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원사에서 당나라의 온천궁(화청궁)은 시대와 정원이 바르게 연결된 예다.
아방궁은 진나라, 상림원은 한나라, 이화원은 청나라에 해당하므로 나머지 조합들은 시대와 정원명이 서로 엇갈려 있다.
무채색(회색) 바탕 위에 놓인 유채색이 실제보다 더 선명하고 강하게 보이는 현상은 채도대비이다.
채도가 낮은 색과 인접하면 채도가 높은 색의 선명함이 더욱 두드러지는 대비 효과가 나타나며, 이는 색상 자체의 차이(색상대비)나 명암 차이(명도대비), 보색 관계(보색대비)와는 구분되는 현상이다.
명순응은 어두운 곳에 있던 눈이 밝은 곳으로 나올 때 눈이 밝기에 적응해 가는 현상이며, 명순응은 암순응보다 훨씬 짧은 시간에 이루어진다.
"맑은 날 본 색과 흐린 날 본 색이 같게 느껴지는 것이 명순응"이라는 설명은 조도가 달라져도 물체의 색을 비슷하게 지각하는 색채(광원) 항상성 현상을 명암순응과 혼동한 것으로, 명순응의 정의와 다르다.
눈이 빛의 밝기에 순응해 물체를 본다는 것이 명암순응이고, 터널 출입부에 명암 순응 식재를 하며, 암순응이 명순응보다 오래 걸린다는 설명은 모두 옳다.
각종 반지름의 원호를 그릴 때 사용하기 가장 적합한 제도 용품은 원호자이다.
다양한 곡률의 원호 템플릿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각종 반지름에 대응할 수 있다.
나머지 용품은 용도가 다음과 같이 다르다.
- 운형자는 불규칙한 자유곡선을 그릴 때 쓰는 자로 특정 반지름의 원호 전용은 아니다.
- 삼각자는 직선과 각도를 그리는 용도의 자이다.
- T자는 수평선을 긋고 삼각자를 지지하는 용도의 자이다.
중국정원은 인공적인 산과 바위, 화려한 건축을 자연 요소와 대비시켜 강한 인상을 주는 구성을 특색으로 한다.
이는 자연과의 조화를 중시하는 한국정원, 축소지향적 상징성을 중시하는 일본정원과 대비되는 중국정원만의 특징이다.
계곡의 맨 아래쪽은 야간에 찬 공기가 모여드는 냉기호가 형성되는 곳이어서, 주택지로는 오히려 불리한 입지이며 양호하다는 설명은 틀렸다.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다.
- 호수 바람 —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서늘하다는 설명은 수체의 열용량에 의한 일반적인 미기후 현상이다.
- 골짜기의 야간 온도 — 온도가 낮고 습도가 높다는 설명은 냉기 정체 현상과 일치한다.
- 산풍 — 야간에 산 위에서 계곡을 향해 바람이 부는 현상은 실제 나타난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설을 도보권 내에 두고 차량 동선을 내부로 끌어들이지 않으며 간선도로로 경계를 형성하는 도시계획 구상은 페리(Perry)의 근린주구론이다.
하워드의 전원도시론, 테일러의 위성도시론, 르코르뷔지에의 찬란한 도시론은 각각 도시 전체나 광역 단위의 구상으로, 도보권 단위의 근린 생활권 개념과는 초점이 다르다.
매듭화단(knot garden)은 영국 튜더왕조 때 유행한 화단으로, 낮게 깎은 회양목 등으로 매듭 모양의 기하학적 문양을 만들어 화단을 구획한다.
기식화단은 사방에서 볼 수 있게 중앙을 높인 모둠 화단이고, 카펫화단은 키 작은 화초로 평면 무늬를 만든 화단이며, 경재화단은 담장·건물 앞을 따라 뒤를 높게 심는 화단이다.
낙엽이 분해되지 않고 원형 그대로 쌓여 있는 토양 최상부 층은 L층(Litter layer, 낙엽층)이다.
그 아래로 낙엽이 부분적으로 분해된 F층, 완전히 분해되어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 H층이 순서대로 이어지며, C층은 유기물층이 아닌 모재층을 가리킨다.
틀린 보기는 '정형식 조경은 영국에서 처음 시작된 양식'이라는 설명이며, 정형식 조경은 영국이 아닌 프랑스에서 발생했다.
정형식(Formal Garden)은 17세기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 정원에서 완성되었으며, 기하학적 대칭과 축선 구성(비스타)을 특징으로 한다.
- 정형식·자연식·절충식 — 조경양식의 주요 분류를 올바르게 서술했다.
- 자연식 조경 — 동양(중국, 일본)에서 발달했으며 자연미를 모방하는 양식이 맞다.
- 절충식 조경 — 정형식과 자연식을 혼합한 조경양식으로 올바르다.
