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기출유형 CBT 모의고사 16회
요양보호사 CBT 실전 모의고사

기출유형 CBT 모의고사 16회

총 80문항 · 객관식 · A4 약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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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정답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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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유형 CBT 모의고사 16회

총 80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평소 일상생활에 쓰는 능력 수준과 신체가 낼 수 있는 최대 능력 사이의 차이로, 위급한 상황이나 운동할 때 드러나는 능력은?
1잔존능력
2회복능력
3인지능력
4적응능력
5면역능력
정답 및 해설

일상에 쓰는 능력과 최대 능력의 차이를 잔존능력이라 하며, 긴급할 때나 운동 중에 발휘된다.

노화로 이 여유분이 줄어들면 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어려워 일상에서도 곤란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

  • 회복능력: 손상이나 질병에서 원래 상태로 돌아오는 힘을 말한다.
  • 면역능력: 질병을 막아 내는 방어 기능으로, 저하되면 잠재 질병이 드러난다.
  • 적응능력·인지능력: 일상 능력과 최대 능력의 차이를 가리키는 용어가 아니다.
문제 2
재가 대상자 김OO 어르신의 아들이 "이제 요양보호사님이 오시니 저희 가족은 돌봄에서 손을 떼도 되겠지요?"라고 묻는다. 요양보호사의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앞으로 돌봄 전반은 기관이 모두 책임집니다.
2정서적 안정은 요양보호사가 맡는 게 낫습니다.
3혼선이 생기니 돌봄은 모두 저에게 맡겨 주세요.
4가족 돌봄을 돕는 게 제 역할이라 가족도 필요합니다.
5시간을 늘리면 제가 가족 역할을 대신해 드립니다.
정답 및 해설

노인과 가족 사이의 1차적 돌봄관계가 유지되도록 돕는 것이 요양보호사의 2차적 돌봄 역할이다.

재가 노인의 24시간 돌봄을 요양보호사가 모두 맡을 수는 없으며, 심리·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유지에는 가족이 꼭 있어야 한다.

  • 기관이 돌봄 전반을 책임진다는 설명은 가족의 역할을 지운다.
  • 정서 안정은 오히려 가족의 역할이 핵심인 영역이다.
  • 요양보호사가 가족을 대신하거나 대체하는 것이 아니다.
  • 가족의 참여를 막으면 돌봄관계 자체가 약해진다.
문제 3
노인복지법에 따른 노인복지시설과 그 시설이 속한 분류를 바르게 짝지은 것은?
1노인복지주택 – 노인의료복지시설
2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 노인주거복지시설
3노인공동생활가정 – 노인의료복지시설
4노인공동생활가정 – 노인주거복지시설
5노인요양시설 – 노인여가복지시설
정답 및 해설

노인공동생활가정은 양로시설·노인복지주택과 함께 노인주거복지시설에 속한다.

이름이 비슷한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은 노인요양시설과 함께 노인의료복지시설이며, 입소자 9인 이내 규모로 급식과 요양을 제공한다.

  •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은 주거복지시설이 아니라 의료복지시설이다.
  • 노인공동생활가정은 요양이 아닌 주거 편의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 노인복지주택은 주거시설을 임대하는 주거복지시설이다.
  • 노인요양시설은 의료복지시설이며, 여가복지시설은 노인복지관·경로당·노인교실이다.
문제 4
장기요양인정 신청 이후 방문조사와 등급판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신청서 제출일부터 30일 이내 판정이 원칙이다.
23개월 이상 일상생활이 어려우면 수급자로 판정한다.
3방문조사는 신청인이 지정한 요양보호사가 한다.
4정밀조사가 필요해도 판정 기한은 연장할 수 없다.
5방문조사 완료일부터 90일 이내에 판정한다.
정답 및 해설

등급판정은 신청서를 제출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완료하는 것이 원칙이다.

정밀조사가 필요한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으면 30일 이내의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다.

  • 기산점은 방문조사 완료일이 아니라 신청서 제출일이며, 90일도 아니다.
  • 부득이한 사유가 있으면 연장이 허용된다.
  • 방문조사는 소정의 교육을 받은 공단 직원이 실시한다.
  • 수급자 판정 기준은 6개월 이상 혼자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이다.
문제 5
요양보호사가 장기요양요원으로서 직접 제공하는 재가급여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단기보호
2방문목욕
3주·야간보호
4방문요양
5방문간호
정답 및 해설

방문간호는 간호사 등이 의사·한의사·치과의사의 방문간호지시서에 따라 제공하는 급여로, 요양보호사의 업무가 아니다.

요양보호사는 방문요양·방문목욕·주야간보호·단기보호를 제공하는 장기요양기관에서 장기요양요원으로 활동한다.

  • 방문요양: 가정을 찾아가 신체활동·가사활동 등을 지원한다.
  • 방문목욕: 목욕 설비를 갖춘 장비로 가정에서 목욕을 제공한다.
  • 주·야간보호와 단기보호: 기관에서 보호하며 신체활동 지원과 기능 유지 훈련을 제공한다.
문제 6
노인장기요양보험 표준서비스 중 해당 분야의 전문 교육을 받고 자격을 갖춘 인력이 제공해야 하므로, 요양보호사가 단독이나 전적으로 수행하는 업무에서 제외되는 것은?
1기능회복훈련서비스
2정서지원 및 의사소통서비스
3신체활동지원서비스
4가사 및 일상생활지원서비스
5인지지원서비스
정답 및 해설

기능회복훈련서비스는 간호처치서비스와 함께 전문 자격자가 제공해야 하는 제한된 업무로 분류된다.

물리치료·작업치료 등이 포함되므로 요양보호사가 단독이나 전적으로 수행해서는 안 된다.

  • 신체활동지원: 세면·식사·이동 도움 등 요양보호사의 기본 업무이다.
  • 가사 및 일상생활지원: 식사준비·청소·세탁과 외출 동행 등 개인활동지원을 포함한다.
  • 정서지원·의사소통과 인지지원: 말벗, 인지자극 활동 등 요양보호사가 수행하는 업무이다.
문제 7
급여제공계획서에는 주 3회 산책 동행이 정해져 있지만 김OO 어르신이 최근 무릎 통증으로 외출을 힘들어한다. 요양보호사가 이 변화를 기관에 알리고 서비스 내용 변경이 필요하다고 보고했을 때 수행한 역할은?
1말벗과 상담자
2정보 전달자
3옹호자
4동기 유발자
5숙련된 수발자
정답 및 해설

대상자의 신체·심리 정보를 기관과 의료진에 전하고, 서비스 내용을 바꿀 필요가 있을 때 보고하는 것은 정보 전달자 역할이다.

요양보호사는 급여제공계획서 내용을 숙지하고 있다가 대상자 상태와 맞지 않으면 기관에 알려야 한다.

  • 옹호자: 학대·차별을 받는 대상자의 편에서 지켜 주는 역할이다.
  • 말벗과 상담자: 의사소통으로 관계를 맺고 심리적 안위를 돕는 역할이다.
  • 숙련된 수발자: 지식과 기술로 대상자의 불편을 덜어 주는 역할이다.
  • 동기 유발자: 대상자가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북돋는 역할이다.
문제 8
한 요양시설에서 야간 근무 인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스스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도 모두 기저귀를 채우고 있다. 이 상황에서 침해된 시설 생활노인의 권리는?
1시설 안팎 사회적 관계에 참여할 권리
2이성교제·기호품 사용 등 자기 결정의 권리
3재산과 소유물을 스스로 관리할 권리
4질 높은 생활·보건의료서비스를 받을 권리
5시설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권리
정답 및 해설

기저귀가 필요 없는 노인에게 일괄적으로 기저귀를 쓰지 않도록 하는 것은 질 높은 생활서비스 및 보건의료서비스를 받을 권리의 내용이다.

시설은 종사자 편의가 아니라 노인이 스스로 배변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 재산·소유물 관리 권리는 금전과 물품을 스스로 다루는 것에 관한 것이다.
  • 사회적 관계 참여 권리는 시설 안팎의 활동과 종교·정치 활동에 관한 것이다.
  • 자기 결정의 권리는 이성교제·기호품 사용에 관한 것이다.
  • 정보 접근성 권리는 입소 전 시설 정보를 제공받는 것에 관한 것이다.
문제 9
혼자 사는 김OO 어르신이 의사가 처방한 혈압약 복용과 병원 치료를 스스로 계속 거부하여 건강이 위태로운 상태에 놓였다. 이에 해당하는 노인학대 유형은?
1방임
2자기방임
3신체적 학대
4정서적 학대
5유기
정답 및 해설

노인 자신이 의사의 지시에 따른 치료나 약 복용을 거부해 심신이 위험해지는 것은 자기방임이다.

자기방임은 최소한의 자기 보호 행위를 의도적으로 포기하거나 관리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 방임: 부양의무자가 보호·치료 제공 의무를 하지 않는 것이다.
  • 유기: 스스로 독립할 수 없는 노인을 격리하거나 방치하는 것이다.
  • 정서적·신체적 학대: 타인이 노인에게 고통이나 상해를 가하는 행위이다.
문제 10
방문요양 중 남성 대상자가 요양보호사에게 안마를 해 달라고 요구하며 몸을 바짝 밀착하고 팔을 잡아당겼다. 이에 해당하는 성희롱 유형은?
1사회적 성희롱
2시각적 성희롱
3정서적 성희롱
4육체적 성희롱
5언어적 성희롱
정답 및 해설

안마나 애무를 요구하거나 신체 일부를 밀착하고 잡아당기는 것은 육체적 행위의 성희롱이다.

단둘이 있는 방문요양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우므로 빠르게 상황을 벗어나고 기관에 알려야 한다.

  • 언어적 성희롱: 음란한 농담, 외모에 대한 성적 비유 등 말로 하는 행위이다.
  • 시각적 성희롱: 음란한 사진을 보여 주거나 신체를 고의로 노출하는 행위이다.
  • 정서적·사회적 성희롱: 성희롱은 언어적·육체적·시각적 성희롱으로 구분하며, 이런 분류는 없다.
문제 11
돌봄 현장에서 발생하는 성희롱 행위 중 언어적 행위에 해당하는 것은?
1밤늦게 전화해 음란한 통화를 이어 간다.
2설거지할 때 뒤에서 갑자기 껴안는다.
3컴퓨터에 음란한 사진을 띄워 보여 준다.
4음란한 그림을 팩스로 보내 받아 보게 한다.
5성적 신체 부위를 일부러 드러낸다.
정답 및 해설

음란한 내용의 전화통화는 말로 이루어지므로 언어적 행위의 성희롱에 해당한다.

통신 수단을 쓰더라도 사진·그림·편지를 보내는 경우는 시각적 행위로 구분된다.

  • 음란한 사진을 보여 주는 것은 시각적 행위이다.
  • 팩스로 음란한 그림을 보내는 것은 시각적 행위이다.
  • 신체 부위를 고의로 노출하는 것은 시각적 행위이다.
  • 뒤에서 껴안는 신체접촉은 육체적 행위이다.
문제 12
동료 요양보호사가 "개인 사정이 생겼으니 내일 내 담당 어르신 방문을 대신 가 줄 수 있어요?"라고 부탁한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거절하고 기관에 일정 조정을 요청하게 한다.
2가족 허락을 받으면 대신 가도 된다고 답한다.
3대신 가는 대가로 자신의 근무를 부탁한다.
4대신 방문하고 기록지는 동료 이름으로 쓴다.
5기관에 알리지 않고 하루만 대신 방문한다.
정답 및 해설

타인의 근무를 대신하거나 자신의 근무를 대신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요양보호사의 금지 행위이다.

방문 일정 변경은 개인끼리 정하지 말고 기관을 통해 조정해야 서비스와 기록의 책임이 분명해진다.

  • 기관 모르게 대신 방문하는 것은 금지된 근무 대행이다.
  • 다른 사람 이름으로 기록하는 것은 직무기록 위조에 해당한다.
  • 가족의 허락이 있어도 근무 대행 금지는 바뀌지 않는다.
  • 근무를 맞바꾸자고 요구하는 것도 금지 행위이다.
문제 13
김OO 어르신의 딸이 "어머니가 혈압약을 드시면 어지럽다고 하시는데, 약을 그만 드시게 해도 될까요?"라고 묻는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며칠 끊어 보고 상태를 지켜보자고 한다.
2용량을 반으로 줄이면 괜찮다고 조언한다.
3약국의 어지럼증 약을 함께 드시게 권한다.
4관리책임자에게 보고해 의료진과 연계한다.
5어지러워도 참고 계속 드시도록 설득한다.
정답 및 해설

복약 중단처럼 전문가의 진단이 필요한 사항은 요양보호사가 판단하거나 조언하지 않는다.

시설장이나 관리책임자에게 보고해 전문가와 상담하도록 연계하는 것이 원칙이다.

  • 임의로 약을 끊게 하면 혈압이 급격히 변할 수 있다.
  • 다른 사람의 경험으로 용량을 정하는 것은 의료적 판단에 해당한다.
  • 부작용 호소를 무시하고 복용을 강요하는 것도 스스로 판단한 것이다.
  • 약을 추가로 권하는 것 역시 요양보호사의 역할 범위를 넘는다.
문제 14
노인장기요양보험법상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행위는?
1수급자를 소개·알선하여 유인한 경우
2지정 없이 장기요양기관을 운영한 경우
3업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한 경우
4본인부담금을 면제·감경해 준 경우
5정당한 사유 없이 급여 제공을 거부한 경우
정답 및 해설

정당한 사유 없이 급여 제공을 거부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부정한 방법으로 급여를 받거나 받게 한 경우도 같은 벌칙이며, 나머지 보기는 더 무거운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 대상이다.

  • 업무상 알게 된 비밀 누설은 2년·2천만 원 대상이다.
  • 본인부담금 면제·감경은 2년·2천만 원 대상이다.
  • 수급자 소개·알선·유인은 2년·2천만 원 대상이다.
  • 미지정 기관 운영은 2년·2천만 원 대상이다.
문제 15
요양보호사가 업무 중 생기기 쉬운 요통을 예방하기 위한 운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허리 힘으로 무거운 바벨을 드는 운동
2척추를 잡아 주는 요추 안정화 운동
3운동을 피하고 오래 누워 지내는 휴식
4반동을 준 고강도 윗몸일으키기
5허리를 빠르고 세게 비트는 운동
정답 및 해설

요추 안정화 운동은 다른 움직임을 할 때 척추를 잡아 주어 요통 예방에 가장 좋은 운동이다.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 들기, 네발 자세에서 엉덩이를 뒤로 보내기처럼 천천히 하는 동작으로 구성된다.

  • 반동을 주는 고강도 동작은 허리에 무리를 준다.
  • 장시간 누워만 있으면 허리 근력이 약해진다.
  • 허리 힘으로 무거운 물체를 드는 것은 요통의 원인이 된다.
  • 빠르고 세게 비트는 동작은 척추 손상 위험이 크다.
문제 16
독감을 앓고 거의 회복되어 가던 김OO 어르신이 다시 열이 나고 기침과 함께 누런 가래가 나온다. 요양보호사의 판단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정상 회복 반응이므로 물만 드리고 지켜본다.
2해열제를 드리고 열이 내리면 보고하지 않는다.
3폐렴을 의심하고 진료받도록 기관·가족에 알린다.
4누런 가래는 회복 신호이니 기침을 참게 한다.
5남은 독감 약을 다시 드시게 하고 지켜본다.
정답 및 해설

독감이 회복될 즈음 다시 열이 나고 누런 가래가 생기면 폐렴을 의심해야 한다.

이때는 반드시 병원 진료를 받도록 하고, 요양보호사는 기관과 가족에게 상태 변화를 알린다.

  • 정상 회복 반응으로 보고 지켜보면 진료 시기를 놓친다.
  • 해열제로 열만 내리고 보고하지 않으면 원인을 놓칠 수 있다.
  • 누런 가래는 회복 신호가 아니라 감염을 의심할 증상이다.
  • 남은 약을 임의로 다시 먹게 하는 것은 의료적 판단이다.
문제 17
요양보호사 A씨는 근무하던 기관이 문을 닫아 일을 그만두게 되자, 이를 오래전부터 꿈꿔 온 상담 공부를 시작하라는 신호로 받아들였다. 직무스트레스 평가에서 이와 같이 사건에 자신이 원하는 의미를 부여하는 대처는?
1부정하기
2의미 바꾸기
3의미 약화시키기
4합리화
5회피하기
정답 및 해설

사건에 자신이 원하는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합리화에 해당한다.

일자리를 잃은 일을 오랫동안 바라던 일을 시작할 신호로 해석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 의미 바꾸기: 어떤 근거를 가지고 사건을 반대로 해석하는 것이다.
  • 의미 약화시키기: 소용없다고 판단해 원래 두었던 의미의 중요성을 깎아내리는 것이다.
  • 회피하기·부정하기: 사건에 원하는 의미를 부여하는 대처와는 거리가 멀다.
문제 18
위궤양 진단을 받은 김OO 어르신이 무릎 통증 때문에 진통제를 복용해야 할 때 지켜야 할 사항으로 옳은 것은?
1효과를 높이려고 진한 커피와 함께 복용한다.
2통증이 조금만 있어도 복용 횟수를 늘린다.
3위 점막 보호제를 반드시 함께 복용한다.
4빈속에 진통제만 따로 복용한다.
5속쓰림이 생기면 진통제 양을 늘린다.
정답 및 해설

위궤양 대상자가 진통제를 먹어야 할 때는 반드시 점막 보호제를 함께 복용해야 한다.

진통소염제는 위 점막을 손상시켜 궤양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 빈속에 진통제만 먹으면 위 점막 자극이 더 커진다.
  • 복용 횟수를 임의로 늘리면 위 손상 위험이 커진다.
  • 커피 같은 자극적인 음료는 위궤양에 해롭다.
  • 속쓰림이 생기면 약을 늘리지 말고 보고해 진료를 받게 한다.
문제 19
호흡곤란이 심한 천식 대상자가 가벼운 걷기 운동을 하려고 한다. 처방받은 기관지확장제를 흡입하는 시기로 옳은 것은?
1운동 후 식사를 마친 뒤
2운동 전날 잠자리에 들기 전
3운동한 다음 날 아침
4운동을 모두 마친 직후
5운동을 시작하기 30분 전
정답 및 해설

호흡곤란이 심한 천식 대상자는 운동하기 30분 전에 기관지확장제를 흡입하면 호흡곤란을 예방할 수 있다.

약은 처방받은 대로 정확히 사용하고, 처방받지 않은 약물은 쓰지 않는다.

  • 운동을 마친 뒤 흡입하면 운동 중 호흡곤란을 막지 못한다.
  • 다음 날이나 전날 밤 흡입은 운동 시점과 맞지 않는다.
  • 식사 후 흡입은 운동 중 호흡곤란 예방과 관련이 없다.
문제 20
심부전이 있는 김OO 어르신의 식사를 돕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음식을 조금씩 여러 번 나누어 드린다.
2하루 두 끼를 넉넉하게 드린다.
3물을 평소보다 많이 드린다.
4국과 찌개를 짭짤하게 간한다.
5기름진 고기 요리를 자주 드린다.
정답 및 해설

과식은 심장에 부담을 주므로 심부전 대상자는 음식을 소량씩 나누어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염분·수분·고지방·고콜레스테롤 식이는 섭취를 제한한다.

  • 한 번에 많이 먹으면 심장 부담이 커진다.
  •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부종과 호흡곤란이 심해질 수 있다.
  • 짠 음식은 수분 정체를 일으켜 부종을 악화시킨다.
  • 고지방 식이는 제한해야 하는 식품이다.
문제 21
골다공증의 위험 요인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3개월 이상 받은 부신피질호르몬 치료
2카페인 음료의 지나친 섭취
3갑상선 및 부갑상선 질환
440세 이후 척추골절을 겪은 경험
5규칙적으로 하는 체중부하 운동
정답 및 해설

규칙적인 체중부하 운동은 뼈를 튼튼하게 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방법이며, 위험 요인이 아니다.

오히려 운동 부족이 골다공증의 관련 요인에 포함된다.

  • 3개월 이상 부신피질호르몬 요법을 받은 경우는 위험 요인이다.
  • 흡연·음주와 함께 카페인 과다 섭취도 위험 요인이다.
  • 갑상선·부갑상선 질환과 40세 이후 골절 경험도 위험 요인이다.
문제 22
전립선비대증으로 배뇨 조절이 힘든 김OO 어르신의 가족이 "낮에도 계속 기저귀를 채워 두면 편하겠어요"라고 한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기저귀 대신 소변주머니를 늘 차게 한다.
2낮 동안 물을 거의 드시지 않게 한다.
3낮과 밤 구분 없이 기저귀를 채워 둔다.
4가족에게 먼저 수술을 받도록 권한다.
5낮에는 배뇨 간격에 맞춰 화장실로 모신다.
정답 및 해설

배뇨 조절이 힘든 대상자도 기저귀·소변주머니 사용은 최대한 자제하고 스스로 배뇨하도록 유도한다.

예를 들어 낮에는 배뇨 간격에 맞춰 화장실을 이용하게 하고 밤에만 기저귀를 쓴다.

