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이 명료한 대상자의 거부는 자율성으로 존중해 강요하지 않고, 거부 이유를 경청한 뒤 간호사에게 보고하고 기록한다.
거부 이유를 알면 통증 등 숨은 문제를 찾을 수 있고, 기록은 이후 간호 계획과 책임 소재의 근거가 된다.
- 설명 없이 바로 시행: 자율성 침해
- 다음 근무자에게 미룸: 보고 없이 처치가 누락됨
- 보호자에게만 알림: 보고·기록 의무를 빠뜨림
- 붙잡아 시행: 강압적 행위로 신체적 학대 소지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의 호출벨은 손이 쉽게 닿는 곳에 두고, 직접 눌러 보게 해 사용법을 확인한다.
필요할 때 바로 도움을 청할 수 있어야 혼자 일어나다 넘어지는 낙상을 막을 수 있다.
- 보호자 침상 쪽: 보호자가 없을 때 쓸 수 없음
- 난간 바깥 벽면: 누운 채로는 손이 닿지 않음
- 야간에 서랍 보관: 밤 낙상 위험이 커짐
- 소리쳐 부르기: 다른 대상자 방해, 응답이 늦어짐
왼쪽 위 복부의 비장(지라)은 수명이 다한 적혈구를 파괴하고 림프구를 만들어 면역 반응에 관여하는 림프기관이다.
혈액을 저장했다가 출혈 시 내보내는 역할도 한다.
- 췌장: 인슐린 등 호르몬과 소화효소 분비
- 흉선: 가슴 앞쪽에서 T림프구를 성숙시키며 적혈구 파괴는 하지 않음
- 신장: 혈액을 걸러 소변을 만듦
- 부신: 신장 위에서 코르티솔·아드레날린 분비
부갑상샘호르몬은 뼈에서 칼슘을 혈액으로 내보내 혈중 칼슘 농도를 높인다.
갑상샘에서 나오는 칼시토닌은 이와 반대로 혈중 칼슘을 낮춰 두 호르몬이 균형을 이룬다.
- 칼슘을 뼈에 저장: 칼시토닌의 작용
- 글리코겐 분해로 혈당 상승: 글루카곤의 작용
- 수분 재흡수로 소변량 감소: 항이뇨호르몬의 작용
- 기초대사율 상승: 갑상샘호르몬의 작용
중이와 인두를 잇는 이관(유스타키오관)은 침을 삼키거나 하품할 때 열려 고막 안팎의 압력을 같게 맞춘다.
비행기 이착륙 때 귀가 먹먹하다가 침을 삼키면 풀리는 것이 이 작용이다.
- 이소골: 고막의 진동을 내이로 전달하는 작은 뼈
- 반고리관: 몸의 회전을 느끼는 평형 기관
- 외이도: 귓바퀴에서 고막까지 소리가 지나는 통로
- 전정: 몸의 기울기를 느끼는 평형 기관
약리 작용이 없는 물질을 투여했는데도 심리적 기대로 증상이 좋아지는 것을 위약(플라시보) 효과라고 한다.
임상시험에서 가짜 약 집단을 두는 것은 이 효과를 빼고 실제 약효를 가리기 위해서다.
- 상승 작용: 두 약을 함께 쓰면 효과가 더해지거나 커짐
- 길항 작용: 한 약이 다른 약의 효과를 줄임
- 약물 내성: 반복 투여로 같은 용량의 효과가 약해짐
- 축적 작용: 배설보다 흡수가 많아 약이 몸에 쌓임
경구약은 대상자가 다 삼킬 때까지 곁에서 확인해야 하며 침상에 두고 떠나지 않는다.
약을 두고 가면 복용 누락, 다른 사람의 오복용, 약을 모아 두는 위험이 생긴다. 복용 여부가 불확실하면 간호사에게 보고한다.
- 탁자에 두고 나중에: 복용 확인이 불가능함
- 보호자에게 맡김: 실제 복용 여부를 알 수 없음
- 서방정 분쇄: 약이 한꺼번에 흡수되어 위험함
- 약과 마신 물 제외: 섭취량에 포함해 기록함
피부염·설사·치매가 함께 나타나는 펠라그라는 나이아신(비타민 B3) 결핍증이다.
옥수수는 나이아신과 그 원료인 트립토판이 적어 이를 주식으로 하면 펠라그라가 생기기 쉽다.
- 티아민(B1): 결핍 시 각기병
- 리보플라빈(B2): 결핍 시 구각염·설염
- 아스코르브산(비타민 C): 결핍 시 괴혈병
- 레티놀(비타민 A): 결핍 시 야맹증
전유동식은 실온에서 액체이거나 체온에서 녹는 음식으로, 맑은 유동식과 달리 우유·미음·아이스크림까지 포함한다.
영양이 불충분해 장기간 단독으로 쓰지 않으며, 보통 맑은 유동식 다음 단계로 제공한다.
- 투명한 액체만 허용: 맑은 유동식의 기준
- 죽·흰살생선 포함: 연식의 범위
- 금식 후 가장 먼저: 맑은 유동식부터 시작함
- 섬유질이 많아 장기 단독 적합: 섬유질이 적고 장기 단독 사용은 부적합
회전법은 칫솔모를 잇몸 쪽에 대고 손목을 돌려 치아가 난 방향(윗니는 아래로, 아랫니는 위로)으로 쓸어내리듯 닦는 방법이다.
잇몸이 건강한 사람에게 배우기 쉽고 치태 제거 효과가 좋다.
- 좌우로 세게 문지르기: 횡마법으로 치아 목이 닳고 잇몸이 상함
- 씹는 면에서 잇몸 쪽으로: 방향이 반대라 잇몸을 밀어 올림
- 잇몸 틈에서 진동만: 바스법의 동작
- 앞니 안쪽 좌우 왕복: 칫솔을 세워 닦아야 함
발치 전에는 항응고제·항혈소판제(아스피린 등)처럼 출혈에 영향을 주는 약의 복용 여부를 확인해 치과의사에게 알린다.
이런 약은 발치 후 지혈을 어렵게 하며, 중단 여부는 처방한 의사와 치과의사가 결정하므로 대상자가 임의로 끊게 해서는 안 된다.
- 칫솔모 굵기·교체일: 발치 안전과 관련 없음
- 사랑니가 난 나이: 진료 위험 판단에 쓰이지 않음
- 미백 의향·교통수단: 발치 전 필수 확인 사항이 아님
눈으로 얼굴빛·체형·혀를 관찰하는 진찰법은 망진이며, 혀의 색과 설태를 보는 설진이 여기에 포함된다.
한방의 네 가지 진찰법(사진)은 망진·문진(聞診)·문진(問診)·절진이다.
- 절진: 손으로 맥을 짚거나 몸을 만져 진찰
- 복진: 배를 눌러 보는 것으로 절진에 속함
- 맥진: 맥을 짚는 것으로 절진에 속함
- 문진(聞診): 목소리·기침 소리를 듣고 냄새를 맡음
시술 부위를 노출할 때는 스크린으로 사생활을 보호하고 시술 부위 외에는 덮어 보온한다.
노출과 찬 공기는 수치심과 한기를 일으켜 근육을 긴장시키므로 시술 효과와 편안함을 모두 떨어뜨린다.
