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의 대표 정원이 아닌 것은 졸정원이다.
졸정원은 16세기 명나라 말기 정치가 왕헌이 조성한 명나라 정원이다.
원명원 이궁은 강희제가 조성한 청나라 황실정원이고, 이화원 이궁은 건륭제 당시 조성된 청 황실정원이며, 승덕피서산장(피서산장)은 강희·건륭 두 황제가 조성한 청 황실 피서지이다.
무리지어 나는 철새, 설경, 수면에 비친 영상처럼 계절이나 순간적인 기상·시간 조건에 따라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경관을 일시경관이라 한다.
초점경관은 시선이 하나의 지점으로 모이는 경관, 관개경관은 나무 수관이 상부를 덮어 터널처럼 형성되는 경관, 세부경관은 가까운 거리에서 세부를 감상하는 경관으로 각각 성격이 다르다.

작도에 쓰인 반지름과 같은 OC·OD·CF는 길이가 모두 같지만, EF만 이보다 짧아 같지 않다.
그림의 작도는 O를 중심으로 반지름 r인 호를 그려 OA·OB와 만나는 점 D와 C를 잡고, 다시 C와 D를 각각 중심으로 같은 반지름 r의 호를 그려 호 CD 위에서 만나는 점 F와 E를 얻는 방법이다. 따라서 OC = OD = r이고, F는 C를 중심으로 반지름 r인 호 위의 점이므로 CF = r이다.
이렇게 얻은 OF와 OE가 직각을 30°씩 3등분하므로, E와 F는 중심 O에서 30°만큼 벌어진 두 점이 된다.
그러므로 현 EF의 길이는 로, 반지름 r보다 뚜렷하게 짧다.
보기 중 틀린 설명은 보색인 색을 인접시키면 채도가 낮아져 탁해 보인다는 것이다.
보색대비는 보색 관계에 있는 두 색을 인접시키면 서로의 채도를 자극하여 본래보다 채도가 높아져 더욱 선명하게 보이는 현상이다.
- 명도단계를 연속 나열 — 인접한 색끼리 두드러져 보이는 명도대비의 특징으로 옳다.
- 명도가 낮은 색이 더 어두워 보임 — 명도대비로 옳다.
- 채도가 높은 색이 더욱 선명해 보임 — 채도대비로 옳다.
불규칙하고 변화가 많은 자연석 무너짐 쌓기는 복잡하고 자연스러운 형태미를 보여주는 기법으로, 단순 명료한 형태에서 오는 단순미와는 거리가 멀다.
넓은 면으로 처리된 잔디밭, 하나로 서 있는 독립수, 인위적으로 다듬어 단순한 형태를 만든 형상수는 모두 단순미를 나타내는 대표적 요소다.
고산수 수법이 가장 크게 발달한 시기는 무로마치(室町)시대이다.
일본의 고산수(枯山水) 수법은 선종(禪宗) 사상이 융성했던 이 시기에 가장 크게 발달하였다.
기존 대도시의 광역화 유도는 조경이 지향하는 방향과 상반된다. 도시 무분별한 확산(sprawl)은 자연환경 훼손을 초래하므로, 현대 조경은 오히려 컴팩트한 도시 설계와 그린인프라 조성으로 이를 제한하는 역할을 한다.
현대 도시환경에서 조경 분야의 역할은 자연환경 보호·복구, 생태계 건전성 유지, 토지의 합리적 이용 계획 등에 초점을 맞춘다. 자연환경 보호유지, 훼손지역 복구, 토지의 경제·기능적 이용 계획은 모두 조경의 핵심 역할이다.
처사도(處士道)를 근간으로 한 은일사상이 가장 성행하였던 시대는 조선시대이다.
유교적 사대부 문화가 확립된 조선시대에 처사도를 바탕으로 한 은일사상이 성행하여 별서정원 조성에 큰 영향을 주었다.
안압지는 삼신산(三神山)을 상징하는 섬을 연못에 조성하는 등 신선사상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대표적인 통일신라의 정원이다.
고산수정원은 일본의 선종 사상이 반영된 정원이며, 경복궁과 경회루는 신선사상을 대표하는 사례로는 꼽히지 않는다.
난색 계열인 주황색은 따뜻한 온도감을 주는 색이다.
보라색, 초록색, 남색은 상대적으로 차갑거나 중성적인 느낌을 주는 색으로 온도감이 따뜻하다고 보기 어렵다.
