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가 환자에게 특정 상품을 권하는 것은 개인 이익과 환자 이익이 부딪치는 이해상충 행위이므로 정중히 거절한다.
환자는 의료인 쪽의 권유를 진료의 일부로 믿기 쉬워 판단에 부당한 영향을 받는다.
- 효과가 좋다는 이유로도 환자에게 판매를 권할 수 없다.
- 할인 혜택이 있어도 상품 권유라는 성격은 달라지지 않는다.
- 기관에 알리지 않고 안내지를 두는 것도 판매 권유에 해당한다.
- 특정 환자에게 연락처를 주는 것 역시 판매 중개이다.
신체가 노출되는 처치 전에는 커튼이나 스크린을 쳐서 대상자의 사생활을 보호한다.
사생활 보호는 환자 권리이며 노출이 줄면 대상자의 수치심과 긴장도 덜해진다.
- 같은 병실 대상자라도 신체 노출을 당연히 여길 수 없다.
- 시간 단축을 이유로 가림막을 생략하지 않는다.
- 문을 열면 복도에서 처치 장면이 보이게 된다.
- 면회객 앞에서 이불을 걷는 것은 사생활 침해이다.
위·장·비장에서 나온 정맥혈은 간문맥으로 모여 간으로 들어가므로 흡수된 영양소가 먼저 간에서 처리된다.
간은 간문맥의 영양소 혈액과 간동맥의 산소 혈액을 함께 받는 이중 혈액 공급 구조이다.
- 간동맥은 대동맥에서 갈라져 간에 산소가 풍부한 혈액을 공급한다.
- 간정맥은 간을 거친 혈액을 하대정맥으로 내보낸다.
- 하대정맥은 하반신과 간의 혈액을 심장으로 돌려보낸다.
- 복강동맥은 위·간·비장으로 동맥혈을 보내는 혈관이다.
여성의 요도는 남성보다 훨씬 짧고 질·항문과 가까워 장내 세균이 방광으로 올라가기 쉽다.
그래서 배변 뒤에는 앞에서 뒤로 닦도록 교육한다.
- 요도는 여성이 남성보다 짧다.
- 방광 크기는 요로감염의 남녀 차이를 설명하지 못한다.
- 신장 위치로 여성의 감염 경향을 설명하지 않는다.
- 요관 굵기는 남녀 감염 차이의 원인이 아니다.
신생아의 뼈 일부는 연골로 이어진 여러 조각인데, 자라면서 골화가 진행되어 서로 붙어 하나로 합쳐지므로 성인의 뼈 수가 더 적다.
여러 척추뼈가 붙어 하나가 되는 엉치뼈와 세 뼈가 합쳐지는 볼기뼈가 대표적인 예이다.
- 칼슘 손실은 뼈를 약하게 할 뿐 뼈의 개수를 줄이지 않는다.
- 뼈가 근육 조직으로 바뀌는 일은 없다.
- 골수는 성인에게도 있으며 뼈 개수와 관계가 없다.
- 성장하면서 연골이 뼈로 바뀌는 것이지 뼈가 연골로 바뀌지 않는다.
아세트아미노펜은 정해진 양을 넘겨 먹으면 간 손상이 생길 수 있어 하루 최대 복용량을 지켜야 한다.
여러 감기약에 같은 성분이 들어 있어 중복 복용이 되기 쉽고 음주는 간 손상 위험을 더 높인다.
- 청력 저하는 스트렙토마이신 같은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약의 부작용이다.
- 위출혈은 아스피린 같은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에서 더 문제된다.
- 저혈당은 아세트아미노펜 과량 복용의 대표 부작용이 아니다.
- 갑상샘 기능 저하는 이 약의 부작용과 관계가 없다.
투약 기록은 실제로 투여한 뒤에 하며 투여 전에 미리 기록하지 않는다.
미리 기록하면 투여가 취소되거나 거부되었을 때 기록과 사실이 달라져 중복 투여 같은 사고로 이어진다.
- 준비 단계에서 완료로 적으면 실제 투여 여부를 알 수 없다.
- 근무 끝에 몰아서 쓰면 시간과 내용이 부정확해진다.
- 거부한 약은 투여하지 않은 사실과 사유를 기록하고 보고한다.
- 자신이 하지 않은 투약을 자신의 이름으로 기록하지 않는다.
육류·생선에 든 헴철은 채소·곡류에 든 비헴철보다 흡수율이 높다.
비헴철은 비타민 C와 함께 먹으면 흡수가 나아지고, 철은 전체적으로 섭취량의 일부만 흡수된다.
- 채소의 비헴철은 헴철보다 흡수율이 낮다.
- 우유의 칼슘은 철 흡수를 방해한다.
- 녹차·홍차의 탄닌은 철 흡수를 떨어뜨린다.
- 철은 섭취량의 일부만 흡수되므로 대부분이 흡수되지 않는다.
오심이 심할 때는 냄새가 적고 차가운 음식을 조금씩 자주 먹도록 돕는다.
뜨거운 음식과 강한 냄새는 오심을 자극하므로 식사 환경의 냄새도 줄여 준다.
- 기름진 음식을 한꺼번에 먹으면 오심과 구토가 심해진다.
- 향이 강하고 뜨거운 음식은 오히려 메스꺼움을 부른다.
- 식사 직후 바로 누우면 역류와 구토가 생기기 쉽다.
- 정량을 억지로 먹이면 구토가 늘고 식사에 대한 거부감이 커진다.
잠들 때 젖병을 물리면 당분이 입안에 오래 머물러 위턱 앞니부터 충치가 번지는 젖병우식증이 생긴다.
잠자는 동안에는 침 분비가 줄어 세균이 만든 산이 씻겨 나가지 않는다.
- 아래 앞니는 혀가 덮어 보호하므로 위턱 앞니가 먼저 상한다.
- 젖병 습관은 충치의 대표 원인이다.
- 젖니 충치도 통증과 영구치 배열 문제를 일으켜 치료가 필요하다.
- 우유를 물고 자는 습관은 충치를 예방하지 않고 일으킨다.
진료 중에는 물·약액·치아 파편이 튀거나 기구가 떨어질 수 있어 대상자에게도 보호안경을 씌워 눈을 보호한다.
특히 산성 약제나 날카로운 기구가 얼굴 위로 오가는 진료에서 눈 손상을 막는다.
- 보호안경은 시야를 가리는 용도가 아니다.
- 입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 기능은 없다.
- 보호안경은 시력을 교정하는 안경이 아니다.
- 의자 높이와는 관계가 없다.
한의학에서 간(肝)은 혈을 저장하는 장혈(藏血)과 기를 고루 퍼지게 하는 소설(疏泄) 기능을 한다.
간의 기능이 막히면 감정이 울적하고 옆구리가 결리는 증상이 나타난다고 본다.
- 심은 혈을 돌게 하고 정신 활동을 주관한다.
- 비는 음식을 소화해 영양을 운반하는 운화를 맡는다.
- 폐는 호흡을 주관하고 기를 아래로 내리는 숙강을 맡는다.
- 신은 정을 저장하고 성장·생식을 주관한다.
뜸을 태우면 연기가 생기므로 시술 중에는 환기에 신경 써 연기가 차지 않게 한다.
연기는 대상자와 보조자의 눈·기도를 자극하고 화재 감지기를 울리게 할 수도 있다.
- 밀폐하면 연기가 쌓여 눈과 호흡기를 자극한다.
- 향을 피우면 연기와 화재 위험이 더 늘어난다.
