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 동형모의고사 15회
간호조무사-기출유형-동형모의고사-암기장

간호조무사 동형모의고사 15회

총 105문항 · 객관식 · A4 약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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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정답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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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동형모의고사 15회

총 105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수술을 앞둔 김OO 환자가 간호조무사에게 "종교적 신념 때문에 수혈만큼은 절대 받지 않겠다"고 말하였다. 간호조무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환자의 뜻을 존중하고 거부 의사를 즉시 담당 간호사에게 알린다
2개인적인 이야기이므로 듣기만 하고 기록하거나 전달하지 않는다
3신념이 잘못되었다고 설득하여 수혈을 받겠다고 마음을 바꾸게 한다
4보호자가 동의하면 환자 의사와 관계없이 수혈하도록 돕는다
5생명이 우선이므로 환자에게 알리지 않고 수혈 준비를 계속 진행한다
정답 및 해설

의사결정 능력이 있는 환자는 자신이 받을 처치를 스스로 결정할 권리가 있으므로 그 뜻을 존중하고, 거부 의사는 즉시 간호사에게 보고한다.

설명과 대안 논의는 의료진이 맡으며, 간호조무사가 임의로 설득하거나 강요하지 않는다.

  • 환자 몰래 처치를 진행하는 것은 자율성을 침해한다.
  • 보호자 동의로 환자 본인의 거부를 대신할 수 없다.
  • 신념을 비판하며 설득하는 것은 간호조무사의 역할이 아니다.
  • 거부 의사는 치료에 중요한 정보이므로 반드시 전달한다.
문제 2
병실 바닥과 침상 주변을 청소하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바람이 들지 않게 창문을 닫고 마른 빗자루로 쓸어 낸다
2환자들이 병실에 모여 있는 식사 시간에 맞추어 청소한다
3먼지떨이로 침상 주변의 먼지를 털어 바닥에 떨어뜨린다
4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젖은 걸레로 닦아 낸다
5마른 걸레로 세게 문질러 먼지를 한쪽 구석에 모아 둔다
정답 및 해설

먼지에는 미생물이 붙어 떠다닐 수 있으므로 병실 바닥과 침상 주변은 젖은 걸레로 닦는 습식 청소를 한다.

털거나 쓸어 내는 건식 청소는 먼지를 공기 중으로 날려 감염 위험을 높인다.

  • 먼지떨이로 털면 먼지가 병실 안에 퍼진다.
  • 마른 빗자루질은 창문을 닫아도 먼지를 띄운다.
  • 식사 시간의 청소는 음식 오염과 불편을 준다.
문제 3
건강한 성인에서 호흡을 가장 강하게 자극하여 호흡을 빠르고 깊게 만드는 주된 요인은?
1혈중 이산화탄소 농도의 상승
2몸 중심부 체온의 하강
3혈중 산소 농도의 약간의 감소
4혈액 속 나트륨 농도의 상승
5혈중 포도당 농도의 감소
정답 및 해설

정상 호흡은 주로 혈중 이산화탄소 농도에 따라 조절되며, 이산화탄소가 늘면 연수의 호흡중추가 자극되어 호흡이 빨라지고 깊어진다.

낮은 산소 농도가 주된 자극이 되는 것은 만성폐쇄성폐질환처럼 이산화탄소가 오래 쌓인 특수한 경우이다.

  • 산소의 약간의 감소는 정상인에서 주된 자극이 아니다.
  • 혈당 감소는 호흡 조절의 직접 요인이 아니다.
  • 나트륨 농도와 체온 하강은 호흡을 주로 자극하지 않는다.
문제 4
사구체·보먼주머니·세뇨관으로 이루어져 혈액을 걸러 소변을 만드는 신장의 구조적·기능적 기본 단위는?
1폐포
2융모
3뉴런
4네프론
5간소엽
정답 및 해설

신장의 기본 단위는 네프론으로, 사구체에서 혈액을 거르고 세뇨관에서 필요한 물질을 재흡수하여 소변을 만든다.

한쪽 신장에는 약 백만 개의 네프론이 있어 노폐물 배설과 체액 조절을 맡는다.

  • 뉴런은 신경계의 기본 단위이다.
  • 폐포는 폐에서 가스 교환이 일어나는 곳이다.
  • 융모는 소장의 흡수 구조이고 간소엽은 간의 단위이다.
문제 5
피부의 구조와 그 기능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
1표피 각질층 – 혈관이 많아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2피하지방층 – 털을 만들어 피부 밖으로 밀어낸다
3표피의 멜라닌세포 – 자외선을 막는 색소를 만든다
4땀샘 – 기름을 분비해 피부에 윤기를 준다
5피지샘 – 땀을 내보내 체온을 낮춘다
정답 및 해설

표피 기저층의 멜라닌세포가 만드는 멜라닌 색소는 자외선을 흡수해 깊은 조직을 보호한다.

햇볕을 많이 쬐면 멜라닌이 늘어 피부색이 짙어지는 것도 이 보호 작용 때문이다.

  • 땀을 내 체온을 낮추는 것은 땀샘이다.
  • 피부에 기름을 내는 것은 피지샘이다.
  • 표피에는 혈관이 없고, 털은 모낭에서 만들어진다.
문제 6
수면제를 오래 복용해 온 김OO 환자가 스스로 약을 갑자기 끊은 뒤 불안·손떨림·식은땀을 보였다. 이 현상을 가리키는 용어는?
1내성
2알레르기 반응
3길항작용
4금단증상
5약물 남용
정답 및 해설

약물에 신체적 의존이 생긴 상태에서 갑자기 끊으면 불안·떨림·발한 같은 금단증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오래 쓴 약은 임의로 끊지 말고 의사 지시에 따라 서서히 줄이게 한다.

  • 내성은 같은 효과를 위해 용량을 늘려야 하는 현상이다.
  • 남용은 치료 목적이 아닌 쾌락 등으로 약을 쓰는 것이다.
  • 알레르기는 면역 반응이고 길항작용은 약끼리 효과를 줄이는 것이다.
문제 7
복용하고 남은 약이나 사용기한이 지난 약을 버리려는 대상자에게 안내할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약국·보건소 등의 폐의약품 수거함에 가져다 낸다
2알약을 물에 녹여 변기에 흘려보낸다
3비슷한 증상이 있는 이웃에게 나누어 주어 쓰게 한다
4다음에 아플 때 쓰도록 기한과 관계없이 계속 보관한다
5물약은 뚜껑을 열어 세면대 하수구에 부어 버린다
정답 및 해설

남은 약이나 기한이 지난 약은 생활계 유해폐기물이므로 약국·보건소 등의 폐의약품 수거함에 내도록 안내한다.

하수구나 변기에 버리면 약 성분이 물과 토양을 오염시킨다.

  • 변기나 세면대에 흘려보내면 수질 오염을 일으킨다.
  • 처방약을 남에게 주면 부작용과 오용 위험이 있다.
  • 기한이 지난 약은 효과가 떨어지거나 변질될 수 있다.
문제 8
비만 판정에 쓰는 체질량지수(BMI)를 구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체중(kg) ÷ 키(m)의 제곱
2키(cm) ÷ 체중(kg)의 제곱
3허리둘레(cm) ÷ 엉덩이둘레(cm)
4체중(kg) ÷ 키(cm)
5현재체중 ÷ 표준체중 × 100
정답 및 해설

체질량지수는 체중(kg)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단위는 kg/m²이다.

키와 체중만으로 간단히 구할 수 있어 성인 비만 선별에 널리 쓰인다.

  • 현재체중을 표준체중으로 나누어 100을 곱하는 것은 비만도이다.
  • 허리둘레를 엉덩이둘레로 나눈 것은 복부비만 지표이다.
  • 키를 센티미터 그대로 나누면 체질량지수가 아니다.
문제 9
소변으로 칼륨을 함께 내보내는 이뇨제(푸로세마이드)를 복용 중인 대상자에게 의료진 지시에 따라 권장할 식품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바나나·오렌지처럼 칼륨이 풍부한 과일
2콜라·커피처럼 카페인이 든 음료
3젓갈·장아찌처럼 소금이 많은 반찬
4흰쌀밥·흰빵처럼 정제된 곡류
5버터·마가린처럼 지방이 많은 식품
정답 및 해설

푸로세마이드 같은 이뇨제는 소변으로 칼륨을 잃게 하므로 저칼륨혈증을 막기 위해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권한다.

저칼륨혈증은 근력 저하나 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어 다리 힘 빠짐 등을 살핀다.

  • 짠 반찬은 부종과 혈압 조절에 불리하다.
  • 정제 곡류와 고지방 식품은 칼륨 보충과 관계없다.
  • 카페인 음료는 이뇨를 더해 수분 손실을 늘린다.
문제 10
치아의 종류와 주된 기능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
1어금니(구치) – 음식을 앞에서 끊어 자른다
2송곳니(견치) – 침을 분비해 음식을 적신다
3앞니(절치) – 음식을 끊어 자른다
4앞니(절치) – 질긴 음식을 갈아 부순다
5송곳니(견치) – 음식을 맷돌처럼 간다
정답 및 해설

앞니는 음식을 끊어 자르고, 송곳니는 찢으며, 어금니는 갈고 부수는 역할을 한다.

치아 모양이 이 기능에 맞게 앞니는 얇고 넓으며 어금니는 씹는 면이 넓다.

  • 음식을 가는 것은 송곳니가 아니라 어금니이다.
  • 앞에서 끊는 것은 어금니가 아니라 앞니이다.
  • 침은 치아가 아니라 침샘에서 분비된다.
문제 11
레진 충전 후 광중합기로 빛을 쬘 때 눈을 보호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진료실 조명을 모두 끄고 빛이 나오는 끝을 직접 들여다본다
2빛이 약하므로 별도의 눈 보호 없이 그대로 시술을 진행한다
3대상자만 눈을 감게 하고 시술자와 보조자는 맨눈으로 지켜본다
4시술자·보조자·대상자 모두 차광 보호판이나 보호안경을 쓴다
5보조자는 광원 끝을 맨눈으로 계속 보며 빛의 위치를 맞춘다
정답 및 해설

광중합기의 강한 청색광은 망막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시술자·보조자·대상자 모두 차광 보호판이나 보호안경으로 눈을 보호한다.

빛이 나오는 동안에는 광원 끝을 직접 바라보지 않는다.

  • 대상자만 보호하면 의료진의 눈이 손상될 수 있다.
  • 빛이 약해 보여도 보호 없이 쓰면 안 된다.
  • 광원을 맨눈으로 들여다보는 것은 금한다.
문제 12
한방에서 음식물을 소화시켜 얻은 영양분을 온몸으로 운반하는 운화(運化) 기능을 주관하는 장(臟)은?
1폐(肺)
2간(肝)
3신(腎)
4비(脾)
5심(心)
정답 및 해설

한방에서 비(脾)는 음식물을 소화·흡수하여 영양분을 온몸에 보내는 운화 기능을 맡는다.

비의 기능이 약하면 소화불량·식욕부진·무기력이 나타난다고 본다.

  • 간은 혈을 저장하고 기의 흐름을 조절한다.
  • 폐는 기와 호흡을 주관한다.
  • 신은 정을 저장하고, 심은 혈맥과 정신 활동을 주관한다.
문제 13
침 시술 후 침을 꽂아 둔 채 쉬고 있는 대상자에게 안내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1불편하면 스스로 침을 뽑고 시술 부위를 꾹 누른다
2화장실이 급하면 침을 꽂은 채로 잠시 다녀와도 된다
3몸이 굳지 않도록 팔다리를 자주 움직이며 기다린다
4침이 휘거나 부러지지 않도록 자세를 임의로 바꾸지 않는다
5혈액순환을 위해 침을 꽂은 부위를 손으로 가볍게 문지른다
정답 및 해설

침을 꽂아 둔 유침 중에 자세를 바꾸면 근육이 수축해 침이 휘거나 부러질 수 있으므로 움직이지 않게 안내한다.

불편감이나 어지러움이 있으면 스스로 처리하지 말고 바로 알리게 한다.

  • 침 부위를 문지르면 침이 움직여 다칠 수 있다.
  • 침을 꽂은 채 걸어 다니면 안 된다.
  • 침은 대상자가 스스로 뽑지 않는다.
문제 14
더운 날씨나 식사 같은 외부 변화가 있어도 체온·혈당·체액 농도 같은 몸의 내부 환경을 일정한 범위로 유지하려는 성질은?
1항상성
2성장
3면역
4적응
5대사
정답 및 해설

외부 환경이 변해도 체온·혈당·체액 등 내부 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성질을 항상성이라 한다.

항상성은 주로 신경계와 내분비계의 되먹임 작용으로 유지된다.

  • 적응은 변화에 맞추어 행동이나 기능을 바꾸어 가는 과정이다.
  • 면역은 병원체로부터 몸을 지키는 방어 작용이다.
  • 대사와 성장은 물질 변화와 신체 발달을 뜻한다.
문제 15
심근경색 환자가 가슴뿐 아니라 왼쪽 어깨와 팔, 턱까지 아프다고 호소한다. 이처럼 원인이 된 부위와 떨어진 곳에서 느끼는 통증은?
1표재성 통증
2만성 통증
3연관통
4환상지통
5돌발성 통증
정답 및 해설

내부 장기의 통증이 같은 척수 신경 경로를 공유하는 먼 피부 부위에서 느껴지는 것을 연관통이라 한다.

심장 통증이 왼쪽 어깨·팔·턱으로 퍼지는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 표재성 통증은 피부 등 얕은 부위에 국한된 예리한 통증이다.
  • 환상지통은 절단된 팔다리에서 느끼는 통증이다.
  • 만성·돌발성 통증은 지속 기간이나 양상에 따른 구분이다.
문제 16
천식 발작으로 쌕쌕거리며 숨이 몹시 찬 김OO 환자의 호흡을 돕기 위해 취해 줄 자세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베개를 모두 빼고 등을 대고 반듯하게 누운 앙와위 자세
2앉아서 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여 테이블에 기댄 자세
3배를 침대에 대고 얼굴을 옆으로 돌려 엎드린 복위 자세
4옆으로 누워 두 무릎을 가슴 쪽으로 끌어당긴 자세
5머리를 낮추고 다리를 높게 올린 트렌델렌부르크 자세
정답 및 해설

앉아서 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여 기대는 기좌위는 횡격막이 내려가 폐가 잘 확장되므로 호흡곤란을 덜어 준다.

자세를 잡은 뒤 처방된 흡입기 사용을 돕고 호흡 상태를 관찰해 보고한다.

  • 반듯이 눕거나 엎드리면 가슴이 펴지기 어렵다.
  • 머리를 낮추면 복부 장기가 횡격막을 밀어 올린다.
  • 무릎을 가슴에 당기는 자세는 호흡을 돕지 않는다.
문제 17
추운 곳에 가면 손가락이 하얗게 되었다가 파랗게 변하는 레이노 현상이 있는 대상자에게 안내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1증상이 생기면 손을 찬물에 담가 혈관을 진정시킨다
2흡연은 혈관과 관계없으므로 평소처럼 피워도 된다
3찬바람을 쐬며 손을 오래 흔들어 혈액을 손끝으로 보낸다
4손끝 감각을 깨우기 위해 얼음을 쥐는 연습을 자주 한다
5외출할 때 장갑을 끼어 손을 따뜻하게 하고 담배를 끊는다
정답 및 해설

레이노 현상은 추위나 스트레스로 손가락 혈관이 수축해 생기므로 보온과 금연이 기본 관리이다.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키므로 반드시 끊게 하고, 찬물 사용도 줄이게 한다.

  • 찬물이나 얼음은 혈관 수축을 더 심하게 한다.
  • 흡연은 말초 혈관을 좁혀 증상을 악화시킨다.
  • 찬바람 노출은 발작을 유발하는 원인이다.
문제 18
서혜부 탈장 진단을 받고 수술을 기다리는 50세 남성이 생활하면서 주의할 점을 묻는다. 안내로 옳은 것은?
1튀어나온 부위가 들어가도록 윗몸일으키기를 매일 한다
2덩어리가 붉게 붓고 아파도 집에서 눌러 넣으며 지켜본다
3변비가 생기더라도 섬유질과 물 섭취를 줄이도록 한다
4무거운 물건 들기나 배변 시 세게 힘주는 일을 피한다
5허리띠를 튀어나온 부위 위로 최대한 꽉 조여 맨다
정답 및 해설

탈장은 복압이 오르면 장이 더 밀려 나오므로 무거운 물건 들기·심한 기침·배변 시 무리한 힘주기처럼 복압을 높이는 행동을 피한다.

튀어나온 부위가 붓고 아프며 들어가지 않으면 감돈일 수 있어 즉시 진료가 필요하다.

  • 복근에 힘을 주는 운동은 복압을 높인다.
  • 꽉 조이는 허리띠는 혈류를 막고 자극한다.
  • 섬유질과 수분을 줄이면 변비로 힘주기가 늘어난다.
문제 19
넙다리뼈 골절로 입원한 지 이틀째인 김OO 환자가 갑자기 숨이 차고 횡설수설하며 가슴과 겨드랑이에 작은 붉은 점들이 보인다. 간호조무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진통제가 부족한 것이므로 병실에 남아 있던 진통제를 먹인다
2골절 통증으로 불안해진 것이므로 안심시키고 계속 지켜본다
3지방색전증 같은 응급일 수 있으므로 즉시 간호사에게 보고한다
4오래 누워 있어 숨이 찬 것이므로 부목을 풀고 걷게 한다
5붉은 점은 땀띠이므로 시원하게 해 주고 파우더를 발라 준다
정답 및 해설

긴 뼈 골절 뒤 1~3일 안에 호흡곤란·의식 변화·가슴의 점상출혈이 나타나면 골수 지방이 혈관을 막는 지방색전증을 의심한다.

생명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지체 없이 간호사에게 보고하고 곁에서 상태를 살핀다.

  • 불안이나 통증으로 단정하고 지켜보면 치료가 늦어진다.
  • 남은 약을 임의로 먹이는 것은 업무 범위를 벗어난다.
  • 고정을 풀고 걷게 하면 손상이 커질 수 있다.
문제 20
쉽게 지치고 혈압이 낮으며, 햇볕을 쬐지 않은 잇몸과 손금 부위까지 피부가 검게 변한 대상자에게 의심할 수 있는 질환은?
1쿠싱증후군
2애디슨병
3갈색세포종
4말단비대증
5갑상샘기능항진증
정답 및 해설

애디슨병은 부신피질 호르몬이 부족한 질환으로 피부 색소침착·저혈압·쇠약감·체중 감소가 나타난다.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하려고 뇌하수체 자극 호르몬이 늘어 피부가 검어진다.

  • 쿠싱증후군은 호르몬 과다로 달덩이 얼굴·고혈압이 나타난다.
  • 갑상샘기능항진증은 더위를 타고 체중이 줄며 맥박이 빠르다.
  • 갈색세포종은 고혈압 발작이, 말단비대증은 손발 비대가 특징이다.
문제 21
혈액투석을 위해 팔에 동정맥루를 만든 대상자에게 매일 확인하도록 안내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1떨림이 느껴지면 혈관이 막힌 것이므로 바로 병원에 연락한다
2손을 대어 떨림이 느껴지는지 보고, 없으면 즉시 알린다
3떨림이 사라지면 혈관이 안정된 것이므로 그대로 둔다
4혈관 상태를 보려고 매일 그 팔로 혈압을 재어 기록한다
5혈류를 늘리기 위해 그 팔을 압박붕대로 단단히 감아 둔다
정답 및 해설

잘 기능하는 동정맥루에서는 손에 떨림(진동)이 느껴지고 청진하면 잡음이 들리므로 매일 확인한다.

떨림이 약해지거나 사라지면 혈관이 막힌 신호일 수 있어 즉시 알린다.

  • 떨림은 정상 소견이며 막힘의 징후가 아니다.
  • 그 팔로 혈압을 재거나 채혈하면 손상될 수 있다.
  • 압박붕대로 감으면 혈류가 막힌다.
문제 22
근시가 심한 58세 남성이 "갑자기 눈앞에 번쩍이는 빛과 떠다니는 점이 많아지고, 한쪽 시야가 커튼을 친 듯 가려진다"고 말한다. 간호조무사의 안내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나이가 들면 생기는 정상 변화이므로 진료가 필요 없다고 한다
2눈 주위를 따뜻한 수건으로 찜질하며 가볍게 비비게 한다
3집에 있는 인공눈물을 넣으며 일주일 정도 지켜보게 한다
4망막박리일 수 있으므로 바로 안과 진료를 받게 한다
5눈이 피로한 것이므로 하루 푹 자고 난 뒤 경과를 보게 한다
정답 및 해설

번쩍임(광시증)과 떠다니는 점(비문증)이 갑자기 늘고 시야가 가려지면 망막박리를 의심해 즉시 안과 진료를 받게 한다.

치료가 늦어지면 시력을 잃을 수 있는 응급 상황이다.

  • 피로로 여기고 기다리면 박리가 진행된다.
  • 인공눈물은 망막박리를 치료하지 못한다.
  • 눈을 비비거나 누르는 것은 피한다.
문제 23
임신 34주인 김OO 임부가 전화로 "어제부터 머리가 몹시 아프고 눈앞이 흐릿하며 얼굴과 손이 갑자기 부었다"고 말한다. 간호조무사의 안내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집에 있는 두통약을 먹고 누워서 쉬면 좋아진다고 안내한다
2혈액순환을 위해 평소보다 오래 걷는 운동을 하게 한다
3부기를 빼기 위해 물을 거의 마시지 않도록 안내한다
4임신 말기에 흔한 증상이므로 다음 정기검진 때까지 기다리게 한다
5임신중독증의 위험 징후일 수 있으므로 바로 병원에 오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임신 후반기의 심한 두통·시야 흐림·갑작스러운 얼굴과 손의 부종은 임신중독증(전자간증)의 위험 징후이므로 즉시 진료받게 한다.

방치하면 경련(자간증)이나 태반 조기박리로 이어질 수 있다.

  • 흔한 증상으로 여겨 기다리면 위험하다.
  • 임의로 약을 먹고 지켜보는 것은 부적절하다.
  • 수분을 끊거나 무리한 운동을 하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다.
문제 24
비수축검사(NST)를 받은 임부의 결과가 '반응성'으로 나왔다. 이 결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검사 동안 태동이 전혀 없어 태아가 깊이 잠든 상태임을 뜻한다
2태동이 있을 때 태아 심박수가 올라가 태아 상태가 양호하다
3자궁 수축이 강하게 나타나 곧 분만이 시작됨을 뜻한다
4태아 심박수가 전혀 변하지 않아 재검사가 필요함을 뜻한다
5태동과 함께 심박수 하강이 반복되어 태아 저산소가 의심된다
정답 및 해설

비수축검사는 자궁 수축 없이 태동에 따른 태아 심박수 변화를 보는 검사로, 태동 때 심박수가 올라가면 반응성이며 정상이다.

태아의 신경계와 산소 공급이 양호하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 태동 때 심박수가 떨어지는 것은 정상 반응이 아니다.
  • 태동이 없거나 심박수 변화가 없으면 무반응성으로 추가 평가가 필요하다.
  • 이 검사는 분만 시작을 판단하는 검사가 아니다.
문제 25
분만 2기에 있는 산모의 힘주기를 돕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힘을 주는 동안 다리를 쭉 펴고 몸을 뒤로 크게 젖히게 한다
2자궁이 수축할 때 힘을 주고, 수축이 없을 때는 힘을 빼고 쉰다
3진통이 없는 사이에도 쉬지 않고 계속 아래로 힘을 주게 한다
4자궁경부가 열리기 시작한 분만 1기 초부터 미리 힘을 주게 한다
5숨을 최대한 오래 참으며 버틸 수 있을 때까지 힘을 주게 한다
정답 및 해설

분만 2기에는 자궁 수축이 있을 때에만 복압을 더해 힘을 주고, 수축 사이에는 힘을 빼고 쉬게 해 체력을 아낀다.

숨을 지나치게 오래 참으면 산모와 태아의 산소 공급이 줄어든다.

  • 수축이 없을 때 힘을 주면 효과 없이 지치기만 한다.
  • 자궁경부가 다 열리기 전 힘주기는 경부 부종을 일으킨다.
  • 몸을 뒤로 젖히면 힘이 아래로 모이지 않는다.
문제 26
둘째 아이를 출산하고 이틀이 지난 산모가 아기에게 젖을 물릴 때마다 아랫배가 쥐어짜듯 아프다고 한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젖을 물릴 때 산후출혈이 시작되므로 수유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
2젖샘에 생긴 염증 때문이므로 유방을 차갑게 찜질해야 한다
3후진통은 초산부에게만 나타나므로 경산부에게는 비정상이다
4자궁이 다시 커지고 있다는 뜻이므로 복대를 모두 풀어야 한다
5자궁 수축에 의한 후진통으로 경산부와 수유 때 더 잘 느낀다
정답 및 해설

출산 후 자궁이 원래 크기로 돌아가며 수축할 때 생기는 통증이 후진통으로, 자궁 근육이 늘어난 적 있는 경산부에게 더 심하다.

수유 때 분비되는 옥시토신이 자궁 수축을 촉진해 젖을 물릴 때 통증이 더 느껴진다.

  • 수유는 자궁 수축을 도와 오히려 출혈을 줄인다.
  • 후진통은 경산부에게 더 흔하다.
  • 자궁이 커지거나 젖샘 염증 때문에 생기는 통증이 아니다.
문제 27
걸음마기 아이들이 같은 놀이방에서 서로 옆에 앉아 비슷한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만 함께 어울리지 않고 각자 놀고 있다. 이 놀이 형태는?
1협동놀이
2평행놀이
3방관자 놀이
4연합놀이
5단독놀이
정답 및 해설

다른 아이 곁에서 비슷한 장난감으로 놀지만 서로 어울리지 않는 것은 평행놀이로, 유아기의 특징적인 놀이이다.

다른 아이의 존재를 의식하기 시작했으나 아직 함께 노는 단계는 아니다.

  • 협동놀이는 규칙과 역할을 나누는 학령기 놀이이다.
  • 연합놀이는 장난감을 나누며 함께 노는 학령전기 놀이이다.
  • 단독놀이는 영아기, 방관자 놀이는 지켜보기만 하는 형태이다.
문제 28
생후 2개월 아기의 엉덩이와 허리 아래쪽에 푸르스름한 반점이 있어 보호자가 어디에 부딪힌 멍인지 걱정한다. 간호조무사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
1바로 레이저로 제거하지 않으면 피부암으로 변하게 된다
2혈액이 굳지 않는 질환의 증거이므로 즉시 수혈을 받아야 한다
3푸른 반점은 모두 학대의 흔적이므로 곧바로 신고해야 한다
4햇볕을 오래 쬐어 주어야 반점이 빨리 사라지게 된다
5몽고반점으로 정상이며 대개 자라면서 저절로 옅어진다
정답 및 해설

엉덩이·허리 아래쪽의 푸른 반점은 진피에 멜라닌세포가 남아 생기는 몽고반점으로 정상 소견이다.

