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지방직 행정학] 23년 1회차
7급 지방직 행정학 기출문제

23년 1회차

총 20문항 · 객관식 · A4 약 1장

1 / 1
A4정답 포함
7급 지방직 행정학 기출문제모두CBT · moducbt.com

23년 1회차

총 20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직위분류제의 특징이 아닌 것은?
1특정 직무에 대한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사람을 임용 대상으로 한다.
2동일직무에 대한 동일보수의 원칙을 반영한 직무급체계가 확립될 수 있다.
3개방형 인사제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공직 내부에서 수평적 이동 시 인사배치의 유연함과 신축성이 있다.
4조직개편이나 직무의 불필요성 등으로 직무 자체가 없어진 경우, 그 직무 담당자는 원칙적으로 퇴직의 대상이 된다.
정답 및 해설

공직 내부의 수평적 이동에서 인사배치의 유연성·신축성이 크다는 진술은 직위분류제의 특징이 아니다.

직위분류제는 직무를 종류와 곤란도로 세분해 직위에 맞는 사람을 배치하므로 다른 직무로의 전보·배치전환이 어렵고 인사가 경직적이다. 인사배치의 신축성은 사람 중심인 계급제의 장점이다.

  • 특정 직무의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사람을 임용하는 것은 직무 중심 임용으로 직위분류제의 특징이다.
  • 동일직무 동일보수 원칙에 따른 직무급 체계 확립은 직위분류제의 장점이다.
  • 직무가 없어지면 담당자가 원칙적으로 퇴직 대상이 되는 것은 신분보장이 약한 직위분류제의 특징이다.
문제 2
사바스(Savas)의 재화 및 서비스 유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시장재(private goods)는 소비자 보호와 서비스 안전을 위해 행정의 개입도 가능하다.
2공유재(common pool goods)는 과다 소비와 공급 비용 귀착 문제가 발생한다.
3요금재(toll goods)는 X-비효율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 때문에 대부분 정부가 공급한다.
4집합재(collective goods)는 비용 부담에 따라 서비스 혜택을 차별화하거나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무임승차 문제가 발생한다.
정답 및 해설

요금재를 X-비효율성 때문에 대부분 정부가 공급한다는 진술이 옳지 않다.

요금재는 비경합적이지만 배제가 가능해 요금을 받을 수 있으므로 시장 공급이 가능하며, 자연독점의 우려 때문에 정부가 일부 개입하는 재화이다. X-비효율성은 경쟁 압력이 없는 정부 공급에서 생기는 문제로, 정부 공급의 근거가 될 수 없다.

  • 시장재는 경합적·배제적이어서 시장이 공급하지만, 소비자 보호와 안전을 위해 행정이 개입할 수 있다.
  • 공유재는 경합적이지만 배제가 어려워 과다 소비(공유지의 비극)와 공급 비용 귀착 문제가 발생한다.
  • 집합재는 비경합적·비배제적이어서 비용 부담에 따라 혜택을 차별화할 수 없으므로 무임승차 문제가 발생한다.
문제 3
행정가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가외성은 예측하지 못한 행정수요에 대응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행정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한다.
2공익 실체설은 공익을 사익의 총합이거나 사익 간 타협 또는 집단 간 상호작용의 산물로 본다.
3기계적 효율성은 행정의 사회목적 실현과 다차원적 이익들 간의 통합 조정 등을 내용으로 한다.
4수평적 형평성은 ‘다른 사람은 다르게 취급한다’는 원칙으로, 실적과 능력의 차이로 인한 상이한 배분을 용인한다.
정답 및 해설

가외성은 예측하지 못한 행정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하여 행정의 신뢰성을 높인다는 설명이 옳다.

가외성은 중첩성·반복성·동등잠재력 같은 여분의 장치로 불확실성에 대비하므로, 일부가 실패해도 체제 전체가 기능하게 해 신뢰성과 적응성을 높인다.

  • 공익을 사익의 총합이나 타협, 집단 간 상호작용의 산물로 보는 것은 실체설이 아니라 과정설이다.
  • 사회목적 실현과 다차원적 이익의 통합·조정은 기계적 효율성이 아니라 사회적 효율성의 내용이다.
  • ‘다른 사람은 다르게 취급한다’는 원칙은 수직적 형평성이며, 수평적 형평성은 같은 사람을 같게 취급하는 원칙이다.
문제 4
다음 글의 저자와 그의 주장으로 옳은 것은?
격언에 대한 일반적인 사실의 하나는, 예를 들어 “뛰기 전에 살펴라”라는 격언과 “지체하는 자는 진다”라는 격언에서 볼 수 있듯이, 상호모순적인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러한 격언과 같이 기존 행정학의 내용을 구성하고 있는 수많은 원리는 상호모순성이 많다.
1윌슨(Wilson)은 행정의 탈정치화를 통해 자유로운 행정 영역을 확립하려고 했다.
2애플비(Appleby)는 정치와 행정의 관계는 연속ㆍ순환적이기 때문에 양자를 구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했다.
3굿노(Goodnow)는 정치를 국가의지의 표명으로, 행정을 국가의지의 집행으로 정의했다.
4사이먼(Simon)은 사실과 가치를 구분해 사실만을 다루는 과학으로서의 행정학을 주장했다.
정답 및 해설

기존 행정원리가 격언처럼 상호모순적이라고 비판한 글의 저자는 사이먼(Simon)이며, 사실과 가치를 구분해 사실을 다루는 과학으로서의 행정학을 주장했다는 설명이 옳다.

사이먼은 논문 「행정의 격언(The Proverbs of Administration)」에서 고전적 행정원리를 비판하고, 논리실증주의에 입각해 사실 판단 중심의 행정행태론을 제시했다.

  • 행정의 탈정치화를 통한 행정 영역 확립은 윌슨의 주장이지만, 윌슨은 제시문의 저자가 아니다.
  • 정치와 행정의 연속·순환적 관계를 강조한 것은 애플비이지만, 제시문의 저자가 아니다.
  • 정치를 국가의지의 표명, 행정을 국가의지의 집행으로 정의한 것은 굿노이지만, 제시문의 저자가 아니다.
문제 5
「국가재정법」상 (가)에 해당하는 기관만을 모두 고르면?
정부는 협의에도 불구하고 (가)의 세출예산요구액을 감액하고자 할 때에는 국무회의에서 해당 (가)의 장의 의견을 들어야 하며, 정부가 (가)의 세출예산요구액을 감액한 때에는 그 규모 및 이유, 감액에 대한 (가)의 장의 의견을 국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ㄱ. 헌법재판소
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ㄷ. 국민권익위원회
ㄹ. 국가인권위원회
1ㄱ, ㄴ
2ㄱ, ㄹ
3ㄴ, ㄷ
4ㄷ, ㄹ
정답 및 해설

제시문의 (가)는 「국가재정법」상 독립기관으로, 제시된 기관 중에는 헌법재판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해당한다.

「국가재정법」은 국회, 대법원, 헌법재판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독립기관으로 정하고, 정부가 그 세출예산요구액을 감액할 때 해당 기관장의 의견을 듣고 국회에 제출하도록 하여 헌법기관의 예산 자율성을 보장한다.

