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기출유형 CBT 모의고사 14회
요양보호사 CBT 실전 모의고사

기출유형 CBT 모의고사 14회

총 80문항 · 객관식 · A4 약 1장

1 / 1
A4정답 포함
요양보호사 CBT 실전 모의고사모두CBT · moducbt.com

기출유형 CBT 모의고사 14회

총 80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노년기에 나타나는 긍정적 특성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판단을 서둘러 실수가 잦다.
2핵심 정보를 가려내는 능력이 뛰어나다.
3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가 이어진다.
4복잡한 문제를 스스로 풀지 못한다.
5의욕이 약해 일을 지속하기 어렵다.
정답 및 해설

노인은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정보 중 중요한 정보를 추출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또한 의사결정이 신중해 젊은 사람보다 실수가 적고, 안정적이며 높은 동기로 일을 해낼 수 있다.

  • 의욕 저하로 일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것은 높은 동기부여를 설명한 내용과 반대이다.
  • 판단을 서둘러 실수가 잦다는 것은 신중하다는 특성과 맞지 않다.
  • 사고력에서도 젊은 세대에 뒤지지 않으며, 일상의 균형과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노년의 강점이다.
문제 2
노년기 형제자매 관계의 일반적인 특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다른 가족 지원이 부족하면 역할이 작아진다.
2재산 문제로 경쟁과 갈등이 더 깊어진다.
3경쟁심과 갈등이 줄고 서로 이해하려 한다.
4왕래가 끊기고 관계가 점차 단절된다.
5경험을 공유하지 않아 지지를 기대하기 어렵다.
정답 및 해설

노년기에 이르면 형제자매 사이의 경쟁심과 갈등이 줄어들고 상호이해와 동조성이 강해지는 경향이 있다.

어린 시절의 경험을 함께 나눈 사이라 심리적 안정감을 주며, 배우자나 자녀의 지원이 충분하지 않을 때 중요한 사회적 지지가 된다.

  • 관계 단절이나 갈등 심화는 노년기 형제자매 관계의 일반적 경향과 반대이다.
  • 다른 가족의 지원이 부족할 때 형제자매의 역할은 오히려 커진다.
  • 어린 시절 경험을 공유한다는 점이 정서적 지지의 바탕이 된다.
문제 3
지역주민에게 치매 상담과 조기검진을 제공하고, 전담 코디네이터를 1:1로 연결해 필요한 서비스를 이어 주는 치매안심센터의 사업 주체는?
1한국노인인력개발원
2시·군·구 보건소
3노인보호전문기관
4한국실명예방재단
5국민건강보험공단
정답 및 해설

치매안심센터는 시·군·구 보건소가 사업 주체가 되어 지역주민의 인지건강 상태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전담 코디네이터를 1:1로 매칭해 외부 서비스를 연계하고 돌봄 경로 전체를 관리한다.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보험의 관리운영기관이다.
  • 노인보호전문기관은 노인학대 신고 접수와 사례 개입을 맡는다.
  • 한국실명예방재단은 노인실명 예방사업의 주체이며, 노인인력개발원은 노인 일자리 지원을 맡는다.
문제 4
68세 김OO 어르신은 넘어지면서 손목이 골절되어 한 달 남짓 집안일이 불편할 것이라는 진단을 받고, 장기요양급여를 받고 싶어 한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진단서만 있으면 등급판정 없이 계약한다.
21개월 이상 불편하면 신청 즉시 인정된다.
3골절은 노인성 질병이라 기간 요건이 없다.
465세 이상이면 기간과 관계없이 받는다.
56개월 이상 일상생활이 어려워야 한다.
정답 및 해설

장기요양급여는 거동 불편이나 인지 저하로 6개월 이상 혼자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렵다고 인정되는 사람이 받는다.

한 달 남짓의 일시적인 불편은 기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므로 65세 이상이라는 사실만으로는 대상이 되기 어렵다.

  • 나이 요건만 갖추었다고 기간 요건 없이 급여를 받는 것은 아니다.
  • 노인성 질병은 치매·뇌혈관성질환·파킨슨병 등으로 정해져 있으며 골절은 포함되지 않는다.
  • 급여를 이용하려면 등급판정을 거쳐 장기요양인정서를 받아야 한다.
문제 5
장기요양급여제공계획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장기요양기관이 작성해 수급자 동의를 받는다.
2수급자 동의 없이 공단에 내면 효력이 생긴다.
3등급판정위원회가 작성해 한도액만 적는다.
4요양보호사가 혼자 작성해 바로 적용한다.
5국민건강보험공단이 작성해 우편으로 발급한다.
정답 및 해설

장기요양급여제공계획서는 장기요양기관이 수급자가 제시한 장기요양인정서와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를 바탕으로 작성한다.

작성한 계획은 수급자에게 설명하고 동의를 받아야 하며, 요양보호사는 이 계획서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한다.

  • 공단이 발급하는 문서는 장기요양인정서와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이다.
  • 요양보호사가 단독으로 작성하는 문서가 아니다.
  • 한도액과 본인부담률이 담긴 것은 공단의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이며, 등급판정위원회는 등급을 판정하는 곳이다.
문제 6
처방받은 약을 정해진 때에 드시도록 돕는 '복약도움'이 속하는 표준서비스 분류는?
1가사 및 일상생활지원
2기능회복훈련
3건강 및 간호관리
4정서지원·의사소통
5신체활동지원
정답 및 해설

복약도움은 신체활동지원 가운데 '신체기능의 유지·증진'에 포함된다.

같은 항목에는 관절오그라듦 예방, 일어나 앉기·서 있기 연습 보조, 보장구 이용 도움 등이 함께 들어 있다.

  • 건강 및 간호관리는 관찰 및 측정, 건강관리, 간호관리, 응급서비스로 구성된다.
  • 가사 및 일상생활지원은 개인활동지원, 식사준비, 청소, 세탁 등이다.
  • 정서지원·의사소통은 말벗·격려이고, 기능회복훈련은 물리치료·작업치료 등 전문 훈련이다.
문제 7
요양시설의 박OO 어르신이 다른 입소자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여가 프로그램에서도 번번이 빠지게 되자, 요양보호사가 어르신의 입장에 서서 시설장에게 개선을 요청하였다. 요양보호사가 수행한 역할은?
1정보 전달자
2관찰자
3옹호자
4동기 유발자
5말벗과 상담자
정답 및 해설

시설이나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거나 차별받는 대상자의 입장에서 편들어 주고 지켜 주는 것은 옹호자 역할이다.

사례의 요양보호사는 따돌림으로 소외된 어르신을 대신해 개선을 요구했으므로 대상자의 권리를 지키는 행동을 한 것이다.

  • 관찰자는 활력징후와 질병 증상, 심리 변화를 살피는 역할이다.
  • 동기 유발자는 대상자가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의욕을 북돋우는 역할이다.
  • 말벗과 상담자는 의사소통 기법으로 관계를 맺고 안위를 돕는 역할이다.
문제 8
요양시설 입소 어르신의 보호자가 석 달째 입소비용을 내지 못하자, 동료가 "비용을 낼 때까지 간식과 여가 프로그램에서 빼자"고 말하였다. 요양보호사의 판단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납부 때까지 프로그램 참여를 멈춘다고 통보한다.
2체납 기간에는 기본 식사 외 서비스를 줄인다.
3체납 사실을 공지하고 간식 제공을 중단한다.
4서비스는 평소대로 제공하고 시설장에게 알린다.
5체납을 알리고 간식은 스스로 사 오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월별 입소비용 미납 같은 경제적 이유만으로 시설 서비스 이용을 제한해서는 안 된다.

시설은 입소비용 문제를 풀 지지망을 찾고, 전원이나 퇴소 전까지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므로 상황을 시설장에게 알려 해결을 돕는다.

  • 형평을 이유로 서비스를 줄이는 것은 노인의 권리를 침해한다.
  • 납부를 압박하려고 프로그램 참여를 막는 것도 이용 제한에 해당한다.
  • 체납 사실을 공개하거나 어르신에게 부담을 지우는 것은 사생활과 존엄을 해친다.
문제 9
아들이 "노후를 모시겠다"고 약속하며 김OO 어르신의 집을 증여받았다. 이후 명절마다 얼굴은 비치지만 약속한 생활비와 병원비는 한 번도 부담하지 않고 있다. 이 사례에 해당하는 노인학대 유형은?
1정서적 학대
2신체적 학대
3유기
4경제적 학대
5자기방임
정답 및 해설

노인 부양을 전제로 재산을 증여받고도 부양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것은 경제적 학대에 해당한다.

노인의 재산에 관한 법률적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로 분류되며, 왕래가 이어지고 있어도 약속한 부양을 하지 않으면 학대가 된다.

  • 유기는 노인을 버리거나 낯선 곳에 두고 연락을 끊는 행위로, 사례처럼 왕래가 유지되는 경우와 다르다.
  • 신체적 학대와 정서적 학대는 폭력이나 모욕·위협이 중심이다.
  • 자기방임은 노인 스스로 의식주와 의료를 거부해 위험해지는 상황이다.
문제 10
산업재해로 휴업 중인 요양보호사 이OO 씨에게 채권자가 휴업급여를 압류하겠다고 통보해 왔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절반까지는 법원 결정 없이 압류할 수 있다.
2휴업급여를 받을 권리는 압류할 수 없다.
3본인이 동의하면 수급권을 넘길 수 있다.
4채권자 권리가 우선해 전액 압류될 수 있다.
5세금을 뗀 나머지만 압류가 금지된다.
정답 및 해설

산재 보험급여는 양도하거나 압류할 수 없어 채권자가 건드릴 수 없다.

또한 보험급여에는 조세와 공과금이 면제되어 세금을 떼지 않으므로 재해근로자가 급여를 온전히 받을 수 있다.

  • 채권자 우선이나 일부 압류는 압류 금지 원칙에 어긋난다.
  • 보험급여는 세금을 떼지 않으므로 세금 공제 후 일부만 보호된다는 설명은 틀리다.
  • 급여를 받을 권리는 본인 동의가 있어도 남에게 넘길 수 없다.
문제 11
산업재해로 요양 중이던 요양보호사가 다니던 재가 장기요양기관이 문을 닫았다. 보험급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폐업하면 휴업급여 지급이 자동 중단된다.
2보험급여 대신 실업급여만 받을 수 있다.
3퇴직하면 장해급여는 받을 수 없다.
4폐업해도 보험급여를 받는 데 지장이 없다.
5새 기관을 통해 처음부터 다시 신청한다.
정답 및 해설

산재로 요양 중에 퇴직하거나 사업장이 부도·폐업으로 없어져도 재요양, 휴업급여, 장해급여 지급에는 지장이 없다.

보험급여를 받을 권리는 퇴직 여부와 상관없이 유지되므로 사업장 사정 때문에 재해근로자의 보상이 끊기지 않는다.

  • 폐업을 이유로 휴업급여가 중단되지 않는다.
  • 새 사업장을 통해 다시 신청할 필요가 없다.
  • 퇴직하거나 실업 상태가 되어도 장해급여 등 산재 보험급여를 계속 받을 수 있다.
문제 12
정해진 시간에 방문요양을 갔는데 이웃이 "어르신은 아침 일찍 외출하셨다"고 알려 주었다. 요양보호사는 현관 비밀번호를 알고 있다. 요양보호사의 행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기다렸다가 서비스를 정상 제공으로 적는다.
2들어가지 않고 가족이나 기관에 연락한다.
3먼저 들어가 청소하며 어르신을 기다린다.
4앞으로 방문하지 않겠다고 기관에 통보한다.
5이웃과 함께 들어가 물건을 정리해 둔다.
정답 및 해설

방문했을 때 대상자가 없으면 방에 들어가지 말고 가족이나 기관에 연락해 확인하거나 다음 방문일을 적은 메모를 남긴다.

대상자가 없는 집에 들어가면 물건 분실 등의 오해를 살 수 있고, 약속과 방문 일정은 서로 연락해 조정해야 한다.

  • 비밀번호를 안다고 해서 대상자 없이 집에 들어가 업무를 하면 안 된다.
  • 제공하지 않은 서비스를 정상 제공으로 기록하는 것은 허위 기록이다.
  • 일방적으로 방문 중단을 통보하거나 다른 사람과 들어가 물건을 만지는 것도 부적절하다.
문제 13
침대에 누워 있는 최OO 어르신과 대화할 때 요양보호사의 자세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머리맡에 서서 큰 소리로 말한다.
2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말한다.
3의자에 앉아 눈높이를 맞추고 말한다.
4옆에 선 채 내려다보며 말한다.
5등을 돌린 채 짧게 대답만 한다.
정답 및 해설

요양보호사는 대상자와 시선을 맞추고 대상자를 내려다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누워 있는 대상자에게는 앉아서 눈높이를 맞추면 존중받는 느낌을 주고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다.

  • 선 채로 내려다보면 위압감을 주어 바른 몸가짐에 어긋난다.
  • 머리맡에 서서 크게 말하는 것도 내려다보는 자세이다.
  • 등을 돌린 채 대답하거나 지나치게 과장된 신체 접촉을 하는 것은 예의에 맞지 않다.
문제 14
방문요양 중 보호자가 "센터에 내는 돈이 아까우니 앞으로는 선생님과 직접 계약해서 돌봄을 받고 싶다"고 제안하였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주말에만 따로 개인 계약을 맺는다.
2개인 계약은 할 수 없다고 거절한다.
3기관에 알리지 않고 계약에 응한다.
4말로만 약속하고 제안을 받아들인다.
5더 저렴한 다른 기관을 소개한다.
정답 및 해설

요양보호사는 대상자와 개인적으로 별도의 서비스 계약을 하거나 타 기관에 의뢰해서는 안 된다.

제안을 받으면 그럴 수 없는 이유를 정중히 설명하고, 서비스 내용이나 비용에 대한 불만은 기관과 상의하도록 안내한다.

  • 기관 몰래 계약하는 것은 직업윤리에 어긋난다.
  • 주말에만 하는 개인 계약도 별도 계약에 해당한다.
  • 다른 기관을 소개해 옮기도록 권하는 것은 타 기관 의뢰로 금지된다.
문제 15
손목을 삔 직후 초기 관리에서 손상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두는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통증에서 주의를 돌리기 위해서
2정맥혈 귀환을 도와 부종을 줄이기 위해서
3세포 대사를 높여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서
4관절을 늘려 근육을 풀기 위해서
5혈류를 늘려 온도를 높이기 위해서
정답 및 해설

손상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면 혈액이 심장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도와 부종이 줄어든다.

부종이 줄면 조직 손상도 감소하므로 휴식, 냉찜질, 압박과 함께 초기 치료로 활용한다.

  • 혈류를 늘려 조직 온도를 높이는 것은 만성통증에 쓰는 온찜질의 효과에 가깝다.
  • 손상 직후 관절을 늘리거나 움직이면 손상이 심해진다.
  • 초기에는 냉찜질로 세포 대사를 늦춰 손상과 부종을 줄이는 것이 원칙이다.
문제 16
결핵이 있는 대상자의 생활용품 관리와 감염 예방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수저와 그릇은 매번 끓는 물에 소독한다.
2접촉 후에는 결핵 감염 검사를 받는다.
3가래 묻은 휴지는 따로 모아 처리한다.
4이불과 베개는 햇볕에 일광소독한다.
5돌볼 때는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다.
정답 및 해설

결핵은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므로 대상자와 물건을 함께 쓰는 것은 괜찮다.

다만 침이나 가래가 묻은 물건은 유의해서 다루고, 결핵균은 햇빛에 약하므로 침구를 일광소독하는 것이 중요하다.

  • 가래가 묻은 휴지 등을 주의해 처리하는 것은 옳은 관리이다.
  • 결핵 대상자와 접촉했다면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감염 검사를 받아야 한다.
  • 공기 중 가래 방울로 전파되므로 의심 대상자를 돌볼 때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다.
문제 17
기관이 재가 요양보호사의 직무스트레스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회의를 운영하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주 1회 관리자와 회의해 어려움을 듣는다.
2요구사항은 계약 갱신 때 서면으로만 받는다.
3사고나 민원이 있을 때만 회의를 연다.
4회의 대신 업무지침서만 나눠 준다.
5연 1회 평가 때만 회의를 연다.
정답 및 해설

재가 요양보호사는 주 1회 가량 관리감독자와 정기회의를 하여 업무상 어려움과 요구사항을 파악하도록 한다.

면담이나 전화로도 정기적으로 소통해 불만과 요구가 즉시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 직무스트레스 예방에 도움이 된다.

  • 연 1회나 문제가 생겼을 때만 여는 회의로는 어려움을 제때 파악할 수 없다.
  • 업무지침은 제공하되 상호 이해가 되도록 충분히 소통해야 한다.
  • 요구사항을 계약 갱신 때로 미루면 즉시 전달되는 소통 체계가 될 수 없다.
문제 18
급성 위염으로 하루 동안 금식한 박OO 어르신이 다시 식사를 시작하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지원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곧바로 평소 먹던 밥과 반찬을 차린다.
2식사 재개 전까지 물도 드리지 않는다.
3첫 끼는 한 번에 넉넉한 양을 드린다.
4맵고 얼큰한 국물 요리를 준비한다.
5유동식부터 시작해 된죽으로 넘어간다.
정답 및 해설

급성 위염으로 하루 정도 금식한 뒤에는 미음 등 유동식을 먼저 먹고 그다음 된죽으로 넘어간다.

금식 중에도 물은 자주 마셔 탈수를 막아야 하며, 과식과 자극적인 음식을 피해 위의 부담을 줄인다.

  • 곧바로 일반식을 먹으면 회복 중인 위에 부담을 준다.
  •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위 점막을 자극하므로 피한다.
  • 금식 중 물까지 제한하면 탈수 위험이 있고,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도 과식이 된다.
문제 19
만성 기관지염이 있는 정OO 어르신의 식사를 도울 때 가장 적절한 것은?
1얼음을 띄운 찬 음료를 곁들인다.
2식사 횟수를 줄이고 한 번에 많이 드린다.
3매운 양념을 넉넉히 넣어 조리한다.
4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나누어 드린다.
5끓는 국물을 식히지 않고 드린다.
정답 및 해설

만성 기관지염 대상자는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여러 번 나누어 먹는 것이 좋다.

지나치게 뜨겁거나 찬 음식, 자극적인 음식은 기관지 경련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 아주 뜨거운 국물은 기관지를 자극할 수 있다.
  • 얼음을 띄운 찬 음료도 기관지 경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매운 양념은 자극적이고, 한 번에 많이 먹는 것은 나누어 먹는 원칙에 어긋난다.
문제 20
고혈압이 있는 대상자에게 금주를 권하는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혈압과 무관하고 간만 해치기 때문이다.
2심박출량을 줄여 맥박을 늦추기 때문이다.
3체중을 늘리고 혈압약 효과를 낮추기 때문이다.
4식욕을 떨어뜨려 체중을 줄이기 때문이다.
5약효를 높여 저혈압을 부르기 때문이다.
정답 및 해설

알코올은 영양가 없이 칼로리만 높아 체중을 늘려 혈압을 올리고, 혈압약의 효과도 낮추므로 고혈압 대상자는 금주해야 한다.

과도한 음주는 본태성 고혈압의 관련 요인이기도 하므로 혈압약 복용과 규칙적인 혈압 측정을 함께 지키도록 돕는다.

  • 술은 혈압약의 효과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떨어뜨린다.
  • 술은 체중 증가를 통해 혈압을 올리므로 혈압과 무관하다는 설명은 틀리다.
  • 체중을 줄이거나 맥박을 늦춘다는 것은 금주의 근거가 아니다.
문제 21
노화에 따른 체형 변화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팔다리에 지방이 늘어 굵어진다.
2팔다리 지방은 줄고 엉덩이·허리는 는다.
3허리 피하지방이 빠져 허리둘레가 준다.
4어깨는 넓어지고 골반은 좁아진다.
5관절면이 두꺼워져 관절 간격이 넓어진다.
정답 및 해설

노인은 팔, 다리의 지방은 감소하고 엉덩이와 허리의 피하지방은 증가하여 특유의 체형을 보인다.

또한 어깨는 좁아지고 골반은 넓어지며, 관절면이 닳아 염증과 통증, 기형이 생기기 쉽다.

  • 팔다리 지방은 늘지 않고 줄어든다.
  • 어깨는 좁아지고 골반은 넓어지는 것이 노화에 따른 변화이다.
  • 허리 피하지방은 오히려 늘며, 관절면은 두꺼워지지 않고 마모된다.
문제 22
복압성 요실금을 예방하기 위해 체중 조절을 권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
1소변 생성량 자체가 줄기 때문이다.
2골반근육 운동을 안 해도 되기 때문이다.
3비만은 복부 압력을 높이기 때문이다.
4비만은 전립선을 키우기 때문이다.
5방광 근육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정답 및 해설

비만은 복부 내 압력을 증가시켜 복압성 요실금을 유발하므로 체중 조절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골반근육 강화 운동과 충분한 수분 섭취, 변비 예방을 함께 실천하도록 돕는다.