인출선은 도면 내용에 직접 글자를 써넣기 어려울 때 수목명·본수·규격 등을 표기하기 위해 사용하는 가는 실선으로, 한 도면 안에서는 굵기와 질을 동일하게 유지해야 한다.
따라서 인출선의 방향과 기울기를 서로 다르게 긋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설명은 통일성을 해치는 잘못된 서술이다.
고려시대에 궁궐정원을 관장한 관서는 내원서이다.
- 장원서 — 조선시대에 궁궐의 원예를 담당한 관서다.
- 상림원 — 조선 초기의 원예 담당 관서로, 뒤에 장원서로 개편되었다.
- 원야 — 중국 명나라 계성이 지은 조경 서적이다.
사찰은 종교시설로 분류되며, 위락·관광시설에 해당하지 않는다.
휴양지·유원지·골프장은 여가와 휴양·오락을 목적으로 하는 위락·관광시설로 분류된다.
19세기 미국에서 사유지 중심의 정원 문화가 공공적 성격의 조경으로 전환되는 계기를 마련한 것은 옴스테드가 설계한 센트럴 파크이다.
센트럴 파크는 최초의 대규모 도시 공공공원으로, 이후 미국 도시공원 운동 확산의 출발점이 되었다.
그림물감이나 인쇄 잉크처럼 색료를 섞는 감법혼색에서 노랑(Y)과 사이안(C)을 같은 비율로 섞었을 때 나타나는 색은?
감법혼색에서 노랑(Y)과 사이안(C)을 섞으면 초록(G)이 된다.
감법혼색의 3원색은 사이안(C)·마젠타(M)·노랑(Y)이며 섞을수록 어두워진다.
C+Y=초록, M+Y=빨강, C+M=파랑, C+M+Y=검정(어두운 회색)에 가까워진다.
빛을 섞는 가법혼색(R·G·B)에서는 반대로 섞을수록 밝아져 세 원색을 모두 섞으면 흰색이 된다.
부엽토는 낙엽이 부숙되어 만들어진 유기질 토양재료로, 가볍게 만든 인공경량재가 아니라 비옥도를 높이는 배양토 성분에 가깝다.
인공토양의 경량재로는 통기성과 배수성을 높이면서 무게를 가볍게 하는 화산재, 펄라이트, 버미큘라이트 등이 널리 쓰인다.
다음 보기의 설명에 해당하는 수종은?
- 어린가지의 색은 녹색 또는 적갈색으로 엽흔이 발달하고 있다.
- 수피에서는 냄새가 나며 약간 골이 파여 있다.
- 단풍나무 중 복엽이면서 가장 노란색 단풍이 든다.
- 내조성, 속성수로서 조기녹화에 적당하며 녹음수로 이용하며 지하고가 높아 폭이 없는 가로에 가로수로 심는다.
잎이 복엽이면서 단풍나무류 가운데 가장 노랗게 물드는 속성수이고 내조성이 좋아 가로수로 심는 나무는 네군도단풍이다.
네군도단풍은 3~5개의 소엽으로 이루어진 겹잎을 달고 어린가지가 녹색에서 적갈색을 띠며 엽흔이 뚜렷해,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 홑잎을 다는 다른 단풍나무류와 쉽게 구별된다.
- 단풍나무와 고로쇠나무는 잎이 여러 갈래로 갈라진 홑잎이라 복엽이라는 조건에 맞지 않는다.
- 복장나무는 우리나라 산지에 자생하는 수종으로 생장이 빠른 조기녹화용 가로수로 쓰이지 않는다.
조경 수목의 구비조건으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번식이 어렵고 소량으로 구입할 수 있어야 한다는 항목이다.
실제로는 반대로 번식이 쉽고 대량으로 값싸게 구입할 수 있어야 조경 수목으로서 적합하다.
- 불리한 환경에 견디는 힘 — 커야 한다는 것은 옳은 구비조건이다.
- 병해충에 대한 저항성 — 강해야 한다는 것도 옳은 구비조건이다.
- 다듬기 등 관리의 용이성 — 관리가 용이해야 한다는 것도 옳은 구비조건이다.
투명도가 높아 유기유리라고도 불리는 재료는 아크릴수지이다.
착색이 자유로워 채광판·도어판·칸막이판 등에 쓰인다.
황색 꽃을 피우는 수목은 모감주나무이다.