대부분 학령기 전후로 저절로 옅어지므로 치료가 필요 없다.

  • 전형적인 부위의 몽고반점을 학대로 단정하지 않는다.
  • 혈액 응고 이상이나 피부암과는 관계없다.
  • 햇볕 노출은 반점을 없애는 방법이 아니다.
문제 29
구순열 봉합술을 받은 영아의 수술 부위를 보호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봉합 부위에 생긴 딱지는 손톱으로 떼어 준다
2손이 입에 닿지 않도록 팔꿈치 억제대를 적용한다
3울음을 그치게 하려고 노리개젖꼭지를 물려 둔다
4수술 부위가 눌리지 않도록 엎드려 재운다
5빨대 컵으로 스스로 세게 빨아 마시게 한다
정답 및 해설

구순열 수술 후에는 아기가 손으로 봉합 부위를 건드리지 않도록 팔꿈치 억제대를 적용하고, 얼굴이 바닥에 닿지 않게 엎드려 재우지 않는다.

억제대는 주기적으로 풀어 피부와 순환을 확인한다.

  • 엎드리면 입술 봉합 부위가 바닥에 눌린다.
  • 노리개젖꼭지와 빨대는 빨아들이는 힘으로 봉합선을 당긴다.
  • 딱지를 억지로 떼면 상처가 벌어진다.
문제 30
골다공증이 있는 75세 여성이 "요즘 키가 줄고 등이 굽었으며 허리가 아프다"고 말한다. 의심할 수 있는 상태로 옳은 것은?
1손가락 관절의 류마티스 관절염
2엄지발가락의 통풍 발작
3손목굴(수근관) 증후군
4척추 압박골절
5무릎 골관절염
정답 및 해설

골다공증으로 약해진 척추뼈가 몸무게를 못 이기고 주저앉는 척추 압박골절은 키 감소·등 굽음·허리 통증으로 나타난다.

뚜렷한 외상 없이 생길 수 있으므로 증상을 보고해 진료받게 한다.

  • 통풍은 엄지발가락 관절이 갑자기 붓고 아프다.
  • 류마티스 관절염은 손가락 관절의 대칭성 통증과 아침 강직이 특징이다.
  • 무릎 골관절염과 손목굴 증후군은 키 감소와 관계없다.
문제 31
80세 대상자가 "부딪힌 기억이 별로 없는데 손등과 팔에 자줏빛 멍이 자주 생긴다"며 걱정한다. 간호조무사의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노화로 피부와 혈관이 약해져 생기는 노인성 자반일 수 있다
2멍이 빨리 풀리도록 멍든 부위를 손으로 세게 문질러 주물러야 한다
3피부가 질겨지도록 멍든 팔에 햇볕을 오래 쬐어 주어야 한다
4몸에 멍이 있으면 모두 가족의 학대가 분명하므로 즉시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5멍이 생긴 것은 혈액암이 확실하다는 뜻이므로 바로 항암 치료를 받아야 한다
정답 및 해설

노인은 피부가 얇아지고 모세혈관이 약해져 작은 충격에도 손등·팔에 자줏빛 노인성 자반이 잘 생긴다.

대개 저절로 흡수되지만 멍이 갑자기 늘거나 잇몸 출혈 등이 함께 있으면 보고한다.

  • 멍만으로 혈액암을 단정할 수 없다.
  • 다른 정황 없이 학대로 단정하지 않는다.
  • 세게 문지르거나 햇볕을 쬐면 피부가 더 손상된다.
문제 32
68세 김OO 대상자가 "요즘 약봉지나 신문의 작은 글씨를 팔을 쭉 뻗어 멀리 떼어야 겨우 보인다"고 말한다. 간호조무사의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수정체 조절력이 떨어진 노안이므로 진료 후 맞는 돋보기를 쓰게 한다
2곧 실명할 수 있다는 신호이므로 응급실로 바로 가야 한다
3눈을 자주 쓰면 더 나빠지므로 글을 읽지 말고 눈을 감고 지내게 한다
4먼 곳이 흐려지는 근시가 새로 생긴 것이므로 오목렌즈 안경을 써야 한다
5눈 운동을 꾸준히 하면 젊을 때의 시력으로 완전히 되돌아온다
정답 및 해설

나이가 들면 수정체의 탄력과 조절력이 떨어져 가까운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 노안이 생긴다.

안과 진료로 시력을 확인하고 맞는 돋보기를 쓰며, 글씨가 큰 약봉지나 밝은 조명을 함께 쓰면 생활에 도움이 된다.

  • 노안은 가까운 곳이 흐린 것으로 먼 곳이 흐린 근시와 다르다.
  • 서서히 생기는 노안은 응급 상황이 아니다.
  • 읽기를 피하거나 눈 운동만으로 조절력이 되돌아오지 않는다.
문제 33
외래 대기실에서 한 성인이 갑자기 쓰러져 온몸을 뻣뻣하게 떨며 경련을 한다. 간호사를 부른 뒤 간호조무사가 곁에서 할 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몸에 힘이 생기도록 경련하는 동안 물이나 사탕을 입에 넣어 먹게 한다
2정신이 들도록 얼굴에 찬물을 끼얹고 어깨를 세게 흔들며 이름을 부른다
3팔다리를 붙잡지 말고 경련이 시작된 시각과 지속 시간, 움직임 양상을 관찰한다
4혀를 깨물지 않도록 입을 벌려 숟가락이나 수건을 이 사이에 끼워 넣는다
5경련이 빨리 멈추도록 두 사람이 팔다리를 힘껏 눌러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정답 및 해설

경련 중에는 억지로 붙잡거나 입에 물건을 넣지 말고 다치지 않게 지켜보며, 시작 시각·지속 시간·움직임 양상을 관찰해 간호사에게 알린다.

관찰한 내용은 원인 판단과 치료에 중요한 정보가 되고, 경련이 길어지면 즉시 응급 대응이 필요하다.

  • 입에 물건을 넣으면 치아가 부러지거나 기도가 막힐 수 있다.
  • 팔다리를 눌러 막으면 근육과 뼈가 다칠 수 있다.
  • 찬물을 끼얹거나 흔들어도 경련은 멈추지 않는다.
  • 경련 중 입으로 먹이면 흡인 위험이 크다.
문제 34
병동 청소 중 강한 세제 원액이 동료의 팔과 소매에 튀었다. 할 응급처치로 옳은 것은?
1옷은 그대로 둔 채 피부의 물기가 마를 때까지 기다린다
2화끈거리는 부위에 기름이나 연고를 두껍게 발라 덮어 둔다
3묻은 옷을 벗기고 흐르는 물로 피부를 오래 충분히 씻어 낸다
4세제를 중화하려고 식초나 다른 약품을 찾아 피부에 바른다
5마른 수건으로 피부를 세게 문질러 세제를 닦아 낸다
정답 및 해설

피부에 화학물질이 묻으면 오염된 옷을 벗기고 흐르는 물로 오래 충분히 씻어 물질을 희석·제거한다.

세척 후에도 통증이나 피부 변화가 있으면 진료를 받게 한다.

  • 중화제를 바르면 열이 나며 손상이 커질 수 있다.
  • 문지르면 화학물질이 피부에 더 스며든다.
  • 젖은 옷을 그대로 두면 계속 노출된다.
문제 35
넘어진 뒤 어깨 모양이 변하고 팔을 움직이지 못하며 심하게 아파하는 대상자에게 할 응급처치로 옳은 것은?
1억지로 맞추지 말고 변형된 그대로 고정해 병원으로 이송한다
2팔을 세게 잡아당겨 빠진 관절을 제자리에 맞춰 넣는다
3관절이 빠졌는지 확인하려고 팔을 여러 방향으로 돌려 본다
4통증이 줄 때까지 팔을 흔들며 스스로 움직여 보게 한다
5부기를 빼기 위해 아픈 부위를 따뜻하게 찜질하며 주무른다
정답 및 해설

관절이 빠진 것으로 보이면 억지로 맞추지 말고 변형된 상태 그대로 고정하여 병원으로 이송한다.

무리하게 맞추면 주변 혈관·신경이 손상되거나 골절이 함께 있을 때 더 다칠 수 있다.

  • 잡아당겨 맞추는 것은 의사가 해야 하는 처치이다.
  • 여러 방향으로 돌려 보면 손상이 커진다.
  • 다친 직후 온찜질과 주무르기는 부기와 출혈을 늘린다.
문제 36
금연을 결심하고도 미루던 직장인 김OO 씨가 회사 근처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무료로 상담과 금연보조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금연을 시작하였다. PRECEDE 모형에서 이 금연클리닉 이용 여건이 해당하는 요인은?
1질병 발생률과 사망률을 뜻하는 역학적 요인
2개인의 체질과 유전 특성을 뜻하는 생물학적 요인
3주변 사람의 칭찬이나 보상을 뜻하는 강화요인
4행위를 실천하게 해 주는 자원인 가능요인
5건강 행위에 대한 지식과 태도를 뜻하는 소인요인
정답 및 해설

가까이 있고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금연클리닉은 행위를 실제로 할 수 있게 해 주는 자원이므로 가능요인이다.

가능요인에는 보건의료 자원의 접근성·이용 가능성, 기술 습득 등이 포함된다.

  • 소인요인은 행위의 동기가 되는 지식·태도·신념이다.
  • 강화요인은 행위 뒤에 따르는 칭찬·보상·사회적 지지이다.
  • 역학적 요인은 건강 문제의 크기를 진단하는 단계에서 다룬다.
문제 37
경로당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고혈압 관리 교육을 할 때 가장 적절한 방법은?
1글씨를 작게 하여 많은 정보를 담은 유인물을 나누어 준다
2천천히 또렷하게 말하고 큰 글씨 자료로 핵심을 반복한다
3짧은 시간에 많은 내용을 한꺼번에 빠짐없이 전달한다
4정해진 시간을 지키기 위해 질문을 받지 않고 빠르게 진행한다
5정확성을 위해 전문 의학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여 설명한다
정답 및 해설

노인은 청력·시력·기억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천천히 또렷하게 말하고 큰 글씨 자료를 쓰며 핵심을 반복한다.

한 번에 다루는 내용은 적게 하고 질문할 기회를 충분히 주는 것이 이해를 돕는다.

  • 많은 내용을 한꺼번에 전달하면 기억에 남지 않는다.
  • 작은 글씨 유인물은 시력이 약한 노인이 읽기 어렵다.
  • 빠른 진행과 전문 용어는 이해도를 떨어뜨린다.
문제 38
보건교육용 포스터를 만들 때 고려할 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사람이 많이 다니는 눈에 띄는 곳에 붙인다
2짧은 문구와 큰 글씨를 쓴다
3한 장에 한 가지 핵심 메시지만 담는다
4그림과 색을 활용해 주의를 끈다
5여러 주제를 한 장에 모아 자세히 쓴다
정답 및 해설

포스터는 지나가며 짧은 순간에 보는 매체이므로 한 가지 핵심 메시지를 간결하게 전달해야 한다.

여러 주제를 빽빽한 글로 담으면 읽히지 않아 전달 효과가 떨어진다.

  • 짧은 문구와 큰 글씨는 먼 거리에서도 내용을 알아보게 한다.
  • 그림과 색은 시선을 끌어 관심을 높인다.
  •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 붙여야 노출 효과가 크다.
문제 39
보건소에서 금연 교육을 실시한 뒤 교육으로 인해 참여자의 흡연 관련 지식이 얼마나 변했는지 확인하려고 한다. 평가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교육을 받지 않은 다른 지역 주민의 점수와만 비교한다
2교육 전과 후에 같은 설문지로 지식 점수를 측정해 비교한다
3교육 전과 후에 서로 다른 설문지를 사용해 점수를 비교한다
4교육이 끝난 뒤 한 번만 설문지로 지식 점수를 측정한다
5교육에 참석한 인원 수를 세어 교육 효과로 판단한다
정답 및 해설

교육 효과를 보려면 교육 전과 후에 같은 도구로 측정해 점수 변화를 비교한다.

측정 도구가 같아야 차이가 교육 때문인지 판단할 수 있다.

  • 교육 후 한 번만 측정하면 처음 수준을 알 수 없어 변화를 확인할 수 없다.
  • 서로 다른 설문지는 점수 차이가 도구 차이일 수 있다.
  • 참석 인원 수는 과정 지표일 뿐 지식 변화를 보여 주지 않는다.
문제 40
공항과 항만에서 해외로부터 들어오는 감염병을 막기 위해 입국자와 운송수단의 검역 업무를 수행하는 국립검역소가 소속된 기관은?
1법무부
2식품의약품안전처
3관세청
4보건복지부
5질병관리청
정답 및 해설

국립검역소는 질병관리청 소속 질병대응센터 아래에 설치된 기관으로, 공항·항만에서 검역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막는 업무를 한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의 예방·방역·검역·역학조사를 총괄한다.

  •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 정책 전반을 맡지만 검역소의 소속 기관은 아니다.
  • 법무부는 출입국 관리를 담당한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의약품 안전을, 관세청은 물품 통관을 맡는다.
문제 41
정부가 조세로 재원을 마련하여 전 국민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무료 또는 적은 부담으로 제공하는 영국식 보건의료체계 유형은?
1사회보장형(국가보건서비스형)
2민간보험형(시장 자율형)
3사회주의형(중앙계획형)
4사회보험형(국민건강보험형)
5자유방임형(민간의료 중심형)
정답 및 해설

영국처럼 조세를 재원으로 국가가 의료를 직접 보장하는 체계는 사회보장형(국가보건서비스형, NHS)이다.

의료 이용의 형평성이 높지만 대기 시간이 길고 서비스 선택이 제한될 수 있다.

  • 자유방임형은 민간 중심으로 의료 이용의 선택 자유가 크다.
  • 사회주의형은 국가가 의료 자원을 중앙에서 계획·배분한다.
  • 사회보험형은 조세가 아니라 가입자의 보험료로 운영한다.
문제 42
세계 최초의 사회보험으로 알려진 제도는?
1미국 사회보장법에 따른 노령연금
2영국 엘리자베스 구빈법에 따른 빈민 구제
3영국 베버리지 보고서에 따른 국민보건서비스
4독일 비스마르크 시대에 도입된 질병보험
5일본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지역 의료보험
정답 및 해설

세계 최초의 사회보험은 독일 비스마르크 시대에 근로자를 대상으로 도입된 질병보험이다.

이후 산재보험·노령폐질보험이 차례로 도입되어 사회보험 제도의 기틀이 되었다.

  • 베버리지 보고서는 영국 사회보장 제도의 토대가 된 문서이다.
  • 미국 사회보장법은 '사회보장'이라는 용어를 처음 법률에 쓴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구빈법은 사회보험이 아니라 공공부조의 시초이다.
문제 43
우리나라 국민건강보험에서 의료기관이 요양기관이 되는 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공공의료기관만 요양기관이 된다
2매년 신청해 심사를 통과해야 요양기관이 된다
3환자가 지정한 의료기관만 요양기관이 된다
4공단과 개별 계약을 맺어야 요양기관이 된다
5개설된 의료기관은 당연히 요양기관이 된다
정답 및 해설

「국민건강보험법」상 의료법에 따라 개설된 의료기관은 원칙적으로 모두 요양기관이 되는 요양기관 당연지정제를 운영한다.

공익상 부적합한 일부 기관만 예외적으로 제외할 수 있어 국민이 대부분의 의료기관에서 보험 급여를 받을 수 있다.

  • 개별 계약이나 매년 신청·심사로 참여하는 방식이 아니다.
  • 민간 의료기관도 요양기관에 포함된다.
  • 환자가 의료기관을 미리 지정해야 하는 제도는 없다.
문제 44
우리나라 건강보험에서 행위별수가제에 따라 각 진료 항목의 요양급여비용을 정하는 방식으로 옳은 것은?
1질병군별로 미리 정한 금액을 입원 건당 한 번에 지급한다
2등록된 주민 수에 따라 의사에게 일정 금액을 지급한다
3의료기관이 진료비를 자율적으로 정해 공단에 신고한다
4의사의 근무 기간과 경력에 따라 정한 급여를 지급한다
5항목별 상대가치점수에 점수당 단가(환산지수)를 곱해 정한다
정답 및 해설

행위별 수가는 항목별 상대가치점수에 공단과 의약계가 계약으로 정한 점수당 단가를 곱해 산정한다.

상대가치점수는 업무량·자원·위험도 등을 고려해 항목 사이의 상대적 가치를 점수로 나타낸 것이다.

  • 의료기관이 가격을 자율로 정하는 방식이 아니다.
  • 질병군별 정액 지급은 포괄수가제이다.
  • 주민 수에 따른 지급은 인두제, 근무 기간에 따른 지급은 봉급제이다.
문제 45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장기요양급여의 본인부담금을 부담하지 않는 수급자는?
1장기요양 1등급 판정을 받은 모든 수급자
265세 이상이면서 홀로 사는 모든 수급자
3「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의료급여 수급자
4「재해구호법」에 따른 이재민인 의료급여 수급권자
5소득·재산이 고시 금액 이하인 저소득 수급자
정답 및 해설

「의료급여법」상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의료급여 수급자는 장기요양급여의 본인부담금이 면제된다.

그 밖의 의료급여 수급권자나 저소득자는 면제가 아니라 본인부담금을 감경받는다.

  • 소득·재산이 일정 금액 이하인 사람은 감경 대상이다.
  • 이재민 등 나머지 의료급여 수급권자도 감경 대상이다.
  • 장기요양 등급이나 독거 여부만으로 면제되지 않는다.
문제 46
산성비를 일으키는 주된 원인 물질로 옳은 것은?
1황산화물과 질소산화물
2프레온가스(염화불화탄소)
3라돈과 같은 방사성 기체
4일산화탄소와 미세먼지
5이산화탄소와 메탄
정답 및 해설

화석연료를 태울 때 나오는 황산화물과 질소산화물이 빗물에 녹아 황산·질산이 되면서 산성비가 내린다.

산성비는 호수와 토양을 산성화하고 산림·건축물에 피해를 준다.

  • 이산화탄소와 메탄은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이다.
  • 프레온가스는 오존층 파괴의 원인이다.
  • 라돈은 실내 공기오염으로 폐암 위험을 높이는 방사성 기체이다.
문제 47
새로 지은 아파트에 입주한 뒤 가족들이 두통, 눈 따가움, 목의 자극감을 호소하였다. 이러한 증상을 줄이기 위해 가장 먼저 권할 방법은?
1외부 공기가 들어오지 않도록 문틈을 막아 둔다
2방향제를 뿌려 실내의 냄새를 가린다
3창문을 닫아 둔 채 공기청정기만 계속 가동한다
4가습기를 계속 틀어 실내 습도를 높게 유지한다
5창문을 자주 열어 실내 공기를 충분히 환기한다
정답 및 해설

새 건축 자재에서 나오는 포름알데히드·휘발성유기화합물이 원인인 새집증후군은 충분한 환기로 농도를 낮추는 것이 기본이다.

입주 전후로 난방 후 환기를 반복하면 오염물질 배출을 앞당길 수 있다.

  • 습도를 높이면 오염물질 방출이 오히려 늘 수 있다.
  • 창문을 닫고 공기청정기만 쓰면 오염물질을 충분히 내보내지 못한다.
  • 방향제는 냄새를 가릴 뿐 화학물질을 더한다.
문제 48
먹는물의 미생물 오염을 판정할 때 대장균군을 지표로 사용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
1중금속 오염 정도를 직접 알려 주기 때문이다
2대장균이 가장 강한 병원균이기 때문이다
3물의 경도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4분변 오염을 추정할 수 있고 검출이 쉽기 때문이다
5유기물 분해에 필요한 산소량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정답 및 해설

대장균군은 사람·동물의 장에 많이 살므로 검출되면 분변 오염을 추정할 수 있고, 검출이 쉬워 수질의 미생물 오염 지표로 쓴다.

대장균군이 있으면 다른 수인성 병원체도 함께 있을 가능성이 있다.

  • 대장균 대부분은 그 자체로 강한 병원균이 아니다.
  • 유기물 분해에 필요한 산소량은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으로 본다.
  • 경도와 중금속은 대장균군과 무관한 별도 항목이다.
문제 49
겨울철 한 단체급식소에서 생굴 무침을 먹은 사람들이 하루 정도 지나 구토와 설사를 집단으로 호소하였고, 환자의 구토물을 치운 직원에게도 같은 증상이 생겼다. 적은 양으로도 감염되는 이 식중독의 원인으로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1살모넬라균
2황색포도알균
3클로스트리듐 보툴리눔
4노로바이러스
5장염비브리오균
정답 및 해설

겨울철 어패류나 오염된 물로 전파되고 적은 양으로도 감염되며, 구토물 등으로 사람 간 2차 감염이 일어나는 것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다.

알코올 소독에 강하므로 구토물은 염소 소독제로 처리하고 손은 비누로 씻는다.

  • 장염비브리오균은 여름철 어패류로 생기는 세균성 식중독이다.
  • 살모넬라균은 주로 달걀·육류가 원인이다.
  • 황색포도알균은 독소형으로 잠복기가 짧고 사람 간 전파가 드물다.
문제 50
사무직 근로자 이OO 씨가 하루 종일 컴퓨터 작업을 한 뒤 목과 어깨의 통증, 눈의 피로를 자주 호소한다. 이 근로자에게 줄 교육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작업 중 일정 시간마다 짧은 휴식과 스트레칭을 한다
2모니터를 눈높이보다 높게 두고 고개를 들어 화면을 본다
3휴식 없이 집중하여 작업 시간을 최대한 줄인다
4눈과 화면의 거리를 20cm 이내로 가깝게 유지한다
5주변 조명을 어둡게 하고 화면 밝기를 최대로 높인다
정답 및 해설

영상표시단말기(VDT) 증후군은 규칙적인 휴식과 스트레칭, 바른 작업 자세로 예방한다.

화면 상단은 눈높이와 같거나 약간 낮게 두고, 화면과 눈은 적당한 거리를 둔다.

  • 화면을 눈높이보다 높이면 목을 젖히게 되어 통증이 심해진다.
  • 휴식 없는 연속 작업은 근골격계 부담과 눈의 피로를 키운다.
  • 화면이 너무 가깝거나 주변이 어두우면 눈의 피로가 커진다.
문제 51
위험요인에 노출된 집단의 질병 발생률에서 노출되지 않은 집단의 발생률을 뺀 값으로, 그 요인을 없앴을 때 줄일 수 있는 질병 발생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는?
1치명률
2귀속위험도
3유병률
4상대위험도
5교차비
정답 및 해설

노출군 발생률에서 비노출군 발생률을 뺀 값은 귀속위험도로, 그 요인 때문에 추가로 생긴 발생 정도를 뜻한다.

요인을 제거했을 때 기대되는 예방 효과를 판단하는 데 쓴다.

  • 상대위험도는 노출군 발생률을 비노출군 발생률로 나눈 비이다.
  • 교차비는 환자-대조군 연구에서 노출 오즈의 비로 구한다.
  • 유병률은 특정 시점의 환자 비율, 치명률은 환자 중 사망 비율이다.
문제 52
새로운 치료법의 효과를 알아보는 임상시험에서 대상자를 실험군과 대조군에 무작위로 배정하는 목적으로 옳은 것은?
1대상자가 적어도 같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이다
2두 군을 비슷하게 해 편견을 줄이기 위해서이다
3연구자가 대상자를 편하게 관리하기 위해서이다
4실험군에 좋은 결과가 나오게 하기 위해서이다
5연구 비용과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이다
정답 및 해설

무작위 배정은 나이·성별·중증도 같은 특성이 두 군에 고르게 나뉘게 하여 선택 편견을 줄인다.

그래야 두 군의 결과 차이를 치료법의 효과로 해석할 수 있다.

  • 무작위 배정은 비용이나 시간을 줄이려는 방법이 아니다.
  • 연구자의 편의에 따라 배정하면 오히려 편견이 생긴다.
  • 특정 군에 유리한 결과를 만들려는 것은 연구 윤리에 어긋난다.
문제 53
B형간염, 매독,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이 공통으로 전파될 수 있는 경로는?
1모기 같은 매개곤충의 흡혈
2기침이나 재채기로 퍼지는 비말
3임신·분만 중 어머니로부터 수직 전파
4함께 쓰는 수건이나 식기
5오염된 음식이나 물의 섭취
정답 및 해설

B형간염·매독·HIV는 혈액·체액으로 전파되며, 임신·분만 과정에서 어머니로부터 아기에게 옮는 수직전파가 일어날 수 있다.

그래서 산전 검사로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출생 후 예방 조치를 한다.

  • 비말로 퍼지는 것은 인플루엔자·홍역 같은 호흡기 감염병이다.
  • 수건·식기 공동 사용으로는 전파되지 않는다.
  • 모기 매개는 말라리아·일본뇌염, 음식·물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다.
문제 54
어느 지역에서 주민 대부분이 홍역 예방접종을 받아 면역을 갖게 되자, 아직 접종할 나이가 되지 않은 영아들 사이에서도 홍역 발생이 크게 줄었다. 이 현상을 설명하는 개념은?
1선천면역
2수동면역
3집단면역
4자연능동면역
5인공수동면역
정답 및 해설

인구 중 면역을 가진 사람의 비율이 충분히 높으면 전파 고리가 끊겨 면역이 없는 사람도 보호받는데, 이를 집단면역이라 한다.

높은 예방접종률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수동면역은 항체를 외부에서 받아 일시적으로 생기는 면역이다.
  • 선천면역은 태어날 때부터 가진 비특이적 방어력이다.
  • 자연능동면역은 감염을 앓은 뒤 스스로 얻는 면역이다.
문제 55
가을 추수기에 들쥐가 많은 논의 고인 물에 맨발로 들어가 일한 농부가 며칠 뒤 갑작스러운 고열, 심한 종아리 근육통, 결막 충혈을 보였다. 몸에서 진드기에 물린 딱지는 발견되지 않았다. 가장 의심되는 감염병은?
1신증후군출혈열
2말라리아
3렙토스피라증
4일본뇌염
5쯔쯔가무시증
정답 및 해설

감염된 쥐의 소변에 오염된 물·흙이 피부 상처로 들어와 생기는 렙토스피라증은 가을 추수기 농부에게 잘 생긴다.

고열·근육통·결막 충혈이 특징이며, 논일 때는 장화와 장갑을 착용해 예방한다.

