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1980년 제8차 개정헌법이 소작제도를 헌법에서 직접 금지한 것이 아니라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금지"했다는 점입니다. 농지 임대차와 위탁경영을 법률로 인정한 것은 제8차 개정헌법이 맞지만, 소작제도를 헌법에서 직접 금지한 것은 현행 헌법입니다.
- 제헌헌법은 사회정의의 실현과 균형 있는 국민경제의 발전을 경제질서의 기본으로 삼고 경제상 자유를 그 한계 내에서 보장했습니다.
- 제5차 개정헌법은 개인의 경제상 자유와 창의를 존중함을 기본으로 했습니다.
- 현행 헌법은 국토의 효율적이고 균형 있는 이용·개발과 보전을 위해 법률로 필요한 제한과 의무를 과할 수 있게 합니다.
결론은 헌법전문 등을 근거로 국내 강제동원희생자에 대한 지원입법 의무가 헌법상 인정된다고 볼 수 없다는 점입니다. 헌법재판소는 이를 입법재량의 영역으로 보았습니다.
- 헌법전문의 임시정부 법통 계승은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에 대한 응분의 예우 의무의 근거가 됩니다.
- 피해에 대한 경제적 지원 여부는 국가의 재정부담 능력과 사회보장 수준에 따른 광범위한 입법형성의 영역입니다.
- 국적이 없는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유족을 위로금 대상에서 제외한 것은 헌법전문의 정신에 위반되지 않습니다.
결론은 영사조력이 국내에서 국민에게 제공하는 보호 수준을 초과하여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영사조력법은 국내 유사 상황 시의 보호 수준을 상한으로 정하고 있어 초과 제공이 가능하다는 보기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 재외선거인도 국민투표권자에 포함된다는 것이 헌법재판소의 판단입니다.
- 보육료·양육수당은 일정 기간 계속 거주하는 국민이면 지급되어야 하며 영주권을 취득한 재외국민이라는 이유로 달리 취급할 이유가 없습니다.
- 재외동포기본법은 재외동포정책을 국내 체류 외국인 정책과 조화되도록 하라고 정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중국 국적 동포가 재외동포법 수혜대상에서의 차별을 다투는 평등권은 성질상 제한도 상호주의도 문제되지 않아 기본권 주체성이 인정된다는 점입니다.
- 국가인권위원회의 공정한 조사를 받을 권리는 헌법상 기본권이 아니므로 외국인 근로자에게 인정된다고 할 수 없습니다.
- 국가에 고용증진 정책을 요구하는 권리는 사회권적 기본권으로 국민에게만 인정됩니다. 외국인 근로자에게도 인정되는 것은 최소한의 근로조건을 요구하는 '일할 환경에 관한 권리'(자유권적 성격)입니다.
- 강제퇴거 대상자의 보호기간 상한을 두지 않은 출입국관리법 조항은 헌법불합치로 판단되었으며, 입법목적과 수단의 적합성은 인정되었습니다.
결론은 건설근로자 퇴직공제금 유족 범위에서 외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족을 제외한 준용 부분이 합리적 이유 없는 차별로 평등원칙에 위반된다는 점입니다.
- 피해자보호명령에 우편을 이용한 접근금지를 포함하지 않은 것은 입법재량의 범위 안으로 평등원칙 위반이 아닙니다.
- 안장 대상자 사망 후 재혼한 배우자를 합장 대상에서 제외한 것은 합리적 이유가 있어 평등원칙에 위반되지 않습니다.
- 특수형태근로종사자에게 산재보험료의 2분의 1을 부담시키는 것도 평등원칙에 위반되지 않습니다.
결론은 자백간주 패소판결을 항소 대상에서 제외하지 않은 민사소송법 조항이 체계정당성 원리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위배된다는 보기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 체계정당성은 법치주의에서 도출되는 헌법적 요청으로, 규범 간 구조·내용·원칙이 서로 모순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 체계정당성 위반만으로 위헌이 되는 것은 아니고 비례원칙이나 평등원칙 등 헌법 규정·원칙을 위반해야 위헌이 되며, 위반을 정당화할 사유에는 입법재량이 인정됩니다.