  • 체중 증가는 방광 근육을 강하게 하지 않으며 오히려 요실금을 악화시킨다.
  • 체중 조절은 소변 생성량이 아니라 복압을 낮추는 데 목적이 있다.
  • 전립선 비대는 남성의 다른 질환이며, 체중 조절이 골반근육 운동을 대신하지는 않는다.
문제 23
천골 부위에 욕창이 생긴 한OO 어르신의 보호자가 "따뜻하게 해 주면 빨리 낫는다"며 뜨거운 물주머니를 가져왔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욕창 부위에 직접 대어 따뜻하게 한다.
2화상 위험이 있어 쓰지 않도록 설명한다.
3파우더를 바른 뒤 물주머니를 댄다.
4도넛 모양 베개를 엉덩이 밑에 받친다.
5수건을 덧대어 밤새 올려 둔다.
정답 및 해설

뜨거운 물주머니는 감각과 순환이 떨어진 피부에 화상을 입힐 수 있으므로 사용을 삼간다.

욕창 예방과 관리는 침대에서 2시간마다 자세를 바꾸고, 피부를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기본이다.

  • 욕창 부위에 뜨거운 물주머니를 대면 피부 손상이 더 커질 수 있다.
  • 도넛 모양 베개는 눌리는 부위의 순환을 막으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 파우더도 욕창 관리에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다.
문제 24
노인의 기초대사율이 젊을 때보다 낮아지는 주된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갑상선이 커지고 호르몬 분비가 늘기 때문이다.
2근육질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3에스트로겐 분비가 크게 늘기 때문이다.
4뇌하수체와 부신이 크게 위축되기 때문이다.
5인슐린이 빠르고 많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정답 및 해설

노화로 근육질량이 감소하면서 기초대사율도 함께 감소한다.

내분비계 노화로 갑상선 크기와 호르몬 분비량도 약간 줄고, 인슐린 분비가 느리고 불충분해 고혈당이 되기 쉽다.

  • 갑상선은 커지지 않고 크기와 호르몬 분비가 줄어든다.
  • 인슐린 분비는 느려지고 양도 불충분해진다.
  • 뇌하수체와 부신은 노화에 따른 변화가 크지 않으며, 에스트로겐 분비는 감소한다.
문제 25
노인병 열탕 모형에서는 여러 질병과 약물의 상호작용으로 생긴 의학적 문제를 경제적·사회적·심리적 요인이 더 복잡하게 만든다고 설명한다. 이 요인을 나타내는 '노인의 4중고'로 옳은 것은?
1시력 저하, 청력 저하, 미각 저하, 후각 저하
2낙상, 섬망, 요실금, 욕창
3비만, 흡연, 음주, 운동 부족
4질병, 가난, 역할 상실, 우울과 소외
5고학력, 대가족, 여가 증가, 자녀 독립
정답 및 해설

노인은 질병다발성과 다약제복용으로 질병-질병, 질병-약물, 약물-약물 상호작용이 겹쳐 복잡한 의학적 문제를 겪는다.

여기에 질병, 가난, 역할 상실, 우울과 소외의 4중고가 기폭제가 되어 복잡성을 키우고, 그 결과 기능 저하와 노인증후군이 생긴다.

  • 비만·흡연·음주·운동 부족은 만성질환의 생활습관 관련 요인이다.
  • 낙상·섬망·요실금·욕창은 4중고가 아니라 그 결과로 나타나는 노인증후군의 예이다.
  • 감각기능 저하나 가족 형태 변화는 4중고로 묶이는 요인이 아니다.
문제 26
치매가 있는 오OO 어르신은 손과 팔의 움직임과 감각에 이상이 없는데도 운동화 끈을 묶는 순서를 따라 하지 못한다. 이에 해당하는 증상은?
1지남력 저하
2단기 기억력 저하
3시공간 파악 능력 저하
4실행능력 저하
5언어능력 저하
정답 및 해설

감각과 운동기관이 온전한데도 목적성 있는 행동을 하지 못하는 것은 실행능력 저하이다.

운동화 끈 매기처럼 순서를 밟아야 하는 일이나 도구 사용이 먼저 어려워지고, 병이 진행되면 식사나 옷 입기도 힘들어진다.

  • 지남력 저하는 시간, 장소,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는 증상이다.
  • 언어능력 저하는 단어가 떠오르지 않거나 남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증상이다.
  • 시공간 파악 능력 저하는 익숙한 곳에서 길을 잃는 증상이고, 기억력 저하는 최근 일을 잊는 것이다.
문제 27
왼쪽 뇌에 뇌졸중이 생긴 윤OO 어르신에게 나타날 수 있는 감각 변화로 옳은 것은?
1양쪽 팔다리 감각이 모두 사라진다.
2감각 변화 없이 손만 떨린다.
3왼쪽 팔다리가 남의 살 같고 얼얼하다.
4왼쪽 얼굴만 감각 이상이 생긴다.
5오른쪽 팔다리가 남의 살 같고 저리다.
정답 및 해설

뇌졸중의 반신감각장애는 손상된 뇌의 반대쪽에 나타나므로 왼쪽 뇌 손상이면 오른쪽에 이상이 생긴다.

대상자는 남의 살 같거나 저리고 불쾌한 느낌, 얼얼한 느낌을 호소하며 마비도 같은 반대쪽에 온다.

  • 손상된 쪽과 같은 왼쪽에 감각 이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 양쪽이 함께 마비되는 전신마비는 뇌간 손상 때 나타난다.
  • 안정 시 손떨림은 파킨슨질환의 대표 증상이다.
문제 28
보건복지부와 한국영양학회가 함께 만든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에 포함되는 내용은?
1음식을 먹을 때는 각자 덜어 먹는다.
2정을 나누도록 한 그릇에 담아 함께 떠먹는다.
3음식이 모자라지 않게 늘 넉넉히 마련해 둔다.
4바쁜 날에는 아침을 거르고 점심을 넉넉히 먹는다.
5물은 식사할 때에만 마시고 평소에는 줄인다.
정답 및 해설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에는 음식을 먹을 땐 각자 덜어 먹기를 실천하자는 내용이 들어 있다.

이 밖에도 아침식사를 꼭 하자, 물을 충분히 마시자, 음식은 위생적으로 필요한 만큼만 마련하자 등이 포함된다.

  • 아침을 거르는 것은 아침식사를 꼭 하자는 지침과 반대이다.
  • 한 그릇에 함께 떠먹는 것은 각자 덜어 먹기와 맞지 않는다.
  • 물은 충분히 마셔야 하며, 음식은 넉넉히가 아니라 필요한 만큼만 마련한다.
문제 29
노인의 편안한 수면을 위해 침실 습도를 40~60%로 맞추었다. 함께 유지할 실내 온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118~25℃ 전후
26~10℃ 전후
330~33℃ 전후
426~30℃ 전후
510~14℃ 전후
정답 및 해설

편안한 수면을 위한 환경은 실내 온도 18~25℃ 전후, 습도 40~60%의 쾌적한 상태이다.

실내온도와 습도, 소음, 빛, 침구는 노인의 수면을 방해하는 환경요인이므로 통기성이 좋은 침구와 함께 적절히 조절한다.

  • 10℃ 안팎의 낮은 온도는 춥게 느껴져 잠들기 어렵다.
  • 26℃가 넘는 온도는 덥고 답답해 수면을 방해한다.
  • 지나치게 덥거나 추운 환경 모두 쾌적한 수면 환경이 아니다.
문제 30
노인의 약물 복용 원칙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진료 전 복용 약과 알레르기를 알린다.
2남은 이전 약을 다 먹고 새 약을 시작한다.
3분할선이 있는 약만 쪼개 복용한다.
4다음 복용 시간이 가까우면 그때 복용한다.
5단골 병원과 약국을 정해 이용한다.
정답 및 해설

진료 후에는 질병 상태에 맞춰 약이 조절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전 처방약을 이어서 먹지 않고 가장 최근의 처방약을 복용한다.

이전 처방약이 많이 남았다면 먹어도 되는지 의사에게 확인받아야 한다.

  • 진료 전 복용 약과 약물 알레르기를 알리는 것은 옳은 원칙이다.
  • 단골 병원과 약국을 정하면 약효 중복과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 분할선이 있는 약만 쪼갤 수 있고, 다음 복용 시간이 가까우면 그때 먹되 2배로 먹지 않는다.
문제 31
폭염 대응 안전수칙에 따른 식사와 수분 섭취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물은 아침·저녁 두 번에 나누어 마신다.
2식사는 든든히, 물은 2시간마다 마신다.
3땀이 안 나는 날은 물을 마시지 않는다.
4갈증이 날 때만 물을 많이 마신다.
5식사는 가볍게, 물은 20분마다 마신다.
정답 및 해설

폭염 시에는 식사를 가볍게 하고 물은 매 20분마다 한 컵씩 마신다.

노인은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해 탈수와 온열질환에 빠지기 쉬우므로 목이 마르지 않아도 정해진 간격으로 수분을 보충한다.

  • 든든한 식사와 2시간 간격의 수분 섭취는 수칙과 다르다.
  • 갈증이 날 때만 한꺼번에 마시면 수분 보충이 늦어진다.
  • 땀이 나지 않는 것도 열사병의 위험 신호일 수 있어 물을 거르면 안 된다.
문제 32
요양보호 기록을 정해진 양식에 따라 정형화하여 작성할 때 기대되는 효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대상자의 사생활이 완전히 보호된다.
2법적 증거 자료로 쓰이지 않게 된다.
3가족과 정보를 나눌 필요가 없어진다.
4관리자의 지도가 필요 없어진다.
5서비스가 표준화되고 책임성이 높아진다.
정답 및 해설

정형화된 요양보호 기록은 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표준화하는 데 도움이 되고 요양보호사의 책임성을 높인다.

기록은 서비스의 연속성 유지, 관리자의 지도와 관리, 가족과의 정보 공유에도 활용된다.

  • 대상자나 가족이 기록 공개를 요구할 수 있으므로 공개를 염두에 두고 작성해야 한다.
  • 기록은 관리자에게 지도받을 때 도움이 되는 자료이다.
  • 기록은 가족과 정보를 공유하는 수단이며, 법적 문제가 생기면 중요한 자료로 쓰인다.
문제 33
재가 방문 중 요양보호사가 어르신께 저녁 약을 점심 약으로 잘못 챙겨 드린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요양보호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행동은?
1다음 방문 때 정기 업무보고에 적는다.
2관리책임자에게 먼저 보고해 지시를 받는다.
3보호자가 불안해할 수 있어 기록하지 않는다.
4인터넷으로 찾아보고 괜찮으면 넘어간다.
5저녁에 점심 약을 드려 순서를 맞춘다.
정답 및 해설

업무를 잘못 수행했을 때는 요양보호사가 스스로 판단해 해결하지 말고 관리책임자에게 먼저 보고하여 지시를 받는다.

상황이 급하면 구두보고를 먼저 하고 나중에 서면보고로 보완하며, 잘못된 대처로 문제가 더 커지지 않게 한다.

  • 임의로 약 순서를 바꾸는 것은 스스로 판단한 수습이다.
  • 다음 방문 때로 보고를 미루면 필요한 조치가 늦어진다.
  • 기록을 누락하거나 혼자 판단해 넘어가는 것은 책임 있는 행동이 아니다.
문제 34
말기 암 진단을 받은 서OO 어르신이 체력이 눈에 띄게 떨어지면서 "이제 다 소용없다"며 사람들과 떨어져 지내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반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우울한 이야기는 그만하고 노래 불러요."
2"곧 좋아지실 거예요. 힘내셔야죠."
3"다른 분들도 견디시니 힘내셔야 해요."
4"가족이 걱정하니 억지로라도 드세요."
5"마음이 무거우시지요. 편하게 말씀하세요."
정답 및 해설

우울 단계의 대상자에게는 성급하게 위로하기보다 곁에 머물며 잘 들어주고 이해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시기 대상자는 함께 느끼고 슬퍼해 줄 사람을 필요로 하므로 신체적·정서적 지원을 충분히 제공한다.

  • 근거 없이 곧 좋아진다고 말하는 것은 성급한 위로이다.
  •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기운을 내라고 재촉하면 감정을 무시하게 된다.
  • 화제를 억지로 바꾸거나 식사를 강요하는 것도 대상자의 슬픔을 받아 주지 못한다.
문제 35
임종이 가까운 대상자의 소변량이 평소보다 눈에 띄게 줄었을 때 요양보호사의 대처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일시적 현상이므로 기록하지 않는다.
2아랫배를 세게 눌러 배출을 돕는다.
3임종 징후일 수 있어 가족에게 알린다.
4물을 억지로라도 많이 마시게 한다.
5집에 있던 이뇨제를 드시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임종이 가까워지면 수분 섭취와 혈액순환이 줄어 소변량이 감소하며, 현저하게 줄어들면 임종이 임박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이때는 가족에게 관련 사실을 전달해 마지막 시간을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삼킴이 어려운 시기에 물을 억지로 먹이면 흡인 위험이 있다.
  • 처방 없이 이뇨제를 먹이는 것은 요양보호사의 업무가 아니다.
  • 변화를 기록하지 않거나 아랫배를 세게 누르는 것도 부적절하다.
문제 36
무릎 수술을 앞둔 정OO 어르신이 "수술하다 잘못될까 봐 밤에 잠이 안 와"라고 하자, 요양보호사가 "저희 친정어머니도 하셨는데 금방 걸으셨어요"라고 답하였다. 이 반응에 해당하는 경청 방해 요인은?
1다음에 할 대답을 미리 생각했다.
2듣고 싶은 이야기만 골라 들었다.
3반박할 거리를 찾으며 들었다.
4화제를 바꾸며 본질을 피했다.
5자신의 경험에 끼워 맞추어 들었다.
정답 및 해설

어르신의 수술 걱정을 요양보호사 자신의 경험(가족 사례)에 맞춰 해석해 버린 반응으로, 경청을 방해하는 요인에 해당한다.

같은 수술이라도 느끼는 두려움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먼저 어르신의 불안한 마음을 그대로 받아 주어야 한다.

  • 요양보호사가 어르신 말을 반박하거나 따진 장면이 아니다.
  • 듣고 싶은 말만 골라 들었다는 단서는 없다.
  • 화제를 돌린 것이 아니라 자기 사례로 대답한 것이다.
  • 대답을 미리 준비했다는 단서도 장면에 나타나지 않는다.
문제 37
당뇨병이 있는 윤OO 어르신이 "단것 하나 마음대로 못 먹고 사는 게 무슨 낙이 있겠어"라며 푸념한다. 이 말을 들은 직후 요양보호사의 반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그런 말씀 그만하시고 약부터 드세요."
2"식단표를 지금부터 같이 외워 보세요."
3"오늘부터 간식은 아예 끊으셔야 해요."
4"다른 분들은 잘 참으시는데 유난하시네요."
5"좋아하던 음식을 참으셔서 서운하시겠어요."
정답 및 해설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곧바로 충고나 비판을 하면 반감이 생겨 의사소통이 막힌다.

푸념을 들은 직후에는 어르신의 서운한 감정에 먼저 공감하고, 식이 관리 이야기는 마음이 열린 뒤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합병증 경고와 간식 금지는 지금 시점에 하는 성급한 충고이다.
  • 혈당 수치를 들추며 말을 막는 것은 비판에 해당한다.
  • 식단 교육을 바로 시작하면 어르신의 감정을 외면하게 된다.
  • 다른 어르신과 비교하는 것은 부정적인 비교로 반감을 키운다.
문제 38
뇌졸중 후 말이 어눌해진 송OO 어르신에게 저녁에 드시고 싶은 메뉴를 여쭈어 보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대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소음 속에서 여러 메뉴를 한꺼번에 묻는다.
2발음이 정확해질 때까지 따라 하게 한다.
3대답이 늦으면 대신 말을 끝맺어 준다.
4한 가지씩 묻고 대답을 끝까지 기다린다.
5대답 도중에 다음 질문을 이어서 한다.
정답 및 해설

언어장애 대상자와 이야기할 때는 앉아서 면담하고, 대답이 끝나기 전에 다음 질문을 하지 않는다.

말이 끝날 때까지 고개를 끄덕이며 기다려 주고, 소음이 있는 곳은 피해 대화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

  • 소음 속에서 선 채로 여러 질문을 몰아 하면 대답하기 어렵다.
  • 말을 짐작해 대신 끝맺으면 스스로 표현할 기회를 빼앗는다.
  • 대답 도중에 다음 질문을 이어 가는 것은 피해야 할 행동이다.
  • 발음 교정을 반복시키는 것은 대화 상황에 맞지 않고 부담만 준다.
문제 39
평소 라디오로 가곡 듣기를 즐기던 배OO 어르신이 주말에 구민회관에서 열리는 합창단 음악회를 보러 가고 싶다고 하신다. 어르신이 원하는 활동과 같은 여가활동 유형에 속하는 것은?
1아침마다 하는 가벼운 맨손체조
2아들 내외와 함께 가는 외식 나들이
3미술관에서 열리는 사진 전시회 둘러보기
4복지관 서예교실에서 붓글씨 배우기
5집에서 저녁 텔레비전 드라마 시청하기
정답 및 해설

음악회 관람은 영화·연극·전시회 관람과 함께 사교오락 활동에 속하므로 사진 전시회를 둘러보는 것이 같은 유형이다.

같은 음악이나 그림이라도 직접 배우고 익히는 것은 자기계발 활동, 집에서 텔레비전을 보는 것은 소일 활동으로 분류된다.

  • 서예교실은 악기연주·그림그리기와 같은 자기계발 활동이다.
  • 텔레비전 시청은 신문 보기·종이접기와 같은 소일 활동이다.
  • 외식 나들이는 가족중심 활동이다.
  • 맨손체조는 가벼운 산책과 같은 운동 활동이다.
문제 40
요양보호사가 거동이 불편한 한OO 어르신의 점심 식사를 차리려 한다. 식사를 돕기 전에 확인할 사항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배설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돕는다.
2다른 확인은 생략하고 상부터 차린다.
3배설이 줄도록 음식을 적게 담는다.
4화장실 이용은 식사 뒤로 미룬다.
5식사 중 소변은 참으시도록 말해 둔다.
정답 및 해설

식사를 돕기 전에는 배설 여부를 확인하고 적절히 조치해 식사 도중 불편함이 없게 한다.

식사 중 요의나 변의를 참으면 편안하게 식사하기 어렵고, 손 씻기·구강 청결 같은 다른 준비도 함께 식사 전에 마친다.

  • 화장실 이용을 식후로 미루면 식사 중 불편을 겪을 수 있다.
  • 식사 중 배설을 참게 하는 것은 대상자에게 고통을 준다.
  • 확인 없이 바로 상을 차리는 것은 식사 전 준비를 빠뜨린 것이다.
  • 배설을 줄이려고 식사량을 줄이는 것은 영양 관리에 맞지 않다.
문제 41
스스로 숟가락질을 할 수 있는 조OO 어르신의 식사를 곁에서 살피며 돕는다. 요양보호사가 자리하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뒤쪽에 서서 어깨 너머로 내려다본다.
2곁에 앉아 어르신과 눈높이를 맞춘다.
3멀리 떨어져 있다가 부를 때만 간다.
4선 채로 반찬을 숟가락에 올려 준다.
5높은 의자에 앉아 위에서 살펴본다.
정답 및 해설

스스로 먹는 대상자를 도울 때 요양보호사는 의자에 앉아 눈높이를 맞추고, 근육이 긴장하지 않도록 나란히 앉는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대상자가 턱을 들게 되어 사레들기 쉬우므로 같은 높이에서 지켜보며 필요할 때 돕는다.

  • 뒤에 서서 내려다보면 눈높이가 맞지 않고 대상자가 위축된다.
  • 높은 의자에 앉는 것도 위에서 내려다보는 자세가 된다.
  • 스스로 먹을 수 있는데 반찬을 올려 주면 자립을 방해한다.
  • 멀리 떨어져 있으면 사레나 질식을 바로 알아차리기 어렵다.
문제 42
혼자 식사하는 문OO 어르신이 숟가락을 쉬지 않고 연달아 입에 떠 넣으며 급하게 드신다. 요양보호사의 도움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반찬 그릇을 모두 바로 앞에 모아 둔다.
2자리를 비우고 다른 일을 본다.
3입맛이 좋은 것이므로 밥을 더 드린다.
4밥을 국에 말아 빨리 넘기게 한다.
5수저를 내려놓게 하여 속도를 늦춘다.
정답 및 해설

음식을 급하게 먹지 않도록 수저를 상에 내려놓게 하거나 말을 걸어 먹는 속도를 조절한다.

빨리 먹으면 사레나 질식 위험이 커지므로 스스로 먹는 대상자라도 곁에서 지켜보며 천천히 식사하도록 돕는다.

  • 반찬을 몰아 두는 것은 오히려 급하게 먹도록 부추긴다.
  • 국에 말아 씹지 않고 넘기게 하면 사레 위험이 커진다.
  • 자리를 비우면 사레나 질식이 생겨도 바로 대처할 수 없다.
  • 급히 먹는 것을 식욕으로 보고 양을 늘리면 과식까지 겹친다.
문제 43
의식은 있으나 거동이 어려워 누워 지내는 서OO 어르신에게 비위관으로 경관영양을 하려 한다. 요양보호사가 취해 줄 자세와 그 이유로 옳은 것은?
1머리를 낮춰 영양액이 잘 흘러가게 한다.
2평평하게 눕혀 관이 꺾이지 않게 한다.
3엎드리게 해 흡수를 빠르게 한다.
4오른쪽으로 눕혀 역류를 줄인다.
5왼쪽으로 눕혀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정답 및 해설

거동이 어려운 대상자는 오른쪽으로 눕혀 경관영양을 한다.

