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결정 능력이 있는 환자는 자신이 받을 처치를 스스로 결정할 권리가 있으므로 그 뜻을 존중하고, 거부 의사는 즉시 간호사에게 보고한다.
설명과 대안 논의는 의료진이 맡으며, 간호조무사가 임의로 설득하거나 강요하지 않는다.
- 환자 몰래 처치를 진행하는 것은 자율성을 침해한다.
- 보호자 동의로 환자 본인의 거부를 대신할 수 없다.
- 신념을 비판하며 설득하는 것은 간호조무사의 역할이 아니다.
- 거부 의사는 치료에 중요한 정보이므로 반드시 전달한다.
먼지에는 미생물이 붙어 떠다닐 수 있으므로 병실 바닥과 침상 주변은 젖은 걸레로 닦는 습식 청소를 한다.
털거나 쓸어 내는 건식 청소는 먼지를 공기 중으로 날려 감염 위험을 높인다.
- 먼지떨이로 털면 먼지가 병실 안에 퍼진다.
- 마른 빗자루질은 창문을 닫아도 먼지를 띄운다.
- 식사 시간의 청소는 음식 오염과 불편을 준다.
정상 호흡은 주로 혈중 이산화탄소 농도에 따라 조절되며, 이산화탄소가 늘면 연수의 호흡중추가 자극되어 호흡이 빨라지고 깊어진다.
낮은 산소 농도가 주된 자극이 되는 것은 만성폐쇄성폐질환처럼 이산화탄소가 오래 쌓인 특수한 경우이다.
- 산소의 약간의 감소는 정상인에서 주된 자극이 아니다.
- 혈당 감소는 호흡 조절의 직접 요인이 아니다.
- 나트륨 농도와 체온 하강은 호흡을 주로 자극하지 않는다.
신장의 기본 단위는 네프론으로, 사구체에서 혈액을 거르고 세뇨관에서 필요한 물질을 재흡수하여 소변을 만든다.
한쪽 신장에는 약 백만 개의 네프론이 있어 노폐물 배설과 체액 조절을 맡는다.
- 뉴런은 신경계의 기본 단위이다.
- 폐포는 폐에서 가스 교환이 일어나는 곳이다.
- 융모는 소장의 흡수 구조이고 간소엽은 간의 단위이다.
표피 기저층의 멜라닌세포가 만드는 멜라닌 색소는 자외선을 흡수해 깊은 조직을 보호한다.
햇볕을 많이 쬐면 멜라닌이 늘어 피부색이 짙어지는 것도 이 보호 작용 때문이다.
- 땀을 내 체온을 낮추는 것은 땀샘이다.
- 피부에 기름을 내는 것은 피지샘이다.
- 표피에는 혈관이 없고, 털은 모낭에서 만들어진다.
약물에 신체적 의존이 생긴 상태에서 갑자기 끊으면 불안·떨림·발한 같은 금단증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오래 쓴 약은 임의로 끊지 말고 의사 지시에 따라 서서히 줄이게 한다.
- 내성은 같은 효과를 위해 용량을 늘려야 하는 현상이다.
- 남용은 치료 목적이 아닌 쾌락 등으로 약을 쓰는 것이다.
- 알레르기는 면역 반응이고 길항작용은 약끼리 효과를 줄이는 것이다.
남은 약이나 기한이 지난 약은 생활계 유해폐기물이므로 약국·보건소 등의 폐의약품 수거함에 내도록 안내한다.
하수구나 변기에 버리면 약 성분이 물과 토양을 오염시킨다.
- 변기나 세면대에 흘려보내면 수질 오염을 일으킨다.
- 처방약을 남에게 주면 부작용과 오용 위험이 있다.
- 기한이 지난 약은 효과가 떨어지거나 변질될 수 있다.
체질량지수는 체중(kg)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단위는 kg/m²이다.
키와 체중만으로 간단히 구할 수 있어 성인 비만 선별에 널리 쓰인다.
- 현재체중을 표준체중으로 나누어 100을 곱하는 것은 비만도이다.
- 허리둘레를 엉덩이둘레로 나눈 것은 복부비만 지표이다.
- 키를 센티미터 그대로 나누면 체질량지수가 아니다.
푸로세마이드 같은 이뇨제는 소변으로 칼륨을 잃게 하므로 저칼륨혈증을 막기 위해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권한다.
저칼륨혈증은 근력 저하나 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어 다리 힘 빠짐 등을 살핀다.
- 짠 반찬은 부종과 혈압 조절에 불리하다.
- 정제 곡류와 고지방 식품은 칼륨 보충과 관계없다.
- 카페인 음료는 이뇨를 더해 수분 손실을 늘린다.
앞니는 음식을 끊어 자르고, 송곳니는 찢으며, 어금니는 갈고 부수는 역할을 한다.
치아 모양이 이 기능에 맞게 앞니는 얇고 넓으며 어금니는 씹는 면이 넓다.
- 음식을 가는 것은 송곳니가 아니라 어금니이다.
- 앞에서 끊는 것은 어금니가 아니라 앞니이다.
- 침은 치아가 아니라 침샘에서 분비된다.
광중합기의 강한 청색광은 망막을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시술자·보조자·대상자 모두 차광 보호판이나 보호안경으로 눈을 보호한다.
빛이 나오는 동안에는 광원 끝을 직접 바라보지 않는다.
- 대상자만 보호하면 의료진의 눈이 손상될 수 있다.
- 빛이 약해 보여도 보호 없이 쓰면 안 된다.
- 광원을 맨눈으로 들여다보는 것은 금한다.
한방에서 비(脾)는 음식물을 소화·흡수하여 영양분을 온몸에 보내는 운화 기능을 맡는다.
비의 기능이 약하면 소화불량·식욕부진·무기력이 나타난다고 본다.
- 간은 혈을 저장하고 기의 흐름을 조절한다.
- 폐는 기와 호흡을 주관한다.
- 신은 정을 저장하고, 심은 혈맥과 정신 활동을 주관한다.
침을 꽂아 둔 유침 중에 자세를 바꾸면 근육이 수축해 침이 휘거나 부러질 수 있으므로 움직이지 않게 안내한다.
불편감이나 어지러움이 있으면 스스로 처리하지 말고 바로 알리게 한다.
- 침 부위를 문지르면 침이 움직여 다칠 수 있다.
- 침을 꽂은 채 걸어 다니면 안 된다.
- 침은 대상자가 스스로 뽑지 않는다.
외부 환경이 변해도 체온·혈당·체액 등 내부 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성질을 항상성이라 한다.
항상성은 주로 신경계와 내분비계의 되먹임 작용으로 유지된다.
- 적응은 변화에 맞추어 행동이나 기능을 바꾸어 가는 과정이다.
- 면역은 병원체로부터 몸을 지키는 방어 작용이다.
- 대사와 성장은 물질 변화와 신체 발달을 뜻한다.
내부 장기의 통증이 같은 척수 신경 경로를 공유하는 먼 피부 부위에서 느껴지는 것을 연관통이라 한다.
