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을 실제보다 넓고 변화 있게 느끼도록 하는 대표적 기법은 시선을 가렸다 열었다 하며 공간을 숨기는 눈가림 수법이다.
공간 전체를 한눈에 드러내지 않고 돌아가며 새로운 경관을 보여줌으로써 실제 면적보다 넓고 다채롭게 느껴지게 한다.
축의 강조나 통경선은 오히려 공간을 곧게 드러내는 기법이고, 명암 대비는 넓이 확장과 직접 관련이 적다.
스페인정원은 좁은 안뜰(파티오)을 중심으로 색채타일, 분수, 발코니 같은 아기자기한 요소를 즐기는 것이 특징이다.
웅장한 원경을 향해 시선을 이끄는 비스타(vista)는 이탈리아·프랑스 정원에서 두드러지는 요소로, 스페인정원과는 관련이 적다.
휴게공간은 이용자가 쉽게 찾고 주변을 조망할 수 있어야 하므로 시야에 잘 띄지 않는 곳은 입지 조건으로 부적합하다.
경관이 좋고 보행동선이 모이며 그늘을 제공하는 녹음수가 있는 곳은 오히려 휴게공간에 적합한 조건이다.
- 경관이 양호한 곳, 보행동선이 합쳐지는 곳, 기존 녹음수가 있는 곳은 모두 휴게공간 입지로 바람직한 조건이다.
조경의 내용 범위에 포함하기 어려운 것은 도시지역의 확대이다.
조경은 공원 조성, 자연보호, 경관보존 등 자연과 인공 환경을 조화롭게 계획·설계·관리하는 분야이다.
도시 개발·팽창 자체는 이 범위에 포함하기 어렵다.
어린이공원에서 감독 및 휴게 공간은 보호자가 아이들의 놀이를 살필 수 있도록 놀이공간이 잘 보이면서도 아늑한 위치에 배치하는 것이 옳다.
공간구성은 놀이의 활동성에 맞춰 배분해야 하므로 정적·동적 공간의 성격을 뒤바꾸면 안 된다.
- 잔디밭·모래밭처럼 정적으로 이용되는 시설을 동적 놀이공간에 배치한다는 설명은 성격이 뒤바뀐 것이다.
- 각종 놀이·운동시설을 정적 공간에 배치한다는 설명도 동적·정적 구분이 반대로 되어 있다.
- 공원 외곽을 전혀 안 보이게 밀식하면 오히려 감시가 어려워져 안전에 불리하다.

긴 선과 짧은 선을 번갈아 그어 비탈면을 나타낸 이 축도기호는 흙을 쌓아 올린 성토를 뜻한다.
그림은 좌·우 끝을 굵은 세로선으로 막고 그 사이에 전 폭을 지나는 긴 선과 한쪽 끝에만 붙는 짧은 선을 위아래로 교대 배치했으며, 두 벌이 서로 좌우 대칭을 이룬다. 쌓아 올린 흙더미의 양쪽 비탈면을 표현한 형태다.
- 등고선은 같은 높이의 점을 이은 이어지는 곡선으로 그리므로 이런 직선 빗금 기호와 형태가 전혀 다르다.
- 절토는 원지반을 깎아 낸 비탈이어서 흙을 쌓은 경우와 짝을 이루는 반대 개념으로 구분해 표기한다.
- 과수원은 지도에서 나무를 뜻하는 기호를 일정 간격으로 배열해 나타내는 지목 기호다.
원명원이궁과 만수산이궁은 청나라 시대를 대표하는 정원이다.
두 곳 모두 청대 황실이 베이징 교외에 조성한 이궁(離宮) 원림으로, 명·송·당대의 정원과는 시대적으로 구분된다.
자경전 꽃담 벽화에 표현되지 않은 식물은 산수유이다.
자경전 꽃담 벽화는 경복궁 내전 영역에서 사계절의 꽃을 표현한 대표적 문화재로, 매화(봄), 석류(여름), 국화(가을) 등이 주요 식물문양으로 그려져 있다.
산수유는 이 벽화의 사계절 꽃문양 구성에 포함되지 않는다.
물체의 중심선, 절단선, 경계선 등을 표시하는 데 가장 적합한 선은 1점쇄선이다.
