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재료의 역학적 성질이 아닌 것은 비중이며, 비중은 재료의 무게·밀도를 나타내는 물리적 성질이다.
역학적 성질은 외력을 받았을 때 재료가 보이는 저항·변형·파괴의 특성을 말한다.
- 강도: 외력에 의한 파괴에 저항하는 능력으로 대표적인 역학적 성질이다.
- 소성: 외력을 제거해도 변형이 회복되지 않고 남는 성질로 역학적 성질이다.
- 취성: 작은 변형만으로 갑자기 파괴되는 성질로 역학적 성질이다.
옳지 않은 것은 메쌓기 설명으로, 메쌓기는 모르타르나 콘크리트를 쓰지 않고 돌만 맞물려 쌓는 방식이다.
뒤채움에 모르타르·콘크리트를 쓰는 것은 찰쌓기의 특징이므로 메쌓기 설명에 넣으면 두 공법이 뒤바뀐다.
- 성돌쌓기: 성곽처럼 다듬은 돌을 정교하게 쌓아 시공비가 높고 문화재 복원에 쓰인다.
- 찰쌓기: 콘크리트로 뒤채움하고 줄눈에 모르타르를 사용하는 설명이 맞다.
- 첩석쌓기: 가공된 조경석으로 수직적인 한 면이 나오도록 쌓는 설명이 맞다.
옳지 않은 것은 유실수를 열매 맺기 전 여름에 전정한다는 설명이다.
유실수는 열매가 달리기 전 생육기에 가지를 자르면 꽃눈·결과지가 함께 잘려 결실이 줄어들므로, 이 시기는 일반적인 전정 시기로 맞지 않다.
- 화목류: 꽃이 진 직후 다음 해 꽃눈이 형성되기 전에 전정하는 것이 맞다.
- 상록 침엽수: 5월 초순~중순과 동절기를 피한 10~11월에 전정하는 설명이 맞다.
- 낙엽 활엽수: 잎이 굳어지는 7~8월과 낙엽기인 11~3월에 전정하는 설명이 맞다.
○ 저판의 깊이는 동결 깊이보다 커야 하며 최소 1 m 이상이어야 한다.
제시된 옹벽은 캔틸레버 옹벽이다.
캔틸레버 옹벽은 철근콘크리트 벽체와 저판이 일체가 된 구조로, 단면 형상에 따라 역T형과 L형으로 구분한다.
- 부축벽 옹벽: 벽체 뒤나 앞에 부벽을 덧대어 보강한 형식으로 높은 옹벽에 쓰인다.
- 조립식 옹벽: 공장 제작한 블록·부재를 현장에서 조립해 쌓는 형식이다.
- 중력식 옹벽: 철근 없이 콘크리트나 석재의 자중으로 토압에 저항하는 형식이다.
미량원소에 해당하는 것은 철(Fe)이다.
미량원소는 아주 적은 양만 필요한 원소로 철·망간·아연·구리·붕소·몰리브덴·염소 등이 있고, 다량원소는 많은 양이 필요한 원소이다.
- 질소(N): 단백질·엽록소의 구성 성분인 다량원소이다.
- 칼슘(Ca): 세포벽 형성에 관여하는 다량원소이다.
- 마그네슘(Mg): 엽록소의 중심 원소인 다량원소이다.
지각적 수용력은 이용자가 바라는 이용의 질을 유지하고 만족을 느끼는 데 필요한 환경조건이다.
지각적(심리적) 수용력은 혼잡감 등 이용자의 주관적 인식을 기준으로 한다.
- 시설이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은 시설수용력에 해당한다.
- 시설물의 최적·최소 공간규모는 물리적 공간 기준의 수용력에 해당한다.
- 자연생태계가 자기회복·자정능력 한계 안에서 인간 활동을 지탱하는 능력은 생태적 수용력이다.
○ (나): 도시 안의 공원, 하천, 산지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도시민에게 산책공간의 역할을 하는 등 여가ㆍ휴식을 제공하는 선형(線型)의 녹지
(가)는 완충녹지, (나)는 연결녹지이다.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은 녹지를 기능에 따라 완충녹지·경관녹지·연결녹지로 세분한다. 공해·사고·재해 방지를 위한 녹지가 완충녹지, 공원·하천·산지를 잇는 선형의 산책·휴식 녹지가 연결녹지이다.
- 교학녹지·보안녹지: 둘 다 이 법의 녹지 세분 유형이 아니다.
- 실용녹지·생산녹지: 둘 다 이 법의 녹지 세분 유형이 아니다.
- 후생녹지·경관녹지: 경관녹지는 법정 유형이지만 자연환경 보전·경관 개선용 녹지로 (가)(나)의 정의와 다르고, 후생녹지는 법정 유형이 아니다.
지지서비스가 아닌 것은 재해 방지이며, 이는 조절서비스에 속한다.
법은 생태계서비스를 공급·조절·문화·지지서비스로 나누며, 지지서비스는 서식지 제공·물질 순환·토양 형성처럼 다른 서비스의 바탕이 되는 기능이다.
- 토양 형성: 생태계 유지의 기반이 되는 지지서비스이다.