위가 왼쪽으로 기울어 있어 오른쪽으로 누우면 기도로의 역류 가능성이 줄고 중력으로 영양액이 잘 흘러 내려가며, 거동이 가능한 대상자는 앉혀서 한다.

  • 왼쪽으로 눕히면 위의 모양상 역류 위험이 커진다.
  • 엎드려 배를 누르는 자세는 역류와 구토를 일으킬 수 있다.
  • 평평하게 바로 누우면 영양액이 기도로 넘어가기 쉽다.
  • 머리를 낮추는 자세는 역류와 흡인 위험을 크게 높인다.
문제 44
삼킬 때 자주 사레가 드는 임OO 어르신에게 처방된 가루약을 드려야 한다. 요양보호사의 투약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처방 확인 없이 주스에 섞어 마시게 한다.
2물 없이 혀 밑에 넣어 녹여 삼키게 한다.
3물을 머금게 한 뒤 약을 털어 넣는다.
4녹인 약을 바늘 뺀 주사기로 조금씩 넣는다.
5고개를 뒤로 젖혀 약을 넘기게 한다.
정답 및 해설

가루약은 물에 녹인 뒤 바늘을 제거한 주사기(무침 주사기)로 흡인해 입안에 조금씩 넣어 주면 사레를 줄일 수 있다.

투약 전에는 반좌위를 취하게 하고, 투약 후 입안을 확인해 남은 약이 없는지 살핀다.

  • 혀 밑에 가루를 털어 넣으면 가루가 날려 사레가 들기 쉽다.
  • 물을 머금은 채 가루를 털어 넣으면 한꺼번에 넘어가 기침을 유발한다.
  • 고개를 젖히면 기도가 열려 약이 기도로 넘어갈 위험이 커진다.
  • 처방 확인 없이 다른 음료에 섞는 것은 임의로 복용법을 바꾸는 것이다.
문제 45
요양보호사가 왕OO 어르신에게 처방된 시럽을 계량컵에 따라 드렸다. 약병을 정리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입구의 약을 손가락으로 훑어 닦는다.
2뚜껑 안쪽이 바닥에 닿게 엎어 둔다.
3뚜껑을 열어 둔 채 약 상자에 넣는다.
4입구에 묻은 약은 그대로 두고 닫는다.
5뚜껑을 닫기 전에 입구를 닦아 둔다.
정답 및 해설

물약을 따른 뒤에는 병뚜껑을 닫기 전에 입구를 깨끗이 닦는다.

뚜껑은 안쪽이 위를 향하게 놓고 병 안쪽에 손이 닿지 않게 해야 세균이 약병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 손가락으로 입구를 닦으면 약병이 오염된다.
  • 뚜껑 안쪽을 바닥에 엎어 두면 뚜껑이 오염된다.
  • 뚜껑을 열어 둔 채 보관하면 이물질과 세균이 들어간다.
  • 입구에 약이 묻은 채 닫으면 굳어 붙고 위생에도 좋지 않다.
문제 46
걸음이 불안정한 노OO 어르신이 혼자 화장실까지 걸어가 변기에 앉으려 한다. 이때 요양보호사의 행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거실에서 다른 일을 하며 기다린다.
2서너 걸음 이상 떨어져 뒤따라간다.
3손이 닿는 거리에서 지켜보다 붙잡는다.
4화장실에 먼저 들어가 기다린다.
5걷기부터 뒤처리까지 모두 대신한다.
정답 및 해설

화장실로 가거나 변기에 앉을 때는 낙상 위험이 크므로 항상 관찰하며 손을 뻗으면 닿는 위치에 있다가 즉시 개입한다.

다만 처음부터 끝까지 대신하면 의존과 자존감 저하를 부르므로,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은 하게 하고 필요한 부분만 돕는다.

  • 다른 방에서 기다리면 넘어지는 순간에 대처할 수 없다.
  • 모든 과정을 대신하면 남은 기능을 쓰지 못하게 된다.
  • 먼저 가서 기다리면 이동 중 휘청일 때 손이 닿지 않는다.
  • 멀찍이 뒤따르는 것도 즉시 붙잡을 수 없는 거리이다.
문제 47
스스로 엉덩이를 들 수 없는 와상 상태의 차OO 어르신이 침상에서 배설하도록 방수포를 깔려고 한다. 요양보호사의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엉덩이 밑에 화장지를 겹쳐 깐다.
2무릎을 세워 엉덩이를 들게 한 뒤 깐다.
3옆으로 눕혀 반을 말아 깔고 돌려 편다.
4두꺼운 이불을 접어 엉덩이 밑에 받친다.
5혼자 허리를 들어 올린 채 밀어 넣는다.
정답 및 해설

협조할 수 없는 대상자는 옆으로 돌려 눕힌 뒤 방수포를 반쯤 말아 깔고, 반대쪽으로 돌려 눕혀 말린 부분을 펼쳐 깐다.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들게 하는 방법은 대상자가 협조할 수 있을 때 쓰는 방법이다.

  • 엉덩이를 들 수 없는 대상자에게 엉덩이 들기를 요구하는 것은 맞지 않다.
  • 혼자 허리를 들어 올리면 대상자와 요양보호사 모두 다칠 수 있다.
  • 무릎 아래에만 깔면 엉덩이 밑으로 배설물이 새어 침구가 젖는다.
  • 두꺼운 이불은 방수가 되지 않아 침구 오염과 피부 문제를 부른다.
문제 48
유치도뇨관을 삽입하고 지내는 하OO 어르신을 돌보고 있다. 소변이 제대로 나오는지 보기 위해 소변량과 색깔을 확인하는 주기로 가장 적절한 것은?
12~3시간마다 확인한다.
212시간 간격으로 하루 두 번 확인한다.
3요양보호사가 교대할 때에만 확인한다.
4하루 한 번 아침에만 확인한다.
5소변주머니가 가득 찼을 때 확인한다.
정답 및 해설

유치도뇨관으로 소변이 제대로 나오는지 보려면 소변량과 색깔을 2~3시간마다 확인한다.

소변주머니는 방광보다 낮게 두어 역류를 막고, 연결관이 꺾이거나 눌리지 않았는지도 함께 살핀다.

  • 하루 한 번 확인으로는 막힘이나 이상을 늦게 발견한다.
  • 주머니가 가득 찰 때까지 두면 역류와 감염 위험이 커진다.
  • 교대 시간이나 12시간 간격 확인은 주기가 너무 길다.
문제 49
장루(인공항문)를 가지고 있는 남OO 어르신이 통목욕을 하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도움으로 옳은 것은?
1주머니를 착용한 채 교환일에 목욕한다.
2목욕하는 날은 식사와 물을 거른다.
3주머니를 떼고 욕조에 들어간다.
4주머니가 가득 차도 그대로 둔다.
5장루 주위 피부를 때수건으로 문지른다.
정답 및 해설

장루가 있는 대상자가 통목욕을 할 때는 주머니를 착용하게 하며, 주머니 교환일에 목욕하는 것이 좋다.

장루 대상자는 장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기 위해 식사·간식과 적절한 수분을 거르지 않아야 하고, 장루 주위 피부 상태를 잘 관찰한다.

  • 통목욕 때 주머니를 떼는 것은 맞지 않다.
  • 식사와 수분을 거르게 하면 장운동이 불규칙해진다.
  • 주머니는 1/3~1/2 정도 차면 비워야 한다.
  • 장루 주위 피부를 세게 문지르면 손상될 수 있다.
문제 50
스스로 칫솔질을 하는 고OO 어르신이 칫솔모 위에 치약을 길게 가득 짜서 쓴다. 요양보호사의 안내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칫솔질 후 물로 한 번만 헹구게 한다.
2치약을 두툼하게 짜도록 그대로 둔다.
3치약을 칫솔모 위에 살짝 얹게 한다.
4거품 때문에 착각하기 쉬워 적당량을 권한다.
5치약이 많으니 옆으로 세게 문지르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치약이 너무 많으면 입안에 거품이 가득 차 칫솔질이 어렵고, 청량감 때문에 잘 닦였다고 오해하기 쉬우므로 적당량만 쓴다.

치약은 칫솔모 위에서 눌러 짜서 솔 사이에 끼어 들어가게 하고, 칫솔질 후에는 입안을 충분히 헹군다.

  • 두툼하게 올린 치약은 오히려 치아 사이에 닿지 않는다.
  • 한 번만 헹구면 치약 성분과 찌꺼기가 입안에 남는다.
  • 옆으로 세게 문지르면 잇몸이 닳아 시리게 된다.
  • 치약은 눌러 짜서 솔 사이에 스며들게 해야 한다.
문제 51
침대 머리를 올려 앉힌 와상 상태의 유OO 어르신의 엉키지 않은 머리를 빗기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안경과 머리핀을 그대로 둔 채 빗긴다.
2어깨에 수건을 덮지 않고 빗긴다.
3빗살로 두피를 세게 긁어내리듯 빗는다.
4모발을 잡고 두피에서 끝 쪽으로 빗는다.
5모발 끝에서 두피 방향으로 빗는다.
정답 및 해설

엉키지 않은 머리는 한 손으로 모발을 잡고 다른 손으로 두피에서 모발 끝 쪽으로 빗는다.

빗질 전 어깨에 수건을 덮고 안경과 머리핀을 빼며, 너무 세게 잡아당기지 않도록 한다.

  • 모발 끝에서 두피 쪽으로 거슬러 빗는 것은 방향이 반대이다.
  • 두피를 세게 긁으면 상처가 나고 불편감을 준다.
  • 안경과 머리핀은 빗질 전에 빼야 다치지 않는다.
  • 수건 없이 빗으면 머리카락이 옷과 침구에 떨어진다.
문제 52
변비가 있는 와상 상태의 구OO 어르신에게 침상목욕을 해 드리고 있다. 복부를 닦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변비가 있으면 복부는 닦지 않는다.
2명치에서 아랫배로 세게 문질러 닦는다.
3배꼽 주변은 닦지 않고 건너뛴다.
4시계 반대 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닦는다.
5배꼽을 중심으로 시계 방향으로 닦는다.
정답 및 해설

침상목욕 때 복부는 배꼽을 중심으로 시계 방향으로 닦는다.

시계 방향은 대장이 내용물을 밀어내는 방향과 같아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므로 배변에 도움이 된다.

  • 시계 반대 방향은 장운동을 돕는 방향이 아니다.
  • 위아래로 세게 문지르는 것은 정해진 방법이 아니며 피부에 자극을 준다.
  • 배꼽 주변은 더러워지기 쉬우므로 빠뜨리지 않고 닦는다.
  • 변비가 있을수록 복부를 닦아 장운동을 도와주는 것이 좋다.
문제 53
왼쪽 편마비가 있는 신OO 어르신이 건강한 오른팔에 수액을 맞고 있다. 단추 있는 상의를 입히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왼팔, 수액을 오른 소매로 뺀 뒤 오른팔 순으로 끼운다.
2수액을 왼 소매로 뺀 뒤 오른팔, 왼팔 순으로 끼운다.
3오른팔, 왼팔 순으로 끼우고 잠근 뒤 수액을 옮겨 건다.
4오른팔부터 끼워 수액을 건 뒤 마지막에 왼팔을 끼운다.
5양팔을 차례로 끼운 뒤 수액을 소매 밖에서 안으로 넣는다.
정답 및 해설

옷을 입힐 때는 마비된 쪽 팔을 먼저 끼우고, 수액을 건강한 쪽 소매 안에서 밖으로 빼서 건 뒤 건강한 쪽 팔을 끼운다.

즉 왼팔, 수액, 오른팔 순서이며, 벗길 때는 반대로 건강한 팔, 수액, 마비된 팔 순서로 한다.

  • 건강한 팔부터 입히는 것은 벗기는 순서와 혼동한 것이다.
  • 수액은 수액을 맞는 오른쪽 소매로 통과시켜야 한다.
  • 양팔을 다 끼운 뒤에는 수액을 소매에 통과시킬 수 없다.
  • 단추를 잠근 뒤 수액을 옮기면 수액줄이 꼬이거나 빠질 수 있다.
문제 54
목욕 후 침대 한쪽 끝으로 치우쳐 누워 있는 오른쪽 편마비 염OO 어르신을 침대 가운데로 옮기려 한다. 상반신을 먼저 옮긴 다음 하반신을 옮기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양쪽 발목을 잡고 끌어당긴다.
2바지 허리춤을 움켜쥐고 당긴다.
3왼쪽 무릎만 잡고 다리를 옮긴다.
4허리와 엉덩이 아래에 손을 넣어 옮긴다.
5엉덩이를 바닥에 문지르듯 밀어 옮긴다.
정답 및 해설

침대에서 좌우로 옮길 때는 상반신과 하반신을 나누어 옮기며, 하반신은 허리와 엉덩이 아래에 손을 깊숙이 넣어 옮긴다.

상반신은 목에서 겨드랑이 쪽과 허리 아래를 받쳐 옮기고, 끌지 말고 조금씩 들어서 옮겨야 피부 손상과 통증을 막을 수 있다.

  • 발목을 잡고 끌면 관절에 무리가 가고 피부가 쓸린다.
  • 옷을 잡고 당기면 몸이 제대로 지지되지 않는다.
  • 한쪽 무릎만 잡으면 엉덩이가 지지되지 않아 몸이 틀어진다.
  • 바닥에 문지르듯 한 번에 밀면 피부가 손상될 수 있다.
문제 55
숨이 차는 주OO 어르신을 위해 침상머리를 45° 정도 올렸더니 몸이 자꾸 발치 쪽으로 미끄러져 내려간다. 요양보호사의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다리 쪽 침대를 살짝 올린다.
2엉덩이 밑에 비닐을 깔아 둔다.
3침대를 수평으로 내린다.
4양팔을 침대 난간에 묶어 둔다.
5침상머리를 더 높이 올린다.
정답 및 해설

반 앉은 자세(반좌위)에서 다리 쪽 침대를 살짝 올려 주면 대상자가 미끄러져 내려가지 않고 편안하다.

등 뒤에 베개를 A자 형태로 받치거나 목과 어깨 밑에 베개를 받쳐 자세를 유지할 수도 있다.

  • 머리 쪽을 더 높이면 미끄러지는 힘이 오히려 커진다.
  • 팔을 묶는 것은 신체 억제로 허용되지 않는다.
  • 숨이 찬 대상자를 수평으로 눕히면 호흡이 더 힘들어진다.
  • 미끄러운 비닐을 깔면 더 잘 미끄러지고 피부도 상한다.
문제 56
키가 작은 강OO 어르신이 휠체어에 앉으면 발이 발 받침대에 닿지 않고 떠 있다. 요양보호사가 조절할 부분과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바퀴 잠금장치를 풀어 높이를 낮춘다.
2등받이를 뒤로 눕혀 발이 닿게 한다.
3타이어 공기를 빼 시트를 낮춘다.
4팔걸이를 접었다 펴서 높이를 맞춘다.
5발 받침대 높이를 다리 길이에 맞춘다.
정답 및 해설

발이 발판에 닿지 않으면 발판 밑 볼트를 풀고 발 받침대를 움직여 다리 길이에 맞춘 뒤 볼트를 다시 조인다.

발이 발 받침대에 올라가 있어야 깊숙이 바른 자세로 앉을 수 있고, 다리가 흔들리거나 걸려 다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팔걸이는 발판 높이와 관계가 없다.
  • 등받이를 눕히면 자세가 무너지고 미끄러져 내려갈 수 있다.
  • 잠금장치는 바퀴를 고정하는 장치로 높이를 바꾸지 못한다.
  • 타이어 공기를 빼면 잘 굴러가지 않고 잠금장치 기능도 약해진다.
문제 57
오른쪽 편마비가 있는 맹OO 어르신을 침대에서 휠체어로 옮기려 한다. 어르신을 침대에 걸터앉혀 일으켜 세우기까지의 준비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침대를 가장 높여 발이 바닥에서 뜨게 한다.
2실내화를 벗기고 맨발로 일으킨다.
3발이 닿게 맞추고 미끄럼 방지 신을 신긴다.
4이동할 쪽 침대 난간까지 모두 올린다.
5실내화 대신 얇은 양말만 신긴다.
정답 및 해설

침대에서 휠체어로 옮기기 전에는 걸터앉았을 때 발이 바닥에 닿도록 침대 높이를 조절하고, 미끄러지지 않게 실내화를 신겨 양발이 안정적으로 딛고 있는지 확인한다.

발이 바닥을 단단히 딛고 있어야 건강한 다리를 축으로 안전하게 몸을 돌려 휠체어에 앉을 수 있다.

  • 발이 바닥에서 뜨면 일어설 때 지지할 곳이 없어 넘어진다.
  • 맨발은 바닥에서 미끄러지기 쉽다.
  • 얇은 양말만 신기면 오히려 미끄러질 위험이 크다.
  • 이동할 쪽 침대 난간은 내려야 옮겨 앉을 수 있다.
문제 58
왼쪽 편마비가 있는 기OO 어르신을 휠체어에서 승용차 뒷좌석으로 옮겨 태우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엉덩이부터 앉힌 뒤 다리를 한쪽씩 올린다.
2마비된 왼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일어서게 한다.
3휠체어 잠금장치를 푼 채 옮겨 앉힌다.
4다리를 먼저 넣은 뒤 엉덩이를 옮긴다.
5무릎으로 건강한 오른쪽 무릎을 받친다.
정답 및 해설

두 발을 축으로 대상자를 일으켜 엉덩이부터 자동차 시트에 앉힌 다음, 다리를 한쪽씩 올려놓고 깊숙이 앉힌다.

이때 요양보호사의 무릎으로 마비된 쪽 무릎을 지지하고, 대상자는 건강한 손으로 자동차 손잡이를 잡게 한다.

  • 다리를 먼저 넣으면 몸이 비틀려 균형을 잃기 쉽다.
  • 무릎 지지는 힘이 약한 마비된 쪽에 해야 한다.
  • 마비된 손으로는 손잡이를 잡고 버틸 수 없다.
  • 잠금장치를 풀면 휠체어가 밀려 낙상할 수 있다.
문제 59
오른쪽 다리가 약한 탁OO 어르신이 보행기를 사용해 복도를 걷고 있다. 곁에서 돕는 요양보호사의 위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몇 걸음 떨어져 지켜만 본다.
2왼쪽 앞에서 보행기를 끌어 준다.
3왼쪽 옆에 붙어 팔을 붙잡고 걷는다.
4오른쪽 뒤에 비스듬히 서서 함께 걷는다.
5보행기 정면에서 뒷걸음질로 걷는다.
정답 및 해설

보행기 보행을 도울 때 요양보호사는 대상자 가까이에서 불편한 쪽을 지지하며, 대상자의 뒤쪽에 비스듬히 서서 속도를 맞춰 걷는다.

오른쪽 다리가 약하므로 오른쪽 뒤에 서야 기울어질 때 바로 받쳐 줄 수 있다.

  • 앞에서 보행기를 끌면 대상자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넘어질 수 있다.
  • 정면에서 뒷걸음질하면 요양보호사도 넘어질 위험이 있다.
  • 건강한 왼쪽에 붙으면 약한 오른쪽으로 쓰러질 때 받칠 수 없다.
  • 멀리서 지켜보기만 하면 넘어지는 순간 도울 수 없다.
문제 60
누워 지내는 성OO 어르신의 침대에 욕창예방 매트리스를 새로 설치하였다. 매트리스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한 달에 한 번만 작동 상태를 확인한다.
2몸 밑에 손을 넣어 떠받치는지 확인한다.
3공기를 최대로 채우고 배기 기능을 끈다.
4요양보호사가 올라가 눌러 점검한다.
5찜질기를 깔아 따뜻해지는지 본다.
정답 및 해설

욕창예방 매트리스가 정상 작동하는지는 대상자의 등과 엉덩이 밑에 손을 넣어 매트리스가 몸을 떠받치는지 보고, 공기가 일정 간격으로 교대 주입·배기되는지 확인한다.

매트리스는 교대부양으로 압력을 분산하는 기구이므로 하루에 한 번은 정상 동작을 확인한다.

  • 대상자 외의 사람이 매트리스 위에 올라가면 안 된다.
  • 배기를 막으면 교대부양이 되지 않아 압력이 분산되지 않는다.
  • 한 달에 한 번 확인은 너무 드물다.
  • 열을 내는 찜질기는 매트리스와 함께 쓰지 않는다.
문제 61
치아가 약해 씹기 힘들어하는 변OO 어르신이 채소튀김을 드시고 싶어 한다. 조리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채소를 크고 두툼하게 썰어 튀긴다.
2튀김옷을 두껍게 입혀 두 번 튀긴다.
3높은 온도에서 오래 튀겨 단단하게 한다.
4튀긴 뒤 차갑게 식혀서 드린다.
5딱딱해지지 않게 반죽 농도를 조절한다.
정답 및 해설

씹기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튀김을 할 때는 튀김옷 반죽의 농도를 조절해 튀김이 단단해지지 않게 한다.

