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 동형모의고사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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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동형모의고사 11회

총 105문항 · 객관식 · A4 약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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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정답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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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동형모의고사 11회

총 105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장기 입원 중인 김OO 환자가 "급히 낼 돈이 있는데 며칠만 빌려 주면 퇴원할 때 꼭 갚겠다"며 간호조무사에게 부탁하였다. 간호조무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거절하고 이 일은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는다.
2동료들에게 돈을 모아 함께 빌려 준다.
3액수가 적으면 빌려 주고 날짜를 메모한다.
4정중히 거절하고 상급자에게 알린다.
5보호자 모르게 둘만 아는 일로 빌려 준다.
정답 및 해설

환자·보호자와의 개인적인 금전 거래는 전문직 경계를 넘는 행위이므로 정중히 거절하고 상급자에게 알린다.

환자에게 실제로 급한 경제적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상급자가 사회복지 상담 등 병원 차원의 도움으로 연결하게 한다.

  • 소액이라도 돈을 빌려 주면 돌봄 관계에 이해관계가 생긴다.
  • 보호자 몰래 처리하면 분쟁이 생겨도 해결이 어렵다.
  • 알리지 않으면 같은 요청이 반복되거나 다른 직원에게 이어질 수 있다.
  • 동료와 함께 빌려 주어도 금전 거래라는 점은 같다.
문제 2
근무 교대 직전 바쁜 동료가 "내 아이디로 로그인되어 있으니 내 이름으로 활력징후 기록 좀 대신 넣어 줘"라고 부탁하였다. 간호조무사의 행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동료 계정 대신 각자 자기 계정으로 기록한다.
2바쁠 때를 대비해 비밀번호를 서로 공유한다.
3측정값을 메모해 침상 옆에 붙이고 퇴근한다.
4로그인 화면을 둔 채 다른 업무를 먼저 한다.
5동료 계정으로 입력하고 나중에 알려 준다.
정답 및 해설

전자의무기록은 본인 계정으로 접속해 자신이 수행한 내용만 기록하며, 계정과 비밀번호는 공유하지 않는다.

접속 기록이 남아 누가 작성·수정했는지 확인되므로 남의 계정으로 입력하면 기록의 책임 소재가 흐려진다. 「의료법」은 전자의무기록의 개인정보를 정당한 사유 없이 탐지·누출·변조하는 것을 금지한다.

  • 동료 계정 입력은 작성자를 사실과 다르게 남긴다.
  • 비밀번호 공유는 무단 접근과 정보 유출의 원인이 된다.
  • 로그인 화면을 켜 둔 채 자리를 비우면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다.
  • 환자 정보를 메모로 침상에 붙이면 개인정보가 노출된다.
문제 3
흡인된 음식물이나 이물질이 왼쪽보다 오른쪽 폐로 들어가기 쉬운 해부학적 이유로 옳은 것은?
1오른쪽이 가늘고 길어 공기가 천천히 비스듬하게 흐르기 때문이다.
2오른쪽 폐는 두 개의 엽으로 되어 있어 공간이 넓기 때문이다.
3오른쪽 주기관지가 왼쪽보다 짧고 굵으며 수직에 가깝기 때문이다.
4왼쪽 주기관지에는 연골이 없어 숨을 쉴 때 닫히기 때문이다.
5후두덮개가 삼킬 때 오른쪽 방향으로만 열리기 때문이다.
정답 및 해설

오른쪽 주기관지는 왼쪽보다 짧고 굵으며 기관에서 수직에 가깝게 갈라지므로 흡인된 물질이 오른쪽으로 들어가기 쉽다.

왼쪽 주기관지는 심장 쪽으로 비켜 가느라 더 길고 비스듬하다. 그래서 흡인성 폐렴은 오른쪽 폐에 잘 생긴다.

  • 가늘고 길며 수평에 가까운 것은 왼쪽 주기관지의 특징이다.
  • 오른쪽 폐는 세 개의 엽, 왼쪽 폐가 두 개의 엽이다.
  • 주기관지는 좌우 모두 연골로 지지되어 열려 있다.
  • 후두덮개는 기도 입구를 덮는 구조로 좌우를 가르지 않는다.
문제 4
췌장 랑게르한스섬에서 인슐린을 분비하여 혈당을 낮추는 세포는?
1알파(α)세포
2갑상샘 여포세포
3샘꽈리세포(선방세포)
4부신수질 세포
5베타(β)세포
정답 및 해설

인슐린은 췌장 랑게르한스섬의 베타(β)세포에서 분비되어 포도당을 세포 안으로 들여보내 혈당을 낮춘다.

베타세포가 파괴되거나 인슐린 작용이 떨어지면 혈당이 올라 당뇨병이 생긴다.

  • 알파세포는 혈당을 올리는 글루카곤을 분비한다.
  • 샘꽈리세포는 소화효소가 든 췌장액을 만든다.
  • 부신수질은 에피네프린을 분비한다.
  • 갑상샘 여포세포는 갑상샘호르몬을 만든다.
문제 5
성장기 아동의 팔다리뼈가 길어지는 길이 성장이 일어나는 부위는?
1관절면을 덮고 있는 관절연골
2뼈 바깥면을 싸고 있는 골막
3뼈 한가운데 빈 공간인 골수강
4뼈 속 해면뼈의 적색골수
5뼈끝과 뼈몸통 사이의 성장판
정답 및 해설

긴뼈의 길이 성장은 뼈끝(골단)과 뼈몸통 사이의 성장판(골단판)에서 연골이 자라고 뼈로 바뀌면서 일어난다.

사춘기가 지나 성장판이 닫히면 길이 성장이 멈춘다. 그래서 아동의 성장판 부위 골절은 특히 주의해 살핀다.

  • 골수강은 골수가 차 있는 공간으로 길이 성장과 관계없다.
  • 골막은 뼈의 굵기 성장과 재생을 맡는다.
  • 관절연골은 관절면의 마찰을 줄인다.
  • 적색골수는 혈액세포를 만든다.
문제 6
같은 약을 같은 양으로 주어도 먹는 약(경구약)은 정맥주사보다 몸에서 작용하는 양이 적을 수 있다. 그 이유로 옳은 것은?
1위산이 모든 경구약을 장에 닿기 전에 완전히 분해하기 때문이다.
2흡수 직후 콩팥에서 걸러져 대부분 소변으로 빠지기 때문이다.
3경구약은 혈액으로 들어가지 않고 장 안에만 머물기 때문이다.
4장에서 흡수된 약이 간을 먼저 지나며 일부가 대사되기 때문이다.
5입안의 침에 녹은 약이 삼키기 전에 대부분 사라지기 때문이다.
정답 및 해설

장에서 흡수된 경구약은 문맥을 따라 간을 먼저 거치며 일부가 대사되어, 온몸에 도달하는 양이 줄어드는데 이를 초회통과효과라 한다.

정맥주사나 설하 투여는 간을 먼저 거치지 않아 이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 신장은 약을 배설하는 기관이며 흡수 직후 먼저 지나는 곳이 아니다.
  • 위산이 모든 약을 완전히 분해한다면 경구약은 효과가 없다.
  • 침에 녹아 사라지는 양은 작용 감소의 주된 이유가 아니다.
  • 경구약도 흡수되어 혈액을 타고 전신에 작용한다.
문제 7
오전 투약 시간에 동료 간호조무사가 "내가 준비해 둔 약이니 302호에 대신 드려 줘"라고 부탁하였다. 간호조무사의 행동으로 옳은 것은?
1환자가 잠들어 있으면 침상 탁자에 약을 두고 나온다.
2자신이 준비하지 않은 약은 투여하지 않고 준비한 사람이 투여하게 한다.
3바쁜 시간이니 여러 환자의 약을 한 컵에 모아 두었다가 한 번에 나눠 준다.
4약봉투의 이름만 확인하면 되므로 바로 가져가 투여한다.
5투여한 뒤 기록은 약을 준비한 동료의 이름으로 해 둔다.
정답 및 해설

투약은 약을 준비한 사람이 직접 대상자에게 투여하고 기록하며, 다른 사람이 준비한 약은 대신 투여하지 않는다.

준비 과정을 보지 않으면 약의 종류·용량이 맞는지 확인할 수 없어 투약 오류의 책임도 가릴 수 없다.

  • 이름 확인만으로는 약 내용이 처방과 맞는지 알 수 없다.
  • 여러 환자 약을 섞으면 대상자를 바꿔 줄 위험이 크다.
  • 기록은 실제로 투여한 사람이 사실대로 한다.
  • 약을 두고 나오면 복용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
문제 8
필수아미노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세포막을 이루며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 지방 구성 성분
2단백질을 분해할 때 남아 소변으로 배설되는 질소 화합물
3몸에서 충분히 만들 수 없어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 아미노산
4몸에서 필요한 만큼 충분히 만들어지므로 따로 먹지 않아도 되는 아미노산
5에너지가 부족할 때만 쓰이도록 간에 저장되는 아미노산
정답 및 해설

필수아미노산은 몸에서 합성하지 못하거나 필요한 만큼 만들지 못해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 아미노산이다.

육류·생선·달걀·우유 같은 양질의 단백질에 골고루 들어 있어 성장기와 회복기에 특히 중요하다.

  • 몸에서 충분히 만들어지는 것은 비필수아미노산이다.
  • 음식으로 먹어야 하는 지방 성분은 필수지방산이다.
  • 단백질 분해 뒤 배설되는 질소 화합물은 요소 등이다.
  • 아미노산은 간에 따로 저장되지 않는다.
문제 9
내일 오전 대장내시경 검사가 예정된 김OO 대상자에게 오늘 제공하기에 가장 적절한 식이는?
1저단백식
2고지방식
3저잔사식
4고섬유식
5고칼슘식
정답 및 해설

대장 검사나 장 수술 전에는 섬유질이 적어 장에 찌꺼기를 적게 남기는 저잔사식을 제공한다.

장 안에 남은 내용물이 적어야 장 정결이 잘 되어 검사 시야가 확보된다. 검사 직전에는 처방에 따라 금식한다.

  • 고섬유식은 장에 잔여물을 많이 남겨 검사를 방해한다.
  • 고지방식은 소화가 느려 장을 비우기 어렵다.
  • 저단백식은 신장·간 질환에 쓰는 치료식이다.
  • 고칼슘식은 장 검사 준비와 관계없다.
문제 10
치아의 가장 안쪽 공간에 있으며 신경과 혈관이 분포하여, 충치가 이곳까지 진행하면 심한 통증이 생기는 조직은?
1백악질
2법랑질
3치수
4치주인대
5상아질
정답 및 해설

치수는 치아 가장 안쪽의 치수강과 뿌리관을 채우는 조직으로 신경과 혈관이 분포한다.

충치가 치수까지 번지면 염증으로 통증이 심해지므로 신경치료(근관치료)가 필요하다.

  • 법랑질은 치관 가장 바깥층으로 신경이 없다.
  • 상아질은 법랑질 안쪽에서 치아의 대부분을 이룬다.
  • 백악질은 치근 표면을 덮는 층이다.
  • 치주인대는 치근과 잇몸뼈를 이어 치아를 고정한다.
문제 11
치과 진료 중 간호조무사가 치과의사와 기구를 주고받을 때 대상자의 얼굴 위로 기구가 오가지 않게 하는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기구를 얼굴 가까이 두면 기구의 멸균 상태가 더 오래 유지되기 때문이다.
2대상자가 기구를 직접 받아 치과의사에게 건네야 하기 때문이다.
3치과의사만 기구를 다룰 수 있어 간호조무사는 기구를 건넬 수 없기 때문이다.
4얼굴 위가 진료 부위에서 가장 멀어 기구 전달이 늦어지기 때문이다.
5기구를 떨어뜨리면 대상자의 눈이나 얼굴을 다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답 및 해설

기구를 대상자의 얼굴 위로 주고받다 떨어뜨리면 눈·얼굴을 다칠 수 있으므로 얼굴에서 벗어난 위치에서 주고받는다.

날카로운 기구가 얼굴 위로 오가면 대상자의 불안도 커진다. 간호조무사는 치과의사의 지시에 따라 기구 전달과 흡인 같은 진료 보조를 한다.

  • 얼굴 가까이 둔다고 기구의 멸균 상태가 더 오래 유지되지 않는다.
  • 기구 전달은 간호조무사의 치과 진료 보조 업무에 포함된다.
  • 대상자 손을 거쳐 건네면 오염과 사고 위험이 크다.
  • 얼굴은 진료 부위인 입과 가까우므로 거리가 멀어서 피하는 것이 아니다.
문제 12
오행(五行)에서 한 요소가 다른 요소를 억제하는 상극(相剋) 관계를 따를 때, 수(水)가 억제하는 요소는?
1목(木)
2토(土)
3금(金)
4수(水) 자신
5화(火)
정답 및 해설

상극은 목극토·토극수·수극화·화극금·금극목으로 이어지므로 물이 불을 끄듯 수(水)는 화(火)를 억제한다.

상생은 서로 돕는 관계, 상극은 서로 누르는 관계이며 둘이 균형을 이루어야 건강이 유지된다고 본다.

  • 수는 목을 생하는 상생(수생목) 관계이다.
  • 토는 수를 억제하는 쪽(토극수)이다.
  • 금은 수를 생하는 상생(금생수) 관계이다.
  • 같은 요소끼리는 상극 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
문제 13
침 치료가 끝나 한의사가 침을 모두 뺀 뒤 간호조무사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은?
1뺀 침을 알코올에 담가 다음 환자에게 쓸 수 있는지
2출혈이 없으면 개수 확인 없이 바로 옷을 입혔는지
3뺀 침을 일반 쓰레기봉투에 모아 버렸는지
4시술 전에 꽂은 침과 뺀 침의 개수가 같은지
5침 자리를 세게 문질러 혈액순환이 잘되는지
정답 및 해설

발침 후에는 꽂은 침과 뺀 침의 개수가 같은지 확인해 대상자 몸에 침이 남지 않게 한다.

침이 남으면 움직일 때 깊이 들어가 손상을 줄 수 있다. 출혈 부위는 소독 솜으로 가볍게 눌러 준다.

  • 침은 일회용으로 사용 후 재사용하지 않는다.
  • 침 자리는 세게 문지르지 않고 가볍게 누른다.
  • 출혈이 없어도 개수 확인은 빠뜨리지 않는다.
  • 사용한 침은 손상성 폐기물 용기에 버린다.
문제 14
다음 중 간호진단에 해당하는 것은?
1피로와 관련된 활동 지속성 장애
2헬리코박터균 감염에 의한 위궤양
3세균 감염에 의한 폐렴
4폐경 후 골다공증
5인슐린 저항성에 의한 제2형 당뇨병
정답 및 해설

간호진단은 질병명이 아니라 건강문제에 대한 대상자의 반응을 다루므로 활동 지속성 장애 같은 형태로 진술한다.

질병명을 정하는 의학진단은 의사가 내리며, 간호진단은 간호사가 간호과정에서 정한다.

  • 폐렴은 의학진단이다.
  • 제2형 당뇨병은 의학진단이다.
  • 위궤양은 의학진단이다.
  • 골다공증은 의학진단이다.
문제 15
책상 모서리에 무릎을 부딪친 아동이 아픈 곳을 손으로 문지르자 통증이 덜하다고 말하였다. 이 현상을 설명하는 이론은?
1관문조절설
2건강신념모형
3에릭슨 심리사회 발달 이론
4매슬로우 욕구단계 이론
5특이성 이론
정답 및 해설

피부를 문지르거나 마사지하는 자극이 척수에서 통증 전달 관문을 일부 닫아 통증이 줄어든다는 것이 관문조절설이다.

마사지·온냉요법·피부 자극 같은 비약물적 통증 완화법의 근거가 된다.

  • 특이성 이론은 통증 수용체가 자극을 그대로 뇌에 전달한다는 설명이다.
  • 매슬로우 이론은 인간 욕구의 위계를 설명한다.
  • 에릭슨 이론은 생애 단계별 발달 과업을 설명한다.
  • 건강신념모형은 건강행위 실천 여부를 설명한다.
문제 16
음압병실에 격리 중인 감염성 폐결핵 김OO 환자를 흉부 X선 촬영실로 이송하려 한다. 이송할 때 환자에게 적용할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환자에게 수술용(외과용) 마스크를 씌운다.
2기침이 나올 때만 손바닥으로 입을 막게 한다.
3환자에게 장갑과 가운만 입히고 얼굴은 가리지 않는다.
4환자는 마스크 없이 이동하고 이송 후 복도를 소독한다.
5환자에게 배기밸브가 달린 N95 마스크를 씌운다.
정답 및 해설

감염성 결핵 환자가 병실 밖으로 나갈 때는 환자에게 수술용(외과용) 마스크를 씌워 기침할 때 나오는 비말을 막는다.

N95 호흡기보호구는 병실에 들어가는 의료진이 착용하는 것이다. 이송 전 해당 부서에 미리 알려 대기 시간을 줄인다.

  • 배기밸브가 있는 N95는 내쉬는 공기가 걸러지지 않아 환자용으로 맞지 않다.
  • 마스크 없이 이동하면 이동 경로의 사람이 노출된다.
  • 장갑·가운만으로는 공기 전파를 막지 못한다.
  • 손바닥으로 막으면 손이 오염되고 비말 차단도 불충분하다.
문제 17
62세 남성 대상자가 30분 넘게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과 식은땀을 호소한다. 통증은 왼쪽 팔로 뻗치며 쉬어도, 처방된 니트로글리세린을 혀 밑에 넣어도 가라앉지 않는다. 가장 의심되는 상태는?
1위식도 역류질환
2과호흡증후군
3급성 심근경색
4늑연골염
5안정형 협심증
정답 및 해설

휴식이나 니트로글리세린으로 완화되지 않고 30분 이상 지속되는 흉통은 급성 심근경색을 의심한다.

심근이 괴사하는 응급 상황이므로 즉시 간호사에게 알리고 안정을 유지하게 한다.

  • 안정형 협심증의 흉통은 대개 몇 분 이내이며 휴식·니트로글리세린으로 가라앉는다.
  • 위식도 역류질환은 식후 속쓰림과 신물이 특징이다.
  • 늑연골염은 누르면 아픈 국소 압통이 특징이다.
  • 과호흡증후군은 빠른 호흡과 손발 저림이 주로 나타난다.
문제 18
오른쪽 아랫배를 누르면 아프고 뗄 때 더 아파하는 충수염 의심 대상자를 돌보는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변을 보면 나아질 수 있으니 관장하고 배에 더운물주머니를 댄다.
2체온과 맥박을 측정해 기록한다.
3수술 가능성이 있으므로 처방이 나올 때까지 음식과 물을 주지 않는다.
4통증의 위치와 정도가 갑자기 바뀌는지 관찰해 간호사에게 알린다.
5무릎을 굽힌 편한 자세를 취하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충수염이 의심되면 배에 온찜질을 하거나 관장·완하제를 쓰지 않는다.

열과 장운동 자극은 염증을 키워 충수가 터지는 천공과 복막염을 일으킬 수 있다. 진단이 나기 전까지 금식하며 상태를 관찰한다.

  • 수술 가능성이 있어 금식을 유지하는 것이 맞다.
  • 통증이 갑자기 사라지거나 퍼지면 천공 신호일 수 있어 관찰·보고한다.
  • 무릎을 굽히면 복부 긴장이 줄어 편하다.
  • 발열과 빈맥은 염증 진행을 알려 주는 지표이다.
문제 19
왼쪽 고관절 전치환술을 받은 김OO 대상자에게 침상에서 지켜야 할 자세를 안내하려 한다. 옳은 것은?
1옆으로 누울 때는 다리 사이를 붙이고 무릎을 모은다.
2식사할 때는 낮은 의자에 깊숙이 앉아 허리를 숙인다.
3양 무릎을 가슴 쪽으로 깊이 끌어안는 자세를 자주 취한다.
4다리 사이에 외전 베개를 두고 다리를 꼬지 않는다.
5수술한 다리를 안쪽으로 모아 반대쪽 다리 위에 올린다.
정답 및 해설

고관절 전치환술 후에는 다리 사이에 외전 베개를 두어 다리를 벌린 상태를 유지하고 다리를 꼬지 않는다.

고관절을 90도 이상 굽히거나 다리를 안쪽으로 모으면 인공관절이 빠지는 탈구가 생길 수 있다.

  • 무릎을 가슴으로 당기면 고관절이 90도 넘게 굽는다.
  • 다리를 모아 올리면 내전되어 탈구 위험이 크다.
  • 옆으로 누울 때도 다리 사이에 베개를 끼운다.
  • 낮은 의자에 깊이 앉으면 고관절이 과도하게 굽는다.
문제 20
인슐린 주사를 맞는 당뇨병 대상자가 "감기 몸살로 밥을 거의 못 먹고 있어 오늘은 인슐린을 안 맞으려 한다"고 말한다. 안내할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혈당이 오를 수 있으니 인슐린을 두 배로 늘린다.
2구토가 걱정되니 물과 음료도 줄인다.
3회복될 때까지 인슐린을 끊어도 된다.
4혈당은 몸이 나은 뒤에 한꺼번에 잰다.
5혈당을 자주 재고 인슐린은 의료진과 상의한다.
정답 및 해설

아파서 식사를 못하는 날에도 감염 스트레스로 혈당이 오를 수 있으므로 인슐린을 임의로 끊지 않고 혈당을 자주 측정하며 의료진과 상의한다.

탈수를 막도록 물이나 국물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한다.

  • 인슐린을 끊으면 고혈당과 케톤산증이 올 수 있다.
  • 수분을 줄이면 탈수로 고혈당이 악화된다.
  • 아픈 날일수록 혈당을 더 자주 재야 한다.
  • 용량을 스스로 늘리면 저혈당 위험이 있다.
문제 21
전립선비대증이 있는 78세 남성 대상자의 아랫배가 늘 불룩하게 만져지고,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으면서 속옷에 조금씩 계속 새어 나온다. 이 대상자에게 해당하는 요실금의 유형은?
1복압성
2절박성
3반사성
4범람성(일류성)
5기능성
정답 및 해설

방광에서 소변이 잘 빠져나가지 못해 방광이 늘 가득 찬 채 소변이 조금씩 넘쳐 흐르는 것은 범람성(일류성) 요실금이다.

전립선비대처럼 요도가 막힐 때 잘 생기며, 남은 소변이 많아 요로감염 위험도 높다.

  • 복압성은 기침·재채기로 배에 힘이 들어갈 때 샌다.
  • 절박성은 갑자기 참을 수 없는 요의와 함께 샌다.
  • 기능성은 거동·인지 문제로 화장실에 제때 못 가서 생긴다.
  • 반사성은 척수 손상 등으로 요의 없이 방광이 저절로 수축해 생긴다.
문제 22
외래 대기실에 앉아 있던 70세 대상자가 갑자기 얼굴 한쪽이 처지고, 오른팔을 들지 못하며, 말이 어눌해졌다. 간호조무사가 해야 할 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증상 시작 시각을 확인하고 즉시 의료진에게 알린다.
2잠시 누워 쉬게 한 뒤 1시간 후 다시 살핀다.
3힘이 빠진 팔다리를 세게 주물러 준다.
4보호자에게 집에 데려가 쉬게 하라고 한다.
5집에 있는 혈압약을 물과 함께 먹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얼굴 처짐·한쪽 팔다리 마비·말 어눌함은 뇌졸중 경고 증상이므로 증상이 시작된 시각을 확인하며 즉시 알린다.

뇌졸중은 발생 후 빨리 치료할수록 뇌 손상을 줄일 수 있어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

  • 쉬며 기다리면 치료 가능한 시간을 놓친다.
  • 삼킴 기능이 떨어져 있을 수 있어 물·약을 먹이면 흡인 위험이 있다.
  • 주무르는 것은 뇌졸중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귀가시키면 응급 치료가 늦어진다.
문제 23
소변 임신반응검사가 양성으로 나온 여성에게 이 결과만으로는 임신을 확정할 수 없다고 설명하였다. 그 이유로 옳은 것은?
1임신 외 원인으로도 양성일 수 있기 때문이다.
2태아 심음을 듣고 판정하는 검사이기 때문이다.
3검사 소견이 아닌 주관적 증상이기 때문이다.
4태동을 느낀 뒤에야 양성이 나오기 때문이다.
5물을 많이 마시면 누구나 양성이 되기 때문이다.
정답 및 해설

임신반응검사는 hCG 호르몬을 확인하는 검사로, hCG를 만드는 일부 종양이나 난임 치료용 hCG 주사처럼 임신이 아닌 원인으로도 양성이 나올 수 있다.

태아를 직접 확인한 것이 아니므로 초음파로 태아나 태아 심박동을 확인해야 임신이 확정된다.

  • hCG는 착상 뒤 일찍 분비되어 태동을 느끼기 훨씬 전부터 양성이 나온다.
  • 태아 심박동은 초음파나 도플러로 확인하며 소변검사로는 알 수 없다.
  • 소변검사 결과는 검사로 얻는 객관적 소견이다.
  • 소변이 묽으면 오히려 음성으로 잘못 나올 수 있다.
문제 24
임신 34주 김OO 임부가 중증 자간전증으로 입원하였다. 경련을 예방하기 위한 병실 환경 관리로 옳은 것은?
1밝은 조명을 켜 두어 상태를 잘 보이게 한다.
2출입이 많은 복도 쪽 다인실 침상에 배정한다.
3기분 전환을 위해 면회객을 늘리고 텔레비전을 켜 둔다.
4자주 깨워 말을 걸어 의식 상태를 계속 확인한다.
5조명을 어둡게 하고 조용히 유지해 자극을 줄인다.
정답 및 해설

자간전증 임부는 빛·소리 같은 자극이 경련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병실을 어둡고 조용하게 유지해 자극을 최소화한다.

간호 활동은 한꺼번에 묶어 시행해 휴식을 방해하지 않는다. 두통·시야 흐림·상복부 통증은 즉시 알린다.

  • 밝은 조명은 경련을 유발하는 자극이 된다.
  • 면회와 텔레비전 소음은 자극을 늘린다.
  • 잦은 깨움은 휴식을 방해한다.
  • 출입이 많은 곳은 소음과 자극이 크다.
문제 25
분만 1기 산부의 자궁 수축을 관찰할 때 수축의 지속시간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진통을 처음 느낀 시각부터 병원에 도착한 시각까지 잰다.
2한 수축이 가장 강할 때부터 다음 수축이 가장 강할 때까지 잰다.
3한 수축이 시작될 때부터 다음 수축이 시작될 때까지 잰다.
4한 수축이 끝날 때부터 다음 수축이 시작될 때까지 잰다.
5한 수축이 시작될 때부터 그 수축이 끝날 때까지 잰다.
정답 및 해설

수축의 지속시간은 한 수축이 시작될 때부터 그 수축이 끝날 때까지의 시간이다.

분만이 진행될수록 지속시간은 길어지고 수축 사이 쉬는 시간은 짧아진다. 손을 자궁저부에 대고 단단해지는 시점과 풀리는 시점을 잰다.

