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은 노년기를 통합 대 절망의 위기를 겪는 시기로 보았다. 통합은 지나온 사건과 다가올 죽음까지 자기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상태이다.
절망은 되돌릴 수 없는 과거를 부정적으로 보고 죽음 앞에서 좌절하는 심리 상태를 뜻한다.
- 근면성 대 열등감: 학령기의 위기
- 정체감 대 역할혼돈: 청소년기의 위기
- 친밀감 대 고립감: 청년기의 위기
- 생산성 대 침체: 중년기의 위기
노인은 며칠에서 몇 주만 누워 지내도 걷지 못하게 될 수 있어 하루 최소 20분 정도는 서 있거나 걷게 해야 한다. 걸을 수 있는 대상자를 낙상 위험만으로 휠체어에 태워서는 안 된다.
서기와 걷기는 근력 유지, 골다공증 예방, 혈액순환과 폐활량에 도움이 된다.
- 휠체어 상시 이용: 남은 보행 능력을 빠르게 잃게 한다
- 양쪽 부축: 도울수록 그만큼의 근력만 남는다
- 침상 안정 우선: 서 있는 시간 자체가 근력 유지에 중요하다
- 물리치료 시간에만 걷기: 일상에서 서고 걷는 기회를 빼앗는다
「노인복지법」상 노인복지시설은 노인주거복지·노인의료복지·노인여가복지·재가노인복지시설과 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일자리지원기관, 학대피해노인 전용쉼터이다. 치매안심센터는 이 목록에 없다.
치매안심센터는 시군구 보건소가 주체가 되어 치매 상담·조기검진·등록관리를 하는 치매 사업 기관이다.
- 노인보호전문기관: 법에 규정된 노인복지시설이다
- 노인일자리지원기관: 법에 규정된 노인복지시설이다
- 학대피해노인 전용쉼터: 법에 규정된 노인복지시설이다
- 노인주거복지시설: 양로시설 등을 포함하는 노인복지시설이다
등급판정 결과에 이의가 있으면 통보를 받은 날부터 90일 이내에 증명서류를 첨부해 공단에 심사청구할 수 있다.
심사청구는 공단에 설치된 장기요양심사위원회가 심사하며, 등급을 판정한 등급판정위원회가 다시 심사하는 것이 아니다.
- 14일 이내: 정해진 기한보다 지나치게 짧다
- 30일 이내: 정해진 기한보다 짧다
- 60일 이내: 정해진 기한보다 짧다
- 1년 이내: 정해진 기한보다 길게 잡았다
장기요양인정서 안내사항에 따르면 장기요양보험료를 6회 이상 납부하지 않으면 장기요양급여를 받을 수 없다.
보험료 체납은 등급 자체를 바꾸는 사유가 아니라 급여 이용을 제한하는 사유이다.
- 1회 미납 즉시 중단: 제한 기준은 6회 이상 미납이다
- 인정 후 납부 불필요: 미납이 쌓이면 급여가 제한된다
- 등급 자동 하향: 체납은 등급 조정 사유가 아니다
- 본인부담률 두 배: 체납에 따른 부담률 인상 규정은 없다
외출 중 사고가 나면 요양보호사의 책임이 되므로 개인 차량은 이용할 수 없음을 설명한다.
다른 차량을 이용할 때도 사고를 막기 위해 요양보호사가 대상자 옆에 함께 있어야 한다.
- 요청대로 운행: 사고 책임 문제로 허용되지 않는다
- 기름값 조건 운행: 비용을 받아도 개인 차량 이용은 안 된다
- 가까운 거리만 운행: 거리와 관계없이 개인 차량은 쓰지 않는다
- 혼자 먼저 이동: 동행 중 대상자 곁을 지켜야 한다
가게 보기, 배달, 가게 청소·설거지처럼 수급자나 가족의 생업을 지원하는 행위는 요양보호사에게 요구할 수 없는 행위이다. 급여 범위 밖임을 설명하고 정중히 거절한다.
같은 요구가 반복되면 시설장이나 관리책임자에게 보고한다.
- 돌봄 후 가게 일: 시간과 관계없이 생업 지원은 금지된다
- 손님 응대만 돕기: 가게 보기도 생업 지원에 해당한다
- 수고비 받고 돕기: 대가를 받아도 금지 행위이다
- 동의 후 설거지: 가게 설거지도 생업 지원이다
재가노인의 생존권과 경제권은 국민연금·기초연금 같은 공적연금과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으로 보호된다.
건강권은 국민건강보험·노인장기요양보험·노인돌봄사업으로, 교육·문화권은 노인복지관·평생교육원·경로당으로 보호된다.
- 건강권-국민연금: 연금은 생존권·경제권 제도이다
- 교육·문화권-건강보험: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은 건강권 제도이다
- 주거환경권-복지관 교육: 복지관 교육은 교육·문화권, 기초연금은 경제권이다
- 건강권-경로당 여가: 여가와 교육 프로그램은 교육·문화권이다
강한 가족주의 의식은 사회적 비난을 피하려고 학대를 숨기고 묵인하게 만들어 은폐와 반복을 부추기는 사회문화적 요인이다.
노인차별주의, 학대 대응 사회서비스 체계의 미비도 같은 범주에 속한다.
- 인구사회학적 특성: 노인의 성별·연령·학력 등에 관한 요인이다
- 건강·경제·심리적 기능: 노인의 의존성·자아존중감 등에 관한 요인이다
- 가족상황적 요인: 동거 여부·부양자 특성·자녀와의 관계에 관한 요인이다
- 사회관계망 요인: 도움받을 지지망 없이 고립된 상황에 관한 요인이다
장기요양기관의 위법·부당행위나 비리를 관계 행정기관이나 수사기관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징계 등 신분상 불이익이나 근무조건상 차별을 받지 않도록 보호된다.
요양보호사의 권익 보호는 결국 대상자인 노인의 인권 보호와 이어진다.
