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다발이 원통형으로 배열되고 잎맥이 그물맥인 것은 쌍떡잎식물의 특징이므로 메밀이 해당한다.
메밀은 마디풀과의 쌍떡잎식물로, 다른 보기들이 속한 화본과 작물과 달리 줄기 관다발이 고리 모양으로 배열된다.
- 옥수수: 화본과 외떡잎식물로 관다발이 줄기에 흩어져 있고 잎맥은 나란히맥이다.
- 밀: 화본과 외떡잎식물로 나란히맥을 가진다.
- 보리: 화본과 외떡잎식물로 나란히맥을 가진다.
등숙 기간에 일조가 부족하면 표피세포의 규질화가 억제되므로, 촉진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규질화는 충분한 광합성이 뒷받침될 때 잘 이루어지며, 일조 부족 시 조직이 연약해져 병해·도복에 약해진다.
- 등숙기 고온건조: 전분 축적이 줄어 상대적으로 단백질 함량이 높아진다.
- 출수기 전후 만기 추비: 종실로 가는 질소가 늘어 단백질 함량이 증가한다.
- 연평균 기온이 높은 지대: 가을밀은 월동 중 저온 경과가 필요하므로 거의 재배되지 않는다.
간척지 제염 효과는 관개·경운 횟수에 따라 달라지므로, 횟수와 상관없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담수와 경운(써레질)·배수를 반복할수록 토양 중 염분이 씻겨 나가 제염 효과가 커진다.
- 한계염농도: 벼 재배를 위해 0.3 % 이하로 제염해야 한다.
- 염해 시기: 뿌리가 약한 모내기 직후 활착기와 분얼기에 피해가 심하다.
- 로터리와 동시 모내기: 간척지 토양은 정지 후 입자가 가라앉아 빨리 굳으므로 바로 모내기하는 것이 좋다.
침관수해의 감수 피해는 감수분열기(수잉기)가 가장 크고 출수기, 유수형성기 순이므로 제시된 순서가 옳지 않다.
생식세포가 형성되는 감수분열기는 산소 부족과 물리적 충격에 가장 민감한 시기이다.
- 장해형 냉해: 생식기관이 손상되어 기온이 회복되어도 피해가 회복되지 않는다.
- 출수개화기 강풍: 개화·수정을 방해하고 심하면 백수현상을 일으킨다.
- 한해 상습지: 내만식성 품종과 계획적인 만파만식용 육묘가 필요하다.
수잉기는 유수형성기부터 출수 직전까지로, 이삭과 영화가 커지고 감수분열을 거쳐 생식세포가 완성되는 시기라는 설명이 옳다.
이 시기는 이삭이 잎집 속에서 급격히 발달하므로 환경 스트레스에 민감하다.
- 이유기: 배유 양분에서 흡수 양분으로 바뀌는 전환기로 내한성이 약한 시기이다.
- 유수형성기 김매기: 이 시기 이후 깊은 김매기는 뿌리를 끊어 피해를 주므로 적합하지 않다.
- 고숙기: 완숙기를 지나 종실이 과도하게 건조된 단계로, 엽록소 소실·배 두께 최대는 그 이전 등숙 단계의 특징이다.
단옥수수의 곁가지는 첫가지가 나올 때 일찍 따 주어야 원줄기 이삭으로 양분이 집중된다는 설명이 옳다.
곁가지 제거가 늦어지면 상처가 커지고 이미 소모된 양분을 되돌릴 수 없어 효과가 떨어진다.
- 발아율: 단옥수수는 종자에 당이 많고 전분이 적어 쭈글쭈글하므로 일반옥수수보다 발아율이 낮다.
- 수확 시기: 단옥수수는 수확 적기가 짧아 늦어지면 당이 전분으로 바뀌어 품질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출사 후 35일경은 적기를 크게 넘긴 시점이다.
ㄴ. 기장은 기온이 높을 때 개화하지 않고, 꽃 1개의 개화 시간이 길며 자가수정한다.
ㄷ. 수수는 바람이나 공기 유동에 의한 자연교잡률이 높은 타가수정 작물이다.
ㄹ. 메밀의 수정되지 않은 꽃은 다음날 다시 개화하며, 충매에 의하여 타가수정한다.
율무의 타가수정·긴 출수 기간과 메밀의 재개화·충매 타가수정 설명이 옳으므로 ㄱ, ㄹ이 정답이다.
