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법」은 간호조무사가 자격을 다른 사람에게 대여하는 것을 금지하고, 누구든지 자격을 대여받거나 알선하는 것도 금지한다.
근무 여부·보수·기간과 관계없이 금지되며, 위반하면 빌려준 사람과 빌려 쓴 사람 모두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 근무하지 않는 명의 대여: 그 자체가 금지 행위이다
- 보수·계약: 대가가 있어도 허용되지 않는다
- 기간 한정: 일시적 대여도 예외가 없다
- 처벌 범위: 대여받은 사람과 알선한 사람도 처벌된다
환자안전사고 보고는 책임자 처벌이 아니라 원인 분석을 통해 같은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것이다.
다친 곳이 없는 사고나 아차 사고도 사실대로 빠짐없이 보고해야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낼 수 있다.
- 징계 목적: 보고를 꺼리게 만들어 사고를 숨기게 한다
- 내부 은폐: 대상자·보호자에게 사실을 숨기는 것은 부적절하다
- 배상 회피 증거: 보고의 본래 목적이 아니다
- 근무평가 반영: 처벌 중심 문화로 보고를 위축시킨다
온몸을 돈 정맥혈은 상대정맥과 하대정맥을 통해 우심방으로 들어온 뒤 삼첨판을 지나 우심실로 내려가고, 폐동맥을 거쳐 폐로 간다.
혈액은 언제나 심방을 먼저 거쳐 심실로 가며, 정맥혈이 흐르는 오른쪽 심장과 동맥혈이 흐르는 왼쪽 심장은 정상에서 서로 통하지 않는다.
- 좌심방·좌심실 경유: 폐에서 돌아온 동맥혈의 경로이다
- 우심실이 먼저: 혈액은 심방을 먼저 거친다
- 우심방에서 좌심실로: 정상 심장에서는 좌우가 서로 통하지 않는다
- 좌심실에서 시작: 대정맥 혈액은 왼쪽 심장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췌장액의 리파아제는 지방을 지방산과 글리세롤로 분해한다.
담즙은 효소가 없어 직접 분해하지 못하고, 지방을 작은 방울로 만드는 유화 작용으로 리파아제가 잘 작용하도록 돕는다.
- 아밀라아제: 녹말(탄수화물)을 분해한다
- 트립신: 췌장액의 단백질 분해 효소이다
- 담즙: 소화 효소가 아니며 지방을 유화한다
- 펩신: 위액의 단백질 분해 효소이다
망막의 원추세포는 밝은 곳에서 작용하여 색을 구별하고 물체를 선명하게 보게 한다.
간상세포는 어두운 곳에서 명암을 감지하며, 비타민 A가 부족하면 이 기능이 떨어져 야맹증이 생긴다.
- 간상세포: 어두운 곳의 명암을 감지한다
- 모양체 근육세포: 수정체 두께를 조절한다
- 수정체 섬유세포: 빛을 굴절시키는 수정체를 이룬다
- 맥락막 색소세포: 빛을 흡수해 산란을 막는다
대부분의 약물은 주로 간에서 대사되므로 간 기능이 떨어지면 약이 분해되지 못하고 몸에 오래 남아 약효 연장·독성이 나타나기 쉽다.
신장은 대사된 약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주된 배설 기관이다.
- 신장: 대사보다는 배설을 주로 맡는다
- 흡수 차단: 간 기능 저하로 흡수가 막히지는 않는다
- 비장: 약물 대사의 주된 기관이 아니다
- 폐: 일부 마취가스를 내보낼 뿐 주된 대사 기관이 아니다
대상자가 약을 거부하면 강요하지 말고 거부 이유를 들은 뒤 간호사에게 보고하고 거부 사실을 기록한다.
부작용·삼킴 곤란 같은 이유가 있을 수 있으므로 투약 여부는 간호사와 의사가 결정한다.
- 몰래 음식에 섞기: 대상자의 자율성을 침해한다
- 먹은 것으로 기록: 허위 기록이다
- 두 배 복용: 과량 투여로 위험하다
- 강제 투여: 흡인과 신체 손상 위험이 있다
탄수화물이 크게 부족하면 몸은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분해하고, 이 과정에서 케톤체가 만들어진다.
케톤체가 지나치게 쌓이면 혈액이 산성으로 기울어 케톤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하루 최소량의 탄수화물이 필요하다.
- 단백질 합성 증가: 오히려 근육 단백질이 분해된다
- 혈당 상승: 공급이 줄어 혈당은 떨어지기 쉽다
- 콜레스테롤 감소: 지방 분해는 오히려 늘어난다
- 체지방 증가: 저장 지방이 소모된다
저염식이 싱거울 때는 소금 대신 식초·레몬즙의 신맛이나 향신채의 향으로 맛을 보충한다.
간장·젓갈·장아찌·국물에도 나트륨이 많으므로 이를 늘리면 저염식의 효과가 사라진다.
- 간장 대체: 간장도 나트륨 함량이 높다
- 젓갈·장아찌: 대표적인 고염 식품이다
- 국물 섭취: 국물에 나트륨이 많이 녹아 있다
- 평소 간 유지: 혈압 조절을 포기하는 셈이다
백악질은 치근 표면을 덮는 조직으로, 치주인대의 섬유가 이곳에 붙어 치아를 치조골에 고정한다.
치관의 가장 바깥은 법랑질이 덮고, 치근에서는 백악질이 그 역할을 대신한다.
- 법랑질: 치관 표면을 덮는 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조직이다
- 상아질: 법랑질과 백악질 안쪽에서 치아의 대부분을 이룬다
- 치수: 신경과 혈관이 분포하는 치아 중심부이다
- 치은: 치아 목 부분을 둘러싼 잇몸 조직이다
임시 충전재는 약해서 깨지거나 빠지기 쉬우므로 최종 치료 전까지 그쪽으로 딱딱하거나 끈적한 음식을 씹지 않게 한다.
충전재가 빠지면 근관이 다시 오염될 수 있으므로 치과에 연락하도록 안내한다.
- 평소처럼 씹기: 충전재와 약해진 치아가 깨질 수 있다
- 빠져도 방치: 세균이 들어가 재감염 위험이 있다
- 칫솔질 생략: 주변 치아와 잇몸 위생이 나빠진다
- 뜨거운 물 헹굼: 염증과 통증을 키울 수 있다
풍·한·서·습·조·화의 여섯 가지 기운이 지나쳐 병을 일으키는 외부 원인을 육음이라 한다.
감정의 지나침인 칠정은 내부 원인이고, 음식·과로 등은 내인도 외인도 아닌 원인으로 구분한다.
- 칠정: 희·노·우·사·비·공·경의 감정 변화로 생기는 내인이다
- 음식부절: 불규칙하거나 지나친 식사로 생기는 원인이다
- 노권: 지나친 과로로 생기는 원인이다
- 담음: 체내 수분 대사 이상으로 생긴 병리 산물이다
부항 후의 둥근 자줏빛 자국은 음압으로 피부 아래에 피가 몰린 일시적 울혈로, 대개 며칠 안에 저절로 옅어진다.
다만 물집이 생기거나 통증·열감이 심해지면 한의사에게 알리도록 안내한다.
