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직선을 싫어한다'고 주장한 영국 낭만주의(풍경식) 조경가는 윌리엄 켄트(캔트)이다.
이 말로 유명한 인물이다.
조선시대 중엽 이후의 정원 양식에는 방위와 색채, 재료의 배치 원리를 규정한 음양오행설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이는 화계의 방향, 연못과 정자의 배치, 조경 재료의 선택 등에 폭넓게 반영되었다.
- 신선설은 삼국~통일신라 시기 못 안에 섬을 두는 정원 구성에 영향을 준 사상이다.
- 자연복귀설과 임천회유설은 조선 중엽 이후의 지배적 사상으로 보기 어렵다.
고려시대 궁궐 정원을 관장하던 기관은 내원서이다.
내원서는 궁궐 내 정원과 화훼 관리를 담당한 관청으로, 조선시대의 장원서와 유사한 역할을 고려시대에 수행했다.
질감은 대상물 표면 자체의 고유한 성질로 비교적 변하지 않는 우세요소에 해당하므로 가변요소가 아니다.
광선, 기상조건, 계절은 시간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며 경관의 인상을 바꾸는 가변요소로 분류된다.
도산서원은 퇴계 이황이 후학 양성을 위해 세운 교육(강학) 공간으로, 개인이 은거하며 조성한 별서정원과는 성격이 다르다.
양산보의 소쇄원, 윤선도의 부용동원림, 정약용의 다산정원(다산초당)은 모두 조선시대 사대부·양반이 시골에 은거하며 꾸민 대표적인 별서정원 유적이다.
산 중 호수는 지형적으로 늘 그 자리에 존재하는 고정적 경관이므로 순간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일시적 경관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기상 변화에 따른 풍경 변화, 수면에 비친 영상(影像), 동물의 출현은 모두 특정 순간에만 나타나는 일시적 경관의 예이다.
고려시대의 정원 수법은 대비를 중요시하는 특징을 보이는데, 이는 중국 송(宋)나라의 조경 수법이 전래되어 반영된 것이다.
신라시대 수법이나 일본 임천식, 중국 당시대 수법은 고려시대 대비 중시 경향의 직접적인 유입 경로로 보지 않는다.
조선시대 궁궐과 상류주택 정원에서 가장 독특하게 발달한 공간은 후정(後庭)이다. 후정은 건물의 뒤쪽에 위치한 개인적이고 폐쇄적인 정원으로, 특히 양반가의 안채 뒤편에 조성되어 여성들의 일상 공간이자 관상의 대상이 되었다.
조선시대의 신분제와 남녀 구별 문화에 따라 후정은 담장과 건물로 둘러싸인 내밀한 공간으로 발전했으며, 정원석, 화초, 소나무 등을 배치하여 한정된 공간 내에서 자연을 표현하는 독특한 미학을 보여준다.
- 전정(前庭): 출입구 앞의 공식적 공간
- 주정(主庭): 주요 건물 앞의 중심 정원
- 중정(中庭): 건물 중앙의 채광 공간
이들은 후정만큼 독자적이고 정교한 정원 문화를 발달시키지 못했다.
이탈리아 정원의 가장 큰 특징은 노단건축식(테라스식)이다.
경사지가 많은 지형적 특성 때문에 계단식으로 대지를 조성하였다.
- 평면기하학식 — 프랑스 정원의 특징이다.
- 자연풍경식 — 영국 정원의 특징이다.
- 중정식 — 스페인 정원의 특징이다.
주택단지 안에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계단의 유효폭은 최소 120cm 이상이어야 한다.
단높이 18cm 이하, 단너비 26cm 이상인 계단의 기준이다.
포름(포룸)은 로마 도시의 공공 광장을 가리키는 시설로, 개인 주택정원의 구성요소가 아니므로 폼페이 주택정원에서 볼 수 없다.
아트리움(현관 안뜰), 페리스틸리움(주랑식 중정), 지스터스(후원의 산책정원)는 로마 폼페이 주택정원을 구성하는 대표적인 공간들이다.
먼셀 10색상환에서 서로 마주보는 보색 관계는 노랑(Y)-남색(PB), 초록(G)-자주(RP), 빨강(R)-청록(BG)으로 연결된다.
주황(YR)의 보색은 파랑(B)이며 보라(P)가 아니므로, 주황과 보라를 보색 짝으로 연결한 설명은 잘못되었다.