  • 시작부터 다음 시작까지는 수축의 빈도이다.
  • 끝부터 다음 시작까지는 수축 사이의 휴식기이다.
  • 최고점 사이 간격은 지속시간이 아니다.
  • 병원 도착 시각은 수축 측정과 관계없다.
문제 26
분만 4시간 뒤 산모의 자궁저부가 배꼽보다 위로 올라가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고, 산모는 아직 소변을 보지 않았다. 간호조무사가 우선 해야 할 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자궁저부를 주먹으로 세게 계속 눌러 내린다.
2정상적인 회복 과정이므로 다음 날까지 지켜본다.
3복대를 단단히 조여 자궁을 가운데로 옮긴다.
4산모가 소변을 보도록 돕고 결과를 간호사에게 알린다.
5출혈이 늘지 않도록 물을 마시지 못하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자궁저부가 위로 오르고 한쪽으로 치우치면 방광 팽만을 의심하므로 먼저 소변을 보도록 돕는다.

꽉 찬 방광은 자궁 수축을 방해해 산후 출혈을 늘릴 수 있다. 스스로 보지 못하면 간호사에게 알린다.

  • 수분 제한은 방광 팽만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방광이 찬 상태로 세게 누르면 통증과 손상을 준다.
  • 방광 팽만은 그대로 두면 출혈 위험이 커진다.
  • 복대로 조여도 방광은 비워지지 않는다.
문제 27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 이론에서 양육자가 영아의 배고픔·불편함 같은 요구에 일관되게 반응해 줄 때 형성되는 영아기의 발달 과업은?
1과제를 끝까지 해내는 근면성
2스스로 해내려는 자율성
3자신이 누구인지 아는 자아정체감
4목표를 세워 먼저 시도하는 주도성
5사람을 믿을 수 있는 기본 신뢰감
정답 및 해설

에릭슨 이론에서 영아기의 과업은 신뢰감 대 불신감이다.

양육자가 요구를 일관되게 채워 줄 때 영아는 세상을 믿을 수 있다는 기본 신뢰감을 형성한다.

  • 자율성(대 수치심)은 유아기 과업이다.
  • 주도성(대 죄책감)은 학령전기 과업이다.
  • 근면성(대 열등감)은 학령기 과업이다.
  • 자아정체감(대 역할혼돈)은 청소년기 과업이다.
문제 28
생후 3개월 영아의 발바닥 바깥쪽을 발뒤꿈치에서 발가락 쪽으로 긁었더니 엄지발가락이 위로 젖혀지고 나머지 발가락이 부채처럼 펴졌다. 이 반사는?
1바빈스키 반사
2모로 반사
3긴장성 목 반사
4근원 반사
5파악 반사
정답 및 해설

발바닥 바깥쪽을 긁을 때 엄지발가락이 젖혀지고 나머지가 부채처럼 펴지는 것은 바빈스키 반사이다.

영아기에는 정상 반사이며 걷기 시작하는 무렵 사라진다. 성인에게 나타나면 신경계 이상을 의심한다.

  • 모로 반사는 갑작스러운 자극에 양팔을 벌렸다 오므린다.
  • 근원 반사는 볼을 건드린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 파악 반사는 손바닥·발바닥을 누르면 움켜쥔다.
  • 긴장성 목 반사는 고개를 돌린 쪽 팔다리를 편다.
문제 29
생후 8개월 영아가 몇 분 간격으로 다리를 배 쪽으로 끌어당기며 자지러지게 울다가 잠잠해지기를 반복하고, 딸기잼 같은 점액성 혈변을 보았다. 가장 의심되는 질환은?
1비대성 유문협착증
2영아 산통
3장중첩증
4급성 위장염
5선천성 거대결장
정답 및 해설

간헐적으로 다리를 끌어당기며 심하게 우는 복통과 딸기잼 같은 혈변은 장중첩증의 특징이다.

장의 일부가 겹쳐 들어가 혈액순환이 막히는 응급 상황이므로 즉시 진료를 받게 한다.

  • 영아 산통은 혈변 없이 저녁마다 우는 것이 특징이다.
  • 비대성 유문협착증은 수유 직후 분출성 구토가 특징이다.
  • 급성 위장염은 설사와 발열이 주로 나타난다.
  • 선천성 거대결장은 태변 배출 지연과 만성 변비가 특징이다.
문제 30
요양병원에 입원한 85세 대상자가 어제부터 갑자기 날짜와 장소를 헷갈리고 식사를 거의 하지 않는다. 체온은 37.2℃이고 기침은 없다. 간호조무사의 판단과 행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열이 높지 않고 기침도 없으므로 감염 가능성은 없다고 판단한다.
2원래 앓던 치매가 진행되는 과정이므로 특별한 조치 없이 기록만 해 둔다.
3식사를 거르니 다음 끼니부터 식사량을 두 배로 준다.
4질환의 비전형적 증상일 수 있어 활력징후를 재고 간호사에게 알린다.
5밤에 잠을 못 자서 그런 것이니 낮잠을 충분히 재운다.
정답 및 해설

노인 폐렴은 열이나 기침 없이 갑작스러운 의식 혼돈·식욕 저하만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활력징후를 재고 간호사에게 알린다.

노인은 면역 반응이 약해 전형적인 증상이 늦거나 약하게 나타난다. 평소와 다른 변화를 빨리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 갑작스러운 변화를 치매 진행으로 단정하면 질환을 놓친다.
  • 노인은 열·기침 없이도 감염이 있을 수 있다.
  • 낮잠으로 혼돈의 원인을 해결할 수 없다.
  • 식사량을 갑자기 늘리면 흡인 위험이 있다.
문제 31
해 질 무렵만 되면 초조해하며 복도를 서성이고 집에 가겠다고 하는 치매 노인을 돕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증상이 시작되면 진정제를 간호조무사가 판단해 먹인다.
2낮에 산책 등 활동을 늘리고 저녁에는 실내 조명을 밝게 켠다.
3저녁이 되면 커튼을 치고 불을 꺼 일찍 잠들게 한다.
4낮 동안 오래 낮잠을 자게 해 저녁 체력을 아낀다.
5서성이지 못하도록 저녁마다 침대에 보호대로 묶는다.
정답 및 해설

해 질 무렵 혼돈·초조가 심해지는 일몰증후군에는 낮 활동을 늘리고 저녁에 조명을 밝게 해 어둠으로 인한 혼란을 줄인다.

규칙적인 일과를 유지하고 오후에는 카페인 음료를 피한다.

  • 어둡게 하면 그림자와 착각으로 혼란이 커진다.
  • 약물 투여는 간호조무사가 판단해 할 수 없다.
  • 긴 낮잠은 밤 수면을 방해해 증상을 악화시킨다.
  • 보호대는 처방 없이 적용하지 않으며 초조를 키운다.
문제 32
82세 대상자의 통목욕을 준비할 때 돌보는 사람이 목욕물 온도를 반드시 먼저 확인해야 하는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노인은 체온이 높아 미지근한 물보다 뜨거운 물을 더 편해하기 때문이다.
2뜨거운 물일수록 혈액순환에 좋아 온도를 최대한 높여야 하기 때문이다.
3목욕물 온도는 대상자 스스로의 느낌이 가장 정확하기 때문이다.
4노인은 온도 감각이 둔해 뜨거운 물에도 화상을 입기 쉽기 때문이다.
5노인은 피부가 두꺼워져 뜨거운 물에도 쉽게 데지 않기 때문이다.
정답 및 해설

노인은 피부의 온도 감각이 둔해 뜨거운 물에도 화상을 입기 쉬우므로 돌보는 사람이 목욕물 온도를 먼저 확인한다.

노인의 피부는 얇아 작은 열에도 손상되기 쉽고, 지나치게 뜨거운 물은 어지럼과 혈압 변화도 일으킬 수 있다.

  • 노인의 피부는 두꺼워지지 않고 얇아진다.
  • 노인은 체온이 높지 않으며 뜨거운 물이 더 위험하다.
  • 감각이 둔한 대상자의 느낌만으로는 실제 온도를 알 수 없다.
  • 지나치게 뜨거운 물은 화상과 어지럼을 일으킨다.
문제 33
병원 로비에서 쓰러진 성인을 발견하였다. 어깨를 두드리며 불러도 반응이 없고, 가끔 입을 벌려 헐떡이듯 숨을 쉰다. 이때 가장 적절한 행동은?
1맥박이 확실히 느껴질 때까지 손목을 짚으며 기다린다.
2물을 조금 먹여 기도를 적신 뒤 다시 반응을 본다.
3얼굴에 찬물을 뿌려 의식이 돌아오는지 먼저 본다.
4도움을 요청하고 심정지로 판단해 즉시 가슴압박을 시작한다.
5숨을 쉬고 있으므로 옆으로 눕혀 회복자세로 지켜본다.
정답 및 해설

반응이 없으면서 헐떡이듯 숨쉬는 것은 정상 호흡이 아니므로 심정지로 판단해 도움을 요청하고 즉시 가슴압박을 시작한다.

심정지 직후에 흔히 나타나는 호흡 형태라 숨을 쉰다고 착각하기 쉽다.

  • 회복자세는 정상 호흡이 있을 때 적용한다.
  • 맥박 확인에 시간을 끌면 압박 시작이 늦어진다.
  • 찬물로 깨우는 것은 처치를 늦출 뿐이다.
  • 의식이 없는 사람에게 물을 먹이면 기도가 막힌다.
문제 34
병실에서 대상자가 갑자기 코피를 흘린다. 지혈을 위한 자세와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바로 눕혀 다리를 올리고 코는 그대로 둔다.
2목으로 넘어간 피는 그대로 삼키게 한다.
3앉아서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콧방울을 누른다.
4고개를 뒤로 젖혀 피가 흐르지 않게 한다.
5휴지를 콧속 깊이 넣고 세게 코를 풀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코피가 나면 앉아서 고개를 약간 앞으로 숙이고 엄지와 검지로 콧방울을 지그시 눌러 지혈한다.

콧등에 찬 물수건이나 얼음주머니를 대면 혈관이 수축해 도움이 된다. 오래 멈추지 않으면 간호사에게 알린다.

  • 고개를 뒤로 젖히면 피가 목으로 넘어가 구역·흡인을 일으킨다.
  • 눕히면 피가 목 뒤로 흘러 기도를 막을 수 있다.
  • 피를 삼키면 구토를 유발한다.
  • 세게 코를 풀면 출혈이 다시 심해진다.
문제 35
공사장에서 일하던 김OO 씨의 오른쪽 눈에 작은 쇳조각이 박혔다. 병원으로 이송하기 전 응급처치로 옳은 것은?
1빼지 말고 양쪽 눈을 함께 가려 이송한다.
2면봉으로 조심스럽게 쇳조각을 빼낸다.
3수돗물을 세게 뿌려 쇳조각을 씻어 낸다.
4다친 오른쪽 눈만 거즈로 가리고 이송한다.
5눈을 비벼 눈물과 함께 빠져나오게 한다.
정답 및 해설

눈에 박힌 이물은 빼려 하지 말고 양쪽 눈을 함께 가려 움직임을 줄인 채 이송한다.

두 눈은 함께 움직이므로 한쪽만 가리면 다친 눈도 계속 움직여 손상이 커진다. 이물을 누르지 않도록 컵 등으로 덮고 고정한다.

  • 억지로 빼면 각막·안구 손상이 커진다.
  • 비비면 이물이 더 깊이 박힌다.
  • 다친 눈만 가리면 눈동자 움직임을 막지 못한다.
  • 세게 물을 뿌리면 박힌 이물이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다.
문제 36
40대 직장인 김OO 씨는 "아직 젊고 집안에 위암 환자도 없으니 나는 걸릴 일이 없다"며 국가 위암 검진을 계속 미루고 있다. 건강신념모형으로 볼 때 김OO 씨가 낮게 인식하고 있는 요소는?
1지각된 장애성
2자기효능감
3지각된 유익성
4지각된 심각성
5지각된 민감성
정답 및 해설

자신이 그 질병에 걸릴 가능성을 낮게 보는 것은 지각된 민감성이 낮은 상태이다.

건강신념모형에서는 질병에 걸릴 수 있다고 느껴야 검진 같은 예방행위를 실천할 가능성이 커진다.

  • 지각된 심각성: 병에 걸렸을 때 결과가 얼마나 심각한지에 대한 인식
  • 지각된 유익성: 행위를 하면 얻는 이득에 대한 인식
  • 지각된 장애성: 비용·시간·불편 같은 걸림돌에 대한 인식
  • 자기효능감: 행위를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
문제 37
보건소에서 당뇨병 대상자에게 혈당측정기 사용법을 가르치면서 같은 순서를 매회 여러 차례 되풀이해 익히게 하였더니 몇 달 뒤에도 정확히 측정하였다. 이 교육에 적용된 학습 원리는?
1개별화의 원리
2반복의 원리
3사회화의 원리
4자발성의 원리
5직관의 원리
정답 및 해설

같은 내용을 여러 번 되풀이해 연습할수록 오래 기억되고 숙달된다는 것은 반복의 원리이다.

기구 사용처럼 손에 익혀야 하는 기술 교육에서 특히 효과가 크다.

  • 자발성의 원리: 학습자가 스스로 참여하려는 동기를 살리는 원리
  • 개별화의 원리: 학습자 수준과 특성에 맞추는 원리
  • 사회화의 원리: 집단 활동으로 협동과 사회성을 기르는 원리
  • 직관의 원리: 실물·시청각 자료로 직접 보고 느끼게 하는 원리
문제 38
보건소 직원 연수에서 참가자 전원이 '노인 낙상 예방'을 주제로 각자 자료를 조사·연구해 온 뒤, 준비한 내용을 차례로 발표하고 다 함께 토론하였다. 이 교육 방법은?
1강의
2세미나
3버즈세션
4배심토의
5심포지엄
정답 및 해설

참가자들이 주제를 미리 조사·연구해 와서 발표하고 함께 토론하는 방법은 세미나이다.

참가자 모두가 그 주제에 대한 지식을 갖춘 경우에 알맞은 방법이다.

  • 심포지엄: 여러 전문가가 발표한 뒤 사회자가 청중과 질의응답을 진행
  • 배심토의: 견해가 다른 전문가들이 청중 앞에서 토의
  • 버즈세션: 큰 집단을 소집단으로 나누어 짧게 토의한 뒤 종합
  • 강의: 교육자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
문제 39
보건교육 후 혈압 측정 실기를 평가하면서 같은 대상자의 수행을 두 평가자가 각각 채점하였는데, 평가자에 따라 점수가 크게 달랐다. 이 평가도구에 부족한 조건은?
1변별도
2신뢰도
3타당도
4객관도
5실용도
정답 및 해설

채점하는 사람이 달라도 같은 결과가 나오는 정도는 객관도이다.

평가자마다 점수가 크게 달랐다면 채점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객관도가 낮은 것이다.

  • 타당도: 측정하려는 내용을 제대로 측정하는 정도
  • 신뢰도: 같은 대상에 반복 측정해도 일관된 결과가 나오는 정도
  • 실용도: 시간·비용 면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정도
  • 변별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을 구별하는 정도
문제 40
보건소가 다음 해 금연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지역 흡연율을 얼마나 낮출지 목표를 정하고, 이를 이루기 위한 사업 방법과 일정을 미리 결정하였다. 보건행정 관리과정 중 이 활동은?
1인사
2지휘
3조직
4기획
5조정
정답 및 해설

목표를 정하고 이를 달성할 방법과 절차를 미리 결정하는 것은 관리과정의 첫 단계인 기획이다.

기획이 먼저 이루어져야 조직·인사·지휘·조정 같은 다음 단계가 진행된다.

  • 조직: 업무와 권한을 나누고 구조를 짜는 단계
  • 인사: 필요한 인력을 뽑고 배치하는 단계
  • 지휘: 직원을 지도·감독해 업무를 이끄는 단계
  • 조정: 부서 간 활동을 맞추어 통일하는 단계
문제 41
세계보건기구(WHO) 헌장에서 정의한 건강의 개념으로 옳은 것은?
1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완전히 안녕한 상태
2일상생활을 혼자서 해낼 수 있는 신체 기능 상태
3의학적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나오지 않은 상태
4질병이 없고 허약하지 않은 신체적 상태
5정신질환 없이 직업 활동을 계속하는 상태
정답 및 해설

WHO는 건강을 단순히 질병이나 허약함이 없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완전히 안녕한 상태로 정의한다.

신체만이 아니라 마음과 사회적 관계까지 포함한 포괄적 개념이다.

  • 질병·허약이 없는 신체 상태: 신체 측면만 본 좁은 개념
  • 혼자 생활할 수 있는 기능 상태: 기능 측면만 강조
  • 검사 이상 소견 없음: 의학적 측면에 한정
  • 정신질환 없이 일함: 정신·직업 측면에 한정
문제 42
사회보장제도 중 사회보험의 특성으로 옳은 것은?
1보험료 없이 지자체 예산만으로 운영된다
2강제 가입이며 부담 능력에 따라 보험료를 낸다
3조세를 재원으로 저소득층에게만 급여한다
4원할 때 가입하고 위험 정도에 따라 보험료를 낸다
5자산조사를 거쳐 생활이 어려운 사람만 대상으로 한다
정답 및 해설

사회보험은 법률로 강제 가입하게 하고 소득 등 부담 능력에 따라 보험료를 내는 제도이다.

국민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노인장기요양보험이 이에 속한다.

  • 임의 가입·위험 정도별 보험료: 민간보험의 특성
  • 조세 재원·저소득층 대상: 공공부조의 특성
  • 자산조사 후 선정: 공공부조의 특성
  • 지방자치단체 예산만으로 운영: 보험료가 주 재원인 사회보험과 다름
문제 43
「국민건강보험법」상 요양급여가 원칙적으로 제공되는 형태로 옳은 것은?
1입원 일수에 따라 정해진 금액을 주는 수당 급여
2진료비 전액을 환자에게 돈으로 돌려주는 현금급여
3진찰·처치 같은 의료서비스 자체를 제공하는 현물급여
4의료기관을 이용하지 않은 사람에게 주는 장려금
5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생활보조금
정답 및 해설

요양급여는 진찰·검사·약제·처치·입원·간호 같은 의료서비스 자체를 제공하는 현물급여가 원칙이다.

준요양기관 이용 등 부득이한 경우에만 요양비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예외가 있다.

  • 진료비 전액 현금 반환: 원칙이 아니며 요양비는 예외적 제도
  • 입원 일수별 수당: 건강보험 요양급여 형태가 아님
  • 소득별 생활보조금: 공공부조 성격
  • 미이용자 장려금: 요양급여와 무관
문제 44
진료 항목 하나하나에 가격을 매겨 진료비를 산정하는 지불제도의 단점으로 옳은 것은?
1새로운 의료기술 적용이 매우 어려워진다
2의료서비스를 줄이는 과소진료가 주로 생긴다
3청구·심사가 단순해져 행정 인력이 남는다
4항목별 청구·심사로 행정 비용이 많이 든다
5등록 환자 수에 따라 정해진 금액만 받는다
정답 및 해설

행위별수가제는 진료 항목마다 청구하고 심사해야 하므로 행정 절차가 복잡하고 관리 비용이 많이 든다.

진료량이 늘수록 수입이 늘어 과잉진료와 의료비 상승이 생기기 쉬운 것도 단점이다.

  • 청구·심사 단순화: 포괄수가제의 장점
  • 신기술 적용 곤란: 행위별수가제는 오히려 신기술 도입이 쉬움
  • 등록 환자 수 기준 정액: 인두제의 특성
  • 과소진료: 포괄수가제에서 우려되는 단점
문제 45
장기요양 등급을 받은 82세 김OO 님은 집에서 혼자 목욕하기 어렵다. 장기요양요원이 목욕 설비를 갖춘 장비를 가지고 가정에 와서 목욕을 제공하는 재가급여는?
1방문요양
2방문목욕
3주·야간보호
4단기보호
5방문간호
정답 및 해설

장기요양요원이 목욕 설비를 갖춘 장비로 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목욕을 제공하는 재가급여는 방문목욕이다.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재가급여를 방문요양·방문목욕·방문간호·주야간보호·단기보호·기타재가급여로 나눈다.

  • 방문요양: 가정을 방문해 신체활동·가사활동 지원
  • 방문간호: 지시서에 따라 간호사 등이 간호·진료 보조 제공
  • 주·야간보호: 하루 중 일정 시간 기관에서 보호
  • 단기보호: 일정 기간 기관에 머물며 보호
문제 46
철새 같은 물새의 서식지가 되는 습지를 보호하고 현명하게 이용하기 위해 채택된 국제환경협약은?
1바젤협약
2런던협약
3파리협정
4스톡홀름협약
5람사르협약
정답 및 해설

물새 서식지로서 중요한 습지를 보호하기 위한 국제협약은 람사르협약이다.

1971년 이란 람사르에서 채택되었으며 가입국은 보호할 습지를 지정해 관리한다.

  • 바젤협약: 유해 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 규제
  • 스톡홀름협약: 잔류성 유기오염물질(POPs) 규제
  • 파리협정: 모든 당사국의 온실가스 감축 체제
  • 런던협약: 폐기물의 해양 투기 규제
문제 47
기계 장치 없이 창문 등을 통해 실내 공기가 바뀌는 자연환기의 주된 원동력은?
1조명 기구에서 나오는 복사열의 상승
2실내외 온도 차로 생기는 공기의 밀도 차이
3실내 습도가 높아지며 생기는 수증기의 압력
4실내 기압이 바깥보다 높게 유지되는 현상
5실내 이산화탄소가 공기를 밀어내는 힘
정답 및 해설

자연환기는 주로 실내외 온도 차로 생기는 공기의 밀도 차이로 일어난다.

따뜻한 실내 공기는 가벼워 위로 빠져나가고 찬 바깥 공기가 아래로 들어오며, 바람과 기체 확산도 보조적으로 작용한다.

  • 수증기 압력: 환기의 주된 원동력이 아님
  • 실내 기압 상승 유지: 자연 상태에서 생기는 원리가 아님
  • 조명 복사열: 영향이 미미함
  • 이산화탄소의 힘: 오염 지표일 뿐 환기 동력이 아님
문제 48
상수도의 염소소독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세균 아포와 모든 바이러스를 완전히 없앤다
2값싸고 잔류 효과가 있으나 부산물이 생길 수 있다
3소독 후 잔류 효과가 전혀 남지 않는다
4유기물이 많을수록 소독 효과가 높아진다
5냄새와 맛을 전혀 남기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염소소독은 비용이 적게 들고 잔류 효과가 있지만 유기물과 반응해 트리할로메탄 같은 소독부산물이 생길 수 있다.

급수 과정의 세균 재증식을 막기 위해 잔류염소를 일정 농도 이상 유지한다.

  • 잔류 효과 없음: 잔류 효과가 염소소독의 대표 장점
  • 냄새·맛 없음: 염소 냄새가 단점으로 꼽힘
  • 유기물이 많으면 효과 증가: 유기물이 염소를 소모해 효과가 떨어짐
  • 아포·모든 바이러스 완전 사멸: 일부 원충·아포에는 효과가 약함
문제 49
집에서 직접 만든 통조림을 먹은 김OO 씨가 다음 날 물체가 둘로 보이고 음식을 삼키기 어려우며 숨쉬기가 힘들다고 호소하였다. 가장 의심되는 식중독 원인균은?
1보툴리누스균
2살모넬라균
3장염비브리오균
4황색포도알균
5병원성대장균
정답 및 해설

밀봉된 통조림 같은 혐기 상태에서 증식해 신경독소를 만들고 복시·삼킴곤란·호흡근 마비를 일으키는 균은 보툴리누스균이다.

독소형 식중독 중 치명률이 가장 높아 즉시 의료기관 진료가 필요하다.

  • 황색포도알균: 화농 상처에서 오염, 잠복기가 짧고 구토가 주증상
  • 살모넬라균: 달걀·육류 매개, 발열과 설사
  • 장염비브리오균: 어패류 매개, 복통과 설사
  • 병원성대장균: 오염된 물·음식 매개, 설사가 주증상
문제 50
20년 넘게 돌을 자르고 연마하는 작업을 해 온 근로자가 숨이 차고 마른기침이 계속되어 검사한 결과, 돌가루 분진 흡입으로 폐가 섬유화된 진폐증으로 진단되었다. 이 질환은?
1석면폐증
2규폐증
3잠함병
4직업성 천식
5납중독
정답 및 해설

석재 가공·광산 작업에서 유리규산 분진을 오래 흡입해 폐가 섬유화되는 진폐증은 규폐증이다.

한번 생긴 섬유화는 되돌리기 어려워 방진마스크 착용과 분진 억제 같은 예방이 핵심이다.

  • 석면폐증: 석면 섬유 흡입으로 발생
  • 잠함병: 고압 환경에서 급히 감압할 때 발생
  • 납중독: 납 흡수로 빈혈·신경 증상
  • 직업성 천식: 작업장 물질에 의한 가역적 기도 수축
문제 51
회사 행사에서 같은 도시락을 먹은 직원 200명 중 다음 날까지 50명에게 설사와 복통이 나타났다. 이 집단 식중독의 규모를 '50/200'으로 나타내는 역학지표는?
12차 발병률
2유병률
3치명률
4발병률
5조사망률
정답 및 해설

짧은 유행 기간에 위험에 노출된 사람 중 새로 발병한 사람의 비율은 발병률이다.

집단 식중독처럼 노출 집단이 분명한 급성 유행에서 주로 쓴다.

  • 유병률: 특정 시점에 질병을 가진 사람의 비율
  • 치명률: 환자 중 그 병으로 사망한 사람의 비율
  • 2차 발병률: 첫 환자와 접촉한 감수성자 중 발병한 비율
  • 조사망률: 인구 1,000명당 1년간 사망자 수
문제 52
질병이 누구에게, 어디서, 언제 많이 생기는지를 있는 그대로 기록해 질병 발생의 가설을 세우는 1단계 역학은?
1이론역학
2기술역학
3분석역학
4작전역학
5실험역학
정답 및 해설

질병 발생을 인적·지역적·시간적 특성에 따라 기록하는 1단계 역학은 기술역학이다.

기술역학으로 얻은 가설은 분석역학에서 검증한다.

  • 분석역학: 환자-대조군·코호트 연구로 가설을 검증
  • 실험역학: 연구자가 요인을 조작해 효과를 확인
  • 이론역학: 수학적 모형으로 유행을 설명
  • 작전역학: 보건사업의 운영과 효과를 평가
문제 53
밭일을 하던 농부가 흙이 묻은 녹슨 못에 발을 찔린 뒤 파상풍이 발생하였다. 이 감염병의 병원소로 옳은 것은?
1감염된 사람
2오염된 지하수
3모기 등 매개 곤충
4공기 중 비말
5토양
정답 및 해설

파상풍균은 흙 속에 아포 형태로 오래 살아남으므로 토양이 병원소가 된다.