- 전신 노출: 사생활 침해·체온 저하
- 창문 열어 찬바람: 노출된 피부가 차가워짐
- 물기 그대로: 물기를 닦아야 단지가 잘 밀착됨
- 커튼 열어 둠: 사생활 보호 위반
「의료법 시행규칙」은 의료관련감염을 의료기관 내에서 환자, 환자의 보호자, 의료인 또는 의료기관 종사자 등에게 발생하는 감염으로 정의한다.
입원 환자뿐 아니라 의료기관 안의 모든 사람이 대상이므로 직원도 손 위생과 표준주의를 지켜야 한다.
- 입원 환자만: 보호자·의료인·종사자도 포함됨
- 지역사회 감염: 의료기관 내 발생이 기준임
- 의료인 제외: 의료인도 정의에 포함됨
- 방문객만: 특정 집단에 한정하지 않음
심호흡과 점진적 근육이완법 같은 이완요법은 긴장을 풀어 통증과 불안을 줄이는 비약물적 방법이다.
근육 긴장이 줄면 통증 자극이 덜 느껴지고 대상자가 스스로 통증을 조절한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 진통제 증량: 약물 방법이며 임의 증량은 업무 범위 밖
- 억제대 고정: 통증 완화와 무관하며 처방 없이 적용 불가
- 통증을 참게 함: 통증 표현을 막아 사정이 늦어짐
- 가져온 수면제 투여: 독자적 투약으로 금지
결핵약은 증상이 좋아져도 정해진 치료 기간을 빠짐없이 복용해야 재발과 약제 내성을 막을 수 있다.
기침이 멎은 것은 균이 줄었다는 뜻일 뿐 모두 사라진 것이 아니며, 중단하고 싶다는 말은 간호사에게 알려 상담을 돕는다.
- 기침이 멎으면 중단: 남은 균이 다시 늘어 재발
- 용량·간격 임의 조절: 내성균을 만들 위험
- 한 달 휴약: 치료가 끊겨 내성 위험
- 영양식으로 대체: 약물 치료를 대신할 수 없음
협심증 흉통은 추운 날씨, 과식, 감정 흥분, 무리한 활동처럼 심장의 산소 요구가 늘 때 유발된다.
찬 공기는 혈관을 수축시켜 심장 부담을 키우므로 추운 새벽의 격한 운동은 피한다.
- 실내 가벼운 스트레칭: 무리 없는 활동으로 권장
- 소량씩 나누어 먹기: 과식을 피하는 방법
- 목도리·장갑 보온: 추위 노출을 줄이는 방법
- 규칙적인 충분한 수면: 심장 부담을 줄임
설사가 잦으면 대변의 소화효소와 수분이 피부를 자극하므로 배변 후 미온수로 부드럽게 씻고 두드려 말려 건조하게 유지한다.
피부가 계속 붉거나 벗겨지면 간호사에게 알려 보호 크림 적용 등을 상의한다.
- 알코올 솜: 손상된 피부를 더 자극하고 건조하게 함
- 거친 수건으로 문지름: 마찰로 피부가 벗겨짐
- 기저귀를 오래 둠: 습기와 대변 노출 시간이 늘어남
- 뜨거운 물주머니: 염증 부위 화상 위험
체중은 걸을 때마다 무릎 관절에 그대로 실리므로 체중 감량은 무릎 퇴행성 관절염의 통증을 줄이고 진행을 늦추는 기본 관리이다.
관절에 무리가 적은 평지 걷기·수중 운동으로 근력을 유지한다.
- 체중과 무관: 과체중은 주요 악화 요인
- 계단 오르내리기: 무릎 부담이 큰 운동
- 전혀 움직이지 않음: 관절이 굳고 근력이 약해짐
- 무릎 꿇고 앉기: 관절에 직접 압력이 가해짐
항이뇨호르몬이 부족하면 신장에서 수분을 다시 흡수하지 못해 묽은 소변을 다량 보고, 수분이 빠져나가 심한 갈증을 느낀다.
탈수 위험이 있으므로 섭취량과 배설량을 정확히 기록한다.
- 소변량 감소·농축: 항이뇨호르몬 과다 때의 양상
- 고혈당·요당: 당뇨병의 특징
- 부종: 수분 정체 상태에서 나타남
- 저체온·서맥: 갑상샘기능저하증 양상
복막투석 배액은 원래 맑아야 하며, 뿌옇게 흐려지면 복막염을 의심해 즉시 간호사에게 보고한다.
복통·발열이 함께 있는지 관찰하고, 배액 주머니는 검사에 쓰일 수 있으므로 버리지 않고 보관한다.
- 지켜만 봄: 복막염 치료가 늦어짐
- 투석액 양 증량: 처방 없는 임의 조절
- 배액 폐기·기록 누락: 검체와 관찰 기록이 사라짐
- 카테터 제거·재삽입: 감염을 키우는 금기 행위
글래스고 혼수척도는 눈뜨기 반응, 언어 반응, 운동 반응 세 가지 점수를 합해 의식 수준을 평가한다.
점수가 낮을수록 의식 상태가 나쁘며, 점수가 떨어지면 즉시 보고한다.
- 동공 크기·혈압·맥박: 신경학적 사정의 다른 항목
- 체온·호흡 수: 활력징후 항목
- 혈당: 의식 저하 원인 확인용 검사
- 산소포화도: 산소화 상태 지표
임신 중에는 혈장량이 적혈구량보다 더 많이 늘어 혈액이 묽어지므로 혈색소 수치가 낮아지는 생리적 빈혈이 나타난다.
적혈구도 늘지만 증가 폭이 작기 때문이며, 철분 요구량도 커지므로 처방된 철분제를 꾸준히 먹도록 돕는다.
- 태아가 적혈구를 가져감: 태아는 스스로 적혈구를 만듦
- 골수 휴지: 적혈구 생성은 오히려 늘어남
- 혈액량 감소: 임신 중 혈액량은 크게 증가함
- 숨은 출혈: 생리적 변화와 구별되는 병적 상태
양수천자 후에는 유산·감염·양수 누출 위험이 있으므로 복통, 질 출혈, 양수 누출이 있으면 바로 알리게 한다.
검사 당일은 무리한 활동을 피하고 태동 변화와 발열도 함께 관찰한다.
- 격한 운동 허용: 자궁 자극으로 합병증 위험
- 관찰 증상 없음: 검사 후 합병증 관찰이 필요함
- 태동 감소 방치: 태아 상태 이상의 신호일 수 있음
- 발열에 해열제만: 감염 징후를 놓치게 됨
분만 중 방광이 차면 골반 공간을 차지해 태아 하강을 방해하고 자궁 수축도 약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자주 배뇨하게 돕는다.
분만 중 방광은 눌려 손상되기 쉽고 산부가 요의를 잘 못 느낄 수 있어 살펴야 한다.
- 자궁 수축 정지: 배뇨는 수축을 멈추게 하지 않음
- 소변 검사 생략: 배뇨 목적과 관계없음
- 소변을 참으면 진통 촉진: 오히려 진행을 늦춤
- 양막 자연 파열: 배뇨와 관계없음
분만 직후의 떨림(오한)은 열 손실과 긴장 해소로 흔히 나타나는 반응이므로 담요로 보온하고 활력징후를 관찰한다.