심장 통증이 왼쪽 어깨·팔·턱으로 퍼지는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 표재성 통증은 피부 등 얕은 부위에 국한된 예리한 통증이다.
- 환상지통은 절단된 팔다리에서 느끼는 통증이다.
- 만성·돌발성 통증은 지속 기간이나 양상에 따른 구분이다.
앉아서 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여 기대는 기좌위는 횡격막이 내려가 폐가 잘 확장되므로 호흡곤란을 덜어 준다.
자세를 잡은 뒤 처방된 흡입기 사용을 돕고 호흡 상태를 관찰해 보고한다.
- 반듯이 눕거나 엎드리면 가슴이 펴지기 어렵다.
- 머리를 낮추면 복부 장기가 횡격막을 밀어 올린다.
- 무릎을 가슴에 당기는 자세는 호흡을 돕지 않는다.
레이노 현상은 추위나 스트레스로 손가락 혈관이 수축해 생기므로 보온과 금연이 기본 관리이다.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키므로 반드시 끊게 하고, 찬물 사용도 줄이게 한다.
- 찬물이나 얼음은 혈관 수축을 더 심하게 한다.
- 흡연은 말초 혈관을 좁혀 증상을 악화시킨다.
- 찬바람 노출은 발작을 유발하는 원인이다.
탈장은 복압이 오르면 장이 더 밀려 나오므로 무거운 물건 들기·심한 기침·배변 시 무리한 힘주기처럼 복압을 높이는 행동을 피한다.
튀어나온 부위가 붓고 아프며 들어가지 않으면 감돈일 수 있어 즉시 진료가 필요하다.
- 복근에 힘을 주는 운동은 복압을 높인다.
- 꽉 조이는 허리띠는 혈류를 막고 자극한다.
- 섬유질과 수분을 줄이면 변비로 힘주기가 늘어난다.
긴 뼈 골절 뒤 1~3일 안에 호흡곤란·의식 변화·가슴의 점상출혈이 나타나면 골수 지방이 혈관을 막는 지방색전증을 의심한다.
생명을 위협할 수 있으므로 지체 없이 간호사에게 보고하고 곁에서 상태를 살핀다.
- 불안이나 통증으로 단정하고 지켜보면 치료가 늦어진다.
- 남은 약을 임의로 먹이는 것은 업무 범위를 벗어난다.
- 고정을 풀고 걷게 하면 손상이 커질 수 있다.
애디슨병은 부신피질 호르몬이 부족한 질환으로 피부 색소침착·저혈압·쇠약감·체중 감소가 나타난다.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하려고 뇌하수체 자극 호르몬이 늘어 피부가 검어진다.
- 쿠싱증후군은 호르몬 과다로 달덩이 얼굴·고혈압이 나타난다.
- 갑상샘기능항진증은 더위를 타고 체중이 줄며 맥박이 빠르다.
- 갈색세포종은 고혈압 발작이, 말단비대증은 손발 비대가 특징이다.
잘 기능하는 동정맥루에서는 손에 떨림(진동)이 느껴지고 청진하면 잡음이 들리므로 매일 확인한다.
떨림이 약해지거나 사라지면 혈관이 막힌 신호일 수 있어 즉시 알린다.
- 떨림은 정상 소견이며 막힘의 징후가 아니다.
- 그 팔로 혈압을 재거나 채혈하면 손상될 수 있다.
- 압박붕대로 감으면 혈류가 막힌다.
번쩍임(광시증)과 떠다니는 점(비문증)이 갑자기 늘고 시야가 가려지면 망막박리를 의심해 즉시 안과 진료를 받게 한다.
치료가 늦어지면 시력을 잃을 수 있는 응급 상황이다.
- 피로로 여기고 기다리면 박리가 진행된다.
- 인공눈물은 망막박리를 치료하지 못한다.
- 눈을 비비거나 누르는 것은 피한다.
임신 후반기의 심한 두통·시야 흐림·갑작스러운 얼굴과 손의 부종은 임신중독증(전자간증)의 위험 징후이므로 즉시 진료받게 한다.
방치하면 경련(자간증)이나 태반 조기박리로 이어질 수 있다.
- 흔한 증상으로 여겨 기다리면 위험하다.
- 임의로 약을 먹고 지켜보는 것은 부적절하다.
- 수분을 끊거나 무리한 운동을 하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다.
비수축검사는 자궁 수축 없이 태동에 따른 태아 심박수 변화를 보는 검사로, 태동 때 심박수가 올라가면 반응성이며 정상이다.
태아의 신경계와 산소 공급이 양호하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 태동 때 심박수가 떨어지는 것은 정상 반응이 아니다.
- 태동이 없거나 심박수 변화가 없으면 무반응성으로 추가 평가가 필요하다.
- 이 검사는 분만 시작을 판단하는 검사가 아니다.
분만 2기에는 자궁 수축이 있을 때에만 복압을 더해 힘을 주고, 수축 사이에는 힘을 빼고 쉬게 해 체력을 아낀다.
숨을 지나치게 오래 참으면 산모와 태아의 산소 공급이 줄어든다.
- 수축이 없을 때 힘을 주면 효과 없이 지치기만 한다.
- 자궁경부가 다 열리기 전 힘주기는 경부 부종을 일으킨다.
- 몸을 뒤로 젖히면 힘이 아래로 모이지 않는다.
출산 후 자궁이 원래 크기로 돌아가며 수축할 때 생기는 통증이 후진통으로, 자궁 근육이 늘어난 적 있는 경산부에게 더 심하다.
수유 때 분비되는 옥시토신이 자궁 수축을 촉진해 젖을 물릴 때 통증이 더 느껴진다.
- 수유는 자궁 수축을 도와 오히려 출혈을 줄인다.
- 후진통은 경산부에게 더 흔하다.
- 자궁이 커지거나 젖샘 염증 때문에 생기는 통증이 아니다.
다른 아이 곁에서 비슷한 장난감으로 놀지만 서로 어울리지 않는 것은 평행놀이로, 유아기의 특징적인 놀이이다.
다른 아이의 존재를 의식하기 시작했으나 아직 함께 노는 단계는 아니다.
- 협동놀이는 규칙과 역할을 나누는 학령기 놀이이다.
- 연합놀이는 장난감을 나누며 함께 노는 학령전기 놀이이다.
- 단독놀이는 영아기, 방관자 놀이는 지켜보기만 하는 형태이다.
엉덩이·허리 아래쪽의 푸른 반점은 진피에 멜라닌세포가 남아 생기는 몽고반점으로 정상 소견이다.
대부분 학령기 전후로 저절로 옅어지므로 치료가 필요 없다.
- 전형적인 부위의 몽고반점을 학대로 단정하지 않는다.
- 혈액 응고 이상이나 피부암과는 관계없다.
- 햇볕 노출은 반점을 없애는 방법이 아니다.
구순열 수술 후에는 아기가 손으로 봉합 부위를 건드리지 않도록 팔꿈치 억제대를 적용하고, 얼굴이 바닥에 닿지 않게 엎드려 재우지 않는다.
