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에 대답을 망설이거나 미루고 결단과 행동이 느려지는 것은 조심성의 증가에 해당한다.
일의 결과를 중시하거나 감각·지각 능력과 자신감이 감퇴해 매사에 신중해지는 것으로 설명된다.
- 경직성: 익숙한 습관을 고수하고 새로운 변화를 싫어하는 경향
- 내향성: 심적 에너지가 내면으로 향해 타인과의 만남을 피하는 경향
- 우울증 경향: 불면·식욕부진·흥미 상실 등이 나타나는 상태
'감정의 고정' 단계에서는 케어의 기분 좋은 점을 대상자의 기억에 남긴다.
5단계는 만남의 준비→케어의 준비→지각(감각)의 연결→감정의 고정→재회의 약속 순서로 진행된다.
- 방문 사실을 알림: 만남의 준비
- 친구 같은 관계 만들기: 케어의 준비
- 기분 좋게 느끼도록 돌봄 시행: 지각(감각)의 연결
- 다음 케어를 위한 약속: 재회의 약속
노인에게 주거시설을 임대하여 주거 편의·생활지도·상담·안전관리 등을 제공하는 곳은 노인복지주택이다.
노인복지주택은 양로시설·노인공동생활가정과 함께 노인주거복지시설에 속한다.
- 양로시설: 노인을 입소시켜 급식과 일상생활 편의를 제공하는 주거복지시설
- 노인복지관: 교양·취미·사회참여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가복지시설
- 노인요양시설·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심신 장애로 요양이 필요한 노인을 위한 의료복지시설
장기요양인정 점수가 95점 이상이면 일상생활에서 전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장기요양 1등급이다.
점수가 낮아질수록 등급 숫자가 커지며, 5등급과 인지지원등급은 치매 대상자로 한정된다.
- 75점 이상 95점 미만은 2등급이다.
- 60점 이상 75점 미만은 3등급이다.
- 51점 이상 60점 미만은 4등급이다.
- 45점 이상 51점 미만은 5등급이다.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장기요양급여비용 등 공단이 부담할 비용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전액 부담한다.
또한 국가는 장기요양보험료 예상 수입액의 20%를 국고에서 부담한다.
- 국고 지원 비율은 50%가 아니라 20%이다.
- 재원은 보험료·국가지원·본인부담으로 구성된다.
- 의료급여수급권자 비용은 장기요양기관이 아니라 국가·지자체가 부담한다.
- 국가지원금은 수급자에게서 걷는 돈이 아니다.
인지관리지원은 행동변화 감소 도움과 대처, 수급자·수발자 안전관리, 정서적 안정과 생활의욕 향상 도움 등이다.
인지지원은 인지관리지원과 인지활동지원으로 나뉘며, 인지자극 프로그램 제공은 인지활동지원의 핵심이다.
- 2인 이상이 장비로 목욕을 돕는 것은 방문목욕이다.
- 욕구 파악과 의사 전달 대행은 정서지원·의사소통이다.
- 기능회복훈련은 요양보호사가 단독으로 수행할 수 없는 제한된 업무이다.
- 외출 동행과 일상 업무 대행은 가사 및 일상생활지원이다.
고액 은행 업무는 가능한 한 대상자나 가족과 동반하고, 동반이 어려우면 사전에 가족에게 알리고 확인을 받는다.
큰돈은 분실이나 오해의 소지가 크므로 혼자 처리하지 않는다.
- 혼자 처리하면 금전 사고와 분쟁의 원인이 된다.
- 무조건 거절할 것이 아니라 정해진 방법으로 돕는다.
- 통장 사진은 확인 절차를 대신할 수 없다.
- 대상자의 현금을 요양보호사가 보관해서는 안 된다.
보호자의 방임, 노인의 개인적 성향, 종사자와의 불화 등을 이유로 퇴소를 권유하거나 강요해서는 안 된다.
퇴소 단계에서는 노인 스스로 퇴소와 퇴소 후 거주지를 선택할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
- 노인의 의사에 반하는 전원·퇴소 금지는 옳은 설명이다.
- 퇴소 결정 번복을 위한 회유·강요 금지는 옳은 설명이다.
- 전원 상담으로 자기결정권을 보장하는 것은 옳다.
- 퇴소 후 지역사회 자원 안내는 옳다.
시설이나 병원에 입소시킨 뒤 연락과 왕래를 끊는 것은 유기에 해당한다.
유기는 스스로 독립할 수 없는 노인을 격리하거나 방치하는 행위이다.
- 방임: 부양의무자가 의식주·의료 등 필요한 보호를 제공하지 않는 것
- 자기방임: 노인 스스로 자기 보호 행위를 포기하는 것
- 정서적 학대: 비난·모욕·위협 등으로 정서적 고통을 주는 것
- 경제적 학대: 노인의 재산·연금을 착취하거나 임의로 사용하는 것
장기요양기관장은 성희롱 처리 지침을 문서화하여 기관 내에 두어야 한다.
지침이 문서로 있어야 피해 발생 시 누구나 같은 절차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 구두 전달만으로는 처리 기준이 남지 않는다.
- 지침 마련은 피해자 개인이 아니라 기관의 책임이다.
- 예방교육은 해마다 한 차례 이상 실시해야 한다.
- 피해자에게 원하지 않는 업무배치 등 불이익을 주어서는 안 된다.
직원 사이의 성희롱은 행위자를 징계하고, 성희롱을 한 서비스 이용자에게는 재발 방지 약속이나 서비스 중단 등의 조치를 취한다.