  • 헌법재판소는 헌법기관으로 독립기관에 포함된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헌법기관으로 독립기관에 포함된다.
  •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무총리 소속 행정기관으로 독립기관이 아니다.
  • 국가인권위원회는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하지만 「국가재정법」상 독립기관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문제 6
공공기관 기업지배구조의 이념형적 모델인 주주(shareholder) 자본주의 모델과 이해관계자(stakeholder) 자본주의 모델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주주 자본주의 모델은 주주가 기업의 주인이라고 보며, 주주의 이익 극대화가 경영목표이다.
2주주 자본주의 모델의 기업규율방식에는 이사회의 경영감시, 시장에 의한 규율 등이 있다.
3이해관계자 자본주의 모델은 기업을 하나의 공동체로 보며, 이해관계자의 이익 극대화가 경영목표이다.
4이해관계자 자본주의 모델에서 근로자의 경영 참여는 종업원 지주제도 등을 통해서 이루어지며 단기 업적주의를 추구한다.
정답 및 해설

단기 업적주의는 주주 자본주의 모델의 특징이므로,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모델이 단기 업적주의를 추구한다는 진술이 옳지 않다.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모델은 근로자·채권자·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함께 고려하므로 장기적 관점의 안정적 경영을 추구한다. 근로자의 경영 참여도 종업원 지주제도가 아니라 노사 공동결정제도처럼 근로자 대표가 이사회 등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종업원 지주제도는 주주 자본주의 모델의 참여 방식이다.

  • 주주 자본주의 모델은 주주를 기업의 주인으로 보고 주주 이익 극대화를 경영목표로 삼는다.
  • 주주 자본주의 모델은 이사회의 경영감시와 시장(자본시장·인수합병)에 의한 규율로 경영을 통제한다.
  •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모델은 기업을 하나의 공동체로 보고 이해관계자 전체의 이익 극대화를 경영목표로 삼는다.
문제 7
주민참여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주민투표의 대상ㆍ발의자ㆍ발의요건, 그 밖에 투표절차 등에 관한 사항은 따로 「주민투표법」으로 정하고 있다.
2주민은 지방자치단체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의 처리가 법령에 위반되거나 공익을 현저히 해친다고 판단될 때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에게 감사를 청구할 수 있다.
3주민은 지방자치단체의 공금지출에 관한 위법한 행위에 대하여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장을 상대방으로 주민소송이 가능하며, 이 제도는 2021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통해 처음 도입되었다.
4주민은 지방의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에 대해 소환할 권리를 가지며 비례대표 지방의회의원도 소환 대상에 포함된다.
정답 및 해설

주민투표의 대상·발의자·발의요건·투표절차 등은 「주민투표법」으로 따로 정하고 있다는 설명이 옳다.

「지방자치법」은 주민투표의 근거만 두고 구체적인 사항은 따로 법률로 정하도록 위임하며, 이에 따라 「주민투표법」이 제정되어 있다.

  • 주민감사청구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이 아니라 시·도는 주무부장관, 시·군·자치구는 시·도지사에게 청구한다.
  • 주민소송은 2021년 전부개정이 아니라 2005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되었다.
  • 주민소환 대상은 지방자치단체장과 지역구 지방의회의원이며, 비례대표 지방의회의원은 제외된다.
문제 8
동기부여이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앨더퍼(Alderfer)의 ERG이론은 하위단계에서 상위단계로의 욕구단계 이동뿐만 아니라 욕구 좌절 시 회귀적이고 하향적인 욕구단계로의 이동도 가능하다고 본다.
2허츠버그(Herzberg)의 2요인이론은 종업원의 직무환경 개선과 창의적 업무 할당을 통한 직무성취감 증대가 동기부여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고 본다.
3아담스(Adams)의 공정성이론은 인식된 불공정성이 중요한 동기요인으로 작동한다고 본다.
4브룸(Vroom)의 기대이론은 노력, 성과, 보상, 만족, 환류로 이어지는 동기부여 과정을 제시하면서 노력-성과 간 관계에 있어 개인의 능력과 자질, 그리고 역할 인지를 강조했다.
정답 및 해설

노력-성과-보상-만족-환류의 과정과 능력·자질·역할 인지를 강조한 것은 브룸이 아니라 포터(Porter)와 롤러(Lawler)의 업적만족이론이므로 이 진술이 옳지 않다.

브룸의 기대이론은 기대감, 수단성, 유인가의 결합으로 동기부여의 크기를 설명하며, 포터와 롤러는 이를 발전시켜 성과가 보상을 거쳐 만족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모형화했다.

  • 앨더퍼의 ERG이론은 상위욕구 충족이 좌절되면 하위욕구로 내려가는 좌절-퇴행도 인정한다.
  • 허츠버그의 2요인이론은 직무환경 같은 위생요인과 성취감 같은 동기요인이 동기부여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고 본다.
  • 아담스의 공정성이론은 투입 대비 산출을 타인과 비교해 인식한 불공정성이 행동을 유발하는 동기요인이 된다고 본다.
문제 9
「지방자치법」상 지방자치단체 상호 간 분쟁 발생 시 조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지방자치단체 상호 간 사무를 처리할 때 의견이 달라 생긴 분쟁이 공익을 현저히 해쳐 조속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당사자의 신청이 없어도 행정안전부장관이나 시ㆍ도지사가 직권으로 조정할 수 있다.
2행정안전부장관이나 시ㆍ도지사는 조정 결정 사항이 성실히 이행되지 아니할 경우 그 지방자치단체에 대하여 직무이행명령을 통해 이행하게 할 수 있다.
3지방분쟁조정위원회는 시ㆍ도에 설치하며 시ㆍ도와 시ㆍ군 및 자치구 간 또는 그 장 간의 분쟁을 심의ㆍ의결한다.
4중앙분쟁조정위원회는 행정안전부에 설치하며 시ㆍ도 간 또는 그 장 간의 분쟁을 심의ㆍ의결한다.
정답 및 해설

시·도와 시·군·자치구 간의 분쟁은 지방분쟁조정위원회가 아니라 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심의·의결하므로 이 진술이 옳지 않다.

시·도에 두는 지방분쟁조정위원회는 해당 시·도 안의 시·군·자치구 상호 간 또는 그 장 간의 분쟁을 다룬다. 시·도 간, 시·도와 시·군·자치구 간, 다른 시·도에 속한 시·군·자치구 간 분쟁은 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맡는다.

  • 분쟁이 공익을 현저히 해쳐 조속한 조정이 필요하면 당사자의 신청이 없어도 직권으로 조정할 수 있다.
  • 조정 결정 사항이 성실히 이행되지 않으면 직무이행명령 규정을 준용해 이행하게 할 수 있다.
  • 중앙분쟁조정위원회는 행정안전부에 두며 시·도 간 또는 그 장 간의 분쟁을 심의·의결한다.
문제 10
조직문화 및 변동의 이론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퀸(Quinn)은 경쟁가치모형을 활용해 ‘내부지향-외부지향’과 ‘유연성-통제(안정성)’라는 두 가지 차원에서 4가지 조직문화 유형을 도출하였다.
ㄴ. 홉스테드(Hofstede)는 ‘권력거리’의 크기가 큰 문화에서는 평등한 관계를 중시하기 때문에 조직 내 의사소통이 활발하고 분권화된 경우가 많다고 본다.
ㄷ. 레빈(Lewin)은 조직 변화의 과정을 현재 상태에 대한 해빙(unfreezing), 원하는 상태로의 변화(moving), 새로운 변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재동결(refreezing)하는 3단계로 제시하였다.
1ㄱ
2ㄱ, ㄷ
3ㄴ, ㄷ
4ㄱ, ㄴ, ㄷ
정답 및 해설

옳은 것은 ㄱ과 ㄷ이며, 권력거리에 관한 ㄴ은 옳지 않다.