원추화서 형태의 노란 꽃이 초여름에 핀다.
조팝나무는 흰색, 박태기나무는 자홍색, 산철쭉은 홍자색 꽃을 피운다.
화강석의 부피에 비중을 곱하면 무게가 되며, 계산 결과는 약 100kg이다.
부피는 이다.
비중 2.60을 적용하면 으로 약 100kg에 해당한다.
자작나무는 수피가 흰색을 띠는 대표적인 수종으로, 백색 줄기가 관상 포인트가 된다.
모과나무는 껍질이 조각으로 벗겨지는 얼룩무늬 수피, 노각나무는 매끈한 적갈색 계열의 얼룩 수피, 해송은 흑갈색 수피를 가져 백색 계열과는 거리가 멀다.
생강나무와 화살나무는 모두 겨울에 잎이 지는 낙엽 활엽 관목이다.
- 동백나무·섬잣나무 — 각각 상록 활엽수, 상록 침엽수로 낙엽성이 아니다.
- 회양목·아왜나무 — 상록 활엽수에 속해 낙엽성 조건에 맞지 않는다.
- 느티나무·은행나무 — 낙엽성이지만 관목이 아니라 교목이다.
가연성 도료를 보관할 때 환기를 억제한다는 설명이 틀렸다.
환기가 나쁘면 휘발 성분이 실내에 축적되어 화재·폭발 위험이 커지므로 환기가 잘되게 해야 한다.
- 소방 및 위험물취급 관련 규정을 따르는 것은 올바른 보관 원칙이다.
- 방화구조적인 보관실을 사용하는 것은 올바른 보관 원칙이다.
- 주위 건물과 격리된 독립 건물에 보관하는 것은 올바른 보관 원칙이다.
화단용 초화류의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가급적 키가 커야 한다"이다.
화단은 통일감 있게 낮고 고른 초형을 유지해야 관상 효과가 좋으므로, 오히려 키가 작고 균일한 것이 화단용 초화류에 적합한 조건이다.
- 가지가 많이 갈라져 꽃이 풍성하게 달리는 것은 화단용으로 바람직한 조건이다.
- 개화기간이 긴 것도 관상 효과를 오래 유지하는 좋은 조건이다.
- 환경 적응성이 강한 것 역시 관리가 쉬운 화단용 초화류의 조건이다.
시멘트를 고온으로 가열했을 때 줄어드는 중량의 비율을 강열감량이라 하며, 이는 시멘트가 공기 중 수분·이산화탄소와 반응해 풍화·탄산화된 정도를 나타내는 척도로 쓰인다.
경화와 수화반응은 시멘트가 물과 반응해 굳는 현상이고, 위응결은 비빔 직후 일시적으로 굳는 현상이어서 풍화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와는 다르다.
1년 내내 푸른 잎을 달고 잎이 바늘처럼 뾰족한 나무는 상록침엽수이다.
낙엽지지 않고 사계절 푸른 잎을 유지하며 잎의 형태가 바늘처럼 가늘고 뾰족하다.
- 상록활엽수 — 잎이 넓적한 형태를 유지하는 상록수다.
- 낙엽활엽수·낙엽침엽수 — 가을에 잎이 떨어지는 수종이다.
사스레피나무는 키가 작은 관목성 수종으로 수형이 가로수에 적합하지 않고, 꽃에서 나는 냄새도 강해 가로수용으로 부적합하다.
은행나무, 가중나무, 플라타너스는 수형이 크고 병해충·공해에 강해 예로부터 가로수로 널리 식재되어 온 수종이다.
다음 보기의 설명에 적합한 시멘트는?
- 장기강도는 보통시멘트를 능가한다.
- 건조수축도 보통포틀랜드시멘트에 비해 적다.
- 수화열이 보통포틀랜드보다 적어 매스콘크리트용에 적합하다.
- 모르타르 및 콘크리트 등의 화학 저항성이 강하고 수밀성이 우수하다.
수화열이 낮고 장기강도·수밀성·화학저항성이 뛰어난 혼합시멘트는 플라이애시 시멘트다.
플라이애시가 시멘트 수화로 생긴 수산화칼슘과 반응하는 포졸란 반응 덕분에 장기강도가 계속 늘고 조직이 치밀해져 수밀성과 화학 저항성이 좋아지며, 발열이 적어 매스콘크리트에 적합하다.
- 조강 포틀랜드 시멘트는 조기강도를 높인 것이어서 수화열이 오히려 크다.
