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필름은 빛을 거의 그대로 투과시키므로 잡초 발생을 억제하지 못한다. 모든 광을 흡수해 잡초를 억제한다는 설명은 효과가 아니다.
잡초 억제에 효과적인 것은 광을 차단·흡수하는 흑색필름이다. 투명필름 아래에서는 지온이 올라 오히려 잡초가 잘 자랄 수 있다.
- 피복은 토양수분 증발을 막아 한발해를 줄인다.
- 투명필름은 지온을 높여 촉성재배에서 초기 생육을 촉진한다.
- 지표면을 덮어 빗방울에 의한 토양 침식을 줄인다.
답전윤환을 하면 논잡초와 밭잡초가 모두 감소하므로, 둘 다 늘어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논 상태에서는 밭잡초가, 밭 상태에서는 논잡초가 환경 변화를 견디지 못해 줄어든다. 답전윤환의 대표적 이점이 잡초 경감이다.
- 돼지풀·도꼬마리·개망초는 외국에서 들어온 귀화잡초이다.
- 손제초·경운·피복·소각은 물리적(기계적) 방제법이다.
- 논잡초가 번성하면 수면을 가려 수온을 낮추는 등 벼 생육에 영향을 준다.
병충해에 의한 낙과는 기계적 낙과로 분류되므로, 생리적 낙과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생리적 낙과는 수정 불량, 양분 경합, 수분·영양 부족, 호르몬 불균형 등 나무 내부 원인으로 이탈층이 형성되어 떨어지는 것이다. 병충해·태풍 등 외부 요인에 의한 것은 기계적 낙과이다.
- 조기낙과는 대부분 개화 후 유과기에 일어난다.
- 시토키닌과 칼슘이온은 이층 형성을 억제해 수확 전 낙과를 줄인다.
- 2,4-D·NAA 같은 옥신류를 살포하면 후기낙과 방지에 효과가 있다.
(나) 검정할 계통들을 교배하고 F1의 생산력을 비교함으로써 특정조합능력을 검정하는 방법
(가)는 톱교배 검정, (나)는 단교배 검정이다.
톱교배 검정은 검정친과 교배한 의 생산력 평균으로 일반조합능력을 본다. 단교배 검정은 계통끼리 직접 교배한 을 비교하므로 특정조합능력을 검정한다.
- 다계교배(다교배)는 여러 계통을 격리포장에서 자연 방임 수분시켜 일반조합능력을 보는 방법이므로 (나)의 특정조합능력 검정에 해당하지 않는다.
- 단교배는 특정조합능력 검정법이므로 (가)에 놓을 수 없다.
배유의 유전자형은 Aaa이다.
배유(3n)는 자방친 배낭의 극핵 2개와 화분친 정핵 1개가 결합해 만들어진다. 자방친(aa)의 극핵은 a, a이고 화분친(AA)의 정핵은 A이므로 A + a + a가 된다.
- Aa는 난세포와 정핵이 결합한 배(2n)의 유전자형이다.
- aa는 화분친 유전자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경우로 중복수정 결과가 될 수 없다.
- AAa는 극핵이 화분친에서 온 것으로 잘못 계산한 경우이다.
잎은 큐티클층이 발달한 표면보다 기공이 많고 큐티클이 얇은 이면에서 흡수가 더 잘된다. 따라서 표면 흡수가 더 잘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엽면시비 흡수는 잎의 생리 활성, 살포액 조건, 기상에 따라 달라진다.
- 살포액은 미산성일 때 흡수가 잘된다.
- 요소는 흡수가 빨라 기상조건이 좋으면 짧은 시간에 상당량이 흡수된다.
- 생리작용이 왕성한 시기, 줄기 정부에 가까운 젊은 잎에서 흡수율이 높다.
생리적 격리가 되면 같은 장소에 있어도 개체 간 유전적 교섭이 일어나지 않는다. 교섭이 활발해진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격리는 분화된 형질이 다시 섞이지 않게 고정하는 단계로, 개화기 차이·교잡불임 등에 의한 생리적 격리와 지리적 격리가 있다.
- 자연교잡과 돌연변이는 유전적 변이의 원천이다.