홉스테드의 권력거리가 큰 문화에서는 권력의 불평등한 분포를 당연하게 받아들여 위계와 상하관계를 중시하고 조직이 집권화되는 경향이 있다. 평등한 관계와 분권화는 권력거리가 작은 문화의 특징이다.

  • 퀸은 경쟁가치모형의 내부-외부 지향과 유연성-통제의 두 차원으로 관계·혁신·위계·과업 지향의 4가지 조직문화 유형을 도출했다.
  • 레빈은 조직 변화의 과정을 해빙, 변화, 재동결의 3단계로 제시했다.
문제 11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근무성적평정 방법은?
○ 다수의 평정요소와 평정요소별 수준을 나타내는 등급으로 구성
○ 평정요소별 해당 등급에 표시하는 방법으로 평정대상자 평가
○ 평정요소와 평정등급에 대한 평정자의 자의적 해석 가능
1도표식 평정척도법
2가감점수법
3서열법
4체크리스트 평정법
정답 및 해설

평정요소와 등급을 표로 구성하고 해당 등급에 표시해 평가하는 방법은 도표식 평정척도법이다.

가장 널리 쓰이는 방법으로 작성과 평정이 간편하지만, 평정요소와 등급의 의미가 모호해 평정자의 자의적 해석이 개입하고 연쇄효과·집중화 경향이 나타나기 쉽다.

  • 가감점수법은 정해진 가점·감점 요소에 따라 점수를 더하거나 빼는 방식으로, 등급에 표시하는 방식이 아니다.
  • 서열법은 평정대상자들을 서로 비교해 순위를 매기는 상대평가 방법이다.
  • 체크리스트 평정법은 직무 관련 행동 목록 중 해당 항목에 표시하는 방법으로, 요소별 등급을 두지 않는다.
문제 12
현대조직이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자원의존이론은 조직을 환경적 결정에 피동적인 존재로 보지 않고 스스로의 이익을 위해 주도적ㆍ능동적으로 환경에 대처하며, 환경을 조직에 유리하도록 관리하려는 존재로 본다.
2조직군생태론은 조직을 외부 환경의 선택에 따라 좌우되는 피동적인 존재로 보고, 조직의 발전이나 소멸의 원인을 환경에 대한 조직 적합도에서 찾는다.
3혼돈이론은 조직이라는 복잡한 체제의 총체적 이해를 도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복잡한 현상에 대한 통합적 연구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현실세계에 적용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보인다.
4상황론적 조직이론은 기술, 규모, 환경 등의 다양한 상황요인에 대한 조직적합성을 발견함으로써, 모든 상황에 적합하고 유일한 최선의 조직설계와 관리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본다.
정답 및 해설

상황론적 조직이론은 상황에 따라 적합한 조직설계가 달라진다고 보아 유일한 최선의 방법을 부정하므로 이 진술이 옳지 않다.

상황이론은 고전적 조직이론의 보편적 원리를 비판하며, 기술·규모·환경 등 상황요인과 조직구조의 적합성이 조직 성과를 좌우한다고 본다.

  • 자원의존이론은 조직이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환경을 관리하는 존재로 본다.
  • 조직군생태론은 조직을 환경의 선택에 좌우되는 피동적 존재로 보고, 존속과 소멸을 환경 적합도로 설명한다.
  • 혼돈이론은 복잡한 체제를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현실 세계에 적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지적된다.
문제 13
공무원 임용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국가기관의 장은 국가안보 및 보안ㆍ기밀에 관계되는 분야를 제외하고 대통령령등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외국인을 공무원으로 임용할 수 있다.
2임용시험 성적과 임용 후 근무성적 간의 연관성이 높다면 임용시험의 기준 타당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3국가기관의 장은 업무의 특성이나 기관의 사정 등을 고려하여 소속 공무원을 대통령령등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통상적인 근무 시간보다 짧게 근무하는 공무원으로 임용할 수 있다.
4신규 채용되는 공무원의 경우 시보 임용을 면제하거나 그 기간을 단축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신규 채용 공무원이라도 대통령령등으로 정하는 경우에는 시보 임용을 면제하거나 그 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므로 이 진술이 옳지 않다.

「국가공무원법」은 신규 채용 시 일정 기간 시보로 임용하도록 하면서, 단서로 대통령령등으로 정하는 경우 시보 임용의 면제나 기간 단축을 허용한다.

  • 국가기관의 장은 국가안보 및 보안·기밀 분야를 제외하고 외국인을 공무원으로 임용할 수 있다.
  • 임용시험 성적과 임용 후 근무성적의 상관관계가 높으면 시험의 기준타당성이 높다고 본다.
  • 국가기관의 장은 소속 공무원을 통상 근무시간보다 짧게 근무하는 시간선택제 공무원으로 임용할 수 있다.
문제 14
공직윤리 관련 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공익신고자의 동의 없이 공익신고자의 인적사항 등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거나 공개할 경우, 징역 또는 벌금 등 법적 제재 대상이 된다.
2지방공무원이 외국 정부로부터 영예나 증여를 받을 경우에는 소속 지방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3「공직자윤리법」을 통해 이해 충돌 방지 의무를 규정하고 주식백지 신탁 제도를 도입하였다.
4「공직자윤리법」상 재산 등록의무자 모두가 등록재산 공개대상은 아니다.
정답 및 해설

공무원이 외국 정부로부터 영예나 증여를 받을 때는 소속 지방자치단체장이 아니라 대통령의 허가를 받아야 하므로 이 진술이 옳지 않다.

「지방공무원법」도 「국가공무원법」과 마찬가지로 외국 영예 등의 수령에 대통령의 허가를 요구하여 공무원의 공정성과 국가적 품위를 지키도록 한다.

  • 공익신고자의 동의 없이 인적사항 등을 알려주거나 공개하면 징역 또는 벌금의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 「공직자윤리법」은 이해충돌 방지 의무를 규정하고, 직무 관련 주식에 대한 주식백지신탁 제도를 도입했다.
  • 재산등록의무자 중 일정 직급 이상 등 법으로 정한 일부만 등록재산 공개대상이 된다.
문제 15
지방재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재정자립도는 일반회계 예산규모에서 지방세와 세외수입 합계액의 비(比)를 의미하며 지방자치단체의 실제 재정력과 차이가 있다는 비판이 있다.
2재정자주도는 일반회계 예산규모에서 자체수입과 자주재원 합계액의 비를 의미하며 보통교부세 교부 여부의 적용기준으로 활용된다.
3재정력지수는 기준재정수요액에서 기준재정수입액의 비를 의미하며 기본적 행정 수행을 위한 재정수요의 실질적 확보 능력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4주민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지방세액을 해당 지방자치단체 주민 수로 나눈 것으로 세입구조 안정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정답 및 해설

보통교부세 교부 여부의 기준은 재정자주도가 아니라 재정력지수이므로 이 진술이 옳지 않다.

재정자주도는 일반회계 예산 중 자체수입과 자주재원의 비중으로 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재원의 크기를 보여 준다. 보통교부세는 기준재정수입액이 기준재정수요액에 미달하는 자치단체, 즉 재정력지수가 1에 못 미치는 자치단체에 교부된다.