  • 하루 종일 기저귀를 채우면 스스로 배뇨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 소변주머니를 늘 사용하는 것도 자제해야 한다.
  • 수분을 지나치게 줄이면 탈수와 요로감염 위험이 커진다.
  • 수술이 필요하다는 말은 요양보호사가 해서는 안 된다.
문제 23
노화에 따른 귀(청각 기관)의 변화로 옳은 것은?
1노인성 난청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흔하다.
2귀지 분비가 늘어 축축하고 무른 상태가 된다.
3귓바퀴가 작아지고 단단하게 오그라든다.
4귀지가 더 건조해져 외이도를 막을 수 있다.
5고막이 얇아져 작은 소리에도 쉽게 손상된다.
정답 및 해설

노인은 귀지가 더욱 건조해져 이 귀지로 외이도가 막힐 수 있다.

외이도의 가려움과 건조증도 늘어나므로 귀 상태를 살펴야 한다.

  • 귀지는 축축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 건조해진다.
  • 고막은 얇아지는 것이 아니라 두꺼워져 소리 전달이 줄어든다.
  • 귓바퀴는 연골 형성과 탄력 상실로 커지고 늘어진다.
  • 노인성 난청은 여성보다 남성에게 흔하다.
문제 24
당뇨병 대상자에게 인슐린을 먹는 약이 아닌 주사로 투여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
1먹으면 혈당이 너무 빨리 떨어지기 때문이다.
2주사로 맞으면 저혈당이 절대 없기 때문이다.
3주사약의 값이 훨씬 싸기 때문이다.
4주사로 맞으면 식이요법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
5먹으면 위장관에서 파괴되기 때문이다.
정답 및 해설

인슐린 주사약은 입으로 복용하면 위장관에서 파괴되므로 반드시 주사로 주입한다.

약물요법을 하는 중에도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함께 해야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먹으면 효과가 사라지는 것이지 혈당이 급히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 인슐린 치료 중에도 식이요법은 계속해야 한다.
  • 인슐린 주사 중에도 저혈당은 생길 수 있어 대비해야 한다.
  • 투여 경로는 가격이 아니라 약의 성질 때문에 정해진다.
문제 25
노인증후군의 공통된 특징으로 옳은 것은?
1주로 젊고 건강한 노인에게 생긴다.
2한 원인이 한 장기에만 영향을 준다.
3떨어진 두 기관에 동시에 관여하기도 한다.
4증상이 대부분 한 질병으로 설명된다.
5증후군끼리 위험 인자를 거의 공유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노인증후군은 서로 연관 없이 떨어져 있는 두 기관에 동시에 관여하기도 하며, 요로감염이 섬망을 일으키는 것이 그 예이다.

노쇠한 노인에게서 많이 생기고 삶의 질과 기능에 큰 영향을 준다.

  • 젊고 건강한 노인이 아니라 노쇠한 노인에게 많다.
  • 여러 원인이 여러 장기에 영향을 주어 발생한다.
  • 주된 증상이 특정 병적 상태로 설명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노인증후군끼리 많은 위험 인자를 공유한다.
문제 26
치매가 있는 김OO 어르신이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누구신데 남의 방에 들어와 계세요?"라고 말을 건다. 이 증상에 해당하는 것은?
1환청
2도둑망상
3착각(오인)
4환시
5반복행동
정답 및 해설

실제로 있는 대상을 다르게 인지하는 것은 착각 또는 오인으로, 거울 속 자신을 다른 사람처럼 대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베개를 아기처럼 다루는 행동도 같은 예에 속한다.

  • 환시: 실제로 없는 것을 보는 환각이다.
  • 환청: 실제로 없는 소리를 듣는 환각이다.
  • 도둑망상: 누군가 물건을 훔쳐 갔다고 굳게 믿는 망상이다.
  • 반복행동: 같은 질문이나 불평을 되풀이하는 초조 증상이다.
문제 27
파킨슨병의 운동증상 중 자세 불안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낙상 위험과 관련이 없어 지켜볼 필요가 없다.
2몸이 뒤로 젖혀진 채 굳는 자세가 특징이다.
3움직이면 사라지고 가만히 있을 때 나타난다.
4가장 먼저 흔하게 나타나는 초기 증상이다.
5진행된 뒤 나타나 작은 자세 변화에도 넘어진다.
정답 및 해설

자세 불안정은 초기보다 어느 정도 진행된 뒤 나타나며, 약간의 체위 변화에도 쉽게 넘어진다.

몸 전체가 굽어 엉거주춤한 자세가 되고 골절·외상의 원인이 되므로 이동 시 주의해야 한다.

  • 가장 초기에 흔한 증상은 떨림(진전)이다.
  • 자세는 뒤로 젖혀지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굽는다.
  • 움직이면 사라지는 것은 안정 시 떨림의 특징이다.
  • 쉽게 넘어지므로 낙상 위험이 높다.
문제 28
노인이 운동을 마칠 때 하는 마무리 운동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심박동수와 관계없이 손발을 1분만 털고 끝낸다.
2마무리 동작 없이 곧바로 누워 오래 쉰다.
3빠르게 방향을 바꾸는 동작으로 긴장을 푼다.
4본운동보다 강도를 높여 짧고 빠르게 반복한다.
5안정 시 심박동수가 될 때까지 5~10분 이상 한다.
정답 및 해설

마무리 운동은 유연한 체조나 정적 스트레칭으로 최소 5~10분, 안정 시 심박동수가 돌아올 때까지 한다.

운동 중간중간 충분히 쉬고, 강도·기간·빈도는 서서히 늘린다.

  • 마무리 없이 바로 쉬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 심박동수 회복을 기준으로 해야 하며 1분은 너무 짧다.
  • 빠르게 방향을 바꾸는 동작은 노인 운동에서 금한다.
  • 마무리 단계에서 강도를 높이는 것은 반대 방향이다.
문제 29
노인의 성생활과 관련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노인이 되면 성적 욕구가 모두 사라진다.
2전립선 절제술은 발기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3남성 노인은 성적 자극 반응이 빨라진다.
4뇌졸중 노인은 성생활을 반드시 금해야 한다.
5자궁적출술 후 실제 성기능이 크게 떨어진다.
정답 및 해설

전립선 절제술은 발기하는 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노인도 성적 관심과 욕구가 있으므로 편견 없이 삶의 질 측면에서 성생활을 고려해야 한다.

  • 자궁적출술·유방절제술 후에도 실제 성기능은 변하지 않는다.
  • 성생활은 뇌졸중 재발과 관련이 없어 막을 필요가 없다.
  • 노인이 되어도 성적 관심과 행동은 유지된다.
  • 남성 노인은 성적 자극에 대한 반응이 지연된다.
문제 30
금연을 결심한 김OO 어르신이 "의지만 있으면 혼자서도 끊을 수 있다"며 약물치료를 거절한다. 요양보호사의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연세가 많아 지금 끊어도 좋아지는 점이 없어요.
2금연 약물은 효과가 거의 없어 상담이 나아요.
3반 갑으로 줄여도 끊은 것과 효과가 같아요.
4의지만으로는 3~5%라 약물이 성공률을 높여요.
5대부분 의지만으로 끊으니 약물은 필요 없어요.
정답 및 해설

본인의 의지만으로 담배를 끊을 가능성은 3~5%에 그치며, 금연 약물을 쓰면 6개월 성공률을 약 23~33%까지 높일 수 있다.

약물치료는 의원이나 보건소에서 상의할 수 있고, 금연상담전화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 의지만으로 대부분 성공한다는 설명은 사실과 다르다.
  • 금연 약물은 성공률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 담배는 언제 끊어도 늦지 않으며 끊는 즉시 혈압부터 좋아진다.
  • 흡연량을 줄이는 것은 완전한 금연과 같지 않다.
문제 31
열사병이 의심되는 대상자에 대해 119에 신고한 뒤 기다리는 동안 하는 조치로 옳지 않은 것은?
1체온이 지나치게 떨어지지 않는지 살핀다.
2그늘지고 시원한 장소로 옮겨 눕힌다.
3젖은 몸에 선풍기 바람을 쏘여 식힌다.
4옷을 시원한 물로 적셔 열을 식힌다.
5의식이 없어도 탈수를 막으려 물을 마시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의식이 없는 대상자에게 음료를 마시게 하는 것은 질식 위험이 있어 절대 금지이다.

열사병은 119에 즉시 신고하고, 기다리는 동안 시원한 곳으로 옮겨 옷을 적시고 바람을 쐬어 체온을 낮춘다.

  • 시원한 장소로 옮기는 것은 열사병 응급조치이다.
  • 옷을 시원한 물로 적시는 것은 체온을 낮추는 조치이다.
  • 선풍기 바람을 쏘이는 것도 권장되는 조치이다.
  • 체온이 너무 떨어지지 않도록 살피는 것도 필요하다.
문제 32
공단이 발급하는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의 작성 주체와 재발급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요양보호사가 첫 방문일에 직접 작성한다.
2등급이 바뀌어도 새로 발급하지 않는다.
3장기요양기관의 관리책임자가 작성해 발급한다.
4기능상태나 목표가 바뀌면 공단이 재발급할 수 있다.
5제공한 서비스 내용과 시간을 적는 서식이다.
정답 및 해설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는 공단이 발급하며, 수급자의 기능상태나 목표가 바뀌면 다시 작성해 발급할 수 있다.

등급변경 등으로 새 등급판정을 받으면 그 결과에 따른 계획서가 신규로 발급되고,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급여제공계획서를 만든다.

  • 장기요양기관이 작성하는 것은 장기요양급여 제공계획서이다.
  • 요양보호사가 작성하는 서류가 아니다.
  • 새 등급판정을 받으면 계획서가 신규로 발급된다.
  • 서비스 내용과 시간을 적는 것은 장기요양급여 제공기록지이다.
문제 33
업무보고 형식 중 서면보고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급하거나 가벼운 사안에 주로 쓴다.
2정확한 기록이 남지만 신속하지 못하다.
3결론부터 말로 전한 뒤 경과를 알린다.
4신속하지만 정확한 기록이 남지 않는다.
5실시간 확인과 기록 보존이 모두 가능하다.
정답 및 해설

서면보고는 정확한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신속하지 못한 단점이 있다.

내용이 복잡하거나 숫자·지표가 필요할 때, 자료를 보존해야 할 때 쓰며 정기 업무보고와 사건보고가 대표적이다.

  • 신속하지만 기록이 남지 않는 것은 구두보고의 특징이다.
  • 급하거나 가벼운 사안에 쓰는 것은 구두보고이다.
  • 결론부터 말로 전하는 방식은 구두보고 요령이다.
  • 실시간 확인과 기록 보존을 함께 갖춘 것은 전산망 보고이다.
문제 34
퀴블러-로스가 제시한 임종 적응 단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분노는 비정상 반응이므로 즉시 진정시킨다.
2누구나 임종 전 반드시 수용 단계에 이른다.
3한 단계에 머물거나 전 단계로 돌아가기도 한다.
4누구나 다섯 단계를 순서대로 거친다.
5지나간 단계로는 다시 돌아가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모든 사람이 임종 적응 단계를 순서대로 거치지는 않으며, 한 단계에 머물거나 전 단계로 돌아가기도 한다.

임종에 이르는 과정은 지극히 개인적이므로 대상자의 반응을 있는 그대로 이해해야 한다.

  • 정해진 순서를 반드시 따르는 것은 아니다.
  • 이전 단계로 되돌아갈 수도 있다.
  • 수용 단계는 임종 전까지 오지 않는 경우도 흔하다.
  • 분노는 심리적으로 건강한 반응에 속한다.
문제 35
대상자와 사별한 가족을 돕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모든 가족에게 정해진 위로 방식을 적용한다.
2우울이 깊거나 애도가 1개월 이상이면 진료를 권한다.
3슬픔이 1년 넘기 전에는 전문가 도움을 권하지 않는다.
4의료진에게 화를 내면 잘못이라고 바로잡는다.
5애도는 비정상이므로 슬픔을 억누르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우울 증상이 너무 심하거나 애도 반응이 1개월 이상 지속되면 심리상담이나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권유한다.

사별 후 애도는 마음을 치유하는 데 필수적인 정상 반응이며, 사람마다 반응이 다르다.

  • 애도는 정상 반응이므로 억누르게 해서는 안 된다.
  • 의료진이나 요양보호사에게 분노를 보이는 것도 있을 수 있는 반응이다.
  • 사람마다 애도 반응이 다르므로 일률적으로 대하지 않는다.
  • 연계 기준은 1년이 아니라 1개월이다.
문제 36
박OO 어르신이 젊은 시절 가족에게 무시당하며 지낸 일을 털어놓는 동안, 요양보호사는 점점 화가 치밀어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때 요양보호사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함께 울며 분한 감정을 그대로 드러낸다.
2듣기 괴로우니 곧바로 날씨 이야기로 화제를 바꾼다.
3무표정으로 고개만 숙인 채 기다린다.
4자신의 격해진 감정을 가라앉히고 다시 경청한다.
5가족의 행동을 함께 목소리 높여 비난한다.
정답 및 해설

이야기를 듣다 생긴 자신의 감정 변화를 알아차리고 조절하며 경청하는 것이 통제된 정서적 관여이다.

요양보호사가 스스로를 돌아보거나 기관 안에서 수퍼비전을 받는 것도 감정 조절에 큰 도움이 된다.

  • 함께 울며 분노를 드러내면 감정에 휩쓸려 이야기를 제대로 들을 수 없다.
  • 화제를 갑자기 돌리면 어르신은 이야기를 거부당했다고 느낀다.
  • 가족 비난에 동조하는 것은 감정 조절이 아닌 감정 개입이다.
  • 무표정으로 버티는 것은 경청이 아니라 정서적 단절이다.
문제 37
요양보호사 A가 동료에게 "인수인계 기록이 비어 있으면 어르신 상태를 알 수 없어 걱정이 돼요. 다음부터는 꼭 적어 주세요."라고 말하자, 동료가 "그날은 정말 정신이 없어서…" 하며 사정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A의 다음 행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속상함을 알리려고 실망한 감정을 더 크게 드러낸다.
2요구를 더 단호한 목소리로 다시 강조한다.
3기록의 중요성과 교훈을 길게 덧붙인다.
4대화를 끝내고 곧바로 업무로 돌아간다.
5말을 끊지 않고 동료의 사정을 받아들인다.
정답 및 해설

나-전달법으로 뜻을 전한 뒤에는 다시 수용적 태도로 돌아가 상대의 반응을 경청해야 한다.

상대의 사정을 들어 주어야 비난 없이 문제를 함께 풀어 갈 수 있다.

  • 요구를 거듭 강조하면 상대를 몰아붙이는 너-전달법처럼 들린다.
  • 교훈을 늘어놓는 데 열중하면 말하는 사람의 본심이 전해지지 않는다.
  • 감정을 폭발적으로 드러내지 않는 것이 나-전달법의 주의사항이다.
  • 말만 하고 자리를 뜨면 상대의 반응을 들을 기회가 사라진다.
문제 38
창가 의자에 앉아 바깥을 내다보고 있는 치매 대상자 이OO 어르신에게 점심 식사 시간을 알리려 한다. 요양보호사가 다가가 말을 거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귀 가까이에서 큰 소리로 이름을 부른다.
2말없이 팔을 잡아 식당으로 모시고 간다.
3앞쪽 시야에 들어간 뒤 천천히 말을 건넨다.
4등 뒤로 다가가 어깨를 두드리며 부른다.
5방 입구에서 식사 시간을 크게 반복해 알린다.
정답 및 해설

치매 대상자에게는 정면에서 다가가 대상자의 시야에 들어간 뒤 말을 걸어야 놀라지 않는다.

서두르지 말고 대상자의 속도에 맞추어 천천히 말해야 혼란을 줄일 수 있다.

  • 뒤에서 다가가 어깨를 치면 갑작스러운 접촉에 크게 놀랄 수 있다.
  • 귀 가까이에서 큰 소리를 내면 위협으로 느끼기 쉽다.
  • 멀리서 반복해 외치면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 알아차리기 어렵다.
  • 설명 없이 팔을 끌면 불안과 거부를 불러온다.
문제 39
여가활동 계획을 세우려고 최OO 어르신에게 하고 싶은 활동을 여쭈었더니 "하고 싶은 거 없어."라고만 대답한다. 요양보호사의 대처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원하는 활동이 생길 때까지 계획을 미룬다.
2모두가 하는 공통 프로그램에 우선 배정한다.
3여러 활동의 종류를 보여 드리고 함께 고른다.
4요양보호사가 판단한 활동으로 바로 시작한다.
5텔레비전 시청을 여가활동으로 정해 기록한다.
정답 및 해설

원하는 활동이 없거나 표현을 잘 하지 않으면 다양한 여가활동의 유형과 내용을 제시하고 함께 논의하여 고른다.

여가활동은 대상자의 취향과 선택을 존중할 때 꾸준히 이어질 수 있다.

  • 요양보호사 판단만으로 정하면 대상자 중심 선택이 아니다.
  • 공통 프로그램에 일괄 배정하면 개인의 관심이 반영되지 않는다.
  • 계획을 미루면 여가활동의 기회 자체가 사라진다.
  • 짐작으로 활동을 정해 버리는 것도 대상자의 뜻을 묻지 않은 것이다.
문제 40
스스로 일어나 앉기 어려워 침대에서 식사하는 정OO 어르신의 식사를 도우려 한다. 식사 자세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침대를 평평하게 두고 얼굴만 옆으로 돌린다.
2침대머리를 30~60° 올리고 턱을 당기게 한다.
3침대머리를 90° 넘게 세우고 베개를 뺀다.
4침대머리를 10°만 올리고 고개를 젖히게 한다.
5발치를 높이고 상체는 눕힌 채 음식을 드린다.
정답 및 해설

앉을 수 없는 대상자는 침대머리를 30~60° 정도 올려 상반신을 높이고, 머리 뒤에 베개를 받쳐 턱을 당긴 자세로 식사하게 한다.

턱을 당기면 음식이 식도로 넘어가기 쉬워 사레를 줄일 수 있다.

  • 거의 누운 각도에서 고개를 젖히면 음식이 기도로 들어가기 쉽다.
  • 평평하게 누운 자세는 삼키기 어렵고 흡인 위험이 크다.
  • 지나치게 세우고 머리를 뒤로 기대면 턱이 들려 사레들기 쉽다.
  • 발치를 올리고 상체를 눕히는 것은 식사 자세가 아니다.
문제 41
요양보호사가 의자에 앉아 계신 한OO 어르신의 식사를 돕고 있다. 식사를 돕는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적은 양을 넣고 다 삼켰는지 확인한다.
2허리띠와 옷을 느슨하게 풀어 드린다.
3식사 전에 텔레비전을 꺼 집중하게 한다.
4음식을 넣어 드리며 맛이 어떤지 묻는다.
5식사 전에 물이나 국물로 입안을 축이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식사를 돕는 동안에는 TV 보기, 전화하기와 함께 대상자에게 질문하기도 하지 않는다.

음식을 입에 문 채 대답하려다 보면 음식이 기도로 넘어가 사레가 들 수 있다.

  • 식사 전 TV를 끄는 것은 식사에 집중하게 하는 기본원칙이다.
  • 물이나 국으로 입을 먼저 축이면 삼키기가 쉬워진다.
  • 적은 양을 넣고 삼킴을 확인하는 것은 사레 예방 방법이다.
  • 배와 가슴의 압박을 풀어 주는 것도 사레 예방에 해당한다.
문제 42
비위관으로 경관영양을 하는 윤OO 어르신의 영양액 주머니를 걸려고 한다. 주머니를 거는 위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침대 난간 아래쪽에 낮게 묶어 고정한다.
2위장과 같은 높이에 수평이 되게 건다.
3바닥 가까이에 내려놓고 속도를 지켜본다.
4아무 높이에 걸고 안 내려가면 주사기로 민다.
5중력으로 흘러 들어가도록 위장보다 높게 건다.
정답 및 해설

영양액 주머니는 영양액이 중력에 의해 흘러 위장 속으로 들어가도록 위장보다 높은 위치에 건다.

주입 중에는 비위관이 빠지거나 새는지 살피고, 구토나 청색증이 보이면 관을 잠근 뒤 바로 보고한다.

  • 위장과 같은 높이에서는 영양액이 잘 내려가지 않는다.
  • 침대 난간 아래는 위장보다 낮아 흐름이 막힌다.
  • 바닥 가까이 두면 오히려 역류가 생길 수 있다.
  • 주사기로 세게 밀어 넣는 것은 요양보호사가 해서는 안 되는 조작이다.
문제 43
요양보호사가 서OO 어르신이 드실 알약을 약병에서 꺼내려 한다.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약병을 흔들어 식탁에 쏟은 뒤 주워 드린다.
2약병을 기울여 입안에 여러 알을 털어 넣는다.
3손바닥에 쏟고 남은 약은 약병에 도로 넣는다.
4약 뚜껑으로 덜어 낸 다음 손으로 옮긴다.
5약병 입구에 손가락을 넣어 하나씩 집어낸다.
정답 및 해설

알약은 약병에서 약 뚜껑으로 덜어 낸 뒤 손으로 옮기며, 손으로 만진 약은 약병에 다시 넣지 않는다.

약을 만지기 전에는 반드시 비누로 손을 씻어 약이 오염되지 않게 한다.

