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지방직 경제학원론] 21년 1회차
7급 지방직 경제학원론 기출문제

21년 1회차

총 20문항 · 객관식 · A4 약 1장

1 / 1
A4정답 포함
7급 지방직 경제학원론 기출문제모두CBT · moducbt.com

21년 1회차

총 20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국민총소득은 1,000조 원이고 정부지출은 200조 원, 조세수입은 150조 원, 투자는 250조 원인 폐쇄경제에서의 민간저축은?
1200조 원
2250조 원
3300조 원
4450조 원
정답 및 해설

폐쇄경제의 민간저축은 300조 원이다.

폐쇄경제에서는 총저축(민간저축 + 정부저축)이 투자와 같다.
Sp+(T−G)=IS_p+(T-G)=I
Sp+(150−200)=250S_p+(150-200)=250
Sp=300S_p=300

  • 250조 원은 투자액 그대로로, 정부저축이 -50조 원(재정적자)이어서 민간저축이 그만큼 더 커야 한다는 점을 빠뜨린 값이다.
  • 200조 원은 재정적자를 더하지 않고 오히려 투자에서 뺀 값이다.
  • 450조 원은 정부지출 전액을 투자에 더한 값으로, 조세수입을 반영하지 않았다.
문제 2
甲국은 폐쇄경제로 IS-LM곡선이 만나는 균형상태에 있다. 甲국에서 이자율은 현 수준을 유지하면서 국민소득만 상승시키는 것이 가능한 정책 조합은? (단, IS곡선과 LM곡선은 각각 우하향, 우상향한다)
1정부지출을 늘리고, 통화량을 증가시킨다.
2정부지출을 늘리고, 통화량을 감소시킨다.
3정부지출을 줄이고, 통화량을 증가시킨다.
4정부지출을 줄이고, 통화량을 감소시킨다.
정답 및 해설

이자율을 유지하며 소득만 늘리려면 정부지출 확대와 통화량 증가를 함께 써야 한다.

정부지출을 늘리면 IS곡선이 오른쪽으로 이동해 소득과 이자율이 함께 오른다. 이때 통화량을 늘려 LM곡선도 오른쪽으로 이동시키면 이자율 상승분이 상쇄되고 소득은 더 늘어난다.

  • 정부지출 확대와 통화량 감소: 두 정책 모두 이자율을 올리므로 이자율이 유지되지 않는다.
  • 정부지출 축소와 통화량 증가: 두 정책 모두 이자율을 낮추므로 이자율이 유지되지 않는다.
  • 정부지출 축소와 통화량 감소: IS곡선과 LM곡선이 모두 왼쪽으로 이동해 소득이 감소한다.
문제 3
어느 공장의 생산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이 대기오염 피해를 입는 외부불경제가 발생하였다. 공장의 사적 한계비용함수는 PMC=1+2QPMC=1+2Q이고 사회적 한계비용함수는 SMC=4+2QSMC=4+2Q이다. 수요곡선이 QD=40−PQ_D=40-P일 때 외부불경제로 인한 사회적 후생손실은? (단, PP는 가격, QDQ_D는 수요량, QQ는 생산량이다)
10.5
21.0
31.5
42.0
정답 및 해설

외부불경제로 인한 사회적 후생손실은 1.5이다.

역수요함수는 P=40−QP=40-Q이다.
시장균형(수요 = 사적 한계비용): 40−Q=1+2Q⇒QM=1340-Q=1+2Q \Rightarrow Q_M=13
사회적 최적(수요 = 사회적 한계비용): 40−Q=4+2Q⇒Q∗=1240-Q=4+2Q \Rightarrow Q^*=12

후생손실은 과잉생산 구간에서 사회적 한계비용과 수요곡선 사이의 삼각형이다. Q=13Q=13에서 SMC=30SMC=30, P=27P=27이므로
DWL=12×(13−12)×(30−27)=1.5DWL=\dfrac{1}{2}\times(13-12)\times(30-27)=1.5

문제 4
甲국에서 X재에 대한 국내 수요곡선과 국내 공급곡선은 다음과 같다.
○ 국내 수요곡선: QD=100−PQ_D=100-P
○ 국내 공급곡선: QS=PQ_S=P
甲국 정부가 X재의 최저가격을 P=60P=60으로 설정하는 대신 X재를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단위당 일정액의 보조금을 지급하려고 한다. 甲국 정부가 최저가격 설정 전의 거래량을 유지하고자 할 때 필요한 보조금의 총액은? (단, QDQ_D는 국내 수요량, QSQ_S는 국내 공급량, PP는 X재 가격이다)
1250
2500
3750
41,000
정답 및 해설

최저가격 설정 전 거래량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보조금 총액은 500이다.

최저가격 설정 전 균형은 100−P=P100-P=P에서 P=50, Q=50P=50,\ Q=50이다.

가격이 60이면 수요량은 40으로 줄어든다. 소비자가 50단위를 계속 사려면 실제 부담 가격이 50이어야 하므로 단위당 보조금은 10이다.
10×50=50010\times 50=500

문제 5
甲국은 자본이동이 완전히 자유로운 소규모 개방경제로 IS-LM곡선이 만나는 거시경제 균형상태에 있다. 甲국이 고정환율제도를 포기하고 변동환율제도를 채택하였다고 가정할 때 정책 효과의 변화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IS곡선과 LM곡선은 각각 우하향, 우상향한다)
1정부지출의 증가는 자본 유입을 유발한다.
2정부지출의 증가는 순수출을 악화시킨다.
3통화정책이 소득에 미치는 효과가 커진다.
4통화정책의 독립성을 상실한다.
정답 및 해설

변동환율제로 바꾸면 통화정책의 독립성을 되찾으므로, 독립성을 상실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자본이동이 완전한 소규모 개방경제(먼델-플레밍 모형)의 변동환율제에서는 재정정책은 무력하고 통화정책은 효과적이다. 고정환율제에서는 환율 유지를 위해 통화량이 내생적으로 정해져 독립성을 잃는다.

  • 정부지출이 늘면 국내 이자율 상승 압력이 생겨 해외 자본이 유입된다.
  • 자본 유입으로 자국 통화가 절상되어 순수출이 악화되고, 이것이 재정확대 효과를 상쇄한다.
  • 통화량 증가는 이자율 하락 압력 → 자본 유출 → 통화 절하 → 순수출 증가로 이어져 소득 효과가 고정환율제보다 커진다.
문제 6
통화승수(본원 통화 대비 통화량의 비율)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경제불안의 해소로 은행부도의 위험이 낮아졌다.
2은행의 요구불 예금에 대한 이자율이 하락하였다.
3가계가 보유하는 화폐 중 현금보유 비중이 감소하였다.
4은행의 초과 지급준비금 보유가 감소하여 은행 대출이 증가하였다.
정답 및 해설

요구불예금 이자율이 하락하면 예금 대신 현금을 더 보유하므로 통화승수는 감소한다. 따라서 승수 증가의 원인이 아니다.