억제대는 주기적으로 풀어 피부와 순환을 확인한다.
- 엎드리면 입술 봉합 부위가 바닥에 눌린다.
- 노리개젖꼭지와 빨대는 빨아들이는 힘으로 봉합선을 당긴다.
- 딱지를 억지로 떼면 상처가 벌어진다.
골다공증으로 약해진 척추뼈가 몸무게를 못 이기고 주저앉는 척추 압박골절은 키 감소·등 굽음·허리 통증으로 나타난다.
뚜렷한 외상 없이 생길 수 있으므로 증상을 보고해 진료받게 한다.
- 통풍은 엄지발가락 관절이 갑자기 붓고 아프다.
- 류마티스 관절염은 손가락 관절의 대칭성 통증과 아침 강직이 특징이다.
- 무릎 골관절염과 손목굴 증후군은 키 감소와 관계없다.
노인은 피부가 얇아지고 모세혈관이 약해져 작은 충격에도 손등·팔에 자줏빛 노인성 자반이 잘 생긴다.
대개 저절로 흡수되지만 멍이 갑자기 늘거나 잇몸 출혈 등이 함께 있으면 보고한다.
- 멍만으로 혈액암을 단정할 수 없다.
- 다른 정황 없이 학대로 단정하지 않는다.
- 세게 문지르거나 햇볕을 쬐면 피부가 더 손상된다.
나이가 들면 수정체의 탄력과 조절력이 떨어져 가까운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 노안이 생긴다.
안과 진료로 시력을 확인하고 맞는 돋보기를 쓰며, 글씨가 큰 약봉지나 밝은 조명을 함께 쓰면 생활에 도움이 된다.
- 노안은 가까운 곳이 흐린 것으로 먼 곳이 흐린 근시와 다르다.
- 서서히 생기는 노안은 응급 상황이 아니다.
- 읽기를 피하거나 눈 운동만으로 조절력이 되돌아오지 않는다.
경련 중에는 억지로 붙잡거나 입에 물건을 넣지 말고 다치지 않게 지켜보며, 시작 시각·지속 시간·움직임 양상을 관찰해 간호사에게 알린다.
관찰한 내용은 원인 판단과 치료에 중요한 정보가 되고, 경련이 길어지면 즉시 응급 대응이 필요하다.
- 입에 물건을 넣으면 치아가 부러지거나 기도가 막힐 수 있다.
- 팔다리를 눌러 막으면 근육과 뼈가 다칠 수 있다.
- 찬물을 끼얹거나 흔들어도 경련은 멈추지 않는다.
- 경련 중 입으로 먹이면 흡인 위험이 크다.
피부에 화학물질이 묻으면 오염된 옷을 벗기고 흐르는 물로 오래 충분히 씻어 물질을 희석·제거한다.
세척 후에도 통증이나 피부 변화가 있으면 진료를 받게 한다.
- 중화제를 바르면 열이 나며 손상이 커질 수 있다.
- 문지르면 화학물질이 피부에 더 스며든다.
- 젖은 옷을 그대로 두면 계속 노출된다.
관절이 빠진 것으로 보이면 억지로 맞추지 말고 변형된 상태 그대로 고정하여 병원으로 이송한다.
무리하게 맞추면 주변 혈관·신경이 손상되거나 골절이 함께 있을 때 더 다칠 수 있다.
- 잡아당겨 맞추는 것은 의사가 해야 하는 처치이다.
- 여러 방향으로 돌려 보면 손상이 커진다.
- 다친 직후 온찜질과 주무르기는 부기와 출혈을 늘린다.
가까이 있고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금연클리닉은 행위를 실제로 할 수 있게 해 주는 자원이므로 가능요인이다.
가능요인에는 보건의료 자원의 접근성·이용 가능성, 기술 습득 등이 포함된다.
- 소인요인은 행위의 동기가 되는 지식·태도·신념이다.
- 강화요인은 행위 뒤에 따르는 칭찬·보상·사회적 지지이다.
- 역학적 요인은 건강 문제의 크기를 진단하는 단계에서 다룬다.
노인은 청력·시력·기억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천천히 또렷하게 말하고 큰 글씨 자료를 쓰며 핵심을 반복한다.
한 번에 다루는 내용은 적게 하고 질문할 기회를 충분히 주는 것이 이해를 돕는다.
- 많은 내용을 한꺼번에 전달하면 기억에 남지 않는다.
- 작은 글씨 유인물은 시력이 약한 노인이 읽기 어렵다.
- 빠른 진행과 전문 용어는 이해도를 떨어뜨린다.
포스터는 지나가며 짧은 순간에 보는 매체이므로 한 가지 핵심 메시지를 간결하게 전달해야 한다.
여러 주제를 빽빽한 글로 담으면 읽히지 않아 전달 효과가 떨어진다.
- 짧은 문구와 큰 글씨는 먼 거리에서도 내용을 알아보게 한다.
- 그림과 색은 시선을 끌어 관심을 높인다.
-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 붙여야 노출 효과가 크다.
교육 효과를 보려면 교육 전과 후에 같은 도구로 측정해 점수 변화를 비교한다.
측정 도구가 같아야 차이가 교육 때문인지 판단할 수 있다.
- 교육 후 한 번만 측정하면 처음 수준을 알 수 없어 변화를 확인할 수 없다.
- 서로 다른 설문지는 점수 차이가 도구 차이일 수 있다.
- 참석 인원 수는 과정 지표일 뿐 지식 변화를 보여 주지 않는다.
국립검역소는 질병관리청 소속 질병대응센터 아래에 설치된 기관으로, 공항·항만에서 검역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막는 업무를 한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의 예방·방역·검역·역학조사를 총괄한다.
-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 정책 전반을 맡지만 검역소의 소속 기관은 아니다.
- 법무부는 출입국 관리를 담당한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의약품 안전을, 관세청은 물품 통관을 맡는다.
영국처럼 조세를 재원으로 국가가 의료를 직접 보장하는 체계는 사회보장형(국가보건서비스형, NHS)이다.
의료 이용의 형평성이 높지만 대기 시간이 길고 서비스 선택이 제한될 수 있다.
- 자유방임형은 민간 중심으로 의료 이용의 선택 자유가 크다.
- 사회주의형은 국가가 의료 자원을 중앙에서 계획·배분한다.
- 사회보험형은 조세가 아니라 가입자의 보험료로 운영한다.
세계 최초의 사회보험은 독일 비스마르크 시대에 근로자를 대상으로 도입된 질병보험이다.
이후 산재보험·노령폐질보험이 차례로 도입되어 사회보험 제도의 기틀이 되었다.
- 베버리지 보고서는 영국 사회보장 제도의 토대가 된 문서이다.
- 미국 사회보장법은 '사회보장'이라는 용어를 처음 법률에 쓴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구빈법은 사회보험이 아니라 공공부조의 시초이다.
「국민건강보험법」상 의료법에 따라 개설된 의료기관은 원칙적으로 모두 요양기관이 되는 요양기관 당연지정제를 운영한다.
