는 수요량, PP는 가격이다)
130
260
390
4120
정답 및 해설

독점으로 거래량이 50에서 20으로 줄어 생기는 사회적 후생 손실은 90이다.

완전경쟁: 역수요 P=30−Q5P=30-\dfrac{Q}{5}에서 P=MC=20P=MC=20이므로 Q=50Q=50

독점: MR=MCMR=MC에서 −25Q+30=22-\dfrac{2}{5}Q+30=22, Q=20Q=20, P=30−4=26P=30-4=26

후생 손실은 수요곡선과 경쟁시장의 한계비용선 사이에서 사라진 삼각형 면적이다.
12×(26−20)×(50−20)=90\dfrac{1}{2}\times(26-20)\times(50-20)=90

문제 7
물가와 국민소득의 평면에 그린 단기 총공급곡선은 우상향한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소비 수요와 투자 수요가 이자율에 민감하지 않을수록, 물가와 국민소득의 평면에 그린 총수요곡선의 기울기는 작아진다.
ㄴ. 소비 수요와 투자 수요가 이자율에 민감하지 않을수록, 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상승효과는 크다.
ㄷ. 소비 수요와 투자 수요가 이자율에 민감하지 않을수록, 유가 상승으로 경기가 침체되면 경기 회복을 위해서는 재정정책이 통화정책보다 효과적이다.
1ㄱ, ㄴ
2ㄱ, ㄷ
3ㄴ, ㄷ
4ㄱ, ㄴ, ㄷ
정답 및 해설

소비·투자가 이자율에 둔감하면 IS곡선과 총수요곡선이 가파르게 되므로 옳은 것은 ㄴ, ㄷ이다.

이자율 변화가 수요에 거의 영향을 주지 못하면 물가 변화(실질통화량 변화)에 따른 국민소득 변화가 작아져 총수요곡선의 기울기가 커진다.

  • 총수요곡선의 기울기가 작아진다는 설명은 방향이 반대이므로 틀리다.
  • 유가 상승으로 단기 총공급곡선이 왼쪽으로 이동할 때 총수요곡선이 가파를수록 물가 상승폭이 크다.
  • IS곡선이 가파르면 통화정책은 이자율만 낮출 뿐 수요를 크게 늘리지 못하므로 재정정책이 더 효과적이다.
문제 8
통화정책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중앙은행이 법정지급준비율을 인하하면 총지급준비율이 작아져 통화승수는 커지고 통화량은 증가한다.
2중앙은행이 재할인율을 콜금리보다 낮게 인하하면 통화량이 증가한다.
3중앙은행이 양적완화를 실시하면 본원통화가 증가하여 단기 이자율은 상승한다.
4중앙은행이 공개시장조작으로 국채를 매입하면 통화량이 증가한다.
정답 및 해설

양적완화로 본원통화가 늘면 유동성이 풍부해져 단기 이자율은 하락하므로, 상승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양적완화는 중앙은행이 채권 등을 대량 매입해 시중에 돈을 공급하는 정책으로, 금리를 낮추고 신용을 확대하려는 목적이다.

  • 법정지급준비율을 낮추면 지급준비율이 낮아져 통화승수가 커지고 통화량이 증가한다.
  • 재할인율이 콜금리보다 낮으면 은행이 중앙은행 차입을 늘려 지급준비금과 통화량이 증가한다.
  • 공개시장에서 국채를 매입하면 대금이 시중에 풀려 본원통화와 통화량이 증가한다.
문제 9
통화정책의 테일러준칙(Taylor rule)과 인플레이션목표제(inflation targeting)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테일러준칙을 따르는 정책당국은 경기가 호황일 때 이자율을 상승시키고, 경기가 불황일 때 이자율을 하락시켜 경기를 안정화시킨다.
2테일러준칙에서 다른 변수들은 불변일 때 정책당국이 목표인플레이션율을 높이면 정책금리도 높여야 한다.
3인플레이션목표제는 미래 인플레이션의 예측치에 근거하며, 테일러준칙은 후향적(backward-looking)이어서 과거 인플레이션을 따른다.
4인플레이션목표제는 중앙은행의 목표를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하므로 중앙은행의 책임감을 높일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테일러준칙에서 다른 조건이 같을 때 목표인플레이션율을 높이면 인플레이션 갭이 줄어 정책금리는 오히려 낮아지므로, 높여야 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테일러준칙: i=π+r∗+a(π−π∗)+b(Y−Y∗)i=\pi+r^{*}+a(\pi-\pi^{*})+b(Y-Y^{*})에서 π∗\pi^{*}가 커지면 ii는 작아진다.

