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감과 사랑의 욕구를 채우려는 사람은 동아리에서 환영받는 회원이 되고 싶어 하는 D이다.
매슬로우의 위계는 생리 → 안전 → 소속·애정 → 존중 → 자아실현 순이며, 셋째 단계는 집단에 받아들여지고 관계를 맺으려는 욕구다.
- 대피소에서 벗어나려는 A는 위험에서 벗어나려는 안전 욕구에 해당한다.
- 자신의 잠재력을 탐색하는 B는 최상위 단계인 자아실현 욕구에 해당한다.
- 가족이 자랑스러워할 성과를 내려는 C는 인정과 성취를 바라는 존중 욕구에 해당한다.
ㄴ. NEO-성격검사(NEO-PI)
ㄷ. 로르샤흐(Rorschach) 잉크 반점 검사
ㄹ. 주제 통각 검사(TAT)
ㅁ. 마이어스-브릭스 성격 유형 검사(MBTI)
투사적 성격검사는 로르샤흐 잉크 반점 검사(ㄷ)와 주제 통각 검사(ㄹ)이다.
투사적 기법은 모호한 자극에 대한 자유로운 반응에서 무의식적 욕구·갈등을 해석하는 방식이다.
- 캘리포니아 성격 검사(CPI)는 정해진 문항에 응답하는 자기보고식 객관적 검사이다.
- NEO-성격검사는 성격 5요인을 측정하는 자기보고식 객관적 검사이다.
- MBTI는 선택형 문항으로 유형을 분류하는 자기보고식 객관적 검사이다.
사례는 주변에 사람이 많을수록 도움 행동이 줄어드는 방관자 효과이다.
목격자가 많으면 돕는 책임이 여러 사람에게 나뉘는 책임감 분산이 일어나 누구도 나서지 않게 된다.
- 근접성 효과는 물리적으로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호감을 갖게 되는 현상이다.
- 유사성 효과는 자신과 태도·가치가 비슷한 사람에게 끌리는 현상이다.
- 사회적 태만은 집단으로 함께 과제를 수행할 때 개인의 노력이 줄어드는 현상으로, 도움 행동과는 다른 개념이다.
A의 특징을 가장 잘 반영하는 장애는 강박장애이다.
건물이 무너질 것이라는 반복적·침투적 생각은 강박사고, 불안을 줄이려고 숫자를 마음속으로 세는 것은 정신적 강박행동에 해당한다.
- 공황장애는 예기치 않은 공황발작과 발작 재발에 대한 걱정이 핵심이다.
- 사회공포증은 타인에게 평가받는 사회적 상황에 대한 두려움이 핵심이다.
-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는 실제 외상 사건 이후의 재경험·회피·과각성이 핵심이다.
옳지 않은 설명은 대립과정이론이 적-녹, 청-황 두 가지 수용기만 제안했다는 내용이다.
헤링의 대립과정이론은 적-녹, 청-황에 더해 흑-백까지 세 쌍의 대립 과정을 제안했다.
- 대립과정이론은 한 색을 오래 보면 보색 잔상이 나타나는 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
- 삼원색이론(영-헬름홀츠)은 세 종류의 원뿔세포 수용기를 가정했다.
- 현재는 망막 수준에서는 삼원색이론, 이후 신경 처리 수준에서는 대립과정이론이 작동한다고 보아 두 이론을 상호보완적으로 본다.
A의 조언은 안면 피드백 가설에 근거한다.
펜을 어금니로 물면 미소 짓는 근육이 수축하는데, 이 얼굴 근육의 움직임이 뇌에 피드백되어 정서 경험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 이 가설이다.
- 인지평가이론은 상황을 어떻게 해석·평가하느냐에 따라 정서가 결정된다고 본다.
- 체계적 둔감화는 이완과 불안 위계를 단계적으로 짝지어 공포를 줄이는 행동치료 기법이다.
- 효과의 법칙은 만족스러운 결과가 뒤따른 행동이 강해진다는 손다이크의 학습 원리이다.
○ 엄마가 낯선 방에 H를 혼자 남겨 두고 나가도 H는 별로 울거나 보채지 않는다.
○ H는 엄마가 다시 돌아와도 별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H는 에인스워스의 회피 애착에 속한다.
회피 애착 영아는 양육자에게 관심이 적고, 분리 시 거의 울지 않으며 재회 시에도 양육자를 무시하거나 피한다.