- 내황산염 포틀랜드 시멘트는 황산염 침식 저항이 목적이며 저발열·장기강도 증진을 특징으로 내세우지 않는다.
- 알루미나 시멘트는 하루 만에 강도가 나는 대신 수화열이 매우 커 긴급공사·한중공사용이다.
에코톤(ecotone)은 서로 다른 두 생물군집이 맞닿는 전이대(추이대)이며, 야생동물이 만나는 곳을 뜻하지 않는다.
전이대에는 양쪽 군집의 종이 함께 나타나 종다양성이 높아지는데, 이를 주연부 효과(가장자리 효과)라 한다. 식생도면을 서식처 기초자료로 쓰고 희귀종·위험종을 조사하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생강나무는 9월 중순~10월 중순에 열매가 검은색(흑색)으로 성숙한다.
- 마가목 — 붉은색 열매가 특징이다.
- 살구나무 — 노랑~주황색 열매를 맺는다.
- 남천 — 붉은색 열매가 특징이다.
인공 폭포, 인공암 등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플라스틱 제품은 FRP(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이다.
FRP는 가볍고 성형이 자유로우며 내구성이 있어 조경 시설물 제작에 널리 사용된다.
- MDF는 목섬유를 압축한 목질 판재로 실내 마감재에 쓰인다.
- OSB는 목재 조각을 배향성 있게 접착한 구조용 판재이다.
다음 설명에 적합한 수목은?
- 감탕나무과 식물이다.
- 상록활엽관목으로 열매가 적색이다.
- 잎은 호생으로 타원상의 6각형이며 가장자리에 바늘 같은 각점(角點)이 있다.
- 자웅이주이다.
- 열매는 구형으로서 지름 8~10㎜이며, 적색으로 익는다.
감탕나무과 상록활엽관목 가운데 잎이 타원상 6각형이고 모서리마다 바늘 같은 가시(각점)가 있으며 자웅이주로 지름 8~10㎜의 붉은 구형 열매가 달리는 나무는 호랑가시나무이다.
육각형 잎 끝의 날카로운 가시가 다른 감탕나무과 수종과 갈라놓는 결정적 특징이고, 암나무에만 붉은 열매가 겨울까지 달려 관상 가치가 높다.
- 감탕나무는 잎 가장자리가 가시 없이 밋밋한 타원형이다.
- 낙상홍은 잎이 지는 낙엽관목이라 상록활엽이라는 조건과 맞지 않는다.
- 먼나무도 붉은 열매가 달리지만 잎 가장자리에 가시가 없고 밋밋하다.
수용성 목재 방부제의 하나인 CCA의 주성분을 바르게 나열한 것은?
CCA는 크롬(Cr)·구리(Cu)·비소(As) 화합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수용성 목재 방부제이다.
CCA(Chromated Copper Arsenate)는 구리가 방부, 비소가 방충, 크롬이 약제를 목재에 고착시키는 역할을 하며 방부 효과가 크고 가격이 싸서 과거 널리 쓰였다.
그러나 비소·크롬의 독성 때문에 현재는 사용이 제한되어 ACQ(구리·알킬암모늄 화합물), CuAz(구리·아졸) 등 대체 약제가 쓰인다.
구리·알킬암모늄 화합물은 ACQ의 주성분이다.
목재의 결함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생재를 급속히 건조하면 겉과 속의 수축 차가 커져 할렬·뒤틀림이 오히려 많이 생기므로, 서서히 고르게 건조하여야 한다.
할렬(갈라짐)은 건조할 때 바깥쪽이 먼저 수축하여 건조 응력이 횡인장강도를 넘을 때 섬유 방향으로 터지는 결함이고, 뒤틀림(비틀림·휨)은 접선·방사·섬유 방향의 수축률이 서로 달라 생기는 변형이다.
옹이는 가지가 묻혀 생긴 것으로 섬유를 끊어 강도를 낮춘다.
결함을 줄이려면 천연건조나 인공건조 모두 온도·습도를 조절하여 서서히 균일하게 건조한다.
항공사진 판독 시 낙엽수와 침엽수의 구분, 토양의 습윤도 등은 필름에 나타나는 색조(tone)의 차이로 식별한다.
질감·모양·음영은 주로 개체의 배열이나 입체감을 보는 요소로, 밝고 어두운 정도의 차이를 읽는 데는 색조가 핵심 판독 요소가 된다.