  • 산출갭이 양(호황)이면 금리를 올리고 음(불황)이면 내리므로 경기 안정화 기능을 한다.
  • 인플레이션목표제는 미래 인플레이션 전망에 근거한 전향적 운용이고, 테일러준칙은 현재·과거 인플레이션을 반영하는 후향적 성격을 가진다.
  • 인플레이션목표제는 목표를 수치로 공표하므로 중앙은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인다.
문제 10
이자율의 기간구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만기가 서로 다른 채권들이 완전대체재일 경우 유동성 프리미엄이 0에 가까워지더라도 양(+)의 값을 갖는다.
2기대이론에 따르면 현재와 미래의 단기이자율이 같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경제주체들이 많을수록 수익률곡선은 평평해진다.
3유동성 프리미엄 이론에 따르면 유동성 프리미엄은 항상 양(+)의 값을 갖고 만기가 길어질수록 커지는 경향을 보인다.
4미래에 단기이자율이 대폭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면 수익률곡선은 우하향한다.
정답 및 해설

만기가 다른 채권들이 완전대체재라면 장기채 보유에 추가 보상이 필요 없어 유동성 프리미엄은 0이므로, 양의 값을 갖는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완전대체재 가정은 순수 기대이론의 전제이며, 이때 장기금리는 미래 단기금리 기대치의 평균과 같다.

  • 기대이론에서 미래 단기금리가 현재와 같다고 예상하면 장기금리도 같아져 수익률곡선이 평평해진다.
  • 유동성 프리미엄 이론은 프리미엄이 항상 양이고 만기가 길수록 커진다고 본다.
  • 미래 단기금리가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 장기금리가 단기금리보다 낮아져 수익률곡선이 우하향한다.
문제 11
이자율 평가설(interest rate parity theory)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단, 환율은 외국통화 1단위에 대한 자국통화의 교환비율이다)
1외국의 명목이자율과 기대환율이 고정되었을 때 자국의 명목이자율이 증가하면 환율은 상승한다.
2외국의 명목이자율과 자국의 명목이자율이 고정되었을 때 기대환율이 증가하면 외국통화의 가치가 상승한다.
3양국의 생산물시장에서 동일한 상품을 동일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환율이 결정된다.
4이자율 평가설이 성립하면 실질이자율은 항상 1이다.
정답 및 해설

두 나라 명목이자율이 고정된 상태에서 기대환율이 오르면 현재 환율도 올라 외국통화의 가치가 상승한다.

이자율 평가식: i=i∗+Ee−EEi=i^{*}+\dfrac{E^{e}-E}{E}에서 ii와 i∗i^{*}가 일정하면 EeE^{e}와 EE는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 자국 명목이자율이 오르면 자국 자산 수요가 늘어 환율은 하락(자국통화 절상)한다.
  • 동일 상품을 동일 가격에 살 수 있도록 환율이 결정된다는 것은 구매력평가설의 내용이다.
  • 이자율 평가설과 피셔효과를 결합하면 두 나라 실질이자율이 같아진다는 것이지, 실질이자율이 1이 되는 것은 아니다.
문제 12
재정정책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완전고용 재정적자(full-employment budget deficit) 또는 경기순환이 조정된 재정적자(cyclically adjusted budget deficit)는 자동안정화장치를 반영하므로 경기순환 상에서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게 한다.
2조세의 사회적 비용이 조세 크기에 따라 체증적으로 증가할 때는 균형예산을 준칙으로 하고 법제화하여야 한다.
3리카도 대등정리(Ricardian equivalence theorem)에 따르면 정부의 지출 흐름이 일정할 때 민간보유 국․공채는 민간부문의 순자산이 된다.
4소비자가 근시안적으로 소비수준을 설정하거나 자본시장이 불완전한 경우에는 리카도 대등정리가 성립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소비자가 근시안적이거나 자본시장이 불완전(유동성 제약)하면 리카도 대등정리는 성립하지 않는다.

