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슬로우 위계에서 성장 욕구에 해당하는 것은 자아실현의 욕구이다.
생리·안전·소속과 애정·자존의 욕구는 부족할 때 채우려는 결핍 욕구이고, 충족되면 동기가 줄어든다. 자아실현의 욕구는 충족될수록 더 커지는 성장 욕구이다.
- 안전의 욕구: 위험에서 보호받으려는 결핍 욕구이다.
- 소속과 애정의 욕구: 집단에 속하고 사랑받으려는 결핍 욕구이다.
- 자존의 욕구: 인정·존중을 받으려는 결핍 욕구로, 성장 욕구 바로 아래 단계이다.
장기기억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감각기억이다.
감각기억은 감각 수용기로 들어온 정보를 아주 짧게 원형 그대로 보존하는 첫 저장고로, 주의를 받은 정보만 작업기억으로 넘어간다. 장기기억은 서술적 기억(의미·일화)과 비서술적 기억(절차 등)으로 나뉜다.
- 의미기억: 개념·사실 등 일반 지식을 저장하는 장기기억이다.
- 일화기억: 개인이 겪은 사건을 시간·장소와 함께 저장하는 장기기억이다.
- 절차기억: 자전거 타기처럼 수행 방법을 저장하는 장기기억이다.
○ 타인의 행동을 관찰함으로써 학습이 되는 대리학습
○ 타인의 행동을 관찰하고 유사한 행동을 하는 관찰학습
모델링·대리학습·관찰학습을 핵심으로 하는 이론은 반두라의 사회인지학습이론이다.
반두라는 직접 강화를 받지 않아도 타인의 행동과 그 결과를 관찰하는 것만으로 학습이 일어난다고 보았다.
- 톨만의 잠재학습: 강화 없이도 인지도를 형성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드러난다는 이론이다.
- 쾰러의 통찰학습: 문제 상황의 요소를 재구성해 갑자기 해결에 이르는 학습이다.
- 브루너의 발견학습: 학습자가 스스로 지식의 구조를 탐구해 발견하게 하는 수업 방식이다.
○ 기억효과와 연습효과가 감소된다.
특성이 비슷한 두 검사를 같은 집단에 실시해 상관을 구하는 것은 동형검사 신뢰도이다.
같은 검사를 반복하지 않고 동형의 다른 검사를 쓰므로 기억·연습효과가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 다만 진정한 동형검사를 만들기 어렵다.
- 검사-재검사 신뢰도: 같은 검사를 시간 간격을 두고 두 번 실시하므로 기억·연습효과가 개입한다.
- 반분 신뢰도: 한 검사를 한 번 실시한 뒤 두 부분으로 나누어 상관을 구한다.
- 문항내적 일관성 신뢰도: 한 번 실시한 검사의 문항 간 일관성으로 신뢰도를 추정한다.
○ 대화의 교육방식을 통해 불평등한 사회구조를 타파하고 인간해방을 지향하는 문제제기식 교육을 할 것을 주장한다.
은행예금식 교육을 비판하고 문제제기식 교육을 주장한 학자는 프레이리이다.
프레이리는 『피억압자의 교육학』에서 교사가 지식을 일방적으로 쌓아 주는 교육이 피억압자를 수동화한다고 보고, 대화를 통한 의식화와 인간해방을 강조했다.
- 지루: 학생의 저항과 교사의 변혁적 지식인 역할을 강조한 비판적 교육학자이다.
- 애플: 학교 교육과정에 담긴 지배 이데올로기와 공식적 지식의 문제를 분석했다.
- 잭슨: 『교실에서의 생활』에서 잠재적 교육과정 개념을 제시했다.
B. 주도성 대 죄책감
C. 정체성 대 역할혼미
D. 친밀감 대 고립감
(가)는 자율성 대 수치심과 회의, (나)는 주도성 대 죄책감, (다)는 정체성 대 역할혼미, (라)는 친밀감 대 고립감이므로 A–B–C–D 순으로 연결된다.
에릭슨의 8단계는 신뢰감 → 자율성 → 주도성 → 근면성 → 정체성 → 친밀감 → 생산성 → 통합성 순이다.
- (가)와 (나)를 바꾸면 유아기 자율성 단계보다 학령전기 주도성 단계가 먼저 오게 되어 틀린다.