통화승수는 현금보유비율과 지급준비율이 낮을수록 커진다.
m=c+1c+rm=\dfrac{c+1}{c+r} (cc: 현금-예금 비율, rr: 지급준비율)

  • 은행부도 위험이 낮아지면 예금 선호가 커져 현금보유비율이 낮아지므로 승수가 커진다.
  • 가계의 현금보유 비중 감소는 곧 현금보유비율 하락이므로 승수가 커진다.
  • 초과지급준비금이 줄면 실제 지급준비율이 낮아져 대출과 예금창조가 늘어나므로 승수가 커진다.
문제 7
완전경쟁시장에서 기업 A의 총비용함수는 TC=10Q2+4Q+10TC=10Q^2+4Q+10이다. 기업 A가 생산하는 재화의 시장가격이 64일 때 생산자잉여는? (단, QQ는 생산량이다)
154
280
390
4128
정답 및 해설

기업 A의 생산자잉여는 90이다.

완전경쟁기업은 P=MCP=MC에서 생산량을 정한다.
MC=20Q+4=64⇒Q=3MC=20Q+4=64 \Rightarrow Q=3

생산자잉여는 총수입에서 가변비용을 뺀 값이다(고정비용 10은 빼지 않는다).
PS=64×3−(10×32+4×3)=192−102=90PS=64\times 3-(10\times 3^2+4\times 3)=192-102=90
고정비용까지 빼면 이윤 80이 되므로 생산자잉여와 구별해야 한다.

문제 8
총생산함수 Y=AKY=AK를 가정하는 경제성장 이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YY는 총산출량, AA는 상수, KK는 자본이다)
1경제성장률이 저축률에 의존하지 않는다.
2자본은 인적자본과 지식자본을 포함하는 포괄적 개념이다.
3개별 기업 차원에서는 자본의 한계생산이 체감할 수 있다.
4외생적 기술진보가 없어도 지속적 성장이 가능하다.
정답 및 해설

AK 모형에서 경제성장률은 저축률에 의존하므로, 의존하지 않는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자본축적식 ΔK=sAK−δK\Delta K=sAK-\delta K에서 성장률은 g=sA−δg=sA-\delta이다. 저축률이 오르면 성장률이 영구적으로 높아진다.

  • AK 모형의 자본은 물적자본뿐 아니라 인적자본·지식자본을 포함하는 포괄적 개념이다.
  • 개별 기업 차원에서는 한계생산이 체감하더라도 지식의 파급효과(외부성) 때문에 경제 전체에서는 체감하지 않을 수 있다.
  • 경제 전체로 자본의 한계생산이 상수 A로 일정하므로 외생적 기술진보 없이도 지속적 성장이 가능하다.
문제 9
X재를 공급하는 독점기업 A는 시장 1과 시장 2가 각기 다른 형태의 수요곡선을 갖고 있음을 알고 있다. 기업 A가 당면하는 시장 1과 시장 2에서의 역수요함수는 다음과 같다.
○ 시장 1: P1=12−2Q1P_1=12-2Q_1
○ 시장 2: P2=8−2Q2P_2=8-2Q_2
상품의 한계비용이 2일 때, 이윤을 극대화하는 독점기업 A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단, PiP_i는 시장 ii에서 X재의 가격, QiQ_i는 시장 ii에서 X재의 수요량이다)
1시장 2에서의 판매량이 시장 1에서의 판매량보다 크다.
2시장 2에서의 한계수입이 시장 1에서의 한계수입보다 크다.
3시장 1에서의 판매가격을 시장 2에서의 판매가격보다 높게 책정한다.
4두 시장에서 수요의 가격 탄력성이 동일하므로 각 시장에서 같은 가격을 책정한다.
정답 및 해설

이윤극대화 시 시장 1의 가격(7)을 시장 2의 가격(5)보다 높게 책정한다.

각 시장에서 MRi=MCMR_i=MC가 되도록 판매량을 정한다.
12−4Q1=2⇒Q1=2.5, P1=712-4Q_1=2 \Rightarrow Q_1=2.5,\ P_1=7
8−4Q2=2⇒Q2=1.5, P2=58-4Q_2=2 \Rightarrow Q_2=1.5,\ P_2=5

  • 판매량은 시장 1이 2.5로 시장 2의 1.5보다 크다.
  • 두 시장의 한계수입은 모두 한계비용과 같은 2로 동일하다.
  • 균형점의 수요 가격탄력성은 시장 1이 1.4, 시장 2가 약 1.67로 서로 달라 가격도 다르게 책정한다(탄력성이 낮은 시장에 높은 가격).
문제 10
소비이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생애주기가설에 따르면 청장년기에 비해 노년기에 평균소비성향이 낮아진다.
2항상소득가설에 따르면 단기에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평균소비성향이 낮아진다.
3케인즈(Keynes)에 따르면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평균소비성향이 낮아진다.
4상대소득가설에 따르면 현재 소득이 동일하더라도 과거의 최고소득 수준이 높을수록 평균소비성향이 높다.
정답 및 해설

생애주기가설에서 노년기에는 소득이 줄어도 모아 둔 자산으로 소비하므로 평균소비성향이 높아진다. 따라서 낮아진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생애주기가설은 평생소득을 기준으로 소비를 평탄화하므로, 소득이 높은 청장년기에는 평균소비성향이 낮고 은퇴 후 노년기에는 높다.

  • 항상소득가설: 단기의 소득 증가는 대부분 임시소득이어서 소비가 덜 늘어나므로 평균소비성향이 낮아진다.
  • 케인즈 절대소득가설: 기초소비가 있어 소득이 늘수록 평균소비성향이 낮아진다.
  • 상대소득가설: 톱니효과로 과거 최고소득이 높을수록 소비가 잘 줄지 않아 평균소비성향이 높다.
문제 11
甲국의 중앙은행은 다음해 실질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 목표를 각각 4 %와 3 %로 두고 있다. 甲국의 화폐유통속도 증가율이 다음해에도 2 %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폐수량설에 기초할 때 甲국의 다음해 적정 통화성장률은?
13 %
24 %
35 %
46 %
정답 및 해설

화폐수량설에 따른 다음해 적정 통화성장률은 5%이다.

