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은 건축이나 토목의 일부가 아니라 독립된 종합예술 및 응용과학 분야이므로, 건축·토목의 일부라는 설명은 조경의 개념과 거리가 멀다.
조경은 국토의 보존·정비와 이용계획을 다루고, 과학적이면서 미적인 공간을 창조하며, 아름답고 편리하고 생산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종합적인 학문·기술 분야로 정의된다.
우리나라에 최초로 도입된 유럽식 정원은 덕수궁 석조전 앞 정원이다.
석조전은 20세기 초 서양식 건축과 함께 프랑스식 정형 정원이 조성된 곳으로, 서양 조경 양식이 국내에 처음 도입된 사례로 꼽힌다.
- 파고다 공원은 최초의 서구식 근대 공원이지만 유럽식 정원 도입 사례로 보지 않는다.
- 장충단 공원은 이후 조성된 공원으로 최초 사례가 아니다.
- 구 중앙정부청사 주위 정원도 석조전보다 늦게 조성되었다.
채도대비는 무채색인 회색 바탕에 놓았을 때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 주황색 글씨의 채도를 가장 선명하게 도드라져 보이게 한다.
빨간색·노란색·파란색과 같은 유채색 바탕은 색상대비나 보색대비가 함께 작용해 채도대비만을 극대화하는 효과는 떨어진다.
선의 분류 중 모양에 따른 분류에는 실선, 파선, 1점 쇄선, 2점 쇄선 등이 있으며 치수선은 용도에 따른 분류에 해당한다.
치수선은 선의 굵기나 형태가 아니라 치수를 표시하는 용도로 구분되는 선이므로 모양에 따른 분류 항목이 아니다.
인도정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소는 물이다.
인도는 무더운 기후 탓에 정원에서 수로와 분수 등 물을 이용한 장치가 핵심 요소로 발달했으며, 타지마할 정원 등에서 보이는 중심 수로 구성이 대표적이다.
나머지 선택지는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 노단건축식 — 이탈리아 정원의 대표 특징이다.
- 토피아리 — 서양(특히 영국·프랑스) 정원에서 발달한 수목 다듬기 기법이다.
- 돌수반 — 일본 정원에서 흔히 쓰이는 요소이다.
우리나라 후원양식의 형성에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닌 것은 불교의 영향이며, 불교는 그 형성 요인으로 보지 않는다.
후원양식은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리며 계단식으로 화계를 조성하는 방식으로, 음양오행설·풍수지리설·유교의 영향이 직접적으로 반영된 것이다.
조감도의 소점은 3개이다.
조감도는 대상을 높은 곳에서 비스듬히 내려다본 모습을 나타내는 투시도로, 수평 두 방향과 수직 방향이 모두 소점을 가지므로 3점 투시도로 그린다.
플래니미터(planimeter)는 도면 위의 불규칙(부정형)한 지역의 면적을 기계적으로 측정하는 기구이다.
수목의 흉고직경이나 수고를 재는 기구, 곡선의 길이만을 재는 기구와는 용도가 다르다.
틀린 설명은 주위색의 영향을 받아 주위색에 가깝게 변화한다는 것으로, 이는 잔상이 아니라 동화 현상에 해당한다.
잔상은 자극이 사라진 뒤에도 남는 상이다.
나머지 설명은 잔상에 대해 옳다.
- 자극의 세기 — 잔상은 원래 자극의 세기와 관찰 시간에 비례해 강하게 나타난다.
- 정의 잔상(양성 잔상) — 원래 자극과 색·밝기가 같은 상으로 나타난다.
- 부의 잔상(음성 잔상) — 원래 자극과 색·밝기가 반대인 상으로 나타난다.
타지마할은 16~17세기 무굴제국 시대에 인도에 조성된 대표적인 건축물로, 인도 무굴정원 양식을 상징한다.
무굴정원은 페르시아 정원의 영향을 받아 물길과 축을 중심으로 좌우대칭 구조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 퐁텐블로는 프랑스 궁정 정원이다.