  • 약병 안에 손가락을 넣으면 병 속의 약 전체가 오염된다.
  • 손바닥에 닿은 약을 병에 되돌리면 남은 약까지 오염된다.
  • 식탁에 쏟은 약은 오염되어 그대로 드려서는 안 된다.
  • 여러 알을 한꺼번에 넣으면 삼키기 어렵고 목에 걸릴 수 있다.
문제 44
귀약을 처방받은 장OO 어르신에게 약을 넣고 귀 입구를 잠깐 눌러 준 뒤 5분 정도 누워 계시게 하였다. 이어지는 마무리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약이 퍼지도록 곧바로 일으켜 방 안을 걷게 한다.
2면봉을 넣어 귓속을 바로 닦아 낸다.
3솜을 느슨하게 끼우고 15~20분 뒤에 뺀다.
4솜으로 귀를 꽉 막아 하루 동안 둔다.
5약이 스며들도록 귓바퀴를 세게 문지른다.
정답 및 해설

귀약을 넣고 잠시 누워 있게 한 뒤에는 작은 솜을 귀에 느슨하게 끼워 15~20분 두었다가 뺀다.

솜은 약이 흘러나오는 것을 막는 정도로만 쓰며, 오래 꽉 막아 둘 필요는 없다.

  • 솜을 하루 종일 꽉 끼워 두면 귀가 답답하고 위생에도 좋지 않다.
  • 면봉을 바로 넣으면 들어간 약이 닦여 나간다.
  • 곧바로 일어나 걸으면 약이 흘러나와 효과가 떨어진다.
  • 귀를 세게 문지르는 것은 귀약 투여 절차에 없다.
문제 45
간호사가 오OO 어르신의 팔에서 정맥주사 바늘을 뺀 직후, 요양보호사가 주사 부위를 돌보려 한다. 가장 적절한 방법은?
1알코올 솜으로 둥글게 여러 번 문지른다.
2팔을 아래로 늘어뜨리고 흔들게 한다.
3알코올 솜으로 1~2분 지그시 누른다.
4누르지 않고 반창고만 붙여 팔을 쓰게 한다.
5바로 따뜻한 찜질팩을 대어 둔다.
정답 및 해설

간호사가 바늘을 뺀 뒤에는 알코올 솜으로 1~2분 지그시 누르고 절대 비비지 않는다.

문지르면 피멍이 들며, 일정 시간 눌러도 피가 멈추지 않으면 간호사에게 알린다.

  • 둥글게 문지르는 것은 피멍을 만드는 행동이다.
  • 바로 찜질하는 것은 지혈 방법이 아니다.
  • 누르지 않고 반창고만 붙이면 피가 계속 날 수 있다.
  • 팔을 늘어뜨려 흔들면 출혈이 늘어난다.
문제 46
침상에서 간이변기를 대어 드렸는데 누운 자세의 강OO 어르신이 "힘이 안 들어가서 안 나와."라고 한다. 요양보호사의 도움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베개를 빼고 몸을 곧게 펴 눕힌다.
2침대 머리를 올려 상체를 세워 준다.
3침대 발치를 높여 두 다리를 올린다.
4침대를 평평하게 둔 채 더 기다리게 한다.
5변기를 한 시간 넘게 댄 채 눕혀 둔다.
정답 및 해설

침상에서 변기를 댄 뒤에는 침대 머리를 올려 상체를 세워 배에 힘을 주기 쉬운 자세를 만든다.

변기를 오래 대고 있으면 피부가 손상되고 허리와 둔부에 무리가 가므로, 변의가 생길 때 다시 시도한다.

  • 평평하게 누운 자세는 배에 힘을 주기 어렵다.
  • 발치를 올리면 오히려 복압을 주기 힘들어진다.
  • 머리를 낮추는 자세도 배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한 시간 넘게 변기를 대 두면 피부와 관절에 무리가 간다.
문제 47
유치도뇨관을 삽입하고 있는 임OO 어르신의 도뇨관 주변으로 소변이 새어 나와 침대 시트가 젖어 있다. 요양보호사의 대처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시트를 갈고 시설장이나 간호사에게 보고한다.
2연결관을 잠가 소변 흐름을 막아 둔다.
3도뇨관을 빼낸 뒤 기저귀를 채운다.
4도뇨관을 요도 쪽으로 조금 더 밀어 넣는다.
5보고하지 않고 기저귀만 덧대어 둔다.
정답 및 해설

소변이 도뇨관 밖으로 새는 경우에는 요양보호사가 관을 다루지 말고 시설장이나 간호사에게 보고한다.

도뇨관의 교환·삽입 같은 처치는 방문간호사나 의료기관이 맡는 영역이다.

  • 도뇨관을 강제로 빼면 요도 점막이 손상된다.
  • 관을 더 밀어 넣는 것도 요양보호사가 해서는 안 되는 처치이다.
  • 연결관을 잠그면 소변이 방광에 차서 통증과 감염 위험이 커진다.
  • 기저귀만 덧대고 넘어가면 이상 징후를 놓치게 된다.
문제 48
왼쪽 편마비가 있는 신OO 어르신을 부축해 화장실 변기 앞까지 왔다. 변기에 앉히려고 몸의 방향을 바꿀 때 가장 적절한 방법은?
1건강한 오른쪽 다리를 축으로 돌게 한다.
2바지를 내린 뒤 잡고 있던 손을 놓는다.
3왼쪽으로 상체를 기울인 반동으로 돌게 한다.
4마비된 왼쪽 다리를 축으로 돌게 한다.
5두 다리가 뜨도록 안아 올려 한 번에 돌린다.
정답 및 해설

편마비 대상자를 변기 앞에서 돌려 앉힐 때는 건강한 다리를 축으로 삼아 방향을 바꾼다.

체중을 견딜 수 있는 쪽으로 지탱해야 균형을 잃지 않으며, 앉은 뒤에는 두 발이 바닥을 바르게 딛는지 확인한다.

  • 마비된 다리는 체중을 버티지 못해 축이 될 수 없다.
  • 두 다리를 들어 돌리면 요양보호사와 대상자 모두 다칠 수 있다.
  • 마비된 쪽으로 기울이면 그쪽으로 넘어지기 쉽다.
  • 지지하던 손을 놓으면 낙상 위험이 크다.
문제 49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 번만 양치질을 하는 권OO 어르신의 칫솔질 습관을 바로잡으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안내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식사 직전에 미리 칫솔질을 하게 한다.
2식사 후 2시간쯤 지나서 닦게 한다.
3식후 30분 이내와 자기 전에 3분간 닦게 한다.
4아침 기상 직후 한 번이면 충분하다고 한다.
5칫솔질은 1분 안쪽으로 짧게 끝내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칫솔질은 매 식사 후 30분 이내와 잠자기 전에 3분 동안 하도록 습관을 들인다.

칫솔을 45° 각도로 대어 잇몸에서 치아 쪽으로 닦고, 혀도 함께 닦는다.

  • 기상 직후 하루 한 번으로는 식사 뒤 남은 찌꺼기가 그대로 남는다.
  • 식사 직전 칫솔질은 식후 음식물을 없애지 못한다.
  • 식후 2시간 뒤는 권장 시점보다 늦다.
  • 1분 이내로는 치아를 충분히 닦을 수 없다.
문제 50
머리카락이 가늘고 잘 끊어지는 문OO 어르신의 머리를 감긴 뒤 수건으로 물기를 닦으려 한다. 가장 적절한 방법은?
1젖은 머리를 촘촘한 빗으로 세게 빗는다.
2드라이어를 바짝 붙여 뜨거운 바람으로 말린다.
3수건으로 두피와 머리카락을 힘주어 비빈다.
4수건 없이 저절로 마를 때까지 둔다.
5큰 수건으로 감싸 가볍게 두드려 닦는다.
정답 및 해설

젖은 머리는 비비지 말고 큰 수건으로 머리 전체를 감싸 가볍게 두드려 물기를 없앤다.

감은 뒤에는 한기를 느낄 수 있으므로 드라이어를 머리에서 10cm 이상 떨어뜨려 신속히 말린다.

  • 힘주어 비비면 약한 머리카락이 끊어지고 두피가 자극된다.
  • 젖은 머리를 세게 빗으면 모발이 손상된다.
  • 젖은 채 두면 체온이 떨어져 한기를 느낀다.
  • 드라이어를 바짝 대면 두피에 화상을 입을 수 있다.
문제 51
세면을 돕던 중 백OO 어르신의 안경 렌즈에 얼룩이 많이 묻어 있는 것을 보았다. 요양보호사의 안경 관리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일주일에 한 번만 모아서 닦는다.
2앞이 보이면 다음 목욕일까지 둔다.
3하루 한 번 이상 안경천이나 물로 닦는다.
4가족이 할 일이므로 가족에게 알리기만 한다.
5닦아 달라고 하실 때까지 손대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안경을 쓰는 대상자는 하루에 한 번 이상 안경 닦는 천으로 닦거나 물로 씻어 깨끗하게 해 준다.

세면은 매일 반복하는 일이므로 안경 관리도 함께 습관이 되도록 돕는다.

  • 일주일에 한 번은 권장 횟수보다 턱없이 적다.
  • 요청이 있을 때만 닦으면 얼룩진 안경을 계속 쓰게 된다.
  • 얼룩을 방치하면 시야가 흐려져 넘어질 위험도 커진다.
  • 세면 돕기에 안경 관리가 포함되므로 가족에게 미룰 일이 아니다.
문제 52
누워 지내는 남OO 어르신의 침상목욕 중 등과 둔부를 닦을 차례이다. 가장 적절한 방법은?
1엎드리게 하고 둔부부터 닦은 뒤 등을 닦는다.
2옆으로 눕혀 둔부에서 목 뒤쪽으로 닦는다.
3옆으로 눕혀 목 뒤에서 둔부 쪽으로 닦는다.
4등은 생략하고 둔부 사이만 닦는다.
5바로 누운 채 옆구리까지만 닦는다.
정답 및 해설

등과 둔부는 대상자를 옆으로 눕게 하여 목 뒤에서 둔부 방향으로 닦는다.

뼈가 돌출된 등과 둔부는 욕창이 생기기 쉬우므로 피부색을 살피고 이상이 없으면 등 마사지를 한다.

  • 둔부에서 목 쪽으로 닦는 것은 방향이 반대이다.
  • 엎드린 자세는 침상목욕의 등 닦기 자세가 아니다.
  • 옆구리까지만 닦으면 등과 둔부의 피부를 살필 수 없다.
  • 등을 생략하면 욕창 호발 부위 관찰을 놓친다.
문제 53
왼쪽 편마비로 누워 지내는 조OO 어르신의 바지를 침대에서 갈아입히려 한다. 바지를 벗기는 과정으로 옳은 것은?
1무릎 세우기 → 엉덩이 들기 → 오른쪽 → 왼쪽
2엉덩이 들기 → 왼쪽 → 무릎 세우기 → 오른쪽
3무릎 세우기 → 엉덩이 들기 → 왼쪽 → 오른쪽
4오른쪽 → 무릎 세우기 → 엉덩이 들기 → 왼쪽
5왼쪽 → 엉덩이 들기 → 무릎 세우기 → 오른쪽
정답 및 해설

누운 편마비 대상자의 바지는 무릎을 세워 엉덩이를 들게 한 뒤 바지를 내리고, 건강한 쪽부터 벗긴 다음 마비된 쪽을 벗긴다.

왼쪽 편마비라면 건강한 오른쪽 다리를 먼저 빼고 마지막에 왼쪽 다리를 뺀다.

  • 마비된 왼쪽을 먼저 빼면 관절에 무리가 간다.
  • 엉덩이를 들기 전에 다리부터 빼면 바지가 둔부에 걸린다.
  • 무릎을 세우지 않고 엉덩이를 들게 하면 힘을 줄 수 없다.
문제 54
바로 누워 있는 차OO 어르신을 오른쪽으로 돌려 눕히려고 어르신의 오른쪽에 섰다. 이어지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왼팔을 붙잡고 힘껏 잡아당겨 한 번에 돌아눕힌다.
2오른발을 왼발 위에 올리고 오른쪽 어깨·엉덩이를 밀어 돌린다.
3왼발을 오른발 위에 올리고 왼쪽 어깨·엉덩이를 잡아 돌린다.
4다리를 편 채 허리 밑 시트를 잡고 한꺼번에 끌어당긴다.
5머리를 왼쪽으로 돌리고 팔을 몸 옆에 붙인 채 굴린다.
정답 및 해설

옆으로 돌려 눕힐 때는 돌아눕는 방향과 반대쪽 발을 다른 발 위에 올리거나 무릎을 굽히고, 반대쪽 어깨와 엉덩이에 손을 대어 돌린다.

오른쪽으로 돌릴 때는 머리도 오른쪽으로 돌리게 하고, 아래로 갈 팔이 눌리지 않게 위로 올리거나 가슴에 포갠다.

  • 돌아눕는 쪽 발을 올리고 그쪽 몸을 밀면 방향이 반대가 된다.
  • 팔을 잡아당기면 어깨 관절이 다칠 수 있다.
  • 한꺼번에 끌어당기면 피부가 쓸리고 통증이 생긴다.
  • 팔을 몸 옆에 둔 채 굴리면 아래쪽 팔이 몸에 눌린다.
문제 55
천골 부위에 이미 욕창이 생긴 홍OO 어르신의 체위변경 계획을 세우려 한다. 가장 적절한 것은?
1체위변경 간격을 4시간으로 늘린다.
22시간 간격보다 더 자주 체위를 바꾼다.
3욕창 부위가 바닥에 닿게 오래 눕혀 둔다.
4밤에는 쉬고 낮에만 2시간마다 바꾼다.
5도넛 베개를 받치고 체위변경은 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체위변경은 보통 2시간마다 하며, 욕창이 이미 생긴 경우에는 더 자주 바꾸어야 한다.

같은 부위가 계속 눌리면 혈액순환이 막혀 욕창이 깊어지고 피부 괴사로 이어질 수 있다.

  • 밤에 체위변경을 거르면 그 시간 내내 같은 부위가 눌린다.
  • 4시간 간격은 기본 기준보다도 길다.
  • 도넛 베개는 주변 혈류를 막아 오히려 해롭다.
  • 욕창 부위를 바닥에 대면 압박이 더 심해진다.
문제 56
오른쪽 편마비가 있는 유OO 어르신을 휠체어에서 방바닥으로 옮기려 한다. 휠체어를 잠그고 발 받침대를 올려 두 발을 바닥에 내려놓았을 때, 다음 단계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오른쪽 옆에서 받치고 왼손·왼쪽 다리로 내려앉게 한다.
2정면에서 두 겨드랑이를 잡아 들어 올려 앉힌다.
3왼쪽 옆에서 받치고 왼손·왼쪽 다리로 내려앉게 한다.
4왼쪽 옆에서 받치고 오른손·오른쪽 다리로 내려앉게 한다.
5오른쪽 옆에서 받치고 오른손·오른쪽 다리로 내려앉게 한다.
정답 및 해설

휠체어에서 바닥으로 옮길 때는 요양보호사가 마비된 쪽 옆에서 어깨와 몸통을 지지하고, 대상자는 건강한 쪽 팔로 바닥을 짚고 건강한 다리에 힘을 주어 내려앉는다.

오른쪽 편마비라면 오른쪽에서 받치고 왼손과 왼쪽 다리를 쓰게 하며, 내려가는 동안 상체를 계속 지지한다.

  • 건강한 왼쪽에서 받치면 넘어지기 쉬운 마비 쪽이 비게 된다.
  • 마비된 오른손으로는 바닥을 짚어 체중을 버틸 수 없다.
  • 마비된 오른쪽 다리로는 내려앉는 체중을 버티며 조절할 수 없다.
  • 정면에서 들어 올리면 대상자의 잔존 기능을 쓰지 못하고 요통 위험이 크다.
문제 57
왼쪽 편마비가 있는 전OO 어르신을 휠체어에서 이동변기로 옮겨 앉히려 한다. 가장 적절한 방법은?
1오른쪽에 비스듬히 두고 오른손으로 먼 쪽 손잡이를 잡게 한다.
2왼쪽에 나란히 두고 오른손으로 휠체어 팔걸이를 짚게 한다.
3정면에 두고 두 팔로 요양보호사 목에 매달리게 한다.
4왼쪽에 비스듬히 두고 왼손으로 먼 쪽 손잡이를 잡게 한다.
5오른쪽에 비스듬히 두고 오른손으로 가까운 쪽 손잡이를 잡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이동변기는 대상자의 건강한 쪽에 휠체어와 30~45°로 비스듬히 두고, 건강한 손으로 변기의 먼 쪽 손잡이를 잡게 한다.

그다음 건강한 다리에 힘을 주어 일어나 엉덩이를 돌려 앉게 하며, 왼쪽 편마비라면 오른쪽이 기준이 된다.

  • 가까운 쪽 손잡이를 잡으면 몸을 돌릴 공간이 없어 균형이 무너진다.
  • 마비된 왼쪽에 변기를 두고 왼손을 쓰게 하는 것은 잘못이다.
  • 휠체어 팔걸이를 짚으면 변기 쪽으로 몸을 옮기기 어렵다.
  • 목에 매달리게 하면 대상자와 요양보호사 모두 다칠 수 있다.
문제 58
보행이 안정된 송OO 어르신이 "복도는 혼자 걸어 볼게요."라고 한다. 요양보호사가 따라 걸을 때의 위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비스듬히 뒤쪽 약 50cm에서 걸음을 맞춘다.
2부담되지 않게 2m쯤 뒤에서 멀리 지켜보며 걷는다.
3먼저 출발하게 하고 복도 끝에서 기다린다.
4팔짱을 끼고 바짝 붙어 같은 보폭으로 걷는다.
5바로 앞에서 마주 보고 뒷걸음질하며 이끈다.
정답 및 해설

혼자 걷는 대상자를 따라 걸을 때는 문제가 생기면 곧바로 손을 내밀 수 있도록 비스듬히 약 50cm 뒤에서 속도를 맞춰 걷는다.

스스로 걷고자 하는 뜻을 존중하면서도 넘어질 때 바로 잡아 줄 수 있는 거리이다.

  • 2m 뒤에서는 넘어지는 순간에 손이 닿지 않는다.
  • 앞에서 뒷걸음질하면 요양보호사가 넘어질 위험이 있다.
  • 팔짱을 끼면 혼자 걷겠다는 뜻을 무시하게 된다.
  • 복도 끝에서 기다리면 걷는 동안 아무도 곁에 없다.
문제 59
보행기를 이용해 혼자 화장실에 다녀온 안OO 어르신이 침대에 누웠다. 보행기를 정리하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보행기를 접어 장롱 안에 보관한다.
2손이 닿는 침대 옆에 보행기를 둔다.
3손이 닿지 않는 방 반대편 구석에 세워 둔다.
4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방 밖 복도로 치운다.
5요양보호사가 올 때만 꺼내 드린다.
정답 및 해설

혼자 보행기를 사용할 수 있는 대상자라면 보행 후 손이 닿는 곳에 보행기를 두어 스스로 다시 쓸 수 있게 한다.

보행기가 멀리 있으면 대상자가 무리하게 혼자 움직이다 낙상할 수 있다.

  • 방 밖으로 치우면 필요할 때 보행기 없이 걸으려다 넘어질 수 있다.
  • 장롱에 넣어 두면 혼자서는 꺼낼 수 없다.
  • 손이 닿지 않는 구석은 보행기를 가지러 가는 길 자체가 위험하다.
  • 요양보호사가 있을 때만 쓰게 하면 남아 있는 보행 능력이 줄어든다.
문제 60
새로 구입한 지팡이의 길이를 고OO 어르신에게 맞추려 한다. 지팡이를 쥐는 쪽 발의 새끼발가락에서 바깥쪽으로 15cm 떨어진 바닥을 짚게 했을 때, 알맞은 길이의 기준으로 옳은 것은?
1지팡이 손잡이가 배꼽 위에 오는 높이
2팔꿈치가 90° 정도로 굽혀지는 높이
3지팡이 손잡이가 겨드랑이에 닿는 높이
4팔꿈치가 20~30° 정도 구부러지는 높이
5팔꿈치가 완전히 곧게 펴지는 높이
정답 및 해설

지팡이는 쥐는 쪽 발의 새끼발가락에서 바깥쪽 15cm 지점을 짚었을 때 팔꿈치가 20~30° 정도 구부러지는 높이가 좋다.

조금만 짧거나 길어도 걷기가 매우 불편하므로 사용 전에 길이를 정확히 맞춘다.

  • 팔꿈치가 다 펴지면 지팡이가 짧아 몸이 앞으로 숙여진다.
  • 90°로 굽혀지면 지팡이가 너무 길어 체중을 싣기 어렵다.
  • 겨드랑이와 배꼽 높이는 모두 지나치게 길어 어깨가 들린다.
문제 61
씹는 힘이 약한 양OO 어르신께 소고기 찜을 만들어 드리려 한다. 고기를 부드럽게 조리하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센 불에서 겉만 빠르게 짧게 굽는다.
2오븐에 오래 구워 바삭하게 만든다.
3결 방향을 따라 길고 두툼하게 썬다.
4질긴 부위일수록 짜게 간하고 크게 썬다.
5키위·배로 재워 낮은 온도에서 오래 익힌다.
정답 및 해설

질긴 고기는 키위나 배를 갈아 넣거나, 사태·양지 같은 부위를 낮은 온도에서 오래 뭉근하게 조리해 부드럽게 만든다.

고령자는 침 분비가 줄어 씹기 힘드므로 국물이 약간 있게 촉촉하게 조리하는 것이 좋다.

