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듭화단(knot garden)은 영국 튜더왕조 때 유행한 화단이다.
낮게 깎은 회양목 등으로 매듭 모양의 기하학적 문양을 만들어 화단을 구획한다.
기식화단은 사방에서 볼 수 있게 중앙을 높인 모둠 화단이고, 카펫화단은 키 작은 화초로 평면 무늬를 만든 화단이며, 경재화단은 담장·건물 앞을 따라 뒤를 높게 심는 화단이다.
서양 정원사에서 르네상스 시대에 이르러 건축에 종속되던 정원이 독자적 지위를 갖기 시작하며, 건축물을 정원 양식의 구성 요소로 다루려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탈리아 르네상스 정원은 경사지를 테라스로 구성해 건축과 정원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면서, 정원이 독자적 조형 원리를 갖추게 된 시기로 평가된다.
- 중세는 수도원 회랑정원처럼 건축에 종속된 폐쇄적 정원이 주를 이루었다.
- 고대 이집트·그리스·로마의 정원도 주택이나 신전 건축에 부속된 형태였다.
- 현대는 르네상스 이후 확립된 독자적 정원 개념을 바탕으로 발전한 후대 시기이다.
몰(mall)은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조성되는 보행자 위주의 도로로, 원래는 나무그늘이 있는 산책길을 의미하는 말이었다.
그러나 몰의 유형에는 차량을 완전히 배제한 완전몰 외에도 대중교통 차량의 진입을 허용하는 트랜짓몰, 부분적으로 차량을 허용하는 세미몰도 있으므로, 차량이 전혀 들어갈 수 없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부적합한 설명은 성격이 다른 동선은 혼합하여도 무방하다는 내용이다.
보행자·차량·서비스 동선처럼 목적이 다른 흐름이 뒤섞이면 이용자 간 충돌과 혼란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동선 계획의 기본 원칙은 단순하고 명료하게 목적지를 연결하고, 이용 빈도가 높은 구간일수록 거리를 짧게 하며, 성격이 다른 동선은 분리하여 배치하는 것이다.
오방색에서 황(黃)은 오행상 토(土)에 해당한다.
방위로는 중앙을 상징한다.
- 금(金)은 백색과 서쪽에 대응한다.
- 목(木)은 청색과 동쪽에 대응한다.
- 수(水)는 흑색과 북쪽에 대응한다.
도형의 색이 인접한 바탕색의 보색 잔상 방향으로 이동되어 지각되는 대비 현상을 색상대비라 한다.
명도대비와 채도대비는 각각 밝기와 선명도 차이에 의한 대비이고, 동시대비는 두 색을 동시에 볼 때 나타나는 대비 전반을 가리키는 개념이어서, 보색 방향으로의 색상 변화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용어로는 색상대비가 더 적합하다.
자연공원을 조성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은 자연경관 요소의 보전이다.
인공적인 시설보다 산·물·식생 등 자연경관 요소를 보전하고 살려야 한다.
덕수궁 석조전 앞뜰은 영국인 브라운의 지도로 조성된 프랑스식 정형정원 양식을 따르며, 좌우대칭의 분수와 화단 구성이 보르비콩트 정원의 조영 기법과 관계가 깊다.
빌라 메디치는 이탈리아 정원, 분구원은 독일의 시민농원, 센트럴 파크는 미국의 도시공원으로 석조전 정원과는 양식적 연관이 없다.
조선시대 중엽 이후 풍수설의 영향으로 주택조경에서 새롭게 중요해진 공간은 뒤뜰(후정)이다.
화계를 조성해 화목을 심는 등 후원 중심의 정원문화가 발달한 것이 이 시기의 특징이다.
점층은 형태·색채·음향 등이 점진적으로 커지거나 강해지는 변화를 의미한다.
대소·장단·명암·강약의 단순 대비는 대비(콘트라스트)에 해당하고, 일정 간격의 반복은 리듬, 중심축을 두고 좌우가 같은 것은 대칭에 해당하여 점층과는 구분된다.
천이 초지가 정답이다.
초지 상태에서 시간이 지나며 다음 식생 단계로 천이가 진행되고 있는 곳을 말한다.
- 경작지는 인간이 지속적으로 경작을 유지하는 토지로 자연 천이 대상이 아니다.