발열이나 출혈 증가가 함께 나타나면 감염·출혈을 의심해 즉시 간호사에게 보고한다.
- 해열제 임의 투여: 독자적 투약으로 업무 범위 밖
- 찬 수건: 체열을 더 빼앗아 떨림을 악화시킴
- 관찰 없이 자리 비움: 출혈 등 이상을 놓칠 수 있음
- 팔다리 누르기: 떨림을 멈추지 못하고 불편만 줌
손바닥에 닿은 것을 꽉 움켜쥐는 것은 손바닥 쥐기(파악) 반사로, 신생아기에 정상적으로 나타나는 원시반사이다.
뇌가 성숙하면서 생후 몇 달 안에 사라지고 의도적으로 잡는 동작으로 바뀌며, 사라질 시기가 지나도 남아 있으면 신경학적 이상을 의심한다.
- 의도적 잡기: 의지와 무관한 반사 동작임
- 경련: 자극에 대한 정상 반응이며 응급 증상이 아님
- 모로 반사: 갑작스러운 자극에 팔을 벌렸다 끌어안는 반사
- 평생 유지: 성장하며 소실되는 반사
생후 며칠 된 여아의 질에서 소량의 피가 비치는 것은 태내에서 받은 엄마의 호르몬이 출생 후 갑자기 줄어 생기는 가성월경으로 정상이다.
대개 며칠 안에 저절로 사라지며, 양이 많거나 오래가면 간호사에게 알린다.
- 외상 의심 신고: 생리적 현상을 학대로 오인함
- 응고 장애로 지혈: 소량의 일시적 분비물은 지혈 대상이 아님
- 항생제 임의 투여: 독자적 투약 금지
- 분유 교체: 원인과 관계없음
머릿니는 참빗으로 서캐를 빗어 내고, 쓰던 베개·모자·수건은 뜨거운 물로 세탁해 재감염을 막는다.
머리 접촉과 물건 공유로 쉽게 옮기므로 가족도 함께 확인하고 치료한다.
- 머리 감기 금지: 감는다고 퍼지지 않으며 청결 유지가 필요함
- 가족 확인 불필요: 증상 없이 감염되어 있을 수 있음
- 서캐 방치: 부화해 다시 번식함
- 빗·모자 공유: 대표적인 전파 경로
노인은 떨림·식은땀 같은 저혈당 경고 증상이 약해 갑작스러운 혼돈·이상행동으로만 나타날 수 있다.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이면 저혈당을 의심해 즉시 간호사에게 보고하고 혈당 확인을 돕는다.
- 저혈당 배제: 전형적 증상이 없어도 저혈당일 수 있음
- 증상이 더 뚜렷: 노인은 오히려 둔하게 나타남
- 노화로 보고 방치: 급성 변화는 응급 신호
- 저혈당 드묾: 인슐린 사용 노인은 고위험군
방광 기능은 정상인데 거동·인지 문제로 제때 화장실에 가지 못해 생기는 것은 기능성 요실금이다.
화장실 가까운 침상, 이동식 변기, 벗기 쉬운 옷처럼 환경을 바꿔 주는 것이 핵심이다.
- 복압성: 기침·재채기 때 새는 유형으로 이 대상자와 맞지 않음
- 수분 제한: 소변 농축·요로감염 위험
- 종일 기저귀: 자존감 저하와 피부 손상
- 화장실 사용 금지: 배뇨 자립을 해침
노인은 기초체온이 낮고 발열 반응이 약해 감염이 있어도 열이 크게 오르지 않을 수 있으므로 평소 체온과 비교해 판단한다.
평소보다 조금만 올라도 의미 있는 변화일 수 있어 기록하고 보고한다.
- 기초체온이 높음: 노인은 오히려 낮은 편
- 체온 조절 능력 향상: 노화로 저하됨
- 고열만 의미: 노인은 미열로 감염이 나타날 수 있음
- 하루 변화 없음: 체온은 하루 중 변동함
심폐소생술은 구급대원에게 인계하거나 대상자가 숨을 쉬고 움직이기 시작할 때까지 멈추지 않고 계속한다.
압박이 끊기면 뇌와 심장으로 가는 혈류가 바로 멈추므로, 지치면 다른 구조자와 교대하며 이어 간다.
- 5분 후 중단: 시간 기준으로 중단하지 않음
- 피곤함: 교대할 뿐 중단 사유가 아님
- 보호자 질문: 압박을 계속하며 설명함
- 갈비뼈 골절 느낌: 위치를 확인하고 압박을 계속함
의식이 없는 대상자에게 주스나 사탕을 입으로 주면 기도로 넘어가 질식할 수 있으므로 입에 넣지 않고 119에 신고한다.
구급대를 기다리는 동안 옆으로 눕혀 기도를 유지하고 호흡을 관찰한다.
- 주스 부어 넣기: 흡인·질식 위험
- 사탕 물리기: 기도 폐쇄 위험
- 인슐린 추가: 저혈당을 더 악화시킴
- 찬물로 깨워 밥: 의식 회복 없이 음식 섭취는 위험
동맥은 심장에서 나온 산소가 풍부한 혈액이 높은 압력으로 흐르므로 선홍색 피가 맥박에 맞춰 뿜어져 나온다.
출혈량이 많아 위험하므로 즉시 직접 압박으로 지혈하고 도움을 요청한다.
- 검붉은 피가 일정하게: 정맥 출혈
- 표면에서 배어 나옴: 모세혈관 출혈
- 피부 밑에 고여 부풂: 혈종
- 노란 진물: 출혈이 아닌 삼출물
배운 원칙을 실제 자기 생활이라는 새로운 상황에 사용해 본 것이므로 인지적 영역의 적용 수준이다.
원칙을 기억하거나 설명하는 단계를 넘어 직접 활용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 지식: 하루 소금 섭취 기준을 기억해 말하는 수준
- 이해: 저염식이 혈압을 낮추는 이유를 자기 말로 설명하는 수준
- 분석: 식단을 성분별로 나누어 나트륨이 많은 요소를 찾아내는 수준
- 평가: 기준을 세워 여러 식단의 적절성을 판단하는 수준
학습자의 관심사와 실생활 문제에 교육을 연결하고 작은 성공 경험을 하게 하면 학습 동기가 높아진다.
성취감이 다음 행동을 이끄는 내적 동기가 되므로 달성 가능한 목표부터 제시한다.
- 순위 공개 경쟁은 하위 참여자의 의욕과 자존감을 떨어뜨린다
- 처벌·불이익 위주 경고는 불안만 키우고 자발적 실천으로 이어지기 어렵다
- 일방적 지시는 참여와 질문을 막아 학습자의 주도성을 떨어뜨린다
- 과도한 목표를 한꺼번에 주면 실패 경험이 쌓여 포기하기 쉽다
텔레비전·라디오 같은 대중매체는 짧은 시간에 많은 사람에게 같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방향 전달이어서 개별 반응 확인과 질의응답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 개인 반응 확인·교정은 개별 상담이나 소집단 교육의 장점이다
- 기술 반복 연습은 시범·실습 교육에 알맞다
- 토의로 태도를 바꾸는 것은 집단토의의 특징이다
- 영상과 음성으로 전달하므로 글을 몰라도 내용을 접할 수 있다
토의 중심 교육은 참가자끼리 의견을 주고받아야 하므로 서로 얼굴이 보이는 원형 또는 U자형 배치가 알맞다.