리카도 대등정리는 합리적·장기적 시야의 소비자가 미래 조세를 정확히 예상하고 자유롭게 차입·저축할 수 있다는 전제 위에 서 있다.

  • 경기순환이 조정된 재정적자는 자동안정화장치의 효과를 제거한 지표로, 경기 위치가 아니라 재량적 재정기조를 보여준다.
  • 조세의 사회적 비용이 체증적이면 세율을 기간 간에 고르게 유지하는 조세평탄화가 바람직하므로, 매기 균형예산을 강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 리카도 대등정리에 따르면 국공채는 미래 조세로 상환되므로 민간의 순자산이 되지 않는다.
문제 13
갑국의 중앙은행은 금융기관의 초과지급준비금에 대한 금리를 -0.1 %로 인하했다. 이 통화정책의 기대효과로 옳지 않은 것은?
1중앙은행에 하는 저축에 보관료가 발생할 것이다.
2은행들은 가계나 기업에게 하는 대출을 확대할 것이다.
3기업들이 투자와 생산을 늘려서 고용을 증대시킬 것이다.
4기업의 투자자금이 되는 가계부문의 저축이 증가할 것이다.
정답 및 해설

마이너스 금리는 예금·저축 금리를 낮춰 저축 유인을 줄이므로, 가계 저축이 증가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초과지급준비금에 음의 금리를 매기면 은행은 자금을 중앙은행에 쌓아두는 대신 대출로 운용하려 하고, 시장금리 전반이 하락한다.

  • 음의 금리는 중앙은행에 맡긴 돈에 보관료를 내는 것과 같다.
  • 은행은 보관료를 피하려고 가계·기업 대출을 확대한다.
  • 대출 확대와 금리 하락으로 기업의 투자·생산이 늘어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제 14
공공사업 A에 투입할 100억 원의 자금 중에서 40억 원은 민간부문의 투자에 사용될 자금이었고, 60억 원은 민간부문의 소비에 사용될 자금이었다. 이 공공사업을 평가하기 위한 사회적 할인율(social discount rate)은? (단, 민간부문 투자의 세전 수익률과 세후 수익률은 각각 15.0 %와 10.0 %이다)
111.5 %
212.0 %
312.5 %
413.0 %
정답 및 해설

사회적 할인율은 공공사업 자금이 밀어낸 민간 투자와 소비의 기회비용을 자금 비중으로 가중평균한 12.0 %이다.

민간 투자를 대체한 자금은 사회 전체가 잃은 세전 수익률(15 %)로, 민간 소비를 대체한 자금은 소비자의 시간선호를 나타내는 세후 수익률(10 %)로 평가한다.

계산: 0.4×15+0.6×10=6+6=120.4\times 15+0.6\times 10=6+6=12 (%)

문제 15
교역재인 자동차와 비교역재인 돌봄서비스만을 생산하는 갑국과 을국의 생산량과 가격은 다음과 같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교역재와 비교역재를 모두 포함한 표준적 소비바구니(consumption basket)는 자동차 1대와 돌봄서비스 10회로 구성된다)
구분
국가
자동차돌봄서비스
1인당
생산량(대)
가격1인당
생산량(회)
가격
갑10101002
을110101
1교역재만을 대상으로 한 갑국 통화와 을국 통화의 교환비율은 1 : 1이다.
2표준적 소비바구니를 대상으로 한 구매력평가(purchasing power parity) 반영 환율은 갑국 통화 3단위에 대해 을국 통화 2단위이다.
3교역재만을 대상으로 한 환율을 적용하면 을국 1인당 GDP는 갑국 1인당 GDP의 110\frac{1}{10}이다.
4표준적 소비바구니를 대상으로 한 구매력평가 반영 환율을 적용하면 을국 1인당 GDP는 갑국 1인당 GDP의 110\frac{1}{10}이다.
정답 및 해설

교역재 기준 환율(1 : 1)을 적용하면 을국 1인당 GDP는 갑국의 1/15이므로, 1/10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1인당 GDP(자국 통화): 갑국 10×10+100×2=30010\times 10+100\times 2=300, 을국 1×10+10×1=201\times 10+10\times 1=20