- 학교·골프장처럼 인공적으로 관리되는 곳은 인위적 유지 상태이지 천이 진행 단계가 아니다.
- 주거지·공업단지 주변은 인공적 토지 이용 형태로 천이 분석 대상인 초지가 아니다.
차하르 바그(Chahar Bagh)는 페르시아(이슬람)의 전통 정원 양식이다.
물길로 대지를 사분할하는 구성을 가지며 이는 중세 유럽 클로이스터 가든의 사분원(四分園) 형식의 기원이 되었다.
- 페리스타일 가든은 로마 주택의 중정 양식으로 사분원의 직접적 기원과는 거리가 있다.
- 아라베스크는 정원 양식이 아니라 이슬람 문양·장식 기법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 행잉 가든(공중정원)은 고대 바빌론의 계단식 정원으로 사분원과는 형식이 다르다.
자연스러운 경관을 강조하는 풍경식 정원에는 통나무 계단이 가장 적합하다.
인공적인 재료보다 주변 자연과 어우러지기 때문이다.
- 콘크리트 계단은 인공적인 재질감이 강해 자연풍경식의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다.
- 벽돌 계단은 정형적이고 규칙적인 패턴으로 정형식 정원에 더 어울린다.
- 인조목 계단은 자연 소재가 아니어서 자연스러운 경관 연출에는 한계가 있다.
선의 분류 중 모양에 따른 분류에는 실선, 파선, 1점 쇄선, 2점 쇄선 등이 있으며 치수선은 용도에 따른 분류에 해당한다.
치수선은 선의 굵기나 형태가 아니라 치수를 표시하는 용도로 구분되는 선이므로 모양에 따른 분류 항목이 아니다.
조선 왕릉은 진입공간 → 제향공간 → 능침공간의 순서로 공간이 구성된다. 이 가운데 제사를 지내는 제향공간에 속하는 시설로 짝지어진 것은?
제향공간에는 홍살문·참도·정자각이 놓인다.
조선 왕릉은 속세에서 성역으로 위계가 높아지도록 재실·연지·금천교가 있는 진입공간, 홍살문에서 참도를 따라 정자각(수복방·수라간)에 이르는 제향공간, 봉분과 곡장·장명등·망주석·석수 등 석물이 놓인 능침공간의 세 공간으로 구성된다.
재실·금천교는 진입공간, 봉분·곡장·장명등·망주석은 능침공간의 시설이다(한국조경사: 조선 왕릉의 공간구성 — 진입·제향·능침).
상록침엽수가 정답이다.
낙엽지지 않고 사계절 푸른 잎을 유지하면서 잎의 형태가 바늘처럼 가늘고 뾰족한 나무를 가리킨다.
- 상록활엽수는 잎이 넓적한 형태를 유지하는 상록수다.
- 낙엽활엽수와 낙엽침엽수는 가을에 잎이 떨어지는 수종이다.
해송(곰솔)은 척박하고 산성화된 토양에서도 잘 자라는 대표적인 산성토양 내성 수종이다.
단풍나무·물푸레나무·조팝나무는 비교적 비옥하거나 중성에 가까운 토양을 선호하여 강한 산성토양에서는 생육이 불리하다.
변재는 나무 줄기의 바깥쪽 부분으로 생리적 활동이 남아 있어 심재보다 재질이 무르고 강도가 낮다. 따라서 변재가 심재보다 재질이 단단하다는 설명은 틀렸다.
변재는 수분함량이 많아 흡수성이 크고 건조 시 수축·변형이 크며, 병충해에 대한 저항성도 낮아 내구성이 심재보다 작다.
화강석 판석의 부피는 이다.
여기에 비중 을 곱하면 , 즉 128 kg의 중량이 된다.
능소화는 한여름인 7~9월에 주황빛 나팔 모양 꽃을 피워 여름철 정원 관상용으로 적합하다.
진달래와 수수꽃다리(라일락)는 봄에 개화하고, 식나무는 꽃보다 잎과 열매를 관상하는 수종이라 여름 개화 조건에 맞지 않는다.
다음 중 콘크리트 내구성에 영향을 주는 아래 화학반응식의 현상은?
이 반응식이 나타내는 것은 콘크리트 중성화(탄산화)다.