지표면의 높은 곳들의 꼭대기를 연결한 선으로, 빗물이 이를 경계로 좌우로 나뉘어 흐르는 선을 능선(분수선)이라 한다.
- 계곡선 — 골짜기의 낮은 지점을 이은 선(합수선)으로, 물이 모여드는 선이다.
- 경사 변환점·방향 변환점 — 지형의 경사나 방향이 바뀌는 지점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봄철 삽목은 새싹이 나온 후가 아니라 새싹이 나오기 전(발아 전)에 실시하는 것이 원칙이다.
따라서 "새싹이 나오고 난 직후에 실시한다"는 설명은 삽목 시기와 맞지 않는다.
- 삽목묘가 실생묘보다 개화·결실이 빠르고 왜성화되는 경향이 있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 20~30℃의 온도와 포화습도에 가까운 조건이면 계절에 관계없이 삽목이 가능하다는 것도 옳다.
이식 적기가 아닌 때 식재할 때는 잎에서 증산되는 수분이 뿌리 흡수량보다 많아 나무가 말라 죽기 쉬우므로, 가지를 일부 쳐내 증산량을 줄이거나 증산억제제를 살포하고, 적기보다 늦어질 경우 이른 봄에 미리 굴취해 가식하는 방법을 쓴다.
이때 뿌리분은 오히려 크게 떠서 흡수 가능한 뿌리량을 늘려야 활착에 유리하므로, "뿌리분을 작게 만들어 수분조절을 해준다"는 설명은 틀렸다.
일반 공개경쟁입찰은 불특정 다수의 희망자가 경쟁에 참가하는 방식이다.
신문·게시 등을 통해 입찰을 공고하고, 그중 가장 유리한 조건을 제시한 자를 낙찰자로 선정한다.
- 예정가격을 비공개로 하고 단독으로 참가하는 방식은 수의계약에 가깝다.
- 참가자의 자격을 제한하는 방식은 지명경쟁입찰이다.
- 설계서와 시공도서를 함께 제출하는 방식은 대안입찰·기술제안입찰 등 특수한 입찰방식을 설명한 것이다.
다음 [보기]의 잔디종자 파종작업들을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 ㉠ 기비 살포
- ㉡ 정지작업
- ㉢ 파종
- ㉣ 멀칭
- ㉤ 전압
- ㉥ 복토
- ㉦ 경운
잔디 파종은 경운 → 기비 살포 → 정지작업 → 파종 → 복토 → 전압 → 멀칭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옳다.
먼저 땅을 갈아엎어(경운) 흙을 부드럽게 한 뒤 밑거름을 뿌리고, 표면을 평탄하게 고른다(정지작업). 이 차례를 지켜야 거름이 흙과 고루 섞이고 파종할 바닥이 평평해진다.
씨를 뿌린 다음에는 얇게 흙을 덮어(복토) 종자가 드러나지 않게 하고, 롤러 등으로 눌러 다져(전압) 종자와 토양을 밀착시켜 발아를 돕는다. 마지막으로 볏짚·거적 등을 덮는 멀칭으로 수분 증발과 종자 유실을 막는다.
잔디의 잡초 방제 방법으로 부적합한 것은 비선택성 제초제의 사용이다.
비선택성 제초제는 잡초뿐 아니라 잔디까지 함께 고사시키므로 이미 조성된 잔디밭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잡초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선택성 제초제를 써야 한다.
- 파종 전 갈아엎기 — 파종 전 잡초 종자·뿌리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다.
- 잔디깎기 — 잡초가 씨를 맺기 전에 제거해 확산을 막는 방제 방법이다.
- 손으로 뽑기 — 소면적에서 실질적으로 쓰이는 방제 방법이다.
높이가 다른 두 등고선은 동굴이나 절벽이 아닌 지형에서는 서로 교차하지 않는다는 것이 등고선의 옳은 성질이다.
두 등고선이 만나려면 지표면이 수직에 가깝거나 겹치는 특수 지형이어야 하므로, 일반적인 지형에서는 교차하지 않는다.
- 경사가 급할수록 등고선 간격은 오히려 좁아진다.
- 같은 등고선 위의 모든 점은 높이가 서로 같다.
- 등고선은 최대경사선의 방향과 직교한다.
디딤돌(징검돌)은 안정적인 통행을 위해 무겁고 큰 돌을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투수지역이라 하여 가벼운 돌을 사용하지는 않는다.