공익상 부적합한 일부 기관만 예외적으로 제외할 수 있어 국민이 대부분의 의료기관에서 보험 급여를 받을 수 있다.
- 개별 계약이나 매년 신청·심사로 참여하는 방식이 아니다.
- 민간 의료기관도 요양기관에 포함된다.
- 환자가 의료기관을 미리 지정해야 하는 제도는 없다.
행위별 수가는 항목별 상대가치점수에 공단과 의약계가 계약으로 정한 점수당 단가를 곱해 산정한다.
상대가치점수는 업무량·자원·위험도 등을 고려해 항목 사이의 상대적 가치를 점수로 나타낸 것이다.
- 의료기관이 가격을 자율로 정하는 방식이 아니다.
- 질병군별 정액 지급은 포괄수가제이다.
- 주민 수에 따른 지급은 인두제, 근무 기간에 따른 지급은 봉급제이다.
「의료급여법」상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의료급여 수급자는 장기요양급여의 본인부담금이 면제된다.
그 밖의 의료급여 수급권자나 저소득자는 면제가 아니라 본인부담금을 감경받는다.
- 소득·재산이 일정 금액 이하인 사람은 감경 대상이다.
- 이재민 등 나머지 의료급여 수급권자도 감경 대상이다.
- 장기요양 등급이나 독거 여부만으로 면제되지 않는다.
화석연료를 태울 때 나오는 황산화물과 질소산화물이 빗물에 녹아 황산·질산이 되면서 산성비가 내린다.
산성비는 호수와 토양을 산성화하고 산림·건축물에 피해를 준다.
- 이산화탄소와 메탄은 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이다.
- 프레온가스는 오존층 파괴의 원인이다.
- 라돈은 실내 공기오염으로 폐암 위험을 높이는 방사성 기체이다.
새 건축 자재에서 나오는 포름알데히드·휘발성유기화합물이 원인인 새집증후군은 충분한 환기로 농도를 낮추는 것이 기본이다.
입주 전후로 난방 후 환기를 반복하면 오염물질 배출을 앞당길 수 있다.
- 습도를 높이면 오염물질 방출이 오히려 늘 수 있다.
- 창문을 닫고 공기청정기만 쓰면 오염물질을 충분히 내보내지 못한다.
- 방향제는 냄새를 가릴 뿐 화학물질을 더한다.
대장균군은 사람·동물의 장에 많이 살므로 검출되면 분변 오염을 추정할 수 있고, 검출이 쉬워 수질의 미생물 오염 지표로 쓴다.
대장균군이 있으면 다른 수인성 병원체도 함께 있을 가능성이 있다.
- 대장균 대부분은 그 자체로 강한 병원균이 아니다.
- 유기물 분해에 필요한 산소량은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으로 본다.
- 경도와 중금속은 대장균군과 무관한 별도 항목이다.
겨울철 어패류나 오염된 물로 전파되고 적은 양으로도 감염되며, 구토물 등으로 사람 간 2차 감염이 일어나는 것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다.
알코올 소독에 강하므로 구토물은 염소 소독제로 처리하고 손은 비누로 씻는다.
- 장염비브리오균은 여름철 어패류로 생기는 세균성 식중독이다.
- 살모넬라균은 주로 달걀·육류가 원인이다.
- 황색포도알균은 독소형으로 잠복기가 짧고 사람 간 전파가 드물다.
영상표시단말기(VDT) 증후군은 규칙적인 휴식과 스트레칭, 바른 작업 자세로 예방한다.
화면 상단은 눈높이와 같거나 약간 낮게 두고, 화면과 눈은 적당한 거리를 둔다.
- 화면을 눈높이보다 높이면 목을 젖히게 되어 통증이 심해진다.
- 휴식 없는 연속 작업은 근골격계 부담과 눈의 피로를 키운다.
- 화면이 너무 가깝거나 주변이 어두우면 눈의 피로가 커진다.
노출군 발생률에서 비노출군 발생률을 뺀 값은 귀속위험도로, 그 요인 때문에 추가로 생긴 발생 정도를 뜻한다.
요인을 제거했을 때 기대되는 예방 효과를 판단하는 데 쓴다.
- 상대위험도는 노출군 발생률을 비노출군 발생률로 나눈 비이다.
- 교차비는 환자-대조군 연구에서 노출 오즈의 비로 구한다.
- 유병률은 특정 시점의 환자 비율, 치명률은 환자 중 사망 비율이다.
무작위 배정은 나이·성별·중증도 같은 특성이 두 군에 고르게 나뉘게 하여 선택 편견을 줄인다.
그래야 두 군의 결과 차이를 치료법의 효과로 해석할 수 있다.
- 무작위 배정은 비용이나 시간을 줄이려는 방법이 아니다.
- 연구자의 편의에 따라 배정하면 오히려 편견이 생긴다.
- 특정 군에 유리한 결과를 만들려는 것은 연구 윤리에 어긋난다.
B형간염·매독·HIV는 혈액·체액으로 전파되며, 임신·분만 과정에서 어머니로부터 아기에게 옮는 수직전파가 일어날 수 있다.
그래서 산전 검사로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출생 후 예방 조치를 한다.
- 비말로 퍼지는 것은 인플루엔자·홍역 같은 호흡기 감염병이다.
- 수건·식기 공동 사용으로는 전파되지 않는다.
- 모기 매개는 말라리아·일본뇌염, 음식·물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다.
인구 중 면역을 가진 사람의 비율이 충분히 높으면 전파 고리가 끊겨 면역이 없는 사람도 보호받는데, 이를 집단면역이라 한다.
높은 예방접종률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수동면역은 항체를 외부에서 받아 일시적으로 생기는 면역이다.
- 선천면역은 태어날 때부터 가진 비특이적 방어력이다.
- 자연능동면역은 감염을 앓은 뒤 스스로 얻는 면역이다.
감염된 쥐의 소변에 오염된 물·흙이 피부 상처로 들어와 생기는 렙토스피라증은 가을 추수기 농부에게 잘 생긴다.
고열·근육통·결막 충혈이 특징이며, 논일 때는 장화와 장갑을 착용해 예방한다.
-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생기며 물린 자리에 딱지가 남는다.
- 신증후군출혈열은 설치류 배설물이 섞인 먼지를 흡입해 감염된다.
- 말라리아와 일본뇌염은 모기가 매개한다.
예방접종과 영양 개선으로 저항력을 높이는 것은 감염병 관리 원칙 중 감수성 숙주의 관리에 해당한다.
감염병 관리는 병원소 관리, 전파 경로 차단, 감수성 숙주 관리의 세 축으로 이루어진다.
- 병원소의 발견과 격리는 감염원을 관리하는 방법이다.
- 매개곤충과 쥐의 구제는 병원소나 전파 경로를 관리하는 방법이다.
- 발병 후 치료만으로는 감염병의 발생을 막기 어렵다.
유소년부양비는 0~14세 인구를 15~64세 생산연령인구로 나눈 뒤 100을 곱해 구한다.
생산연령인구가 부양하는 유소년의 부담 정도를 보여 준다.