식 는 시멘트 수화로 생성된 수산화칼슘이 공기 중 이산화탄소와 반응해 탄산칼슘으로 바뀌는 과정이다. 그 결과 pH 12~13의 강알칼리였던 콘크리트가 표면부터 pH 8~9 수준으로 낮아진다.
알칼리성이 사라지면 철근 표면을 보호하던 부동태 피막이 파괴되어 철근이 녹슬고, 녹의 부피 팽창으로 피복 콘크리트가 들뜨거나 균열이 생겨 구조물의 내구성이 크게 떨어진다.
- 염해는 염화물 이온이 침투해 철근을 부식시키는 현상으로 반응식에 염소가 등장해야 한다.
- 동결융해는 내부 수분이 얼고 녹기를 반복하며 조직이 파괴되는 물리적 현상이라 화학반응식으로 표현되지 않는다.
- 알칼리 골재반응은 시멘트의 알칼리 성분과 반응성 골재가 만나 팽창성 겔을 만드는 현상으로, 이산화탄소가 관여하지 않는다.
눈주목은 주목류 특유의 매우 느린 생장 속도를 가진 수종으로, 보기 가운데 생장이 가장 더디다.
배롱나무·쉬나무·층층나무는 눈주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생장 속도가 빠른 수종이다.
자갈이 정답이다. 자갈은 콘크리트의 굵은 골재로 사용될 뿐 아니라 석축이나 옹벽 뒤쪽의 메움돌(뒤채움돌)로도 널리 쓰이는 재료이다.
나머지 재료는 용도가 다음과 같이 다르다.
- 잡석은 주로 기초 지반의 다짐용 채움재로 쓰인다.
- 호박돌은 표면이 둥근 자연석으로 담장·경관석 등에 쓰인다.
- 견치석은 축대·옹벽의 전면 마감용 돌로 쓰인다.
석재 중 석회암은 산(酸)과 풍화작용에 약해 일반적으로 내구연한이 가장 짧다.
화강석과 석영암(규암)은 조직이 치밀하고 경도가 높아 내구성이 매우 크며, 대리석도 석회암이 변성되어 치밀해진 암석으로 석회암보다는 내구성이 우수하다.
다음 보기의 목재 방부법에 사용되는 방부제는?
- 방부력이 우수하고 내습성도 있으며 값이 싸다.
- 냄새가 좋지 않아서 실내에 사용할 수 없다.
- 미관을 고려하지 않은 외부에 사용된다.
방부력이 뛰어나고 값이 싸지만 고약한 냄새와 검은 빛깔 때문에 실내에는 쓰지 못하고 미관을 따지지 않는 옥외 목재에 쓰는 유성 방부제는 크레오소트(크레오소트유)다.
콜타르를 증류해 얻는 기름으로 침목·전주·말뚝처럼 땅에 닿거나 비를 맞는 목재의 부패와 충해를 막는 데 쓴다.
- 광명단은 철재에 칠하는 녹막이 도료여서 목재 방부제가 아니다.
- 물유리(규산나트륨)는 방수와 경화 목적으로 쓰는 재료다.
- 황암모니아는 목재 방부제로 통용되는 약제가 아니다.
양질의 포졸란을 사용한 시멘트는 초기 강도 증진은 느리지만 장기강도가 크다는 것이 특징이므로, 강도 증진이 빨라 장기강도가 작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나머지 설명은 포졸란 시멘트의 실제 특징과 일치한다.
- 수밀성이 크다.
- 해수 등에 대한 화학 저항성이 크다.
- 수화열에 의한 발열량이 적다.
이팝나무가 정답이다.
5~6월에 흰색 꽃이 나무 전체를 뒤덮듯이 피어 마치 쌀밥을 얹어놓은 것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 개나리는 이른 봄 노란색 꽃이 핀다.
- 산수유는 이른 봄 노란색 꽃이 먼저 핀다.
- 맥문동은 여름에 보라색 꽃이삭을 낸다.
주목은 비옥하고 습윤한 토양을 좋아하는 음수성 수종이다.
척박지에 강한 다른 보기의 수종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비옥지를 선호한다.
- 소나무는 척박한 건조지·양지에서도 잘 자라는 대표적인 양수이다.