교환방정식 MV=PYMV=PY를 증가율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ΔMM+ΔVV=ΔPP+ΔYY\dfrac{\Delta M}{M}+\dfrac{\Delta V}{V}=\dfrac{\Delta P}{P}+\dfrac{\Delta Y}{Y}
ΔMM=3%+4%−2%=5%\dfrac{\Delta M}{M}=3\%+4\%-2\%=5\%

유통속도가 2% 빨라지는 만큼 통화를 덜 늘려도 되므로, 물가상승률과 실질성장률의 합 7%에서 유통속도 증가율을 뺀다.

문제 12
甲국에서 X재에 대한 국내 수요곡선과 국내 공급곡선은 다음과 같다.
○ 국내 수요곡선: QD=16−PQ_D=16-P
○ 국내 공급곡선: QS=2P−8Q_S=2P-8
甲국 정부가 X재의 최고가격을 P=7P=7로 설정하는 정책을 실시할 때 甲국의 사회후생의 변화는? (단, QDQ_D는 국내 수요량, QSQ_S는 국내 공급량, PP는 X재 가격이다)
13만큼 증가
23만큼 감소
36만큼 증가
46만큼 감소
정답 및 해설

최고가격제로 사회후생은 3만큼 감소한다.

최초 균형은 16−P=2P−8⇒P=8, Q=816-P=2P-8 \Rightarrow P=8,\ Q=8이다. 최고가격 7에서 공급량은 2×7−8=62\times 7-8=6, 수요량은 9이므로 거래량은 공급량인 6으로 줄어든다.

거래량 6에서 수요가격은 16−6=1016-6=10, 공급가격은 7이다.
DWL=12×(8−6)×(10−7)=3DWL=\dfrac{1}{2}\times(8-6)\times(10-7)=3

  • 가격 상한은 균형보다 거래량을 줄이므로 사회후생이 증가할 수 없다.
  • 6은 삼각형 면적 계산에서 1/2을 빠뜨린 값이다.
문제 13
다음과 같은 단기 필립스곡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π\pi는 현재 인플레이션, πe\pi^e는 기대인플레이션, uu는 현재 실업률, uNu_N은 자연실업률이다)
π=πe−α(u−uN), α>0\pi=\pi^e-\alpha(u-u_N),\ \alpha\gt 0
1임금과 가격이 신축적일수록 α\alpha의 절댓값이 커진다.
2기대인플레이션의 상승은 실제 인플레이션의 상승을 낳는다.
3합리적 기대하에서 예상된 통화정책은 단기적으로 실업률에 영향을 미친다.
4합리적 기대하에서 예상되지 못한 통화정책은 단기적으로 실업률에 영향을 미친다.
정답 및 해설

합리적 기대하에서 예상된 통화정책은 기대인플레이션에 즉시 반영되어 단기에도 실업률에 영향을 주지 못하므로 옳지 않다(정책무력성 정리).

정책이 예상되면 π=πe\pi=\pi^e가 되어 u=uNu=u_N이 유지된다. 실업률이 자연실업률에서 벗어나려면 실제 인플레이션이 기대와 달라야 한다.

  • 임금과 가격이 신축적일수록 실업률 변화에 인플레이션이 크게 반응해 필립스곡선이 가팔라지므로 α\alpha가 커진다.
  • 식에서 πe\pi^e의 계수가 1이므로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은 실제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이어진다.
  • 예상되지 못한 통화정책은 예측오차를 낳아 단기적으로 실업률을 변화시킨다.
문제 14
어느 소비자가 재화 A를 xAx_A만큼 소비하고 재화 B를 xBx_B만큼 소비할 때 얻는 효용은 xA0.4xB0.6x_A^{0.4}x_B^{0.6}이다. 재화 A의 가격은 20이고 재화 B의 가격은 40, 그리고 이 소비자의 소득이 250일 때, 이 소비자의 효용과 최적 선택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재화 A의 최적 소비 단위는 4이다.
2재화 B의 최적 소비 단위는 3.75이다.
3최적 선택 상태에서 한계대체율은 상대가격 비율보다 작다.
4두 재화의 소비를 동시에 2배 증가시킬 때, 효용은 2배보다 크게 증가한다.
정답 및 해설

재화 B의 최적 소비 단위는 3.75이다.

콥-더글러스 효용함수에서는 소득 중 각 지수의 비율만큼을 해당 재화에 지출한다.
xA=0.4×25020=5x_A=\dfrac{0.4\times 250}{20}=5
xB=0.6×25040=3.75x_B=\dfrac{0.6\times 250}{40}=3.75

  • 재화 A의 최적 소비 단위는 4가 아니라 5이다.
  • 내부해인 최적 선택에서는 한계대체율과 상대가격 비율이 같다.
  • 지수의 합이 1(1차 동차)이므로 두 재화를 2배로 늘리면 효용도 정확히 2배가 된다.
문제 15
기업 A는 노동만을 이용하여 재화 X를 생산한다. 기업 A의 생산함수는 Q=LQ=\sqrt{L}이며 X의 시장가격은 500이다. 기업 A는 노동에 대해 수요독점자이며, 노동시장에서 노동공급은 w=Lw=L이다. 기업 A가 선택할 임금률과 고용량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 (단, ww는 임금률, LL은 노동량, QQ는 생산량이다)
임금률 고용량
125 25
225 50
350 25
450 50
정답 및 해설

수요독점 기업 A는 임금률 25, 고용량 25를 선택한다.

한계수입생산: MRPL=P×MPL=500×12L=250LMRP_L=P\times MP_L=500\times\dfrac{1}{2\sqrt{L}}=\dfrac{250}{\sqrt{L}}
한계요소비용: 총노동비용이 wL=L2wL=L^2이므로 MFCL=2LMFC_L=2L

고용량은 MRPL=MFCLMRP_L=MFC_L에서 정한다.
250L=2L⇒L3/2=125⇒L=25\dfrac{250}{\sqrt{L}}=2L \Rightarrow L^{3/2}=125 \Rightarrow L=25
임금은 노동공급곡선 위의 값인 w=L=25w=L=25를 지불한다.