- 지면과 수평 배치 — 보행에 적합하도록 윗면은 지면과 수평이 되게 놓는다.
- 상단은 수면보다 15cm 정도 높게 — 물에 잠기지 않도록 배치한다.
- 장축은 진행방향에 직각 — 걷기 편하도록 배치한다.
골프장 잔디의 거름주기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질소·인산·칼륨을 5 : 2 : 1로 시비한다는 내용이다.
관리가 잘 된 기존 골프장에서는 질소·인산·칼륨을 대체로 3 : 1 : 2 정도의 비율로 시비할 것을 권장한다.
한국잔디는 생육이 왕성한 5~8월에 집중적으로 시비하며, 생육량이 늘어나기 시작하는 시기에 맞춰 비료를 주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여러 양분 중 한 요소가 부족하면 그 요소에 의해 생육이 제한된다는 최소양분율도 옳은 설명이다.
거름주기는 조경수목의 생육을 촉진해 병해충 저항력을 높이고 개화·결실을 좋게 하며 수형을 아름답게 유지하려는 목적으로 이루어진다.
거름은 오히려 토양 미생물의 번식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므로, 미생물 번식을 억제한다는 설명은 시비의 목적으로 볼 수 없다.
잔디 식재지 표토의 생육 최소 토심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30cm이다.
조경기준의 식재 토심 구분에서 잔디 및 초화류는 생존 최소 토심 15cm, 생육 최소 토심 30cm로 제시되며, 이 문제는 그중 생육이 가능한 최소 깊이를 묻고 있다.
나지화가 시작되는 토양 경도는 5.8 ㎏f/cm² 이상이다.
Yamanaka 경도계로 측정한 토양 경도와 식물생육 관계에서 나지화(식생이 소실되는 현상)가 시작되는 임계값이 이 값이다.
토양 경도가 이 값 이상이 되면 식물의 근계 발달이 심하게 제한되어 식생이 사라지기 시작함을 나타내는 표준 기준으로, 토양 물리성과 식물 생육의 관계를 평가하는 환경 조사에서 널리 적용된다.
트럭크레인은 크레인 장비가 트럭에 탑재되어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무거운 돌이나 큰 나무를 들어 올려 바로 적재·운반할 수 있어 신속한 작업이 가능한 장비다.
체인블록은 소규모 수동 양중에, 모터그레이더는 지면 정지 작업에, 콤바인은 농작물 수확에 사용되는 장비로 이 용도와는 거리가 있다.
콘크리트의 슬럼프 시험은 반죽질기(컨시스턴시)를 측정하기 위한 것이다.
슬럼프 시험은 굳지 않은 콘크리트가 슬럼프콘에서 얼마나 주저앉는지를 측정해 반죽의 유동성과 묽기 정도를 판단하는 시험이다.
피니셔빌리티나 성형성, 블리딩은 반죽질기와 관련은 있으나 슬럼프 시험이 직접 측정하는 항목은 아니다.

정답은 약 35~50㎝다.
그림은 앞뒤로 놓인 두 디딤돌에 각각 중심을 표시하고, 그 중심에서 다음 돌 중심까지의 거리를 '?'로 물은 도해다. 디딤돌 놓기에서는 성인이 천천히 걸을 때의 보폭을 기준으로 돌 중심 사이 거리를 40㎝ 안팎이 되게 잡는 것이 표준이며, 그 값을 품는 범위가 답이 된다.
- 15~30㎝로 잡으면 보폭보다 지나치게 촘촘해 종종걸음을 하게 된다.
- 50~70㎝나 70~80㎝는 성인의 자연스러운 보폭을 넘어 발을 크게 벌려야 하므로 걷기 불편하고 헛디딜 위험이 커진다.
넓고 평탄한 지역의 지하배수에는 배수관을 규칙적으로 배치하는 어골형과 평행형 시스템이 주로 쓰인다.
- 즐치형·선형 — 좁고 긴 지역에 적합한 배치이다.
- 자연형 — 지형의 등고선을 따라 배수하는 방식이다.
- 차단법 — 경사지 상단에서 유입수를 차단하는 방식이다.
길이쌓기 켜와 마구리쌓기 켜를 한 켜씩 번갈아 쌓고 모서리에 반절이나 2.5토막을 사용하는 방법은 영국식쌓기이다.