- 화상 연고: 열에 의한 화상이 아니다
- 응급실 방문: 응급 상황이 아니다
- 영구 흉터: 대부분 흔적 없이 사라진다
- 세게 문지르기: 피부를 자극해 손상을 키운다
존경하거나 닮고 싶은 사람의 태도·행동·가치를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는 방어기전은 동일시이다.
동일시는 불안을 줄이고 긍정적인 역할 모델을 통해 적응을 돕는 건강한 방향으로도 작용한다.
- 투사: 자기 결점이나 감정을 남의 탓으로 돌린다
- 합리화: 그럴듯한 핑계로 자기 행동을 정당화한다
- 퇴행: 이전 발달 단계의 행동으로 되돌아간다
- 승화: 받아들일 수 없는 충동을 사회적으로 인정되는 활동으로 바꾼다
봉합으로 가장자리가 잘 맞붙은 깨끗한 절개 상처는 조직 손실이 적어 1차 유합으로 치유되며, 비교적 빨리 낫고 흉터가 작다.
조직 손실이 크거나 감염된 상처는 육아조직이 바닥부터 채우는 2차 유합으로 오래 걸리고 흉터가 크다.
- 2차 유합: 벌어진 상처나 욕창처럼 조직 손실이 큰 경우이다
- 3차 유합: 오염 상처를 열어 두었다가 늦게 봉합하는 경우이다
- 흉터가 더 큼: 맞붙은 상처일수록 흉터가 작다
- 염증기 생략: 모든 상처는 염증기를 거친다
오래 누워 있던 대상자의 갑작스러운 호흡곤란과 흉통은 다리 혈전이 폐혈관을 막는 폐색전증일 수 있으므로 즉시 간호사에게 알린다.
보고하는 동안 대상자를 안정시키고 움직이지 않게 하여 혈전이 더 떨어지지 않게 한다.
- 종아리 마사지: 혈전을 떨어뜨릴 수 있다
- 걷게 하기: 산소 요구를 늘리고 혈전 이동을 부른다
- 긴장 탓으로 판단: 응급 신호를 놓친다
- 30분 관찰: 보고가 늦어져 위험하다
심부전 대상자는 매일 같은 조건에서 체중을 재고, 단기간에 갑자기 늘면 체액 정체 신호이므로 병원에 알린다.
체중 변화는 부종이 눈에 띄기 전에 심부전 악화를 알려 주는 예민한 지표이다.
- 주 1회 측정: 급격한 변화를 놓칠 수 있다
- 식사 거르기: 원인을 잘못 판단한 것이다
- 수분 더 마시기: 체액 정체를 악화시킨다
- 소변 횟수만 확인: 체액 상태를 정확히 알 수 없다
검사에서 이상이 없는데 스트레스에 따라 복통과 설사·변비가 반복되고 배변 후 통증이 줄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의심한다.
장의 구조 이상이 아니라 장 운동과 감각의 기능 이상이므로 스트레스 관리와 규칙적인 식사·배변 습관이 관리의 중심이다.
- 급성 충수염: 오른쪽 아랫배 통증과 발열이 갑자기 나타난다
- 크론병: 장에 염증이 생겨 내시경 이상과 체중 감소가 동반된다
- 대장암: 혈변·체중 감소가 흔하고 검사에서 종양이 보인다
- 장폐색: 가스와 대변이 나오지 않고 배가 불러 온다
개방성 골절이나 뼈 수술 후 부위의 부종·열감·통증 증가와 고열은 골수염을 의심할 신호이므로 즉시 간호사에게 보고한다.
골수염은 늦게 치료하면 만성화되어 뼈가 괴사할 수 있다.
- 정상 반응으로 관찰: 감염 발견이 늦어진다
- 더운물 찜질: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 임의 해열제 투여: 업무 범위를 벗어나고 증상을 가린다
- 붕대 풀어 노출: 상처 오염 위험을 높인다
인슐린을 같은 자리에 반복해 주사하면 피하지방 변형이 생겨 흡수가 일정하지 않으므로 주사 부위를 돌려 가며 바꾼다.
부푼 부위는 피하고 이상이 계속되면 간호사에게 알린다.
- 같은 자리 고집: 지방 변형이 심해진다
- 근육주사로 변경: 흡수가 빨라 저혈당 위험이 있다
- 세게 문지르기: 흡수 속도를 예측할 수 없게 한다
- 임의 증량: 처방 변경이며 저혈당을 부를 수 있다
고열·두통·구토와 함께 목이 뻣뻣해 고개를 숙이지 못하는 경부 강직은 뇌수막염의 대표 증상이다.
뇌수막염은 빠르게 악화될 수 있으므로 즉시 간호사에게 알리고 격리 여부를 확인한다.
- 편두통: 고열과 목 경직을 동반하지 않는다
- 급성 중이염: 귀 통증이 주된 증상이다
- 대상포진: 신경을 따라 띠 모양 수포가 생긴다
- 긴장성 두통: 머리를 조이는 통증으로 고열이 없다
외이도염은 습기와 자극으로 외이도 피부에 생긴 염증이므로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하고 면봉으로 후비지 않는다.
귀를 자꾸 만지면 피부가 더 손상되어 염증이 오래간다.
- 면봉으로 자주 닦기: 외이도 피부를 긁어 악화시킨다
- 물로 세척: 습기가 염증을 키운다
- 수영 지속: 치료 중에는 피해야 한다
- 귀지 긁어내기: 귀지는 외이도를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임신 후기에는 커진 자궁이 위를 밀어 올리고 호르몬으로 식도 하부가 느슨해져 속쓰림이 생기므로 소량씩 자주 먹고 식후 바로 눕지 않는다.
잘 때는 상체를 약간 높이면 위산 역류를 줄일 수 있다.
- 한 번에 많이: 위가 늘어나 역류가 심해진다
- 식후 바로 눕기: 위산이 식도로 넘어온다
- 기름진 음식·탄산음료: 속쓰림을 악화시킨다
- 잠들기 직전 야식: 누운 자세에서 역류를 부른다
살아 있는 병원체를 약화시킨 생백신은 태아 감염 우려로 임신 중 접종하지 않지만, 불활성화 백신인 인플루엔자 백신은 임신 중에도 접종할 수 있다.
MMR·수두 같은 생백신은 임신 전에 접종하고 접종 후 일정 기간 피임한다.
- MMR 권장: 생백신이라 임신 중 금기이다
- 모든 백신 금지: 불활성화 백신은 접종할 수 있다
- 수두 백신: 생백신이라 임신 중 금기이다
- 생백신 우선: 오히려 임신 중 피해야 한다
분만 1기의 허리 통증은 천골(엉치뼈) 부위를 손바닥으로 눌러 주거나 마사지하면 완화된다.
자세를 자유롭게 바꾸게 하고 이완 호흡을 돕는 것도 통증 조절에 도움이 된다.
- 배를 세게 밀기: 자궁 파열 등 위험이 있다
- 똑바로 누워 고정: 대정맥 압박과 통증을 키운다
- 1기 힘주기: 자궁경부 부종과 탈진을 부른다
- 혼자 두기: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시기이다
Rh 음성 산모가 Rh 양성 아기를 낳으면 분만 후 보통 72시간 안에 산모에게 항D 면역글로불린을 주사해 항체가 생기지 않게 한다.