시선이 마주쳐야 상호작용과 참여가 활발해진다.
- 교실형 일렬 배치는 강의식 전달에 적합하고 토의를 어렵게 한다
- 교육자가 뒤에 서면 진행과 시선 교류가 어렵다
- 등지고 앉으면 참가자 간 대화가 막힌다
- 단상과 계단식 좌석은 대강당 강연용 배치이다
개발도상국 아동의 영양·예방접종·식수 위생 등을 지원하는 유엔 기구는 유엔아동기금(UNICEF)이다.
아동과 모성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세계보건기구와 협력해 보건사업을 펼친다.
- 세계보건기구: 전 세계 보건 기준 설정과 질병 관리를 총괄하는 전문기구
- 국제노동기구: 근로조건과 노동자 보호를 다룸
-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교육·과학·문화 협력을 다룸
- 유엔환경계획: 지구 환경 보전 활동을 조정함
주민의 종교와 식문화를 고려하지 않아 서비스가 외면받았으므로 부족했던 요소는 수용가능성이다.
1차 보건의료는 주민이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으로 제공되어야 하며, 종교·관습에 맞지 않으면 무료여도 이용되지 않는다.
- 접근성: 마을 회관에서 열려 지리적 장벽이 없었음
- 주민참여: 주민 대표가 일정을 함께 정함
- 지불부담능력: 무료로 진행되어 비용 부담이 없었음
- 포괄성: 예방·치료·재활을 아우르는 범위의 문제로, 이용 거부의 원인이 아님
'사회보장'이라는 용어를 법률 명칭에 처음 쓴 것은 미국의 사회보장법이다.
경제 대공황 이후 노령·실업 등에 대비하려는 정책의 하나로 제정되었다.
- 독일 질병보험법: 세계 최초의 사회보험 입법으로 알려져 있음
- 영국 구빈법: 빈민 구제를 위한 초기 공공부조 법
- 영국 국민보건서비스법: 세금 기반 국가보건서비스를 도입한 법
- 일본 국민건강보험법: 일본의 지역 건강보험 제도 법률
공단은 요양급여 외의 부가급여로 임신·출산 진료비를 지원하며, 결제용 이용권을 발급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법」과 그 시행령에 따라 임신·출산한 가입자나 피부양자가 대상이 된다.
- 요양비: 부득이하게 요양기관 외에서 요양을 받았을 때 지급함
- 장애인 보조기기 급여: 등록 장애인의 보조기기 구입을 지원함
- 일반건강검진: 질병 조기발견을 위한 검진으로 진료비 이용권이 아님
- 본인부담상한액 환급금: 연간 본인부담이 상한을 넘을 때 돌려줌
기초생활 수급자 중 65세 이상 등 근로능력이 없는 사람만으로 구성된 세대의 구성원은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이다.
1종은 2종보다 본인부담이 적어 진료비 부담이 가장 낮다.
- 2종: 근로능력이 있는 사람이 포함된 수급자 세대 등이 해당함
- 지역가입자: 보험료를 내는 건강보험 가입 형태로 의료급여와 다름
- 직장 피부양자: 직장가입자에게 생계를 의존하는 가족이 해당함
- 차상위 경감: 수급자가 아닌 저소득층의 본인부담을 줄여 주는 제도
장기요양인정과 등급 판정을 심의하는 등급판정위원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둔다.
위원회는 시·군·구 단위로 설치되며 위원은 공단 이사장이 위촉한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요양급여 비용 심사와 적정성 평가를 맡음
- 보건복지부: 제도 정책을 총괄하며 위원회 소속 기관이 아님
- 보건소: 지역 보건사업 기관으로 등급 판정을 하지 않음
- 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학대 예방과 피해 노인 보호를 맡음
토양·암석에서 나오는 자연 방사성 기체로 실내에 쌓여 폐암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은 라돈이다.
색과 냄새가 없으므로 지하 공간은 자주 환기하고 갈라진 바닥 틈을 막는 것이 좋다.
- 포름알데히드: 새 가구·건축자재에서 나와 새집증후군을 일으킴
- 일산화탄소: 불완전 연소로 생겨 헤모글로빈과 결합해 중독을 일으킴
- 오존: 강한 자외선과 대기오염물질의 광화학 반응으로 생김
- 이산화질소: 가스레인지 등 연소 과정에서 발생함
조직이 얼지 않는 0℃ 이상의 차고 습한 환경에 발이 오래 노출되어 생기는 손상은 참호족이다.
젖은 양말과 신발을 빨리 갈아 신고 발을 건조하게 유지해 예방한다.
- 동상: 조직이 실제로 얼어서 생기는 손상
- 저체온증: 중심체온이 떨어져 떨림·의식 저하가 나타나는 전신 상태
- 레이노증후군: 진동 공구 사용 등으로 손가락 혈관이 발작적으로 수축함
- 열경련: 고온에서 땀으로 염분이 빠져 근육이 경련하는 고온 장해
불소가 지나치게 많은 물을 치아 형성기에 마시면 치아에 흰 반점이나 갈색 얼룩이 생기는 반상치가 나타난다.
불소는 적정 농도에서는 충치를 예방하지만 과다하면 해롭다.
- 치아우식증 증가는 불소가 부족할 때의 문제이다
- 청색증은 질산성 질소가 많은 물을 먹은 영아에게 생긴다
- 미나마타병은 수은 중독으로 생긴다
- 이타이이타이병은 카드뮴 중독으로 생긴다
감자의 싹 튼 부분과 녹색 껍질에는 자연독인 솔라닌이 많아 도려내고 조리해야 한다.
솔라닌을 많이 먹으면 복통·구토·설사 등 식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 테트로도톡신: 복어의 난소·간 등에 있는 신경독
- 아미그달린: 덜 익은 매실(청매)·살구씨에 들어 있음
- 무스카린: 독버섯에 들어 있는 독성분
- 베네루핀: 모시조개·굴 등에서 생기는 독성분
직업성 질병의 소견을 보여 사후관리가 필요한 직업병 유소견자는 건강관리구분 D1이다.
D1 판정을 받으면 작업 전환이나 근로시간 단축 등 사후관리 조치가 뒤따른다.
- A: 건강관리상 사후관리가 필요 없는 정상 근로자
- C1: 직업성 질병으로 진행될 우려가 있어 추적관찰이 필요한 요관찰자
- C2: 일반질병으로 진행될 우려가 있어 관찰이 필요한 요관찰자
- D2: 일반질병의 소견이 있어 사후관리가 필요한 유소견자
실제 환자 중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온 비율은 민감도로, 이 검사의 민감도는 90%이다.
민감도가 높을수록 환자를 놓치는 위음성이 줄어 선별검사에 유리하다.