흙에 오염된 깊은 상처는 산소가 부족해 균이 증식하기 쉬워 예방접종과 상처 관리가 중요하다.

  • 감염된 사람: 파상풍은 사람 간 전파가 없음
  • 매개 곤충: 파상풍 전파와 무관
  • 오염된 지하수: 수인성 감염병의 전파 매개
  • 공기 중 비말: 병원소가 아닌 호흡기 전파경로
문제 54
살아 있는 병원체를 약하게 만들어 제조한 생백신으로만 묶인 것은?
1인플루엔자 불활성화, A형간염, IPV
2Td, 파상풍 톡소이드, 디프테리아 톡소이드
3B형간염, 폐렴구균, Hib
4MMR, 수두, BCG
5DTaP, B형간염, 일본뇌염 불활성화
정답 및 해설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수두, BCG는 살아 있는 병원체를 약독화한 생백신이다.

생백신은 면역저하자와 임신부에게 원칙적으로 접종하지 않으므로 종류 구분이 중요하다.

  • DTaP·B형간염·불활성화 일본뇌염: 톡소이드·재조합·사백신
  • 불활성화 인플루엔자·A형간염·IPV: 사백신
  • Td·톡소이드류: 독소를 무독화한 톡소이드
  • B형간염·폐렴구균·Hib: 재조합·다당 단백결합 백신
문제 55
동남아시아 여행 후 귀국한 김OO 씨가 1주일 넘게 39℃ 안팎의 고열이 이어지는데 맥박은 체온에 비해 느리고, 복부에 연한 붉은 반점이 보였다. 가장 의심되는 감염병은?
1A형간염
2콜레라
3세균성이질
4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5장티푸스
정답 및 해설

지속되는 고열, 체온에 비해 느린 상대적 서맥, 복부의 장미진은 장티푸스의 특징이다.

오염된 물과 음식으로 전파되므로 안전한 식수와 손씻기가 예방의 기본이다.

  • 콜레라: 열 없이 쌀뜨물 같은 심한 물설사
  • 세균성이질: 발열과 함께 점액·혈변, 뒤무직
  • A형간염: 발열 뒤 황달·식욕부진
  •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혈변과 용혈요독증후군 위험
문제 56
여름철 보건소가 마을 주민과 함께 웅덩이·폐타이어·화분 받침 등에 고인 물을 없애 모기가 알을 낳지 못하게 하였다. 감염병 관리 원칙 중 이 활동에 해당하는 것은?
1전파경로 차단
2숙주의 면역력 증강
3환자의 조기 발견
4병원체 배출 감시
5병원소 격리
정답 및 해설

모기 같은 매개체가 번식하지 못하게 하는 방역은 병원체가 사람에게 옮겨 가는 길을 끊는 전파경로 차단에 해당한다.

살충·방충망 설치·고인 물 제거가 대표적인 매개체 관리이다.

  • 병원소 격리: 환자·보균자를 분리하는 관리
  • 숙주 면역력 증강: 예방접종·영양 관리
  • 환자 조기 발견: 검진과 신고로 병원소를 관리
  • 병원체 배출 감시: 환자·보균자의 균 배출을 확인하는 병원소 쪽 관리
문제 57
출생률과 사망률이 모두 높은 인구증가형(피라미드형) 인구구조에서 0~14세 인구와 65세 이상 인구의 관계로 옳은 것은?
10~14세 인구와 65세 이상 인구가 거의 같다
20~14세 인구가 65세 이상 인구의 약 2배이다
30~14세 인구가 65세 이상 인구의 2배에 못 미친다
465세 이상 인구가 0~14세 인구보다 훨씬 많다
50~14세 인구가 65세 이상 인구의 2배를 넘는다
정답 및 해설

피라미드형은 출생률과 사망률이 모두 높아 0~14세 인구가 65세 이상 인구의 2배를 넘는 구조이다.

약 2배인 경우는 인구정지형인 종형, 2배에 못 미치는 경우는 인구감소형인 항아리형이다.

  • 약 2배: 종형
  • 2배 미만: 항아리형
  • 거의 같음: 출생률이 매우 낮은 감소형에 가까운 구조
  • 65세 이상이 훨씬 많음: 피라미드형과 반대되는 고령 구조
문제 58
피임 효과와 함께 성매개감염병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피임법은?
1경구피임약
2난관결찰술
3콘돔
4기초체온법
5자궁내장치
정답 및 해설

콘돔은 정자의 진입을 막는 차단법으로 피임과 함께 성매개감염병 예방 효과가 있다.

사용을 멈추면 바로 임신이 가능한 일시적 피임법이다.

  • 경구피임약: 호르몬으로 배란을 억제하며 감염 예방 효과 없음
  • 자궁내장치: 착상을 방해하며 감염 예방 효과 없음
  • 난관결찰술: 영구적 피임법이며 감염 예방 효과 없음
  • 기초체온법: 배란일을 피하는 방법으로 감염 예방 효과 없음
문제 59
「모자보건법」령상 미숙아 기준에 해당하는 출생아는? (단, 모두 특별한 의료적 관리와 보호가 필요하다고 인정되었다)
1임신 38주에 출생한 체중 2,600g의 신생아
2임신 39주에 출생한 체중 3,100g의 신생아
3임신 40주에 출생한 체중 2,700g의 신생아
4임신 37주에 출생한 체중 2,500g의 신생아
5임신 36주에 출생한 체중 2,800g의 신생아
정답 및 해설

미숙아는 임신 37주 미만에 태어났거나 출생 체중이 2,500g 미만인 영유아로서 특별한 의료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인정된 경우이다.

두 기준 중 하나만 해당해도 되므로 36주 출생아는 체중과 관계없이 미숙아에 해당한다.

  • 38주·2,600g: 주수와 체중 모두 기준 밖
  • 39주·3,100g: 정상 만삭아
  • 40주·2,700g: 주수와 체중 모두 기준 밖
  • 37주·2,500g: '미만' 기준에 걸리지 않음
문제 60
영아사망수를 신생아사망수로 나누어 산출하며, 지역 간 영유아 보건수준을 비교할 때 쓰는 지표는?
1조사망률
2α-index
3비례사망지수
4모성사망비
5주산기사망률
정답 및 해설

영아사망수를 신생아사망수로 나눈 값은 α-index이다.

신생아기 이후의 영아 사망은 환경 요인의 영향이 커서 이 값으로 지역의 영유아 보건수준을 비교한다.

  • 주산기사망률: 임신 28주 이후 사산과 생후 1주 이내 사망을 합해 산출
  • 비례사망지수: 전체 사망자 중 50세 이상 사망자의 비율
  • 모성사망비: 출생아 10만 명당 임신·분만 관련 모성 사망 수
  • 조사망률: 인구 1,000명당 1년간 전체 사망자 수
문제 61
정부가 법과 조세 정책으로 담뱃값을 인상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를 고쳐 금연구역을 확대하였다. 오타와 헌장의 건강증진 활동 영역 중 이에 해당하는 것은?
1지지적 환경 조성
2개인의 기술 개발
3건강한 공공정책 수립
4지역사회 활동 강화
5보건의료서비스 재정립
정답 및 해설

법률·조세·조례 같은 정책 수단으로 건강한 선택을 쉽게 만드는 것은 건강한 공공정책 수립에 해당한다.

오타와 헌장은 1986년 제1차 건강증진 국제회의에서 채택되었다.

  • 지지적 환경 조성: 생활·근로 환경을 건강에 이롭게 만드는 활동
  • 개인의 기술 개발: 교육으로 개인의 건강 기술을 높이는 활동
  • 지역사회 활동 강화: 주민이 스스로 참여해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
  • 보건의료서비스 재정립: 치료 중심에서 예방·건강증진 중심으로 전환
문제 62
혼자 사는 80세 김OO 님의 집을 방문해 낙상 위험 환경을 점검하였다. 간호조무사가 권고할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전기료를 아끼도록 밤에는 복도와 화장실 조명을 모두 끈다
2거실 바닥에 작은 러그를 여러 장 깔아 푹신하게 만든다
3욕실에 미끄럼 방지 매트와 손잡이를 달고 밤에는 야간등을 켠다
4자주 쓰는 물건은 손이 닿지 않는 높은 선반 위에 둔다
5문턱을 높여 바깥의 찬바람이 방 안으로 들어오지 않게 한다
정답 및 해설

미끄러운 욕실에는 미끄럼 방지 매트와 손잡이를 설치하고 밤에 이동할 때 보이도록 야간등을 켜 둔다.

노인 낙상은 주로 집 안에서 일어나므로 바닥·조명·동선을 함께 점검한다.

  • 문턱 높이기: 걸려 넘어질 위험 증가
  • 야간 조명 끄기: 어두워 낙상 위험 증가
  • 높은 선반 보관: 까치발·의자 사용으로 낙상 위험
  • 작은 러그 여러 장: 밀리거나 걸려 넘어지기 쉬움
문제 63
보건소 간호조무사가 내일 고혈압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할 예정이다. 방문 전에 할 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필요한 물품은 준비하지 않고 대상자의 집에 있는 것을 쓴다
2방문 목적은 현장에서 대상자를 만난 뒤 그 자리에서 정한다
3대상자의 기록은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뒤에 처음 확인한다
4대상자의 기존 기록을 검토하고 방문 목적과 필요한 물품을 준비한다
5방문 시간은 정하지 않고 집에 도착하기 직전에 연락한다
정답 및 해설

가정방문 전에는 대상자의 기존 기록을 검토하고 방문 목적을 정한 뒤 필요한 물품을 준비한다.

방문 시간도 대상자와 미리 약속해 가족의 부담을 줄인다.

  • 방문 후 기록 첫 확인: 사전 파악 없이 방문하게 됨
  • 도착 직전 연락: 미리 약속하는 원칙에 어긋남
  • 대상자 물품 사용: 감염 위험과 대상자 부담 증가
  • 현장에서 목적 결정: 계획 없는 방문이 됨
문제 64
보건사업 계획을 세우기 전에 간호조무사가 차를 타고 마을 곳곳을 돌며 주택 상태, 쓰레기 처리, 주민 생활 모습을 직접 눈으로 관찰하였다. 이 자료수집 방법은?
1정보원 면담
2기존 통계자료 분석
3설문지 조사
4주민 공청회
5차창 밖 조사
정답 및 해설

지역을 차로 돌거나 걸으며 환경과 주민 생활을 직접 관찰하는 방법은 차창 밖 조사(지역 시찰)이다.

짧은 시간에 지역의 전반적인 특성을 파악할 수 있어 지역사회 사정 초기에 쓴다.

  • 정보원 면담: 이장·통장 등 지역 사정에 밝은 사람과 대화
  • 설문지 조사: 주민에게 질문지를 배부해 응답 수집
  • 기존 통계자료 분석: 이미 만들어진 자료를 검토
  • 주민 공청회: 주민 의견을 공개적으로 듣는 모임
문제 65
「의료법」상 의료기관에서 나오는 세탁물을 처리할 수 있는 자는?
1의료인·의료기관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한 자
2관할 보건소장의 허가를 받은 개인 세탁소 운영자
3질병관리청장에게 신고한 세탁 대행업체
4환경부장관에게 폐기물 처리업으로 등록한 자
5세탁업에 종사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정답 및 해설

의료기관 세탁물은 의료인·의료기관 또는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한 자가 아니면 처리할 수 없다.

처리하는 자는 위생적으로 보관·운반·처리하고 종사자에게 감염 예방 교육을 해야 한다.

  • 경험자 누구나: 신고 없이는 처리할 수 없음
  • 보건소장 허가: 법정 절차가 아님
  • 폐기물 처리업 등록: 세탁물 처리와 다른 제도
  • 질병관리청장 신고: 신고 대상 기관이 아님
문제 66
의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김OO 씨가 올해 받아야 할 보수교육 계획을 세우고 있다. 「간호법 시행규칙」에 맞는 계획은?
1실태 신고를 하는 해에만 12시간을 몰아 이수한다
2격년으로 한 번에 16시간씩 몰아서 듣는다
33년 동안 합계 8시간 이상만 채우면 된다
4올해는 4시간만 들어도 기준을 채운다
5올해 안에 보수교육을 8시간 이상 이수한다
정답 및 해설

간호조무사는 보수교육을 매년 받아야 하며 연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보수교육에는 직업윤리, 업무 전문성 향상, 의료 관계 법령 준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된다.

  • 연간 4시간: 기준 시간에 못 미침
  • 3년 합계 8시간: 매년 이수 원칙에 어긋남
  • 신고 해에만 몰아 이수: 매년 받아야 함
  • 격년 16시간: 매년 이수 원칙에 어긋남
문제 67
우울증으로 스스로 입원 신청서를 내고 정신의료기관에 입원한 김OO 씨가 퇴원을 신청하였다. 정신의료기관의 장이 해야 할 조치로 옳은 것은?
1관할 시장·군수·구청장의 승인을 받아 퇴원시킨다
2신청을 받으면 지체 없이 퇴원시킨다
3퇴원 신청일부터 2주가 지난 뒤 퇴원시킨다
4보호의무자의 동의를 받은 뒤에 퇴원시킨다
5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2명이 동의해야 퇴원시킨다
정답 및 해설

자의입원한 사람이 퇴원을 신청하면 정신의료기관의 장은 지체 없이 퇴원시켜야 한다.

본인 의사로 입원했으므로 퇴원도 본인 의사가 존중되며, 기관의 장은 입원한 날부터 2개월마다 퇴원 의사를 확인한다.

  • 보호의무자 동의: 자의입원 퇴원의 요건이 아님
  • 2주 경과 후 퇴원: 법정 절차가 아님
  • 전문의 2명 동의: 보호의무자에 의한 입원을 계속할 때 필요한 일치 소견 요건
  • 시장·군수·구청장 승인: 자의입원 퇴원과 무관
문제 68
「결핵예방법」상 '전염성결핵환자'에 해당하는 사람은?
1결핵감염검사만 양성이고 균검사는 음성인 사람
2객담 결핵균검사 양성으로 남에게 전염시킬 수 있는 환자
3치료를 마치고 X선 사진에 흔적만 남은 사람
4균검사와 관계없이 기침이 2주 이상 계속되는 사람
5결핵 소견은 있으나 균검사 양성이 확인되지 않은 사람
정답 및 해설

전염성결핵환자는 결핵환자 중 객담 결핵균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되어 타인에게 전염시킬 수 있는 환자이다.

이런 환자는 전염성이 없어질 때까지 접객업 등 업무 종사가 제한되고 접촉자 검진 대상이 생긴다.

  • 소견상 결핵이나 균 양성 미확인: 결핵의사환자
  • 감염검사 양성·소견 없음·균 음성: 잠복결핵감염자
  • 2주 이상 기침만 있음: 검사가 필요한 의심 증상일 뿐
  • 치료 후 흔적만 남음: 전염성 환자가 아님
문제 69
보건소가 「노인복지법」에 따른 노인 건강진단과 보건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구강보건법」에 따른 내용으로 옳은 것은?
1구강보건교육은 치과의원에서만 받게 한다
2건강진단과 보건교육에 구강 내용을 포함한다
3구강검진은 따로 신청한 노인에게만 실시한다
4노인 건강진단에서 구강 항목은 빼고 진행한다
5구강검진은 장애가 있는 노인에 한하여 포함한다
정답 및 해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노인복지법」에 따른 노인 건강진단과 보건교육에 구강검진과 구강보건교육을 포함해야 한다.

또한 노인복지시설 이용자와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사업을 실시해야 한다.

  • 신청자에게만 실시: 포함 의무에 어긋남
  • 치과의원에서만 교육: 법정 내용이 아님
  • 장애 노인에 한정: 대상 제한 규정이 없음
  • 구강 항목 제외: 포함 의무에 어긋남
문제 70
보건복지부가 헌혈에 참여해 온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혈액관리법」에서 정한 이 기념일은?
1매년 5월 31일
2매년 12월 1일
3매년 9월 21일
4매년 6월 14일
5매년 3월 24일
정답 및 해설

「혈액관리법」은 매년 6월 14일을 헌혈자의 날로 정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장관은 이날의 취지에 맞는 기념행사를 열어 건강한 국민에게 헌혈을 권장할 수 있다.

  • 5월 31일: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세계 금연의 날
  •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
  • 3월 24일: 「결핵예방법」의 결핵예방의 날
  •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
문제 71
손목에서 맥박이 약하게 만져지는 김OO 대상자의 맥박을 목에서 확인하려 한다. 간호조무사의 촉지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박동이 잘 느껴지도록 엄지손가락에 힘을 주어 꾹 누른다.
2좌우를 비교하려고 양쪽 경동맥을 두 손으로 동시에 누른다.
3박동이 멈출 때까지 세게 눌렀다가 서서히 손을 떼며 센다.
4한쪽 경동맥만 둘째·셋째 손가락 끝으로 가볍게 촉지한다.
5턱뼈 바로 아래를 손바닥 전체로 강하게 눌러 박동을 찾는다.
정답 및 해설

경동맥은 한쪽씩 둘째·셋째 손가락으로 가볍게 촉지한다.

양쪽을 동시에 누르거나 세게 압박하면 뇌로 가는 혈류가 줄고 미주신경 자극으로 서맥이 올 수 있다.

  • 양쪽 동시 압박은 뇌혈류를 떨어뜨린다.
  • 엄지는 자체 맥박이 있어 측정자의 맥으로 착각할 수 있다.
  • 손바닥으로 강하게 누르거나 박동이 멈출 만큼 누르는 것은 위험하다.
문제 72
젤네일을 한 대상자의 손가락에 맥박산소측정기를 끼웠더니 평소와 달리 낮은 값이 계속 표시된다. 간호조무사의 행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센서가 빠지지 않도록 반창고로 손가락을 단단히 감아 둔다.
2손가락을 찬물에 잠시 담갔다가 꺼내어 다시 측정한다.
3네일이 없는 귓불 등 다른 부위로 옮겨 다시 측정한다.
4표시된 수치를 그대로 기록하고 다음 측정 시각까지 기다린다.
5수치가 오를 때까지 산소 유량계를 한 단계씩 올려 본다.
정답 및 해설

짙은 매니큐어·젤네일·인조손톱은 빛 투과를 막아 맥박산소포화도 값을 부정확하게 한다.

제거가 어려우면 귓불·이마 등 다른 부위에서 다시 재고, 그래도 낮으면 간호사에게 알린다.

  • 오차 가능성이 있는 값을 그대로 기록하면 안 된다.
  • 센서를 세게 감으면 혈류가 막혀 값이 더 틀어진다.
  • 산소 유량은 처방 사항이라 임의로 바꾸지 않는다.
  • 찬물에 담그면 말초혈관이 수축해 측정이 더 어렵다.
문제 73
청진기로 혈압을 잴 때 커프 압력을 천천히 내리며 듣는 소리를 기준으로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을 바르게 짝지은 것은?
1가압 중 손목 맥박이 사라지는 지점 – 맥박음이 가장 커지는 지점
2맥박음이 사라지는 지점 – 처음 맥박음이 들리는 지점
3감압을 시작한 직후의 눈금 – 처음 맥박음이 들리는 지점
4맥박음이 가장 크게 들리는 지점 – 맥박음이 처음 들리는 지점
5처음 맥박음이 들리는 지점 – 맥박음이 사라지는 지점
정답 및 해설

감압하며 처음 들리는 맥박음이 수축기 혈압, 소리가 사라지는 지점이 이완기 혈압이다.

가압 중 요골맥박이 사라지는 압력은 얼마나 올릴지 정하는 참고값일 뿐 혈압 수치가 아니다.

  • 소리가 가장 커지는 지점은 판정 기준점이 아니다.
  • 감압 시작 직후 눈금은 가압한 값일 뿐이다.
  • 수축기와 이완기를 뒤바꿔 읽으면 안 된다.
문제 74
클로스트리디오이데스 디피실 감염으로 접촉주의 중인 대상자의 기저귀를 갈고 장갑을 벗었다. 이후 손위생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장갑을 벗기 전 장갑 위에 손소독제를 바르고 나서 벗는다.
2흐르는 물과 비누로 손의 모든 면을 문질러 씻는다.
3소독제가 묻은 물티슈로 손바닥과 손등을 꼼꼼히 닦아 낸다.
4장갑을 끼고 일했으므로 손위생 없이 다음 업무로 넘어간다.
5알코올 손소독제를 손 전체에 골고루 문질러 완전히 말린다.
정답 및 해설

클로스트리디오이데스 디피실은 아포를 만들어 알코올에 잘 죽지 않으므로 물과 비누로 씻어 내야 한다.

장갑을 꼈더라도 벗은 뒤에는 반드시 손위생을 한다.

  • 장갑 착용이 손위생을 대신하지 않는다.
  • 알코올 손소독제는 아포 제거 효과가 약하다.
  • 물티슈나 장갑 위 소독으로는 아포를 씻어 낼 수 없다.
문제 75
인슐린 주사 보조를 마친 간호조무사가 사용한 주사기를 정리하려 한다. 바늘 처리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찔리지 않도록 바늘을 손으로 구부린 다음 비닐봉투에 담는다.
2뚜껑을 씌우지 않고 곧바로 손상성 폐기물 전용 용기에 넣는다.
3전용 용기가 가득 차면 눌러 담아 공간을 만들어 계속 쓴다.
4바늘을 손으로 돌려 주사기에서 빼낸 뒤 각각 따로 버린다.
5두 손으로 바늘 뚜껑을 다시 씌운 뒤 일반 쓰레기통에 버린다.
정답 및 해설

사용한 바늘은 뚜껑을 다시 씌우지 않고 즉시 손상성 의료폐기물 전용 용기에 버린다.

찔림 사고는 대부분 재캡·분리·구부리기 과정에서 생기므로 손으로 바늘을 다루지 않는다.

  • 두 손 재캡과 일반 쓰레기통 배출은 찔림·감염 위험이 크다.
  • 바늘을 구부리거나 손으로 분리하면 찔리기 쉽다.
  • 전용 용기는 정해진 선까지 차면 눌러 담지 말고 밀봉해 교체한다.
문제 76
여러 대상자가 함께 쓰는 혈압계 커프나 침대 난간처럼 손상되지 않은 피부에만 닿는 물품의 관리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세척한 뒤 저수준 소독제로 닦아 관리한다.
2고수준 소독제에 오래 담가 모든 미생물을 없앤다.
3피부에만 닿으므로 따로 세척하거나 소독하지 않는다.
4사용할 때마다 고압증기멸균기에 넣어 멸균한다.
5산화에틸렌가스로 멸균한 다음 포장해 보관한다.
정답 및 해설

손상되지 않은 피부에만 닿는 물품은 비위험 기구로 분류해 세척 후 저수준 소독으로 관리한다.

멸균은 무균 조직·혈관에 들어가는 물품, 고수준 소독은 점막에 닿는 물품에 적용한다.

  • 고압증기·산화에틸렌가스 멸균은 고위험 기구 처리 방법이다.
  • 고수준 소독은 내시경처럼 점막에 닿는 준위험 기구용이다.
  • 여러 사람이 쓰므로 아무 처리 없이 쓰면 교차감염이 생긴다.
문제 77
멸균할 꾸러미가 많아 고압증기멸균기에 한꺼번에 넣으려 한다. 간호조무사의 행동으로 옳은 것은?
1포장이 풀리지 않도록 소독포에 핀을 꽂아 고정한다.
2무거운 금속 꾸러미를 맨 위에 올려 아래를 눌러 둔다.
3뚜껑 달린 용기는 뚜껑을 꼭 닫은 상태로 넣어 둔다.
4증기가 잘 스며들도록 꾸러미를 빈틈없이 꽉 채워 넣는다.
5꾸러미 사이에 간격을 두어 증기가 고루 닿게 배치한다.
정답 및 해설

고압증기멸균은 증기가 물품 구석구석에 닿아야 하므로 꾸러미 사이에 간격을 두고 너무 빽빽하게 채우지 않는다.

물량이 많으면 여러 번 나누어 돌린다.

  • 빈틈없이 채우면 안쪽까지 증기가 닿지 않는다.
  • 뚜껑을 닫으면 증기가 들어가지 못하므로 열거나 비스듬히 둔다.
  • 핀 구멍은 멸균 후 오염 통로가 된다.
  • 무거운 꾸러미로 누르면 포장이 눌려 증기 순환이 막힌다.
문제 78
유치도뇨 삽입을 돕기 위해 멸균장갑을 끼려 한다. 장갑 착용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두 장갑을 다 낀 뒤 장갑 낀 손으로 소매를 걷어 올린다.
2장갑을 낀 두 손은 허리 아래로 편하게 내려 둔다.
3장갑 낀 손으로 다른 장갑의 피부 닿는 면을 잡아 끌어올린다.
4첫 번째 장갑은 맨손으로 겉면을 잡아 손에 맞게 당긴다.
5맨손은 장갑의 안쪽 면만, 장갑 낀 손은 겉면만 만진다.
정답 및 해설

멸균장갑은 멸균면은 멸균면끼리 닿게 한다: 맨손은 장갑 안쪽 면만, 장갑 낀 손은 다른 장갑의 겉면만 만진다.

장갑을 낀 손은 허리 위·시야 안에 두어야 오염을 막을 수 있다.

  • 맨손이 장갑 겉면에 닿으면 장갑이 오염된다.
  • 장갑 낀 손이 피부 닿는 면에 닿으면 장갑 낀 손이 오염된다.
  • 소매나 허리 아래는 비멸균 영역이다.
문제 79
비강 캐뉼라로 저유량 산소를 쓰는 만성폐쇄성폐질환 김OO 대상자가 숨이 차다며 산소를 더 올려 달라고 한다. 간호조무사의 대처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숨찬 증상이 빨리 덜하도록 유량계를 최대로 돌려 준다.
2농도를 높이려고 캐뉼라를 안면 마스크로 바꾸어 씌워 준다.
3처방된 유량은 그대로 두고 대상자 상태를 간호사에게 알린다.
4보호자에게 유량계 조절법을 알려 주고 필요할 때 맡긴다.
5산소를 잠시 끄고 창문을 열어 바깥 공기를 마시게 한다.
정답 및 해설

만성폐쇄성폐질환 대상자는 고농도 산소로 호흡 자극이 줄어 호흡이 억제될 수 있으므로 유량을 임의로 올리지 않는다.

처방 유량을 유지하고 호흡 상태를 바로 간호사에게 알려 지시를 받는다.

  • 최대 유량은 호흡 억제를 부를 수 있다.
  • 마스크 교체도 산소 농도를 바꾸는 처방 사항이다.
  • 보호자가 유량을 조절하게 해서는 안 된다.
  • 산소를 끄면 저산소증이 악화된다.
문제 80
기관절개관을 가진 대상자의 분비물 흡인을 보조할 때 카테터를 다루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카테터를 빼면서 돌리고 흡인구를 막았다 떼며 흡인한다.
2한 자리에 카테터를 고정한 채 강한 압력으로 오래 흡인한다.
3카테터를 넣을 때부터 흡인구를 막아 끝까지 계속 흡인한다.
4카테터를 위아래로 여러 차례 밀고 당기며 반복해 흡인한다.
5카테터를 돌리지 않고 일직선으로 빠르게 잡아 뺀다.
정답 및 해설

카테터는 흡인하지 않은 채 넣고, 빼면서 돌리며 흡인구를 막았다 떼어 간헐적으로 흡인한다.