- 바람이 뜸에 직접 닿으면 불씨가 날리거나 갑자기 뜨거워져 화상 위험이 있다.
- 시술 중인 뜸에 물을 뿌리면 시술이 망가지고 피부가 다칠 수 있다.
관절을 약간 굽힌 기능적 자세로 두고 머리·몸통·다리가 곧게 정렬되도록 하면 구축과 불편을 줄일 수 있다.
바른 정렬은 근육과 관절에 무리를 덜어 주고 호흡과 순환도 돕는다.
- 관절을 완전히 편 채 고정하면 관절이 굳고 불편해진다.
- 비틀린 자세는 척추와 관절에 부담을 준다.
- 발끝이 처지면 족저굴곡 구축(첨족)이 생긴다.
- 무릎을 계속 깊이 굽히면 굴곡 구축과 오금 압박이 생긴다.
성인 체액의 약 2/3는 세포내액이고 나머지 약 1/3이 세포외액이다.
세포외액은 다시 간질액과 혈장으로 나뉘며 혈장이 차지하는 비율은 가장 작다.
- 혈장은 세포외액의 일부로 전체 체액 중 적은 부분이다.
- 간질액은 세포외액 중 가장 많지만 세포내액보다 적다.
- 림프액은 간질액이 림프관으로 모인 소량의 체액이다.
- 뇌척수액은 양이 아주 적은 특수한 세포외액이다.
불안은 호흡을 더 빠르게 하고 산소 요구량을 늘리므로 곁에 머물며 안심시키는 것은 호흡곤란을 덜어 준다.
차분한 태도와 짧은 말로 대상자가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되게 배려하고 변화는 간호사에게 알린다.
- 불안은 호흡근을 이완시키지 않고 호흡을 얕고 빠르게 만든다.
- 숨이 찬 대상자에게 말을 많이 시키면 더 숨이 찬다.
- 안심시키는 것이 처방된 산소를 대신하지는 않는다.
- 원인 질환 판단은 간호조무사의 업무가 아니다.
휴대전화는 기기와 거리를 두어 반대쪽 귀로 쓰고, MRI처럼 강한 자기장 검사는 반드시 의료진에게 미리 알린다.
일상 가전은 정상 사용이 가능하며, 맥박을 스스로 재어 설정값보다 느리거나 어지러우면 진료를 받는다.
- 휴대전화를 기기 가까이 두면 작동에 간섭할 수 있다.
- 일반 가전제품은 정상적으로 써도 된다.
- 삽입 부위를 문지르면 상처와 기기 위치에 문제가 생긴다.
- 맥박이 느려지면 기기 이상일 수 있어 확인하고 알린다.
크론병은 입부터 항문까지 소화관 어디에나 생길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으로 복통·설사·체중감소가 흔하다.
병변이 군데군데 건너뛰며 장벽 전층을 침범하고 좋아졌다 나빠지기를 반복한다.
- 대장·직장 점막에 연속적으로 생기는 것은 궤양성 대장염이다.
- 감염성 장염과 달리 만성 면역성 염증 질환이다.
- 소화성 궤양은 위·십이지장 점막이 헌 질환으로 별개이다.
- 만성 경과로 재발과 호전을 반복한다.
비스포스포네이트는 아침 공복에 물 한 컵과 함께 삼키고 복용 뒤 30분 동안 눕지 않아야 흡수가 잘되고 식도 자극을 막는다.
복용 뒤 30분은 음식·다른 약·물 외 음료도 피하며, 가슴 쓰림이나 삼킴 통증이 생기면 간호사에게 알린다.
- 음식과 우유는 약의 흡수를 크게 떨어뜨린다.
- 눕기 직전에 먹고 누우면 약이 식도에 머물러 식도염이 생긴다.
- 씹거나 부수면 입과 식도를 자극하므로 통째로 삼킨다.
- 칼슘제와 함께 먹으면 서로 결합해 흡수가 떨어진다.
신증후군은 사구체에서 단백질이 새어 나가 심한 단백뇨와 저알부민혈증, 전신 부종이 생기는 질환이다.
혈액 속 알부민이 줄어 수분이 혈관 밖으로 빠져나가므로 눈 주위와 다리 부종이 두드러진다.
- 혈뇨만 있는 것은 신증후군의 특징이 아니다.
- 신증후군은 탈수보다 부종이 문제가 된다.
- 다음·다뇨·다식은 당뇨병의 증상이다.
- 옆구리 통증과 결석은 요로결석의 특징이다.
길랭-바레 증후군은 다리에서 시작해 위로 올라가는 근력 약화가 특징이며 호흡근 마비가 올 수 있어 호흡을 잘 살핀다.
숨이 차거나 말소리가 약해지고 삼키기 어려워하면 즉시 간호사에게 보고한다.
-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양상이 아니다.
- 양쪽에 대칭적으로 오며 한쪽 마비는 뇌졸중에서 흔하다.
- 운동 마비가 주 증상이라 혼자 걸으면 낙상 위험이 크다.
- 며칠~몇 주에 걸쳐 진행할 수 있어 지속 관찰이 필요하다.
편측무시 대상자에게는 고개를 무시하는 쪽으로 돌려 식판 전체를 보도록 안내해 남은 음식을 알아차리게 한다.
스스로 먹는 능력은 살리면서 무시하는 쪽에 주의를 기울이게 하는 것이 재활에 도움이 된다.
- 음식을 치우면 영양이 부족해지고 무시하는 쪽 훈련 기회도 사라진다.
- 저절로 나아지기를 기다리면 섭취 부족이 계속된다.
- 식사량을 줄이는 것은 원인을 해결하지 못한다.
- 모두 떠먹이면 남은 기능과 자립심이 떨어진다.
배의 흑선(임신선)과 얼굴의 기미는 임신 호르몬으로 색소가 늘어 생기는 정상 변화로 출산 뒤 대부분 옅어진다.
햇볕에 많이 노출되면 기미가 진해질 수 있어 자외선 차단을 권한다.
- 간 질환의 신호가 아니라 임신에 따른 색소 변화이다.
- 대개 출산 뒤 옅어지므로 반드시 치료할 필요는 없다.
- 태아 이상과는 관계가 없다.
- 철분 부족과 관계없으며 철분제를 임의로 늘리지 않는다.
임부는 허리띠를 배 아래 골반에 걸치고 어깨띠는 가슴 사이와 배 옆으로 지나게 해 항상 착용한다.
배 위로 벨트가 지나가면 충돌 때 자궁이 직접 눌려 태반 손상이 생길 수 있다.
- 배 한가운데 허리띠는 충돌 시 자궁을 압박한다.
- 안전벨트를 매지 않으면 임부와 태아 모두 크게 다칠 수 있다.
- 어깨띠를 빼면 상체가 보호되지 않는다.
- 윗배에 걸치는 것도 자궁을 압박하는 위치이다.
탯줄이 더 내려오고, 자궁이 둥글고 단단해지며, 피가 갑자기 조금 나오는 것은 태반 박리 징후이다.
분만 3기에 이런 징후가 보이면 곧 태반이 만출되므로 산모 상태를 관찰하며 의료진을 돕는다.
- 자궁이 단단해지는 것은 수축이 잘된다는 뜻이다.
- 분만 2기는 태아가 나오는 시기로 이미 지났다.
- 자궁내번증은 자궁이 질 밖으로 뒤집혀 나오는 응급 상황이다.
- 양막 파열은 아기가 나오기 전에 일어나는 일이다.
분만 뒤 첫 보행은 기립성 저혈압으로 쓰러질 수 있어 침대에 잠시 앉았다가 부축을 받아 천천히 걷는다.