  • 센 불에 짧게 구우면 질긴 결합조직이 그대로 남는다.
  • 결 방향대로 두껍게 썰면 씹기가 더 어렵다.
  • 수분을 날려 바삭하게 하면 단단해져 삼키기 힘들다.
  • 짜게 간하고 크게 써는 것은 저염·먹기 쉬운 조리와 반대이다.
문제 62
손빨래한 하OO 어르신의 털 스웨터를 말리려 한다. 가장 적절한 방법은?
1옷걸이에 걸어 햇볕이 강한 곳에 매단다.
2통기성 좋은 곳에서 채반에 펴서 뉘어 말린다.
3비틀어 꽉 짠 뒤 건조대에 늘어뜨린다.
4세탁기로 오래 탈수해 빨랫줄에 건다.
5뜨거운 다리미로 바로 물기를 날린다.
정답 및 해설

스웨터 같은 니트류는 통기성이 좋은 곳에서 채반 등에 펴서 말린다.

젖은 니트는 무게 때문에 걸어 두면 늘어나므로, 주름을 펴 형태를 바로잡은 뒤 뉘어서 건조한다.

  • 옷걸이에 걸면 어깨와 몸판이 늘어나고 강한 햇볕은 변색을 부른다.
  • 오래 강하게 탈수하면 주름과 의류 손상의 원인이 된다.
  • 비틀어 짜면 니트 조직이 틀어진다.
  • 젖은 니트에 뜨거운 다리미를 대면 섬유가 상한다.
문제 63
병원 진료에 동행했다가 기OO 어르신과 함께 집에 돌아왔다. 요양보호사가 할 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다음 예약 일정은 기관에만 알린다.
2의사 지시는 기억나는 것만 가족에게 전한다.
3약은 맡아 두고 복용법은 다음에 설명한다.
4복용법·질병 관리·다음 예약을 자세히 알린다.
5진료비 영수증은 버리고 거스름돈만 돌려준다.
정답 및 해설

병원동행 후 집에 돌아오면 약 복용법, 앞으로의 질병 관리 방법, 다음 예약진료 일정을 대상자에게 자세히 알려 준다.

신분증과 진료비 영수증, 거스름돈도 확인시킨 뒤 돌려드리고 외출이 만족스러웠는지 살핀다.

  • 예약 일정은 대상자 본인에게 알려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
  • 영수증은 확인시키고 돌려드려야 할 물품이다.
  • 복용법 설명을 미루면 그사이 약을 잘못 먹을 수 있다.
  • 의사 지시는 진료 중 꼼꼼히 기록해야 한다.
문제 64
감기 기운이 있어 누워 지내는 석OO 어르신의 방을 환기하려 한다. 가장 적절한 방법은?
1상태·날씨를 보고 바람이 직접 닿지 않게 연다.
2창문을 열어 둔 채 다음 방문 때 닫는다.
3창문을 모두 열고 바람을 직접 쐬게 한다.
4방향제를 뿌리고 문을 꼭 닫아 둔다.
5증상이 나을 때까지 창문을 열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환기하기 전에는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날씨를 반드시 확인하고, 환기 중에는 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환기는 하루 세 차례 정도, 한 번에 10~30분 창문을 열어 하며 열어 둔 것을 잊지 않게 한다.

  • 바람을 직접 쐬면 감기 증상이 더 나빠질 수 있다.
  • 환기를 아예 하지 않으면 실내 공기가 탁해진다.
  • 창문을 열어 둔 채 잊으면 실내가 지나치게 차가워진다.
  • 방향제는 냄새를 덮을 뿐 공기를 바꾸지 못한다.
문제 65
노인요양시설에 입소하는 치매 대상자 류OO 어르신이 집에서 쓰던 이불과 가족사진을 가져오고 싶다고 한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시설 비품만 써야 한다며 정중히 거절한다.
2익숙한 물건을 가져와 방에 두시도록 돕는다.
3빨리 적응하도록 예전 물건은 집에 두게 한다.
4사진은 혼란을 줄 수 있어 서랍에 보관한다.
5가져오게 하되 배치를 매주 바꾸어 드린다.
정답 및 해설

시설에서도 사진이나 개인물품으로 자기다움을 표현하고 익숙한 방식대로 살도록 돕는 것이 생활의 지속성을 위한 지원이다.

치매 대상자는 환경이 바뀌면 혼란이 커지므로 생활 자체를 소중히 여기고 환경을 바꾸지 않는다.

  • 시설 비품만 쓰게 하면 익숙한 생활이 끊긴다.
  • 예전 물건을 두고 오게 하면 오히려 적응이 어려워진다.
  • 가족사진은 안정감을 주는 물건이므로 치울 이유가 없다.
  • 배치를 자주 바꾸면 혼란과 불안이 커진다.
문제 66
점심시간인데 치매가 있는 마OO 어르신이 식탁 앞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다. 요양보호사의 대처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졸릴 때는 식사를 미루고 잠이 깬 뒤 드린다.
2어깨를 흔들어 깨워 바로 음식을 드린다.
3침대에 눕혀 잠든 채 조금씩 떠 넣는다.
4밥을 물에 말아 연달아 입에 넣어 드린다.
5짜고 신 반찬부터 입에 넣어 졸음을 쫓는다.
정답 및 해설

치매 대상자가 졸려하거나 초조해하는 경우에는 식사를 제공하지 않는다.

정신이 맑지 않은 상태에서 음식을 넣으면 씹고 삼키는 동작이 흐트러져 사레나 질식이 생기기 쉽다.

  • 깨우자마자 먹이면 삼킬 준비가 되지 않아 위험하다.
  • 누운 채 졸린 상태로 떠 넣으면 흡인 위험이 매우 크다.
  • 물에 말아 연달아 넣으면 사레가 들기 쉽다.
  • 신맛이 강한 음식은 침을 많이 나오게 해 사레를 부른다.
문제 67
혼자 지내는 시간이 있는 치매 대상자 민OO 어르신 댁의 부엌을 안전하게 정리하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조치로 옳지 않은 것은?
1음식물 쓰레기통을 싱크대 바로 옆에 둔다.
2소금·간장 같은 양념은 따로 보관한다.
3냉장고의 과일·채소 모양 자석을 치운다.
4칼 같은 위험한 물건은 잠금 보관장에 넣는다.
5가스밸브에 자동차단기를 달아 둔다.
정답 및 해설

치매 대상자는 음식물 쓰레기를 꺼내 먹을 수 있으므로 음식물 쓰레기는 부엌 안에 두지 않는다.

부엌은 화기와 날카로운 물건이 많아 사고 위험이 큰 곳이므로 위험 요인을 미리 없앤다.

  • 위험한 물건을 자물쇠 달린 보관장에 두는 것은 옳은 조치이다.
  • 가스밸브 자동차단기 설치도 화재 예방에 필요하다.
  • 음식 모양 자석은 먹을 수 있어 치우는 것이 맞다.
  • 양념을 식탁에 두지 않는 것도 치매 대상자 식사 원칙이다.
문제 68
하루 종일 복도를 배회하는 치매 대상자 탁OO 어르신의 체중이 계속 줄고 있다. 식사 관리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활동량과 관계없이 기준 열량을 유지한다.
2필요 열량보다 섭취량을 늘려 균형을 맞춘다.
3식사량을 줄이고 하루 두 끼로 줄인다.
4어르신이 찾으실 때만 식사를 드린다.
5간식은 끊고 정해진 세 끼만 드린다.
정답 및 해설

배회 등으로 활동이 많은 치매 대상자는 하루 필요 열량 이상으로 섭취량을 늘려 열량 섭취와 소모의 균형을 맞춘다.

체중을 정기적으로 재어 평소와 비교하고, 영양실조가 생기지 않도록 식사 시간과 양을 점검한다.

  • 기준 열량 그대로는 늘어난 소모량을 채우지 못한다.
  • 식사량과 횟수를 줄이면 체중 감소가 더 빨라진다.
  • 간식을 끊으면 부족한 열량을 보충할 길이 막힌다.
  • 찾을 때만 드리면 식사를 잊는 치매 대상자는 굶게 된다.
문제 69
배우자와 사별한 뒤 시설에 입소한 치매 대상자 길OO 어르신이 방을 나와 하루 종일 서성인다. 상실감과 관련된 배회로 보일 때 요양보호사의 대처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처음 보는 새 물건으로 방을 꾸며 드린다.
2익숙한 물건을 두고 가족과 다과 시간을 갖는다.
3그리움이 커지므로 가족 면회를 제한한다.
4방에 모셔 두고 말을 걸지 않는다.
5방문을 밖에서 잠가 방 안에만 계시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상실감이나 욕구와 관련된 배회일 때는 대상자 주변을 친숙한 것으로 채워 주고 가족과 다과 등을 함께하는 시간을 갖게 한다.

익숙한 물건과 가족과의 시간은 정서적 불안을 덜어 배회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 낯선 새 물건은 오히려 혼란과 불안을 키운다.
  • 면회를 막으면 상실감이 더 깊어진다.
  • 혼자 두는 것은 정서적 지지를 끊는 일이다.
  • 방에 가두는 것은 신체적 제한으로 불안과 저항을 키운다.
문제 70
해 질 무렵이 되면 안절부절못하고 방문을 덜컹거리며 불안해하는 치매 대상자 엄OO 어르신에 대한 요양보호사의 대처로 옳지 않은 것은?
1조명을 밝게 하고 따뜻한 음료를 드린다.
2좋아하는 소일거리나 애완동물과 지내게 한다.
3해 질 녘에는 곁에 함께 머문다.
4낮 동안 산책 등 가벼운 활동을 하게 한다.
5침대 난간을 올리고 손목을 침대에 고정한다.
정답 및 해설

석양증후군 대상자에게 신체적 제한을 하면 소리 지르기, 몸부림, 화내기 같은 행동이 더욱 악화되므로 하지 않는다.

대신 곁에 함께 머물며 좋아하는 일이나 익숙한 소리로 위안을 받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해 질 녘에 곁에 함께 있어 주는 것은 기본 원칙이다.
  • 소일거리와 애완동물은 불안을 줄이는 방법이다.
  • 낮 동안의 활동은 저녁 혼란을 줄여 준다.
  • 밝은 조명과 따뜻한 음료는 안정과 수면에 도움이 된다.
문제 71
재가 치매 대상자 봉OO 어르신이 자주 찾아오는 이웃에게 성적인 관심을 보여 곤란하다며 가족이 상담을 요청했다. 요양보호사의 조언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치매 증상이니 신경 쓰지 말고 모르는 척 둔다.
2사람이 많은 시장이나 행사장에 자주 모신다.
3이웃 방문을 늘려 오래 함께 지내게 한다.
4어르신 앞에서 이웃에게 사정을 설명한다.
5공공장소 외출을 삼가고 방문객을 제한한다.
정답 및 해설

치매 대상자가 성적으로 관심을 보이면 공공장소에 가는 것을 삼가고 방문객을 제한하여 사고를 예방한다.

좋아하는 물건이나 활동으로 관심을 돌리고, 심한 경우 시설장이나 간호사 등에게 알리고 상의한다.

  • 사람이 많은 곳에 자주 가면 같은 상황이 반복될 위험이 크다.
  • 방문을 늘리면 사고 가능성도 함께 늘어난다.
  • 모르는 척 두면 대상자와 이웃 모두가 곤란해질 수 있다.
  • 본인 앞에서 사정을 이야기하면 자존감을 해치고 혼란을 준다.
문제 72
치매 대상자 육OO 어르신에게 식탁 의자에 앉으시도록 안내하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어르신, 저쪽에 있는 것에 앉아 계세요."
2"어르신, 저기 가서 앉으세요."
3"어르신, 식탁 의자에 앉으세요."
4"어르신, 손 씻고 오셔서 거기 앉아 기다리세요."
5"어르신, 거기 그거 위에 앉으시면 돼요."
정답 및 해설

치매 대상자와는 그 사람·저것·거기 같은 대명사보다 의자·손자·욕실처럼 명사를 써서 의사소통한다.

무엇을 가리키는지 분명해야 이해하기 쉽고, 한 번에 한 가지씩 짧게 말해야 혼란이 줄어든다.

  • '저기'만으로는 어디에 앉으라는 것인지 알 수 없다.
  • '거기 그거'는 장소와 물건을 모두 대명사로 말한 것이다.
  • '저쪽에 있는 것'도 대상을 분명히 짚지 못한다.
  • 두 가지 일을 한꺼번에 시키면서 장소까지 흐리게 말하면 혼란스럽다.
문제 73
치매 대상자 제OO 어르신은 요즘 "양말 신으세요."라고 하면 "장갑? 장갑을 왜 껴?"라며 엉뚱한 낱말로 알아듣고, 물건의 올바른 이름을 대지 못한 채 애매한 말을 늘어놓는다. 대화 중 말이 끊기는 일도 부쩍 늘었다. 이 어르신의 의사소통 특성이 해당하는 단계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치매 초기
2치매 말기
3치매 중기
4치매 이전의 경도인지장애
5정상 노화에 따른 건망증
정답 및 해설

애매한 말이 늘고, 올바른 이름을 대지 못하는 명칭 실어증과 부적절한 명사 사용, 말 끊김이 늘어나는 것은 치매 중기의 특징이다.

중기에는 일관성이 사라지고 혼동이 커지므로 짧고 분명한 명사로 천천히 말해 준다.

  • 초기에는 주제가 자주 바뀌고 이름 대기가 어려워지는 정도에 그친다.
  • 말기에는 말이 거의 없어지거나 상대의 말을 그대로 따라 한다.
  • 정상 노화나 경도인지장애에서는 이런 언어 혼동이 두드러지지 않는다.
문제 74
평생 농사를 지어 온 중증 인지장애 대상자 국OO 어르신을 위한 활동을 고르려 한다. 가장 적절한 것은?
1세 자리 수 덧셈·뺄셈 계산 문제 풀기
2태블릿으로 하는 최신 퍼즐 게임 활동
3인기 있는 노래 교실에 빠짐없이 참여하기
4작은 화분에 씨앗을 심고 물을 주는 활동
5처음 접해 보는 서양 요리를 만드는 활동
정답 및 해설

중증 인지장애 대상자에게는 과거의 환경과 직업을 고려한 활동을 제안한다.

농사를 지어 온 대상자에게 씨앗 심기처럼 익숙한 일을 권하면 남은 능력을 쓰며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 해 본 적 없는 요리 활동은 혼란과 불안을 부른다.
  • 최신 기기 게임은 새로 배워야 해서 중증 대상자에게 맞지 않는다.
  • 복잡한 계산은 실패 경험만 남기기 쉽다.
  • 본인 관심과 상관없는 활동에 무조건 참여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문제 75
방문한 집에서 어르신이 바닥에 쓰러져 있고, 주변 바닥에는 물이 흥건하며 전기 코드가 그 물 쪽으로 늘어져 있다. 요양보호사가 가장 먼저 할 일은?
1바로 안아 일으켜 마른 침대로 옮긴다.
2가족에게 먼저 전화해 지시를 기다린다.
3곧바로 달려가 어깨를 두드리며 부른다.
4걸레로 바닥에 고인 물부터 닦는다.
5다가가기 전에 자신도 위험한지 판단한다.
정답 및 해설

사고로 인한 위기상황에서는 가장 먼저 상황을 판단하고, 특히 요양보호사 자신도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지 살펴야 한다.

구조자가 다치면 대상자를 도울 사람이 없어지므로, 안전을 확인한 뒤에 대상자를 살핀다.

  • 위험을 살피지 않고 달려가면 요양보호사도 같은 사고를 당할 수 있다.
  • 상태를 모른 채 들어 옮기면 손상이 더 커질 수 있다.
  • 가족 연락부터 하면 현장 판단과 도움 요청이 늦어진다.
  • 물을 닦으려 다가가는 것도 같은 위험에 들어서는 행동이다.
문제 76
가정용 산소발생기를 쓰는 노OO 어르신 댁에 갑자기 정전이 되어 기기가 멈췄다. 요양보호사의 대처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산소 튜브를 빼고 창문을 열어 둔다.
2손전등을 켜고 119에 신고해 후송을 준비한다.
3담요로 보온하고 다음 방문까지 지켜본다.
4누전차단기만 확인하고 업체 연락을 기다린다.
5눕혀 둔 채 전기가 복구될 때까지 기다린다.
정답 및 해설

가정용 산소호흡기처럼 전기에 의존하는 의료장비가 정전으로 멈추면 119에 신고하여 긴급 후송을 준비한다.

정전 때는 손전등이나 휴대폰으로 주변을 밝혀 이동 중 사고를 막는다.

  • 복구를 기다리는 동안 산소 공급이 끊겨 위험해질 수 있다.
  • 차단기 점검은 긴급한 상황이 없을 때 하는 일이다.
  • 보온만으로는 멈춘 산소 공급을 대신할 수 없다.
  • 튜브를 빼고 창문을 여는 것은 산소 부족을 해결하지 못한다.
문제 77
옴 진단을 받은 원OO 어르신에게 병원에서 처방받은 연고를 발라 드리려 한다. 가장 적절한 방법은?
1겨드랑이 등 접히는 곳은 바르지 않는다.
2얼굴과 머리를 포함해 온몸에 두껍게 바른다.
3얼굴·머리 외 목부터 발끝까지 빠짐없이 바른다.
4가려움이 심한 부위에만 얇게 바른다.
5씻어 내지 않고 몇 주 동안 그대로 둔다.
정답 및 해설

옴 치료 연고는 머리와 얼굴을 제외하고 목에서 발끝까지 온몸에 바르며, 피부가 접히는 부분도 빠뜨리지 않는다.

바른 뒤에는 씻어 내고, 내의와 침구는 뜨거운 물에 삶아 빨아 세탁 후 3일 이내에는 쓰지 않는다.

  • 가려운 곳에만 바르면 다른 부위의 옴진드기가 남는다.
  • 얼굴과 머리는 바르는 범위에서 제외한다.
  • 바른 약은 정해진 뒤 씻어 내야 한다.
  • 접히는 부위는 오히려 빠짐없이 발라야 하는 곳이다.
문제 78
거즈가 없는 가정에서 함OO 어르신이 넘어지며 날카로운 모서리에 종아리가 깊게 찢겨 피가 많이 흐른다. 119에 신고한 뒤 요양보호사가 할 지혈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밀가루나 커피 가루를 상처에 뿌린다.
2피에 젖은 수건은 떼고 새 수건을 댄다.
3화장지를 여러 겹 붙여 두고 지켜본다.
4장갑을 끼고 깨끗한 수건으로 계속 누른다.
5흐르는 수돗물로 상처를 계속 씻어 낸다.
정답 및 해설

출혈량이 많은데 멸균거즈가 없으면 깨끗한 수건이나 옷으로 상처를 눌러 압박한다.

피가 멈추거나 구급대원이 올 때까지 계속 누르고, 피가 배어 나오면 첫 패드를 떼지 말고 위에 덧대어 누른다.

  • 화장지는 상처에 들러붙고 압박 효과도 없다.
  • 가루를 뿌리면 상처가 오염되어 감염 위험이 커진다.
  • 물로 씻기만 하면 피가 계속 흐른다.
  • 젖은 첫 패드를 떼면 겨우 생긴 지혈이 다시 풀린다.
문제 79
뜨거운 국을 쏟아 팔꿈치 안쪽을 데인 우OO 어르신이 "조금밖에 안 데었으니 괜찮아."라고 한다. 찬물로 식힌 뒤 요양보호사의 판단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관절 부위라 금방 아무니 핸드크림만 바른다.
2접히는 관절 부위라 작아도 전문 치료를 받게 한다.
3범위가 작으니 병원 대신 간장을 발라 처치한다.
4얼음을 직접 대고 통증이 가라앉으면 보고하지 않는다.
5물집이 커지면 그때 병원 진료를 받게 한다.
정답 및 해설

화상의 치료 방법은 손상 부위와 넓이에 따라 달라지며, 얼굴이나 관절이 접히는 부위의 화상은 범위가 작아도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면역기능이 낮은 고령자는 가벼운 화상에도 심각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 화상 부위에 간장을 바르는 것은 절대 금지이다.
  • 물집이 커질 때까지 기다리면 치료 시기를 놓친다.
  • 핸드크림도 화상 부위에 바르면 안 된다.
  • 얼음을 직접 대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문제 80
동료가 쓰러진 어르신에게 가슴압박을 하는 중에 자동심장충격기가 도착했다. 요양보호사가 기기를 사용하는 순서로 옳은 것은?
1전원 켜기 → 패드 부착 → 리듬 분석 → 충격 → 가슴압박
2패드 부착 → 충격 → 전원 켜기 → 리듬 분석 → 가슴압박
3패드 부착 → 전원 켜기 → 리듬 분석 → 충격 → 가슴압박
4전원 켜기 → 리듬 분석 → 패드 부착 → 충격 → 가슴압박
5전원 켜기 → 패드 부착 → 충격 → 리듬 분석 → 가슴압박
정답 및 해설

자동심장충격기는 전원 켜기 → 패드 부착 → 심장리듬 분석 → 심장충격 → 즉시 가슴압박 순으로 사용한다.

분석 중과 충격 직전에는 모두 대상자에게서 떨어지고, 충격 뒤에는 바로 가슴압박을 다시 시작한다.

