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와 추파맥류의 설명이 서로 뒤바뀌었으므로 토마토는 감온상·감광상이 뚜렷하고 추파맥류는 구분할 수 없다는 진술이 옳지 않다.
추파맥류는 저온 요구(감온상)와 장일 요구(감광상)가 모두 뚜렷한 대표 작물이고, 토마토는 감온상과 감광상을 뚜렷하게 구분할 수 없는 작물이다.
- 일년생 종자식물의 발육상이 여러 상(phase)으로 구성된다는 진술은 상적발육설의 기본 내용이다.
- 각 발육상을 경과하려면 상마다 다른 환경조건이 필요하다는 진술도 옳다.
- 고구마 순을 나팔꽃 대목에 접목하면 동화물질이 축적되어 C/N율이 높아지고 개화가 유도된다.
작물은 인간에게 유용한 부위만 발달한 일종의 기형식물이므로 자연 상태에서 생존경쟁력이 오히려 약하다.
그래서 작물은 인간의 보호(재배 관리) 없이는 야생식물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렵다.
- 불량환경과 병해충·야생 동식물의 침해를 막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진술은 옳다.
- 재배는 토지를 생산수단으로 하고 자연환경의 영향이 크며 생산조절과 분업이 어렵다는 진술은 옳다.
- 농산물은 공산물보다 수요와 공급의 탄력성이 모두 작다는 진술도 옳다.
경운을 자주 하는 것은 입단을 기계적으로 부수므로 입단구조 유지 방법이 아니다.
과도한 경운은 입단을 파괴하고 유기물 분해를 촉진하여 입단 붕괴를 일으킨다.
- 유기물과 석회 시용은 입단 형성과 유지에 도움이 된다.
- 콩과작물 재배는 뿌리와 유기물 공급으로 입단 형성을 돕는다.
- 토양 피복이나 피복작물 재배는 빗물의 타격과 건조를 막아 입단을 보호한다.
집단육종은 잡종 초기세대에 선발하지 않고 후기세대에서 선발하므로 두 육종법을 함께 초기세대 선발로 묶은 진술이 옳지 않다.
집단육종은 동형접합성이 높아진 후기세대까지 집단재배한 뒤 선발하고, 파생계통육종은 초기세대에 질적형질을 대상으로 선발한 뒤 집단재배를 거친다.
- 계통육종은 초기세대부터 선발하므로 육종 효과가 빨리 나타난다.
- 집단육종은 잡종집단을 크게 유지하므로 출현빈도가 낮은 우량유전자형을 선발할 가능성이 높다.
- 여교배육종은 반복친에 형질을 옮기는 동안 이전 형질의 특성이 변하지 않아야 한다.
내건성 대책으로 밭에서는 뿌림골을 낮게 하고 좁히는 것이 옳으므로 뿌림골을 높고 넓게 한다는 진술이 옳지 않다.
뿌림골을 낮고 좁게 하면 수분 증발이 줄고, 재식밀도를 성기게 하면 개체당 이용 수분이 늘어난다.
- 각피가 잘 발달하고 잎조직이 치밀한 것은 내건성 작물의 형태적 특징이다.
- 원형질막의 수분·요소·글리세린 투과성이 큰 것은 내건성 작물의 세포적 특징이다.
- 표토를 쪼아 모세관을 절단하면 토양수분의 증발이 줄어 가뭄 대책이 된다.
발아 시 수분 흡수량은 단백질 함량이 많은 콩 종자가 전분 종자인 옥수수보다 많으므로 이를 반대로 쓴 진술이 옳지 않다.
단백질은 전분보다 친수성이 커서 단백질 종자가 발아에 더 많은 수분을 흡수한다.
- 전분은 α-amylase·β-amylase에 의해 분해되어 포도당과 맥아당이 생성된다.
- 저장단백질은 protease로 아미노산·펩타이드가 되고, 펩타이드는 peptidase로 아미노산이 된다.
- 저장지방은 lipase에 의해 glycerol과 지방산으로 분해된다.
신선농산물은 증산에 의한 수분손실이 호흡에 의한 손실보다 훨씬 크고, 그 대부분이 기공증산이라는 진술이 옳다.
수확 후 중량 감소의 주원인은 증산이므로 저장 중에는 습도 관리로 수분손실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 딸기와 포도는 수확 후 호흡급등현상이 나타나지 않는 비호흡급등형 과실이다.
- 감과 살구는 호흡급등형 과실이므로 비호흡급등형이라는 진술은 옳지 않다.