- 클로이스터는 중세 유럽 수도원의 회랑식 정원이다.
- 알함브라 궁원은 스페인 이슬람 왕조의 궁전 정원이다.
조선시대 정원 중 윤선도가 조성한 것은 부용동 정원으로, 인물과 정원명이 올바르게 연결된 조합이다.
나머지 선택지는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 다산초당 — 양산보가 아니라 정약용과 관련된 곳이다.
- 운조루 — 정약용이 아니라 류이주가 조성한 것이다.
- 소쇄원 — 양산보가 조성한 정원이어서 다른 인물과 연결한 조합은 틀리다.
인출선은 여러 개가 겹치더라도 통일된 각도와 기울기를 유지해 명료하게 그려야 하며, 방향과 기울기를 자유롭게 표기하면 도면이 산만해지고 가독성이 떨어진다.
가는 선으로 명료하게 긋고, 수평부분을 기입 내용 길이에 맞추며, 인출선끼리나 치수선과의 교차를 피하는 것은 올바른 인출선 사용법이다.
르네상스 시대 프랑스 정원은 대칭과 기하학적 구성을 특징으로 하는 평면 기하학식 정원 형식에 속한다.
노단식(테라스식)은 경사지를 이용한 이탈리아 정원의 특징이고, 중정식은 스페인 정원, 전원 풍경식은 영국의 자연풍경식 정원에 해당한다.
'자연은 직선을 싫어한다'고 주장한 영국의 낭만주의 조경가는 윌리엄 켄트이다.
켄트는 정형식 정원의 직선과 대칭을 버리고 곡선과 자연스러운 지형을 살린 풍경식 정원을 추구하였다.
- 브리지맨은 정원 경계에 담 대신 도랑을 판 하하(ha-ha) 수법을 처음 도입하였다.
- 챔버는 큐 가든에 중국식 탑을 세우는 등 중국풍 정원을 소개하였다.
- 렙톤은 개조 전후 모습을 비교한 레드북(Red Book)으로 풍경식 정원을 완성하였다.
어느 공원의 연간 이용자 수가 240,000명이다. 최대일률이 1/40, 회전율이 1/3일 때 최대일의 동시 수용 인원(최대시 이용자 수)은? (단, 최대일 이용자 수 = 연간 이용자 수 × 최대일률, 동시 수용 인원 = 최대일 이용자 수 × 회전율)
동시 수용 인원은 2,000명이다.
최대일 이용자 수 = 연간 이용자 수 × 최대일률이고, 동시 수용 인원 = 최대일 이용자 수 × 회전율이다(조경계획 규모 분석, 수요 추정식: 최대일률·회전율).
최대일 이용자 수: 명
동시 수용 인원: 명
따라서 동시 수용 인원은 2,000명이다. 6,000명은 회전율을 적용하지 않은 최대일 이용자 수이고, 3,000명·1,500명은 회전율을 1/2·1/4로 잘못 적용한 값이다.
반죽질기에 따른 작업의 난이도와 재료 분리 저항성을 나타내는 용어는 시공성(workability)이다.
시공성은 반죽질기에 따라 작업이 쉽고 어려운 정도와 재료 분리에 대한 저항성을 함께 나타내는 콘크리트의 성질이다.
- 성형성(plasticity)은 거푸집 등에 잘 순응하여 채워지는 정도를 뜻한다.
- 마감성(finishability)은 굵은 골재의 최대치수 등에 따라 표면을 매끈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정도를 말한다.
- 레이턴스(laitance)는 블리딩과 함께 표면에 떠오르는 미세한 물질을 가리킨다.
석류나무는 햇볕을 좋아하는 양수로, 그늘에서는 생육이 불량하다.
주목·독일가문비나무·팔손이나무는 그늘에서도 잘 견디는 대표적인 음수이다.
좌우 시선을 제한하고 일정한 지점으로 시선을 모으는 경관 구성 기법을 통경선(Vista)이라 한다.