1점쇄선은 긴 선과 짧은 선을 번갈아 그어 실선(외형선)이나 파선(숨은선)과 쉽게 구분된다.
이탈리아 정원 양식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평면기하학식 정원으로, 이는 평지에 좌우대칭의 화려한 자수화단을 전개하는 프랑스 정원의 특징이다.
이탈리아 정원은 구릉지의 지형을 살려 계단식으로 조성한 노단식(테라스식) 정원이 중심이며, 축선을 따라 여러 분수를 배치하는 것이 특징이다.
중세 수도원 정원의 전형적인 형태는 예배실을 비롯한 공공건물로 둘러싸인 네모난 중정으로, 이를 클라우스트룸(Claustrum)이라 부른다.
아트리움과 페리스탈리움은 고대 로마 주택정원의 구성 요소이며, 파티오는 스페인·이슬람계 주택의 중정을 가리키는 용어로 수도원 정원과는 구분된다.
골프 코스에서 페어웨이와 그린 주변에 모래를 채워 만든 웅덩이 형태의 장애물은 벙커이다.
티는 출발 구역, 해저드는 연못·개울 등 물 장애물을 포함하는 더 넓은 개념, 러프는 페어웨이 바깥의 잔디가 길게 자란 지역을 가리킨다.
과거 대중이 언제·어디서·무엇을 했는지 행동 패턴을 파악해 계획하는 방법은 행태접근방법이다.
나머지 선택지는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 자원접근방법 — 자연·인문자원의 특성에서 출발한다.
- 활동접근방법 — 현재의 활동 수요에서 출발한다.
- 경제접근방법 — 비용·편익 등 경제성 분석에 근거한다.
백제시대에 정원의 점경물로 만들어져 물을 담아 연꽃 등 부엽식물을 기르고 물고기를 넣어 키웠던 시설은 석연지이다.
석조전은 근대 서양식 건축물, 안압지는 통일신라의 궁원 연못, 포석정은 신라의 유상곡수 연회 시설로 백제 정원의 점경물과는 시대·성격이 다르다.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서 정한 공원시설의 종류 중 공원관리시설에 해당하는 것은?
공원관리시설에 해당하는 것은 게시판이다.
창고·차고·게시판·표지·조명시설·CCTV·쓰레기통 등 공원 관리에 필요한 시설이 공원관리시설이다(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1, 공원시설의 종류).
전망대·음수장·시계탑·휴게음식점은 편익시설, 야유회장·야영장·경로당은 휴양시설, 온실·도서관·야외극장은 교양시설로 분류된다.
다음 [보기]에서 설명하는 수종은?
- 낙엽활엽교목으로 부채꼴형 수형이다.
- 야합수(夜合樹)라 불리기도 한다.
- 여름에 피는 꽃은 분홍색으로 화려하다.
- 천근성 수종으로 이식에 어려움이 있다.
설명에 해당하는 수종은 자귀나무이다. 밤이 되면 마주난 작은 잎이 서로 맞붙어 접히는 성질 때문에 야합수(夜合樹) 또는 합환목이라 불리는 것이 결정적인 단서다.
낙엽활엽교목으로 가지가 옆으로 넓게 퍼져 부채꼴 수형을 이루고, 여름에 명주실처럼 가는 분홍색 수술이 뭉쳐 화려한 꽃이 핀다. 뿌리가 얕게 퍼지는 천근성이라 옮겨심기가 까다로워 이식 시 뿌리돌림과 활착 관리가 필요하다.
나머지 수종은 다음과 같이 다르다.
- 치자나무는 상록활엽관목으로 흰 꽃이 피고 열매를 염료로 쓰는 남부수종이라 낙엽교목이 아니다.
- 은목서는 상록성으로 가을에 흰 꽃이 피며 향기로 이용하는 수종이다.
- 서향은 상록관목으로 이른 봄에 짙은 향의 작은 꽃이 피어 여름 개화·낙엽교목이라는 조건과 맞지 않는다.
소철과 은행나무는 둘 다 밑씨가 씨방에 싸이지 않은 겉씨식물이면서, 암그루와 수그루가 따로 있는 자웅이주 식물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나머지 선택지는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 속씨식물 — 둘 다 겉씨식물이므로 틀렸다.