- 순화는 특정 생태조건에 더 잘 적응해 가는 과정이다.
- 작물의 분화는 유전적 변이 → 도태와 적응 → 격리의 과정을 거친다.
콩과작물의 질소고정을 저해하는 것은 몰리브덴 결핍이다. 마그네슘 결핍이 질소고정을 저해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몰리브덴은 질소고정효소(nitrogenase)의 구성 성분이어서 부족하면 뿌리혹의 질소고정이 떨어진다. 마그네슘은 엽록소의 구성 성분이다.
- 질소·마그네슘은 체내 이동성이 커서 결핍 증상이 늙은 조직부터 나타난다.
- 인이 결핍되면 잎이 암녹색이나 자색을 띤다.
- 강산성 토양에서는 붕소·몰리브덴의 가급도가 떨어져 생육에 불리하다.
ㄴ. 자연교잡을 방지하기 위해서 배추과 식물은 500 m 이상 격리거리를 유지한다.
ㄷ. 화곡류는 황숙기, 배추과 채소는 갈숙기가 채종적기이다.
ㄹ. 가지나 오이의 종자충실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1개체당 결과수를 제한하지 않는다.
ㅁ. 난지에서 생산한 무 종자를 봄에 파종하면 한지에서 생산한 무 종자보다 추대가 많아지는 것은 생리적 퇴화의 예이다.
옳은 것은 ㄱ, ㄷ, ㅁ이다.
채종재배는 유전적 순도와 종자 충실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으므로, 원종·원원종 사용, 적기 채종, 격리, 결과 제한이 기본이다.
- ㄱ: 채종포에는 원종포·원원종포에서 생산된 종자를 쓴다(옳음).
- ㄴ: 배추과는 충매화로 교잡 위험이 커서 제시된 거리보다 더 먼 격리가 필요하다(틀림).
- ㄷ: 화곡류는 황숙기, 배추과 채소는 갈숙기가 채종적기이다(옳음).
- ㄹ: 가지·오이는 종자 충실을 위해 개체당 결과수를 제한한다(틀림).
- ㅁ: 난지산 무 종자의 추대 증가는 채종지 환경에 따른 생리적 퇴화의 예이다(옳음).
<작물의 요수량>
(단위: g)
| 작물 | 조사자 | |
|---|---|---|
| A | B | |
| 호박 | 834 | - |
| 알팔파 | 831 | 835 |
| 클로버 | 799 | 759 |
| 보리 | 534 | 523 |
| 밀 | 513 | 491, 550, 455 |
| 옥수수 | 368 | 361 |
| 수수 | 322 | 380, 287, 285 |
| 기장 | 310 | 274 |
| 흰명아주 | 948 | - |
흰명아주는 표에서 요수량이 가장 크므로, 다량 발생하면 포장의 토양수분을 수탈한다는 추론이 옳다.
요수량은 건물 1 g 생산에 필요한 물의 양으로, 클수록 물을 많이 소모하고 일반적으로 한발 저항성이 약하다.
- 잡곡(옥수수·수수·기장)은 콩과 목초(알팔파·클로버)보다 요수량이 훨씬 작아 물을 적게 필요로 한다.
- 콩과 목초는 맥류보다 요수량이 커서 한발 저항성이 오히려 약하다.
- 겨울 화본과(보리·밀)는 여름 화본과(옥수수·수수·기장)보다 요수량이 높다.
온실은 밀폐되어 있어 탄산가스 농도가 일정하지 않고 유해가스가 축적되기 쉽다. 따라서 탄산가스가 일정하고 유해가스 배출이 수월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낮에는 광합성으로 탄산가스가 크게 부족해지고 밤에는 호흡으로 높아지는 등 변동이 크다.
- 피복재를 거치므로 광질이 달라지고 골조 그늘로 광분포가 균일하지 않다.
- 낮에 온도가 크게 올라 일교차가 크고 지온이 높다.
- 강우가 차단되어 토양은 건조해지기 쉽고, 밀폐로 공기습도는 높다.
콜히친은 분열 중인 세포에서 방추사 형성과 동원체 분할을 억제하여 염색체 수를 배가시킨다.
