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하지 않은 것은 국민투표로 확정된 헌법개정을 국회의장이 공포한다는 서술이다.
헌법개정이 확정되면 대통령이 즉시 이를 공포하여야 한다.
- 헌법개정안은 국회재적의원 과반수 또는 대통령의 발의로 제안되며, 대통령이 20일 이상 공고한다.
- 국회 의결 후 60일 이내에 국민투표에 붙여 국회의원선거권자 과반수 투표와 투표자 과반수 찬성을 얻어야 확정된다.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정당해산 사유인 민주적 기본질서 위배를 단순한 위반·저촉으로 족하다고 한 서술이다.
헌법재판소는 정당 존립을 제약할 만큼 실질적 해악을 끼칠 구체적 위험성을 초래해야 한다고 본다.
- 자유민주적 기본질서가 명시된 곳은 헌법전문과 통일조항이다.
- 정당 해산은 정부의 제소에 따라 헌법재판소가 심판한다.
- 사회국가 원리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의 범위 내에서 개인의 자유와 창의를 보완하는 한계를 가진다.
적절하지 않은 것은 신뢰보호원칙과 법적 안정성의 성격을 뒤바꿔 서술한 내용이다.
법적 안정성이 법질서의 신뢰성·항구성 등을 뜻하는 객관적 요소이고, 신뢰보호원칙은 존속력에 대한 개인의 주관적 기대라는 주관적 요소이다.
- 공소시효가 죄형법정주의 보호범위에 속하지 않으면 소급입법 한계는 법치주의 원칙으로 판단한다.
- 실종 상속에 관한 민법 부칙과 상가임대차 갱신요구권 부칙은 신뢰보호원칙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판단되었다.
적절하지 않은 것은 집행유예 기간 중인 사람도 선거권이 없다는 서술이다.
헌법재판소는 집행유예자의 선거권을 제한하는 것을 위헌으로 보았고, 현행 공직선거법은 1년 이상 징역·금고의 형을 선고받고 집행이 끝나지 않은 사람 등의 선거권을 제한하되 집행유예 기간 중인 사람은 제외한다.
- 대통령후보자가 1인일 때에는 득표수가 선거권자 총수의 3분의 1 이상이어야 당선된다.
-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권은 헌법 제24조로 보호되는 기본권이다.
적절하지 않은 것은 방송문화진흥회가 최다출자자인 방송사업자는 기본권 주체가 될 수 없다는 서술이다.
헌법재판소는 이 방송사업자가 방송 업무 수행에서 언론의 자유의 주체가 될 수 있다고 보았다.
- 불법체류 외국인도 인간의 권리에 해당하는 기본권의 주체성은 인정된다.
- 근로조건을 요구하는 권리는 자유권적 성격도 있어 외국인 근로자의 주체성이 인정된다.
- 대통령도 사인으로서의 지위와 관련해서는 기본권 주체성을 가진다.
적절하지 않은 것은 자기낙태죄 조항에서 수단의 적합성을 부정했다는 서술이다.
헌법재판소는 입법목적의 정당성과 수단의 적합성은 인정하되 침해의 최소성·법익의 균형성을 위반한다고 보았다.
- 혼인빙자간음죄는 추구하는 목적 자체가 헌법상 허용되지 않아 정당성이 인정되지 않는다.
- 간통죄는 성풍속과 일부일처제 보호라는 입법목적의 정당성이 인정된다.
- 자동차 절도 시 운전면허를 필요적으로 취소하는 조항은 입법목적이 정당하다.
적절하지 않은 것은 친생부인의 소 제척기간 규정이 부의 인격권을 침해한다는 서술이다.
헌법재판소는 부가 그 사유를 안 날부터 2년이라는 기간 제한을 합헌으로 보았다.
- 수용자를 수용할 때마다 전자영상 검사기로 하는 항문 검사는 인격권 침해가 아니다.
- 수형자의 외부 재판 출정 시 운동화 착용 불허도 인격권 침해가 아니다.