  •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생기며 물린 자리에 딱지가 남는다.
  • 신증후군출혈열은 설치류 배설물이 섞인 먼지를 흡입해 감염된다.
  • 말라리아와 일본뇌염은 모기가 매개한다.
문제 56
감염병 관리 원칙 중 예방접종을 하고 영양 상태를 개선하여 사람의 저항력을 높이는 방법이 해당하는 것은?
1발병 후 치료 중심의 관리
2전파 경로의 차단
3감수성 있는 숙주의 관리
4병원소의 발견과 격리
5매개곤충과 쥐의 구제
정답 및 해설

예방접종과 영양 개선으로 저항력을 높이는 것은 감염병 관리 원칙 중 감수성 숙주의 관리에 해당한다.

감염병 관리는 병원소 관리, 전파 경로 차단, 감수성 숙주 관리의 세 축으로 이루어진다.

  • 병원소의 발견과 격리는 감염원을 관리하는 방법이다.
  • 매개곤충과 쥐의 구제는 병원소나 전파 경로를 관리하는 방법이다.
  • 발병 후 치료만으로는 감염병의 발생을 막기 어렵다.
문제 57
○○시 보건소 간호조무사가 영유아·아동 지원 사업 계획을 위해 생산연령인구 100명당 부양해야 하는 유소년 인구를 나타내는 유소년부양비를 구하려고 한다. 계산식으로 옳은 것은?
1(65세 이상 인구 ÷ 0~14세 인구) × 100
2(0~14세 인구 ÷ 15~64세 인구) × 100
3(65세 이상 인구 ÷ 15~64세 인구) × 100
4{(0~14세 + 65세 이상 인구) ÷ 15~64세 인구} × 100
5(0~14세 인구 ÷ 전체 인구) × 100
정답 및 해설

유소년부양비는 0~14세 인구를 15~64세 생산연령인구로 나눈 뒤 100을 곱해 구한다.

생산연령인구가 부양하는 유소년의 부담 정도를 보여 준다.

  • 65세 이상 인구를 생산연령인구로 나누면 노년부양비이다.
  • 유소년과 노년 인구를 합해 나누면 총부양비이다.
  • 65세 이상 인구를 0~14세 인구로 나누면 노령화지수이다.
문제 58
자궁내장치(IUD) 삽입을 피해야 하는 대상자는?
1경구피임약 복용을 자주 잊는 여성
2골반염이 있거나 의심되는 여성
3모유 수유 중인 산후 여성
4수년간 장기 피임을 원하는 여성
5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
정답 및 해설

골반염이 있거나 의심되면 자궁내장치 삽입으로 감염이 악화될 수 있어 금기이다.

임신 가능성, 원인 모를 질 출혈, 자궁 기형이 있을 때도 삽입하지 않는다.

  •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은 오히려 삽입이 쉬운 편이다.
  • 모유 수유 중에도 구리 자궁내장치는 사용할 수 있다.
  • 장기 피임을 원하거나 복용을 잘 잊는 여성에게 적합한 방법이다.
문제 59
임신 중 약물, 방사선, 감염 등 기형 유발 요인에 노출되었을 때 태아의 구조적 기형 위험이 가장 큰 시기는?
1태어난 직후의 신생아기
2주요 기관이 형성되는 배아기
3진통이 시작되는 분만 시기
4폐가 성숙하는 임신 후기
5태아가 빠르게 자라는 임신 중기
정답 및 해설

심장·신경관·팔다리 같은 주요 기관이 만들어지는 임신 초기(배아기)에 기형 유발 요인에 노출되면 구조적 기형 위험이 가장 크다.

그래서 임신을 계획하거나 임신 초기에는 약물 복용과 방사선 노출을 특히 주의한다.

  • 임신 중기에는 기관이 이미 형성되어 구조적 기형 위험이 줄어든다.
  • 임신 후기의 노출은 주로 성장·기능에 영향을 준다.
  • 분만 시기와 신생아기는 기관 형성이 끝난 뒤이다.
문제 60
신생아 선천성 대사이상 선별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정밀검사 후 페닐케톤뇨증으로 확진된 영아에게 필요한 관리로 옳은 것은?
1저혈당 예방을 위해 포도당 수액을 계속 맞힌다
2유당을 제거한 분유로만 바꾸어 먹인다
3갑상샘호르몬제를 매일 먹이며 경과를 관찰한다
4페닐알라닌을 제한한 특수 분유와 식이를 시작한다
5단백질 제한 없이 일반 분유를 계속 먹인다
정답 및 해설

페닐케톤뇨증은 페닐알라닌을 분해하지 못하는 질환이므로 페닐알라닌 제한 특수 분유와 식이로 관리한다.

조기에 식이 조절을 시작하면 지적장애 같은 신경 손상을 막을 수 있다.

  • 일반 분유를 계속 먹이면 페닐알라닌이 쌓여 뇌 손상이 생긴다.
  • 갑상샘호르몬제는 선천성 갑상샘저하증의 치료이다.
  • 유당 제거 분유는 갈락토스혈증의 관리이다.
문제 61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창한 것으로, 도시의 물리적·사회적 환경을 꾸준히 개선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시민의 건강 수준을 높이려는 사업은?
1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2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3일차보건의료 선언
4건강도시 사업
5지역보건의료계획
정답 및 해설

도시의 물리적·사회적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 건강을 높이려는 WHO 사업은 건강도시 사업이다.

보건 부문만이 아니라 교통·주거·교육 등 여러 부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한다.

  •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보건법에 따라 세우는 계획이다.
  •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은 국가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세우는 계획이다.
  • 일차보건의료 선언은 필수 보건의료의 보편적 제공을 강조한 선언이다.
문제 62
보건소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국가예방접종으로 무료 접종하는 백신은?
1MMR 백신
2수두 백신
3폐렴구균 다당 백신
4로타바이러스 백신
5BCG 백신
정답 및 해설

65세 이상 어르신은 국가예방접종 사업으로 폐렴구균 다당 백신을 보건소 등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노인은 폐렴구균 감염 시 중증·사망 위험이 높아 인플루엔자 접종과 함께 권장된다.

  • BCG는 신생아에게 접종하는 결핵 예방 백신이다.
  • 수두와 MMR은 영유아 국가예방접종 백신이다.
  •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영아 장염 예방용이다.
문제 63
가족의 기능을 적응, 협력, 성장, 애정, 해결의 다섯 영역으로 나누어 가족 구성원이 느끼는 만족도를 평가하는 도구는?
1가족밀착도
2생태도
3사회지지도
4가족 APGAR
5가계도
정답 및 해설

적응·협력·성장·애정·해결의 다섯 영역으로 가족 기능 만족도를 점수화하는 도구는 가족 APGAR이다.

간단한 질문으로 가족 기능의 문제를 빠르게 선별할 수 있다.

  • 가계도는 여러 세대의 가족 구조와 질병력을 그림으로 나타낸다.
  • 생태도는 가족과 외부 체계의 관계를 나타낸다.
  • 가족밀착도는 구성원 사이의 친밀 관계를, 사회지지도는 지지망을 나타낸다.
문제 64
보건소에서 '금연 마을 만들기'를 추진하면서 간호 인력이 주민들이 금연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동기를 주고, 흡연 습관을 바꾸는 과정을 단계별로 이끌어 마을 전체의 행동 변화를 끌어냈다. 이때 수행한 역할은?
1사례관리자
2조정자
3연구자
4옹호자
5변화촉진자
정답 및 해설

대상자가 변화의 필요를 느끼도록 동기를 주고 행동이 바뀌는 과정을 이끄는 역할은 변화촉진자이다.

개인뿐 아니라 집단·지역사회 수준의 건강 행동 변화를 돕는다.

  • 옹호자는 대상자의 권리를 지키고 입장을 대변한다.
  • 조정자는 여러 전문 인력과 서비스를 연결·조율한다.
  • 사례관리자는 개별 대상자의 서비스를 계획·점검하고, 연구자는 문제를 조사·분석한다.
문제 65
「의료법」상 의사가 사체를 검안하여 변사한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 신고해야 하는 대상은?
1질병관리청장
2보건복지부장관
3사체 소재지를 관할하는 경찰서장
4사체 소재지를 관할하는 보건소장
5사체 소재지를 관할하는 시장·군수·구청장
정답 및 해설

의사·치과의사·한의사·조산사는 사체를 검안해 변사가 의심되면 사체 소재지를 관할하는 경찰서장에게 신고해야 한다.

변사는 범죄 관련 여부를 수사기관이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 보건소장은 감염병 신고 등을 받는 기관이며 변사 신고 대상이 아니다.
  • 시장·군수·구청장은 의료기관 개설 신고 등을 받는다.
  • 질병관리청장과 보건복지부장관은 변사 신고를 받지 않는다.
문제 66
「간호법」상 간호조무사가 자신의 자격을 다른 사람에게 대여한 경우의 벌칙은?
11년 이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 벌금
25년 이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 벌금
3300만원 이하 과태료
43년 이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 벌금
5500만원 이하 벌금
정답 및 해설

「간호법」은 간호사등이 면허나 자격을 대여하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한다.

자격을 대여받거나 대여를 알선한 사람도 같은 벌칙을 받는다.

  • 3년 이하 징역·3천만원 이하 벌금은 이 위반의 벌칙이 아니다.
  • 500만원 이하 벌금은 시정명령을 위반한 경우이다.
  • 자격 대여는 과태료가 아니라 형벌 대상이다.
문제 67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환자나 임산부 등이 의료행위를 적용받는 과정에서 발생한 감염병으로서, 감시활동이 필요하여 질병관리청장이 고시하는 감염병은?
1기생충감염병
2인수공통감염병
3의료관련감염병
4성매개감염병
5생물테러감염병
정답 및 해설

의료행위를 받는 과정에서 발생해 감시가 필요한 감염병으로 질병관리청장이 고시한 것은 의료관련감염병이다.

의료기관은 감염관리 체계를 갖추어 이러한 감염을 예방해야 한다.

  • 인수공통감염병은 동물과 사람 사이에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 성매개감염병은 성 접촉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 기생충감염병은 기생충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문제 68
정신의료기관에서 퇴원한 정OO 씨가 지역사회에서 취업하고 사회생활을 하고 싶다며 상담·교육·취업 지원 등의 재활활동을 받기를 원한다.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상 가장 적합한 시설은?
1정신재활시설 중 재활훈련시설
2정신재활시설 중 생활시설
3정신요양시설
4정신의료기관의 입원 병동
5노인복지법에 따른 노인요양시설
정답 및 해설

지역사회에서 직업활동과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상담·교육·취업 등 재활활동을 지원하는 곳은 정신재활시설 중 재활훈련시설이다.

같은 정신재활시설이라도 생활시설은 주로 의식주 서비스를 제공한다.

  • 정신요양시설은 정신질환자를 입소시켜 요양·보호하는 시설이다.
  • 정신의료기관 입원 병동은 치료가 필요한 시기에 이용한다.
  • 노인요양시설은 정신질환자 재활을 위한 시설이 아니다.
문제 69
「결핵예방법」에 따른 결핵예방의 날은?
1매년 6월 9일
2매년 4월 7일
3매년 10월 10일
4매년 3월 24일
5매년 6월 14일
정답 및 해설

「결핵예방법」은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24일을 결핵예방의 날로 정하고 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이날의 취지에 맞는 행사와 교육·홍보사업을 할 수 있다.

  • 4월 7일은 「국민건강증진법」의 보건의 날이다.
  • 6월 9일은 「구강보건법」의 구강보건의 날이다.
  • 6월 14일은 헌혈자의 날, 10월 10일은 정신건강의 날이다.
문제 70
「구강보건법」상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의 설치·운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질병관리청장이 권역별로 직접 지정·운영한다
2시·도지사가 설치하되 시·도마다 1개소 이상 둔다
3보건소장이 보건소 안에 반드시 설치한다
4보건복지부장관이 전국에 1개소만 설치한다
5시장·군수·구청장이 시·군·구마다 1개소 이상 둔다
정답 및 해설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시·도지사가 설치·운영하며, 각 시·도에 1개소 이상 두어야 한다.

보건복지부장관은 진료지침 설정과 협력을 맡는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설치·운영한다.

  • 전국 1개소를 장관이 운영하는 것은 중앙센터이다.
  • 시장·군수·구청장이나 보건소장의 설치 의무는 규정되어 있지 않다.
  • 질병관리청장은 장애인구강진료센터의 설치 주체가 아니다.
문제 71
간호조무사가 대상자의 호흡수를 셀 때 호흡 1회로 세는 기준으로 옳은 것은?
1숨을 들이쉬어 가슴이 올라가는 동작만 센 것
2날숨에서 배가 꺼지는 순간만 골라 센 것
3들숨 한 번과 날숨 한 번을 각각 1회로 센 것
4기침과 한숨을 포함해 입김이 나온 모든 횟수
5들숨과 날숨을 합쳐 가슴이 한 번 오르내린 것
정답 및 해설

호흡수는 들숨과 날숨을 합친 한 번, 즉 가슴이나 배가 한 번 올라갔다 내려오는 것을 1회로 센다.

대상자가 의식하면 호흡을 조절할 수 있으므로 맥박을 재는 것처럼 손목을 잡은 채 모르게 관찰하며 센다.

  • 들숨과 날숨을 따로 세면 실제의 두 배로 기록된다.
  • 들숨이나 날숨 한쪽만 고르는 기준은 따로 없으며 오르내림 한 번을 센다.
  • 기침이나 한숨은 호흡수에 넣지 않고 깊이·리듬과 함께 따로 관찰한다.
문제 72
추운 날 산책을 마치고 들어온 김OO 대상자의 손가락이 차갑고 창백하다. 손가락에 맥박산소측정기를 대니 86%로 나타났으나 대상자는 숨쉬기가 편하다고 한다. 간호조무사의 행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증상이 없으므로 측정을 생략하고 다음 업무로 넘어간다
2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게 한 상태에서 다시 측정한다
3손을 따뜻하게 하거나 귓불 등 다른 부위에서 다시 잰다
4센서가 빠지지 않도록 손가락을 테이프로 단단히 감는다
5표시된 수치를 기록하고 산소 유량을 스스로 올려 준다
정답 및 해설

손발이 차서 말초순환이 떨어지면 손가락 맥박산소포화도가 실제보다 낮게 나올 수 있으므로 손을 녹이거나 귓불 등 다른 부위에서 다시 잰다.

다시 잰 값도 낮거나 숨참·청색증이 보이면 즉시 간호사에게 보고한다.

  • 산소 유량 조절은 처방에 따르며 간호조무사가 임의로 바꾸지 않는다.
  • 센서를 세게 조이면 혈류가 더 줄어 오차가 커진다.
  • 팔을 들어 올리면 손끝 혈류가 줄어 정확도가 떨어진다.
  • 낮은 수치를 확인하지 않고 넘기면 저산소증을 놓칠 수 있다.
문제 73
외래에서 김OO 대상자가 다리를 꼬고 앉은 채로 혈압을 재 달라고 한다. 간호조무사의 행동으로 옳은 것은?
1다리를 꼬아도 혈압에는 영향이 없으므로 그 자세 그대로 잰다
2다리를 풀고 발바닥을 바닥에 댄 채 등을 기대고 앉게 한 뒤 잰다
3등받이에서 몸을 떼고 허리를 꼿꼿이 세워 앉게 한 뒤 잰다
4앉은 자세보다 정확하므로 일으켜 세운 뒤 곧바로 혈압을 잰다
5팔을 몸 옆으로 곧게 늘어뜨린 상태에서 위팔에 커프를 감고 잰다
정답 및 해설

앉아서 혈압을 잴 때는 다리를 꼬지 않고 발바닥을 바닥에 댄 채 등을 기대게 하며, 다리를 꼬면 혈압이 실제보다 높게 측정된다.

팔은 커프가 심장 높이에 오도록 받쳐 주고, 자세를 바로잡은 뒤 잠시 안정하게 하고 잰다.

  • 다리 꼬기는 정맥 환류와 근육 긴장을 바꿔 수축기혈압을 올린다.
  • 선 자세는 기립성 변화를 볼 때 쓰며 기본 측정 자세가 아니다.
  • 팔을 늘어뜨리면 커프가 심장보다 낮아져 높게 측정된다.
  • 등을 기대지 않고 버티면 근육 긴장으로 혈압이 오른다.
문제 74
공기주의와 비교한 비말주의 대상자의 병실 배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병실에 들어가는 모든 직원은 N95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한다
2공기주의와 마찬가지로 음압이 유지되는 1인실을 반드시 사용한다
3병원체가 서로 달라도 기침 증상이 비슷하면 같은 병실에 함께 배치한다
4음압 병실이 아니어도 되며 1인실이 없으면 같은 병원체 대상자끼리 둔다
5병원체가 공기 중에 오래 떠다니므로 병실 문을 항상 닫아 둔다
정답 및 해설

비말주의는 음압 병실이 필요 없고 1인실을 우선하되, 없으면 같은 병원체를 가진 대상자끼리 함께 배치한다.

비말은 멀리 퍼지지 않아 병실 문을 열어 두어도 되며 가까이 갈 때 수술용 마스크를 쓴다.

  • 음압 1인실은 결핵·홍역·수두 같은 공기주의 대상자에게 쓴다.
  • 문을 늘 닫아 두는 것은 공기주의의 조건이다.
  • N95 마스크는 공기주의 병실 출입 시 착용한다.
  • 병원체가 다르면 서로 교차감염될 수 있어 함께 두지 않는다.
문제 75
결핵 대상자의 병실에 들어가기 전 간호조무사가 N95 마스크를 착용했다. 착용 직후 해야 할 일로 옳은 것은?
1수염이 있어도 밀착에는 영향이 없으므로 바로 들어간다
2코 부분 금속 클립은 누르지 않고 둥근 모양 그대로 둔다
3윗끈만 머리 뒤로 걸고 아랫끈은 풀어 숨쉬기 편하게 한다
4답답할 때마다 마스크를 턱 아래로 내려 숨을 고르게 한다
5숨을 들이쉬고 내쉬어 가장자리로 공기가 새는지 확인한다
정답 및 해설

N95 마스크는 착용할 때마다 숨을 들이쉬고 내쉬어 가장자리로 공기가 새지 않는지 밀착 상태를 확인한 뒤 병실에 들어간다.

공기가 새면 코 클립을 다시 눌러 맞추고 끈 위치를 조정해 재확인한다.

  • 두 끈을 모두 머리 뒤에 걸어야 얼굴에 밀착된다.
  • 턱 아래로 내리면 오염된 공기를 그대로 들이마시게 된다.
  • 수염은 틈을 만들어 밀착을 방해한다.
  • 코 클립을 눌러 콧등에 맞추어야 위쪽 틈이 생기지 않는다.
문제 76
수액 투여를 마친 대상자의 일회용 수액세트가 깨끗해 보인다며 동료가 씻어서 다시 쓰자고 한다. 간호조무사의 대답으로 옳은 것은?
1일회용 제품은 씻거나 소독해도 다시 쓰지 않고 폐기해야 한다
2소독액에 충분히 담가 두었다가 다른 대상자에게 다시 쓴다
3고압증기멸균을 거치면 횟수에 상관없이 다시 쓸 수 있다
4같은 대상자에게 다시 연결할 때에만 씻어서 재사용한다
5겉보기에 깨끗하면 흐르는 물로 헹군 뒤 다시 사용한다
정답 및 해설

한 번 쓰도록 만든 일회용 의료기기는 세척·소독·멸균을 하더라도 다시 사용하지 않고 폐기한다.

「의료법」은 수액세트·주사기 같은 일회용 의료기기의 재사용을 금지하며, 재사용하면 혈액매개 감염이 전파될 수 있다.

  • 소독액에 담가도 관 안쪽 오염과 재질 손상은 해결되지 않는다.
  • 같은 대상자라도 사용을 마친 일회용 제품은 다시 쓰지 않는다.
  • 일회용 제품은 멸균을 견디도록 만들어지지 않아 변형될 수 있다.
  • 눈에 보이지 않는 오염이 남아 있어 헹굼으로 안전해지지 않는다.
문제 77
드레싱 처치를 마친 뒤 혈액이 묻은 겸자를 세척하려 한다. 가장 먼저 할 일로 옳은 것은?
1찬물로 혈액을 먼저 헹궈 낸 뒤 세척제로 닦는다
2세척 없이 소독액에 담가 두었다가 그대로 보관한다
3혈액이 마를 때까지 두었다가 한꺼번에 털어 낸다
4뜨거운 물에 담가 혈액을 녹인 뒤 솔로 문지른다
5마른 거즈로 문질러 닦은 뒤 곧바로 멸균을 보낸다
정답 및 해설

혈액이 묻은 기구는 찬물로 먼저 헹군 뒤 세척제로 닦는데, 뜨거운 물을 쓰면 혈액의 단백질이 굳어 잘 지워지지 않는다.

세척할 때는 장갑 등 보호구를 착용하고, 깨끗이 씻어 말린 뒤 소독이나 멸균을 한다.

  • 뜨거운 물은 혈액 단백질을 응고시켜 기구에 눌어붙게 한다.
  • 혈액이 마르면 제거가 더 어려워진다.
  • 세척하지 않으면 남은 유기물 때문에 소독 효과가 떨어진다.
  • 마른 거즈로는 홈 사이 혈액이 지워지지 않아 멸균이 불완전해진다.
문제 78
동료 간호조무사가 주말에 붙인 인조손톱을 한 채 출근해 상처 드레싱 보조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대한 조언으로 옳은 것은?
1손소독제를 평소보다 자주 쓰면 인조손톱도 문제가 없다
2드레싱 보조처럼 짧은 처치에는 손톱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3인조손톱은 세균이 남기 쉬우므로 떼고 손톱을 짧게 정리한다
4손톱 길이는 감염과 무관하므로 장식만 떼어 내면 충분하다
5장갑을 끼면 손톱 밑 세균이 차단되므로 그대로 해도 된다
정답 및 해설

환자를 직접 돌보는 직원은 손톱을 짧게 깎고 인조손톱이나 손톱 장식을 하지 않는다.

인조손톱과 긴 손톱 밑에는 손위생 후에도 세균이 남고 장갑을 찢기 쉬워 감염 전파 위험이 커진다.

  • 장갑에 구멍이 나거나 벗을 때 손톱 밑 세균이 옮겨 갈 수 있다.
  • 손소독제는 인조손톱 틈의 세균을 충분히 없애지 못한다.
  • 긴 손톱 자체도 세균이 머무는 곳이 되어 짧게 유지해야 한다.
  • 처치 시간이 짧아도 손을 통한 전파 위험은 같다.
문제 79
체위배액과 함께 흉부 타진·진동법 보조를 마친 김OO 대상자를 돕고 있다. 이어서 간호조무사가 할 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뱉어 낸 가래는 색과 양을 보지 않고 곧바로 버리게 한다
2가래가 나올 때까지 같은 부위를 주먹으로 세게 두드린다
3심호흡 후 기침하게 해 기도로 모인 가래를 뱉어 내게 한다
4목으로 올라온 가래는 뱉지 말고 그대로 삼키도록 안내한다
5기침을 하면 가래가 다시 퍼지므로 한동안 기침을 참게 한다
정답 및 해설

타진·진동법은 분비물을 큰 기도 쪽으로 옮기는 과정이므로, 마친 뒤에는 심호흡과 기침으로 모인 가래를 뱉어 내게 한다.

뱉어 낸 가래의 색·양을 관찰해 기록하고, 스스로 뱉지 못하면 간호사에게 알려 흡인을 돕는다.

  • 기침을 참으면 기도로 모인 가래가 다시 고여 효과가 없어진다.
  • 가래를 삼키면 배출되지 않고 양상도 관찰할 수 없다.
  • 주먹으로 세게 두드리면 통증과 손상을 일으킨다.
  • 가래의 색과 양은 상태 변화를 알려 주므로 관찰한 뒤 버린다.
문제 80
기관절개관을 가진 김OO 대상자가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 왔다. 간호조무사의 침상 준비로 옳은 것은?
1관이 끈으로 고정되어 있으므로 여분 관은 두지 않는다
2여분으로 한 치수 큰 관만 골라 침상 옆에 걸어 둔다
3여분의 관은 분실을 막기 위해 처치실에만 보관해 둔다
4같은 크기의 여분 관과 폐쇄자를 침상 옆에 준비해 둔다
5관이 빠지면 그때 같은 크기의 관을 새로 주문해 받는다
정답 및 해설

기관절개 대상자의 침상 옆에는 관이 빠질 때를 대비해 같은 크기의 여분 관과 폐쇄자(오브튜레이터)를 늘 준비해 둔다.

관이 빠지면 기도가 막힐 수 있으므로 곧바로 간호사에게 알리고, 흡인기와 산소도 쓸 수 있게 점검해 둔다.

  • 처치실에 두면 가져오는 동안 기도 확보가 늦어진다.
  • 빠진 뒤에 주문하면 응급 상황에 대처할 수 없다.
  • 끈으로 고정해도 기침이나 움직임으로 빠질 수 있다.
  • 큰 치수 관은 다시 넣기 어려워 같은 크기나 작은 크기를 둔다.
문제 81
심부전으로 저염식을 처방받은 김OO 대상자에게 보호자가 집에서 만든 젓갈을 가져와 먹이려 한다. 간호조무사의 대처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가족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므로 보호자의 뜻에 맡겨 둔다
2젓갈을 물에 헹궈 짠맛을 줄인 뒤 밥과 함께 드시게 한다
3저염식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해 드시지 않게 하고 간호사에게 알린다
4입맛을 돋우도록 한 숟가락 정도만 드시게 하고 기록은 하지 않는다
5젓갈 대신 간장으로 밥에 간을 해서 드시도록 바꿔 준다
정답 및 해설

치료식인 저염식을 지키지 않으면 부종과 호흡곤란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이유를 설명해 드시지 않게 하고 간호사에게 알린다.

보호자에게는 병원 식사 외의 음식을 드리기 전에 먼저 의료진과 상의하도록 안내한다.

  • 소량이라도 염분이 많아 치료식의 목적을 해친다.
  • 물에 헹궈도 젓갈에 밴 염분은 충분히 빠지지 않는다.
  • 보호자 뜻에 맡기면 치료식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 간장도 염분이 많아 저염식에 맞지 않는다.
문제 82
비위관으로 영양을 공급받는 김OO 대상자의 보호자가 "입으로 먹지 않으니 양치는 안 해도 되지요?"라고 묻는다. 간호조무사의 답변으로 옳은 것은?
1"비위관이 빠질 수 있으니 입안은 되도록 건드리지 않습니다."
2"입안이 마르고 세균이 늘기 쉬워 규칙적으로 닦아 드려야 합니다."
3"음식이 입을 지나가지 않으니 입안은 닦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4"일주일에 한 번 정도 입안을 닦아 드리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5"물을 자주 삼키게 해 드리면 양치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
정답 및 해설

입으로 먹지 않으면 침 분비가 줄어 입안이 마르고 세균이 늘기 쉬우므로 비위관 영양 중에도 규칙적으로 구강간호를 한다.

구강간호를 하면 입냄새와 점막 손상을 줄이고 세균이 기도로 넘어가 생기는 폐렴도 예방할 수 있다.