- 서식지 제공: 생물이 살아갈 공간을 제공하는 지지서비스이다.
- 물질 순환: 영양분 등이 순환하는 기반 기능으로 지지서비스이다.
옳지 않은 것은 중·저층을 중심부에, 고층을 가장자리에 두라는 설명이다.
가장자리에 고층을 두면 외부 바람이 단지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므로, 바람길 확보를 위해서는 반대로 저층을 외곽에 두고 고층을 중심부에 배치해야 한다.
- 바람 방향을 가로막는 건축물을 배제하고 바람 방향과 나란히 조성하는 설명이 맞다.
- 교외녹지와 시가지 녹지·수변을 연속적으로 연결하는 설명이 맞다.
- 바람길 녹지에 대기정화기능이 높은 낙엽활엽수를 위주로 심는 설명이 맞다.
설명된 원리는 자연적 감시이다.
자연적 감시는 건물·시설물 배치로 가시권을 최대화해 일상 이용자가 자연스럽게 범죄를 인지·대처하게 하는 원리이다.
- 접근 통제: 출입구·동선을 제한해 범죄 대상에 대한 접근을 어렵게 하는 원리이다.
- 활동성 지원·증대: 공공장소의 이용과 활동을 늘려 자연적 감시 효과를 높이는 원리이다.
- 영역성: 경계를 명확히 해 사적 공간에 대한 주인의식을 강화하는 원리이다.
옳지 않은 것은 관찰자가 연구 대상 행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흔적관찰은 이용 후 남은 흔적(지름길, 마모, 쓰레기 등)을 조사하므로 관찰자가 이용 행태에 개입하지 않는 비반응적 방법이다.
- 프로젝트의 문제점과 성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설명이 맞다.
- 비용이 적게 들고 정보를 빨리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 맞다.
- 초기 단계에서 이용행태 이해와 가설 도출에 유용하다는 설명이 맞다.
옳지 않은 것은 심근성 수종에 띠녹지 확충과 방근시설을 적용한다는 설명이다.
뿌리가 지표 가까이 퍼져 보도를 들뜨게 하는 것은 천근성 수종이므로, 띠녹지 확충·방근시설 설치는 천근성 수종에 대한 기준이다.
- 아교목 성상 수종은 충분한 보도폭에 사이목으로 식재하는 설명이 맞다.
- 독성이 있는 수종은 선정에서 제외하되 부득이하면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설명이 맞다.
- 열매로 통행 불편을 초래하면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설명이 맞다.
옳지 않은 것은 녹피율이 공원·녹지 면적의 크기를 평가하는 기준이라는 설명이다.
녹피율은 도시에서 식물로 피복된 면적의 양을 평가하는 기준이며, 공원·녹지의 면적 규모는 별도의 확보량 지표로 평가한다.
- 녹피율이 도시 식물피복지의 양을 평가하는 기준이라는 설명이 맞다.
- 공원 서비스수준이 접근성·분포를 평가하는 기준이라는 설명이 맞다.
- 공원 안이라도 광장처럼 녹지로 피복되지 않은 면적은 녹피율에서 빠진다는 설명이 맞다.
세계유산에 등재된 서원이 아닌 것은 청송 병암서원이다.
2019년 등재된 「한국의 서원」은 영주 소수서원, 함양 남계서원, 경주 옥산서원, 안동 도산서원, 장성 필암서원, 대구 도동서원, 안동 병산서원, 정읍 무성서원, 논산 돈암서원의 9곳이다.
- 경주 옥산서원: 회재 이언적을 기리는 서원으로 등재 대상이다.
- 영주 소수서원: 최초의 사액서원으로 등재 대상이다.
- 장성 필암서원: 하서 김인후를 기리는 서원으로 등재 대상이다.
옳지 않은 것은 환상시비의 굴착 규격 설명으로, 제시된 깊이·폭이 기준보다 과도하게 크다.
환상시비는 뿌리분 둘레를 얕게 파고 퇴비를 넣는 방법이므로, 뿌리 손상을 막으려면 굴착 규모를 작게 해야 한다.
- 비료가 뿌리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하는 설명이 맞다.
- 방사형 시비를 1회차 2개소, 2회차에는 그 중간 위치 2개소에 시행하는 설명이 맞다.
- 가로수·보호홀 덮개 위 시비를 측공시비법으로 얕게 파서 시행하는 설명이 맞다.
설명된 보수 방법은 동상 및 진창흙 방지이다.
토사 포장의 동상과 진창흙은 흙 속 수분과 세립분 때문에 생기므로, 점토·흙이 적은 재료로 교환하거나 배수로 지하수위를 낮춘다.
- 흙먼지 방지: 살수나 염화칼슘 등 방진처리로 먼지 발생을 줄이는 방법이다.
- 노면 안정성 유지: 횡단경사 유지와 지표수 배제로 노면을 안정시키는 방법이다.
- 노면 요철부 처리: 패이거나 울퉁불퉁한 부분을 고르고 다지는 방법이다.
옳지 않은 것은 수경시설 청소 주기를 정화시설이 있는 경우 연 2회 이상으로 한 설명이다.