율무는 암꽃과 수꽃이 따로 피는 자웅동주 식물이고, 메밀은 이형예현상이 있어 곤충에 의한 타가수정을 한다.
- ㄴ(기장): 기장은 자가수정을 하지만 꽃 1개의 개화 시간이 짧은 것이 특징이므로, 개화 시간이 길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ㄷ(수수): 수수는 자가수정 작물이며 자연교잡률이 낮다.
밀의 소수에는 여러 개의 영화가 들어 있고 그중 2~3개가 결실하므로, 2개 영화 중 1개만 결실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소수당 영화가 1개인 보리와 달리, 밀은 한 소수에서 여러 낟알이 맺힐 수 있다.
- 밀 뿌리: 보리보다 심근성이며 종자근은 보통 3본, 많으면 6본까지 나온다.
- 발아 흡수량: 쌀보리는 종자 무게의 약 50 %, 밀은 약 40 %의 수분을 흡수해야 발아가 좋다.
- 쌀보리 출아력: 과습한 조건보다 적당한 토양수분에서 높고, 큰 종자일수록 출아력이 강하다.
벼 배유의 전분은 작은 전분소립이 모인 복합전분립으로 크기가 작아, 지름 30~40 μm의 큰 전분립이 보인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벼는 아밀로플라스트 안에 여러 전분소립이 모여 하나의 복합전분립을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 배유세포 수: 수정 후 9~10일경 세포분열이 멈추며 배유세포 총수가 결정된다.
- 배 발달: 수정란은 다음날 2개로 분열하고 4일째 시원생장점이 분화한다.
- 전분소립 수: 아밀로플라스트당 전분소립 수는 자포니카형보다 인디카형이 많다.
속깜부기병은 종실이 검은 가루로 변하지만 막에 싸인 채 남아 있다가 탈곡할 때 터진다는 설명이 옳다.
출수와 동시에 막이 터져 포자가 날리는 겉깜부기병과 구별된다.
- 녹병: 토양전염이 아니라 공기전염을 하며 기온이 오르는 봄철에 많이 발생한다.
- 보리누른모자이크병: 애멸구가 아니라 토양 속 곰팡이(Polymyxa graminis)가 매개한다.
- 보리줄무늬병: 종자전염병으로, 파종이 늦어 저온에서 발아할 때 많이 발생한다.
증산량은 건물생산과 밀접히 연관되어 증산량이 늘면 수량도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수량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기공이 열려 증산이 활발할수록 이산화탄소 흡수도 많아져 광합성량이 늘어난다.
- 재식밀도: 군락의 수광 상태가 달라져 같은 품종이라도 광합성량이 달라진다.
- 수용기관: 공급기관과 수용기관의 균형이 맞아야 광합성이 많이 이루어진다.
- 상위엽 형태: 작고 얇으며 직립한 상위엽은 하위엽까지 빛이 들어 수광에 유리하다.
(나) 우리나라에서 월동하기 힘들고 매년 6~7월 저기압 통과 시 중국으로부터 날아오는 비래해충이다.
(다) 분비물이 그을음병을 일으켜 광합성이 저해되고 오갈병을 매개한다.
(라) 논에서 벼 잎을 가해하다가 7월 하순부터 논두렁이나 제방 등으로 이동하며, 월동지에서 월동한다.
(가) 이화명나방, (나) 벼멸구, (다) 끝동매미충, (라) 벼물바구미로 연결한 것이 옳다.
이화명나방은 볏짚 속 유충으로 월동해 연 2회 발생하고, 벼멸구는 국내 월동이 어려운 비래해충이다.
- 벼멸구를 (가)에 둔 연결: 벼멸구는 국내에서 월동하지 못하므로 볏짚 속 유충 월동과 맞지 않다.
- 끝동매미충을 (가)에 둔 연결: 끝동매미충은 감로로 그을음병을 유발하고 오갈병을 매개하는 (다)에 해당한다.
- 벼물바구미를 (나)에 둔 연결: 벼물바구미는 논두렁·제방으로 이동해 월동하는 (라)에 해당한다.
감자의 solanin은 햇빛을 받아 녹화된 괴경의 표피 부위에서 오히려 증가하므로, 감소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녹화된 감자는 솔라닌 함량이 높아져 아린 맛과 독성이 커지므로 차광 저장이 필요하다.
- 콩 lipoxygenase: 날콩 비린 맛의 원인이며 가열하면 대부분 파괴된다.