단단한 식재료는 작게 자르거나 부드러운 재료로 바꾸고, 약간 촉촉하게 조리하면 씹고 삼키기 쉽다.

  • 튀김옷을 두껍게 해 두 번 튀기면 더 딱딱해진다.
  • 고온에서 오래 튀기면 겉이 단단해져 씹기 어렵다.
  • 차갑게 식히면 튀김이 굳어 더 단단해진다.
  • 크고 두툼하게 썰면 씹기 어려우므로 작게 잘라야 한다.
문제 62
요양보호사가 어르신 댁에서 점심에 끓인 미역국이 남아 냉장 보관하려 한다. 보관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문 쪽 칸에 넣어 일주일 넘게 둔다.
2뚜껑을 연 채 다음 날까지 실온에 둔다.
3충분히 식힌 뒤 냉장고에 넣는다.
4끓는 상태 그대로 냉장고에 넣는다.
5반찬통 사이에 빈틈없이 채워 넣는다.
정답 및 해설

뜨거운 음식은 주변 식품의 온도를 높이므로 충분히 식힌 후 냉장고에 넣는다.

다만 조리한 식품을 실온에 2시간 이상 두면 세균이 빠르게 늘어나므로, 식힌 뒤에는 밀폐용기에 담아 신속히 보관한다.

  • 끓는 채로 넣으면 냉장고 안 다른 식품까지 온도가 오른다.
  • 냉장고를 꽉 채우면 냉기 순환이 막힌다.
  • 문 쪽은 온도 변화가 심해 오래 둘 식품은 안쪽에 보관한다.
  • 밤새 실온에 두는 것은 2시간 이상 방치에 해당한다.
문제 63
해 질 무렵 동네 산책을 나가려는 피OO 어르신의 옷을 고르려 한다. 가장 적절한 것은?
1부분적으로 밝은색이 들어간 옷을 입힌다.
2무거운 외투를 여러 겹 겹쳐 입힌다.
3몸에 꼭 끼는 두꺼운 옷을 입힌다.
4단추와 장식이 많은 옷을 입힌다.
5위아래 모두 짙은 색 옷을 입힌다.
정답 및 해설

외출할 때, 특히 저녁때는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부분적이라도 밝은색이 들어간 옷을 입힌다.

노인의 옷은 가볍고 느슨하며 보온성이 좋고, 입고 벗기 쉬우며 장식이 과하지 않은 것이 좋다.

  • 어두운 색만 입으면 운전자 눈에 잘 띄지 않는다.
  • 몸에 꼭 끼는 옷은 움직임을 불편하게 한다.
  • 장식이 많은 옷은 걸리거나 입고 벗기 어렵다.
  • 무겁게 겹쳐 입으면 활동이 둔해지고 피로해진다.
문제 64
병원 진료에 동행한 요양보호사 앞에서 방OO 어르신이 의사의 질문에 "그냥 여기저기 아파"라는 말만 되풀이한다. 요양보호사의 행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끼어들지 않고 대답을 모두 맡긴다.
2평소 관찰한 증상을 보충해 설명한다.
3처방만 받아 가겠다고 부탁한다.
4짐작되는 병명을 먼저 말한다.
5보호자가 올 때까지 진료를 미룬다.
정답 및 해설

병원 진료 때 대상자가 증상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못하면 요양보호사가 관찰한 내용을 보충하여 설명한다.

의사의 지시사항은 꼼꼼히 기록해 두었다가 귀가 후 대상자에게 복용법과 다음 진료 일정을 자세히 알려 준다.

  • 대답을 모두 맡기면 정확한 진료가 어렵다.
  • 보호자를 기다리며 진료를 미룰 이유가 없다.
  • 병명을 짐작해 말하는 것은 요양보호사의 역할이 아니다.
  • 진찰 없이 처방만 요청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문제 65
소OO 어르신 댁을 살펴보니 거실은 매우 밝은데 침실로 이어지는 복도는 어둡다. 낙상 예방을 위한 조명 관리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거실 조명을 더 밝게 바꾼다.
2벽을 짚고 눈을 감은 채 걷게 한다.
3복도에도 알맞은 조명을 설치한다.
4복도 조명은 꺼 두고 거실만 켠다.
5집 전체를 간접 조명으로만 둔다.
정답 및 해설

조명은 공간 전체에 고루 퍼지도록 설치한다.

한 곳만 지나치게 밝으면 밝은 곳에서 어두운 곳으로 갈 때 눈이 밝기에 적응하지 못해 어두운 곳이 더 어둡게 느껴져 낙상 위험이 높아진다.

  • 거실만 더 밝히면 밝기 차이가 더 커진다.
  • 복도 조명을 끄면 야간 낙상 위험이 커진다.
  • 눈을 감고 걷게 하는 것은 위험을 키운다.
  • 배설물 처리 등에는 확인이 쉬운 직접 조명이 필요하다.
문제 66
치매가 있는 우OO 어르신이 노래 프로그램 도중 바지 뒷부분을 움켜쥔 채 구석진 곳을 찾아 서성인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바깥 산책을 다녀오시도록 권한다.
2자리에 앉혀 노래를 계속 부르게 한다.
3배설 신호일 수 있어 화장실로 모신다.
4프로그램이 끝난 뒤 기저귀를 확인한다.
5간식을 드리고 자리에서 기다리게 한다.
정답 및 해설

바지 뒷부분을 움켜잡거나 구석진 곳을 찾고 서성이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은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비언어적 신호이다.

치매 대상자는 배설 욕구를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런 신호를 알아차려 바로 화장실로 안내한다.

  • 프로그램을 계속하게 하면 실금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산책을 권하는 것은 배설 신호를 놓친 대응이다.
  • 간식 제공은 이 행동의 의미와 맞지 않다.
  • 기저귀를 찼더라도 신호가 보이면 화장실로 안내한다.
문제 67
치매가 있는 엄OO 어르신의 욕조 목욕을 도우려 한다. 욕조에 물을 받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물을 받는 동안 욕조에 혼자 둔다.
2미리 욕조에 물을 가득 받아 둔다.
3발목 높이로 받고 들어간 뒤 채운다.
4빈 욕조에 앉힌 뒤 물을 한꺼번에 채운다.
5어르신이 직접 물을 틀게 맡긴다.
정답 및 해설

욕조에서 미끄러져도 다치지 않도록 발목 정도 높이의 물을 미리 받아 두고, 대상자가 들어간 뒤 조금씩 채운다.

치매 대상자는 뜨겁고 차가운 것을 잘 판단하지 못하므로 요양보호사가 물 온도를 미리 확인하고, 욕실에 혼자 두지 않는다.

  • 물을 가득 받아 두면 미끄러질 때 위험하다.
  • 빈 욕조에서 물을 한꺼번에 틀면 놀라거나 미끄러질 수 있다.
  • 욕실에 혼자 두지 않도록 물품은 미리 모두 준비한다.
  • 물 조절을 맡기면 화상이나 사고 위험이 있다.
문제 68
치매가 있는 공OO 어르신은 식사를 마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밥을 달라고 하는 일이 잦다. 이를 줄이기 위해 요양보호사가 미리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빈 그릇을 잠시 두거나 달력에 표시한다.
2식사 후 빈 그릇부터 서둘러 치운다.
3드신 시각을 하나하나 따져 알린다.
4원하실 때마다 식사를 다시 차린다.
5식사 시간을 매일 다르게 정한다.
정답 및 해설

방금 식사한 것을 잊는 대상자에게는 먹고 난 식기를 그대로 두거나 매 식사 후 달력에 표시하게 해 식사했음을 알 수 있게 한다.

식사를 잊는 것은 시간 개념의 상실이나 불안 때문일 수 있으므로 따지지 말고 따뜻하게 대한다.

  • 빈 그릇을 바로 치우면 식사했다는 단서가 사라진다.
  • 시각을 따지며 설명하면 대상자가 좌절하고 불안해한다.
  • 요구할 때마다 식사를 다시 차리면 과식으로 이어진다.
  •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면 혼란이 더 커진다.
문제 69
치매가 있는 석OO 어르신이 새벽에 잠에서 깨더니 옷을 챙겨 입고 밖에 나가겠다고 한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집에 있는 수면제를 임의로 드린다.
2방문을 밖에서 잠가 아침까지 둔다.
3억지로 눕히고 불을 꺼 버린다.
4요양보호사가 함께 따라나선다.
5"내일 가세요"라고 말하고 나온다.
정답 및 해설

수면장애가 있는 치매 대상자가 잠에서 깨어 외출하려고 하면 요양보호사가 함께 동행한다.

평소에는 낮에 산책 같은 야외활동을 하게 하고, 오후·저녁에는 커피나 술을 피하며 소음을 줄여 밤잠을 돕는다.

  • 문을 밖에서 잠그는 것은 감금에 해당한다.
  • 억지로 눕히면 저항과 흥분이 심해진다.
  • 혼자 두고 나오면 몰래 나가다 다칠 수 있다.
  • 수면제를 임의로 주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문제 70
치매가 있는 진OO 어르신이 초조한 얼굴로 거실과 부엌을 이리저리 오가고 있다. 이 모습을 본 요양보호사의 판단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밖으로 나가려는 행동일 수 있어 살핀다.
2큰 소리로 꾸짖어 앉아 있게 한다.
3가벼운 운동이므로 신경 쓰지 않는다.
4저절로 멈출 것이므로 내버려 둔다.
5방에 들여보낸 뒤 문을 잠근다.
정답 및 해설

치매 대상자가 초조한 표정으로 집 안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면 곧 밖으로 나가려는 것일 수 있음을 염두에 둔다.

배고픔, 화장실, 불편한 방 온도 같은 신체적 욕구 때문에 초조해질 수 있으므로 원인을 살펴 먼저 해결해 준다.

  • 단순한 운동으로 여기면 실종 위험을 놓친다.
  • 내버려 두면 갑자기 밖으로 나가 길을 잃을 수 있다.
  • 방에 가두는 것은 신체적 학대에 해당할 수 있다.
  • 꾸짖으면 불안과 초조가 더 심해진다.
문제 71
치매가 있는 마OO 어르신이 거의 매일 "누가 내 안경을 가져갔다"며 찾는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도둑이 들 리 없다고 증거를 들어 설득한다.
2같은 안경을 하나 더 마련해 둔다.
3기다리면 나온다고 말하고 자리를 뜬다.
4어르신 탓이라고 설명해 깨닫게 한다.
5안경을 서랍에 감춰 두고 모르는 척한다.
정답 및 해설

같은 물건을 자주 잃어버렸다고 하면 같은 물건을 준비해 두었다가 잃어버렸다고 할 때 대상자가 찾도록 도와준다.

의심을 부정하거나 설득하지 말고 함께 찾아보며, 물건을 찾았을 때도 비난하지 않고 아무 일 아닌 듯 대한다.

  • 물건을 감추면 의심과 불안이 더 커진다.
  • 본인 탓이라고 하면 비난으로 받아들여 자존감을 해친다.
  • 증거를 들어 설득하는 것은 의심을 부정하는 대응이다.
  • 찾지 않고 자리를 뜨면 불안한 마음을 외면하게 된다.
문제 72
치매가 있는 천OO 어르신이 하루에도 몇 번씩 바지 지퍼를 내렸다 올렸다 한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손을 붙잡아 지퍼를 못 만지게 한다.
2여러 사람 앞에서 크게 나무란다.
3멜빵을 채워 등 뒤에서 잠근다.
4지퍼에 테이프를 붙여 고정한다.
5지퍼 없는 편안한 바지로 갈아입힌다.
정답 및 해설

부적절해 보이는 행동은 의복으로 인한 불편감이나 대소변 욕구 때문일 수 있으므로 먼저 확인하고, 지퍼가 없는 편안한 바지로 갈아입혀 본다.

옷이 꼭 끼거나 사타구니가 가려워도 이런 행동이 나타날 수 있으며, 당황하거나 다그치지 말고 좋아하는 활동으로 관심을 돌린다.

  • 테이프로 고정하는 것은 원인을 무시한 억제이다.
  • 손을 붙잡아 막으면 거부감과 흥분을 키운다.
  • 멜빵을 등 뒤에서 잠그는 것은 신체를 억제하는 행동이다.
  • 여러 사람 앞에서 나무라면 자존감을 크게 해친다.
문제 73
치매가 있는 연OO 어르신이 점심 식사를 막 마치셨다. 요양보호사가 건넬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양치하시고 옷 갈아입고 산책 나가실래요?"
2"아까 드신 반찬이 무엇이었는지 기억나세요?"
3"오후 산책은 어디로 갈지 정해 주세요."
4"국을 왜 남기셨는지 이유를 말씀해 보세요."
5"오늘 나온 생선조림은 입에 맞으셨어요?"
정답 및 해설

치매 대상자에게는 기억이나 이유를 묻기보다 '네/아니요'로 간단히 답할 수 있는 질문을 한다.

답하지 못하면 좌절감을 느낄 수 있으므로 한 번에 한 가지씩, 짧고 쉬운 말로 묻는다.

  • 무엇을 먹었는지 묻는 것은 기억을 요구하는 질문이다.
  • '왜'라고 이유를 묻는 질문은 답하기 어려워 좌절감을 준다.
  • 장소를 스스로 정하게 하는 열린 질문도 부담이 크다.
  •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묻고 권하면 혼란스러워한다.
문제 74
치매 초기인 표OO 어르신에게 다음 주 병원 진료 일정을 안내하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의사소통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피곤한 저녁에 일정을 몰아서 설명한다.
2먼저 물어보실 때까지 기다렸다 알린다.
3생각할 틈 없이 질문을 연달아 한다.
4집중하실 때 먼저 날짜와 가는 법을 알린다.
5병원 외래어와 약어를 써서 짧게 전한다.
정답 및 해설

치매 초기 대상자에게는 요청하기 전에 구체적인 방법과 정보를 먼저 주고, 집중력이 높은 시간대를 골라 대화한다.

요점을 간단하고 직접적인 말로 설명하고, 응답할 시간을 충분히 주며 중요한 내용은 요약해 반복한다.

  • 물어볼 때까지 기다리면 필요한 정보를 놓칠 수 있다.
  • 외래어나 약어는 사용하지 않는다.
  • 피곤한 시간에 여러 내용을 몰아 말하면 이해하기 어렵다.
  • 응답할 시간을 주지 않고 재촉하면 혼란과 불안이 커진다.
문제 75
경도인지장애가 있는 장OO 어르신이 친구와 한 약속을 자주 잊어버린다. 요양보호사가 권할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친구와 약속을 아예 잡지 않게 한다.
2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집에 있게 한다.
3수첩이나 휴대전화에 적어 확인하게 한다.
4가족이 대신 기억했다가 알려 준다.
5달력과 메모판을 모두 떼어 둔다.
정답 및 해설

경증 인지기능 장애 대상자는 일상생활을 기억하도록 보조적인 수단을 쓰게 하며, 약속은 수첩이나 휴대전화에 스스로 기록하고 상기하게 한다.

보호자가 약속을 모두 기억해 알려 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새로운 활동에 참여하고 사람을 만나도록 격려한다.

  • 가족이 대신 기억해 주면 스스로 기억하는 기능을 쓰지 않게 된다.
  • 약속을 잡지 않게 하면 사회적 관계가 줄어든다.
  • 집에만 머물게 하는 것은 나쁜 예로 제시되는 생활이다.
  • 달력과 메모판은 기억을 돕는 보조 수단이므로 치우지 않는다.
문제 76
탁자가 없는 좁은 방에서 양OO 어르신과 함께 있는데 지진으로 집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요양보호사의 행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흔들리는 중에 가스·전기를 끄러 다닌다.
2흔들리는 동안은 머리를 감싸고 창가를 피한다.
3바깥을 살피도록 창가로 자리를 옮긴다.
4흔들리자마자 건물 밖으로 뛰어나간다.
5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이동한다.
정답 및 해설

집이 흔들리는 동안에는 대피를 시도하지 않으며, 탁자가 없으면 팔로 머리를 감싸 보호하는 자세로 웅크려 기다린다.

창문 근처처럼 깨지거나 떨어지기 쉬운 곳은 피하고, 흔들림이 멈춘 뒤 전기·가스를 차단하고 계단으로 넓은 곳에 대피한다.

  • 흔들리는 중에 뛰어나가면 떨어지는 물건에 다칠 수 있다.
  • 창가는 유리가 깨질 수 있어 피해야 하는 곳이다.
  • 대피할 때는 엘리베이터가 아니라 계단을 이용한다.
  • 전기·가스 차단은 흔들림이 멈춘 뒤에 한다.
문제 77
육OO 어르신의 코피가 거실 바닥에 떨어졌다. 요양보호사의 처리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락스 원액을 그대로 부어 닦는다.
2핏자국이 마르면 나중에 쓸어 낸다.
3장갑을 끼고 1:9 락스 희석액으로 닦는다.
4마른걸레로 훔친 뒤 행주와 함께 빤다.
5맨손으로 휴지를 뭉쳐 핏자국을 닦는다.
정답 및 해설

혈액이나 체액이 바닥에 쏟아지면 가장 먼저 장갑을 착용하고, 표백제와 물을 1:9로 섞은 용액으로 신속하게 닦는다.

옷이나 침구에 묻었을 때는 탈색될 수 있어 표백제를 쓰지 않고, 장갑을 낀 채 손세탁한 뒤 비표백세제로 세탁한다.

  • 맨손으로 닦으면 감염될 위험이 있다.
  • 원액은 희석 비율을 지키지 않은 것이다.
  • 마른걸레로 훔치고 다른 행주와 함께 빨면 오염이 퍼진다.
  • 방치하면 감염 전파 위험이 커지므로 신속히 닦는다.
문제 78
손자와 같은 빗을 함께 쓰던 길OO 어르신에게서 머릿니가 발견되었다. 요양보호사의 관리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빗과 머리핀은 새것으로 바꾸고 따로 쓴다.
2살충 샴푸는 한 번만 쓰면 된다.
3모자와 베개는 햇볕에만 잠시 넌다.
4빗을 찬물로 헹궈 손자와 같이 쓴다.
5바닥과 소파는 청소하지 않아도 된다.
정답 및 해설

머릿니는 머리끼리 닿아서도 옮지만 침구나 머리빗을 함께 써서 옮는 경우가 더 흔하므로, 쓰던 빗·머리핀은 새것으로 바꾸고 가족과 함께 쓰지 않게 한다.

베개·수건·모자는 뜨거운 물로 세탁해 말리고, 바닥과 소파는 진공청소기로 청소한다.

  • 찬물로 헹군 빗을 같이 쓰면 다시 옮을 수 있다.
  • 햇볕에 너는 것만으로는 이를 없애기 어렵다.
  • 살충 샴푸는 서캐까지 없애지 못해 1주일 간격으로 다시 쓴다.
  • 바닥이나 소파에 남아 있을 수 있어 청소가 필요하다.
문제 79
식사하던 추OO 어르신이 가슴이 답답하다며 손으로 가슴을 누르고 있으나, 말을 하고 숨도 쉬고 있다. 이때 복부 밀어내기(하임리히법)를 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
1의료인만 할 수 있는 처치이기 때문이다.
2의식을 잃은 경우에만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3기침이 멎지 않을 때만 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4기도폐색이 아닌데 압박하면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5노인은 밀어 올려도 이물질이 안 나오기 때문이다.
정답 및 해설

복부 밀어내기는 기도폐색이 확인된 경우에만 실시한다.

기도가 막히지 않은 상황에서 복부에 압력을 가하면 늑골 골절이나 내부 장기 손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말하고 숨 쉬는 대상자는 상태를 살피며 필요하면 도움을 요청한다.

  • 복부 밀어내기는 기도폐색 시 요양보호사가 하는 응급처치로 제시된다.
  • 의식을 잃은 대상자는 119에 신고하고 심폐소생술을 준비한다.
  • 노인의 복부 근육이 약하다는 것은 시행하지 않는 이유가 아니다.
  • 등을 두드리는 행위는 이물질을 더 깊이 내려가게 해 하지 않는다.
문제 80
손등을 뜨거운 물에 덴 은OO 어르신에게 가족이 "된장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며 된장을 가져왔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된장은 바르지 않고 찬물에 담가 식힌다.
2치약을 두껍게 발라 열기를 뺀다.
3핸드크림을 듬뿍 발라 덮어 준다.
4가족이 원하니 된장을 얇게 발라 준다.
5얼음을 직접 대고 문질러 식힌다.
정답 및 해설

화상 부위에는 간장·된장·기름·핸드크림 등을 절대 바르지 않으며, 통증이 없어질 때까지 15분 이상 찬물에 담근다.

얼음을 직접 대는 것도 권장되지 않으며, 반지 등 장신구는 미리 빼고 정도가 심한지 모르겠으면 병원 진료를 받게 한다.