첫 분만 때 산모가 감작되면 다음 임신의 Rh 양성 태아에게 용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 아기에게 주사: 항체를 만드는 쪽은 산모이다
- 다음 임신 때 처음: 이미 감작된 뒤라 늦다
- Rh 양성 수혈: 오히려 감작을 일으킨다
- 모유수유 금지: 예방과 관계없다
1~3세 유아가 무엇이든 "싫어"라고 하는 거부증은 자율성이 발달하면서 나타나는 정상 과정이다.
두 가지 중 고르게 하는 등 작은 선택권을 주면 자율성을 키우면서 거부를 줄일 수 있다.
- 언어 발달 지연: 거부증은 발달 지연의 신호가 아니다
- 엄한 벌: 수치심과 의심을 키운다
- 애착 단절: 정상 발달 행동을 잘못 해석한 것이다
- 모든 일 지시: 자율성 발달을 막는다
5일 이상의 고열과 딸기혀·눈 충혈·손발 부종은 가와사키병을 의심할 증상이며, 가장 중요한 합병증은 관상동맥류 같은 심장 혈관 이상이다.
그래서 치료 중과 치료 후에 심장초음파로 관상동맥을 추적 관찰한다.
- 성홍열: 딸기혀가 있으나 눈 충혈·손발 부종이 특징이 아니다
- 홍역: 기침·콧물과 코플릭 반점이 먼저 나타난다
- 청력 손실: 가와사키병의 대표 합병증이 아니다
- 수족구병: 손발·입안의 작은 물집이 특징이다
농가진은 세균에 의한 전염성 피부 질환이므로 손톱을 짧게 하고 수건·옷을 따로 써서 전파를 막는다.
병변을 긁거나 만지면 다른 부위와 다른 사람에게 옮기 쉬우므로 손을 자주 씻게 한다.
- 비전염성: 접촉으로 쉽게 옮는다
- 딱지 떼기: 상처를 넓히고 균을 퍼뜨린다
- 마음껏 긁기: 손을 통해 다른 부위로 번진다
- 물집 터뜨리기: 진물로 감염이 퍼진다
섬망은 갑자기 시작되고 하루 중에도 증상이 오르내리며, 원인을 찾아 치료하면 회복될 수 있다는 점이 치매와 다르다.
치매는 서서히 진행되어 되돌리기 어렵고 초기에는 의식이 맑게 유지된다.
- 서서히 진행·비가역: 치매의 특징이다
- 의식 명료·기억력 저하: 치매 초기 양상이다
- 하루 종일 일정: 섬망은 밤에 심해지는 등 변동이 크다
- 평생 장애: 섬망은 일시적인 경우가 많다
여러 약을 먹는 노인에게는 요일·시간별로 칸이 나뉜 약통이나 약 달력을 쓰게 하여 복용 누락과 중복을 줄인다.
약통은 보호자나 간호사와 함께 채우고 남은 약으로 복용 여부를 확인한다.
- 한 병에 모아 보관: 약을 구별하기 어려워 오복용이 생긴다
- 기억에 의존: 노인은 기억력 저하로 누락이 잦다
- 몰아서 복용: 과량 복용 위험이 있다
- 임의 중단: 의사와 상의 없이 끊으면 위험하다
노인의 얇은 피부는 쉽게 찢어지므로 반창고는 주변 피부를 누르며 털 방향으로 천천히 떼어 피부 찢김을 막는다.
되도록 피부 자극이 적은 종이 반창고를 쓰고 붙이는 면적을 줄인다.
- 한 번에 빠르게: 피부가 함께 벗겨진다
- 털 반대 방향: 모낭과 피부를 자극한다
- 피부 조각 제거 후 재부착: 상처를 덮을 피부를 잃고 손상이 커진다
- 여러 겹 덧붙이기: 떼어 낼 때 손상이 더 커진다
반응과 정상 호흡이 없는 익수자는 물을 빼내려 시간을 쓰지 말고 119에 신고한 뒤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한다.
익수자의 핵심 문제는 폐 속 물보다 산소 부족이므로 소생술을 서둘러야 하며, 보온은 소생술과 함께 챙긴다.
- 배를 눌러 물 빼기: 구토와 흡인을 일으키고 소생술을 늦춘다
- 거꾸로 들기: 효과가 없고 소생술 시작만 늦춘다
- 보온 후 호흡 확인: 심폐소생술 시작이 늦어진다
- 물 먹이기: 의식이 없으면 질식과 흡인 위험이 있다
3도 화상은 피부 전층과 신경 말단까지 손상되어 하얗거나 가죽처럼 딱딱해지며, 오히려 통증이 적을 수 있다.
통증이 없다고 가볍게 보지 말고 즉시 전문 치료를 받게 한다.
- 1도 화상: 붉고 따끔거리며 통증이 있다
- 물집 없음: 3도 화상은 물집 없이 나타날 수 있다
- 2도 화상: 물집과 심한 통증이 특징이다
- 처치 불필요: 피부 이식이 필요할 수 있다
벌침은 카드처럼 납작한 물건으로 피부를 밀듯이 긁어내 제거한다.
침 끝의 독주머니를 집거나 누르면 남은 독이 더 들어가므로 피하고, 제거 후에는 씻고 냉찜질을 한다.
- 손가락으로 짜내기: 독주머니를 눌러 독이 더 들어간다
- 핀셋으로 독주머니 집기: 같은 이유로 피한다
- 그대로 두기: 독이 계속 주입된다
- 입으로 빨기: 효과가 없고 감염 위험이 있다
어떤 행동을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은 반두라 사회인지이론의 자기효능감이다.
자기효능감이 높을수록 행동을 시작하고 오래 유지하므로, 교육자는 작은 성공 경험을 쌓도록 돕는다.
- 지각된 유익성: 행동으로 얻는 이익에 대한 인식(건강신념모형)
- 외적 강화: 행동 뒤에 주어지는 칭찬이나 보상
- 관찰학습: 남의 행동을 보고 따라 배우는 것
- 소인요인: 행동의 동기가 되는 지식·태도·신념(PRECEDE 모형)
행동주의에서는 바람직한 행동 직후에 주어지는 긍정적 강화가 그 행동을 반복하게 만든다.
강화는 행동과 시간 간격이 짧을수록 효과가 크고, 처벌은 일시적 억제에 그치기 쉽다.
- 나중에 일괄 평가: 행동과 보상의 연결이 약해진다
- 처벌 중심: 불안과 거부감만 키운다
- 무반응: 강화가 없어 행동이 사라지기 쉽다
- 공개 비교: 자존감을 해쳐 학습 의욕을 떨어뜨린다
소수의 참가자가 공통 관심사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스스로 결론을 이끌어 내는 방법은 집단토의이다.
참여자가 능동적으로 참여해 태도와 행동 변화에 효과적이지만, 시간이 많이 들고 사회자의 진행 능력이 필요하다.
- 강의: 교육자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한다
- 심포지엄: 전문가 여러 명이 발표한 뒤 청중과 토론한다
- 시범: 기술을 직접 보여 주고 따라 하게 한다
- 역할극: 상황을 연기하며 문제를 체험한다
손으로 하는 기술을 정확히 수행하는 능력을 진술한 목표는 심리운동 영역에 속한다.
인슐린 자가주사처럼 기술 습득이 목표일 때는 시범과 반복 실습으로 교육한다.