조기 보행은 회복과 배뇨를 돕지만 첫 보행만큼은 반드시 곁에서 함께한다.
- 혼자 빨리 걸으면 어지러워 넘어질 수 있다.
- 장시간 절대안정은 혈전과 회복 지연 위험을 높인다.
- 어지러울 때는 참지 말고 다시 앉거나 눕는다.
- 소변을 오래 참으면 방광이 늘어나 자궁 수축을 방해한다.
입원 아동의 분리불안은 보호자가 곁에 머물고 집에서 쓰던 익숙한 물건을 두면 크게 줄어든다.
보호자가 자리를 비울 때는 아동에게 미리 알리고 돌아올 때를 약속해 지키도록 돕는다.
- 말없이 몰래 떠나면 신뢰가 깨져 불안이 더 커진다.
- 면회를 줄이면 떨어져 있는 시간이 길어져 불안이 심해진다.
- 익숙한 인형·이불은 정서적 안정을 주므로 곁에 둘 수 있다.
- 울며 매달리는 것은 정상적인 분리 반응이므로 달래고 안심시킨다.
선천성 갑상샘기능저하증은 일찍 갑상샘호르몬을 보충하지 않으면 성장 장애와 지적장애가 남을 수 있다.
신생아기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선별검사로 찾아 바로 치료를 시작해야 정상 발달을 기대할 수 있다.
- 저절로 회복되는 질환이 아니다.
- 증상과 손상은 영아기부터 나타난다.
- 전염되는 질환이 아니다.
- 치료는 수술이 아니라 호르몬 약을 꾸준히 먹는 것이다.
RSV 세기관지염 영아는 쌕쌕거림·호흡곤란을 잘 살피고, 손과 물건을 통해 퍼지므로 손위생과 접촉주의를 지킨다.
코가 막히면 수유와 호흡이 힘들어 분비물을 제거해 주며, 호흡이 빨라지거나 늑골 사이가 들어가면 즉시 보고한다.
- RSV는 공기주의 대상 감염이 아니다.
- 바이러스 감염이라 항생제로 예방되지 않는다.
- 엎드려 재우면 영아 돌연사 위험이 있다.
- 빠른 호흡은 악화 신호이며 이때 수유를 늘리면 흡인 위험이 크다.
노인은 동맥이 굳어 혈관 탄력이 줄어들기 때문에 수축기 혈압만 높은 고혈압이 흔하다.
노인 고혈압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기립성 저혈압도 잘 생겨 일어설 때 주의가 필요하다.
- 노인은 이완기 혈압이 오히려 낮아져 맥압이 넓어진다.
- 나이가 들수록 고혈압은 더 흔해진다.
-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 측정이 중요하다.
- 노인 고혈압도 뇌졸중 예방을 위해 치료한다.
금연은 나이와 관계없이 언제 시작해도 폐 기능과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
금단 증상은 일시적이며 보건소 금연클리닉 같은 도움을 받으면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
- 노인도 금연하면 심혈관 질환과 폐질환 위험이 줄어든다.
- 금단 증상은 잠시이고 흡연의 해가 훨씬 크다.
- 전자담배도 니코틴과 유해 물질이 있어 안전하지 않다.
- 흡연량을 줄이는 것만으로는 금연의 효과를 얻을 수 없다.
기본 일상생활수행능력(ADL)은 목욕·옷 입기·화장실 이용·이동·식사 같은 몸 돌봄 활동을 혼자 할 수 있는지 본다.
돈 관리·장보기·전화 사용처럼 사회생활에 필요한 활동은 도구적 일상생활수행능력(IADL)으로 따로 평가한다.
- 목욕하기는 기본 ADL 항목이다.
- 옷 입고 벗기는 기본 ADL 항목이다.
- 화장실 이용은 기본 ADL 항목이다.
- 침대에서 의자로 옮기는 이동은 기본 ADL 항목이다.
재난 현장 사상자는 긴급환자, 응급환자, 비응급환자, 사망자 순서로 이송하므로 생명이 위급해 즉시 처치가 필요한 환자가 가장 먼저이다.
사상자는 상태에 따라 사망·긴급·응급·비응급의 4단계로 분류하고 상태가 바뀌면 다시 분류한다.
- 몇 시간 안에 처치하면 되는 응급 환자는 긴급환자 다음 순서이다.
- 걸을 수 있는 가벼운 손상 환자는 비응급으로 나중에 이송한다.
- 이미 숨진 사람은 이송 순서가 가장 늦다.
- 다친 곳이 없는 사람은 이송이 아니라 대피 안내 대상이다.
얼굴 그을음·코털 탄 흔적·쉰 목소리는 기도 화상의 징후로 기도가 부어 막힐 수 있어 즉시 보고한다.
처음에는 숨쉬기가 괜찮아 보여도 몇 시간 안에 기도 부종이 진행할 수 있다.
- 피부 화상이 작아도 기도 손상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 쉰 목소리는 기도 부종의 신호이므로 지켜볼 일이 아니다.
- 얼굴 세척은 기도 확보와 보고보다 우선하지 않는다.
- 작은 피부 화상 처치보다 기도 문제가 우선이다.
코 이물은 반대쪽 콧구멍을 막고 코를 풀게 해 빼 보고, 나오지 않으면 억지로 꺼내지 말고 진료를 받게 한다.
무리하게 꺼내려 하면 이물이 더 깊이 들어가 기도로 넘어가거나 점막이 다칠 수 있다.
- 핀셋을 깊이 넣으면 이물을 더 밀어 넣고 점막을 다치게 한다.
- 숨을 세게 들이쉬면 이물이 기도로 빨려 들어갈 수 있다.
- 안으로 밀어 넣으면 꺼내기 더 어려워진다.
- 콩은 물에 불어 더 커지므로 물을 넣지 않는다.
친구의 진단 소식처럼 미루던 건강행동을 실제로 시작하게 만드는 외부 자극은 건강신념모형의 행동의 계기에 해당한다.
대중매체 캠페인, 주변인의 발병, 의료인의 권유 등이 대표적인 외적 계기이며 증상 같은 내적 계기도 있다.
- 지각된 민감성: 자신이 그 병에 걸릴 가능성에 대한 믿음
- 지각된 심각성: 병에 걸렸을 때 결과가 얼마나 심각한지에 대한 믿음
- 지각된 장애성: 비용·불편함 등 행동을 가로막는 요인
- 자기효능감: 그 행동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
학습자가 스스로 생각하고 참여하며 활동할 때 학습이 잘 일어난다는 것은 자발성(자기활동)의 원리이다.
그래서 보건교육에서는 일방적 강의보다 시범 후 직접 해 보기, 질문과 토의처럼 참여를 끌어내는 방법을 함께 쓴다.
- 반복의 원리: 여러 번 되풀이해 기억을 굳힌다
- 개별화의 원리: 학습자 각자의 능력·요구에 맞춘다
- 사회화의 원리: 집단 속 상호작용으로 협력·태도를 기른다
- 통합의 원리: 지식·태도·행동을 하나로 묶어 학습한다
실물·모형·사진 등을 일정한 장소에 진열해 두고 관람자가 자유롭게 보며 배우게 하는 방법은 전시이다.
많은 사람에게 한꺼번에 시각적 자극을 줄 수 있지만 개별 질의응답이 어려우므로 안내 자료를 함께 두면 좋다.
