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심리학자가 약물을 처방해 치료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임상심리학자는 심리평가와 심리치료를 담당하며, 약물 처방은 의사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권한이다.
- 산업 및 조직심리학자: 직장에서 인사 선발·훈련·생산성 향상을 다룬다.
- 학교심리학자: 학생·부모·교사를 도와 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는다.
- 법심리학자: 법·범죄 문제를 다루며 경찰·변호사·법원에 자문한다.
설문조사법에 대한 설명이 옳지 않다. 특정 개인이나 소집단을 심층적으로 조사하는 것은 사례연구법(case study)이다.
설문조사법은 많은 사람에게 질문지·면접으로 태도나 행동을 묻는 방법으로, 대표성 있는 표본이 핵심이다.
- 상관법: 변수 간 관련 정도만 보여 주며 인과관계는 밝히지 못한다.
- 자연관찰법: 개입 없이 자연 상태의 행동을 관찰한다.
- 실험법: 독립변인을 조작하고 종속변인의 변화를 측정한다.
망막상의 크기가 달라져도 대상의 실제 크기를 일정하게 지각하는 현상은 지각항등성(그중 크기 항등성)이다.
멀리 있는 버스의 망막상은 작지만, 버스로 인식된 뒤에는 실제 크기의 버스로 지각된다.
- 집단화: 근접성·유사성 등에 따라 요소를 묶어 지각하는 게슈탈트 원리이다.
- 조절초점: 향상초점·예방초점으로 목표 추구 방식을 설명하는 동기 이론이다.
- 항상성: 체온·혈당 등 신체 내부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생리적 경향이다.
ㄴ. 선형조망(linear perspective)
ㄷ. 상대적 높이(relative height)
ㄹ. 망막부등(retinal disparity)
단안단서는 선형조망과 상대적 높이이다.
단안단서는 한 눈으로도 얻는 그림 단서이고, 두 눈의 협응이 필요한 단서는 양안단서이다.
- 선형조망: 평행선이 멀어질수록 한 점으로 모이는 단안단서이다.
- 상대적 높이: 시야에서 위쪽에 있는 대상을 더 멀게 지각하는 단안단서이다.
- 수렴: 가까운 대상을 볼 때 두 눈이 안쪽으로 모이는 정도를 이용하는 양안단서이다.
- 망막부등: 두 망막에 맺힌 상의 차이를 이용하는 양안단서이다.
제2단계: 개의 타액 분비 반응이 B와 유사한 소리인 A와 C에서도 나타난다.
제3단계: 원래의 B소리가 음식과 함께 반복해서 짝지어진다. B소리와 유사한 소리들도 들려주지만 음식은 제공되지 않는다. B와 유사한 소리 A와 C에 대한 타액 분비가 줄어드는 한편, 원래 소리인 B에 대한 타액 분비 반응이 강화된다.
제2단계는 조건자극과 유사한 자극에도 조건반응이 나타나는 자극 일반화이다.
이어지는 제3단계는 원래 자극에만 반응하고 유사 자극에는 반응이 줄어드는 변별에 해당한다.
- 효과의 법칙: 만족스러운 결과가 뒤따른 행동이 강해진다는 손다이크의 조작적 학습 원리이다.
- 자발적 회복: 소거된 조건반응이 휴식 후 다시 나타나는 현상이다.
- 변별: 제2단계가 아니라 제3단계를 설명한다.
캐논-바드 이론에 대한 설명이 옳지 않다. 이 이론은 자극이 시상을 거쳐 정서 경험과 신체 반응을 동시에 일으킨다고 본다.
신체 반응을 자각하는 것을 정서로 보는 것은 제임스-랑게 이론이고, 생리적 각성에 대한 인지적 해석을 강조하는 것은 샤흐터-싱어 이론이다.
- 르두 가설: 위협 자극은 시상에서 편도체로 직행하는 빠른 경로로 처리된다.
- 제임스-랑게 이론: 생리적 반응을 자각한 것이 정서 경험이다.
