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성 속에서 자기 인식과 억제력이 약해져 충동적·파괴적 행동이 나타나는 현상은 몰개인화(deindividuation)이다.
집단 속에 묻혀 개인이 식별되지 않으면 자기 평가 우려와 책임감이 줄어들고, 그 순간 집단의 분위기나 규범에 휩쓸리기 쉬워진다.
- 사회적 태만: 집단 과제에서 개인 기여가 드러나지 않을 때 노력을 덜 들이는 현상으로, 파괴적 행동과는 다르다.
- 집단 극화: 집단 토론 후 구성원의 처음 성향이 더 극단적인 방향으로 강해지는 현상이다.
- 사회 촉진: 타인이 있을 때 쉽거나 숙달된 과제의 수행이 좋아지는 현상이다.
대뇌피질 영역과 기능이 바르게 연결된 것은 측두엽 – 청각피질 – 청각 정보 처리이다.
대뇌피질은 영역마다 담당 기능이 나뉜다. 전두엽은 운동, 두정엽은 체감각, 후두엽은 시각, 측두엽은 청각을 주로 처리한다.
- 운동피질이 있어 자발적 운동을 통제하는 곳은 두정엽이 아니라 전두엽이다.
- 체감각피질이 있어 촉각 정보를 처리하는 곳은 후두엽이 아니라 두정엽이다.
- 시각피질이 있어 시각 정보를 처리하는 곳은 전두엽이 아니라 후두엽이다.
색은 빨강 또는 파랑이다. 한 열에는 모두 빨강 의자, 다음
열에는 모두 파랑 의자와 같은 식으로, 빨강 의자와 파랑
의자가 번갈아 놓여 있을 때 같은 색의 의자끼리 하나의
무리로 묶여 보인다.
(나) 크기와 색이 제각각인 새들이 흩어져 날다가, 일제히 같은
방향으로 방향을 틀자 하나의 무리로 묶여 보인다.
(다) 간판 전구 몇 개가 고장 나 원 테두리의 일부가 끊어졌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하나의 온전한 원으로 알아본다.
(가) (나) (다)
(가)는 유사성, (나)는 공통 운명, (다)는 폐쇄성의 원리이다.
(가)는 의자 간격이 모두 같으므로 거리가 아니라 같은 색끼리 묶이는 유사성이고, (나)는 같은 방향으로 함께 움직이는 요소가 한 무리로 보이는 공통 운명이며, (다)는 끊긴 부분을 메워 완전한 도형으로 보는 폐쇄성이다.
- 근접성: 가까이 있는 것끼리 묶이는 원리로, 간격이 동일한 (가)의 배열에는 맞지 않는다.
- 연속성: 부드럽게 이어지는 선이나 흐름을 하나로 보는 원리로, 끊긴 테두리를 닫힌 원으로 채워 보는 (다)는 폐쇄성에 해당한다.
- (나)를 유사성으로 보는 연결: 새들의 크기와 색이 제각각이라 생김새가 비슷해서 묶인 것이 아니므로 맞지 않다.
울거나 짜증을 낸다. 부모는 처음에는 아이를 달래주지만,
이후부터는 울거나 짜증을 내더라도 반응하지 않고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자 아이는 점차 울거나 짜증을 내는
행동을 덜 한다.
아이의 울음·짜증에 부모가 더 이상 관심을 주지 않아 그 행동이 줄어든 것은 소거이다.
울음 행동을 유지시키던 강화물이 부모의 관심이었고, 그 강화물을 제거하자 행동의 빈도가 점차 감소하였다.
- 타임아웃: 문제 행동이 나타나면 강화를 받을 수 있는 환경에서 아이를 일정 시간 분리하는 부적 처벌 기법으로, 사례에는 분리 조치가 없다.
- 정적 강화: 바람직한 자극을 제시해 행동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행동이 줄어든 사례와 반대이다.
- 자극–반응 연쇄: 여러 반응을 순서대로 연결해 복잡한 행동을 형성하는 것으로, 행동 감소와 관계없다.