- 징계 대상: 신고를 이유로 한 징계는 금지된다
- 기관장 허락 필요: 사전 허락은 보호 요건이 아니다
- 수사기관만 보호: 행정기관 신고도 보호 대상이다
- 전보 의무: 신고자에게 이직을 강제하는 규정은 없다
노동 관련 권리에는 휴식과 여가를 누릴 권리, 노동시간의 합리적 제한, 동등한 노동에 대한 동등한 보수 보장 등이 포함된다.
평등권은 차별받지 않을 권리이고, 자유권은 표현·사상·양심·종교·신체의 자유에 관한 권리이다.
- 자유권-노동시간 제한: 노동 관련 권리에 속한다
- 평등권-종교의 자유: 자유권에 속한다
- 노동 관련 권리-차별 금지: 평등권에 속한다
- 자유권-동등 보수: 노동 관련 권리에 속한다
업무 내용은 서비스를 제공한 날 바로 기록해야 하며, 나중에 몰아서 기록하는 것은 직업윤리에 어긋난다.
시간이 지나면 기억이 흐려져 사실이 왜곡될 수 있으므로 기억이 확실할 때 작성한다.
- 센터 방문일 일괄 기록: 미뤄 쓰면 정확성이 떨어진다
- 특별한 날만 기록: 제공한 서비스는 빠짐없이 기록한다
- 가족에게 대리 기록: 기록은 제공자 본인이 작성하고 서명한다
- 주말 일괄 서명: 그때그때 작성하는 원칙에 어긋난다
요양보호사는 대상자에게 호감과 신뢰를 주기 위해 대상자 앞에서 피로하거나 나태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약속과 방문 시간을 지키고, 늦거나 일정이 바뀌면 반드시 사전에 연락해 양해를 구한다.
- 피곤함 드러내기: 대상자에게 불안과 부담을 준다
- 반말과 애칭: 유아어·반말은 쓰지 않는다
- 도착 후 설명: 늦을 때는 미리 연락해야 한다
- 먼저 방에 들어가기: 가족이나 기관에 연락해 확인한다
시설 비품처럼 공용물품을 가져가는 행위는 물건을 파는 행위와 함께 요양보호사가 하지 말아야 할 행위이다.
남은 물품이라도 개인 용도로 가져가면 법적·윤리적 책임을 지게 될 수 있다.
- 근무지 비울 때 알리기: 알리지 않고 비우는 것이 금지 행위이다
- 모를 때 묻기: 확실하지 않으면 도움을 청하는 것이 옳다
- 사생활 비밀 유지: 대상자 정보는 발설하지 않아야 한다
- 사고 즉시 보고: 사고 시 즉시 보고하는 것이 원칙이다
무거운 물건을 반복해 들고 주먹을 쥐거나 손목을 뒤로 젖히는 동작을 많이 하면 팔꿈치에서 손목까지 통증이 오는 팔꿈치 외측상과염이 생길 수 있다.
세게 쥐기 어렵고 손목을 굽히고 펼 때 통증이 생기므로 예방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 수근관증후군: 손목 터널 속 신경이 눌려 손목과 손가락이 저리다
- 오십견: 어깨 관절이 굳고 아픈 질환이다
- 요추 추간판탈출증: 허리 부위의 문제이다
- 무릎 퇴행성 관절염: 팔꿈치가 아닌 무릎 관절의 문제이다
살충 성분 샴푸는 효과가 좋은 편이지만 서캐는 없애지 못하므로 1주일 간격으로 재치료한다.
감염자의 베개와 모자 등은 뜨거운 물로 세탁한 뒤 건조하고, 빗과 수건은 함께 쓰지 않는다.
- 1회로 완치: 남은 서캐가 부화해 재감염될 수 있다
- 하루 여러 차례: 정해진 간격으로 처방대로 사용한다
- 찬물 손빨래: 뜨거운 물로 세탁하고 고온 건조한다
- 빗·수건 공동 사용: 개인 물품은 함께 쓰지 않는다
과거의 편안했던 기억을 떠올리고 복식호흡을 하며 '편해', '쉬어' 같은 단어를 속으로 반복하는 방법은 심상훈련이다.
자신에게 맞는 자기관리 방법을 찾아 꾸준히 실천하면 스트레스 증상을 줄일 수 있다.
- 긴장이완기법: 특정 근육을 긴장시켰다가 이완하는 방법이다
- 호흡법: 배와 가슴에 손을 얹고 숨의 움직임을 느끼는 방법이다
- 인지수정: 상황을 긍정적으로 다시 해석하는 방법이다
- 자기주장훈련: 자기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이다
요실금에 대한 염려로 물을 줄이면 수분 부족으로 변비가 악화될 수 있으므로 물을 충분히 마시도록 권한다.
식이섬유와 유산균이 든 음식을 함께 섭취하고, 하제는 처방에 따라서만 사용한다.
- 수분 제한 유지: 변이 더 딱딱해진다
- 물 섭취 더 줄이기: 변비를 악화시킨다
- 변비약 매일 복용: 하제를 자주 쓰면 오히려 변비가 악화된다
- 그냥 지켜보기: 원인인 수분 부족을 바로잡아야 한다
가슴 통증이나 호흡곤란은 생명과 직결될 수 있으므로 가족과 상의하고 시설장이나 관리책임자에게 신속히 보고한다.
요양보호사가 질병명을 예측해 말하면 대상자와 가족에게 혼란을 주므로 병원 진료만 권한다.
- 심장병이라고 말하기: 병명을 예측해 말해서는 안 된다
- 가족의 심장약 드리기: 처방받지 않은 약을 임의로 주지 않는다
- 다음 방문 때 확인: 즉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 혼자 쉬게 두기: 증상을 가볍게 여기고 보고를 미루는 것이다
배뇨 도움을 받는 중 누군가 문을 열면 수치심을 느낄 수 있으므로 혼자 쓰는 방이라도 스크린을 쳐서 프라이버시를 지켜 준다.
요실금이 있다면 피부 자극과 욕창 같은 합병증도 함께 살핀다.
- 가림막 없이 돕기: 1인실이라도 갑자기 문이 열릴 수 있다
- 방문 열어 두기: 배뇨 모습이 노출된다
- 다른 직원 지켜보기: 불필요하게 노출되어 수치심을 준다
- 시간 알리며 재촉: 긴장으로 배뇨가 더 어려워진다
노인성 자반은 노화에 따른 자연적인 현상인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보호자에게 적절히 설명해 학대 오해를 막는다.