기본구상 단계는 수집·분석된 자료를 종합하여 개략적인 계획안(대안)을 설정하는 단계이다.
일반적인 조경계획·설계 과정은 목표설정 → 자료수집·분석 → 기본구상 → 기본계획 → 기본설계 → 실시설계 순으로 진행된다.
- 목표설정은 자료 종합 이전, 프로젝트의 방향을 정하는 초기 단계이다.
- 기본설계는 기본구상에서 정해진 안을 구체적인 도면과 시방으로 발전시키는 단계이다.
- 실시설계는 시공이 가능하도록 상세 도면과 물량을 확정하는 최종 단계이다.
조화(Harmony)는 모양이나 색깔 등이 서로 비슷하면서도 완전히 같지는 않은 요소들이 균형을 이루며 어우러지는 것을 말한다.
- 강약·장단의 주기성을 지닌 연속적 운동감 — 율동(리듬)에 대한 설명이다.
- 서로 다른 요소가 서로를 강조 — 부딪혀 서로를 강조하는 대비에 대한 설명이다.
- 축선을 중심으로 양쪽 비중을 같게 함 — 균형(대칭)에 대한 설명이다.
조경의 대상을 기능별로 구분할 때 위락·관광시설에 해당하는 것으로만 묶인 것은?
유원지·자연휴양림·골프장은 조경 대상의 기능별 구분에서 위락·관광시설에 속한다.
기능별 구분은 정원(주택·공동주택), 공원(어린이공원·근린공원·국립공원 등), 위락·관광시설(유원지·휴양지·골프장·스키장·온천장 등), 문화재(궁궐·사찰·전통 민가), 기타 시설(공장·학교·사무실 건물 등)로 나눈다.
어린이공원·근린공원·국립공원은 공원, 궁궐·사찰·전통 민가 정원은 문화재, 공장·학교·사무실 정원은 기타 시설 조경에 해당한다.
골재 표면에는 물기가 없으면서 내부 공극은 물로 가득 채워진 상태를 표면건조 포화상태라 하며, 콘크리트 배합설계의 기준 상태로 사용된다.
- 절대건조상태 — 골재 내부에 수분이 전혀 없는 상태이다.
- 기건상태 — 골재 표면은 건조하지만 내부에 약간의 수분이 남아 있는 상태이다.
- 습윤상태 — 표면에도 물기가 있는, 물기가 가장 많은 상태이다.
화강암은 내화도가 낮아 화재 등으로 가열되면 조암광물인 석영의 열팽창 차이 때문에 균열이 쉽게 발생한다.
따라서 내화도가 높아 가열 시 균열이 적다는 설명은 화강암의 실제 성질과 반대된다.
- 내마모성이 우수하고 구조재로도 널리 쓰이는 것은 화강암의 일반적 특성이다.
- 절리 간격이 넓어 큰 판재 생산이 가능한 것도 옳은 설명이다.
능소화는 스스로 서지 못하고 벽이나 지주를 타고 오르는 덩굴성 식물이어서 가로수(교목)로 식재하기에 적합하지 않다.
이팝나무, 은행나무, 메타세콰이어는 수형이 크고 정연하며 녹음·계절감 연출이 좋아 가로수로 널리 식재된다.
추재(秋材)는 세포벽이 두껍고 촘촘하게 배열되어 빛깔이 짙고 재질이 치밀한 것이 특징이다.
- 세포막이 얇고 큰 것, 빛깔이 엷고 연한 것 — 오히려 춘재(春材)의 특징이다.
- 자람의 폭이 춘재보다 넓다 — 반대로, 추재는 대개 춘재보다 폭이 좁다.

그림의 수목은 복자기이다.
그림은 세 갈래로 갈라진 잎(삼출복엽)과 날개 달린 시과(익과)가 마주 붙은 열매를 보여준다.
이러한 3출엽과 대생하는 시과는 단풍나무과에 속하는 복자기의 특징적인 형태이다.
일본목련은 큰 단엽, 팔손이는 손바닥 모양의 큰 잎, 물푸레나무는 우상복엽을 가지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가을에 등황색의 작은 꽃이 그윽한 향기를 내며 피는 수종은 금목서이다.
남천과 팔손이나무는 향기로 대표되는 수종이 아니며, 생강나무는 이른 봄에 노란 꽃이 피는 수종이라 개화기가 다르다.