- 낙엽침엽교목 — 소철은 상록성이고 은행나무는 낙엽성이므로 공통점이 될 수 없다.
- 자생식물 — 소철은 우리나라 자생식물이 아니다.
"저장 중 공기 중의 습기와 탄산가스를 흡수해 탄산화되어 고화되는 현상"은 시멘트의 풍화(風化) 현상에 대한 설명이며, 응결과는 구분된다.
응결은 시멘트가 물과 화학반응(수화)을 일으켜 유동성과 점성을 잃고 굳어가는 과정으로, 겔이 응집하여 경화 직전 상태에 이르는 것을 말한다.
- 시멘트와 물의 화학반응이라는 설명은 응결의 정의로 옳다.
- 유동성·점성을 잃고 고화하는 현상이라는 설명도 응결에 대한 옳은 설명이다.
- 시멘트 겔의 응집으로 경화 직전 상태에 이른다는 설명도 응결 과정으로 옳다.
플라스틱의 장점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전기 절연성이 없다는 설명이다.
플라스틱은 가공이 쉽고 가벼우며 착색이 용이하고, 물과 부식에 강한 내수성·내식성이 뛰어난 재료이다.
또한 플라스틱은 전기 절연성이 우수한 재료로 알려져 있으므로, 전기 절연성이 없다는 설명은 실제와 반대되어 장점으로 볼 수 없다.




보기 그림 중 돌의 몸체가 곧추서지 않고 한쪽으로 비스듬히 기울어 선 형태가 사석(斜石)이다.
사석은 기울어진 자세 자체로 방향감과 운동감을 주기 때문에, 해안 절벽이나 계류 주변처럼 경사진 자연 경관을 암시할 때 주로 쓴다.
자연석은 생김새에 따라 이름이 나뉘므로, 세워진 각도와 눕힌 방향을 먼저 살펴야 한다. 나머지 그림은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 입석(立石) — 위로 곧게 솟아 사방에서 볼 수 있는 기둥 모양의 돌로, 키가 높을수록 보기 좋아 정원의 중심 경관석이나 배경석으로 쓴다.
- 횡석(橫石) — 높이보다 폭이 훨씬 크고 옆으로 길게 낮게 놓인 돌로, 가로로 눕혀 안정감을 주는 데 쓴다.
- 와석(臥石) — 소가 누운 듯 낮게 엎드린 돌이다.
- 환석(丸石) — 모난 데 없이 둥글게 뭉친 돌로, 표면이 부드러워 물가나 잔디밭에 어울린다.
따라서 비스듬히 기울어진 자세로 놓인 돌이 사석에 해당한다.
플라스틱 제품 제작 시 첨가하는 재료가 아닌 것은 A.E제이다.
A.E제(공기연행제)는 콘크리트에 미세한 기포를 넣어 워커빌리티와 내동해성을 높이는 콘크리트용 혼화제이다.
- 가소제는 플라스틱에 유연성을 부여하는 첨가제이다.
- 안정제는 플라스틱의 열·광 안정성을 높이는 첨가제이다.
- 충진제는 플라스틱의 부피를 늘리고 물성을 보강하는 첨가제이다.
인조목은 목재의 질감을 표출하도록 만든 인공 재료로, 실제로는 마모나 파손이 심하다는 것은 인조목의 특징이 아니다.
오히려 인조목은 내구성과 내마모성이 목재보다 우수한 것이 장점이며, 제작 시 숙련도가 낮으면 조잡해지거나 안료 배합이 잘못되면 표면에 분말이 생기는 문제, 목재 특유의 촉감을 완전히 재현하지 못하는 한계가 실제 특징으로 지적된다.
우리나라 표준형 벽돌의 규격은 190×90×57mm이다.
210×100×60mm는 표준형 이전에 쓰이던 기존형(재래형) 벽돌 규격이며, 300×300×60mm는 보도용 블록, 390×190×190mm는 콘크리트 블록(기본블록) 규격으로 벽돌 규격이 아니다.
석재의 표준적인 가공 순서는 혹두기 → 정다듬 → 도드락다듬 → 잔다듬 → 물갈기이다.