- (다)와 (라)를 바꾸면 청소년기 정체성 단계보다 성인 초기 친밀감 단계가 먼저 오게 되어 틀린다.
타일러의 학습경험 선정 원리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통합성의 원리이다.
통합성은 계속성·계열성과 함께 학습경험 조직의 원리이다. 선정 원리로는 기회·만족·가능성·다경험·다성과의 원리가 있다.
- 다성과의 원리: 하나의 학습경험으로 여러 교육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하라는 선정 원리이다.
- 가능성의 원리: 학습자의 현재 능력·발달 수준에서 경험 가능한 것을 고르라는 선정 원리이다.
- 만족의 원리: 학습자가 경험 과정에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는 선정 원리이다.
롸이겔루스가 제시한 교수방법 전략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평가전략이다.
롸이겔루스는 교수방법 변인을 조직전략·전달전략·관리전략의 세 가지로 나누었다.
- 조직전략: 교과 내용을 어떻게 구성·배열할지에 관한 전략으로, 미시적·거시적 전략으로 나뉜다.
- 전달전략: 교수 매체와 교사 등 전달 수단을 결정하는 전략이다.
- 관리전략: 조직·전달 전략을 언제 어떻게 사용할지 계획하고 운영하는 전략이다.
백워드 설계의 세 단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학습자의 요구와 상황 분석하기이다.
백워드 설계는 바라는 결과 확인 → 수용 가능한 증거 결정 → 학습경험 계획 순으로, 평가를 수업 계획보다 먼저 설계한다. 요구·상황 분석은 이 3단계에 포함되지 않는다.
- 바라는 결과 확인하기: 영속적 이해와 본질적 질문을 정하는 1단계이다.
- 수용 가능한 증거 결정하기: 수행과제 등 평가 증거를 정하는 2단계이다.
- 학습경험 계획하기: 앞선 결과와 증거에 맞추어 수업을 계획하는 3단계이다.
교원·학생·학부모·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하도록 노력한다는 내용은 2015 개정 총론의 학교 급별 편성·운영 기준(기본 사항)으로 제시된 것이 아니다.
나머지 내용은 모두 총론의 기본 사항으로 제시된 학년군 설정·집중이수·공통/선택 중심 교육과정에 관한 내용이다.
- 학년군 설정: 학년 간 연계·협력을 통한 유연한 편성·운영을 위해 학년군을 둔다.
- 집중이수: 학습 부담 적정화를 위해 학기당 이수 교과목 수를 조정할 수 있다.
- 공통 교육과정과 선택 중심 교육과정: 초1~중3은 공통, 고1~고3은 선택 중심 교육과정으로 편성·운영한다.
○ 교육의 목표를 사회적 분업에 따른 유용한 인간을 양성하는 데 둔다.
자연의 합리적 원리에 따른 교육과 사회적으로 유용한 인간 양성을 내세운 사조는 계몽주의이다.
18세기 계몽주의는 이성과 자연을 신뢰하며 전통·권위를 비판했고, 그 흐름 속 범애주의 등은 실용적·유용한 인간 양성을 교육 목표로 삼았다.
- 국가주의: 국민 형성과 국가 발전을 위한 공교육 제도화를 중시한 19세기 사조이다.
- 인문주의: 고전(그리스·로마) 문학과 언어를 통한 인간 교양을 중시한 르네상스기 사조이다.
- 신인문주의: 고대 그리스 정신을 통해 인간성의 조화로운 발달을 추구한 18세기 말~19세기 사조이다.
잡과는 초시와 복시의 2단계로만 치렀으므로 3단계로 치러진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초시·복시·전시의 3단계는 문과(대과)와 무과에 적용되었고, 왕 앞에서 순위를 정하는 전시는 잡과에 없었다.
- 과거의 종류: 문과·무과·잡과의 세 종류로 나뉜 것은 옳다.
- 실시 주기: 3년마다 식년에 정기 시행하는 식년시가 원칙이었다.
- 생원·진사시: 소과 합격자에게 성균관 입학 자격이 주어진 것은 옳다.
종교개혁은 성경을 모국어로 번역·사용하게 하여 누구나 읽을 수 있게 함으로써 교육의 보편화에 기여했다.