- 65세 이상 인구를 생산연령인구로 나누면 노년부양비이다.
- 유소년과 노년 인구를 합해 나누면 총부양비이다.
- 65세 이상 인구를 0~14세 인구로 나누면 노령화지수이다.
골반염이 있거나 의심되면 자궁내장치 삽입으로 감염이 악화될 수 있어 금기이다.
임신 가능성, 원인 모를 질 출혈, 자궁 기형이 있을 때도 삽입하지 않는다.
-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은 오히려 삽입이 쉬운 편이다.
- 모유 수유 중에도 구리 자궁내장치는 사용할 수 있다.
- 장기 피임을 원하거나 복용을 잘 잊는 여성에게 적합한 방법이다.
심장·신경관·팔다리 같은 주요 기관이 만들어지는 임신 초기(배아기)에 기형 유발 요인에 노출되면 구조적 기형 위험이 가장 크다.
그래서 임신을 계획하거나 임신 초기에는 약물 복용과 방사선 노출을 특히 주의한다.
- 임신 중기에는 기관이 이미 형성되어 구조적 기형 위험이 줄어든다.
- 임신 후기의 노출은 주로 성장·기능에 영향을 준다.
- 분만 시기와 신생아기는 기관 형성이 끝난 뒤이다.
페닐케톤뇨증은 페닐알라닌을 분해하지 못하는 질환이므로 페닐알라닌 제한 특수 분유와 식이로 관리한다.
조기에 식이 조절을 시작하면 지적장애 같은 신경 손상을 막을 수 있다.
- 일반 분유를 계속 먹이면 페닐알라닌이 쌓여 뇌 손상이 생긴다.
- 갑상샘호르몬제는 선천성 갑상샘저하증의 치료이다.
- 유당 제거 분유는 갈락토스혈증의 관리이다.
도시의 물리적·사회적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 건강을 높이려는 WHO 사업은 건강도시 사업이다.
보건 부문만이 아니라 교통·주거·교육 등 여러 부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한다.
-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보건법에 따라 세우는 계획이다.
-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은 국가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세우는 계획이다.
- 일차보건의료 선언은 필수 보건의료의 보편적 제공을 강조한 선언이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국가예방접종 사업으로 폐렴구균 다당 백신을 보건소 등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노인은 폐렴구균 감염 시 중증·사망 위험이 높아 인플루엔자 접종과 함께 권장된다.
- BCG는 신생아에게 접종하는 결핵 예방 백신이다.
- 수두와 MMR은 영유아 국가예방접종 백신이다.
-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영아 장염 예방용이다.
적응·협력·성장·애정·해결의 다섯 영역으로 가족 기능 만족도를 점수화하는 도구는 가족 APGAR이다.
간단한 질문으로 가족 기능의 문제를 빠르게 선별할 수 있다.
- 가계도는 여러 세대의 가족 구조와 질병력을 그림으로 나타낸다.
- 생태도는 가족과 외부 체계의 관계를 나타낸다.
- 가족밀착도는 구성원 사이의 친밀 관계를, 사회지지도는 지지망을 나타낸다.
대상자가 변화의 필요를 느끼도록 동기를 주고 행동이 바뀌는 과정을 이끄는 역할은 변화촉진자이다.
개인뿐 아니라 집단·지역사회 수준의 건강 행동 변화를 돕는다.
- 옹호자는 대상자의 권리를 지키고 입장을 대변한다.
- 조정자는 여러 전문 인력과 서비스를 연결·조율한다.
- 사례관리자는 개별 대상자의 서비스를 계획·점검하고, 연구자는 문제를 조사·분석한다.
의사·치과의사·한의사·조산사는 사체를 검안해 변사가 의심되면 사체 소재지를 관할하는 경찰서장에게 신고해야 한다.
변사는 범죄 관련 여부를 수사기관이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 보건소장은 감염병 신고 등을 받는 기관이며 변사 신고 대상이 아니다.
- 시장·군수·구청장은 의료기관 개설 신고 등을 받는다.
- 질병관리청장과 보건복지부장관은 변사 신고를 받지 않는다.
「간호법」은 간호사등이 면허나 자격을 대여하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한다.
자격을 대여받거나 대여를 알선한 사람도 같은 벌칙을 받는다.
- 3년 이하 징역·3천만원 이하 벌금은 이 위반의 벌칙이 아니다.
- 500만원 이하 벌금은 시정명령을 위반한 경우이다.
- 자격 대여는 과태료가 아니라 형벌 대상이다.
의료행위를 받는 과정에서 발생해 감시가 필요한 감염병으로 질병관리청장이 고시한 것은 의료관련감염병이다.
의료기관은 감염관리 체계를 갖추어 이러한 감염을 예방해야 한다.
- 인수공통감염병은 동물과 사람 사이에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 성매개감염병은 성 접촉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 기생충감염병은 기생충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지역사회에서 직업활동과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상담·교육·취업 등 재활활동을 지원하는 곳은 정신재활시설 중 재활훈련시설이다.
같은 정신재활시설이라도 생활시설은 주로 의식주 서비스를 제공한다.
- 정신요양시설은 정신질환자를 입소시켜 요양·보호하는 시설이다.
- 정신의료기관 입원 병동은 치료가 필요한 시기에 이용한다.
- 노인요양시설은 정신질환자 재활을 위한 시설이 아니다.
「결핵예방법」은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24일을 결핵예방의 날로 정하고 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이날의 취지에 맞는 행사와 교육·홍보사업을 할 수 있다.
- 4월 7일은 「국민건강증진법」의 보건의 날이다.
- 6월 9일은 「구강보건법」의 구강보건의 날이다.
- 6월 14일은 헌혈자의 날, 10월 10일은 정신건강의 날이다.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시·도지사가 설치·운영하며, 각 시·도에 1개소 이상 두어야 한다.
보건복지부장관은 진료지침 설정과 협력을 맡는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설치·운영한다.
- 전국 1개소를 장관이 운영하는 것은 중앙센터이다.
- 시장·군수·구청장이나 보건소장의 설치 의무는 규정되어 있지 않다.
- 질병관리청장은 장애인구강진료센터의 설치 주체가 아니다.
호흡수는 들숨과 날숨을 합친 한 번, 즉 가슴이나 배가 한 번 올라갔다 내려오는 것을 1회로 센다.
대상자가 의식하면 호흡을 조절할 수 있으므로 맥박을 재는 것처럼 손목을 잡은 채 모르게 관찰하며 센다.
- 들숨과 날숨을 따로 세면 실제의 두 배로 기록된다.
- 들숨이나 날숨 한쪽만 고르는 기준은 따로 없으며 오르내림 한 번을 센다.
- 기침이나 한숨은 호흡수에 넣지 않고 깊이·리듬과 함께 따로 관찰한다.
손발이 차서 말초순환이 떨어지면 손가락 맥박산소포화도가 실제보다 낮게 나올 수 있으므로 손을 녹이거나 귓불 등 다른 부위에서 다시 잰다.
다시 잰 값도 낮거나 숨참·청색증이 보이면 즉시 간호사에게 보고한다.