혹두기로 큰 요철을 대강 다듬은 뒤 점차 고운 공정으로 넘어가 마지막에 물갈기로 표면을 매끄럽게 마무리한다.
1:2:4, 1:3:6과 같이 시멘트·모래·자갈의 부피 비율로 나타내는 배합 방법은 용적배합이다.
중량배합은 각 재료를 무게 비율로 나타내는 방법이어서 이러한 표기와 다르고, 표준계량배합과 복식배합도 부피비를 간단히 나열하는 이 표기 형식에 해당하지 않는다.
보행용 포장재료는 미끄럽지 않고 눈부심이 적어야 안전하므로, 표면이 태양광선을 많이 반사하고 매끄러운 소재는 적합하지 않다.
내구성이 있고 유지관리비가 저렴하며, 질감·색채가 아름답고, 청소가 쉽고 건조가 빠른 재료라는 조건은 모두 바람직한 선정기준이다.
일반적으로 봄에 가장 먼저 황색 계통의 꽃이 피는 수종은 산수유이다.
산수유는 이른 봄 잎보다 먼저 노란색 꽃을 피우는 대표적인 조기 개화 수종이다.
- 등나무는 늦봄에 보라색 꽃을 피운다.
- 박태기나무는 봄에 붉은 자주색 꽃을 피운다.
- 벚나무는 봄에 흰색이나 연분홍색 꽃을 피운다.
뜨임질(tempering)은 담금질로 경화된 강에 인성을 부여하기 위해 변태점 이하의 온도로 가열한 뒤 서서히 냉각하는 열처리 조작이다.
- 풀림(annealing)은 강을 연화시키고 내부 응력을 제거하는 처리다.
- 불림(normalizing)은 조직을 표준화·균질화하는 처리다.
- 사출은 열처리가 아니라 재료를 금형에 밀어 넣어 성형하는 가공법이다.
담금질 후 인성 보완이라는 목적에 맞는 조작은 뜨임질이다.
맹아성이 가장 약한 수종은 비자나무이다.
비자나무는 생장이 느린 침엽수로 가지치기 후 새순이 잘 돋지 않아 맹아력이 약하다.
능수버들, 회양목, 쥐똥나무는 전정 후에도 맹아가 왕성하게 발생하는 수종이다.
미선나무는 열매가 둥글고 납작하여 부채(미선)를 닮은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나머지 선택지는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 꽃 — 노란색이 아니라 이른 봄에 흰색 또는 연분홍색으로 핀다.
- 수형 — 상록활엽교목이 아니라 낙엽활엽관목이다.
- 원산지 — 중국이 아니라 우리나라 특산으로 세계에 1속 1종만 자생한다.
상록활엽수는 사철 잎이 지지 않는 넓은잎나무를 말하며, 사철나무·꽝꽝나무·동백나무는 이에 해당하는 대표 수종이다.
반면 플라타너스(버즘나무)는 잎이 넓은 활엽수이지만 가을에 낙엽이 지는 낙엽활엽수이므로 상록활엽수가 아니다.
철 함량이 92~96%이고 나머지가 크롬·규소·망간·유황·인 등으로 이루어져 창호철물, 자물쇠, 맨홀 뚜껑 등에 쓰이는 재료는 주철이다.
주철은 탄소 함량이 높아 인장강도가 낮고 취성이 크지만, 압축강도가 크고 녹여 부어 만드는 주조성이 좋아 복잡한 형상의 제품을 만드는 데 적합하다.
- 선철은 용광로에서 나온 주철·강철의 원료 단계 철이고, 강철은 탄소 함량이 더 낮아 인성이 크며, 순철은 불순물이 거의 없는 철로 성질이 다르다.
옳지 않은 설명은 수직 배수관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음수대의 배수는 수직 배수관보다 수평 배수관(트렌치형)을 쓰는 편이 이물질로 인한 막힘이 적고 청소·점검이 쉬워 유지관리에 유리하다.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은 원칙이다.
- 표면재료 — 청결성·내구성·보수성을 고려해 선정한다.
- 설치 장소 — 양지바른 곳에 설치하고 습한 곳을 피한다.
- 음수전 높이 — 성인·어린이·장애인 등 이용자 신체 특성에 맞게 정한다.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수종은?