- 병원균에 의한 1차·2차 감염은 질적 손실뿐 아니라 양적 손실도 일으킨다.
중경은 표토를 부드럽게 하여 토양 통기와 뿌리의 생장·활동을 촉진하고, 어린 작물은 뿌리의 재생력이 왕성하여 단근 피해가 비교적 적다. 또한 중경은 토양 표면의 온도 변화를 완화하여 발아 직후 어린 식물의 서리·냉온 피해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논에서 요소나 황산암모늄을 덧거름으로 준 뒤 중경하면 비료가 토양에 잘 섞여 비효가 높아지므로, 탈질되어 비효가 감소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폴리진도 개개 유전자는 멘델의 법칙을 따르므로 멘델의 법칙을 따르지 않는다는 진술이 옳지 않다.
다만 폴리진은 효과가 작은 여러 유전자가 누적적으로 작용해 연속변이를 보이므로 멘델식 분석 대신 통계적 분석을 한다.
- 금어초 꽃색(불완전우성)과 MN 혈액형(공우성)은 표현형이 1:2:1로 분리한다.
- 보족유전자는 여러 유전자가 함께 작용해야 한 가지 표현형이 나타난다.
- 핵외유전은 멘델의 법칙이 적용되지 않고 정역교배 결과가 일치하지 않는다.
1대잡종 교배방식 중 잡종강세가 가장 큰 것은 단교배이므로 복교배라는 진술이 옳지 않다.
복교배는 채종량이 많은 대신 잡종강세 정도가 가장 낮고 균일성도 떨어진다.
- 자식계통의 자가불화합성 타파에 고농도 이산화탄소 처리를 이용한다.
- 배추·브로콜리·순무 등 배추과 작물은 자가불화합성을 이용해 1대잡종 종자를 채종한다.
- 토마토·가지·피망은 인공교배로 1대잡종 종자를 채종한다.
순무 종자는 과피에 있는 발아억제물질 때문에 휴면한다는 진술이 옳다.
발아억제물질에 의한 휴면은 종자나 그 부속기관에 있는 억제물질이 발아를 막는 경우이며, 이 물질을 제거하면 휴면이 타파된다.
- 배휴면은 배가 형태적으로는 완전하나 생리적으로 미숙한 경우이고, 형태적으로 덜 발달한 것은 배의 미숙이다.
- 종피의 수분 불투과로 휴면하는 대표 예는 콩과 경실이며, 나팔꽃·땅콩·체리 등은 다른 휴면 원인의 예로 분류된다.
- 콩과 경실은 흡수부위에 큐티클층과 울타리세포가 잘 발달하여 수분 투과가 저해된다.
ㄴ. 3배체는 일반적으로 불임이어서 종자를 생성하지 못한다.
ㄷ. 복2배체는 정상적인 감수분열이 이루어지지만 임성은 낮고 환경적응력이 크다.
ㄹ. 반수체육종은 열성형질을 선발하기 쉽고, 육종연한이 크게 단축된다.
3배체의 불임과 반수체육종의 장점을 설명한 ㄴ, ㄹ이 옳다.
3배체는 감수분열이 불균형해 일반적으로 종자를 맺지 못하고, 반수체를 배가하면 곧바로 동형접합체가 되어 열성형질 선발이 쉽고 육종연한이 단축된다.
- ㄱ: 동질배수체는 생육이 지연되고 임성이 낮아진다.
- ㄷ: 복2배체는 정상적인 감수분열로 임성이 높고 환경적응력도 크다.
오차드그래스는 알팔파보다 질소를 빨리 흡수하지 않으므로 2번의 설명이 옳지 않다. 연화재배 작물은 전년도에 양분을 충분히 공급해야 하며, 화본과목초와 콩과목초의 혼파에서는 인산·칼리의 충분한 시비가 콩과목초의 생육을 유리하게 한다. 또한 만식재배 벼는 등숙기의 일사량이 많은 지대에서도 도열병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질소 시비량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ㄴ. 옥수수에서는 지베렐린이 암술의 발달을 억제하여 수꽃만 형성시킨다.
ㄷ. 에세폰을 처리하면 파인애플의 경우 개화를 촉진하고 오이의 경우 암꽃의 착생수가 증대한다.
ㄹ. ABA는 수분스트레스와 염해, 냉해 조건 하에서 식물체 내 그 함량이 감소한다.
합성옥신에 대한 벼의 둔감성과 에세폰의 효과를 설명한 ㄱ, ㄷ이 옳다.