  • 패드를 붙인 뒤 전원을 켜는 것은 순서가 거꾸로이다.
  • 분석 전에 충격하면 충격이 필요한지 판단할 수 없다.
  • 패드 없이 분석을 기다리면 기기가 리듬을 읽을 수 없다.
요양보호사 CBT 실전 모의고사모두CBT · moducbt.com
기출유형 CBT 모의고사 16회
총 80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평소 일상생활에 쓰는 능력 수준과 신체가 낼 수 있는 최대 능력 사이의 차이로, 위급한 상황이나 운동할 때 드러나는 능력은?
1잔존능력
2회복능력
3인지능력
4적응능력
5면역능력
정답 및 해설

일상에 쓰는 능력과 최대 능력의 차이를 잔존능력이라 하며, 긴급할 때나 운동 중에 발휘된다.

노화로 이 여유분이 줄어들면 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어려워 일상에서도 곤란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

  • 회복능력: 손상이나 질병에서 원래 상태로 돌아오는 힘을 말한다.
  • 면역능력: 질병을 막아 내는 방어 기능으로, 저하되면 잠재 질병이 드러난다.
  • 적응능력·인지능력: 일상 능력과 최대 능력의 차이를 가리키는 용어가 아니다.
문제 2
재가 대상자 김OO 어르신의 아들이 "이제 요양보호사님이 오시니 저희 가족은 돌봄에서 손을 떼도 되겠지요?"라고 묻는다. 요양보호사의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앞으로 돌봄 전반은 기관이 모두 책임집니다.
2정서적 안정은 요양보호사가 맡는 게 낫습니다.
3혼선이 생기니 돌봄은 모두 저에게 맡겨 주세요.
4가족 돌봄을 돕는 게 제 역할이라 가족도 필요합니다.
5시간을 늘리면 제가 가족 역할을 대신해 드립니다.
정답 및 해설

노인과 가족 사이의 1차적 돌봄관계가 유지되도록 돕는 것이 요양보호사의 2차적 돌봄 역할이다.

재가 노인의 24시간 돌봄을 요양보호사가 모두 맡을 수는 없으며, 심리·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유지에는 가족이 꼭 있어야 한다.

  • 기관이 돌봄 전반을 책임진다는 설명은 가족의 역할을 지운다.
  • 정서 안정은 오히려 가족의 역할이 핵심인 영역이다.
  • 요양보호사가 가족을 대신하거나 대체하는 것이 아니다.
  • 가족의 참여를 막으면 돌봄관계 자체가 약해진다.
문제 3
노인복지법에 따른 노인복지시설과 그 시설이 속한 분류를 바르게 짝지은 것은?
1노인복지주택 – 노인의료복지시설
2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 노인주거복지시설
3노인공동생활가정 – 노인의료복지시설
4노인공동생활가정 – 노인주거복지시설
5노인요양시설 – 노인여가복지시설
정답 및 해설

노인공동생활가정은 양로시설·노인복지주택과 함께 노인주거복지시설에 속한다.

이름이 비슷한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은 노인요양시설과 함께 노인의료복지시설이며, 입소자 9인 이내 규모로 급식과 요양을 제공한다.

  •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은 주거복지시설이 아니라 의료복지시설이다.
  • 노인공동생활가정은 요양이 아닌 주거 편의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 노인복지주택은 주거시설을 임대하는 주거복지시설이다.
  • 노인요양시설은 의료복지시설이며, 여가복지시설은 노인복지관·경로당·노인교실이다.
문제 4
장기요양인정 신청 이후 방문조사와 등급판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신청서 제출일부터 30일 이내 판정이 원칙이다.
23개월 이상 일상생활이 어려우면 수급자로 판정한다.
3방문조사는 신청인이 지정한 요양보호사가 한다.
4정밀조사가 필요해도 판정 기한은 연장할 수 없다.
5방문조사 완료일부터 90일 이내에 판정한다.
정답 및 해설

등급판정은 신청서를 제출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완료하는 것이 원칙이다.

정밀조사가 필요한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으면 30일 이내의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다.

  • 기산점은 방문조사 완료일이 아니라 신청서 제출일이며, 90일도 아니다.
  • 부득이한 사유가 있으면 연장이 허용된다.
  • 방문조사는 소정의 교육을 받은 공단 직원이 실시한다.
  • 수급자 판정 기준은 6개월 이상 혼자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이다.
문제 5
요양보호사가 장기요양요원으로서 직접 제공하는 재가급여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단기보호
2방문목욕
3주·야간보호
4방문요양
5방문간호
정답 및 해설

방문간호는 간호사 등이 의사·한의사·치과의사의 방문간호지시서에 따라 제공하는 급여로, 요양보호사의 업무가 아니다.

요양보호사는 방문요양·방문목욕·주야간보호·단기보호를 제공하는 장기요양기관에서 장기요양요원으로 활동한다.

  • 방문요양: 가정을 찾아가 신체활동·가사활동 등을 지원한다.
  • 방문목욕: 목욕 설비를 갖춘 장비로 가정에서 목욕을 제공한다.
  • 주·야간보호와 단기보호: 기관에서 보호하며 신체활동 지원과 기능 유지 훈련을 제공한다.
문제 6
노인장기요양보험 표준서비스 중 해당 분야의 전문 교육을 받고 자격을 갖춘 인력이 제공해야 하므로, 요양보호사가 단독이나 전적으로 수행하는 업무에서 제외되는 것은?
1기능회복훈련서비스
2정서지원 및 의사소통서비스
3신체활동지원서비스
4가사 및 일상생활지원서비스
5인지지원서비스
정답 및 해설

기능회복훈련서비스는 간호처치서비스와 함께 전문 자격자가 제공해야 하는 제한된 업무로 분류된다.

물리치료·작업치료 등이 포함되므로 요양보호사가 단독이나 전적으로 수행해서는 안 된다.

  • 신체활동지원: 세면·식사·이동 도움 등 요양보호사의 기본 업무이다.
  • 가사 및 일상생활지원: 식사준비·청소·세탁과 외출 동행 등 개인활동지원을 포함한다.
  • 정서지원·의사소통과 인지지원: 말벗, 인지자극 활동 등 요양보호사가 수행하는 업무이다.
문제 7
급여제공계획서에는 주 3회 산책 동행이 정해져 있지만 김OO 어르신이 최근 무릎 통증으로 외출을 힘들어한다. 요양보호사가 이 변화를 기관에 알리고 서비스 내용 변경이 필요하다고 보고했을 때 수행한 역할은?
1말벗과 상담자
2정보 전달자
3옹호자
4동기 유발자
5숙련된 수발자
정답 및 해설

대상자의 신체·심리 정보를 기관과 의료진에 전하고, 서비스 내용을 바꿀 필요가 있을 때 보고하는 것은 정보 전달자 역할이다.

요양보호사는 급여제공계획서 내용을 숙지하고 있다가 대상자 상태와 맞지 않으면 기관에 알려야 한다.

  • 옹호자: 학대·차별을 받는 대상자의 편에서 지켜 주는 역할이다.
  • 말벗과 상담자: 의사소통으로 관계를 맺고 심리적 안위를 돕는 역할이다.
  • 숙련된 수발자: 지식과 기술로 대상자의 불편을 덜어 주는 역할이다.
  • 동기 유발자: 대상자가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북돋는 역할이다.
문제 8
한 요양시설에서 야간 근무 인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스스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도 모두 기저귀를 채우고 있다. 이 상황에서 침해된 시설 생활노인의 권리는?
1시설 안팎 사회적 관계에 참여할 권리
2이성교제·기호품 사용 등 자기 결정의 권리
3재산과 소유물을 스스로 관리할 권리
4질 높은 생활·보건의료서비스를 받을 권리
5시설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권리
정답 및 해설

기저귀가 필요 없는 노인에게 일괄적으로 기저귀를 쓰지 않도록 하는 것은 질 높은 생활서비스 및 보건의료서비스를 받을 권리의 내용이다.

시설은 종사자 편의가 아니라 노인이 스스로 배변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 재산·소유물 관리 권리는 금전과 물품을 스스로 다루는 것에 관한 것이다.
  • 사회적 관계 참여 권리는 시설 안팎의 활동과 종교·정치 활동에 관한 것이다.
  • 자기 결정의 권리는 이성교제·기호품 사용에 관한 것이다.
  • 정보 접근성 권리는 입소 전 시설 정보를 제공받는 것에 관한 것이다.
문제 9
혼자 사는 김OO 어르신이 의사가 처방한 혈압약 복용과 병원 치료를 스스로 계속 거부하여 건강이 위태로운 상태에 놓였다. 이에 해당하는 노인학대 유형은?
1방임
2자기방임
3신체적 학대
4정서적 학대
5유기
정답 및 해설

노인 자신이 의사의 지시에 따른 치료나 약 복용을 거부해 심신이 위험해지는 것은 자기방임이다.

자기방임은 최소한의 자기 보호 행위를 의도적으로 포기하거나 관리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 방임: 부양의무자가 보호·치료 제공 의무를 하지 않는 것이다.
  • 유기: 스스로 독립할 수 없는 노인을 격리하거나 방치하는 것이다.
  • 정서적·신체적 학대: 타인이 노인에게 고통이나 상해를 가하는 행위이다.
문제 10
방문요양 중 남성 대상자가 요양보호사에게 안마를 해 달라고 요구하며 몸을 바짝 밀착하고 팔을 잡아당겼다. 이에 해당하는 성희롱 유형은?
1사회적 성희롱
2시각적 성희롱
3정서적 성희롱
4육체적 성희롱
5언어적 성희롱
정답 및 해설

안마나 애무를 요구하거나 신체 일부를 밀착하고 잡아당기는 것은 육체적 행위의 성희롱이다.

단둘이 있는 방문요양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우므로 빠르게 상황을 벗어나고 기관에 알려야 한다.

  • 언어적 성희롱: 음란한 농담, 외모에 대한 성적 비유 등 말로 하는 행위이다.
  • 시각적 성희롱: 음란한 사진을 보여 주거나 신체를 고의로 노출하는 행위이다.
  • 정서적·사회적 성희롱: 성희롱은 언어적·육체적·시각적 성희롱으로 구분하며, 이런 분류는 없다.
문제 11
돌봄 현장에서 발생하는 성희롱 행위 중 언어적 행위에 해당하는 것은?
1밤늦게 전화해 음란한 통화를 이어 간다.
2설거지할 때 뒤에서 갑자기 껴안는다.
3컴퓨터에 음란한 사진을 띄워 보여 준다.
4음란한 그림을 팩스로 보내 받아 보게 한다.
5성적 신체 부위를 일부러 드러낸다.
정답 및 해설

음란한 내용의 전화통화는 말로 이루어지므로 언어적 행위의 성희롱에 해당한다.

통신 수단을 쓰더라도 사진·그림·편지를 보내는 경우는 시각적 행위로 구분된다.

  • 음란한 사진을 보여 주는 것은 시각적 행위이다.
  • 팩스로 음란한 그림을 보내는 것은 시각적 행위이다.
  • 신체 부위를 고의로 노출하는 것은 시각적 행위이다.
  • 뒤에서 껴안는 신체접촉은 육체적 행위이다.
문제 12
동료 요양보호사가 "개인 사정이 생겼으니 내일 내 담당 어르신 방문을 대신 가 줄 수 있어요?"라고 부탁한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거절하고 기관에 일정 조정을 요청하게 한다.
2가족 허락을 받으면 대신 가도 된다고 답한다.
3대신 가는 대가로 자신의 근무를 부탁한다.
4대신 방문하고 기록지는 동료 이름으로 쓴다.
5기관에 알리지 않고 하루만 대신 방문한다.
정답 및 해설

타인의 근무를 대신하거나 자신의 근무를 대신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요양보호사의 금지 행위이다.

방문 일정 변경은 개인끼리 정하지 말고 기관을 통해 조정해야 서비스와 기록의 책임이 분명해진다.

  • 기관 모르게 대신 방문하는 것은 금지된 근무 대행이다.
  • 다른 사람 이름으로 기록하는 것은 직무기록 위조에 해당한다.
  • 가족의 허락이 있어도 근무 대행 금지는 바뀌지 않는다.
  • 근무를 맞바꾸자고 요구하는 것도 금지 행위이다.
문제 13
김OO 어르신의 딸이 "어머니가 혈압약을 드시면 어지럽다고 하시는데, 약을 그만 드시게 해도 될까요?"라고 묻는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며칠 끊어 보고 상태를 지켜보자고 한다.
2용량을 반으로 줄이면 괜찮다고 조언한다.
3약국의 어지럼증 약을 함께 드시게 권한다.
4관리책임자에게 보고해 의료진과 연계한다.
5어지러워도 참고 계속 드시도록 설득한다.
정답 및 해설

복약 중단처럼 전문가의 진단이 필요한 사항은 요양보호사가 판단하거나 조언하지 않는다.

시설장이나 관리책임자에게 보고해 전문가와 상담하도록 연계하는 것이 원칙이다.

  • 임의로 약을 끊게 하면 혈압이 급격히 변할 수 있다.
  • 다른 사람의 경험으로 용량을 정하는 것은 의료적 판단에 해당한다.
  • 부작용 호소를 무시하고 복용을 강요하는 것도 스스로 판단한 것이다.
  • 약을 추가로 권하는 것 역시 요양보호사의 역할 범위를 넘는다.
문제 14
노인장기요양보험법상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행위는?
1수급자를 소개·알선하여 유인한 경우
2지정 없이 장기요양기관을 운영한 경우
3업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한 경우
4본인부담금을 면제·감경해 준 경우
5정당한 사유 없이 급여 제공을 거부한 경우
정답 및 해설

정당한 사유 없이 급여 제공을 거부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부정한 방법으로 급여를 받거나 받게 한 경우도 같은 벌칙이며, 나머지 보기는 더 무거운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 대상이다.

  • 업무상 알게 된 비밀 누설은 2년·2천만 원 대상이다.
  • 본인부담금 면제·감경은 2년·2천만 원 대상이다.
  • 수급자 소개·알선·유인은 2년·2천만 원 대상이다.
  • 미지정 기관 운영은 2년·2천만 원 대상이다.
문제 15
요양보호사가 업무 중 생기기 쉬운 요통을 예방하기 위한 운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허리 힘으로 무거운 바벨을 드는 운동
2척추를 잡아 주는 요추 안정화 운동
3운동을 피하고 오래 누워 지내는 휴식
4반동을 준 고강도 윗몸일으키기
5허리를 빠르고 세게 비트는 운동
정답 및 해설

요추 안정화 운동은 다른 움직임을 할 때 척추를 잡아 주어 요통 예방에 가장 좋은 운동이다.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 들기, 네발 자세에서 엉덩이를 뒤로 보내기처럼 천천히 하는 동작으로 구성된다.

  • 반동을 주는 고강도 동작은 허리에 무리를 준다.
  • 장시간 누워만 있으면 허리 근력이 약해진다.
  • 허리 힘으로 무거운 물체를 드는 것은 요통의 원인이 된다.
  • 빠르고 세게 비트는 동작은 척추 손상 위험이 크다.
문제 16
독감을 앓고 거의 회복되어 가던 김OO 어르신이 다시 열이 나고 기침과 함께 누런 가래가 나온다. 요양보호사의 판단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정상 회복 반응이므로 물만 드리고 지켜본다.
2해열제를 드리고 열이 내리면 보고하지 않는다.
3폐렴을 의심하고 진료받도록 기관·가족에 알린다.
4누런 가래는 회복 신호이니 기침을 참게 한다.
5남은 독감 약을 다시 드시게 하고 지켜본다.
정답 및 해설

독감이 회복될 즈음 다시 열이 나고 누런 가래가 생기면 폐렴을 의심해야 한다.

이때는 반드시 병원 진료를 받도록 하고, 요양보호사는 기관과 가족에게 상태 변화를 알린다.

  • 정상 회복 반응으로 보고 지켜보면 진료 시기를 놓친다.
  • 해열제로 열만 내리고 보고하지 않으면 원인을 놓칠 수 있다.
  • 누런 가래는 회복 신호가 아니라 감염을 의심할 증상이다.
  • 남은 약을 임의로 다시 먹게 하는 것은 의료적 판단이다.
문제 17
요양보호사 A씨는 근무하던 기관이 문을 닫아 일을 그만두게 되자, 이를 오래전부터 꿈꿔 온 상담 공부를 시작하라는 신호로 받아들였다. 직무스트레스 평가에서 이와 같이 사건에 자신이 원하는 의미를 부여하는 대처는?
1부정하기
2의미 바꾸기
3의미 약화시키기
4합리화
5회피하기
정답 및 해설

사건에 자신이 원하는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합리화에 해당한다.

일자리를 잃은 일을 오랫동안 바라던 일을 시작할 신호로 해석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 의미 바꾸기: 어떤 근거를 가지고 사건을 반대로 해석하는 것이다.
  • 의미 약화시키기: 소용없다고 판단해 원래 두었던 의미의 중요성을 깎아내리는 것이다.
  • 회피하기·부정하기: 사건에 원하는 의미를 부여하는 대처와는 거리가 멀다.
문제 18
위궤양 진단을 받은 김OO 어르신이 무릎 통증 때문에 진통제를 복용해야 할 때 지켜야 할 사항으로 옳은 것은?
1효과를 높이려고 진한 커피와 함께 복용한다.
2통증이 조금만 있어도 복용 횟수를 늘린다.
3위 점막 보호제를 반드시 함께 복용한다.
4빈속에 진통제만 따로 복용한다.
5속쓰림이 생기면 진통제 양을 늘린다.
정답 및 해설

위궤양 대상자가 진통제를 먹어야 할 때는 반드시 점막 보호제를 함께 복용해야 한다.

진통소염제는 위 점막을 손상시켜 궤양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 빈속에 진통제만 먹으면 위 점막 자극이 더 커진다.
  • 복용 횟수를 임의로 늘리면 위 손상 위험이 커진다.
  • 커피 같은 자극적인 음료는 위궤양에 해롭다.
  • 속쓰림이 생기면 약을 늘리지 말고 보고해 진료를 받게 한다.
문제 19
호흡곤란이 심한 천식 대상자가 가벼운 걷기 운동을 하려고 한다. 처방받은 기관지확장제를 흡입하는 시기로 옳은 것은?
1운동 후 식사를 마친 뒤
2운동 전날 잠자리에 들기 전
3운동한 다음 날 아침
4운동을 모두 마친 직후
5운동을 시작하기 30분 전
정답 및 해설

호흡곤란이 심한 천식 대상자는 운동하기 30분 전에 기관지확장제를 흡입하면 호흡곤란을 예방할 수 있다.

약은 처방받은 대로 정확히 사용하고, 처방받지 않은 약물은 쓰지 않는다.

  • 운동을 마친 뒤 흡입하면 운동 중 호흡곤란을 막지 못한다.
  • 다음 날이나 전날 밤 흡입은 운동 시점과 맞지 않는다.
  • 식사 후 흡입은 운동 중 호흡곤란 예방과 관련이 없다.
문제 20
심부전이 있는 김OO 어르신의 식사를 돕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음식을 조금씩 여러 번 나누어 드린다.
2하루 두 끼를 넉넉하게 드린다.
3물을 평소보다 많이 드린다.
4국과 찌개를 짭짤하게 간한다.
5기름진 고기 요리를 자주 드린다.
정답 및 해설

과식은 심장에 부담을 주므로 심부전 대상자는 음식을 소량씩 나누어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염분·수분·고지방·고콜레스테롤 식이는 섭취를 제한한다.

  • 한 번에 많이 먹으면 심장 부담이 커진다.
  •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부종과 호흡곤란이 심해질 수 있다.
  • 짠 음식은 수분 정체를 일으켜 부종을 악화시킨다.
  • 고지방 식이는 제한해야 하는 식품이다.
문제 21
골다공증의 위험 요인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3개월 이상 받은 부신피질호르몬 치료
2카페인 음료의 지나친 섭취
3갑상선 및 부갑상선 질환
440세 이후 척추골절을 겪은 경험
5규칙적으로 하는 체중부하 운동
정답 및 해설

규칙적인 체중부하 운동은 뼈를 튼튼하게 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방법이며, 위험 요인이 아니다.

오히려 운동 부족이 골다공증의 관련 요인에 포함된다.

  • 3개월 이상 부신피질호르몬 요법을 받은 경우는 위험 요인이다.
  • 흡연·음주와 함께 카페인 과다 섭취도 위험 요인이다.
  • 갑상선·부갑상선 질환과 40세 이후 골절 경험도 위험 요인이다.
문제 22
전립선비대증으로 배뇨 조절이 힘든 김OO 어르신의 가족이 "낮에도 계속 기저귀를 채워 두면 편하겠어요"라고 한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기저귀 대신 소변주머니를 늘 차게 한다.
2낮 동안 물을 거의 드시지 않게 한다.
3낮과 밤 구분 없이 기저귀를 채워 둔다.
4가족에게 먼저 수술을 받도록 권한다.
5낮에는 배뇨 간격에 맞춰 화장실로 모신다.
정답 및 해설

배뇨 조절이 힘든 대상자도 기저귀·소변주머니 사용은 최대한 자제하고 스스로 배뇨하도록 유도한다.

예를 들어 낮에는 배뇨 간격에 맞춰 화장실을 이용하게 하고 밤에만 기저귀를 쓴다.