염색체는 복제되었으나 양극으로 끌려가지 못해 한 세포에 머물러 배수체가 된다.
- 세포를 융합해 염색체를 늘리는 것은 원형질체(세포) 융합 기술로 콜히친의 작용이 아니다.
- 인근 세포 사이 물질 이동 통로는 원형질연락사의 역할이다.
- 같은 염색체에 동일 단편이 2개 이상 생기는 것은 염색체 구조 변이 중 중복이다.
프라이밍은 파종 전 종자에 수분을 가해 발아에 필요한 생리적 준비를 갖추게 하는 기술이다.
발아 직전 단계까지 대사를 진행시킨 뒤 말려 두면 파종 후 발아가 빠르고 고르게 된다.
- 친수성 중합체에 농약·색소를 섞어 종자 표면을 얇게 덧씌우는 것은 필름코팅이다.
- 진한 황산으로 경실 종피를 약화시키는 것은 경실 휴면타파 처리이다.
- 효소 반응 등으로 활력 있는 종자를 가려내는 것은 종자 활력검사이다.
이춘화는 저온처리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고온을 만나 춘화 효과가 상실되는 현상이다. 효과가 지속되는 현상이라는 설명은 춘화의 정착에 해당하므로 옳지 않다.
저온처리 기간이 충분히 길면 이후 고온이 와도 효과가 유지되는데, 이를 춘화처리 효과의 정착이라 한다.
- 추파 맥류를 늦은 봄에 파종하면 저온을 받지 못해 출수하지 못하는 좌지현상을 보인다.
- 단일식물의 개화 유도에는 일정 시간 이상의 연속 암기가 필요하다.
- 지베렐린이나 NAA 처리로 일부 식물에서 화성이 유도된다.
보리의 서릿발 피해는 조파보다 광산파에서 적으므로, 조파가 유리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광산파는 뿌리가 넓게 퍼져 토양을 잘 붙잡고 포기가 고르게 분포해 서릿발에 의한 솟아오름이 줄어든다.
- 서릿발은 겨울이 비교적 따뜻하고 습한 남부지방의 식질토양에서 많이 발생한다.
- 과수의 동해는 급속한 동결과 빠른 융해에서 커진다.
- 강설이 적으면 겨울철 토양이 말라 천근성 작물이 건조해를 받기도 한다.
벼의 성숙 화분은 수명이 매우 짧아 개화 후 곧 활력을 잃는다. 2시간까지 유지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그래서 벼의 인공교배는 개화 직후의 신선한 화분을 곧바로 수분해야 한다.
- 밀은 개화 전후로 비교적 긴 기간 암술의 수분 능력이 유지된다.
- 감자는 개화가 시작되거나 개화 직전의 꽃봉오리 때 제웅한다.
- 보리는 개화 전 영화 속의 수술 3개를 제거해 제웅한다.
니트로박터는 아질산을 질산으로 산화시키는 질산화 세균이다.
질산화는 아질산균(니트로소모나스)이 암모니아를 아질산으로, 질산균(니트로박터)이 아질산을 질산으로 바꾸는 두 단계로 진행된다.
- 토양 1 g당 개체수는 세균 > 방선균 > 사상균 순이다.
- 클로스트리듐은 단독생활을 하는 혐기성 질소고정균이다.
- 외생균근은 양분 흡수를 돕고 뿌리를 감싸 병원균 침입을 막는다.
폴리진을 이루는 유전자들은 효과가 작고 서로 상가적(누적적)으로 작용한다. 효과가 독립적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각 유전자의 작은 효과가 더해지고 환경 영향까지 받아 연속변이를 나타낸다.
- 양적형질 관여 유전자의 염색체상 위치를 양적형질유전자좌(QTL)라 한다.
- 양적형질은 환경 영향을 받으며, 표현형 분산 중 유전분산의 비율로 유전력을 구한다.
- 양적형질은 평균·분산·변이계수 등의 통계량으로 나타낸다.
키가 크다·작다, 개화가 빠르다·늦다처럼 형질이 나타나는 상태는 특성이다. 이를 형질이라 한 설명이 옳지 않다.
키·개화기처럼 작물의 형태적·생리적 성질 자체가 형질이고, 그 형질이 구체적으로 나타난 모양이 특성이다.
