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실형은 각 세대의 채광·통풍과 프라이버시가 양호하여 저층·중층 주택에 많이 쓰인다.
계단실(엘리베이터홀)에서 직접 2~3세대로 진입하므로 복도가 없어 세대가 양면 개구를 확보하기 쉽지만, 엘리베이터 1대당 세대 수가 적어 고층에서는 비경제적이다.
- 엘리베이터 1대당 단위 주거를 많이 둘 수 있는 것은 편복도형·중복도형의 특징이다.
- 대지를 고밀도로 이용할 때 쓰는 것은 중복도형·집중형이다.
- 통풍·채광·환기가 불리해 고도의 설비가 필요한 것은 집중형의 단점이다.
‘안전도 증강과 오조작 방지(Fail Safe & Fool proof)’는 유니버설 디자인 7원칙의 명칭이 아니다.
7원칙은 동등한 이용, 사용상의 융통성, 간단하고 직관적인 이용, 인지 가능한 정보, 오류에 대한 포용력(Tolerance for Error), 적은 물리적 노력, 접근과 사용을 위한 크기와 공간이다. 오조작 방지 개념은 ‘오류에 대한 포용력’에 담겨 있을 뿐 별도 원칙이 아니다.
- 동등한 이용은 누구나 차별 없이 같은 방식으로 쓸 수 있게 하는 원칙이다.
- 간단하고 직관적인 이용은 경험·지식·언어 능력과 무관하게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원칙이다.
- 적은 물리적인 노력은 최소한의 힘으로 피로 없이 효율적으로 쓰게 하는 원칙이다.
분산 병렬형(finger plan)은 넓은 대지가 필요하므로 협소한 대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교사동을 손가락처럼 평행 배치해 교실의 일조·통풍 등 환경조건은 균등해지지만, 동 사이 간격과 긴 복도가 필요해 대지 소요가 크고 동선이 길어진다.
- 학교건축 표준설계를 시행하다 폐지한 뒤 학교마다 다양한 건물과 환경이 조성되기 시작했다는 설명은 옳다.
- 교과교실형(V형)은 교과마다 전용 교실을 두므로 학생 이동은 많지만 순수율이 높아 시설의 질이 높아진다.
- 초등학교 저학년 교실은 생활 지도와 안전을 위해 다른 학년과 분리하고 저층에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옳지 않은 것은 중심코어형을 오픈코어로서 업무공간 융통성이 가장 우수하다고 설명한 보기이다.
코어가 평면 중앙에 놓인 (다)는 중심코어형으로 구조적으로 가장 바람직하고 대규모 사무소에 적합하지만, 코어가 업무공간 한가운데를 차지하므로 융통성이 가장 우수한 형식은 아니다. 업무공간을 가장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은 코어를 바깥으로 분리한 독립코어형이다.
- (가) 편심코어형은 코어가 한쪽에 치우쳐 바닥면적이 커지면 코어 외에 별도의 피난시설·설비 샤프트가 필요해진다.
- (나) 독립코어형은 자유로운 업무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나 코어가 구조체 밖에 있어 내진구조에 불리하다.
- (라) 양단코어형은 코어가 양 끝에 있어 2방향 피난시설 설치에 유리하다.
폐기물에너지는 원료가 고가이고 경제성이 낮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폐기물에너지는 버려지는 폐기물을 연료로 쓰므로 원료비 부담이 적고 폐기물 처리 문제도 함께 줄여 에너지 회수의 경제성이 높은 편이다.
- 해양에너지는 조력·파력·조류·온도차 등 고갈 염려가 없는 바다의 에너지를 이용하는 재생에너지이다.
-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 에너지를 직접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신에너지이다.
- 소수력에너지는 작은 수로나 개천의 낙차와 유량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재생에너지이다.