영국식쌓기는 통줄눈이 생기지 않아 벽체의 강도가 높은 가장 튼튼한 벽돌쌓기 방식으로 꼽힌다.
프랑스식쌓기는 한 켜에 길이쌓기와 마구리쌓기가 번갈아 나타나는 방식이고, 영롱쌓기는 벽면에 구멍을 규칙적으로 내어 장식 효과를 내는 방식이며, 미국식쌓기는 표면에 치장벽돌을 길이쌓기로 쌓고 뒷면은 다르게 쌓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단 높이를 18cm로 잡으면 계단 폭은 25~30cm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
그림에서 단 높이를 , 계단 폭을 라 하면 조경 계단의 표준 관계식은 이다.
대입하면 가 되므로, 이 범위를 담는 25~30cm가 알맞다.
폭이 20cm 안팎으로 좁으면 발바닥이 디딤면에 다 놓이지 않아 헛디디기 쉽고, 지나치게 넓으면 보행 리듬이 깨져 오르내리기 불편해진다.
다져진 잔디밭에 구멍을 뚫는 기계는 론 스파이크이다.
론 스파이크는 다져진 잔디밭에 구멍을 뚫어 공기 유통과 배수를 돕는다.
- 소드 바운드는 뿌리가 과밀해져 생육이 나빠지는 잔디의 상태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 론 모우어는 잔디를 깎는 기계이다.
- 레이크는 낙엽이나 잔디 부산물을 긁어모으는 도구이다.
솔잎벌류는 소나무류의 잎을 갉아먹는 해충으로, 진딧물의 천적이 아니다.
- 무당벌레류 — 성충과 유충 모두 진딧물을 잡아먹는 대표적인 포식성 천적이다.
- 꽃등에류 — 유충이 진딧물을 포식한다.
- 풀잠자리류 — 유충 역시 진딧물을 포식하는 천적으로 알려져 있다.
농약을 유효 주성분의 화학적 조성에 따라 분류한 것은 유기인계이다.
유기인계는 화학구조(인 화합물)를 기준으로 한 분류이며, 입제는 제형(형태), 훈증제는 사용 방법, 식물생장조정제는 용도에 따른 분류에 해당한다.
잎을 갉아 먹어 피해를 주는 식엽성 해충으로만 짝지어진 것은?
솔나방·미국흰불나방·천막벌레나방(텐트나방)은 유충이 잎을 갉아 먹는 식엽성 해충이다.
해충은 가해 습성에 따라 식엽성(잎을 먹음: 솔나방·미국흰불나방·천막벌레나방·회양목명나방 등), 흡즙성(즙액을 빨아 먹음: 진딧물·깍지벌레·응애·방패벌레), 천공성(줄기·가지에 구멍을 뚫음: 소나무좀·하늘소류·박쥐나방), 충영형성(혹을 만듦: 솔잎혹파리·밤나무혹벌·사철나무혹파리)으로 나눈다.
수목에 영양제나 약제를 수간주사하는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주입 구멍은 줄기의 서로 다른 방향·높이에 뚫으며, 한 번 쓴 구멍을 매년 다시 쓰면 상처가 아물지 않고 부패하므로 재사용하지 않는다.
수간주사는 뿌리가 제 기능을 못하거나 다른 시비·방제 방법이 어려울 때 쓰는 방법으로, 수액 이동이 활발한 4~9월(증산이 왕성한 맑은 날 낮)에 효과가 크다.
지제부에서 5~10cm 정도 위의 줄기에 지름 5mm 안팎의 구멍을 20~30° 정도 아래로 경사지게 뚫고, 구멍 속의 톱밥과 공기를 뺀 뒤 주입관을 끼워 약액을 넣는다.
주입 후에는 구멍을 소독하고 메워 준다.
줄기나 가지 속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 가해하는 천공성 해충에 해당하는 것은?
박쥐나방은 유충이 줄기 속을 파고 들어가 가해하는 천공성 해충이다.
박쥐나방 유충은 처음에는 초본류 줄기를 먹다가 자라면서 나무 줄기 속으로 파고 들어가 터널을 만들고, 구멍 밖으로 톱밥 같은 배설물을 내보내 피해가 드러난다.
천공성 해충에는 이 밖에 소나무좀, 하늘소류, 유리나방류 등이 있다.
솔잎혹파리는 충영형성 해충, 미국흰불나방은 식엽성 해충, 진딧물은 흡즙성 해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