이렇게 해야 점막이 한곳에 빨려 붙어 손상되는 것을 막고 분비물을 고르게 제거한다.

  • 넣는 동안 흡인하면 기도 산소를 빼앗고 점막을 다치게 한다.
  • 한 자리에서 강하게 오래 흡인하면 점막 손상·저산소증이 생긴다.
  • 피스톤처럼 밀고 당기면 기관 점막을 자극한다.
  • 돌리지 않고 일직선으로 빼면 분비물이 고르게 제거되지 않는다.
문제 81
시력을 거의 잃은 김OO 대상자가 스스로 식사하기를 원한다. 식사 돕기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국은 3시 방향처럼 음식 위치를 시계 숫자로 알려 준다.
2반찬 이름만 차례로 알려 준 뒤 다른 업무를 하러 간다.
3여러 반찬을 한 그릇에 모아 섞어서 한꺼번에 준다.
4뜨거운 국은 다칠 수 있으니 식단에서 빼고 차려 준다.
5흘리지 않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음식을 떠서 먹여 준다.
정답 및 해설

시각장애 대상자에게는 식판 위 음식 위치를 시계 방향에 빗대어 알려 주어 스스로 먹도록 돕는다.

뜨거운 음식은 위치와 온도를 함께 알려 주어 화상을 막는다.

  • 모두 떠먹여 주면 남은 자립 능력을 빼앗는다.
  • 이름만 알려 주면 위치를 몰라 흘리거나 다치기 쉽다.
  • 반찬을 섞으면 맛과 식욕이 떨어진다.
  • 뜨거운 국을 빼기보다 위치와 온도를 알려 스스로 먹게 한다.
문제 82
비위관으로 경관 영양액을 주입하고 나서 개봉한 영양액이 남았다. 남은 영양액의 처리로 옳은 것은?
1뚜껑을 닫아 냉장 보관하고 정해진 시간 안에 쓴다.
2새로 개봉한 영양액에 부어 함께 섞어서 보관한다.
3식지 않도록 보온병에 옮겨 담아 따뜻하게 둔다.
4주입백에 남은 채로 걸어 두었다가 다음에 이어서 쓴다.
5다음 주입 때까지 침상 옆 실온에 그대로 놓아 둔다.
정답 및 해설

개봉한 영양액은 세균이 잘 자라므로 뚜껑을 닫아 냉장 보관하고 정해진 시간 안에 쓴다.

냉장한 영양액은 주입 전 실온 정도로 맞추어 쓰며, 시간이 지난 것은 버린다.

  • 실온에 오래 두면 세균이 번식해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 주입백에 걸어 둔 영양액도 실온 방치와 같다.
  • 새 영양액과 섞으면 오염이 전체로 퍼진다.
  • 따뜻하게 보관하면 세균 번식이 더 빨라진다.
문제 83
김OO 대상자의 하루 섭취량을 기록하려 한다. 섭취량에 포함해 기록하는 것은?
1흰쌀밥 반 공기
2식빵 한 조각
3녹인 아이스크림 한 컵
4사과 반 개
5삶은 달걀 한 개
정답 및 해설

아이스크림·젤리처럼 상온에서 액체가 되는 음식은 섭취량에 포함해 기록한다.

섭취량은 입으로 먹은 액체, 정맥으로 들어간 수액, 위관으로 넣은 영양액 등을 모두 더한다.

  • 밥·빵·달걀 같은 고형식은 섭취량 계산에 넣지 않는다.
  • 과일도 고형식이라 섭취량으로 측정하지 않는다.
  • 고형식은 식사량으로 따로 기록한다.
문제 84
유치도뇨관을 가진 대상자의 소변주머니에 2시간째 소변이 늘지 않는다. 간호조무사가 가장 먼저 할 일은?
1도뇨관을 빼고 새 도뇨관으로 바꾸어 다시 넣는다.
2도뇨관이 꺾이거나 몸에 눌려 있는지 살펴본다.
3소변이 나오도록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게 한다.
4소변이 잘 내려가도록 소변주머니를 침대 난간 위에 건다.
5주사기로 도뇨관에 물을 밀어 넣어 막힌 곳을 뚫는다.
정답 및 해설

소변이 나오지 않으면 먼저 도뇨관이 꺾이거나 눌려 있는지 확인하고, 문제가 없으면 간호사에게 보고한다.

단순한 배액 장애를 확인한 뒤에야 다음 조치를 판단할 수 있다.

  • 도뇨관 교체는 간호사·의사가 판단할 일이다.
  • 소변주머니를 방광보다 높이면 역류로 감염이 생긴다.
  • 세척이나 수분 섭취 지시는 간호조무사가 독자적으로 하지 않는다.
문제 85
장루 주머니가 거의 가득 찬 대상자를 발견했다. 간호조무사의 행동으로 옳은 것은?
1가스와 내용물이 빠지도록 주머니에 작은 구멍을 낸다.
2가득 찰 때까지 기다렸다가 주머니째 떼어 새것으로 바꾼다.
3하루 한 번 정해진 비우기 시간이 될 때까지 그대로 둔다.
4새지 않도록 주머니 윗부분을 테이프로 여러 겹 감아 둔다.
5무게로 피부보호판이 떨어지지 않도록 지금 주머니를 비운다.
정답 및 해설

장루 주머니는 가득 차기 전에 비워야 무게로 피부보호판이 떨어지거나 내용물이 새는 것을 막는다.

비운 뒤에는 배출구를 깨끗이 닦고 장루 주변 피부 상태를 살핀다.

  • 시간만 맞추어 두면 넘쳐 새거나 판이 들뜬다.
  • 가득 찰 때마다 통째로 떼면 피부가 자극된다.
  • 구멍을 내면 냄새와 내용물이 새어 나온다.
  • 테이프로 감아도 무게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문제 86
수술 후 봉합된 일자형 절개 상처의 소독을 보조할 때 옳은 방법은?
1소독솜으로 절개선을 위아래로 여러 번 왕복하며 문지른다.
2절개선 바깥 피부에서 시작해 절개선 쪽으로 닦아 들어온다.
3멸균 전달집게 끝을 손목보다 위로 올린 채 솜을 집는다.
4절개선을 한 방향으로 한 번 닦을 때마다 새 솜으로 바꾼다.
5소독솜 한 개로 절개선과 주변 피부를 차례로 모두 닦는다.
정답 및 해설

봉합된 절개선은 가장 깨끗한 부위이므로 먼저 한 방향으로 닦고, 솜은 한 번만 쓰고 버린다.

그다음 새 솜으로 절개선 바깥쪽 피부를 닦아 오염이 덜한 곳에서 심한 곳으로 진행한다.

  • 왕복하면 닦아 낸 균을 다시 상처에 묻힌다.
  • 솜 하나로 여러 곳을 닦으면 오염이 옮겨 간다.
  • 바깥에서 절개선 쪽으로 닦으면 피부 균이 상처로 들어온다.
  • 집게 끝을 위로 들면 소독액이 거꾸로 흘러 오염된다.
문제 87
누워 지내는 대상자의 발꿈치가 붉게 변해 있다. 욕창 예방을 위한 간호조무사의 행동으로 옳은 것은?
1발꿈치 밑에 도넛 모양 쿠션을 받쳐 압력을 나눈다.
2혈액순환을 돕도록 발꿈치에 뜨거운 물주머니를 대 준다.
3종아리 밑에 베개를 받쳐 발꿈치가 침대에서 뜨게 한다.
4붉어진 발꿈치를 손바닥으로 힘주어 문질러 마사지한다.
5다리를 곧게 편 채 무릎 아래에만 수건을 말아 넣는다.
정답 및 해설

발꿈치 욕창은 종아리 밑에 베개를 받쳐 발꿈치를 침대에서 띄우면 압력을 없앨 수 있다.

붉어진 부위는 간호사에게 알리고 체위를 자주 바꾸어 관찰한다.

  • 도넛 쿠션은 둘레를 눌러 오히려 혈류를 막는다.
  • 붉어진 부위를 문지르면 조직 손상이 커진다.
  • 뜨거운 물주머니는 감각이 둔한 피부에 화상을 입힌다.
문제 88
다리에 막 감은 석고붕대가 아직 마르지 않았다. 대상자의 다리를 베개 위로 옮길 때 옳은 방법은?
1베개 대신 딱딱한 침대 판 위에 바로 내려놓는다.
2손바닥 전체로 석고 아래를 받쳐 들어 옮긴다.
3빨리 마르도록 석고 위를 담요로 덮은 채 옮긴다.
4석고 가장자리를 잡고 끌어당기듯이 베개 위로 옮긴다.
5손가락 끝으로 석고를 집어 조심스럽게 들어 올린다.
정답 및 해설

마르지 않은 석고는 쉽게 눌려 들어가므로 손가락 끝이 아닌 손바닥으로 받쳐 옮긴다.

눌린 자국은 마른 뒤 안쪽 피부를 압박해 압박 손상을 만든다.

  • 손가락 끝으로 잡으면 석고에 홈이 생긴다.
  • 가장자리를 잡아당기면 석고가 변형된다.
  • 딱딱한 면에 두면 아래쪽이 납작하게 눌린다.
  • 담요로 덮으면 열이 빠지지 않아 마르는 것이 늦어진다.
문제 89
다인실에 있는 와상 대상자의 침상목욕을 도울 때 옳은 것은?
1닦는 부위만 드러내고 나머지는 목욕 담요로 덮는다.
2커튼은 치지 않고 다른 대상자가 없을 때 빠르게 닦는다.
3닦은 부위 위에 젖은 수건을 덮어 둔 채로 다음 부위를 닦는다.
4시간을 줄이려고 이불을 모두 걷고 한꺼번에 닦는다.
5습기가 차지 않도록 창문을 활짝 열어 둔 채 닦는다.
정답 및 해설

침상목욕 때는 닦는 부위만 드러내고 나머지는 목욕 담요로 덮어 체온과 사생활을 지킨다.

커튼이나 스크린을 치고 실내는 따뜻하게 유지한다.

  • 이불을 모두 걷으면 체온이 떨어지고 수치심을 준다.
  • 커튼 없이 닦으면 사생활이 보호되지 않는다.
  • 창문을 열거나 젖은 수건을 덮어 두면 몸이 식는다.
문제 90
세면대에서 대상자의 의치를 닦으려 한다. 의치가 깨지지 않도록 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헹군 물이 바로 내려가도록 변기 위에서 닦는다.
2떨어뜨리지 않게 쇠솔로 짧고 세게 문질러 닦는다.
3세면대에 물을 받거나 수건을 깔고 그 위에서 닦는다.
4닦기 전에 끓는 물에 담가 단단하게 만든다.
5세면대를 비워 둔 채 의치를 손에 들고 닦는다.
정답 및 해설

의치를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도록 세면대에 물을 받아 두거나 수건을 깐 위에서 닦는다.

닦을 때는 부드러운 솔과 찬물이나 미온수를 쓴다.

  • 빈 세면대 위에서 놓치면 바닥에 부딪혀 깨진다.
  • 변기 위에서 닦는 것은 비위생적이다.
  • 끓는 물은 의치를 변형시킨다.
  • 쇠솔은 의치 표면에 흠집을 낸다.
문제 91
와파린을 복용 중인 남성 대상자의 면도를 도울 때 옳은 것은?
1피부를 마른 상태로 두고 빠르게 밀어 면도한다.
2털이 난 반대 방향으로 밀어 깨끗하게 면도한다.
3베일 위험을 줄이려고 전기면도기를 사용한다.
4날을 새것으로 바꾼 일반 면도기로 면도한다.
5출혈이 걱정되므로 입원 기간에는 면도를 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항응고제를 쓰는 대상자는 작은 상처에도 출혈이 오래가므로 전기면도기로 면도한다.

면도 뒤 피부에 피가 나는 곳이 있으면 간호사에게 알린다.

  • 새 날이라도 일반 면도날은 베일 수 있다.
  • 면도를 막을 필요는 없고 방법을 바꾸면 된다.
  • 털 반대 방향이나 마른 피부 면도는 피부 손상을 늘린다.
문제 92
등에 욕창이 생긴 대상자에게 엎드린 자세(복위)를 취해 줄 때 옳은 것은?
1얼굴을 옆으로 돌리고 아랫배 밑에 작은 베개를 받친다.
2양팔을 몸통 밑에 넣어 깔고 엎드리게 한다.
3얼굴을 베개에 정면으로 묻어 편하게 하도록 한다.
4발등을 침대 면에 쭉 펴서 붙인 채 그대로 둔다.
5가슴 밑에만 큰 베개를 받쳐 상체를 높여 준다.
정답 및 해설

복위에서는 숨쉬기 쉽게 얼굴을 옆으로 돌리고, 아랫배 밑에 작은 베개를 받쳐 허리가 젖혀지지 않게 한다.

발목 밑에도 베개를 받쳐 발끝이 처지지 않게 한다.

  • 얼굴을 묻으면 호흡이 막힌다.
  • 가슴 밑 큰 베개는 허리를 더 젖히게 한다.
  • 발등을 펴 붙이면 족하수가 생기기 쉽다.
  • 팔을 몸 밑에 깔면 신경·혈관이 눌린다.
문제 93
대상자가 스스로 팔을 들어 올리다가 끝까지 올리지 못하는 부분만 간호조무사가 받쳐 도와주는 관절운동은?
1등척성 운동
2수동운동
3저항운동
4능동운동
5능동보조운동
정답 및 해설

대상자가 스스로 움직이되 못 미치는 범위만 도와주는 운동은 능동보조운동이다.

남은 근력을 쓰게 하면서 관절 가동범위를 유지하는 데 쓴다.

  • 수동운동은 움직임 전체를 다른 사람이 대신한다.
  • 능동운동은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한다.
  • 등척성 운동은 관절을 움직이지 않고 근육만 수축한다.
  • 저항운동은 외부 힘에 맞서 움직인다.
문제 94
경사로 위에 있는 진료실로 휠체어에 탄 대상자를 옮기려 한다. 오르막에서 휠체어를 미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뒤로 돌아서서 뒷걸음으로 휠체어를 끌어 올린다.
2앞바퀴를 들어 뒷바퀴만 바닥에 닿게 하여 밀어 올린다.
3몸을 약간 앞으로 숙이고 앞을 보며 밀어 올린다.
4한 손으로만 손잡이를 잡고 빠르게 밀어 올린다.
5바퀴 잠금장치를 걸어 둔 채 힘으로 밀어 올린다.
정답 및 해설

오르막에서는 몸을 약간 앞으로 숙이고 앞을 보며 두 손으로 밀어 올린다.

내리막에서는 반대로 뒤돌아 뒷걸음으로 천천히 내려가 대상자가 앞으로 쏠리지 않게 한다.

  • 뒷걸음은 내리막에서 쓰는 방법이다.
  • 앞바퀴를 든 채 오르면 뒤로 넘어질 위험이 있다.
  • 한 손으로 빠르게 밀면 방향을 잃기 쉽다.
  • 잠금장치를 건 채 밀면 바퀴가 돌지 않는다.
문제 95
오른쪽 편마비가 있는 김OO 대상자가 왼손에 지팡이를 쥐고 평지를 걷는다. 지팡이를 앞으로 내민 다음 이어서 할 동작으로 옳은 것은?
1보조자가 건강한 왼쪽에 서서 대상자의 팔을 끌어당긴다.
2건강한 왼쪽 다리를 지팡이보다 앞으로 크게 내딛는다.
3두 다리를 함께 모아 지팡이 쪽으로 한 번에 옮긴다.
4마비된 오른쪽 다리를 지팡이 옆까지 내딛는다.
5지팡이를 오른손으로 바꾸어 쥐고 한 번 더 내민다.
정답 및 해설

평지 보행은 건강한 손의 지팡이를 먼저 내밀고, 마비된 다리를 지팡이 옆까지 옮긴 뒤 건강한 다리를 옮긴다.

지팡이와 건강한 다리가 마비된 다리의 체중을 나누어 받쳐 균형을 잡게 해 준다.

  • 건강한 다리를 먼저 크게 내딛으면 마비된 쪽으로 쏠려 넘어지기 쉽다.
  • 두 다리를 한꺼번에 옮기면 지지점이 없어진다.
  • 지팡이는 건강한 쪽 손에 쥔다.
  • 보조자는 마비된 쪽에서 가볍게 지지한다.
문제 96
의식이 저하된 대상자가 기관 튜브를 계속 잡아당겨 의사가 신체보호대 사용을 처방하였다. 대상자 본인의 동의를 얻을 수 없을 때 옳은 것은?
1의료인이 보호자에게 설명하고 보호자 동의를 얻는다.
2간호조무사가 대상자를 대신해 동의서에 서명한다.
3병원장의 동의를 받아 신체보호대를 적용한다.
4의사 처방이 있으므로 아무 동의 없이 바로 적용한다.
5대상자가 의식을 회복하면 그때 동의를 받기로 한다.
정답 및 해설

신체보호대는 의사 처방 후 의료인이 설명하고 동의를 얻되, 의식이 없어 본인 동의가 어려우면 보호자의 동의를 얻을 수 있다.

동의는 사유·방법·부위 등을 적은 문서로 받고, 보호자가 동의한 경우 그 사유도 함께 적는다.

  • 처방만으로 동의 절차를 생략할 수 없다.
  • 간호조무사나 병원장은 동의 주체가 아니다.
  • 사후 동의는 사용 전 동의 원칙에 어긋난다.
문제 97
냉·온요법의 적용 시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적용 시간 제한은 온요법에만 있고 냉요법에는 따로 없다.
2반동현상은 냉요법에서만 생기고 온요법에서는 생기지 않는다.
3너무 오래 적용하면 반대 효과인 반동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4대상자가 잠들면 시간과 관계없이 계속 대 두어도 된다.
5오래 적용할수록 치료 효과가 계속 커지므로 길게 적용한다.
정답 및 해설

냉·온요법을 정해진 시간보다 오래 적용하면 효과가 반대로 나타나는 반동현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정해진 시간만 적용한다.

예를 들어 냉요법이 길어지면 오히려 혈관이 확장된다.

  • 적용 시간과 효과는 비례하지 않는다.
  • 반동현상은 냉요법과 온요법 모두에서 나타난다.
  • 시간 제한은 두 요법 모두에 적용된다.
  • 잠든 대상자는 감각 호소가 없어 손상 위험이 더 크다.
문제 98
요로감염이 의심되는 대상자에게 청결 중간뇨 검사물을 받도록 안내할 때 옳은 것은?
1소변기에 모두 받은 다음 일부를 검사 용기에 옮겨 담는다.
2요도구를 닦고 첫 소변은 흘려보낸 뒤 중간 소변을 받는다.
3용기 안쪽을 손가락으로 만져 깨끗한지 확인한 뒤 받는다.
4배뇨가 끝날 무렵에 나오는 마지막 소변만 골라 받는다.
5처음 나오는 소변부터 멸균 용기에 받아 가득 채운다.
정답 및 해설

청결 중간뇨는 요도구를 닦은 뒤 첫 소변은 버리고 중간 소변을 멸균 용기에 받는다.

첫 소변에는 요도 입구의 균이 섞여 있어 결과를 틀어지게 한다.

  • 첫 소변부터 받으면 요도 균이 섞인다.
  • 마지막 소변만 받는 방법은 쓰지 않는다.
  • 소변기에서 옮겨 담으면 오염된다.
  • 용기 안쪽을 만지면 멸균이 깨진다.
문제 99
조영제를 쓰는 CT 검사를 앞둔 대상자가 '예전에 주사를 맞고 두드러기가 난 적이 있다'고 말한다. 간호조무사의 대처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검사와는 관계없는 내용이므로 메모만 해 둔다.
2검사 전에 이 내용을 간호사에게 바로 알린다.
3간호조무사가 판단해 항히스타민제를 먹게 한다.
4물을 많이 마시게 하고 검사를 그대로 진행한다.
5검사가 모두 끝난 뒤 간호사에게 전달한다.
정답 및 해설

조영제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과거 약물 반응을 들으면 검사 전에 즉시 간호사에게 알린다.

검사 여부와 사전 처치는 의사가 판단한다.

  • 메모만 하거나 검사 뒤 전달하면 사고를 막지 못한다.
  • 수분 섭취만으로 알레르기를 예방할 수 없다.
  • 약을 주는 결정은 간호조무사 업무가 아니다.
문제 100
수술을 앞둔 대상자의 보호자가 '동의서에 아직 서명을 못 했으니 간호조무사님이 설명하고 서명을 받아 달라'고 한다. 간호조무사의 대처로 옳은 것은?
1의사가 설명하고 동의를 받도록 간호사에게 알린다.
2간호조무사가 수술 방법과 부작용을 설명하고 서명을 받는다.
3수술이 끝난 뒤에 서명해도 된다고 보호자에게 안내한다.
4보호자가 말로 동의했으므로 서명 없이 수술 준비를 한다.
5동의서 양식을 건네 보호자가 혼자 읽고 서명하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의료법」상 수술·수혈·전신마취의 설명과 서면 동의는 의사가 직접 받는다.

간호조무사는 대신 설명하거나 서명을 받지 말고 간호사에게 알려 의사가 절차를 진행하게 한다.

  • 간호조무사의 설명은 법정 설명을 대신하지 못한다.
  • 구두 동의만으로는 서면 동의 요건을 채우지 못한다.
  • 동의는 수술 전에 받아야 한다.
  • 설명 없이 양식만 건네는 것은 동의 절차가 아니다.
문제 101
병동 바닥에 쓰러진 김OO 대상자가 반응과 정상 호흡이 없어 도움을 요청한 뒤 가슴압박을 시작하려 한다. 간호조무사의 압박 자세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손가락 끝으로 왼쪽 갈비뼈 위를 누른다.
2멀리 떨어져 앉아 비스듬히 밀듯이 누른다.
3팔을 곧게 펴고 체중을 실어 수직으로 누른다.
4팔꿈치를 굽혔다 폈다 하며 팔 힘으로 누른다.
5매번 손을 높이 들었다가 내리치듯 누른다.
정답 및 해설

가슴압박은 양팔을 곧게 펴고 어깨를 손 바로 위에 두어 체중을 실어 수직으로 눌러야 충분한 깊이로 일정하게 압박할 수 있다.

손꿈치를 가슴 중앙에 대고 다른 손을 겹쳐 깍지를 끼며, 누른 뒤에는 가슴이 완전히 올라오게 한다.

  • 팔꿈치를 굽히면 팔 힘만 쓰게 되어 쉽게 지치고 깊이가 부족해진다.
  • 손가락 끝으로 왼쪽 갈비뼈를 누르면 압박이 약하고 갈비뼈 골절 위험이 크다.
  • 비스듬히 밀면 힘이 가슴에 수직으로 전달되지 않는다.
  • 손을 들었다 내리치면 압박 위치가 흐트러지고 손상 위험이 커진다.
문제 102
새로 입원한 김OO 대상자의 입원 절차를 도울 때 환자 확인과 관련해 옳은 것은?
1침대 머리맡에 이름표를 붙여 두면 팔찌는 채우지 않는다.
2같은 병실에 이름이 비슷한 대상자가 있을 때만 채운다.
3이름과 등록번호 등이 적힌 환자 확인 팔찌를 채운다.
4외래 때처럼 진료 카드를 보여 주는 것으로 대신한다.
5처치 때마다 이름만 말로 물어보는 것으로 충분하다.
정답 및 해설

입원 대상자에게는 이름·등록번호 등이 적힌 환자 확인 팔찌를 채워 처치 때마다 두 가지 이상의 정보로 확인하게 한다.

팔찌는 대상자 몸에 붙어 있어 침대를 옮겨도 정보가 따라간다.

  • 침대 이름표는 자리를 바꾸면 틀어진다.
  • 이름 하나만 묻는 확인은 동명이인을 걸러 내지 못한다.
  • 진료 카드는 입원 중 계속 지닐 수 없다.
  • 팔찌는 모든 입원 대상자에게 채운다.
문제 103
대상자가 자꾸 어지럽다고 하자 간호조무사가 "어지럽다는 게 빙빙 도는 느낌인지 좀 더 설명해 주시겠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해당하는 의사소통 기법은?
1침묵 지키기
2명료화하기
3직면하기
4반영하기
5요약하기
정답 및 해설

모호한 말의 뜻을 분명히 하려고 다시 묻는 것은 명료화하기이다.

대상자가 말한 증상의 의미를 정확히 알아야 바르게 보고할 수 있다.

  • 반영하기는 대상자의 말이나 감정을 되돌려 준다.
  • 요약하기는 대화 내용을 간추려 정리한다.
  • 직면하기는 말과 행동의 불일치를 짚는다.
  • 침묵 지키기는 말없이 생각할 시간을 준다.
문제 104
대상자가 "누구신지 몰라서 처치를 받아도 될지 모르겠다"고 한다. 의료기관 안에서 다는 명찰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간호조무사는 명찰을 달아야 하는 대상에 들어가지 않는다.
2명찰은 의사만 달고 간호조무사는 말로 소개하면 된다.
3명찰에는 소속 병동의 전화번호만 적어 두면 된다.
4간호조무사도 그 명칭과 성명이 적힌 명찰을 단다.
5응급 상황이나 수술실 안에서도 예외 없이 명찰을 단다.
정답 및 해설

「의료법」에 따라 의료기관의 장은 의료인뿐 아니라 간호조무사에게도 신분을 알 수 있는 명찰을 달게 해야 한다.

간호조무사 명찰에는 간호조무사라는 명칭과 성명을 적는다.

  • 간호조무사도 명찰 대상에 포함된다.
  • 말로 소개하는 것만으로는 명찰을 대신하지 못한다.
  • 표시 내용은 명칭과 성명이다.
  • 응급의료상황·수술실 안은 명찰을 달지 않게 할 수 있다.
문제 105
평소 의치를 쓰던 대상자가 임종하여 사후 처치를 돕고 있다. 의치 처리로 옳은 것은?
1의치는 다시 쓸 수 없으므로 빼서 바로 폐기한다.
2의치 대신 입안에 솜을 가득 채워 볼을 채워 준다.
3의치는 빼서 보호자에게 돌려주고 입은 그대로 둔다.
4얼굴 모양이 자연스럽도록 의치를 입안에 끼워 둔다.
5사후 경직이 완전히 온 뒤에 의치를 끼워 넣는다.
정답 및 해설

평소 의치를 썼다면 얼굴 모양이 자연스럽게 유지되도록 의치를 끼워 둔다.

경직이 오면 입이 굳어 끼우기 어려우므로 사후 처치 초기에 한다.