- 특이도: 질병이 없는 사람을 음성으로 판정하는 능력
- 신뢰도: 같은 검사를 반복했을 때 결과가 일정한 정도
- 양성예측도: 양성 판정자 중 실제 환자의 비율
- 음성예측도: 음성 판정자 중 실제로 질병이 없는 사람의 비율
특정 건강문제를 막기 위해 보호구를 쓰는 것은 질병 발생 전 단계의 1차 예방 중 특수예방이다.
예방접종·보호구 착용처럼 특정 질병을 직접 겨냥한다는 점이 일반적 건강증진과 다르다.
- 건강증진: 운동·영양·보건교육처럼 전반적 건강을 높이는 활동
- 조기발견: 건강검진·선별검사로 질병을 일찍 찾아내는 활동
- 조기치료: 발견된 질병을 빨리 치료해 진행을 막는 활동
- 재활: 후유증을 줄이고 사회에 복귀하도록 돕는 활동
일본뇌염은 폴리오와 함께 감염자의 대부분이 증상 없이 지나가는 불현성 감염이 많은 대표 질환이다.
증상 없는 감염자도 면역을 얻으므로 실제 감염 규모는 환자 수보다 훨씬 크다.
- 홍역: 감염되면 대부분 증상이 나타나는 현성 감염 위주 질환
- 수두: 감수성자가 감염되면 대개 발진이 나타남
- 광견병: 발병하면 거의 증상이 뚜렷하고 치명적임
- 두창: 감염 시 특징적 발진이 뚜렷이 나타남
서로 다른 주사용 생백신은 같은 날 동시에 맞히거나, 그렇지 않으면 최소 4주 간격을 두고 접종한다.
먼저 맞은 생백신이 만든 면역 반응이 나중 백신의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 다음 날 접종하면 간섭으로 수두 백신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 1주 간격은 권장 최소 간격보다 짧다
- 6개월이나 1년까지 미룰 근거가 없고 접종만 늦어진다
인두·편도에 잘 벗겨지지 않는 회백색 위막이 생기는 것은 디프테리아의 특징이다.
위막이 기도를 막거나 독소가 심근을 침범할 수 있어 신속한 격리와 치료가 필요하다.
- 성홍열: 딸기혀와 몸통의 좁쌀 같은 발진이 특징
- 백일해: 발작적 기침 끝에 '흡' 하는 소리가 특징
- 유행성이하선염: 귀밑 침샘이 붓고 아픈 것이 특징
- 수두: 여러 단계의 수포성 발진이 함께 보이는 것이 특징
멸균은 아포를 포함한 모든 미생물을 완전히 죽이는 것이다.
소독은 병원성 미생물을 죽이거나 약화시키는 것으로, 아포까지 없애지는 못한다.
- 아포까지 완전히 없애는 것은 소독이 아니라 멸균이다
- 멸균은 병원성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미생물을 대상으로 한다
- 방부는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죽이는 것이 아니다
- 세척은 오염물 제거 단계로 멸균을 대신하지 못한다
15~49세 가임여성 1,000명당 연간 출생아 수는 일반출산율이다.
분모를 전체 인구가 아닌 가임여성으로 잡아 실제 출산력을 더 잘 반영한다.
- 합계출산율: 여성 1명이 가임기 동안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
- 조출생률: 전체 인구 1,000명당 연간 출생아 수
- 총재생산율: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여아 수
- 연령별 출산율: 특정 연령 여성 1,000명당 출생아 수
가족계획은 부부가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수의 자녀를 갖도록 출산 간격과 수를 조절하는 것이다.
피임뿐 아니라 난임 상담과 건강한 임신 준비까지 포함하는 넓은 개념이다.
- 출산 억제만이 아니라 원하는 출산을 돕는 것도 포함한다
- 부부의 자율적 결정이 원칙이며 국가가 강제하지 않는다
- 난임 부부의 임신을 돕는 것도 가족계획에 포함된다
- 태아 성별 선택은 가족계획이 아니며 성 감별 목적의 진찰·검사는 금지된다
산욕기는 분만 후 자궁 등 생식기가 임신 전 상태로 회복되는 기간이다.
이 시기에는 오로 배출, 자궁 수축, 산욕열 같은 감염 징후를 관찰한다.
- 임신 전 준비 기간은 임신 전 관리기에 해당한다
- 진통부터 태반 만출까지는 분만 진행 과정이다
- 착상과 태반 형성은 임신 초기의 과정이다
- 수유 기간과 산욕기는 같은 개념이 아니다
모아동실은 아기가 원할 때 바로 젖을 물릴 수 있어 모유수유를 쉽게 하고 모아 애착 형성을 돕는다.
산모가 직접 아기를 돌보며 육아 기술을 익히는 기회도 된다.
- 감염 관리 수칙을 지키면 운영할 수 있으며 금지 제도가 아니다
- 모아를 분리하는 것은 신생아실 방식으로 모아동실과 반대이다
- 돌봄 기회가 오히려 늘어 육아 교육 효과가 커진다
- 의료진의 관찰과 지원은 계속 필요하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하면 일정 기간 금연 상담과 니코틴 패치 등 금연보조제를 지원받을 수 있다.
흡연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므로 등록을 안내한다.
- 흡연 기간에 따른 등록 제한은 없다
- 보건소 상담은 처방전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다
- 보건소는 금연보조제를 무료로 제공한다
- 상담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일정 기간 계속 이어진다
보호자가 식사·약·위생 같은 필요한 돌봄을 계속 제공하지 않는 것은 노인학대 중 방임이다.
「노인복지법」은 방임을 노인학대에 포함하므로 발견하면 신고 대상이 된다.
- 신체적 학대: 때리거나 묶는 등 신체에 고통을 주는 행위
- 정서적 학대: 폭언·위협·무시로 정신적 고통을 주는 행위
- 경제적 학대: 노인의 재산이나 연금을 동의 없이 쓰는 행위
- 성적 학대: 노인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거나 성폭력을 가하는 행위
취약한 가족원을 중심으로 가족 안팎의 지지 관계를 나타내는 도구는 사회지지도이다.
누가 실제로 도움을 주는지 파악해 돌봄 자원을 연결하는 데 쓴다.
- 가계도: 여러 세대의 가족 구조와 질병력을 그림으로 나타냄
- 생태도: 가족 전체와 외부 체계의 상호작용을 나타냄
- 가족밀착도: 가족 구성원 사이의 친밀도와 갈등을 나타냄
- 가족연대기: 가족의 중요한 사건을 시간 순서로 정리함
받아들이기 어려운 감정을 숨기고 정반대의 행동을 과장되게 하는 방어기제는 반동형성이다.
미움을 지나친 친절로 덮는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 승화: 공격 충동 등을 운동·예술처럼 바람직한 방식으로 바꿈
- 전치: 감정을 원래 대상이 아닌 더 안전한 대상에게 쏟음
- 합리화: 그럴듯한 이유를 붙여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함
- 투사: 자신의 감정을 남이 가진 것처럼 돌림
의료기관의 장은 간호조무사 등에게 의료기관 안에서 명찰을 달도록 지시·감독해야 하며, 수술실 안에서는 달지 않게 할 수 있다.
응급의료상황, 의료행위를 하지 않을 때, 격리병실·무균치료실 안도 같은 예외에 해당한다.