- 인지적 영역: 지식을 알고 이해하고 적용하는 능력
- 정의적 영역: 태도·가치·흥미의 변화
- 사회적 영역·영적 영역: 블룸의 학습목표 분류 영역이 아니다
식품과 의약품의 안전관리를 총괄하는 중앙행정기관은 국무총리 소속의 식품의약품안전처이다.
식품 위해 회수, 의약품·의료기기 허가와 안전 관리가 주요 업무이다.
- 보건복지부: 보건의료·복지·사회보장 정책 총괄
- 질병관리청: 감염병 예방과 방역, 만성질환 조사
- 농림축산식품부: 농축산업과 식품산업 진흥
-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기·수질 등 환경 보전과 기후·에너지 정책
보건의료 부문뿐 아니라 교육·행정·체육 등 관련 부문이 함께 협력하는 것은 1차 보건의료의 상호협조성이다.
건강 문제는 생활 전반과 얽혀 있어 여러 부문의 협력이 있어야 효과가 커진다.
- 접근성: 지리·경제·사회적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 포괄성: 예방·치료·재활을 아우르는 기본 서비스 제공
- 지속성: 서비스가 끊기지 않고 계속 제공되어야 한다
- 수용가능성: 주민이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이어야 한다
노령·장애·사망에 대해 연금급여를 지급해 소득을 보장하는 사회보험은 국민연금이다.
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은 의료나 돌봄 서비스를 보장하는 제도로 목적이 다르다.
- 국민건강보험: 질병·부상의 진료비 보장
- 노인장기요양보험: 노인의 신체·가사 활동 지원
- 의료급여: 저소득층 진료비를 조세로 지원하는 공공부조
- 고용보험: 실업 시 실업급여 등 지원
직장가입자에게 주로 생계를 의존하고 소득·재산이 기준 이하인 배우자는 피부양자가 되어 보험료를 내지 않는다.
피부양자는 배우자, 직계존속·비속, 형제·자매 중 요건을 갖춘 사람이다.
- 지역가입자: 피부양자 요건을 갖추지 못한 경우에 해당
- 별도 부과: 피부양자에게는 보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 임의가입: 건강보험은 국내 거주 국민에게 당연 적용된다
- 의료급여: 저소득 수급권자 선정 절차를 따로 거친다
요양병원 입원 진료비는 환자 상태 분류에 따라 하루당 정해진 금액을 지급하는 일당정액제를 적용한다.
장기 입원이 많은 요양병원의 특성을 반영해 과잉 진료를 줄이려는 방식이다.
- 행위별수가제: 제공한 진료 행위마다 값을 매겨 합산한다
- 총액계약제: 보험자와 공급자 단체가 1년 총액을 미리 계약한다
- 인두제: 등록된 주민 수에 따라 일정액을 지급한다
- 봉급제: 의사에게 근무 기간에 따라 급여를 지급한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은 장기요양보험료, 국가·지방자치단체 부담금, 수급자의 본인일부부담금으로 운영된다.
국가는 보험료 예상수입의 일정 비율을 지원하고, 보험료는 건강보험료와 함께 걷되 독립회계로 관리한다.
- 조세 전액: 사회보험 방식이므로 보험료가 주 재원이다
- 이용료 전액: 본인은 비용의 일부만 부담한다
- 구분 없이 사용: 건강보험과 독립된 회계로 관리한다
- 연금기금·기부금: 재원에 해당하지 않는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노인은 외출을 줄이고, 꼭 나가야 하면 식약처 인증 보건용 마스크를 코와 입에 밀착해 쓴다.
노인·만성질환자는 호흡기·심혈관 질환이 악화되기 쉬운 민감군이다.
- 종일 환기: 바깥 미세먼지가 실내로 계속 들어온다
- 야외 장시간 운동: 들이마시는 미세먼지 양이 늘어난다
- 마스크 내려 쓰기: 틈으로 미세먼지가 들어와 효과가 없다
- 향·초: 실내 미세먼지를 오히려 만든다
바퀴벌레는 다리와 몸에 묻은 병원체를 음식·식기에 그대로 옮기는 기계적 전파를 한다.
이질·장티푸스 같은 소화기계 감염병을 옮기므로 음식 덮개 사용과 서식처 제거가 중요하다.
- 흡혈 후 주입: 모기 등 흡혈 곤충의 생물학적 전파
- 침샘 전파: 병원체가 체내에서 발육하는 생물학적 전파
- 경란형 전파: 진드기 등에서 보이는 방식이다
- 공기 전파: 바퀴벌레의 전파 경로가 아니다
칼슘·마그네슘 이온이 많은 물은 경수(센물)로, 비누 거품이 잘 일지 않고 보일러나 관에 물때(관석)를 만든다.
세탁·보일러 용수로는 경도를 낮춘 연수가 적합하다.
- 연수 해당: 이온이 적은 물이 연수이다
- 거품이 많고 미끈거림: 연수의 특성이다
- 소독 효과 증가: 경도와 염소 소독 효과는 관계가 없다
- 경도가 낮음: 경수는 경도가 높다
태반과 수술로 떼어 낸 인체 조직·장기는 위해의료폐기물 중 조직물류폐기물이다.
부패와 감염 위험이 있어 전용 용기에 밀폐해 정해진 기준에 따라 처리한다.
- 일반의료폐기물: 혈액이 묻은 거즈·붕대·기저귀 등
- 병리계폐기물: 배양액·슬라이드·폐시험관 등
- 생활폐기물 배출: 의료폐기물은 따로 처리해야 한다
- 손상성폐기물: 주사바늘·봉합바늘·수술용 칼날 등
크롬 증기나 미스트에 오래 노출되면 코 점막이 손상되어 비중격 천공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예방을 위해 국소배기장치와 호흡용 보호구를 사용하고 정기 건강진단을 받는다.
- 재생불량성 빈혈: 벤젠 중독
- 이타이이타이병: 카드뮴 중독
- 미나마타병: 수은 중독
- 규폐증: 유리규산 분진 흡입
질병이 있는 군과 없는 군의 과거 노출을 비교하는 환자-대조군 연구에서는 연관성을 교차비(오즈비)로 나타낸다.
이 연구는 발생률을 직접 구할 수 없어 위험도 대신 교차비를 쓴다.
- 상대위험도: 코호트 연구에서 노출군과 비노출군의 발생률 비
- 귀속위험도: 코호트 연구에서 두 군의 발생률 차이
- 유병률: 한 시점에 질병을 가진 사람의 비율
- 치명률: 환자 중 그 질병으로 사망한 비율
코호트 연구는 건강한 집단을 노출 여부로 나누어 오랫동안 추적하므로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고 대상자 탈락이 생긴다.
대신 발생률과 상대위험도를 직접 구할 수 있고 요인과 질병의 선후 관계가 분명하다.
- 희귀질환에 적합: 환자-대조군 연구의 장점이다
- 과거 노출 조사: 환자-대조군 연구의 방법이다
- 짧은 기간·적은 비용: 환자-대조군 연구의 장점이다
- 한 시점 동시 조사: 단면 연구의 특징이다
수건·식기·장난감처럼 병원체를 옮기는 무생물 매개체를 개달물이라 하며, 이를 통한 전파는 간접전파이다.
유행성각결막염은 전염력이 강하므로 수건과 세면도구를 따로 쓰고 손을 자주 씻게 한다.