  • 하루 종일 기저귀를 채우면 스스로 배뇨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 소변주머니를 늘 사용하는 것도 자제해야 한다.
  • 수분을 지나치게 줄이면 탈수와 요로감염 위험이 커진다.
  • 수술이 필요하다는 말은 요양보호사가 해서는 안 된다.
문제 23
노화에 따른 귀(청각 기관)의 변화로 옳은 것은?
1노인성 난청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흔하다.
2귀지 분비가 늘어 축축하고 무른 상태가 된다.
3귓바퀴가 작아지고 단단하게 오그라든다.
4귀지가 더 건조해져 외이도를 막을 수 있다.
5고막이 얇아져 작은 소리에도 쉽게 손상된다.
정답 및 해설

노인은 귀지가 더욱 건조해져 이 귀지로 외이도가 막힐 수 있다.

외이도의 가려움과 건조증도 늘어나므로 귀 상태를 살펴야 한다.

  • 귀지는 축축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 건조해진다.
  • 고막은 얇아지는 것이 아니라 두꺼워져 소리 전달이 줄어든다.
  • 귓바퀴는 연골 형성과 탄력 상실로 커지고 늘어진다.
  • 노인성 난청은 여성보다 남성에게 흔하다.
문제 24
당뇨병 대상자에게 인슐린을 먹는 약이 아닌 주사로 투여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
1먹으면 혈당이 너무 빨리 떨어지기 때문이다.
2주사로 맞으면 저혈당이 절대 없기 때문이다.
3주사약의 값이 훨씬 싸기 때문이다.
4주사로 맞으면 식이요법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
5먹으면 위장관에서 파괴되기 때문이다.
정답 및 해설

인슐린 주사약은 입으로 복용하면 위장관에서 파괴되므로 반드시 주사로 주입한다.

약물요법을 하는 중에도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함께 해야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먹으면 효과가 사라지는 것이지 혈당이 급히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 인슐린 치료 중에도 식이요법은 계속해야 한다.
  • 인슐린 주사 중에도 저혈당은 생길 수 있어 대비해야 한다.
  • 투여 경로는 가격이 아니라 약의 성질 때문에 정해진다.
문제 25
노인증후군의 공통된 특징으로 옳은 것은?
1주로 젊고 건강한 노인에게 생긴다.
2한 원인이 한 장기에만 영향을 준다.
3떨어진 두 기관에 동시에 관여하기도 한다.
4증상이 대부분 한 질병으로 설명된다.
5증후군끼리 위험 인자를 거의 공유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노인증후군은 서로 연관 없이 떨어져 있는 두 기관에 동시에 관여하기도 하며, 요로감염이 섬망을 일으키는 것이 그 예이다.

노쇠한 노인에게서 많이 생기고 삶의 질과 기능에 큰 영향을 준다.

  • 젊고 건강한 노인이 아니라 노쇠한 노인에게 많다.
  • 여러 원인이 여러 장기에 영향을 주어 발생한다.
  • 주된 증상이 특정 병적 상태로 설명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노인증후군끼리 많은 위험 인자를 공유한다.
문제 26
치매가 있는 김OO 어르신이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누구신데 남의 방에 들어와 계세요?"라고 말을 건다. 이 증상에 해당하는 것은?
1환청
2도둑망상
3착각(오인)
4환시
5반복행동
정답 및 해설

실제로 있는 대상을 다르게 인지하는 것은 착각 또는 오인으로, 거울 속 자신을 다른 사람처럼 대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베개를 아기처럼 다루는 행동도 같은 예에 속한다.

  • 환시: 실제로 없는 것을 보는 환각이다.
  • 환청: 실제로 없는 소리를 듣는 환각이다.
  • 도둑망상: 누군가 물건을 훔쳐 갔다고 굳게 믿는 망상이다.
  • 반복행동: 같은 질문이나 불평을 되풀이하는 초조 증상이다.
문제 27
파킨슨병의 운동증상 중 자세 불안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낙상 위험과 관련이 없어 지켜볼 필요가 없다.
2몸이 뒤로 젖혀진 채 굳는 자세가 특징이다.
3움직이면 사라지고 가만히 있을 때 나타난다.
4가장 먼저 흔하게 나타나는 초기 증상이다.
5진행된 뒤 나타나 작은 자세 변화에도 넘어진다.
정답 및 해설

자세 불안정은 초기보다 어느 정도 진행된 뒤 나타나며, 약간의 체위 변화에도 쉽게 넘어진다.

몸 전체가 굽어 엉거주춤한 자세가 되고 골절·외상의 원인이 되므로 이동 시 주의해야 한다.

  • 가장 초기에 흔한 증상은 떨림(진전)이다.
  • 자세는 뒤로 젖혀지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굽는다.
  • 움직이면 사라지는 것은 안정 시 떨림의 특징이다.
  • 쉽게 넘어지므로 낙상 위험이 높다.
문제 28
노인이 운동을 마칠 때 하는 마무리 운동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심박동수와 관계없이 손발을 1분만 털고 끝낸다.
2마무리 동작 없이 곧바로 누워 오래 쉰다.
3빠르게 방향을 바꾸는 동작으로 긴장을 푼다.
4본운동보다 강도를 높여 짧고 빠르게 반복한다.
5안정 시 심박동수가 될 때까지 5~10분 이상 한다.
정답 및 해설

마무리 운동은 유연한 체조나 정적 스트레칭으로 최소 5~10분, 안정 시 심박동수가 돌아올 때까지 한다.

운동 중간중간 충분히 쉬고, 강도·기간·빈도는 서서히 늘린다.

  • 마무리 없이 바로 쉬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 심박동수 회복을 기준으로 해야 하며 1분은 너무 짧다.
  • 빠르게 방향을 바꾸는 동작은 노인 운동에서 금한다.
  • 마무리 단계에서 강도를 높이는 것은 반대 방향이다.
문제 29
노인의 성생활과 관련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노인이 되면 성적 욕구가 모두 사라진다.
2전립선 절제술은 발기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3남성 노인은 성적 자극 반응이 빨라진다.
4뇌졸중 노인은 성생활을 반드시 금해야 한다.
5자궁적출술 후 실제 성기능이 크게 떨어진다.
정답 및 해설

전립선 절제술은 발기하는 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노인도 성적 관심과 욕구가 있으므로 편견 없이 삶의 질 측면에서 성생활을 고려해야 한다.

  • 자궁적출술·유방절제술 후에도 실제 성기능은 변하지 않는다.
  • 성생활은 뇌졸중 재발과 관련이 없어 막을 필요가 없다.
  • 노인이 되어도 성적 관심과 행동은 유지된다.
  • 남성 노인은 성적 자극에 대한 반응이 지연된다.
문제 30
금연을 결심한 김OO 어르신이 "의지만 있으면 혼자서도 끊을 수 있다"며 약물치료를 거절한다. 요양보호사의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연세가 많아 지금 끊어도 좋아지는 점이 없어요.
2금연 약물은 효과가 거의 없어 상담이 나아요.
3반 갑으로 줄여도 끊은 것과 효과가 같아요.
4의지만으로는 3~5%라 약물이 성공률을 높여요.
5대부분 의지만으로 끊으니 약물은 필요 없어요.
정답 및 해설

본인의 의지만으로 담배를 끊을 가능성은 3~5%에 그치며, 금연 약물을 쓰면 6개월 성공률을 약 23~33%까지 높일 수 있다.

약물치료는 의원이나 보건소에서 상의할 수 있고, 금연상담전화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 의지만으로 대부분 성공한다는 설명은 사실과 다르다.
  • 금연 약물은 성공률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 담배는 언제 끊어도 늦지 않으며 끊는 즉시 혈압부터 좋아진다.
  • 흡연량을 줄이는 것은 완전한 금연과 같지 않다.
문제 31
열사병이 의심되는 대상자에 대해 119에 신고한 뒤 기다리는 동안 하는 조치로 옳지 않은 것은?
1체온이 지나치게 떨어지지 않는지 살핀다.
2그늘지고 시원한 장소로 옮겨 눕힌다.
3젖은 몸에 선풍기 바람을 쏘여 식힌다.
4옷을 시원한 물로 적셔 열을 식힌다.
5의식이 없어도 탈수를 막으려 물을 마시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의식이 없는 대상자에게 음료를 마시게 하는 것은 질식 위험이 있어 절대 금지이다.

열사병은 119에 즉시 신고하고, 기다리는 동안 시원한 곳으로 옮겨 옷을 적시고 바람을 쐬어 체온을 낮춘다.

  • 시원한 장소로 옮기는 것은 열사병 응급조치이다.
  • 옷을 시원한 물로 적시는 것은 체온을 낮추는 조치이다.
  • 선풍기 바람을 쏘이는 것도 권장되는 조치이다.
  • 체온이 너무 떨어지지 않도록 살피는 것도 필요하다.
문제 32
공단이 발급하는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의 작성 주체와 재발급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요양보호사가 첫 방문일에 직접 작성한다.
2등급이 바뀌어도 새로 발급하지 않는다.
3장기요양기관의 관리책임자가 작성해 발급한다.
4기능상태나 목표가 바뀌면 공단이 재발급할 수 있다.
5제공한 서비스 내용과 시간을 적는 서식이다.
정답 및 해설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는 공단이 발급하며, 수급자의 기능상태나 목표가 바뀌면 다시 작성해 발급할 수 있다.

등급변경 등으로 새 등급판정을 받으면 그 결과에 따른 계획서가 신규로 발급되고,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급여제공계획서를 만든다.

  • 장기요양기관이 작성하는 것은 장기요양급여 제공계획서이다.
  • 요양보호사가 작성하는 서류가 아니다.
  • 새 등급판정을 받으면 계획서가 신규로 발급된다.
  • 서비스 내용과 시간을 적는 것은 장기요양급여 제공기록지이다.
문제 33
업무보고 형식 중 서면보고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급하거나 가벼운 사안에 주로 쓴다.
2정확한 기록이 남지만 신속하지 못하다.
3결론부터 말로 전한 뒤 경과를 알린다.
4신속하지만 정확한 기록이 남지 않는다.
5실시간 확인과 기록 보존이 모두 가능하다.
정답 및 해설

서면보고는 정확한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신속하지 못한 단점이 있다.

내용이 복잡하거나 숫자·지표가 필요할 때, 자료를 보존해야 할 때 쓰며 정기 업무보고와 사건보고가 대표적이다.

  • 신속하지만 기록이 남지 않는 것은 구두보고의 특징이다.
  • 급하거나 가벼운 사안에 쓰는 것은 구두보고이다.
  • 결론부터 말로 전하는 방식은 구두보고 요령이다.
  • 실시간 확인과 기록 보존을 함께 갖춘 것은 전산망 보고이다.
문제 34
퀴블러-로스가 제시한 임종 적응 단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분노는 비정상 반응이므로 즉시 진정시킨다.
2누구나 임종 전 반드시 수용 단계에 이른다.
3한 단계에 머물거나 전 단계로 돌아가기도 한다.
4누구나 다섯 단계를 순서대로 거친다.
5지나간 단계로는 다시 돌아가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모든 사람이 임종 적응 단계를 순서대로 거치지는 않으며, 한 단계에 머물거나 전 단계로 돌아가기도 한다.

임종에 이르는 과정은 지극히 개인적이므로 대상자의 반응을 있는 그대로 이해해야 한다.

  • 정해진 순서를 반드시 따르는 것은 아니다.
  • 이전 단계로 되돌아갈 수도 있다.
  • 수용 단계는 임종 전까지 오지 않는 경우도 흔하다.
  • 분노는 심리적으로 건강한 반응에 속한다.
문제 35
대상자와 사별한 가족을 돕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모든 가족에게 정해진 위로 방식을 적용한다.
2우울이 깊거나 애도가 1개월 이상이면 진료를 권한다.
3슬픔이 1년 넘기 전에는 전문가 도움을 권하지 않는다.
4의료진에게 화를 내면 잘못이라고 바로잡는다.
5애도는 비정상이므로 슬픔을 억누르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우울 증상이 너무 심하거나 애도 반응이 1개월 이상 지속되면 심리상담이나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권유한다.

사별 후 애도는 마음을 치유하는 데 필수적인 정상 반응이며, 사람마다 반응이 다르다.

  • 애도는 정상 반응이므로 억누르게 해서는 안 된다.
  • 의료진이나 요양보호사에게 분노를 보이는 것도 있을 수 있는 반응이다.
  • 사람마다 애도 반응이 다르므로 일률적으로 대하지 않는다.
  • 연계 기준은 1년이 아니라 1개월이다.
문제 36
박OO 어르신이 젊은 시절 가족에게 무시당하며 지낸 일을 털어놓는 동안, 요양보호사는 점점 화가 치밀어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때 요양보호사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함께 울며 분한 감정을 그대로 드러낸다.
2듣기 괴로우니 곧바로 날씨 이야기로 화제를 바꾼다.
3무표정으로 고개만 숙인 채 기다린다.
4자신의 격해진 감정을 가라앉히고 다시 경청한다.
5가족의 행동을 함께 목소리 높여 비난한다.
정답 및 해설

이야기를 듣다 생긴 자신의 감정 변화를 알아차리고 조절하며 경청하는 것이 통제된 정서적 관여이다.

요양보호사가 스스로를 돌아보거나 기관 안에서 수퍼비전을 받는 것도 감정 조절에 큰 도움이 된다.

  • 함께 울며 분노를 드러내면 감정에 휩쓸려 이야기를 제대로 들을 수 없다.
  • 화제를 갑자기 돌리면 어르신은 이야기를 거부당했다고 느낀다.
  • 가족 비난에 동조하는 것은 감정 조절이 아닌 감정 개입이다.
  • 무표정으로 버티는 것은 경청이 아니라 정서적 단절이다.
문제 37
요양보호사 A가 동료에게 "인수인계 기록이 비어 있으면 어르신 상태를 알 수 없어 걱정이 돼요. 다음부터는 꼭 적어 주세요."라고 말하자, 동료가 "그날은 정말 정신이 없어서…" 하며 사정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A의 다음 행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속상함을 알리려고 실망한 감정을 더 크게 드러낸다.
2요구를 더 단호한 목소리로 다시 강조한다.
3기록의 중요성과 교훈을 길게 덧붙인다.
4대화를 끝내고 곧바로 업무로 돌아간다.
5말을 끊지 않고 동료의 사정을 받아들인다.
정답 및 해설

나-전달법으로 뜻을 전한 뒤에는 다시 수용적 태도로 돌아가 상대의 반응을 경청해야 한다.

상대의 사정을 들어 주어야 비난 없이 문제를 함께 풀어 갈 수 있다.

  • 요구를 거듭 강조하면 상대를 몰아붙이는 너-전달법처럼 들린다.
  • 교훈을 늘어놓는 데 열중하면 말하는 사람의 본심이 전해지지 않는다.
  • 감정을 폭발적으로 드러내지 않는 것이 나-전달법의 주의사항이다.
  • 말만 하고 자리를 뜨면 상대의 반응을 들을 기회가 사라진다.
문제 38
창가 의자에 앉아 바깥을 내다보고 있는 치매 대상자 이OO 어르신에게 점심 식사 시간을 알리려 한다. 요양보호사가 다가가 말을 거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귀 가까이에서 큰 소리로 이름을 부른다.
2말없이 팔을 잡아 식당으로 모시고 간다.
3앞쪽 시야에 들어간 뒤 천천히 말을 건넨다.
4등 뒤로 다가가 어깨를 두드리며 부른다.
5방 입구에서 식사 시간을 크게 반복해 알린다.
정답 및 해설

치매 대상자에게는 정면에서 다가가 대상자의 시야에 들어간 뒤 말을 걸어야 놀라지 않는다.

서두르지 말고 대상자의 속도에 맞추어 천천히 말해야 혼란을 줄일 수 있다.

  • 뒤에서 다가가 어깨를 치면 갑작스러운 접촉에 크게 놀랄 수 있다.
  • 귀 가까이에서 큰 소리를 내면 위협으로 느끼기 쉽다.
  • 멀리서 반복해 외치면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 알아차리기 어렵다.
  • 설명 없이 팔을 끌면 불안과 거부를 불러온다.
문제 39
여가활동 계획을 세우려고 최OO 어르신에게 하고 싶은 활동을 여쭈었더니 "하고 싶은 거 없어."라고만 대답한다. 요양보호사의 대처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원하는 활동이 생길 때까지 계획을 미룬다.
2모두가 하는 공통 프로그램에 우선 배정한다.
3여러 활동의 종류를 보여 드리고 함께 고른다.
4요양보호사가 판단한 활동으로 바로 시작한다.
5텔레비전 시청을 여가활동으로 정해 기록한다.
정답 및 해설

원하는 활동이 없거나 표현을 잘 하지 않으면 다양한 여가활동의 유형과 내용을 제시하고 함께 논의하여 고른다.

여가활동은 대상자의 취향과 선택을 존중할 때 꾸준히 이어질 수 있다.

  • 요양보호사 판단만으로 정하면 대상자 중심 선택이 아니다.
  • 공통 프로그램에 일괄 배정하면 개인의 관심이 반영되지 않는다.
  • 계획을 미루면 여가활동의 기회 자체가 사라진다.
  • 짐작으로 활동을 정해 버리는 것도 대상자의 뜻을 묻지 않은 것이다.
문제 40
스스로 일어나 앉기 어려워 침대에서 식사하는 정OO 어르신의 식사를 도우려 한다. 식사 자세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침대를 평평하게 두고 얼굴만 옆으로 돌린다.
2침대머리를 30~60° 올리고 턱을 당기게 한다.
3침대머리를 90° 넘게 세우고 베개를 뺀다.
4침대머리를 10°만 올리고 고개를 젖히게 한다.
5발치를 높이고 상체는 눕힌 채 음식을 드린다.
정답 및 해설

앉을 수 없는 대상자는 침대머리를 30~60° 정도 올려 상반신을 높이고, 머리 뒤에 베개를 받쳐 턱을 당긴 자세로 식사하게 한다.

턱을 당기면 음식이 식도로 넘어가기 쉬워 사레를 줄일 수 있다.

  • 거의 누운 각도에서 고개를 젖히면 음식이 기도로 들어가기 쉽다.
  • 평평하게 누운 자세는 삼키기 어렵고 흡인 위험이 크다.
  • 지나치게 세우고 머리를 뒤로 기대면 턱이 들려 사레들기 쉽다.
  • 발치를 올리고 상체를 눕히는 것은 식사 자세가 아니다.
문제 41
요양보호사가 의자에 앉아 계신 한OO 어르신의 식사를 돕고 있다. 식사를 돕는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적은 양을 넣고 다 삼켰는지 확인한다.
2허리띠와 옷을 느슨하게 풀어 드린다.
3식사 전에 텔레비전을 꺼 집중하게 한다.
4음식을 넣어 드리며 맛이 어떤지 묻는다.
5식사 전에 물이나 국물로 입안을 축이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식사를 돕는 동안에는 TV 보기, 전화하기와 함께 대상자에게 질문하기도 하지 않는다.

음식을 입에 문 채 대답하려다 보면 음식이 기도로 넘어가 사레가 들 수 있다.

  • 식사 전 TV를 끄는 것은 식사에 집중하게 하는 기본원칙이다.
  • 물이나 국으로 입을 먼저 축이면 삼키기가 쉬워진다.
  • 적은 양을 넣고 삼킴을 확인하는 것은 사레 예방 방법이다.
  • 배와 가슴의 압박을 풀어 주는 것도 사레 예방에 해당한다.
문제 42
비위관으로 경관영양을 하는 윤OO 어르신의 영양액 주머니를 걸려고 한다. 주머니를 거는 위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침대 난간 아래쪽에 낮게 묶어 고정한다.
2위장과 같은 높이에 수평이 되게 건다.
3바닥 가까이에 내려놓고 속도를 지켜본다.
4아무 높이에 걸고 안 내려가면 주사기로 민다.
5중력으로 흘러 들어가도록 위장보다 높게 건다.
정답 및 해설

영양액 주머니는 영양액이 중력에 의해 흘러 위장 속으로 들어가도록 위장보다 높은 위치에 건다.

주입 중에는 비위관이 빠지거나 새는지 살피고, 구토나 청색증이 보이면 관을 잠근 뒤 바로 보고한다.

  • 위장과 같은 높이에서는 영양액이 잘 내려가지 않는다.
  • 침대 난간 아래는 위장보다 낮아 흐름이 막힌다.
  • 바닥 가까이 두면 오히려 역류가 생길 수 있다.
  • 주사기로 세게 밀어 넣는 것은 요양보호사가 해서는 안 되는 조작이다.
문제 43
요양보호사가 서OO 어르신이 드실 알약을 약병에서 꺼내려 한다.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약병을 흔들어 식탁에 쏟은 뒤 주워 드린다.
2약병을 기울여 입안에 여러 알을 털어 넣는다.
3손바닥에 쏟고 남은 약은 약병에 도로 넣는다.
4약 뚜껑으로 덜어 낸 다음 손으로 옮긴다.
5약병 입구에 손가락을 넣어 하나씩 집어낸다.
정답 및 해설

알약은 약병에서 약 뚜껑으로 덜어 낸 뒤 손으로 옮기며, 손으로 만진 약은 약병에 다시 넣지 않는다.

약을 만지기 전에는 반드시 비누로 손을 씻어 약이 오염되지 않게 한다.