  • 의치를 폐기하거나 빼 두면 입이 꺼져 얼굴이 변한다.
  • 솜을 가득 채우는 것은 의치를 대신하지 못한다.
  • 경직 뒤에는 의치를 끼우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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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동형모의고사 11회
총 105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장기 입원 중인 김OO 환자가 "급히 낼 돈이 있는데 며칠만 빌려 주면 퇴원할 때 꼭 갚겠다"며 간호조무사에게 부탁하였다. 간호조무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거절하고 이 일은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는다.
2동료들에게 돈을 모아 함께 빌려 준다.
3액수가 적으면 빌려 주고 날짜를 메모한다.
4정중히 거절하고 상급자에게 알린다.
5보호자 모르게 둘만 아는 일로 빌려 준다.
정답 및 해설

환자·보호자와의 개인적인 금전 거래는 전문직 경계를 넘는 행위이므로 정중히 거절하고 상급자에게 알린다.

환자에게 실제로 급한 경제적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상급자가 사회복지 상담 등 병원 차원의 도움으로 연결하게 한다.

  • 소액이라도 돈을 빌려 주면 돌봄 관계에 이해관계가 생긴다.
  • 보호자 몰래 처리하면 분쟁이 생겨도 해결이 어렵다.
  • 알리지 않으면 같은 요청이 반복되거나 다른 직원에게 이어질 수 있다.
  • 동료와 함께 빌려 주어도 금전 거래라는 점은 같다.
문제 2
근무 교대 직전 바쁜 동료가 "내 아이디로 로그인되어 있으니 내 이름으로 활력징후 기록 좀 대신 넣어 줘"라고 부탁하였다. 간호조무사의 행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동료 계정 대신 각자 자기 계정으로 기록한다.
2바쁠 때를 대비해 비밀번호를 서로 공유한다.
3측정값을 메모해 침상 옆에 붙이고 퇴근한다.
4로그인 화면을 둔 채 다른 업무를 먼저 한다.
5동료 계정으로 입력하고 나중에 알려 준다.
정답 및 해설

전자의무기록은 본인 계정으로 접속해 자신이 수행한 내용만 기록하며, 계정과 비밀번호는 공유하지 않는다.

접속 기록이 남아 누가 작성·수정했는지 확인되므로 남의 계정으로 입력하면 기록의 책임 소재가 흐려진다. 「의료법」은 전자의무기록의 개인정보를 정당한 사유 없이 탐지·누출·변조하는 것을 금지한다.

  • 동료 계정 입력은 작성자를 사실과 다르게 남긴다.
  • 비밀번호 공유는 무단 접근과 정보 유출의 원인이 된다.
  • 로그인 화면을 켜 둔 채 자리를 비우면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다.
  • 환자 정보를 메모로 침상에 붙이면 개인정보가 노출된다.
문제 3
흡인된 음식물이나 이물질이 왼쪽보다 오른쪽 폐로 들어가기 쉬운 해부학적 이유로 옳은 것은?
1오른쪽이 가늘고 길어 공기가 천천히 비스듬하게 흐르기 때문이다.
2오른쪽 폐는 두 개의 엽으로 되어 있어 공간이 넓기 때문이다.
3오른쪽 주기관지가 왼쪽보다 짧고 굵으며 수직에 가깝기 때문이다.
4왼쪽 주기관지에는 연골이 없어 숨을 쉴 때 닫히기 때문이다.
5후두덮개가 삼킬 때 오른쪽 방향으로만 열리기 때문이다.
정답 및 해설

오른쪽 주기관지는 왼쪽보다 짧고 굵으며 기관에서 수직에 가깝게 갈라지므로 흡인된 물질이 오른쪽으로 들어가기 쉽다.

왼쪽 주기관지는 심장 쪽으로 비켜 가느라 더 길고 비스듬하다. 그래서 흡인성 폐렴은 오른쪽 폐에 잘 생긴다.

  • 가늘고 길며 수평에 가까운 것은 왼쪽 주기관지의 특징이다.
  • 오른쪽 폐는 세 개의 엽, 왼쪽 폐가 두 개의 엽이다.
  • 주기관지는 좌우 모두 연골로 지지되어 열려 있다.
  • 후두덮개는 기도 입구를 덮는 구조로 좌우를 가르지 않는다.
문제 4
췌장 랑게르한스섬에서 인슐린을 분비하여 혈당을 낮추는 세포는?
1알파(α)세포
2갑상샘 여포세포
3샘꽈리세포(선방세포)
4부신수질 세포
5베타(β)세포
정답 및 해설

인슐린은 췌장 랑게르한스섬의 베타(β)세포에서 분비되어 포도당을 세포 안으로 들여보내 혈당을 낮춘다.

베타세포가 파괴되거나 인슐린 작용이 떨어지면 혈당이 올라 당뇨병이 생긴다.

  • 알파세포는 혈당을 올리는 글루카곤을 분비한다.
  • 샘꽈리세포는 소화효소가 든 췌장액을 만든다.
  • 부신수질은 에피네프린을 분비한다.
  • 갑상샘 여포세포는 갑상샘호르몬을 만든다.
문제 5
성장기 아동의 팔다리뼈가 길어지는 길이 성장이 일어나는 부위는?
1관절면을 덮고 있는 관절연골
2뼈 바깥면을 싸고 있는 골막
3뼈 한가운데 빈 공간인 골수강
4뼈 속 해면뼈의 적색골수
5뼈끝과 뼈몸통 사이의 성장판
정답 및 해설

긴뼈의 길이 성장은 뼈끝(골단)과 뼈몸통 사이의 성장판(골단판)에서 연골이 자라고 뼈로 바뀌면서 일어난다.

사춘기가 지나 성장판이 닫히면 길이 성장이 멈춘다. 그래서 아동의 성장판 부위 골절은 특히 주의해 살핀다.

  • 골수강은 골수가 차 있는 공간으로 길이 성장과 관계없다.
  • 골막은 뼈의 굵기 성장과 재생을 맡는다.
  • 관절연골은 관절면의 마찰을 줄인다.
  • 적색골수는 혈액세포를 만든다.
문제 6
같은 약을 같은 양으로 주어도 먹는 약(경구약)은 정맥주사보다 몸에서 작용하는 양이 적을 수 있다. 그 이유로 옳은 것은?
1위산이 모든 경구약을 장에 닿기 전에 완전히 분해하기 때문이다.
2흡수 직후 콩팥에서 걸러져 대부분 소변으로 빠지기 때문이다.
3경구약은 혈액으로 들어가지 않고 장 안에만 머물기 때문이다.
4장에서 흡수된 약이 간을 먼저 지나며 일부가 대사되기 때문이다.
5입안의 침에 녹은 약이 삼키기 전에 대부분 사라지기 때문이다.
정답 및 해설

장에서 흡수된 경구약은 문맥을 따라 간을 먼저 거치며 일부가 대사되어, 온몸에 도달하는 양이 줄어드는데 이를 초회통과효과라 한다.

정맥주사나 설하 투여는 간을 먼저 거치지 않아 이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 신장은 약을 배설하는 기관이며 흡수 직후 먼저 지나는 곳이 아니다.
  • 위산이 모든 약을 완전히 분해한다면 경구약은 효과가 없다.
  • 침에 녹아 사라지는 양은 작용 감소의 주된 이유가 아니다.
  • 경구약도 흡수되어 혈액을 타고 전신에 작용한다.
문제 7
오전 투약 시간에 동료 간호조무사가 "내가 준비해 둔 약이니 302호에 대신 드려 줘"라고 부탁하였다. 간호조무사의 행동으로 옳은 것은?
1환자가 잠들어 있으면 침상 탁자에 약을 두고 나온다.
2자신이 준비하지 않은 약은 투여하지 않고 준비한 사람이 투여하게 한다.
3바쁜 시간이니 여러 환자의 약을 한 컵에 모아 두었다가 한 번에 나눠 준다.
4약봉투의 이름만 확인하면 되므로 바로 가져가 투여한다.
5투여한 뒤 기록은 약을 준비한 동료의 이름으로 해 둔다.
정답 및 해설

투약은 약을 준비한 사람이 직접 대상자에게 투여하고 기록하며, 다른 사람이 준비한 약은 대신 투여하지 않는다.

준비 과정을 보지 않으면 약의 종류·용량이 맞는지 확인할 수 없어 투약 오류의 책임도 가릴 수 없다.

  • 이름 확인만으로는 약 내용이 처방과 맞는지 알 수 없다.
  • 여러 환자 약을 섞으면 대상자를 바꿔 줄 위험이 크다.
  • 기록은 실제로 투여한 사람이 사실대로 한다.
  • 약을 두고 나오면 복용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
문제 8
필수아미노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세포막을 이루며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 지방 구성 성분
2단백질을 분해할 때 남아 소변으로 배설되는 질소 화합물
3몸에서 충분히 만들 수 없어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 아미노산
4몸에서 필요한 만큼 충분히 만들어지므로 따로 먹지 않아도 되는 아미노산
5에너지가 부족할 때만 쓰이도록 간에 저장되는 아미노산
정답 및 해설

필수아미노산은 몸에서 합성하지 못하거나 필요한 만큼 만들지 못해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 아미노산이다.

육류·생선·달걀·우유 같은 양질의 단백질에 골고루 들어 있어 성장기와 회복기에 특히 중요하다.

  • 몸에서 충분히 만들어지는 것은 비필수아미노산이다.
  • 음식으로 먹어야 하는 지방 성분은 필수지방산이다.
  • 단백질 분해 뒤 배설되는 질소 화합물은 요소 등이다.
  • 아미노산은 간에 따로 저장되지 않는다.
문제 9
내일 오전 대장내시경 검사가 예정된 김OO 대상자에게 오늘 제공하기에 가장 적절한 식이는?
1저단백식
2고지방식
3저잔사식
4고섬유식
5고칼슘식
정답 및 해설

대장 검사나 장 수술 전에는 섬유질이 적어 장에 찌꺼기를 적게 남기는 저잔사식을 제공한다.

장 안에 남은 내용물이 적어야 장 정결이 잘 되어 검사 시야가 확보된다. 검사 직전에는 처방에 따라 금식한다.

  • 고섬유식은 장에 잔여물을 많이 남겨 검사를 방해한다.
  • 고지방식은 소화가 느려 장을 비우기 어렵다.
  • 저단백식은 신장·간 질환에 쓰는 치료식이다.
  • 고칼슘식은 장 검사 준비와 관계없다.
문제 10
치아의 가장 안쪽 공간에 있으며 신경과 혈관이 분포하여, 충치가 이곳까지 진행하면 심한 통증이 생기는 조직은?
1백악질
2법랑질
3치수
4치주인대
5상아질
정답 및 해설

치수는 치아 가장 안쪽의 치수강과 뿌리관을 채우는 조직으로 신경과 혈관이 분포한다.

충치가 치수까지 번지면 염증으로 통증이 심해지므로 신경치료(근관치료)가 필요하다.

  • 법랑질은 치관 가장 바깥층으로 신경이 없다.
  • 상아질은 법랑질 안쪽에서 치아의 대부분을 이룬다.
  • 백악질은 치근 표면을 덮는 층이다.
  • 치주인대는 치근과 잇몸뼈를 이어 치아를 고정한다.
문제 11
치과 진료 중 간호조무사가 치과의사와 기구를 주고받을 때 대상자의 얼굴 위로 기구가 오가지 않게 하는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기구를 얼굴 가까이 두면 기구의 멸균 상태가 더 오래 유지되기 때문이다.
2대상자가 기구를 직접 받아 치과의사에게 건네야 하기 때문이다.
3치과의사만 기구를 다룰 수 있어 간호조무사는 기구를 건넬 수 없기 때문이다.
4얼굴 위가 진료 부위에서 가장 멀어 기구 전달이 늦어지기 때문이다.
5기구를 떨어뜨리면 대상자의 눈이나 얼굴을 다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답 및 해설

기구를 대상자의 얼굴 위로 주고받다 떨어뜨리면 눈·얼굴을 다칠 수 있으므로 얼굴에서 벗어난 위치에서 주고받는다.

날카로운 기구가 얼굴 위로 오가면 대상자의 불안도 커진다. 간호조무사는 치과의사의 지시에 따라 기구 전달과 흡인 같은 진료 보조를 한다.

  • 얼굴 가까이 둔다고 기구의 멸균 상태가 더 오래 유지되지 않는다.
  • 기구 전달은 간호조무사의 치과 진료 보조 업무에 포함된다.
  • 대상자 손을 거쳐 건네면 오염과 사고 위험이 크다.
  • 얼굴은 진료 부위인 입과 가까우므로 거리가 멀어서 피하는 것이 아니다.
문제 12
오행(五行)에서 한 요소가 다른 요소를 억제하는 상극(相剋) 관계를 따를 때, 수(水)가 억제하는 요소는?
1목(木)
2토(土)
3금(金)
4수(水) 자신
5화(火)
정답 및 해설

상극은 목극토·토극수·수극화·화극금·금극목으로 이어지므로 물이 불을 끄듯 수(水)는 화(火)를 억제한다.

상생은 서로 돕는 관계, 상극은 서로 누르는 관계이며 둘이 균형을 이루어야 건강이 유지된다고 본다.

  • 수는 목을 생하는 상생(수생목) 관계이다.
  • 토는 수를 억제하는 쪽(토극수)이다.
  • 금은 수를 생하는 상생(금생수) 관계이다.
  • 같은 요소끼리는 상극 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
문제 13
침 치료가 끝나 한의사가 침을 모두 뺀 뒤 간호조무사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은?
1뺀 침을 알코올에 담가 다음 환자에게 쓸 수 있는지
2출혈이 없으면 개수 확인 없이 바로 옷을 입혔는지
3뺀 침을 일반 쓰레기봉투에 모아 버렸는지
4시술 전에 꽂은 침과 뺀 침의 개수가 같은지
5침 자리를 세게 문질러 혈액순환이 잘되는지
정답 및 해설

발침 후에는 꽂은 침과 뺀 침의 개수가 같은지 확인해 대상자 몸에 침이 남지 않게 한다.

침이 남으면 움직일 때 깊이 들어가 손상을 줄 수 있다. 출혈 부위는 소독 솜으로 가볍게 눌러 준다.

  • 침은 일회용으로 사용 후 재사용하지 않는다.
  • 침 자리는 세게 문지르지 않고 가볍게 누른다.
  • 출혈이 없어도 개수 확인은 빠뜨리지 않는다.
  • 사용한 침은 손상성 폐기물 용기에 버린다.
문제 14
다음 중 간호진단에 해당하는 것은?
1피로와 관련된 활동 지속성 장애
2헬리코박터균 감염에 의한 위궤양
3세균 감염에 의한 폐렴
4폐경 후 골다공증
5인슐린 저항성에 의한 제2형 당뇨병
정답 및 해설

간호진단은 질병명이 아니라 건강문제에 대한 대상자의 반응을 다루므로 활동 지속성 장애 같은 형태로 진술한다.

질병명을 정하는 의학진단은 의사가 내리며, 간호진단은 간호사가 간호과정에서 정한다.

  • 폐렴은 의학진단이다.
  • 제2형 당뇨병은 의학진단이다.
  • 위궤양은 의학진단이다.
  • 골다공증은 의학진단이다.
문제 15
책상 모서리에 무릎을 부딪친 아동이 아픈 곳을 손으로 문지르자 통증이 덜하다고 말하였다. 이 현상을 설명하는 이론은?
1관문조절설
2건강신념모형
3에릭슨 심리사회 발달 이론
4매슬로우 욕구단계 이론
5특이성 이론
정답 및 해설

피부를 문지르거나 마사지하는 자극이 척수에서 통증 전달 관문을 일부 닫아 통증이 줄어든다는 것이 관문조절설이다.

마사지·온냉요법·피부 자극 같은 비약물적 통증 완화법의 근거가 된다.

  • 특이성 이론은 통증 수용체가 자극을 그대로 뇌에 전달한다는 설명이다.
  • 매슬로우 이론은 인간 욕구의 위계를 설명한다.
  • 에릭슨 이론은 생애 단계별 발달 과업을 설명한다.
  • 건강신념모형은 건강행위 실천 여부를 설명한다.
문제 16
음압병실에 격리 중인 감염성 폐결핵 김OO 환자를 흉부 X선 촬영실로 이송하려 한다. 이송할 때 환자에게 적용할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환자에게 수술용(외과용) 마스크를 씌운다.
2기침이 나올 때만 손바닥으로 입을 막게 한다.
3환자에게 장갑과 가운만 입히고 얼굴은 가리지 않는다.
4환자는 마스크 없이 이동하고 이송 후 복도를 소독한다.
5환자에게 배기밸브가 달린 N95 마스크를 씌운다.
정답 및 해설

감염성 결핵 환자가 병실 밖으로 나갈 때는 환자에게 수술용(외과용) 마스크를 씌워 기침할 때 나오는 비말을 막는다.

N95 호흡기보호구는 병실에 들어가는 의료진이 착용하는 것이다. 이송 전 해당 부서에 미리 알려 대기 시간을 줄인다.

  • 배기밸브가 있는 N95는 내쉬는 공기가 걸러지지 않아 환자용으로 맞지 않다.
  • 마스크 없이 이동하면 이동 경로의 사람이 노출된다.
  • 장갑·가운만으로는 공기 전파를 막지 못한다.
  • 손바닥으로 막으면 손이 오염되고 비말 차단도 불충분하다.
문제 17
62세 남성 대상자가 30분 넘게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과 식은땀을 호소한다. 통증은 왼쪽 팔로 뻗치며 쉬어도, 처방된 니트로글리세린을 혀 밑에 넣어도 가라앉지 않는다. 가장 의심되는 상태는?
1위식도 역류질환
2과호흡증후군
3급성 심근경색
4늑연골염
5안정형 협심증
정답 및 해설

휴식이나 니트로글리세린으로 완화되지 않고 30분 이상 지속되는 흉통은 급성 심근경색을 의심한다.

심근이 괴사하는 응급 상황이므로 즉시 간호사에게 알리고 안정을 유지하게 한다.

  • 안정형 협심증의 흉통은 대개 몇 분 이내이며 휴식·니트로글리세린으로 가라앉는다.
  • 위식도 역류질환은 식후 속쓰림과 신물이 특징이다.
  • 늑연골염은 누르면 아픈 국소 압통이 특징이다.
  • 과호흡증후군은 빠른 호흡과 손발 저림이 주로 나타난다.
문제 18
오른쪽 아랫배를 누르면 아프고 뗄 때 더 아파하는 충수염 의심 대상자를 돌보는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변을 보면 나아질 수 있으니 관장하고 배에 더운물주머니를 댄다.
2체온과 맥박을 측정해 기록한다.
3수술 가능성이 있으므로 처방이 나올 때까지 음식과 물을 주지 않는다.
4통증의 위치와 정도가 갑자기 바뀌는지 관찰해 간호사에게 알린다.
5무릎을 굽힌 편한 자세를 취하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충수염이 의심되면 배에 온찜질을 하거나 관장·완하제를 쓰지 않는다.

열과 장운동 자극은 염증을 키워 충수가 터지는 천공과 복막염을 일으킬 수 있다. 진단이 나기 전까지 금식하며 상태를 관찰한다.

  • 수술 가능성이 있어 금식을 유지하는 것이 맞다.
  • 통증이 갑자기 사라지거나 퍼지면 천공 신호일 수 있어 관찰·보고한다.
  • 무릎을 굽히면 복부 긴장이 줄어 편하다.
  • 발열과 빈맥은 염증 진행을 알려 주는 지표이다.
문제 19
왼쪽 고관절 전치환술을 받은 김OO 대상자에게 침상에서 지켜야 할 자세를 안내하려 한다. 옳은 것은?
1옆으로 누울 때는 다리 사이를 붙이고 무릎을 모은다.
2식사할 때는 낮은 의자에 깊숙이 앉아 허리를 숙인다.
3양 무릎을 가슴 쪽으로 깊이 끌어안는 자세를 자주 취한다.
4다리 사이에 외전 베개를 두고 다리를 꼬지 않는다.
5수술한 다리를 안쪽으로 모아 반대쪽 다리 위에 올린다.
정답 및 해설

고관절 전치환술 후에는 다리 사이에 외전 베개를 두어 다리를 벌린 상태를 유지하고 다리를 꼬지 않는다.

고관절을 90도 이상 굽히거나 다리를 안쪽으로 모으면 인공관절이 빠지는 탈구가 생길 수 있다.

  • 무릎을 가슴으로 당기면 고관절이 90도 넘게 굽는다.
  • 다리를 모아 올리면 내전되어 탈구 위험이 크다.
  • 옆으로 누울 때도 다리 사이에 베개를 끼운다.
  • 낮은 의자에 깊이 앉으면 고관절이 과도하게 굽는다.
문제 20
인슐린 주사를 맞는 당뇨병 대상자가 "감기 몸살로 밥을 거의 못 먹고 있어 오늘은 인슐린을 안 맞으려 한다"고 말한다. 안내할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혈당이 오를 수 있으니 인슐린을 두 배로 늘린다.
2구토가 걱정되니 물과 음료도 줄인다.
3회복될 때까지 인슐린을 끊어도 된다.
4혈당은 몸이 나은 뒤에 한꺼번에 잰다.
5혈당을 자주 재고 인슐린은 의료진과 상의한다.
정답 및 해설

아파서 식사를 못하는 날에도 감염 스트레스로 혈당이 오를 수 있으므로 인슐린을 임의로 끊지 않고 혈당을 자주 측정하며 의료진과 상의한다.

탈수를 막도록 물이나 국물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한다.

  • 인슐린을 끊으면 고혈당과 케톤산증이 올 수 있다.
  • 수분을 줄이면 탈수로 고혈당이 악화된다.
  • 아픈 날일수록 혈당을 더 자주 재야 한다.
  • 용량을 스스로 늘리면 저혈당 위험이 있다.
문제 21
전립선비대증이 있는 78세 남성 대상자의 아랫배가 늘 불룩하게 만져지고,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으면서 속옷에 조금씩 계속 새어 나온다. 이 대상자에게 해당하는 요실금의 유형은?
1복압성
2절박성
3반사성
4범람성(일류성)
5기능성
정답 및 해설

방광에서 소변이 잘 빠져나가지 못해 방광이 늘 가득 찬 채 소변이 조금씩 넘쳐 흐르는 것은 범람성(일류성) 요실금이다.

전립선비대처럼 요도가 막힐 때 잘 생기며, 남은 소변이 많아 요로감염 위험도 높다.

  • 복압성은 기침·재채기로 배에 힘이 들어갈 때 샌다.
  • 절박성은 갑자기 참을 수 없는 요의와 함께 샌다.
  • 기능성은 거동·인지 문제로 화장실에 제때 못 가서 생긴다.
  • 반사성은 척수 손상 등으로 요의 없이 방광이 저절로 수축해 생긴다.
문제 22
외래 대기실에 앉아 있던 70세 대상자가 갑자기 얼굴 한쪽이 처지고, 오른팔을 들지 못하며, 말이 어눌해졌다. 간호조무사가 해야 할 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증상 시작 시각을 확인하고 즉시 의료진에게 알린다.
2잠시 누워 쉬게 한 뒤 1시간 후 다시 살핀다.
3힘이 빠진 팔다리를 세게 주물러 준다.
4보호자에게 집에 데려가 쉬게 하라고 한다.
5집에 있는 혈압약을 물과 함께 먹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얼굴 처짐·한쪽 팔다리 마비·말 어눌함은 뇌졸중 경고 증상이므로 증상이 시작된 시각을 확인하며 즉시 알린다.

뇌졸중은 발생 후 빨리 치료할수록 뇌 손상을 줄일 수 있어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

  • 쉬며 기다리면 치료 가능한 시간을 놓친다.
  • 삼킴 기능이 떨어져 있을 수 있어 물·약을 먹이면 흡인 위험이 있다.
  • 주무르는 것은 뇌졸중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귀가시키면 응급 치료가 늦어진다.
문제 23
소변 임신반응검사가 양성으로 나온 여성에게 이 결과만으로는 임신을 확정할 수 없다고 설명하였다. 그 이유로 옳은 것은?
1임신 외 원인으로도 양성일 수 있기 때문이다.
2태아 심음을 듣고 판정하는 검사이기 때문이다.
3검사 소견이 아닌 주관적 증상이기 때문이다.
4태동을 느낀 뒤에야 양성이 나오기 때문이다.
5물을 많이 마시면 누구나 양성이 되기 때문이다.
정답 및 해설

임신반응검사는 hCG 호르몬을 확인하는 검사로, hCG를 만드는 일부 종양이나 난임 치료용 hCG 주사처럼 임신이 아닌 원인으로도 양성이 나올 수 있다.

태아를 직접 확인한 것이 아니므로 초음파로 태아나 태아 심박동을 확인해야 임신이 확정된다.

  • hCG는 착상 뒤 일찍 분비되어 태동을 느끼기 훨씬 전부터 양성이 나온다.
  • 태아 심박동은 초음파나 도플러로 확인하며 소변검사로는 알 수 없다.
  • 소변검사 결과는 검사로 얻는 객관적 소견이다.
  • 소변이 묽으면 오히려 음성으로 잘못 나올 수 있다.
문제 24
임신 34주 김OO 임부가 중증 자간전증으로 입원하였다. 경련을 예방하기 위한 병실 환경 관리로 옳은 것은?
1밝은 조명을 켜 두어 상태를 잘 보이게 한다.
2출입이 많은 복도 쪽 다인실 침상에 배정한다.
3기분 전환을 위해 면회객을 늘리고 텔레비전을 켜 둔다.
4자주 깨워 말을 걸어 의식 상태를 계속 확인한다.
5조명을 어둡게 하고 조용히 유지해 자극을 줄인다.
정답 및 해설

자간전증 임부는 빛·소리 같은 자극이 경련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병실을 어둡고 조용하게 유지해 자극을 최소화한다.

간호 활동은 한꺼번에 묶어 시행해 휴식을 방해하지 않는다. 두통·시야 흐림·상복부 통증은 즉시 알린다.

  • 밝은 조명은 경련을 유발하는 자극이 된다.
  • 면회와 텔레비전 소음은 자극을 늘린다.
  • 잦은 깨움은 휴식을 방해한다.
  • 출입이 많은 곳은 소음과 자극이 크다.
문제 25
분만 1기 산부의 자궁 수축을 관찰할 때 수축의 지속시간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진통을 처음 느낀 시각부터 병원에 도착한 시각까지 잰다.
2한 수축이 가장 강할 때부터 다음 수축이 가장 강할 때까지 잰다.
3한 수축이 시작될 때부터 다음 수축이 시작될 때까지 잰다.
4한 수축이 끝날 때부터 다음 수축이 시작될 때까지 잰다.
5한 수축이 시작될 때부터 그 수축이 끝날 때까지 잰다.
정답 및 해설

수축의 지속시간은 한 수축이 시작될 때부터 그 수축이 끝날 때까지의 시간이다.

분만이 진행될수록 지속시간은 길어지고 수축 사이 쉬는 시간은 짧아진다. 손을 자궁저부에 대고 단단해지는 시점과 풀리는 시점을 잰다.