낙우송의 잎은 마주나는 대생이 아니라 어긋나게 나는 소엽으로, 새의 깃털처럼 편평하게 배열된다는 점에서 이 설명은 옳지 않다.
가을 단풍, 암갈색 달걀형 열매, 날개 달린 삼각형 종자 등 나머지 설명은 낙우송의 실제 특징과 일치한다.




물오리나무 잎은 거의 둥근 넓은 달걀 모양이고 측맥이 나란히 또렷하게 뻗으며 가장자리에 얕은 결각과 겹톱니가 있는 그림이 해당한다.
자작나무과 오리나무속인 물오리나무는 잎 밑이 둥글고 폭이 넓어 길이보다 폭이 두드러지는 둥근 잎이며, 뚜렷한 측맥 사이가 골져 잎이 주름진 느낌을 준다.
- 가장자리가 크게 물결치듯 깊게 갈라지고 도토리가 함께 달린 그림은 참나무과의 잎과 열매다.
- 잎 밑에서 끝으로 길게 늘어난 긴 타원형 잎 그림은 둥근 잎을 가진 오리나무속과 윤곽이 다르다.
- 가늘고 길쭉한 피침형 잎이 모여 있는 그림은 버드나무류처럼 폭이 좁은 잎을 가진 수종의 모습이다.
내부 진동기(바이브레이터)의 삽입 간격은 50㎝ 이하를 표준으로 한다.
콘크리트의 균일한 다짐과 공기 제거를 위해 중요한 기준으로, 진동 영향 범위가 약 50㎝ 반경임을 고려한 것이다.
너무 좁으면 작업 효율성이 떨어지고 너무 넓으면 진동이 미치지 않는 부분에서 콘크리트가 충분히 다져지지 않아 공동과 불균질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표준 관행과 시공 지침에서 50㎝ 이하의 간격을 권장한다.
취성(脆性)은 재료가 큰 소성변형 없이 작은 변형만으로도 파괴되는 성질을 말한다.
소성은 힘을 제거해도 변형이 남는 성질, 강성은 변형에 저항하는 정도, 탄성은 힘을 제거하면 원래 형태로 되돌아가는 성질로 취성과는 구분된다.
다음 [보기]가 설명하고 있는 수종은?
- 17세기 체코 선교사를 기념하는데서 유래되었다.
- 상록활엽소교목으로 수형은 구형이다.
- 꽃은 한 개씩 정생 또는 액생, 꽃받침과 꽃잎은 5~7개 이다.
- 열매는 삭과, 둥글며 3개로 갈라지고, 지름 3~4cm 정도이다.
- 짙은 녹색의 잎과 겨울철 붉은 색 꽃이 아름다우며, 음수로서 반음지나 음지에 식재, 전정에 잘 견딘다.
17세기 체코 선교사 카멜(G. J. Kamel)을 기념해 속명 Camellia가 붙었고, 겨울철에 붉은 꽃이 피며 열매가 3개로 갈라지는 상록활엽소교목은 동백나무이다.
꽃이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한 개씩 달리고 꽃받침·꽃잎이 5~7개, 지름 3~4cm의 둥근 삭과를 맺는 점도 모두 동백나무의 특징이다. 음수여서 반음지·음지에 잘 견디고 전정에 강해 남부지방의 산울타리와 정원수로 널리 심는다.
- 생강나무: 낙엽활엽관목으로 이른 봄 잎보다 먼저 노란 꽃이 피고, 가지를 꺾으면 생강 냄새가 난다.
- 노각나무: 낙엽교목이며 여름에 흰 꽃이 피고 수피가 얼룩무늬로 벗겨진다.
- 후박나무: 상록교목이지만 봄에 황록색 꽃이 피고 열매가 검게 익는 장과여서 겨울의 붉은 꽃·삭과와 맞지 않는다.
다음 설명하고 있는 수종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 꽃은 지난해에 형성되었다가 3월에 잎보다 먼저 총상 꽃차례로 달린다.
- 물푸레나무과로 원산지는 한국이며, 세계적으로 1속1종뿐이다.
- 열매의 모양이 둥근부채를 닮았다.
물푸레나무과의 1속 1종 한국 특산 관목이며 열매가 둥근 부채를 닮은 나무는 미선나무다.