  • 약병 안에 손가락을 넣으면 병 속의 약 전체가 오염된다.
  • 손바닥에 닿은 약을 병에 되돌리면 남은 약까지 오염된다.
  • 식탁에 쏟은 약은 오염되어 그대로 드려서는 안 된다.
  • 여러 알을 한꺼번에 넣으면 삼키기 어렵고 목에 걸릴 수 있다.
문제 44
귀약을 처방받은 장OO 어르신에게 약을 넣고 귀 입구를 잠깐 눌러 준 뒤 5분 정도 누워 계시게 하였다. 이어지는 마무리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약이 퍼지도록 곧바로 일으켜 방 안을 걷게 한다.
2면봉을 넣어 귓속을 바로 닦아 낸다.
3솜을 느슨하게 끼우고 15~20분 뒤에 뺀다.
4솜으로 귀를 꽉 막아 하루 동안 둔다.
5약이 스며들도록 귓바퀴를 세게 문지른다.
정답 및 해설

귀약을 넣고 잠시 누워 있게 한 뒤에는 작은 솜을 귀에 느슨하게 끼워 15~20분 두었다가 뺀다.

솜은 약이 흘러나오는 것을 막는 정도로만 쓰며, 오래 꽉 막아 둘 필요는 없다.

  • 솜을 하루 종일 꽉 끼워 두면 귀가 답답하고 위생에도 좋지 않다.
  • 면봉을 바로 넣으면 들어간 약이 닦여 나간다.
  • 곧바로 일어나 걸으면 약이 흘러나와 효과가 떨어진다.
  • 귀를 세게 문지르는 것은 귀약 투여 절차에 없다.
문제 45
간호사가 오OO 어르신의 팔에서 정맥주사 바늘을 뺀 직후, 요양보호사가 주사 부위를 돌보려 한다. 가장 적절한 방법은?
1알코올 솜으로 둥글게 여러 번 문지른다.
2팔을 아래로 늘어뜨리고 흔들게 한다.
3알코올 솜으로 1~2분 지그시 누른다.
4누르지 않고 반창고만 붙여 팔을 쓰게 한다.
5바로 따뜻한 찜질팩을 대어 둔다.
정답 및 해설

간호사가 바늘을 뺀 뒤에는 알코올 솜으로 1~2분 지그시 누르고 절대 비비지 않는다.

문지르면 피멍이 들며, 일정 시간 눌러도 피가 멈추지 않으면 간호사에게 알린다.

  • 둥글게 문지르는 것은 피멍을 만드는 행동이다.
  • 바로 찜질하는 것은 지혈 방법이 아니다.
  • 누르지 않고 반창고만 붙이면 피가 계속 날 수 있다.
  • 팔을 늘어뜨려 흔들면 출혈이 늘어난다.
문제 46
침상에서 간이변기를 대어 드렸는데 누운 자세의 강OO 어르신이 "힘이 안 들어가서 안 나와."라고 한다. 요양보호사의 도움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베개를 빼고 몸을 곧게 펴 눕힌다.
2침대 머리를 올려 상체를 세워 준다.
3침대 발치를 높여 두 다리를 올린다.
4침대를 평평하게 둔 채 더 기다리게 한다.
5변기를 한 시간 넘게 댄 채 눕혀 둔다.
정답 및 해설

침상에서 변기를 댄 뒤에는 침대 머리를 올려 상체를 세워 배에 힘을 주기 쉬운 자세를 만든다.

변기를 오래 대고 있으면 피부가 손상되고 허리와 둔부에 무리가 가므로, 변의가 생길 때 다시 시도한다.

  • 평평하게 누운 자세는 배에 힘을 주기 어렵다.
  • 발치를 올리면 오히려 복압을 주기 힘들어진다.
  • 머리를 낮추는 자세도 배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한 시간 넘게 변기를 대 두면 피부와 관절에 무리가 간다.
문제 47
유치도뇨관을 삽입하고 있는 임OO 어르신의 도뇨관 주변으로 소변이 새어 나와 침대 시트가 젖어 있다. 요양보호사의 대처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시트를 갈고 시설장이나 간호사에게 보고한다.
2연결관을 잠가 소변 흐름을 막아 둔다.
3도뇨관을 빼낸 뒤 기저귀를 채운다.
4도뇨관을 요도 쪽으로 조금 더 밀어 넣는다.
5보고하지 않고 기저귀만 덧대어 둔다.
정답 및 해설

소변이 도뇨관 밖으로 새는 경우에는 요양보호사가 관을 다루지 말고 시설장이나 간호사에게 보고한다.

도뇨관의 교환·삽입 같은 처치는 방문간호사나 의료기관이 맡는 영역이다.

  • 도뇨관을 강제로 빼면 요도 점막이 손상된다.
  • 관을 더 밀어 넣는 것도 요양보호사가 해서는 안 되는 처치이다.
  • 연결관을 잠그면 소변이 방광에 차서 통증과 감염 위험이 커진다.
  • 기저귀만 덧대고 넘어가면 이상 징후를 놓치게 된다.
문제 48
왼쪽 편마비가 있는 신OO 어르신을 부축해 화장실 변기 앞까지 왔다. 변기에 앉히려고 몸의 방향을 바꿀 때 가장 적절한 방법은?
1건강한 오른쪽 다리를 축으로 돌게 한다.
2바지를 내린 뒤 잡고 있던 손을 놓는다.
3왼쪽으로 상체를 기울인 반동으로 돌게 한다.
4마비된 왼쪽 다리를 축으로 돌게 한다.
5두 다리가 뜨도록 안아 올려 한 번에 돌린다.
정답 및 해설

편마비 대상자를 변기 앞에서 돌려 앉힐 때는 건강한 다리를 축으로 삼아 방향을 바꾼다.

체중을 견딜 수 있는 쪽으로 지탱해야 균형을 잃지 않으며, 앉은 뒤에는 두 발이 바닥을 바르게 딛는지 확인한다.

  • 마비된 다리는 체중을 버티지 못해 축이 될 수 없다.
  • 두 다리를 들어 돌리면 요양보호사와 대상자 모두 다칠 수 있다.
  • 마비된 쪽으로 기울이면 그쪽으로 넘어지기 쉽다.
  • 지지하던 손을 놓으면 낙상 위험이 크다.
문제 49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 번만 양치질을 하는 권OO 어르신의 칫솔질 습관을 바로잡으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안내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식사 직전에 미리 칫솔질을 하게 한다.
2식사 후 2시간쯤 지나서 닦게 한다.
3식후 30분 이내와 자기 전에 3분간 닦게 한다.
4아침 기상 직후 한 번이면 충분하다고 한다.
5칫솔질은 1분 안쪽으로 짧게 끝내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칫솔질은 매 식사 후 30분 이내와 잠자기 전에 3분 동안 하도록 습관을 들인다.

칫솔을 45° 각도로 대어 잇몸에서 치아 쪽으로 닦고, 혀도 함께 닦는다.

  • 기상 직후 하루 한 번으로는 식사 뒤 남은 찌꺼기가 그대로 남는다.
  • 식사 직전 칫솔질은 식후 음식물을 없애지 못한다.
  • 식후 2시간 뒤는 권장 시점보다 늦다.
  • 1분 이내로는 치아를 충분히 닦을 수 없다.
문제 50
머리카락이 가늘고 잘 끊어지는 문OO 어르신의 머리를 감긴 뒤 수건으로 물기를 닦으려 한다. 가장 적절한 방법은?
1젖은 머리를 촘촘한 빗으로 세게 빗는다.
2드라이어를 바짝 붙여 뜨거운 바람으로 말린다.
3수건으로 두피와 머리카락을 힘주어 비빈다.
4수건 없이 저절로 마를 때까지 둔다.
5큰 수건으로 감싸 가볍게 두드려 닦는다.
정답 및 해설

젖은 머리는 비비지 말고 큰 수건으로 머리 전체를 감싸 가볍게 두드려 물기를 없앤다.

감은 뒤에는 한기를 느낄 수 있으므로 드라이어를 머리에서 10cm 이상 떨어뜨려 신속히 말린다.

  • 힘주어 비비면 약한 머리카락이 끊어지고 두피가 자극된다.
  • 젖은 머리를 세게 빗으면 모발이 손상된다.
  • 젖은 채 두면 체온이 떨어져 한기를 느낀다.
  • 드라이어를 바짝 대면 두피에 화상을 입을 수 있다.
문제 51
세면을 돕던 중 백OO 어르신의 안경 렌즈에 얼룩이 많이 묻어 있는 것을 보았다. 요양보호사의 안경 관리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일주일에 한 번만 모아서 닦는다.
2앞이 보이면 다음 목욕일까지 둔다.
3하루 한 번 이상 안경천이나 물로 닦는다.
4가족이 할 일이므로 가족에게 알리기만 한다.
5닦아 달라고 하실 때까지 손대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안경을 쓰는 대상자는 하루에 한 번 이상 안경 닦는 천으로 닦거나 물로 씻어 깨끗하게 해 준다.

세면은 매일 반복하는 일이므로 안경 관리도 함께 습관이 되도록 돕는다.

  • 일주일에 한 번은 권장 횟수보다 턱없이 적다.
  • 요청이 있을 때만 닦으면 얼룩진 안경을 계속 쓰게 된다.
  • 얼룩을 방치하면 시야가 흐려져 넘어질 위험도 커진다.
  • 세면 돕기에 안경 관리가 포함되므로 가족에게 미룰 일이 아니다.
문제 52
누워 지내는 남OO 어르신의 침상목욕 중 등과 둔부를 닦을 차례이다. 가장 적절한 방법은?
1엎드리게 하고 둔부부터 닦은 뒤 등을 닦는다.
2옆으로 눕혀 둔부에서 목 뒤쪽으로 닦는다.
3옆으로 눕혀 목 뒤에서 둔부 쪽으로 닦는다.
4등은 생략하고 둔부 사이만 닦는다.
5바로 누운 채 옆구리까지만 닦는다.
정답 및 해설

등과 둔부는 대상자를 옆으로 눕게 하여 목 뒤에서 둔부 방향으로 닦는다.

뼈가 돌출된 등과 둔부는 욕창이 생기기 쉬우므로 피부색을 살피고 이상이 없으면 등 마사지를 한다.

  • 둔부에서 목 쪽으로 닦는 것은 방향이 반대이다.
  • 엎드린 자세는 침상목욕의 등 닦기 자세가 아니다.
  • 옆구리까지만 닦으면 등과 둔부의 피부를 살필 수 없다.
  • 등을 생략하면 욕창 호발 부위 관찰을 놓친다.
문제 53
왼쪽 편마비로 누워 지내는 조OO 어르신의 바지를 침대에서 갈아입히려 한다. 바지를 벗기는 과정으로 옳은 것은?
1무릎 세우기 → 엉덩이 들기 → 오른쪽 → 왼쪽
2엉덩이 들기 → 왼쪽 → 무릎 세우기 → 오른쪽
3무릎 세우기 → 엉덩이 들기 → 왼쪽 → 오른쪽
4오른쪽 → 무릎 세우기 → 엉덩이 들기 → 왼쪽
5왼쪽 → 엉덩이 들기 → 무릎 세우기 → 오른쪽
정답 및 해설

누운 편마비 대상자의 바지는 무릎을 세워 엉덩이를 들게 한 뒤 바지를 내리고, 건강한 쪽부터 벗긴 다음 마비된 쪽을 벗긴다.

왼쪽 편마비라면 건강한 오른쪽 다리를 먼저 빼고 마지막에 왼쪽 다리를 뺀다.

  • 마비된 왼쪽을 먼저 빼면 관절에 무리가 간다.
  • 엉덩이를 들기 전에 다리부터 빼면 바지가 둔부에 걸린다.
  • 무릎을 세우지 않고 엉덩이를 들게 하면 힘을 줄 수 없다.
문제 54
바로 누워 있는 차OO 어르신을 오른쪽으로 돌려 눕히려고 어르신의 오른쪽에 섰다. 이어지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왼팔을 붙잡고 힘껏 잡아당겨 한 번에 돌아눕힌다.
2오른발을 왼발 위에 올리고 오른쪽 어깨·엉덩이를 밀어 돌린다.
3왼발을 오른발 위에 올리고 왼쪽 어깨·엉덩이를 잡아 돌린다.
4다리를 편 채 허리 밑 시트를 잡고 한꺼번에 끌어당긴다.
5머리를 왼쪽으로 돌리고 팔을 몸 옆에 붙인 채 굴린다.
정답 및 해설

옆으로 돌려 눕힐 때는 돌아눕는 방향과 반대쪽 발을 다른 발 위에 올리거나 무릎을 굽히고, 반대쪽 어깨와 엉덩이에 손을 대어 돌린다.

오른쪽으로 돌릴 때는 머리도 오른쪽으로 돌리게 하고, 아래로 갈 팔이 눌리지 않게 위로 올리거나 가슴에 포갠다.

  • 돌아눕는 쪽 발을 올리고 그쪽 몸을 밀면 방향이 반대가 된다.
  • 팔을 잡아당기면 어깨 관절이 다칠 수 있다.
  • 한꺼번에 끌어당기면 피부가 쓸리고 통증이 생긴다.
  • 팔을 몸 옆에 둔 채 굴리면 아래쪽 팔이 몸에 눌린다.
문제 55
천골 부위에 이미 욕창이 생긴 홍OO 어르신의 체위변경 계획을 세우려 한다. 가장 적절한 것은?
1체위변경 간격을 4시간으로 늘린다.
22시간 간격보다 더 자주 체위를 바꾼다.
3욕창 부위가 바닥에 닿게 오래 눕혀 둔다.
4밤에는 쉬고 낮에만 2시간마다 바꾼다.
5도넛 베개를 받치고 체위변경은 하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체위변경은 보통 2시간마다 하며, 욕창이 이미 생긴 경우에는 더 자주 바꾸어야 한다.

같은 부위가 계속 눌리면 혈액순환이 막혀 욕창이 깊어지고 피부 괴사로 이어질 수 있다.

  • 밤에 체위변경을 거르면 그 시간 내내 같은 부위가 눌린다.
  • 4시간 간격은 기본 기준보다도 길다.
  • 도넛 베개는 주변 혈류를 막아 오히려 해롭다.
  • 욕창 부위를 바닥에 대면 압박이 더 심해진다.
문제 56
오른쪽 편마비가 있는 유OO 어르신을 휠체어에서 방바닥으로 옮기려 한다. 휠체어를 잠그고 발 받침대를 올려 두 발을 바닥에 내려놓았을 때, 다음 단계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오른쪽 옆에서 받치고 왼손·왼쪽 다리로 내려앉게 한다.
2정면에서 두 겨드랑이를 잡아 들어 올려 앉힌다.
3왼쪽 옆에서 받치고 왼손·왼쪽 다리로 내려앉게 한다.
4왼쪽 옆에서 받치고 오른손·오른쪽 다리로 내려앉게 한다.
5오른쪽 옆에서 받치고 오른손·오른쪽 다리로 내려앉게 한다.
정답 및 해설

휠체어에서 바닥으로 옮길 때는 요양보호사가 마비된 쪽 옆에서 어깨와 몸통을 지지하고, 대상자는 건강한 쪽 팔로 바닥을 짚고 건강한 다리에 힘을 주어 내려앉는다.

오른쪽 편마비라면 오른쪽에서 받치고 왼손과 왼쪽 다리를 쓰게 하며, 내려가는 동안 상체를 계속 지지한다.

  • 건강한 왼쪽에서 받치면 넘어지기 쉬운 마비 쪽이 비게 된다.
  • 마비된 오른손으로는 바닥을 짚어 체중을 버틸 수 없다.
  • 마비된 오른쪽 다리로는 내려앉는 체중을 버티며 조절할 수 없다.
  • 정면에서 들어 올리면 대상자의 잔존 기능을 쓰지 못하고 요통 위험이 크다.
문제 57
왼쪽 편마비가 있는 전OO 어르신을 휠체어에서 이동변기로 옮겨 앉히려 한다. 가장 적절한 방법은?
1오른쪽에 비스듬히 두고 오른손으로 먼 쪽 손잡이를 잡게 한다.
2왼쪽에 나란히 두고 오른손으로 휠체어 팔걸이를 짚게 한다.
3정면에 두고 두 팔로 요양보호사 목에 매달리게 한다.
4왼쪽에 비스듬히 두고 왼손으로 먼 쪽 손잡이를 잡게 한다.
5오른쪽에 비스듬히 두고 오른손으로 가까운 쪽 손잡이를 잡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이동변기는 대상자의 건강한 쪽에 휠체어와 30~45°로 비스듬히 두고, 건강한 손으로 변기의 먼 쪽 손잡이를 잡게 한다.

그다음 건강한 다리에 힘을 주어 일어나 엉덩이를 돌려 앉게 하며, 왼쪽 편마비라면 오른쪽이 기준이 된다.

  • 가까운 쪽 손잡이를 잡으면 몸을 돌릴 공간이 없어 균형이 무너진다.
  • 마비된 왼쪽에 변기를 두고 왼손을 쓰게 하는 것은 잘못이다.
  • 휠체어 팔걸이를 짚으면 변기 쪽으로 몸을 옮기기 어렵다.
  • 목에 매달리게 하면 대상자와 요양보호사 모두 다칠 수 있다.
문제 58
보행이 안정된 송OO 어르신이 "복도는 혼자 걸어 볼게요."라고 한다. 요양보호사가 따라 걸을 때의 위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비스듬히 뒤쪽 약 50cm에서 걸음을 맞춘다.
2부담되지 않게 2m쯤 뒤에서 멀리 지켜보며 걷는다.
3먼저 출발하게 하고 복도 끝에서 기다린다.
4팔짱을 끼고 바짝 붙어 같은 보폭으로 걷는다.
5바로 앞에서 마주 보고 뒷걸음질하며 이끈다.
정답 및 해설

혼자 걷는 대상자를 따라 걸을 때는 문제가 생기면 곧바로 손을 내밀 수 있도록 비스듬히 약 50cm 뒤에서 속도를 맞춰 걷는다.

스스로 걷고자 하는 뜻을 존중하면서도 넘어질 때 바로 잡아 줄 수 있는 거리이다.

  • 2m 뒤에서는 넘어지는 순간에 손이 닿지 않는다.
  • 앞에서 뒷걸음질하면 요양보호사가 넘어질 위험이 있다.
  • 팔짱을 끼면 혼자 걷겠다는 뜻을 무시하게 된다.
  • 복도 끝에서 기다리면 걷는 동안 아무도 곁에 없다.
문제 59
보행기를 이용해 혼자 화장실에 다녀온 안OO 어르신이 침대에 누웠다. 보행기를 정리하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보행기를 접어 장롱 안에 보관한다.
2손이 닿는 침대 옆에 보행기를 둔다.
3손이 닿지 않는 방 반대편 구석에 세워 둔다.
4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방 밖 복도로 치운다.
5요양보호사가 올 때만 꺼내 드린다.
정답 및 해설

혼자 보행기를 사용할 수 있는 대상자라면 보행 후 손이 닿는 곳에 보행기를 두어 스스로 다시 쓸 수 있게 한다.

보행기가 멀리 있으면 대상자가 무리하게 혼자 움직이다 낙상할 수 있다.

  • 방 밖으로 치우면 필요할 때 보행기 없이 걸으려다 넘어질 수 있다.
  • 장롱에 넣어 두면 혼자서는 꺼낼 수 없다.
  • 손이 닿지 않는 구석은 보행기를 가지러 가는 길 자체가 위험하다.
  • 요양보호사가 있을 때만 쓰게 하면 남아 있는 보행 능력이 줄어든다.
문제 60
새로 구입한 지팡이의 길이를 고OO 어르신에게 맞추려 한다. 지팡이를 쥐는 쪽 발의 새끼발가락에서 바깥쪽으로 15cm 떨어진 바닥을 짚게 했을 때, 알맞은 길이의 기준으로 옳은 것은?
1지팡이 손잡이가 배꼽 위에 오는 높이
2팔꿈치가 90° 정도로 굽혀지는 높이
3지팡이 손잡이가 겨드랑이에 닿는 높이
4팔꿈치가 20~30° 정도 구부러지는 높이
5팔꿈치가 완전히 곧게 펴지는 높이
정답 및 해설

지팡이는 쥐는 쪽 발의 새끼발가락에서 바깥쪽 15cm 지점을 짚었을 때 팔꿈치가 20~30° 정도 구부러지는 높이가 좋다.

조금만 짧거나 길어도 걷기가 매우 불편하므로 사용 전에 길이를 정확히 맞춘다.

  • 팔꿈치가 다 펴지면 지팡이가 짧아 몸이 앞으로 숙여진다.
  • 90°로 굽혀지면 지팡이가 너무 길어 체중을 싣기 어렵다.
  • 겨드랑이와 배꼽 높이는 모두 지나치게 길어 어깨가 들린다.
문제 61
씹는 힘이 약한 양OO 어르신께 소고기 찜을 만들어 드리려 한다. 고기를 부드럽게 조리하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센 불에서 겉만 빠르게 짧게 굽는다.
2오븐에 오래 구워 바삭하게 만든다.
3결 방향을 따라 길고 두툼하게 썬다.
4질긴 부위일수록 짜게 간하고 크게 썬다.
5키위·배로 재워 낮은 온도에서 오래 익힌다.
정답 및 해설

질긴 고기는 키위나 배를 갈아 넣거나, 사태·양지 같은 부위를 낮은 온도에서 오래 뭉근하게 조리해 부드럽게 만든다.

고령자는 침 분비가 줄어 씹기 힘드므로 국물이 약간 있게 촉촉하게 조리하는 것이 좋다.