- 향정신성의약품 소지 가중처벌 조항은 형벌체계상 현저한 불균형이 아니어서 평등원칙에 위배되지 않습니다.
결론은 정치자금 회계장부 허위기재·허위보고를 처벌하는 조항을 진술거부권 침해로 위헌이라 본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헌법재판소는 회계장부 기재·보고도 '진술'에 해당해 진술거부권이 제한되기는 하지만, 정치자금의 투명성 확보라는 공익에 비추어 침해는 아니라고 보았습니다.
- 진술거부권의 '진술'은 형사상 자신에게 불이익이 될 수 있는 진술로서 자기의 형사책임과 관련된 내용을 전제로 합니다.
- 명의신탁 증여의제에 따른 증여세 신고의무는 형사상 불리한 진술의 강요가 아니어서 진술거부권을 제한하지 않습니다.
- 교통·에너지·환경세 과세물품 및 수량의 신고의무도 형사상 불이익한 사실의 진술을 강요하는 것이 아닙니다.
결론은 운송사업자 협회를 연합회에 강제 가입시키고 임의 탈퇴를 막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조항이 결사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침해한다는 보기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 지역농협 이사 선거에서 전화·컴퓨터통신을 이용한 지지 호소를 금지·처벌한 조항은 결사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해 위헌입니다.
- 결사의 자유의 단체활동의 자유에는 단체 내부 활동의 자유도 포함됩니다.
- 고엽제전우회 회원의 월남전참전자회 가입을 막은 규정은 결사의 자유를 전면적으로 제한하는 것이 아닙니다.
결론은 퇴역연금 수급자가 지방의회의원에 취임했다는 이유로 연금 전부의 지급을 정지하는 것은 과잉금지원칙에 반해 재산권을 침해한다는 점입니다. 침해하지 않는다는 보기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 소액임차인 등의 청구권을 면책제외채권에 포함시키지 않은 것은 개인회생제도의 목적 달성을 위한 불가피한 규율이어서 재산권 침해가 아닙니다.
- 신축 건물을 환산가액으로 취득가액 계산해 양도할 때 환산가액의 5%를 더하는 조항은 조세회피 방지라는 공익에 비해 과하지 않아 합헌입니다.
- 신고불이행 가산세 20%는 성실신고 유도와 행정력 절감의 목적에 비추어 재산권을 침해하지 않습니다.
결론은 법원의 열람·등사 허용결정이 있었는데도 검사가 서류의 열람·등사를 허용하지 않은 행위가 신속·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와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침해한다는 점입니다. 헌법재판소는 침해를 인정했으므로 침해하지 않는다는 보기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 변론종결 시까지만 청구취지·원인 변경을 허용하는 것은 재판청구권 침해가 아닙니다.
- 이의신청 재결서를 받은 날부터 60일의 제소기간은 입법재량의 한계를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 신주발행무효의 소를 신주발행일부터 6개월로 제한한 것은 법률관계의 조속한 확정을 위한 합리적 재량 범위 안입니다.
결론은 혼인 종료 후 300일 이내 출생자를 전남편의 친생자로 추정하는 민법 조항이 헌법불합치로 결정되었다는 점입니다. 모의 인격권과 혼인·가족생활 기본권을 침해하지 않는다는 보기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 1990년 개정 민법 시행일부터 계모자 사이의 법정혈족관계를 소멸시킨 것은 가족제도 개선을 위한 것으로 헌법에 위반되지 않습니다.
- 헌법 제36조 제1항은 혼인과 가족을 지원·보호하고 차별을 금지할 국가의 의무를 포함하는 원칙규범입니다.
- 종합부동산세의 세대별 합산 과세는 혼인한 자를 차별하여 헌법 제36조 제1항 위반으로 위헌입니다.
결론은 동물장묘업 등록에 별도의 지역적 제한사유를 두지 않았다는 사정만으로는 환경권 보호를 위한 입법자의 의무를 과소하게 이행했다고 볼 수 없다는 점입니다.