옳지 않은 설명은 체성신경계가 불수의적 근육 운동을 통제한다는 것이다.
체성신경계는 골격근의 수의적 운동과 감각 정보 전달을 담당하고, 심장·내장 같은 불수의적 기능은 자율신경계가 조절한다.
- 중추신경계는 뇌와 척수로 이루어진다.
- 말초신경계는 체성신경계와 자율신경계로 나뉜다.
-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로 나뉜다.
관리한다.
○ 타인의 얼굴 표정 속에 담긴 정서를 해석하는 것에 관여한다.
공격·분노 같은 정서 반응을 조절하고 표정 속 정서를 해석하는 영역은 편도체이다.
편도체는 변연계의 구조로, 위협에 대한 즉각적 정서 반응(특히 공포·분노)과 타인의 얼굴 표정에서 정서를 읽는 데 관여한다.
- 소뇌: 운동 협응, 균형, 운동 학습을 담당한다.
- 시상하부: 체온, 섭식, 내분비 조절 등 항상성 유지를 담당한다.
- 해마: 새로운 외현 기억의 형성과 공고화에 관여한다.
바르게 짝지어지지 않은 것은 학령기 – 정체감 대 열등감이다.
학령기의 위기는 근면성 대 열등감이고, 정체감 대 역할 혼미는 청소년기의 위기이다.
- 영아기의 위기는 신뢰감 대 불신감이다.
- 성인 초기의 위기는 친밀감 대 고립감이다.
- 중년기의 위기는 생산감 대 침체감이다.
용돈을 받는다.
(나) 사장이 부서를 방문하는 그 순간 일을 하고 있는 사원에게
보너스를 주는 이벤트가 있어, 사장의 방문이 불규칙적
이지만 사원들은 보너스를 받기 위해 꾸준히 일을 한다.
(다) “평균 100번 당길 때마다 당첨된다.”는 도박장을 방문하는
사람이 돈을 벌기는커녕 이후 도박 중독에 빠진다.
(라) 지각하지 않고 정시출근을 하는 직원에게 매주 추가수당을
지급한다.
B. 변동간격 계획(variable-interval schedule)
C. 변동비율 계획(variable-ratio schedule)
D. 고정비율 계획(fixed-ratio schedule)
(가) (나) (다) (라)
(가)는 고정비율, (나)는 변동간격, (다)는 변동비율, (라)는 고정간격 계획이다.
강화가 반응 횟수에 따르면 비율, 시간 경과에 따르면 간격 계획이고, 그 기준이 일정하면 고정, 불규칙하면 변동이다.
- (가) 안마 5회마다 용돈: 일정한 반응 횟수마다 강화하므로 고정비율(D)이다.
- (나) 불규칙한 사장 방문 시점에 일하는 사원 보상: 불규칙한 시간 간격 뒤 첫 반응을 강화하므로 변동간격(B)이다.
- (다) 평균 100번 당길 때마다 당첨: 평균 반응 수를 중심으로 불규칙하게 강화하므로 변동비율(C)이다.
- (라) 매주 추가수당: 일정한 시간 간격마다 강화하므로 고정간격(A)이다.
옳지 않은 설명은 집단사고가 개입되어 목격자가 많을수록 도움 행동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집단사고는 응집력 높은 집단이 만장일치 압력 속에서 대안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아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 현상으로, 목격자 수에 따른 도움 행동 감소는 책임감 분산과 다원적 무지로 설명한다.
- 방관자 효과는 목격자가 많을수록 개인이 도울 가능성이 낮아지는 현상이다.
- 방관자 모두의 무지(다원적 무지)는 서로의 태연한 반응을 보고 상황을 위급하지 않다고 해석하는 상태이다.
- 책임감 분산은 다른 목격자가 있을 때 개입 책임이 나뉘어 개인의 개입이 억제되는 것이다.
제출하였다. 현재는 진로상담을 받고 독서, 여행 등을 하며,
“어떤 일이 나와 잘 맞을지 계속 고민 중이에요.”라고 이야기
한다.
B의 정체성 지위는 정체성 유예이다.