  • 센 불에 짧게 구우면 질긴 결합조직이 그대로 남는다.
  • 결 방향대로 두껍게 썰면 씹기가 더 어렵다.
  • 수분을 날려 바삭하게 하면 단단해져 삼키기 힘들다.
  • 짜게 간하고 크게 써는 것은 저염·먹기 쉬운 조리와 반대이다.
문제 62
손빨래한 하OO 어르신의 털 스웨터를 말리려 한다. 가장 적절한 방법은?
1옷걸이에 걸어 햇볕이 강한 곳에 매단다.
2통기성 좋은 곳에서 채반에 펴서 뉘어 말린다.
3비틀어 꽉 짠 뒤 건조대에 늘어뜨린다.
4세탁기로 오래 탈수해 빨랫줄에 건다.
5뜨거운 다리미로 바로 물기를 날린다.
정답 및 해설

스웨터 같은 니트류는 통기성이 좋은 곳에서 채반 등에 펴서 말린다.

젖은 니트는 무게 때문에 걸어 두면 늘어나므로, 주름을 펴 형태를 바로잡은 뒤 뉘어서 건조한다.

  • 옷걸이에 걸면 어깨와 몸판이 늘어나고 강한 햇볕은 변색을 부른다.
  • 오래 강하게 탈수하면 주름과 의류 손상의 원인이 된다.
  • 비틀어 짜면 니트 조직이 틀어진다.
  • 젖은 니트에 뜨거운 다리미를 대면 섬유가 상한다.
문제 63
병원 진료에 동행했다가 기OO 어르신과 함께 집에 돌아왔다. 요양보호사가 할 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다음 예약 일정은 기관에만 알린다.
2의사 지시는 기억나는 것만 가족에게 전한다.
3약은 맡아 두고 복용법은 다음에 설명한다.
4복용법·질병 관리·다음 예약을 자세히 알린다.
5진료비 영수증은 버리고 거스름돈만 돌려준다.
정답 및 해설

병원동행 후 집에 돌아오면 약 복용법, 앞으로의 질병 관리 방법, 다음 예약진료 일정을 대상자에게 자세히 알려 준다.

신분증과 진료비 영수증, 거스름돈도 확인시킨 뒤 돌려드리고 외출이 만족스러웠는지 살핀다.

  • 예약 일정은 대상자 본인에게 알려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
  • 영수증은 확인시키고 돌려드려야 할 물품이다.
  • 복용법 설명을 미루면 그사이 약을 잘못 먹을 수 있다.
  • 의사 지시는 진료 중 꼼꼼히 기록해야 한다.
문제 64
감기 기운이 있어 누워 지내는 석OO 어르신의 방을 환기하려 한다. 가장 적절한 방법은?
1상태·날씨를 보고 바람이 직접 닿지 않게 연다.
2창문을 열어 둔 채 다음 방문 때 닫는다.
3창문을 모두 열고 바람을 직접 쐬게 한다.
4방향제를 뿌리고 문을 꼭 닫아 둔다.
5증상이 나을 때까지 창문을 열지 않는다.
정답 및 해설

환기하기 전에는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날씨를 반드시 확인하고, 환기 중에는 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환기는 하루 세 차례 정도, 한 번에 10~30분 창문을 열어 하며 열어 둔 것을 잊지 않게 한다.

  • 바람을 직접 쐬면 감기 증상이 더 나빠질 수 있다.
  • 환기를 아예 하지 않으면 실내 공기가 탁해진다.
  • 창문을 열어 둔 채 잊으면 실내가 지나치게 차가워진다.
  • 방향제는 냄새를 덮을 뿐 공기를 바꾸지 못한다.
문제 65
노인요양시설에 입소하는 치매 대상자 류OO 어르신이 집에서 쓰던 이불과 가족사진을 가져오고 싶다고 한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시설 비품만 써야 한다며 정중히 거절한다.
2익숙한 물건을 가져와 방에 두시도록 돕는다.
3빨리 적응하도록 예전 물건은 집에 두게 한다.
4사진은 혼란을 줄 수 있어 서랍에 보관한다.
5가져오게 하되 배치를 매주 바꾸어 드린다.
정답 및 해설

시설에서도 사진이나 개인물품으로 자기다움을 표현하고 익숙한 방식대로 살도록 돕는 것이 생활의 지속성을 위한 지원이다.

치매 대상자는 환경이 바뀌면 혼란이 커지므로 생활 자체를 소중히 여기고 환경을 바꾸지 않는다.

  • 시설 비품만 쓰게 하면 익숙한 생활이 끊긴다.
  • 예전 물건을 두고 오게 하면 오히려 적응이 어려워진다.
  • 가족사진은 안정감을 주는 물건이므로 치울 이유가 없다.
  • 배치를 자주 바꾸면 혼란과 불안이 커진다.
문제 66
점심시간인데 치매가 있는 마OO 어르신이 식탁 앞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다. 요양보호사의 대처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졸릴 때는 식사를 미루고 잠이 깬 뒤 드린다.
2어깨를 흔들어 깨워 바로 음식을 드린다.
3침대에 눕혀 잠든 채 조금씩 떠 넣는다.
4밥을 물에 말아 연달아 입에 넣어 드린다.
5짜고 신 반찬부터 입에 넣어 졸음을 쫓는다.
정답 및 해설

치매 대상자가 졸려하거나 초조해하는 경우에는 식사를 제공하지 않는다.

정신이 맑지 않은 상태에서 음식을 넣으면 씹고 삼키는 동작이 흐트러져 사레나 질식이 생기기 쉽다.

  • 깨우자마자 먹이면 삼킬 준비가 되지 않아 위험하다.
  • 누운 채 졸린 상태로 떠 넣으면 흡인 위험이 매우 크다.
  • 물에 말아 연달아 넣으면 사레가 들기 쉽다.
  • 신맛이 강한 음식은 침을 많이 나오게 해 사레를 부른다.
문제 67
혼자 지내는 시간이 있는 치매 대상자 민OO 어르신 댁의 부엌을 안전하게 정리하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조치로 옳지 않은 것은?
1음식물 쓰레기통을 싱크대 바로 옆에 둔다.
2소금·간장 같은 양념은 따로 보관한다.
3냉장고의 과일·채소 모양 자석을 치운다.
4칼 같은 위험한 물건은 잠금 보관장에 넣는다.
5가스밸브에 자동차단기를 달아 둔다.
정답 및 해설

치매 대상자는 음식물 쓰레기를 꺼내 먹을 수 있으므로 음식물 쓰레기는 부엌 안에 두지 않는다.

부엌은 화기와 날카로운 물건이 많아 사고 위험이 큰 곳이므로 위험 요인을 미리 없앤다.

  • 위험한 물건을 자물쇠 달린 보관장에 두는 것은 옳은 조치이다.
  • 가스밸브 자동차단기 설치도 화재 예방에 필요하다.
  • 음식 모양 자석은 먹을 수 있어 치우는 것이 맞다.
  • 양념을 식탁에 두지 않는 것도 치매 대상자 식사 원칙이다.
문제 68
하루 종일 복도를 배회하는 치매 대상자 탁OO 어르신의 체중이 계속 줄고 있다. 식사 관리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활동량과 관계없이 기준 열량을 유지한다.
2필요 열량보다 섭취량을 늘려 균형을 맞춘다.
3식사량을 줄이고 하루 두 끼로 줄인다.
4어르신이 찾으실 때만 식사를 드린다.
5간식은 끊고 정해진 세 끼만 드린다.
정답 및 해설

배회 등으로 활동이 많은 치매 대상자는 하루 필요 열량 이상으로 섭취량을 늘려 열량 섭취와 소모의 균형을 맞춘다.

체중을 정기적으로 재어 평소와 비교하고, 영양실조가 생기지 않도록 식사 시간과 양을 점검한다.

  • 기준 열량 그대로는 늘어난 소모량을 채우지 못한다.
  • 식사량과 횟수를 줄이면 체중 감소가 더 빨라진다.
  • 간식을 끊으면 부족한 열량을 보충할 길이 막힌다.
  • 찾을 때만 드리면 식사를 잊는 치매 대상자는 굶게 된다.
문제 69
배우자와 사별한 뒤 시설에 입소한 치매 대상자 길OO 어르신이 방을 나와 하루 종일 서성인다. 상실감과 관련된 배회로 보일 때 요양보호사의 대처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처음 보는 새 물건으로 방을 꾸며 드린다.
2익숙한 물건을 두고 가족과 다과 시간을 갖는다.
3그리움이 커지므로 가족 면회를 제한한다.
4방에 모셔 두고 말을 걸지 않는다.
5방문을 밖에서 잠가 방 안에만 계시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상실감이나 욕구와 관련된 배회일 때는 대상자 주변을 친숙한 것으로 채워 주고 가족과 다과 등을 함께하는 시간을 갖게 한다.

익숙한 물건과 가족과의 시간은 정서적 불안을 덜어 배회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 낯선 새 물건은 오히려 혼란과 불안을 키운다.
  • 면회를 막으면 상실감이 더 깊어진다.
  • 혼자 두는 것은 정서적 지지를 끊는 일이다.
  • 방에 가두는 것은 신체적 제한으로 불안과 저항을 키운다.
문제 70
해 질 무렵이 되면 안절부절못하고 방문을 덜컹거리며 불안해하는 치매 대상자 엄OO 어르신에 대한 요양보호사의 대처로 옳지 않은 것은?
1조명을 밝게 하고 따뜻한 음료를 드린다.
2좋아하는 소일거리나 애완동물과 지내게 한다.
3해 질 녘에는 곁에 함께 머문다.
4낮 동안 산책 등 가벼운 활동을 하게 한다.
5침대 난간을 올리고 손목을 침대에 고정한다.
정답 및 해설

석양증후군 대상자에게 신체적 제한을 하면 소리 지르기, 몸부림, 화내기 같은 행동이 더욱 악화되므로 하지 않는다.

대신 곁에 함께 머물며 좋아하는 일이나 익숙한 소리로 위안을 받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해 질 녘에 곁에 함께 있어 주는 것은 기본 원칙이다.
  • 소일거리와 애완동물은 불안을 줄이는 방법이다.
  • 낮 동안의 활동은 저녁 혼란을 줄여 준다.
  • 밝은 조명과 따뜻한 음료는 안정과 수면에 도움이 된다.
문제 71
재가 치매 대상자 봉OO 어르신이 자주 찾아오는 이웃에게 성적인 관심을 보여 곤란하다며 가족이 상담을 요청했다. 요양보호사의 조언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치매 증상이니 신경 쓰지 말고 모르는 척 둔다.
2사람이 많은 시장이나 행사장에 자주 모신다.
3이웃 방문을 늘려 오래 함께 지내게 한다.
4어르신 앞에서 이웃에게 사정을 설명한다.
5공공장소 외출을 삼가고 방문객을 제한한다.
정답 및 해설

치매 대상자가 성적으로 관심을 보이면 공공장소에 가는 것을 삼가고 방문객을 제한하여 사고를 예방한다.

좋아하는 물건이나 활동으로 관심을 돌리고, 심한 경우 시설장이나 간호사 등에게 알리고 상의한다.

  • 사람이 많은 곳에 자주 가면 같은 상황이 반복될 위험이 크다.
  • 방문을 늘리면 사고 가능성도 함께 늘어난다.
  • 모르는 척 두면 대상자와 이웃 모두가 곤란해질 수 있다.
  • 본인 앞에서 사정을 이야기하면 자존감을 해치고 혼란을 준다.
문제 72
치매 대상자 육OO 어르신에게 식탁 의자에 앉으시도록 안내하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어르신, 저쪽에 있는 것에 앉아 계세요."
2"어르신, 저기 가서 앉으세요."
3"어르신, 식탁 의자에 앉으세요."
4"어르신, 손 씻고 오셔서 거기 앉아 기다리세요."
5"어르신, 거기 그거 위에 앉으시면 돼요."
정답 및 해설

치매 대상자와는 그 사람·저것·거기 같은 대명사보다 의자·손자·욕실처럼 명사를 써서 의사소통한다.

무엇을 가리키는지 분명해야 이해하기 쉽고, 한 번에 한 가지씩 짧게 말해야 혼란이 줄어든다.

  • '저기'만으로는 어디에 앉으라는 것인지 알 수 없다.
  • '거기 그거'는 장소와 물건을 모두 대명사로 말한 것이다.
  • '저쪽에 있는 것'도 대상을 분명히 짚지 못한다.
  • 두 가지 일을 한꺼번에 시키면서 장소까지 흐리게 말하면 혼란스럽다.
문제 73
치매 대상자 제OO 어르신은 요즘 "양말 신으세요."라고 하면 "장갑? 장갑을 왜 껴?"라며 엉뚱한 낱말로 알아듣고, 물건의 올바른 이름을 대지 못한 채 애매한 말을 늘어놓는다. 대화 중 말이 끊기는 일도 부쩍 늘었다. 이 어르신의 의사소통 특성이 해당하는 단계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치매 초기
2치매 말기
3치매 중기
4치매 이전의 경도인지장애
5정상 노화에 따른 건망증
정답 및 해설

애매한 말이 늘고, 올바른 이름을 대지 못하는 명칭 실어증과 부적절한 명사 사용, 말 끊김이 늘어나는 것은 치매 중기의 특징이다.

중기에는 일관성이 사라지고 혼동이 커지므로 짧고 분명한 명사로 천천히 말해 준다.

  • 초기에는 주제가 자주 바뀌고 이름 대기가 어려워지는 정도에 그친다.
  • 말기에는 말이 거의 없어지거나 상대의 말을 그대로 따라 한다.
  • 정상 노화나 경도인지장애에서는 이런 언어 혼동이 두드러지지 않는다.
문제 74
평생 농사를 지어 온 중증 인지장애 대상자 국OO 어르신을 위한 활동을 고르려 한다. 가장 적절한 것은?
1세 자리 수 덧셈·뺄셈 계산 문제 풀기
2태블릿으로 하는 최신 퍼즐 게임 활동
3인기 있는 노래 교실에 빠짐없이 참여하기
4작은 화분에 씨앗을 심고 물을 주는 활동
5처음 접해 보는 서양 요리를 만드는 활동
정답 및 해설

중증 인지장애 대상자에게는 과거의 환경과 직업을 고려한 활동을 제안한다.

농사를 지어 온 대상자에게 씨앗 심기처럼 익숙한 일을 권하면 남은 능력을 쓰며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 해 본 적 없는 요리 활동은 혼란과 불안을 부른다.
  • 최신 기기 게임은 새로 배워야 해서 중증 대상자에게 맞지 않는다.
  • 복잡한 계산은 실패 경험만 남기기 쉽다.
  • 본인 관심과 상관없는 활동에 무조건 참여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문제 75
방문한 집에서 어르신이 바닥에 쓰러져 있고, 주변 바닥에는 물이 흥건하며 전기 코드가 그 물 쪽으로 늘어져 있다. 요양보호사가 가장 먼저 할 일은?
1바로 안아 일으켜 마른 침대로 옮긴다.
2가족에게 먼저 전화해 지시를 기다린다.
3곧바로 달려가 어깨를 두드리며 부른다.
4걸레로 바닥에 고인 물부터 닦는다.
5다가가기 전에 자신도 위험한지 판단한다.
정답 및 해설

사고로 인한 위기상황에서는 가장 먼저 상황을 판단하고, 특히 요양보호사 자신도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지 살펴야 한다.

구조자가 다치면 대상자를 도울 사람이 없어지므로, 안전을 확인한 뒤에 대상자를 살핀다.

  • 위험을 살피지 않고 달려가면 요양보호사도 같은 사고를 당할 수 있다.
  • 상태를 모른 채 들어 옮기면 손상이 더 커질 수 있다.
  • 가족 연락부터 하면 현장 판단과 도움 요청이 늦어진다.
  • 물을 닦으려 다가가는 것도 같은 위험에 들어서는 행동이다.
문제 76
가정용 산소발생기를 쓰는 노OO 어르신 댁에 갑자기 정전이 되어 기기가 멈췄다. 요양보호사의 대처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산소 튜브를 빼고 창문을 열어 둔다.
2손전등을 켜고 119에 신고해 후송을 준비한다.
3담요로 보온하고 다음 방문까지 지켜본다.
4누전차단기만 확인하고 업체 연락을 기다린다.
5눕혀 둔 채 전기가 복구될 때까지 기다린다.
정답 및 해설

가정용 산소호흡기처럼 전기에 의존하는 의료장비가 정전으로 멈추면 119에 신고하여 긴급 후송을 준비한다.

정전 때는 손전등이나 휴대폰으로 주변을 밝혀 이동 중 사고를 막는다.

  • 복구를 기다리는 동안 산소 공급이 끊겨 위험해질 수 있다.
  • 차단기 점검은 긴급한 상황이 없을 때 하는 일이다.
  • 보온만으로는 멈춘 산소 공급을 대신할 수 없다.
  • 튜브를 빼고 창문을 여는 것은 산소 부족을 해결하지 못한다.
문제 77
옴 진단을 받은 원OO 어르신에게 병원에서 처방받은 연고를 발라 드리려 한다. 가장 적절한 방법은?
1겨드랑이 등 접히는 곳은 바르지 않는다.
2얼굴과 머리를 포함해 온몸에 두껍게 바른다.
3얼굴·머리 외 목부터 발끝까지 빠짐없이 바른다.
4가려움이 심한 부위에만 얇게 바른다.
5씻어 내지 않고 몇 주 동안 그대로 둔다.
정답 및 해설

옴 치료 연고는 머리와 얼굴을 제외하고 목에서 발끝까지 온몸에 바르며, 피부가 접히는 부분도 빠뜨리지 않는다.

바른 뒤에는 씻어 내고, 내의와 침구는 뜨거운 물에 삶아 빨아 세탁 후 3일 이내에는 쓰지 않는다.

  • 가려운 곳에만 바르면 다른 부위의 옴진드기가 남는다.
  • 얼굴과 머리는 바르는 범위에서 제외한다.
  • 바른 약은 정해진 뒤 씻어 내야 한다.
  • 접히는 부위는 오히려 빠짐없이 발라야 하는 곳이다.
문제 78
거즈가 없는 가정에서 함OO 어르신이 넘어지며 날카로운 모서리에 종아리가 깊게 찢겨 피가 많이 흐른다. 119에 신고한 뒤 요양보호사가 할 지혈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밀가루나 커피 가루를 상처에 뿌린다.
2피에 젖은 수건은 떼고 새 수건을 댄다.
3화장지를 여러 겹 붙여 두고 지켜본다.
4장갑을 끼고 깨끗한 수건으로 계속 누른다.
5흐르는 수돗물로 상처를 계속 씻어 낸다.
정답 및 해설

출혈량이 많은데 멸균거즈가 없으면 깨끗한 수건이나 옷으로 상처를 눌러 압박한다.

피가 멈추거나 구급대원이 올 때까지 계속 누르고, 피가 배어 나오면 첫 패드를 떼지 말고 위에 덧대어 누른다.

  • 화장지는 상처에 들러붙고 압박 효과도 없다.
  • 가루를 뿌리면 상처가 오염되어 감염 위험이 커진다.
  • 물로 씻기만 하면 피가 계속 흐른다.
  • 젖은 첫 패드를 떼면 겨우 생긴 지혈이 다시 풀린다.
문제 79
뜨거운 국을 쏟아 팔꿈치 안쪽을 데인 우OO 어르신이 "조금밖에 안 데었으니 괜찮아."라고 한다. 찬물로 식힌 뒤 요양보호사의 판단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관절 부위라 금방 아무니 핸드크림만 바른다.
2접히는 관절 부위라 작아도 전문 치료를 받게 한다.
3범위가 작으니 병원 대신 간장을 발라 처치한다.
4얼음을 직접 대고 통증이 가라앉으면 보고하지 않는다.
5물집이 커지면 그때 병원 진료를 받게 한다.
정답 및 해설

화상의 치료 방법은 손상 부위와 넓이에 따라 달라지며, 얼굴이나 관절이 접히는 부위의 화상은 범위가 작아도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면역기능이 낮은 고령자는 가벼운 화상에도 심각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 화상 부위에 간장을 바르는 것은 절대 금지이다.
  • 물집이 커질 때까지 기다리면 치료 시기를 놓친다.
  • 핸드크림도 화상 부위에 바르면 안 된다.
  • 얼음을 직접 대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문제 80
동료가 쓰러진 어르신에게 가슴압박을 하는 중에 자동심장충격기가 도착했다. 요양보호사가 기기를 사용하는 순서로 옳은 것은?
1전원 켜기 → 패드 부착 → 리듬 분석 → 충격 → 가슴압박
2패드 부착 → 충격 → 전원 켜기 → 리듬 분석 → 가슴압박
3패드 부착 → 전원 켜기 → 리듬 분석 → 충격 → 가슴압박
4전원 켜기 → 리듬 분석 → 패드 부착 → 충격 → 가슴압박
5전원 켜기 → 패드 부착 → 충격 → 리듬 분석 → 가슴압박
정답 및 해설

자동심장충격기는 전원 켜기 → 패드 부착 → 심장리듬 분석 → 심장충격 → 즉시 가슴압박 순으로 사용한다.

분석 중과 충격 직전에는 모두 대상자에게서 떨어지고, 충격 뒤에는 바로 가슴압박을 다시 시작한다.

  • 패드를 붙인 뒤 전원을 켜는 것은 순서가 거꾸로이다.
  • 분석 전에 충격하면 충격이 필요한지 판단할 수 없다.
  • 패드 없이 분석을 기다리면 기기가 리듬을 읽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