- 안정 애착 영아는 분리 시 어느 정도 불안해하고 재회 시 반갑게 맞으며 쉽게 진정된다.
- 저항 애착 영아는 분리 시 심하게 괴로워하고 재회 시 접촉을 원하면서도 화를 내며 저항한다.
- 혼란 애착 영아는 재회 시 다가가다 얼어붙는 등 일관되지 않고 모순된 행동을 보인다.
ㄴ. 단기기억에 들어온 정보는 되뇌기(rehearsal) 없이 15 ~ 20초 정도 시간이 지나면 빠르게 망각된다.
ㄷ. 새로운 정보를 장기기억에 넣는 데 뇌의 해마 영역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H.M. 환자 연구로 밝혀졌다.
옳은 설명은 단기기억의 빠른 망각(ㄴ)과 H.M. 환자 연구로 밝혀진 해마의 역할(ㄷ)이다.
감각기억은 용량은 크지만 지속 시간이 매우 짧아 주의를 기울여 처리하지 않으면 곧 사라진다.
- 단기기억 정보는 되뇌기가 없으면 수십 초 안에 빠르게 망각된다.
- 해마를 포함한 내측 측두엽을 제거한 H.M.은 새로운 장기기억을 형성하지 못해, 해마가 기억 응고화에 중요함을 보여 주었다.
A가 쓴 기법은 면전에서 문 닫기 기법이다.
거절될 만한 큰 요청을 먼저 한 뒤 작은 요청을 하면, 상대가 양보에 보답하려는 상호성 때문에 작은 요청을 수락하기 쉬워진다.
- 아부하기 기법은 칭찬 등으로 호감을 얻은 뒤 요청을 들어주게 하는 방법이다.
- 문 안에 발 넣기 기법은 작은 요청을 먼저 수락하게 한 뒤 더 큰 요청을 하는 방법으로, 순서가 반대이다.
- 낮은 공 기법은 유리한 조건으로 수락을 받아 낸 뒤 조건을 불리하게 바꾸는 방법이다.
(가) (나) (다) (라)

옳지 않은 설명은 절대역을 경험할 수 있는 최대 에너지 수준이라고 한 내용이다.
절대역은 자극을 탐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자극 강도(보통 50% 시행에서 탐지되는 수준)를 말한다.
- 정신물리학은 물리적 자극과 심리적 경험의 관계를 연구하는 분야이다.
- 차이역은 두 자극의 차이를 겨우 탐지할 수 있는 최소 변화량(최소가지차이)이다.
- 신호탐지이론은 탐지 반응이 감각적 민감도와 판단자의 반응 기준에 함께 달려 있다고 본다.
S의 행동은 스키너의 미신행동이다.
행동과 강화물이 우연히 함께 일어났을 뿐인데 그 행동이 강화되어, 인과관계가 없는데도 반복되는 것이 미신행동이다.
- 강화계획은 강화를 언제·얼마나 자주 주는지에 관한 규칙(고정·변동 비율, 고정·변동 간격)이다.
- 변별은 강화되는 자극과 그렇지 않은 자극을 구별해 다르게 반응하는 것이다.
- 일반화는 학습된 반응이 원래 자극과 비슷한 다른 자극에도 나타나는 것이다.

(가)는 내적 귀인, (나)는 외적 귀인이다.
사업 수완 부족처럼 원인을 사람의 능력·성격에서 찾으면 내적(기질적) 귀인, 불경기처럼 상황에서 찾으면 외적(상황적) 귀인이다.
- 기본적 귀인(오류)을 (가)에, 방어적 귀인을 (나)에 둔 짝은 귀인 편향의 이름일 뿐이며, 방어적 귀인은 오히려 피해자 탓을 하는 경향이라 불경기 탓과 맞지 않는다.
- 방어적 귀인을 (가)에, 기본적 귀인을 (나)에 둔 짝은 기질 탓으로 과도하게 설명하는 기본적 귀인 오류를 상황 설명인 불경기 탓에 붙여 맞지 않는다.
- 외적 귀인을 (가)에, 내적 귀인을 (나)에 둔 짝은 수완 부족과 불경기의 원인 소재를 거꾸로 붙인 것이다.
(나) 다른 사람과 원만하고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하는 정도와 관련된다. 타인을 배려하고 관대하고 양보하며 인내심이 크다.