통경선은 건축물, 담장, 수목 등으로 좌우 방향을 막아 시각적 초점을 한 지점에 집중시키는 선형 경관 기법으로, 원근감과 깊이감을 강조하여 공간의 방향성을 명확하게 전달한다.
나머지 선택지는 설명과 맞지 않는다.
- 전망(viewpoint) — 특정 위치에서 광범위한 경관을 조망하는 개념이다.
- 랜드마크 — 공간 인식의 기준점이다.
- 질감 — 표면의 촉각적·시각적 특성이다.
에코톤(ecotone)은 서로 다른 두 생물군집이 맞닿는 전이대(추이대)이며, 야생동물이 만나는 곳을 뜻하지 않는다.
전이대에는 양쪽 군집의 종이 함께 나타나 종다양성이 높아지는데, 이를 주연부 효과(가장자리 효과)라 한다. 식생도면을 서식처 기초자료로 쓰고 희귀종·위험종을 조사하는 것은 모두 옳은 설명이다.
화강암은 마그마가 지하 깊은 곳에서 서서히 냉각되어 굳은 화성암이다.
나머지 선택지는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 응회암 — 화산재가 퇴적되어 굳은 퇴적암(화산쇄설암) 계열이다.
- 편마암 — 변성작용을 받아 만들어진 변성암이다.
- 대리석 — 석회암이 변성된 변성암이다.
베고니아는 여러 해에 걸쳐 자라며 해마다 꽃을 피우는 여러해살이(다년초) 화초로 분류된다(추위에 약해 우리나라에서는 실내·온실에서 월동시킨다).
금어초, 맨드라미, 금잔화는 한 해 안에 발아·개화·결실을 마치고 말라 죽는 한해살이(일년초) 화초이다.
앞면, 뒷면, 길이, 접촉부 등의 치수를 지정하여 깨낸 돌은 견치돌이다.
견치돌은 규격화된 치수로 가공하여 축대나 옹벽 쌓기에 사용하는 돌로, 호박돌(자연 원형돌)이나 사괴석(정사각뿔대 모양의 전통 마감석), 평석(넓적한 돌)과는 가공 방식이 다르다.
계면활성작용으로 워커빌리티와 동결융해 저항성을 개선하는 것이 아닌 것은 팽창제(팽창재)이다.
팽창제는 수화 과정에서 화학반응으로 콘크리트를 팽창시켜 건조수축에 의한 균열을 보완할 목적으로 쓰는 재료로, 계면활성 원리와는 무관하다.
AE제·감수제·고성능감수제는 모두 계면활성제 성분으로 시멘트 입자를 분산시키고 미세 기포를 형성해 워커빌리티와 동결융해 저항성을 높인다.
포틀랜드 시멘트에 고로슬래그·플라이애시·실리카 등 혼화재를 섞어 만든 시멘트를 혼합 시멘트라 하며, 고로슬래그 시멘트가 이에 속한다.
팽창 시멘트와 알루미나 시멘트는 특수 시멘트, 조강포틀랜드 시멘트는 포틀랜드 시멘트의 한 종류로 혼합 시멘트로 분류되지 않는다.
목재의 할렬(checks)은 표면과 내부의 수축 차이로 생긴 건조응력이 목재의 횡인장강도보다 커질 때 섬유 방향을 따라 목재 표면이 갈라지는 현상이다.
반대로 건조 초기에 상대습도를 높게 유지하거나, 함수율이 높은 목재를 서서히 건조하는 것은 급격한 건조응력 발생을 억제해 할렬을 줄이는 조치에 해당한다.
화강암은 조직이 균질하고 강도·내구성이 크며 외관이 아름다워 조경 석재로 널리 쓰인다.
다만 함유 광물의 열팽창 차이로 내화성이 낮아 고열을 받는 곳에는 적합하지 않다.
나머지 선택지는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 응회암 — 다공질 화산쇄설암으로 강도와 내구성이 낮다.