  • 음식이 지나가지 않아도 입안에는 세균과 분비물이 쌓인다.
  • 일주일에 한 번으로는 건조와 세균 증식을 막지 못한다.
  • 삼킴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물을 먹이면 흡인 위험이 있다.
  • 관을 잘 고정하고 조심히 닦으면 구강간호를 할 수 있다.
문제 83
장염으로 입원한 김OO 대상자의 섭취량과 배설량을 측정하고 있다. 근무 중 관찰한 것 가운데 배설량으로 측정해 기록하는 것은?
1평소처럼 숨 쉴 때 날아간 수분
2가만히 쉬는 동안 흘린 땀
3정맥으로 투여된 수액
4변기에 받아 낸 묽은 설사
5삼키지 않고 뱉어 낸 가글액
정답 및 해설

설사는 양을 잴 수 있는 체외 수분 손실이므로 측정해 배설량에 포함한다.

배설량에는 소변·구토물·상처 배액·흡인액도 들어가며, 측정할 수 없는 정상 호흡과 평상시 땀은 넣지 않는다.

  • 정상 호흡으로 잃는 수분은 측정할 수 없어 기록하지 않는다.
  • 평상시 땀은 양을 잴 수 없어 배설량에서 제외한다.
  • 뱉어 낸 가글액은 몸에 들어갔다 나온 수분이 아니어서 기록하지 않는다.
  • 정맥 수액은 섭취량에 기록한다.
문제 84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소변이 조금씩 샌다는 50대 김OO 대상자에게 골반저근운동을 안내하려 한다.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숨을 참고 아랫배에 힘을 세게 주어 앞으로 밀어내세요."
2"엉덩이에 힘을 주어 골반을 바닥에서 높이 들어 올리세요."
3"두 허벅지 안쪽 근육을 서로 강하게 맞붙여 조이세요."
4"소변을 참듯이 항문과 질 주위 근육을 조였다가 천천히 푸세요."
5"윗몸일으키기를 반복해서 배 근육을 단단하게 만드세요."
정답 및 해설

골반저근운동(케겔 운동)은 소변을 참듯이 항문과 질 주위 근육을 조였다가 푸는 운동으로 복압성 요실금 관리에 도움이 된다.

배나 허벅지,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하고 숨은 편하게 쉬면서 날마다 꾸준히 반복하게 한다.

  • 복근 운동은 골반저근을 단련하지 못하고 복압을 높일 수 있다.
  • 허벅지 근육을 조이는 것은 골반저근운동이 아니다.
  • 골반을 들어 올리는 동작은 엉덩이 근육 운동이다.
  • 숨을 참고 아랫배에 힘주면 복압이 올라 소변이 더 샐 수 있다.
문제 85
뇌졸중 후 오래 누워 지내는 80세 김OO 대상자에게 변비가 생겼다. 간호조무사가 도울 생활 습관으로 옳은 것은?
1소화가 잘되도록 흰 빵과 흰죽 위주로 식단을 바꾸게 한다
2채소·과일과 물을 넉넉히 드시게 하고 몸을 자주 움직이게 한다
3배변 욕구가 느껴져도 미리 정해 둔 배변 시간까지는 꾹 참게 한다
4변이 잘 나오도록 완하제를 대상자 판단대로 매일 먹게 한다
5화장실에 덜 가도록 하루에 마시는 물의 양을 줄이게 한다
정답 및 해설

변비를 예방하려면 섬유질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침상 운동 등으로 활동량을 늘리도록 돕는다.

규칙적인 시간에 배변하도록 하고, 변비가 계속되거나 배가 불러 오면 간호사에게 알린다.

  • 수분을 줄이면 변이 더 단단해진다.
  • 완하제는 처방에 따라 쓰며 임의로 매일 먹으면 장 기능이 떨어진다.
  • 정제된 곡류는 섬유질이 적어 변비를 악화시킨다.
  • 배변 욕구를 참으면 변이 장에 머물며 더 굳는다.
문제 86
수술 후 눌러서 음압을 거는 배액주머니를 달고 있는 대상자를 살펴보니 주머니가 둥글게 부풀어 있다. 간호조무사의 행동으로 옳은 것은?
1배액을 비워 양을 기록하고 주머니를 눌러 납작하게 한 뒤 마개를 닫는다
2주머니는 부풀어 있어야 흡인이 잘되므로 모양을 그대로 유지해 둔다
3주머니가 가득 찰 때까지는 비우지 않고 다음 근무 시간까지 기다려 둔다
4배액이 잘 빠지도록 주머니를 상처보다 높은 곳에 옮겨 걸어 둔다
5주머니 안 공기가 빠져나가도록 마개를 열어 둔 채로 고정한다
정답 및 해설

음압 배액주머니는 눌린 상태여야 음압이 걸려 배액되므로, 부풀면 배액을 비우고 다시 눌러 닫은 뒤 배액량을 기록한다.

배액의 색과 양이 갑자기 달라지거나 다시 눌러도 곧 부풀면 간호사에게 보고한다.

  • 부풀어 있으면 음압이 사라져 배액이 되지 않는다.
  • 상처보다 높이 걸면 배액이 거꾸로 흐를 수 있다.
  • 마개를 열어 두면 음압이 없어지고 오염될 수 있다.
  • 가득 찰 때까지 두면 음압이 떨어지고 배액량 관찰이 늦어진다.
문제 87
오래 누워 지내는 김OO 대상자의 천골 부위를 살펴보니 표피가 벗겨져 얕고 붉은 상처가 있고 작은 물집도 보인다. 이 욕창의 단계로 옳은 것은?
11단계
24단계
3심부조직손상 의심
43단계
52단계
정답 및 해설

표피와 진피 일부가 손상되어 얕은 상처나 물집이 생긴 상태는 2단계 욕창이다.

1단계는 피부가 벗겨지지 않고 눌러도 하얘지지 않는 발적만 있으며, 3단계부터는 피하지방까지 손상이 깊어진다.

  • 1단계는 피부 손상 없이 붉은 발적만 보인다.
  • 3단계는 피하지방층까지 손상되어 깊게 파인다.
  • 4단계는 근육·힘줄·뼈가 드러날 만큼 깊다.
  • 심부조직손상은 피부가 보랏빛이나 검붉게 변색된 상태를 말한다.
문제 88
고관절 치환술 후 3일째인 김OO 대상자가 침대에 앉아 다리를 꼬려고 한다. 간호조무사의 돕기로 옳은 것은?
1빠지지 않도록 두 무릎을 모아 붙이게 한다
2수술한 다리를 안쪽으로 비틀며 돌아눕게 한다
3허리를 깊이 숙여 양말을 스스로 신게 한다
4낮고 푹신한 의자에 깊숙이 앉힌다
5다리를 꼬지 않게 하고 외전 베개를 끼운다
정답 및 해설

고관절 치환술 후에는 다리를 꼬거나 엉덩이를 깊게 굽히지 않게 하고, 누울 때 두 다리 사이에 외전 베개를 두어 탈구를 막는다.

높이가 있는 의자와 변기를 쓰게 하고, 갑자기 통증이 심해지거나 다리 길이가 달라 보이면 간호사에게 알린다.

  • 낮은 의자에 깊이 앉으면 고관절이 과도하게 굽어 탈구 위험이 커진다.
  • 무릎을 모으는 내전 자세는 탈구를 일으킬 수 있다.
  • 수술한 다리를 안쪽으로 비틀면 탈구 위험이 높아진다.
  • 허리를 깊이 숙이면 엉덩이가 90도 넘게 굽는다.
문제 89
비만인 김OO 대상자의 침상 목욕을 마쳤다. 마무리 단계에서 간호조무사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1피부가 숨을 쉬도록 물기를 닦지 않고 저절로 마르게 둔다
2젖은 피부 위에 파우더를 두껍게 덧발라 물기를 흡수시킨다
3겨드랑이·유방 아래·사타구니처럼 접히는 부위를 잘 말린다
4접힌 부위는 쓸려 상처 나기 쉬우므로 닦지 않고 그대로 둔다
5뜨거운 바람의 드라이기를 가까이 대어 온몸을 빠르게 말린다
정답 및 해설

목욕 뒤에는 겨드랑이·유방 아래·사타구니처럼 피부가 접히는 부위를 두드리듯 잘 말린다.

접힌 부위에 습기가 남으면 피부가 짓무르고 곰팡이 감염이 생기기 쉽다.

  • 물기를 남기면 피부가 짓무르고 체온을 빼앗긴다.
  • 젖은 피부의 파우더는 뭉쳐 자극과 세균 번식을 일으킨다.
  • 접힌 부위는 땀과 분비물이 모여 오히려 꼼꼼히 닦아야 한다.
  • 뜨거운 바람은 화상과 피부 건조를 일으킬 수 있다.
문제 90
의식이 없는 김OO 대상자의 특수 구강간호를 준비하고 있다. 함께 준비해 두어야 할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입안에 고이는 액체를 바로 빨아낼 흡인기
2입을 벌려 둘 때 쓸 금속 숟가락
3입에 머금고 있게 할 가글액 한 컵
4입안을 헹궈 낼 물을 가득 담은 양치 컵
5입안에 한꺼번에 많이 넣어 씻어 낼 큰 주사기
정답 및 해설

의식이 없는 대상자는 삼키지 못해 액체가 기도로 넘어갈 수 있으므로 흡인기를 곁에 두고 고이는 액체를 바로 빨아낸다.

고개를 옆으로 돌린 자세에서 적신 거즈나 스펀지 막대로 조금씩 닦아 낸다.

  • 물로 헹구면 삼키지 못한 물이 폐로 흡인될 수 있다.
  • 많은 양을 한꺼번에 넣으면 흡인 위험이 크다.
  • 무의식 대상자는 가글액을 머금거나 뱉을 수 없다.
  • 금속 숟가락은 치아와 잇몸을 다치게 할 수 있다.
문제 91
잠자리에 들기 전 보청기를 뺀 김OO 대상자를 돕고 있다. 보청기 관리로 옳은 것은?
1아침에 바로 끼도록 켜 둔 채로 베개 밑에 넣어 둔다
2손이 잘 닿도록 습기가 많은 욕실 선반에 올려 둔다
3알코올 솜으로 소리 나오는 구멍 안쪽까지 적셔 닦는다
4물에 헹궈 깨끗이 한 뒤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 둔다
5전원을 끄거나 배터리를 빼서 마른 보관함에 넣어 둔다
정답 및 해설

보청기는 물에 닿지 않게 하고, 쓰지 않을 때는 전원을 끄거나 배터리를 빼서 건조한 보관함에 둔다.

표면은 마른 천으로 닦고, 떨어뜨리거나 잃어버리지 않게 정해 둔 곳에 보관한다.

  • 보청기는 전자기기라 물에 닿으면 고장 난다.
  • 켜 두면 배터리가 닳고 베개 밑에서 눌리거나 잃어버릴 수 있다.
  • 욕실의 습기는 보청기 부품을 상하게 한다.
  • 알코올이 구멍 안으로 들어가면 부품이 손상된다.
문제 92
요추 수술 다음 날인 김OO 대상자를 옆으로 돌려 눕히려 한다. 간호조무사의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두 명 이상이 머리·어깨·골반을 한 덩어리로 함께 돌린다
2어깨를 먼저 돌려 놓은 뒤 골반을 천천히 따라 돌린다
3혼자서 대상자의 다리부터 잡아당겨 몸을 돌려 놓는다
4베개를 빼고 머리만 옆으로 돌려 둔 채로 쉬게 한다
5상체를 일으켜 앉혔다가 다시 옆으로 기울여 눕힌다
정답 및 해설

척추 수술 후에는 머리·어깨·골반을 한 덩어리로 함께 돌리는 통나무 굴리기로 척추가 비틀리지 않게 한다.

보통 두세 명이 함께 하며, 돌린 뒤에는 등과 다리 사이에 베개를 받쳐 자세를 유지한다.

  • 어깨와 골반을 따로 돌리면 척추가 비틀린다.
  • 다리부터 잡아당기면 허리에 힘이 쏠려 수술 부위를 다친다.
  • 앉혔다가 눕히면 척추가 굽혀져 수술 부위에 무리가 간다.
  • 머리만 돌리는 것은 체위 변경이 아니며 압박도 해소되지 않는다.
문제 93
허벅지에 힘을 주는 등척성 운동을 하던 70세 김OO 대상자가 얼굴이 붉어지며 숨을 참고 있다. 간호조무사의 말로 옳은 것은?
1"힘을 줬다 풀었다를 할 수 있는 한 빠르게 반복하세요."
2"힘을 주는 동안에도 숨을 참지 말고 편하게 쉬세요."
3"숨을 꾹 참을수록 허벅지에 힘이 더 잘 들어가요."
4"힘을 주는 시간을 1분 이상으로 길게 늘려 보세요."
5"얼굴이 붉어지는 건 운동이 잘되고 있다는 뜻이에요."
정답 및 해설

등척성 운동을 할 때 숨을 참으면 혈압이 오르고 심장에 부담이 되므로 근육에 힘을 주는 동안에도 숨을 계속 쉬게 한다.

수를 소리 내어 세며 몇 초간 힘을 준 뒤 풀게 하면 숨 참기를 막을 수 있다.

  • 숨을 참으면 복압과 혈압만 오르고 운동 효과는 늘지 않는다.
  • 힘주는 시간을 지나치게 늘리면 피로와 혈압 상승을 일으킨다.
  • 빠르게 반복하면 수축을 충분히 유지하지 못한다.
  • 얼굴이 붉어지는 것은 무리하고 있다는 신호이다.
문제 94
수술 후 처음으로 침대에서 일어나려는 김OO 대상자를 돕고 있다. 간호조무사의 행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침대 가장자리에 걸터앉아 다리를 내린 채 어지럼을 확인한다
2침대 머리를 올리지 않고 팔을 잡아 단번에 일으킨다
3어지러워도 참고 걸어야 회복이 빠르다고 격려한다
4앉는 단계를 건너뛰고 빠르게 휠체어로 옮겨 앉게 한다
5누운 자세에서 곧바로 일으켜 세워 병실 안을 걷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오래 누워 있던 대상자는 일어설 때 기립성 저혈압이 생길 수 있으므로 먼저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 다리를 내린 채 잠시 있게 하며 어지럼을 확인한다.

어지럼이 없으면 부축해 천천히 일으키고, 어지럽거나 얼굴이 창백해지면 다시 눕히고 간호사에게 알린다.

  • 바로 일으켜 세우면 어지럼으로 쓰러질 수 있다.
  • 앉는 단계 없이 옮기면 혈압 변화를 확인할 수 없다.
  • 어지럼을 참게 하면 낙상 위험이 커진다.
  • 갑자기 당기면 혈압이 떨어지고 수술 부위에도 무리가 간다.
문제 95
밤마다 두세 번 화장실에 다녀오는 85세 김OO 대상자의 낙상을 예방하기 위한 병실 환경으로 옳은 것은?
1숙면에 방해되지 않도록 병실의 모든 불을 완전히 꺼 둔다
2이동변기를 침대와 화장실 사이 통로 한가운데에 놓아 둔다
3밤에는 침대를 가장 높게 올려 혼자 내려오기 어렵게 한다
4미끄럼을 막으려고 물걸레질한 바닥을 그대로 두고 나온다
5야간등을 켜 두고 침대에서 화장실까지 통로에 물건을 두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밤에 화장실을 오가는 대상자는 야간등을 켜 두고 통로에 물건을 두지 않아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한다.

침대는 낮추고 바퀴를 잠그며, 미끄럽지 않은 신발을 신게 하고 호출기를 손 닿는 곳에 둔다.

  • 완전히 어두우면 장애물을 보지 못해 넘어지기 쉽다.
  • 침대가 높으면 내려오다 떨어질 위험이 커진다.
  • 통로 가운데 이동변기는 걸려 넘어지는 원인이 된다.
  • 젖은 바닥은 미끄러져 낙상을 일으킨다.
문제 96
오른팔에 수액을 맞고 있는 김OO 대상자의 환의를 갈아입히고 있다. 수액병 다루기로 옳은 것은?
1작업이 편하도록 수액병을 침대 위에 눕혀 둔다
2수액 조절기를 끝까지 열어 빨리 들어가게 한다
3수액줄을 주사 부위에서 잠시 빼고 갈아입힌다
4소매에 넣기 쉽게 수액병을 팔보다 낮게 내린다
5수액병을 대상자의 팔보다 높게 들어 유지한다
정답 및 해설

수액을 맞는 대상자의 옷을 갈아입힐 때는 수액병을 팔보다 높게 유지해 혈액이 역류하지 않게 한다.

수액병을 소매에 통과시킬 때도 높이를 유지하고, 끝난 뒤 주입 속도와 주사 부위를 확인한다.

  • 수액병을 눕히면 공기가 들어가거나 주입이 멈출 수 있다.
  • 수액줄을 빼는 것은 간호조무사가 임의로 할 일이 아니다.
  • 팔보다 낮추면 혈액이 수액줄로 역류한다.
  • 조절기를 열면 처방된 속도보다 빨리 들어가 위험하다.
문제 97
더운물주머니 같은 온요법을 적용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대상자는?
1수술 부위에서 피가 배어 나오고 있는 대상자
2어깨 근육이 뭉쳐 뻐근함을 호소하는 대상자
3아침마다 손가락 관절이 뻣뻣한 관절염 대상자
4생리통으로 아랫배가 당긴다는 대상자
5오래된 허리 통증으로 불편을 호소하는 대상자
정답 및 해설

온요법은 혈관을 넓혀 혈류를 늘리므로 출혈이 있거나 출혈 위험이 있는 부위에는 적용하지 않는다.

출혈 부위에 열을 대면 출혈이 늘어날 수 있어, 피가 배어 나오면 간호사에게 알리고 처방에 따른다.

  • 뭉친 근육은 열로 긴장이 풀려 온요법이 도움이 된다.
  • 관절 강직은 열로 유연성이 좋아진다.
  • 만성 요통은 열로 통증과 근육 긴장이 줄어든다.
  • 생리통은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면 경련성 통증이 줄어든다.
문제 98
간호조무사가 여러 대상자의 채혈을 연달아 보조하고 있다. 검체 용기에 라벨을 붙이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대상자를 확인한 뒤 그 대상자 앞에서 용기에 라벨을 붙인다
2같은 병실 대상자는 병실 번호만 적은 라벨을 붙여 구분한다
3채혈을 모두 마친 뒤 검사실로 가져가 한꺼번에 라벨을 붙인다
4이름이 비슷한 대상자는 용기 뚜껑 색깔로만 구분해 놓는다
5시간을 줄이려고 채혈 전에 모든 용기에 라벨을 미리 붙인다
정답 및 해설

검체가 뒤바뀌지 않도록 대상자를 확인한 뒤 바로 그 대상자 앞에서 라벨을 붙인다.

확인은 이름과 생년월일 등 두 가지 이상 정보로 하고, 라벨 내용을 대상자 정보와 다시 대조한다.

  • 미리 붙여 둔 라벨은 다른 대상자 검체에 잘못 쓰일 수 있다.
  • 나중에 한꺼번에 붙이면 어느 대상자의 검체인지 헷갈린다.
  • 병실 번호만으로는 대상자를 구별할 수 없다.
  • 뚜껑 색은 검사 종류를 나타낼 뿐 대상자를 식별하지 못한다.
문제 99
골반뼈(장골)에서 골수천자를 마친 김OO 대상자를 돌보고 있다. 간호조무사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1땀을 씻어 내도록 검사가 끝나자마자 바로 샤워하게 한다
2검사 직후부터 무거운 짐을 들고 걸어 다니도록 격려한다
3천자 부위를 압박하고 드레싱에 피가 배어 나오는지 관찰한다
4통증이 줄어들도록 천자 부위를 손으로 둥글게 문질러 준다
5출혈을 잘 보려고 드레싱을 떼어 낸 채로 천자 부위를 둔다
정답 및 해설

골수천자 후에는 천자 부위를 압박하고 드레싱에 출혈이 없는지 관찰한다.

출혈이 계속되거나 통증·발열이 생기면 간호사에게 알리고, 드레싱은 처방된 시간 동안 젖지 않게 한다.

  • 바로 샤워하면 천자 부위가 젖어 감염될 수 있다.
  • 문지르면 출혈과 멍이 늘어난다.
  • 드레싱을 떼면 압박과 감염 방지가 되지 않는다.
  • 무리한 활동은 천자 부위 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
문제 100
척추마취로 무릎 수술을 받은 김OO 대상자가 병실로 돌아왔다. 두통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보조로 옳은 것은?
1침대 머리를 높게 올린 반좌위로 지내도록 자세를 잡는다
2마취가 다 풀리기 전에 일으켜 앉혀 식사부터 하게 한다
3머리를 낮추고 다리를 높인 자세로 계속 누워 있게 한다
4베개를 두세 개 겹쳐 고개를 앞으로 숙인 채 쉬게 한다
5처방된 시간 동안 머리를 높이지 않고 평평하게 누워 있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척추마취 후에는 뇌척수액이 새어 생기는 두통을 막기 위해 처방된 시간 동안 머리를 높이지 않고 평평하게 누워 있게 한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게 하고, 일어날 때 두통이 심해지면 간호사에게 알린다.

  • 일찍 앉히면 뇌척수액 누출로 두통이 생기기 쉽다.
  • 반좌위는 머리를 높여 두통 위험을 키운다.
  • 머리를 낮추면 마취약이 위로 퍼져 호흡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베개를 높이 겹치면 머리가 들려 평평한 자세가 되지 않는다.
문제 101
병원 복도에서 쓰러진 성인이 반응과 정상 호흡이 없다. 간호조무사가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함께 시행할 때 그 비율로 옳은 것은?
115 : 2
230 : 1
330 : 2
45 : 1
515 : 1
정답 및 해설

성인 심폐소생술에서 인공호흡을 함께 할 때는 가슴압박 30회 후 인공호흡 2회를 반복한다.

가슴압박은 분당 100~120회 속도로 5~6cm 깊이로 하고, 인공호흡은 1회에 1초 동안 가슴이 올라올 만큼 불어 넣는다.

  • 15:2는 의료인 2인이 소아·영아에게 할 때의 비율이다.
  • 30:1은 인공호흡이 부족해 권고 비율이 아니다.
  • 5:1은 과거 방식으로 현재 쓰지 않는다.
  • 15:1은 어떤 상황에서도 권고되지 않는 비율이다.
문제 102
같은 병실 옆 침대의 보호자가 "저 할머니는 무슨 병으로 입원하셨어요?"라고 간호조무사에게 묻는다. 대처로 옳은 것은?
1궁금한 점을 직접 확인하도록 침상의 기록지를 보여 준다
2같은 병실을 쓰는 사이이므로 진단명을 간단히 알려 준다
3대상자가 잠들어 있을 때 다른 사람이 듣지 않게 알려 준다
4병명은 말하지 않되 어떤 수술을 받았는지는 알려 준다
5다른 대상자의 정보는 알려 드릴 수 없다고 정중히 말한다
정답 및 해설

의료기관 종사자는 업무 중 알게 된 다른 사람의 정보를 누설하지 못하므로 병명 등은 알려 줄 수 없다고 정중히 말한다.

「의료법」의 정보 누설 금지는 간호조무사에게도 적용되며, 같은 병실 보호자라도 예외가 아니다.

  • 같은 병실이라는 이유로 정보를 알려 줄 수 없다.
  • 수술명도 대상자의 건강 정보에 해당한다.
  • 들리지 않게 알려 주어도 누설에 해당한다.
  • 기록지를 보여 주면 더 많은 정보가 노출된다.
문제 103
수술을 앞두고 걱정을 털어놓는 김OO 대상자 곁에서 간호조무사가 이야기를 듣고 있다. 경청하는 자세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걱정할 필요 없다고 곧바로 말해 이야기를 빨리 마무리한다
2팔짱을 낀 채 한 발 물러서서 대상자의 말을 끝까지 듣는다
3언제든 나갈 수 있도록 문 쪽을 향해 선 채로 이야기를 듣는다
4놓치지 않도록 차트에 받아 적으며 시선은 차트에 두고 듣는다
5눈을 맞추고 몸을 대상자 쪽으로 조금 기울이며 고개를 끄덕인다
정답 및 해설

적극적 경청은 눈을 맞추고 몸을 대상자 쪽으로 약간 기울이며 고개를 끄덕여 듣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편안한 거리에서 대상자와 눈높이를 맞추고 말을 끊지 않으며 들은 내용을 짧게 되짚어 준다.

  • 시선을 차트에 두면 관심이 없다는 인상을 준다.
  • 팔짱은 방어적이고 닫힌 태도로 보인다.
  • 문 쪽을 향하면 서두르는 것처럼 느껴진다.
  • 성급한 안심시키기는 대상자의 감정 표현을 막는다.
문제 104
응급실을 거쳐 입원한 김OO 대상자가 지갑과 휴대전화, 반지를 지니고 있다. 소지품 관리로 옳은 것은?
1목록은 만들지 않고 침대 옆 서랍에 모두 넣어 둔다
2보호자가 올 때까지 소지품을 살펴보지 않고 그대로 둔다
3필요할 때 바로 쓰도록 귀중품을 침대 위에 꺼내 둔다
4분실을 막기 위해 간호조무사의 개인 사물함에 보관한다
5소지품 목록을 작성해 대상자나 보호자와 함께 확인한다
정답 및 해설

입원 시 가져온 소지품은 목록을 작성해 대상자나 보호자와 함께 확인하고 기록한다.

현금이나 반지 같은 귀중품은 되도록 보호자가 가져가게 해 분실을 막는다.

  • 목록이 없으면 분실 시 확인할 근거가 없다.
  • 직원 개인이 대상자 물품을 맡아 두어서는 안 된다.
  • 침대 위에 둔 귀중품은 잃어버리기 쉽다.
  • 확인을 미루면 분실 책임과 물품 파악이 불분명해진다.
문제 105
의식이 흐려진 말기 김OO 대상자의 숨소리가 목에서 그르렁거린다. 간호조무사의 활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손가락을 입안 깊숙이 넣어 가래를 훑어 낸다
2옆으로 눕혀 분비물이 흐르게 하고 보고한다
3똑바로 눕혀 베개를 빼고 머리를 젖혀 둔다
4병실 문을 닫고 자리를 비운다
5컵으로 물을 조금씩 떠서 마시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임종이 가까우면 삼키지 못한 분비물이 목에 고여 그르렁거리므로 옆으로 눕혀 분비물이 흘러나오게 하고 간호사에게 알린다.

입가는 거즈로 부드럽게 닦아 주고, 가족에게는 이 소리가 임종기에 흔히 나타난다고 차분히 안내한다.