이름 자체가 열매 모양이 궁중에서 쓰던 둥근 부채인 미선(尾扇)을 닮은 데서 유래했고, 전년에 만들어진 꽃눈이 3월에 잎보다 먼저 총상꽃차례로 피어 흔히 '하얀 개나리'라 불린다.
- 조록나무는 조록나무과 상록교목으로 남부지방에 자라며 부채 모양 열매를 맺지 않는다.
- 비파나무는 장미과 상록교목으로 늦가을에 꽃이 피고 노란 열매가 달린다.
- 명자나무는 장미과 낙엽관목으로 붉은 꽃이 잎과 거의 같이 핀다.
속명이 Trachelospermum이고 영명이 Chinese Jasmine이며 한자명이 백화등(白花藤)인 것은 마삭줄이다.
마삭줄은 흰 꽃이 피어 영명으로 Chinese Jasmine이라 불리고 한자명 백화등으로도 불리는 상록 덩굴성 수목이다. 으아리·인동덩굴·줄사철은 속명·영명·한자명이 모두 다른 별개의 덩굴식물이다.
가로수는 계절 변화를 느끼게 하고 여름철 그늘을 제공해야 하므로 낙엽수가 일반적으로 선호되며, 사철 푸른 상록수를 조건으로 요구하지는 않는다.
- 공해에 강한 수종 — 도심 환경 특성상 필요한 조건이다.
- 강풍에 견디는 수종 — 내풍성도 가로수의 필요 조건이다.
- 여름철 그늘과 병해충 저항성 — 가로수에 요구되는 조건이다.
다음 보기와 같은 기능을 가진 가장 적합한 수종으로만 구성된 것은?
차량의 왕래가 빈번하여 많은 소음이 발생되는 곳에서 소음을 차단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하여 나무를 심어 녹지 공간을 만든다. 방음용 수목으로는 잎이 치밀한 상록교목이 바람직하며, 지하고가 낮고 자동차의 배기가스에 견디는 힘이 강한 것이 좋다.
보기는 방음식재에 관한 설명이며 조건에 맞는 것은 녹나무와 아왜나무이다.
보기가 요구한 잎이 치밀한 상록교목, 낮은 지하고, 배기가스에 견디는 힘을 모두 갖춘 수종이 녹나무·아왜나무다. 특히 아왜나무는 잎이 두껍고 빽빽하게 달려 소음과 불길을 막는 수벽용으로 널리 쓰인다.
- 은행나무와 느티나무는 낙엽교목이라 겨울에 잎이 지고 지하고가 높아 가로수·녹음수에 알맞다.
- 산벚나무와 수국은 꽃을 보는 낙엽수여서 잎이 성글어 소음 차단 효과가 약하다.
- 꽃사과나무와 단풍나무 역시 낙엽수라 연중 방음 기능을 유지하지 못한다.
인공지반의 하중을 줄이기 위한 경량토는 가볍고 통기성이 좋아야 하는데, 모래는 비중이 커서 경량토로 부적합하다.
버미큘라이트, 펄라이트, 부엽토는 모두 가볍고 보수·통기성이 좋아 인공지반 조성용 경량 토양 재료로 사용된다.
가시나무와 구실잣밤나무는 참나무과의 상록 활엽수로, 침엽수가 아니므로 "침엽수로만 짝지어진 것"이 아니다.
향나무·주목, 낙우송·잣나무, 편백·낙엽송은 모두 침엽수끼리 짝지어진 조합이다.
염분의 해가 가장 적은, 즉 내염성이 가장 강한 수종은 곰솔(해송)이다.
곰솔은 해안가 방풍·방조림에 널리 쓰일 만큼 내염성이 강해 염분 피해를 가장 적게 받는다.
- 소나무·향나무는 곰솔보다 내염성이 떨어진다.
- 목련과 단풍나무는 염분에 약해 해안 식재에 부적합한 수종이다.
조경 시설물에 쓰이는 스테인리스강이 보통 강재보다 녹이 잘 슬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스테인리스강은 철에 크롬(Cr)을 합금하여 표면에 치밀한 산화 피막(부동태 피막)이 생기므로 녹이 잘 슬지 않는다.
크롬이 공기 중 산소와 결합해 만드는 얇고 치밀한 산화크롬 피막이 내부 철을 보호하며, 피막이 벗겨져도 다시 생긴다.
니켈을 함께 넣으면 내식성과 가공성이 더 좋아진다(18-8 스테인리스강 등).