- 비말 직접전파: 기침·재채기로 가까운 사람에게 옮는다
- 비말핵 전파: 결핵·홍역처럼 공기로 멀리 퍼진다
- 수직전파: 임신 중 어머니에서 태아로 옮는다
- 생물학적 전파: 모기·진드기 체내에서 병원체가 증식·발육한다
사백신과 톡소이드 백신은 2~8℃ 냉장 보관하며, 얼면 효력이 떨어지므로 동결되지 않게 관리한다.
냉장고 온도를 정기적으로 확인·기록하고, 온도 변화가 큰 문 쪽 선반이나 냉동실 가까이는 피한다.
- 냉동 보관: 사백신·톡소이드는 얼면 효력을 잃는다
- 실온 보관: 열에 노출되어 효력이 떨어진다
- 문 쪽 선반: 여닫을 때마다 온도가 크게 변한다
- 실온 방치 후 재사용: 효력과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
휴전선 인접 지역에서 여름철에 오한·고열·발한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면 삼일열 말라리아를 의심하며, 매개체는 얼룩날개모기이다.
위험 지역 주민은 야간 외출을 줄이고 모기 기피제와 방충망을 사용한다.
- 일본뇌염: 고열·두통 후 의식 저하 등 뇌염 증상
- 쯔쯔가무시증: 가을철 발열과 물린 자리의 가피
- 신증후군출혈열: 발열·출혈·신장 기능 장애
- 뎅기열: 국내 토착 발생이 없는 해외 유입 감염병
8시간 이상 금식 후 측정한 공복혈당이 126mg/dL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판정한다.
100~125mg/dL은 공복혈당장애로 당뇨병 전 단계이며, 식습관 개선과 운동으로 관리한다.
- 100mg/dL: 정상과 공복혈당장애를 나누는 기준
- 110mg/dL: 공복혈당장애 범위 안의 값
- 140mg/dL·160mg/dL: 공복혈당 판정 기준값이 아니다
주어진 여건에서 국민의 생활수준을 가장 높게 유지할 수 있는 인구 규모를 적정인구라 한다.
캐넌이 제시한 개념으로, 인구가 너무 많거나 적으면 생활수준이 떨어진다고 본다.
- 정지인구: 출생률과 사망률이 같아 인구 증감이 없는 인구
- 안정인구: 출생률·사망률이 일정해 연령 구조가 변하지 않는 인구
- 상주인구: 주소지를 기준으로 집계한 인구
- 현재인구: 조사 시점에 실제 그 지역에 있는 인구
정관수술 직후에도 정관 안에 남은 정자가 있으므로, 검사로 정자가 없음을 확인할 때까지 다른 피임법을 함께 쓴다.
정관수술은 남성의 영구적 피임법이며 남성호르몬 분비와 성 기능에는 영향이 없다.
- 즉시 완전 피임: 남은 정자로 임신될 수 있다
- 정액 소실: 정액은 그대로 나오고 정자만 없어진다
- 호르몬 감소: 고환의 호르몬 분비는 유지된다
- 일시적 효과: 영구적 피임법이다
임신 20주 이후 고혈압과 단백뇨가 나타나고 부종·두통을 동반하면 임신중독증(전자간증)을 의심한다.
경련(자간증)으로 진행할 수 있는 모성 사망의 주요 원인이므로 정기 산전 진찰로 혈압을 확인한다.
- 입덧: 임신 초기의 심한 구역·구토
- 생리적 빈혈: 혈장량 증가로 생기며 고혈압과 무관하다
- 생리적 부종: 고혈압·단백뇨를 동반하지 않는다
- 전치태반: 통증 없는 질 출혈이 특징이다
영아돌연사증후군을 예방하려면 아기를 단단한 바닥에 바로 눕혀 재우고, 베개·인형 같은 푹신한 침구는 치운다.
방은 너무 덥지 않게 하고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게 한다.
- 엎드려 재우기: 영아돌연사의 가장 큰 위험 요인이다
- 얼굴까지 덮기: 질식과 과열을 일으킬 수 있다
- 베개·인형: 얼굴을 막아 질식 위험을 높인다
- 옆으로 재우기: 엎드린 자세로 돌아가기 쉬워 권장하지 않는다
오타와 헌장은 건강증진의 3대 원칙으로 옹호, 역량강화(가능화), 연합(조정)을 제시하였다.
건강에 유리한 여건을 만들도록 알리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능력을 키우며, 여러 부문이 협력하자는 뜻이다.
- 치료·재활·예방: 보건의료 서비스의 단계이다
- 처벌·감시: 건강증진 원칙에 해당하지 않는다
- 진단·투약: 의료인의 진료 행위이다
- 교육·규제·보상: 3대 원칙의 구성이 아니다
「노인복지법」상 노인복지관, 경로당, 노인교실은 노인여가복지시설이다.
노인의 친목·취미·학습과 사회참여를 돕는 시설이다.
- 노인주거복지시설: 양로시설·노인공동생활가정·노인복지주택
- 노인의료복지시설: 노인요양시설·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 재가노인복지시설: 방문요양·주야간보호 등 서비스 제공
- 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학대 예방과 피해 노인 보호
가족과 외부 체계 사이의 관계와 자원 교류를 원과 선으로 그린 도구는 생태도(외부체계도)이다.
가족이 활용할 수 있는 지역사회 자원과 스트레스 요인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 가계도: 3대 이상 가족 구성원의 관계와 질병력
- 가족밀착도: 가족 구성원 사이의 친밀도와 갈등
- 가족연대기: 가족 역사의 중요한 사건을 시간순으로 기록
- 가족생활사건 도구: 최근 겪은 생활 사건의 스트레스 정도
어떤 대상에게 느낀 감정을 덜 위협적인 다른 대상에게 돌려 푸는 것은 전치(치환)이다.
상사에게 받은 분노를 자녀에게 표출한 것이 이에 해당한다.
- 투사: 자신의 잘못이나 감정을 남의 탓으로 돌린다
- 승화: 충동을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활동으로 바꾼다
- 반동형성: 속마음과 정반대로 행동한다
- 합리화: 그럴듯한 핑계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한다
의사·치과의사·한의사는 수술·수혈·전신마취 전에 환자에게 설명하고 서면 동의를 받아야 하며, 절차로 지체되면 생명이 위험한 경우는 예외이다.
설명할 내용에는 진단명, 수술의 필요성·방법, 참여 의사 성명, 예상 부작용 등이 포함된다.
- 구두 동의: 서면(전자문서 포함) 동의가 필요하다
- 간호조무사의 설명: 설명 의무자는 의사 등이다
- 변경 시: 변경 사유와 내용을 서면으로 알려야 한다
- 사본 요청: 환자는 동의서 사본 발급을 요청할 수 있다
간호조무사는 최초 자격인정 후 3년마다 실태와 취업상황을 신고해야 하며, 하지 않으면 신고할 때까지 자격의 효력을 정지할 수 있다.
신고를 마치면 효력정지가 풀리므로 자격 자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 자격 취소: 신고 미이행은 취소 사유가 아니다
- 징역·벌금: 신고 미이행에 대한 형벌 규정은 없다
- 재시험: 신고만 하면 효력을 회복한다
- 처분 없음: 효력정지 처분 대상이다
장티푸스·콜레라·세균성이질 등의 환자는 감염력이 소멸될 때까지 집단급식소와 식품접객업에 종사할 수 없다.
