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얼은 초엽절·1엽절에서는 생기지 않고 2엽절 이후 불신장경 마디에서 나온다는 설명이 옳다.
분얼은 잎 출현과 일정한 동조 관계를 가지며, 마디 사이가 신장하지 않는 아랫부분 마디에서만 발생한다.
- 새 잎이 나올 때 그보다 세 마디 아래에서 분얼이 나오므로(동신엽 동조), 6엽 출현 시 2절에서 나온다는 서술은 틀렸다.
- 분얼기가 저온이고 일교차가 큰 조기재배는 보통기재배보다 분얼수가 많다.
- 직파재배는 저위절 분얼까지 발생해 이앙재배보다 분얼이 증가한다.
ㄴ. 내동성과 내건성이 극히 약하다.
ㄷ. 재배종의 자가임성 정도는 야생종보다 낮다.
ㄹ. 글루텐이 형성되지 않아 빵이 덜 부풀고 검은색을 띠어 흑빵이라고 한다.
ㅁ. 결곡성이라는 불임현상이 나타난다.
ㅂ. 맥각병이 발생한다.
호밀에 대해 옳은 것은 ㄹ, ㅁ, ㅂ이다.
호밀은 글루텐이 형성되지 않아 흑빵이 되고, 결곡성이라는 불임현상과 맥각병이 나타난다.
- ㄱ: 호밀은 건조하고 척박한 곳에 잘 적응하며 다습한 환경을 좋아하지 않는다.
- ㄴ: 호밀은 맥류 중 내동성과 내건성이 가장 강한 편이다.
- ㄷ: 재배종과 야생종의 자가임성 관계를 반대로 서술하였다.
절간신장 전 답압은 오히려 내건성을 높여 한발 피해를 줄이므로, 한발 피해를 입힌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답압은 절간신장 이전에 실시해야 하며, 절간신장 이후에 밟으면 줄기가 손상된다.
- 월동 전 생장이 과도할 때 답압하면 웃자람을 막아 월동에 유리하다.
- 해빙기 토입은 잡초를 덮어 제초효과가 있고 초기 생육을 좋게 한다.
- 월동 전 복토가 부족할 때 토입하면 뿌리 부위를 보호해 월동에 유리하다.
(나) 엽령지수가 97인 단계
(다) 출수 전 24일에 해당하는 단계
(라) 유수의 길이가 전장에 달한 단계
어린 단계부터 (가)→(다)→(나)→(라) 순이다.
(가) 지엽으로부터 하위 4매째 잎이 나오기 시작하는 때는 유수분화 시작기, (다) 출수 전 24일은 영화분화기, (나) 엽령지수 97은 감수분열기이며, (라) 유수가 전장에 달하는 것은 그 뒤 출수 직전 단계이다.
- (다)를 (가)보다 앞에 두는 배열은 유수분화 시작기가 가장 이르다는 점과 맞지 않는다.
- (라)를 (나)보다 앞에 두는 배열은 유수가 다 자라는 시기가 감수분열기 이후라는 점과 맞지 않는다.
호분층은 종피와 외배유 사이가 아니라 외배유와 배유(전분층) 사이에 있으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현미는 바깥부터 과피-종피-외배유-호분층-전분저장 배유 순으로 되어 있다.
- 종실은 조곡(벼알)을 말하며 식물학적으로 소수에 해당한다.
- 왕겨는 내영과 외영으로 구분되며 외영 끝에 까락이 붙는다.
- 멥쌀은 전분세포가 충만해 투명하고, 찹쌀은 미세공극 때문에 유백색으로 보인다.
메밀은 아밀라아제·말타아제 등 효소가 많아 저장성이 나쁘므로 효소가 적어 저장성이 좋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효소 활성이 높아 메밀가루는 변질되기 쉽다.
- 메밀 단백질은 글로불린이 주성분으로 영양가가 높다.
- 아연·망간·마그네슘·인·구리 등 무기질이 풍부하다.
- 루틴은 잎에 가장 많고 잎자루·줄기·뿌리 순으로 적어진다.
잡초성 벼(앵미)는 무경운재배에서 더 증가하므로 경운·로터리재배에서 증가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무경운에서는 떨어진 앵미 종자가 표토에 남아 이듬해 발생이 많고, 경운하면 종자가 땅속에 묻혀 발생이 줄어든다.
- 담수재배보다 건답재배에서 앵미 발생이 많다.
- 파종기가 빠를수록 앵미 발생이 증가한다.
- 이모작보다 벼 단작재배에서 앵미가 증가한다.
광호흡에서 이산화탄소는 페록시좀이 아니라 미토콘드리아에서 방출되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광호흡은 루비스코의 산소 고정으로 시작해 엽록체·페록시좀·미토콘드리아가 협동하며, 글리신이 세린으로 바뀌는 단계에서 미토콘드리아가 이산화탄소를 낸다.
- 요수량은 논벼가 밭벼보다 적고, 유수분화기에 증산이 활발해 물 요구가 크다.
- 엽면적이 늘면 호흡소모도 늘어 순생산량이 항상 증가하지는 않는다.