탄소 함량을 높이면 경도는 커지나 내식성은 오히려 떨어지고, 아연 도금은 일반 강재의 방식법(용융아연도금)이며 스테인리스강의 원리가 아니다.
목재 가공품인 집성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단판을 섬유 방향이 직교하도록 홀수 겹 접착하는 것은 합판의 제조 방법이며, 집성재는 제재판을 섬유 방향이 평행하도록 접착한 것이다.
집성재는 두께 2~5cm 정도의 제재판(라미나)을 섬유 방향이 서로 평행하게 길이·너비·두께 방향으로 접착하여 만든다.
결점이 있는 부분을 잘라내고 분산시켜 강도가 고르고, 제재목으로는 얻기 어려운 대단면·장대재와 곡선 형태의 만곡재 제작이 가능하여 파고라·정자·목교 등의 구조재로 쓰인다.
식물이 생육에 주로 이용하는 유효수분은 모세관수이다.
토양 입자 사이의 모세관력에 붙잡혀 있으면서도 뿌리가 흡수할 수 있는 물이다.
- 결합수 — 토양 입자에 강하게 결합되어 식물이 이용할 수 없다.
- 흡습수 — 입자 표면에 흡착된 얇은 막 형태로 식물이 거의 흡수할 수 없다.
- 중력수 — 중력에 의해 바로 빠져나가 뿌리가 흡수하기 전에 배수되어 버린다.
데밍사이클(Deming's Cycle)은 계획(Plan) → 추진(Do) → 검토(Check) → 조치(Action)의 4단계를 순환 반복하며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관리 기법이다.
계획 단계에서 목표와 방법을 세우고, 이를 실행(Do)한 뒤 결과를 검토(Check)하여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조치(Action)하는 순서를 따르지 않으면 순환 관리 구조가 성립하지 않는다.
과일나무가 늙어 꽃눈 형성 능력이 떨어졌을 때는 오래된 가지를 잘라내고 새 가지를 유도하는 세력을 갱신하는 전정(갱신전정)을 실시한다.
생장을 돕거나 억제하는 전정, 생리를 조절하는 전정은 수세를 조절하는 목적이지 노쇠한 나무의 개화력 회복을 위한 갱신 목적과는 다르다.
수형 위주 전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위에서 아래로 진행하는 전정작업 순서이다.
수형의 균형을 잃을 정도로 강한 가지, 얽힌 가지, 난잡한 가지를 제거해 나간다.
이러한 전정 방법은 대부분의 조경수목에 폭넓게 적용되므로, 적용 대상이 아니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제시된 3월 중순~6월 중순, 10월 말~12월 중순이라는 시기와 상록수 전정을 6~9월이 좋다고 단정하는 설명도 일반적인 전정 시기 원칙과 맞지 않는다.
한국잔디류(들잔디 등)에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병은 녹병이다.
주로 5~6월과 9~10월에 잎에 황갈색 가루 모양의 병반을 만든다.
- 탄저병 — 스트레스를 받은 잔디에서 발생하나 녹병만큼 흔하지 않다.
- 설부병 — 눈 밑에서 월동하며 발생하는 한지형 잔디의 병이다.
- 브라운 패치 — 한지형 잔디(켄터키 블루그래스 등)에서 주로 발생한다.
틀린 설명은 일교차가 심한 남쪽 경사면보다 북쪽 경사면의 피해가 심하다는 내용이다.
서리 피해는 밤사이 냉각되었다가 낮에 급격히 온도가 오르는 일교차가 큰 남향(남쪽) 경사면에서 더 심하게 나타나므로 실제와 반대이다.
- 분지형의 우묵한 지형은 찬 공기가 정체되어 서리 피해가 심하다.
- 조직이 연약한 유령목이 성목보다 피해를 받기 쉽다.
- 과습한 토양이 건조한 토양보다 서리 피해가 크다.
온도처리법은 열이나 냉기를 이용해 해충을 방제하는 방법으로, 기계적(물리적 도구를 이용한) 방제가 아니라 별도의 물리적 방제법으로 구분된다.
포살법(직접 잡아 죽임), 진동법(나무를 흔들어 떨어뜨림), 경운법(토양을 갈아엎어 유충을 노출시킴)은 모두 도구나 동작으로 해충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기계적 방제에 해당한다.
디딤돌은 자연석 그대로의 부정형을 살려 놓는 것이 자연스럽고, 인위적으로 다듬은 사각형 돌을 쓰는 것은 자연미와 거리가 멀어 틀린 설명이다.