- 샤흐터-싱어 이론: 생리적 각성과 그에 대한 인지적 명명이 정서를 결정한다.
B는 따뜻한 반응성과 확고한 원칙을 함께 갖춘 권위적(authoritative) 양육 유형이다.
바움린드의 분류는 반응성(애정)과 요구·통제의 높고 낮음으로 나뉘며, 권위적 유형은 둘 다 높다.
- 권위주의적 유형: 통제는 높으나 반응성이 낮아 일방적 복종을 요구한다.
- 허용적 유형: 반응성은 높으나 통제·요구가 낮다.
- 방임적 유형: 반응성과 통제가 모두 낮다.
작은 요청을 먼저 수락하게 한 뒤 점점 큰 요청을 하는 문간에 발 들여놓기 기법이다.
설문 → 차 한잔 → 모임 → 수련·헌금으로 요청이 단계적으로 커지며, 앞선 수락이 일관성 압력을 만든다.
- 머리부터 들이밀기: 거절될 큰 요청을 먼저 한 뒤 작은 요청을 하는 반대 방향의 기법이다.
- 사후가정사고: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 "만약 ~했다면"을 떠올리는 사고이다.
- 초두효과: 먼저 제시된 정보가 인상 형성에 더 큰 영향을 주는 현상이다.
근본귀인오류는 타인의 행동을 볼 때 상황의 영향은 과소평가하고 성향은 과대평가하는 경향이다.
타인 행동에 한정된 관찰자 측 편향이라는 점이 행위자-관찰자 편향과의 차이이다.
- 이유가 여럿일 때 내적 성향 귀인이 줄어드는 것은 켈리의 절감 원리이다.
- 좋은 결과는 자기 성향, 나쁜 결과는 상황으로 돌리는 것은 자기고양(자기본위) 편향이다.
- 타인 행동은 성향, 자기 행동은 상황으로 귀인하는 것은 행위자-관찰자 편향이다.
외부 정보가 감각기관에 잠깐 등록되고 영상기억·음향기억으로 나뉘는 것은 단기기억이 아니라 감각기억이다.
단기기억은 감각기억 중 주의를 받은 정보가 넘어오는 단계로, 용량과 지속 시간이 제한된다.
- 도식: 사람·대상·상황에 대한 조직화된 지식 구조이다.
- 단기기억의 지속 시간: 수십 초 정도이며 시연으로 연장할 수 있다.
- 부호화 특수성 원리: 부호화 때의 맥락과 인출 단서가 일치할수록 인출이 잘 된다.
이미 타당도가 입증된 검사와 동시에 실시해 상관을 보는 것은 공인타당도이다.
공인타당도는 준거를 같은 시점에 측정하는 준거관련 타당도의 한 형태이다.
- 구성타당도: 검사가 이론적 구성개념을 제대로 측정하는지 수렴·변별 증거 등으로 확인한다.
- 내용타당도: 문항이 측정 영역을 대표하는지 전문가가 판단한다.
- 안면타당도: 수검자가 보기에 검사가 측정하려는 것을 재는 것처럼 보이는 정도이다.
편집성 성격장애는 군집 C가 아니라 군집 A(기이하고 괴짜 같은 군집)에 속한다.
군집 C는 불안하고 두려워하는 특성의 회피성·의존성·강박성 성격장애로 구성된다.
- 강박성 성격장애: 질서·완벽주의·통제에 몰두하는 군집 C 장애이다.
- 회피성 성격장애: 거절에 대한 과민과 사회적 억제를 보이는 군집 C 장애이다.
- 의존성 성격장애: 돌봄받으려는 과도한 욕구와 복종을 보이는 군집 C 장애이다.
양육자와 상호작용이 적고 분리·재회에도 반응이 거의 없는 영아는 회피 애착이다.
낯선 상황 실험에서 회피 애착 영아는 재회 시 양육자를 무시하거나 피하며 장난감에만 몰두한다.