- 편마암 — 엽리(줄무늬) 조직 때문에 균질성이 떨어진다.
- 안산암 — 내화성은 양호하나 화강암만큼 외관이 미려하지 않다.
도료 성분 분류가 틀린 것은 수성페인트에 대한 설명이다.
수성페인트는 합성수지·용제·안료가 아니라 안료에 아교질 등의 전색제와 물을 섞은 도료로, 용제형 도료와 성분 구성이 다르다.
- 유성바니시는 수지에 건성유와 희석제를 배합한 것이 맞다.
- 합성수지도료(용제형)는 합성수지·용제·안료로 구성된다는 설명이 맞다.
- 생칠은 옻나무(칠나무)에서 채취한 그대로의 도료라는 설명도 맞다.
통기성·흡수성·보온성이 우수하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 분해되는 마(麻) 소재의 친환경 조경자재로, 수목의 줄기감기·뿌리분감기·겨울철 방한(수목보호)에 널리 쓰이는 것은 녹화마대이다.
볏짚이나 새끼줄도 유사한 용도로 쓰이나 마 섬유 소재라는 조건에는 녹화마대가 가장 부합하며, 우드칩은 바닥 멀칭재로 용도가 다르다.
열매를 감상하기 위한 수종은 모과나무이다.
모과나무는 가을에 열리는 크고 향기로운 노란 열매가 관상 포인트가 되어, 열매를 감상하기 위해 식재된다.
나머지 선택지는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 은행나무 — 노란 단풍이 관상 포인트인 낙엽수다.
- 반송 — 옆으로 퍼지는 수형이 관상 포인트인 소나무 품종이다.
- 낙우송 — 붉은 단풍과 독특한 수형이 관상 포인트인 낙엽침엽수다.
폴리에틸렌수지는 열을 가하면 연화되고 식으면 다시 굳는 열가소성수지에 해당한다.
페놀수지, 멜라민수지, 요소수지는 한 번 굳으면 다시 녹지 않는 열경화성수지로 분류된다.
다음 설명에 가장 적합한 수종은?
- 교목으로 꽃이 화려하다.
- 전정을 싫어하고 대기오염에 약하며, 토질을 가리는 결점이 있다.
- 매우 다방면으로 이용되며, 열식 또는 군식으로 많이 식재된다.
설명에 해당하는 나무는 왕벚나무다.
꽃이 화려한 낙엽 교목으로, 개화기에 나무 전체가 꽃으로 덮여 가로수·공원·유원지에 열식이나 군식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화목 교목이다.
다만 가지를 자르면 그 자리가 잘 썩어 전정을 싫어하고, 매연 등 대기오염에 약하며 배수가 좋고 비옥한 땅을 요구해 토질을 가리는 결점이 있다.
- 수양버들은 늘어진 가지의 수형이 관상 대상이며 꽃이 화려하지 않고, 습지에서도 잘 자라 토질을 가리지 않는다.
- 전나무는 상록침엽교목으로 꽃이 관상 요소가 되지 못한다.
- 벽오동은 푸른 줄기와 넓은 잎이 관상 포인트이고 꽃은 작아 눈에 띄지 않는다.
자연스러운 경관을 중시하는 풍경식 정원에는 인공미가 강한 벽돌·콘크리트보다 자연 재료인 통나무계단이 어울린다.
인조목계단, 벽돌계단, 콘크리트계단은 정형적이고 인공적인 느낌이 강해 자연풍경식의 분위기와 맞지 않는다.
목재의 방화제로 사용될 수 없는 것은 질산암모늄이다.
제2인산암모늄·황산암모늄·염화암모늄처럼 연소를 억제하는 염류가 방화제로 사용된다.
질산암모늄은 그 자체가 산화력을 가진 물질이어서 오히려 연소를 조장할 수 있어 방화제로 쓰이지 않는다.
타일을 소지(素地)에 따라 자기질·석기질·도기질로 나눌 때, 흡수율이 큰 것부터 작은 것의 순서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흡수율은 도기질 > 석기질 > 자기질 순으로 크다.