가해자가 누구냐에 따라 조치 수단이 다르지만 어느 경우든 기관이 책임지고 대응한다.
- 이용자는 직원이 아니므로 징계 대상이 아니다.
- 피해자를 전보시키는 것은 불이익 조치에 해당할 수 있다.
- 이용자 행위를 방치하면 피해가 반복된다.
- 직원 간 성희롱을 당사자 화해로 넘겨서는 안 된다.
서비스 신청이 들어오면 요양보호사는 본인이 제공 여부를 결정하지 말고 관리책임자에게 보고해야 한다.
성별 등 개인적 선호로 대상자를 차별해서는 안 되며, 정당한 사유 없는 거부는 법적 처벌 대상이 된다.
- 성별을 이유로 거절하는 것은 차별 대우이다.
- 요양보호사가 임의로 다른 인력을 연결해서는 안 된다.
- 기관을 거치지 않은 추가 서비스는 계약 외 업무이다.
- 요청 사실을 보고하지 않으면 기관이 대응할 수 없다.
대상자의 성적 행동을 가족에게 알릴 때는 기관 차원에서 가족과 면담하여 알린다.
요양보호사 개인이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기관이 공식적으로 전달해야 시정과 재발 방지로 이어진다.
- 개인 연락으로 항의하면 감정적 갈등으로 번지기 쉽다.
- 대상자 앞에서 공개하면 대상자의 존엄을 해친다.
- 이웃에게 알리는 것은 비밀유지 위반이다.
- 혼자 참으면 피해가 반복된다.
본인부담금 면제를 요구받으면 먼저 노인장기요양보험법상 금지된 불법행위임을 설명하고, 그런 행위를 신고하면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정보를 준다.
본인부담금 면제·감경은 처벌 대상이므로 어떤 사정이 있어도 응해서는 안 된다.
- 기관장 재량으로도 감면할 수 없다.
- 서비스 시간을 늘려 주는 것도 부당한 유인이다.
- 기록지 허위 작성은 부당청구에 해당한다.
- 다른 기관을 안내하는 것은 법 위반을 묵인하는 대응이다.
물건을 든 상태에서 방향을 바꿀 때는 허리를 돌리지 않고 발을 움직여 조절한다.
무게가 실린 상태에서 허리를 비틀면 척추와 허리 근육에 부담이 커져 요통이 생기기 쉽다.
- 발을 고정하고 허리를 돌리면 척추가 비틀린다.
- 물체는 몸 가까이 두어야 허리 부담이 줄어든다.
- 한 손으로 들고 허리를 옆으로 굽히면 한쪽에 부담이 몰린다.
- 무릎을 편 채 허리를 숙이는 자세는 요통의 원인이다.
인플루엔자는 증상 하루 전부터 전염되고 증상이 생긴 뒤 5일 이상 병을 퍼뜨릴 수 있어, 감염된 요양보호사는 1주일 정도 쉬어야 한다.
면역력이 약한 노인에게 옮기면 폐렴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열이 내려도 전파 가능 기간이 남아 있다.
- 마스크 착용만으로 근무를 계속하는 것은 위험하다.
- 하루만 쉬는 것으로는 전파 기간을 피할 수 없다.
- 2~3일 업무 중단은 노로바이러스 장염의 기준이다.
화를 내도 소용없다고 판단해 미리 세워 둔 의미의 중요성을 깎아내리는 것은 의미 약화시키기이다.
'꼭 필요한 건 아니야'처럼 대상의 가치를 낮추어 스트레스를 줄이는 반응이 대표적이다.
- 합리화: 사건에 자신이 원하는 의미를 부여하는 것
- 의미 바꾸기: 근거를 들어 사건을 반대로 해석하는 것
- 회피·책임 전가: 스트레스 평가 방식으로 제시된 개념이 아니다.
노인성 질환으로 일상생활 수행능력이 떨어지면 질환이 치유된 뒤에도 의존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일상생활은 가급적 스스로 하게 하여 와상 상태가 되지 않도록 돕는다.
- 모든 일을 대신하면 남은 기능마저 떨어진다.
- 침상에만 머물면 욕창·관절 구축 등 합병증이 생긴다.
- 실수를 걱정해 대신해 주면 의존이 굳어진다.
- 의존 상태는 저절로 회복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조기 위암은 80% 이상이 특별한 증상 없이 우연히 발견되므로 조기진단과 정기검진이 중요하다.
조기 위암은 암세포가 위 근육까지 침범하지 않은 상태로, 수술하면 완전 회복이 가능하다.
- 조기에는 통증 등 증상이 거의 없다.
- 증상만으로 조기 위암을 진단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 근육까지 침범하지 않은 것이 조기 위암이다.
- 치료 후 5년간은 재발 확인을 위한 정기검진을 받는다.
흡입 후에는 다음 투약까지 적어도 1분간 기다리고, 사용 후 입을 충분히 헹군다.
흡입한 뒤에는 약이 폐 깊숙이 닿도록 적어도 10초간 숨을 참았다가 천천히 내쉰다.
- 쉬지 않고 연속 흡입하지 않는다.
- 입을 헹구지 않으면 약 성분이 입안에 남는다.
- 흡입 직후 바로 세게 내쉬면 약이 폐에 도달하지 못한다.
- 뚜껑과 통은 하루 한 번 이상 흐르는 물로 씻는다.
술은 성호르몬을 감소시키고 뼈 생성을 억제하며, 흡연은 여성호르몬 농도를 낮춰 뼈를 약하게 한다.