누구든지 이러한 감염병환자를 그 업무에 고용해서도 안 된다.
- 증상 소실 즉시 복귀: 증상이 없어도 균을 배출할 수 있다
- 보호구 착용 후 근무: 종사 제한은 보호구로 대신할 수 없다
- 7일 경과: 기간이 아니라 감염력 소멸이 기준이다
- 집단급식소만: 식품접객업도 제한 업종이다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매년 10월 10일을 정신건강의 날로 하고, 그날이 포함된 주를 정신건강주간으로 한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이 취지에 맞는 행사와 교육·홍보를 할 수 있다.
- 3월 24일: 결핵예방의 날
-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
- 10월 2일: 노인의 날
- 6월 26일: 마약퇴치의 날
전염성 소실 판정으로 업무종사 정지·금지 명령이 취소되면 사업주나 고용주는 그 사람을 종전의 업무에 복직시켜야 한다.
복직을 허용하지 않으면 「결핵예방법」상 벌칙 대상이 된다.
- 원장 재량: 복직은 법적 의무이다
- 1년 경과: 기간 요건은 없다
- 비접촉 업무만: 종전 업무로 복직시켜야 한다
- 별도 허가서: 명령 취소로 충분하다
혈액원은 헌혈자가 자유의사로 헌혈할 수 있도록 유의 사항을 설명하고 채혈에 대한 동의를 받아야 한다.
또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채혈하고, 문진은 개인 비밀이 보호되는 곳에서 한다.
- 동의 생략: 문진을 마쳐도 채혈 동의는 필요하다
- 부작용 방치: 혈액원이 지체 없이 조치해야 한다
- 현금 지급: 혈액 매매에 해당해 금지된다
- 인원 우선: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이 원칙이다
다리 석고붕대 뒤 발의 순환은 발등의 족배동맥을 만져 확인하고 양쪽 발을 비교한다.
석고 아래쪽 말단의 맥박이 약하거나 없으면 순환장애 신호이므로 간호사에게 바로 알린다. 발가락 색·온도·감각도 함께 살핀다.
- 요골동맥은 손목 부위라 다리 순환을 반영하지 못한다.
- 경동맥은 중심 맥박 확인 부위로 발의 순환과 무관하다.
- 측두동맥은 머리 쪽 맥박 부위이다.
- 상완동맥은 팔의 혈압 측정 부위이다.
목욕·운동 직후에는 체온이 일시적으로 변하므로 바로 재지 않고 일정 시간 안정한 뒤 측정한다.
외부 온도 영향이 사라진 상태에서 재야 실제 체온을 반영한다. 정규 측정은 미루어 하되 빠뜨리지 않는다.
- 직후 측정은 일시 변화를 반영해 부정확하다.
- 부위를 바꿔도 목욕으로 인한 체온 변화는 남는다.
- 연속 측정의 평균도 일시 변화를 없애지 못한다.
- 정규 측정을 생략하는 것은 기록 누락이다.
맥압은 수축기 혈압에서 이완기 혈압을 뺀 값이므로 140−90=50mmHg이다.
맥압은 심장이 수축할 때와 이완할 때의 압력 차이를 뜻한다. 맥압이 지나치게 넓거나 좁으면 심혈관 상태의 변화를 의심할 수 있다.
- 약 107mmHg는 평균동맥압에 가까운 값이다.
- 90mmHg는 이완기 혈압 자체이다.
- 140mmHg는 수축기 혈압 자체이다.
- 230mmHg는 두 값을 더한 것으로 의미가 없다.
보호격리 대상자의 병실에는 흙·꽃병 물에 곰팡이와 세균이 자랄 수 있는 생화·화분을 들이지 않는다.
면역이 떨어진 환자는 환경 속 미생물에도 감염될 수 있다. 보호자에게 이유를 친절히 설명하고 대신 카드나 사진을 권할 수 있다.
- 물을 갈아도 꽃과 줄기의 미생물은 남는다.
- 창가에 두어도 같은 병실이면 노출을 막지 못한다.
- 향의 세기는 감염 위험과 관계없다.
- 알코올로 닦아도 꽃과 물의 오염을 없애지 못한다.
바늘에 찔리면 즉시 흐르는 물과 비누로 씻고 기관의 절차에 따라 곧바로 보고한다.
보고가 빨라야 노출원 환자 확인과 검사, 예방 조치를 제때 받을 수 있다. 사용한 바늘에 뚜껑을 다시 씌우는 행동은 자상의 원인이 되므로 하지 않는다.
- 입으로 빨면 구강 점막까지 노출된다.
- 보고를 미루면 예방 조치 시기를 놓친다.
- 보고 없이 근무를 계속하면 사후 관리가 안 된다.
- 뚜껑 다시 씌우기는 금지 행동이며 기다리는 것도 잘못이다.
멸균 표시지가 정해진 색으로 변하지 않았다면 멸균 과정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사용하지 않는다.
표시지는 꾸러미가 멸균 조건에 노출되었는지 보여 주는 확인 수단이다. 해당 꾸러미는 따로 두고 간호사나 담당 부서에 알려 재멸균하게 한다.
- 유효기간은 멸균이 된 물품에만 의미가 있다.
- 미멸균 물품을 섞으면 다른 물품까지 오염된다.
- 테이프를 떼어도 멸균 여부는 바뀌지 않는다.
- 겉면 소독으로 내용물을 멸균할 수 없다.
무균 처치 직전에는 장갑을 끼더라도 먼저 손위생을 해야 한다.
장갑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구멍이 있을 수 있고 착용 과정에서 손이 장갑 겉면에 닿을 수 있다. 처치 후 장갑을 벗은 뒤에도 다시 손위생을 한다.
- 장갑은 손위생을 대신하지 못한다.
- 처치 전과 후 모두 손위생 시점이다.
- 멸균장갑 위에 소독제를 바르는 방법은 쓰지 않는다.
- 눈에 띄는 오염이 없어도 무균 처치 전 손위생은 필수이다.
멸균 상태가 의심스러우면 오염된 것으로 간주하고 사용하지 않는다.
멸균 물품은 허리 아래로 내려가거나 비멸균 물체에 닿으면 오염으로 본다. 확인할 수 없는 경우에도 같은 원칙을 적용해 새것으로 교체한다.
- 불확실한 물품을 쓰면 감염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
- 미생물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다수 의견은 멸균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 아니다.
- 일부만 잘라 내도 나머지의 멸균은 보장되지 않는다.
흉부 타진은 갈비뼈가 있는 흉벽 위에서 하며 척추·흉골·신장 부위나 유방 위는 피한다.
뼈가 돌출된 부위나 장기 위를 두드리면 통증과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분비물이 고인 폐 부위 위를 컵 모양 손으로 리듬 있게 두드려 배출을 돕는다.
- 컵 모양 손은 공기 쿠션으로 충격을 줄이는 옳은 방법이다.
- 얇은 천을 덮으면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다.
- 분비물이 고인 부위의 흉벽을 두드리는 것이 목적에 맞다.
- 식사 직후를 피하는 것은 구토 예방을 위한 옳은 주의이다.
고정끈을 바꿀 때는 한 사람이 관을 붙잡아 빠지지 않게 하고 새 끈을 먼저 묶은 뒤 헌 끈을 제거한다.
기침 한 번에도 관이 빠질 수 있어 고정이 풀린 순간이 가장 위험하다. 새 끈은 손가락 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묶는다.