문제 16
노동시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고용률과 실업률은 동반 상승할 수 있다.
2경제활동참가율과 실업률은 동반 상승할 수 있다.
3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은 동반 상승할 수 있다.
4실업률은 일정한데 고용률이 상승했다면 경제활동참가율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정답 및 해설

실업률이 일정한데 고용률이 올랐다면 경제활동참가율은 상승한 것이므로, 감소했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고용률은 경제활동참가율과 (1 − 실업률)의 곱이다.
EN=LN×EL=LN×(1−u)\dfrac{E}{N}=\dfrac{L}{N}\times\dfrac{E}{L}=\dfrac{L}{N}\times(1-u) (NN: 15세 이상 인구, LL: 경제활동인구, EE: 취업자)

  • 비경제활동인구가 대거 구직에 나서 취업자와 실업자가 함께 늘면 고용률과 실업률이 동반 상승할 수 있다.
  • 같은 경우 경제활동참가율과 실업률도 함께 오를 수 있다.
  • 새로 참가한 사람 상당수가 취업하면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이 함께 오른다.
문제 17
甲국에서 X재에 대한 국내 수요곡선과 국내 공급곡선은 다음과 같다.
○ 국내 수요곡선: QD=700−PQ_D=700-P
○ 국내 공급곡선: QS=200+4PQ_S=200+4P
소비자에게 X재 1개당 10의 세금이 부과될 때, 소비자가 지불하는 가격(PBP_B)과 공급자가 받는 가격(PSP_S)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 (단, QDQ_D는 국내 수요량, QSQ_S는 국내 공급량, PP는 X재 가격이다)
PBP_B PSP_S
198 108
2108 98
3100 110
4110 100
정답 및 해설

소비자가 지불하는 가격은 108, 공급자가 받는 가격은 98이다.

소비자에게 단위당 10을 부과하면 PB=PS+10P_B=P_S+10이므로 수요곡선을 공급자 가격으로 바꿔 쓴다.
700−(PS+10)=200+4PS700-(P_S+10)=200+4P_S
5PS=490⇒PS=985P_S=490 \Rightarrow P_S=98
PB=98+10=108P_B=98+10=108

  • 소비자 가격 98, 공급자 가격 108인 조합은 두 가격을 뒤바꾼 것으로, 세금이 끼면 소비자 지불가격이 더 높아야 한다.
  • 소비자 가격 100, 공급자 가격 110인 조합도 공급자 가격이 더 높아 성립할 수 없다.
  • 소비자 가격 110, 공급자 가격 100인 조합은 세전 균형가격 100에 세금 전액을 소비자에게 얹은 것으로, 공급이 더 탄력적이어서 소비자가 8, 공급자가 2를 부담한다는 점을 반영하지 않았다.
문제 18
독점적 경쟁시장에서 조업하고 있으며 평균비용곡선이 U자형인 기업의 장기균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경제적 이윤은 0이다.
2규모의 경제가 발생한다.
3가격과 한계비용이 일치한다.
4균형 산출량이 평균비용이 극소화되는 산출량보다 작다.
정답 및 해설

독점적 경쟁기업은 장기균형에서도 가격이 한계비용보다 높으므로, 가격과 한계비용이 일치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장기에는 진입·퇴출로 우하향하는 수요곡선이 평균비용곡선에 접하는 점(P=ACP=AC)에서 균형이 이루어지며, MR=MCMR=MC이므로 P>MR=MCP\gt MR=MC이다.

  • 수요곡선이 평균비용곡선에 접하므로 경제적 이윤은 0이다.
  • 접점이 평균비용곡선의 우하향 구간에 있어 산출을 늘리면 평균비용이 낮아지는 규모의 경제 상태다.
  • 같은 이유로 균형 산출량이 평균비용 최소 산출량보다 작아 초과설비가 생긴다.
문제 19
재정정책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고전학파에 따르면 구축효과가 정부지출 증가의 효과를 완전히 상쇄할 만큼 크다.
2리카도 동등성 정리에 따르면 정부공채는 민간부문의 자산이 아닐 수 있다.
3공급중시 경제학자에 따르면 소득세율 인하가 조세수입의 증가를 낳을 수 있다.
4케인즈 단순 모형에 따르면 정액세승수가 정부지출승수보다 절댓값이 더 크다.
정답 및 해설

케인즈 단순 모형에서 정액세승수의 절댓값은 정부지출승수보다 작으므로 옳지 않다.

한계소비성향을 cc라 하면
ΔYΔG=11−c,ΔYΔT=−c1−c\dfrac{\Delta Y}{\Delta G}=\dfrac{1}{1-c},\quad \dfrac{\Delta Y}{\Delta T}=-\dfrac{c}{1-c}
0<c<10\lt c\lt 1이므로 정액세승수의 절댓값이 더 작다.

  • 고전학파는 이자율이 신축적이어서 정부지출 증가가 같은 크기의 민간지출을 밀어내는 완전 구축을 주장한다.
  • 리카도 동등성 정리에 따르면 공채는 미래 조세로 상환되므로 민간의 순자산으로 볼 수 없다.
  • 공급중시 경제학(래퍼곡선)에 따르면 세율이 지나치게 높은 구간에서는 소득세율을 내리면 조세수입이 늘 수 있다.
문제 20
甲국 경제는 기술 진보가 없는 솔로우 경제성장모형의 균제상태(steady state)에 있다. 현재의 1인당 자본량 k∗k^*는 황금률(golden rule) 수준의 자본량 kGk_G보다 크다. 甲국은 저축률을 변화시켜 황금률 수준의 자본량을 달성하는 균제상태로 이동하고자 한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저축률이 하락하면 황금률 수준의 자본량이 달성될 수 있다.
2황금률 수준의 자본량을 달성하면 자본의 한계생산은 감소한다.
3황금률 수준의 자본량을 달성하면 일인당 소득이 상승한다.
4k∗k^* 수준에서의 자본의 한계생산은 감가상각률과 인구증가율의 합보다 크다.
정답 및 해설

현재 자본량이 황금률 수준보다 많으므로 저축률을 낮추면 황금률 수준의 자본량에 도달할 수 있다.

황금률은 1인당 소비를 극대화하는 균제상태로 MPK=n+δMP_K=n+\delta를 만족한다(nn: 인구증가율, δ\delta: 감가상각률). k∗>kGk^*\gt k_G이면 자본이 과다 축적된 동태적 비효율 상태다.