과음하면 넘어지기 쉽고 영양 불균형까지 생겨 골다공증 위험이 더 커진다.
- 술이 칼슘 흡수를 돕는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 술은 뼈 생성을 돕지 않고 오히려 억제한다.
- 흡연은 여성호르몬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낮춘다.
- 술과 담배는 뼈에 직접 나쁜 영향을 준다.
대상포진은 신경통이 수개월에서 1년 이상 지속되어 활동 감소와 삶의 질 저하를 가져올 수 있다.
그래서 백신으로 세포성 면역을 높이고, 평소 충분한 휴식과 영양으로 면역력을 강화한다.
- 수포가 말라도 신경통은 오래 남을 수 있다.
- 물집이 나타나기 전부터 심한 통증이 느껴지기도 한다.
- 과거 대상포진을 앓은 경험도 발생 위험 요인이다.
- 저항력이 낮아진 상태에서 발생하므로 휴식이 중요하다.
노인은 통증을 호소하는 정도는 증가하지만 통증에 대한 민감성은 감소해 둔감한 반응을 보인다.
또한 접촉의 강도가 높아야 접촉감을 느끼므로 화상·상처를 늦게 알아챌 수 있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 통증 민감성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떨어진다.
- 약한 접촉은 오히려 잘 느끼지 못한다.
- 통증 호소는 늘어나므로 관찰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 감각이 둔해져 화상 위험은 커진다.
감염, 식사량 증가, 활동량 감소는 고혈당을 일으킬 수 있다.
반대로 식사량이 줄거나 활동량이 늘면 저혈당이 생기기 쉬우며 땀·두통·어지럼증 등이 나타난다.
- 식사량을 줄이고 인슐린을 맞으면 저혈당 위험이 있다.
- 식사를 거르고 오래 운동하면 저혈당 위험이 있다.
- 운동량이 갑자기 늘면 혈당이 떨어지기 쉽다.
- 인슐린 투여 후 식사를 늦추면 저혈당이 생길 수 있다.
우울한 대상자에게는 느낌과 분노를 인정·수용하고 말로 표현하도록 돕는다.
막연히 괜찮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으며, 지속적인 관심 표현으로 신뢰관계를 형성한다.
- 막연한 위로는 감정을 가볍게 여기는 반응이다.
- 화제를 돌리면 감정 표현의 기회를 빼앗는다.
- 분노를 참게 하면 감정이 해소되지 않는다.
- 사회적 활동은 줄이지 말고 늘리도록 돕는다.
치매 말기에는 대부분의 기억이 사라지고 의미 있는 대화가 어려워지며, 정신행동증상은 오히려 점점 줄어든다.
대소변 조절·보행·식사 등 기본 일상이 어려워지고 마지막에는 와상 상태가 시작된다.
- 환각·망상·배회가 심해지는 것은 중기의 특징이다.
- 간혹 시간이 헷갈리는 정도는 초기이다.
- 말기에는 가족도 알아보지 못한다.
- 우울·짜증·의심이 시작되는 것은 초기이다.
행동 느려짐은 서서히 진행되며 초기에는 단추 끼우기·글씨 쓰기가 어렵다가 옷 입기·양치·식사에도 어려움을 겪는다.
운동증상에는 떨림·행동 느려짐·경직·자세 불안정이 있으며 나타나는 시기와 양상이 서로 다르다.
- 떨림은 가만히 있을 때 주로 나타나고 움직이면 사라진다.
- 떨림은 가장 초기에 흔히 보이는 증상이다.
- 행동 느려짐이 있으면 무표정해지거나 목소리가 작아지기도 한다.
- 경직은 근육이 긴장해 관절이 뻣뻣해지는 것이다.
탁구·배드민턴·테니스처럼 빠르게 방향을 바꾸어야 하는 운동은 노인에게 금한다.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은 균형을 잃기 쉬워 넘어짐과 근골격계 손상 위험이 크다.
- 평지 걷기는 전신 지구력 운동으로 권장된다.
- 풍선치기는 동적 균형운동에 해당한다.
- 정적 스트레칭은 준비·마무리 운동으로 활용한다.
- 가벼운 아령은 근력 강화 운동이다.
강심제·이뇨제·항고혈압제·신경안정제 등은 성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며 투여 약물 변경이 해결에 도움이 된다.
약은 임의로 끊지 말고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하며, 처방받을 때 성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다.
- 혈압약을 임의로 중단하면 위험하다.
- 약물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참기만 할 일이 아니다.
- 다른 사람의 약을 먹는 것은 위험하다.
- 성적 욕구와 표현은 노인의 기본 욕구이다.
빈속에 술을 마시지 않으며, 음식을 먹고 마시면 알코올 흡수가 늦어져 덜 취한다.
안주는 지방이 많은 음식을 삼가고 단백질이 적절히 섞인 음식이나 채소를 고른다.
- 지방이 많은 안주는 피한다.
- 집 안에 술을 두지 않아야 절주 환경이 된다.
- '오늘까지만' 같은 생각이 계속 음주와 폭음으로 이어진다.
- 스트레스성 음주는 과음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땀을 많이 흘려 피부가 차고 젖어 있고 극심한 피로·어지러움이 있으나 체온은 크게 오르지 않는 것은 열탈진(일사병)이다.
시원한 곳에서 쉬게 하고 수분과 염분을 보충하며, 한 시간 이상 회복되지 않으면 진료를 받게 한다.