(다) 걱정이 많고 불안하고 우울하며 까다롭고 화를 잘 내는 것과 관련된다. 감정 기복이 크게 드러날 수 있고, 일상에서 사소한 일에도 쉽게 자극되며 불안이나 우울함에 휩싸이는 경향이 있다.
(라) 사회적 규칙과 규범을 준수하고, 목표를 완수하기 위해 책임감 있고 성실한 태도로 임하는 성향과 관련된다. 일을 추진하기 위해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행동하며 꾸준하고 믿을 수 있다.
B. 성실성(conscientiousness)
C. 신경증적 경향(neuroticism)
D. 우호성(agreeableness)
E. 외향성(extraversion)
바른 연결은 (가) 경험에 대한 개방성, (나) 우호성, (다) 신경증적 경향, (라) 성실성이다.
호기심·창의성은 개방성, 배려·관대함은 우호성, 불안·우울·정서 기복은 신경증적 경향, 책임감·계획성은 성실성의 핵심 특징이다.
- (나)의 원만한 대인관계·양보는 사교성·활동성을 뜻하는 외향성이 아니라 우호성에 해당한다.
- (다)의 걱정·불안은 외향성이 아니라 신경증적 경향에 해당한다.
- (가)의 창의성·상상력은 우호성이 아니라 개방성에 해당한다.
제시된 과정은 제임스-랑게 이론으로 설명된다.
자극 → 신체 반응(근육 긴장, 심장 두근거림) → 그 반응의 지각 → 정서(두려움) 순서로, 신체 변화가 정서보다 먼저 일어난다고 본다.
- 캐논-바드 이론은 신체 반응과 정서 경험이 시상을 거쳐 동시에 일어난다고 본다.
- 제이온스 이론은 인지적 평가 없이도 정서가 먼저 일어날 수 있다는 정서 우선성을 주장한다.
- 샤흐터 이론(2요인 이론)은 생리적 각성에 인지적 명명이 더해져야 정서가 경험된다고 본다.
옳지 않은 설명은 각 응답마다 검사시행자의 별도 주관적 해석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MMPI는 표준화된 채점과 규준으로 척도 점수를 산출하는 객관적 자기보고식 검사로, 개별 응답을 주관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투사적 검사의 특징이다.
- L·F·K 등 타당도 척도가 있어 거짓 응답이나 수검 태도를 점검할 수 있다.
- 임상 집단과 정상 집단을 변별하는 문항을 경험적으로 골라 만든 검사이다.
- 임상 척도를 통해 우울·편집증 등 수검자의 임상적 문제에 대한 정보를 준다.
옳지 않은 설명은 베르니케 영역이 두정엽에 있다는 내용이다.
베르니케 영역은 측두엽(대개 좌반구 상측두회 후부)에 있으며, 손상되면 말은 유창하나 이해가 어려운 수용성 실어증이 나타난다.
- 전두엽의 전전두피질은 계획·의사결정·정서 조절 같은 실행 기능을 담당한다.
- 측두엽에는 일차청각피질이 있어 청각 정보를 처리한다.
- 후두엽의 시각피질이 손상되면 눈이 정상이어도 볼 수 없는 피질맹이 생긴다.
ㄴ. “그래도 이거 친환경 제품이니까 괜찮아”라고 생각한다.
ㄷ. 구매한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정보는 더 높게 평가하고 부정적인 정보는 더 낮게 평가한다.
제시된 방법은 모두 인지부조화를 줄이는 방식에 해당한다.
부조화는 행동을 바꾸거나, 새로운 인지를 추가하거나, 인지의 중요도를 바꿔 줄일 수 있다.
- 교환·환불로 구매를 취소하는 것은 부조화를 일으킨 행동 자체를 바꾸는 방법이다.
- “친환경 제품이니 괜찮다”는 생각은 구매를 정당화하는 협화적 인지를 추가하는 방법이다.
- 긍정 정보를 높이 평가하고 부정 정보를 낮게 평가하는 것은 인지의 중요도를 조정하는 선택적 평가이다.
(나) 휴양지 백화점 명품관에 갔더니 다들 실내에서 선글라스를 쓰고 있더라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상하게 보일 것 같아서 나도 선글라스를 쓰고 돌아다녔어.
(가)는 행위자-관찰자 편향, (나)는 규범적 동조이다.