자외선 노출, 강한 스테로이드 연고, 과도한 자극이 원인이 될 수 있어 이를 피하게 한다.
- 긴소매로 가리기: 설명 없이 숨기면 오해가 더 커진다
- 스테로이드 연고: 오히려 자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동료 추궁: 진료로 확인된 자반을 학대로 단정하는 것이다
- 햇볕 산책 늘리기: 자외선 노출은 원인이므로 피한다
신경계 노화로 앞으로 구부린 자세와 느리고 발을 끄는 걸음걸이가 나타난다.
균형을 유지하고 몸을 바르게 세우는 능력도 줄어들어 낙상 위험이 커진다.
- 넓은 보폭·빠른 걸음: 걸음은 느려지고 보폭은 줄어든다
- 장기기억 먼저 감퇴: 단기기억이 감퇴하고 장기기억은 대체로 유지된다
- 상체를 곧게 세움: 자세는 앞으로 구부러진다
- 균형 능력 향상: 균형 유지 능력은 감소한다
노인성 난청은 고막과 내이의 퇴행으로 생기며 '스, 츠, 트, 프, 크' 같은 고음부터 잘 들리지 않는다.
소리에 대한 민감성과 언어 구분 능력이 떨어지고, 줄어든 청력을 근본적으로 되돌리는 치료는 없다.
- 저음부터 안 들림: 고음부터 듣기 어려워진다
- 언어 구분 능력 향상: 말소리 구분 능력은 떨어진다
- 보청기로 회복: 보청기는 보조 수단일 뿐 청력을 회복시키지 않는다
- 민감성 증가: 소리에 대한 민감성은 저하된다
섬망 대상자의 야간 혼돈을 막기 위해 밤에는 창문을 닫고 커튼을 치고 불을 켜 둔다.
현실을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가족 구성원이 자주 방문하도록 격려한다.
- 완전히 어둡게: 어둠은 착각과 혼란을 키운다
- 낮에도 커튼: 낮과 밤의 구분이 더 흐려진다
- 가구 배치 변경: 익숙한 환경이 깨져 혼란이 커진다
- 가족 방문 줄이기: 정체성 유지를 위해 자주 방문하게 한다
한국인 70~84세 대상 연구에서 남녀 모두 종아리의 가장 큰 둘레가 32cm 이하이면 근감소증의 확률이 높았다.
근감소증은 노쇠의 핵심 증상으로 근력 감소, 보행능력 감소, 근육량 감소를 특징으로 한다.
- 허리둘레: 근감소증 간이 측정 부위가 아니다
- 손목 둘레: 간이 측정에 쓰는 부위가 아니다
- 위팔 둘레: 간이 측정에 쓰는 부위와 기준이 아니다
- 굵을수록 위험: 종아리가 가늘수록 확률이 높다
현기증, 팔다리 저림, 뒷골 통증은 뇌출혈의 전구증상이므로 주의 깊게 관찰한다.
갑작스러운 반신마비, 심한 두통, 언어장애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담당관리자와 보호자에게 연락한다.
- 속쓰림·신트림·복부 팽만: 소화기계 증상이다
- 잦은 소변·잔뇨감: 비뇨기계 증상이다
- 가려움·각질·건조: 피부건조증 증상이다
- 관절 뻣뻣함·무릎 시림: 근골격계 증상이다
소화제, 항정신병약물, 안정제, 어지럼증 치료제 등은 파킨슨병 증상을 악화시키거나 치료 효과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복용 전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요양보호사가 약의 복용 여부를 스스로 판단하지 않는다.
- 일반 소화제 바로 복용: 소화제도 주의 약물이다
- 파킨슨병 약 중단: 처방약을 임의로 끊어서는 안 된다
- 두 배 복용: 정해진 용량을 넘겨 먹지 않는다
- 가족의 안정제: 안정제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노인은 낮 시간 동안 졸림증이 많아지고 잠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수면 중 자주 깨고 수면량도 줄어들므로 규칙적인 기상과 적절한 운동으로 수면을 관리한다.
- 한 번도 안 깸: 수면 중 자주 깬다
- 수면량 증가: 수면량은 줄어든다
- 곧바로 잠듦: 잠들기까지 오래 걸린다
- 깊은 잠 증가: 낮 졸림이 늘고 밤에는 자주 깬다
복용 시간을 놓쳤어도 다음 복용 시간이 가까우면 다음 복용 시간에 정해진 양만 복용한다.
잊었다고 해서 다음 복용 때 2배로 먹으면 절대 안 되며, 다음 시간까지 여유가 있을 때에만 생각난 즉시 복용한다.
- 지금 먹고 12시도 복용: 짧은 간격으로 두 번 먹게 된다
- 12시에 두 배: 2배 용량 복용은 금지된다
- 저녁 약과 합치기: 결국 2배 용량이 된다
- 하루 전부 중단: 임의로 복용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
예방접종은 전국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고, 궁금한 점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요양보호사는 접종 장소와 문의처를 정확히 알려 드려 어르신이 제때 접종받도록 돕는다.
- 예방접종은 응급실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다.
- 장기요양등급은 예방접종을 받는 조건이 아니다.
- 등급판정위원회는 장기요양등급을 판정하는 곳이다.
- 백신은 스스로 주사하지 않고 접종 기관에서 맞는다.
겨울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에 심뇌혈관질환 중 심근경색과 뇌졸중이 많이 발생한다.
추운 날에는 야외활동을 피하고 보온에 신경 써야 한다.
- 혈관 확장·혈압 하강: 실제와 반대 방향이다
- 혈액량 감소로 심장 휴식: 심장의 부담은 오히려 커진다
- 건조한 공기가 뇌혈관 막음: 건조한 공기는 호흡기 질환과 관련된다
- 수면 시간 증가: 심뇌혈관질환 증가의 이유가 아니다
사고보고서는 사고가 발생한 시점부터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사고의 내용, 경과, 결과를 정확하게 기록한다.