- 열사병: 40℃가 넘는 체온과 땀이 나지 않는 뜨겁고 건조한 피부
- 열발진: 목·가슴 등에 생기는 붉은 뾰루지나 소수포
- 열성부종: 발이나 발목이 붓는 증상
- 열경련: 팔·다리·복부 등의 근육경련
전산망 보고는 구두보고처럼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고 서면보고처럼 기록으로 남는 장점을 함께 가진다.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편리하다.
- 신속하지만 기록이 남지 않는 것은 구두보고의 특징이다.
- 기록은 남지만 신속하지 못한 것은 서면보고의 특징이다.
- 숫자·지표가 필요한 보고를 제한하지 않는다.
- 급할 때 먼저 하는 것은 구두보고이다.
월례회의에서 제안된 의견이나 애로사항에 대해 관리자는 어떻게 조치하였는지를 다음 월례회의 때 보고한다.
월례회의는 정보·경험을 공유하고 기관이 업무 정보를 전달하며 요양보호사의 애로사항을 듣는 자리이다.
- 처리 결과를 알리지 않으면 회의의 취지가 사라진다.
- 기관운영·인사·복리후생에 대한 의견을 듣는 것이 월례회의의 기능이다.
- 대상자의 건강·사고 정보도 월례회의에서 전달한다.
- 관리자는 지시뿐 아니라 요양보호사의 의견도 듣는다.
요양보호사는 대상자와 가족이 다음 단계로 진입하도록 강요해서는 안 된다.
임종에 이르는 반응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잘 들어주고 변화하는 필요에 맞춰 도움을 제공한다.
- 상황에 따른 개인적 필요에 대응하는 것은 옳다.
-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도록 격려하는 것은 옳다.
- 종교 지도자 면담 주선은 도움이 된다.
- 죽음의 경험을 이해하는 것은 상담에 도움이 된다.
치료를 받을지 종료할지에 대한 근본적인 결정 권한은 대상자에게 있으며, 어떤 결정이든 요양보호사는 판단을 내려서는 안 된다.
대상자가 결정할 역량이 부족하면 가족이 대상자의 기본적인 의향을 판단하게 된다.
- 결정을 바꾸도록 설득하는 것은 권리 침해이다.
- 가족과 함께 압박하는 것도 자기결정권을 해친다.
- 결정의 옳고 그름을 평가하는 것은 요양보호사의 역할이 아니다.
- 치료 거부와 관계없이 기본 돌봄은 계속 제공한다.
실수나 부적절한 행동이 있어도 대상자의 인격과 가능성을 부정적으로 판단하거나 일방적으로 질책하지 않는 것이 비심판적 태도이다.
스스로 해낸 부분을 인정하고 필요한 부분만 함께 바로잡으면 자존감과 의욕이 유지된다.
- 처음부터 다시 하라는 말: 일방적인 질책
- 다음부터 대신 입혀 주기: 스스로 할 기회를 빼앗음
- 계단 같다는 농담: 민망함을 키우는 놀림
- 틀린 횟수 지적: 능력에 대한 부정적 평가
감정을 추스르느라 말을 멈춘 순간에는 긍정적·수용적인 침묵으로 곁을 지켜 주는 것이 적절하다.
이런 침묵은 다시 말할 용기와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준다. 받아들이는 방식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므로 표정을 살피며 조심스럽게 쓴다.
- 위로의 말을 계속함: 감정을 정리할 틈을 빼앗음
- 점심 이야기로 전환: 슬픔을 외면하는 반응
- 다음 이야기 재촉: 대상자의 속도를 무시함
- 말없이 방을 나감: 거절이나 외면으로 느껴질 수 있음
치매 대상자에게는 '같이 ○○ 해요'처럼 짧게 전하고, 한 동작을 마칠 때까지 행동을 기다린 뒤 다음을 안내한다.
한 번에 여러 내용을 들으면 이해하지 못해 혼란스러워하므로 대상자의 속도에 맞춘다.
- 세 동작을 한 문장으로 안내: 혼란을 줌
- 동작 중 다음 단계를 먼저 지시: 행동을 기다리지 않음
- 긴 이유 설명: 이해하기 어려운 많은 정보
- 서두르게 함: 당황과 혼란을 키움
의사를 명확히 전하기 어려운 치매 대상자는 가족에게 과거에 좋아했던 여가활동을 확인해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가활동은 대상자의 취향과 생활사를 바탕으로 정해야 참여와 만족이 높다.
- 해 본 적 없는 활동: 취향 확인 없이 정함
- 요양보호사가 자신 있는 활동: 제공자 중심 선택
- 검사 점수만으로 결정: 개인의 선호를 무시함
- 다른 대상자 활동에 끼워 넣기: 개별성을 무시함
노인은 음료를 포함해 하루 6~7잔 이상의 물을 마시도록 권장하며, 물 대신 음료를 마실 때는 당이 첨가되지 않은 것을 고른다.
물은 체온 조절과 노폐물 배출에 중요하고 가벼운 탈수도 노인 건강에 큰 영향을 준다.
- 갈증 날 때만 마심: 노인은 갈증을 늦게 느껴 탈수 위험
- 단 음료로 채움: 당 첨가 음료는 피함
- 하루 2~3잔: 권장량에 크게 못 미침
- 저녁에 몰아 마심: 야간 배뇨로 수면과 안전에 불리
음식물은 대상자로부터 약 30cm 거리에 두어 내려다볼 수 있게 배치한다.