  • 재정자립도는 일반회계 예산 중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비중으로, 의존재원의 규모를 반영하지 못해 실제 재정력과 차이가 있다는 비판을 받는다.
  • 재정력지수는 기준재정수요액 대비 기준재정수입액의 비율로, 기본적 행정 수행에 필요한 재정수요의 확보 능력을 판단하는 기준이다.
  • 주민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지방세액을 주민 수로 나눈 값으로, 자체 세입 기반의 안정성을 판단하는 지표로 쓰인다.
문제 16
예산과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각 중앙관서의 장은 그 소관에 속하는 다음 연도의 세입세출예산ㆍ계속비ㆍ명시이월비 및 국고채무부담행위 요구서를 작성하여 매년 5월 31일까지 기획재정부장관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2정부는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한 후 부득이한 사유로 그 내용의 일부를 수정하고자 할 때에는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의 승인을 얻은 수정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할 수 있다.
3국회에 제출된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하여 그 결과를 의장에게 보고하고, 의장은 소관 상임위에 회부하여 심사가 끝난 후 본회의에 부의한다.
4기획재정부장관은 회계연도마다 작성하여 대통령의 승인을 받은 국가결산보고서를 다음 연도 4월 10일까지 감사원에 제출하여야 한다.
정답 및 해설

국회의 예산안 심의는 소관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먼저 거친 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치므로, 순서를 뒤바꾼 이 진술이 옳지 않다.

의장은 예산안을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고, 예비심사 결과를 붙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하며, 종합심사가 끝나면 본회의에 부의한다.

  • 각 중앙관서의 장은 다음 연도 예산요구서를 매년 5월 31일까지 기획재정부장관에게 제출한다.
  • 정부는 예산안 제출 후 부득이한 사유가 있으면 국무회의 심의와 대통령 승인을 거쳐 수정예산안을 제출할 수 있다.
  • 기획재정부장관은 대통령 승인을 받은 국가결산보고서를 다음 연도 4월 10일까지 감사원에 제출한다.
문제 17
정책대안의 탐색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과거 또는 현재의 정책을 참고로 하거나 외국 또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활용한 정책들을 대안으로 고려하는 것은 점증주의적 접근에 해당한다.
2다른 정부의 정책을 대안으로 고려할 때는 가급적 사회문화적 배경이 이질적인 지역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주관적ㆍ직관적 판단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브레인스토밍과 델파이가 있으며 이들은 대안의 개발뿐만 아니라 대안의 결과예측에서도 활용된다.
4브레인스토밍은 기발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분방하게 제안하도록 함으로써 많은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활동이다.
정답 및 해설

다른 정부의 정책을 대안으로 고려할 때는 사회문화적 배경이 유사한 지역을 선택해야 하므로, 이질적인 지역을 고르라는 진술이 옳지 않다.

정책의 효과는 그 사회의 제도·문화·여건에 크게 좌우되므로, 배경이 다른 곳의 정책을 옮겨 오면 의도한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

  • 과거·현재의 정책이나 다른 정부의 정책을 참고해 대안을 찾는 것은 기존 정책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점증주의적 접근이다.
  • 브레인스토밍과 델파이는 주관적·직관적 판단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대안 개발과 결과 예측에 모두 활용된다.
  • 브레인스토밍은 비판을 유보한 채 자유분방하게 아이디어를 내도록 해 많은 아이디어를 얻는 활동이다.
문제 18
정책의 유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로위(Lowi)의 분배정책은 돈이나 권력 등을 많이 소유하고 있는 집단으로부터 그렇지 못한 집단으로 이전시키는 정책이다.
2리플리(Ripley)와 플랭클린(Franklin)의 보호적 규제정책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개인이나 집단의 행동을 통제하는 정책이다.
3아몬드(Almond)와 파월(Powell)의 상징정책은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민간에게 인적ㆍ물적 자원을 부담시키는 정책이다.
4로위(Lowi)가 제시한 정책유형론은 포괄성과 상호배타성을 확보하고 있다.
정답 및 해설

리플리와 프랭클린의 보호적 규제정책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개인이나 집단의 행동을 통제하는 정책이라는 설명이 옳다.

리플리와 프랭클린은 정책을 분배정책, 경쟁적 규제정책, 보호적 규제정책, 재분배정책으로 나누었으며, 보호적 규제정책의 예로 최저임금제나 식품·의약품 안전규제가 있다.

  • 많이 가진 집단에서 그렇지 못한 집단으로 자원을 이전시키는 것은 분배정책이 아니라 재분배정책이다.
  • 민간에게 인적·물적 자원을 부담시키는 것은 상징정책이 아니라 추출정책이다.
  • 로위의 정책유형론은 유형 간 경계가 모호해 포괄성과 상호배타성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는다.
문제 19
정책평가의 설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사후적 비교집단 구성(비동질적집단 사후측정설계)은 선정효과로 인해 내적 타당성이 훼손될 수 있다.
2진실험은 모방효과로 인해 내적 타당성이 훼손될 수 있다.
3비동질적 통제집단설계는 진실험과 같은 수준의 내적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
4진실험과 준실험을 비교하면 실행가능성 측면에서는 준실험이, 내적 타당성 측면에서는 진실험이 더 우수하다.
정답 및 해설

비동질적 통제집단설계는 준실험설계여서 진실험 수준의 내적 타당성을 확보할 수 없으므로 이 진술이 옳지 않다.

진실험은 무작위 배정으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동질성을 확보하지만, 비동질적 통제집단설계는 무작위 배정이 없어 집단 간 차이가 정책효과와 섞일 수 있다.

  • 사후적 비교집단 구성은 사전 동질성을 확인할 수 없어 선정효과로 내적 타당성이 훼손될 수 있다.
  • 진실험도 통제집단이 실험집단의 처치를 모방하는 모방효과로 내적 타당성이 훼손될 수 있다.
  • 준실험은 실행가능성 측면에서, 진실험은 내적 타당성 측면에서 더 우수하다.
문제 20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상 정부업무평가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기획재정부장관은 중앙행정기관의 자체평가결과를 확인ㆍ점검 후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성에 문제가 있어 다시 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재평가를 실시할 수 있다.
2중앙행정기관의 장은 자체평가조직 및 자체평가위원회를 구성ㆍ운영하여야 하며, 이 경우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체평가위원의 3분의 2 이상은 민간위원으로 하여야 한다.
3행정안전부장관은 둘 이상의 중앙행정기관 관련 시책, 주요 현안 시책, 혁신관리 및 대통령령이 정하는 부문에 대하여 특정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여야 한다.
4지방자치단체 또는 그 장이 위임받아 처리하는 국가사무, 국고보조사업 그리고 국가의 주요 시책사업 등에 대해 국무총리는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합동으로 평가를 실시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중앙행정기관의 자체평가위원은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3분의 2 이상을 민간위원으로 하여야 한다는 설명이 옳다.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은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자체평가조직과 자체평가위원회를 구성·운영하도록 하고, 위원 구성에서 민간위원의 비율을 정하고 있다.