- 안정 애착: 분리 시 괴로워하다가 재회 시 쉽게 위안을 얻고 다시 탐색한다.
- 저항 애착: 분리 시 심하게 불안해하고 재회 시 접촉을 원하면서도 화를 내며 저항한다.
- 혼란 애착: 재회 시 얼어붙거나 접근과 회피가 뒤섞인 비일관적 행동을 보인다.
여러 일상 영역에 대한 통제하기 어려운 과도한 걱정이 지속되는 것은 범불안장애이다.
특정 대상이 아닌 계좌·가족 건강·입냄새·가전제품 등 다양한 사건에 대한 걱정이 핵심 특징이다.
- 공황장애: 예기치 못한 공황발작이 반복되고 추가 발작을 걱정한다.
- 광장공포증: 도움받거나 탈출하기 어려운 장소·상황을 두려워하고 회피한다.
- 강박장애: 침투적 강박사고와 이를 줄이려는 강박행동이 특징이다.
적은 보상을 받은 쪽이 과제를 더 재미있다고 평가한 것은 인지 부조화로 설명된다.
1,000원 조건은 거짓말을 정당화할 외적 이유가 부족해, 태도를 행동에 맞추어 부조화를 줄인다(페스팅거·칼스미스 실험).
- 사회적 촉진: 타인이 있을 때 쉬운 과제 수행이 향상되는 현상이다.
- 집단 극화: 집단 토의 후 구성원의 처음 성향이 더 극단화되는 현상이다.
- 동조: 집단 압력에 맞추어 행동이나 신념을 바꾸는 현상이다.
ㄴ. 집단의 높은 응집성
ㄷ. 외부로부터 단절되어 있는 집단
지시적인 리더, 높은 응집성, 외부로부터의 단절 모두 집단사고의 원인이다.
제니스는 높은 응집성을 핵심 전제로 보고, 집단의 고립과 지시적 리더십 같은 구조적 결함과 스트레스 상황이 겹칠 때 집단사고가 생긴다고 하였다.
- 지시적인 리더: 리더가 선호안을 먼저 밝혀 대안 검토와 반대 의견을 억누른다.
- 집단의 높은 응집성: 합의 유지 압력이 비판적 평가보다 우선하게 만든다.
- 외부로부터 단절된 집단: 외부 정보와 비판이 차단되어 오류를 점검하지 못한다.
훈련 후 종소리는 무조건 자극이 아니라 조건 자극이 된 것이므로 그 설명이 옳지 않다.
음식이 무조건 자극, 음식에 대한 침이 무조건 반응이며, 연합 후 종소리에 흘리는 침은 조건 반응이다.
- 훈련 전 종소리: 침 분비를 일으키지 않는 중성 자극이어야 한다.
- 연합 전 음식에 흘린 침: 학습 없이 일어나는 무조건 반응이다.
- 음식 없이 종소리만 반복: 조건 반응이 약해져 사라지는 소거가 일어난다.
수용하기 힘든 욕구나 경험을 무의식에 눌러두는 것은 부인이 아니라 억압(repression)이다.
부인은 고통스러운 현실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방어기제이다.
- 합리화: 용납하기 어려운 행동에 그럴듯한 이유를 붙여 정당화한다.
- 반동형성: 받아들이기 어려운 충동과 반대되는 행동을 한다.
- 전위: 위험한 대상 대신 안전한 대상에게 감정을 돌린다.
(가)에 들어갈 호르몬은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이다.
코르티솔은 혈당을 높여 에너지를 동원하지만, 만성 스트레스로 과다 분비되면 면역기능을 억제한다.
- 세로토닌: 기분·수면·식욕 조절과 관련된 신경전달물질이다.
- 도파민: 보상·동기·운동 조절과 관련된 신경전달물질이다.
- 아세틸콜린: 근육 수축과 학습·기억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이다.
LSD와 대마초를 환각제로 분류하는 설명이 옳다.
향정신성 약물은 대체로 억제제·흥분제·환각제로 나뉜다.