눈으로 음식을 확인하며 스스로 떠먹기 쉬워지고 바른 식사 자세를 유지해 사레를 줄일 수 있다.
- 팔을 뻗어야 닿는 곳: 자세가 무너지고 흘리기 쉬움
- 눈높이로 들어 올림: 내려다보는 배치가 아님
- 무릎 위 쟁반: 쏟아질 위험이 크고 자세가 불안정함
- 옆 탁자에 두고 가져다 드림: 스스로 보고 골라 먹기 어려움
숟가락의 둥근 바닥이 혀 중앙에 놓이게 해 혀를 가볍게 누르고, 뺄 때는 윗입술을 스치듯이 뺀다.
이렇게 하면 음식이 입안에 안정적으로 남아 삼키기 쉽고 사레를 줄일 수 있다.
- 목 쪽 깊숙이 넣기: 구역질과 사레 위험
- 혀끝에만 올리기: 음식을 흘리기 쉬움
- 아랫니로 긁어내기: 입안 손상과 불쾌감
- 위에서 떨어뜨려 넣기: 턱이 들려 사레들기 쉬움
손을 떨거나 입에 넣다가 약을 떨어뜨려 잃어버릴 우려가 있으면 요양보호사가 직접 입안에 넣어 준다.
정해진 양을 정확히 복용하게 하는 것이 우선이며, 이후 물을 충분히 드려 잘 삼키게 한다.
- 떨어진 약 다시 드림: 오염된 약 사용
- 임의로 갈아서 섞기: 약효가 달라질 수 있음
- 지켜보기만 함: 계속 떨어뜨려 복용량이 부정확해짐
- 그날 약 건너뛰기: 임의로 투약을 생략함
한 번 꺼낸 시럽을 병에 다시 넣으면 약이 변질되는 원인이 되므로 잘못 따른 약은 반드시 버린다.
물약은 계량컵을 눈높이로 들고 처방된 양만큼 정확히 따른다.
- 약병에 다시 붓기: 병 안의 약 전체가 오염될 수 있음
- 넘친 양까지 복용: 처방량을 초과함
- 컵째 보관 후 재사용: 변질 위험
- 주사기로 되돌려 넣기: 꺼낸 약을 병에 다시 넣는 것과 같음
안연고는 처음 나오는 연고를 멸균거즈로 닦아 버린 뒤 사용한다. 처음 부분은 외부 공기에 오염되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래 눈꺼풀을 당겨 아래 결막낭 위에 튜브를 두고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짜 넣는다.
- 처음 나온 연고 바로 사용: 오염 가능성
- 손가락으로 문질러 바름: 감염 위험
- 각막 위에 직접: 각막 손상 위험
-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방향이 반대
대상자가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하게 하고 요양보호사는 보조가 필요한 부분만 도와준다.
낙상을 걱정해 처음부터 끝까지 도우면 의존과 자존감 저하를 부른다. 손을 뻗으면 닿는 위치에서 관찰한다.
- 모두 대신함: 의존성을 키움
- 처음부터 기저귀: 스스로 배설하는 습관을 잃게 함
- 앞에만 모셔다 두고 떠남: 낙상 대비가 안 됨
- 문을 열고 지켜봄: 사생활 침해
변기를 대고 오래 있으면 피부가 손상되고 허리와 둔부 관절에 무리가 오므로, 뺐다가 변의가 생길 때 다시 시도한다.
배에 힘을 주기 쉽도록 침대를 올려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 계속 대 둠: 피부 손상과 관절 무리
- 아랫배를 세게 누름: 통증과 손상 위험
- 바로 기저귀: 스스로 배설하는 습관을 잃게 함
- 침대를 평평하게: 힘주기 어려운 자세
허리를 들 수 있는 대상자는 무릎을 세우고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허리를 들게 하여 협조하에 교환할 수 있다.
허리를 들 수 없거나 협조가 불가능할 때 옆으로 돌려 눕혀 교환한다.
- 반드시 옆으로 눕힘: 협조 불가능한 대상자의 방법
- 엎드린 자세: 교환과 회음부 닦기가 어려움
- 걸터앉힌 자세: 배설물이 새고 낙상 위험
- 선 자세: 균형을 잃고 넘어질 위험
윗니 의치는 엄지와 검지로 잡고 엄지가 입안으로 들어가게 하여 한 번에 끼운다.
끼우기 전에는 구강 점막의 상처를 확인하고 입을 헹군다. 인지저하나 마비가 있으면 의치 위치를 자주 확인한다.
- 손바닥으로 밀어 끼움: 잇몸과 의치 손상 위험
- 여러 번 나눠 누름: 한 번에 끼우는 방법이 아님
- 뜨거운 물에 데움: 변형될 수 있음
- 검지를 안으로 해 아래로 밀기: 아랫니 끼우는 방법
회음부를 씻긴 뒤에는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변기를 빼낸 후 변기가 닿았던 둔부에 남은 물기까지 닦는다.
물기나 비눗기가 남으면 피부가 짓무르거나 손상될 수 있다.
- 자연 건조: 습기로 피부가 짓무름
- 비눗기 방치: 피부 자극
- 물기 위에 파우더: 뭉쳐서 피부를 자극함
- 뒤에서 앞으로 닦기: 요로감염 위험
면도 전에는 따뜻한 물수건으로 덮어 건조함을 완화하거나 비누·면도크림으로 거품을 충분히 낸 뒤 면도해 상처를 예방한다.
면도날은 피부와 약 45°를 유지하고, 수염이 자란 방향으로 짧게 나누어 면도한다.