- 산소 유량 조절은 처방에 따르며 간호조무사가 임의로 바꾸지 않는다.
- 센서를 세게 조이면 혈류가 더 줄어 오차가 커진다.
- 팔을 들어 올리면 손끝 혈류가 줄어 정확도가 떨어진다.
- 낮은 수치를 확인하지 않고 넘기면 저산소증을 놓칠 수 있다.
앉아서 혈압을 잴 때는 다리를 꼬지 않고 발바닥을 바닥에 댄 채 등을 기대게 하며, 다리를 꼬면 혈압이 실제보다 높게 측정된다.
팔은 커프가 심장 높이에 오도록 받쳐 주고, 자세를 바로잡은 뒤 잠시 안정하게 하고 잰다.
- 다리 꼬기는 정맥 환류와 근육 긴장을 바꿔 수축기혈압을 올린다.
- 선 자세는 기립성 변화를 볼 때 쓰며 기본 측정 자세가 아니다.
- 팔을 늘어뜨리면 커프가 심장보다 낮아져 높게 측정된다.
- 등을 기대지 않고 버티면 근육 긴장으로 혈압이 오른다.
비말주의는 음압 병실이 필요 없고 1인실을 우선하되, 없으면 같은 병원체를 가진 대상자끼리 함께 배치한다.
비말은 멀리 퍼지지 않아 병실 문을 열어 두어도 되며 가까이 갈 때 수술용 마스크를 쓴다.
- 음압 1인실은 결핵·홍역·수두 같은 공기주의 대상자에게 쓴다.
- 문을 늘 닫아 두는 것은 공기주의의 조건이다.
- N95 마스크는 공기주의 병실 출입 시 착용한다.
- 병원체가 다르면 서로 교차감염될 수 있어 함께 두지 않는다.
N95 마스크는 착용할 때마다 숨을 들이쉬고 내쉬어 가장자리로 공기가 새지 않는지 밀착 상태를 확인한 뒤 병실에 들어간다.
공기가 새면 코 클립을 다시 눌러 맞추고 끈 위치를 조정해 재확인한다.
- 두 끈을 모두 머리 뒤에 걸어야 얼굴에 밀착된다.
- 턱 아래로 내리면 오염된 공기를 그대로 들이마시게 된다.
- 수염은 틈을 만들어 밀착을 방해한다.
- 코 클립을 눌러 콧등에 맞추어야 위쪽 틈이 생기지 않는다.
한 번 쓰도록 만든 일회용 의료기기는 세척·소독·멸균을 하더라도 다시 사용하지 않고 폐기한다.
「의료법」은 수액세트·주사기 같은 일회용 의료기기의 재사용을 금지하며, 재사용하면 혈액매개 감염이 전파될 수 있다.
- 소독액에 담가도 관 안쪽 오염과 재질 손상은 해결되지 않는다.
- 같은 대상자라도 사용을 마친 일회용 제품은 다시 쓰지 않는다.
- 일회용 제품은 멸균을 견디도록 만들어지지 않아 변형될 수 있다.
- 눈에 보이지 않는 오염이 남아 있어 헹굼으로 안전해지지 않는다.
혈액이 묻은 기구는 찬물로 먼저 헹군 뒤 세척제로 닦는데, 뜨거운 물을 쓰면 혈액의 단백질이 굳어 잘 지워지지 않는다.
세척할 때는 장갑 등 보호구를 착용하고, 깨끗이 씻어 말린 뒤 소독이나 멸균을 한다.
- 뜨거운 물은 혈액 단백질을 응고시켜 기구에 눌어붙게 한다.
- 혈액이 마르면 제거가 더 어려워진다.
- 세척하지 않으면 남은 유기물 때문에 소독 효과가 떨어진다.
- 마른 거즈로는 홈 사이 혈액이 지워지지 않아 멸균이 불완전해진다.
환자를 직접 돌보는 직원은 손톱을 짧게 깎고 인조손톱이나 손톱 장식을 하지 않는다.
인조손톱과 긴 손톱 밑에는 손위생 후에도 세균이 남고 장갑을 찢기 쉬워 감염 전파 위험이 커진다.
- 장갑에 구멍이 나거나 벗을 때 손톱 밑 세균이 옮겨 갈 수 있다.
- 손소독제는 인조손톱 틈의 세균을 충분히 없애지 못한다.
- 긴 손톱 자체도 세균이 머무는 곳이 되어 짧게 유지해야 한다.
- 처치 시간이 짧아도 손을 통한 전파 위험은 같다.
타진·진동법은 분비물을 큰 기도 쪽으로 옮기는 과정이므로, 마친 뒤에는 심호흡과 기침으로 모인 가래를 뱉어 내게 한다.
뱉어 낸 가래의 색·양을 관찰해 기록하고, 스스로 뱉지 못하면 간호사에게 알려 흡인을 돕는다.
- 기침을 참으면 기도로 모인 가래가 다시 고여 효과가 없어진다.
- 가래를 삼키면 배출되지 않고 양상도 관찰할 수 없다.
- 주먹으로 세게 두드리면 통증과 손상을 일으킨다.
- 가래의 색과 양은 상태 변화를 알려 주므로 관찰한 뒤 버린다.
기관절개 대상자의 침상 옆에는 관이 빠질 때를 대비해 같은 크기의 여분 관과 폐쇄자(오브튜레이터)를 늘 준비해 둔다.
관이 빠지면 기도가 막힐 수 있으므로 곧바로 간호사에게 알리고, 흡인기와 산소도 쓸 수 있게 점검해 둔다.
- 처치실에 두면 가져오는 동안 기도 확보가 늦어진다.
- 빠진 뒤에 주문하면 응급 상황에 대처할 수 없다.
- 끈으로 고정해도 기침이나 움직임으로 빠질 수 있다.
- 큰 치수 관은 다시 넣기 어려워 같은 크기나 작은 크기를 둔다.
치료식인 저염식을 지키지 않으면 부종과 호흡곤란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이유를 설명해 드시지 않게 하고 간호사에게 알린다.
보호자에게는 병원 식사 외의 음식을 드리기 전에 먼저 의료진과 상의하도록 안내한다.
- 소량이라도 염분이 많아 치료식의 목적을 해친다.
- 물에 헹궈도 젓갈에 밴 염분은 충분히 빠지지 않는다.
- 보호자 뜻에 맡기면 치료식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 간장도 염분이 많아 저염식에 맞지 않는다.
입으로 먹지 않으면 침 분비가 줄어 입안이 마르고 세균이 늘기 쉬우므로 비위관 영양 중에도 규칙적으로 구강간호를 한다.
구강간호를 하면 입냄새와 점막 손상을 줄이고 세균이 기도로 넘어가 생기는 폐렴도 예방할 수 있다.
- 음식이 지나가지 않아도 입안에는 세균과 분비물이 쌓인다.
- 일주일에 한 번으로는 건조와 세균 증식을 막지 못한다.
- 삼킴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물을 먹이면 흡인 위험이 있다.