- 적온범위 안에서도 비교적 저온일 때 호흡소모가 적어 건물생산량이 더 높다.
밀의 수발아성은 백립종이 적립종보다 크고, 이삭에 털이 많을수록 수분을 머금어 수발아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 옳다.
적립종은 종피의 색소 성분이 휴면을 유지시켜 수발아에 강하다.
- 맥류 발아는 광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으며, 초엽과 1절간은 오히려 암조건에서 현저히 신장한다.
- 온도가 낮아지면 발아 기간은 길어진다.
- 휴면은 건조종자는 고온에서, 흡수종자는 저온에서 일찍 끝나므로 반대로 서술하였다.
귀리는 이삭의 상단 꽃부터 개화하여 아래로 내려가므로 하단부터 개화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원추화서인 귀리는 이삭 윗부분에서 개화가 시작된다.
- 보리는 출수와 거의 동시에 개화하고, 밀은 출수 후 며칠 지나 개화하는 경우가 많다.
- 밀은 한 소수 안에서 맨 아래 소화부터 중앙 소화 쪽으로 개화한다.
- 호밀은 풍매화·타가수정 작물이어서 채종 시 격리재배가 필요하다.
냉해·침관수·도복 상습지에서는 질소질비료를 감비하고 인산·칼리질비료를 증비해야 하므로 반대로 서술한 설명이 옳지 않다.
질소 과다는 연약 생육을 일으켜 냉해·도복을 키우고, 인산·칼리는 체질을 강하게 한다.
- 인이 결핍되면 키가 작고 가늘어지며 분얼이 줄고 출수·성숙이 늦어진다.
- 인산질비료는 전량 밑거름, 칼리질비료는 밑거름과 이삭거름으로 나누어 준다.
- 생육 초기에는 질소·칼리 농도가, 후기에는 규산 농도가 높다.
논의 질산태질소는 아래로 용탈되어 환원상태인 심토에서 탈질되어 질소가스로 날아간다는 설명이 옳다.
논토양은 표층의 산화층과 그 아래 환원층으로 나뉘며, 질산태는 환원층에서 탈질된다.
- 분얼성기까지는 생장점이 물속에 있어 기온보다 수온의 영향이 더 크다.
- 고품질쌀 산지는 결실기 기온이 비교적 서늘하고 일교차가 크며 습도가 낮은 편이다.
- 생육적온보다 고온이면 호흡이 커져 광도가 높아져도 광합성이 계속 증가하지 않는다.
(나) 만화되지는 않지만, 가지가 길게 자라서 만화 경향이 있는 것
(다) 환경조건과는 관계없이 유전적 특성에 의해 만화되는 것
(가) 가변만화형, (나) 특수만화형, (다) 진정만화형으로 짝 지어진다.
환경에 따라 덩굴이 되는 것은 가변만화형, 덩굴이 되지는 않으나 가지가 길게 자라는 것은 특수만화형, 유전적으로 덩굴성인 것은 진정만화형이다.
- 환경에 의해 만화되는 유형을 환경만화형이라 부르는 짝은 옳지 않다.
- 유전적 특성으로 만화되는 유형을 유전만화형이라 부르는 짝은 옳지 않다.
- 가지가 길어 만화 경향이 있는 유형을 지경만화형이라 부르는 짝은 옳지 않다.
보관 종자의 활력 검정은 DNA 분자표지의 활용 목적이 아니다.
종자 활력은 발아시험이나 테트라졸륨 검사처럼 생리적 상태를 보는 방법으로 검정하며, DNA 염기서열 차이로는 알 수 없다.
- 품종 감별은 품종 고유의 DNA 차이를 이용한다.
- 특정 형질과 연관된 표지를 이용해 형질을 선발한다(분자표지 이용 선발).
- 국내산과 수입산 곡물을 유전적 차이로 구분하는 데 쓴다.
담수토양에서는 호기성 미생물이 산소를 소진한 뒤 혐기성 미생물이 번성해 환원조건이 정착된다는 설명이 옳다.
담수 직후 표층 일부를 제외한 작토층은 점차 환원층이 된다.
- 물속에서 산소 확산은 공기 중보다 훨씬 느려 산소가 부족해진다.
- 암모늄태질소를 환원층에 넣으면 질산태로 산화되지 않아 탈질이 억제된다(심층시비 효과).
- 유기물을 시용하면 환원이 더 심해져 황화수소·철·망간이온의 해가 커진다.
옥수수는 자웅동주이화·풍매수분을 하므로 교잡이 매우 용이하여, 교잡이 용이하지 않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수꽃(웅수)과 암꽃(자수)이 떨어져 있고 꽃가루가 바람에 날려 타가수분이 쉽게 일어난다.
- 자식하면 자식약세가 나타나며, 반복 자식으로 순도 높은 자식계통을 만든다.
- 잡종강세는 고정되지 않아 매년 새로 교잡한 종자를 써야 한다.
- 특정 계통과의 조합에서만 높은 잡종강세를 보이면 특수조합능력이 높다고 한다.