- 헌 끈을 먼저 다 풀면 관이 고정 없이 남는다.
- 테이프만으로는 관이 쉽게 빠진다.
- 속도와 관계없이 관을 잡지 않으면 빠질 위험이 있다.
- 환자가 관을 당기면 관이 빠지거나 기도가 다칠 수 있다.
사레가 들려 기침이 나오면 식사를 멈추고 상체를 앞으로 숙여 기침으로 뱉어 내게 한다.
스스로 강하게 기침할 수 있는 동안은 기침이 가장 좋은 배출 방법이다. 기침이 약해지거나 말을 못 하게 되면 즉시 도움을 요청한다.
- 물을 마시게 하면 흡인이 더 심해질 수 있다.
- 식사를 계속하면 더 많은 음식이 기도로 들어간다.
- 바로 눕히면 기침 배출이 어려워진다.
- 말과 기침이 가능한 상태에서는 복부 밀어내기를 하지 않는다.
비위관은 콧방울을 누르지 않게 고정하고 테이프를 갈 때마다 코 주위 피부를 살핀다.
관이 콧방울을 계속 누르면 압박 손상이 생길 수 있다. 관의 위치를 바꾸지 않은 채 테이프만 다시 붙이고 변화를 간호사에게 알린다.
- 세게 당기면 압박 손상이 더 심해진다.
- 오래 두면 피부 관찰과 청결이 안 된다.
- 관을 임의로 빼고 다시 넣는 것은 업무 범위를 벗어난다.
- 테이프를 덧붙이면 압박이 더해진다.
관을 세척한 물도 몸 안으로 들어가므로 섭취량에 더해 250+30+30=310mL로 기록한다.
섭취량에는 체내로 들어간 모든 액체를 포함한다. 영양액만 기록하면 실제 수분 섭취가 적게 계산된다.
- 190mL는 세척수를 오히려 뺀 값이다.
- 220mL는 한 번의 세척수를 뺀 값이다.
- 250mL는 세척수를 빠뜨린 값이다.
- 280mL는 세척수를 한 번만 더한 값이다.
도뇨관 제거 후에는 첫 자연배뇨의 시간과 양을 확인해 기록하고, 오래 소변을 보지 못하면 간호사에게 보고한다.
제거 후에는 방광 기능이 회복되는 동안 요정체가 생길 수 있다. 수분 섭취를 권하고 아랫배 불편감도 함께 살핀다.
- 제거 직후가 요정체를 확인해야 할 시기이다.
- 수분 제한은 배뇨를 더 어렵게 만든다.
- 재삽입은 처방에 따른 것으로 임의로 하지 않는다.
- 방광을 세게 누르면 손상 위험이 있다.
지두관장은 직장을 자극해 미주신경 반응으로 맥박이 느려질 수 있어 맥박과 안색을 살핀다.
어지럼·창백·식은땀이 나타나면 처치를 멈추고 즉시 간호사에게 알린다. 처치는 천천히 부드럽게 진행한다.
- 체온은 이 처치의 주된 위험 지표가 아니다.
- 미주신경 반응은 혈압을 높이기보다 떨어뜨린다.
- 소변량은 처치 중 관찰 대상이 아니다.
- 동공 변화는 이 처치의 주요 관찰 항목이 아니다.
드레싱 겉으로 피가 배어 나오면 떼지 말고 거즈를 덧대 누르며 즉시 간호사에게 알린다.
드레싱을 떼면 형성되던 응고가 떨어져 출혈이 늘 수 있다. 출혈 범위와 시각을 기록해 두면 이후 판단에 도움이 된다.
- 드레싱을 떼면 출혈이 늘 수 있다.
- 기다리는 동안 출혈이 진행될 수 있다.
- 보고 없이 교체하면 출혈 여부가 묻힌다.
- 정규 순회까지 미루면 처치가 늦어진다.
오래 앉아 있는 대상자는 자주 엉덩이를 들거나 몸을 기울여 좌골 부위 압박을 줄인다.
앉은 자세에서는 체중이 좌골에 몰려 욕창이 잘 생긴다. 스스로 못 하면 간호조무사가 자세를 바꿔 준다.
- 자세를 고정하면 같은 부위가 계속 눌린다.
- 딱딱한 의자는 압박을 더 높인다.
- 도넛 방석은 주변 혈류를 막아 오히려 해롭다.
- 붉어진 피부를 문지르면 조직 손상이 커진다.
진통제로도 가라앉지 않는 심한 통증·저림·창백은 구획증후군 같은 순환장애 신호이므로 즉시 보고한다.
조직 압력이 높아지면 짧은 시간에 신경과 근육이 손상될 수 있다. 보고 뒤에는 지시에 따라 발가락 색과 감각을 계속 관찰한다.
- 기다리는 사이 조직 손상이 진행된다.
- 다리를 내리면 부종이 늘어 압박이 심해질 수 있다.
- 온찜질은 부종을 늘릴 수 있다.
- 석고를 자르는 것은 간호조무사가 임의로 할 일이 아니다.
샤워 때는 물 온도를 먼저 확인하고 발끝부터 물을 끼얹어 몸이 온도에 적응하게 한다.
갑자기 몸통이나 머리에 물이 닿으면 놀라거나 혈압이 변할 수 있다. 간호조무사가 손목 안쪽 등으로 온도를 먼저 확인한다.
- 머리부터 부으면 갑작스러운 자극이 된다.
- 가슴부터 적시면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 찬물로 시작하면 한기와 불쾌감을 준다.
- 뜨겁다고 느낄 때까지 올리면 화상 위험이 있다.
출혈 경향이 있으면 부드러운 칫솔이나 스펀지 브러시로 잇몸을 살살 닦는다.
구강 청결은 감염 예방에 꼭 필요하므로 중단하지 않고 자극만 줄인다. 출혈이 계속되면 간호사에게 알린다.
- 치실을 세게 쓰면 잇몸 출혈이 심해진다.
- 딱딱한 칫솔은 점막 손상을 일으킨다.
- 구강간호를 멈추면 감염 위험이 커진다.
- 알코올 가글은 점막을 건조하고 자극한다.
귀 청소는 겉귀와 귓바퀴만 닦고 면봉 등을 귀 안 깊숙이 넣지 않는다.
깊이 넣으면 귀지가 더 밀려 들어가거나 고막과 외이도가 다칠 수 있다. 귀지로 막힌 느낌이 계속되면 간호사에게 알려 진료를 받게 한다.
- 면봉을 깊이 넣으면 귀지가 밀려 들어간다.
- 외이도 벽을 긁으면 상처와 염증이 생긴다.
- 물을 붓는 것은 처방 없이 하지 않는다.
- 자주 파면 외이도 피부가 손상된다.
바로 누운 자세에서는 목이 자연스러운 높이가 되도록 베개를 낮게 받친다.
베개가 너무 높으면 목이 굽은 채 굳는 굴곡 구축이 생길 수 있다. 머리·목·몸통이 일직선이 되게 정렬한다.
- 높은 베개는 목 굴곡 구축을 부른다.
- 베개를 모두 빼면 목이 과하게 젖혀진다.
- 턱이 가슴에 닿는 자세는 기도도 좁힌다.
- 베개를 등 아래로 옮기면 목 정렬이 맞지 않는다.