자작나무과의 낙엽활엽교목으로, 우리나라 온대 낙엽활엽수림의 천이가 끝까지 진행되었을 때 나타나는 극상림의 대표 수종이다. 음수이며 회색 수피가 근육처럼 울퉁불퉁하게 발달한다.
온대 낙엽활엽수림 극상림의 대표 수종은 서어나무(Carpinus laxiflora)이다(조경식물학, 식물 천이와 수목의 내음성).
서어나무는 음수로서 숲 안쪽의 그늘에서도 갱신이 가능해 천이의 마지막 단계(극상)에서 우점하며, 줄기가 근육 모양으로 울퉁불퉁한 것이 식별 특징이다.
신갈나무·자작나무는 양수이고, 느티나무는 느릅나무과의 양수로 극상 수종이 아니다.
굵은골재의 단위용적질량이 1,560 kg/m³이고 절대건조 밀도가 2.60 g/cm³일 때, 이 골재의 실적률과 공극률은 각각 얼마인가?
실적률 60%, 공극률 40%이다.
실적률은 골재 알갱이가 용기 용적에서 실제 차지하는 비율로, 단위용적질량을 밀도로 나누어 구한다.
단위용적질량 1,560 kg/m³ = 1.56 g/cm³
실적률 =
공극률 = 100 − 실적률 = 100 − 60 = 40%
따라서 실적률은 60%, 공극률은 40%이다.
과습지역 토양 관리에서 암거배수·명거배수 시설 설치와 토양치환은 배수 개선을 위한 물리적 방법이다.
반면 석회 사용은 토양의 화학성(산도 등)을 개선하는 화학적 처리에 해당하므로 물리적 관리 방법으로 볼 수 없다.
업무 규모가 크고 노력·재료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투입되는 업무는 전문 업체에 맡기는 도급방식이 적합하다.
반대로 긴급한 대응이 필요하거나 금액이 적고 간편하며 연속해서 행할 수 없는 업무는 직영방식이 더 적합하다.
대추나무빗자루병은 파이토플라스마에 의한 전신병으로, 마름무늬매미충이 매개하여 전염된다.
갈반병·잎마름병·혹병은 마름무늬매미충이 매개하는 전신병이 아니다.
건물이나 담장 앞, 또는 원로를 따라 길게 조성하는 화단을 경재화단이라 한다.
나머지 선택지는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 모듬화단 — 여러 화훼를 모아 놓은 화단이다.
- 카펫화단 — 카펫처럼 평면 문양을 이루는 화단이다.
- 침상화단 — 지면보다 낮게 만들어 위에서 내려다보는 화단이다.
레벨은 고저차를 측정하는 수준측량용 기구로, 위치와 방향을 다루는 평판측량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평판, 삼각대, 엘리데이드는 평판측량에서 시준·정치·도해에 실제로 사용하는 기본 기구이다.
평판측량의 3요소는 정준(수평 맞추기), 구심(중심 맞추기), 표정(방향 맞추기)이다.
수직 맞추기(수준)는 평판측량의 3요소에 포함되지 않는다.
윤상거름주기에서 도랑의 나비(폭)는 20~30cm이다.
윤상거름주기는 수관선을 따라 환상으로 깊이 20~25cm, 나비(폭) 20~30cm 정도로 도랑을 파서 시비하는 방법이다.
덧거름(추비)은 생육 중 빠르게 흡수되어 효과가 바로 나타나야 하므로 속효성 질소질 비료인 요소가 가장 적합하다.
나머지 선택지는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 생석회 — 토양의 산도를 교정하는 개량제로 덧거름용이 아니다.
- 두엄 — 완효성 유기질 비료로 주로 밑거름으로 사용한다.
- 쌀겨 — 분해가 느린 유기질 재료로 밑거름에 가깝다.
콘크리트의 시공성을 나타내는 성질은 워커빌리티(workability)이다.
워커빌리티는 콘크리트를 혼합·운반·타설·다짐하는 전 과정에서 다루기 쉬운 정도, 즉 시공 용이성을 나타낸다.
나머지 선택지는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 슬럼프시험 — 워커빌리티를 측정하는 방법 중 하나일 뿐 성질 자체를 지칭하는 용어는 아니다.
- 물·시멘트비 — 배합 조건을 나타내는 수치다.