관리책임자뿐 아니라 요양보호사가 작성할 수도 있으며,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적어야 한다.
- 결과만 요약: 경과까지 빠짐없이 기록한다
- 추측 위주: 주관적 판단이 아닌 사실을 적는다
- 며칠 뒤 작성: 기억이 흐려지기 전에 신속히 작성한다
- 일부 내용 빼기: 사실을 숨기거나 누락해서는 안 된다
방문요양 급여제공은 방문, 일정관리, 사전확인, 서비스 제공을 거친 뒤 기록, 확인 및 서명, 퇴실의 순서로 진행한다.
이 순서는 장기요양급여 제공기록지의 작성 순서와도 이어진다.
- 사전확인을 일정관리보다 앞에 둠: 계획서 일정 확인이 먼저이다
- 서비스 제공 뒤 사전확인: 안부와 위험요소 확인은 제공 전에 한다
- 서명 뒤 기록: 기록을 마친 뒤 확인 및 서명을 받는다
- 퇴실 뒤 서명: 확인 및 서명은 퇴실 전에 마친다
무의식 상태라면 최소 두 시간 간격으로 구강관리를 하고, 건조해 상처가 나기 쉬운 입술과 콧구멍에는 윤활제를 발라 준다.
바세린이나 립밤 같은 윤활제를 필요할 때 사용한다.
- 하루 한 번: 무의식 대상자는 더 자주 관리해야 한다
- 물 가득 붓기: 삼키지 못해 흡인 위험이 있다
- 아무것도 바르지 않기: 건조로 상처가 생기기 쉽다
- 관리 중단: 임종기에도 구강관리를 자주 해야 한다
글씨를 쓸 수 없는 경우에도 상담사가 본인의 자발적 의사를 확인하고 녹화나 녹취 등으로 본인 뜻임이 확인되면 대필로 작성할 수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본인의 뜻에 따라 작성하는 문서이므로 다른 사람이 대신 결정할 수 없다.
- 작성 불가: 대필을 통한 작성이 가능하다
- 가족이 결정·서명: 본인의 의사가 아니므로 인정되지 않는다
- 요양보호사 대필 제출: 상담사가 본인 의사를 확인해야 한다
- 진단서 필요: 작성 전 진단서를 요구하는 요건은 없다
말하는 어조는 낮고 온화한 목소리, 분명한 발음, 알맞은 말 속도가 바람직하다. 어르신이 말이 빠르다고 하셨으므로 속도를 늦추고 발음을 또렷이 하는 것이 먼저다.
어조에는 말하는 사람의 감정이 드러나므로 차분하게 말해야 대상자도 편안하게 듣는다.
- 크게 말하기: 큰 소리는 바람직하지 않은 어조에 해당한다
- 높고 들뜬 목소리: 지나치게 높은 목소리는 피해야 한다
- 몸짓만 사용: 말로 전할 내용을 줄여 의사소통이 더 어려워진다
- 더 빠르게 말하기: 너무 빠른 말은 이해를 방해한다
대화할 때는 대상자와 같은 눈높이를 맞추고 시선을 한 곳에 고정하지 않고 적절히 움직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앉아 계신 어르신과는 요양보호사도 앉아서 이야기한다.
눈맞춤은 관심과 경청을 전하는 수단이지만 한 곳만 뚫어지게 보면 오히려 부담을 준다.
- 서서 내려다보기: 대상자보다 높은 눈높이는 바람직하지 않다
- 한 곳만 응시: 시선 고정은 바람직하지 않은 태도이다
- 팔짱 끼기: 닫힌 자세로 거리감을 준다
- 비껴 앉기: 대상자로부터 비껴 앉는 자세는 피해야 한다
시각장애 대상자를 대신해 글을 쓸 때는 말씀하신 그대로 정확하게 받아 쓰고, 다 쓴 뒤 내용을 다시 확인한다.
편지는 어르신의 뜻이 담긴 글이므로 요양보호사가 임의로 고치거나 줄여서는 안 된다.
- 문장 다듬기: 어르신의 표현과 뜻이 달라질 수 있다
- 요약해서 쓰기: 전하려던 내용이 빠질 수 있다
- 바로 봉하기: 어르신이 내용을 확인할 기회가 없다
- 가족에게 확인: 확인 대상은 편지를 쓰는 어르신 본인이다
여가활동이 끝나면 대상자의 말과 행동을 기록하고, 정기적으로 결과와 효과를 파악해 앞으로의 방향을 정한다.
어르신이 즐거워하신 반응도 다음 활동을 고르는 데 쓰이는 중요한 정보이므로 기록으로 남긴다.
- 같은 활동만 확정: 정기적인 평가 없이 방향을 고정하는 것이다
- 기록 생략: 문제가 없어도 활동 후 기록은 해야 한다
- 가족에게 구두로만: 기록이 남지 않아 효과를 파악할 수 없다
- 요양보호사가 결정: 여가활동은 대상자와 함께 선택한다
여가활동은 대상자에게 내용을 충분히 설명하고 본인의 동의를 얻은 뒤 진행해야 한다.
스스로 원해서 참여해야 활동을 즐겁게 오래 이어 갈 수 있다.
- 바로 배정: 어르신의 의사를 확인하지 않았다
- 일괄 편성: 획일적 프로그램보다 개인 욕구에 맞게 선택한다
- 보호자 동의만: 판단 능력이 있는 어르신 본인의 동의가 우선이다
- 매일 참여: 무리하지 않게 진행해야 오래 지속할 수 있다
식사 전에 몸을 움직이거나 가벼운 산보를 하면 식욕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반찬을 여러 가지 조금씩 보기 좋게 담는 것도 입맛을 돋우는 방법이다.
- 단 음식 위주: 영양이 치우치고 식욕 증진 방법이 아니다
- 신맛이 강한 반찬: 침이 많이 나와 사레들 수 있다
- 식전 사탕: 식사 직전 단 것은 오히려 밥맛을 떨어뜨린다
- 텔레비전 켜기: 식사 전에는 TV를 끄고 식사에 집중하게 한다
사레를 막으려면 식사 중 배와 가슴이 압박되지 않도록 허리띠나 옷을 느슨하게 해 드린다.