- 품종 내 유전적 변화로 생긴 변이체의 자손을 계통이라 한다.
- 영양번식작물에서 변이체를 골라 영양번식으로 증식한 개체군을 영양계라 한다.
- 자식성 작물은 우량한 순계를 골라 신품종으로 육성한다.

그림의 C 과정은 광호흡으로, 높은 수준이 아니라 농도가 높고 농도가 낮을 때 촉진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루비스코는 대신 와도 결합하는데, 가 상대적으로 많으면 산소화 반응이 늘어 2탄소화합물이 생기고 이것이 분해되며 가 방출된다. 고온·건조로 기공이 닫혀 엽내 가 줄 때 광호흡이 커지며, 농도를 높이면 오히려 억제된다.
- A·B는 C4 식물의 경로로, 엽육세포에서 를 4탄소화합물로 고정하고 유관속초세포에서 이를 분해해 캘빈회로를 돌리므로 옳다.
- C4 식물은 고온·강광에 적응해 광합성 적온이 30~35 ℃ 내외로 높으므로 A와 B 과정이 35 ℃ 내외에서 활발하다는 설명은 옳다.
- D는 밤에 를 4탄소화합물로 고정하고 낮에 캘빈회로를 돌리는 CAM 식물의 경로로, 파인애플이 대표적 CAM 식물이므로 옳다.
개비름과 명아주는 1년생 광엽잡초이다.
둘 다 밭에 흔한 1년생 잡초로, 잎이 넓은 광엽잡초로 분류된다.
- 참방동사니는 1년생이지만 너도방동사니는 다년생이며 둘 다 주로 논에 발생한다.
- 강피는 1년생, 참새피는 다년생이며 둘 다 주로 논에 발생한다.
- 물옥잠은 1년생 논잡초이므로 둘 다 다년생이라는 설명은 틀리다(가래는 다년생 논잡초).
지온이 높고 토양이 과습하면 환원성 유해물질이 생성되어 습해가 커진다.
고온에서는 미생물 활동으로 산소 소모가 빨라져 토양이 환원 상태가 되고 황화수소 등 유해물질이 뿌리를 해친다.
- 토양 과습으로 산소가 부족해 생기는 피해는 수해가 아니라 습해이다.
- 습해가 발생하면 심층시비가 아니라 표층(천층)시비로 뿌리를 지표 가까이 유도한다.
- 저온의 유동청수에서 천천히 생기는 피해는 적고이고, 청고는 고온의 정체탁수에서 생긴다.
고추와 강낭콩은 일장에 관계없이 개화하는 중성식물이다.
중성식물에는 고추·강낭콩·토마토 등이 있다. 나머지 보기는 장일식물이나 단일식물이 섞여 있다.
- 상추는 장일식물, 도꼬마리는 단일식물이다.
- 포인세티아는 단일식물, 당근은 장일식물이다.
- 밀과 시금치는 모두 장일식물이다.
1개체 1계통법은 세대를 거듭하며 집단을 유지하므로 후기 세대에서 양적형질에 대한 동형접합체 비율이 높다. 낮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각 개체에서 종자 1립씩을 받아 세대를 빠르게 진전시킨 뒤, 고정이 진행된 후기 세대에 선발한다.
- 계통육종법은 초기 세대부터 선발하므로 질적형질 개량에 효과적이다.
- 파생계통육종법은 에서 질적형질로 개체선발해 파생계통을 만든다.
- 집단육종법은 동형접합성이 높아진 후기 세대에 개체선발을 한다.
환상박피한 윗부분의 눈에는 탄수화물이 축적되어 C/N율이 높아진다.
환상박피로 체관이 끊기면 위쪽에서 만든 동화산물이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고 쌓여 화아분화가 촉진된다.
- 지상부와 지하부의 생장 균형은 T/R율이고, G-D 균형은 생장과 분화의 균형이다.
- 고구마 순을 나팔꽃 대목에 접목하면 C/N율이 높아져 화아형성이 이루어지는 것이지 T/R율 저하 때문이 아니다.
- 토양함수량이 감소하면 지상부 생장이 더 저해되어 T/R율은 감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