- 메밀 rutin: 식물체 각 부위에 있으며 쓴메밀이 보통메밀보다 함량이 높다.
- 수수 청산: 풋베기한 청예용 수수의 청산은 건초나 사일리지로 만들면 독성이 없어진다.
고구마 꽃은 메꽃·나팔꽃과 비슷한 깔때기 모양이며 수술 5개, 암술 1개라는 설명이 옳다.
고구마는 메꽃과 쌍떡잎식물로, 같은 과 식물과 꽃 구조가 유사하다.
- 괴근: 경근은 어느 정도 굵어진 뒤 비대가 멈춘 뿌리로, 괴근은 이와 구분되는 비대한 저장근이다.
- 괴근의 눈: 덩굴과 연결되었던 두부 쪽에 많이 분포하므로, 두부보다 복부에 많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잎: 고구마는 단자엽식물이 아니라 쌍떡잎식물이다.
ㄴ. 한해(寒害)의 대책으로 내한성 품종을 재배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파종기가 늦어지면 파종량을 줄이고 최아하여 파종한다.
ㄷ. 습해는 토양이 과습하여 통기가 나쁘고 뿌리에 산소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여 발생하며, Eh가 높아짐에 따라 뿌리조직의 괴사 및 목화가 촉진된다.
ㄹ. 도복해는 이삭이 무겁고 뿌리가 약하면 잘 일어나고 출수 후에 발생하면 피해가 크며, 협폭파재배나 세조파재배하면 도복이 경감된다.
한발해의 관수 효과와 도복해 설명이 옳으므로 ㄱ, ㄹ이 정답이다.
한발해는 출수기 관수 효과가 가장 크고, 도복은 이삭이 무겁고 뿌리가 약할 때 잘 일어나며 협폭파·세조파로 경감된다.
- ㄴ(한해): 파종기가 늦어지면 분얼이 적으므로 파종량을 늘려야 한다.
- ㄷ(습해): 과습으로 토양이 환원되어 Eh가 낮아질수록 뿌리 괴사와 목화가 촉진된다.
1수영화수는 감수분열기 이전에 결정되므로, 감수분열기 이후 환경이 좋아도 증가하지 않는다.
감수분열기 이후에는 이미 분화한 영화의 퇴화를 줄일 수 있을 뿐 새 영화가 분화하지 않는다.
- 이삭수: 분얼 성기에 가장 크게 좌우되고 영화분화기 이후에는 거의 영향이 없다.
- 천립중: 왕겨 크기가 정해지는 감수분열기와 등숙성기의 영향이 크다.
- 등숙비율: 감수분열기·출수기·등숙성기의 영향을 받으며 비율이므로 100 %를 넘을 수 없다.
단위면적당 이앙주수가 같을 때 포기당 모수가 적을수록 모당 분얼수가 많아진다는 설명이 옳다.
포기 안의 개체 간 경쟁이 줄어들어 각 모가 더 많은 분얼을 낼 수 있다.
- 일교차: 주·야간 일교차가 크면 호흡 소모가 줄어 분얼이 증가한다.
- 일조 부족: 분얼 발생이 지연될 뿐 아니라 분얼수도 줄어든다.
- 질소 함량: 제시된 수준은 분얼이 거의 멈추는 낮은 함량이며, 분얼수는 그보다 높은 함량 범위까지 질소에 비례해 증가한다.
겹둥근무늬병은 생육 후기 비료가 부족하고 고온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때 많이 발생하므로, 온도가 낮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평야지의 봄재배 후기처럼 기온이 오르고 비료분이 떨어질 때 병세가 심해진다.
- 역병: 개화기 전후 서늘하고 비가 계속될 때 크게 발생한다.
- 검은점박이병: 산성토양에서 많고 괴경의 눈을 중심으로 갈색 병반이 생긴다.
- 더뎅이병: 메마르거나 알칼리성인 토양에서 많고, 담수 이력이 있는 답전작·답리작에서는 발생 우려가 적다.
칼륨은 유효분얼기 이후에도 수잉기 전후까지 활발히 흡수되므로, 수잉기부터 거의 흡수되지 않는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칼륨은 출수 전까지 꾸준히 흡수되어 줄기·잎에 축적되고 탄수화물 전류를 돕는다.
- 무기양분 흡수: 유수형성기까지 급증하고 출수기 이후에는 급감한다.
- 유기물 합성: 영양생장기에는 단백질합성이, 생식생장기에는 세포벽물질 합성이 활발하다.