  • 시작부터 다음 시작까지는 수축의 빈도이다.
  • 끝부터 다음 시작까지는 수축 사이의 휴식기이다.
  • 최고점 사이 간격은 지속시간이 아니다.
  • 병원 도착 시각은 수축 측정과 관계없다.
문제 26
분만 4시간 뒤 산모의 자궁저부가 배꼽보다 위로 올라가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고, 산모는 아직 소변을 보지 않았다. 간호조무사가 우선 해야 할 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자궁저부를 주먹으로 세게 계속 눌러 내린다.
2정상적인 회복 과정이므로 다음 날까지 지켜본다.
3복대를 단단히 조여 자궁을 가운데로 옮긴다.
4산모가 소변을 보도록 돕고 결과를 간호사에게 알린다.
5출혈이 늘지 않도록 물을 마시지 못하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자궁저부가 위로 오르고 한쪽으로 치우치면 방광 팽만을 의심하므로 먼저 소변을 보도록 돕는다.

꽉 찬 방광은 자궁 수축을 방해해 산후 출혈을 늘릴 수 있다. 스스로 보지 못하면 간호사에게 알린다.

  • 수분 제한은 방광 팽만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방광이 찬 상태로 세게 누르면 통증과 손상을 준다.
  • 방광 팽만은 그대로 두면 출혈 위험이 커진다.
  • 복대로 조여도 방광은 비워지지 않는다.
문제 27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 이론에서 양육자가 영아의 배고픔·불편함 같은 요구에 일관되게 반응해 줄 때 형성되는 영아기의 발달 과업은?
1과제를 끝까지 해내는 근면성
2스스로 해내려는 자율성
3자신이 누구인지 아는 자아정체감
4목표를 세워 먼저 시도하는 주도성
5사람을 믿을 수 있는 기본 신뢰감
정답 및 해설

에릭슨 이론에서 영아기의 과업은 신뢰감 대 불신감이다.

양육자가 요구를 일관되게 채워 줄 때 영아는 세상을 믿을 수 있다는 기본 신뢰감을 형성한다.

  • 자율성(대 수치심)은 유아기 과업이다.
  • 주도성(대 죄책감)은 학령전기 과업이다.
  • 근면성(대 열등감)은 학령기 과업이다.
  • 자아정체감(대 역할혼돈)은 청소년기 과업이다.
문제 28
생후 3개월 영아의 발바닥 바깥쪽을 발뒤꿈치에서 발가락 쪽으로 긁었더니 엄지발가락이 위로 젖혀지고 나머지 발가락이 부채처럼 펴졌다. 이 반사는?
1바빈스키 반사
2모로 반사
3긴장성 목 반사
4근원 반사
5파악 반사
정답 및 해설

발바닥 바깥쪽을 긁을 때 엄지발가락이 젖혀지고 나머지가 부채처럼 펴지는 것은 바빈스키 반사이다.

영아기에는 정상 반사이며 걷기 시작하는 무렵 사라진다. 성인에게 나타나면 신경계 이상을 의심한다.

  • 모로 반사는 갑작스러운 자극에 양팔을 벌렸다 오므린다.
  • 근원 반사는 볼을 건드린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 파악 반사는 손바닥·발바닥을 누르면 움켜쥔다.
  • 긴장성 목 반사는 고개를 돌린 쪽 팔다리를 편다.
문제 29
생후 8개월 영아가 몇 분 간격으로 다리를 배 쪽으로 끌어당기며 자지러지게 울다가 잠잠해지기를 반복하고, 딸기잼 같은 점액성 혈변을 보았다. 가장 의심되는 질환은?
1비대성 유문협착증
2영아 산통
3장중첩증
4급성 위장염
5선천성 거대결장
정답 및 해설

간헐적으로 다리를 끌어당기며 심하게 우는 복통과 딸기잼 같은 혈변은 장중첩증의 특징이다.

장의 일부가 겹쳐 들어가 혈액순환이 막히는 응급 상황이므로 즉시 진료를 받게 한다.

  • 영아 산통은 혈변 없이 저녁마다 우는 것이 특징이다.
  • 비대성 유문협착증은 수유 직후 분출성 구토가 특징이다.
  • 급성 위장염은 설사와 발열이 주로 나타난다.
  • 선천성 거대결장은 태변 배출 지연과 만성 변비가 특징이다.
문제 30
요양병원에 입원한 85세 대상자가 어제부터 갑자기 날짜와 장소를 헷갈리고 식사를 거의 하지 않는다. 체온은 37.2℃이고 기침은 없다. 간호조무사의 판단과 행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열이 높지 않고 기침도 없으므로 감염 가능성은 없다고 판단한다.
2원래 앓던 치매가 진행되는 과정이므로 특별한 조치 없이 기록만 해 둔다.
3식사를 거르니 다음 끼니부터 식사량을 두 배로 준다.
4질환의 비전형적 증상일 수 있어 활력징후를 재고 간호사에게 알린다.
5밤에 잠을 못 자서 그런 것이니 낮잠을 충분히 재운다.
정답 및 해설

노인 폐렴은 열이나 기침 없이 갑작스러운 의식 혼돈·식욕 저하만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활력징후를 재고 간호사에게 알린다.

노인은 면역 반응이 약해 전형적인 증상이 늦거나 약하게 나타난다. 평소와 다른 변화를 빨리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 갑작스러운 변화를 치매 진행으로 단정하면 질환을 놓친다.
  • 노인은 열·기침 없이도 감염이 있을 수 있다.
  • 낮잠으로 혼돈의 원인을 해결할 수 없다.
  • 식사량을 갑자기 늘리면 흡인 위험이 있다.
문제 31
해 질 무렵만 되면 초조해하며 복도를 서성이고 집에 가겠다고 하는 치매 노인을 돕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증상이 시작되면 진정제를 간호조무사가 판단해 먹인다.
2낮에 산책 등 활동을 늘리고 저녁에는 실내 조명을 밝게 켠다.
3저녁이 되면 커튼을 치고 불을 꺼 일찍 잠들게 한다.
4낮 동안 오래 낮잠을 자게 해 저녁 체력을 아낀다.
5서성이지 못하도록 저녁마다 침대에 보호대로 묶는다.
정답 및 해설

해 질 무렵 혼돈·초조가 심해지는 일몰증후군에는 낮 활동을 늘리고 저녁에 조명을 밝게 해 어둠으로 인한 혼란을 줄인다.

규칙적인 일과를 유지하고 오후에는 카페인 음료를 피한다.

  • 어둡게 하면 그림자와 착각으로 혼란이 커진다.
  • 약물 투여는 간호조무사가 판단해 할 수 없다.
  • 긴 낮잠은 밤 수면을 방해해 증상을 악화시킨다.
  • 보호대는 처방 없이 적용하지 않으며 초조를 키운다.
문제 32
82세 대상자의 통목욕을 준비할 때 돌보는 사람이 목욕물 온도를 반드시 먼저 확인해야 하는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노인은 체온이 높아 미지근한 물보다 뜨거운 물을 더 편해하기 때문이다.
2뜨거운 물일수록 혈액순환에 좋아 온도를 최대한 높여야 하기 때문이다.
3목욕물 온도는 대상자 스스로의 느낌이 가장 정확하기 때문이다.
4노인은 온도 감각이 둔해 뜨거운 물에도 화상을 입기 쉽기 때문이다.
5노인은 피부가 두꺼워져 뜨거운 물에도 쉽게 데지 않기 때문이다.
정답 및 해설

노인은 피부의 온도 감각이 둔해 뜨거운 물에도 화상을 입기 쉬우므로 돌보는 사람이 목욕물 온도를 먼저 확인한다.

노인의 피부는 얇아 작은 열에도 손상되기 쉽고, 지나치게 뜨거운 물은 어지럼과 혈압 변화도 일으킬 수 있다.

  • 노인의 피부는 두꺼워지지 않고 얇아진다.
  • 노인은 체온이 높지 않으며 뜨거운 물이 더 위험하다.
  • 감각이 둔한 대상자의 느낌만으로는 실제 온도를 알 수 없다.
  • 지나치게 뜨거운 물은 화상과 어지럼을 일으킨다.
문제 33
병원 로비에서 쓰러진 성인을 발견하였다. 어깨를 두드리며 불러도 반응이 없고, 가끔 입을 벌려 헐떡이듯 숨을 쉰다. 이때 가장 적절한 행동은?
1맥박이 확실히 느껴질 때까지 손목을 짚으며 기다린다.
2물을 조금 먹여 기도를 적신 뒤 다시 반응을 본다.
3얼굴에 찬물을 뿌려 의식이 돌아오는지 먼저 본다.
4도움을 요청하고 심정지로 판단해 즉시 가슴압박을 시작한다.
5숨을 쉬고 있으므로 옆으로 눕혀 회복자세로 지켜본다.
정답 및 해설

반응이 없으면서 헐떡이듯 숨쉬는 것은 정상 호흡이 아니므로 심정지로 판단해 도움을 요청하고 즉시 가슴압박을 시작한다.

심정지 직후에 흔히 나타나는 호흡 형태라 숨을 쉰다고 착각하기 쉽다.

  • 회복자세는 정상 호흡이 있을 때 적용한다.
  • 맥박 확인에 시간을 끌면 압박 시작이 늦어진다.
  • 찬물로 깨우는 것은 처치를 늦출 뿐이다.
  • 의식이 없는 사람에게 물을 먹이면 기도가 막힌다.
문제 34
병실에서 대상자가 갑자기 코피를 흘린다. 지혈을 위한 자세와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바로 눕혀 다리를 올리고 코는 그대로 둔다.
2목으로 넘어간 피는 그대로 삼키게 한다.
3앉아서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콧방울을 누른다.
4고개를 뒤로 젖혀 피가 흐르지 않게 한다.
5휴지를 콧속 깊이 넣고 세게 코를 풀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코피가 나면 앉아서 고개를 약간 앞으로 숙이고 엄지와 검지로 콧방울을 지그시 눌러 지혈한다.

콧등에 찬 물수건이나 얼음주머니를 대면 혈관이 수축해 도움이 된다. 오래 멈추지 않으면 간호사에게 알린다.

  • 고개를 뒤로 젖히면 피가 목으로 넘어가 구역·흡인을 일으킨다.
  • 눕히면 피가 목 뒤로 흘러 기도를 막을 수 있다.
  • 피를 삼키면 구토를 유발한다.
  • 세게 코를 풀면 출혈이 다시 심해진다.
문제 35
공사장에서 일하던 김OO 씨의 오른쪽 눈에 작은 쇳조각이 박혔다. 병원으로 이송하기 전 응급처치로 옳은 것은?
1빼지 말고 양쪽 눈을 함께 가려 이송한다.
2면봉으로 조심스럽게 쇳조각을 빼낸다.
3수돗물을 세게 뿌려 쇳조각을 씻어 낸다.
4다친 오른쪽 눈만 거즈로 가리고 이송한다.
5눈을 비벼 눈물과 함께 빠져나오게 한다.
정답 및 해설

눈에 박힌 이물은 빼려 하지 말고 양쪽 눈을 함께 가려 움직임을 줄인 채 이송한다.

두 눈은 함께 움직이므로 한쪽만 가리면 다친 눈도 계속 움직여 손상이 커진다. 이물을 누르지 않도록 컵 등으로 덮고 고정한다.

  • 억지로 빼면 각막·안구 손상이 커진다.
  • 비비면 이물이 더 깊이 박힌다.
  • 다친 눈만 가리면 눈동자 움직임을 막지 못한다.
  • 세게 물을 뿌리면 박힌 이물이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다.
문제 36
40대 직장인 김OO 씨는 "아직 젊고 집안에 위암 환자도 없으니 나는 걸릴 일이 없다"며 국가 위암 검진을 계속 미루고 있다. 건강신념모형으로 볼 때 김OO 씨가 낮게 인식하고 있는 요소는?
1지각된 장애성
2자기효능감
3지각된 유익성
4지각된 심각성
5지각된 민감성
정답 및 해설

자신이 그 질병에 걸릴 가능성을 낮게 보는 것은 지각된 민감성이 낮은 상태이다.

건강신념모형에서는 질병에 걸릴 수 있다고 느껴야 검진 같은 예방행위를 실천할 가능성이 커진다.

  • 지각된 심각성: 병에 걸렸을 때 결과가 얼마나 심각한지에 대한 인식
  • 지각된 유익성: 행위를 하면 얻는 이득에 대한 인식
  • 지각된 장애성: 비용·시간·불편 같은 걸림돌에 대한 인식
  • 자기효능감: 행위를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
문제 37
보건소에서 당뇨병 대상자에게 혈당측정기 사용법을 가르치면서 같은 순서를 매회 여러 차례 되풀이해 익히게 하였더니 몇 달 뒤에도 정확히 측정하였다. 이 교육에 적용된 학습 원리는?
1개별화의 원리
2반복의 원리
3사회화의 원리
4자발성의 원리
5직관의 원리
정답 및 해설

같은 내용을 여러 번 되풀이해 연습할수록 오래 기억되고 숙달된다는 것은 반복의 원리이다.

기구 사용처럼 손에 익혀야 하는 기술 교육에서 특히 효과가 크다.

  • 자발성의 원리: 학습자가 스스로 참여하려는 동기를 살리는 원리
  • 개별화의 원리: 학습자 수준과 특성에 맞추는 원리
  • 사회화의 원리: 집단 활동으로 협동과 사회성을 기르는 원리
  • 직관의 원리: 실물·시청각 자료로 직접 보고 느끼게 하는 원리
문제 38
보건소 직원 연수에서 참가자 전원이 '노인 낙상 예방'을 주제로 각자 자료를 조사·연구해 온 뒤, 준비한 내용을 차례로 발표하고 다 함께 토론하였다. 이 교육 방법은?
1강의
2세미나
3버즈세션
4배심토의
5심포지엄
정답 및 해설

참가자들이 주제를 미리 조사·연구해 와서 발표하고 함께 토론하는 방법은 세미나이다.

참가자 모두가 그 주제에 대한 지식을 갖춘 경우에 알맞은 방법이다.

  • 심포지엄: 여러 전문가가 발표한 뒤 사회자가 청중과 질의응답을 진행
  • 배심토의: 견해가 다른 전문가들이 청중 앞에서 토의
  • 버즈세션: 큰 집단을 소집단으로 나누어 짧게 토의한 뒤 종합
  • 강의: 교육자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
문제 39
보건교육 후 혈압 측정 실기를 평가하면서 같은 대상자의 수행을 두 평가자가 각각 채점하였는데, 평가자에 따라 점수가 크게 달랐다. 이 평가도구에 부족한 조건은?
1변별도
2신뢰도
3타당도
4객관도
5실용도
정답 및 해설

채점하는 사람이 달라도 같은 결과가 나오는 정도는 객관도이다.

평가자마다 점수가 크게 달랐다면 채점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객관도가 낮은 것이다.

  • 타당도: 측정하려는 내용을 제대로 측정하는 정도
  • 신뢰도: 같은 대상에 반복 측정해도 일관된 결과가 나오는 정도
  • 실용도: 시간·비용 면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정도
  • 변별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을 구별하는 정도
문제 40
보건소가 다음 해 금연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지역 흡연율을 얼마나 낮출지 목표를 정하고, 이를 이루기 위한 사업 방법과 일정을 미리 결정하였다. 보건행정 관리과정 중 이 활동은?
1인사
2지휘
3조직
4기획
5조정
정답 및 해설

목표를 정하고 이를 달성할 방법과 절차를 미리 결정하는 것은 관리과정의 첫 단계인 기획이다.

기획이 먼저 이루어져야 조직·인사·지휘·조정 같은 다음 단계가 진행된다.

  • 조직: 업무와 권한을 나누고 구조를 짜는 단계
  • 인사: 필요한 인력을 뽑고 배치하는 단계
  • 지휘: 직원을 지도·감독해 업무를 이끄는 단계
  • 조정: 부서 간 활동을 맞추어 통일하는 단계
문제 41
세계보건기구(WHO) 헌장에서 정의한 건강의 개념으로 옳은 것은?
1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완전히 안녕한 상태
2일상생활을 혼자서 해낼 수 있는 신체 기능 상태
3의학적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나오지 않은 상태
4질병이 없고 허약하지 않은 신체적 상태
5정신질환 없이 직업 활동을 계속하는 상태
정답 및 해설

WHO는 건강을 단순히 질병이나 허약함이 없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완전히 안녕한 상태로 정의한다.

신체만이 아니라 마음과 사회적 관계까지 포함한 포괄적 개념이다.

  • 질병·허약이 없는 신체 상태: 신체 측면만 본 좁은 개념
  • 혼자 생활할 수 있는 기능 상태: 기능 측면만 강조
  • 검사 이상 소견 없음: 의학적 측면에 한정
  • 정신질환 없이 일함: 정신·직업 측면에 한정
문제 42
사회보장제도 중 사회보험의 특성으로 옳은 것은?
1보험료 없이 지자체 예산만으로 운영된다
2강제 가입이며 부담 능력에 따라 보험료를 낸다
3조세를 재원으로 저소득층에게만 급여한다
4원할 때 가입하고 위험 정도에 따라 보험료를 낸다
5자산조사를 거쳐 생활이 어려운 사람만 대상으로 한다
정답 및 해설

사회보험은 법률로 강제 가입하게 하고 소득 등 부담 능력에 따라 보험료를 내는 제도이다.

국민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노인장기요양보험이 이에 속한다.

  • 임의 가입·위험 정도별 보험료: 민간보험의 특성
  • 조세 재원·저소득층 대상: 공공부조의 특성
  • 자산조사 후 선정: 공공부조의 특성
  • 지방자치단체 예산만으로 운영: 보험료가 주 재원인 사회보험과 다름
문제 43
「국민건강보험법」상 요양급여가 원칙적으로 제공되는 형태로 옳은 것은?
1입원 일수에 따라 정해진 금액을 주는 수당 급여
2진료비 전액을 환자에게 돈으로 돌려주는 현금급여
3진찰·처치 같은 의료서비스 자체를 제공하는 현물급여
4의료기관을 이용하지 않은 사람에게 주는 장려금
5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생활보조금
정답 및 해설

요양급여는 진찰·검사·약제·처치·입원·간호 같은 의료서비스 자체를 제공하는 현물급여가 원칙이다.

준요양기관 이용 등 부득이한 경우에만 요양비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예외가 있다.

  • 진료비 전액 현금 반환: 원칙이 아니며 요양비는 예외적 제도
  • 입원 일수별 수당: 건강보험 요양급여 형태가 아님
  • 소득별 생활보조금: 공공부조 성격
  • 미이용자 장려금: 요양급여와 무관
문제 44
진료 항목 하나하나에 가격을 매겨 진료비를 산정하는 지불제도의 단점으로 옳은 것은?
1새로운 의료기술 적용이 매우 어려워진다
2의료서비스를 줄이는 과소진료가 주로 생긴다
3청구·심사가 단순해져 행정 인력이 남는다
4항목별 청구·심사로 행정 비용이 많이 든다
5등록 환자 수에 따라 정해진 금액만 받는다
정답 및 해설

행위별수가제는 진료 항목마다 청구하고 심사해야 하므로 행정 절차가 복잡하고 관리 비용이 많이 든다.

진료량이 늘수록 수입이 늘어 과잉진료와 의료비 상승이 생기기 쉬운 것도 단점이다.

  • 청구·심사 단순화: 포괄수가제의 장점
  • 신기술 적용 곤란: 행위별수가제는 오히려 신기술 도입이 쉬움
  • 등록 환자 수 기준 정액: 인두제의 특성
  • 과소진료: 포괄수가제에서 우려되는 단점
문제 45
장기요양 등급을 받은 82세 김OO 님은 집에서 혼자 목욕하기 어렵다. 장기요양요원이 목욕 설비를 갖춘 장비를 가지고 가정에 와서 목욕을 제공하는 재가급여는?
1방문요양
2방문목욕
3주·야간보호
4단기보호
5방문간호
정답 및 해설

장기요양요원이 목욕 설비를 갖춘 장비로 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목욕을 제공하는 재가급여는 방문목욕이다.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재가급여를 방문요양·방문목욕·방문간호·주야간보호·단기보호·기타재가급여로 나눈다.

  • 방문요양: 가정을 방문해 신체활동·가사활동 지원
  • 방문간호: 지시서에 따라 간호사 등이 간호·진료 보조 제공
  • 주·야간보호: 하루 중 일정 시간 기관에서 보호
  • 단기보호: 일정 기간 기관에 머물며 보호
문제 46
철새 같은 물새의 서식지가 되는 습지를 보호하고 현명하게 이용하기 위해 채택된 국제환경협약은?
1바젤협약
2런던협약
3파리협정
4스톡홀름협약
5람사르협약
정답 및 해설

물새 서식지로서 중요한 습지를 보호하기 위한 국제협약은 람사르협약이다.

1971년 이란 람사르에서 채택되었으며 가입국은 보호할 습지를 지정해 관리한다.

  • 바젤협약: 유해 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 규제
  • 스톡홀름협약: 잔류성 유기오염물질(POPs) 규제
  • 파리협정: 모든 당사국의 온실가스 감축 체제
  • 런던협약: 폐기물의 해양 투기 규제
문제 47
기계 장치 없이 창문 등을 통해 실내 공기가 바뀌는 자연환기의 주된 원동력은?
1조명 기구에서 나오는 복사열의 상승
2실내외 온도 차로 생기는 공기의 밀도 차이
3실내 습도가 높아지며 생기는 수증기의 압력
4실내 기압이 바깥보다 높게 유지되는 현상
5실내 이산화탄소가 공기를 밀어내는 힘
정답 및 해설

자연환기는 주로 실내외 온도 차로 생기는 공기의 밀도 차이로 일어난다.

따뜻한 실내 공기는 가벼워 위로 빠져나가고 찬 바깥 공기가 아래로 들어오며, 바람과 기체 확산도 보조적으로 작용한다.

  • 수증기 압력: 환기의 주된 원동력이 아님
  • 실내 기압 상승 유지: 자연 상태에서 생기는 원리가 아님
  • 조명 복사열: 영향이 미미함
  • 이산화탄소의 힘: 오염 지표일 뿐 환기 동력이 아님
문제 48
상수도의 염소소독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세균 아포와 모든 바이러스를 완전히 없앤다
2값싸고 잔류 효과가 있으나 부산물이 생길 수 있다
3소독 후 잔류 효과가 전혀 남지 않는다
4유기물이 많을수록 소독 효과가 높아진다
5냄새와 맛을 전혀 남기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염소소독은 비용이 적게 들고 잔류 효과가 있지만 유기물과 반응해 트리할로메탄 같은 소독부산물이 생길 수 있다.

급수 과정의 세균 재증식을 막기 위해 잔류염소를 일정 농도 이상 유지한다.

  • 잔류 효과 없음: 잔류 효과가 염소소독의 대표 장점
  • 냄새·맛 없음: 염소 냄새가 단점으로 꼽힘
  • 유기물이 많으면 효과 증가: 유기물이 염소를 소모해 효과가 떨어짐
  • 아포·모든 바이러스 완전 사멸: 일부 원충·아포에는 효과가 약함
문제 49
집에서 직접 만든 통조림을 먹은 김OO 씨가 다음 날 물체가 둘로 보이고 음식을 삼키기 어려우며 숨쉬기가 힘들다고 호소하였다. 가장 의심되는 식중독 원인균은?
1보툴리누스균
2살모넬라균
3장염비브리오균
4황색포도알균
5병원성대장균
정답 및 해설

밀봉된 통조림 같은 혐기 상태에서 증식해 신경독소를 만들고 복시·삼킴곤란·호흡근 마비를 일으키는 균은 보툴리누스균이다.

독소형 식중독 중 치명률이 가장 높아 즉시 의료기관 진료가 필요하다.

  • 황색포도알균: 화농 상처에서 오염, 잠복기가 짧고 구토가 주증상
  • 살모넬라균: 달걀·육류 매개, 발열과 설사
  • 장염비브리오균: 어패류 매개, 복통과 설사
  • 병원성대장균: 오염된 물·음식 매개, 설사가 주증상
문제 50
20년 넘게 돌을 자르고 연마하는 작업을 해 온 근로자가 숨이 차고 마른기침이 계속되어 검사한 결과, 돌가루 분진 흡입으로 폐가 섬유화된 진폐증으로 진단되었다. 이 질환은?
1석면폐증
2규폐증
3잠함병
4직업성 천식
5납중독
정답 및 해설

석재 가공·광산 작업에서 유리규산 분진을 오래 흡입해 폐가 섬유화되는 진폐증은 규폐증이다.

한번 생긴 섬유화는 되돌리기 어려워 방진마스크 착용과 분진 억제 같은 예방이 핵심이다.

  • 석면폐증: 석면 섬유 흡입으로 발생
  • 잠함병: 고압 환경에서 급히 감압할 때 발생
  • 납중독: 납 흡수로 빈혈·신경 증상
  • 직업성 천식: 작업장 물질에 의한 가역적 기도 수축
문제 51
회사 행사에서 같은 도시락을 먹은 직원 200명 중 다음 날까지 50명에게 설사와 복통이 나타났다. 이 집단 식중독의 규모를 '50/200'으로 나타내는 역학지표는?
12차 발병률
2유병률
3치명률
4발병률
5조사망률
정답 및 해설

짧은 유행 기간에 위험에 노출된 사람 중 새로 발병한 사람의 비율은 발병률이다.

집단 식중독처럼 노출 집단이 분명한 급성 유행에서 주로 쓴다.

  • 유병률: 특정 시점에 질병을 가진 사람의 비율
  • 치명률: 환자 중 그 병으로 사망한 사람의 비율
  • 2차 발병률: 첫 환자와 접촉한 감수성자 중 발병한 비율
  • 조사망률: 인구 1,000명당 1년간 사망자 수
문제 52
질병이 누구에게, 어디서, 언제 많이 생기는지를 있는 그대로 기록해 질병 발생의 가설을 세우는 1단계 역학은?
1이론역학
2기술역학
3분석역학
4작전역학
5실험역학
정답 및 해설

질병 발생을 인적·지역적·시간적 특성에 따라 기록하는 1단계 역학은 기술역학이다.

기술역학으로 얻은 가설은 분석역학에서 검증한다.

  • 분석역학: 환자-대조군·코호트 연구로 가설을 검증
  • 실험역학: 연구자가 요인을 조작해 효과를 확인
  • 이론역학: 수학적 모형으로 유행을 설명
  • 작전역학: 보건사업의 운영과 효과를 평가
문제 53
밭일을 하던 농부가 흙이 묻은 녹슨 못에 발을 찔린 뒤 파상풍이 발생하였다. 이 감염병의 병원소로 옳은 것은?
1감염된 사람
2오염된 지하수
3모기 등 매개 곤충
4공기 중 비말
5토양
정답 및 해설

파상풍균은 흙 속에 아포 형태로 오래 살아남으므로 토양이 병원소가 된다.

흙에 오염된 깊은 상처는 산소가 부족해 균이 증식하기 쉬워 예방접종과 상처 관리가 중요하다.