  • 자체평가결과의 재평가는 기획재정부장관이 아니라 국무총리가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실시한다.
  • 둘 이상의 중앙행정기관 관련 시책 등에 대한 특정평가는 행정안전부장관이 아니라 국무총리가 실시한다.
  • 지방자치단체의 위임 국가사무, 국고보조사업 등에 대한 합동평가는 국무총리가 아니라 행정안전부장관이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합동으로 실시한다.
7급 지방직 행정학 기출문제모두CBT · moducbt.com
23년 1회차
총 20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직위분류제의 특징이 아닌 것은?
1특정 직무에 대한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사람을 임용 대상으로 한다.
2동일직무에 대한 동일보수의 원칙을 반영한 직무급체계가 확립될 수 있다.
3개방형 인사제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공직 내부에서 수평적 이동 시 인사배치의 유연함과 신축성이 있다.
4조직개편이나 직무의 불필요성 등으로 직무 자체가 없어진 경우, 그 직무 담당자는 원칙적으로 퇴직의 대상이 된다.
정답 및 해설

공직 내부의 수평적 이동에서 인사배치의 유연성·신축성이 크다는 진술은 직위분류제의 특징이 아니다.

직위분류제는 직무를 종류와 곤란도로 세분해 직위에 맞는 사람을 배치하므로 다른 직무로의 전보·배치전환이 어렵고 인사가 경직적이다. 인사배치의 신축성은 사람 중심인 계급제의 장점이다.

  • 특정 직무의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사람을 임용하는 것은 직무 중심 임용으로 직위분류제의 특징이다.
  • 동일직무 동일보수 원칙에 따른 직무급 체계 확립은 직위분류제의 장점이다.
  • 직무가 없어지면 담당자가 원칙적으로 퇴직 대상이 되는 것은 신분보장이 약한 직위분류제의 특징이다.
문제 2
사바스(Savas)의 재화 및 서비스 유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시장재(private goods)는 소비자 보호와 서비스 안전을 위해 행정의 개입도 가능하다.
2공유재(common pool goods)는 과다 소비와 공급 비용 귀착 문제가 발생한다.
3요금재(toll goods)는 X-비효율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 때문에 대부분 정부가 공급한다.
4집합재(collective goods)는 비용 부담에 따라 서비스 혜택을 차별화하거나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무임승차 문제가 발생한다.
정답 및 해설

요금재를 X-비효율성 때문에 대부분 정부가 공급한다는 진술이 옳지 않다.

요금재는 비경합적이지만 배제가 가능해 요금을 받을 수 있으므로 시장 공급이 가능하며, 자연독점의 우려 때문에 정부가 일부 개입하는 재화이다. X-비효율성은 경쟁 압력이 없는 정부 공급에서 생기는 문제로, 정부 공급의 근거가 될 수 없다.

  • 시장재는 경합적·배제적이어서 시장이 공급하지만, 소비자 보호와 안전을 위해 행정이 개입할 수 있다.
  • 공유재는 경합적이지만 배제가 어려워 과다 소비(공유지의 비극)와 공급 비용 귀착 문제가 발생한다.
  • 집합재는 비경합적·비배제적이어서 비용 부담에 따라 혜택을 차별화할 수 없으므로 무임승차 문제가 발생한다.
문제 3
행정가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가외성은 예측하지 못한 행정수요에 대응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행정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한다.
2공익 실체설은 공익을 사익의 총합이거나 사익 간 타협 또는 집단 간 상호작용의 산물로 본다.
3기계적 효율성은 행정의 사회목적 실현과 다차원적 이익들 간의 통합 조정 등을 내용으로 한다.
4수평적 형평성은 ‘다른 사람은 다르게 취급한다’는 원칙으로, 실적과 능력의 차이로 인한 상이한 배분을 용인한다.
정답 및 해설

가외성은 예측하지 못한 행정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하여 행정의 신뢰성을 높인다는 설명이 옳다.

가외성은 중첩성·반복성·동등잠재력 같은 여분의 장치로 불확실성에 대비하므로, 일부가 실패해도 체제 전체가 기능하게 해 신뢰성과 적응성을 높인다.

  • 공익을 사익의 총합이나 타협, 집단 간 상호작용의 산물로 보는 것은 실체설이 아니라 과정설이다.
  • 사회목적 실현과 다차원적 이익의 통합·조정은 기계적 효율성이 아니라 사회적 효율성의 내용이다.
  • ‘다른 사람은 다르게 취급한다’는 원칙은 수직적 형평성이며, 수평적 형평성은 같은 사람을 같게 취급하는 원칙이다.
문제 4
다음 글의 저자와 그의 주장으로 옳은 것은?
격언에 대한 일반적인 사실의 하나는, 예를 들어 “뛰기 전에 살펴라”라는 격언과 “지체하는 자는 진다”라는 격언에서 볼 수 있듯이, 상호모순적인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러한 격언과 같이 기존 행정학의 내용을 구성하고 있는 수많은 원리는 상호모순성이 많다.
1윌슨(Wilson)은 행정의 탈정치화를 통해 자유로운 행정 영역을 확립하려고 했다.
2애플비(Appleby)는 정치와 행정의 관계는 연속ㆍ순환적이기 때문에 양자를 구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했다.
3굿노(Goodnow)는 정치를 국가의지의 표명으로, 행정을 국가의지의 집행으로 정의했다.
4사이먼(Simon)은 사실과 가치를 구분해 사실만을 다루는 과학으로서의 행정학을 주장했다.
정답 및 해설

기존 행정원리가 격언처럼 상호모순적이라고 비판한 글의 저자는 사이먼(Simon)이며, 사실과 가치를 구분해 사실을 다루는 과학으로서의 행정학을 주장했다는 설명이 옳다.

사이먼은 논문 「행정의 격언(The Proverbs of Administration)」에서 고전적 행정원리를 비판하고, 논리실증주의에 입각해 사실 판단 중심의 행정행태론을 제시했다.

  • 행정의 탈정치화를 통한 행정 영역 확립은 윌슨의 주장이지만, 윌슨은 제시문의 저자가 아니다.
  • 정치와 행정의 연속·순환적 관계를 강조한 것은 애플비이지만, 제시문의 저자가 아니다.
  • 정치를 국가의지의 표명, 행정을 국가의지의 집행으로 정의한 것은 굿노이지만, 제시문의 저자가 아니다.
문제 5
「국가재정법」상 (가)에 해당하는 기관만을 모두 고르면?
정부는 협의에도 불구하고 (가)의 세출예산요구액을 감액하고자 할 때에는 국무회의에서 해당 (가)의 장의 의견을 들어야 하며, 정부가 (가)의 세출예산요구액을 감액한 때에는 그 규모 및 이유, 감액에 대한 (가)의 장의 의견을 국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ㄱ. 헌법재판소
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ㄷ. 국민권익위원회
ㄹ. 국가인권위원회
1ㄱ, ㄴ
2ㄱ, ㄹ
3ㄴ, ㄷ
4ㄷ, ㄹ
정답 및 해설

제시문의 (가)는 「국가재정법」상 독립기관으로, 제시된 기관 중에는 헌법재판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해당한다.

「국가재정법」은 국회, 대법원, 헌법재판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독립기관으로 정하고, 정부가 그 세출예산요구액을 감액할 때 해당 기관장의 의견을 듣고 국회에 제출하도록 하여 헌법기관의 예산 자율성을 보장한다.