- 관을 잘 고정하고 조심히 닦으면 구강간호를 할 수 있다.
설사는 양을 잴 수 있는 체외 수분 손실이므로 측정해 배설량에 포함한다.
배설량에는 소변·구토물·상처 배액·흡인액도 들어가며, 측정할 수 없는 정상 호흡과 평상시 땀은 넣지 않는다.
- 정상 호흡으로 잃는 수분은 측정할 수 없어 기록하지 않는다.
- 평상시 땀은 양을 잴 수 없어 배설량에서 제외한다.
- 뱉어 낸 가글액은 몸에 들어갔다 나온 수분이 아니어서 기록하지 않는다.
- 정맥 수액은 섭취량에 기록한다.
골반저근운동(케겔 운동)은 소변을 참듯이 항문과 질 주위 근육을 조였다가 푸는 운동으로 복압성 요실금 관리에 도움이 된다.
배나 허벅지,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하고 숨은 편하게 쉬면서 날마다 꾸준히 반복하게 한다.
- 복근 운동은 골반저근을 단련하지 못하고 복압을 높일 수 있다.
- 허벅지 근육을 조이는 것은 골반저근운동이 아니다.
- 골반을 들어 올리는 동작은 엉덩이 근육 운동이다.
- 숨을 참고 아랫배에 힘주면 복압이 올라 소변이 더 샐 수 있다.
변비를 예방하려면 섬유질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침상 운동 등으로 활동량을 늘리도록 돕는다.
규칙적인 시간에 배변하도록 하고, 변비가 계속되거나 배가 불러 오면 간호사에게 알린다.
- 수분을 줄이면 변이 더 단단해진다.
- 완하제는 처방에 따라 쓰며 임의로 매일 먹으면 장 기능이 떨어진다.
- 정제된 곡류는 섬유질이 적어 변비를 악화시킨다.
- 배변 욕구를 참으면 변이 장에 머물며 더 굳는다.
음압 배액주머니는 눌린 상태여야 음압이 걸려 배액되므로, 부풀면 배액을 비우고 다시 눌러 닫은 뒤 배액량을 기록한다.
배액의 색과 양이 갑자기 달라지거나 다시 눌러도 곧 부풀면 간호사에게 보고한다.
- 부풀어 있으면 음압이 사라져 배액이 되지 않는다.
- 상처보다 높이 걸면 배액이 거꾸로 흐를 수 있다.
- 마개를 열어 두면 음압이 없어지고 오염될 수 있다.
- 가득 찰 때까지 두면 음압이 떨어지고 배액량 관찰이 늦어진다.
표피와 진피 일부가 손상되어 얕은 상처나 물집이 생긴 상태는 2단계 욕창이다.
1단계는 피부가 벗겨지지 않고 눌러도 하얘지지 않는 발적만 있으며, 3단계부터는 피하지방까지 손상이 깊어진다.
- 1단계는 피부 손상 없이 붉은 발적만 보인다.
- 3단계는 피하지방층까지 손상되어 깊게 파인다.
- 4단계는 근육·힘줄·뼈가 드러날 만큼 깊다.
- 심부조직손상은 피부가 보랏빛이나 검붉게 변색된 상태를 말한다.
고관절 치환술 후에는 다리를 꼬거나 엉덩이를 깊게 굽히지 않게 하고, 누울 때 두 다리 사이에 외전 베개를 두어 탈구를 막는다.
높이가 있는 의자와 변기를 쓰게 하고, 갑자기 통증이 심해지거나 다리 길이가 달라 보이면 간호사에게 알린다.
- 낮은 의자에 깊이 앉으면 고관절이 과도하게 굽어 탈구 위험이 커진다.
- 무릎을 모으는 내전 자세는 탈구를 일으킬 수 있다.
- 수술한 다리를 안쪽으로 비틀면 탈구 위험이 높아진다.
- 허리를 깊이 숙이면 엉덩이가 90도 넘게 굽는다.
목욕 뒤에는 겨드랑이·유방 아래·사타구니처럼 피부가 접히는 부위를 두드리듯 잘 말린다.
접힌 부위에 습기가 남으면 피부가 짓무르고 곰팡이 감염이 생기기 쉽다.
- 물기를 남기면 피부가 짓무르고 체온을 빼앗긴다.
- 젖은 피부의 파우더는 뭉쳐 자극과 세균 번식을 일으킨다.
- 접힌 부위는 땀과 분비물이 모여 오히려 꼼꼼히 닦아야 한다.
- 뜨거운 바람은 화상과 피부 건조를 일으킬 수 있다.
의식이 없는 대상자는 삼키지 못해 액체가 기도로 넘어갈 수 있으므로 흡인기를 곁에 두고 고이는 액체를 바로 빨아낸다.
고개를 옆으로 돌린 자세에서 적신 거즈나 스펀지 막대로 조금씩 닦아 낸다.
- 물로 헹구면 삼키지 못한 물이 폐로 흡인될 수 있다.
- 많은 양을 한꺼번에 넣으면 흡인 위험이 크다.
- 무의식 대상자는 가글액을 머금거나 뱉을 수 없다.
- 금속 숟가락은 치아와 잇몸을 다치게 할 수 있다.
보청기는 물에 닿지 않게 하고, 쓰지 않을 때는 전원을 끄거나 배터리를 빼서 건조한 보관함에 둔다.
표면은 마른 천으로 닦고, 떨어뜨리거나 잃어버리지 않게 정해 둔 곳에 보관한다.
- 보청기는 전자기기라 물에 닿으면 고장 난다.
- 켜 두면 배터리가 닳고 베개 밑에서 눌리거나 잃어버릴 수 있다.
- 욕실의 습기는 보청기 부품을 상하게 한다.
- 알코올이 구멍 안으로 들어가면 부품이 손상된다.
척추 수술 후에는 머리·어깨·골반을 한 덩어리로 함께 돌리는 통나무 굴리기로 척추가 비틀리지 않게 한다.
보통 두세 명이 함께 하며, 돌린 뒤에는 등과 다리 사이에 베개를 받쳐 자세를 유지한다.
- 어깨와 골반을 따로 돌리면 척추가 비틀린다.
- 다리부터 잡아당기면 허리에 힘이 쏠려 수술 부위를 다친다.
- 앉혔다가 눕히면 척추가 굽혀져 수술 부위에 무리가 간다.
- 머리만 돌리는 것은 체위 변경이 아니며 압박도 해소되지 않는다.
등척성 운동을 할 때 숨을 참으면 혈압이 오르고 심장에 부담이 되므로 근육에 힘을 주는 동안에도 숨을 계속 쉬게 한다.
수를 소리 내어 세며 몇 초간 힘을 준 뒤 풀게 하면 숨 참기를 막을 수 있다.
- 숨을 참으면 복압과 혈압만 오르고 운동 효과는 늘지 않는다.
- 힘주는 시간을 지나치게 늘리면 피로와 혈압 상승을 일으킨다.
- 빠르게 반복하면 수축을 충분히 유지하지 못한다.
- 얼굴이 붉어지는 것은 무리하고 있다는 신호이다.