- 아까시나무는 척박한 사방지 녹화에 흔히 쓰이는 개척 수종이다.
- 사방오리나무는 이름 그대로 사방공사용으로 메마른 땅에 적응력이 강하다.
2.0B 벽돌벽의 두께는 390mm이다.
표준형 벽돌의 길이는 190mm이므로 2.0B는 길이 방향 벽돌 두 장과 그 사이 줄눈 하나로 구성된다.
수목 식재에 가장 적합한 토양의 구성비는 고상(토양) 50%, 액상(수분) 25%, 기상(공기) 25%이다.
이 비율에서 뿌리의 호흡에 필요한 공기와 생장에 필요한 수분이 균형을 이루어 생육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다.
목재는 섬유질 재료로 구부러진(곡선) 모양을 만들기가 오히려 어려운 재료이므로, "구부러진 모양을 만들기 쉽다"는 목재를 많이 이용하는 이유로 틀린 설명이다.
목재는 나뭇결의 무늬가 아름답고, 가공이 쉬우며, 가볍고 운반이 용이하여 조경 재료로 널리 쓰인다.
화성암의 일종으로 흰색 또는 담회색을 띠며 경관석, 바닥포장용, 석탑, 석등, 묘석 등에 널리 사용되는 석재는 화강암이다.
화강암은 단단하고 내구성이 뛰어나 조경 시설물과 포장재로 가장 많이 쓰이는 대표적인 석재이다.
- 석회암은 퇴적암으로 산성비 등 화학적 풍화에 약하다.
- 점판암은 얇게 쪼개지는 변성암으로 지붕재·바닥재에 주로 쓰인다.
- 응회암은 화산재가 굳어진 암석으로 강도가 약한 편이다.
다음 보기가 설명하는 합성수지의 종류는?
- 특히 내수성, 내열성이 우수하다.
- 내연성, 전기적 절연성이 있고 유리섬유판, 텍스, 피혁류 등 접착이 가능하다.
- 용도는 방수제, 도료, 접착제 등이다.
- 500℃ 이상 견디는 수지다.
보기의 특징을 모두 갖춘 것은 실리콘수지이다.
500℃ 이상의 고온을 견디는 내열성과 물을 밀어내는 내수성이 실리콘수지의 대표 성질이고, 여기에 내연성과 전기적 절연성이 더해져 유리섬유판·텍스·피혁류까지 접착할 수 있어 방수제·도료·접착제로 쓰인다.
나머지 수지는 보기와 다음과 같이 맞지 않는다.
- 멜라민수지는 표면 경도와 내수성은 좋지만 고온 저항은 실리콘수지에 미치지 못하고 주로 화장판·마감재에 쓰인다.
- 푸란수지는 산·알칼리에 강한 내약품성이 특징인 접착제·내약품 라이닝 재료다.
- 폴리에틸렌수지는 열가소성수지로 100℃ 부근에서 물러져 필름·용기·파이프에 쓰인다.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수종은?
조록나무과의 낙엽관목으로 우리나라 특산식물이다. 이른 봄 잎이 나기 전에 연한 노란색 꽃이 총상꽃차례로 아래를 향해 늘어져 핀다.
이른 봄 잎보다 먼저 노란 꽃이 늘어져 피는 조록나무과의 한국 특산 낙엽관목은 히어리(Corylopsis coreana)이다(조경식물학, 한국 특산 관목의 식별).
나머지 선택지는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 생강나무 — 녹나무과로 노란 꽃이 가지에 뭉쳐 핀다.
- 풍년화 — 같은 조록나무과이지만 일본 원산으로 끈 모양 꽃잎이 달린다.
- 산수유 — 층층나무과의 교목이다.
혼화재로 실리카퓸을 혼합한 콘크리트의 특성으로 옳은 것은?
실리카퓸은 초미립자 혼화재로 콘크리트의 수밀성·강도를 높여 고강도 콘크리트 제조에 쓰인다.
포졸란 반응과 공극 충전으로 수밀성·내화학성이 향상된다.
나머지 선택지는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 단위수량 — 비표면적이 매우 커서 단위수량이 늘어나므로 고성능감수제와 함께 사용한다.
- 알칼리 골재반응 — 억제되므로 촉진된다는 설명은 틀리다.