  • 가족이 원해도 된장을 바르면 감염과 손상 위험이 커진다.
  • 치약도 화상 부위에 바르면 안 되는 민간요법이다.
  • 핸드크림은 화상 부위에 바르지 말아야 할 것으로 제시된다.
  • 얼음을 직접 대면 피부 손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요양보호사 CBT 실전 모의고사모두CBT · moducbt.com
기출유형 CBT 모의고사 14회
총 80문항 · 객관식 · 정답·해설 포함
문제 1
노년기에 나타나는 긍정적 특성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판단을 서둘러 실수가 잦다.
2핵심 정보를 가려내는 능력이 뛰어나다.
3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가 이어진다.
4복잡한 문제를 스스로 풀지 못한다.
5의욕이 약해 일을 지속하기 어렵다.
정답 및 해설

노인은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정보 중 중요한 정보를 추출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또한 의사결정이 신중해 젊은 사람보다 실수가 적고, 안정적이며 높은 동기로 일을 해낼 수 있다.

  • 의욕 저하로 일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것은 높은 동기부여를 설명한 내용과 반대이다.
  • 판단을 서둘러 실수가 잦다는 것은 신중하다는 특성과 맞지 않다.
  • 사고력에서도 젊은 세대에 뒤지지 않으며, 일상의 균형과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노년의 강점이다.
문제 2
노년기 형제자매 관계의 일반적인 특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다른 가족 지원이 부족하면 역할이 작아진다.
2재산 문제로 경쟁과 갈등이 더 깊어진다.
3경쟁심과 갈등이 줄고 서로 이해하려 한다.
4왕래가 끊기고 관계가 점차 단절된다.
5경험을 공유하지 않아 지지를 기대하기 어렵다.
정답 및 해설

노년기에 이르면 형제자매 사이의 경쟁심과 갈등이 줄어들고 상호이해와 동조성이 강해지는 경향이 있다.

어린 시절의 경험을 함께 나눈 사이라 심리적 안정감을 주며, 배우자나 자녀의 지원이 충분하지 않을 때 중요한 사회적 지지가 된다.

  • 관계 단절이나 갈등 심화는 노년기 형제자매 관계의 일반적 경향과 반대이다.
  • 다른 가족의 지원이 부족할 때 형제자매의 역할은 오히려 커진다.
  • 어린 시절 경험을 공유한다는 점이 정서적 지지의 바탕이 된다.
문제 3
지역주민에게 치매 상담과 조기검진을 제공하고, 전담 코디네이터를 1:1로 연결해 필요한 서비스를 이어 주는 치매안심센터의 사업 주체는?
1한국노인인력개발원
2시·군·구 보건소
3노인보호전문기관
4한국실명예방재단
5국민건강보험공단
정답 및 해설

치매안심센터는 시·군·구 보건소가 사업 주체가 되어 지역주민의 인지건강 상태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전담 코디네이터를 1:1로 매칭해 외부 서비스를 연계하고 돌봄 경로 전체를 관리한다.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보험의 관리운영기관이다.
  • 노인보호전문기관은 노인학대 신고 접수와 사례 개입을 맡는다.
  • 한국실명예방재단은 노인실명 예방사업의 주체이며, 노인인력개발원은 노인 일자리 지원을 맡는다.
문제 4
68세 김OO 어르신은 넘어지면서 손목이 골절되어 한 달 남짓 집안일이 불편할 것이라는 진단을 받고, 장기요양급여를 받고 싶어 한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진단서만 있으면 등급판정 없이 계약한다.
21개월 이상 불편하면 신청 즉시 인정된다.
3골절은 노인성 질병이라 기간 요건이 없다.
465세 이상이면 기간과 관계없이 받는다.
56개월 이상 일상생활이 어려워야 한다.
정답 및 해설

장기요양급여는 거동 불편이나 인지 저하로 6개월 이상 혼자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렵다고 인정되는 사람이 받는다.

한 달 남짓의 일시적인 불편은 기간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므로 65세 이상이라는 사실만으로는 대상이 되기 어렵다.

  • 나이 요건만 갖추었다고 기간 요건 없이 급여를 받는 것은 아니다.
  • 노인성 질병은 치매·뇌혈관성질환·파킨슨병 등으로 정해져 있으며 골절은 포함되지 않는다.
  • 급여를 이용하려면 등급판정을 거쳐 장기요양인정서를 받아야 한다.
문제 5
장기요양급여제공계획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장기요양기관이 작성해 수급자 동의를 받는다.
2수급자 동의 없이 공단에 내면 효력이 생긴다.
3등급판정위원회가 작성해 한도액만 적는다.
4요양보호사가 혼자 작성해 바로 적용한다.
5국민건강보험공단이 작성해 우편으로 발급한다.
정답 및 해설

장기요양급여제공계획서는 장기요양기관이 수급자가 제시한 장기요양인정서와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를 바탕으로 작성한다.

작성한 계획은 수급자에게 설명하고 동의를 받아야 하며, 요양보호사는 이 계획서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한다.

  • 공단이 발급하는 문서는 장기요양인정서와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이다.
  • 요양보호사가 단독으로 작성하는 문서가 아니다.
  • 한도액과 본인부담률이 담긴 것은 공단의 개인별장기요양이용계획서이며, 등급판정위원회는 등급을 판정하는 곳이다.
문제 6
처방받은 약을 정해진 때에 드시도록 돕는 '복약도움'이 속하는 표준서비스 분류는?
1가사 및 일상생활지원
2기능회복훈련
3건강 및 간호관리
4정서지원·의사소통
5신체활동지원
정답 및 해설

복약도움은 신체활동지원 가운데 '신체기능의 유지·증진'에 포함된다.

같은 항목에는 관절오그라듦 예방, 일어나 앉기·서 있기 연습 보조, 보장구 이용 도움 등이 함께 들어 있다.

  • 건강 및 간호관리는 관찰 및 측정, 건강관리, 간호관리, 응급서비스로 구성된다.
  • 가사 및 일상생활지원은 개인활동지원, 식사준비, 청소, 세탁 등이다.
  • 정서지원·의사소통은 말벗·격려이고, 기능회복훈련은 물리치료·작업치료 등 전문 훈련이다.
문제 7
요양시설의 박OO 어르신이 다른 입소자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여가 프로그램에서도 번번이 빠지게 되자, 요양보호사가 어르신의 입장에 서서 시설장에게 개선을 요청하였다. 요양보호사가 수행한 역할은?
1정보 전달자
2관찰자
3옹호자
4동기 유발자
5말벗과 상담자
정답 및 해설

시설이나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거나 차별받는 대상자의 입장에서 편들어 주고 지켜 주는 것은 옹호자 역할이다.

사례의 요양보호사는 따돌림으로 소외된 어르신을 대신해 개선을 요구했으므로 대상자의 권리를 지키는 행동을 한 것이다.

  • 관찰자는 활력징후와 질병 증상, 심리 변화를 살피는 역할이다.
  • 동기 유발자는 대상자가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의욕을 북돋우는 역할이다.
  • 말벗과 상담자는 의사소통 기법으로 관계를 맺고 안위를 돕는 역할이다.
문제 8
요양시설 입소 어르신의 보호자가 석 달째 입소비용을 내지 못하자, 동료가 "비용을 낼 때까지 간식과 여가 프로그램에서 빼자"고 말하였다. 요양보호사의 판단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납부 때까지 프로그램 참여를 멈춘다고 통보한다.
2체납 기간에는 기본 식사 외 서비스를 줄인다.
3체납 사실을 공지하고 간식 제공을 중단한다.
4서비스는 평소대로 제공하고 시설장에게 알린다.
5체납을 알리고 간식은 스스로 사 오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월별 입소비용 미납 같은 경제적 이유만으로 시설 서비스 이용을 제한해서는 안 된다.

시설은 입소비용 문제를 풀 지지망을 찾고, 전원이나 퇴소 전까지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므로 상황을 시설장에게 알려 해결을 돕는다.

  • 형평을 이유로 서비스를 줄이는 것은 노인의 권리를 침해한다.
  • 납부를 압박하려고 프로그램 참여를 막는 것도 이용 제한에 해당한다.
  • 체납 사실을 공개하거나 어르신에게 부담을 지우는 것은 사생활과 존엄을 해친다.
문제 9
아들이 "노후를 모시겠다"고 약속하며 김OO 어르신의 집을 증여받았다. 이후 명절마다 얼굴은 비치지만 약속한 생활비와 병원비는 한 번도 부담하지 않고 있다. 이 사례에 해당하는 노인학대 유형은?
1정서적 학대
2신체적 학대
3유기
4경제적 학대
5자기방임
정답 및 해설

노인 부양을 전제로 재산을 증여받고도 부양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것은 경제적 학대에 해당한다.

노인의 재산에 관한 법률적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로 분류되며, 왕래가 이어지고 있어도 약속한 부양을 하지 않으면 학대가 된다.

  • 유기는 노인을 버리거나 낯선 곳에 두고 연락을 끊는 행위로, 사례처럼 왕래가 유지되는 경우와 다르다.
  • 신체적 학대와 정서적 학대는 폭력이나 모욕·위협이 중심이다.
  • 자기방임은 노인 스스로 의식주와 의료를 거부해 위험해지는 상황이다.
문제 10
산업재해로 휴업 중인 요양보호사 이OO 씨에게 채권자가 휴업급여를 압류하겠다고 통보해 왔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절반까지는 법원 결정 없이 압류할 수 있다.
2휴업급여를 받을 권리는 압류할 수 없다.
3본인이 동의하면 수급권을 넘길 수 있다.
4채권자 권리가 우선해 전액 압류될 수 있다.
5세금을 뗀 나머지만 압류가 금지된다.
정답 및 해설

산재 보험급여는 양도하거나 압류할 수 없어 채권자가 건드릴 수 없다.

또한 보험급여에는 조세와 공과금이 면제되어 세금을 떼지 않으므로 재해근로자가 급여를 온전히 받을 수 있다.

  • 채권자 우선이나 일부 압류는 압류 금지 원칙에 어긋난다.
  • 보험급여는 세금을 떼지 않으므로 세금 공제 후 일부만 보호된다는 설명은 틀리다.
  • 급여를 받을 권리는 본인 동의가 있어도 남에게 넘길 수 없다.
문제 11
산업재해로 요양 중이던 요양보호사가 다니던 재가 장기요양기관이 문을 닫았다. 보험급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폐업하면 휴업급여 지급이 자동 중단된다.
2보험급여 대신 실업급여만 받을 수 있다.
3퇴직하면 장해급여는 받을 수 없다.
4폐업해도 보험급여를 받는 데 지장이 없다.
5새 기관을 통해 처음부터 다시 신청한다.
정답 및 해설

산재로 요양 중에 퇴직하거나 사업장이 부도·폐업으로 없어져도 재요양, 휴업급여, 장해급여 지급에는 지장이 없다.

보험급여를 받을 권리는 퇴직 여부와 상관없이 유지되므로 사업장 사정 때문에 재해근로자의 보상이 끊기지 않는다.

  • 폐업을 이유로 휴업급여가 중단되지 않는다.
  • 새 사업장을 통해 다시 신청할 필요가 없다.
  • 퇴직하거나 실업 상태가 되어도 장해급여 등 산재 보험급여를 계속 받을 수 있다.
문제 12
정해진 시간에 방문요양을 갔는데 이웃이 "어르신은 아침 일찍 외출하셨다"고 알려 주었다. 요양보호사는 현관 비밀번호를 알고 있다. 요양보호사의 행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기다렸다가 서비스를 정상 제공으로 적는다.
2들어가지 않고 가족이나 기관에 연락한다.
3먼저 들어가 청소하며 어르신을 기다린다.
4앞으로 방문하지 않겠다고 기관에 통보한다.
5이웃과 함께 들어가 물건을 정리해 둔다.
정답 및 해설

방문했을 때 대상자가 없으면 방에 들어가지 말고 가족이나 기관에 연락해 확인하거나 다음 방문일을 적은 메모를 남긴다.

대상자가 없는 집에 들어가면 물건 분실 등의 오해를 살 수 있고, 약속과 방문 일정은 서로 연락해 조정해야 한다.

  • 비밀번호를 안다고 해서 대상자 없이 집에 들어가 업무를 하면 안 된다.
  • 제공하지 않은 서비스를 정상 제공으로 기록하는 것은 허위 기록이다.
  • 일방적으로 방문 중단을 통보하거나 다른 사람과 들어가 물건을 만지는 것도 부적절하다.
문제 13
침대에 누워 있는 최OO 어르신과 대화할 때 요양보호사의 자세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머리맡에 서서 큰 소리로 말한다.
2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말한다.
3의자에 앉아 눈높이를 맞추고 말한다.
4옆에 선 채 내려다보며 말한다.
5등을 돌린 채 짧게 대답만 한다.
정답 및 해설

요양보호사는 대상자와 시선을 맞추고 대상자를 내려다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누워 있는 대상자에게는 앉아서 눈높이를 맞추면 존중받는 느낌을 주고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다.

  • 선 채로 내려다보면 위압감을 주어 바른 몸가짐에 어긋난다.
  • 머리맡에 서서 크게 말하는 것도 내려다보는 자세이다.
  • 등을 돌린 채 대답하거나 지나치게 과장된 신체 접촉을 하는 것은 예의에 맞지 않다.
문제 14
방문요양 중 보호자가 "센터에 내는 돈이 아까우니 앞으로는 선생님과 직접 계약해서 돌봄을 받고 싶다"고 제안하였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주말에만 따로 개인 계약을 맺는다.
2개인 계약은 할 수 없다고 거절한다.
3기관에 알리지 않고 계약에 응한다.
4말로만 약속하고 제안을 받아들인다.
5더 저렴한 다른 기관을 소개한다.
정답 및 해설

요양보호사는 대상자와 개인적으로 별도의 서비스 계약을 하거나 타 기관에 의뢰해서는 안 된다.

제안을 받으면 그럴 수 없는 이유를 정중히 설명하고, 서비스 내용이나 비용에 대한 불만은 기관과 상의하도록 안내한다.

  • 기관 몰래 계약하는 것은 직업윤리에 어긋난다.
  • 주말에만 하는 개인 계약도 별도 계약에 해당한다.
  • 다른 기관을 소개해 옮기도록 권하는 것은 타 기관 의뢰로 금지된다.
문제 15
손목을 삔 직후 초기 관리에서 손상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두는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통증에서 주의를 돌리기 위해서
2정맥혈 귀환을 도와 부종을 줄이기 위해서
3세포 대사를 높여 회복을 앞당기기 위해서
4관절을 늘려 근육을 풀기 위해서
5혈류를 늘려 온도를 높이기 위해서
정답 및 해설

손상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면 혈액이 심장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도와 부종이 줄어든다.

부종이 줄면 조직 손상도 감소하므로 휴식, 냉찜질, 압박과 함께 초기 치료로 활용한다.

  • 혈류를 늘려 조직 온도를 높이는 것은 만성통증에 쓰는 온찜질의 효과에 가깝다.
  • 손상 직후 관절을 늘리거나 움직이면 손상이 심해진다.
  • 초기에는 냉찜질로 세포 대사를 늦춰 손상과 부종을 줄이는 것이 원칙이다.
문제 16
결핵이 있는 대상자의 생활용품 관리와 감염 예방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수저와 그릇은 매번 끓는 물에 소독한다.
2접촉 후에는 결핵 감염 검사를 받는다.
3가래 묻은 휴지는 따로 모아 처리한다.
4이불과 베개는 햇볕에 일광소독한다.
5돌볼 때는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다.
정답 및 해설

결핵은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므로 대상자와 물건을 함께 쓰는 것은 괜찮다.

다만 침이나 가래가 묻은 물건은 유의해서 다루고, 결핵균은 햇빛에 약하므로 침구를 일광소독하는 것이 중요하다.

  • 가래가 묻은 휴지 등을 주의해 처리하는 것은 옳은 관리이다.
  • 결핵 대상자와 접촉했다면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감염 검사를 받아야 한다.
  • 공기 중 가래 방울로 전파되므로 의심 대상자를 돌볼 때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다.
문제 17
기관이 재가 요양보호사의 직무스트레스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회의를 운영하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주 1회 관리자와 회의해 어려움을 듣는다.
2요구사항은 계약 갱신 때 서면으로만 받는다.
3사고나 민원이 있을 때만 회의를 연다.
4회의 대신 업무지침서만 나눠 준다.
5연 1회 평가 때만 회의를 연다.
정답 및 해설

재가 요양보호사는 주 1회 가량 관리감독자와 정기회의를 하여 업무상 어려움과 요구사항을 파악하도록 한다.

면담이나 전화로도 정기적으로 소통해 불만과 요구가 즉시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 직무스트레스 예방에 도움이 된다.

  • 연 1회나 문제가 생겼을 때만 여는 회의로는 어려움을 제때 파악할 수 없다.
  • 업무지침은 제공하되 상호 이해가 되도록 충분히 소통해야 한다.
  • 요구사항을 계약 갱신 때로 미루면 즉시 전달되는 소통 체계가 될 수 없다.
문제 18
급성 위염으로 하루 동안 금식한 박OO 어르신이 다시 식사를 시작하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지원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곧바로 평소 먹던 밥과 반찬을 차린다.
2식사 재개 전까지 물도 드리지 않는다.
3첫 끼는 한 번에 넉넉한 양을 드린다.
4맵고 얼큰한 국물 요리를 준비한다.
5유동식부터 시작해 된죽으로 넘어간다.
정답 및 해설

급성 위염으로 하루 정도 금식한 뒤에는 미음 등 유동식을 먼저 먹고 그다음 된죽으로 넘어간다.

금식 중에도 물은 자주 마셔 탈수를 막아야 하며, 과식과 자극적인 음식을 피해 위의 부담을 줄인다.

  • 곧바로 일반식을 먹으면 회복 중인 위에 부담을 준다.
  •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위 점막을 자극하므로 피한다.
  • 금식 중 물까지 제한하면 탈수 위험이 있고,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도 과식이 된다.
문제 19
만성 기관지염이 있는 정OO 어르신의 식사를 도울 때 가장 적절한 것은?
1얼음을 띄운 찬 음료를 곁들인다.
2식사 횟수를 줄이고 한 번에 많이 드린다.
3매운 양념을 넉넉히 넣어 조리한다.
4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나누어 드린다.
5끓는 국물을 식히지 않고 드린다.
정답 및 해설

만성 기관지염 대상자는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여러 번 나누어 먹는 것이 좋다.

지나치게 뜨겁거나 찬 음식, 자극적인 음식은 기관지 경련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 아주 뜨거운 국물은 기관지를 자극할 수 있다.
  • 얼음을 띄운 찬 음료도 기관지 경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매운 양념은 자극적이고, 한 번에 많이 먹는 것은 나누어 먹는 원칙에 어긋난다.
문제 20
고혈압이 있는 대상자에게 금주를 권하는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혈압과 무관하고 간만 해치기 때문이다.
2심박출량을 줄여 맥박을 늦추기 때문이다.
3체중을 늘리고 혈압약 효과를 낮추기 때문이다.
4식욕을 떨어뜨려 체중을 줄이기 때문이다.
5약효를 높여 저혈압을 부르기 때문이다.
정답 및 해설

알코올은 영양가 없이 칼로리만 높아 체중을 늘려 혈압을 올리고, 혈압약의 효과도 낮추므로 고혈압 대상자는 금주해야 한다.

과도한 음주는 본태성 고혈압의 관련 요인이기도 하므로 혈압약 복용과 규칙적인 혈압 측정을 함께 지키도록 돕는다.

  • 술은 혈압약의 효과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떨어뜨린다.
  • 술은 체중 증가를 통해 혈압을 올리므로 혈압과 무관하다는 설명은 틀리다.
  • 체중을 줄이거나 맥박을 늦춘다는 것은 금주의 근거가 아니다.
문제 21
노화에 따른 체형 변화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팔다리에 지방이 늘어 굵어진다.
2팔다리 지방은 줄고 엉덩이·허리는 는다.
3허리 피하지방이 빠져 허리둘레가 준다.
4어깨는 넓어지고 골반은 좁아진다.
5관절면이 두꺼워져 관절 간격이 넓어진다.
정답 및 해설

노인은 팔, 다리의 지방은 감소하고 엉덩이와 허리의 피하지방은 증가하여 특유의 체형을 보인다.

또한 어깨는 좁아지고 골반은 넓어지며, 관절면이 닳아 염증과 통증, 기형이 생기기 쉽다.

  • 팔다리 지방은 늘지 않고 줄어든다.
  • 어깨는 좁아지고 골반은 넓어지는 것이 노화에 따른 변화이다.
  • 허리 피하지방은 오히려 늘며, 관절면은 두꺼워지지 않고 마모된다.
문제 22
복압성 요실금을 예방하기 위해 체중 조절을 권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
1소변 생성량 자체가 줄기 때문이다.
2골반근육 운동을 안 해도 되기 때문이다.
3비만은 복부 압력을 높이기 때문이다.
4비만은 전립선을 키우기 때문이다.
5방광 근육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정답 및 해설

비만은 복부 내 압력을 증가시켜 복압성 요실금을 유발하므로 체중 조절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골반근육 강화 운동과 충분한 수분 섭취, 변비 예방을 함께 실천하도록 돕는다.