오래 누워 지내면 근육 위축과 관절 강직·구축이 생기므로 관절운동으로 이를 예방한다.
관절운동은 혈액순환을 돕고 관절의 움직임 범위를 유지한다. 통증이 생기는 범위까지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는다.
- 체중 감량은 관절운동의 목적이 아니다.
- 식욕 억제와는 관계가 없다.
- 통증을 일부러 일으키지 않는다.
- 수면 단축은 목적이 아니다.
편마비 대상자가 일어설 때는 간호조무사가 자기 무릎으로 대상자의 마비된 무릎을 받쳐 꺾이지 않게 한다.
마비된 다리는 체중을 버티지 못해 무릎이 꺾이며 넘어질 수 있다. 휠체어는 건강한 쪽에 두고 바퀴를 잠근 뒤 이동한다.
- 겨드랑이만 들면 어깨 손상 위험이 있다.
- 마비된 무릎을 지지하지 않으면 주저앉는다.
- 허리춤을 끌면 피부 손상과 균형 상실이 생긴다.
- 목을 당기면 경추에 무리가 간다.
보행기는 네 다리가 모두 바닥에 닿게 놓은 뒤 걸음을 옮기고 너무 멀리 밀어 두지 않는다.
보행기를 멀리 두면 몸이 앞으로 쏠려 넘어지기 쉽다. 한 걸음 정도 앞에 놓고 양손으로 잡아 체중을 지지한다.
- 밀면서 걸으면 보행기가 미끄러져 넘어질 수 있다.
- 두 다리만 닿으면 지지가 불안정하다.
- 멀리 놓을수록 몸이 앞으로 쏠린다.
- 한 손 사용은 균형을 잃게 한다.
신체보호대는 사용 사유가 없어지면 의사가 중단하므로 간호조무사는 환자의 변화를 간호사에게 알린다.
「의료법」에 따른 신체보호대 기준은 최소한의 시간만 사용하고 상태를 주기적으로 평가하도록 정하고 있다. 해제 전까지는 착용 부위 관찰을 계속한다.
- 사유가 없어졌는데 계속 두는 것은 기준에 어긋난다.
- 중단 결정은 의사가 하며 임의로 풀지 않는다.
- 보호자 요청만으로 해제하지 않는다.
- 착용 중에는 관찰과 기록을 계속해야 한다.
더운 물수건 같은 습열을 적용할 때는 피부를 자주 살펴 화상 징후를 확인한다.
습열도 피부에 열이 잘 전달되어 화상을 입힐 수 있다. 지나친 발적·물집·통증이 보이면 즉시 중단하고 간호사에게 알린다.
- 습열도 화상을 일으킬 수 있어 관찰이 필요하다.
- 너무 뜨겁고 오래 적용하면 화상 위험이 커진다.
- 밀봉하면 열이 갇혀 화상 위험이 높아진다.
- 발적이 생기면 온도를 높이지 말고 관찰·보고한다.
혈액 배양 검체는 무균적으로 채취해야 하므로 소독한 부위는 다시 만지지 않는다.
소독 후 손이 닿으면 피부 균이 검체에 섞여 결과가 잘못 나올 수 있다. 소독제는 저절로 마르도록 기다린다.
- 손가락으로 다시 누르면 소독 부위가 오염된다.
- 입김은 구강 세균을 옮긴다.
- 거즈로 닦아 내면 소독 효과가 줄어든다.
- 테이프를 붙이면 소독 부위가 오염된다.
심전도를 찍는 동안에는 말하거나 움직이지 않고 편안히 누워 있도록 안내한다.
근육이 움직이면 파형에 잡음이 섞여 정확한 기록이 어렵다. 검사 전 짧고 편하다는 점을 미리 설명하면 불안을 줄일 수 있다.
- 대화를 계속하면 근육 움직임으로 파형이 흔들린다.
- 팔다리를 움직이면 잡음이 생긴다.
- 심전도는 바로 누운 자세에서 찍는다.
- 숨을 오래 참게 할 필요는 없다.
수술 후에는 첫 소변 시간과 양을 확인하고, 오래 보지 못하며 아랫배가 불편하면 간호사에게 보고한다.
척추마취 후에는 방광 감각이 늦게 돌아와 요정체가 생기기 쉽다. 보고 전후로 아랫배 팽만과 불편감을 관찰해 기록한다.
- 불편감이 있는 요정체를 정상으로 여겨 두면 안 된다.
- 수분 제한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 방광을 세게 누르면 손상될 수 있다.
- 도뇨는 처방에 따라 시행하며 임의로 하지 않는다.
반응과 정상 호흡이 없으면 즉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 119 신고와 자동심장충격기를 부탁한다.
이어서 곧바로 가슴압박을 시작한다. 신고와 제세동이 빠를수록 생존 가능성이 높아진다.
- 인공호흡부터 하면 신고와 압박이 늦어진다.
- 맥박 확인에 오래 시간을 쓰지 않는다.
- 기다리면 심정지 시간이 길어진다.
- 의식 없는 사람에게 물을 먹이면 흡인 위험이 있다.
낙상 고위험 대상자는 정해진 표식을 침대나 팔찌 등에 붙여 모든 직원이 알 수 있게 한다.
교대 근무자와 다른 부서 직원도 위험을 바로 알아야 예방 조치가 이어진다. 침대는 낮추고 바퀴를 잠그는 등 기본 예방도 함께 한다.
- 표식은 안전을 위한 정보 공유 수단이다.
- 혼자 기억하면 교대 시 정보가 끊긴다.
- 의료진과 공유하지 않으면 예방이 안 된다.
- 침대를 높이면 떨어질 때 더 크게 다친다.
이유를 캐묻는 '왜' 질문 대신 대상자가 편하게 말할 수 있는 개방형 질문이 적절하다.
'왜'로 시작하는 질문은 추궁받는 느낌을 줘 방어적으로 만들 수 있다. 들은 내용은 간호사에게 전달해 복약 문제를 해결하게 한다.
- '왜' 질문은 대상자를 방어적으로 만든다.
- 꾸짖는 말은 대화를 막는다.
- 지시와 감시는 협조를 떨어뜨린다.
-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수치심을 준다.
청력이 떨어진 대상자와는 얼굴을 마주 보고 입 모양이 보이게 천천히 또박또박 말한다.
입 모양과 표정이 이해를 돕고 낮은 톤이 더 잘 들린다. 중요한 일정은 글로 적어 함께 건네면 좋다.
- 뒤에서 말하면 입 모양을 볼 수 없다.
- 빠르게 반복하면 더 알아듣기 어렵다.
- 입을 가리면 입 모양 단서가 사라진다.
- 노인은 고음을 더 듣기 어렵다.
손발이 차가워지고 피부에 얼룩덜룩한 반점이 생기는 것은 임종이 가까운 징후이므로 관찰해 간호사에게 알린다.
가족에게 알리고 곁을 지킬 수 있도록 준비를 돕는다. 보온은 가벼운 이불로 하고 전기담요처럼 화상 위험이 있는 기구는 쓰지 않는다.
- 전기담요는 감각이 떨어진 피부에 화상을 입힌다.
- 멍이 아니므로 냉찜질은 맞지 않는다.
- 보고하지 않으면 가족이 임종을 지키지 못할 수 있다.
- 세게 주무르면 피부가 손상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