ㄴ. 제2종일반주거지역
ㄷ. 중심상업지역
ㄹ. 일반상업지역
ㅁ. 일반공업지역
ㅂ. 자연녹지지역
건폐율 최대한도는 자연녹지 → 제1종전용주거 → 제2종일반주거 → 일반공업 → 일반상업 → 중심상업 순으로 높아진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상 최대한도는 자연녹지지역 20%, 제1종전용주거지역 50%, 제2종일반주거지역 60%, 일반공업지역 70%, 일반상업지역 80%, 중심상업지역 90%이다.
- 녹지지역은 개발 억제가 목적이므로 가장 낮고, 주거지역은 전용주거가 일반주거보다 낮다.
- 상업지역은 고밀 이용 지역이라 공업지역보다 높으며, 그중 중심상업지역이 가장 높다.
근접·연속·공동운명의 법칙은 게슈탈트(Gestalt) 지각 심리학의 집단화 원리로, 어윈 알트만의 주장이 아니다.
알트만은 프라이버시 조절 이론과 영역성(territoriality) 연구로 알려진 환경심리학자이다.
- 개인공간은 몸을 따라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경계이고, 영역은 고정된 장소를 점유·방어하는 개념이라 서로 구별된다.
- 개인공간의 크기는 상대와의 관계, 문화, 상황 등에 따라 달라진다.
- 로버트 좀머는 개인공간 개념을 정립하며 인간적 배려가 결여된 현대 도시·건축공간을 비판하였다.
ㄴ. ‘내화구조’란 화염의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성능을 가진 구조로서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구조를 말한다.
ㄷ. ‘난연재료’란 불에 잘 타지 아니하는 성능을 가진 재료로서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재료를 말한다.
ㄹ. ‘초고층 건축물’이란 층수가 40층 이상이거나 높이가 100미터 이상인 건축물을 말한다.
옳은 정의는 내수재료(ㄱ)와 난연재료(ㄷ)이다.
「건축법 시행령」상 내수재료는 인조석·콘크리트 등 내수성을 가진 재료, 난연재료는 불에 잘 타지 아니하는 성능을 가진 재료로 정의된다.
- 화염의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성능을 가진 구조는 방화구조의 정의이고, 내화구조는 화재에 견딜 수 있는 성능을 가진 구조이다.
- 초고층 건축물은 층수가 50층 이상이거나 높이가 200미터 이상인 건축물이다.
ㄴ. 건축물 높이의 최고한도 또는 최저한도
ㄷ. 건축물의 배치․형태․색채 또는 건축선에 관한 계획
ㄹ. 보행안전 등을 고려한 교통처리계획
제시된 네 항목은 모두 지구단위계획의 내용에 포함된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은 지구단위계획에 용도지역 세분, 기반시설 배치, 건폐율·용적률 등과 함께 아래 사항을 포함하도록 규정한다.
- 환경관리계획 또는 경관계획
- 건축물 높이의 최고한도 또는 최저한도
- 건축물의 배치·형태·색채 또는 건축선에 관한 계획
- 보행안전 등을 고려한 교통처리계획
취출구 면 풍속이 중요한 것은 층류형이며, 난류형은 환기회수가 중요하므로 설명이 옳지 않다.
난류형(비층류형)은 청정공기를 불어넣어 오염공기를 희석하는 방식이라 환기회수로 청정도를 확보하고, 층류형은 한 방향의 균일한 기류로 오염물을 밀어내므로 면 풍속이 관건이다.
- 청정기준(Class)은 미연방규격(Federal Standard 209)을 표준으로 구분해 왔다.
- 미생물을 관리 대상으로 하면 바이오 클린룸이라 한다.
- 무균실은 수평층류형 방식을 주로 사용한다.

옳은 것은 (나)가 대규모 은행에 적합한 평면형식이라는 설명이다.
(나)는 영업장이 객장 쪽으로 돌출된 형식으로 영업장 업무와 직원 동선을 중심으로 배치하므로 업무량이 많은 대규모 은행에 적합하다. 반대로 (가)는 객장이 영업장 쪽으로 돌출되어 영업장이 객장을 둘러싸는 형식이다.