  • 헌법재판소는 헌법기관으로 독립기관에 포함된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헌법기관으로 독립기관에 포함된다.
  •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무총리 소속 행정기관으로 독립기관이 아니다.
  • 국가인권위원회는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하지만 「국가재정법」상 독립기관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문제 6
공공기관 기업지배구조의 이념형적 모델인 주주(shareholder) 자본주의 모델과 이해관계자(stakeholder) 자본주의 모델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주주 자본주의 모델은 주주가 기업의 주인이라고 보며, 주주의 이익 극대화가 경영목표이다.
2주주 자본주의 모델의 기업규율방식에는 이사회의 경영감시, 시장에 의한 규율 등이 있다.
3이해관계자 자본주의 모델은 기업을 하나의 공동체로 보며, 이해관계자의 이익 극대화가 경영목표이다.
4이해관계자 자본주의 모델에서 근로자의 경영 참여는 종업원 지주제도 등을 통해서 이루어지며 단기 업적주의를 추구한다.
정답 및 해설

단기 업적주의는 주주 자본주의 모델의 특징이므로,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모델이 단기 업적주의를 추구한다는 진술이 옳지 않다.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모델은 근로자·채권자·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함께 고려하므로 장기적 관점의 안정적 경영을 추구한다. 근로자의 경영 참여도 종업원 지주제도가 아니라 노사 공동결정제도처럼 근로자 대표가 이사회 등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종업원 지주제도는 주주 자본주의 모델의 참여 방식이다.

  • 주주 자본주의 모델은 주주를 기업의 주인으로 보고 주주 이익 극대화를 경영목표로 삼는다.
  • 주주 자본주의 모델은 이사회의 경영감시와 시장(자본시장·인수합병)에 의한 규율로 경영을 통제한다.
  •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모델은 기업을 하나의 공동체로 보고 이해관계자 전체의 이익 극대화를 경영목표로 삼는다.
문제 7
주민참여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주민투표의 대상ㆍ발의자ㆍ발의요건, 그 밖에 투표절차 등에 관한 사항은 따로 「주민투표법」으로 정하고 있다.
2주민은 지방자치단체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의 처리가 법령에 위반되거나 공익을 현저히 해친다고 판단될 때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에게 감사를 청구할 수 있다.
3주민은 지방자치단체의 공금지출에 관한 위법한 행위에 대하여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장을 상대방으로 주민소송이 가능하며, 이 제도는 2021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통해 처음 도입되었다.
4주민은 지방의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에 대해 소환할 권리를 가지며 비례대표 지방의회의원도 소환 대상에 포함된다.
정답 및 해설

주민투표의 대상·발의자·발의요건·투표절차 등은 「주민투표법」으로 따로 정하고 있다는 설명이 옳다.

「지방자치법」은 주민투표의 근거만 두고 구체적인 사항은 따로 법률로 정하도록 위임하며, 이에 따라 「주민투표법」이 제정되어 있다.

  • 주민감사청구는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이 아니라 시·도는 주무부장관, 시·군·자치구는 시·도지사에게 청구한다.
  • 주민소송은 2021년 전부개정이 아니라 2005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되었다.
  • 주민소환 대상은 지방자치단체장과 지역구 지방의회의원이며, 비례대표 지방의회의원은 제외된다.
문제 8
동기부여이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앨더퍼(Alderfer)의 ERG이론은 하위단계에서 상위단계로의 욕구단계 이동뿐만 아니라 욕구 좌절 시 회귀적이고 하향적인 욕구단계로의 이동도 가능하다고 본다.
2허츠버그(Herzberg)의 2요인이론은 종업원의 직무환경 개선과 창의적 업무 할당을 통한 직무성취감 증대가 동기부여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고 본다.
3아담스(Adams)의 공정성이론은 인식된 불공정성이 중요한 동기요인으로 작동한다고 본다.
4브룸(Vroom)의 기대이론은 노력, 성과, 보상, 만족, 환류로 이어지는 동기부여 과정을 제시하면서 노력-성과 간 관계에 있어 개인의 능력과 자질, 그리고 역할 인지를 강조했다.
정답 및 해설

노력-성과-보상-만족-환류의 과정과 능력·자질·역할 인지를 강조한 것은 브룸이 아니라 포터(Porter)와 롤러(Lawler)의 업적만족이론이므로 이 진술이 옳지 않다.

브룸의 기대이론은 기대감, 수단성, 유인가의 결합으로 동기부여의 크기를 설명하며, 포터와 롤러는 이를 발전시켜 성과가 보상을 거쳐 만족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모형화했다.

  • 앨더퍼의 ERG이론은 상위욕구 충족이 좌절되면 하위욕구로 내려가는 좌절-퇴행도 인정한다.
  • 허츠버그의 2요인이론은 직무환경 같은 위생요인과 성취감 같은 동기요인이 동기부여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고 본다.
  • 아담스의 공정성이론은 투입 대비 산출을 타인과 비교해 인식한 불공정성이 행동을 유발하는 동기요인이 된다고 본다.
문제 9
「지방자치법」상 지방자치단체 상호 간 분쟁 발생 시 조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지방자치단체 상호 간 사무를 처리할 때 의견이 달라 생긴 분쟁이 공익을 현저히 해쳐 조속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당사자의 신청이 없어도 행정안전부장관이나 시ㆍ도지사가 직권으로 조정할 수 있다.
2행정안전부장관이나 시ㆍ도지사는 조정 결정 사항이 성실히 이행되지 아니할 경우 그 지방자치단체에 대하여 직무이행명령을 통해 이행하게 할 수 있다.
3지방분쟁조정위원회는 시ㆍ도에 설치하며 시ㆍ도와 시ㆍ군 및 자치구 간 또는 그 장 간의 분쟁을 심의ㆍ의결한다.
4중앙분쟁조정위원회는 행정안전부에 설치하며 시ㆍ도 간 또는 그 장 간의 분쟁을 심의ㆍ의결한다.
정답 및 해설

시·도와 시·군·자치구 간의 분쟁은 지방분쟁조정위원회가 아니라 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심의·의결하므로 이 진술이 옳지 않다.

시·도에 두는 지방분쟁조정위원회는 해당 시·도 안의 시·군·자치구 상호 간 또는 그 장 간의 분쟁을 다룬다. 시·도 간, 시·도와 시·군·자치구 간, 다른 시·도에 속한 시·군·자치구 간 분쟁은 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맡는다.

  • 분쟁이 공익을 현저히 해쳐 조속한 조정이 필요하면 당사자의 신청이 없어도 직권으로 조정할 수 있다.
  • 조정 결정 사항이 성실히 이행되지 않으면 직무이행명령 규정을 준용해 이행하게 할 수 있다.
  • 중앙분쟁조정위원회는 행정안전부에 두며 시·도 간 또는 그 장 간의 분쟁을 심의·의결한다.
문제 10
조직문화 및 변동의 이론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만을 모두 고르면?
ㄱ. 퀸(Quinn)은 경쟁가치모형을 활용해 ‘내부지향-외부지향’과 ‘유연성-통제(안정성)’라는 두 가지 차원에서 4가지 조직문화 유형을 도출하였다.
ㄴ. 홉스테드(Hofstede)는 ‘권력거리’의 크기가 큰 문화에서는 평등한 관계를 중시하기 때문에 조직 내 의사소통이 활발하고 분권화된 경우가 많다고 본다.
ㄷ. 레빈(Lewin)은 조직 변화의 과정을 현재 상태에 대한 해빙(unfreezing), 원하는 상태로의 변화(moving), 새로운 변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재동결(refreezing)하는 3단계로 제시하였다.
1ㄱ
2ㄱ, ㄷ
3ㄴ, ㄷ
4ㄱ, ㄴ, ㄷ
정답 및 해설

옳은 것은 ㄱ과 ㄷ이며, 권력거리에 관한 ㄴ은 옳지 않다.