  • 자본량이 줄어드는 방향이므로 한계생산 체감에 따라 자본의 한계생산은 증가한다.
  • 1인당 자본이 줄면 1인당 소득도 감소하며, 늘어나는 것은 1인당 소비다.
  • k∗k^*가 황금률 수준보다 크므로 그 수준의 자본 한계생산은 감가상각률과 인구증가율의 합보다 작다.
7급 지방직 경제학원론 기출문제모두CBT · moducbt.com
21년 1회차
총 20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국민총소득은 1,000조 원이고 정부지출은 200조 원, 조세수입은 150조 원, 투자는 250조 원인 폐쇄경제에서의 민간저축은?
1200조 원
2250조 원
3300조 원
4450조 원
정답 및 해설

폐쇄경제의 민간저축은 300조 원이다.

폐쇄경제에서는 총저축(민간저축 + 정부저축)이 투자와 같다.
Sp+(T−G)=IS_p+(T-G)=I
Sp+(150−200)=250S_p+(150-200)=250
Sp=300S_p=300

  • 250조 원은 투자액 그대로로, 정부저축이 -50조 원(재정적자)이어서 민간저축이 그만큼 더 커야 한다는 점을 빠뜨린 값이다.
  • 200조 원은 재정적자를 더하지 않고 오히려 투자에서 뺀 값이다.
  • 450조 원은 정부지출 전액을 투자에 더한 값으로, 조세수입을 반영하지 않았다.
문제 2
甲국은 폐쇄경제로 IS-LM곡선이 만나는 균형상태에 있다. 甲국에서 이자율은 현 수준을 유지하면서 국민소득만 상승시키는 것이 가능한 정책 조합은? (단, IS곡선과 LM곡선은 각각 우하향, 우상향한다)
1정부지출을 늘리고, 통화량을 증가시킨다.
2정부지출을 늘리고, 통화량을 감소시킨다.
3정부지출을 줄이고, 통화량을 증가시킨다.
4정부지출을 줄이고, 통화량을 감소시킨다.
정답 및 해설

이자율을 유지하며 소득만 늘리려면 정부지출 확대와 통화량 증가를 함께 써야 한다.

정부지출을 늘리면 IS곡선이 오른쪽으로 이동해 소득과 이자율이 함께 오른다. 이때 통화량을 늘려 LM곡선도 오른쪽으로 이동시키면 이자율 상승분이 상쇄되고 소득은 더 늘어난다.

  • 정부지출 확대와 통화량 감소: 두 정책 모두 이자율을 올리므로 이자율이 유지되지 않는다.
  • 정부지출 축소와 통화량 증가: 두 정책 모두 이자율을 낮추므로 이자율이 유지되지 않는다.
  • 정부지출 축소와 통화량 감소: IS곡선과 LM곡선이 모두 왼쪽으로 이동해 소득이 감소한다.
문제 3
어느 공장의 생산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이 대기오염 피해를 입는 외부불경제가 발생하였다. 공장의 사적 한계비용함수는 PMC=1+2QPMC=1+2Q이고 사회적 한계비용함수는 SMC=4+2QSMC=4+2Q이다. 수요곡선이 QD=40−PQ_D=40-P일 때 외부불경제로 인한 사회적 후생손실은? (단, PP는 가격, QDQ_D는 수요량, QQ는 생산량이다)
10.5
21.0
31.5
42.0
정답 및 해설

외부불경제로 인한 사회적 후생손실은 1.5이다.

역수요함수는 P=40−QP=40-Q이다.
시장균형(수요 = 사적 한계비용): 40−Q=1+2Q⇒QM=1340-Q=1+2Q \Rightarrow Q_M=13
사회적 최적(수요 = 사회적 한계비용): 40−Q=4+2Q⇒Q∗=1240-Q=4+2Q \Rightarrow Q^*=12

후생손실은 과잉생산 구간에서 사회적 한계비용과 수요곡선 사이의 삼각형이다. Q=13Q=13에서 SMC=30SMC=30, P=27P=27이므로
DWL=12×(13−12)×(30−27)=1.5DWL=\dfrac{1}{2}\times(13-12)\times(30-27)=1.5

문제 4
甲국에서 X재에 대한 국내 수요곡선과 국내 공급곡선은 다음과 같다.
○ 국내 수요곡선: QD=100−PQ_D=100-P
○ 국내 공급곡선: QS=PQ_S=P
甲국 정부가 X재의 최저가격을 P=60P=60으로 설정하는 대신 X재를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단위당 일정액의 보조금을 지급하려고 한다. 甲국 정부가 최저가격 설정 전의 거래량을 유지하고자 할 때 필요한 보조금의 총액은? (단, QDQ_D는 국내 수요량, QSQ_S는 국내 공급량, PP는 X재 가격이다)
1250
2500
3750
41,000
정답 및 해설

최저가격 설정 전 거래량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보조금 총액은 500이다.

최저가격 설정 전 균형은 100−P=P100-P=P에서 P=50, Q=50P=50,\ Q=50이다.

가격이 60이면 수요량은 40으로 줄어든다. 소비자가 50단위를 계속 사려면 실제 부담 가격이 50이어야 하므로 단위당 보조금은 10이다.
10×50=50010\times 50=500

문제 5
甲국은 자본이동이 완전히 자유로운 소규모 개방경제로 IS-LM곡선이 만나는 거시경제 균형상태에 있다. 甲국이 고정환율제도를 포기하고 변동환율제도를 채택하였다고 가정할 때 정책 효과의 변화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IS곡선과 LM곡선은 각각 우하향, 우상향한다)
1정부지출의 증가는 자본 유입을 유발한다.
2정부지출의 증가는 순수출을 악화시킨다.
3통화정책이 소득에 미치는 효과가 커진다.
4통화정책의 독립성을 상실한다.
정답 및 해설

변동환율제로 바꾸면 통화정책의 독립성을 되찾으므로, 독립성을 상실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자본이동이 완전한 소규모 개방경제(먼델-플레밍 모형)의 변동환율제에서는 재정정책은 무력하고 통화정책은 효과적이다. 고정환율제에서는 환율 유지를 위해 통화량이 내생적으로 정해져 독립성을 잃는다.

  • 정부지출이 늘면 국내 이자율 상승 압력이 생겨 해외 자본이 유입된다.
  • 자본 유입으로 자국 통화가 절상되어 순수출이 악화되고, 이것이 재정확대 효과를 상쇄한다.
  • 통화량 증가는 이자율 하락 압력 → 자본 유출 → 통화 절하 → 순수출 증가로 이어져 소득 효과가 고정환율제보다 커진다.
문제 6
통화승수(본원 통화 대비 통화량의 비율)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경제불안의 해소로 은행부도의 위험이 낮아졌다.
2은행의 요구불 예금에 대한 이자율이 하락하였다.
3가계가 보유하는 화폐 중 현금보유 비중이 감소하였다.
4은행의 초과 지급준비금 보유가 감소하여 은행 대출이 증가하였다.
정답 및 해설

요구불예금 이자율이 하락하면 예금 대신 현금을 더 보유하므로 통화승수는 감소한다. 따라서 승수 증가의 원인이 아니다.