- 블리딩 — 블리딩·재료분리가 감소한다.
느티나무 1주 식재 비용은 재료비와 노무비를 더한 74,000원이다.
느티나무 10주 재료비가 600,000원이므로 1주당 재료비는 이다.
하루에 조경공 1인(60,000원)과 보통공 2인(40,000원×2)이 투입되어 10주를 식재하므로 1일 노무비는 이고,
1주당 노무비는 이다.
따라서 느티나무 1주 식재에 소요되는 비용은 재료비와 노무비를 더한 이다.
수목을 목적에 알맞은 수형으로 만들기 위해 나무의 가지나 줄기 일부를 잘라주는 작업을 전정이라 한다.
순지르기는 새순의 끝을 자르는 작업이고, 갱신을 위한 전정은 노쇠한 나무의 수세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특수한 전정으로, 이 문항이 묻는 일반적인 정의와는 구분된다.

보도블록 아래에는 모래를 깔아 안정층으로 삼는다. 그림의 단면에서도 블록 밑과 블록 사이 줄눈이 모두 잔 알갱이(모래)로 채워져 있다.
모래 안정층은 보통 3~5cm 두께로 고르게 펴서 블록의 높이를 맞추고 통행 하중을 아래 기층으로 분산시키며, 시공을 마친 뒤 줄눈에도 모래를 채워 블록끼리 맞물리게 한다.
- 자갈이나 잡석: 입자가 굵어 블록 바닥면이 고르게 닿지 않고 모서리가 깨지기 쉬워, 안정층이 아니라 그 아래 기층 재료로 쓰인다.
- 콘크리트: 한 번 굳으면 블록 높이를 조절할 수 없고 걷어내 다시 깔 수도 없어, 보수와 재사용이 쉽다는 보도블록 포장의 장점을 잃는다.
수목에 영양을 공급할 때 잎을 통해 직접 흡수되는 엽면시비가 효과가 가장 빠르게 나타난다.
토양천공시비, 수간주사, 유기물시비는 토양이나 줄기 내부를 거쳐 흡수·이동되는 과정이 필요해 효과 발현까지 시간이 더 걸린다.
솔나방은 유충이 소나무류의 잎을 갉아먹는 식엽성 해충으로, 피해가 심하면 소나무가 고사하기도 하며 성충은 연 1회 7~8월경에 발생한다.
다만 솔나방의 알은 줄기가 아니라 솔잎(잎)에 무더기로 산란되므로, 줄기에 알을 낳는다는 설명은 생태적 특성과 맞지 않는다.
틀린 설명은 경화에 따른 발열이 커진다는 것이다.
AE제를 사용하면 워커빌리티가 좋아져 단위수량과 단위시멘트량을 줄일 수 있으므로, 경화에 따른 수화 발열은 오히려 작아진다.
나머지 설명은 AE콘크리트의 특성에 맞다.
- 수밀성 — AE콘크리트의 실제 효과로 수밀성이 향상된다.
- 골재 조건 — 입형·입도가 불량한 골재를 쓸 때 공기연행 효과가 커진다.
- 빈배합 — 빈배합일수록 워커빌리티 개선 효과가 크다.
산울타리 다듬기 방법으로 옳은 것은 일반 수종은 장마 때와 가을 2회 정도 전정한다는 설명이다.
생장이 완만한 수종은 1년에 2회 정도면 충분하므로 5~6회 실시한다는 것은 지나치게 잦아 옳지 않다.
생장이 빠르고 맹아력이 강한 수종이라도 1년에 3회 정도가 일반적이므로 8~10회는 과도하다.
화목류는 꽃이 진 직후에 전정해야 다음 해 꽃눈을 보존할 수 있으므로, 꽃 피기 바로 전에 전정한다는 것은 옳지 않다.
좌표법은 각 지점의 좌표를 계산하여 위치를 결정하는 방법으로, 평판측량의 세부 측량 방법에 해당하지 않는다.
평판측량의 대표적인 세부 방법에는 방사법, 전진법(도선법), 교회법이 있다.
필요한 물의 양은 89,900cc이다.
원액의 유효성분 45%를 0.05%로 희석하려면 배로 희석해야 한다.