소성온도가 높을수록 소지가 치밀해져 흡수율이 낮아진다.
자기질은 소성온도가 가장 높고 흡수율이 가장 작아 외장·바닥용에, 도기질은 소성온도가 낮고 흡수율이 커서 내장용에 주로 쓰이며, 석기질은 그 중간이다.
강(鋼)의 성질을 개선하기 위한 열처리 방법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압연은 롤러 사이로 강을 통과시켜 판·형재로 만드는 소성가공이지 열처리가 아니다.
강의 열처리는 담금질, 뜨임, 불림, 풀림 4종이다.
담금질은 급랭으로 경도를 높이고, 뜨임은 담금질 강을 재가열해 인성을 회복하며, 불림은 가열 후 공랭하여 조직을 균일화하고, 풀림은 가열 후 노 안에서 서랭하여 연화·내부응력을 제거한다.
수목의 비옥도(양료 요구도)는 유실수 > 활엽수 > 침엽수 > 소나무류 순으로 높다.
과실 생산에 많은 양분을 소비하는 유실수가 가장 비옥한 토양을 요구하며, 척박한 토양에도 잘 견디는 소나무류가 양료 요구도가 가장 낮다.
일반관리비는 순공사원가가 아니라 총원가를 구성하는 항목이다.
순공사원가는 공사 수행에 직접 들어가는 비용인 재료비·노무비·경비의 합으로 구성된다.
일반관리비는 여기에 이윤 등을 더해 총원가를 산정할 때 별도로 가산되는 기업 운영비 성격의 비용이다.
제1신장기가 끝난 뒤 가지와 잎이 무성해져 통풍·채광이 나빠졌을 때 도장지나 혼잡한 가지를 솎아 광선과 통풍을 개선하는 작업은 여름전정(하계전정)이다.
여름전정은 생육기 중 웃자란 가지를 제거해 수관 내부까지 햇빛과 바람이 들게 하여 병충해를 예방하고 다음 생장을 조절하는 목적을 가진다.
- 봄 전정은 새순이 나오기 전후에 하는 정리 작업으로, 무성해진 잎가지를 솎는 시기가 아니다.
- 낙엽 준비기인 가을 전정은 생장이 둔화된 시기의 가벼운 정리 작업으로 통풍 개선이 주목적이 아니다.
- 휴면기인 겨울 전정은 잎이 진 상태에서 수형의 골격을 다듬는 작업으로 시기와 목적이 다르다.
다음 설명하는 잡초로 옳은 것은?
- 일년생 광엽잡초
- 논잡초로 많이 발생할 경우는 기계수확이 곤란
- 줄기 기부가 비스듬히 땅을 기며 뿌리가 내리는 잡초
일년생 광엽잡초이면서 줄기 밑부분이 비스듬히 땅을 기며 마디에서 뿌리를 내리는 논 잡초는 사마귀풀이다.
사마귀풀은 닭의장풀과로 줄기가 옆으로 벋으며 포기가 넓게 퍼지고 물기 많은 논에서 무리 지어 자라기 때문에, 많이 발생하면 벼와 뒤엉켜 기계수확을 어렵게 한다.
- 메꽃은 땅속줄기로 번식하며 다른 물체를 감고 오르는 여러해살이 덩굴풀이라 일년생이라는 조건에 맞지 않는다.
- 가막사리는 국화과의 일년생 잡초이지만 줄기가 곧게 서서 1m 안팎까지 자란다.
- 한련초는 잎이 마주나고 줄기를 자르면 검은 즙이 나오는 국화과 잡초로 사마귀풀과는 과부터 다르다.
조경수목의 꽃눈분화와 결실은 체내에 축적된 탄수화물과 질소의 비율, 즉 탄질률(C/N율)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다.
탄수화물 비율이 높아지면 꽃눈분화와 결실이 촉진되고, 질소가 과다하면 영양생장이 우세해져 꽃눈분화가 억제된다.