소비바구니 가격: 갑국 10+10×2=3010+10\times 2=30, 을국 10+10×1=2010+10\times 1=20

  • 자동차 가격이 두 나라 모두 10이므로 교역재 기준 교환비율은 1 : 1이다.
  • 소비바구니가 갑국 통화 30, 을국 통화 20이므로 구매력평가 환율은 갑국 통화 3단위에 을국 통화 2단위이다.
  • 구매력평가 환율로 을국 GDP 20을 환산하면 갑국 통화 30이 되어 갑국 300의 1/10이다.
문제 16
상품 A의 수요함수를 추정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모형을 구성했다. 분석 결과로 β2\beta_{2}가 -0.0321로 추정되었을 때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단, QdQ^{d}는 수요량, PP는 가격, ϵ\epsilon은 오차항이다)
ln⁡Qd=β1+β2ln⁡P+ϵ\ln Q^{d}=\beta_{1}+\beta_{2}\ln P+\epsilon
1가격 PP가 1 % 상승하면, 수요량 QdQ^{d}가 3.21 % 감소한다.
2가격 PP가 1 % 상승하면, 수요량 QdQ^{d}가 0.0321 % 감소한다.
3가격 PP가 1 % 포인트 상승하면, 수요량 QdQ^{d}가 3.21 % 포인트 감소한다.
4가격 PP가 1 % 포인트 상승하면, 수요량 QdQ^{d}가 0.0321 % 포인트 감소한다.
정답 및 해설

로그-로그 모형의 기울기 β2\beta_{2}는 가격탄력성이므로, 가격이 1 % 오르면 수요량은 0.0321 % 감소한다.

β2=dln⁡Qdln⁡P=dQ/QdP/P\beta_{2}=\dfrac{d\ln Q}{d\ln P}=\dfrac{dQ/Q}{dP/P}로, 두 변수의 변화율(%) 사이의 관계를 나타낸다.

  • 3.21 % 감소로 해석하는 것은 계수에 100을 곱하는 반-로그 모형식 해석을 잘못 적용한 것이다.
  • 로그 변화는 변화율(%)이지 % 포인트가 아니므로, % 포인트로 표현한 두 해석은 모두 틀리다.
문제 17
주요 국제통화제도 또는 협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1960년대 미국의 경상수지 흑자는 국제 유동성 공급을 줄여 브레튼우즈(Bretton Woods)체제를 무너뜨리는 요인이었다.
21970년대 초 금 태환을 정지시키고 동시에 미 달러화를 평가절상하면서 브레튼우즈체제는 종식되었다.
31970년대 중반 킹스턴(Kingston)체제는 통화로서 금의 역할을 다시 확대하여 고정환율체제로의 복귀를 시도하였다.
41980년대 중반 플라자(Plaza)협정으로 미 달러화의 평가절하가 추진되었다.
정답 및 해설

1985년 플라자협정에서 주요국은 외환시장에 공동 개입하여 미 달러화의 평가절하를 추진하였다.

브레튼우즈체제는 달러의 금 태환을 축으로 한 고정환율체제였고, 1970년대 이후 변동환율체제로 전환되었다.

  • 1960년대 미국은 경상수지 적자로 달러를 공급했고, 이에 따른 달러 신뢰 하락(트리핀 딜레마)이 체제 붕괴 요인이 되었다.
  • 1971년 금 태환 정지 이후 미 달러화는 평가절상이 아니라 평가절하되었다.
  • 킹스턴체제는 금의 공식 역할을 축소(금 폐화)하고 변동환율제를 인정하였다.
문제 18
갑국의 생산함수는 Y갑=A갑L갑0.5K갑0.5Y_{\text{갑}}=A_{\text{갑}}L_{\text{갑}}^{0.5}K_{\text{갑}}^{0.5}, 을국의 생산함수는 Y을=A을L을0.3K을0.7Y_{\text{을}}=A_{\text{을}}L_{\text{을}}^{0.3}K_{\text{을}}^{0.7}이다. 두 국가 모두 노동증가율이 10 %, 자본증가율이 20 %일 때, 두 국가의 총생산증가율을 같게 하기 위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단, YY는 각국의 총생산량, AA는 각국의 총요소생산성, LL은 각국의 노동량, KK는 각국의 자본량이다)
1갑국의 총요소생산성 증가율은 을국의 총요소생산성 증가율보다 2 % 포인트 더 높아야 한다.
2갑국의 총요소생산성 증가율은 을국의 총요소생산성 증가율보다 2 % 포인트 더 낮아야 한다.
3갑국의 총요소생산성 증가율은 을국의 총요소생산성 증가율보다 4 % 포인트 더 높아야 한다.
4갑국의 총요소생산성 증가율은 을국의 총요소생산성 증가율보다 4 % 포인트 더 낮아야 한다.
정답 및 해설

성장회계식으로 계산하면 갑국의 총요소생산성 증가율이 을국보다 2 % 포인트 더 높아야 두 나라 총생산증가율이 같아진다.