의자에서는 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이고 턱을 당긴 자세가 삼키기에 알맞다.
- 턱받이 꽉 묶기: 목을 조여 삼키기를 방해한다
- 상체 깊이 구부리기: 배를 눌러 사레 위험을 높인다
- 계속 질문하기: 식사 중 질문은 사레를 일으킬 수 있다
- 고개 뒤로 젖히기: 기도로 음식이 넘어가기 쉽다
스스로 식사하는 대상자라도 사레나 질식이 생기지 않도록 식사하는 동안 곁에서 관찰해야 하므로 자리를 비우는 것은 옳지 않다.
지켜볼 때는 한입 양과 먹는 속도, 편식 여부를 살피고 필요한 순간에만 돕는다.
- 한입 양 살피기: 지켜볼 때 확인할 사항이다
- 천천히 드시게 지지: 조급하게 먹는 것을 막는 방법이다
- 골고루 권하기: 편식하는 대상자를 격려하는 방법이다
- 옆에서 지켜보다 돕기: 바람직한 지켜보기 방법이다
안연고를 넣은 뒤에는 눈을 감고 안구를 움직이게 하여 연고가 눈 안에 고루 퍼지게 한다.
눈꺼풀 밖으로 나온 연고는 생리식염수에 적신 멸균 솜으로 닦아 내고, 튜브도 닦은 뒤 뚜껑을 닫는다.
- 눈꺼풀 문지르기: 눈에 자극과 손상을 줄 수 있다
- 눈 뜨고 깜박이기: 연고가 퍼지기 전에 밀려 나온다
- 30분간 거즈로 덮기: 안연고 투여 후 하는 절차가 아니다
- 튜브 입구 그대로: 멸균 솜으로 닦은 뒤 뚜껑을 닫아야 한다
안약과 귀약은 투약 후 입구를 생리식염수 솜으로 닦고 상온의 그늘진 곳에 보관한다.
모든 약은 제품에 적힌 보관법이 있으면 그에 따르고, 아이나 치매 대상자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둔다.
- 냉동 보관: 얼리면 약이 변질될 수 있다
- 햇볕 드는 창가: 햇빛은 약 성분을 변질시킨다
- 뚜껑 열어 두기: 입구가 오염되어 감염 위험이 생긴다
- 수돗물 헹굼과 욕실 보관: 오염과 습기로 변질되기 쉽다
소변에 거품이 많이 나거나 푸른빛을 띠면 이상 소견이므로 시설장이나 간호사에게 보고한다.
소변이 탁하거나 색이 진하거나 냄새가 심할 때, 피가 섞여 나올 때도 보고해야 한다.
- 옅고 맑은 색: 수분 섭취 후 나타날 수 있는 정상 소변이다
- 평소와 같은 양과 횟수: 이상 소견이 아니다
- 투명한 노란빛: 정상 소변의 색이다
- 잔뇨감·불편감 없음: 보고할 이상이 없는 상태이다
여성 대상자는 회음부 앞부분에 화장지를 대어 주면 소변이 튀지 않고 소리도 작게 나 부담이 줄어든다.
배설은 심리적으로 편안해야 원활하므로 사생활을 지키고 수치심을 덜어 주는 배려가 필요하다.
- 그대로 진행: 어르신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 주지 못한다
- 차가운 변기: 놀라고 근육이 수축해 변의가 줄어든다
- 침대 평평하게: 침대를 올려야 배에 힘주기 쉽다
- 커튼 걷고 지켜보기: 사생활을 침해하고 수치심을 준다
안전을 위해 이동변기 밑에 미끄럼방지 매트를 깔아 대상자가 앉을 때 변기가 흔들리지 않게 한다.
변기 높이는 침대와 같게 맞추고, 차가우면 미리 따뜻하게 데워 둔다.
- 변기 앞 작은 깔개: 깔개가 밀려 오히려 미끄러질 수 있다
- 변기 밑 수건: 수건은 미끄러워 변기가 흔들린다
- 바퀴 잠금 풀기: 앉을 때 변기가 움직여 넘어질 수 있다
- 변기 밑 신문지: 미끄러워 변기를 고정하지 못한다
움직이기 힘들어 안아서 옮겨야 하는 대상자는 힘이 덜 들도록 이동변기를 침대 난간에 빈틈없이 붙인다.
편마비 대상자라면 건강한 쪽에 빈틈없이 붙이거나 30~45° 비스듬히 붙이며, 높이는 침대와 같게 맞춘다.
- 몇 걸음 떨어뜨리기: 걷기 어려운 대상자에게 낙상 위험이 크다
- 침대보다 높게: 침대와 이동변기의 높이는 같게 맞춘다
- 바퀴 잠금 풀기: 옮기는 중 변기가 밀려 다칠 수 있다
- 반대편 벽에 두기: 옮기는 거리가 길어져 위험하다
손발 피부를 보호하려면 피부에 자극을 주는 모직 의류나 침구는 피하고 면제품을 사용한다.
노인의 피부는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씻은 뒤 로션을 발라 보습해 준다.
- 모직 양말 계속: 모직은 피부를 자극해 가려움을 키운다
- 알코올 솜: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든다
- 로션 생략: 보습을 해야 건조와 가려움이 줄어든다
- 발톱 둥글게 깊이: 발톱은 일자로 잘라 파고들지 않게 한다
침상목욕에서 얼굴을 닦을 때 눈 주변에는 비누를 사용하지 않는다. 비눗물이 눈에 들어가면 자극과 통증을 줄 수 있다.
눈은 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닦고, 한쪽마다 수건의 다른 면을 쓴다.
- 안쪽에서 바깥쪽: 눈을 닦는 올바른 방향이다
- 다른 면 사용: 반대쪽 눈의 오염을 막는 방법이다
- 눈→코→뺨→입→이마→귀→목: 얼굴을 닦는 올바른 순서이다
- 벙어리장갑 모양: 수건을 다루기 쉽게 접는 방법이다
면도 후 로션이나 크림은 자극이 되지 않도록 문지르지 말고 살살 두드려 바른다.