- 견학: 학습자가 실제 현장에 가서 직접 관찰한다
- 시범: 교육자가 실제로 해 보이며 기술을 가르친다
- 캠페인: 일정 기간 집중적으로 같은 메시지를 반복 홍보한다
- 패널토의: 전문가 몇 명이 청중 앞에서 주제를 토의한다
미리 정한 교육목표(준거)에 도달했는지로 판단하는 방식은 준거지향평가(절대평가)이며 보건교육 평가에서 주로 쓴다.
보건교육의 목적은 대상자 모두가 건강행동을 익히는 것이므로 목표 도달 여부가 서열보다 중요하다.
- 규준지향평가: 집단 안에서의 상대적 위치·순위로 판단
- 성장참조평가: 처음에 비해 얼마나 나아졌는지로 판단
- 능력참조평가: 가진 능력을 얼마나 발휘했는지로 판단
- 진단평가: 교육 시작 전 준비 상태를 파악하는 평가
세계보건기구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으며 1948년 설립된 국제연합 산하 보건 전문기구이다.
본부 아래 6개 지역사무처가 있고, 우리나라는 필리핀 마닐라의 서태평양 지역사무처에 속한다.
- 미국 뉴욕: 국제연합(UN) 본부 소재지
- 필리핀 마닐라: 서태평양 지역사무처 소재지
-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UNESCO) 본부 소재지
- 오스트리아 빈: 국제원자력기구(IAEA) 본부 소재지
알마아타 선언은 1차 보건의료의 필수 사업으로 필수 의약품의 공급, 흔한 질병과 상해의 적절한 치료 등을 제시하였다.
이 밖에 보건교육, 식량·영양, 안전한 물과 환경위생, 모자보건·가족계획, 예방접종, 풍토병 관리가 포함된다.
- 고난도 심장 수술: 3차 의료기관의 전문 진료
- 장기이식 체계 구축: 고도 전문 의료 영역
- 첨단 영상장비 보급: 1차 보건의료의 접근성·저비용 원칙과 거리가 멂
공공부조는 수급자가 먼저 자신의 능력과 자원을 활용하고 부족한 부분만 국가가 메우는 보충성의 원리를 따른다.
재원은 조세이며, 생활이 어려운 사람의 최저생활 보장과 자립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 위험분산의 원리: 보험료를 모아 위험을 나누는 사회보험의 원리
- 보험료 비례의 원리: 낸 보험료에 따라 급여가 달라지는 방식으로 공공부조와 무관
- 보편주의의 원리: 소득과 관계없이 전 국민에게 같은 급여를 주는 방식
국민건강보험은 가입자와 사용자가 내는 보험료를 주된 재원으로 하고, 여기에 국고 지원과 건강증진기금이 더해진다.
「국민건강보험법」은 국가가 해당 연도 보험료 예상 수입액의 일정 비율을 국고에서 공단에 지원하도록 정하고 있다.
- 조세만으로 운영: 국민보건서비스(NHS) 방식의 설명
- 본인부담금만으로 충당: 본인부담은 이용 억제·일부 분담 수단일 뿐
- 의료기관 출연금·민간 분담금: 건강보험 재원이 아님
의료급여는 제1차 의료급여기관에서 먼저 진료받고, 더 높은 단계의 진료가 필요하면 의료급여의뢰서를 받아 제2·3차 기관을 이용하는 단계별 절차를 따른다.
응급환자, 분만 등 정해진 예외가 아니면 처음부터 상급종합병원을 이용할 수 없다.
- 순서 없이 자유 이용: 단계별 이용 원칙에 어긋남
- 제3차 기관 먼저 이용: 의뢰는 사전에 받아야 함
- 보건소: 의원과 함께 제1차 의료급여기관에 해당
- 감기도 의료급여 대상 질환임
장기요양기관에서 수급자의 신체활동과 가사활동 지원을 전문적으로 맡는 장기요양요원은 요양보호사이다.
방문요양·주야간보호·시설급여 등에서 일상생활 지원의 중심 인력이며, 시·도지사의 자격시험을 거쳐 자격증을 받는다.
- 사회복지사: 상담·사례관리·프로그램 운영
- 간호조무사: 방문간호 등에서 간호 보조 업무
- 물리치료사: 기능회복 훈련·운동치료
- 영양사: 식단 작성과 영양 관리
오존층은 태양의 자외선을 흡수하므로, 오존층이 파괴되면 지표에 닿는 자외선이 늘어 피부암과 백내장이 증가한다.
자외선 증가는 면역 기능 저하와 농작물·수중 생태계 피해도 일으킨다.
- 구루병·골연화증: 자외선 부족으로 비타민D가 모자랄 때 생김
- 비타민D 결핍증: 자외선이 늘면 오히려 줄어드는 방향
- 철결핍성 빈혈·갑상선기능저하증: 자외선과 직접 관련 없음
결로와 높은 실내 습도는 곰팡이와 집먼지진드기의 번식을 늘려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을 악화시킨다.
자주 환기하고 실내 습도를 40~60% 정도로 유지하며, 곰팡이 핀 곳은 제거하고 단열을 보완한다.
- 습도가 높을수록 천식이 준다: 곰팡이·진드기 증가로 오히려 악화
- 곰팡이는 피부에만 영향: 포자를 들이마셔 호흡기 증상 유발
- 환기 중단: 결로와 실내 오염을 더 키움
- 진드기는 습한 환경에서 잘 번식함
산소 없이 미생물로 유기물을 분해하는 혐기성 처리(혐기성 소화)에서는 분해 산물로 메탄가스가 발생한다.
고농도 유기물인 분뇨·슬러지 처리에 적합하며, 발생한 메탄은 연료로 회수해 쓸 수 있다.
- 폭기조에 공기 주입: 호기성 처리인 활성오니법의 특징
- 호기성 미생물: 산소가 있어야 활동하므로 해당하지 않음
- 산소 공급량 증가: 혐기성 미생물의 활동을 오히려 방해함
- 활성오니법: 대표적인 호기성 처리 방식
폐혈액백, 혈액투석 시 사용된 폐기물처럼 혈액이 유출될 정도로 들어 있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폐기물은 혈액오염폐기물이다.
혈액오염폐기물은 위해의료폐기물에 속하므로 일반 폐기물과 섞지 말고 전용 용기에 분리 배출한다.
- 손상성폐기물: 주사바늘·봉합바늘·수술용 칼날 등
- 일반의료폐기물: 혈액이 조금 묻은 탈지면·붕대·거즈 등
- 병리계폐기물: 검사에 쓴 배양액·배양용기·슬라이드 등
- 생물·화학폐기물: 폐백신·폐항암제·폐화학치료제
유해물질이 생기는 곳 가까이에서 오염 공기를 빨아들여 내보내는 국소배기장치는 작업환경관리 대책 중 환기에 해당한다.
국소배기는 오염물질이 작업장 전체로 퍼지기 전에 제거하므로 전체환기보다 효과적이다.
- 대치: 유해물질·공정·시설을 덜 해로운 것으로 바꿈
- 격리: 방호벽·원격조작 등으로 작업자와 유해인자를 떼어 놓음
- 개인보호구: 마스크 등 최후의 보호 수단
- 보건교육: 작업자의 인식과 행동을 바꾸는 관리
질병이 없는 사람을 검사에서 음성으로 바르게 가려내는 능력은 특이도이다.
특이도가 낮으면 건강한 사람이 양성으로 나오는 위양성이 늘어 불필요한 정밀검사가 많아진다.
- 민감도: 질병이 있는 사람을 양성으로 판정하는 능력
- 신뢰도: 같은 검사를 반복했을 때 결과가 일치하는 정도
- 양성예측도: 양성 판정자 중 실제 환자의 비율
- 유병률: 특정 시점 인구 중 환자의 비율
집단 선별검사는 대상 질병이 중요한 건강 문제이고 조기 발견·치료의 효과가 있을 때 시행한다.