- 선거기사 불공정 보도에 대한 사과문 게재 명령과 불이행 시 처벌은 언론사의 인격권을 침해한다.
옳은 것은 ㉠㉢㉣이다.
- ㉠ 행복추구권에는 적극적으로 행동할 자유와 소극적으로 행동하지 않을 자유를 포함하는 일반적 행동자유권이 포함된다.
- ㉢ 보호영역에는 가치 있는 행동뿐 아니라 위험한 생활방식도 포함되므로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의 자유도 이에 속한다.
- ㉣ 사망 의료사고에 대한 조정절차 개시 규정은 일반적 행동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다.
- ㉡ 장교의 약식명령 자진신고 의무 부분은 일반적 행동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으로 보지 않았으므로 틀린 내용이다.
적절한 것은 익명표현은 그 자체로 규제될 것이 아니라 부정적 효과가 예상되는 경우에 한하여 규제된다는 서술이다.
- 헌법 제21조 제4항은 표현의 자유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강조하고 그 제한 요건을 명시한 것일 뿐, 표현의 자유의 보호영역 한계를 설정한 것이 아니다.
- 음란표현도 헌법상 언론·출판의 자유의 보호영역에는 속하되 제한이 가능하다고 보며, 보호영역 밖에 있다는 태도는 변경되었다.
- 후보자 명의 칼럼·저술 게재를 선거 90일 전부터 제한한 심의기준은 후보자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보았다.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적법절차 요구의 위치가 바뀌어 서술된 신체의 자유 조문이다.
헌법은 체포·구속·압수·수색·심문은 법률에 의하도록 하고, 처벌·보안처분·강제노역은 법률과 적법한 절차에 의하도록 규정한다.
- 체포·구속 시 이유와 변호인 조력권 고지, 가족 등에 대한 통지 규정은 옳다.
- 영장 제시 및 현행범·장기 3년 이상 사건의 사후 영장 청구 규정도 옳다.
- 자백의 증거능력 제한과 자백이 유일한 증거일 때 처벌 불가 규정도 옳다.
적절하지 않은 것은 가상의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 배포죄 유죄확정자를 신상정보 등록대상자로 한 것이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을 침해한다는 서술이다.
헌법재판소는 이 부분을 침해가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
- 아동·청소년 성매수죄, 성적목적공공장소침입죄 유죄확정자의 등록대상자 규정도 침해가 아니다.
- 반면 통신매체이용음란죄 유죄확정자를 일률적으로 등록대상자로 한 부분은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을 침해한다고 보았다.
신상정보 등록제도는 죄별로 결론이 다르므로 유형별로 구분해 암기해야 한다.
적절하지 않은 것은 재정·시설·인사 영역에서 대학구성원의 참여권이 인정될 여지가 없다는 서술이다.
이 영역에서도 대학구성원의 참여권이 인정될 여지가 있다고 보는 것이 헌법재판소의 입장이다.
- 대학의 자율권은 헌법상 기본권이며 국립대학도 그 주체로서 청구인능력이 인정된다.
- 대학의 자치는 교수가 핵심 주체이나 학생·직원도 포함될 수 있다.
- 외부인사 참여 조항은 대학 자율의 본질적 부분을 침해하지 않는다.
적절한 것은 공무원 보수청구권은 법령으로 구체화되기 전에는 단순한 기대이익에 불과해 재산권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서술이다.
- 여러 기본권 침해를 동시에 주장하는 것은 충돌이 아니라 기본권 경합이다.
- 직업의 자유에는 해당 직업에 합당한 보수를 받을 권리까지는 포함되지 않는다.
- 경찰공무원과 군인의 봉급 차이에 대해 평등권 침해가 아예 문제되지 않는다고 단정한 서술은 판례 취지와 맞지 않는다.
적절하지 않은 것은 이동통신 가입 시 본인확인 의무가 통신의 비밀을 제한한다는 서술이다.
헌법재판소는 이를 통신의 비밀이 아닌, 익명으로 통신하려는 자의 통신의 자유 제한으로 보았다.