통화승수는 현금보유비율과 지급준비율이 낮을수록 커진다.
m=c+1c+rm=\dfrac{c+1}{c+r} (cc: 현금-예금 비율, rr: 지급준비율)

  • 은행부도 위험이 낮아지면 예금 선호가 커져 현금보유비율이 낮아지므로 승수가 커진다.
  • 가계의 현금보유 비중 감소는 곧 현금보유비율 하락이므로 승수가 커진다.
  • 초과지급준비금이 줄면 실제 지급준비율이 낮아져 대출과 예금창조가 늘어나므로 승수가 커진다.
문제 7
완전경쟁시장에서 기업 A의 총비용함수는 TC=10Q2+4Q+10TC=10Q^2+4Q+10이다. 기업 A가 생산하는 재화의 시장가격이 64일 때 생산자잉여는? (단, QQ는 생산량이다)
154
280
390
4128
정답 및 해설

기업 A의 생산자잉여는 90이다.

완전경쟁기업은 P=MCP=MC에서 생산량을 정한다.
MC=20Q+4=64⇒Q=3MC=20Q+4=64 \Rightarrow Q=3

생산자잉여는 총수입에서 가변비용을 뺀 값이다(고정비용 10은 빼지 않는다).
PS=64×3−(10×32+4×3)=192−102=90PS=64\times 3-(10\times 3^2+4\times 3)=192-102=90
고정비용까지 빼면 이윤 80이 되므로 생산자잉여와 구별해야 한다.

문제 8
총생산함수 Y=AKY=AK를 가정하는 경제성장 이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YY는 총산출량, AA는 상수, KK는 자본이다)
1경제성장률이 저축률에 의존하지 않는다.
2자본은 인적자본과 지식자본을 포함하는 포괄적 개념이다.
3개별 기업 차원에서는 자본의 한계생산이 체감할 수 있다.
4외생적 기술진보가 없어도 지속적 성장이 가능하다.
정답 및 해설

AK 모형에서 경제성장률은 저축률에 의존하므로, 의존하지 않는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자본축적식 ΔK=sAK−δK\Delta K=sAK-\delta K에서 성장률은 g=sA−δg=sA-\delta이다. 저축률이 오르면 성장률이 영구적으로 높아진다.

  • AK 모형의 자본은 물적자본뿐 아니라 인적자본·지식자본을 포함하는 포괄적 개념이다.
  • 개별 기업 차원에서는 한계생산이 체감하더라도 지식의 파급효과(외부성) 때문에 경제 전체에서는 체감하지 않을 수 있다.
  • 경제 전체로 자본의 한계생산이 상수 A로 일정하므로 외생적 기술진보 없이도 지속적 성장이 가능하다.
문제 9
X재를 공급하는 독점기업 A는 시장 1과 시장 2가 각기 다른 형태의 수요곡선을 갖고 있음을 알고 있다. 기업 A가 당면하는 시장 1과 시장 2에서의 역수요함수는 다음과 같다.
○ 시장 1: P1=12−2Q1P_1=12-2Q_1
○ 시장 2: P2=8−2Q2P_2=8-2Q_2
상품의 한계비용이 2일 때, 이윤을 극대화하는 독점기업 A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단, PiP_i는 시장 ii에서 X재의 가격, QiQ_i는 시장 ii에서 X재의 수요량이다)
1시장 2에서의 판매량이 시장 1에서의 판매량보다 크다.
2시장 2에서의 한계수입이 시장 1에서의 한계수입보다 크다.
3시장 1에서의 판매가격을 시장 2에서의 판매가격보다 높게 책정한다.
4두 시장에서 수요의 가격 탄력성이 동일하므로 각 시장에서 같은 가격을 책정한다.
정답 및 해설

이윤극대화 시 시장 1의 가격(7)을 시장 2의 가격(5)보다 높게 책정한다.

각 시장에서 MRi=MCMR_i=MC가 되도록 판매량을 정한다.
12−4Q1=2⇒Q1=2.5, P1=712-4Q_1=2 \Rightarrow Q_1=2.5,\ P_1=7
8−4Q2=2⇒Q2=1.5, P2=58-4Q_2=2 \Rightarrow Q_2=1.5,\ P_2=5

  • 판매량은 시장 1이 2.5로 시장 2의 1.5보다 크다.
  • 두 시장의 한계수입은 모두 한계비용과 같은 2로 동일하다.
  • 균형점의 수요 가격탄력성은 시장 1이 1.4, 시장 2가 약 1.67로 서로 달라 가격도 다르게 책정한다(탄력성이 낮은 시장에 높은 가격).
문제 10
소비이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생애주기가설에 따르면 청장년기에 비해 노년기에 평균소비성향이 낮아진다.
2항상소득가설에 따르면 단기에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평균소비성향이 낮아진다.
3케인즈(Keynes)에 따르면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평균소비성향이 낮아진다.
4상대소득가설에 따르면 현재 소득이 동일하더라도 과거의 최고소득 수준이 높을수록 평균소비성향이 높다.
정답 및 해설

생애주기가설에서 노년기에는 소득이 줄어도 모아 둔 자산으로 소비하므로 평균소비성향이 높아진다. 따라서 낮아진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생애주기가설은 평생소득을 기준으로 소비를 평탄화하므로, 소득이 높은 청장년기에는 평균소비성향이 낮고 은퇴 후 노년기에는 높다.

  • 항상소득가설: 단기의 소득 증가는 대부분 임시소득이어서 소비가 덜 늘어나므로 평균소비성향이 낮아진다.
  • 케인즈 절대소득가설: 기초소비가 있어 소득이 늘수록 평균소비성향이 낮아진다.
  • 상대소득가설: 톱니효과로 과거 최고소득이 높을수록 소비가 잘 줄지 않아 평균소비성향이 높다.
문제 11
甲국의 중앙은행은 다음해 실질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 목표를 각각 4 %와 3 %로 두고 있다. 甲국의 화폐유통속도 증가율이 다음해에도 2 %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폐수량설에 기초할 때 甲국의 다음해 적정 통화성장률은?
13 %
24 %
35 %
46 %
정답 및 해설

화폐수량설에 따른 다음해 적정 통화성장률은 5%이다.