설계도면이나 공사시방서에 별도의 명시가 없는 경우, 조경석 가로쌓기 중 뒤채움 없이 돌만 쌓는 메쌓기는 그 높이를 1.5m 이하로 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는 뒤채움 콘크리트 없이 쌓는 메쌓기의 구조적 안정성을 고려한 기준이다.
높이가 다른 두 등고선은 동굴이나 절벽이 아닌 지형에서는 서로 교차하지 않는다는 것이 등고선의 옳은 성질이다.
두 등고선이 만나려면 지표면이 수직에 가깝거나 겹치는 특수 지형이어야 하므로, 일반적인 지형에서는 교차하지 않는다.
- 경사가 급할수록 등고선 간격은 오히려 좁아진다.
- 같은 등고선 위의 모든 점은 높이가 서로 같다.
- 등고선은 최대경사선의 방향과 직교한다.
이므로, 가 된다.
따라서 제초제 1000ppm의 농도는 0.1%에 해당한다.
수목의 키를 낮추려면 생장이 시작되기 전, 즉 수액이 유동하기 전에 강전정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휴면기에 강하게 전정하면 수액 유출로 인한 손실이 적고, 다음 생장기에 원하는 수형으로 유도하기도 쉽다.
틀린 설명은 팝업 살수기가 평소 시각적으로 불량하다는 것이다.
팝업(pop-up) 살수기는 평소에는 회전장치가 지면 아래로 내려가 숨어 있다가 작동할 때만 솟아오르므로 오히려 평소 시각적으로 눈에 띄지 않는 장점이 있다.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다.
- 관수 방식 — 지표관개법과 살수관개법으로 구분한다.
- 살수관개법 — 설치비가 많이 드는 대신 관수 효과가 높다.
- 수압식 회전형 — 360˚ 범위에서 임의로 조절 가능하다.
시방서에는 재료의 종류·품질, 시공방법의 정도, 재료 및 시공에 대한 검사 기준이 포함된다.
계약서를 포함한 계약 내역서는 계약 관계 서류에 해당하며 시방서가 아닌 별도의 계약 서류로 다루어지므로 시방서 내용으로는 가장 부적합하다.
콘크리트 포장에서 슬럼프의 최대값은 5㎝ 이하로 관리해야 하며, "5㎝ 이상"으로 규정하는 것은 옳지 않다.
보조기층을 다져 부동침하를 막고, 두께 10㎝ 이상에 철근·용접철망으로 보강하며, 신축줄눈과 수축줄눈을 두는 것은 모두 올바른 설명이다.
벚나무 빗자루병은 파이토플라스마가 아니라 자낭균(곰팡이)에 의해 발생하는 병이다.
뽕나무 오갈병, 대추나무 빗자루병, 오동나무 빗자루병은 모두 파이토플라스마가 원인균으로 매개충에 의해 전염된다.




정답은 세 방향의 새끼줄이 각각 두 가닥씩, 모두 여섯 가닥으로 뿌리분을 감아 삼각형 두 개가 포개진 별 모양이 된 그림이다.
석줄(세줄) 두번 걸기는 분을 가로지르는 줄의 방향이 셋이고 그 방향마다 줄을 두 번 걸어 모두 여섯 가닥이 되는 감기법이다. 나란한 두 가닥이 세 방향으로 겹치므로 육각 별처럼 보인다.
- 사각형으로 네 가닥만 걸린 그림은 4줄 한번 걸기다.
- 삼각형 하나로 세 가닥만 걸린 그림은 3줄 한번 걸기다.
- 사각형 위에 마름모가 겹쳐 여덟 가닥이 걸린 그림은 4줄 두번 걸기다.
평판측량의 3요소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수준이다.
평판측량의 3요소는 정준(수평 맞추기), 구심(중심 맞추기), 표정(방향 맞추기)이다.