오래 누워 있던 대상자는 일어설 때 기립성 저혈압이 생길 수 있으므로 먼저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 다리를 내린 채 잠시 있게 하며 어지럼을 확인한다.
어지럼이 없으면 부축해 천천히 일으키고, 어지럽거나 얼굴이 창백해지면 다시 눕히고 간호사에게 알린다.
- 바로 일으켜 세우면 어지럼으로 쓰러질 수 있다.
- 앉는 단계 없이 옮기면 혈압 변화를 확인할 수 없다.
- 어지럼을 참게 하면 낙상 위험이 커진다.
- 갑자기 당기면 혈압이 떨어지고 수술 부위에도 무리가 간다.
밤에 화장실을 오가는 대상자는 야간등을 켜 두고 통로에 물건을 두지 않아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한다.
침대는 낮추고 바퀴를 잠그며, 미끄럽지 않은 신발을 신게 하고 호출기를 손 닿는 곳에 둔다.
- 완전히 어두우면 장애물을 보지 못해 넘어지기 쉽다.
- 침대가 높으면 내려오다 떨어질 위험이 커진다.
- 통로 가운데 이동변기는 걸려 넘어지는 원인이 된다.
- 젖은 바닥은 미끄러져 낙상을 일으킨다.
수액을 맞는 대상자의 옷을 갈아입힐 때는 수액병을 팔보다 높게 유지해 혈액이 역류하지 않게 한다.
수액병을 소매에 통과시킬 때도 높이를 유지하고, 끝난 뒤 주입 속도와 주사 부위를 확인한다.
- 수액병을 눕히면 공기가 들어가거나 주입이 멈출 수 있다.
- 수액줄을 빼는 것은 간호조무사가 임의로 할 일이 아니다.
- 팔보다 낮추면 혈액이 수액줄로 역류한다.
- 조절기를 열면 처방된 속도보다 빨리 들어가 위험하다.
온요법은 혈관을 넓혀 혈류를 늘리므로 출혈이 있거나 출혈 위험이 있는 부위에는 적용하지 않는다.
출혈 부위에 열을 대면 출혈이 늘어날 수 있어, 피가 배어 나오면 간호사에게 알리고 처방에 따른다.
- 뭉친 근육은 열로 긴장이 풀려 온요법이 도움이 된다.
- 관절 강직은 열로 유연성이 좋아진다.
- 만성 요통은 열로 통증과 근육 긴장이 줄어든다.
- 생리통은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면 경련성 통증이 줄어든다.
검체가 뒤바뀌지 않도록 대상자를 확인한 뒤 바로 그 대상자 앞에서 라벨을 붙인다.
확인은 이름과 생년월일 등 두 가지 이상 정보로 하고, 라벨 내용을 대상자 정보와 다시 대조한다.
- 미리 붙여 둔 라벨은 다른 대상자 검체에 잘못 쓰일 수 있다.
- 나중에 한꺼번에 붙이면 어느 대상자의 검체인지 헷갈린다.
- 병실 번호만으로는 대상자를 구별할 수 없다.
- 뚜껑 색은 검사 종류를 나타낼 뿐 대상자를 식별하지 못한다.
골수천자 후에는 천자 부위를 압박하고 드레싱에 출혈이 없는지 관찰한다.
출혈이 계속되거나 통증·발열이 생기면 간호사에게 알리고, 드레싱은 처방된 시간 동안 젖지 않게 한다.
- 바로 샤워하면 천자 부위가 젖어 감염될 수 있다.
- 문지르면 출혈과 멍이 늘어난다.
- 드레싱을 떼면 압박과 감염 방지가 되지 않는다.
- 무리한 활동은 천자 부위 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
척추마취 후에는 뇌척수액이 새어 생기는 두통을 막기 위해 처방된 시간 동안 머리를 높이지 않고 평평하게 누워 있게 한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게 하고, 일어날 때 두통이 심해지면 간호사에게 알린다.
- 일찍 앉히면 뇌척수액 누출로 두통이 생기기 쉽다.
- 반좌위는 머리를 높여 두통 위험을 키운다.
- 머리를 낮추면 마취약이 위로 퍼져 호흡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베개를 높이 겹치면 머리가 들려 평평한 자세가 되지 않는다.
성인 심폐소생술에서 인공호흡을 함께 할 때는 가슴압박 30회 후 인공호흡 2회를 반복한다.
가슴압박은 분당 100~120회 속도로 5~6cm 깊이로 하고, 인공호흡은 1회에 1초 동안 가슴이 올라올 만큼 불어 넣는다.
- 15:2는 의료인 2인이 소아·영아에게 할 때의 비율이다.
- 30:1은 인공호흡이 부족해 권고 비율이 아니다.
- 5:1은 과거 방식으로 현재 쓰지 않는다.
- 15:1은 어떤 상황에서도 권고되지 않는 비율이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업무 중 알게 된 다른 사람의 정보를 누설하지 못하므로 병명 등은 알려 줄 수 없다고 정중히 말한다.
「의료법」의 정보 누설 금지는 간호조무사에게도 적용되며, 같은 병실 보호자라도 예외가 아니다.
- 같은 병실이라는 이유로 정보를 알려 줄 수 없다.
- 수술명도 대상자의 건강 정보에 해당한다.
- 들리지 않게 알려 주어도 누설에 해당한다.
- 기록지를 보여 주면 더 많은 정보가 노출된다.
적극적 경청은 눈을 맞추고 몸을 대상자 쪽으로 약간 기울이며 고개를 끄덕여 듣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편안한 거리에서 대상자와 눈높이를 맞추고 말을 끊지 않으며 들은 내용을 짧게 되짚어 준다.
- 시선을 차트에 두면 관심이 없다는 인상을 준다.
- 팔짱은 방어적이고 닫힌 태도로 보인다.
- 문 쪽을 향하면 서두르는 것처럼 느껴진다.
- 성급한 안심시키기는 대상자의 감정 표현을 막는다.
입원 시 가져온 소지품은 목록을 작성해 대상자나 보호자와 함께 확인하고 기록한다.
현금이나 반지 같은 귀중품은 되도록 보호자가 가져가게 해 분실을 막는다.
- 목록이 없으면 분실 시 확인할 근거가 없다.
- 직원 개인이 대상자 물품을 맡아 두어서는 안 된다.
- 침대 위에 둔 귀중품은 잃어버리기 쉽다.
- 확인을 미루면 분실 책임과 물품 파악이 불분명해진다.
임종이 가까우면 삼키지 못한 분비물이 목에 고여 그르렁거리므로 옆으로 눕혀 분비물이 흘러나오게 하고 간호사에게 알린다.
입가는 거즈로 부드럽게 닦아 주고, 가족에게는 이 소리가 임종기에 흔히 나타난다고 차분히 안내한다.
- 삼키지 못하는 대상자에게 물을 주면 흡인 위험이 크다.
- 똑바로 누우면 분비물이 목 뒤로 고인다.
- 손가락을 깊이 넣으면 구토와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 임종기 대상자를 혼자 두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