- 간호조무사도 명찰 대상에 명시되어 있다
- 수술실은 명찰을 달지 않게 할 수 있는 예외 장소이다
- 지시·감독 책임은 보건소장이 아니라 의료기관의 장에게 있다
- 의료행위를 하지 않을 때는 오히려 예외에 해당한다
간호조무사 교육과정은 이론 740시간 이상과 실습 780시간 이상이며, 실습 중 400시간 이상은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해야 한다.
「간호법」과 같은 법 시행규칙이 정한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국가시험에 합격해야 자격인정을 받는다.
- 이론과 실습 시간이 서로 바뀐 조합은 틀리다
- 병원급 400시간 요건이 있어 의원급 실습만으로는 부족하다
- 실습은 400시간이 아니라 780시간 이상이다
- 이론 400시간·보건소 740시간 같은 기준은 없다
전파 위험이 높은 제1급감염병 환자등은 감염병관리기관 등 감염병관리시설을 갖춘 의료기관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야 한다.
의사가 자가치료나 시설치료가 가능하다고 판단한 경우 등은 예외로 정해져 있다.
- 자가치료는 원칙이 아니라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방법이다
- 일반 의원 외래는 격리와 전파 차단이 어렵다
- 보건소 진료실은 법이 정한 입원치료 장소가 아니다
- 치료 장소는 환자가 임의로 고를 수 없다
의료기관의 장은 신규 채용한 종사자에게 채용한 날부터 1개월 이내에 최초 결핵검진등을 실시해야 한다.
이후 결핵검진은 매년 받으며, 6개월 이상 휴직 후 복귀해도 1개월 이내에 다시 검진한다.
- 3개월·6개월은 법령이 정한 기한보다 늦다
- 1년은 정기 결핵검진 주기로 최초 검진 기한이 아니다
- 의료기관 종사자는 오히려 검진 의무 대상이다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실시하는 영유아 건강진단에는 구강검진을 포함하여야 한다.
영유아기부터 충치 등 구강질환을 일찍 발견해 관리하기 위한 규정이다.
- 건강진단에서 구강검진을 빼는 것은 법 규정에 어긋난다
- 연령 제한 없이 건강진단 대상 영유아 모두에게 포함된다
- 보호자 선택 사항이 아니라 포함해야 하는 항목이다
- 학교 입학 전 영유아 시기부터 구강검진을 한다
헌혈자뿐 아니라 헌혈증서를 양도받은 사람도 의료기관에 제출하면 무상으로 혈액제제를 수혈받을 수 있다.
수혈을 요구받은 의료기관은 정당한 이유 없이 거부하지 못한다.
- 본인뿐 아니라 양도받은 사람도 사용할 수 있다
- 양도 대상을 직계가족으로 제한하는 규정은 없다
- 의료기관은 정당한 이유 없이 거부할 수 없다
- 금지되는 것은 매매이며 무상 양도는 허용된다
청색증은 혈액 속 산소가 부족할 때 나타나며 입술·혀·손톱 바닥처럼 피부가 얇아 혈관 색이 비치는 곳에서 잘 보인다.
푸르스름한 색이 보이면 호흡 상태와 함께 즉시 간호사에게 보고한다.
- 공막의 노란색은 황달을 볼 때 살피는 부위이다.
- 뺨의 발적은 발열 등에서 보이며 산소 부족의 지표가 아니다.
- 피부 탄력은 탈수 여부를 볼 때 확인한다.
- 발바닥 굳은살은 산소 상태와 관계없다.
센서를 한 부위에 오래 두면 압박과 열로 피부가 손상될 수 있으므로 정해진 간격으로 부착 부위를 바꾸고 피부색과 상처를 살핀다.
발적이나 물집이 보이면 간호사에게 알린다.
- 수치가 안정적이어도 같은 부위를 계속 쓰면 피부 손상 위험이 커진다.
- 테이프로 단단히 감으면 혈류가 막혀 값도 부정확해진다.
- 지속 감시 중인 센서를 임의로 빼면 이상을 놓칠 수 있다.
- 뜨거운 찜질팩은 센서 부위에 화상을 일으킬 수 있다.
심근경색 환자는 직장 체온계 삽입이 미주신경을 자극해 맥박이 느려지거나 부정맥이 생길 수 있어 고막이나 겨드랑이에서 잰다.
측정 부위를 기록해 이후 값과 비교할 수 있게 한다.
- 직장 체온이 정확하더라도 이 환자에게는 금기이다.
- 깊이 넣으면 자극과 손상 위험이 더 커진다.
- 활력징후는 상태 변화를 보는 자료이므로 미루면 안 된다.
- 찬물을 머금은 직후에는 구강 체온이 낮게 나온다.
기침하는 대상자에게는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고 다른 사람과 거리를 두고 기다리게 하여 비말 전파를 줄인다.
기침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이후 손위생을 하도록 안내한다.
- 손바닥으로 가리면 손을 통해 병원체가 퍼진다.
- 순서만 앞당기면 대기 중 전파를 막지 못한다.
- 환기만으로는 가까운 사람에게 가는 비말을 막지 못한다.
- 복도를 돌아다니면 오히려 접촉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사용한 마스크의 앞면은 오염된 부분이므로 만지지 않고 끈만 잡아 벗긴다.
벗은 마스크는 바로 의료폐기물 용기에 버리고 손위생을 한다.
- 앞면을 잡으면 손이 오염된다.
- 턱에 걸쳐 두었다 다시 쓰면 오염된 면이 얼굴에 닿는다.
- 주머니에 넣으면 옷과 다른 물품까지 오염된다.
- 벗은 뒤의 손위생은 반드시 해야 한다.
멸균 물품은 유효기간이 먼저 끝나는 것부터 쓰도록 앞쪽에 두어 기간이 지나 버리는 일이 없게 한다.
보관장은 건조하고 깨끗하게 유지하고 포장 상태와 기간을 정기적으로 확인한다.
- 새것을 앞에 두면 오래된 물품의 기간이 지나기 쉽다.
- 기간을 따지지 않고 섞으면 만료 물품을 쓸 위험이 있다.
- 기간이 지난 물품은 겉이 깨끗해도 다시 멸균해야 한다.
- 젖은 꾸러미는 오염된 것으로 보고 사용하지 않는다.
락스 같은 염소계 소독제는 산성 세정제와 섞으면 염소가스가 생겨 호흡기를 크게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섞지 않는다.
소독제는 정해진 농도로 찬물에 희석해 단독으로 사용한다.
- 섞는다고 효과가 커지지 않고 가스만 생긴다.
- 뜨거운 물과 진한 농도는 가스 발생을 더 늘린다.
- 환기를 해도 혼합으로 생기는 가스의 위험은 남는다.
- 섞은 용액을 분무하면 가스를 바로 들이마시게 된다.
내과적 무균술은 미생물의 수를 줄이고 다른 사람이나 물품으로 퍼지지 않게 하는 방법이다.
외과적 무균술은 물품과 영역에서 포자를 포함한 모든 미생물을 없앤 멸균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이다.
- 모든 미생물을 없앤 상태 유지는 외과적 무균술의 정의이다.
- 외과적 무균술은 멸균 물품과 멸균 영역 유지가 필요하다.
- 소독제 사용 여부가 아니라 미생물 제거 수준으로 구분한다.