마샤(Marcia)는 위기(탐색)와 전념(관여)으로 지위를 나눈다. B는 기존 진로를 그만두고 탐색 중이지만 아직 전념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유예에 해당한다.
- 정체성 성취: 탐색을 거쳐 특정 목표에 전념한 상태로, 아직 고민 중인 B와 다르다.
- 정체성 유실: 탐색 없이 부모 등 타인의 기대를 그대로 받아들여 전념한 상태이다.
- 정체성 혼미: 탐색도 전념도 하지 않는 상태로, 진로상담 등 적극적으로 탐색하는 B와 다르다.
않고 지각이 되는 정보처리 방식이다.
ㄴ. 지각 갖춤새(perceptual set)는 기대하는 정보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추출하게 함으로써 시야에서 벌어지는 변화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변화맹(change blindness)을 줄여 준다.
ㄷ. 단어의 일부분이 가려져 있어 입력되는 정보가 불충분한
상황에서도 단어를 지각하는 것은 기대가 개입하는 하향
처리의 예이다.
ㄹ. 하향처리는 자료주도적 처리라고도 하며, 지식에 기반하는
처리방식이다.
옳은 것은 ㄱ, ㄷ이다.
상향처리는 감각 자료에서 출발해 지각을 구성하는 자료주도적 처리이고, 단어 일부가 가려져도 알아보는 것은 지식과 기대가 빈 곳을 채우는 하향처리의 예이다.
- ㄴ: 지각 갖춤새는 기대한 정보에 주의를 쏠리게 하므로 기대 밖의 변화는 오히려 놓치기 쉬우며, 변화맹을 줄여 준다고 볼 수 없다.
- ㄹ: 자료주도적 처리는 상향처리의 다른 이름이고, 하향처리는 지식에 기반한 개념주도적 처리이다.
추동을 통해 생리적 욕구를 감소시키기 위한 행동을 일으킨다.
인간은 신체 내에서 안정된 상태인 항상성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러한 안정상태가 어떤 이유로 깨지면 항상성을 회복하려는
행동을 한다.
항상성이 깨질 때 생긴 욕구가 추동을 일으키고 이를 줄이는 행동을 한다는 설명은 추동감소이론이다.
헐(Hull)로 대표되는 이 이론은 생리적 결핍 → 욕구 → 추동 → 추동을 감소시키는 행동의 흐름으로 동기를 설명한다.
- 본능이론: 행동을 타고난 고정된 본능으로 설명하며, 항상성 회복 과정을 다루지 않는다.
- 유인이론: 내부 결핍보다 행동을 끌어당기는 외부 자극(보상)의 매력을 강조한다.
- 반대과정이론: 한 정서 반응 뒤에 그와 반대되는 정서 과정이 뒤따른다는 이론이다.
옳지 않은 설명은 B군 성격장애에 우울성 성격장애가 포함된다는 것이다.
DSM-5의 B군은 반사회성, 경계선, 연극성, 자기애성 성격장애이며, 우울성 성격장애는 공식 성격장애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다.
- 문화적 기대에서 현저히 벗어난 지속적 내적 경험과 행동 양식은 성격장애의 일반 진단기준이다.
- A군은 기이하고 괴상한 특성을 보이며 편집성, 분열성(조현성), 분열형(조현형)이 속한다.
- C군은 불안과 두려움이 특징이며 회피성, 의존성, 강박성이 속한다.
대가로 큰 보상을 받은 사람보다 작은 보상을 받은 사람이
그 과제를 더 재미있었다고 평가한다.
ㄴ. 자기지각 이론에 따르면, 사람들은 내적 태도를 먼저 확인한
뒤 그에 맞추어 자신의 행동을 결정한다.
ㄷ. 주변 사람들의 압력이 심하여 기존의 태도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게 되었을 때는 인지부조화를 많이 느끼지 않는다.
ㄹ. 인지부조화 이론은 태도가 분명하지 않거나 약한 경우를,
자기지각 이론은 태도가 분명하고 관여도가 높은 경우를
각각 더 잘 설명한다.