  • 체중 증가는 방광 근육을 강하게 하지 않으며 오히려 요실금을 악화시킨다.
  • 체중 조절은 소변 생성량이 아니라 복압을 낮추는 데 목적이 있다.
  • 전립선 비대는 남성의 다른 질환이며, 체중 조절이 골반근육 운동을 대신하지는 않는다.
문제 23
천골 부위에 욕창이 생긴 한OO 어르신의 보호자가 "따뜻하게 해 주면 빨리 낫는다"며 뜨거운 물주머니를 가져왔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욕창 부위에 직접 대어 따뜻하게 한다.
2화상 위험이 있어 쓰지 않도록 설명한다.
3파우더를 바른 뒤 물주머니를 댄다.
4도넛 모양 베개를 엉덩이 밑에 받친다.
5수건을 덧대어 밤새 올려 둔다.
정답 및 해설

뜨거운 물주머니는 감각과 순환이 떨어진 피부에 화상을 입힐 수 있으므로 사용을 삼간다.

욕창 예방과 관리는 침대에서 2시간마다 자세를 바꾸고, 피부를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기본이다.

  • 욕창 부위에 뜨거운 물주머니를 대면 피부 손상이 더 커질 수 있다.
  • 도넛 모양 베개는 눌리는 부위의 순환을 막으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 파우더도 욕창 관리에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다.
문제 24
노인의 기초대사율이 젊을 때보다 낮아지는 주된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갑상선이 커지고 호르몬 분비가 늘기 때문이다.
2근육질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3에스트로겐 분비가 크게 늘기 때문이다.
4뇌하수체와 부신이 크게 위축되기 때문이다.
5인슐린이 빠르고 많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정답 및 해설

노화로 근육질량이 감소하면서 기초대사율도 함께 감소한다.

내분비계 노화로 갑상선 크기와 호르몬 분비량도 약간 줄고, 인슐린 분비가 느리고 불충분해 고혈당이 되기 쉽다.

  • 갑상선은 커지지 않고 크기와 호르몬 분비가 줄어든다.
  • 인슐린 분비는 느려지고 양도 불충분해진다.
  • 뇌하수체와 부신은 노화에 따른 변화가 크지 않으며, 에스트로겐 분비는 감소한다.
문제 25
노인병 열탕 모형에서는 여러 질병과 약물의 상호작용으로 생긴 의학적 문제를 경제적·사회적·심리적 요인이 더 복잡하게 만든다고 설명한다. 이 요인을 나타내는 '노인의 4중고'로 옳은 것은?
1시력 저하, 청력 저하, 미각 저하, 후각 저하
2낙상, 섬망, 요실금, 욕창
3비만, 흡연, 음주, 운동 부족
4질병, 가난, 역할 상실, 우울과 소외
5고학력, 대가족, 여가 증가, 자녀 독립
정답 및 해설

노인은 질병다발성과 다약제복용으로 질병-질병, 질병-약물, 약물-약물 상호작용이 겹쳐 복잡한 의학적 문제를 겪는다.

여기에 질병, 가난, 역할 상실, 우울과 소외의 4중고가 기폭제가 되어 복잡성을 키우고, 그 결과 기능 저하와 노인증후군이 생긴다.

  • 비만·흡연·음주·운동 부족은 만성질환의 생활습관 관련 요인이다.
  • 낙상·섬망·요실금·욕창은 4중고가 아니라 그 결과로 나타나는 노인증후군의 예이다.
  • 감각기능 저하나 가족 형태 변화는 4중고로 묶이는 요인이 아니다.
문제 26
치매가 있는 오OO 어르신은 손과 팔의 움직임과 감각에 이상이 없는데도 운동화 끈을 묶는 순서를 따라 하지 못한다. 이에 해당하는 증상은?
1지남력 저하
2단기 기억력 저하
3시공간 파악 능력 저하
4실행능력 저하
5언어능력 저하
정답 및 해설

감각과 운동기관이 온전한데도 목적성 있는 행동을 하지 못하는 것은 실행능력 저하이다.

운동화 끈 매기처럼 순서를 밟아야 하는 일이나 도구 사용이 먼저 어려워지고, 병이 진행되면 식사나 옷 입기도 힘들어진다.

  • 지남력 저하는 시간, 장소,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는 증상이다.
  • 언어능력 저하는 단어가 떠오르지 않거나 남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증상이다.
  • 시공간 파악 능력 저하는 익숙한 곳에서 길을 잃는 증상이고, 기억력 저하는 최근 일을 잊는 것이다.
문제 27
왼쪽 뇌에 뇌졸중이 생긴 윤OO 어르신에게 나타날 수 있는 감각 변화로 옳은 것은?
1양쪽 팔다리 감각이 모두 사라진다.
2감각 변화 없이 손만 떨린다.
3왼쪽 팔다리가 남의 살 같고 얼얼하다.
4왼쪽 얼굴만 감각 이상이 생긴다.
5오른쪽 팔다리가 남의 살 같고 저리다.
정답 및 해설

뇌졸중의 반신감각장애는 손상된 뇌의 반대쪽에 나타나므로 왼쪽 뇌 손상이면 오른쪽에 이상이 생긴다.

대상자는 남의 살 같거나 저리고 불쾌한 느낌, 얼얼한 느낌을 호소하며 마비도 같은 반대쪽에 온다.

  • 손상된 쪽과 같은 왼쪽에 감각 이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 양쪽이 함께 마비되는 전신마비는 뇌간 손상 때 나타난다.
  • 안정 시 손떨림은 파킨슨질환의 대표 증상이다.
문제 28
보건복지부와 한국영양학회가 함께 만든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에 포함되는 내용은?
1음식을 먹을 때는 각자 덜어 먹는다.
2정을 나누도록 한 그릇에 담아 함께 떠먹는다.
3음식이 모자라지 않게 늘 넉넉히 마련해 둔다.
4바쁜 날에는 아침을 거르고 점심을 넉넉히 먹는다.
5물은 식사할 때에만 마시고 평소에는 줄인다.
정답 및 해설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에는 음식을 먹을 땐 각자 덜어 먹기를 실천하자는 내용이 들어 있다.

이 밖에도 아침식사를 꼭 하자, 물을 충분히 마시자, 음식은 위생적으로 필요한 만큼만 마련하자 등이 포함된다.

  • 아침을 거르는 것은 아침식사를 꼭 하자는 지침과 반대이다.
  • 한 그릇에 함께 떠먹는 것은 각자 덜어 먹기와 맞지 않는다.
  • 물은 충분히 마셔야 하며, 음식은 넉넉히가 아니라 필요한 만큼만 마련한다.
문제 29
노인의 편안한 수면을 위해 침실 습도를 40~60%로 맞추었다. 함께 유지할 실내 온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
118~25℃ 전후
26~10℃ 전후
330~33℃ 전후
426~30℃ 전후
510~14℃ 전후
정답 및 해설

편안한 수면을 위한 환경은 실내 온도 18~25℃ 전후, 습도 40~60%의 쾌적한 상태이다.

실내온도와 습도, 소음, 빛, 침구는 노인의 수면을 방해하는 환경요인이므로 통기성이 좋은 침구와 함께 적절히 조절한다.

  • 10℃ 안팎의 낮은 온도는 춥게 느껴져 잠들기 어렵다.
  • 26℃가 넘는 온도는 덥고 답답해 수면을 방해한다.
  • 지나치게 덥거나 추운 환경 모두 쾌적한 수면 환경이 아니다.
문제 30
노인의 약물 복용 원칙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진료 전 복용 약과 알레르기를 알린다.
2남은 이전 약을 다 먹고 새 약을 시작한다.
3분할선이 있는 약만 쪼개 복용한다.
4다음 복용 시간이 가까우면 그때 복용한다.
5단골 병원과 약국을 정해 이용한다.
정답 및 해설

진료 후에는 질병 상태에 맞춰 약이 조절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전 처방약을 이어서 먹지 않고 가장 최근의 처방약을 복용한다.

이전 처방약이 많이 남았다면 먹어도 되는지 의사에게 확인받아야 한다.

  • 진료 전 복용 약과 약물 알레르기를 알리는 것은 옳은 원칙이다.
  • 단골 병원과 약국을 정하면 약효 중복과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 분할선이 있는 약만 쪼갤 수 있고, 다음 복용 시간이 가까우면 그때 먹되 2배로 먹지 않는다.
문제 31
폭염 대응 안전수칙에 따른 식사와 수분 섭취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물은 아침·저녁 두 번에 나누어 마신다.
2식사는 든든히, 물은 2시간마다 마신다.
3땀이 안 나는 날은 물을 마시지 않는다.
4갈증이 날 때만 물을 많이 마신다.
5식사는 가볍게, 물은 20분마다 마신다.
정답 및 해설

폭염 시에는 식사를 가볍게 하고 물은 매 20분마다 한 컵씩 마신다.

노인은 갈증을 잘 느끼지 못해 탈수와 온열질환에 빠지기 쉬우므로 목이 마르지 않아도 정해진 간격으로 수분을 보충한다.

  • 든든한 식사와 2시간 간격의 수분 섭취는 수칙과 다르다.
  • 갈증이 날 때만 한꺼번에 마시면 수분 보충이 늦어진다.
  • 땀이 나지 않는 것도 열사병의 위험 신호일 수 있어 물을 거르면 안 된다.
문제 32
요양보호 기록을 정해진 양식에 따라 정형화하여 작성할 때 기대되는 효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대상자의 사생활이 완전히 보호된다.
2법적 증거 자료로 쓰이지 않게 된다.
3가족과 정보를 나눌 필요가 없어진다.
4관리자의 지도가 필요 없어진다.
5서비스가 표준화되고 책임성이 높아진다.
정답 및 해설

정형화된 요양보호 기록은 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표준화하는 데 도움이 되고 요양보호사의 책임성을 높인다.

기록은 서비스의 연속성 유지, 관리자의 지도와 관리, 가족과의 정보 공유에도 활용된다.

  • 대상자나 가족이 기록 공개를 요구할 수 있으므로 공개를 염두에 두고 작성해야 한다.
  • 기록은 관리자에게 지도받을 때 도움이 되는 자료이다.
  • 기록은 가족과 정보를 공유하는 수단이며, 법적 문제가 생기면 중요한 자료로 쓰인다.
문제 33
재가 방문 중 요양보호사가 어르신께 저녁 약을 점심 약으로 잘못 챙겨 드린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요양보호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행동은?
1다음 방문 때 정기 업무보고에 적는다.
2관리책임자에게 먼저 보고해 지시를 받는다.
3보호자가 불안해할 수 있어 기록하지 않는다.
4인터넷으로 찾아보고 괜찮으면 넘어간다.
5저녁에 점심 약을 드려 순서를 맞춘다.
정답 및 해설

업무를 잘못 수행했을 때는 요양보호사가 스스로 판단해 해결하지 말고 관리책임자에게 먼저 보고하여 지시를 받는다.

상황이 급하면 구두보고를 먼저 하고 나중에 서면보고로 보완하며, 잘못된 대처로 문제가 더 커지지 않게 한다.

  • 임의로 약 순서를 바꾸는 것은 스스로 판단한 수습이다.
  • 다음 방문 때로 보고를 미루면 필요한 조치가 늦어진다.
  • 기록을 누락하거나 혼자 판단해 넘어가는 것은 책임 있는 행동이 아니다.
문제 34
말기 암 진단을 받은 서OO 어르신이 체력이 눈에 띄게 떨어지면서 "이제 다 소용없다"며 사람들과 떨어져 지내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반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우울한 이야기는 그만하고 노래 불러요."
2"곧 좋아지실 거예요. 힘내셔야죠."
3"다른 분들도 견디시니 힘내셔야 해요."
4"가족이 걱정하니 억지로라도 드세요."
5"마음이 무거우시지요. 편하게 말씀하세요."
정답 및 해설

우울 단계의 대상자에게는 성급하게 위로하기보다 곁에 머물며 잘 들어주고 이해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시기 대상자는 함께 느끼고 슬퍼해 줄 사람을 필요로 하므로 신체적·정서적 지원을 충분히 제공한다.

  • 근거 없이 곧 좋아진다고 말하는 것은 성급한 위로이다.
  •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기운을 내라고 재촉하면 감정을 무시하게 된다.
  • 화제를 억지로 바꾸거나 식사를 강요하는 것도 대상자의 슬픔을 받아 주지 못한다.
문제 35
임종이 가까운 대상자의 소변량이 평소보다 눈에 띄게 줄었을 때 요양보호사의 대처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일시적 현상이므로 기록하지 않는다.
2아랫배를 세게 눌러 배출을 돕는다.
3임종 징후일 수 있어 가족에게 알린다.
4물을 억지로라도 많이 마시게 한다.
5집에 있던 이뇨제를 드시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임종이 가까워지면 수분 섭취와 혈액순환이 줄어 소변량이 감소하며, 현저하게 줄어들면 임종이 임박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이때는 가족에게 관련 사실을 전달해 마지막 시간을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삼킴이 어려운 시기에 물을 억지로 먹이면 흡인 위험이 있다.
  • 처방 없이 이뇨제를 먹이는 것은 요양보호사의 업무가 아니다.
  • 변화를 기록하지 않거나 아랫배를 세게 누르는 것도 부적절하다.
문제 36
무릎 수술을 앞둔 정OO 어르신이 "수술하다 잘못될까 봐 밤에 잠이 안 와"라고 하자, 요양보호사가 "저희 친정어머니도 하셨는데 금방 걸으셨어요"라고 답하였다. 이 반응에 해당하는 경청 방해 요인은?
1다음에 할 대답을 미리 생각했다.
2듣고 싶은 이야기만 골라 들었다.
3반박할 거리를 찾으며 들었다.
4화제를 바꾸며 본질을 피했다.
5자신의 경험에 끼워 맞추어 들었다.
정답 및 해설

어르신의 수술 걱정을 요양보호사 자신의 경험(가족 사례)에 맞춰 해석해 버린 반응으로, 경청을 방해하는 요인에 해당한다.

같은 수술이라도 느끼는 두려움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먼저 어르신의 불안한 마음을 그대로 받아 주어야 한다.

  • 요양보호사가 어르신 말을 반박하거나 따진 장면이 아니다.
  • 듣고 싶은 말만 골라 들었다는 단서는 없다.
  • 화제를 돌린 것이 아니라 자기 사례로 대답한 것이다.
  • 대답을 미리 준비했다는 단서도 장면에 나타나지 않는다.
문제 37
당뇨병이 있는 윤OO 어르신이 "단것 하나 마음대로 못 먹고 사는 게 무슨 낙이 있겠어"라며 푸념한다. 이 말을 들은 직후 요양보호사의 반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그런 말씀 그만하시고 약부터 드세요."
2"식단표를 지금부터 같이 외워 보세요."
3"오늘부터 간식은 아예 끊으셔야 해요."
4"다른 분들은 잘 참으시는데 유난하시네요."
5"좋아하던 음식을 참으셔서 서운하시겠어요."
정답 및 해설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곧바로 충고나 비판을 하면 반감이 생겨 의사소통이 막힌다.

푸념을 들은 직후에는 어르신의 서운한 감정에 먼저 공감하고, 식이 관리 이야기는 마음이 열린 뒤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합병증 경고와 간식 금지는 지금 시점에 하는 성급한 충고이다.
  • 혈당 수치를 들추며 말을 막는 것은 비판에 해당한다.
  • 식단 교육을 바로 시작하면 어르신의 감정을 외면하게 된다.
  • 다른 어르신과 비교하는 것은 부정적인 비교로 반감을 키운다.
문제 38
뇌졸중 후 말이 어눌해진 송OO 어르신에게 저녁에 드시고 싶은 메뉴를 여쭈어 보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대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소음 속에서 여러 메뉴를 한꺼번에 묻는다.
2발음이 정확해질 때까지 따라 하게 한다.
3대답이 늦으면 대신 말을 끝맺어 준다.
4한 가지씩 묻고 대답을 끝까지 기다린다.
5대답 도중에 다음 질문을 이어서 한다.
정답 및 해설

언어장애 대상자와 이야기할 때는 앉아서 면담하고, 대답이 끝나기 전에 다음 질문을 하지 않는다.

말이 끝날 때까지 고개를 끄덕이며 기다려 주고, 소음이 있는 곳은 피해 대화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

  • 소음 속에서 선 채로 여러 질문을 몰아 하면 대답하기 어렵다.
  • 말을 짐작해 대신 끝맺으면 스스로 표현할 기회를 빼앗는다.
  • 대답 도중에 다음 질문을 이어 가는 것은 피해야 할 행동이다.
  • 발음 교정을 반복시키는 것은 대화 상황에 맞지 않고 부담만 준다.
문제 39
평소 라디오로 가곡 듣기를 즐기던 배OO 어르신이 주말에 구민회관에서 열리는 합창단 음악회를 보러 가고 싶다고 하신다. 어르신이 원하는 활동과 같은 여가활동 유형에 속하는 것은?
1아침마다 하는 가벼운 맨손체조
2아들 내외와 함께 가는 외식 나들이
3미술관에서 열리는 사진 전시회 둘러보기
4복지관 서예교실에서 붓글씨 배우기
5집에서 저녁 텔레비전 드라마 시청하기
정답 및 해설

음악회 관람은 영화·연극·전시회 관람과 함께 사교오락 활동에 속하므로 사진 전시회를 둘러보는 것이 같은 유형이다.

같은 음악이나 그림이라도 직접 배우고 익히는 것은 자기계발 활동, 집에서 텔레비전을 보는 것은 소일 활동으로 분류된다.

  • 서예교실은 악기연주·그림그리기와 같은 자기계발 활동이다.
  • 텔레비전 시청은 신문 보기·종이접기와 같은 소일 활동이다.
  • 외식 나들이는 가족중심 활동이다.
  • 맨손체조는 가벼운 산책과 같은 운동 활동이다.
문제 40
요양보호사가 거동이 불편한 한OO 어르신의 점심 식사를 차리려 한다. 식사를 돕기 전에 확인할 사항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배설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돕는다.
2다른 확인은 생략하고 상부터 차린다.
3배설이 줄도록 음식을 적게 담는다.
4화장실 이용은 식사 뒤로 미룬다.
5식사 중 소변은 참으시도록 말해 둔다.
정답 및 해설

식사를 돕기 전에는 배설 여부를 확인하고 적절히 조치해 식사 도중 불편함이 없게 한다.

식사 중 요의나 변의를 참으면 편안하게 식사하기 어렵고, 손 씻기·구강 청결 같은 다른 준비도 함께 식사 전에 마친다.

  • 화장실 이용을 식후로 미루면 식사 중 불편을 겪을 수 있다.
  • 식사 중 배설을 참게 하는 것은 대상자에게 고통을 준다.
  • 확인 없이 바로 상을 차리는 것은 식사 전 준비를 빠뜨린 것이다.
  • 배설을 줄이려고 식사량을 줄이는 것은 영양 관리에 맞지 않다.
문제 41
스스로 숟가락질을 할 수 있는 조OO 어르신의 식사를 곁에서 살피며 돕는다. 요양보호사가 자리하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뒤쪽에 서서 어깨 너머로 내려다본다.
2곁에 앉아 어르신과 눈높이를 맞춘다.
3멀리 떨어져 있다가 부를 때만 간다.
4선 채로 반찬을 숟가락에 올려 준다.
5높은 의자에 앉아 위에서 살펴본다.
정답 및 해설

스스로 먹는 대상자를 도울 때 요양보호사는 의자에 앉아 눈높이를 맞추고, 근육이 긴장하지 않도록 나란히 앉는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대상자가 턱을 들게 되어 사레들기 쉬우므로 같은 높이에서 지켜보며 필요할 때 돕는다.

  • 뒤에 서서 내려다보면 눈높이가 맞지 않고 대상자가 위축된다.
  • 높은 의자에 앉는 것도 위에서 내려다보는 자세가 된다.
  • 스스로 먹을 수 있는데 반찬을 올려 주면 자립을 방해한다.
  • 멀리 떨어져 있으면 사레나 질식을 바로 알아차리기 어렵다.
문제 42
혼자 식사하는 문OO 어르신이 숟가락을 쉬지 않고 연달아 입에 떠 넣으며 급하게 드신다. 요양보호사의 도움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반찬 그릇을 모두 바로 앞에 모아 둔다.
2자리를 비우고 다른 일을 본다.
3입맛이 좋은 것이므로 밥을 더 드린다.
4밥을 국에 말아 빨리 넘기게 한다.
5수저를 내려놓게 하여 속도를 늦춘다.
정답 및 해설

음식을 급하게 먹지 않도록 수저를 상에 내려놓게 하거나 말을 걸어 먹는 속도를 조절한다.

빨리 먹으면 사레나 질식 위험이 커지므로 스스로 먹는 대상자라도 곁에서 지켜보며 천천히 식사하도록 돕는다.

  • 반찬을 몰아 두는 것은 오히려 급하게 먹도록 부추긴다.
  • 국에 말아 씹지 않고 넘기게 하면 사레 위험이 커진다.
  • 자리를 비우면 사레나 질식이 생겨도 바로 대처할 수 없다.
  • 급히 먹는 것을 식욕으로 보고 양을 늘리면 과식까지 겹친다.
문제 43
의식은 있으나 거동이 어려워 누워 지내는 서OO 어르신에게 비위관으로 경관영양을 하려 한다. 요양보호사가 취해 줄 자세와 그 이유로 옳은 것은?
1머리를 낮춰 영양액이 잘 흘러가게 한다.
2평평하게 눕혀 관이 꺾이지 않게 한다.
3엎드리게 해 흡수를 빠르게 한다.
4오른쪽으로 눕혀 역류를 줄인다.
5왼쪽으로 눕혀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정답 및 해설

거동이 어려운 대상자는 오른쪽으로 눕혀 경관영양을 한다.