흡입 스테로이드가 입안에 남으면 곰팡이가 자라 구강 칸디다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흡입 후 물로 헹구어 뱉게 한다.
흰 막이 생긴 사실은 간호사에게 알려 치료 여부를 확인받는다.
- 헹군 물을 삼키면 약이 입안과 목에 계속 남는다.
- 흡입 전 양치만으로는 흡입 후 남은 약을 없애지 못한다.
- 흰 막은 약효 신호가 아니라 감염 징후이다.
- 처방 약을 임의로 끊으면 천식이 악화될 수 있다.
흡인한 분비물은 색·양·점도·냄새를 관찰해 기록하고 피가 섞이면 즉시 간호사에게 알린다.
선홍색 피는 흡인으로 점막이 손상되었거나 출혈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 피가 섞인 분비물은 반드시 기록하고 보고한다.
- 압력을 높이면 점막 손상과 출혈이 더 심해진다.
- 기관절개 대상자에게 물을 마시게 하면 흡인 위험이 있다.
- 흡인관을 깊이 넣으면 손상이 커진다.
식사량이 줄면 영양 상태와 건강 변화를 알 수 있으므로 먹은 양과 남기는 이유를 확인해 기록하고 간호사에게 보고한다.
씹기 어려움, 입맛 변화, 통증 같은 이유를 함께 살핀다.
- 기록하지 않으면 섭취 감소를 아무도 알 수 없다.
- 억지로 먹이면 흡인과 거부감이 생길 수 있다.
- 간식으로 대신하고 기록하지 않으면 문제를 놓친다.
- 식사량 조정은 간호조무사가 임의로 정하지 않는다.
주입을 마치면 관 끝 마개를 닫아 공기가 위로 들어가거나 위 내용물이 새어 나오지 않게 한다.
이후 상체를 올린 자세를 잠시 유지해 역류와 흡인을 예방한다.
- 관을 열어 두면 공기가 들어가고 내용물이 샌다.
- 주사기를 꽂아 두면 오염과 이탈 위험이 있다.
- 관을 늘어뜨려 흘려보내면 영양액이 빠져나간다.
- 주입 직후 평평하게 눕히면 역류와 흡인 위험이 커진다.
섭취량은 입으로 마신 모든 액체를 포함하므로 자주 음료를 주는 보호자에게 종류와 양을 기록지에 적도록 협조를 구한다.
양을 재기 쉬운 컵을 쓰도록 안내하면 기록이 정확해진다.
- 보호자가 모르면 마신 양이 기록에서 빠진다.
- 횟수만으로는 실제 양을 알 수 없다.
- 누가 주었든 마신 음료는 섭취량에 포함한다.
- 지시 없이 음료를 막을 이유는 없다.
평소 배뇨 자세를 취하면 자연배뇨가 쉬워지므로 제한이 없다면 남성은 서서, 여성은 앉아서 소변을 보게 돕는다.
수술 후에는 어지러울 수 있어 곁에서 부축하며 넘어지지 않게 한다.
- 누운 자세만 고집하면 배뇨가 더 어렵다.
- 도뇨는 자연배뇨 유도가 실패한 뒤 고려한다.
- 수분을 줄이면 배뇨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방광을 세게 누르면 통증과 손상이 생길 수 있다.
검고 끈적한 타르 같은 변은 위나 십이지장 같은 상부위장관 출혈을 의심할 수 있는 소견이다.
검사할 수 있도록 변을 보관하고 활력징후와 함께 간호사에게 알린다.
- 타르 같은 변은 정상 변으로 넘길 수 없다.
- 버리면 확인과 검사가 어려워진다.
- 수분 섭취만으로 출혈을 해결할 수 없다.
- 관장은 지시 없이 하지 않으며 출혈과 관계없다.
외부 출혈은 깨끗한 거즈로 상처를 직접 압박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지혈법이다.
거즈가 젖으면 떼지 말고 위에 덧대어 계속 누른다.
- 물로 계속 씻으면 피가 굳지 않아 출혈이 이어진다.
- 솜은 섬유가 상처에 달라붙어 오염을 일으킨다.
- 자주 들추면 생기던 혈전이 떨어진다.
- 머리를 낮추면 머리 쪽 출혈이 더 늘어난다.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는 체중이 엉덩이 옆으로 실려 대전자와 귀, 어깨, 바깥 복사뼈 부위가 눌린다.
체위를 바꿀 때마다 뼈 돌출 부위의 발적을 확인하고 베개로 압박을 나눈다.
- 천골은 바로 누운 자세에서 가장 잘 눌린다.
- 후두부는 바로 누운 자세의 호발 부위이다.
- 좌골결절은 앉은 자세에서 눌린다.
- 발꿈치는 바로 누운 자세에서 눌린다.
견인 추는 바닥이나 침대에 닿지 않고 자유롭게 매달려야 정해진 견인력이 유지된다.
추가 바닥에 닿으면 견인 효과가 없어지므로 간호사에게 알려 환자 위치와 줄을 바로잡는다.
- 추가 바닥에 닿으면 견인력이 사라진다.
- 침대 위에 올리면 견인이 멈춘다.
- 바닥에 고정하면 견인력이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는다.
- 환자가 발치로 내려가면 추가 더 내려앉는다.
늑골 골절이 있으면 등을 누르고 문지르는 동작이 골절 부위에 통증과 손상을 일으키므로 등마사지를 하지 않는다.
등에 상처나 눌러도 하얗게 되지 않는 발적이 있을 때도 문지르지 않는다.
- 장기 와상 대상자는 혈액순환을 위해 등마사지를 할 수 있다.
- 잠들기 어려운 대상자에게 이완을 돕는다.
- 근육 긴장을 풀어 주는 데 도움이 된다.
- 침상 목욕 뒤에 이어서 하는 경우가 많다.
입안이 건조하면 의치가 잘 맞지 않고 잇몸이 쓸리므로 입안을 물로 적신 뒤 끼운다.
잇몸에 상처나 통증이 있으면 끼우지 말고 간호사에게 알린다.
- 입안을 말리면 의치가 들뜨고 마찰이 커진다.
- 뜨거운 물은 의치를 변형시킨다.
- 치약을 묻힌 채 끼우면 자극과 이물감이 생긴다.
- 상처 위에 끼우면 손상이 악화된다.
침상 세발 중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귀를 솜으로 막고 눈에는 수건을 덮어 보호한다.
물은 따뜻한 온도로 준비하고 세발통으로 물이 빠지게 한다.
- 귀를 막지 않으면 물이 들어가 불편과 염증이 생길 수 있다.
- 코와 입을 덮으면 숨쉬기가 어렵다.
- 찬물은 오한과 불쾌감을 일으킨다.
- 물이 등으로 흐르면 침구가 젖고 체온이 떨어진다.
침대를 기울여 머리 쪽이 높고 발 쪽이 낮게 만든 자세는 역트렌델렌부르크 체위이다.
중력으로 위 내용물이 식도로 올라오는 것을 줄여 역류 증상을 완화한다.
- 골반고위는 트렌델렌부르크 체위로 머리를 낮추는 반대 자세이다.
- 심즈는 반쯤 엎드린 측와위이다.
- 슬흉위는 무릎과 가슴을 바닥에 대는 자세이다.