옳은 것은 ㄱ, ㄷ이다.
작은 보상을 받은 사람은 거짓말을 정당화할 외적 이유가 부족해 부조화를 줄이려 태도를 바꾸고, 강한 외부 압력이 있으면 행동이 외적으로 정당화되므로 부조화를 크게 느끼지 않는다.
- ㄴ: 자기지각 이론은 사람들이 자신의 행동을 관찰해 태도를 추론한다고 보며, 태도를 먼저 확인하고 행동을 정한다는 설명은 반대이다.
- ㄹ: 설명 범위가 뒤바뀌었다. 태도가 분명하고 관여도가 높을 때는 인지부조화 이론이, 태도가 약하거나 모호할 때는 자기지각 이론이 더 잘 설명한다.
자극 통제는 특정 자극이 있을 때 특정 행동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어떤 변별자극이 있을 때 반응이 강화되어 왔다면, 그 자극이 행동의 발생을 조절하게 된다.
- 비슷한 다른 자극이나 상황에서도 학습한 반응이 나타나는 것은 자극 일반화이다.
- 보상이 사라지면서 행동이 감소하거나 사라지는 것은 소거이다.
- 선택지별 행동 비율이 강화 비율과 대체로 일치하는 것은 대응법칙(matching law)이다.
반복시키자, 두 집단은 서로 적대하고 헐뜯으며 상대
집단의 시설을 망가뜨리기까지 하였다.
(나) 무작위로 나뉜 집단인데도, 내집단 동일시가 강한 사람
일수록 외집단 구성원에 더 많은 편견ㆍ차별을 보였다.
(다) 적대하던 두 집단에게 함께 힘을 모아야만 이룰 수 있는
공동 목표를 주고 협력하게 하자, 두 집단 사이의 편견이
줄었다.
B. 권위주의적 성격
C. 사회정체성 이론
D. 접촉가설
(가) (나) (다)
(가)는 현실 집단 갈등 이론, (나)는 사회정체성 이론, (다)는 접촉가설이다.
(가)는 한정된 자원을 두고 경쟁하면 집단 간 적대가 생긴다는 셰리프(Sherif)의 로버스 동굴 실험이고, (나)는 무작위로 나뉜 최소 집단에서도 내집단 동일시가 편향을 낳는다는 설명이며, (다)는 공동 목표 아래 협력적으로 접촉하면 편견이 준다는 설명이다.
- 권위주의적 성격: 편견을 엄격한 양육에서 형성된 개인의 성격 특성으로 설명하는 것으로, 무작위 집단 구분에서 생긴 (나)의 편향과 맞지 않는다.
- (가)를 접촉가설로 보는 연결: (가)는 경쟁이 적대를 낳은 장면이므로 편견 감소를 다루는 접촉가설과 반대이다.
개인 요인을 과대평가하는 사고방식이다. 즉, 다른 사람들이
특정 행동을 한 원인으로 내적, 기질성 요인은 중시하면서
외적, 상황의 역할을 경시하는 경향을 의미한다.
타인 행동의 원인을 설명할 때 상황 요인을 과소평가하고 기질 요인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은 기본 귀인 오류이다.
관찰자는 행위자의 상황적 제약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행동을 그 사람의 성격·태도 탓으로 돌리기 쉽다.
- 행위자–관찰자 효과: 자기 행동은 상황 탓, 남의 행동은 기질 탓으로 보는 차이를 가리키는 개념이다.
- 상황 귀인: 행동 원인을 외부 상황에서 찾는 귀인 방식 자체로, 제시문과 반대 방향이다.
- 이기적 편향: 성공은 자기 내부 요인, 실패는 외부 요인 탓으로 돌리는 경향이다.
따르면 물체는 원통ㆍ구ㆍ호 같은 소수의 기본 형태인
지온(geon)이 다양하게 결합하여 재인된다.
ㄴ. 뇌 손상으로 얼굴은 잘 알아보지 못하지만 다른 사물은
정상적으로 알아보는 안면실인증(prosopagnosia)은 얼굴
재인이 특별한 처리 과정을 거침을 시사한다.