  • 삼키지 못하는 대상자에게 물을 주면 흡인 위험이 크다.
  • 똑바로 누우면 분비물이 목 뒤로 고인다.
  • 손가락을 깊이 넣으면 구토와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 임종기 대상자를 혼자 두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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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동형모의고사 15회
총 105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수술을 앞둔 김OO 환자가 간호조무사에게 "종교적 신념 때문에 수혈만큼은 절대 받지 않겠다"고 말하였다. 간호조무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환자의 뜻을 존중하고 거부 의사를 즉시 담당 간호사에게 알린다
2개인적인 이야기이므로 듣기만 하고 기록하거나 전달하지 않는다
3신념이 잘못되었다고 설득하여 수혈을 받겠다고 마음을 바꾸게 한다
4보호자가 동의하면 환자 의사와 관계없이 수혈하도록 돕는다
5생명이 우선이므로 환자에게 알리지 않고 수혈 준비를 계속 진행한다
정답 및 해설

의사결정 능력이 있는 환자는 자신이 받을 처치를 스스로 결정할 권리가 있으므로 그 뜻을 존중하고, 거부 의사는 즉시 간호사에게 보고한다.

설명과 대안 논의는 의료진이 맡으며, 간호조무사가 임의로 설득하거나 강요하지 않는다.

  • 환자 몰래 처치를 진행하는 것은 자율성을 침해한다.
  • 보호자 동의로 환자 본인의 거부를 대신할 수 없다.
  • 신념을 비판하며 설득하는 것은 간호조무사의 역할이 아니다.
  • 거부 의사는 치료에 중요한 정보이므로 반드시 전달한다.
문제 2
병실 바닥과 침상 주변을 청소하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바람이 들지 않게 창문을 닫고 마른 빗자루로 쓸어 낸다
2환자들이 병실에 모여 있는 식사 시간에 맞추어 청소한다
3먼지떨이로 침상 주변의 먼지를 털어 바닥에 떨어뜨린다
4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젖은 걸레로 닦아 낸다
5마른 걸레로 세게 문질러 먼지를 한쪽 구석에 모아 둔다
정답 및 해설

먼지에는 미생물이 붙어 떠다닐 수 있으므로 병실 바닥과 침상 주변은 젖은 걸레로 닦는 습식 청소를 한다.

털거나 쓸어 내는 건식 청소는 먼지를 공기 중으로 날려 감염 위험을 높인다.

  • 먼지떨이로 털면 먼지가 병실 안에 퍼진다.
  • 마른 빗자루질은 창문을 닫아도 먼지를 띄운다.
  • 식사 시간의 청소는 음식 오염과 불편을 준다.
문제 3
건강한 성인에서 호흡을 가장 강하게 자극하여 호흡을 빠르고 깊게 만드는 주된 요인은?
1혈중 이산화탄소 농도의 상승
2몸 중심부 체온의 하강
3혈중 산소 농도의 약간의 감소
4혈액 속 나트륨 농도의 상승
5혈중 포도당 농도의 감소
정답 및 해설

정상 호흡은 주로 혈중 이산화탄소 농도에 따라 조절되며, 이산화탄소가 늘면 연수의 호흡중추가 자극되어 호흡이 빨라지고 깊어진다.

낮은 산소 농도가 주된 자극이 되는 것은 만성폐쇄성폐질환처럼 이산화탄소가 오래 쌓인 특수한 경우이다.

  • 산소의 약간의 감소는 정상인에서 주된 자극이 아니다.
  • 혈당 감소는 호흡 조절의 직접 요인이 아니다.
  • 나트륨 농도와 체온 하강은 호흡을 주로 자극하지 않는다.
문제 4
사구체·보먼주머니·세뇨관으로 이루어져 혈액을 걸러 소변을 만드는 신장의 구조적·기능적 기본 단위는?
1폐포
2융모
3뉴런
4네프론
5간소엽
정답 및 해설

신장의 기본 단위는 네프론으로, 사구체에서 혈액을 거르고 세뇨관에서 필요한 물질을 재흡수하여 소변을 만든다.

한쪽 신장에는 약 백만 개의 네프론이 있어 노폐물 배설과 체액 조절을 맡는다.

  • 뉴런은 신경계의 기본 단위이다.
  • 폐포는 폐에서 가스 교환이 일어나는 곳이다.
  • 융모는 소장의 흡수 구조이고 간소엽은 간의 단위이다.
문제 5
피부의 구조와 그 기능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
1표피 각질층 – 혈관이 많아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2피하지방층 – 털을 만들어 피부 밖으로 밀어낸다
3표피의 멜라닌세포 – 자외선을 막는 색소를 만든다
4땀샘 – 기름을 분비해 피부에 윤기를 준다
5피지샘 – 땀을 내보내 체온을 낮춘다
정답 및 해설

표피 기저층의 멜라닌세포가 만드는 멜라닌 색소는 자외선을 흡수해 깊은 조직을 보호한다.

햇볕을 많이 쬐면 멜라닌이 늘어 피부색이 짙어지는 것도 이 보호 작용 때문이다.

  • 땀을 내 체온을 낮추는 것은 땀샘이다.
  • 피부에 기름을 내는 것은 피지샘이다.
  • 표피에는 혈관이 없고, 털은 모낭에서 만들어진다.
문제 6
수면제를 오래 복용해 온 김OO 환자가 스스로 약을 갑자기 끊은 뒤 불안·손떨림·식은땀을 보였다. 이 현상을 가리키는 용어는?
1내성
2알레르기 반응
3길항작용
4금단증상
5약물 남용
정답 및 해설

약물에 신체적 의존이 생긴 상태에서 갑자기 끊으면 불안·떨림·발한 같은 금단증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오래 쓴 약은 임의로 끊지 말고 의사 지시에 따라 서서히 줄이게 한다.

  • 내성은 같은 효과를 위해 용량을 늘려야 하는 현상이다.
  • 남용은 치료 목적이 아닌 쾌락 등으로 약을 쓰는 것이다.
  • 알레르기는 면역 반응이고 길항작용은 약끼리 효과를 줄이는 것이다.
문제 7
복용하고 남은 약이나 사용기한이 지난 약을 버리려는 대상자에게 안내할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약국·보건소 등의 폐의약품 수거함에 가져다 낸다
2알약을 물에 녹여 변기에 흘려보낸다
3비슷한 증상이 있는 이웃에게 나누어 주어 쓰게 한다
4다음에 아플 때 쓰도록 기한과 관계없이 계속 보관한다
5물약은 뚜껑을 열어 세면대 하수구에 부어 버린다
정답 및 해설

남은 약이나 기한이 지난 약은 생활계 유해폐기물이므로 약국·보건소 등의 폐의약품 수거함에 내도록 안내한다.

하수구나 변기에 버리면 약 성분이 물과 토양을 오염시킨다.

  • 변기나 세면대에 흘려보내면 수질 오염을 일으킨다.
  • 처방약을 남에게 주면 부작용과 오용 위험이 있다.
  • 기한이 지난 약은 효과가 떨어지거나 변질될 수 있다.
문제 8
비만 판정에 쓰는 체질량지수(BMI)를 구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체중(kg) ÷ 키(m)의 제곱
2키(cm) ÷ 체중(kg)의 제곱
3허리둘레(cm) ÷ 엉덩이둘레(cm)
4체중(kg) ÷ 키(cm)
5현재체중 ÷ 표준체중 × 100
정답 및 해설

체질량지수는 체중(kg)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단위는 kg/m²이다.

키와 체중만으로 간단히 구할 수 있어 성인 비만 선별에 널리 쓰인다.

  • 현재체중을 표준체중으로 나누어 100을 곱하는 것은 비만도이다.
  • 허리둘레를 엉덩이둘레로 나눈 것은 복부비만 지표이다.
  • 키를 센티미터 그대로 나누면 체질량지수가 아니다.
문제 9
소변으로 칼륨을 함께 내보내는 이뇨제(푸로세마이드)를 복용 중인 대상자에게 의료진 지시에 따라 권장할 식품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바나나·오렌지처럼 칼륨이 풍부한 과일
2콜라·커피처럼 카페인이 든 음료
3젓갈·장아찌처럼 소금이 많은 반찬
4흰쌀밥·흰빵처럼 정제된 곡류
5버터·마가린처럼 지방이 많은 식품
정답 및 해설

푸로세마이드 같은 이뇨제는 소변으로 칼륨을 잃게 하므로 저칼륨혈증을 막기 위해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권한다.

저칼륨혈증은 근력 저하나 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어 다리 힘 빠짐 등을 살핀다.

  • 짠 반찬은 부종과 혈압 조절에 불리하다.
  • 정제 곡류와 고지방 식품은 칼륨 보충과 관계없다.
  • 카페인 음료는 이뇨를 더해 수분 손실을 늘린다.
문제 10
치아의 종류와 주된 기능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
1어금니(구치) – 음식을 앞에서 끊어 자른다
2송곳니(견치) – 침을 분비해 음식을 적신다
3앞니(절치) – 음식을 끊어 자른다
4앞니(절치) – 질긴 음식을 갈아 부순다
5송곳니(견치) – 음식을 맷돌처럼 간다
정답 및 해설

앞니는 음식을 끊어 자르고, 송곳니는 찢으며, 어금니는 갈고 부수는 역할을 한다.

치아 모양이 이 기능에 맞게 앞니는 얇고 넓으며 어금니는 씹는 면이 넓다.

  • 음식을 가는 것은 송곳니가 아니라 어금니이다.
  • 앞에서 끊는 것은 어금니가 아니라 앞니이다.
  • 침은 치아가 아니라 침샘에서 분비된다.
문제 11
레진 충전 후 광중합기로 빛을 쬘 때 눈을 보호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진료실 조명을 모두 끄고 빛이 나오는 끝을 직접 들여다본다
2빛이 약하므로 별도의 눈 보호 없이 그대로 시술을 진행한다
3대상자만 눈을 감게 하고 시술자와 보조자는 맨눈으로 지켜본다
4시술자·보조자·대상자 모두 차광 보호판이나 보호안경을 쓴다
5보조자는 광원 끝을 맨눈으로 계속 보며 빛의 위치를 맞춘다
정답 및 해설

광중합기의 강한 청색광은 망막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시술자·보조자·대상자 모두 차광 보호판이나 보호안경으로 눈을 보호한다.

빛이 나오는 동안에는 광원 끝을 직접 바라보지 않는다.

  • 대상자만 보호하면 의료진의 눈이 손상될 수 있다.
  • 빛이 약해 보여도 보호 없이 쓰면 안 된다.
  • 광원을 맨눈으로 들여다보는 것은 금한다.
문제 12
한방에서 음식물을 소화시켜 얻은 영양분을 온몸으로 운반하는 운화(運化) 기능을 주관하는 장(臟)은?
1폐(肺)
2간(肝)
3신(腎)
4비(脾)
5심(心)
정답 및 해설

한방에서 비(脾)는 음식물을 소화·흡수하여 영양분을 온몸에 보내는 운화 기능을 맡는다.

비의 기능이 약하면 소화불량·식욕부진·무기력이 나타난다고 본다.

  • 간은 혈을 저장하고 기의 흐름을 조절한다.
  • 폐는 기와 호흡을 주관한다.
  • 신은 정을 저장하고, 심은 혈맥과 정신 활동을 주관한다.
문제 13
침 시술 후 침을 꽂아 둔 채 쉬고 있는 대상자에게 안내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1불편하면 스스로 침을 뽑고 시술 부위를 꾹 누른다
2화장실이 급하면 침을 꽂은 채로 잠시 다녀와도 된다
3몸이 굳지 않도록 팔다리를 자주 움직이며 기다린다
4침이 휘거나 부러지지 않도록 자세를 임의로 바꾸지 않는다
5혈액순환을 위해 침을 꽂은 부위를 손으로 가볍게 문지른다
정답 및 해설

침을 꽂아 둔 유침 중에 자세를 바꾸면 근육이 수축해 침이 휘거나 부러질 수 있으므로 움직이지 않게 안내한다.

불편감이나 어지러움이 있으면 스스로 처리하지 말고 바로 알리게 한다.

  • 침 부위를 문지르면 침이 움직여 다칠 수 있다.
  • 침을 꽂은 채 걸어 다니면 안 된다.
  • 침은 대상자가 스스로 뽑지 않는다.
문제 14
더운 날씨나 식사 같은 외부 변화가 있어도 체온·혈당·체액 농도 같은 몸의 내부 환경을 일정한 범위로 유지하려는 성질은?
1항상성
2성장
3면역
4적응
5대사
정답 및 해설

외부 환경이 변해도 체온·혈당·체액 등 내부 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성질을 항상성이라 한다.

항상성은 주로 신경계와 내분비계의 되먹임 작용으로 유지된다.

  • 적응은 변화에 맞추어 행동이나 기능을 바꾸어 가는 과정이다.
  • 면역은 병원체로부터 몸을 지키는 방어 작용이다.
  • 대사와 성장은 물질 변화와 신체 발달을 뜻한다.
문제 15
심근경색 환자가 가슴뿐 아니라 왼쪽 어깨와 팔, 턱까지 아프다고 호소한다. 이처럼 원인이 된 부위와 떨어진 곳에서 느끼는 통증은?
1표재성 통증
2만성 통증
3연관통
4환상지통
5돌발성 통증
정답 및 해설

내부 장기의 통증이 같은 척수 신경 경로를 공유하는 먼 피부 부위에서 느껴지는 것을 연관통이라 한다.

심장 통증이 왼쪽 어깨·팔·턱으로 퍼지는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 표재성 통증은 피부 등 얕은 부위에 국한된 예리한 통증이다.
  • 환상지통은 절단된 팔다리에서 느끼는 통증이다.
  • 만성·돌발성 통증은 지속 기간이나 양상에 따른 구분이다.
문제 16
천식 발작으로 쌕쌕거리며 숨이 몹시 찬 김OO 환자의 호흡을 돕기 위해 취해 줄 자세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베개를 모두 빼고 등을 대고 반듯하게 누운 앙와위 자세
2앉아서 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여 테이블에 기댄 자세
3배를 침대에 대고 얼굴을 옆으로 돌려 엎드린 복위 자세
4옆으로 누워 두 무릎을 가슴 쪽으로 끌어당긴 자세
5머리를 낮추고 다리를 높게 올린 트렌델렌부르크 자세
정답 및 해설

앉아서 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여 기대는 기좌위는 횡격막이 내려가 폐가 잘 확장되므로 호흡곤란을 덜어 준다.

자세를 잡은 뒤 처방된 흡입기 사용을 돕고 호흡 상태를 관찰해 보고한다.

  • 반듯이 눕거나 엎드리면 가슴이 펴지기 어렵다.
  • 머리를 낮추면 복부 장기가 횡격막을 밀어 올린다.
  • 무릎을 가슴에 당기는 자세는 호흡을 돕지 않는다.
문제 17
추운 곳에 가면 손가락이 하얗게 되었다가 파랗게 변하는 레이노 현상이 있는 대상자에게 안내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1증상이 생기면 손을 찬물에 담가 혈관을 진정시킨다
2흡연은 혈관과 관계없으므로 평소처럼 피워도 된다
3찬바람을 쐬며 손을 오래 흔들어 혈액을 손끝으로 보낸다
4손끝 감각을 깨우기 위해 얼음을 쥐는 연습을 자주 한다
5외출할 때 장갑을 끼어 손을 따뜻하게 하고 담배를 끊는다
정답 및 해설

레이노 현상은 추위나 스트레스로 손가락 혈관이 수축해 생기므로 보온과 금연이 기본 관리이다.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키므로 반드시 끊게 하고, 찬물 사용도 줄이게 한다.

  • 찬물이나 얼음은 혈관 수축을 더 심하게 한다.
  • 흡연은 말초 혈관을 좁혀 증상을 악화시킨다.
  • 찬바람 노출은 발작을 유발하는 원인이다.
문제 18
서혜부 탈장 진단을 받고 수술을 기다리는 50세 남성이 생활하면서 주의할 점을 묻는다. 안내로 옳은 것은?
1튀어나온 부위가 들어가도록 윗몸일으키기를 매일 한다
2덩어리가 붉게 붓고 아파도 집에서 눌러 넣으며 지켜본다
3변비가 생기더라도 섬유질과 물 섭취를 줄이도록 한다
4무거운 물건 들기나 배변 시 세게 힘주는 일을 피한다
5허리띠를 튀어나온 부위 위로 최대한 꽉 조여 맨다
정답 및 해설

탈장은 복압이 오르면 장이 더 밀려 나오므로 무거운 물건 들기·심한 기침·배변 시 무리한 힘주기처럼 복압을 높이는 행동을 피한다.

튀어나온 부위가 붓고 아프며 들어가지 않으면 감돈일 수 있어 즉시 진료가 필요하다.

  • 복근에 힘을 주는 운동은 복압을 높인다.
  • 꽉 조이는 허리띠는 혈류를 막고 자극한다.
  • 섬유질과 수분을 줄이면 변비로 힘주기가 늘어난다.
문제 19
넙다리뼈 골절로 입원한 지 이틀째인 김OO 환자가 갑자기 숨이 차고 횡설수설하며 가슴과 겨드랑이에 작은 붉은 점들이 보인다. 간호조무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진통제가 부족한 것이므로 병실에 남아 있던 진통제를 먹인다
2골절 통증으로 불안해진 것이므로 안심시키고 계속 지켜본다
3지방색전증 같은 응급일 수 있으므로 즉시 간호사에게 보고한다
4오래 누워 있어 숨이 찬 것이므로 부목을 풀고 걷게 한다
5붉은 점은 땀띠이므로 시원하게 해 주고 파우더를 발라 준다
정답 및 해설

긴 뼈 골절 뒤 1~3일 안에 호흡곤란·의식 변화·가슴의 점상출혈이 나타나면 골수 지방이 혈관을 막는 지방색전증을 의심한다.

생명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지체 없이 간호사에게 보고하고 곁에서 상태를 살핀다.

  • 불안이나 통증으로 단정하고 지켜보면 치료가 늦어진다.
  • 남은 약을 임의로 먹이는 것은 업무 범위를 벗어난다.
  • 고정을 풀고 걷게 하면 손상이 커질 수 있다.
문제 20
쉽게 지치고 혈압이 낮으며, 햇볕을 쬐지 않은 잇몸과 손금 부위까지 피부가 검게 변한 대상자에게 의심할 수 있는 질환은?
1쿠싱증후군
2애디슨병
3갈색세포종
4말단비대증
5갑상샘기능항진증
정답 및 해설

애디슨병은 부신피질 호르몬이 부족한 질환으로 피부 색소침착·저혈압·쇠약감·체중 감소가 나타난다.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하려고 뇌하수체 자극 호르몬이 늘어 피부가 검어진다.

  • 쿠싱증후군은 호르몬 과다로 달덩이 얼굴·고혈압이 나타난다.
  • 갑상샘기능항진증은 더위를 타고 체중이 줄며 맥박이 빠르다.
  • 갈색세포종은 고혈압 발작이, 말단비대증은 손발 비대가 특징이다.
문제 21
혈액투석을 위해 팔에 동정맥루를 만든 대상자에게 매일 확인하도록 안내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1떨림이 느껴지면 혈관이 막힌 것이므로 바로 병원에 연락한다
2손을 대어 떨림이 느껴지는지 보고, 없으면 즉시 알린다
3떨림이 사라지면 혈관이 안정된 것이므로 그대로 둔다
4혈관 상태를 보려고 매일 그 팔로 혈압을 재어 기록한다
5혈류를 늘리기 위해 그 팔을 압박붕대로 단단히 감아 둔다
정답 및 해설

잘 기능하는 동정맥루에서는 손에 떨림(진동)이 느껴지고 청진하면 잡음이 들리므로 매일 확인한다.

떨림이 약해지거나 사라지면 혈관이 막힌 신호일 수 있어 즉시 알린다.

  • 떨림은 정상 소견이며 막힘의 징후가 아니다.
  • 그 팔로 혈압을 재거나 채혈하면 손상될 수 있다.
  • 압박붕대로 감으면 혈류가 막힌다.
문제 22
근시가 심한 58세 남성이 "갑자기 눈앞에 번쩍이는 빛과 떠다니는 점이 많아지고, 한쪽 시야가 커튼을 친 듯 가려진다"고 말한다. 간호조무사의 안내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나이가 들면 생기는 정상 변화이므로 진료가 필요 없다고 한다
2눈 주위를 따뜻한 수건으로 찜질하며 가볍게 비비게 한다
3집에 있는 인공눈물을 넣으며 일주일 정도 지켜보게 한다
4망막박리일 수 있으므로 바로 안과 진료를 받게 한다
5눈이 피로한 것이므로 하루 푹 자고 난 뒤 경과를 보게 한다
정답 및 해설

번쩍임(광시증)과 떠다니는 점(비문증)이 갑자기 늘고 시야가 가려지면 망막박리를 의심해 즉시 안과 진료를 받게 한다.

치료가 늦어지면 시력을 잃을 수 있는 응급 상황이다.

  • 피로로 여기고 기다리면 박리가 진행된다.
  • 인공눈물은 망막박리를 치료하지 못한다.
  • 눈을 비비거나 누르는 것은 피한다.
문제 23
임신 34주인 김OO 임부가 전화로 "어제부터 머리가 몹시 아프고 눈앞이 흐릿하며 얼굴과 손이 갑자기 부었다"고 말한다. 간호조무사의 안내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집에 있는 두통약을 먹고 누워서 쉬면 좋아진다고 안내한다
2혈액순환을 위해 평소보다 오래 걷는 운동을 하게 한다
3부기를 빼기 위해 물을 거의 마시지 않도록 안내한다
4임신 말기에 흔한 증상이므로 다음 정기검진 때까지 기다리게 한다
5임신중독증의 위험 징후일 수 있으므로 바로 병원에 오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임신 후반기의 심한 두통·시야 흐림·갑작스러운 얼굴과 손의 부종은 임신중독증(전자간증)의 위험 징후이므로 즉시 진료받게 한다.

방치하면 경련(자간증)이나 태반 조기박리로 이어질 수 있다.

  • 흔한 증상으로 여겨 기다리면 위험하다.
  • 임의로 약을 먹고 지켜보는 것은 부적절하다.
  • 수분을 끊거나 무리한 운동을 하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다.
문제 24
비수축검사(NST)를 받은 임부의 결과가 '반응성'으로 나왔다. 이 결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검사 동안 태동이 전혀 없어 태아가 깊이 잠든 상태임을 뜻한다
2태동이 있을 때 태아 심박수가 올라가 태아 상태가 양호하다
3자궁 수축이 강하게 나타나 곧 분만이 시작됨을 뜻한다
4태아 심박수가 전혀 변하지 않아 재검사가 필요함을 뜻한다
5태동과 함께 심박수 하강이 반복되어 태아 저산소가 의심된다
정답 및 해설

비수축검사는 자궁 수축 없이 태동에 따른 태아 심박수 변화를 보는 검사로, 태동 때 심박수가 올라가면 반응성이며 정상이다.

태아의 신경계와 산소 공급이 양호하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 태동 때 심박수가 떨어지는 것은 정상 반응이 아니다.
  • 태동이 없거나 심박수 변화가 없으면 무반응성으로 추가 평가가 필요하다.
  • 이 검사는 분만 시작을 판단하는 검사가 아니다.
문제 25
분만 2기에 있는 산모의 힘주기를 돕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힘을 주는 동안 다리를 쭉 펴고 몸을 뒤로 크게 젖히게 한다
2자궁이 수축할 때 힘을 주고, 수축이 없을 때는 힘을 빼고 쉰다
3진통이 없는 사이에도 쉬지 않고 계속 아래로 힘을 주게 한다
4자궁경부가 열리기 시작한 분만 1기 초부터 미리 힘을 주게 한다
5숨을 최대한 오래 참으며 버틸 수 있을 때까지 힘을 주게 한다
정답 및 해설

분만 2기에는 자궁 수축이 있을 때에만 복압을 더해 힘을 주고, 수축 사이에는 힘을 빼고 쉬게 해 체력을 아낀다.

숨을 지나치게 오래 참으면 산모와 태아의 산소 공급이 줄어든다.

  • 수축이 없을 때 힘을 주면 효과 없이 지치기만 한다.
  • 자궁경부가 다 열리기 전 힘주기는 경부 부종을 일으킨다.
  • 몸을 뒤로 젖히면 힘이 아래로 모이지 않는다.
문제 26
둘째 아이를 출산하고 이틀이 지난 산모가 아기에게 젖을 물릴 때마다 아랫배가 쥐어짜듯 아프다고 한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젖을 물릴 때 산후출혈이 시작되므로 수유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
2젖샘에 생긴 염증 때문이므로 유방을 차갑게 찜질해야 한다
3후진통은 초산부에게만 나타나므로 경산부에게는 비정상이다
4자궁이 다시 커지고 있다는 뜻이므로 복대를 모두 풀어야 한다
5자궁 수축에 의한 후진통으로 경산부와 수유 때 더 잘 느낀다
정답 및 해설

출산 후 자궁이 원래 크기로 돌아가며 수축할 때 생기는 통증이 후진통으로, 자궁 근육이 늘어난 적 있는 경산부에게 더 심하다.

수유 때 분비되는 옥시토신이 자궁 수축을 촉진해 젖을 물릴 때 통증이 더 느껴진다.

  • 수유는 자궁 수축을 도와 오히려 출혈을 줄인다.
  • 후진통은 경산부에게 더 흔하다.
  • 자궁이 커지거나 젖샘 염증 때문에 생기는 통증이 아니다.
문제 27
걸음마기 아이들이 같은 놀이방에서 서로 옆에 앉아 비슷한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만 함께 어울리지 않고 각자 놀고 있다. 이 놀이 형태는?
1협동놀이
2평행놀이
3방관자 놀이
4연합놀이
5단독놀이
정답 및 해설

다른 아이 곁에서 비슷한 장난감으로 놀지만 서로 어울리지 않는 것은 평행놀이로, 유아기의 특징적인 놀이이다.

다른 아이의 존재를 의식하기 시작했으나 아직 함께 노는 단계는 아니다.

  • 협동놀이는 규칙과 역할을 나누는 학령기 놀이이다.
  • 연합놀이는 장난감을 나누며 함께 노는 학령전기 놀이이다.
  • 단독놀이는 영아기, 방관자 놀이는 지켜보기만 하는 형태이다.
문제 28
생후 2개월 아기의 엉덩이와 허리 아래쪽에 푸르스름한 반점이 있어 보호자가 어디에 부딪힌 멍인지 걱정한다. 간호조무사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
1바로 레이저로 제거하지 않으면 피부암으로 변하게 된다
2혈액이 굳지 않는 질환의 증거이므로 즉시 수혈을 받아야 한다
3푸른 반점은 모두 학대의 흔적이므로 곧바로 신고해야 한다
4햇볕을 오래 쬐어 주어야 반점이 빨리 사라지게 된다
5몽고반점으로 정상이며 대개 자라면서 저절로 옅어진다
정답 및 해설

엉덩이·허리 아래쪽의 푸른 반점은 진피에 멜라닌세포가 남아 생기는 몽고반점으로 정상 소견이다.