수경시설은 수질과 위생을 유지하도록 이보다 짧은 주기로 정기 청소하는 것이 원칙이어서, 연 2회는 지나치게 드물다.
- 콘크리트·모르타르 보수면은 3주 이상 충분히 건조한 뒤 도장하는 설명이 맞다.
- 편의시설 바닥에 물이 고이면 배수시설 후 흙을 다지거나 포장하는 설명이 맞다.
- 친환경흙포장은 횡단경사를 3~5%로 유지하고 지표수를 신속히 배제하는 설명이 맞다.
옳지 않은 것은 시설한계의 정의로, 제시된 내용은 종단경사에 따른 제한길이에 대한 설명이다.
시설한계는 자전거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일정 폭과 높이 안에 시설물을 설치할 수 없는 공간의 한계를 말한다.
- 설계속도: 자전거도로 설계의 기초가 되는 속도라는 정의가 맞다.
- 종단경사: 진행방향 중심선 길이에 대한 높이 변화 비율이라는 정의가 맞다.
- 편경사: 평면곡선부에서 원심력에 저항하도록 설치하는 횡단경사라는 정의가 맞다.
옳지 않은 것은 빗물이용의 적용범위를 음용수 수질을 요하는 용수로 제한한다는 설명이다.
빗물이용은 조경용수·청소용수처럼 음용수 수질을 요하지 않는 서비스 용수로 적용범위를 제한한다.
- 빗물침투는 도시 배수체계 안전성, 식물생육 안정성, 사용자 편리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로 제한하는 설명이 맞다.
- 유출 억제와 저류능력 향상으로 하류 홍수피해를 줄이는 침투저류 시스템 공사에 적용한다는 설명이 맞다.
- 빗물 이용, 식생여과, 침투·증발산을 위한 시설이라는 설명이 맞다.
○ 지역에 따른 특성수종 식재비율: 규정 식재수량 중 교목의 (나) 이상
(가)는 20퍼센트, (나)는 10퍼센트이다.
「조경기준」은 상록수를 교목 및 관목 중 규정 수량의 20퍼센트 이상, 지역 특성수종을 규정 식재수량 중 교목의 10퍼센트 이상 심도록 정한다.
- (가)를 10퍼센트로 둔 조합은 상록수 비율을 낮게 잡은 것이다.
- (나)를 30퍼센트로 둔 조합은 특성수종 비율을 지나치게 높게 잡은 것이다.
- (가)를 30퍼센트, (나)를 20퍼센트로 둔 조합은 두 비율을 모두 높게 잡은 것이다.
○ 외부공간에 조성되어 동선을 유도하고 시선을 차단하는 일종의 가변형 가림시설로 역할
○ 화목류와 대나무, 향나무, 주목, 측백나무, 사철나무 등 사용
설명된 전통조경 시설은 취병(翠屛)이다.
취병은 식물 가지를 틀어 올려 만든 살아있는 생울타리형 가림시설로, 동선 유도와 시선 차단 역할을 한다.
- 판장(板墻): 널빤지로 만든 담장으로 식물을 쓰지 않는다.
- 화계(花階): 경사지에 계단식 단을 쌓고 꽃과 나무를 심은 시설이다.
- 화오(花塢): 낮은 둔덕이나 단을 만들어 화초를 심은 화단 형태이다.
설명된 산정방법은 공급지표에 의한 산정법이다.
이 방법은 수요예측으로 얻은 연간 이용자 수에 최대일률·회전율·원단위를 차례로 적용해 시설규모를 계산한다.
- 제반 평가방법을 통한 산정법: 여러 평가 기법을 종합해 규모를 판단하는 방법이다.
- 생태적 수용력에 의한 산정법: 자연환경이 견딜 수 있는 이용 한계를 기준으로 한다.
- 유사 사례 비교에 의한 산정법: 비슷한 관광지의 시설규모를 참고해 산정한다.
옳지 않은 것은 식재지역 조건이 불량하면 분을 작게 한다는 설명이다.
식재지 조건이 나쁘면 활착이 어려우므로 뿌리를 많이 확보하도록 분을 크게 해야 한다.
- 희귀수목은 고사 위험을 줄이기 위해 분을 크게 하는 설명이 맞다.
- 잔뿌리 발생이 왕성한 수종은 회복력이 좋아 분을 작게 해도 된다는 설명이 맞다.
- 심근성 수종은 뿌리가 깊이 뻗으므로 천근성보다 분을 작고 깊게 하는 설명이 맞다.
○ 굴곡이 많고 불규칙한 지형 지세를 이용하여 건물과 후원을 조성하였다.
설명된 궁궐은 창덕궁이며, 이곳의 방지형 연못은 애련지이다.
창덕궁은 1405년 창건된 이궁으로 자연 지형을 살려 후원을 조성했고, 후원의 애련지는 네모난 방지 형태이다.
- 반도지: 창덕궁 후원에 있으나 한반도 모양의 곡선형 연못이다.
- 향원지: 경복궁 후원의 연못으로 창덕궁이 아니다.
- 세연지: 보길도 부용동 원림의 연못으로 궁궐 연못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