- 영업장 업무를 중심으로 배치한 형식은 (가)가 아니라 영업장이 돌출된 (나)이다.
- (나)는 고객 동선보다 직원(영업장 업무)의 동선을 우선 고려한 형식이므로, 고객 동선을 더 고려했다는 설명은 맞지 않다.
DO(용존산소량)는 값이 클수록 정화능력이 큰 깨끗한 수질이므로 설명이 옳지 않다.
물속에 녹은 산소가 많을수록 미생물의 유기물 분해(자정작용)가 활발하고, 오염이 심할수록 산소가 소비되어 DO가 낮아진다.
- SS는 오수 중 부유물질의 양을 ppm으로 나타낸 것으로 수질 오염도의 지표이다.
- COD는 유기물을 화학적으로 산화시켜 안정한 무기물로 만드는 데 필요한 산소량이다.
- BOD는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할 때 소비하는 산소량으로, 값이 작을수록 오염도가 낮다.
ㄴ. 오수 정화조, 오수피트, 잡배수피트는 같은 계통으로 연결하여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ㄷ. 통기관과 환기용 덕트는 연결하면 안 된다.
ㄹ. 통기수직관은 빗물수직관과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옳은 것은 정화조 배기관의 단독 개구(ㄱ)와 통기관·환기덕트 연결 금지(ㄷ)이다.
통기관은 배수계통의 압력을 조절하고 하수가스를 배출하는 관이므로 다른 계통과 섞지 않고 단독으로 대기에 개구하는 것이 원칙이다.
- 오수 정화조와 오수피트·잡배수피트를 같은 계통으로 연결하면 악취와 가스가 역류할 수 있어 각각 단독으로 해야 한다.
- 통기수직관을 빗물수직관에 연결하면 우천 시 빗물이 유입되어 통기 기능이 막히므로 연결해서는 안 된다.
(나) 본래 이름은 홍화문이었으나 창경궁 동문의 이름과 겹치게 되어 혜화문으로 바뀌게 되었다.
(다) 수구문이라고도 불렀으며 시신을 운구할 때 이 문을 통해 나갔다고 해서 시구문이라고도 불렀다.
(라) 소덕문이라고도 불렀으며, 일제에 의해 완전히 철거되어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다.

옳게 짝 지어진 것은 (가)와 (다)이다.
그림에서 (가)는 서쪽 대문으로 돈의문(서대문)이고, (다)는 동남쪽 소문으로 수구문·시구문이라 불린 광희문이므로 두 설명은 맞다. (나)는 서남쪽 소문인 소의문, (라)는 동북쪽 소문인 혜화문 자리이다.
- (나) 자리는 소의문(서소문)인데, 홍화문에서 이름이 바뀐 혜화문(동소문)을 설명했으므로 틀리다.
- (라) 자리는 혜화문인데, 소덕문이라고도 불리고 일제에 의해 철거된 소의문을 설명했으므로 틀리다.
춘분·추분의 남중고도는 90°에서 위도를 뺀 값이므로 서울은 52.5°이다.
춘추분에는 태양 적위가 0°이므로
- 23.5°는 지구 자전축의 기울기, 즉 태양 적위의 최댓값이다.
- 29°는 동지의 남중고도이다().
- 76°는 하지의 남중고도이다().
담장은 자연감시가 가능하도록 투시형으로 계획해야 하므로 차폐형으로 계획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범죄예방 건축기준 고시」는 100세대 이상 아파트의 담장이 시야를 가려 범죄 은신처가 되지 않도록 자연적 감시를 중시한다.
- 담장은 사각지대나 고립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계획해야 한다.
- 대지의 출입구는 영역의 위계가 명확하도록 계획해야 한다.