검사 방법은 간편하고 저렴하며 정확하고 수용성이 높아야 하고, 발견 후 치료할 수단이 갖춰져 있어야 한다.
- 치료법이 없는 질병: 일찍 찾아도 이득이 없음
- 고비용·침습적 검사: 다수 대상자에게 적용하기 어려움
- 드물고 중요성이 낮은 질병: 사업 효율이 낮음
- 재현성이 낮은 검사: 신뢰도가 떨어져 부적합
인플루엔자는 주로 환자가 기침·재채기할 때 나온 비말이 가까운 사람의 호흡기 점막에 닿아 전파된다.
비말이 묻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져 옮기도 하므로 기침 예절과 손 위생, 예방접종이 예방의 핵심이다.
- 물·음식 매개: 콜레라·장티푸스 같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 매개곤충: 일본뇌염·말라리아
- 혈액 매개: B형간염·HIV
- 동물 교상: 공수병
BCG 접종 후 2~4주 무렵 부위에 작은 고름이나 궤양이 생기는 것은 흔한 정상 반응이다.
짜거나 약을 바르지 말고 깨끗하고 건조하게 두면 흉터를 남기고 저절로 아물며, 크게 붓거나 겨드랑이 림프절이 부으면 진료를 받게 한다.
- 고름 짜내기·소독약: 감염·흉터를 키울 수 있음
- 연고·반창고로 덮기: 습해져 회복을 늦춤
- 재접종·격리: 정상 반응이므로 필요 없음
사춘기 이후 남성이 유행성이하선염에 걸리면 바이러스가 고환을 침범해 고환염이 합병될 수 있다.
고환염은 대개 한쪽에 생기며 드물게 생식 능력 저하로 이어지므로 MMR 예방접종으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 선천성 기형: 임신 초기 풍진 감염의 결과
- 일본뇌염: 모기가 매개하는 별개의 감염병
- 류마티스열·급성 사구체신염: A군 연쇄상구균 감염 후 합병증
대사증후군은 5가지 위험요인 중 3가지 이상에 해당할 때 판정한다.
대사증후군은 심뇌혈관질환과 당뇨병 위험을 높이므로 체중 감량·운동·식이 조절 같은 생활습관 개선이 관리의 중심이다.
- 1~2가지: 위험요인 보유 단계로, 판정 기준에 못 미침
- 4가지 이상·5가지 모두: 기준을 지나치게 좁힌 것
- 판정 후에도 정기 검진으로 각 요인을 추적 관리함
순재생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는 여아 중 가임 연령까지 생존하는 수로, 1.0이면 어머니 세대를 딸 세대가 그대로 대체해 인구 규모가 유지된다.
1.0을 넘으면 인구가 늘고 1.0에 못 미치면 인구가 줄어든다.
- 절반 감소: 순재생산율 0.5 정도에 해당
- 두 배 증가: 순재생산율 2.0 정도에 해당
- 아이를 낳지 않음: 순재생산율 0을 뜻함
- 대체수준 2.0: 합계출산율 대체수준(약 2.1)과 혼동한 것
출생률과 사망률이 모두 높아 인구 증가가 거의 없는 블래커의 1단계는 고위정지기이다.
이후 사망률이 먼저 떨어지면서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는 확장기로 넘어간다.
- 초기확장기: 사망률이 낮아지기 시작하고 출생률은 높아 인구 급증
- 후기확장기: 출생률·사망률이 모두 낮아지며 증가 둔화
- 저위정지기: 출생률·사망률이 모두 낮아 인구 정지
- 감퇴기: 출생률이 사망률보다 낮아 인구 감소
임신 중에는 혈액량 증가와 태아·태반의 성장으로 철분 필요량이 크게 늘어 음식만으로는 부족하기 쉬우므로 철분제 보충을 권장한다.
철분제는 공복이나 비타민 C와 함께 먹으면 흡수가 잘 되고, 변비나 검은 변이 생길 수 있음을 알려 준다.
- 임신 중 흡수 안 됨: 오히려 흡수율이 높아짐
- 기형 유발로 제한: 권장량 철분 보충은 안전함
- 우유·녹차와 복용: 칼슘·탄닌이 흡수를 방해함
- 입덧 유무: 필요량 증가와 관계없음
이 시기 영아는 손에 잡히는 것을 입에 넣으므로 동전·단추 같은 작은 물건은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어 질식을 예방한다.
통째의 견과류, 얼굴을 덮을 수 있는 침구도 기도 폐쇄·질식의 원인이 된다.
- 스스로 뱉어낸다: 기도를 막으면 몇 분 안에 위급해짐
- 견과류 통째로 주기: 기도에 걸리기 쉬운 대표 음식
- 얼굴 가까이 베개·이불: 수면 중 질식 위험
- 단추형 건전지: 식도에 걸리면 조직 손상을 일으켜 응급 상황
성인은 중강도 유산소 신체활동을 일주일에 150분 이상(또는 고강도 75분 이상) 하도록 권장된다.
여기에 근력운동을 주 2일 이상 더하고,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다.
- 주 30분: 권장량에 크게 못 미침
- 하루 150분·하루 3시간 고강도: 일반 성인 권고와 동떨어진 과도한 양
- 한 달 150분 저강도: 강도와 빈도 모두 부족함
사별 후 고립된 노인은 우울 위험이 높으므로 경로당·노인복지관 모임, 자원봉사 같은 사회활동 참여를 권해 사회적 고립을 줄인다.
규칙적인 낮 활동과 햇볕 쬐기도 도움이 되며, 우울 증상이 지속되면 간호사에게 보고해 상담·치료로 연계한다.
- 외출 삼가기·누워 지내기: 고립과 무기력을 키움
- 가족과 연락 줄이기: 지지 체계를 약하게 함
- 잠들기 전 음주: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우울을 악화시킴
가정방문 간호는 대상자와 가족을 돌봄에 참여시켜 자가간호 능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므로, 방문자가 모든 돌봄을 대신하는 것은 원칙에 어긋난다.
방문자가 떠난 뒤에도 가족이 스스로 관리를 이어 갈 수 있어야 방문의 효과가 지속된다.
- 방문 전 기록 검토·목적 설정: 계획적 방문의 기본
- 자가관리 능력 강화: 가정방문의 핵심 목표
- 가족 자원·환경 고려: 실현 가능한 계획 수립
- 정확한 기록·보고: 지속적 관리와 책임의 근거
자살을 언급하는 대상자는 혼자 두지 말고 위험한 물건을 치운 뒤 즉시 간호사 등 담당자에게 보고해 전문 개입으로 연계한다.
생명이 걸린 상황은 비밀 유지 요청보다 안전이 우선하며, 대상자의 말을 진지하게 들어 준다.
- 비밀 유지·다음 방문 확인: 위기 대응이 늦어짐
- 화제 바꾸기: 위험 신호를 무시하는 것
- 수면제 건네기: 업무 범위를 벗어나고 위험 수단을 제공함
- 훈계: 대상자가 마음을 닫게 만듦
「의료법」은 의료인이 일회용 의료기기를 한 번 사용한 뒤 다시 사용하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있다.
멸균·소독을 거쳐도 구조상 완전한 재처리가 보장되지 않아 감염 위험이 있으므로, 부족하면 보고하고 새 물품을 청구한다.