벼 같은 화본과는 광엽식물보다 합성옥신 제초제에 덜 민감하고, 에세폰은 에틸렌을 발생시켜 파인애플 개화를 촉진하고 오이의 암꽃 착생을 늘린다.
- ㄴ: 옥수수에서 지베렐린은 수꽃만 형성시키는 것이 아니라 암꽃 형성 쪽으로 작용한다.
- ㄹ: ABA는 수분스트레스·염해·냉해 조건에서 함량이 증가한다.
ㄴ. 자가불화합성은 암술과 화분의 기능이 정상적이나 자가수분으로 종자를 형성하지 못해 불임이 생긴다.
ㄷ. 메밀은 암술대와 수술대의 길이 차이 때문에 자가수분이 안 되는데 이는 포자체형이다.
ㄹ. 에서 배우체형인 경우 임실종자비율은 75 %이고 포자체형인 경우 임실종자비율은 50 %이다.
자가불화합성의 정의와 메밀의 이형예현상을 설명한 ㄴ, ㄷ이 옳다.
자가불화합성은 암술·화분이 정상인데도 자가수분으로 종자를 맺지 못하는 현상이며, 메밀의 이형예현상은 포자체형에 속한다.
- ㄱ: 배우체형에서는 암술대(주두)가 RNase를 합성해 화분관의 RNA를 분해한다.
- ㄹ: 에서 배우체형은 화분만 수정되어 50 %이고, 포자체형은 을 공유하여 대립유전자 간 우열이 없을 때 임실하지 못한다.
배합비료는 여러 성분을 한 번에 시용할 수 있어 시비 작업이 간편하고, 균일한 살포도 쉽다. 따라서 “시비가 번잡하지 않으나 균일한 살포는 어렵다”라고 한 2번이 옳지 않다. 질산태질소와 유기질 비료의 혼합은 질산 환원에 따른 질소 손실을 일으킬 수 있으며, 과인산석회와 염화칼륨의 혼합은 흡습성을 높여 액화 또는 고결을 일으키기 쉽다.
ㄴ. 육묘 중에 이루어지는 탄산시비는 모종의 소질을 향상하고, 정식 후에도 시용 효과가 계속 유지된다.
ㄷ. 정식 전에 공급한 퇴비에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도 탄산시비 방법 중 하나이다.
ㄹ. 1,000 ppm의 이산화탄소 시용 시, 장미의 개화기는 단축되고 꽃잎의 수는 감소한다.
육묘 중 탄산시비의 지속 효과와 퇴비의 이산화탄소 공급을 설명한 ㄴ, ㄷ이 옳다.
육묘기 탄산시비는 모종 소질을 높여 정식 후에도 효과가 유지되고, 퇴비 분해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도 탄산시비 방법이 된다.
- ㄱ: 밀폐된 시설 내 이산화탄소는 일변화가 심하며, 일출 후 광합성으로 급격히 감소한다.
- ㄹ: 장미는 이산화탄소 시용 시 개화기가 단축되고 꽃잎 수는 증가한다.
수분흡수는 확산압차와 SMS(토양수분스트레스)의 차이로 이루어지며, SMS는 토양의 수분보유력과 토양용액 삼투압의 합이라는 진술이 옳다.
세포의 확산압차가 SMS보다 클 때 토양에서 뿌리로 수분이 이동한다.
- 세포 내로 수분이 들어가는 압력은 삼투압이고, 팽압은 흡수된 수분으로 세포가 팽창하려는 압력이며 막압은 이에 맞서 세포막(벽)이 미는 압력이다.
- 확산압차가 0일 때 세포는 팽만상태가 된다.
- 증산이 왕성하면 물관 내 확산압차가 커지고 확산압차구배도 커져 흡수가 왕성해진다.
(나) : 사과 적진병의 원인이고, 뿌리가 갈색으로 변한다.
(다) : 귀리에서 녹백색의 줄무늬가 생긴다.
(라) : 콩과작물에서는 잎줄기나 잎의 뒷면이 자갈색으로 변한다.
D. 망간 E. 니켈 F. 아연
(가) 구리 과잉은 뿌리 신장을 저해하고 잎의 황화현상을 일으키며, (나) 망간 과잉은 사과 적진병의 원인이 되어 뿌리를 갈색으로 변하게 한다. (다) 니켈 과잉은 귀리 잎에 녹백색 줄무늬를 만들고, (라) 아연 과잉은 콩과작물의 잎줄기나 잎 뒷면을 자갈색으로 변하게 하므로 B-D-E-F의 연결이 맞다.