- 마른 피부에 바로 면도: 상처와 자극
- 날을 수직으로 세움: 피부가 베임
- 자란 반대 방향으로 힘주어: 상처 위험
- 주름을 그대로 둠: 아래로 부드럽게 당겨야 함
치매 대상자의 몸씻기는 규칙적인 시간과 정해진 순서로 하고, 오후보다는 오전에 하며 과정은 최대한 단순화한다.
다만 대상자의 상태에 따라 실시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 식사 직후: 몸씻기를 피해야 하는 때
- 순서와 시간을 매번 바꿈: 혼란과 거부감 증가
- 여러 지시를 한꺼번에: 이해하지 못해 혼란
- 잊은 것을 지적: 자존심을 건드림
편마비 대상자를 일으켜 세운 뒤에는 손을 떼지 않은 상태에서 바지를 완전히 올려야 한다.
혼자 서 있게 두면 균형을 잃고 넘어질 위험이 크므로, 바지를 다 올린 뒤 다시 의자에 앉혀 옷을 정돈한다.
- 입을 때 마비된 다리부터: 옳은 순서
- 벗을 때 건강한 다리부터: 옳은 순서
- 고개 숙이고 엉덩이 들기: 고꾸라짐 주의와 함께 옳음
- 다리 사이 발·목에 팔·허리 잡기: 옳은 일으키기 방법
침대를 수평으로 하고 무릎을 세워 발바닥이 침대에 닿게 한 뒤, 협조할 수 있으면 머리 쪽 난간을 잡게 하고 신호에 맞춰 함께 이동한다.
대상자의 협조를 최대한 이끌어 내야 잔존기능이 유지되고 서로 무리가 적다.
- 겨드랑이를 잡고 끌어당김: 어깨 손상과 마찰 위험
- 다리를 편 채로: 발로 밀어 줄 힘을 쓸 수 없음
- 침대 머리를 올린 채: 다시 미끄러져 내려감
- 알리지 않고 당김: 신호에 따른 이동 원칙 위반
상체를 일으킬 때는 양 무릎을 세우고 한 손을 겨드랑이에서 반대쪽 팔꿈치까지 깊숙이 넣은 뒤, 다른 손으로 고개를 지지하며 신호와 함께 천천히 일으킨다.
대상자가 양손으로 요양보호사의 어깨를 잡게 하고 등을 받쳐 일으키는 방법도 있다.
- 손목을 잡아당김: 어깨·팔 관절 손상 위험
- 옷깃을 잡아 들어 올림: 목이 졸리고 고개가 젖혀짐
- 다리를 편 채 어깨만 받침: 고개 지지와 무릎 세우기 누락
- 알리지 않고 빠르게: 신호 없이 급하게 움직임
같은 자세로 계속 있으면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몸이 붓고 혈관 안에 혈전이 생길 수 있어, 체위변경은 부종과 혈전을 예방한다.
체위는 보통 2시간마다 바꾸며, 호흡 기능 향상과 욕창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 근육이 커짐: 체위변경의 목적이 아님
- 식사량 증가: 관련 없는 설명
- 낮잠을 오래 잠: 목적과 무관하며 수면 리듬에 불리
- 체온이 올라 붓기가 빠짐: 근거 없는 설명
엎드린 자세(복위)는 등에 상처가 있거나 등 근육을 쉬게 해 줄 때 취하는 자세이다.
얼굴은 옆으로 돌리고 아랫배와 발목 밑에 작은 베개를 받치면 허리와 넙다리의 긴장이 줄어든다.
- 반좌위: 숨찰 때·식사 시 자세로 등이 침대에 닿음
- 앙와위: 등 전체가 눌림
- 의자에 등을 붙여 앉기: 상처 부위가 등받이에 눌림
- 머리를 낮춘 바로 누운 자세: 등이 그대로 눌림
문턱을 내려갈 때는 뒤로 돌아 뒷바퀴를 먼저 내려놓은 뒤, 앞바퀴를 들어 올린 상태에서 뒤로 천천히 이동하며 앞바퀴를 조심히 내려놓는다.
앞바퀴가 갑자기 떨어지면 충격으로 대상자가 앞으로 쏠려 다칠 수 있다.
- 그대로 굴려 떨어뜨림: 충격과 낙상 위험
- 앞으로 돌려 앞바퀴부터: 대상자가 앞으로 쏟아질 위험
- 손잡이를 놓음: 휠체어 통제를 잃음
- 문턱에 앞바퀴를 걸침: 휠체어가 기울어 불안정함
안전벨트를 푼 뒤 다리부터 한쪽씩 차 밖으로 내려 두 발이 바닥을 지지하게 하고, 요양보호사의 무릎으로 마비된 쪽 무릎을 지지하며 일으켜 휠체어로 돌려 앉힌다.
오른쪽 편마비이므로 지지할 무릎은 오른쪽이다.
- 상체부터 내림: 균형을 잃고 떨어질 위험
- 왼쪽 무릎 지지: 건강한 쪽을 지지함
- 한쪽 발만 닿은 채 일으킴: 지지면이 불안정함
- 다리를 차 안에 둔 채 끌어냄: 낙상과 피부 손상 위험
요실금 팬티는 일반 팬티에 방수패드가 붙은 형태로 세탁 후 반복 사용이 가능해 기저귀를 쓰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적합하다.
다만 흘림량이 500mL 이상이거나 자주 세탁할 수 없는 사람에게는 쓰지 않는다.