- 고압증기멸균 후 재사용: 같은 환자라도 금지
- 소독제 침적 후 재사용: 금지 대상
- 환자 동의·원장 허가: 예외 사유가 아님
「간호법」은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고 집행이 끝나거나 면제된 날부터 5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을 간호사등(간호조무사 포함)의 결격사유로 정한다.
집행이 끝난 지 3년이면 아직 5년이 지나지 않았으므로 간호조무사가 될 수 없다.
- 집행 종료 후 6년: 5년이 지나 결격이 아님
- 집행유예 기간 경과 후 3년: 2년이 지나 결격이 아님
- 선고유예 기간 종료: 유예기간 중일 때만 결격
- 벌금형: 금고 이상의 형이 아니므로 결격이 아님
이 법은 국민이 의료기관에서 감염병의 진단과 치료를 받을 권리를 가지며, 그 비용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여야 한다고 정한다.
같은 조에서 국민은 감염병 정보를 알 권리를 갖고, 치료·격리 등 국가의 예방·관리 활동에 협조할 의무를 진다.
- 본인 전액 부담: 법이 정한 비용 부담 주체가 아님
- 의료기관 부담: 의료기관은 협조 의무를 질 뿐
- 감염시킨 사람·사업주 부담: 법에 근거가 없음
전기충격요법 같은 특수치료는 정신의료기관이 구성한 협의체에서 결정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 뒤 본인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본인의 의사능력이 미흡하면 보호의무자의 동의를 받으며, 협의체는 2명 이상의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등으로 구성한다.
- 전문의 단독 결정·무동의: 협의체 결정과 동의 절차 위반
- 보호의무자 요청만으로 시행: 협의체 결정이 필요함
- 병원장 동의만: 동의 주체는 본인 또는 보호의무자
- 간호사 판단 시행: 결정 권한이 없음
시장·군수·구청장은 시행계획의 시행 결과를 시·도지사에게 내고, 시·도지사는 이를 평가해 그 결과와 세부계획 시행 결과를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제출한다.
보건복지부장관은 받은 세부계획·시행계획의 평가와 시행 결과를 다시 평가한다.
- 보건소장이 장관에게 직접: 시·도지사 단계를 건너뜀
- 질병관리청장 제출: 시행 결과 평가 주체가 아님
- 시·도지사가 시·군·구에 제출: 흐름이 거꾸로임
-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유: 법에 없는 절차
「혈액관리법」상 보건복지부장관은 채혈금지대상자의 명부를 작성·관리할 수 있고, 혈액원은 채혈금지대상자로부터 채혈해서는 안 된다.
명부 관리 업무에 종사하거나 종사했던 사람은 업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해서는 안 된다.
- 혈액원장이 작성·공개: 작성 주체가 아니며 공개 대상도 아님
- 본인 동의 시 채혈: 동의는 예외 사유가 아님
- 퇴직자 비밀 의무 없음: 종사했던 사람도 누설 금지
- 누구나 열람 게시: 개인 비밀 보호에 어긋남
수술 뒤 창백·식은땀과 함께 맥박이 약하고 빠르면 출혈에 따른 쇼크를 의심할 수 있어 즉시 간호사에게 알린다.
쇼크 초기에는 심장이 빨리 뛰어 순환을 유지하려 하므로 말초맥박이 가늘어진다.
- 회복기 정상 반응으로 여기고 기록만 하면 처치가 늦어진다.
- 수술 직후에는 금식 지시가 있을 수 있어 물을 임의로 주지 않는다.
- 다음 순회까지 기다리는 것은 응급 징후를 방치하는 것이다.
- 팔을 주무르는 것으로는 맥박 약화의 원인을 해결할 수 없다.
귀지가 많으면 적외선이 고막에 제대로 닿지 않아 값이 부정확하므로 반대쪽 귀나 다른 부위에서 잰다.
중이염이 있는 귀도 같은 이유로 측정 부위에서 피한다.
- 같은 귀에서 반복해도 귀지로 인한 오차는 그대로 남는다.
- 탐침을 깊이 밀면 외이도와 고막을 다칠 수 있다.
- 면봉으로 파내면 외이도가 상하거나 귀지가 더 밀려 들어갈 수 있다.
- 탐침 덮개는 감염 예방을 위해 매번 새것을 끼운다.
양팔을 쓸 수 없으면 넓적다리에 맞는 넓은 커프를 감고 오금동맥에서 청진해 혈압을 잰다.
넓적다리는 팔보다 굵어 위팔용 커프로는 값이 부정확하며, 측정 부위를 함께 기록한다.
- 맥박산소측정기는 산소포화도와 맥박을 재는 기기로 혈압을 대신하지 못한다.
- 화상 부위를 커프로 압박하면 손상과 통증이 커진다.
- 혈압은 꼭 필요한 활력징후이므로 임의로 생략하지 않는다.
- 드레싱을 임의로 풀면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
접촉주의 병실에서 쓴 가운과 장갑은 오염된 것으로 보고 병실 안에서 벗어 버린 뒤 나와서 손위생을 한다.
오염된 보호구를 입고 나가면 복도 환경과 다른 대상자에게 균을 옮길 수 있다.
- 가운을 입고 복도로 나가면 병원 환경이 오염된다.
- 사용한 가운을 걸어 두고 다시 입으면 착용자가 오염된다.
- 오염된 장갑으로 잡은 문손잡이는 전파 매개가 된다.
- 보호구를 입은 채 다른 대상자를 돌보면 교차감염이 생긴다.
B형간염은 혈액·체액으로 전파되므로 표준주의로 관리하며 식기를 따로 쓰거나 격리할 필요는 없다.
다만 면도기·칫솔처럼 피가 묻을 수 있는 물건은 함께 쓰지 않는다.
- 공기주의는 결핵·홍역·수두처럼 공기로 퍼지는 감염에 적용한다.
- 식사를 함께 하거나 식기를 같이 써서 전파되지는 않는다.
- 혈액매개감염은 1인실 격리 대상이 아니다.
- 면도기·칫솔 공유는 혈액 노출 위험이 있어 피한다.
희석한 소독제는 용기에 이름·농도·희석 날짜를 적어 오용을 막고 사용 기한을 관리한다.
희석액은 시간이 지나면 효력이 떨어지므로 정해진 비율로 필요할 때 만들어 쓴다.
- 음료병에 담으면 다른 사람이 잘못 마시는 사고가 날 수 있다.
- 눈대중 희석은 농도가 맞지 않아 효과가 없거나 독성이 생긴다.
- 오래된 희석액은 소독력이 떨어진다.
- 서로 다른 소독제를 섞으면 유독가스가 생기거나 효과가 사라질 수 있다.
마스크가 젖거나 더러워지면 걸러 내는 기능이 떨어지므로 즉시 새것으로 바꾼다.
벗을 때는 겉면을 만지지 않고 끈을 잡아 벗은 뒤 손위생을 한다.
- 젖은 마스크를 계속 쓰면 균이 통과하기 쉬워진다.
- 뒤집어 쓰면 오염된 겉면이 얼굴에 닿는다.
- 한 번 쓴 마스크를 말려 다시 쓰지 않는다.
- 턱에 걸쳤던 마스크는 오염되어 다시 올려 쓰지 않는다.
손을 씻은 뒤에는 손을 닦은 종이타월로 수도꼭지를 잠가 깨끗해진 손이 다시 오염되지 않게 한다.
수도꼭지는 씻기 전 더러운 손으로 연 곳이라 오염되어 있다.
- 씻은 손으로 바로 잠그면 손이 다시 오염된다.
- 손등도 손위생 범위에 들어가므로 수도꼭지에 대지 않는다.