남의 실직은 적응력(기질) 탓으로, 자신의 해고는 업계 상황 탓으로 돌리는 것이 행위자-관찰자 편향이다. (나)는 정확한 정보를 얻으려는 것이 아니라 이상하게 보이지 않으려고, 즉 집단에 받아들여지려고 따른 것이다.
- 편견은 특정 집단에 대한 부정적 태도로, 행위 주체에 따라 귀인이 달라지는 (가)의 현상과는 다르다.
- 정보적 동조는 상황이 모호할 때 타인을 올바른 정보의 근거로 삼아 따르는 것으로, 남의 시선을 의식한 (나)와 다르다.
실험참가자가 연구 목적을 추측해 그에 맞게 행동하는 경향은 요구 특성이다.
실험 상황의 단서가 참가자에게 기대되는 반응을 암시하여 참가자 쪽에서 결과를 왜곡하는 것이다.
- 위약 효과는 효과가 없는 처치를 받고도 효과를 기대한 것만으로 증상이 나아지는 현상이다.
- 연구자 편향은 연구자의 기대가 자료 수집·해석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왜곡의 주체가 연구자이다.
- 관찰자 편향은 관찰자가 기대에 맞게 행동을 지각·기록하는 오류로, 역시 관찰하는 쪽의 편향이다.
이 현상은 양안 부등으로 설명된다.
두 눈은 떨어져 있어 같은 대상이 각 망막에 조금 다른 위치로 맺히므로, 한쪽 눈씩 번갈아 보면 엄지가 움직인 것처럼 보인다. 이 차이는 깊이 지각의 양안 단서가 된다.
- 수렴은 가까운 물체를 볼 때 두 눈이 안쪽으로 모이는 근육 긴장을 이용하는 양안 단서이다.
- 선형조망은 평행선이 멀어질수록 모여 보이는 단안 단서이다.
- 파이 현상은 가까이 있는 불빛이 빠르게 번갈아 켜질 때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가현운동이다.
(가)는 인지도, (나)는 잠재학습이다.
톨만은 보상 없이 미로를 탐색한 쥐가 공간의 정신적 표상인 인지도를 형성하며, 이 학습은 보상이 주어질 때 비로소 수행으로 드러난다고 보았다.
- 강화학습은 보상을 통해 행동이 강해지는 학습으로, 먹이가 없는 미로 탐색 중 일어나는 학습을 설명하지 못한다.
- 조직도는 톨만이 제시한 공간의 정신적 지도를 가리키는 용어가 아니다.
옳은 설명은 비고츠키가 사적 언어(혼잣말)가 인지 발달을 촉진한다고 본 것이다.
비고츠키는 혼잣말을 사고를 조절하고 문제 해결을 이끄는 도구로 보았고, 이는 점차 내적 언어로 바뀐다.
- 문화에서 얻는 구체적 지적 기술(문화적 도구)을 강조한 것은 피아제가 아니라 비고츠키이다.
- 근접발달영역은 피아제가 아니라 비고츠키의 개념이다.
- 아동이 독립적 탐색으로 스스로 학습하도록 두어야 한다는 관점은 비고츠키가 아니라 피아제에 가깝다.
(나) 다음날, 고려 시대 왕을 순서대로 쓰는 서술형 시험에서 초기 왕은 잘 생각났지만, 중후기 왕의 이름은 잘 생각나지 않았다.
(다) 며칠 뒤, 시험문제를 다시 보면서 고려 시대 왕을 암기하는데, 처음과 비교해 시간이 절반으로 줄었다.
바른 연결은 (가) 순행간섭, (나) 초두효과, (다) 절약률이다.
먼저 학습한 고려 시대 왕이 나중의 조선 시대 왕 학습을 방해했으므로 순행간섭이고, 목록 앞부분이 잘 회상된 것은 초두효과다. 재학습 시간이 줄어든 정도는 에빙하우스의 절약률로 측정한다.
- 역행간섭은 나중에 학습한 내용이 이전 기억의 인출을 방해하는 것으로, (가)와 방향이 반대이다.
- 최신효과는 목록 끝부분이 잘 회상되는 현상으로, 초기 왕이 잘 생각난 (나)와 맞지 않는다.
- 암묵기억은 의식적 회상 없이 수행에 영향을 주는 기억을 말하며, 재학습 시간 단축의 측정 지표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