원액 를 900배로 희석한 전체 살포액량은 이고,
여기서 원액 를 제외하면 필요한 물의 양은 이다.
따라서 필요한 물의 양은 89,900cc이다.
잎이나 줄기에 흰 점무늬가 생겨 점차 퍼지면서 흰 곰팡이처럼 보이는 병징은 흰가루병의 특징이다.
나머지 선택지는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 탄저병 — 검은 반점과 조직 괴사가 특징이다.
- 무름병 — 조직이 물러지며 악취가 나는 세균병이다.
- 모자이크병 — 잎에 얼룩덜룩한 모자이크 무늬가 나타나는 바이러스병이다.
공원 목재벤치 좌판의 도장보수는 통상 2~3년 주기로 실시하는 것이 적절하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6개월마다, 매년 다시 칠하는 것은 지나치게 잦은 주기로 실제 유지관리 기준과는 맞지 않는다.
상록활엽수의 일반적인 이식적기는 이른 봄과 장마철이다.
이른 봄은 새 눈이 트기 전이라 수목의 스트레스가 적고, 장마철은 공중 습도가 높아 증산량이 많은 상록활엽수의 활착에 유리하다.
여름철 고온기나 겨울철 휴면기, 늦은 봄의 생장 성수기는 상록활엽수 이식에 불리한 시기이다.
1000배액 20L에 필요한 농약 약량은 20 mL이다.
희석배수만큼 물의 양을 나누면 필요한 원액의 양이 된다.
따라서 20L(20,000mL) 물에 20 mL의 농약 원액을 섞으면 1000배 희석액이 만들어진다.
틀린 설명은 평깔기가 더 많은 벽돌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평깔기는 모로세워깔기보다 오히려 더 적은 수량의 벽돌로 시공할 수 있다.
평깔기는 넓은 면을 눕혀 까는 방식이라 벽돌 한 장이 차지하는 면적이 넓다.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다.
- 질감·자연미 — 질감이 좋고 자연미가 있다.
- 마멸·강도 — 마멸에 약하고 강도가 낮은 것은 벽돌 포장의 일반적 특성이다.
- 포장패턴 — 다양한 패턴 연출이 가능한 것은 적벽돌 포장의 장점이다.
옥외 레크리에이션의 관리 체계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공정관리이다.
관리 체계는 크게 이용자관리·자원관리·서비스관리의 세 가지 기능으로 구성된다. 이용자의 행태와 만족도를 다루는 이용자관리, 대상 자연자원을 보전·이용하는 자원관리, 편익시설과 안내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관리로 나뉜다.
공정관리는 공사의 작업 순서와 진도를 관리하는 건설시공 분야의 개념으로, 레크리에이션 관리 체계의 기능 분류와는 거리가 멀다.
암거배수는 땅속에 관이나 돌을 묻어 지표 아래로 스며든 물을 모아 배수시키는 지하 배수 시설이다.
지표에 떨어지는 빗물을 처리하는 것은 지표(명거)배수이고, 지하수를 이용하기 위한 시설이나 수직으로 뚫어 기둥을 세우는 시설은 암거배수와 목적·구조가 다르다.
자연 상태에서 굵은 가지를 전정하지 않는 것이 좋은 수종은 벚나무이다. 벚나무는 굵은 가지를 자르면 절단면으로 부후균이 쉽게 침입하여 줄기 속이 썩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매화나무·배롱나무·능소화는 개화나 수형 관리를 위해 비교적 강전정을 견디는 편이라 이 문제의 대상이 아니다.
토양수분 가운데 식물이 실제로 흡수해 이용하는 형태는 모세관수이다.
결합수는 토양 입자에 강하게 결합되어 식물이 이용할 수 없고, 자유수(중력수)는 중력에 의해 곧 배수되어 버려 이용 가능한 시간이 짧다.
녹음식재는 사고방지기능식재에 속하지 않는다.
녹음식재는 그늘을 제공해 쾌적성을 높이는 경관·이용 기능의 식재로,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식재가 아니다.
나머지 선택지는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 명암순응식재 — 터널 출입부 등에서 밝기 차이에 눈이 적응하도록 돕는다.
- 시선유도식재 — 도로 선형을 시각적으로 안내해 주행 안전을 돕는다.