대부분 학령기 전후로 저절로 옅어지므로 치료가 필요 없다.

  • 전형적인 부위의 몽고반점을 학대로 단정하지 않는다.
  • 혈액 응고 이상이나 피부암과는 관계없다.
  • 햇볕 노출은 반점을 없애는 방법이 아니다.
문제 29
구순열 봉합술을 받은 영아의 수술 부위를 보호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봉합 부위에 생긴 딱지는 손톱으로 떼어 준다
2손이 입에 닿지 않도록 팔꿈치 억제대를 적용한다
3울음을 그치게 하려고 노리개젖꼭지를 물려 둔다
4수술 부위가 눌리지 않도록 엎드려 재운다
5빨대 컵으로 스스로 세게 빨아 마시게 한다
정답 및 해설

구순열 수술 후에는 아기가 손으로 봉합 부위를 건드리지 않도록 팔꿈치 억제대를 적용하고, 얼굴이 바닥에 닿지 않게 엎드려 재우지 않는다.

억제대는 주기적으로 풀어 피부와 순환을 확인한다.

  • 엎드리면 입술 봉합 부위가 바닥에 눌린다.
  • 노리개젖꼭지와 빨대는 빨아들이는 힘으로 봉합선을 당긴다.
  • 딱지를 억지로 떼면 상처가 벌어진다.
문제 30
골다공증이 있는 75세 여성이 "요즘 키가 줄고 등이 굽었으며 허리가 아프다"고 말한다. 의심할 수 있는 상태로 옳은 것은?
1손가락 관절의 류마티스 관절염
2엄지발가락의 통풍 발작
3손목굴(수근관) 증후군
4척추 압박골절
5무릎 골관절염
정답 및 해설

골다공증으로 약해진 척추뼈가 몸무게를 못 이기고 주저앉는 척추 압박골절은 키 감소·등 굽음·허리 통증으로 나타난다.

뚜렷한 외상 없이 생길 수 있으므로 증상을 보고해 진료받게 한다.

  • 통풍은 엄지발가락 관절이 갑자기 붓고 아프다.
  • 류마티스 관절염은 손가락 관절의 대칭성 통증과 아침 강직이 특징이다.
  • 무릎 골관절염과 손목굴 증후군은 키 감소와 관계없다.
문제 31
80세 대상자가 "부딪힌 기억이 별로 없는데 손등과 팔에 자줏빛 멍이 자주 생긴다"며 걱정한다. 간호조무사의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노화로 피부와 혈관이 약해져 생기는 노인성 자반일 수 있다
2멍이 빨리 풀리도록 멍든 부위를 손으로 세게 문질러 주물러야 한다
3피부가 질겨지도록 멍든 팔에 햇볕을 오래 쬐어 주어야 한다
4몸에 멍이 있으면 모두 가족의 학대가 분명하므로 즉시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5멍이 생긴 것은 혈액암이 확실하다는 뜻이므로 바로 항암 치료를 받아야 한다
정답 및 해설

노인은 피부가 얇아지고 모세혈관이 약해져 작은 충격에도 손등·팔에 자줏빛 노인성 자반이 잘 생긴다.

대개 저절로 흡수되지만 멍이 갑자기 늘거나 잇몸 출혈 등이 함께 있으면 보고한다.

  • 멍만으로 혈액암을 단정할 수 없다.
  • 다른 정황 없이 학대로 단정하지 않는다.
  • 세게 문지르거나 햇볕을 쬐면 피부가 더 손상된다.
문제 32
68세 김OO 대상자가 "요즘 약봉지나 신문의 작은 글씨를 팔을 쭉 뻗어 멀리 떼어야 겨우 보인다"고 말한다. 간호조무사의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수정체 조절력이 떨어진 노안이므로 진료 후 맞는 돋보기를 쓰게 한다
2곧 실명할 수 있다는 신호이므로 응급실로 바로 가야 한다
3눈을 자주 쓰면 더 나빠지므로 글을 읽지 말고 눈을 감고 지내게 한다
4먼 곳이 흐려지는 근시가 새로 생긴 것이므로 오목렌즈 안경을 써야 한다
5눈 운동을 꾸준히 하면 젊을 때의 시력으로 완전히 되돌아온다
정답 및 해설

나이가 들면 수정체의 탄력과 조절력이 떨어져 가까운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 노안이 생긴다.

안과 진료로 시력을 확인하고 맞는 돋보기를 쓰며, 글씨가 큰 약봉지나 밝은 조명을 함께 쓰면 생활에 도움이 된다.

  • 노안은 가까운 곳이 흐린 것으로 먼 곳이 흐린 근시와 다르다.
  • 서서히 생기는 노안은 응급 상황이 아니다.
  • 읽기를 피하거나 눈 운동만으로 조절력이 되돌아오지 않는다.
문제 33
외래 대기실에서 한 성인이 갑자기 쓰러져 온몸을 뻣뻣하게 떨며 경련을 한다. 간호사를 부른 뒤 간호조무사가 곁에서 할 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몸에 힘이 생기도록 경련하는 동안 물이나 사탕을 입에 넣어 먹게 한다
2정신이 들도록 얼굴에 찬물을 끼얹고 어깨를 세게 흔들며 이름을 부른다
3팔다리를 붙잡지 말고 경련이 시작된 시각과 지속 시간, 움직임 양상을 관찰한다
4혀를 깨물지 않도록 입을 벌려 숟가락이나 수건을 이 사이에 끼워 넣는다
5경련이 빨리 멈추도록 두 사람이 팔다리를 힘껏 눌러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정답 및 해설

경련 중에는 억지로 붙잡거나 입에 물건을 넣지 말고 다치지 않게 지켜보며, 시작 시각·지속 시간·움직임 양상을 관찰해 간호사에게 알린다.

관찰한 내용은 원인 판단과 치료에 중요한 정보가 되고, 경련이 길어지면 즉시 응급 대응이 필요하다.

  • 입에 물건을 넣으면 치아가 부러지거나 기도가 막힐 수 있다.
  • 팔다리를 눌러 막으면 근육과 뼈가 다칠 수 있다.
  • 찬물을 끼얹거나 흔들어도 경련은 멈추지 않는다.
  • 경련 중 입으로 먹이면 흡인 위험이 크다.
문제 34
병동 청소 중 강한 세제 원액이 동료의 팔과 소매에 튀었다. 할 응급처치로 옳은 것은?
1옷은 그대로 둔 채 피부의 물기가 마를 때까지 기다린다
2화끈거리는 부위에 기름이나 연고를 두껍게 발라 덮어 둔다
3묻은 옷을 벗기고 흐르는 물로 피부를 오래 충분히 씻어 낸다
4세제를 중화하려고 식초나 다른 약품을 찾아 피부에 바른다
5마른 수건으로 피부를 세게 문질러 세제를 닦아 낸다
정답 및 해설

피부에 화학물질이 묻으면 오염된 옷을 벗기고 흐르는 물로 오래 충분히 씻어 물질을 희석·제거한다.

세척 후에도 통증이나 피부 변화가 있으면 진료를 받게 한다.

  • 중화제를 바르면 열이 나며 손상이 커질 수 있다.
  • 문지르면 화학물질이 피부에 더 스며든다.
  • 젖은 옷을 그대로 두면 계속 노출된다.
문제 35
넘어진 뒤 어깨 모양이 변하고 팔을 움직이지 못하며 심하게 아파하는 대상자에게 할 응급처치로 옳은 것은?
1억지로 맞추지 말고 변형된 그대로 고정해 병원으로 이송한다
2팔을 세게 잡아당겨 빠진 관절을 제자리에 맞춰 넣는다
3관절이 빠졌는지 확인하려고 팔을 여러 방향으로 돌려 본다
4통증이 줄 때까지 팔을 흔들며 스스로 움직여 보게 한다
5부기를 빼기 위해 아픈 부위를 따뜻하게 찜질하며 주무른다
정답 및 해설

관절이 빠진 것으로 보이면 억지로 맞추지 말고 변형된 상태 그대로 고정하여 병원으로 이송한다.

무리하게 맞추면 주변 혈관·신경이 손상되거나 골절이 함께 있을 때 더 다칠 수 있다.

  • 잡아당겨 맞추는 것은 의사가 해야 하는 처치이다.
  • 여러 방향으로 돌려 보면 손상이 커진다.
  • 다친 직후 온찜질과 주무르기는 부기와 출혈을 늘린다.
문제 36
금연을 결심하고도 미루던 직장인 김OO 씨가 회사 근처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무료로 상담과 금연보조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금연을 시작하였다. PRECEDE 모형에서 이 금연클리닉 이용 여건이 해당하는 요인은?
1질병 발생률과 사망률을 뜻하는 역학적 요인
2개인의 체질과 유전 특성을 뜻하는 생물학적 요인
3주변 사람의 칭찬이나 보상을 뜻하는 강화요인
4행위를 실천하게 해 주는 자원인 가능요인
5건강 행위에 대한 지식과 태도를 뜻하는 소인요인
정답 및 해설

가까이 있고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금연클리닉은 행위를 실제로 할 수 있게 해 주는 자원이므로 가능요인이다.

가능요인에는 보건의료 자원의 접근성·이용 가능성, 기술 습득 등이 포함된다.

  • 소인요인은 행위의 동기가 되는 지식·태도·신념이다.
  • 강화요인은 행위 뒤에 따르는 칭찬·보상·사회적 지지이다.
  • 역학적 요인은 건강 문제의 크기를 진단하는 단계에서 다룬다.
문제 37
경로당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고혈압 관리 교육을 할 때 가장 적절한 방법은?
1글씨를 작게 하여 많은 정보를 담은 유인물을 나누어 준다
2천천히 또렷하게 말하고 큰 글씨 자료로 핵심을 반복한다
3짧은 시간에 많은 내용을 한꺼번에 빠짐없이 전달한다
4정해진 시간을 지키기 위해 질문을 받지 않고 빠르게 진행한다
5정확성을 위해 전문 의학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여 설명한다
정답 및 해설

노인은 청력·시력·기억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천천히 또렷하게 말하고 큰 글씨 자료를 쓰며 핵심을 반복한다.

한 번에 다루는 내용은 적게 하고 질문할 기회를 충분히 주는 것이 이해를 돕는다.

  • 많은 내용을 한꺼번에 전달하면 기억에 남지 않는다.
  • 작은 글씨 유인물은 시력이 약한 노인이 읽기 어렵다.
  • 빠른 진행과 전문 용어는 이해도를 떨어뜨린다.
문제 38
보건교육용 포스터를 만들 때 고려할 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사람이 많이 다니는 눈에 띄는 곳에 붙인다
2짧은 문구와 큰 글씨를 쓴다
3한 장에 한 가지 핵심 메시지만 담는다
4그림과 색을 활용해 주의를 끈다
5여러 주제를 한 장에 모아 자세히 쓴다
정답 및 해설

포스터는 지나가며 짧은 순간에 보는 매체이므로 한 가지 핵심 메시지를 간결하게 전달해야 한다.

여러 주제를 빽빽한 글로 담으면 읽히지 않아 전달 효과가 떨어진다.

  • 짧은 문구와 큰 글씨는 먼 거리에서도 내용을 알아보게 한다.
  • 그림과 색은 시선을 끌어 관심을 높인다.
  •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 붙여야 노출 효과가 크다.
문제 39
보건소에서 금연 교육을 실시한 뒤 교육으로 인해 참여자의 흡연 관련 지식이 얼마나 변했는지 확인하려고 한다. 평가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교육을 받지 않은 다른 지역 주민의 점수와만 비교한다
2교육 전과 후에 같은 설문지로 지식 점수를 측정해 비교한다
3교육 전과 후에 서로 다른 설문지를 사용해 점수를 비교한다
4교육이 끝난 뒤 한 번만 설문지로 지식 점수를 측정한다
5교육에 참석한 인원 수를 세어 교육 효과로 판단한다
정답 및 해설

교육 효과를 보려면 교육 전과 후에 같은 도구로 측정해 점수 변화를 비교한다.

측정 도구가 같아야 차이가 교육 때문인지 판단할 수 있다.

  • 교육 후 한 번만 측정하면 처음 수준을 알 수 없어 변화를 확인할 수 없다.
  • 서로 다른 설문지는 점수 차이가 도구 차이일 수 있다.
  • 참석 인원 수는 과정 지표일 뿐 지식 변화를 보여 주지 않는다.
문제 40
공항과 항만에서 해외로부터 들어오는 감염병을 막기 위해 입국자와 운송수단의 검역 업무를 수행하는 국립검역소가 소속된 기관은?
1법무부
2식품의약품안전처
3관세청
4보건복지부
5질병관리청
정답 및 해설

국립검역소는 질병관리청 소속 질병대응센터 아래에 설치된 기관으로, 공항·항만에서 검역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막는 업무를 한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의 예방·방역·검역·역학조사를 총괄한다.

  •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 정책 전반을 맡지만 검역소의 소속 기관은 아니다.
  • 법무부는 출입국 관리를 담당한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의약품 안전을, 관세청은 물품 통관을 맡는다.
문제 41
정부가 조세로 재원을 마련하여 전 국민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무료 또는 적은 부담으로 제공하는 영국식 보건의료체계 유형은?
1사회보장형(국가보건서비스형)
2민간보험형(시장 자율형)
3사회주의형(중앙계획형)
4사회보험형(국민건강보험형)
5자유방임형(민간의료 중심형)
정답 및 해설

영국처럼 조세를 재원으로 국가가 의료를 직접 보장하는 체계는 사회보장형(국가보건서비스형, NHS)이다.

의료 이용의 형평성이 높지만 대기 시간이 길고 서비스 선택이 제한될 수 있다.

  • 자유방임형은 민간 중심으로 의료 이용의 선택 자유가 크다.
  • 사회주의형은 국가가 의료 자원을 중앙에서 계획·배분한다.
  • 사회보험형은 조세가 아니라 가입자의 보험료로 운영한다.
문제 42
세계 최초의 사회보험으로 알려진 제도는?
1미국 사회보장법에 따른 노령연금
2영국 엘리자베스 구빈법에 따른 빈민 구제
3영국 베버리지 보고서에 따른 국민보건서비스
4독일 비스마르크 시대에 도입된 질병보험
5일본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지역 의료보험
정답 및 해설

세계 최초의 사회보험은 독일 비스마르크 시대에 근로자를 대상으로 도입된 질병보험이다.

이후 산재보험·노령폐질보험이 차례로 도입되어 사회보험 제도의 기틀이 되었다.

  • 베버리지 보고서는 영국 사회보장 제도의 토대가 된 문서이다.
  • 미국 사회보장법은 '사회보장'이라는 용어를 처음 법률에 쓴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구빈법은 사회보험이 아니라 공공부조의 시초이다.
문제 43
우리나라 국민건강보험에서 의료기관이 요양기관이 되는 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공공의료기관만 요양기관이 된다
2매년 신청해 심사를 통과해야 요양기관이 된다
3환자가 지정한 의료기관만 요양기관이 된다
4공단과 개별 계약을 맺어야 요양기관이 된다
5개설된 의료기관은 당연히 요양기관이 된다
정답 및 해설

「국민건강보험법」상 의료법에 따라 개설된 의료기관은 원칙적으로 모두 요양기관이 되는 요양기관 당연지정제를 운영한다.

공익상 부적합한 일부 기관만 예외적으로 제외할 수 있어 국민이 대부분의 의료기관에서 보험 급여를 받을 수 있다.

  • 개별 계약이나 매년 신청·심사로 참여하는 방식이 아니다.
  • 민간 의료기관도 요양기관에 포함된다.
  • 환자가 의료기관을 미리 지정해야 하는 제도는 없다.
문제 44
우리나라 건강보험에서 행위별수가제에 따라 각 진료 항목의 요양급여비용을 정하는 방식으로 옳은 것은?
1질병군별로 미리 정한 금액을 입원 건당 한 번에 지급한다
2등록된 주민 수에 따라 의사에게 일정 금액을 지급한다
3의료기관이 진료비를 자율적으로 정해 공단에 신고한다
4의사의 근무 기간과 경력에 따라 정한 급여를 지급한다
5항목별 상대가치점수에 점수당 단가(환산지수)를 곱해 정한다
정답 및 해설

행위별 수가는 항목별 상대가치점수에 공단과 의약계가 계약으로 정한 점수당 단가를 곱해 산정한다.

상대가치점수는 업무량·자원·위험도 등을 고려해 항목 사이의 상대적 가치를 점수로 나타낸 것이다.

  • 의료기관이 가격을 자율로 정하는 방식이 아니다.
  • 질병군별 정액 지급은 포괄수가제이다.
  • 주민 수에 따른 지급은 인두제, 근무 기간에 따른 지급은 봉급제이다.
문제 45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장기요양급여의 본인부담금을 부담하지 않는 수급자는?
1장기요양 1등급 판정을 받은 모든 수급자
265세 이상이면서 홀로 사는 모든 수급자
3「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의료급여 수급자
4「재해구호법」에 따른 이재민인 의료급여 수급권자
5소득·재산이 고시 금액 이하인 저소득 수급자
정답 및 해설

「의료급여법」상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의료급여 수급자는 장기요양급여의 본인부담금이 면제된다.

그 밖의 의료급여 수급권자나 저소득자는 면제가 아니라 본인부담금을 감경받는다.

  • 소득·재산이 일정 금액 이하인 사람은 감경 대상이다.
  • 이재민 등 나머지 의료급여 수급권자도 감경 대상이다.
  • 장기요양 등급이나 독거 여부만으로 면제되지 않는다.
문제 46
산성비를 일으키는 주된 원인 물질로 옳은 것은?
1황산화물과 질소산화물
2프레온가스(염화불화탄소)
3라돈과 같은 방사성 기체
4일산화탄소와 미세먼지
5이산화탄소와 메탄
정답 및 해설

화석연료를 태울 때 나오는 황산화물과 질소산화물이 빗물에 녹아 황산·질산이 되면서 산성비가 내린다.

산성비는 호수와 토양을 산성화하고 산림·건축물에 피해를 준다.

  • 이산화탄소와 메탄은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이다.
  • 프레온가스는 오존층 파괴의 원인이다.
  • 라돈은 실내 공기오염으로 폐암 위험을 높이는 방사성 기체이다.
문제 47
새로 지은 아파트에 입주한 뒤 가족들이 두통, 눈 따가움, 목의 자극감을 호소하였다. 이러한 증상을 줄이기 위해 가장 먼저 권할 방법은?
1외부 공기가 들어오지 않도록 문틈을 막아 둔다
2방향제를 뿌려 실내의 냄새를 가린다
3창문을 닫아 둔 채 공기청정기만 계속 가동한다
4가습기를 계속 틀어 실내 습도를 높게 유지한다
5창문을 자주 열어 실내 공기를 충분히 환기한다
정답 및 해설

새 건축 자재에서 나오는 포름알데히드·휘발성유기화합물이 원인인 새집증후군은 충분한 환기로 농도를 낮추는 것이 기본이다.

입주 전후로 난방 후 환기를 반복하면 오염물질 배출을 앞당길 수 있다.

  • 습도를 높이면 오염물질 방출이 오히려 늘 수 있다.
  • 창문을 닫고 공기청정기만 쓰면 오염물질을 충분히 내보내지 못한다.
  • 방향제는 냄새를 가릴 뿐 화학물질을 더한다.
문제 48
먹는물의 미생물 오염을 판정할 때 대장균군을 지표로 사용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
1중금속 오염 정도를 직접 알려 주기 때문이다
2대장균이 가장 강한 병원균이기 때문이다
3물의 경도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4분변 오염을 추정할 수 있고 검출이 쉽기 때문이다
5유기물 분해에 필요한 산소량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정답 및 해설

대장균군은 사람·동물의 장에 많이 살므로 검출되면 분변 오염을 추정할 수 있고, 검출이 쉬워 수질의 미생물 오염 지표로 쓴다.

대장균군이 있으면 다른 수인성 병원체도 함께 있을 가능성이 있다.

  • 대장균 대부분은 그 자체로 강한 병원균이 아니다.
  • 유기물 분해에 필요한 산소량은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으로 본다.
  • 경도와 중금속은 대장균군과 무관한 별도 항목이다.
문제 49
겨울철 한 단체급식소에서 생굴 무침을 먹은 사람들이 하루 정도 지나 구토와 설사를 집단으로 호소하였고, 환자의 구토물을 치운 직원에게도 같은 증상이 생겼다. 적은 양으로도 감염되는 이 식중독의 원인으로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1살모넬라균
2황색포도알균
3클로스트리듐 보툴리눔
4노로바이러스
5장염비브리오균
정답 및 해설

겨울철 어패류나 오염된 물로 전파되고 적은 양으로도 감염되며, 구토물 등으로 사람 간 2차 감염이 일어나는 것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다.

알코올 소독에 강하므로 구토물은 염소 소독제로 처리하고 손은 비누로 씻는다.

  • 장염비브리오균은 여름철 어패류로 생기는 세균성 식중독이다.
  • 살모넬라균은 주로 달걀·육류가 원인이다.
  • 황색포도알균은 독소형으로 잠복기가 짧고 사람 간 전파가 드물다.
문제 50
사무직 근로자 이OO 씨가 하루 종일 컴퓨터 작업을 한 뒤 목과 어깨의 통증, 눈의 피로를 자주 호소한다. 이 근로자에게 줄 교육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작업 중 일정 시간마다 짧은 휴식과 스트레칭을 한다
2모니터를 눈높이보다 높게 두고 고개를 들어 화면을 본다
3휴식 없이 집중하여 작업 시간을 최대한 줄인다
4눈과 화면의 거리를 20cm 이내로 가깝게 유지한다
5주변 조명을 어둡게 하고 화면 밝기를 최대로 높인다
정답 및 해설

영상표시단말기(VDT) 증후군은 규칙적인 휴식과 스트레칭, 바른 작업 자세로 예방한다.

화면 상단은 눈높이와 같거나 약간 낮게 두고, 화면과 눈은 적당한 거리를 둔다.

  • 화면을 눈높이보다 높이면 목을 젖히게 되어 통증이 심해진다.
  • 휴식 없는 연속 작업은 근골격계 부담과 눈의 피로를 키운다.
  • 화면이 너무 가깝거나 주변이 어두우면 눈의 피로가 커진다.
문제 51
위험요인에 노출된 집단의 질병 발생률에서 노출되지 않은 집단의 발생률을 뺀 값으로, 그 요인을 없앴을 때 줄일 수 있는 질병 발생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는?
1치명률
2귀속위험도
3유병률
4상대위험도
5교차비
정답 및 해설

노출군 발생률에서 비노출군 발생률을 뺀 값은 귀속위험도로, 그 요인 때문에 추가로 생긴 발생 정도를 뜻한다.

요인을 제거했을 때 기대되는 예방 효과를 판단하는 데 쓴다.

  • 상대위험도는 노출군 발생률을 비노출군 발생률로 나눈 비이다.
  • 교차비는 환자-대조군 연구에서 노출 오즈의 비로 구한다.
  • 유병률은 특정 시점의 환자 비율, 치명률은 환자 중 사망 비율이다.
문제 52
새로운 치료법의 효과를 알아보는 임상시험에서 대상자를 실험군과 대조군에 무작위로 배정하는 목적으로 옳은 것은?
1대상자가 적어도 같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이다
2두 군을 비슷하게 해 편견을 줄이기 위해서이다
3연구자가 대상자를 편하게 관리하기 위해서이다
4실험군에 좋은 결과가 나오게 하기 위해서이다
5연구 비용과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이다
정답 및 해설

무작위 배정은 나이·성별·중증도 같은 특성이 두 군에 고르게 나뉘게 하여 선택 편견을 줄인다.

그래야 두 군의 결과 차이를 치료법의 효과로 해석할 수 있다.

  • 무작위 배정은 비용이나 시간을 줄이려는 방법이 아니다.
  • 연구자의 편의에 따라 배정하면 오히려 편견이 생긴다.
  • 특정 군에 유리한 결과를 만들려는 것은 연구 윤리에 어긋난다.
문제 53
B형간염, 매독,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이 공통으로 전파될 수 있는 경로는?
1모기 같은 매개곤충의 흡혈
2기침이나 재채기로 퍼지는 비말
3임신·분만 중 어머니로부터 수직 전파
4함께 쓰는 수건이나 식기
5오염된 음식이나 물의 섭취
정답 및 해설

B형간염·매독·HIV는 혈액·체액으로 전파되며, 임신·분만 과정에서 어머니로부터 아기에게 옮는 수직전파가 일어날 수 있다.

그래서 산전 검사로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출생 후 예방 조치를 한다.

  • 비말로 퍼지는 것은 인플루엔자·홍역 같은 호흡기 감염병이다.
  • 수건·식기 공동 사용으로는 전파되지 않는다.
  • 모기 매개는 말라리아·일본뇌염, 음식·물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다.
문제 54
어느 지역에서 주민 대부분이 홍역 예방접종을 받아 면역을 갖게 되자, 아직 접종할 나이가 되지 않은 영아들 사이에서도 홍역 발생이 크게 줄었다. 이 현상을 설명하는 개념은?
1선천면역
2수동면역
3집단면역
4자연능동면역
5인공수동면역
정답 및 해설

인구 중 면역을 가진 사람의 비율이 충분히 높으면 전파 고리가 끊겨 면역이 없는 사람도 보호받는데, 이를 집단면역이라 한다.

높은 예방접종률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수동면역은 항체를 외부에서 받아 일시적으로 생기는 면역이다.
  • 선천면역은 태어날 때부터 가진 비특이적 방어력이다.
  • 자연능동면역은 감염을 앓은 뒤 스스로 얻는 면역이다.
문제 55
가을 추수기에 들쥐가 많은 논의 고인 물에 맨발로 들어가 일한 농부가 며칠 뒤 갑작스러운 고열, 심한 종아리 근육통, 결막 충혈을 보였다. 몸에서 진드기에 물린 딱지는 발견되지 않았다. 가장 의심되는 감염병은?
1신증후군출혈열
2말라리아
3렙토스피라증
4일본뇌염
5쯔쯔가무시증
정답 및 해설

감염된 쥐의 소변에 오염된 물·흙이 피부 상처로 들어와 생기는 렙토스피라증은 가을 추수기 농부에게 잘 생긴다.

고열·근육통·결막 충혈이 특징이며, 논일 때는 장화와 장갑을 착용해 예방한다.

  •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생기며 물린 자리에 딱지가 남는다.
  • 신증후군출혈열은 설치류 배설물이 섞인 먼지를 흡입해 감염된다.
  • 말라리아와 일본뇌염은 모기가 매개한다.
문제 56
감염병 관리 원칙 중 예방접종을 하고 영양 상태를 개선하여 사람의 저항력을 높이는 방법이 해당하는 것은?
1발병 후 치료 중심의 관리
2전파 경로의 차단
3감수성 있는 숙주의 관리
4병원소의 발견과 격리
5매개곤충과 쥐의 구제
정답 및 해설

예방접종과 영양 개선으로 저항력을 높이는 것은 감염병 관리 원칙 중 감수성 숙주의 관리에 해당한다.