- 출입구의 조명은 출입구와 그 주변에 연속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경사로는 바닥면으로부터 높이 0.75 m 이내마다 수평면으로 된 휴식참을 설치해야 한다는 내용이 옳다.
휠체어 사용자가 긴 경사를 쉬지 않고 오르지 않도록 일정 높이마다 쉬어 갈 참을 두는 규정이다.
- 접근로의 기울기는 1/18 이하가 맞지만, 단차는 2 cm 이하로 해야 한다.
- 접수대·작업대 하부의 무릎 공간은 높이 0.65 m 이상, 깊이 0.45 m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 평행주차형식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1대당 폭 2 m 이상, 길이 6 m 이상으로 한다.
(나) 레온 바티스타 알베르티(Leon Battista Alberti) - 산타 마리아 노벨라(Santa Maria Novella)
(다) 도나토 브라만테(Donato Bramante) - 템피에토(Tempietto)
(라) 카를로 마데르노(Carlo Maderno) - 산타 수산나(Santa Susanna)
네 작품 중 시대적으로 가장 빠른 것은 템피에토가 아니라 브루넬레스키의 피렌체 대성당 돔이다.
피렌체 대성당 돔(15세기 초) → 산타 마리아 노벨라 정면(15세기 중후반) → 템피에토(16세기 초) → 산타 수산나 정면(16세기 말~17세기 초) 순이다.
- 산타 마리아 노벨라와 산타 수산나는 소용돌이 장식(볼류트)을 둔 2층 구성의 교회 정면인 반면, 템피에토는 원형 신전형 소성당이라 입면 형식이 다르다.
- 브루넬레스키·알베르티·브라만테의 작품은 르네상스, 마데르노의 산타 수산나는 초기 바로크의 대표작이다.
- 네 작품은 모두 성당 또는 순교 기념 소성당으로 종교시설이다.
먼셀 표기 H V/C에 따르면 5YR8/13은 주황 계열 색상에 명도 8, 채도 13이므로 명도와 채도를 바꿔 쓴 설명이 옳지 않다.
먼셀 기호는 색상(Hue) 다음에 명도(Value)/채도(Chroma) 순으로 적는다.
- 먼셀 표색계는 빨강·노랑·녹색·파랑·보라 5주요 색상에 중간색을 더해 10색상, 이를 다시 세분해 100색상으로 구성한다.
- 오스트발트 표색계는 보색이 마주 보도록 배치한 24색상환을 기본으로 한다.
- 보색은 색상환에서 서로 반대편에 놓여 대비를 이루는 색으로, 빨강의 보색은 녹색(청록) 계열이다.
ㄴ. ‘기후변화’란 극단적인 날씨뿐만 아니라 물 부족, 식량 부족, 해양산성화, 해수면 상승, 생태계 붕괴 등 인류 문명에 회복할 수 없는 위험을 초래하여 획기적인 온실가스 감축이 필요한 상태를 말한다.
ㄷ. ‘탄소중립 사회’란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거나 없애고 기후위기 적응 및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재정․기술․제도 등의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탄소중립을 원활히 달성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해와 부작용을 예방 및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를 말한다.
ㄹ. ‘녹색성장’이란 화석에너지의 사용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녹색기술과 녹색산업을 육성함으로써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발전을 추구하는 성장을 말한다.
옳은 정의는 녹색산업(ㄱ)과 탄소중립 사회(ㄷ)이다.
두 항목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2조의 정의와 일치한다.
- 극단적인 날씨와 물·식량 부족, 생태계 붕괴 등 회복할 수 없는 위험을 초래해 획기적인 온실가스 감축이 필요한 상태는 기후위기의 정의이며, 기후변화는 사람의 활동으로 온실가스 농도가 변함으로써 상당 기간 관찰되어 온 자연적 기후변동에 추가로 일어나는 기후체계의 변화를 말한다.
- 화석에너지 사용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녹색기술·녹색산업을 육성해 국가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발전을 추구하는 것은 녹색경제의 정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