위가 왼쪽으로 기울어 있어 오른쪽으로 누우면 기도로의 역류 가능성이 줄고 중력으로 영양액이 잘 흘러 내려가며, 거동이 가능한 대상자는 앉혀서 한다.

  • 왼쪽으로 눕히면 위의 모양상 역류 위험이 커진다.
  • 엎드려 배를 누르는 자세는 역류와 구토를 일으킬 수 있다.
  • 평평하게 바로 누우면 영양액이 기도로 넘어가기 쉽다.
  • 머리를 낮추는 자세는 역류와 흡인 위험을 크게 높인다.
문제 44
삼킬 때 자주 사레가 드는 임OO 어르신에게 처방된 가루약을 드려야 한다. 요양보호사의 투약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처방 확인 없이 주스에 섞어 마시게 한다.
2물 없이 혀 밑에 넣어 녹여 삼키게 한다.
3물을 머금게 한 뒤 약을 털어 넣는다.
4녹인 약을 바늘 뺀 주사기로 조금씩 넣는다.
5고개를 뒤로 젖혀 약을 넘기게 한다.
정답 및 해설

가루약은 물에 녹인 뒤 바늘을 제거한 주사기(무침 주사기)로 흡인해 입안에 조금씩 넣어 주면 사레를 줄일 수 있다.

투약 전에는 반좌위를 취하게 하고, 투약 후 입안을 확인해 남은 약이 없는지 살핀다.

  • 혀 밑에 가루를 털어 넣으면 가루가 날려 사레가 들기 쉽다.
  • 물을 머금은 채 가루를 털어 넣으면 한꺼번에 넘어가 기침을 유발한다.
  • 고개를 젖히면 기도가 열려 약이 기도로 넘어갈 위험이 커진다.
  • 처방 확인 없이 다른 음료에 섞는 것은 임의로 복용법을 바꾸는 것이다.
문제 45
요양보호사가 왕OO 어르신에게 처방된 시럽을 계량컵에 따라 드렸다. 약병을 정리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입구의 약을 손가락으로 훑어 닦는다.
2뚜껑 안쪽이 바닥에 닿게 엎어 둔다.
3뚜껑을 열어 둔 채 약 상자에 넣는다.
4입구에 묻은 약은 그대로 두고 닫는다.
5뚜껑을 닫기 전에 입구를 닦아 둔다.
정답 및 해설

물약을 따른 뒤에는 병뚜껑을 닫기 전에 입구를 깨끗이 닦는다.

뚜껑은 안쪽이 위를 향하게 놓고 병 안쪽에 손이 닿지 않게 해야 세균이 약병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 손가락으로 입구를 닦으면 약병이 오염된다.
  • 뚜껑 안쪽을 바닥에 엎어 두면 뚜껑이 오염된다.
  • 뚜껑을 열어 둔 채 보관하면 이물질과 세균이 들어간다.
  • 입구에 약이 묻은 채 닫으면 굳어 붙고 위생에도 좋지 않다.
문제 46
걸음이 불안정한 노OO 어르신이 혼자 화장실까지 걸어가 변기에 앉으려 한다. 이때 요양보호사의 행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거실에서 다른 일을 하며 기다린다.
2서너 걸음 이상 떨어져 뒤따라간다.
3손이 닿는 거리에서 지켜보다 붙잡는다.
4화장실에 먼저 들어가 기다린다.
5걷기부터 뒤처리까지 모두 대신한다.
정답 및 해설

화장실로 가거나 변기에 앉을 때는 낙상 위험이 크므로 항상 관찰하며 손을 뻗으면 닿는 위치에 있다가 즉시 개입한다.

다만 처음부터 끝까지 대신하면 의존과 자존감 저하를 부르므로,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은 하게 하고 필요한 부분만 돕는다.

  • 다른 방에서 기다리면 넘어지는 순간에 대처할 수 없다.
  • 모든 과정을 대신하면 남은 기능을 쓰지 못하게 된다.
  • 먼저 가서 기다리면 이동 중 휘청일 때 손이 닿지 않는다.
  • 멀찍이 뒤따르는 것도 즉시 붙잡을 수 없는 거리이다.
문제 47
스스로 엉덩이를 들 수 없는 와상 상태의 차OO 어르신이 침상에서 배설하도록 방수포를 깔려고 한다. 요양보호사의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엉덩이 밑에 화장지를 겹쳐 깐다.
2무릎을 세워 엉덩이를 들게 한 뒤 깐다.
3옆으로 눕혀 반을 말아 깔고 돌려 편다.
4두꺼운 이불을 접어 엉덩이 밑에 받친다.
5혼자 허리를 들어 올린 채 밀어 넣는다.
정답 및 해설

협조할 수 없는 대상자는 옆으로 돌려 눕힌 뒤 방수포를 반쯤 말아 깔고, 반대쪽으로 돌려 눕혀 말린 부분을 펼쳐 깐다.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들게 하는 방법은 대상자가 협조할 수 있을 때 쓰는 방법이다.

  • 엉덩이를 들 수 없는 대상자에게 엉덩이 들기를 요구하는 것은 맞지 않다.
  • 혼자 허리를 들어 올리면 대상자와 요양보호사 모두 다칠 수 있다.
  • 무릎 아래에만 깔면 엉덩이 밑으로 배설물이 새어 침구가 젖는다.
  • 두꺼운 이불은 방수가 되지 않아 침구 오염과 피부 문제를 부른다.
문제 48
유치도뇨관을 삽입하고 지내는 하OO 어르신을 돌보고 있다. 소변이 제대로 나오는지 보기 위해 소변량과 색깔을 확인하는 주기로 가장 적절한 것은?
12~3시간마다 확인한다.
212시간 간격으로 하루 두 번 확인한다.
3요양보호사가 교대할 때에만 확인한다.
4하루 한 번 아침에만 확인한다.
5소변주머니가 가득 찼을 때 확인한다.
정답 및 해설

유치도뇨관으로 소변이 제대로 나오는지 보려면 소변량과 색깔을 2~3시간마다 확인한다.

소변주머니는 방광보다 낮게 두어 역류를 막고, 연결관이 꺾이거나 눌리지 않았는지도 함께 살핀다.

  • 하루 한 번 확인으로는 막힘이나 이상을 늦게 발견한다.
  • 주머니가 가득 찰 때까지 두면 역류와 감염 위험이 커진다.
  • 교대 시간이나 12시간 간격 확인은 주기가 너무 길다.
문제 49
장루(인공항문)를 가지고 있는 남OO 어르신이 통목욕을 하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도움으로 옳은 것은?
1주머니를 착용한 채 교환일에 목욕한다.
2목욕하는 날은 식사와 물을 거른다.
3주머니를 떼고 욕조에 들어간다.
4주머니가 가득 차도 그대로 둔다.
5장루 주위 피부를 때수건으로 문지른다.
정답 및 해설

장루가 있는 대상자가 통목욕을 할 때는 주머니를 착용하게 하며, 주머니 교환일에 목욕하는 것이 좋다.

장루 대상자는 장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기 위해 식사·간식과 적절한 수분을 거르지 않아야 하고, 장루 주위 피부 상태를 잘 관찰한다.

  • 통목욕 때 주머니를 떼는 것은 맞지 않다.
  • 식사와 수분을 거르게 하면 장운동이 불규칙해진다.
  • 주머니는 1/3~1/2 정도 차면 비워야 한다.
  • 장루 주위 피부를 세게 문지르면 손상될 수 있다.
문제 50
스스로 칫솔질을 하는 고OO 어르신이 칫솔모 위에 치약을 길게 가득 짜서 쓴다. 요양보호사의 안내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칫솔질 후 물로 한 번만 헹구게 한다.
2치약을 두툼하게 짜도록 그대로 둔다.
3치약을 칫솔모 위에 살짝 얹게 한다.
4거품 때문에 착각하기 쉬워 적당량을 권한다.
5치약이 많으니 옆으로 세게 문지르게 한다.
정답 및 해설

치약이 너무 많으면 입안에 거품이 가득 차 칫솔질이 어렵고, 청량감 때문에 잘 닦였다고 오해하기 쉬우므로 적당량만 쓴다.

치약은 칫솔모 위에서 눌러 짜서 솔 사이에 끼어 들어가게 하고, 칫솔질 후에는 입안을 충분히 헹군다.

  • 두툼하게 올린 치약은 오히려 치아 사이에 닿지 않는다.
  • 한 번만 헹구면 치약 성분과 찌꺼기가 입안에 남는다.
  • 옆으로 세게 문지르면 잇몸이 닳아 시리게 된다.
  • 치약은 눌러 짜서 솔 사이에 스며들게 해야 한다.
문제 51
침대 머리를 올려 앉힌 와상 상태의 유OO 어르신의 엉키지 않은 머리를 빗기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안경과 머리핀을 그대로 둔 채 빗긴다.
2어깨에 수건을 덮지 않고 빗긴다.
3빗살로 두피를 세게 긁어내리듯 빗는다.
4모발을 잡고 두피에서 끝 쪽으로 빗는다.
5모발 끝에서 두피 방향으로 빗는다.
정답 및 해설

엉키지 않은 머리는 한 손으로 모발을 잡고 다른 손으로 두피에서 모발 끝 쪽으로 빗는다.

빗질 전 어깨에 수건을 덮고 안경과 머리핀을 빼며, 너무 세게 잡아당기지 않도록 한다.

  • 모발 끝에서 두피 쪽으로 거슬러 빗는 것은 방향이 반대이다.
  • 두피를 세게 긁으면 상처가 나고 불편감을 준다.
  • 안경과 머리핀은 빗질 전에 빼야 다치지 않는다.
  • 수건 없이 빗으면 머리카락이 옷과 침구에 떨어진다.
문제 52
변비가 있는 와상 상태의 구OO 어르신에게 침상목욕을 해 드리고 있다. 복부를 닦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변비가 있으면 복부는 닦지 않는다.
2명치에서 아랫배로 세게 문질러 닦는다.
3배꼽 주변은 닦지 않고 건너뛴다.
4시계 반대 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닦는다.
5배꼽을 중심으로 시계 방향으로 닦는다.
정답 및 해설

침상목욕 때 복부는 배꼽을 중심으로 시계 방향으로 닦는다.

시계 방향은 대장이 내용물을 밀어내는 방향과 같아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므로 배변에 도움이 된다.

  • 시계 반대 방향은 장운동을 돕는 방향이 아니다.
  • 위아래로 세게 문지르는 것은 정해진 방법이 아니며 피부에 자극을 준다.
  • 배꼽 주변은 더러워지기 쉬우므로 빠뜨리지 않고 닦는다.
  • 변비가 있을수록 복부를 닦아 장운동을 도와주는 것이 좋다.
문제 53
왼쪽 편마비가 있는 신OO 어르신이 건강한 오른팔에 수액을 맞고 있다. 단추 있는 상의를 입히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왼팔, 수액을 오른 소매로 뺀 뒤 오른팔 순으로 끼운다.
2수액을 왼 소매로 뺀 뒤 오른팔, 왼팔 순으로 끼운다.
3오른팔, 왼팔 순으로 끼우고 잠근 뒤 수액을 옮겨 건다.
4오른팔부터 끼워 수액을 건 뒤 마지막에 왼팔을 끼운다.
5양팔을 차례로 끼운 뒤 수액을 소매 밖에서 안으로 넣는다.
정답 및 해설

옷을 입힐 때는 마비된 쪽 팔을 먼저 끼우고, 수액을 건강한 쪽 소매 안에서 밖으로 빼서 건 뒤 건강한 쪽 팔을 끼운다.

즉 왼팔, 수액, 오른팔 순서이며, 벗길 때는 반대로 건강한 팔, 수액, 마비된 팔 순서로 한다.

  • 건강한 팔부터 입히는 것은 벗기는 순서와 혼동한 것이다.
  • 수액은 수액을 맞는 오른쪽 소매로 통과시켜야 한다.
  • 양팔을 다 끼운 뒤에는 수액을 소매에 통과시킬 수 없다.
  • 단추를 잠근 뒤 수액을 옮기면 수액줄이 꼬이거나 빠질 수 있다.
문제 54
목욕 후 침대 한쪽 끝으로 치우쳐 누워 있는 오른쪽 편마비 염OO 어르신을 침대 가운데로 옮기려 한다. 상반신을 먼저 옮긴 다음 하반신을 옮기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양쪽 발목을 잡고 끌어당긴다.
2바지 허리춤을 움켜쥐고 당긴다.
3왼쪽 무릎만 잡고 다리를 옮긴다.
4허리와 엉덩이 아래에 손을 넣어 옮긴다.
5엉덩이를 바닥에 문지르듯 밀어 옮긴다.
정답 및 해설

침대에서 좌우로 옮길 때는 상반신과 하반신을 나누어 옮기며, 하반신은 허리와 엉덩이 아래에 손을 깊숙이 넣어 옮긴다.

상반신은 목에서 겨드랑이 쪽과 허리 아래를 받쳐 옮기고, 끌지 말고 조금씩 들어서 옮겨야 피부 손상과 통증을 막을 수 있다.

  • 발목을 잡고 끌면 관절에 무리가 가고 피부가 쓸린다.
  • 옷을 잡고 당기면 몸이 제대로 지지되지 않는다.
  • 한쪽 무릎만 잡으면 엉덩이가 지지되지 않아 몸이 틀어진다.
  • 바닥에 문지르듯 한 번에 밀면 피부가 손상될 수 있다.
문제 55
숨이 차는 주OO 어르신을 위해 침상머리를 45° 정도 올렸더니 몸이 자꾸 발치 쪽으로 미끄러져 내려간다. 요양보호사의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다리 쪽 침대를 살짝 올린다.
2엉덩이 밑에 비닐을 깔아 둔다.
3침대를 수평으로 내린다.
4양팔을 침대 난간에 묶어 둔다.
5침상머리를 더 높이 올린다.
정답 및 해설

반 앉은 자세(반좌위)에서 다리 쪽 침대를 살짝 올려 주면 대상자가 미끄러져 내려가지 않고 편안하다.

등 뒤에 베개를 A자 형태로 받치거나 목과 어깨 밑에 베개를 받쳐 자세를 유지할 수도 있다.

  • 머리 쪽을 더 높이면 미끄러지는 힘이 오히려 커진다.
  • 팔을 묶는 것은 신체 억제로 허용되지 않는다.
  • 숨이 찬 대상자를 수평으로 눕히면 호흡이 더 힘들어진다.
  • 미끄러운 비닐을 깔면 더 잘 미끄러지고 피부도 상한다.
문제 56
키가 작은 강OO 어르신이 휠체어에 앉으면 발이 발 받침대에 닿지 않고 떠 있다. 요양보호사가 조절할 부분과 방법으로 옳은 것은?
1바퀴 잠금장치를 풀어 높이를 낮춘다.
2등받이를 뒤로 눕혀 발이 닿게 한다.
3타이어 공기를 빼 시트를 낮춘다.
4팔걸이를 접었다 펴서 높이를 맞춘다.
5발 받침대 높이를 다리 길이에 맞춘다.
정답 및 해설

발이 발판에 닿지 않으면 발판 밑 볼트를 풀고 발 받침대를 움직여 다리 길이에 맞춘 뒤 볼트를 다시 조인다.

발이 발 받침대에 올라가 있어야 깊숙이 바른 자세로 앉을 수 있고, 다리가 흔들리거나 걸려 다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팔걸이는 발판 높이와 관계가 없다.
  • 등받이를 눕히면 자세가 무너지고 미끄러져 내려갈 수 있다.
  • 잠금장치는 바퀴를 고정하는 장치로 높이를 바꾸지 못한다.
  • 타이어 공기를 빼면 잘 굴러가지 않고 잠금장치 기능도 약해진다.
문제 57
오른쪽 편마비가 있는 맹OO 어르신을 침대에서 휠체어로 옮기려 한다. 어르신을 침대에 걸터앉혀 일으켜 세우기까지의 준비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침대를 가장 높여 발이 바닥에서 뜨게 한다.
2실내화를 벗기고 맨발로 일으킨다.
3발이 닿게 맞추고 미끄럼 방지 신을 신긴다.
4이동할 쪽 침대 난간까지 모두 올린다.
5실내화 대신 얇은 양말만 신긴다.
정답 및 해설

침대에서 휠체어로 옮기기 전에는 걸터앉았을 때 발이 바닥에 닿도록 침대 높이를 조절하고, 미끄러지지 않게 실내화를 신겨 양발이 안정적으로 딛고 있는지 확인한다.

발이 바닥을 단단히 딛고 있어야 건강한 다리를 축으로 안전하게 몸을 돌려 휠체어에 앉을 수 있다.

  • 발이 바닥에서 뜨면 일어설 때 지지할 곳이 없어 넘어진다.
  • 맨발은 바닥에서 미끄러지기 쉽다.
  • 얇은 양말만 신기면 오히려 미끄러질 위험이 크다.
  • 이동할 쪽 침대 난간은 내려야 옮겨 앉을 수 있다.
문제 58
왼쪽 편마비가 있는 기OO 어르신을 휠체어에서 승용차 뒷좌석으로 옮겨 태우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방법으로 옳은 것은?
1엉덩이부터 앉힌 뒤 다리를 한쪽씩 올린다.
2마비된 왼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일어서게 한다.
3휠체어 잠금장치를 푼 채 옮겨 앉힌다.
4다리를 먼저 넣은 뒤 엉덩이를 옮긴다.
5무릎으로 건강한 오른쪽 무릎을 받친다.
정답 및 해설

두 발을 축으로 대상자를 일으켜 엉덩이부터 자동차 시트에 앉힌 다음, 다리를 한쪽씩 올려놓고 깊숙이 앉힌다.

이때 요양보호사의 무릎으로 마비된 쪽 무릎을 지지하고, 대상자는 건강한 손으로 자동차 손잡이를 잡게 한다.

  • 다리를 먼저 넣으면 몸이 비틀려 균형을 잃기 쉽다.
  • 무릎 지지는 힘이 약한 마비된 쪽에 해야 한다.
  • 마비된 손으로는 손잡이를 잡고 버틸 수 없다.
  • 잠금장치를 풀면 휠체어가 밀려 낙상할 수 있다.
문제 59
오른쪽 다리가 약한 탁OO 어르신이 보행기를 사용해 복도를 걷고 있다. 곁에서 돕는 요양보호사의 위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몇 걸음 떨어져 지켜만 본다.
2왼쪽 앞에서 보행기를 끌어 준다.
3왼쪽 옆에 붙어 팔을 붙잡고 걷는다.
4오른쪽 뒤에 비스듬히 서서 함께 걷는다.
5보행기 정면에서 뒷걸음질로 걷는다.
정답 및 해설

보행기 보행을 도울 때 요양보호사는 대상자 가까이에서 불편한 쪽을 지지하며, 대상자의 뒤쪽에 비스듬히 서서 속도를 맞춰 걷는다.

오른쪽 다리가 약하므로 오른쪽 뒤에 서야 기울어질 때 바로 받쳐 줄 수 있다.

  • 앞에서 보행기를 끌면 대상자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넘어질 수 있다.
  • 정면에서 뒷걸음질하면 요양보호사도 넘어질 위험이 있다.
  • 건강한 왼쪽에 붙으면 약한 오른쪽으로 쓰러질 때 받칠 수 없다.
  • 멀리서 지켜보기만 하면 넘어지는 순간 도울 수 없다.
문제 60
누워 지내는 성OO 어르신의 침대에 욕창예방 매트리스를 새로 설치하였다. 매트리스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1한 달에 한 번만 작동 상태를 확인한다.
2몸 밑에 손을 넣어 떠받치는지 확인한다.
3공기를 최대로 채우고 배기 기능을 끈다.
4요양보호사가 올라가 눌러 점검한다.
5찜질기를 깔아 따뜻해지는지 본다.
정답 및 해설

욕창예방 매트리스가 정상 작동하는지는 대상자의 등과 엉덩이 밑에 손을 넣어 매트리스가 몸을 떠받치는지 보고, 공기가 일정 간격으로 교대 주입·배기되는지 확인한다.

매트리스는 교대부양으로 압력을 분산하는 기구이므로 하루에 한 번은 정상 동작을 확인한다.

  • 대상자 외의 사람이 매트리스 위에 올라가면 안 된다.
  • 배기를 막으면 교대부양이 되지 않아 압력이 분산되지 않는다.
  • 한 달에 한 번 확인은 너무 드물다.
  • 열을 내는 찜질기는 매트리스와 함께 쓰지 않는다.
문제 61
치아가 약해 씹기 힘들어하는 변OO 어르신이 채소튀김을 드시고 싶어 한다. 조리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채소를 크고 두툼하게 썰어 튀긴다.
2튀김옷을 두껍게 입혀 두 번 튀긴다.
3높은 온도에서 오래 튀겨 단단하게 한다.
4튀긴 뒤 차갑게 식혀서 드린다.
5딱딱해지지 않게 반죽 농도를 조절한다.
정답 및 해설

씹기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튀김을 할 때는 튀김옷 반죽의 농도를 조절해 튀김이 단단해지지 않게 한다.