면도 뒤에는 물기를 닦고 피부유연제를 발라 건조함과 자극을 줄여 준다.
- 알코올 스킨으로 문지르기: 예민해진 피부를 더 자극한다
- 뜨거운 수건으로 문지르기: 마찰로 따가움이 심해진다
- 아무것도 바르지 않기: 면도 후에는 피부유연제를 바른다
- 다시 면도하기: 상처가 생길 위험이 커진다
면도에는 전기면도기가 안전하지만 사용하기 전에 감전 위험이 있는지 먼저 살펴야 한다.
면도는 수염이 약한 볼부터 강한 부위 순으로 하고, 주름진 피부는 아래쪽으로 부드럽게 당겨 상처를 막는다.
- 젖은 욕실에서 충전 사용: 감전 위험이 크다
- 점검 생략: 사용 전 감전 위험 확인이 필요하다
- 턱밑부터 시작: 약한 볼 부위부터 강한 부위 순으로 한다
- 위로 세게 당기기: 아래 방향으로 부드럽게 당겨야 한다
욕조 안에서는 부력 때문에 몸이 불안정해지므로 등을 욕조 벽에 대고 안전하게 앉아 있게 한다.
욕조에 머무는 시간은 5분 정도로 짧게 하고 상태를 살핀다.
- 욕조 한가운데: 기댈 곳이 없어 더 불안정하다
- 손잡이 놓기: 몸이 떠서 미끄러질 위험이 커진다
- 물을 더 채우기: 부력이 커져 몸이 더 뜬다
- 20분 이상: 욕조에 있는 시간은 5분 정도로 한다
누워서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운동은 휴대용 변기 사용과 침대 위에서의 이동, 보행할 때 신체 안정에 도움이 된다.
엉덩이를 든 채 배와 허리에 힘을 주고 숫자를 세며, 동작은 몇 번으로 나누어 천천히 한다.
- 목 통증 예방: 목 근육을 쓰는 운동이 아니다
- 손가락 부종 감소: 엉덩이·허리 근육 운동의 효과가 아니다
- 호흡부전 예방: 호흡 운동이 아니다
- 사레 예방: 삼킴 근육과 관련이 없다
침대 위에서 옮길 때는 한꺼번에 많이 이동하지 말고 상반신과 하반신을 나누어 조금씩 들어서 옮긴다.
끌어당기면 피부가 손상되거나 통증이 생기므로, 이동 방향을 미리 알리고 신호에 맞춰 함께 움직인다.
- 시트째 끌기: 마찰로 피부가 벗겨질 수 있다
- 신호 없이 한 번에: 협조를 얻지 못하고 무리가 간다
- 옷 잡고 끌기: 피부 손상과 통증을 일으킨다
- 침대 낮추고 밀기: 침대를 허리 높이로 올려 무리 없이 옮긴다
측위에서는 아래쪽 다리가 밑에 깔리지 않도록 하고, 안정적으로 체중을 실을 수 있게 다리를 충분히 벌려 준다.
위쪽 다리는 가볍게 굽혀 자세변환용구 위에 얹고, 가슴과 팔도 용구에 기대게 해 압력을 나눈다.
- 다리 겹쳐 모으기: 맞닿는 부위가 눌려 저림과 욕창 위험이 커진다
- 아래 다리를 위로 포개기: 자세가 불안정하고 압박이 생긴다
- 곧게 펴서 일자: 몸이 앞뒤로 쓰러지기 쉽다
- 아래 다리에 체중 더 싣기: 저림과 압박을 악화시킨다
대상자가 휠체어에 있는 동안 요양보호사는 항상 곁에 있어야 하며, 휠체어가 움직이지 않을 때는 반드시 잠금장치를 잠근다.
잠금이 풀린 채 혼자 두면 휠체어가 밀리거나 대상자가 일어서다 넘어질 수 있다.
- 멈춰 있을 때 잠그기: 휠체어 사용 시 지켜야 할 사항이다
- 도뇨관 정리: 관이 당겨지거나 움직이지 않도록 하는 주의사항이다
- 1~2시간마다 자세 변경: 욕창을 예방하는 주의사항이다
- 체형에 맞는 휠체어: 휠체어 선택의 기본이다
대상자가 양팔을 앞으로 모으게 한 뒤 휠체어 뒤에서 겨드랑이 밑으로 손을 넣어 손목을 잡고, 허리를 약간 숙이게 하여 구호에 맞춰 끌어올린다.
깊숙이 앉힌 뒤에는 발 받침대를 내려 발을 올리고 자세가 안정적인지 확인한다.
- 앞에서 바지 잡기: 앞에서 들면 몸이 앞으로 쏠려 위험하다
- 상체 젖히고 당기기: 허리를 약간 숙여야 엉덩이가 들린다
- 발 받침대 위에 세우기: 휠체어가 뒤집혀 낙상할 수 있다
- 마비된 팔 당기기: 어깨 관절이 손상될 수 있다
지팡이는 체중의 20~30% 정도만 지지할 수 있어, 그 이상 체중을 실어야 하면 지지점이 두 곳 이상인 제품을 골라야 한다.
네발 지팡이는 바닥 면이 넓어 체중 지지에 도움이 되며, 대상자가 설 수 있어야 사용할 수 있다.
- 한발 지팡이 유지: 지팡이 중 안정성이 가장 떨어진다
- 길게 늘리기: 길이는 둔부 높이에 맞춰야 걷기 편하다
- 보행보조차에 기대기: 가장 불안정한 보행기라 기댈 필요가 없는 대상자에게만 맞다
- 벽 짚고 다니기: 지지가 불안정해 낙상 위험이 크다
자세변환용 쿠션은 부착된 지퍼가 대상자의 몸에 닿지 않도록 감춰져 있어야 한다.
드러난 지퍼는 피부를 눌러 상처를 낼 수 있으며, 충전재는 밖으로 나오지 않고 너무 딱딱하지 않아야 한다.