평판측량에서 도면상에 나타나 있지 않은 미지점에 평판을 세우고, 이미 도면에 있는 기지점들을 시준해 그 미지점의 위치를 결정하는 방법을 후방교선법이라 한다.
이와 달리 전방교선법은 이미 알고 있는 두 기지점에 평판을 세워 미지점의 위치를 도면 위에 정하는 방법이다.
벽 뒤쪽 토양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구조물이 옹벽이다.
옹벽쌓기는 토압에 저항하도록 벽체를 견고하게 축조하는 공사이다.
기슭막이·호안공은 하천 유수에 의한 비탈면 침식을 막는 공사이고, 견치석쌓기는 비탈면 보호용 돌쌓기 방식이다.
잔토처리량은 3.3㎥이다.
터파기량에서 되메우기량을 뺀 자연상태 부피를 구한 뒤, 흐트러진 상태로 반출하기 위해 토량변환율을 곱해 환산한다.
계산:
열효율이 높고 투시성이 좋아 안개지역·도로·터널 조명에 가장 적합한 등은 나트륨등이다.
나트륨등은 파장이 길어 안개나 먼지 속에서도 산란이 적어 시인성이 좋고, 발광 효율이 높아 도로·터널처럼 넓은 구간을 밝히는 데 유리하다.
한중 콘크리트는 초기 동해를 방지하기 위한 시공법으로, 하루 평균기온이 4℃ 이하로 예상될 때 적용한다.
저온에서는 시멘트 수화반응이 늦어져 강도 발현이 지연되고 동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별도의 보온·양생 대책이 필요하다.
2.0B 벽두께의 m²당 기준량은 약 298장이다.
표준형 벽돌 기준 벽 두께별 m²당 소요량은 다음과 같다.
0.5B: 약 75장
1.0B: 약 149장
1.5B: 약 224장
2.0B: 약 298장
따라서 벽 두께가 두꺼워질수록 소요량도 비례해 늘어나며, 2.0B는 약 298장이다.
틀린 설명은 지주를 뿌리 속에 박아 넣는다는 것이다.
지주는 뿌리 속에 박지 않고 지상부에 견고히 고정하는 것이 원칙이며, 뿌리 속에 박으면 뿌리가 손상되어 활착에 지장을 준다.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다.
- 수피 접촉부 — 완충재 등으로 보호조치를 한다.
- 풍향·지형 — 지주목 설치 시 풍향과 지형을 고려하여 방향을 정한다.
- 대형목 — 대형목이나 경관상 중요한 곳에는 당김줄형(와이어형) 지주를 설치한다.
한국잔디(들잔디)의 생육 특성으로 옳지 않은 것은?
옳지 않은 설명은 내음성이 강하다는 것으로, 한국잔디는 햇빛을 많이 요구하여 내음성이 약하다.
한국잔디류는 생육적온이 25~35℃인 난지형 잔디로 여름에 왕성하게 자라고 저온기에는 황변·휴면한다.
내답압성·내건성이 강하지만 그늘과 과습에는 약하며, 종자 발아가 고르지 않아 뗏장(영양번식)으로 주로 조성한다.
굴취한 수목을 바로 심지 못하여 가식(假植)할 때 장소 선정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가식 장소는 배수가 잘 되는 곳이어야 하므로 물이 고이는 움푹한 점질토 지대는 부적합하다.
가식지는 공사에 지장이 없고 식재지와 가까워 운반이 쉬운 곳, 바람과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는 그늘진 곳, 배수가 양호한 사질토, 필요 시 관수·보양 시설을 갖출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식재공사, 조경수의 가식 장소 요건).
뿌리분이 물에 잠기면 뿌리가 썩는다.
어떤 토양의 진비중이 2.65, 가비중(용적밀도)이 1.06일 때 이 토양의 공극률은?
공극률은 60%이다.
공극률은 가비중과 진비중의 비를 이용해 구한다.
따라서 공극률은 60%이다. 40%는 고상(실적) 비율을 공극률로 착각한 값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