  • 감염된 사람: 파상풍은 사람 간 전파가 없음
  • 매개 곤충: 파상풍 전파와 무관
  • 오염된 지하수: 수인성 감염병의 전파 매개
  • 공기 중 비말: 병원소가 아닌 호흡기 전파경로
문제 54
살아 있는 병원체를 약하게 만들어 제조한 생백신으로만 묶인 것은?
1인플루엔자 불활성화, A형간염, IPV
2Td, 파상풍 톡소이드, 디프테리아 톡소이드
3B형간염, 폐렴구균, Hib
4MMR, 수두, BCG
5DTaP, B형간염, 일본뇌염 불활성화
정답 및 해설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수두, BCG는 살아 있는 병원체를 약독화한 생백신이다.

생백신은 면역저하자와 임신부에게 원칙적으로 접종하지 않으므로 종류 구분이 중요하다.

  • DTaP·B형간염·불활성화 일본뇌염: 톡소이드·재조합·사백신
  • 불활성화 인플루엔자·A형간염·IPV: 사백신
  • Td·톡소이드류: 독소를 무독화한 톡소이드
  • B형간염·폐렴구균·Hib: 재조합·다당 단백결합 백신
문제 55
동남아시아 여행 후 귀국한 김OO 씨가 1주일 넘게 39℃ 안팎의 고열이 이어지는데 맥박은 체온에 비해 느리고, 복부에 연한 붉은 반점이 보였다. 가장 의심되는 감염병은?
1A형간염
2콜레라
3세균성이질
4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5장티푸스
정답 및 해설

지속되는 고열, 체온에 비해 느린 상대적 서맥, 복부의 장미진은 장티푸스의 특징이다.

오염된 물과 음식으로 전파되므로 안전한 식수와 손씻기가 예방의 기본이다.

  • 콜레라: 열 없이 쌀뜨물 같은 심한 물설사
  • 세균성이질: 발열과 함께 점액·혈변, 뒤무직
  • A형간염: 발열 뒤 황달·식욕부진
  •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혈변과 용혈요독증후군 위험
문제 56
여름철 보건소가 마을 주민과 함께 웅덩이·폐타이어·화분 받침 등에 고인 물을 없애 모기가 알을 낳지 못하게 하였다. 감염병 관리 원칙 중 이 활동에 해당하는 것은?
1전파경로 차단
2숙주의 면역력 증강
3환자의 조기 발견
4병원체 배출 감시
5병원소 격리
정답 및 해설

모기 같은 매개체가 번식하지 못하게 하는 방역은 병원체가 사람에게 옮겨 가는 길을 끊는 전파경로 차단에 해당한다.

살충·방충망 설치·고인 물 제거가 대표적인 매개체 관리이다.

  • 병원소 격리: 환자·보균자를 분리하는 관리
  • 숙주 면역력 증강: 예방접종·영양 관리
  • 환자 조기 발견: 검진과 신고로 병원소를 관리
  • 병원체 배출 감시: 환자·보균자의 균 배출을 확인하는 병원소 쪽 관리
문제 57
출생률과 사망률이 모두 높은 인구증가형(피라미드형) 인구구조에서 0~14세 인구와 65세 이상 인구의 관계로 옳은 것은?
10~14세 인구와 65세 이상 인구가 거의 같다
20~14세 인구가 65세 이상 인구의 약 2배이다
30~14세 인구가 65세 이상 인구의 2배에 못 미친다
465세 이상 인구가 0~14세 인구보다 훨씬 많다
50~14세 인구가 65세 이상 인구의 2배를 넘는다
정답 및 해설

피라미드형은 출생률과 사망률이 모두 높아 0~14세 인구가 65세 이상 인구의 2배를 넘는 구조이다.

약 2배인 경우는 인구정지형인 종형, 2배에 못 미치는 경우는 인구감소형인 항아리형이다.

  • 약 2배: 종형
  • 2배 미만: 항아리형
  • 거의 같음: 출생률이 매우 낮은 감소형에 가까운 구조
  • 65세 이상이 훨씬 많음: 피라미드형과 반대되는 고령 구조
문제 58
피임 효과와 함께 성매개감염병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피임법은?
1경구피임약
2난관결찰술
3콘돔
4기초체온법
5자궁내장치
정답 및 해설

콘돔은 정자의 진입을 막는 차단법으로 피임과 함께 성매개감염병 예방 효과가 있다.

사용을 멈추면 바로 임신이 가능한 일시적 피임법이다.

  • 경구피임약: 호르몬으로 배란을 억제하며 감염 예방 효과 없음
  • 자궁내장치: 착상을 방해하며 감염 예방 효과 없음
  • 난관결찰술: 영구적 피임법이며 감염 예방 효과 없음
  • 기초체온법: 배란일을 피하는 방법으로 감염 예방 효과 없음
문제 59
「모자보건법」령상 미숙아 기준에 해당하는 출생아는? (단, 모두 특별한 의료적 관리와 보호가 필요하다고 인정되었다)
1임신 38주에 출생한 체중 2,600g의 신생아
2임신 39주에 출생한 체중 3,100g의 신생아
3임신 40주에 출생한 체중 2,700g의 신생아
4임신 37주에 출생한 체중 2,500g의 신생아
5임신 36주에 출생한 체중 2,800g의 신생아
정답 및 해설

미숙아는 임신 37주 미만에 태어났거나 출생 체중이 2,500g 미만인 영유아로서 특별한 의료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인정된 경우이다.

두 기준 중 하나만 해당해도 되므로 36주 출생아는 체중과 관계없이 미숙아에 해당한다.

  • 38주·2,600g: 주수와 체중 모두 기준 밖
  • 39주·3,100g: 정상 만삭아
  • 40주·2,700g: 주수와 체중 모두 기준 밖
  • 37주·2,500g: '미만' 기준에 걸리지 않음
문제 60
영아사망수를 신생아사망수로 나누어 산출하며, 지역 간 영유아 보건수준을 비교할 때 쓰는 지표는?
1조사망률
2α-index
3비례사망지수
4모성사망비
5주산기사망률
정답 및 해설

영아사망수를 신생아사망수로 나눈 값은 α-index이다.

신생아기 이후의 영아 사망은 환경 요인의 영향이 커서 이 값으로 지역의 영유아 보건수준을 비교한다.

  • 주산기사망률: 임신 28주 이후 사산과 생후 1주 이내 사망을 합해 산출
  • 비례사망지수: 전체 사망자 중 50세 이상 사망자의 비율
  • 모성사망비: 출생아 10만 명당 임신·분만 관련 모성 사망 수
  • 조사망률: 인구 1,000명당 1년간 전체 사망자 수
문제 61
정부가 법과 조세 정책으로 담뱃값을 인상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를 고쳐 금연구역을 확대하였다. 오타와 헌장의 건강증진 활동 영역 중 이에 해당하는 것은?
1지지적 환경 조성
2개인의 기술 개발
3건강한 공공정책 수립
4지역사회 활동 강화
5보건의료서비스 재정립
정답 및 해설

법률·조세·조례 같은 정책 수단으로 건강한 선택을 쉽게 만드는 것은 건강한 공공정책 수립에 해당한다.

오타와 헌장은 1986년 제1차 건강증진 국제회의에서 채택되었다.

  • 지지적 환경 조성: 생활·근로 환경을 건강에 이롭게 만드는 활동
  • 개인의 기술 개발: 교육으로 개인의 건강 기술을 높이는 활동
  • 지역사회 활동 강화: 주민이 스스로 참여해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
  • 보건의료서비스 재정립: 치료 중심에서 예방·건강증진 중심으로 전환
문제 62
혼자 사는 80세 김OO 님의 집을 방문해 낙상 위험 환경을 점검하였다. 간호조무사가 권고할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전기료를 아끼도록 밤에는 복도와 화장실 조명을 모두 끈다
2거실 바닥에 작은 러그를 여러 장 깔아 푹신하게 만든다
3욕실에 미끄럼 방지 매트와 손잡이를 달고 밤에는 야간등을 켠다
4자주 쓰는 물건은 손이 닿지 않는 높은 선반 위에 둔다
5문턱을 높여 바깥의 찬바람이 방 안으로 들어오지 않게 한다
정답 및 해설

미끄러운 욕실에는 미끄럼 방지 매트와 손잡이를 설치하고 밤에 이동할 때 보이도록 야간등을 켜 둔다.

노인 낙상은 주로 집 안에서 일어나므로 바닥·조명·동선을 함께 점검한다.

  • 문턱 높이기: 걸려 넘어질 위험 증가
  • 야간 조명 끄기: 어두워 낙상 위험 증가
  • 높은 선반 보관: 까치발·의자 사용으로 낙상 위험
  • 작은 러그 여러 장: 밀리거나 걸려 넘어지기 쉬움
문제 63
보건소 간호조무사가 내일 고혈압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할 예정이다. 방문 전에 할 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필요한 물품은 준비하지 않고 대상자의 집에 있는 것을 쓴다
2방문 목적은 현장에서 대상자를 만난 뒤 그 자리에서 정한다
3대상자의 기록은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뒤에 처음 확인한다
4대상자의 기존 기록을 검토하고 방문 목적과 필요한 물품을 준비한다
5방문 시간은 정하지 않고 집에 도착하기 직전에 연락한다
정답 및 해설

가정방문 전에는 대상자의 기존 기록을 검토하고 방문 목적을 정한 뒤 필요한 물품을 준비한다.

방문 시간도 대상자와 미리 약속해 가족의 부담을 줄인다.

  • 방문 후 기록 첫 확인: 사전 파악 없이 방문하게 됨
  • 도착 직전 연락: 미리 약속하는 원칙에 어긋남
  • 대상자 물품 사용: 감염 위험과 대상자 부담 증가
  • 현장에서 목적 결정: 계획 없는 방문이 됨
문제 64
보건사업 계획을 세우기 전에 간호조무사가 차를 타고 마을 곳곳을 돌며 주택 상태, 쓰레기 처리, 주민 생활 모습을 직접 눈으로 관찰하였다. 이 자료수집 방법은?
1정보원 면담
2기존 통계자료 분석
3설문지 조사
4주민 공청회
5차창 밖 조사
정답 및 해설

지역을 차로 돌거나 걸으며 환경과 주민 생활을 직접 관찰하는 방법은 차창 밖 조사(지역 시찰)이다.

짧은 시간에 지역의 전반적인 특성을 파악할 수 있어 지역사회 사정 초기에 쓴다.

  • 정보원 면담: 이장·통장 등 지역 사정에 밝은 사람과 대화
  • 설문지 조사: 주민에게 질문지를 배부해 응답 수집
  • 기존 통계자료 분석: 이미 만들어진 자료를 검토
  • 주민 공청회: 주민 의견을 공개적으로 듣는 모임
문제 65
「의료법」상 의료기관에서 나오는 세탁물을 처리할 수 있는 자는?
1의료인·의료기관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한 자
2관할 보건소장의 허가를 받은 개인 세탁소 운영자
3질병관리청장에게 신고한 세탁 대행업체
4환경부장관에게 폐기물 처리업으로 등록한 자
5세탁업에 종사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정답 및 해설

의료기관 세탁물은 의료인·의료기관 또는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한 자가 아니면 처리할 수 없다.

처리하는 자는 위생적으로 보관·운반·처리하고 종사자에게 감염 예방 교육을 해야 한다.

  • 경험자 누구나: 신고 없이는 처리할 수 없음
  • 보건소장 허가: 법정 절차가 아님
  • 폐기물 처리업 등록: 세탁물 처리와 다른 제도
  • 질병관리청장 신고: 신고 대상 기관이 아님
문제 66
의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김OO 씨가 올해 받아야 할 보수교육 계획을 세우고 있다. 「간호법 시행규칙」에 맞는 계획은?
1실태 신고를 하는 해에만 12시간을 몰아 이수한다
2격년으로 한 번에 16시간씩 몰아서 듣는다
33년 동안 합계 8시간 이상만 채우면 된다
4올해는 4시간만 들어도 기준을 채운다
5올해 안에 보수교육을 8시간 이상 이수한다
정답 및 해설

간호조무사는 보수교육을 매년 받아야 하며 연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보수교육에는 직업윤리, 업무 전문성 향상, 의료 관계 법령 준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된다.

  • 연간 4시간: 기준 시간에 못 미침
  • 3년 합계 8시간: 매년 이수 원칙에 어긋남
  • 신고 해에만 몰아 이수: 매년 받아야 함
  • 격년 16시간: 매년 이수 원칙에 어긋남
문제 67
우울증으로 스스로 입원 신청서를 내고 정신의료기관에 입원한 김OO 씨가 퇴원을 신청하였다. 정신의료기관의 장이 해야 할 조치로 옳은 것은?
1관할 시장·군수·구청장의 승인을 받아 퇴원시킨다
2신청을 받으면 지체 없이 퇴원시킨다
3퇴원 신청일부터 2주가 지난 뒤 퇴원시킨다
4보호의무자의 동의를 받은 뒤에 퇴원시킨다
5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2명이 동의해야 퇴원시킨다
정답 및 해설

자의입원한 사람이 퇴원을 신청하면 정신의료기관의 장은 지체 없이 퇴원시켜야 한다.

본인 의사로 입원했으므로 퇴원도 본인 의사가 존중되며, 기관의 장은 입원한 날부터 2개월마다 퇴원 의사를 확인한다.

  • 보호의무자 동의: 자의입원 퇴원의 요건이 아님
  • 2주 경과 후 퇴원: 법정 절차가 아님
  • 전문의 2명 동의: 보호의무자에 의한 입원을 계속할 때 필요한 일치 소견 요건
  • 시장·군수·구청장 승인: 자의입원 퇴원과 무관
문제 68
「결핵예방법」상 '전염성결핵환자'에 해당하는 사람은?
1결핵감염검사만 양성이고 균검사는 음성인 사람
2객담 결핵균검사 양성으로 남에게 전염시킬 수 있는 환자
3치료를 마치고 X선 사진에 흔적만 남은 사람
4균검사와 관계없이 기침이 2주 이상 계속되는 사람
5결핵 소견은 있으나 균검사 양성이 확인되지 않은 사람
정답 및 해설

전염성결핵환자는 결핵환자 중 객담 결핵균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되어 타인에게 전염시킬 수 있는 환자이다.

이런 환자는 전염성이 없어질 때까지 접객업 등 업무 종사가 제한되고 접촉자 검진 대상이 생긴다.

  • 소견상 결핵이나 균 양성 미확인: 결핵의사환자
  • 감염검사 양성·소견 없음·균 음성: 잠복결핵감염자
  • 2주 이상 기침만 있음: 검사가 필요한 의심 증상일 뿐
  • 치료 후 흔적만 남음: 전염성 환자가 아님
문제 69
보건소가 「노인복지법」에 따른 노인 건강진단과 보건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구강보건법」에 따른 내용으로 옳은 것은?
1구강보건교육은 치과의원에서만 받게 한다
2건강진단과 보건교육에 구강 내용을 포함한다
3구강검진은 따로 신청한 노인에게만 실시한다
4노인 건강진단에서 구강 항목은 빼고 진행한다
5구강검진은 장애가 있는 노인에 한하여 포함한다
정답 및 해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노인복지법」에 따른 노인 건강진단과 보건교육에 구강검진과 구강보건교육을 포함해야 한다.

또한 노인복지시설 이용자와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사업을 실시해야 한다.

  • 신청자에게만 실시: 포함 의무에 어긋남
  • 치과의원에서만 교육: 법정 내용이 아님
  • 장애 노인에 한정: 대상 제한 규정이 없음
  • 구강 항목 제외: 포함 의무에 어긋남
문제 70
보건복지부가 헌혈에 참여해 온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혈액관리법」에서 정한 이 기념일은?
1매년 5월 31일
2매년 12월 1일
3매년 9월 21일
4매년 6월 14일
5매년 3월 24일
정답 및 해설

「혈액관리법」은 매년 6월 14일을 헌혈자의 날로 정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장관은 이날의 취지에 맞는 기념행사를 열어 건강한 국민에게 헌혈을 권장할 수 있다.

  • 5월 31일: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세계 금연의 날
  •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
  • 3월 24일: 「결핵예방법」의 결핵예방의 날
  •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
문제 71
손목에서 맥박이 약하게 만져지는 김OO 대상자의 맥박을 목에서 확인하려 한다. 간호조무사의 촉지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박동이 잘 느껴지도록 엄지손가락에 힘을 주어 꾹 누른다.
2좌우를 비교하려고 양쪽 경동맥을 두 손으로 동시에 누른다.
3박동이 멈출 때까지 세게 눌렀다가 서서히 손을 떼며 센다.
4한쪽 경동맥만 둘째·셋째 손가락 끝으로 가볍게 촉지한다.
5턱뼈 바로 아래를 손바닥 전체로 강하게 눌러 박동을 찾는다.
정답 및 해설

경동맥은 한쪽씩 둘째·셋째 손가락으로 가볍게 촉지한다.

양쪽을 동시에 누르거나 세게 압박하면 뇌로 가는 혈류가 줄고 미주신경 자극으로 서맥이 올 수 있다.

  • 양쪽 동시 압박은 뇌혈류를 떨어뜨린다.
  • 엄지는 자체 맥박이 있어 측정자의 맥으로 착각할 수 있다.
  • 손바닥으로 강하게 누르거나 박동이 멈출 만큼 누르는 것은 위험하다.
문제 72
젤네일을 한 대상자의 손가락에 맥박산소측정기를 끼웠더니 평소와 달리 낮은 값이 계속 표시된다. 간호조무사의 행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센서가 빠지지 않도록 반창고로 손가락을 단단히 감아 둔다.
2손가락을 찬물에 잠시 담갔다가 꺼내어 다시 측정한다.
3네일이 없는 귓불 등 다른 부위로 옮겨 다시 측정한다.
4표시된 수치를 그대로 기록하고 다음 측정 시각까지 기다린다.
5수치가 오를 때까지 산소 유량계를 한 단계씩 올려 본다.
정답 및 해설

짙은 매니큐어·젤네일·인조손톱은 빛 투과를 막아 맥박산소포화도 값을 부정확하게 한다.

제거가 어려우면 귓불·이마 등 다른 부위에서 다시 재고, 그래도 낮으면 간호사에게 알린다.

  • 오차 가능성이 있는 값을 그대로 기록하면 안 된다.
  • 센서를 세게 감으면 혈류가 막혀 값이 더 틀어진다.
  • 산소 유량은 처방 사항이라 임의로 바꾸지 않는다.
  • 찬물에 담그면 말초혈관이 수축해 측정이 더 어렵다.
문제 73
청진기로 혈압을 잴 때 커프 압력을 천천히 내리며 듣는 소리를 기준으로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을 바르게 짝지은 것은?
1가압 중 손목 맥박이 사라지는 지점 – 맥박음이 가장 커지는 지점
2맥박음이 사라지는 지점 – 처음 맥박음이 들리는 지점
3감압을 시작한 직후의 눈금 – 처음 맥박음이 들리는 지점
4맥박음이 가장 크게 들리는 지점 – 맥박음이 처음 들리는 지점
5처음 맥박음이 들리는 지점 – 맥박음이 사라지는 지점
정답 및 해설

감압하며 처음 들리는 맥박음이 수축기 혈압, 소리가 사라지는 지점이 이완기 혈압이다.

가압 중 요골맥박이 사라지는 압력은 얼마나 올릴지 정하는 참고값일 뿐 혈압 수치가 아니다.

  • 소리가 가장 커지는 지점은 판정 기준점이 아니다.
  • 감압 시작 직후 눈금은 가압한 값일 뿐이다.
  • 수축기와 이완기를 뒤바꿔 읽으면 안 된다.
문제 74
클로스트리디오이데스 디피실 감염으로 접촉주의 중인 대상자의 기저귀를 갈고 장갑을 벗었다. 이후 손위생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장갑을 벗기 전 장갑 위에 손소독제를 바르고 나서 벗는다.
2흐르는 물과 비누로 손의 모든 면을 문질러 씻는다.
3소독제가 묻은 물티슈로 손바닥과 손등을 꼼꼼히 닦아 낸다.
4장갑을 끼고 일했으므로 손위생 없이 다음 업무로 넘어간다.
5알코올 손소독제를 손 전체에 골고루 문질러 완전히 말린다.
정답 및 해설

클로스트리디오이데스 디피실은 아포를 만들어 알코올에 잘 죽지 않으므로 물과 비누로 씻어 내야 한다.

장갑을 꼈더라도 벗은 뒤에는 반드시 손위생을 한다.

  • 장갑 착용이 손위생을 대신하지 않는다.
  • 알코올 손소독제는 아포 제거 효과가 약하다.
  • 물티슈나 장갑 위 소독으로는 아포를 씻어 낼 수 없다.
문제 75
인슐린 주사 보조를 마친 간호조무사가 사용한 주사기를 정리하려 한다. 바늘 처리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찔리지 않도록 바늘을 손으로 구부린 다음 비닐봉투에 담는다.
2뚜껑을 씌우지 않고 곧바로 손상성 폐기물 전용 용기에 넣는다.
3전용 용기가 가득 차면 눌러 담아 공간을 만들어 계속 쓴다.
4바늘을 손으로 돌려 주사기에서 빼낸 뒤 각각 따로 버린다.
5두 손으로 바늘 뚜껑을 다시 씌운 뒤 일반 쓰레기통에 버린다.
정답 및 해설

사용한 바늘은 뚜껑을 다시 씌우지 않고 즉시 손상성 의료폐기물 전용 용기에 버린다.

찔림 사고는 대부분 재캡·분리·구부리기 과정에서 생기므로 손으로 바늘을 다루지 않는다.

  • 두 손 재캡과 일반 쓰레기통 배출은 찔림·감염 위험이 크다.
  • 바늘을 구부리거나 손으로 분리하면 찔리기 쉽다.
  • 전용 용기는 정해진 선까지 차면 눌러 담지 말고 밀봉해 교체한다.
문제 76
여러 대상자가 함께 쓰는 혈압계 커프나 침대 난간처럼 손상되지 않은 피부에만 닿는 물품의 관리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세척한 뒤 저수준 소독제로 닦아 관리한다.
2고수준 소독제에 오래 담가 모든 미생물을 없앤다.
3피부에만 닿으므로 따로 세척하거나 소독하지 않는다.
4사용할 때마다 고압증기멸균기에 넣어 멸균한다.
5산화에틸렌가스로 멸균한 다음 포장해 보관한다.
정답 및 해설

손상되지 않은 피부에만 닿는 물품은 비위험 기구로 분류해 세척 후 저수준 소독으로 관리한다.

멸균은 무균 조직·혈관에 들어가는 물품, 고수준 소독은 점막에 닿는 물품에 적용한다.

  • 고압증기·산화에틸렌가스 멸균은 고위험 기구 처리 방법이다.
  • 고수준 소독은 내시경처럼 점막에 닿는 준위험 기구용이다.
  • 여러 사람이 쓰므로 아무 처리 없이 쓰면 교차감염이 생긴다.
문제 77
멸균할 꾸러미가 많아 고압증기멸균기에 한꺼번에 넣으려 한다. 간호조무사의 행동으로 옳은 것은?
1포장이 풀리지 않도록 소독포에 핀을 꽂아 고정한다.
2무거운 금속 꾸러미를 맨 위에 올려 아래를 눌러 둔다.
3뚜껑 달린 용기는 뚜껑을 꼭 닫은 상태로 넣어 둔다.
4증기가 잘 스며들도록 꾸러미를 빈틈없이 꽉 채워 넣는다.
5꾸러미 사이에 간격을 두어 증기가 고루 닿게 배치한다.
정답 및 해설

고압증기멸균은 증기가 물품 구석구석에 닿아야 하므로 꾸러미 사이에 간격을 두고 너무 빽빽하게 채우지 않는다.

물량이 많으면 여러 번 나누어 돌린다.

  • 빈틈없이 채우면 안쪽까지 증기가 닿지 않는다.
  • 뚜껑을 닫으면 증기가 들어가지 못하므로 열거나 비스듬히 둔다.
  • 핀 구멍은 멸균 후 오염 통로가 된다.
  • 무거운 꾸러미로 누르면 포장이 눌려 증기 순환이 막힌다.
문제 78
유치도뇨 삽입을 돕기 위해 멸균장갑을 끼려 한다. 장갑 착용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두 장갑을 다 낀 뒤 장갑 낀 손으로 소매를 걷어 올린다.
2장갑을 낀 두 손은 허리 아래로 편하게 내려 둔다.
3장갑 낀 손으로 다른 장갑의 피부 닿는 면을 잡아 끌어올린다.
4첫 번째 장갑은 맨손으로 겉면을 잡아 손에 맞게 당긴다.
5맨손은 장갑의 안쪽 면만, 장갑 낀 손은 겉면만 만진다.
정답 및 해설

멸균장갑은 멸균면은 멸균면끼리 닿게 한다: 맨손은 장갑 안쪽 면만, 장갑 낀 손은 다른 장갑의 겉면만 만진다.

장갑을 낀 손은 허리 위·시야 안에 두어야 오염을 막을 수 있다.

  • 맨손이 장갑 겉면에 닿으면 장갑이 오염된다.
  • 장갑 낀 손이 피부 닿는 면에 닿으면 장갑 낀 손이 오염된다.
  • 소매나 허리 아래는 비멸균 영역이다.
문제 79
비강 캐뉼라로 저유량 산소를 쓰는 만성폐쇄성폐질환 김OO 대상자가 숨이 차다며 산소를 더 올려 달라고 한다. 간호조무사의 대처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숨찬 증상이 빨리 덜하도록 유량계를 최대로 돌려 준다.
2농도를 높이려고 캐뉼라를 안면 마스크로 바꾸어 씌워 준다.
3처방된 유량은 그대로 두고 대상자 상태를 간호사에게 알린다.
4보호자에게 유량계 조절법을 알려 주고 필요할 때 맡긴다.
5산소를 잠시 끄고 창문을 열어 바깥 공기를 마시게 한다.
정답 및 해설

만성폐쇄성폐질환 대상자는 고농도 산소로 호흡 자극이 줄어 호흡이 억제될 수 있으므로 유량을 임의로 올리지 않는다.

처방 유량을 유지하고 호흡 상태를 바로 간호사에게 알려 지시를 받는다.

  • 최대 유량은 호흡 억제를 부를 수 있다.
  • 마스크 교체도 산소 농도를 바꾸는 처방 사항이다.
  • 보호자가 유량을 조절하게 해서는 안 된다.
  • 산소를 끄면 저산소증이 악화된다.
문제 80
기관절개관을 가진 대상자의 분비물 흡인을 보조할 때 카테터를 다루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카테터를 빼면서 돌리고 흡인구를 막았다 떼며 흡인한다.
2한 자리에 카테터를 고정한 채 강한 압력으로 오래 흡인한다.
3카테터를 넣을 때부터 흡인구를 막아 끝까지 계속 흡인한다.
4카테터를 위아래로 여러 차례 밀고 당기며 반복해 흡인한다.
5카테터를 돌리지 않고 일직선으로 빠르게 잡아 뺀다.
정답 및 해설

카테터는 흡인하지 않은 채 넣고, 빼면서 돌리며 흡인구를 막았다 떼어 간헐적으로 흡인한다.