- 외국 대사관저 강제집행 불능에 대한 손실보상 입법은 헌법상 명시적 입법위임이 없고, 보호의무도 인정되지 않습니다.
- 과소보호금지원칙에 따르면 입법부작위·불완전입법에 의한 침해는 입법자의 보호의무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 있는 경우에만 인정됩니다.
- 기본권 보호의무는 사인인 제3자에 의한 침해로부터 보호할 의무이므로, 국가가 직접 기본권을 제한하는 경우에는 과잉금지원칙이 문제됩니다.
결론은 검찰수사관이 변호인에게 피의자 후방에 앉으라고 요구한 행위가 변호인의 피의자신문참여권을 침해해 위헌이라는 점입니다. 목적의 정당성과 수단의 적절성을 인정한 보기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 안기부 수사관이 변호인 접견에 참여해 대화를 듣거나 기록한 것은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침해합니다.
- 변호인과의 자유로운 접견은 어떤 명분으로도 제한될 수 없고, 변호인선임권은 법률로써도 제한할 수 없는 기초적 구성부분입니다.
결론은 옳은 것이 ㉠, ㉡, ㉣이고 ㉢이 틀렸다는 점입니다.
- ㉠은 지나치게 협소한 수용면적이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침해한다는 판례와 일치합니다.
- ㉡은 수갑 찬 모습의 촬영 허용이 초상권 등 일반적 인격권을 제한한다는 판례와 일치합니다.
- ㉣은 배아생성자의 배아에 대한 결정권을 헌법 제10조에서 도출되는 일반적 인격권의 한 유형으로 보는 판례와 일치합니다.
- ㉢은 태아 성별 고지를 금지한 의료법 조항에 대해 기본권 침해 여지가 없다고 했지만, 헌법재판소는 부모의 태아 성별 정보 접근을 방해하는 것은 기본권을 침해한다고 보았습니다.
결론은 국가·지방자치단체 외의 자가 양로시설을 설치할 때 신고하도록 한 노인복지법 조항이 합헌이라는 점입니다. 과잉금지원칙 위반이라는 보기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 신앙의 자유는 법률로도 침해할 수 없는 절대적 자유이지만, 종교적 행위·집회·결사의 자유는 질서유지·공공복리를 위해 제한할 수 있습니다.
- 구치소의 종교행사 횟수·요일 제한은 시설과 수용자 분리 등을 고려할 때 종교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하지 않습니다.
- 종교집회장 내 납골시설의 설치 금지는 종교행사의 자유를 제한하는 결과가 됩니다.
결론은 선거운동의 자유가 표현의 자유의 한 태양으로서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 보장규정의 보호를 받는다는 점입니다.
정치적 표현의 자유는 선거운동을 통해 정치적 의견을 자유로이 발표·교환할 때 비로소 기능을 다하기 때문입니다.
- 형법상 모욕죄 조항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다는 것이 헌법재판소의 판단입니다.
결론은 사립학교법상 명예퇴직수당이 사회보장적 급여가 아니라 조기 퇴직을 유도하기 위한 특별장려금이라는 것이 판례라는 점입니다.
- 산재보험수급권은 헌법상 권리가 아니라 법률상의 권리이며, 개인에게 사회보장 등에 대한 구체적인 급부청구권이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 공무원연금의 안정적 재정 운용을 위해 재직기간 합산에 제한을 둔 것은 수단도 적절하여 합헌입니다.
- 65세 이후 고용된 자에게 실업급여를 적용하지 않은 것은 평등권 침해가 아닙니다.
결론은 교섭창구 단일화 조항이 단체교섭권을 침해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헌법재판소는 이 조항을 합헌으로 보았으므로 침해한다는 보기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 노동조합 설립신고서의 자주성 요건 심사와 반려는 단결권 침해가 아닙니다.
- 단체교섭권에는 단체협약체결권이 포함됩니다.
- 유니언 숍 협정은 조합원 지위의 취득·유지를 강제하는 노동조합의 대표적인 조직강제 수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