ㄷ. 맥락효과는 자극이 뚜렷하고 분명할수록 강하게 나타나며,
자극이 모호할 때에는 거의 작용하지 않는다.
ㄹ. 물체 재인은 장기기억에 저장된 대상 정보와 비교하는
과정 없이, 눈에 들어온 감각 정보만으로 즉각 완결된다.
옳은 것은 ㄱ, ㄴ이다.
비더만(Biederman)의 성분 재인 이론은 물체를 소수의 기본 입체인 지온의 조합으로 재인한다고 보고, 얼굴만 선택적으로 알아보지 못하는 안면실인증은 얼굴 재인의 특수성을 시사한다.
- ㄷ: 맥락효과는 자극이 모호하고 불분명할수록 강하게 나타나며, 자극이 뚜렷하면 영향이 줄어든다.
- ㄹ: 물체 재인은 입력된 감각 정보를 장기기억에 저장된 표상과 대조하는 과정을 거친다.
분비를 유발한다.
ㄴ.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은 투쟁 혹은 도피 반응으로 불린다.
ㄷ.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은 신체에서 시상하부 - 편도체 -
부신 축이 담당한다.
ㄹ.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부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된다.
옳은 것은 ㄱ, ㄴ이다.
스트레스를 지각하면 교감신경계와 부신수질이 에피네프린·노르에피네프린을 분비해 투쟁 혹은 도피 반응을 준비한다.
- ㄷ: 스트레스 반응을 담당하는 내분비 축은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HPA) 축이며, 편도체는 이 축의 구성 요소가 아니다.
- ㄹ: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고, 부교감신경계는 이완·회복 시에 우세해진다.
받는 일을 경험하였다. 비슷한 상황이 여러 번 반복되자, 이제
수학 수업 시작종이 울리면 M은 가슴이 두근거리고 손에 땀이
나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M은 수학 수업 시작종이
울리자마자 보건실에 가겠다며 교실을 나가게 되었고, 이후 M은
수학 수업 시작종만 울리면 화장실이나 보건실에 가겠다며
교실을 빠져나갔다.
해당한다.
ㄴ. 수업 시작종이 울리자마자 교실을 나가는 행동은 수동
회피(passive avoidance)에 해당한다.
ㄷ. M이 수학 시간에 교실을 벗어나는 행동은 부적 강화에
의해 유지된다.
ㄹ. M의 경우처럼 수학 시간에 교실을 벗어나는 행동은 소거
되기 쉽다.
옳은 것은 ㄱ, ㄷ이다.
공개 지적(무조건 자극)과 반복 연합된 수업 시작종은 불안 반응을 일으키는 조건 자극이 되었고, 교실을 나가면 불안이 사라지므로 이 행동은 부적 강화로 유지된다.
- ㄴ: 종이 울리면 스스로 교실을 나가는 것은 반응을 해서 혐오 자극을 피하는 능동 회피이며, 수동 회피는 특정 반응을 하지 않음으로써 피하는 것이다.
- ㄹ: 회피 행동은 불안을 다시 겪어 볼 기회 자체를 차단하므로 소거에 저항이 강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선천적 반응 성향인 기질 척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자율성이다.
TCI의 기질 척도는 자극 추구, 위험 회피, 사회적 민감성, 인내력이고, 자율성은 연대감·자기초월과 함께 후천적으로 발달하는 성격 척도이다.
- 자극 추구: 새로운 자극에 끌려 행동이 활성화되는 기질 척도이다.
- 인내력: 보상이 없어도 행동을 지속하는 기질 척도이다.
- 위험 회피: 위험 신호에 행동이 억제되는 기질 척도이다.
줄 알았다. 그러나 자세히 보니 뱀이 아닌 버려진 노끈이었다.
D는 놀란 것을 내색하지 않으려 했지만, 움찔하며 가슴이
두근거렸다. D는 뱀이 아닌 노끈인 것을 확인한 후 안도감을
느끼며 친구에게 미소를 보냈다.