루터 등은 모든 신자가 성경을 직접 읽어야 한다고 보고 대중 교육과 의무교육 사상을 주장했다.
- 교육의 구심점 이동: 교육의 주도권은 오히려 교회에서 국가·세속 권력 쪽으로 옮겨 가는 계기가 되었다.
- 교육의 종교화: 중세에 이미 교회가 교육을 주도했으므로 종교화를 새로 초래한 것이 종교개혁의 영향으로 보기 어렵다.
- 발달단계에 따른 교육: 루소 이후 자연주의·아동중심 교육에서 강조된 내용이다.
지방분권과 중앙집권의 적정한 균형을 추구하는 원리는 적도집권의 원리이다.
중앙집권은 능률을, 지방분권은 민주성·자율을 높이므로 두 장점을 살리도록 균형을 맞추자는 것이다.
- 민주성의 원리: 국민의 의사를 반영하고 참여를 보장하는 원리이다.
- 자주성의 원리: 교육이 정치·종교 등으로부터 독립되어야 한다는 원리이다.
- 합법성의 원리: 교육행정이 헌법·법률 등 법규에 근거해 이루어져야 한다는 원리이다.
(나) 동기유발, 정확하고 신속한 의사소통, 민주적인 권력구조, 고도로 앙양된 사기
(다) 학교조직 목적의 불분명함, 교사·행정가·장학 요원이 사용하는 기술의 불명확성, 참여자의 유동성
등장 시기순 배열은 (가) → (나) → (다)이다.
(가)는 20세기 초 과학적 관리론을 학교에 적용한 주장, (나)는 1930년대 이후 인간관계론에 바탕한 민주적 교육행정의 주장, (다)는 1970년대 조직화된 무질서 모형의 특징이다.
- (나)를 (가)보다 앞에 두면 과학적 관리론에 대한 반동으로 나타난 인간관계론이 먼저 오게 되어 틀린다.
- (다)를 앞쪽에 두면 개방체제 관점 이후 등장한 조직화된 무질서 모형이 고전이론보다 앞서게 되어 틀린다.
ㄴ. 서열화와 분류가 가능하다.
ㄷ. 상징을 형성하고 사용하는 능력이 발달하기 시작한다.
ㄹ. 가역적 사고가 가능하다.
구체적 조작기의 특징은 서열화·분류와 가역적 사고이므로 ㄴ, ㄹ이 옳다.
구체적 조작기에는 보존 개념이 획득되고 구체적 사물에 대해 논리적 조작이 가능해진다.
- ㄱ. 가설연역적 사고는 추상적 사고가 가능해지는 형식적 조작기의 특징이다.
- ㄷ. 상징을 형성·사용하는 능력이 발달하기 시작하는 것은 전조작기의 특징이다.
기능주의 이론에 해당하는 것은 인간자본론이다.
인간자본론은 교육을 생산성을 높이는 투자로 보고, 교육이 개인 소득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다고 본다.
- 재생산이론: 학교가 계급 구조나 문화를 재생산한다고 보는 갈등론 계열이다.
- 종속이론: 주변부 국가의 교육이 중심부 국가에 종속된다고 보는 갈등론 계열이다.
- 저항이론: 학생이 지배 문화에 저항하는 주체임을 강조하는 갈등론 계열의 이론이다.
아동의 흥미와 요구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하자는 것은 보빗이 아니라 진보주의(아동중심)의 주장이다.
보빗은 『교육과정』에서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를 교육에 적용해, 성인 활동을 분석해 교육목표를 도출하는 활동분석을 주장했다.
- 과학적 관리기법 적용: 효율성을 중시하는 보빗 이론의 출발점이다.
- 성인생활 준비: 교육은 성인의 원만한 생활을 준비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 직무분석: 성인의 활동·직무를 분석해 교육과정을 개발하자고 했다.
개인의 자유와 개인적 자아실현을 교육 목표로 삼는 것은 재건주의의 원리가 아니다.
브라멜드 등의 재건주의는 교육이 새로운 사회질서를 창조해야 한다고 보며, 자아실현도 개인이 아닌 사회적 자아실현으로 이해한다.
- 새로운 사회질서 창조: 재건주의의 핵심 목표이다.
- 행동과학의 연구성과 활용: 교육의 목적과 방법을 행동과학으로 혁신해야 한다고 본다.