ㄴ. 이산화탄소 농도, 광의 강도, 수분 등이 제한요소로 작용하지 않는 한, 광합성의 온도계수(Q10)는 저온보다 고온에서 크다.
ㄷ. 벼는 밀식 시에는 줄 사이를 넓히고, 포기 사이를 좁히는 것이 군락 하부로의 광투사를 좋게 한다.
ㄹ. 옥수수는 수이삭이 작고, 암이삭이 2개인 것보다 1개인 것이 더욱 밀식에 적응한다.
양엽·음엽의 형태와 벼 밀식 시 재식 방식을 설명한 ㄱ, ㄷ이 옳다.
양엽은 좁고 두꺼우며 음엽은 얇고 넓고, 벼를 밀식할 때는 줄 사이를 넓히고 포기 사이를 좁혀야 군락 하부까지 광이 투사된다.
- ㄴ: 광합성의 온도계수 는 고온보다 저온에서 크다.
- ㄹ: 옥수수는 수이삭이 작고 암이삭이 1개인 것보다 2개인 것이 밀식에 더 적응한다.
결실이형접합체에서는 정상 염색체에 있는 열성유전자가 발현되어 위우성현상이 나타나므로 비정상 염색체의 우성유전자가 발현된다는 진술이 옳지 않다.
결실 부위에 대응하는 우성유전자가 없어지면 상대 염색체의 열성형질이 겉으로 드러나며, 이를 위우성이라 한다.
- 중복은 같은 염색체에 동일 단편이 2개 이상 있는 것이며 위치효과가 나타난다.
- 역위는 단편이 180° 회전해 다시 결합한 것이며 그 부위에서 교차가 억제된다.
- 전좌는 단편이 다른 위치나 다른 염색체로 옮겨 결합한 것이며 식물에서 흔하다.
감자의 휴면은 절단 후 지베렐린 수용액에 침지하여 타파하므로 암모니아 수용액이라는 진술이 옳지 않다.
지베렐린은 감자 괴경의 눈 휴면을 타파하는 대표적인 생장조절제이다.
- 콩과 종자는 가는모래와 섞어 찧어 종피에 상처를 내면 경실 휴면이 타파된다.
- 스위트클로버는 플라스크에서 진탕하여 종피에 상처를 내는 방법을 쓴다.
- 보리는 과산화수소액 침지 후 젖은 상태로 저온 보관하여 휴면을 타파한다.
요소는 토양 미생물 작용으로 탄산암모늄을 거쳐 암모니아태가 되어 토양에 잘 흡착된다는 진술이 옳다.
요소 자체는 흡착되지 않지만 분해 후 생긴 암모늄이온은 토양 교질에 흡착되어 유실이 줄어든다.
- 논에서 질산태질소는 흡착되지 않고 탈질·유실되기 쉬워 암모니아태질소보다 비효가 작다.
- 과인산석회는 수용성·속효성이나 산성토양에서는 철·알루미늄과 결합해 고정되므로 흡수율이 낮다.
- 칼리는 단백질과 결합된 것이 난용성·지효성이고 지방산과 결합된 것이 수용성·속효성이다.
추파맥류는 춘화처리해도 춘파형 지대에서 추파형 품종을 안정적으로 재배하거나 수량을 증가시키기 어렵다는 점에서 1번이 옳지 않다. 딸기묘를 여름철 저온 처리해 화아분화를 유도하면 겨울 출하가 가능하며, 라이그래스류는 춘화처리 후 발아율 차이로 품종을 구분할 수 있다. 또한 맥류는 춘화처리와 보온·장일처리를 병행하면 생육기간을 단축하여 1년에 2세대까지 진전시킬 수 있다.
ㄴ. 구성하는 계통수가 많을수록 좋다.
ㄷ. 환경변동에 대한 안전성이 높다.
ㄹ. 영양번식이 가능한 타식성 사료작물에서 널리 이용된다.
합성품종의 환경 안정성과 이용 작물을 설명한 ㄷ, ㄹ이 옳다.
합성품종은 여러 계통이 섞인 유전적 다양성 때문에 환경변동에 대한 안정성이 높고, 영양번식이 가능한 타식성 사료작물에서 널리 이용된다.
- ㄱ: 합성품종은 인공수분이 아니라 방임수분(자연수분)으로 유지된다.
- ㄴ: 구성 계통 수는 많을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조합능력이 우수한 계통을 적정 수 골라 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