- 양생 — 타설 후 굳는 콘크리트를 보호·관리하는 과정이다.
표준형 벽돌을 줄눈 로 1.5B 두께 쌓기 할 때 단위면적당 정미수량은 이다.
따라서 정미량은 이고, 여기에 붉은벽돌 할증률 를 더하면 가 된다.
보기 중 이 값에 가장 가까운 1109매가 소요매수로 적절하다.
조경공사의 일반적인 순서로 옳은 것은 부지지반조성 → 지하매설물설치 → 조경시설물설치 → 수목식재 순이다. 기초가 되는 지반을 다진 뒤 배관 등 지하 매설물을 먼저 시공하고, 구조물인 시설물을 설치한 다음, 마지막 단계로 수목을 식재하여 활착률을 높인다.
수목식재를 지하매설물설치나 조경시설물설치보다 앞세운 순서들은 매설물·구조물 공사 중 식재된 수목이 훼손될 위험이 있어 시공 순서로 적절하지 않다.
축장(蹴上) 높이가 12cm일 때 적합한 답면(踏面) 너비는 36~41cm이다.
계단 설계에서는 챌판 높이(蹴上, )와 디딤면 너비() 사이에 의 관계식을 적용한다.
를 대입하면 가 된다.
따라서 디딤면 너비는 36~41cm가 가장 적합하다.
가장 부적합한 조건은 가지수는 적고 큰 꽃이 피어야 한다는 것이다.
화단용 초화류는 가지수가 많고 작은 꽃이 풍성하게 피어 화단 전체를 밀도 있게 채우는 것이 적합하다.
나머지 조건은 모두 적합하다.
- 내성 — 바람·건조·병해충에 강해야 관리가 쉽다.
- 색채·개화 — 꽃의 색채가 선명하고 개화기간이 길어야 관상 효과가 오래 유지된다.
- 재배·이식 — 성질이 강건하고 재배와 이식이 쉬워야 대량 식재에 유리하다.
황산암모늄은 식물이 암모늄이온을 흡수한 뒤 토양에 황산이온이 남아 토양을 산성화시키는 생리적 산성비료이다.
요소는 생리적으로 중성에 가까운 비료이며, 용성인비와 석회질소는 토양을 알칼리화하는 생리적 염기성 비료에 해당한다.
다음 [보기]의 잔디종자 파종작업들을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 기비 살포 ㉡ 정지작업 ㉢ 파종 ㉣ 멀칭
㉤ 전압 ㉥ 복토 ㉦ 경운
올바른 순서는 경운 → 기비 살포 → 정지작업 → 파종 → 복토 → 전압 → 멀칭이다. 먼저 땅을 갈아엎어 흙을 부드럽게 만든 뒤 밑거름을 뿌리고, 표면을 고르는 정지작업으로 파종상을 완성한 다음 종자를 뿌린다.
파종한 뒤에는 종자가 마르거나 날아가지 않도록 얇게 흙을 덮는 복토를 하고, 종자와 흙이 밀착해 발아가 고르게 되도록 롤러로 전압한다. 마지막에 볏짚·거적 등을 덮는 멀칭으로 수분 증발과 빗물에 의한 종자 유실을 막는다.
순서를 가르는 핵심은 기비는 파종 전에, 멀칭은 맨 마지막에 온다는 점이다. 경운보다 정지작업이나 파종을 앞세운 배열, 복토보다 전압을 먼저 둔 배열, 멀칭 뒤에 전압이나 복토가 오는 배열은 모두 성립하지 않는다.
수목 규격을 근원직경(R) 기준으로 품셈을 적용하는 것은 지표 부근에서 줄기가 갈라지거나 흉고 부위를 재기 어려운 화목류·소교목으로, 보기 중에서는 꽃사과나무가 이에 해당한다.
은행나무와 왕벚나무처럼 줄기가 곧고 굵게 자라는 교목은 흉고직경(B) 규격을 적용하고, 아왜나무처럼 가지와 잎이 무성하게 자라는 상록수는 수관폭(W) 규격을 적용한다.
잔디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한국잔디의 종자번식에 관한 내용이다.
한국잔디는 종자의 발아율이 낮고 발아가 불균일해 건설 현장에서는 주로 뗏장심기 등 영양번식으로 조성한다.