홉스테드의 권력거리가 큰 문화에서는 권력의 불평등한 분포를 당연하게 받아들여 위계와 상하관계를 중시하고 조직이 집권화되는 경향이 있다. 평등한 관계와 분권화는 권력거리가 작은 문화의 특징이다.

  • 퀸은 경쟁가치모형의 내부-외부 지향과 유연성-통제의 두 차원으로 관계·혁신·위계·과업 지향의 4가지 조직문화 유형을 도출했다.
  • 레빈은 조직 변화의 과정을 해빙, 변화, 재동결의 3단계로 제시했다.
문제 11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근무성적평정 방법은?
○ 다수의 평정요소와 평정요소별 수준을 나타내는 등급으로 구성
○ 평정요소별 해당 등급에 표시하는 방법으로 평정대상자 평가
○ 평정요소와 평정등급에 대한 평정자의 자의적 해석 가능
1도표식 평정척도법
2가감점수법
3서열법
4체크리스트 평정법
정답 및 해설

평정요소와 등급을 표로 구성하고 해당 등급에 표시해 평가하는 방법은 도표식 평정척도법이다.

가장 널리 쓰이는 방법으로 작성과 평정이 간편하지만, 평정요소와 등급의 의미가 모호해 평정자의 자의적 해석이 개입하고 연쇄효과·집중화 경향이 나타나기 쉽다.

  • 가감점수법은 정해진 가점·감점 요소에 따라 점수를 더하거나 빼는 방식으로, 등급에 표시하는 방식이 아니다.
  • 서열법은 평정대상자들을 서로 비교해 순위를 매기는 상대평가 방법이다.
  • 체크리스트 평정법은 직무 관련 행동 목록 중 해당 항목에 표시하는 방법으로, 요소별 등급을 두지 않는다.
문제 12
현대조직이론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자원의존이론은 조직을 환경적 결정에 피동적인 존재로 보지 않고 스스로의 이익을 위해 주도적ㆍ능동적으로 환경에 대처하며, 환경을 조직에 유리하도록 관리하려는 존재로 본다.
2조직군생태론은 조직을 외부 환경의 선택에 따라 좌우되는 피동적인 존재로 보고, 조직의 발전이나 소멸의 원인을 환경에 대한 조직 적합도에서 찾는다.
3혼돈이론은 조직이라는 복잡한 체제의 총체적 이해를 도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복잡한 현상에 대한 통합적 연구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현실세계에 적용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보인다.
4상황론적 조직이론은 기술, 규모, 환경 등의 다양한 상황요인에 대한 조직적합성을 발견함으로써, 모든 상황에 적합하고 유일한 최선의 조직설계와 관리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본다.
정답 및 해설

상황론적 조직이론은 상황에 따라 적합한 조직설계가 달라진다고 보아 유일한 최선의 방법을 부정하므로 이 진술이 옳지 않다.

상황이론은 고전적 조직이론의 보편적 원리를 비판하며, 기술·규모·환경 등 상황요인과 조직구조의 적합성이 조직 성과를 좌우한다고 본다.

  • 자원의존이론은 조직이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환경을 관리하는 존재로 본다.
  • 조직군생태론은 조직을 환경의 선택에 좌우되는 피동적 존재로 보고, 존속과 소멸을 환경 적합도로 설명한다.
  • 혼돈이론은 복잡한 체제를 총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현실 세계에 적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지적된다.
문제 13
공무원 임용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국가기관의 장은 국가안보 및 보안ㆍ기밀에 관계되는 분야를 제외하고 대통령령등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외국인을 공무원으로 임용할 수 있다.
2임용시험 성적과 임용 후 근무성적 간의 연관성이 높다면 임용시험의 기준 타당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3국가기관의 장은 업무의 특성이나 기관의 사정 등을 고려하여 소속 공무원을 대통령령등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통상적인 근무 시간보다 짧게 근무하는 공무원으로 임용할 수 있다.
4신규 채용되는 공무원의 경우 시보 임용을 면제하거나 그 기간을 단축할 수 없다.
정답 및 해설

신규 채용 공무원이라도 대통령령등으로 정하는 경우에는 시보 임용을 면제하거나 그 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므로 이 진술이 옳지 않다.

「국가공무원법」은 신규 채용 시 일정 기간 시보로 임용하도록 하면서, 단서로 대통령령등으로 정하는 경우 시보 임용의 면제나 기간 단축을 허용한다.

  • 국가기관의 장은 국가안보 및 보안·기밀 분야를 제외하고 외국인을 공무원으로 임용할 수 있다.
  • 임용시험 성적과 임용 후 근무성적의 상관관계가 높으면 시험의 기준타당성이 높다고 본다.
  • 국가기관의 장은 소속 공무원을 통상 근무시간보다 짧게 근무하는 시간선택제 공무원으로 임용할 수 있다.
문제 14
공직윤리 관련 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공익신고자의 동의 없이 공익신고자의 인적사항 등을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거나 공개할 경우, 징역 또는 벌금 등 법적 제재 대상이 된다.
2지방공무원이 외국 정부로부터 영예나 증여를 받을 경우에는 소속 지방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3「공직자윤리법」을 통해 이해 충돌 방지 의무를 규정하고 주식백지 신탁 제도를 도입하였다.
4「공직자윤리법」상 재산 등록의무자 모두가 등록재산 공개대상은 아니다.
정답 및 해설

공무원이 외국 정부로부터 영예나 증여를 받을 때는 소속 지방자치단체장이 아니라 대통령의 허가를 받아야 하므로 이 진술이 옳지 않다.

「지방공무원법」도 「국가공무원법」과 마찬가지로 외국 영예 등의 수령에 대통령의 허가를 요구하여 공무원의 공정성과 국가적 품위를 지키도록 한다.

  • 공익신고자의 동의 없이 인적사항 등을 알려주거나 공개하면 징역 또는 벌금의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 「공직자윤리법」은 이해충돌 방지 의무를 규정하고, 직무 관련 주식에 대한 주식백지신탁 제도를 도입했다.
  • 재산등록의무자 중 일정 직급 이상 등 법으로 정한 일부만 등록재산 공개대상이 된다.
문제 15
지방재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재정자립도는 일반회계 예산규모에서 지방세와 세외수입 합계액의 비(比)를 의미하며 지방자치단체의 실제 재정력과 차이가 있다는 비판이 있다.
2재정자주도는 일반회계 예산규모에서 자체수입과 자주재원 합계액의 비를 의미하며 보통교부세 교부 여부의 적용기준으로 활용된다.
3재정력지수는 기준재정수요액에서 기준재정수입액의 비를 의미하며 기본적 행정 수행을 위한 재정수요의 실질적 확보 능력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4주민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지방세액을 해당 지방자치단체 주민 수로 나눈 것으로 세입구조 안정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정답 및 해설

보통교부세 교부 여부의 기준은 재정자주도가 아니라 재정력지수이므로 이 진술이 옳지 않다.

재정자주도는 일반회계 예산 중 자체수입과 자주재원의 비중으로 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재원의 크기를 보여 준다. 보통교부세는 기준재정수입액이 기준재정수요액에 미달하는 자치단체, 즉 재정력지수가 1에 못 미치는 자치단체에 교부된다.