- 암페타민과 코카인: 진정이 아니라 중추신경을 흥분시키는 흥분제이다.
- 알코올: 니코틴·카페인과 달리 흥분제가 아니라 억제제이다.
- 아편과 헤로인: 중추신경계를 억제하는 아편제(진정·진통)이다.
REM 수면은 뇌파가 각성 상태와 비슷하지만 근육이 이완되어 역설적 수면이라 불린다.
깊은 non-REM 수면에서는 크고 느린 델타파가 나타난다.
- non-REM 3~4단계 뇌파: 얕은 단계보다 진폭이 크고 파동이 느리다.
- 생생한 꿈: non-REM이 아니라 주로 REM 수면에서 나타난다.
- REM 수면 시간: 수면주기가 반복될수록 짧아지는 것이 아니라 길어진다.
(나) B의 늦은 귀가가 잦아지자 B의 부모는 B가 좋아하는 야식을 2주간 금지시켰더니 그 후로는 B가 늦게 귀가하는 것이 사라진다.
(다) C는 고풍스러운 옷을 입고 출근한다. 그 옷이 멋있다고 동료들이 부러워한 이후 C는 그 옷을 입고 출근하는 날이 많아진다.
(라) D는 수업 시간에 떠들고 장난이 심하다. 이에 선생님이 D에게 일주일간 방과 후 화장실 청소를 시킨다. 일주일 후 D는 수업 시간에 더 이상 떠들고 장난치지 않게 된다.
(가) 부적강화, (나) 부적처벌, (다) 정적강화, (라) 정적처벌로 연결된다.
'정적·부적'은 자극을 더하느냐 빼느냐, '강화·처벌'은 행동이 늘어나느냐 줄어드느냐로 구분한다.
- 안전벨트: 불쾌한 경고음을 제거해 착용 행동이 늘어나므로 부적강화이다.
- 늦은 귀가: 좋아하는 야식을 빼앗아 귀가 지연이 줄어들므로 부적처벌이다.
- 고풍스러운 옷: 동료의 칭찬이 주어져 착용이 늘어나므로 정적강화이다.
- 수업 중 장난: 화장실 청소라는 불쾌 자극을 주어 장난이 줄어들므로 정적처벌이다.
척도 7 Pt는 강박증(psychasthenia)으로, 불안·두려움·자기 의심·주의집중 문제를 평가한다는 설명이 옳다.
척도 9 Ma는 경조증(hypomania)으로, 과도한 활동성·흥분·충동성을 평가한다.
- 편집증(Pa): 척도 7이 아니라 척도 6이다.
- 우울증(D): 척도 9가 아니라 척도 2이다.
- 반사회성(Pd): 척도 9가 아니라 척도 4이다.
초기 성인기의 과업은 타인과 깊고 성숙한 관계를 맺는 친밀감 대 고립감이라는 설명이 옳다.
에릭슨의 단계는 영아기 신뢰감 → 걸음마기 자율성 → 학령전기 주도성 → 학령기 근면성 → 청소년기 정체감 순이다.
- 기본적 신뢰감: 만 1~3세가 아니라 생후 첫 1년(영아기)의 과업이다.
- 자율성: 만 3~6세가 아니라 만 1~3세 무렵의 과업이다.
- 주도성: 청소년기가 아니라 학령전기의 과업이며, 청소년기는 정체감 형성이 과업이다.
향수 냄새에 친구가 자동으로 떠오르는 것은 외현기억이 아니라 암묵기억(implicit memory)에 해당한다.
외현기억은 의식적으로 떠올리는 기억(의미·일화)이고, 암묵기억은 의식적 회상 없이 자동으로 작용한다.
- 올림픽 개최지 지식: 일반적 사실에 대한 의미기억이다.
- 3년 전 제주도 가족여행: 특정 시점·장소의 개인 경험인 일화기억이다.
- 능숙한 자판 치기: 연습으로 습득한 기술인 절차기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