- 통신비밀보호법상 통신은 우편물 및 전기통신을 말한다.
- 인터넷회선 감청은 집행 이후의 통제 장치가 미비한 상태에서 허용되어 기본권을 침해한다고 판단되었다.
- 미결수용자의 금치기간 중 서신수수·접견·전화통화 제한은 통신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다.
적절하지 않은 것은 65세 미만 노인성 질병자의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신청자격 제한이 평등원칙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서술이다.
헌법재판소는 이 부분이 합리적 이유 없이 차별하여 평등원칙에 위반된다고 보아 헌법불합치 결정을 했다.
- 인간다운 생활 보장 의무는 입법을 전혀 하지 않았거나 재량을 명백히 일탈한 경우에만 위헌이 된다.
- 업무상 질병의 상당인과관계 입증책임을 근로자 측에 지운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규정은 사회보장수급권을 침해하지 않는다.
- 공무원연금 퇴직연금일시금 수령자와 배우자를 기초연금 수급권자에서 제외한 것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다.
적절하지 않은 것은 특수경비원의 쟁의행위 금지가 단체행동권을 박탈해 위헌이라는 서술이다.
헌법재판소는 국가중요시설 경비의 특수성을 들어 합헌으로 판단했다.
- 근로의 권리는 개인 근로자의 권리로서 노동조합은 그 주체가 될 수 없다.
- 일용근로자 3개월 미만 근무자를 해고예고 적용에서 제외한 것은 근로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다.
- 민간 영역에서 근무하는 청원경찰의 노동운동을 금지한 것은 근로3권을 침해한다.
적절하지 않은 것은 환경권 보호의무 위반 심사 기준을 과잉금지원칙이라고 한 서술이다.
국가의 보호의무 위반 여부는 적절하고 효율적인 최소한의 보호조치를 취했는지를 보는 과소보호금지원칙으로 심사한다.
- 선거 확성장치 소음 규제기준을 두지 않은 것은 환경권을 침해한다.
- 정온을 요하는 사업장의 실내소음 규제 입법의무는 헌법 해석상 곧바로 도출되지 않는다.
- 환경권은 법률로 구체화되지만 입법을 전혀 하지 않거나 어떤 내용이든 괜찮은 것은 아니다.
적절하지 않은 것은 보복 우려 시 피고인을 퇴정시키고 증인신문을 하게 한 조항이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침해한다는 서술이다.
헌법재판소는 이 조항을 합헌으로 보았다.
- 군사법원의 재판 대상 제한에 관한 헌법 조문 서술은 옳다.
- 소송 지연 목적이 명백한 법관기피신청을 간이기각하는 것은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다.
- 형사재판 중인 사람에 대한 출국금지는 응보적 제재가 아니므로 무죄추정원칙에 위배되지 않는다.
적절하지 않은 것은 형사보상 결정에 불복할 수 없도록 단심재판으로 한 조항이 합헌이라는 서술이다.
헌법재판소는 불복을 금지한 것을 형사보상청구권 침해로 보아 위헌이라고 판단했다.
- 무죄재판 확정 후 1년이라는 청구기간 제한도 입법재량 한계를 일탈한 것으로 보았다.
- 수사·심판을 그르칠 목적의 거짓 자백 등 귀책사유가 있으면 법원이 재량으로 보상청구를 기각할 수 있다.
- 고의·과실이 있으면 국가배상 등 별개 절차로 배상받을 수 있으므로 형사보상이 모든 손해를 보상하지 않아도 부당하지 않다.
적절하지 않은 것은 금고 이상의 선고유예 기간 중인 자를 임용결격사유로 한 조항이 공무담임권을 침해한다는 서술이다.
헌법재판소는 이를 입법재량 범위 내로 보아 공무담임권 침해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 공직을 직업으로 선택하는 경우 공무담임권을 심사하면 직업선택의 자유는 별도로 심사하지 않는다.
- 승진시험 응시제한이나 승진 기회 보장은 공무담임권의 보호영역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본다.
- 서울교통공사 직원은 헌법 제25조의 공무에 해당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