- 납작하면서 가운데가 약간 두둑한 형태 — 배수에 유리해 옳은 설명이다.
- 보행폭 기준 35~50cm 간격 — 실제 적용되는 기준이다.
- 장축을 진행방향에 직각으로 배치 — 일반적인 시공 방법이다.
배수관은 관경이 작을수록 유속을 확보하기 위해 경사를 급하게 설치해야 하므로, 제시된 관경 중 가장 가는 관이 가장 급경사가 필요하다.
관경이 커질수록 단면적이 넓어 완만한 경사로도 필요한 유속을 얻을 수 있어 경사를 완화할 수 있다.
제시된 항목 중 옳은 설명은 질소질 비료를 지나치게 많이 주면 붉은녹병 등의 병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내용이다.
- 1년에 1~3회만 깎기 — 잔디는 생육기 동안 훨씬 잦은 횟수로 깎아야 하므로 틀리다.
- 겨울철 뗏밥주기 — 뗏밥주기는 생육이 왕성한 시기에 실시하는 작업이라 틀리다.
- 한낮 물주기 — 한낮에 물을 주면 잎이 데는 등 피해가 생길 수 있어 여름철 물주기는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좁고 얇은 목재를 격자 모양으로 엮어 1.5m 안팎의 높이로 세운 시설물로 덩굴식물을 지탱하는 데 쓰이는 것은 트레리스(trellis)이다.
- 파고라 — 기둥과 지붕으로 그늘을 만드는 대형 휴게시설이다.
- 아치 — 통로 위에 반원형으로 세우는 시설이다.
- 정자 — 지붕을 갖춘 휴게용 건축물이다.
상록수를 이식할 때 뿌리분의 지름은 일반적으로 근원직경의 4배 정도로 뜬다.
뿌리분이 너무 작으면 활착에 필요한 세근이 부족해지고, 지나치게 크면 무게와 작업량이 커지므로 근원직경 대비 일정 배수로 기준을 정한 것이다.
목재를 방부제 용액에 일정 기간 담가두어 크레오소트 등 유성 방부제를 침투시키는 방법은 상압주입법이다.
표면탄화법은 목재 표면을 태워 부패를 막는 방법이고, 직접유살법·약제도포법은 각각 해충을 직접 죽이거나 약제를 표면에 바르는 방법으로 오래 담그는 방식과 다르다.
교목의 높은 곳에 있는 가지를 전정하거나 열매를 채취할 때는 긴 자루 끝에 갈고리가 달린 갈쿠리전정가위를 사용한다.
대형전정가위와 조형전정가위는 일반 전정용, 순치기가위는 순지르기용으로 높은 곳 작업에는 적합하지 않다.
침상화단은 지면을 1~2m 정도 파내려가 오목하게 조성하여 관상하기 편리하도록 꾸민 화단이다.
양탄자를 내려다보듯 꾸미는 것은 화문화단, 경계를 따라 1열로 꾸미는 것은 경재화단에 대한 설명이다.
퍼걸라는 통행 동선을 따라 그늘과 휴게 공간을 제공하는 시설이므로 주택 정원의 한가운데처럼 동선과 무관한 위치에 세우면 공간 활용을 오히려 방해해 적합하지 않다.
- 건물에 붙여 만든 테라스 위 — 실내외를 연결하는 자연스러운 설치 위치이다.
- 통경선의 끝 부분 — 시선이 모이는 지점으로 퍼걸라를 두기에 적합하다.
- 정원 구석진 곳 — 휴게 공간으로 퍼걸라를 설치하기 좋은 위치이다.
벽돌을 쌓을 때 벽면에 벽돌의 길이 방향 면만 나타나도록 쌓는 방법을 길이쌓기라 한다.
마구리쌓기는 벽돌의 마구리면이 보이도록, 옆세워쌓기는 벽돌을 세로로 세워 쌓는 방식이며, 네덜란드식 쌓기는 길이쌓기와 마구리쌓기를 함께 사용하는 방식이다.
생육 초기에 결핍 증상이 나타나고 새잎부터 황화되며 엽맥 사이가 비단무늬처럼 되는 것은 철(Fe) 결핍의 전형적인 증상이다.
철은 식물체 내에서 이동성이 낮아 결핍되면 늙은 잎보다 새로 나오는 어린잎에서 먼저 증상이 나타난다.