단단한 식재료는 작게 자르거나 부드러운 재료로 바꾸고, 약간 촉촉하게 조리하면 씹고 삼키기 쉽다.

  • 튀김옷을 두껍게 해 두 번 튀기면 더 딱딱해진다.
  • 고온에서 오래 튀기면 겉이 단단해져 씹기 어렵다.
  • 차갑게 식히면 튀김이 굳어 더 단단해진다.
  • 크고 두툼하게 썰면 씹기 어려우므로 작게 잘라야 한다.
문제 62
요양보호사가 어르신 댁에서 점심에 끓인 미역국이 남아 냉장 보관하려 한다. 보관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문 쪽 칸에 넣어 일주일 넘게 둔다.
2뚜껑을 연 채 다음 날까지 실온에 둔다.
3충분히 식힌 뒤 냉장고에 넣는다.
4끓는 상태 그대로 냉장고에 넣는다.
5반찬통 사이에 빈틈없이 채워 넣는다.
정답 및 해설

뜨거운 음식은 주변 식품의 온도를 높이므로 충분히 식힌 후 냉장고에 넣는다.

다만 조리한 식품을 실온에 2시간 이상 두면 세균이 빠르게 늘어나므로, 식힌 뒤에는 밀폐용기에 담아 신속히 보관한다.

  • 끓는 채로 넣으면 냉장고 안 다른 식품까지 온도가 오른다.
  • 냉장고를 꽉 채우면 냉기 순환이 막힌다.
  • 문 쪽은 온도 변화가 심해 오래 둘 식품은 안쪽에 보관한다.
  • 밤새 실온에 두는 것은 2시간 이상 방치에 해당한다.
문제 63
해 질 무렵 동네 산책을 나가려는 피OO 어르신의 옷을 고르려 한다. 가장 적절한 것은?
1부분적으로 밝은색이 들어간 옷을 입힌다.
2무거운 외투를 여러 겹 겹쳐 입힌다.
3몸에 꼭 끼는 두꺼운 옷을 입힌다.
4단추와 장식이 많은 옷을 입힌다.
5위아래 모두 짙은 색 옷을 입힌다.
정답 및 해설

외출할 때, 특히 저녁때는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부분적이라도 밝은색이 들어간 옷을 입힌다.

노인의 옷은 가볍고 느슨하며 보온성이 좋고, 입고 벗기 쉬우며 장식이 과하지 않은 것이 좋다.

  • 어두운 색만 입으면 운전자 눈에 잘 띄지 않는다.
  • 몸에 꼭 끼는 옷은 움직임을 불편하게 한다.
  • 장식이 많은 옷은 걸리거나 입고 벗기 어렵다.
  • 무겁게 겹쳐 입으면 활동이 둔해지고 피로해진다.
문제 64
병원 진료에 동행한 요양보호사 앞에서 방OO 어르신이 의사의 질문에 "그냥 여기저기 아파"라는 말만 되풀이한다. 요양보호사의 행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끼어들지 않고 대답을 모두 맡긴다.
2평소 관찰한 증상을 보충해 설명한다.
3처방만 받아 가겠다고 부탁한다.
4짐작되는 병명을 먼저 말한다.
5보호자가 올 때까지 진료를 미룬다.
정답 및 해설

병원 진료 때 대상자가 증상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못하면 요양보호사가 관찰한 내용을 보충하여 설명한다.

의사의 지시사항은 꼼꼼히 기록해 두었다가 귀가 후 대상자에게 복용법과 다음 진료 일정을 자세히 알려 준다.

  • 대답을 모두 맡기면 정확한 진료가 어렵다.
  • 보호자를 기다리며 진료를 미룰 이유가 없다.
  • 병명을 짐작해 말하는 것은 요양보호사의 역할이 아니다.
  • 진찰 없이 처방만 요청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문제 65
소OO 어르신 댁을 살펴보니 거실은 매우 밝은데 침실로 이어지는 복도는 어둡다. 낙상 예방을 위한 조명 관리로 가장 적절한 것은?
1거실 조명을 더 밝게 바꾼다.
2벽을 짚고 눈을 감은 채 걷게 한다.
3복도에도 알맞은 조명을 설치한다.
4복도 조명은 꺼 두고 거실만 켠다.
5집 전체를 간접 조명으로만 둔다.
정답 및 해설

조명은 공간 전체에 고루 퍼지도록 설치한다.

한 곳만 지나치게 밝으면 밝은 곳에서 어두운 곳으로 갈 때 눈이 밝기에 적응하지 못해 어두운 곳이 더 어둡게 느껴져 낙상 위험이 높아진다.

  • 거실만 더 밝히면 밝기 차이가 더 커진다.
  • 복도 조명을 끄면 야간 낙상 위험이 커진다.
  • 눈을 감고 걷게 하는 것은 위험을 키운다.
  • 배설물 처리 등에는 확인이 쉬운 직접 조명이 필요하다.
문제 66
치매가 있는 우OO 어르신이 노래 프로그램 도중 바지 뒷부분을 움켜쥔 채 구석진 곳을 찾아 서성인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바깥 산책을 다녀오시도록 권한다.
2자리에 앉혀 노래를 계속 부르게 한다.
3배설 신호일 수 있어 화장실로 모신다.
4프로그램이 끝난 뒤 기저귀를 확인한다.
5간식을 드리고 자리에서 기다리게 한다.
정답 및 해설

바지 뒷부분을 움켜잡거나 구석진 곳을 찾고 서성이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은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비언어적 신호이다.

치매 대상자는 배설 욕구를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런 신호를 알아차려 바로 화장실로 안내한다.

  • 프로그램을 계속하게 하면 실금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산책을 권하는 것은 배설 신호를 놓친 대응이다.
  • 간식 제공은 이 행동의 의미와 맞지 않다.
  • 기저귀를 찼더라도 신호가 보이면 화장실로 안내한다.
문제 67
치매가 있는 엄OO 어르신의 욕조 목욕을 도우려 한다. 욕조에 물을 받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물을 받는 동안 욕조에 혼자 둔다.
2미리 욕조에 물을 가득 받아 둔다.
3발목 높이로 받고 들어간 뒤 채운다.
4빈 욕조에 앉힌 뒤 물을 한꺼번에 채운다.
5어르신이 직접 물을 틀게 맡긴다.
정답 및 해설

욕조에서 미끄러져도 다치지 않도록 발목 정도 높이의 물을 미리 받아 두고, 대상자가 들어간 뒤 조금씩 채운다.

치매 대상자는 뜨겁고 차가운 것을 잘 판단하지 못하므로 요양보호사가 물 온도를 미리 확인하고, 욕실에 혼자 두지 않는다.

  • 물을 가득 받아 두면 미끄러질 때 위험하다.
  • 빈 욕조에서 물을 한꺼번에 틀면 놀라거나 미끄러질 수 있다.
  • 욕실에 혼자 두지 않도록 물품은 미리 모두 준비한다.
  • 물 조절을 맡기면 화상이나 사고 위험이 있다.
문제 68
치매가 있는 공OO 어르신은 식사를 마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밥을 달라고 하는 일이 잦다. 이를 줄이기 위해 요양보호사가 미리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빈 그릇을 잠시 두거나 달력에 표시한다.
2식사 후 빈 그릇부터 서둘러 치운다.
3드신 시각을 하나하나 따져 알린다.
4원하실 때마다 식사를 다시 차린다.
5식사 시간을 매일 다르게 정한다.
정답 및 해설

방금 식사한 것을 잊는 대상자에게는 먹고 난 식기를 그대로 두거나 매 식사 후 달력에 표시하게 해 식사했음을 알 수 있게 한다.

식사를 잊는 것은 시간 개념의 상실이나 불안 때문일 수 있으므로 따지지 말고 따뜻하게 대한다.

  • 빈 그릇을 바로 치우면 식사했다는 단서가 사라진다.
  • 시각을 따지며 설명하면 대상자가 좌절하고 불안해한다.
  • 요구할 때마다 식사를 다시 차리면 과식으로 이어진다.
  •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면 혼란이 더 커진다.
문제 69
치매가 있는 석OO 어르신이 새벽에 잠에서 깨더니 옷을 챙겨 입고 밖에 나가겠다고 한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집에 있는 수면제를 임의로 드린다.
2방문을 밖에서 잠가 아침까지 둔다.
3억지로 눕히고 불을 꺼 버린다.
4요양보호사가 함께 따라나선다.
5"내일 가세요"라고 말하고 나온다.
정답 및 해설

수면장애가 있는 치매 대상자가 잠에서 깨어 외출하려고 하면 요양보호사가 함께 동행한다.

평소에는 낮에 산책 같은 야외활동을 하게 하고, 오후·저녁에는 커피나 술을 피하며 소음을 줄여 밤잠을 돕는다.

  • 문을 밖에서 잠그는 것은 감금에 해당한다.
  • 억지로 눕히면 저항과 흥분이 심해진다.
  • 혼자 두고 나오면 몰래 나가다 다칠 수 있다.
  • 수면제를 임의로 주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문제 70
치매가 있는 진OO 어르신이 초조한 얼굴로 거실과 부엌을 이리저리 오가고 있다. 이 모습을 본 요양보호사의 판단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밖으로 나가려는 행동일 수 있어 살핀다.
2큰 소리로 꾸짖어 앉아 있게 한다.
3가벼운 운동이므로 신경 쓰지 않는다.
4저절로 멈출 것이므로 내버려 둔다.
5방에 들여보낸 뒤 문을 잠근다.
정답 및 해설

치매 대상자가 초조한 표정으로 집 안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면 곧 밖으로 나가려는 것일 수 있음을 염두에 둔다.

배고픔, 화장실, 불편한 방 온도 같은 신체적 욕구 때문에 초조해질 수 있으므로 원인을 살펴 먼저 해결해 준다.

  • 단순한 운동으로 여기면 실종 위험을 놓친다.
  • 내버려 두면 갑자기 밖으로 나가 길을 잃을 수 있다.
  • 방에 가두는 것은 신체적 학대에 해당할 수 있다.
  • 꾸짖으면 불안과 초조가 더 심해진다.
문제 71
치매가 있는 마OO 어르신이 거의 매일 "누가 내 안경을 가져갔다"며 찾는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도둑이 들 리 없다고 증거를 들어 설득한다.
2같은 안경을 하나 더 마련해 둔다.
3기다리면 나온다고 말하고 자리를 뜬다.
4어르신 탓이라고 설명해 깨닫게 한다.
5안경을 서랍에 감춰 두고 모르는 척한다.
정답 및 해설

같은 물건을 자주 잃어버렸다고 하면 같은 물건을 준비해 두었다가 잃어버렸다고 할 때 대상자가 찾도록 도와준다.

의심을 부정하거나 설득하지 말고 함께 찾아보며, 물건을 찾았을 때도 비난하지 않고 아무 일 아닌 듯 대한다.

  • 물건을 감추면 의심과 불안이 더 커진다.
  • 본인 탓이라고 하면 비난으로 받아들여 자존감을 해친다.
  • 증거를 들어 설득하는 것은 의심을 부정하는 대응이다.
  • 찾지 않고 자리를 뜨면 불안한 마음을 외면하게 된다.
문제 72
치매가 있는 천OO 어르신이 하루에도 몇 번씩 바지 지퍼를 내렸다 올렸다 한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손을 붙잡아 지퍼를 못 만지게 한다.
2여러 사람 앞에서 크게 나무란다.
3멜빵을 채워 등 뒤에서 잠근다.
4지퍼에 테이프를 붙여 고정한다.
5지퍼 없는 편안한 바지로 갈아입힌다.
정답 및 해설

부적절해 보이는 행동은 의복으로 인한 불편감이나 대소변 욕구 때문일 수 있으므로 먼저 확인하고, 지퍼가 없는 편안한 바지로 갈아입혀 본다.

옷이 꼭 끼거나 사타구니가 가려워도 이런 행동이 나타날 수 있으며, 당황하거나 다그치지 말고 좋아하는 활동으로 관심을 돌린다.

  • 테이프로 고정하는 것은 원인을 무시한 억제이다.
  • 손을 붙잡아 막으면 거부감과 흥분을 키운다.
  • 멜빵을 등 뒤에서 잠그는 것은 신체를 억제하는 행동이다.
  • 여러 사람 앞에서 나무라면 자존감을 크게 해친다.
문제 73
치매가 있는 연OO 어르신이 점심 식사를 막 마치셨다. 요양보호사가 건넬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양치하시고 옷 갈아입고 산책 나가실래요?"
2"아까 드신 반찬이 무엇이었는지 기억나세요?"
3"오후 산책은 어디로 갈지 정해 주세요."
4"국을 왜 남기셨는지 이유를 말씀해 보세요."
5"오늘 나온 생선조림은 입에 맞으셨어요?"
정답 및 해설

치매 대상자에게는 기억이나 이유를 묻기보다 '네/아니요'로 간단히 답할 수 있는 질문을 한다.

답하지 못하면 좌절감을 느낄 수 있으므로 한 번에 한 가지씩, 짧고 쉬운 말로 묻는다.

  • 무엇을 먹었는지 묻는 것은 기억을 요구하는 질문이다.
  • '왜'라고 이유를 묻는 질문은 답하기 어려워 좌절감을 준다.
  • 장소를 스스로 정하게 하는 열린 질문도 부담이 크다.
  •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묻고 권하면 혼란스러워한다.
문제 74
치매 초기인 표OO 어르신에게 다음 주 병원 진료 일정을 안내하려 한다. 요양보호사의 의사소통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피곤한 저녁에 일정을 몰아서 설명한다.
2먼저 물어보실 때까지 기다렸다 알린다.
3생각할 틈 없이 질문을 연달아 한다.
4집중하실 때 먼저 날짜와 가는 법을 알린다.
5병원 외래어와 약어를 써서 짧게 전한다.
정답 및 해설

치매 초기 대상자에게는 요청하기 전에 구체적인 방법과 정보를 먼저 주고, 집중력이 높은 시간대를 골라 대화한다.

요점을 간단하고 직접적인 말로 설명하고, 응답할 시간을 충분히 주며 중요한 내용은 요약해 반복한다.

  • 물어볼 때까지 기다리면 필요한 정보를 놓칠 수 있다.
  • 외래어나 약어는 사용하지 않는다.
  • 피곤한 시간에 여러 내용을 몰아 말하면 이해하기 어렵다.
  • 응답할 시간을 주지 않고 재촉하면 혼란과 불안이 커진다.
문제 75
경도인지장애가 있는 장OO 어르신이 친구와 한 약속을 자주 잊어버린다. 요양보호사가 권할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친구와 약속을 아예 잡지 않게 한다.
2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집에 있게 한다.
3수첩이나 휴대전화에 적어 확인하게 한다.
4가족이 대신 기억했다가 알려 준다.
5달력과 메모판을 모두 떼어 둔다.
정답 및 해설

경증 인지기능 장애 대상자는 일상생활을 기억하도록 보조적인 수단을 쓰게 하며, 약속은 수첩이나 휴대전화에 스스로 기록하고 상기하게 한다.

보호자가 약속을 모두 기억해 알려 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새로운 활동에 참여하고 사람을 만나도록 격려한다.

  • 가족이 대신 기억해 주면 스스로 기억하는 기능을 쓰지 않게 된다.
  • 약속을 잡지 않게 하면 사회적 관계가 줄어든다.
  • 집에만 머물게 하는 것은 나쁜 예로 제시되는 생활이다.
  • 달력과 메모판은 기억을 돕는 보조 수단이므로 치우지 않는다.
문제 76
탁자가 없는 좁은 방에서 양OO 어르신과 함께 있는데 지진으로 집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요양보호사의 행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흔들리는 중에 가스·전기를 끄러 다닌다.
2흔들리는 동안은 머리를 감싸고 창가를 피한다.
3바깥을 살피도록 창가로 자리를 옮긴다.
4흔들리자마자 건물 밖으로 뛰어나간다.
5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이동한다.
정답 및 해설

집이 흔들리는 동안에는 대피를 시도하지 않으며, 탁자가 없으면 팔로 머리를 감싸 보호하는 자세로 웅크려 기다린다.

창문 근처처럼 깨지거나 떨어지기 쉬운 곳은 피하고, 흔들림이 멈춘 뒤 전기·가스를 차단하고 계단으로 넓은 곳에 대피한다.

  • 흔들리는 중에 뛰어나가면 떨어지는 물건에 다칠 수 있다.
  • 창가는 유리가 깨질 수 있어 피해야 하는 곳이다.
  • 대피할 때는 엘리베이터가 아니라 계단을 이용한다.
  • 전기·가스 차단은 흔들림이 멈춘 뒤에 한다.
문제 77
육OO 어르신의 코피가 거실 바닥에 떨어졌다. 요양보호사의 처리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락스 원액을 그대로 부어 닦는다.
2핏자국이 마르면 나중에 쓸어 낸다.
3장갑을 끼고 1:9 락스 희석액으로 닦는다.
4마른걸레로 훔친 뒤 행주와 함께 빤다.
5맨손으로 휴지를 뭉쳐 핏자국을 닦는다.
정답 및 해설

혈액이나 체액이 바닥에 쏟아지면 가장 먼저 장갑을 착용하고, 표백제와 물을 1:9로 섞은 용액으로 신속하게 닦는다.

옷이나 침구에 묻었을 때는 탈색될 수 있어 표백제를 쓰지 않고, 장갑을 낀 채 손세탁한 뒤 비표백세제로 세탁한다.

  • 맨손으로 닦으면 감염될 위험이 있다.
  • 원액은 희석 비율을 지키지 않은 것이다.
  • 마른걸레로 훔치고 다른 행주와 함께 빨면 오염이 퍼진다.
  • 방치하면 감염 전파 위험이 커지므로 신속히 닦는다.
문제 78
손자와 같은 빗을 함께 쓰던 길OO 어르신에게서 머릿니가 발견되었다. 요양보호사의 관리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빗과 머리핀은 새것으로 바꾸고 따로 쓴다.
2살충 샴푸는 한 번만 쓰면 된다.
3모자와 베개는 햇볕에만 잠시 넌다.
4빗을 찬물로 헹궈 손자와 같이 쓴다.
5바닥과 소파는 청소하지 않아도 된다.
정답 및 해설

머릿니는 머리끼리 닿아서도 옮지만 침구나 머리빗을 함께 써서 옮는 경우가 더 흔하므로, 쓰던 빗·머리핀은 새것으로 바꾸고 가족과 함께 쓰지 않게 한다.

베개·수건·모자는 뜨거운 물로 세탁해 말리고, 바닥과 소파는 진공청소기로 청소한다.

  • 찬물로 헹군 빗을 같이 쓰면 다시 옮을 수 있다.
  • 햇볕에 너는 것만으로는 이를 없애기 어렵다.
  • 살충 샴푸는 서캐까지 없애지 못해 1주일 간격으로 다시 쓴다.
  • 바닥이나 소파에 남아 있을 수 있어 청소가 필요하다.
문제 79
식사하던 추OO 어르신이 가슴이 답답하다며 손으로 가슴을 누르고 있으나, 말을 하고 숨도 쉬고 있다. 이때 복부 밀어내기(하임리히법)를 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
1의료인만 할 수 있는 처치이기 때문이다.
2의식을 잃은 경우에만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3기침이 멎지 않을 때만 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4기도폐색이 아닌데 압박하면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5노인은 밀어 올려도 이물질이 안 나오기 때문이다.
정답 및 해설

복부 밀어내기는 기도폐색이 확인된 경우에만 실시한다.

기도가 막히지 않은 상황에서 복부에 압력을 가하면 늑골 골절이나 내부 장기 손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말하고 숨 쉬는 대상자는 상태를 살피며 필요하면 도움을 요청한다.

  • 복부 밀어내기는 기도폐색 시 요양보호사가 하는 응급처치로 제시된다.
  • 의식을 잃은 대상자는 119에 신고하고 심폐소생술을 준비한다.
  • 노인의 복부 근육이 약하다는 것은 시행하지 않는 이유가 아니다.
  • 등을 두드리는 행위는 이물질을 더 깊이 내려가게 해 하지 않는다.
문제 80
손등을 뜨거운 물에 덴 은OO 어르신에게 가족이 "된장을 바르면 금방 낫는다"며 된장을 가져왔다. 요양보호사의 대응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된장은 바르지 않고 찬물에 담가 식힌다.
2치약을 두껍게 발라 열기를 뺀다.
3핸드크림을 듬뿍 발라 덮어 준다.
4가족이 원하니 된장을 얇게 발라 준다.
5얼음을 직접 대고 문질러 식힌다.
정답 및 해설

화상 부위에는 간장·된장·기름·핸드크림 등을 절대 바르지 않으며, 통증이 없어질 때까지 15분 이상 찬물에 담근다.

얼음을 직접 대는 것도 권장되지 않으며, 반지 등 장신구는 미리 빼고 정도가 심한지 모르겠으면 병원 진료를 받게 한다.

  • 가족이 원해도 된장을 바르면 감염과 손상 위험이 커진다.
  • 치약도 화상 부위에 바르면 안 되는 민간요법이다.
  • 핸드크림은 화상 부위에 바르지 말아야 할 것으로 제시된다.
  • 얼음을 직접 대면 피부 손상이 더 심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