- 지퍼 노출: 피부에 닿아 손상을 줄 수 있다
- 딱딱한 충전재: 압박을 줄여 주지 못한다
- 잘 미끄러지는 표면: 쿠션은 너무 미끄럽지 않아야 한다
- 충전재가 비어져 나옴: 내부 충전재는 커버 밖으로 나오지 않아야 한다
골다공증에는 칼슘 흡수율이 높은 우유·유제품을 하루 1회 이상 먹고, 멸치·뱅어포 같은 뼈째 먹는 생선으로 칼슘을 보충한다.
콩류의 식물성 단백질과 비타민 D가 풍부한 식품을 함께 먹고 음식은 싱겁게 조리한다.
- 절임 반찬: 나트륨이 칼슘 배설을 늘린다
- 탄산음료: 칼슘 배출을 촉진하므로 피한다
- 고기 두 배: 과다한 단백질 섭취는 피해야 한다
- 진한 커피: 카페인은 칼슘 배출을 촉진한다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부패·변질된 식품은 반드시 대상자나 가족에게 설명한 뒤 폐기한다.
어르신의 물건이므로 알리지 않고 버리면 오해와 갈등이 생길 수 있다.
- 몰래 버리기: 설명 없이 처분하면 신뢰를 잃을 수 있다
- 데워서 드리기: 변질된 음식은 가열해도 식중독 위험이 남는다
- 그대로 보관: 상한 음식을 두면 다른 식품까지 오염될 수 있다
- 상한 부분만 덜기: 남은 부분도 이미 변질되었을 수 있다
업무를 대행한 뒤에는 결과를 알기 쉽게 전하고 만족하는지 확인하며, 불만족하여 재요청하면 충분히 상의하여 다시 진행한다.
무엇이 필요한지 정확히 확인해야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는다.
- 직접 하시도록 안내: 대행이 필요한 어르신의 요청을 외면한다
- 다른 요양보호사에게 넘기기: 맡은 업무를 책임 있게 마무리해야 한다
- 재요청 거절: 불만족 시에는 상의하여 다시 진행한다
- 짐작해서 떼어 오기: 어르신과 상의하지 않아 또 틀릴 수 있다
직사광선이 눈에 닿으면 각막에 장애를 줄 수 있으므로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빛을 조절한다.
하루 20~30분 정도 햇볕을 쬐면 숙면에 도움이 되므로 햇빛을 완전히 막지는 않는다.
- 종일 암막: 필요한 햇볕까지 막아 숙면과 신진대사에 좋지 않다
- 그대로 두기: 직사광선이 각막을 손상시킬 수 있다
- 창가에 짐 쌓기: 창가에는 물건을 두지 않고 커튼으로 조절한다
- 창문 열어 빛 늘리기: 눈부심이 더 심해진다
헹군 물을 뱉지 않는 치매 대상자에게는 입안에 칫솔이나 숟가락을 넣고 말을 건네어 자연스럽게 물이 뱉어지게 한다.
말을 하려고 입을 벌리면 물이 흘러나오므로 억지로 힘을 쓰지 않아도 된다.
- 그대로 삼키게 두기: 헹군 물을 삼키면 사레들 수 있다
- 볼을 눌러 짜내기: 강제로 하면 불쾌감과 거부를 키운다
- 고개 뒤로 젖히기: 물이 기도로 넘어가 흡인될 수 있다
- 큰 소리로 재촉: 치매 대상자를 더 혼란스럽게 한다
매일 같은 시간대에 같은 길을 걸으며 일정한 순서대로 풍경을 말해 주면 치매 대상자의 혼란과 초조감을 줄일 수 있다.
산책은 치매 대상자에게 가장 간편하고 효과적인 운동이므로 익숙한 방식으로 꾸준히 이어 간다.
- 매번 다른 길: 낯선 환경이 혼란을 키운다
- 시간대 바꾸기: 일정이 달라져 예측하기 어려워진다
- 말없이 빠르게 걷기: 불안이 커지고 넘어질 위험이 있다
- 앉아서만 운동: 균형을 잡을 수 있으면 선 자세 운동이 더 효과적이다
배회를 대비해 창문 등 출입이 가능한 모든 곳의 문을 잠가 밖으로 나가 다치거나 길을 잃지 않게 한다.
집 안에서는 배회 코스를 만들어 안전하게 걸으시게 하고, 낮에 단순한 일거리로 에너지를 쓰시게 한다.
- 창문 열어 두기: 밖으로 나가거나 추락할 위험이 있다
- 방문을 밖에서 잠그기: 가두는 행위로 불안과 초조를 키운다
- 끈으로 고정: 불필요한 신체 구속은 피해야 한다
- 조명 모두 끄기: 집 안을 어둡게 하면 넘어지거나 착각하기 쉽다
치매 대상자의 파괴적 행동은 고집이나 심술을 부리려는 의도가 아니라 치매에 의한 증상임을 이해해야 한다.
이상행동을 보이면 자극을 주지 말고 조용한 곳에서 쉬게 하며, 온화한 말로 흥분한 마음을 이해한다고 표현한다.
- 단호하게 꾸짖기: 치매 대상자를 더 흥분시킨다
- 진정 후 이유 묻기: 왜 그랬는지 묻거나 상기시키지 않는다
- 관심 끌려는 연기: 의도적인 행동이 아니라 질병 증상이다
- 벌로 간식 끊기: 처벌은 효과가 없고 관계만 나빠진다
석양증후군은 해 질 녘에 혼란과 불안이 심해지는 것으로, 생활에 변화가 생긴 뒤 더 자주 나타나고 주의집중 기간이 더 짧아진다.
낮에는 유순하다가 저녁이 되면 충동적인 행동을 보이므로, 해 질 녘에 곁에서 충분한 시간을 함께한다.
- 이른 아침에 심함: 해 질 녘에 심해지는 증상이다
- 생활 변화와 무관: 생활 변화 후 더 자주 나타난다
- 주의집중 시간 길어짐: 오히려 더 짧아진다
- 낮에도 종일 난폭: 낮에는 비교적 유순한 경우가 많다
치매가 진행되면 대부분 성에 대한 흥미를 잃으며, 과잉 성행동을 하는 대상자는 일부에 그친다.