소나무 순지르기(적심)는 매년 5~6월경 새순이 5~10㎝ 자랐을 때 실시하며, 중심순이 너무 강할 경우 남기는 순의 힘이 지나치면 1/2~1/3 정도로 줄여 균형을 잡아준다.
따라서 중심 순만 남기고 나머지를 모두 잘라내는 방식은 소나무 순지르기의 방법과 맞지 않는다.
낙엽활엽교목이면서 천근성(뿌리가 얕게 뻗는 성질)이라 바람에 잘 넘어지고, 전정 시 수형의 아름다움이 쉽게 깨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수종은 수양버들이다.
향나무와 주목은 상록침엽수이고, 쥐똥나무는 관목으로 제시된 낙엽활엽교목·천근성이라는 특성과 맞지 않는다.
아치는 위가 둥글게 곡선을 이루는 문 형태의 구조물로, 우리나라 전통 정원에서 볼 수 있는 홍예문과 형태와 성격이 유사하다.
정자는 휴식용 건축물, 테라스는 실내와 이어진 평평한 옥외공간, 트렐리스는 덩굴식물을 지지하는 격자 구조물로 홍예문과는 성격이 다르다.
설계도 상의 부정형 지역의 면적을 측정할 때 사용하는 대표적인 기구는 플래니미터이다.
핸드 레벨은 높낮이 측정, 만능자와 곡선자는 각도·곡선 형태를 그리거나 옮기는 제도용구로 면적 측정 기능은 없다.
플래니미터는 도면 위 불규칙한 경계선을 따라가며 그 면적을 산출하는 계측기이다.
발주자로부터 건설공사를 도급받은 수급인이 그 공사의 전부 또는 일부를 다시 시공하게 하기 위하여 제3자와 체결하는 계약을 무엇이라 하는가?
수급인이 도급받은 공사의 전부 또는 일부를 다시 도급하기 위해 제3자와 체결하는 계약은 하도급이다.
건설산업기본법은 "도급"을 명칭과 관계없이 건설공사를 완성할 것을 약정하고 상대방이 그 결과에 대가를 지급할 것을 약정하는 계약으로, "하도급"을 도급받은 건설공사의 전부 또는 일부를 다시 도급하기 위하여 수급인이 제3자와 체결하는 계약으로 정의한다(건설산업기본법 제2조 제11호·제12호·제14호).
이때 하도급받은 자가 하수급인이다.
직영은 발주자가 직접 시공하는 방식, 공동도급은 둘 이상의 업체가 공동으로 도급받는 방식, 수의계약은 경쟁입찰 없이 특정 상대와 맺는 계약 방식이다.
조경공사의 경쟁입찰 절차를 '입찰공고 → 현장설명 → 입찰 → 개찰 → ( ) → 계약'의 순서로 나타낼 때 ( ) 안에 들어갈 단계는?
개찰 결과에 따라 시공자를 결정하는 단계는 낙찰이며, 낙찰자와 계약을 체결한다.
경쟁입찰 절차는 입찰공고(참가자 모집) → 현장설명(설계도서·현장 여건 설명) → 입찰(입찰서 제출) → 개찰(입찰서 개봉·비교) → 낙찰(낙찰자 결정) → 계약 체결 → 착공이다.
설계변경과 준공검사는 계약 이후 시공·준공 단계의 일이며, 수의계약은 경쟁입찰을 거치지 않는 별개의 계약 방식이다.
절토·성토로 훼손된 비탈면을 생태적으로 복원하는 공사의 원칙으로 옳지 않은 것은?
생태복원에서는 외래 단일 수종의 밀식이 아니라 그 지역 자생종을 여러 종 섞어 심어 자연 식생에 가깝게 회복시킨다.
훼손지 생태복원의 기본 원칙은 첫째, 종자·토양 미생물이 들어 있는 기존 표토를 보존·재활용하고, 둘째, 주변 식생 조사에 바탕을 둔 지역 자생종을 쓰며, 셋째, 교목·관목·초본이 섞인 다층 구조로 주변 숲과 이어지는 생태숲을 조성하여 천이가 스스로 진행되도록 돕는 것이다.
빠른 녹화만을 위해 외래 속성수를 단일 수종으로 밀식하면 종 다양성이 낮고 병해충·기상 피해에 취약하며 주변 자연 식생과 단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