교환방정식 MV=PYMV=PY를 증가율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ΔMM+ΔVV=ΔPP+ΔYY\dfrac{\Delta M}{M}+\dfrac{\Delta V}{V}=\dfrac{\Delta P}{P}+\dfrac{\Delta Y}{Y}
ΔMM=3%+4%−2%=5%\dfrac{\Delta M}{M}=3\%+4\%-2\%=5\%

유통속도가 2% 빨라지는 만큼 통화를 덜 늘려도 되므로, 물가상승률과 실질성장률의 합 7%에서 유통속도 증가율을 뺀다.

문제 12
甲국에서 X재에 대한 국내 수요곡선과 국내 공급곡선은 다음과 같다.
○ 국내 수요곡선: QD=16−PQ_D=16-P
○ 국내 공급곡선: QS=2P−8Q_S=2P-8
甲국 정부가 X재의 최고가격을 P=7P=7로 설정하는 정책을 실시할 때 甲국의 사회후생의 변화는? (단, QDQ_D는 국내 수요량, QSQ_S는 국내 공급량, PP는 X재 가격이다)
13만큼 증가
23만큼 감소
36만큼 증가
46만큼 감소
정답 및 해설

최고가격제로 사회후생은 3만큼 감소한다.

최초 균형은 16−P=2P−8⇒P=8, Q=816-P=2P-8 \Rightarrow P=8,\ Q=8이다. 최고가격 7에서 공급량은 2×7−8=62\times 7-8=6, 수요량은 9이므로 거래량은 공급량인 6으로 줄어든다.

거래량 6에서 수요가격은 16−6=1016-6=10, 공급가격은 7이다.
DWL=12×(8−6)×(10−7)=3DWL=\dfrac{1}{2}\times(8-6)\times(10-7)=3

  • 가격 상한은 균형보다 거래량을 줄이므로 사회후생이 증가할 수 없다.
  • 6은 삼각형 면적 계산에서 1/2을 빠뜨린 값이다.
문제 13
다음과 같은 단기 필립스곡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 π\pi는 현재 인플레이션, πe\pi^e는 기대인플레이션, uu는 현재 실업률, uNu_N은 자연실업률이다)
π=πe−α(u−uN), α>0\pi=\pi^e-\alpha(u-u_N),\ \alpha\gt 0
1임금과 가격이 신축적일수록 α\alpha의 절댓값이 커진다.
2기대인플레이션의 상승은 실제 인플레이션의 상승을 낳는다.
3합리적 기대하에서 예상된 통화정책은 단기적으로 실업률에 영향을 미친다.
4합리적 기대하에서 예상되지 못한 통화정책은 단기적으로 실업률에 영향을 미친다.
정답 및 해설

합리적 기대하에서 예상된 통화정책은 기대인플레이션에 즉시 반영되어 단기에도 실업률에 영향을 주지 못하므로 옳지 않다(정책무력성 정리).

정책이 예상되면 π=πe\pi=\pi^e가 되어 u=uNu=u_N이 유지된다. 실업률이 자연실업률에서 벗어나려면 실제 인플레이션이 기대와 달라야 한다.

  • 임금과 가격이 신축적일수록 실업률 변화에 인플레이션이 크게 반응해 필립스곡선이 가팔라지므로 α\alpha가 커진다.
  • 식에서 πe\pi^e의 계수가 1이므로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은 실제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이어진다.
  • 예상되지 못한 통화정책은 예측오차를 낳아 단기적으로 실업률을 변화시킨다.
문제 14
어느 소비자가 재화 A를 xAx_A만큼 소비하고 재화 B를 xBx_B만큼 소비할 때 얻는 효용은 xA0.4xB0.6x_A^{0.4}x_B^{0.6}이다. 재화 A의 가격은 20이고 재화 B의 가격은 40, 그리고 이 소비자의 소득이 250일 때, 이 소비자의 효용과 최적 선택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재화 A의 최적 소비 단위는 4이다.
2재화 B의 최적 소비 단위는 3.75이다.
3최적 선택 상태에서 한계대체율은 상대가격 비율보다 작다.
4두 재화의 소비를 동시에 2배 증가시킬 때, 효용은 2배보다 크게 증가한다.
정답 및 해설

재화 B의 최적 소비 단위는 3.75이다.

콥-더글러스 효용함수에서는 소득 중 각 지수의 비율만큼을 해당 재화에 지출한다.
xA=0.4×25020=5x_A=\dfrac{0.4\times 250}{20}=5
xB=0.6×25040=3.75x_B=\dfrac{0.6\times 250}{40}=3.75

  • 재화 A의 최적 소비 단위는 4가 아니라 5이다.
  • 내부해인 최적 선택에서는 한계대체율과 상대가격 비율이 같다.
  • 지수의 합이 1(1차 동차)이므로 두 재화를 2배로 늘리면 효용도 정확히 2배가 된다.
문제 15
기업 A는 노동만을 이용하여 재화 X를 생산한다. 기업 A의 생산함수는 Q=LQ=\sqrt{L}이며 X의 시장가격은 500이다. 기업 A는 노동에 대해 수요독점자이며, 노동시장에서 노동공급은 w=Lw=L이다. 기업 A가 선택할 임금률과 고용량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 (단, ww는 임금률, LL은 노동량, QQ는 생산량이다)
임금률 고용량
125 25
225 50
350 25
450 50
정답 및 해설

수요독점 기업 A는 임금률 25, 고용량 25를 선택한다.

한계수입생산: MRPL=P×MPL=500×12L=250LMRP_L=P\times MP_L=500\times\dfrac{1}{2\sqrt{L}}=\dfrac{250}{\sqrt{L}}
한계요소비용: 총노동비용이 wL=L2wL=L^2이므로 MFCL=2LMFC_L=2L

고용량은 MRPL=MFCLMRP_L=MFC_L에서 정한다.
250L=2L⇒L3/2=125⇒L=25\dfrac{250}{\sqrt{L}}=2L \Rightarrow L^{3/2}=125 \Rightarrow L=25
임금은 노동공급곡선 위의 값인 w=L=25w=L=25를 지불한다.