  • 재정자립도는 일반회계 예산 중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비중으로, 의존재원의 규모를 반영하지 못해 실제 재정력과 차이가 있다는 비판을 받는다.
  • 재정력지수는 기준재정수요액 대비 기준재정수입액의 비율로, 기본적 행정 수행에 필요한 재정수요의 확보 능력을 판단하는 기준이다.
  • 주민 1인당 지방세 부담액은 지방세액을 주민 수로 나눈 값으로, 자체 세입 기반의 안정성을 판단하는 지표로 쓰인다.
문제 16
예산과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각 중앙관서의 장은 그 소관에 속하는 다음 연도의 세입세출예산ㆍ계속비ㆍ명시이월비 및 국고채무부담행위 요구서를 작성하여 매년 5월 31일까지 기획재정부장관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2정부는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한 후 부득이한 사유로 그 내용의 일부를 수정하고자 할 때에는 국무회의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의 승인을 얻은 수정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할 수 있다.
3국회에 제출된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하여 그 결과를 의장에게 보고하고, 의장은 소관 상임위에 회부하여 심사가 끝난 후 본회의에 부의한다.
4기획재정부장관은 회계연도마다 작성하여 대통령의 승인을 받은 국가결산보고서를 다음 연도 4월 10일까지 감사원에 제출하여야 한다.
정답 및 해설

국회의 예산안 심의는 소관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먼저 거친 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치므로, 순서를 뒤바꾼 이 진술이 옳지 않다.

의장은 예산안을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고, 예비심사 결과를 붙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하며, 종합심사가 끝나면 본회의에 부의한다.

  • 각 중앙관서의 장은 다음 연도 예산요구서를 매년 5월 31일까지 기획재정부장관에게 제출한다.
  • 정부는 예산안 제출 후 부득이한 사유가 있으면 국무회의 심의와 대통령 승인을 거쳐 수정예산안을 제출할 수 있다.
  • 기획재정부장관은 대통령 승인을 받은 국가결산보고서를 다음 연도 4월 10일까지 감사원에 제출한다.
문제 17
정책대안의 탐색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과거 또는 현재의 정책을 참고로 하거나 외국 또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활용한 정책들을 대안으로 고려하는 것은 점증주의적 접근에 해당한다.
2다른 정부의 정책을 대안으로 고려할 때는 가급적 사회문화적 배경이 이질적인 지역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주관적ㆍ직관적 판단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브레인스토밍과 델파이가 있으며 이들은 대안의 개발뿐만 아니라 대안의 결과예측에서도 활용된다.
4브레인스토밍은 기발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분방하게 제안하도록 함으로써 많은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활동이다.
정답 및 해설

다른 정부의 정책을 대안으로 고려할 때는 사회문화적 배경이 유사한 지역을 선택해야 하므로, 이질적인 지역을 고르라는 진술이 옳지 않다.

정책의 효과는 그 사회의 제도·문화·여건에 크게 좌우되므로, 배경이 다른 곳의 정책을 옮겨 오면 의도한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

  • 과거·현재의 정책이나 다른 정부의 정책을 참고해 대안을 찾는 것은 기존 정책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점증주의적 접근이다.
  • 브레인스토밍과 델파이는 주관적·직관적 판단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대안 개발과 결과 예측에 모두 활용된다.
  • 브레인스토밍은 비판을 유보한 채 자유분방하게 아이디어를 내도록 해 많은 아이디어를 얻는 활동이다.
문제 18
정책의 유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로위(Lowi)의 분배정책은 돈이나 권력 등을 많이 소유하고 있는 집단으로부터 그렇지 못한 집단으로 이전시키는 정책이다.
2리플리(Ripley)와 플랭클린(Franklin)의 보호적 규제정책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개인이나 집단의 행동을 통제하는 정책이다.
3아몬드(Almond)와 파월(Powell)의 상징정책은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민간에게 인적ㆍ물적 자원을 부담시키는 정책이다.
4로위(Lowi)가 제시한 정책유형론은 포괄성과 상호배타성을 확보하고 있다.
정답 및 해설

리플리와 프랭클린의 보호적 규제정책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개인이나 집단의 행동을 통제하는 정책이라는 설명이 옳다.

리플리와 프랭클린은 정책을 분배정책, 경쟁적 규제정책, 보호적 규제정책, 재분배정책으로 나누었으며, 보호적 규제정책의 예로 최저임금제나 식품·의약품 안전규제가 있다.

  • 많이 가진 집단에서 그렇지 못한 집단으로 자원을 이전시키는 것은 분배정책이 아니라 재분배정책이다.
  • 민간에게 인적·물적 자원을 부담시키는 것은 상징정책이 아니라 추출정책이다.
  • 로위의 정책유형론은 유형 간 경계가 모호해 포괄성과 상호배타성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는다.
문제 19
정책평가의 설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사후적 비교집단 구성(비동질적집단 사후측정설계)은 선정효과로 인해 내적 타당성이 훼손될 수 있다.
2진실험은 모방효과로 인해 내적 타당성이 훼손될 수 있다.
3비동질적 통제집단설계는 진실험과 같은 수준의 내적 타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
4진실험과 준실험을 비교하면 실행가능성 측면에서는 준실험이, 내적 타당성 측면에서는 진실험이 더 우수하다.
정답 및 해설

비동질적 통제집단설계는 준실험설계여서 진실험 수준의 내적 타당성을 확보할 수 없으므로 이 진술이 옳지 않다.

진실험은 무작위 배정으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동질성을 확보하지만, 비동질적 통제집단설계는 무작위 배정이 없어 집단 간 차이가 정책효과와 섞일 수 있다.

  • 사후적 비교집단 구성은 사전 동질성을 확인할 수 없어 선정효과로 내적 타당성이 훼손될 수 있다.
  • 진실험도 통제집단이 실험집단의 처치를 모방하는 모방효과로 내적 타당성이 훼손될 수 있다.
  • 준실험은 실행가능성 측면에서, 진실험은 내적 타당성 측면에서 더 우수하다.
문제 20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상 정부업무평가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기획재정부장관은 중앙행정기관의 자체평가결과를 확인ㆍ점검 후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성에 문제가 있어 다시 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위원회의 심의ㆍ의결을 거쳐 재평가를 실시할 수 있다.
2중앙행정기관의 장은 자체평가조직 및 자체평가위원회를 구성ㆍ운영하여야 하며, 이 경우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체평가위원의 3분의 2 이상은 민간위원으로 하여야 한다.
3행정안전부장관은 둘 이상의 중앙행정기관 관련 시책, 주요 현안 시책, 혁신관리 및 대통령령이 정하는 부문에 대하여 특정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여야 한다.
4지방자치단체 또는 그 장이 위임받아 처리하는 국가사무, 국고보조사업 그리고 국가의 주요 시책사업 등에 대해 국무총리는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합동으로 평가를 실시할 수 있다.
정답 및 해설

중앙행정기관의 자체평가위원은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3분의 2 이상을 민간위원으로 하여야 한다는 설명이 옳다.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은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자체평가조직과 자체평가위원회를 구성·운영하도록 하고, 위원 구성에서 민간위원의 비율을 정하고 있다.

  • 자체평가결과의 재평가는 기획재정부장관이 아니라 국무총리가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실시한다.
  • 둘 이상의 중앙행정기관 관련 시책 등에 대한 특정평가는 행정안전부장관이 아니라 국무총리가 실시한다.
  • 지방자치단체의 위임 국가사무, 국고보조사업 등에 대한 합동평가는 국무총리가 아니라 행정안전부장관이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합동으로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