공식: ΔYY=ΔAA+αΔLL+βΔKK\dfrac{\Delta Y}{Y}=\dfrac{\Delta A}{A}+\alpha\dfrac{\Delta L}{L}+\beta\dfrac{\Delta K}{K}

갑국: gA1+0.5×10+0.5×20=gA1+15g_{A1}+0.5\times 10+0.5\times 20=g_{A1}+15
을국: gA2+0.3×10+0.7×20=gA2+17g_{A2}+0.3\times 10+0.7\times 20=g_{A2}+17

두 값이 같으려면 gA1=gA2+2g_{A1}=g_{A2}+2이다. 을국은 증가율이 높은 자본의 비중이 커서 요소 투입만으로 2 % 포인트를 더 얻기 때문이다.

문제 19
갑국의 생산함수는 Y=[K(1−u)L]1/2Y=[K(1-u)L]^{1/2}이다. 자연실업률이 4 %, 저축률, 인구성장률, 자본의 감가상각률이 모두 10 %일 때, 솔로우(Solow) 모형의 균제상태(steady state)에서 1인당 생산량은? (단, YY는 총생산량, LL은 노동량, KK는 자본량, uu는 자연실업률이다)
10.24
20.48
30.72
40.96
정답 및 해설

균제상태의 1인당 자본은 0.24, 1인당 생산량은 0.48이다.

1인당 생산함수: y=YL=(1−u)k=0.96ky=\dfrac{Y}{L}=\sqrt{(1-u)k}=\sqrt{0.96k}

균제조건: sy=(n+δ)ksy=(n+\delta)k
0.10.96k=0.2k0.1\sqrt{0.96k}=0.2k
0.96k=2k\sqrt{0.96k}=2k
0.96k=4k20.96k=4k^{2}, k=0.24k=0.24

따라서 y=2k=0.48y=2k=0.48이며, 자연실업률만큼 실제 투입 노동이 줄어든 점을 생산함수에 반영해야 한다.

문제 20
같은 집에 거주하는 갑과 을은 일주일마다 한 번씩 ‘청소하기’와 ‘쉬기’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선택에 따른 효용은 다음과 같다. ‘청소하기’를 선택할 때의 비용은 10이다. 갑과 을은 ‘보복’을 선택할 수 있다. ‘보복’은, 한 사람이 ‘청소하기’를 선택할 때 다른 사람이 일방적으로 ‘쉬기’를 선택하면 ‘청소하기’를 선택했던 사람은 그다음 주부터 몇 주의 ‘쉬기’를 선택하는 것이다. 보복 기간이 종료되면, 둘은 다시 함께 청소하는 관계로 복귀한다. ‘쉬기’를 선택하는 유인을 줄이고 함께 청소하는 협력 관계를 지속하기 위한 보복 기간의 최솟값은? (단, 표의 괄호에서 앞의 숫자는 갑의 효용, 뒤의 숫자는 을의 효용이다)
을
청소하기쉬기
갑청소하기(13, 13)(11, 11)
쉬기(11, 11)(2, 2)
17주
28주
39주
410주
정답 및 해설

한 번 쉬어서 얻는 이득은 8이고 보복 1주당 손실은 1이므로, 쉬기 유인을 없애려면 보복 기간이 최소 9주여야 한다.

청소 비용 10을 빼면 순효용은 함께 청소 시 3, 혼자 청소 시 1, 상대가 청소할 때 쉬면 11, 함께 쉬면 2이다.

이탈 이득: 11−3=811-3=8
보복 기간에는 둘 다 쉬게 되어 주당 손실 3−2=13-2=1

보복 손실이 이탈 이득 8을 넘어야 이탈 유인이 사라지므로, 8주로는 이득과 손실이 같아 부족하고 9주가 최솟값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