- 일회용: 세탁이 필요한 제품
- 흘림량 많을수록 적합: 흘림량이 적은 사람에게 사용
- 말리기만 해서 재사용: 반드시 세탁해야 함
- 기저귀와 같은 모양: 외형이 보통 팬티와 같음
채소와 육류는 삶으면 부드러워지지만 생선은 오래 삶으면 질기고 딱딱해진다.
생선은 짧게 익히거나 찜처럼 재료를 부드럽게 하며 모양을 유지하는 조리법이 알맞다.
- 고기처럼 오래 삶음: 생선은 반대로 질겨짐
- 물을 넉넉히 오래: 영양소가 국물로 빠지고 질겨짐
- 오래 굽기: 수분이 빠져 딱딱해짐
- 오래 튀기기: 노인은 지방 소화력이 낮음
달걀은 씻지 않은 상태로 전용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한다.
씻는 과정에서 껍데기의 보호막이 손상되어 세균이 들어가기 쉬우므로 조리 직전에 씻는다.
- 씻어서 보관: 세균 침투 위험이 커짐
- 실온 보관: 신선도가 빨리 떨어짐
- 껍데기째 냉동: 얼면서 껍데기가 깨짐
- 깨서 모아 보관: 변질과 오염이 빠름
일상업무를 대행하기 전에는 대행 목적을 확인하고, 요양보호사가 대행할 수 있는 업무인지 먼저 확인한 뒤 정보·자료·경비를 점검한다.
대상자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필요한 사항에 협조를 구한다.
- 묻지 않고 바로 출발: 확인과 준비 생략
- 요양보호사 본인 명의로 처리: 대상자의 업무가 아님
- 보호자에게만 확인: 대상자의 의사를 무시함
- 개인 볼일 병행: 대행 중 사적 업무 금지
난방은 국소난방보다 전체난방이 바람직하며, 화장실과 휴식공간의 난방도 고려해 온도 차가 크지 않게 한다.
겨울철 쾌적한 실내온도는 일반적으로 18~22℃이며 대상자 상태에 맞게 조절한다.
- 전기장판만 더 뜨겁게: 국소난방으로 온도 차가 커짐
- 화장실 난방 무시: 급격한 온도 변화 위험
- 25℃ 이상·온도 차 크게: 바깥과의 차이를 줄여야 함
- 환기를 하지 않음: 하루 세 번 정도 환기 필요
가족이 해 오던 방법을 무시하고 다른 방법을 권하기보다 필요한 정보를 알려 주고 가족 스스로 결정하게 한다.
가족의 돌봄 능력을 지지하는 입장을 유지해야 신뢰관계가 쌓인다.
- 잘못된 점부터 지적: 좌절감과 무시받는 느낌
- 대처법만 기계적으로 전달: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
- 요양보호사가 정해 지시: 의존적인 태도를 부름
- 말없이 방식 변경: 가족을 배제함
치매 대상자가 변을 만지는 것은 놀리거나 장난치려는 것이 아니라 배설물의 적절한 처리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행동이다.
보호자에게 이를 설명하고 수용적이고 부드러운 태도로 배설을 돕도록 안내한다.
- 관심 끌기라 모른 척: 원인을 잘못 이해함
- 심술이라 따져 묻기: 비난이 되어 불안을 키움
- 감촉을 즐기니 방치: 위생 문제를 방치함
- 혼내기: 수치심만 주고 효과 없음
냉장고에 붙이는 과일이나 채소 모양 자석은 치매 대상자가 먹을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부엌의 위험한 물건은 자물쇠가 있는 보관장에 넣고, 가스선은 밖에서 잠그거나 자동차단기를 단다.
- 메모 자석 부착: 삼킬 위험이 있는 물건을 늘림
- 음식물 쓰레기를 부엌에 둠: 꺼내 먹을 수 있음
- 칼·가위를 꺼내 둠: 위험한 물건은 잠가 보관
- 가스 밸브 개방: 화재·가스 사고 위험
반복 질문에는 답을 따지기보다 과거 경험이나 고향 이야기를 나누는 등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린다.
다독이며 안심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좋아하는 노래나 단순한 일거리도 도움이 된다.
- 못 들은 척: 불안과 소외감을 키움
- 규칙을 길게 설명: 논리적 설득은 효과가 적음
- 단호하게 못 간다고 함: 불안과 초조를 키움
- 현관 앞에서 기다리게 함: 귀가 기대를 키우고 배회 위험
잠들지 못하는 치매 대상자에게는 소음을 최대한 없애고 적정한 실내 온도를 유지해 수면에 좋은 환경을 만든다.
오후와 저녁에는 커피나 술을 주지 않고, 낮에 산책 등 야외활동을 하게 하면 밤잠에 도움이 된다.
- 텔레비전 소리 키우기: 소음 자극
- 난방 최고: 지나친 더위로 숙면 방해
- 커피 제공: 카페인이 각성을 일으킴
- 조명 환하게: 각성을 부름
잃어버렸다거나 훔쳐 갔다고 주장하던 물건을 찾으면 대상자를 비난하거나 훈계하지 않고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행동한다.
대상자가 물건을 두는 장소를 파악해 두면 다음에 함께 찾기 쉽다.
- 둔 곳을 확인시킴: 잘못을 지적하는 셈
- 다음부터 잘 두라고 타이름: 훈계
- 가족에게 사과시킴: 수치심과 반발을 부름
- 큰 소리로 알림: 자존심을 해침
이상행동 반응을 보이는 대상자 곁에서는 갑자기 움직여 놀라게 하지 말고 천천히 안정된 태도로 움직인다.