감염병 관리는 병원소 관리, 전파 경로 차단, 감수성 숙주 관리의 세 축으로 이루어진다.

  • 병원소의 발견과 격리는 감염원을 관리하는 방법이다.
  • 매개곤충과 쥐의 구제는 병원소나 전파 경로를 관리하는 방법이다.
  • 발병 후 치료만으로는 감염병의 발생을 막기 어렵다.
문제 57
○○시 보건소 간호조무사가 영유아·아동 지원 사업 계획을 위해 생산연령인구 100명당 부양해야 하는 유소년 인구를 나타내는 유소년부양비를 구하려고 한다. 계산식으로 옳은 것은?
1(65세 이상 인구 ÷ 0~14세 인구) × 100
2(0~14세 인구 ÷ 15~64세 인구) × 100
3(65세 이상 인구 ÷ 15~64세 인구) × 100
4{(0~14세 + 65세 이상 인구) ÷ 15~64세 인구} × 100
5(0~14세 인구 ÷ 전체 인구) × 100
정답 및 해설

유소년부양비는 0~14세 인구를 15~64세 생산연령인구로 나눈 뒤 100을 곱해 구한다.

생산연령인구가 부양하는 유소년의 부담 정도를 보여 준다.

  • 65세 이상 인구를 생산연령인구로 나누면 노년부양비이다.
  • 유소년과 노년 인구를 합해 나누면 총부양비이다.
  • 65세 이상 인구를 0~14세 인구로 나누면 노령화지수이다.
문제 58
자궁내장치(IUD) 삽입을 피해야 하는 대상자는?
1경구피임약 복용을 자주 잊는 여성
2골반염이 있거나 의심되는 여성
3모유 수유 중인 산후 여성
4수년간 장기 피임을 원하는 여성
5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
정답 및 해설

골반염이 있거나 의심되면 자궁내장치 삽입으로 감염이 악화될 수 있어 금기이다.

임신 가능성, 원인 모를 질 출혈, 자궁 기형이 있을 때도 삽입하지 않는다.

  •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은 오히려 삽입이 쉬운 편이다.
  • 모유 수유 중에도 구리 자궁내장치는 사용할 수 있다.
  • 장기 피임을 원하거나 복용을 잘 잊는 여성에게 적합한 방법이다.
문제 59
임신 중 약물, 방사선, 감염 등 기형 유발 요인에 노출되었을 때 태아의 구조적 기형 위험이 가장 큰 시기는?
1태어난 직후의 신생아기
2주요 기관이 형성되는 배아기
3진통이 시작되는 분만 시기
4폐가 성숙하는 임신 후기
5태아가 빠르게 자라는 임신 중기
정답 및 해설

심장·신경관·팔다리 같은 주요 기관이 만들어지는 임신 초기(배아기)에 기형 유발 요인에 노출되면 구조적 기형 위험이 가장 크다.

그래서 임신을 계획하거나 임신 초기에는 약물 복용과 방사선 노출을 특히 주의한다.

  • 임신 중기에는 기관이 이미 형성되어 구조적 기형 위험이 줄어든다.
  • 임신 후기의 노출은 주로 성장·기능에 영향을 준다.
  • 분만 시기와 신생아기는 기관 형성이 끝난 뒤이다.
문제 60
신생아 선천성 대사이상 선별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정밀검사 후 페닐케톤뇨증으로 확진된 영아에게 필요한 관리로 옳은 것은?
1저혈당 예방을 위해 포도당 수액을 계속 맞힌다
2유당을 제거한 분유로만 바꾸어 먹인다
3갑상샘호르몬제를 매일 먹이며 경과를 관찰한다
4페닐알라닌을 제한한 특수 분유와 식이를 시작한다
5단백질 제한 없이 일반 분유를 계속 먹인다
정답 및 해설

페닐케톤뇨증은 페닐알라닌을 분해하지 못하는 질환이므로 페닐알라닌 제한 특수 분유와 식이로 관리한다.

조기에 식이 조절을 시작하면 지적장애 같은 신경 손상을 막을 수 있다.

  • 일반 분유를 계속 먹이면 페닐알라닌이 쌓여 뇌 손상이 생긴다.
  • 갑상샘호르몬제는 선천성 갑상샘저하증의 치료이다.
  • 유당 제거 분유는 갈락토스혈증의 관리이다.
문제 61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창한 것으로, 도시의 물리적·사회적 환경을 꾸준히 개선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시민의 건강 수준을 높이려는 사업은?
1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2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3일차보건의료 선언
4건강도시 사업
5지역보건의료계획
정답 및 해설

도시의 물리적·사회적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 건강을 높이려는 WHO 사업은 건강도시 사업이다.

보건 부문만이 아니라 교통·주거·교육 등 여러 부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한다.

  •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보건법에 따라 세우는 계획이다.
  •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은 국가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세우는 계획이다.
  • 일차보건의료 선언은 필수 보건의료의 보편적 제공을 강조한 선언이다.
문제 62
보건소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국가예방접종으로 무료 접종하는 백신은?
1MMR 백신
2수두 백신
3폐렴구균 다당 백신
4로타바이러스 백신
5BCG 백신
정답 및 해설

65세 이상 어르신은 국가예방접종 사업으로 폐렴구균 다당 백신을 보건소 등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노인은 폐렴구균 감염 시 중증·사망 위험이 높아 인플루엔자 접종과 함께 권장된다.

  • BCG는 신생아에게 접종하는 결핵 예방 백신이다.
  • 수두와 MMR은 영유아 국가예방접종 백신이다.
  •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영아 장염 예방용이다.
문제 63
가족의 기능을 적응, 협력, 성장, 애정, 해결의 다섯 영역으로 나누어 가족 구성원이 느끼는 만족도를 평가하는 도구는?
1가족밀착도
2생태도
3사회지지도
4가족 APGAR
5가계도
정답 및 해설

적응·협력·성장·애정·해결의 다섯 영역으로 가족 기능 만족도를 점수화하는 도구는 가족 APGAR이다.

간단한 질문으로 가족 기능의 문제를 빠르게 선별할 수 있다.

  • 가계도는 여러 세대의 가족 구조와 질병력을 그림으로 나타낸다.
  • 생태도는 가족과 외부 체계의 관계를 나타낸다.
  • 가족밀착도는 구성원 사이의 친밀 관계를, 사회지지도는 지지망을 나타낸다.
문제 64
보건소에서 '금연 마을 만들기'를 추진하면서 간호 인력이 주민들이 금연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동기를 주고, 흡연 습관을 바꾸는 과정을 단계별로 이끌어 마을 전체의 행동 변화를 끌어냈다. 이때 수행한 역할은?
1사례관리자
2조정자
3연구자
4옹호자
5변화촉진자
정답 및 해설

대상자가 변화의 필요를 느끼도록 동기를 주고 행동이 바뀌는 과정을 이끄는 역할은 변화촉진자이다.

개인뿐 아니라 집단·지역사회 수준의 건강 행동 변화를 돕는다.

  • 옹호자는 대상자의 권리를 지키고 입장을 대변한다.
  • 조정자는 여러 전문 인력과 서비스를 연결·조율한다.
  • 사례관리자는 개별 대상자의 서비스를 계획·점검하고, 연구자는 문제를 조사·분석한다.
문제 65
「의료법」상 의사가 사체를 검안하여 변사한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 신고해야 하는 대상은?
1질병관리청장
2보건복지부장관
3사체 소재지를 관할하는 경찰서장
4사체 소재지를 관할하는 보건소장
5사체 소재지를 관할하는 시장·군수·구청장
정답 및 해설

의사·치과의사·한의사·조산사는 사체를 검안해 변사가 의심되면 사체 소재지를 관할하는 경찰서장에게 신고해야 한다.

변사는 범죄 관련 여부를 수사기관이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 보건소장은 감염병 신고 등을 받는 기관이며 변사 신고 대상이 아니다.
  • 시장·군수·구청장은 의료기관 개설 신고 등을 받는다.
  • 질병관리청장과 보건복지부장관은 변사 신고를 받지 않는다.
문제 66
「간호법」상 간호조무사가 자신의 자격을 다른 사람에게 대여한 경우의 벌칙은?
11년 이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 벌금
25년 이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 벌금
3300만원 이하 과태료
43년 이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 벌금
5500만원 이하 벌금
정답 및 해설

「간호법」은 간호사등이 면허나 자격을 대여하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한다.

자격을 대여받거나 대여를 알선한 사람도 같은 벌칙을 받는다.

  • 3년 이하 징역·3천만원 이하 벌금은 이 위반의 벌칙이 아니다.
  • 500만원 이하 벌금은 시정명령을 위반한 경우이다.
  • 자격 대여는 과태료가 아니라 형벌 대상이다.
문제 67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환자나 임산부 등이 의료행위를 적용받는 과정에서 발생한 감염병으로서, 감시활동이 필요하여 질병관리청장이 고시하는 감염병은?
1기생충감염병
2인수공통감염병
3의료관련감염병
4성매개감염병
5생물테러감염병
정답 및 해설

의료행위를 받는 과정에서 발생해 감시가 필요한 감염병으로 질병관리청장이 고시한 것은 의료관련감염병이다.

의료기관은 감염관리 체계를 갖추어 이러한 감염을 예방해야 한다.

  • 인수공통감염병은 동물과 사람 사이에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 성매개감염병은 성 접촉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 기생충감염병은 기생충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문제 68
정신의료기관에서 퇴원한 정OO 씨가 지역사회에서 취업하고 사회생활을 하고 싶다며 상담·교육·취업 지원 등의 재활활동을 받기를 원한다.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상 가장 적합한 시설은?
1정신재활시설 중 재활훈련시설
2정신재활시설 중 생활시설
3정신요양시설
4정신의료기관의 입원 병동
5노인복지법에 따른 노인요양시설
정답 및 해설

지역사회에서 직업활동과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상담·교육·취업 등 재활활동을 지원하는 곳은 정신재활시설 중 재활훈련시설이다.

같은 정신재활시설이라도 생활시설은 주로 의식주 서비스를 제공한다.

  • 정신요양시설은 정신질환자를 입소시켜 요양·보호하는 시설이다.
  • 정신의료기관 입원 병동은 치료가 필요한 시기에 이용한다.
  • 노인요양시설은 정신질환자 재활을 위한 시설이 아니다.
문제 69
「결핵예방법」에 따른 결핵예방의 날은?
1매년 6월 9일
2매년 4월 7일
3매년 10월 10일
4매년 3월 24일
5매년 6월 14일
정답 및 해설

「결핵예방법」은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24일을 결핵예방의 날로 정하고 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이날의 취지에 맞는 행사와 교육·홍보사업을 할 수 있다.

  • 4월 7일은 「국민건강증진법」의 보건의 날이다.
  • 6월 9일은 「구강보건법」의 구강보건의 날이다.
  • 6월 14일은 헌혈자의 날, 10월 10일은 정신건강의 날이다.
문제 70
「구강보건법」상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의 설치·운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질병관리청장이 권역별로 직접 지정·운영한다
2시·도지사가 설치하되 시·도마다 1개소 이상 둔다
3보건소장이 보건소 안에 반드시 설치한다
4보건복지부장관이 전국에 1개소만 설치한다
5시장·군수·구청장이 시·군·구마다 1개소 이상 둔다
정답 및 해설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시·도지사가 설치·운영하며, 각 시·도에 1개소 이상 두어야 한다.

보건복지부장관은 진료지침 설정과 협력을 맡는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설치·운영한다.

  • 전국 1개소를 장관이 운영하는 것은 중앙센터이다.
  • 시장·군수·구청장이나 보건소장의 설치 의무는 규정되어 있지 않다.
  • 질병관리청장은 장애인구강진료센터의 설치 주체가 아니다.
문제 71
간호조무사가 대상자의 호흡수를 셀 때 호흡 1회로 세는 기준으로 옳은 것은?
1숨을 들이쉬어 가슴이 올라가는 동작만 센 것
2날숨에서 배가 꺼지는 순간만 골라 센 것
3들숨 한 번과 날숨 한 번을 각각 1회로 센 것
4기침과 한숨을 포함해 입김이 나온 모든 횟수
5들숨과 날숨을 합쳐 가슴이 한 번 오르내린 것
정답 및 해설

호흡수는 들숨과 날숨을 합친 한 번, 즉 가슴이나 배가 한 번 올라갔다 내려오는 것을 1회로 센다.

대상자가 의식하면 호흡을 조절할 수 있으므로 맥박을 재는 것처럼 손목을 잡은 채 모르게 관찰하며 센다.

  • 들숨과 날숨을 따로 세면 실제의 두 배로 기록된다.
  • 들숨이나 날숨 한쪽만 고르는 기준은 따로 없으며 오르내림 한 번을 센다.
  • 기침이나 한숨은 호흡수에 넣지 않고 깊이·리듬과 함께 따로 관찰한다.
문제 72
추운 날 산책을 마치고 들어온 김OO 대상자의 손가락이 차갑고 창백하다. 손가락에 맥박산소측정기를 대니 86%로 나타났으나 대상자는 숨쉬기가 편하다고 한다. 간호조무사의 행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증상이 없으므로 측정을 생략하고 다음 업무로 넘어간다
2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게 한 상태에서 다시 측정한다
3손을 따뜻하게 하거나 귓불 등 다른 부위에서 다시 잰다
4센서가 빠지지 않도록 손가락을 테이프로 단단히 감는다
5표시된 수치를 기록하고 산소 유량을 스스로 올려 준다
정답 및 해설

손발이 차서 말초순환이 떨어지면 손가락 맥박산소포화도가 실제보다 낮게 나올 수 있으므로 손을 녹이거나 귓불 등 다른 부위에서 다시 잰다.

다시 잰 값도 낮거나 숨참·청색증이 보이면 즉시 간호사에게 보고한다.

  • 산소 유량 조절은 처방에 따르며 간호조무사가 임의로 바꾸지 않는다.
  • 센서를 세게 조이면 혈류가 더 줄어 오차가 커진다.
  • 팔을 들어 올리면 손끝 혈류가 줄어 정확도가 떨어진다.
  • 낮은 수치를 확인하지 않고 넘기면 저산소증을 놓칠 수 있다.
문제 73
외래에서 김OO 대상자가 다리를 꼬고 앉은 채로 혈압을 재 달라고 한다. 간호조무사의 행동으로 옳은 것은?
1다리를 꼬아도 혈압에는 영향이 없으므로 그 자세 그대로 잰다
2다리를 풀고 발바닥을 바닥에 댄 채 등을 기대고 앉게 한 뒤 잰다
3등받이에서 몸을 떼고 허리를 꼿꼿이 세워 앉게 한 뒤 잰다
4앉은 자세보다 정확하므로 일으켜 세운 뒤 곧바로 혈압을 잰다
5팔을 몸 옆으로 곧게 늘어뜨린 상태에서 위팔에 커프를 감고 잰다
정답 및 해설

앉아서 혈압을 잴 때는 다리를 꼬지 않고 발바닥을 바닥에 댄 채 등을 기대게 하며, 다리를 꼬면 혈압이 실제보다 높게 측정된다.

팔은 커프가 심장 높이에 오도록 받쳐 주고, 자세를 바로잡은 뒤 잠시 안정하게 하고 잰다.

  • 다리 꼬기는 정맥 환류와 근육 긴장을 바꿔 수축기혈압을 올린다.
  • 선 자세는 기립성 변화를 볼 때 쓰며 기본 측정 자세가 아니다.
  • 팔을 늘어뜨리면 커프가 심장보다 낮아져 높게 측정된다.
  • 등을 기대지 않고 버티면 근육 긴장으로 혈압이 오른다.
문제 74
공기주의와 비교한 비말주의 대상자의 병실 배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병실에 들어가는 모든 직원은 N95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한다
2공기주의와 마찬가지로 음압이 유지되는 1인실을 반드시 사용한다
3병원체가 서로 달라도 기침 증상이 비슷하면 같은 병실에 함께 배치한다
4음압 병실이 아니어도 되며 1인실이 없으면 같은 병원체 대상자끼리 둔다
5병원체가 공기 중에 오래 떠다니므로 병실 문을 항상 닫아 둔다
정답 및 해설

비말주의는 음압 병실이 필요 없고 1인실을 우선하되, 없으면 같은 병원체를 가진 대상자끼리 함께 배치한다.

비말은 멀리 퍼지지 않아 병실 문을 열어 두어도 되며 가까이 갈 때 수술용 마스크를 쓴다.

  • 음압 1인실은 결핵·홍역·수두 같은 공기주의 대상자에게 쓴다.
  • 문을 늘 닫아 두는 것은 공기주의의 조건이다.
  • N95 마스크는 공기주의 병실 출입 시 착용한다.
  • 병원체가 다르면 서로 교차감염될 수 있어 함께 두지 않는다.
문제 75
결핵 대상자의 병실에 들어가기 전 간호조무사가 N95 마스크를 착용했다. 착용 직후 해야 할 일로 옳은 것은?
1수염이 있어도 밀착에는 영향이 없으므로 바로 들어간다
2코 부분 금속 클립은 누르지 않고 둥근 모양 그대로 둔다
3윗끈만 머리 뒤로 걸고 아랫끈은 풀어 숨쉬기 편하게 한다
4답답할 때마다 마스크를 턱 아래로 내려 숨을 고르게 한다
5숨을 들이쉬고 내쉬어 가장자리로 공기가 새는지 확인한다
정답 및 해설

N95 마스크는 착용할 때마다 숨을 들이쉬고 내쉬어 가장자리로 공기가 새지 않는지 밀착 상태를 확인한 뒤 병실에 들어간다.

공기가 새면 코 클립을 다시 눌러 맞추고 끈 위치를 조정해 재확인한다.

  • 두 끈을 모두 머리 뒤에 걸어야 얼굴에 밀착된다.
  • 턱 아래로 내리면 오염된 공기를 그대로 들이마시게 된다.
  • 수염은 틈을 만들어 밀착을 방해한다.
  • 코 클립을 눌러 콧등에 맞추어야 위쪽 틈이 생기지 않는다.
문제 76
수액 투여를 마친 대상자의 일회용 수액세트가 깨끗해 보인다며 동료가 씻어서 다시 쓰자고 한다. 간호조무사의 대답으로 옳은 것은?
1일회용 제품은 씻거나 소독해도 다시 쓰지 않고 폐기해야 한다
2소독액에 충분히 담가 두었다가 다른 대상자에게 다시 쓴다
3고압증기멸균을 거치면 횟수에 상관없이 다시 쓸 수 있다
4같은 대상자에게 다시 연결할 때에만 씻어서 재사용한다
5겉보기에 깨끗하면 흐르는 물로 헹군 뒤 다시 사용한다
정답 및 해설

한 번 쓰도록 만든 일회용 의료기기는 세척·소독·멸균을 하더라도 다시 사용하지 않고 폐기한다.

「의료법」은 수액세트·주사기 같은 일회용 의료기기의 재사용을 금지하며, 재사용하면 혈액매개 감염이 전파될 수 있다.

  • 소독액에 담가도 관 안쪽 오염과 재질 손상은 해결되지 않는다.
  • 같은 대상자라도 사용을 마친 일회용 제품은 다시 쓰지 않는다.
  • 일회용 제품은 멸균을 견디도록 만들어지지 않아 변형될 수 있다.
  • 눈에 보이지 않는 오염이 남아 있어 헹굼으로 안전해지지 않는다.
문제 77
드레싱 처치를 마친 뒤 혈액이 묻은 겸자를 세척하려 한다. 가장 먼저 할 일로 옳은 것은?
1찬물로 혈액을 먼저 헹궈 낸 뒤 세척제로 닦는다
2세척 없이 소독액에 담가 두었다가 그대로 보관한다
3혈액이 마를 때까지 두었다가 한꺼번에 털어 낸다
4뜨거운 물에 담가 혈액을 녹인 뒤 솔로 문지른다
5마른 거즈로 문질러 닦은 뒤 곧바로 멸균을 보낸다
정답 및 해설

혈액이 묻은 기구는 찬물로 먼저 헹군 뒤 세척제로 닦는데, 뜨거운 물을 쓰면 혈액의 단백질이 굳어 잘 지워지지 않는다.

세척할 때는 장갑 등 보호구를 착용하고, 깨끗이 씻어 말린 뒤 소독이나 멸균을 한다.

  • 뜨거운 물은 혈액 단백질을 응고시켜 기구에 눌어붙게 한다.
  • 혈액이 마르면 제거가 더 어려워진다.
  • 세척하지 않으면 남은 유기물 때문에 소독 효과가 떨어진다.
  • 마른 거즈로는 홈 사이 혈액이 지워지지 않아 멸균이 불완전해진다.
문제 78
동료 간호조무사가 주말에 붙인 인조손톱을 한 채 출근해 상처 드레싱 보조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대한 조언으로 옳은 것은?
1손소독제를 평소보다 자주 쓰면 인조손톱도 문제가 없다
2드레싱 보조처럼 짧은 처치에는 손톱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3인조손톱은 세균이 남기 쉬우므로 떼고 손톱을 짧게 정리한다
4손톱 길이는 감염과 무관하므로 장식만 떼어 내면 충분하다
5장갑을 끼면 손톱 밑 세균이 차단되므로 그대로 해도 된다
정답 및 해설

환자를 직접 돌보는 직원은 손톱을 짧게 깎고 인조손톱이나 손톱 장식을 하지 않는다.

인조손톱과 긴 손톱 밑에는 손위생 후에도 세균이 남고 장갑을 찢기 쉬워 감염 전파 위험이 커진다.

  • 장갑에 구멍이 나거나 벗을 때 손톱 밑 세균이 옮겨 갈 수 있다.
  • 손소독제는 인조손톱 틈의 세균을 충분히 없애지 못한다.
  • 긴 손톱 자체도 세균이 머무는 곳이 되어 짧게 유지해야 한다.
  • 처치 시간이 짧아도 손을 통한 전파 위험은 같다.
문제 79
체위배액과 함께 흉부 타진·진동법 보조를 마친 김OO 대상자를 돕고 있다. 이어서 간호조무사가 할 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뱉어 낸 가래는 색과 양을 보지 않고 곧바로 버리게 한다
2가래가 나올 때까지 같은 부위를 주먹으로 세게 두드린다
3심호흡 후 기침하게 해 기도로 모인 가래를 뱉어 내게 한다
4목으로 올라온 가래는 뱉지 말고 그대로 삼키도록 안내한다
5기침을 하면 가래가 다시 퍼지므로 한동안 기침을 참게 한다
정답 및 해설

타진·진동법은 분비물을 큰 기도 쪽으로 옮기는 과정이므로, 마친 뒤에는 심호흡과 기침으로 모인 가래를 뱉어 내게 한다.

뱉어 낸 가래의 색·양을 관찰해 기록하고, 스스로 뱉지 못하면 간호사에게 알려 흡인을 돕는다.

  • 기침을 참으면 기도로 모인 가래가 다시 고여 효과가 없어진다.
  • 가래를 삼키면 배출되지 않고 양상도 관찰할 수 없다.
  • 주먹으로 세게 두드리면 통증과 손상을 일으킨다.
  • 가래의 색과 양은 상태 변화를 알려 주므로 관찰한 뒤 버린다.
문제 80
기관절개관을 가진 김OO 대상자가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 왔다. 간호조무사의 침상 준비로 옳은 것은?
1관이 끈으로 고정되어 있으므로 여분 관은 두지 않는다
2여분으로 한 치수 큰 관만 골라 침상 옆에 걸어 둔다
3여분의 관은 분실을 막기 위해 처치실에만 보관해 둔다
4같은 크기의 여분 관과 폐쇄자를 침상 옆에 준비해 둔다
5관이 빠지면 그때 같은 크기의 관을 새로 주문해 받는다
정답 및 해설

기관절개 대상자의 침상 옆에는 관이 빠질 때를 대비해 같은 크기의 여분 관과 폐쇄자(오브튜레이터)를 늘 준비해 둔다.

관이 빠지면 기도가 막힐 수 있으므로 곧바로 간호사에게 알리고, 흡인기와 산소도 쓸 수 있게 점검해 둔다.

  • 처치실에 두면 가져오는 동안 기도 확보가 늦어진다.
  • 빠진 뒤에 주문하면 응급 상황에 대처할 수 없다.
  • 끈으로 고정해도 기침이나 움직임으로 빠질 수 있다.
  • 큰 치수 관은 다시 넣기 어려워 같은 크기나 작은 크기를 둔다.
문제 81
심부전으로 저염식을 처방받은 김OO 대상자에게 보호자가 집에서 만든 젓갈을 가져와 먹이려 한다. 간호조무사의 대처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가족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므로 보호자의 뜻에 맡겨 둔다
2젓갈을 물에 헹궈 짠맛을 줄인 뒤 밥과 함께 드시게 한다
3저염식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해 드시지 않게 하고 간호사에게 알린다
4입맛을 돋우도록 한 숟가락 정도만 드시게 하고 기록은 하지 않는다
5젓갈 대신 간장으로 밥에 간을 해서 드시도록 바꿔 준다
정답 및 해설

치료식인 저염식을 지키지 않으면 부종과 호흡곤란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이유를 설명해 드시지 않게 하고 간호사에게 알린다.

보호자에게는 병원 식사 외의 음식을 드리기 전에 먼저 의료진과 상의하도록 안내한다.

  • 소량이라도 염분이 많아 치료식의 목적을 해친다.
  • 물에 헹궈도 젓갈에 밴 염분은 충분히 빠지지 않는다.
  • 보호자 뜻에 맡기면 치료식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 간장도 염분이 많아 저염식에 맞지 않는다.
문제 82
비위관으로 영양을 공급받는 김OO 대상자의 보호자가 "입으로 먹지 않으니 양치는 안 해도 되지요?"라고 묻는다. 간호조무사의 답변으로 옳은 것은?
1"비위관이 빠질 수 있으니 입안은 되도록 건드리지 않습니다."
2"입안이 마르고 세균이 늘기 쉬워 규칙적으로 닦아 드려야 합니다."
3"음식이 입을 지나가지 않으니 입안은 닦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4"일주일에 한 번 정도 입안을 닦아 드리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5"물을 자주 삼키게 해 드리면 양치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
정답 및 해설

입으로 먹지 않으면 침 분비가 줄어 입안이 마르고 세균이 늘기 쉬우므로 비위관 영양 중에도 규칙적으로 구강간호를 한다.

구강간호를 하면 입냄새와 점막 손상을 줄이고 세균이 기도로 넘어가 생기는 폐렴도 예방할 수 있다.