- 물을 틀어 두고 나가는 것은 낭비이자 주변 오염 원인이다.
- 가운에 손을 닦으면 손이 가운의 균에 오염된다.
입술 오므리기 호흡은 코로 들이쉬고 입술을 오므린 채 들숨보다 길게 천천히 내쉬는 방법이다.
내쉴 때 기도 안 압력이 유지되어 좁아진 기도가 덜 막히고 갇힌 공기가 잘 빠져나간다.
- 입으로 빠르게 들이쉬면 호흡이 더 얕고 빨라진다.
- 숨을 오래 참으면 숨참이 오히려 심해진다.
- 내쉬는 시간이 짧으면 폐에 공기가 남는다.
- 세게 한 번에 내뱉으면 기도가 일찍 좁아진다.
흡인은 기도의 산소도 함께 빼내므로 한 번 흡인한 뒤 숨을 고르고 산소포화도가 회복될 시간을 두고 다음 흡인을 한다.
흡인 중 얼굴색·산소포화도가 나빠지면 멈추고 간호사에게 알린다.
- 쉬지 않고 연속 흡인하면 저산소증이 생긴다.
- 한 번에 오래 흡인해도 저산소증 위험이 커진다.
- 흡인압을 높이면 기도 점막이 손상되고 출혈이 생긴다.
- 음압은 카테터를 빼면서 걸어 점막 손상을 줄인다.
편마비 대상자는 감각과 움직임이 떨어진 마비된 쪽 볼 안에 음식이 남기 쉬우므로 확인하고 구강을 청결히 한다.
남은 음식은 흡인과 구강 감염의 원인이 되며 식후에는 한동안 앉은 자세를 유지한다.
- 식후 바로 눕히면 역류와 흡인 위험이 높아진다.
- 남은 음식을 물로 넘기게 하면 사레들 수 있다.
- 입안 확인 없이 양치만 맡기면 마비된 쪽 잔여물을 놓친다.
- 음식이 남는 쪽은 마비된 오른쪽이다.
위루관 삽입 부위는 매일 깨끗이 닦고 건조하게 유지하며 붉어지거나 진물이 나면 감염 징후일 수 있어 보고한다.
약 사용이나 영양 중단은 처방에 따라야 한다.
- 연고를 임의로 바르는 것은 처방 없는 투약이다.
- 밀폐하면 습기가 차 피부 손상과 감염이 악화된다.
- 영양 중단은 간호조무사가 정할 일이 아니다.
- 이상 징후는 미루지 않고 바로 알린다.
배설량이 섭취량보다 계속 많으면 체액이 빠져나가 탈수가 올 수 있으므로 입안 건조·진한 소변 같은 징후를 살피고 보고한다.
반대로 섭취량이 배설량보다 많으면 부종이 생길 수 있다.
- 부종 관찰과 수분 제한은 섭취가 더 많을 때의 대응이다.
- 불균형이 며칠째 이어지면 정상 변동으로 볼 수 없다.
- 화장실 이용을 제한하는 것은 근거 없는 행위이다.
- 배설이 많은 것을 좋은 상태로 단정하면 탈수를 놓친다.
소변주머니를 비운 뒤에는 배출구를 알코올 솜으로 닦고 닫아 배출구 오염을 막는다.
배출구가 오염되면 균이 소변주머니를 거쳐 요로로 올라갈 수 있다.
- 배출구를 열어 두면 균이 들어가고 소변이 샌다.
- 수돗물로 헹구면 배출구가 오히려 오염된다.
- 배출구가 용기에 닿으면 오염되므로 닿지 않게 한다.
- 손가락으로 막으면 배출구가 손의 균에 오염된다.
배변용 좌약은 직장 벽에 닿아야 녹아 흡수되고 장을 자극하므로 변 덩어리를 피해 점막 쪽으로 넣는다.
넣은 뒤에는 약이 작용하도록 한동안 변의를 참게 한다.
- 변 덩어리 속에 들어가면 흡수가 안 되어 효과가 없다.
- 항문 입구에 걸치면 좌약이 빠져나온다.
- 피부에 바르면 직장에서 작용하지 못한다.
- 좌약을 잘라 나누어 넣지 않는다.
드레싱을 자주 바꿔야 하면 몽고메리 끈을 붙여 두고 끈만 묶었다 풀어 반창고를 매번 떼지 않게 한다.
반창고를 반복해 떼면 피부가 벗겨지고 짓무른다.
- 강한 반창고를 겹치면 뗄 때 피부 손상이 크다.
- 복부를 꽉 조이면 호흡과 순환이 방해된다.
- 같은 자리에 반복해 붙이면 피부가 상한다.
- 비닐로 밀폐하면 습기가 차 상처가 악화된다.
부스러기와 시트 주름은 피부를 누르고 쓸어 욕창을 일으키므로 바로 없애고 시트를 주름 없이 팽팽하게 편다.
시트는 습기 없이 마른 상태로 유지한다.
- 저녁까지 두면 그동안 피부가 계속 눌린다.
- 느슨한 시트는 주름이 생겨 압박과 마찰을 늘린다.
- 덮어 두어도 부스러기의 압박은 그대로 남는다.
- 한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다른 부위에 욕창이 생긴다.
견인 핀 부위가 붉어지거나 누런 진물·고름이 나오면 감염 징후이므로 관찰해 보고한다.
핀 부위 감염은 뼈로 번질 수 있어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 핀을 돌리면 조직이 손상되고 균이 들어간다.
- 밀폐하면 진물이 고여 감염이 악화된다.
- 누런 진물은 정상 반응으로 볼 수 없다.
- 견인 추는 지시 없이 내리지 않는다.
등마사지용 로션은 손바닥에 덜어 따뜻하게 한 뒤 발라 차가운 자극으로 근육이 긴장하지 않게 한다.
로션은 마찰을 줄여 피부를 보호하고 손이 부드럽게 미끄러지게 한다.
- 차가운 로션을 바로 부으면 불쾌감과 근육 긴장을 일으킨다.
- 알코올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 마른 손으로 세게 문지르면 피부가 쓸려 상한다.
- 붉어진 뼈 돌출 부위는 세게 문지르지 않는다.
구강간호는 입안을 닦는 동시에 궤양·하얀 막·출혈 같은 이상을 살피는 기회이므로 발견한 내용을 기록하고 보고한다.
볼 안쪽까지 퍼진 하얀 막은 곰팡이 감염 등일 수 있어 판단을 받아야 한다.
- 세게 문지르면 점막이 벗겨지고 출혈이 생긴다.
- 과산화수소 원액은 점막을 자극하므로 희석해서 쓴다.
- 이상 소견을 기록하지 않으면 변화를 추적할 수 없다.
- 금식은 간호조무사가 정할 일이 아니다.
오래 누워 지내는 대상자의 긴 머리는 느슨하게 땋아 엉킴을 막고 고무줄로 두피 쪽을 세게 묶지 않는다.
엉킨 머리는 끝부분부터 조금씩 풀어 가며 빗는다.
- 바짝 당겨 묶으면 두피가 당기고 통증이 생긴다.
- 머리핀을 꽂고 누우면 두피가 눌려 상처가 난다.
- 머리카락은 대상자 동의 없이 자르지 않는다.
- 두피 쪽부터 힘주어 빗으면 머리카락이 뽑히고 아프다.
두부 손상 환자에게 머리를 낮추는 트렌델렌부르크 자세는 머리로 피가 몰려 뇌압을 높일 수 있어 취하지 않는다.