문제 16
노동시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고용률과 실업률은 동반 상승할 수 있다.
2경제활동참가율과 실업률은 동반 상승할 수 있다.
3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은 동반 상승할 수 있다.
4실업률은 일정한데 고용률이 상승했다면 경제활동참가율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정답 및 해설

실업률이 일정한데 고용률이 올랐다면 경제활동참가율은 상승한 것이므로, 감소했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고용률은 경제활동참가율과 (1 − 실업률)의 곱이다.
EN=LN×EL=LN×(1−u)\dfrac{E}{N}=\dfrac{L}{N}\times\dfrac{E}{L}=\dfrac{L}{N}\times(1-u) (NN: 15세 이상 인구, LL: 경제활동인구, EE: 취업자)

  • 비경제활동인구가 대거 구직에 나서 취업자와 실업자가 함께 늘면 고용률과 실업률이 동반 상승할 수 있다.
  • 같은 경우 경제활동참가율과 실업률도 함께 오를 수 있다.
  • 새로 참가한 사람 상당수가 취업하면 경제활동참가율과 고용률이 함께 오른다.
문제 17
甲국에서 X재에 대한 국내 수요곡선과 국내 공급곡선은 다음과 같다.
○ 국내 수요곡선: QD=700−PQ_D=700-P
○ 국내 공급곡선: QS=200+4PQ_S=200+4P
소비자에게 X재 1개당 10의 세금이 부과될 때, 소비자가 지불하는 가격(PBP_B)과 공급자가 받는 가격(PSP_S)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 (단, QDQ_D는 국내 수요량, QSQ_S는 국내 공급량, PP는 X재 가격이다)
PBP_B PSP_S
198 108
2108 98
3100 110
4110 100
정답 및 해설

소비자가 지불하는 가격은 108, 공급자가 받는 가격은 98이다.

소비자에게 단위당 10을 부과하면 PB=PS+10P_B=P_S+10이므로 수요곡선을 공급자 가격으로 바꿔 쓴다.
700−(PS+10)=200+4PS700-(P_S+10)=200+4P_S
5PS=490⇒PS=985P_S=490 \Rightarrow P_S=98
PB=98+10=108P_B=98+10=108

  • 소비자 가격 98, 공급자 가격 108인 조합은 두 가격을 뒤바꾼 것으로, 세금이 끼면 소비자 지불가격이 더 높아야 한다.
  • 소비자 가격 100, 공급자 가격 110인 조합도 공급자 가격이 더 높아 성립할 수 없다.
  • 소비자 가격 110, 공급자 가격 100인 조합은 세전 균형가격 100에 세금 전액을 소비자에게 얹은 것으로, 공급이 더 탄력적이어서 소비자가 8, 공급자가 2를 부담한다는 점을 반영하지 않았다.
문제 18
독점적 경쟁시장에서 조업하고 있으며 평균비용곡선이 U자형인 기업의 장기균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경제적 이윤은 0이다.
2규모의 경제가 발생한다.
3가격과 한계비용이 일치한다.
4균형 산출량이 평균비용이 극소화되는 산출량보다 작다.
정답 및 해설

독점적 경쟁기업은 장기균형에서도 가격이 한계비용보다 높으므로, 가격과 한계비용이 일치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장기에는 진입·퇴출로 우하향하는 수요곡선이 평균비용곡선에 접하는 점(P=ACP=AC)에서 균형이 이루어지며, MR=MCMR=MC이므로 P>MR=MCP\gt MR=MC이다.

  • 수요곡선이 평균비용곡선에 접하므로 경제적 이윤은 0이다.
  • 접점이 평균비용곡선의 우하향 구간에 있어 산출을 늘리면 평균비용이 낮아지는 규모의 경제 상태다.
  • 같은 이유로 균형 산출량이 평균비용 최소 산출량보다 작아 초과설비가 생긴다.
문제 19
재정정책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고전학파에 따르면 구축효과가 정부지출 증가의 효과를 완전히 상쇄할 만큼 크다.
2리카도 동등성 정리에 따르면 정부공채는 민간부문의 자산이 아닐 수 있다.
3공급중시 경제학자에 따르면 소득세율 인하가 조세수입의 증가를 낳을 수 있다.
4케인즈 단순 모형에 따르면 정액세승수가 정부지출승수보다 절댓값이 더 크다.
정답 및 해설

케인즈 단순 모형에서 정액세승수의 절댓값은 정부지출승수보다 작으므로 옳지 않다.

한계소비성향을 cc라 하면
ΔYΔG=11−c,ΔYΔT=−c1−c\dfrac{\Delta Y}{\Delta G}=\dfrac{1}{1-c},\quad \dfrac{\Delta Y}{\Delta T}=-\dfrac{c}{1-c}
0<c<10\lt c\lt 1이므로 정액세승수의 절댓값이 더 작다.

  • 고전학파는 이자율이 신축적이어서 정부지출 증가가 같은 크기의 민간지출을 밀어내는 완전 구축을 주장한다.
  • 리카도 동등성 정리에 따르면 공채는 미래 조세로 상환되므로 민간의 순자산으로 볼 수 없다.
  • 공급중시 경제학(래퍼곡선)에 따르면 세율이 지나치게 높은 구간에서는 소득세율을 내리면 조세수입이 늘 수 있다.
문제 20
甲국 경제는 기술 진보가 없는 솔로우 경제성장모형의 균제상태(steady state)에 있다. 현재의 1인당 자본량 k∗k^*는 황금률(golden rule) 수준의 자본량 kGk_G보다 크다. 甲국은 저축률을 변화시켜 황금률 수준의 자본량을 달성하는 균제상태로 이동하고자 한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저축률이 하락하면 황금률 수준의 자본량이 달성될 수 있다.
2황금률 수준의 자본량을 달성하면 자본의 한계생산은 감소한다.
3황금률 수준의 자본량을 달성하면 일인당 소득이 상승한다.
4k∗k^* 수준에서의 자본의 한계생산은 감가상각률과 인구증가율의 합보다 크다.
정답 및 해설

현재 자본량이 황금률 수준보다 많으므로 저축률을 낮추면 황금률 수준의 자본량에 도달할 수 있다.

황금률은 1인당 소비를 극대화하는 균제상태로 MPK=n+δMP_K=n+\delta를 만족한다(nn: 인구증가율, δ\delta: 감가상각률). k∗>kGk^*\gt k_G이면 자본이 과다 축적된 동태적 비효율 상태다.

  • 자본량이 줄어드는 방향이므로 한계생산 체감에 따라 자본의 한계생산은 증가한다.
  • 1인당 자본이 줄면 1인당 소득도 감소하며, 늘어나는 것은 1인당 소비다.
  • k∗k^*가 황금률 수준보다 크므로 그 수준의 자본 한계생산은 감가상각률과 인구증가율의 합보다 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