  • 음식이 지나가지 않아도 입안에는 세균과 분비물이 쌓인다.
  • 일주일에 한 번으로는 건조와 세균 증식을 막지 못한다.
  • 삼킴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물을 먹이면 흡인 위험이 있다.
  • 관을 잘 고정하고 조심히 닦으면 구강간호를 할 수 있다.
문제 83
장염으로 입원한 김OO 대상자의 섭취량과 배설량을 측정하고 있다. 근무 중 관찰한 것 가운데 배설량으로 측정해 기록하는 것은?
1평소처럼 숨 쉴 때 날아간 수분
2가만히 쉬는 동안 흘린 땀
3정맥으로 투여된 수액
4변기에 받아 낸 묽은 설사
5삼키지 않고 뱉어 낸 가글액
정답 및 해설

설사는 양을 잴 수 있는 체외 수분 손실이므로 측정해 배설량에 포함한다.

배설량에는 소변·구토물·상처 배액·흡인액도 들어가며, 측정할 수 없는 정상 호흡과 평상시 땀은 넣지 않는다.

  • 정상 호흡으로 잃는 수분은 측정할 수 없어 기록하지 않는다.
  • 평상시 땀은 양을 잴 수 없어 배설량에서 제외한다.
  • 뱉어 낸 가글액은 몸에 들어갔다 나온 수분이 아니어서 기록하지 않는다.
  • 정맥 수액은 섭취량에 기록한다.
문제 84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소변이 조금씩 샌다는 50대 김OO 대상자에게 골반저근운동을 안내하려 한다.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숨을 참고 아랫배에 힘을 세게 주어 앞으로 밀어내세요."
2"엉덩이에 힘을 주어 골반을 바닥에서 높이 들어 올리세요."
3"두 허벅지 안쪽 근육을 서로 강하게 맞붙여 조이세요."
4"소변을 참듯이 항문과 질 주위 근육을 조였다가 천천히 푸세요."
5"윗몸일으키기를 반복해서 배 근육을 단단하게 만드세요."
정답 및 해설

골반저근운동(케겔 운동)은 소변을 참듯이 항문과 질 주위 근육을 조였다가 푸는 운동으로 복압성 요실금 관리에 도움이 된다.

배나 허벅지,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하고 숨은 편하게 쉬면서 날마다 꾸준히 반복하게 한다.

  • 복근 운동은 골반저근을 단련하지 못하고 복압을 높일 수 있다.
  • 허벅지 근육을 조이는 것은 골반저근운동이 아니다.
  • 골반을 들어 올리는 동작은 엉덩이 근육 운동이다.
  • 숨을 참고 아랫배에 힘주면 복압이 올라 소변이 더 샐 수 있다.
문제 85
뇌졸중 후 오래 누워 지내는 80세 김OO 대상자에게 변비가 생겼다. 간호조무사가 도울 생활 습관으로 옳은 것은?
1소화가 잘되도록 흰 빵과 흰죽 위주로 식단을 바꾸게 한다
2채소·과일과 물을 넉넉히 드시게 하고 몸을 자주 움직이게 한다
3배변 욕구가 느껴져도 미리 정해 둔 배변 시간까지는 꾹 참게 한다
4변이 잘 나오도록 완하제를 대상자 판단대로 매일 먹게 한다
5화장실에 덜 가도록 하루에 마시는 물의 양을 줄이게 한다
정답 및 해설

변비를 예방하려면 섬유질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침상 운동 등으로 활동량을 늘리도록 돕는다.

규칙적인 시간에 배변하도록 하고, 변비가 계속되거나 배가 불러 오면 간호사에게 알린다.

  • 수분을 줄이면 변이 더 단단해진다.
  • 완하제는 처방에 따라 쓰며 임의로 매일 먹으면 장 기능이 떨어진다.
  • 정제된 곡류는 섬유질이 적어 변비를 악화시킨다.
  • 배변 욕구를 참으면 변이 장에 머물며 더 굳는다.
문제 86
수술 후 눌러서 음압을 거는 배액주머니를 달고 있는 대상자를 살펴보니 주머니가 둥글게 부풀어 있다. 간호조무사의 행동으로 옳은 것은?
1배액을 비워 양을 기록하고 주머니를 눌러 납작하게 한 뒤 마개를 닫는다
2주머니는 부풀어 있어야 흡인이 잘되므로 모양을 그대로 유지해 둔다
3주머니가 가득 찰 때까지는 비우지 않고 다음 근무 시간까지 기다려 둔다
4배액이 잘 빠지도록 주머니를 상처보다 높은 곳에 옮겨 걸어 둔다
5주머니 안 공기가 빠져나가도록 마개를 열어 둔 채로 고정한다
정답 및 해설

음압 배액주머니는 눌린 상태여야 음압이 걸려 배액되므로, 부풀면 배액을 비우고 다시 눌러 닫은 뒤 배액량을 기록한다.

배액의 색과 양이 갑자기 달라지거나 다시 눌러도 곧 부풀면 간호사에게 보고한다.

  • 부풀어 있으면 음압이 사라져 배액이 되지 않는다.
  • 상처보다 높이 걸면 배액이 거꾸로 흐를 수 있다.
  • 마개를 열어 두면 음압이 없어지고 오염될 수 있다.
  • 가득 찰 때까지 두면 음압이 떨어지고 배액량 관찰이 늦어진다.
문제 87
오래 누워 지내는 김OO 대상자의 천골 부위를 살펴보니 표피가 벗겨져 얕고 붉은 상처가 있고 작은 물집도 보인다. 이 욕창의 단계로 옳은 것은?
11단계
24단계
3심부조직손상 의심
43단계
52단계
정답 및 해설

표피와 진피 일부가 손상되어 얕은 상처나 물집이 생긴 상태는 2단계 욕창이다.

1단계는 피부가 벗겨지지 않고 눌러도 하얘지지 않는 발적만 있으며, 3단계부터는 피하지방까지 손상이 깊어진다.

  • 1단계는 피부 손상 없이 붉은 발적만 보인다.
  • 3단계는 피하지방층까지 손상되어 깊게 파인다.
  • 4단계는 근육·힘줄·뼈가 드러날 만큼 깊다.
  • 심부조직손상은 피부가 보랏빛이나 검붉게 변색된 상태를 말한다.
문제 88
고관절 치환술 후 3일째인 김OO 대상자가 침대에 앉아 다리를 꼬려고 한다. 간호조무사의 돕기로 옳은 것은?
1빠지지 않도록 두 무릎을 모아 붙이게 한다
2수술한 다리를 안쪽으로 비틀며 돌아눕게 한다
3허리를 깊이 숙여 양말을 스스로 신게 한다
4낮고 푹신한 의자에 깊숙이 앉힌다
5다리를 꼬지 않게 하고 외전 베개를 끼운다
정답 및 해설

고관절 치환술 후에는 다리를 꼬거나 엉덩이를 깊게 굽히지 않게 하고, 누울 때 두 다리 사이에 외전 베개를 두어 탈구를 막는다.

높이가 있는 의자와 변기를 쓰게 하고, 갑자기 통증이 심해지거나 다리 길이가 달라 보이면 간호사에게 알린다.

  • 낮은 의자에 깊이 앉으면 고관절이 과도하게 굽어 탈구 위험이 커진다.
  • 무릎을 모으는 내전 자세는 탈구를 일으킬 수 있다.
  • 수술한 다리를 안쪽으로 비틀면 탈구 위험이 높아진다.
  • 허리를 깊이 숙이면 엉덩이가 90도 넘게 굽는다.
문제 89
비만인 김OO 대상자의 침상 목욕을 마쳤다. 마무리 단계에서 간호조무사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1피부가 숨을 쉬도록 물기를 닦지 않고 저절로 마르게 둔다
2젖은 피부 위에 파우더를 두껍게 덧발라 물기를 흡수시킨다
3겨드랑이·유방 아래·사타구니처럼 접히는 부위를 잘 말린다
4접힌 부위는 쓸려 상처 나기 쉬우므로 닦지 않고 그대로 둔다
5뜨거운 바람의 드라이기를 가까이 대어 온몸을 빠르게 말린다
정답 및 해설

목욕 뒤에는 겨드랑이·유방 아래·사타구니처럼 피부가 접히는 부위를 두드리듯 잘 말린다.

접힌 부위에 습기가 남으면 피부가 짓무르고 곰팡이 감염이 생기기 쉽다.

  • 물기를 남기면 피부가 짓무르고 체온을 빼앗긴다.
  • 젖은 피부의 파우더는 뭉쳐 자극과 세균 번식을 일으킨다.
  • 접힌 부위는 땀과 분비물이 모여 오히려 꼼꼼히 닦아야 한다.
  • 뜨거운 바람은 화상과 피부 건조를 일으킬 수 있다.
문제 90
의식이 없는 김OO 대상자의 특수 구강간호를 준비하고 있다. 함께 준비해 두어야 할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입안에 고이는 액체를 바로 빨아낼 흡인기
2입을 벌려 둘 때 쓸 금속 숟가락
3입에 머금고 있게 할 가글액 한 컵
4입안을 헹궈 낼 물을 가득 담은 양치 컵
5입안에 한꺼번에 많이 넣어 씻어 낼 큰 주사기
정답 및 해설

의식이 없는 대상자는 삼키지 못해 액체가 기도로 넘어갈 수 있으므로 흡인기를 곁에 두고 고이는 액체를 바로 빨아낸다.

고개를 옆으로 돌린 자세에서 적신 거즈나 스펀지 막대로 조금씩 닦아 낸다.

  • 물로 헹구면 삼키지 못한 물이 폐로 흡인될 수 있다.
  • 많은 양을 한꺼번에 넣으면 흡인 위험이 크다.
  • 무의식 대상자는 가글액을 머금거나 뱉을 수 없다.
  • 금속 숟가락은 치아와 잇몸을 다치게 할 수 있다.
문제 91
잠자리에 들기 전 보청기를 뺀 김OO 대상자를 돕고 있다. 보청기 관리로 옳은 것은?
1아침에 바로 끼도록 켜 둔 채로 베개 밑에 넣어 둔다
2손이 잘 닿도록 습기가 많은 욕실 선반에 올려 둔다
3알코올 솜으로 소리 나오는 구멍 안쪽까지 적셔 닦는다
4물에 헹궈 깨끗이 한 뒤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 둔다
5전원을 끄거나 배터리를 빼서 마른 보관함에 넣어 둔다
정답 및 해설

보청기는 물에 닿지 않게 하고, 쓰지 않을 때는 전원을 끄거나 배터리를 빼서 건조한 보관함에 둔다.

표면은 마른 천으로 닦고, 떨어뜨리거나 잃어버리지 않게 정해 둔 곳에 보관한다.

  • 보청기는 전자기기라 물에 닿으면 고장 난다.
  • 켜 두면 배터리가 닳고 베개 밑에서 눌리거나 잃어버릴 수 있다.
  • 욕실의 습기는 보청기 부품을 상하게 한다.
  • 알코올이 구멍 안으로 들어가면 부품이 손상된다.
문제 92
요추 수술 다음 날인 김OO 대상자를 옆으로 돌려 눕히려 한다. 간호조무사의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두 명 이상이 머리·어깨·골반을 한 덩어리로 함께 돌린다
2어깨를 먼저 돌려 놓은 뒤 골반을 천천히 따라 돌린다
3혼자서 대상자의 다리부터 잡아당겨 몸을 돌려 놓는다
4베개를 빼고 머리만 옆으로 돌려 둔 채로 쉬게 한다
5상체를 일으켜 앉혔다가 다시 옆으로 기울여 눕힌다
정답 및 해설

척추 수술 후에는 머리·어깨·골반을 한 덩어리로 함께 돌리는 통나무 굴리기로 척추가 비틀리지 않게 한다.

보통 두세 명이 함께 하며, 돌린 뒤에는 등과 다리 사이에 베개를 받쳐 자세를 유지한다.

  • 어깨와 골반을 따로 돌리면 척추가 비틀린다.
  • 다리부터 잡아당기면 허리에 힘이 쏠려 수술 부위를 다친다.
  • 앉혔다가 눕히면 척추가 굽혀져 수술 부위에 무리가 간다.
  • 머리만 돌리는 것은 체위 변경이 아니며 압박도 해소되지 않는다.
문제 93
허벅지에 힘을 주는 등척성 운동을 하던 70세 김OO 대상자가 얼굴이 붉어지며 숨을 참고 있다. 간호조무사의 말로 옳은 것은?
1"힘을 줬다 풀었다를 할 수 있는 한 빠르게 반복하세요."
2"힘을 주는 동안에도 숨을 참지 말고 편하게 쉬세요."
3"숨을 꾹 참을수록 허벅지에 힘이 더 잘 들어가요."
4"힘을 주는 시간을 1분 이상으로 길게 늘려 보세요."
5"얼굴이 붉어지는 건 운동이 잘되고 있다는 뜻이에요."
정답 및 해설

등척성 운동을 할 때 숨을 참으면 혈압이 오르고 심장에 부담이 되므로 근육에 힘을 주는 동안에도 숨을 계속 쉬게 한다.

수를 소리 내어 세며 몇 초간 힘을 준 뒤 풀게 하면 숨 참기를 막을 수 있다.

  • 숨을 참으면 복압과 혈압만 오르고 운동 효과는 늘지 않는다.
  • 힘주는 시간을 지나치게 늘리면 피로와 혈압 상승을 일으킨다.
  • 빠르게 반복하면 수축을 충분히 유지하지 못한다.
  • 얼굴이 붉어지는 것은 무리하고 있다는 신호이다.
문제 94
수술 후 처음으로 침대에서 일어나려는 김OO 대상자를 돕고 있다. 간호조무사의 행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침대 가장자리에 걸터앉아 다리를 내린 채 어지럼을 확인한다
2침대 머리를 올리지 않고 팔을 잡아 단번에 일으킨다
3어지러워도 참고 걸어야 회복이 빠르다고 격려한다
4앉는 단계를 건너뛰고 빠르게 휠체어로 옮겨 앉게 한다
5누운 자세에서 곧바로 일으켜 세워 병실 안을 걷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오래 누워 있던 대상자는 일어설 때 기립성 저혈압이 생길 수 있으므로 먼저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 다리를 내린 채 잠시 있게 하며 어지럼을 확인한다.

어지럼이 없으면 부축해 천천히 일으키고, 어지럽거나 얼굴이 창백해지면 다시 눕히고 간호사에게 알린다.

  • 바로 일으켜 세우면 어지럼으로 쓰러질 수 있다.
  • 앉는 단계 없이 옮기면 혈압 변화를 확인할 수 없다.
  • 어지럼을 참게 하면 낙상 위험이 커진다.
  • 갑자기 당기면 혈압이 떨어지고 수술 부위에도 무리가 간다.
문제 95
밤마다 두세 번 화장실에 다녀오는 85세 김OO 대상자의 낙상을 예방하기 위한 병실 환경으로 옳은 것은?
1숙면에 방해되지 않도록 병실의 모든 불을 완전히 꺼 둔다
2이동변기를 침대와 화장실 사이 통로 한가운데에 놓아 둔다
3밤에는 침대를 가장 높게 올려 혼자 내려오기 어렵게 한다
4미끄럼을 막으려고 물걸레질한 바닥을 그대로 두고 나온다
5야간등을 켜 두고 침대에서 화장실까지 통로에 물건을 두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밤에 화장실을 오가는 대상자는 야간등을 켜 두고 통로에 물건을 두지 않아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한다.

침대는 낮추고 바퀴를 잠그며, 미끄럽지 않은 신발을 신게 하고 호출기를 손 닿는 곳에 둔다.

  • 완전히 어두우면 장애물을 보지 못해 넘어지기 쉽다.
  • 침대가 높으면 내려오다 떨어질 위험이 커진다.
  • 통로 가운데 이동변기는 걸려 넘어지는 원인이 된다.
  • 젖은 바닥은 미끄러져 낙상을 일으킨다.
문제 96
오른팔에 수액을 맞고 있는 김OO 대상자의 환의를 갈아입히고 있다. 수액병 다루기로 옳은 것은?
1작업이 편하도록 수액병을 침대 위에 눕혀 둔다
2수액 조절기를 끝까지 열어 빨리 들어가게 한다
3수액줄을 주사 부위에서 잠시 빼고 갈아입힌다
4소매에 넣기 쉽게 수액병을 팔보다 낮게 내린다
5수액병을 대상자의 팔보다 높게 들어 유지한다
정답 및 해설

수액을 맞는 대상자의 옷을 갈아입힐 때는 수액병을 팔보다 높게 유지해 혈액이 역류하지 않게 한다.

수액병을 소매에 통과시킬 때도 높이를 유지하고, 끝난 뒤 주입 속도와 주사 부위를 확인한다.

  • 수액병을 눕히면 공기가 들어가거나 주입이 멈출 수 있다.
  • 수액줄을 빼는 것은 간호조무사가 임의로 할 일이 아니다.
  • 팔보다 낮추면 혈액이 수액줄로 역류한다.
  • 조절기를 열면 처방된 속도보다 빨리 들어가 위험하다.
문제 97
더운물주머니 같은 온요법을 적용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대상자는?
1수술 부위에서 피가 배어 나오고 있는 대상자
2어깨 근육이 뭉쳐 뻐근함을 호소하는 대상자
3아침마다 손가락 관절이 뻣뻣한 관절염 대상자
4생리통으로 아랫배가 당긴다는 대상자
5오래된 허리 통증으로 불편을 호소하는 대상자
정답 및 해설

온요법은 혈관을 넓혀 혈류를 늘리므로 출혈이 있거나 출혈 위험이 있는 부위에는 적용하지 않는다.

출혈 부위에 열을 대면 출혈이 늘어날 수 있어, 피가 배어 나오면 간호사에게 알리고 처방에 따른다.

  • 뭉친 근육은 열로 긴장이 풀려 온요법이 도움이 된다.
  • 관절 강직은 열로 유연성이 좋아진다.
  • 만성 요통은 열로 통증과 근육 긴장이 줄어든다.
  • 생리통은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면 경련성 통증이 줄어든다.
문제 98
간호조무사가 여러 대상자의 채혈을 연달아 보조하고 있다. 검체 용기에 라벨을 붙이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대상자를 확인한 뒤 그 대상자 앞에서 용기에 라벨을 붙인다
2같은 병실 대상자는 병실 번호만 적은 라벨을 붙여 구분한다
3채혈을 모두 마친 뒤 검사실로 가져가 한꺼번에 라벨을 붙인다
4이름이 비슷한 대상자는 용기 뚜껑 색깔로만 구분해 놓는다
5시간을 줄이려고 채혈 전에 모든 용기에 라벨을 미리 붙인다
정답 및 해설

검체가 뒤바뀌지 않도록 대상자를 확인한 뒤 바로 그 대상자 앞에서 라벨을 붙인다.

확인은 이름과 생년월일 등 두 가지 이상 정보로 하고, 라벨 내용을 대상자 정보와 다시 대조한다.

  • 미리 붙여 둔 라벨은 다른 대상자 검체에 잘못 쓰일 수 있다.
  • 나중에 한꺼번에 붙이면 어느 대상자의 검체인지 헷갈린다.
  • 병실 번호만으로는 대상자를 구별할 수 없다.
  • 뚜껑 색은 검사 종류를 나타낼 뿐 대상자를 식별하지 못한다.
문제 99
골반뼈(장골)에서 골수천자를 마친 김OO 대상자를 돌보고 있다. 간호조무사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1땀을 씻어 내도록 검사가 끝나자마자 바로 샤워하게 한다
2검사 직후부터 무거운 짐을 들고 걸어 다니도록 격려한다
3천자 부위를 압박하고 드레싱에 피가 배어 나오는지 관찰한다
4통증이 줄어들도록 천자 부위를 손으로 둥글게 문질러 준다
5출혈을 잘 보려고 드레싱을 떼어 낸 채로 천자 부위를 둔다
정답 및 해설

골수천자 후에는 천자 부위를 압박하고 드레싱에 출혈이 없는지 관찰한다.

출혈이 계속되거나 통증·발열이 생기면 간호사에게 알리고, 드레싱은 처방된 시간 동안 젖지 않게 한다.

  • 바로 샤워하면 천자 부위가 젖어 감염될 수 있다.
  • 문지르면 출혈과 멍이 늘어난다.
  • 드레싱을 떼면 압박과 감염 방지가 되지 않는다.
  • 무리한 활동은 천자 부위 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
문제 100
척추마취로 무릎 수술을 받은 김OO 대상자가 병실로 돌아왔다. 두통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보조로 옳은 것은?
1침대 머리를 높게 올린 반좌위로 지내도록 자세를 잡는다
2마취가 다 풀리기 전에 일으켜 앉혀 식사부터 하게 한다
3머리를 낮추고 다리를 높인 자세로 계속 누워 있게 한다
4베개를 두세 개 겹쳐 고개를 앞으로 숙인 채 쉬게 한다
5처방된 시간 동안 머리를 높이지 않고 평평하게 누워 있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척추마취 후에는 뇌척수액이 새어 생기는 두통을 막기 위해 처방된 시간 동안 머리를 높이지 않고 평평하게 누워 있게 한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게 하고, 일어날 때 두통이 심해지면 간호사에게 알린다.

  • 일찍 앉히면 뇌척수액 누출로 두통이 생기기 쉽다.
  • 반좌위는 머리를 높여 두통 위험을 키운다.
  • 머리를 낮추면 마취약이 위로 퍼져 호흡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베개를 높이 겹치면 머리가 들려 평평한 자세가 되지 않는다.
문제 101
병원 복도에서 쓰러진 성인이 반응과 정상 호흡이 없다. 간호조무사가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함께 시행할 때 그 비율로 옳은 것은?
115 : 2
230 : 1
330 : 2
45 : 1
515 : 1
정답 및 해설

성인 심폐소생술에서 인공호흡을 함께 할 때는 가슴압박 30회 후 인공호흡 2회를 반복한다.

가슴압박은 분당 100~120회 속도로 5~6cm 깊이로 하고, 인공호흡은 1회에 1초 동안 가슴이 올라올 만큼 불어 넣는다.

  • 15:2는 의료인 2인이 소아·영아에게 할 때의 비율이다.
  • 30:1은 인공호흡이 부족해 권고 비율이 아니다.
  • 5:1은 과거 방식으로 현재 쓰지 않는다.
  • 15:1은 어떤 상황에서도 권고되지 않는 비율이다.
문제 102
같은 병실 옆 침대의 보호자가 "저 할머니는 무슨 병으로 입원하셨어요?"라고 간호조무사에게 묻는다. 대처로 옳은 것은?
1궁금한 점을 직접 확인하도록 침상의 기록지를 보여 준다
2같은 병실을 쓰는 사이이므로 진단명을 간단히 알려 준다
3대상자가 잠들어 있을 때 다른 사람이 듣지 않게 알려 준다
4병명은 말하지 않되 어떤 수술을 받았는지는 알려 준다
5다른 대상자의 정보는 알려 드릴 수 없다고 정중히 말한다
정답 및 해설

의료기관 종사자는 업무 중 알게 된 다른 사람의 정보를 누설하지 못하므로 병명 등은 알려 줄 수 없다고 정중히 말한다.

「의료법」의 정보 누설 금지는 간호조무사에게도 적용되며, 같은 병실 보호자라도 예외가 아니다.

  • 같은 병실이라는 이유로 정보를 알려 줄 수 없다.
  • 수술명도 대상자의 건강 정보에 해당한다.
  • 들리지 않게 알려 주어도 누설에 해당한다.
  • 기록지를 보여 주면 더 많은 정보가 노출된다.
문제 103
수술을 앞두고 걱정을 털어놓는 김OO 대상자 곁에서 간호조무사가 이야기를 듣고 있다. 경청하는 자세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걱정할 필요 없다고 곧바로 말해 이야기를 빨리 마무리한다
2팔짱을 낀 채 한 발 물러서서 대상자의 말을 끝까지 듣는다
3언제든 나갈 수 있도록 문 쪽을 향해 선 채로 이야기를 듣는다
4놓치지 않도록 차트에 받아 적으며 시선은 차트에 두고 듣는다
5눈을 맞추고 몸을 대상자 쪽으로 조금 기울이며 고개를 끄덕인다
정답 및 해설

적극적 경청은 눈을 맞추고 몸을 대상자 쪽으로 약간 기울이며 고개를 끄덕여 듣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편안한 거리에서 대상자와 눈높이를 맞추고 말을 끊지 않으며 들은 내용을 짧게 되짚어 준다.

  • 시선을 차트에 두면 관심이 없다는 인상을 준다.
  • 팔짱은 방어적이고 닫힌 태도로 보인다.
  • 문 쪽을 향하면 서두르는 것처럼 느껴진다.
  • 성급한 안심시키기는 대상자의 감정 표현을 막는다.
문제 104
응급실을 거쳐 입원한 김OO 대상자가 지갑과 휴대전화, 반지를 지니고 있다. 소지품 관리로 옳은 것은?
1목록은 만들지 않고 침대 옆 서랍에 모두 넣어 둔다
2보호자가 올 때까지 소지품을 살펴보지 않고 그대로 둔다
3필요할 때 바로 쓰도록 귀중품을 침대 위에 꺼내 둔다
4분실을 막기 위해 간호조무사의 개인 사물함에 보관한다
5소지품 목록을 작성해 대상자나 보호자와 함께 확인한다
정답 및 해설

입원 시 가져온 소지품은 목록을 작성해 대상자나 보호자와 함께 확인하고 기록한다.

현금이나 반지 같은 귀중품은 되도록 보호자가 가져가게 해 분실을 막는다.

  • 목록이 없으면 분실 시 확인할 근거가 없다.
  • 직원 개인이 대상자 물품을 맡아 두어서는 안 된다.
  • 침대 위에 둔 귀중품은 잃어버리기 쉽다.
  • 확인을 미루면 분실 책임과 물품 파악이 불분명해진다.
문제 105
의식이 흐려진 말기 김OO 대상자의 숨소리가 목에서 그르렁거린다. 간호조무사의 활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손가락을 입안 깊숙이 넣어 가래를 훑어 낸다
2옆으로 눕혀 분비물이 흐르게 하고 보고한다
3똑바로 눕혀 베개를 빼고 머리를 젖혀 둔다
4병실 문을 닫고 자리를 비운다
5컵으로 물을 조금씩 떠서 마시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임종이 가까우면 삼키지 못한 분비물이 목에 고여 그르렁거리므로 옆으로 눕혀 분비물이 흘러나오게 하고 간호사에게 알린다.

입가는 거즈로 부드럽게 닦아 주고, 가족에게는 이 소리가 임종기에 흔히 나타난다고 차분히 안내한다.

  • 삼키지 못하는 대상자에게 물을 주면 흡인 위험이 크다.
  • 똑바로 누우면 분비물이 목 뒤로 고인다.
  • 손가락을 깊이 넣으면 구토와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 임종기 대상자를 혼자 두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