- 칼슘: 유수형성기와 등숙기에 광합성 산물의 전류를 원활하게 한다.
한 이삭 안에서는 상위 1차지경의 영과가 먼저 등숙하고 하위 지경은 늦으므로, 하위 지경이 가장 빠르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개화도 이삭 상부에서 하부로 진행되어, 하위 2차지경 영과는 등숙이 늦고 불완전립이 되기 쉽다.
- 현미 발달: 길이 → 너비 → 두께 순서로 자란다.
- 지경 내 위치: 1지경 선단에서 둘째 영과는 양분 경쟁에서 불리해 불완전립이 되기 쉽다.
- 결실기 태풍: 이삭이 건조해지고 불완전미가 많이 발생한다.
보통밀은 T. dicoccoides(AABB)와 A. squarrosa(DD)의 자연 교잡으로 생긴 6배성이므로, 두 종의 게놈을 바꿔 쓴 설명이 옳지 않다.
4배성 엠머밀 계통이 AB 게놈을, 염소풀류인 A. squarrosa가 D 게놈을 제공하였다.
- 밀 A·B 게놈: A 게놈은 1립계, B 게놈은 A. speltoides에서 유래하였다.
- 감자: 기본 염색체수 12의 배수성이며 재배종 S. tuberosum은 4배체이다.
- 귀리: 2배종·4배종·6배종이 있고 주 재배종인 보통귀리는 6배종이다.
건답직파는 마른 토양에 뿌리를 내려 발근·착근이 양호하지만, 담수직파는 물속에서 착근이 불량해 뜬묘가 생긴다는 설명이 옳다.
담수직파는 종자가 물 위나 표토에 머물러 뿌리가 토양을 잘 붙잡지 못한다.
- 질소 시비량: 건답직파는 생육기간이 길고 비료 손실이 많아 이앙재배보다 시비량이 많다.
- 항공파종: 물이 있는 논에 종자를 뿌리는 담수직파에 적합하다.
- 쇄토 노력: 건답직파는 정밀한 쇄토가 필요해 노력이 많이 들고, 담수직파는 써레질로 대신해 적게 든다.
메밀은 생육기간이 짧아 한랭지에서는 단작하고 평야지에서는 여러 작물의 후작으로 재배한다는 설명이 옳다.
파종 후 짧은 기간에 수확할 수 있어 구황작물이나 대파작물로도 활용된다.
- 종실 모양: 메밀 종실은 수과로 대부분 삼각릉형이고 드물게 다른 모양이 나타난다.
- 흡비력: 흡비력이 강해 척박지에서도 잘 자라며, 비옥지에서 비료를 많이 주면 도복이 쉽다.
- 병충해: 병충해 발생이 적어 다른 작물에 비해 방제 부담이 작다.
콩의 화기탈락과 종실 발육정지는 배의 발육정지가 주원인이 되어 꼬투리와 종실 발육이 멈춘다는 설명이 옳다.
배 발육이 멈추면 양분 수요가 사라져 꼬투리 전체가 낙협하거나 쭉정이가 된다.
- 강낭콩: 만성종과 왜성종의 설명이 뒤바뀌었으며, 왜성종이 거의 동시에 개화하고 만성종은 아래 마디부터 위로 개화한다.
- 팥 만파: 팥은 단일식물이라 늦게 파종하면 개화까지의 일수가 오히려 줄어든다.
ㄴ. 꽃눈의 분화 및 발달, 개화, 결협 및 종실의 비대 등이 모두 단일조건에서 촉진되는 단일식물이다.
ㄷ. 배유가 잘 발달하여 배에 발아와 생장을 위한 양분을 공급한다.
ㄹ. 도장의 염려가 있을 때 순을 지르면 도복을 방지하는 효과는 있지만 수량이 떨어진다.
무한신육형의 개화 특성과 콩의 단일식물 특성 설명이 옳으므로 ㄱ, ㄴ이 정답이다.
무한신육형은 개화 후에도 영양생장이 계속되어 개화기간이 길고, 콩은 꽃눈 분화부터 종실 비대까지 단일조건에서 촉진된다.
- ㄷ(배유): 콩은 무배유 종자로, 양분을 배유가 아닌 떡잎(자엽)에 저장한다.
- ㄹ(순지르기): 도장 우려가 있을 때 순지르기를 하면 도복이 방지되고 수량도 증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