- 쇄석위는 다리를 올려 벌리는 검사 자세이다.
관절가동범위 운동은 목욕이나 옷 갈아입기 같은 일상 활동 중에 함께 하면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꾸준히 할 수 있다.
관절은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부드럽게 움직인다.
- 목욕 중 관절운동은 금지가 아니며 오히려 효율적이다.
- 통증이 생길 때까지 하면 관절과 근육이 손상된다.
- 식사 직후 집중 운동은 불편감과 구토를 일으킬 수 있다.
- 건너뛰면 관절이 굳는 구축이 생길 수 있다.
힘이 약한 대상자는 허리에 이동 벨트를 채우고 손잡이를 잡아 몸의 중심 가까이에서 지지하면 안전하게 옮길 수 있다.
의자는 미리 가까이 두고 바퀴나 다리를 고정한다.
- 옷을 잡으면 옷이 늘어나거나 찢어져 미끄러진다.
- 팔을 잡아당기면 어깨 관절이 다칠 수 있다.
- 겨드랑이만 들면 신경과 어깨에 무리가 간다.
- 지켜보기만 하면 낙상 위험이 크다.
넘어진 대상자는 바로 일으켜 세우지 말고 의식, 통증 부위, 출혈 여부를 먼저 확인한다.
괜찮다고 해도 골절이나 머리 손상이 숨어 있을 수 있으므로 간호사에게 알려 도움을 요청한다.
- 확인 없이 일으키면 골절 부위가 더 손상될 수 있다.
- 혼자 일어나게 두면 다시 넘어질 수 있다.
- 걷게 하면 숨은 손상이 악화된다.
- 음료는 상태를 확인한 뒤의 일이다.
옷을 갈아입힐 때는 커튼을 치고 담요로 덮어 필요한 부위만 드러내 사생활을 보호한다.
한 부위씩 벗기고 입혀 노출과 체온 저하를 줄인다.
- 짧은 시간이라도 다인실에서는 가림이 필요하다.
- 창가는 밖에서 보일 수 있어 사생활 보호에 맞지 않다.
- 여러 사람이 지켜보면 수치심을 준다.
- 한꺼번에 벗기면 노출이 커지고 몸이 차가워진다.
저체온이 의심되면 젖은 옷을 벗기고 마른 옷과 담요로 감싸 서서히 체온을 올린다.
노인은 피부 감각이 둔해 화상을 입기 쉬우므로 강한 열을 직접 대지 않는다.
- 뜨거운 물에 갑자기 담그면 혈압 변화와 화상 위험이 있다.
- 세게 문지르면 피부와 조직이 손상된다.
- 최고 온도의 전기담요는 저온 화상을 일으킨다.
- 술은 혈관을 넓혀 열 손실을 늘린다.
구혈대를 오래 묶으면 혈관 안의 수분이 빠져나가 혈액이 농축되고 검사값이 실제와 달라질 수 있다.
구혈대는 채혈 부위 위쪽에 짧은 시간만 묶고 피가 나오기 시작하면 푼다.
- 오래 묶는다고 정확해지지 않고 오히려 오차가 생긴다.
- 주먹을 반복해 쥐면 일부 검사값이 높게 나올 수 있다.
- 채혈 부위보다 위에 묶어야 정맥이 부풀어 오른다.
- 세게 조이면 동맥 혈류까지 막히고 통증이 생긴다.
MRI는 강한 자기장을 쓰므로 심박조율기 같은 체내 전자기기는 오작동과 손상 위험이 있어 검사 전에 간호사에게 알린다.
검사 가능 여부는 의료진이 기기 종류를 확인해 결정한다.
- 몸속 기기는 장신구를 빼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 확인을 다른 사람에게 미루면 누락될 수 있다.
- 검사 후 보고는 이미 위험에 노출된 뒤이다.
- 거즈로 덮어도 자기장의 영향은 막을 수 없다.
맥박이 빨라지고 혈압이 떨어지며 드레싱이 피로 젖은 것은 수술 후 출혈과 쇼크의 초기 징후이다.
지체 없이 간호사에게 보고하고 대상자 곁에서 상태를 관찰한다.
- 통증 반응으로 넘기면 출혈 처치가 늦어진다.
- 수술 직후에는 지시 없이 물을 마시게 하지 않는다.
- 다음 측정까지 기다리면 상태가 급격히 나빠질 수 있다.
- 드레싱 교환은 지시에 따라 하며 임의로 떼지 않는다.
푹신한 매트리스 위에서는 압박의 힘이 흡수되므로 등 밑에 단단한 판을 받치거나 바닥으로 옮겨 압박한다.
압박은 가슴 중앙을 분당 100~120회, 5~6cm 깊이로 중단을 최소화하며 한다.
- 매트리스 위에서는 충분한 깊이로 눌리지 않는다.
- 베개는 바닥을 더 불안정하게 만든다.
- 앉힌 자세에서는 효과적인 압박이 어렵다.
- 매번 맥박을 보면 압박이 자주 끊긴다.
전동이 정해지면 옮겨 갈 병동에 미리 연락해 침상과 필요한 물품을 준비할 수 있게 한다.
전동할 때는 의무기록과 개인 물품, 남은 약을 함께 인계한다.
- 도착 후에 알리면 침상이 준비되지 않아 환자가 기다린다.
- 병동끼리 연락하지 않으면 인계가 빠진다.
- 다음 날 인계하면 치료가 끊길 수 있다.
- 의무기록은 환자와 함께 새 병동으로 보낸다.
실어증 대상자에게는 짧고 쉬운 말로 한 번에 하나씩 묻고, 말이 나올 때까지 재촉하지 않고 기다려 준다.
말이 끝내 나오지 않으면 고개 끄덕임이나 몸짓, 글판처럼 다른 표현 방법을 함께 쓰게 돕는다.
- 대신 말을 끝맺으면 스스로 표현할 기회를 빼앗고 뜻을 잘못 짐작할 수 있다.
- 실어증은 청력 문제가 아니므로 큰 소리로 말할 필요가 없다.
- 여러 질문을 한꺼번에 하면 혼란과 좌절감이 커진다.
- 아기 말투는 성인 대상자의 자존감을 떨어뜨린다.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간호조무사는 간호사를 보조하여 업무를 수행하므로 의사의 지시는 담당 간호사를 통해 확인되어야 한다.
「간호법」에서 의사의 지도하에 직접 진료 보조를 하는 것은 의원급 의료기관에 한정된다.
- 구두 지시를 직접 받아 투약하면 오류 위험이 크다.
- 기억에 의존한 투약은 용량과 시간을 틀리기 쉽다.
- 보호자에게 투약을 맡기는 것은 부적절하다.
- 투약 시점을 임의로 정해서는 안 된다.
고인의 소지품과 귀중품은 목록을 작성하고 가족의 확인과 서명을 받아 인계한다.
인계 내용은 기록에 남겨 분실 시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한다.
- 간호조무사가 개인적으로 보관하면 분실과 분쟁 위험이 있다.
- 목록 없이 건네면 확인 근거가 남지 않는다.
- 귀중품을 시신과 함께 보내면 분실되기 쉽다.
- 관계없는 사람에게 맡기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