- 침입방지식재 — 차량이나 보행자의 무단 진입을 막는 역할을 한다.
흰말채나무의 열매는 흰색(백색) 핵과로, 이름도 여기서 유래했으므로 노란색 열매라는 설명은 틀렸다.
흰말채나무는 층층나무과의 낙엽활엽관목이며, 잎은 마주나고(대생) 뒷면이 흰빛을 띤다.
가을·겨울에 드러나는 붉은 줄기가 관상 포인트다.

단면도에 포장판을 일정 간격으로 끊어 준 이음매(판자)가 표시되어 있으므로 콘크리트 포장이다.
그림은 원지반 위에 잡석·자갈 기층을 깔고 그 위에 하나로 이어진 콘크리트 슬래브를 친 구조로, 온도 변화에 따른 신축과 균열을 막기 위해 판자를 끼워 신축이음(줄눈)을 만든 모습이다.
내구성과 내마멸성이 뛰어나지만 한 번 갈라지면 그 부분만 떼어 고칠 수 없어 보수가 어렵다는 점도 콘크리트 포장의 특징이다.
- 마사토 포장은 흙을 다져 마감하므로 이음매나 슬래브가 없다.
- 판석 포장과 벽돌 포장은 단위 재료를 줄눈으로 붙여 깔기 때문에 파손된 낱장만 걷어내 교체할 수 있어 보수가 쉽다.
디딤돌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가공석만을 이용한다는 설명이다.
디딤돌은 화강암을 기계로 가공한 돌뿐 아니라 자연석이나 인공적으로 만든 다양한 돌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가공석만을 쓴다는 설명은 지나치게 한정되어 있다.
- 디딤돌이 잔디밭이나 자갈 위 보행을 위해 설치된다는 설명은 옳다.
- 징검돌의 크기(한 면 30~60cm, 높이 30cm 이상)에 대한 설명도 통상적인 기준에 부합한다.
- 디딤돌 윗면을 수평으로 놓고 지면과 5cm 내외 높이차를 둔다는 시공 기준도 타당하다.
큰 나무를 이식하기 위하여 현재 자라는 자리에서 캐내어 식재 현장까지 옮기는 굴취 공정의 순서로 옳은 것은?
굴취 공정은 뿌리돌림 → 굴취 → 분감기 → 운반 → 가식(또는 식재)의 순서로 진행한다.
뿌리돌림은 이식 전에 미리 굵은 뿌리를 끊어 분 안에 잔뿌리를 발생시키는 사전 작업이다.
굴취는 근원직경을 기준으로 뿌리분 크기를 정해 파내려가며 직근을 절단해 분을 뜨는 작업이다.
뜬 분은 흙이 부서지지 않도록 녹화마대·새끼 등으로 감은(분감기) 뒤 상차·운반하며, 당일 심지 못하면 식재지 가까운 반그늘에 가식한다.
분을 감기 전에 운반하면 분이 깨져 잔뿌리가 손상된다.
수목 식재 후 뿌리 주변을 바크(나무껍질)나 우드칩으로 덮는 멀칭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바크·우드칩 멀칭은 토양 수분 증발 억제·지온 완화·잡초 억제 효과가 있다.
멀칭재는 햇빛과 바람을 막아 표토의 수분 증발과 지온의 급변을 줄이고, 잡초 발아를 억제하며, 유기질 재료이므로 서서히 분해되어 토양을 개량한다(조경관리학, 멀칭의 효과와 시공).
줄기 밑동에 닿게 쌓으면 수피가 과습해 썩기 쉬우므로 밑동에서 띄워 깔고, 빗물이 스며들 정도의 두께로 고르게 편다.
다음 수목병 중 병원균이 바람이 아니라 매개충의 몸에 붙어 건전한 나무로 옮겨지는 것은?
참나무 시들음병은 매개충인 광릉긴나무좀이 병원균(Raffaelea)을 몸에 지니고 참나무 줄기에 침입하면서 전반된다(수목병리학, 병원체의 전반 방법).
소나무 잎떨림병·잣나무 털녹병·장미 흰가루병은 병원균의 포자가 바람에 날려 퍼지는 풍매 전반 병이다.
매개충 전반 병은 매개충 방제(끈끈이롤트랩·피해목 벌채 훈증)가 방제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