옷이 꼭 끼어 불편하거나 대소변을 보고 싶어 옷을 벗기도 하므로 먼저 그런 불편이 있는지 확인한다.
- 성욕이 강해짐: 대부분은 오히려 성행동이 줄어든다
- 옷 벗기=성적 의도: 의복 불편이나 배설 욕구 때문일 수 있다
- 약물과 무관: 이상한 성행위는 약물 때문에 생길 수 있다
- 행동교정 무효: 때때로 행동교정이 도움이 된다
식사 직후 다시 밥을 찾는 대상자는 식후에 양치질을 하게 하여 식사를 마쳤음을 인식하도록 돕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식사 준비를 함께하거나, 식후 산책이나 소일거리로 무료하지 않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방에 혼자 두기: 무료함과 불안이 커질 수 있다
- 끼니 앞당기기: 식사 리듬이 무너지고 과식할 수 있다
- 간식 계속 드리기: 과식과 건강 문제를 일으킨다
- 드신 사실 반복 설명: 납득하지 못해 갈등만 커진다
요리는 치매 대상자에게 좋은 인지활동이므로 그만두게 하기보다 곁에서 실수할 부분을 지원하며 요리를 완성하도록 돕는다.
잘못을 지적하면 원인은 잊어도 굴욕감은 남아 우울이나 공격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 그만하시라고 말하기: 자존심을 상하게 해 우울을 부른다
- 몰래 다시 끓이기: 어르신의 노력과 성취감을 무시한다
- 주방 출입 금지: 위험하지 않은 활동까지 빼앗는다
- 가족이 대신하기: 어르신의 인지활동 기회가 사라진다
급작스러운 환경 변화는 불안을 키우므로 변화를 작게 하되, 쓰시던 달력을 그날 날짜만 적힌 달력으로 바꾸는 식으로 조정한다.
익숙한 물건은 그대로 두고, 날짜와 요일은 큰 글씨로 보여 드리는 것이 좋다.
- 가구·벽지 새로 꾸미기: 급작스러운 변화로 불안과 수행력 저하를 부른다
- 익숙한 물건 치우기: 대상자가 의지하던 단서를 없앤다
- 달력 모두 떼기: 날짜를 알려 줄 단서마저 사라진다
- 설명 없이 시계 교체: 낯선 물건이 혼란을 키운다
위기상황 기록은 추정한 병명을 쓰지 말고, 발견 일시와 상황, 시행한 조치를 사실만 자세히 적는다.
이런 기록은 위기상황에서 요양보호사 자신과 기관을 보호하는 근거가 된다.
- 심근경색 추정 기재: 요양보호사가 진단명을 판단해 적으면 안 된다
- 짧게만 기록: 일시와 조치 등 구체적인 사실이 빠진다
- 불리한 내용 빼기: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적어야 한다
- 며칠 뒤 몰아서 기록: 상황 종료 후 바로 작성해야 정확하다
풍수해 경보 중 차량으로 이동할 때는 속도를 줄이고 연료를 미리 채우며, 하천변이나 전신주·가로등 근처로는 다니지 않는다.
침수가 우려되는 지하주차장 같은 낮은 지대도 피해야 한다.
- 연료 줄이기: 연료는 미리 채워 두어야 한다
- 지하주차장 주차: 침수 우려가 있는 낮은 지대이다
- 하천변 고속 주행: 하천변은 피하고 속도는 줄인다
- 가로등·신호등 아래 정차: 쓰러지거나 감전될 위험이 있다
요양보호사에게 기침, 콧물, 인후통 같은 증상이 있으면 면역이 떨어진 민감한 대상자와의 접촉을 최대한 삼간다.
감염의 연결고리 중 하나만 끊어도 전파를 막을 수 있으므로 증상이 있는 요양보호사 스스로 조심해야 한다.
- 마스크만 쓰고 밀착 돌봄: 접촉 자체를 줄여야 한다
- 증상 숨기기: 기관이 대체 인력을 마련할 수 없다
- 손 씻기 생략: 대상자 접촉 전 손 씻기는 기본 원칙이다
- 열이 없으니 무관: 콧물·인후통만으로도 접촉을 삼가야 한다
깨진 유리는 반드시 장갑을 끼고 치우며, 혈액이나 체액이 묻은 유리는 일반쓰레기로 처리해서는 안 된다.
바닥에 쏟아진 혈액은 표백제와 물을 1:9로 섞은 용액으로 신속히 닦아 낸다.
- 신문지에 싸서 일반쓰레기: 피 묻은 유리는 일반쓰레기로 버리지 않는다
- 맨손 수거: 베이거나 혈액에 노출될 수 있다
- 다음 방문 때 치우기: 감염 전파 위험이 계속 남는다
- 마른 걸레로만 닦기: 표백제 희석액으로 닦아 소독해야 한다
다리를 올린 자세에서 불편을 호소하면 대상자가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자세로 바꾼다. 심부전 대상자는 누운 자세에 비해 앉은 자세에서 숨쉬기가 편하다.
119에 신고한 뒤 상황이 끝날 때까지 침착하게 숨을 쉬도록 안내하고 상태를 살핀다.
- 다리를 더 높이 올리기: 심장 부담이 커져 호흡곤란이 심해진다
- 엎드린 자세: 가슴이 눌려 숨쉬기가 더 어렵다
- 불편해도 유지: 불편을 호소하면 편한 자세로 바꾼다
- 물 마시게 하기: 상황이 끝날 때까지 물이나 음식을 주지 않는다
회복자세로 관찰하던 중 반응과 정상 호흡이 없어지면 심정지가 재발한 것이므로 즉시 가슴압박을 다시 시작한다.
가슴압박은 단단하고 평평한 바닥에 바로 눕힌 상태에서 하며, 119 구급상황요원의 지시에 따른다.
- 회복자세 유지: 심정지 상태를 방치하게 된다
- 흔들어 깨우기만 반복: 가슴압박이 늦어진다
- 손가락으로 입안 훑기: 이물질을 더 밀어 넣을 수 있다
- 구급대만 기다리기: 도착 전까지 가슴압박을 이어 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