이렇게 해야 점막이 한곳에 빨려 붙어 손상되는 것을 막고 분비물을 고르게 제거한다.

  • 넣는 동안 흡인하면 기도 산소를 빼앗고 점막을 다치게 한다.
  • 한 자리에서 강하게 오래 흡인하면 점막 손상·저산소증이 생긴다.
  • 피스톤처럼 밀고 당기면 기관 점막을 자극한다.
  • 돌리지 않고 일직선으로 빼면 분비물이 고르게 제거되지 않는다.
문제 81
시력을 거의 잃은 김OO 대상자가 스스로 식사하기를 원한다. 식사 돕기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국은 3시 방향처럼 음식 위치를 시계 숫자로 알려 준다.
2반찬 이름만 차례로 알려 준 뒤 다른 업무를 하러 간다.
3여러 반찬을 한 그릇에 모아 섞어서 한꺼번에 준다.
4뜨거운 국은 다칠 수 있으니 식단에서 빼고 차려 준다.
5흘리지 않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음식을 떠서 먹여 준다.
정답 및 해설

시각장애 대상자에게는 식판 위 음식 위치를 시계 방향에 빗대어 알려 주어 스스로 먹도록 돕는다.

뜨거운 음식은 위치와 온도를 함께 알려 주어 화상을 막는다.

  • 모두 떠먹여 주면 남은 자립 능력을 빼앗는다.
  • 이름만 알려 주면 위치를 몰라 흘리거나 다치기 쉽다.
  • 반찬을 섞으면 맛과 식욕이 떨어진다.
  • 뜨거운 국을 빼기보다 위치와 온도를 알려 스스로 먹게 한다.
문제 82
비위관으로 경관 영양액을 주입하고 나서 개봉한 영양액이 남았다. 남은 영양액의 처리로 옳은 것은?
1뚜껑을 닫아 냉장 보관하고 정해진 시간 안에 쓴다.
2새로 개봉한 영양액에 부어 함께 섞어서 보관한다.
3식지 않도록 보온병에 옮겨 담아 따뜻하게 둔다.
4주입백에 남은 채로 걸어 두었다가 다음에 이어서 쓴다.
5다음 주입 때까지 침상 옆 실온에 그대로 놓아 둔다.
정답 및 해설

개봉한 영양액은 세균이 잘 자라므로 뚜껑을 닫아 냉장 보관하고 정해진 시간 안에 쓴다.

냉장한 영양액은 주입 전 실온 정도로 맞추어 쓰며, 시간이 지난 것은 버린다.

  • 실온에 오래 두면 세균이 번식해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 주입백에 걸어 둔 영양액도 실온 방치와 같다.
  • 새 영양액과 섞으면 오염이 전체로 퍼진다.
  • 따뜻하게 보관하면 세균 번식이 더 빨라진다.
문제 83
김OO 대상자의 하루 섭취량을 기록하려 한다. 섭취량에 포함해 기록하는 것은?
1흰쌀밥 반 공기
2식빵 한 조각
3녹인 아이스크림 한 컵
4사과 반 개
5삶은 달걀 한 개
정답 및 해설

아이스크림·젤리처럼 상온에서 액체가 되는 음식은 섭취량에 포함해 기록한다.

섭취량은 입으로 먹은 액체, 정맥으로 들어간 수액, 위관으로 넣은 영양액 등을 모두 더한다.

  • 밥·빵·달걀 같은 고형식은 섭취량 계산에 넣지 않는다.
  • 과일도 고형식이라 섭취량으로 측정하지 않는다.
  • 고형식은 식사량으로 따로 기록한다.
문제 84
유치도뇨관을 가진 대상자의 소변주머니에 2시간째 소변이 늘지 않는다. 간호조무사가 가장 먼저 할 일은?
1도뇨관을 빼고 새 도뇨관으로 바꾸어 다시 넣는다.
2도뇨관이 꺾이거나 몸에 눌려 있는지 살펴본다.
3소변이 나오도록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게 한다.
4소변이 잘 내려가도록 소변주머니를 침대 난간 위에 건다.
5주사기로 도뇨관에 물을 밀어 넣어 막힌 곳을 뚫는다.
정답 및 해설

소변이 나오지 않으면 먼저 도뇨관이 꺾이거나 눌려 있는지 확인하고, 문제가 없으면 간호사에게 보고한다.

단순한 배액 장애를 확인한 뒤에야 다음 조치를 판단할 수 있다.

  • 도뇨관 교체는 간호사·의사가 판단할 일이다.
  • 소변주머니를 방광보다 높이면 역류로 감염이 생긴다.
  • 세척이나 수분 섭취 지시는 간호조무사가 독자적으로 하지 않는다.
문제 85
장루 주머니가 거의 가득 찬 대상자를 발견했다. 간호조무사의 행동으로 옳은 것은?
1가스와 내용물이 빠지도록 주머니에 작은 구멍을 낸다.
2가득 찰 때까지 기다렸다가 주머니째 떼어 새것으로 바꾼다.
3하루 한 번 정해진 비우기 시간이 될 때까지 그대로 둔다.
4새지 않도록 주머니 윗부분을 테이프로 여러 겹 감아 둔다.
5무게로 피부보호판이 떨어지지 않도록 지금 주머니를 비운다.
정답 및 해설

장루 주머니는 가득 차기 전에 비워야 무게로 피부보호판이 떨어지거나 내용물이 새는 것을 막는다.

비운 뒤에는 배출구를 깨끗이 닦고 장루 주변 피부 상태를 살핀다.

  • 시간만 맞추어 두면 넘쳐 새거나 판이 들뜬다.
  • 가득 찰 때마다 통째로 떼면 피부가 자극된다.
  • 구멍을 내면 냄새와 내용물이 새어 나온다.
  • 테이프로 감아도 무게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문제 86
수술 후 봉합된 일자형 절개 상처의 소독을 보조할 때 옳은 방법은?
1소독솜으로 절개선을 위아래로 여러 번 왕복하며 문지른다.
2절개선 바깥 피부에서 시작해 절개선 쪽으로 닦아 들어온다.
3멸균 전달집게 끝을 손목보다 위로 올린 채 솜을 집는다.
4절개선을 한 방향으로 한 번 닦을 때마다 새 솜으로 바꾼다.
5소독솜 한 개로 절개선과 주변 피부를 차례로 모두 닦는다.
정답 및 해설

봉합된 절개선은 가장 깨끗한 부위이므로 먼저 한 방향으로 닦고, 솜은 한 번만 쓰고 버린다.

그다음 새 솜으로 절개선 바깥쪽 피부를 닦아 오염이 덜한 곳에서 심한 곳으로 진행한다.

  • 왕복하면 닦아 낸 균을 다시 상처에 묻힌다.
  • 솜 하나로 여러 곳을 닦으면 오염이 옮겨 간다.
  • 바깥에서 절개선 쪽으로 닦으면 피부 균이 상처로 들어온다.
  • 집게 끝을 위로 들면 소독액이 거꾸로 흘러 오염된다.
문제 87
누워 지내는 대상자의 발꿈치가 붉게 변해 있다. 욕창 예방을 위한 간호조무사의 행동으로 옳은 것은?
1발꿈치 밑에 도넛 모양 쿠션을 받쳐 압력을 나눈다.
2혈액순환을 돕도록 발꿈치에 뜨거운 물주머니를 대 준다.
3종아리 밑에 베개를 받쳐 발꿈치가 침대에서 뜨게 한다.
4붉어진 발꿈치를 손바닥으로 힘주어 문질러 마사지한다.
5다리를 곧게 편 채 무릎 아래에만 수건을 말아 넣는다.
정답 및 해설

발꿈치 욕창은 종아리 밑에 베개를 받쳐 발꿈치를 침대에서 띄우면 압력을 없앨 수 있다.

붉어진 부위는 간호사에게 알리고 체위를 자주 바꾸어 관찰한다.

  • 도넛 쿠션은 둘레를 눌러 오히려 혈류를 막는다.
  • 붉어진 부위를 문지르면 조직 손상이 커진다.
  • 뜨거운 물주머니는 감각이 둔한 피부에 화상을 입힌다.
문제 88
다리에 막 감은 석고붕대가 아직 마르지 않았다. 대상자의 다리를 베개 위로 옮길 때 옳은 방법은?
1베개 대신 딱딱한 침대 판 위에 바로 내려놓는다.
2손바닥 전체로 석고 아래를 받쳐 들어 옮긴다.
3빨리 마르도록 석고 위를 담요로 덮은 채 옮긴다.
4석고 가장자리를 잡고 끌어당기듯이 베개 위로 옮긴다.
5손가락 끝으로 석고를 집어 조심스럽게 들어 올린다.
정답 및 해설

마르지 않은 석고는 쉽게 눌려 들어가므로 손가락 끝이 아닌 손바닥으로 받쳐 옮긴다.

눌린 자국은 마른 뒤 안쪽 피부를 압박해 압박 손상을 만든다.

  • 손가락 끝으로 잡으면 석고에 홈이 생긴다.
  • 가장자리를 잡아당기면 석고가 변형된다.
  • 딱딱한 면에 두면 아래쪽이 납작하게 눌린다.
  • 담요로 덮으면 열이 빠지지 않아 마르는 것이 늦어진다.
문제 89
다인실에 있는 와상 대상자의 침상목욕을 도울 때 옳은 것은?
1닦는 부위만 드러내고 나머지는 목욕 담요로 덮는다.
2커튼은 치지 않고 다른 대상자가 없을 때 빠르게 닦는다.
3닦은 부위 위에 젖은 수건을 덮어 둔 채로 다음 부위를 닦는다.
4시간을 줄이려고 이불을 모두 걷고 한꺼번에 닦는다.
5습기가 차지 않도록 창문을 활짝 열어 둔 채 닦는다.
정답 및 해설

침상목욕 때는 닦는 부위만 드러내고 나머지는 목욕 담요로 덮어 체온과 사생활을 지킨다.

커튼이나 스크린을 치고 실내는 따뜻하게 유지한다.

  • 이불을 모두 걷으면 체온이 떨어지고 수치심을 준다.
  • 커튼 없이 닦으면 사생활이 보호되지 않는다.
  • 창문을 열거나 젖은 수건을 덮어 두면 몸이 식는다.
문제 90
세면대에서 대상자의 의치를 닦으려 한다. 의치가 깨지지 않도록 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헹군 물이 바로 내려가도록 변기 위에서 닦는다.
2떨어뜨리지 않게 쇠솔로 짧고 세게 문질러 닦는다.
3세면대에 물을 받거나 수건을 깔고 그 위에서 닦는다.
4닦기 전에 끓는 물에 담가 단단하게 만든다.
5세면대를 비워 둔 채 의치를 손에 들고 닦는다.
정답 및 해설

의치를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도록 세면대에 물을 받아 두거나 수건을 깐 위에서 닦는다.

닦을 때는 부드러운 솔과 찬물이나 미온수를 쓴다.

  • 빈 세면대 위에서 놓치면 바닥에 부딪혀 깨진다.
  • 변기 위에서 닦는 것은 비위생적이다.
  • 끓는 물은 의치를 변형시킨다.
  • 쇠솔은 의치 표면에 흠집을 낸다.
문제 91
와파린을 복용 중인 남성 대상자의 면도를 도울 때 옳은 것은?
1피부를 마른 상태로 두고 빠르게 밀어 면도한다.
2털이 난 반대 방향으로 밀어 깨끗하게 면도한다.
3베일 위험을 줄이려고 전기면도기를 사용한다.
4날을 새것으로 바꾼 일반 면도기로 면도한다.
5출혈이 걱정되므로 입원 기간에는 면도를 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항응고제를 쓰는 대상자는 작은 상처에도 출혈이 오래가므로 전기면도기로 면도한다.

면도 뒤 피부에 피가 나는 곳이 있으면 간호사에게 알린다.

  • 새 날이라도 일반 면도날은 베일 수 있다.
  • 면도를 막을 필요는 없고 방법을 바꾸면 된다.
  • 털 반대 방향이나 마른 피부 면도는 피부 손상을 늘린다.
문제 92
등에 욕창이 생긴 대상자에게 엎드린 자세(복위)를 취해 줄 때 옳은 것은?
1얼굴을 옆으로 돌리고 아랫배 밑에 작은 베개를 받친다.
2양팔을 몸통 밑에 넣어 깔고 엎드리게 한다.
3얼굴을 베개에 정면으로 묻어 편하게 하도록 한다.
4발등을 침대 면에 쭉 펴서 붙인 채 그대로 둔다.
5가슴 밑에만 큰 베개를 받쳐 상체를 높여 준다.
정답 및 해설

복위에서는 숨쉬기 쉽게 얼굴을 옆으로 돌리고, 아랫배 밑에 작은 베개를 받쳐 허리가 젖혀지지 않게 한다.

발목 밑에도 베개를 받쳐 발끝이 처지지 않게 한다.

  • 얼굴을 묻으면 호흡이 막힌다.
  • 가슴 밑 큰 베개는 허리를 더 젖히게 한다.
  • 발등을 펴 붙이면 족하수가 생기기 쉽다.
  • 팔을 몸 밑에 깔면 신경·혈관이 눌린다.
문제 93
대상자가 스스로 팔을 들어 올리다가 끝까지 올리지 못하는 부분만 간호조무사가 받쳐 도와주는 관절운동은?
1등척성 운동
2수동운동
3저항운동
4능동운동
5능동보조운동
정답 및 해설

대상자가 스스로 움직이되 못 미치는 범위만 도와주는 운동은 능동보조운동이다.

남은 근력을 쓰게 하면서 관절 가동범위를 유지하는 데 쓴다.

  • 수동운동은 움직임 전체를 다른 사람이 대신한다.
  • 능동운동은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한다.
  • 등척성 운동은 관절을 움직이지 않고 근육만 수축한다.
  • 저항운동은 외부 힘에 맞서 움직인다.
문제 94
경사로 위에 있는 진료실로 휠체어에 탄 대상자를 옮기려 한다. 오르막에서 휠체어를 미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뒤로 돌아서서 뒷걸음으로 휠체어를 끌어 올린다.
2앞바퀴를 들어 뒷바퀴만 바닥에 닿게 하여 밀어 올린다.
3몸을 약간 앞으로 숙이고 앞을 보며 밀어 올린다.
4한 손으로만 손잡이를 잡고 빠르게 밀어 올린다.
5바퀴 잠금장치를 걸어 둔 채 힘으로 밀어 올린다.
정답 및 해설

오르막에서는 몸을 약간 앞으로 숙이고 앞을 보며 두 손으로 밀어 올린다.

내리막에서는 반대로 뒤돌아 뒷걸음으로 천천히 내려가 대상자가 앞으로 쏠리지 않게 한다.

  • 뒷걸음은 내리막에서 쓰는 방법이다.
  • 앞바퀴를 든 채 오르면 뒤로 넘어질 위험이 있다.
  • 한 손으로 빠르게 밀면 방향을 잃기 쉽다.
  • 잠금장치를 건 채 밀면 바퀴가 돌지 않는다.
문제 95
오른쪽 편마비가 있는 김OO 대상자가 왼손에 지팡이를 쥐고 평지를 걷는다. 지팡이를 앞으로 내민 다음 이어서 할 동작으로 옳은 것은?
1보조자가 건강한 왼쪽에 서서 대상자의 팔을 끌어당긴다.
2건강한 왼쪽 다리를 지팡이보다 앞으로 크게 내딛는다.
3두 다리를 함께 모아 지팡이 쪽으로 한 번에 옮긴다.
4마비된 오른쪽 다리를 지팡이 옆까지 내딛는다.
5지팡이를 오른손으로 바꾸어 쥐고 한 번 더 내민다.
정답 및 해설

평지 보행은 건강한 손의 지팡이를 먼저 내밀고, 마비된 다리를 지팡이 옆까지 옮긴 뒤 건강한 다리를 옮긴다.

지팡이와 건강한 다리가 마비된 다리의 체중을 나누어 받쳐 균형을 잡게 해 준다.

  • 건강한 다리를 먼저 크게 내딛으면 마비된 쪽으로 쏠려 넘어지기 쉽다.
  • 두 다리를 한꺼번에 옮기면 지지점이 없어진다.
  • 지팡이는 건강한 쪽 손에 쥔다.
  • 보조자는 마비된 쪽에서 가볍게 지지한다.
문제 96
의식이 저하된 대상자가 기관 튜브를 계속 잡아당겨 의사가 신체보호대 사용을 처방하였다. 대상자 본인의 동의를 얻을 수 없을 때 옳은 것은?
1의료인이 보호자에게 설명하고 보호자 동의를 얻는다.
2간호조무사가 대상자를 대신해 동의서에 서명한다.
3병원장의 동의를 받아 신체보호대를 적용한다.
4의사 처방이 있으므로 아무 동의 없이 바로 적용한다.
5대상자가 의식을 회복하면 그때 동의를 받기로 한다.
정답 및 해설

신체보호대는 의사 처방 후 의료인이 설명하고 동의를 얻되, 의식이 없어 본인 동의가 어려우면 보호자의 동의를 얻을 수 있다.

동의는 사유·방법·부위 등을 적은 문서로 받고, 보호자가 동의한 경우 그 사유도 함께 적는다.

  • 처방만으로 동의 절차를 생략할 수 없다.
  • 간호조무사나 병원장은 동의 주체가 아니다.
  • 사후 동의는 사용 전 동의 원칙에 어긋난다.
문제 97
냉·온요법의 적용 시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적용 시간 제한은 온요법에만 있고 냉요법에는 따로 없다.
2반동현상은 냉요법에서만 생기고 온요법에서는 생기지 않는다.
3너무 오래 적용하면 반대 효과인 반동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4대상자가 잠들면 시간과 관계없이 계속 대 두어도 된다.
5오래 적용할수록 치료 효과가 계속 커지므로 길게 적용한다.
정답 및 해설

냉·온요법을 정해진 시간보다 오래 적용하면 효과가 반대로 나타나는 반동현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정해진 시간만 적용한다.

예를 들어 냉요법이 길어지면 오히려 혈관이 확장된다.

  • 적용 시간과 효과는 비례하지 않는다.
  • 반동현상은 냉요법과 온요법 모두에서 나타난다.
  • 시간 제한은 두 요법 모두에 적용된다.
  • 잠든 대상자는 감각 호소가 없어 손상 위험이 더 크다.
문제 98
요로감염이 의심되는 대상자에게 청결 중간뇨 검사물을 받도록 안내할 때 옳은 것은?
1소변기에 모두 받은 다음 일부를 검사 용기에 옮겨 담는다.
2요도구를 닦고 첫 소변은 흘려보낸 뒤 중간 소변을 받는다.
3용기 안쪽을 손가락으로 만져 깨끗한지 확인한 뒤 받는다.
4배뇨가 끝날 무렵에 나오는 마지막 소변만 골라 받는다.
5처음 나오는 소변부터 멸균 용기에 받아 가득 채운다.
정답 및 해설

청결 중간뇨는 요도구를 닦은 뒤 첫 소변은 버리고 중간 소변을 멸균 용기에 받는다.

첫 소변에는 요도 입구의 균이 섞여 있어 결과를 틀어지게 한다.

  • 첫 소변부터 받으면 요도 균이 섞인다.
  • 마지막 소변만 받는 방법은 쓰지 않는다.
  • 소변기에서 옮겨 담으면 오염된다.
  • 용기 안쪽을 만지면 멸균이 깨진다.
문제 99
조영제를 쓰는 CT 검사를 앞둔 대상자가 '예전에 주사를 맞고 두드러기가 난 적이 있다'고 말한다. 간호조무사의 대처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검사와는 관계없는 내용이므로 메모만 해 둔다.
2검사 전에 이 내용을 간호사에게 바로 알린다.
3간호조무사가 판단해 항히스타민제를 먹게 한다.
4물을 많이 마시게 하고 검사를 그대로 진행한다.
5검사가 모두 끝난 뒤 간호사에게 전달한다.
정답 및 해설

조영제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과거 약물 반응을 들으면 검사 전에 즉시 간호사에게 알린다.

검사 여부와 사전 처치는 의사가 판단한다.

  • 메모만 하거나 검사 뒤 전달하면 사고를 막지 못한다.
  • 수분 섭취만으로 알레르기를 예방할 수 없다.
  • 약을 주는 결정은 간호조무사 업무가 아니다.
문제 100
수술을 앞둔 대상자의 보호자가 '동의서에 아직 서명을 못 했으니 간호조무사님이 설명하고 서명을 받아 달라'고 한다. 간호조무사의 대처로 옳은 것은?
1의사가 설명하고 동의를 받도록 간호사에게 알린다.
2간호조무사가 수술 방법과 부작용을 설명하고 서명을 받는다.
3수술이 끝난 뒤에 서명해도 된다고 보호자에게 안내한다.
4보호자가 말로 동의했으므로 서명 없이 수술 준비를 한다.
5동의서 양식을 건네 보호자가 혼자 읽고 서명하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의료법」상 수술·수혈·전신마취의 설명과 서면 동의는 의사가 직접 받는다.

간호조무사는 대신 설명하거나 서명을 받지 말고 간호사에게 알려 의사가 절차를 진행하게 한다.

  • 간호조무사의 설명은 법정 설명을 대신하지 못한다.
  • 구두 동의만으로는 서면 동의 요건을 채우지 못한다.
  • 동의는 수술 전에 받아야 한다.
  • 설명 없이 양식만 건네는 것은 동의 절차가 아니다.
문제 101
병동 바닥에 쓰러진 김OO 대상자가 반응과 정상 호흡이 없어 도움을 요청한 뒤 가슴압박을 시작하려 한다. 간호조무사의 압박 자세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손가락 끝으로 왼쪽 갈비뼈 위를 누른다.
2멀리 떨어져 앉아 비스듬히 밀듯이 누른다.
3팔을 곧게 펴고 체중을 실어 수직으로 누른다.
4팔꿈치를 굽혔다 폈다 하며 팔 힘으로 누른다.
5매번 손을 높이 들었다가 내리치듯 누른다.
정답 및 해설

가슴압박은 양팔을 곧게 펴고 어깨를 손 바로 위에 두어 체중을 실어 수직으로 눌러야 충분한 깊이로 일정하게 압박할 수 있다.

손꿈치를 가슴 중앙에 대고 다른 손을 겹쳐 깍지를 끼며, 누른 뒤에는 가슴이 완전히 올라오게 한다.

  • 팔꿈치를 굽히면 팔 힘만 쓰게 되어 쉽게 지치고 깊이가 부족해진다.
  • 손가락 끝으로 왼쪽 갈비뼈를 누르면 압박이 약하고 갈비뼈 골절 위험이 크다.
  • 비스듬히 밀면 힘이 가슴에 수직으로 전달되지 않는다.
  • 손을 들었다 내리치면 압박 위치가 흐트러지고 손상 위험이 커진다.
문제 102
새로 입원한 김OO 대상자의 입원 절차를 도울 때 환자 확인과 관련해 옳은 것은?
1침대 머리맡에 이름표를 붙여 두면 팔찌는 채우지 않는다.
2같은 병실에 이름이 비슷한 대상자가 있을 때만 채운다.
3이름과 등록번호 등이 적힌 환자 확인 팔찌를 채운다.
4외래 때처럼 진료 카드를 보여 주는 것으로 대신한다.
5처치 때마다 이름만 말로 물어보는 것으로 충분하다.
정답 및 해설

입원 대상자에게는 이름·등록번호 등이 적힌 환자 확인 팔찌를 채워 처치 때마다 두 가지 이상의 정보로 확인하게 한다.

팔찌는 대상자 몸에 붙어 있어 침대를 옮겨도 정보가 따라간다.

  • 침대 이름표는 자리를 바꾸면 틀어진다.
  • 이름 하나만 묻는 확인은 동명이인을 걸러 내지 못한다.
  • 진료 카드는 입원 중 계속 지닐 수 없다.
  • 팔찌는 모든 입원 대상자에게 채운다.
문제 103
대상자가 자꾸 어지럽다고 하자 간호조무사가 "어지럽다는 게 빙빙 도는 느낌인지 좀 더 설명해 주시겠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해당하는 의사소통 기법은?
1침묵 지키기
2명료화하기
3직면하기
4반영하기
5요약하기
정답 및 해설

모호한 말의 뜻을 분명히 하려고 다시 묻는 것은 명료화하기이다.

대상자가 말한 증상의 의미를 정확히 알아야 바르게 보고할 수 있다.

  • 반영하기는 대상자의 말이나 감정을 되돌려 준다.
  • 요약하기는 대화 내용을 간추려 정리한다.
  • 직면하기는 말과 행동의 불일치를 짚는다.
  • 침묵 지키기는 말없이 생각할 시간을 준다.
문제 104
대상자가 "누구신지 몰라서 처치를 받아도 될지 모르겠다"고 한다. 의료기관 안에서 다는 명찰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간호조무사는 명찰을 달아야 하는 대상에 들어가지 않는다.
2명찰은 의사만 달고 간호조무사는 말로 소개하면 된다.
3명찰에는 소속 병동의 전화번호만 적어 두면 된다.
4간호조무사도 그 명칭과 성명이 적힌 명찰을 단다.
5응급 상황이나 수술실 안에서도 예외 없이 명찰을 단다.
정답 및 해설

「의료법」에 따라 의료기관의 장은 의료인뿐 아니라 간호조무사에게도 신분을 알 수 있는 명찰을 달게 해야 한다.

간호조무사 명찰에는 간호조무사라는 명칭과 성명을 적는다.

  • 간호조무사도 명찰 대상에 포함된다.
  • 말로 소개하는 것만으로는 명찰을 대신하지 못한다.
  • 표시 내용은 명칭과 성명이다.
  • 응급의료상황·수술실 안은 명찰을 달지 않게 할 수 있다.
문제 105
평소 의치를 쓰던 대상자가 임종하여 사후 처치를 돕고 있다. 의치 처리로 옳은 것은?
1의치는 다시 쓸 수 없으므로 빼서 바로 폐기한다.
2의치 대신 입안에 솜을 가득 채워 볼을 채워 준다.
3의치는 빼서 보호자에게 돌려주고 입은 그대로 둔다.
4얼굴 모양이 자연스럽도록 의치를 입안에 끼워 둔다.
5사후 경직이 완전히 온 뒤에 의치를 끼워 넣는다.
정답 및 해설

평소 의치를 썼다면 얼굴 모양이 자연스럽게 유지되도록 의치를 끼워 둔다.

경직이 오면 입이 굳어 끼우기 어려우므로 사후 처치 초기에 한다.

  • 의치를 폐기하거나 빼 두면 입이 꺼져 얼굴이 변한다.
  • 솜을 가득 채우는 것은 의치를 대신하지 못한다.
  • 경직 뒤에는 의치를 끼우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