신체 언어가 위협적으로 느껴지지 않게 하고, 불필요한 신체 구속은 피한다.
- 재빨리 팔을 붙잡음: 불필요한 구속과 흥분 증가
- 등 뒤에서 다가감: 놀라서 더 흥분할 수 있음
- 팔짱 끼고 내려다봄: 위협적인 신체 언어
- 여러 명이 둘러쌈: 위협감과 공포를 줌
치매 대상자에게는 1m 이내 가까이에서 얼굴을 마주 보고 말한다.
뒤에서 부르거나 걷고 있을 때 말을 걸면 균형을 잃고 넘어질 수 있다. 무언가에 관심을 보일 때는 기다렸다가 말을 건다.
- 뒤에서 크게 부름: 놀라 균형을 잃을 위험
- 걸으면서 말 걸기: 넘어질 위험
- 멀리서 큰 소리: 갑작스러운 행동과 사고 위험
- 관심에 빠진 순간 말 걸기: 듣지 못할 수 있음
흩어진 낱글자로 단어 만들기는 대상자의 인지상태가 좋을수록 단어의 길이, 도형의 숫자, 도형 배열을 복잡하고 다양하게 한다.
쉽게 해내는 대상자에게는 단계를 올려 언어·기억·관리능력을 계속 자극한다.
- 같은 문제 반복: 새로운 자극이 없음
- 글자 수 줄이기: 난이도를 오히려 낮춤
- 정답 미리 보여 주기: 훈련 효과가 사라짐
- 제한 시간으로 재촉: 불안과 실패감 유발
대상자가 묻는 말에 명료하게 대답하고 호흡·맥박이 정상이며 위기징후가 없다면 반드시 119에 신고할 필요는 없고, 가족 또는 기관장에게 보고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상황이 끝나면 사실만을 자세히 적은 상태기록지나 사고보고서를 작성한다.
- 무조건 119: 경미한 사고에는 보고로 충분
-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음: 보고 의무 누락
- 기록 생략: 대상자와 기관 보호를 위해 기록 필요
- 바로 일으켜 산책 계속: 상태 확인이 먼저
화재 예방을 위해 난로 곁에는 불이 붙는 물건이나 세탁물을 가까이 두지 않는다. 난로 옆에 빨래를 너는 것은 대표적인 화재 원인이다.
조리 중에는 주방을 떠나지 않고, 소화기 위치와 사용법을 미리 익혀 둔다.
- 조리 중 주방 지키기: 옳은 예방수칙
- 소화기 위치·사용법 숙지: 옳은 대비
- 난로 주변 가연물 치우기: 옳은 예방수칙
- 문을 등지고 분사: 대피로를 확보하는 옳은 방법
근무 중에는 반지나 팔찌를 착용하지 않는다. 장신구는 추가 오염 장소가 되어 효과적인 손씻기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손톱은 짧고 뾰족하지 않게 다듬어 청결하게 관리한다.
- 반지를 낀 채 소독: 장신구 자체가 오염원
- 손소독제로 손씻기 대체: 손씻기를 대신할 수 없음
- 긴 손톱을 장갑으로 해결: 손톱은 짧게 관리
- 반지 위에 장갑: 장갑이 찢어지기 쉬움
혈압이 90/60 이하로 낮아지거나 맥박이 분당 100회 이상으로 크게 오르면 쇼크를 의심할 수 있다.
쇼크가 의심되면 119에 신고하고 천장을 보게 눕혀 다리를 약 30cm 올리며, 물이나 음식은 주지 않는다.
- 150/95, 72회: 혈압이 높고 맥박 정상
- 120/80, 76회: 정상 범위
- 130/85, 56회: 혈압 저하 없음
- 160/100, 50회: 혈압 상승과 맥박 저하
의식이 없는 약물중독 대상자는 천장을 바라보는 자세로 눕히고, 입에서 거품이나 토사물이 나오면 고개를 옆으로 돌린다.
구급대원이 올 때까지 곁에서 상태 변화를 살피고, 의심 물질은 용기째 전달한다.
- 앉혀 등 두드리기: 흡인과 질식 위험
- 물·우유 먹이기: 의식 없는 대상자에게 질식 위험
- 고개를 가슴 쪽으로 숙임: 기도가 막힘
- 찬물 끼얹고 흔들기: 효과 없고 손상 위험
의식이 흐려지는 등의 변화와 약병 내용물이 쏟아져 있는 정황을 함께 판단해 약물중독을 의심하고 즉시 119에 신고한다.
고의로 섭취한 경우 대상자가 알리지 않아 발견이 늦어질 수 있으므로 정황 판단이 중요하다.
- 잠이 부족하다고 보고 둠: 위급 징후를 놓침
- 물을 많이 먹임: 의식 저하 시 질식 위험
- 깨어날 때까지 기다림: 처치가 늦어짐
- 가족에게만 연락: 119 신고가 우선
심장충격 버튼을 누르기 전에는 반드시 다른 사람이 대상자에게서 떨어져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충격을 시행한 뒤에는 즉시 가슴압박을 다시 시작하고, 기기는 2분마다 심장리듬을 다시 분석한다.
- 손을 잡은 채 누름: 보호자가 감전될 위험
- 압박하면서 누름: 요양보호사도 감전될 위험
- 계속 기다림: 충격이 늦어져 소생 가능성이 낮아짐
- 패드를 다시 붙임: 불필요하게 충격을 지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