- 사회건설의 긴급성 교육: 교사는 새로운 사회 건설의 타당성을 민주적으로 설득해야 한다고 본다.
기획·조직·명령·조정·통제는 학교의 하위체제가 아니라 페이욜의 관리 과정 요소이므로 옳지 않다.
호이와 미스켈은 학교를 개방체제로 보고, 하위체제로 구조·개인·문화·정치 체제를 제시했다.
- 개방된 사회체제: 학교는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개방체제라고 보았다.
- 투입과 전환: 환경으로부터의 투입이 하위체제를 통해 전환된다고 설명했다.
- 산출: 성취, 직무 만족, 출석, 중도탈락 등을 학교의 산출로 보았다.
ㄴ. 국립·공립학교뿐만 아니라 사립학교도 학교운영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야 한다.
ㄷ. 국립·공립학교의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 교육과정의 운영 방법 및 교과용 도서의 선정 등을 심의한다.
ㄹ. 학생회는 법적 기구가 아니므로 학교운영위원회는 학생 대표 등을 회의에 참석하게 하여 의견을 들을 수 없다.
학교운영위원회에 관한 옳은 설명은 ㄱ, ㄴ, ㄷ이다.
학생 대표 등을 회의에 참석시켜 의견을 들을 수 있다는 규정이 있으므로, 들을 수 없다는 ㄹ이 옳지 않다.
- ㄱ. 국·공립학교 운영위원회는 교원 대표·학부모 대표·지역사회 인사로 구성한다.
- ㄴ. 사립학교도 국·공립학교와 마찬가지로 학교운영위원회를 구성·운영해야 한다.
- ㄷ. 교육과정 운영 방법과 교과용 도서 선정은 국·공립학교 운영위원회의 심의 사항이다.
성인 학습자에게 내적 동기만이 학습의 원동력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노울즈는 성인이 외적 동기보다 내적 동기에 더 크게 반응한다고 보았을 뿐, 승진·보수 같은 외적 동기를 배제하지 않았다.
- 경험: 성인의 풍부한 경험은 중요한 학습 자원이 된다.
- 학습 준비도: 사회적 역할과 발달 과업에 따라 학습 준비도가 결정된다.
- 자아개념: 의존적 자아개념에서 자기주도적 자아개념으로 변화한다.
일리치는 학습이 학교에서만 일어나지 않고 학교가 학습 증진을 보장하지도 않는다며 학교화된 사회를 비판했다.
일리치는 1970년대 초 『탈학교 사회』에서 제도화된 학교 대신 학습망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배울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등장 시기: 탈학교론은 1990년대가 아니라 1970년대 초에 등장했다.
- 학습망의 목적: 의무교육 실현이 아니라 의무적 학교교육을 대체하는 자율적 학습 체제로 제안되었다.
- 학교 폐지: 일리치는 학교제도 자체의 폐지(탈학교)를 주장했다.
학교의 독특한 정체성을 만드는 가치·믿음·관점을 창조·강화·유지하는 것이 문화적 지도성의 특징이다.
서지오반니는 지도성을 기술적·인간적·교육적·상징적·문화적 지도성으로 나누었고, 문화적 지도성을 학교문화를 형성하는 성직자적 역할로 보았다.
- 기대와 동기를 자극해 높은 수행을 유도하는 것은 변혁적 지도성에 가까운 설명이다.
- 비전 제시·인상 관리·자기희생으로 강한 동기를 유발하는 것은 카리스마적 지도성의 설명이다.
- 구성원 각자가 자율적으로 지도력을 발휘하게 하는 것은 슈퍼 지도성의 설명이다.
1895년 한성사범학교가 설립되어 근대적 초등교원을 양성했다는 설명이 옳다.
갑오개혁기 교육입국조서 반포 후 한성사범학교 관제와 소학교령이 공포되어 근대 초등교육의 제도적 기틀이 마련되었다.
- 통감부 시기 명칭 변경: 1906년 보통학교령으로 소학교가 보통학교로 바뀌었으므로 방향이 반대이다.
- 제1차 조선교육령: 한국인의 보통학교는 일본인 소학교보다 수업연한이 짧아 차별이 있었다.
- 국민학교 명칭: 1941년 국민학교령으로 바뀌었으며, 제2차 조선교육령은 보통학교 명칭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