지시에 따라 머리를 약간 올리고 목을 곧게 두어 정맥 혈액이 잘 내려가게 한다.
- 머리 쪽을 약간 높이면 뇌압 상승을 줄일 수 있다.
- 목이 꺾이면 정맥 흐름이 막혀 뇌압이 오른다.
- 머리와 몸통을 함께 돌리면 목이 비틀리지 않는다.
- 체위 변경 뒤 의식·동공 관찰은 악화를 조기에 찾는 데 필요하다.
골다공증 노인에게는 뼈에 적당한 무게가 실려 골밀도 유지에 도움이 되는 걷기 같은 체중부하 운동을 권한다.
넘어지지 않도록 평탄하고 밝은 곳에서 하게 한다.
- 침상 안정만 하면 뼈 손실이 더 빨라진다.
- 강한 점프는 충격으로 골절 위험이 있다.
- 허리를 굽혀 무거운 것을 들면 척추 압박골절이 생길 수 있다.
- 상체를 깊이 숙이는 동작도 척추에 부담을 준다.
휠체어에서는 엉덩이를 등받이 쪽으로 깊숙이 넣어 앉히고 발을 발받침에 올려야 미끄러져 떨어지지 않는다.
바른 자세는 엉덩이 한 곳에 압력이 몰리는 것도 줄인다.
- 앞쪽에 걸터앉으면 앞으로 미끄러져 낙상할 수 있다.
- 발을 끌면 발이 바퀴에 걸리거나 다친다.
- 끈으로 묶는 것은 처방 없는 신체보호대 사용이다.
- 베개로 몸을 앞으로 밀면 미끄러질 위험이 커진다.
이뇨제는 소변이 급하게 마렵게 하고 수면제는 어지럼을 일으켜 낙상 위험이 크므로 이동할 때 동행하고 호출기를 가까이 둔다.
밤에는 낮은 조명을 켜 두어 길을 잘 보이게 한다.
- 혼자 다니게 두면 어지러워 넘어질 수 있다.
- 물을 임의로 제한하면 탈수가 올 수 있다.
- 보호대는 처방과 동의 없이 쓰지 않는다.
- 조명을 모두 끄면 밤에 넘어질 위험이 커진다.
신체보호대 동의서에는 사용 사유·방법·신체 부위·종류와 처방한 의사와 설명한 의료인의 이름, 처방·설명 날짜를 적는다.
환자가 동의할 수 없어 보호자가 동의하면 그 사유도 함께 적는다.
- 간호조무사 이름만 적는 것은 기준에 맞지 않는다.
- 보호대는 최소한의 시간만 쓰고 사유가 없어지면 중단한다.
- 비용은 동의서 필수 기재 사항이 아니다.
- 부작용 면책 문구는 기준에 없는 내용이다.
염좌 직후에는 냉찜질로 혈관을 수축시켜 붓기와 출혈을 줄이고, 급성기(약 24시간)가 지나면 온찜질로 바꿔 흡수를 돕는다.
찜질과 함께 다친 발목을 쉬게 하고 심장보다 높게 올린다.
- 손상 직후 온찜질은 붓기와 출혈을 악화시킨다.
- 급성기 이후에도 냉찜질만 하면 회복이 더디다.
- 부은 부위를 주무르면 손상이 커진다.
- 급성기에 온찜질을 섞으면 붓기가 다시 심해진다.
가래 검사에는 침이 아니라 깊이 기침해 기도에서 나온 가래를 받아야 하므로 다시 받도록 안내한다.
침에는 기도의 병원체가 거의 없어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없다.
- 침만 담긴 검체는 검사에 적합하지 않다.
- 다른 액체를 섞으면 검체가 희석되고 오염된다.
- 침을 모아도 가래 검체가 되지 않는다.
- 용기 안쪽을 닦으면 용기가 오염된다.
홀터 검사는 일상생활 중 심장 리듬을 기록하므로 평소처럼 지내며 증상이 있던 시각과 활동을 일지에 적게 한다.
일지 내용과 심전도 기록을 맞춰 보아야 증상의 원인을 판단할 수 있다.
- 누워만 지내면 일상 활동 중 변화를 확인할 수 없다.
- 기기와 전극이 젖으면 고장이나 기록 오류가 생긴다.
- 기억에만 의존하면 시각이 정확하지 않다.
- 전극을 떼면 그동안의 기록이 끊긴다.
수술 전 진정제를 맞은 환자는 졸리고 어지러워 넘어질 수 있으므로 침상 난간을 올리고 혼자 일어나지 않게 한다.
배뇨는 되도록 투약 전에 마치게 하며 투약 뒤에는 침상에서 돕는다.
- 혼자 걷게 하면 낙상 위험이 크다.
- 난간을 내리면 침대에서 떨어질 수 있다.
- 투약 뒤에는 이동 침대로 수술실에 간다.
- 세수로 약 기운이 사라지지 않으며 걷게 하면 위험하다.
전기충격 뒤에는 맥박 확인 없이 즉시 가슴압박을 다시 시작해 2분간 심폐소생술을 하고 기기의 다음 분석을 따른다.
충격 직후 심장은 아직 충분히 피를 내보내지 못하므로 압박을 멈추면 뇌로 가는 혈류가 끊긴다.
- 맥박 확인으로 압박을 늦추면 소생률이 떨어진다.
- 패드는 계속 붙여 두어야 다음 분석과 충격이 가능하다.
- 기다리는 동안 혈액순환이 멈춘다.
- 기기는 2분마다 스스로 리듬을 다시 분석한다.
입원 중 외출·외박은 담당 의사의 허락을 받은 뒤 하게 하고 나간 시각과 돌아온 시각을 기록한다.
외박 중 복용할 약과 주의 사항도 함께 안내받게 한다.
- 말없이 나가면 사고가 나도 대처할 수 없다.
- 보호자 동의만으로는 외박을 허용할 수 없다.
- 출입 시각을 기록하지 않으면 대상자 관리가 끊긴다.
- 외박을 위해 퇴원 수속을 할 필요는 없다.
고개 끄덕임이나 '그렇군요'처럼 평가 없이 대상자의 말을 받아들이는 반응은 수용에 해당한다.
수용은 동의와 다르며 대상자가 계속 말할 수 있게 돕는다.
- 반영은 대상자가 표현한 감정이나 내용을 되돌려 주는 것이다.
- 명료화는 모호한 말을 분명히 하려고 되묻는 것이다.
- 요약은 나눈 대화의 핵심을 정리해 말하는 것이다.
- 직면은 말과 행동의 불일치를 짚어 주는 것이다.
아동과는 눈높이를 맞추어 앉고 발달 수준에 맞는 쉬운 말로 설명해야 두려움이 줄고 협조를 얻는다.
아픔이 있다면 솔직하게 알리고 참을 방법을 함께 정한다.
- 내려다보며 전문용어를 쓰면 위압감을 주고 이해를 못 한다.
- 아동도 자기 처치에 대해 설명을 들어야 한다.
- 아프지 않다고 거짓말하면 신뢰가 깨진다.
- 지킬 수 없는 약속은 신뢰를 잃게 한다.
'왜 하필 나야'처럼 원망하며 주위에 화를 내는 반응은 퀴블러로스 임종 단계 중 분노 단계이다.
화를 개인적인 공격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감정을 표현하도록 들어 준다.
- 부정은 '그럴 리 없다'며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는 단계이다.
- 협상은 생명 연장을 위해 조건을 거는 단계이다.
- 우울은 상실을 느끼며 슬퍼하고 말이 줄어드는 단계이다.
- 수용은 죽음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단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