옳지 않은 설명은 에크만이 외국인 친구가 다른 정서 표현을 할 것이라 설명한다는 것이다.
에크만은 놀람·공포 같은 기본 정서의 얼굴 표정이 문화를 넘어 보편적이라고 주장했다. 그가 말한 표현규칙은 사회적 장면에서 표정을 감추거나 꾸미는 규범일 뿐이므로, 갑작스러운 위협에 대한 즉각적 놀람·공포 표정은 외국인 친구도 같게 보일 것이라 설명하는 것이 그의 관점에 맞다.
- 제임스–랑게: 가슴이 두근거리는 신체(자율신경계) 반응을 지각한 결과 놀람과 공포를 느낀다고 본다.
- 르두: 시상에서 편도체로 가는 빠르고 거친 경로가 노끈을 뱀으로 오인하게 해 즉각적 공포 반응을 일으킨다고 본다.
- 라자러스: 뱀이라는 위협 평가가 노끈이라는 재평가로 바뀌면서 공포가 안도감으로 바뀌었다고 본다.
옳지 않은 설명은 가소성이 결정적 시기에만 국한되어 성인 뇌에서는 변화가 없다는 것이다.
가소성은 발달 초기에 가장 크지만 성인기에도 지속되며, 성인의 해마 등에서 신경생성과 학습에 따른 구조적 재편이 보고된다.
- 신경가소성은 손상이나 경험에 반응해 뇌의 구조와 기능이 변화·적응하는 능력이다.
- 장기증강은 반복 자극으로 시냅스 연결 효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현상으로 기억의 생물학적 기반이 된다.
- 손 절단 후 인접한 얼굴·팔 영역이 해당 체감각피질을 차지하는 피질 지도 재편이 나타난다.
돌려 입을 벌린다.
ㄴ. 모로 반사(Moro reflex): 갑자기 놀라게 되면 팔을 바깥으로
뻗었다가 오므린다.
ㄷ. 바빈스키 반사(Babinski reflex): 엎드려 놓으면 수영하는
것처럼 팔과 다리를 움직인다.
ㄹ. 잡기 반사(grasping reflex): 손바닥에 닿은 물건을 꽉 잡는다.
옳은 것은 ㄴ, ㄹ이다.
모로 반사는 놀랐을 때 팔을 벌렸다가 껴안듯 오므리는 반사이고, 잡기(파악) 반사는 손바닥에 닿은 물건을 꽉 쥐는 반사이다.
- ㄱ: 볼에 닿은 쪽으로 고개를 돌려 입을 벌리는 것은 젖찾기(근원) 반사이며, 빨기 반사는 입에 들어온 것을 빠는 반사이다.
- ㄷ: 엎드린 자세에서 헤엄치듯 움직이는 것은 수영 반사이며, 바빈스키 반사는 발바닥을 긁으면 발가락을 부채처럼 펴는 반사이다.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속성이 무게이고, 그다음으로 성능,
디자인 순서라고 판단했다. A는 무게를 기준으로 다섯 가지
제품 중 무게가 가장 가벼운 제품을 찾았는데, 세 가지 제품의
무게가 동일하였다. 이어서 A는 그다음 중요한 속성인 성능을
기준으로 세 가지 제품 중 성능이 가장 우수한 제품을 최종적
으로 골라 구매했다.
A가 사용한 선택 규칙은 사전편찬식 규칙이다.
가장 중요한 속성에서 최고인 대안을 고르고, 동점이 생기면 다음 중요한 속성으로 넘어가 비교하는 방식이 사전에서 단어를 첫 글자부터 차례로 정렬하는 방식과 같다.
- 속성 제거 규칙: 속성마다 최소 기준을 정해 그 기준에 못 미치는 대안을 차례로 탈락시키는 방식으로, 각 속성에서 최고를 고르는 사례와 다르다.
- 결합 규칙: 모든 속성에서 최소 기준을 넘는 대안만 받아들이는 방식이다.
- 분리 규칙: 어느 한 속성이라도 높은 기준을 넘으면 받아들이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