수수는 밀·쌀보다 내염성이 높지만, 강우가 적은 지역에서 염 농도가 높으면 생산이 제한된다는 설명이 옳다.
수수는 내건성·내염성이 강한 작물이지만 염해를 완전히 피할 수는 없다.
- 수수는 건조지·척박지뿐 아니라 저습지에도 비교적 잘 적응한다.
- 수수는 고온·다조한 지역에 잘 적응한다.
- 수수는 저온에 약해 밤 기온이 낮으면 꽃가루 활력이 떨어져 수정이 불량해진다.
조의 원형은 강아지풀(Setaria viridis)로 바르게 짝 지어졌다.
조와 강아지풀은 같은 Setaria 속으로 교잡도 가능하다.
- 숙근교맥(Fagopyrum 속)은 메밀의 근연 야생종으로 기장과 관계없다.
- 가마그래스(Tripsacum 속)는 옥수수의 근연종이다.
- 존슨그래스(Sorghum 속)는 수수의 근연종이며 메밀과 관계없다.
엽면적지수는 클수록 계속 유리한 것이 아니라 최적엽면적지수를 넘으면 순생산이 줄어들므로, 일사량에 관계없이 9까지 클수록 유리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최적엽면적지수는 일사량이 많을수록 커지며, 엽면적이 지나치면 하위엽 그늘과 호흡소모로 순생산이 감소한다.
- 엽면적지수는 군락 전체 잎면적을 토지면적으로 나눈 값이다.
- 엽면적지수는 군락의 잎면적 크기와 번무 정도를 나타낸다.
- 단위엽면적당 광합성 능력이 같아도 수광태세에 따라 군락 광합성량이 달라진다.
땅콩은 자가수정을 원칙으로 하므로 타가수정을 원칙으로 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땅콩은 이른 아침에 개화하며 개화 전후에 자가수분이 이루어진다.
- 수정되어도 씨방자루가 땅속에 들어가기 전에 말라 죽는 것이 많아 결실률이 낮다.
- 땅콩은 단명종자이며, 꼬투리를 벗긴 종실을 파종하면 발아가 빠르다.
- 석회 시용은 결협·결실을 돕고, 토양이 건조하면 빈 꼬투리가 많아진다.
녹두는 건조에 강하나 다습에 약해 성숙기에 비가 적은 지역이 좋다는 설명이 옳다.
성숙기에 비가 많으면 꼬투리가 터지거나 종실에 곰팡이가 생기고 수발아가 일어나기 쉽다.
- 녹두 종자는 수명이 긴 장명종자에 속한다.
- 녹두는 단일성 작물이며, 감광성이 둔한 조생종은 고랭지에서도 재배할 수 있다.
○ 미숙한 퇴비를 시용할 때
○ 담수직파재배에서 담수깊이가 깊을 때
○ 발아 및 유묘기에 지속적으로 흐리고 기온이 낮을 때
제시된 원인으로 발생하는 병은 모썩음병이다.
모썩음병은 종자 상처, 미숙 퇴비, 깊은 담수, 발아·유묘기의 저온·일조부족처럼 어린 모의 세력이 약해지는 조건에서 토양 미생물에 의해 발생한다.
- 키다리병은 종자전염하여 모가 비정상적으로 웃자라는 병이다.
- 갈색잎마름병은 잎에 갈색 병반이 생기는 잎의 병이다.
- 잎집썩음병은 출수기 전후 잎집이 썩는 병이다.
건조하기 쉬운 사질토에 짧은 묘를 심을 때는 직립식(수직식)이 알맞으므로 선저식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직립식은 묘를 곧게 깊이 꽂아 건조 피해를 줄이며, 선저식은 묘 중간을 배 밑처럼 깊게 하고 양끝을 얕게 심는 방법이다.
- 활착만 잘되면 뉘어서 얕게 심을수록 분지 발생이 좋아 유리하다.
- 묘가 크고 토양이 건조하지 않으면 수평식이 알맞다.
- 사질토에서 건조가 우려되면 밑둥만 깊게 심는 개량수평식이 알맞다.
수확 직후 당분농도가 낮을 때 저온처리하면 전분의 당화가 촉진되어 휴면 기간이 단축된다는 설명이 옳다.
괴경 내 당분 증가는 휴면 타파와 맹아를 돕는다.
- 휴면은 전기·중기·후기로 나누지만 휴면이 가장 깊은 시기는 전기가 아니다.
- 휴면 종료기를 발아개체비율 50% 시점으로 본다는 기준은 옳지 않다.
- 휴면 단축 효과는 일반적으로 저온보다 고온 쪽이 크다.
땅콩은 지질이 가장 많고 단백질-당질 순이므로 단백질-지질-당질 순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땅콩은 대표적인 유지작물로 지질 함량이 단백질보다 높다.
- 옥수수는 당질-단백질-지질 순으로 많다.
- 팥과 녹두는 지질 함량이 매우 낮다.
- 메밀의 주성분은 가용무질소물(전분)이고 조단백질 함량도 비교적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