생육온도에 따른 난지형·한지형 구분, 종자파종과 영양번식이라는 번식방법의 존재, 종자파종이 뗏장심기보다 균일하고 치밀한 잔디면을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은 모두 맞는 내용이다.
식재작업의 준비단계에 포함되지 않는 것은 식재지역의 사전조사를 생략하는 것이다.
준비단계에서는 식재지역에 대한 사전조사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나머지 선택지는 모두 준비단계에 포함된다.
- 반입 재확인 — 수목·양생제 반입 여부를 재확인한다.
- 서류 검토 — 공정표·시공도면·시방서를 검토한다.
- 식재 위치 결정 — 배식·규격·지하매설물을 고려해 정한다.
곰팡이의 피목침입은 식물체 표면의 자연 개구인 피목을 통해 들어가는 방식으로 연개구(자연개구) 침입에 해당하며, 직접침입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흡기로 침입, 세포간 균사로 침입, 흡기를 가진 세포간 균사로 침입은 모두 각피를 뚫고 들어가는 직접침입의 유형에 속한다.
벤트그래스는 잎의 조직이 치밀하고 예취 높이를 낮게 유지할 수 있어 골프장 그린에 가장 많이 쓰이는 잔디이지만, 병해충에 약해 여름철 고온다습기에 농약을 자주 살포해야 한다.
들잔디와 금잔디는 병해충에 비교적 강한 난지형 잔디이며, 빌로드잔디도 그린용으로 벤트그래스만큼 널리 쓰이지는 않는다.
뿌리분을 조개분 형태로 굴취하는 대표 수종은 소나무, 느티나무이다.
조개분은 뿌리가 깊게 뻗는 심근성 수종에 적용하는, 아래쪽이 조개 모양으로 깊게 파인 형태의 뿌리분이다.
반면 뿌리가 얕고 옆으로 넓게 퍼지는 천근성 수종(버드나무·사시나무·가문비나무 등)은 납작한 접시분으로 굴취하며, 눈주목·편백·사철나무처럼 보통 형태의 뿌리분을 뜨는 수종도 조개분 대상이 아니다.
들잔디에서 5~6월과 9월 중순~10월 하순에 엽맥을 따라 불규칙한 적갈색 반점이 나타나는 병은 붉은 녹병이다.
후자리움 팻취와 브라운 팻취는 주로 고온다습한 시기에, 스노우 몰드는 저온기(겨울~초봄)에 나타나는 병으로 발생 시기와 증상이 다르다.
같은 흙을 자연상태(N), 흐트러진 상태(S), 다져진 상태(H)에 두었을 때 토량(부피)의 대소 관계로 옳은 것은? (단, 토량변화율 L>1, C<1인 일반 토사이다.)
흙은 파내면 부풀고 다지면 줄어드므로 흐트러진 상태 > 자연상태 > 다져진 상태(S > N > H)이다.
토량변화율 L = 흐트러진 상태 토량/자연상태 토량 > 1 이므로 S > N 이다.
C = 다져진 상태 토량/자연상태 토량 < 1 이므로 H < N 이다.
따라서 S > N > H 가 된다.
제초제의 선택성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닿는 식물을 모두 고사시키는 비선택성 제초제는 잔디나 수목이 없는 포장 틈·보도·공터의 잡초 제거에 사용한다.
선택성 제초제는 특정 식물(예: 잔디밭의 광엽잡초)만 고사시키고 잔디는 남기므로 잔디밭 관리에 쓰인다(조경관리학, 잡초 방제와 제초제의 분류).
글리포세이트·글루포시네이트는 대표적인 비선택성 제초제로, 잔디밭에 전면 살포하면 잔디까지 고사한다.
다음과 같이 서로 다른 방법으로 표기한 경사 중 가장 급한 것은?
모두 경사도(%)로 환산하면 경사각 20°가 36.4%로 가장 급하다.
경사도(%) = 수직거리/수평거리 × 100 이고 100%는 45°에 해당한다.
경사각 20°:
수직 1 : 수평 3:
1할 5푼: 수평 10에 수직 1.5 = 15%
따라서 36.4% > 33.3% > 25% > 15%이므로 경사각 20°가 가장 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