휴지통은 위치는 있으나 길이나 면적을 갖지 않는 점적 요소에 해당한다.
정원 구성요소는 점·선·면적 요소로 나눌 수 있으며, 나머지 보기는 선적 요소이다.
- 원로(길) — 길게 이어지는 선적 요소이다.
- 생울타리 — 일정한 선을 따라 형성되는 선적 요소이다.
- 냇물 — 흐름을 따라 이어지는 선적 요소로 분류된다.
서아시아의 조경은 왕이 사냥과 유희를 즐기던 수렵원(파라다이스)과 바빌론의 공중정원으로 대표된다.
나머지 보기가 틀린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이집트 — 신전과 주택에 딸린 정원이 중심으로, 상업·집회를 위한 공공정원 개념과는 거리가 멀다.
- 고대 그리스 — 옥외 공공 공간은 포름이 아니라 아고라이며, 포름은 로마의 광장이다.
- 고대 로마 — 주택정원에서 가족을 위한 사적인 공간은 제2중정인 페리스틸리움이며, 지스터스(xystus)는 그 뒤편에 놓인 채소원·과수원 성격의 후원이다.
부귀와 영화를 등지고 자연 속에서 농경하며 지내기 위해 세운 별서정원의 현존 대표작은 윤선도의 부용동 원림이다.
윤선도가 보길도에 조성한 부용동 원림은 세연정·동천석실 등을 갖춘 우리나라 별서정원의 대표적 유적으로, 세속을 떠나 자연에 은거하려는 별서의 성격을 가장 잘 보여준다.
- 강릉의 선교장은 별서정원이 아니라 사대부 살림집에 딸린 민가정원(주택정원)으로 분류된다.
- 구례의 운조루 역시 조선 후기 상류 주택으로 민가정원 계열이다.
- 이덕유의 평천산장은 중국 당나라 시대의 별장으로 우리나라의 사례가 아니다.
같은 모양의 장식분을 일정한 간격으로 줄지어 배치하면 동일한 요소가 규칙적으로 되풀이되어 반복미가 나타난다.
조화미는 서로 다른 요소의 어울림, 균형미는 좌우 무게감의 안정, 대비미는 상반된 성질의 대조에서 오는 미이므로 이 경우와는 거리가 멀다.
CAD로 조경 도면을 작성할 때, 선택한 선이나 원 등의 객체를 지정한 거리만큼 떨어진 위치에 평행하게 복사하여 만드는 명령은?
객체를 일정 거리만큼 떨어진 곳에 평행 복사하는 명령은 OFFSET이다.
OFFSET은 원로 폭이나 벽 두께처럼 일정 간격의 평행선을 만들 때 쓴다. TRIM은 경계 객체를 기준으로 객체의 일부를 잘라 내는 명령, HATCH는 닫힌 영역에 재료 표현용 패턴을 채우는 명령, ARRAY는 객체를 행·열 또는 원형으로 여러 개 규칙적으로 배열·복사하는 명령이다.
시공성(workability)은 반죽질기에 따라 작업이 쉽고 어려운 정도와 재료 분리에 대한 저항성을 함께 나타내는 콘크리트의 성질이다.
나머지 용어는 뜻이 다음과 같이 다르다.
- 성형성(plasticity)은 거푸집 등에 잘 순응하여 채워지는 정도를 뜻한다.
- 마감성(finishability)은 굵은 골재의 최대치수 등에 따라 표면을 매끈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정도를 말한다.
- 레이턴스(laitance)는 블리딩과 함께 표면에 떠오르는 미세한 물질을 가리킨다.
양수에 속하는 수종은 가중나무이다.
가중나무는 햇빛을 좋아하는 양수로, 척박지에서도 빠르게 자라는 특성이 있다.
- 주목은 음지에서도 잘 견디는 대표적인 음수이다.
- 팔손이나무는 그늘에서도 잘 자라는 음수이다.
- 녹나무 역시 반음지를 선호하는 음수에 가까운 수종이다.
설계도면에서 수목 규격 표시 기호 중 흉고직경을 나타내는 기호는 B이며, 지상 약 1.2m 높이에서 잰 줄기의 지름을 뜻한다.
이와 구분되는 기호로 H는 수고, W는 수관폭, R은 근원직경을 나타내고, C.L(clear length)은 지표면에서 첫 번째 가지까지의 높이인 지하고를 나타낸다.
방풍용수의 조건으로 옳지 않은 것은 양질의 토양으로 주기적으로 이식한 천근성 수목이다.
방풍용수는 뿌리가 깊게 뻗어 바람에 견디는 심근성 수종이어야 하는데, 잦은 이식을 거친 수목은 뿌리돌림 과정에서 직근이 손상되어 뿌리가 얕아지는 경향이 있어 방풍 기능에 부적합하다.
나머지 설명은 다음과 같이 옳다.
- 상록활엽수가 낙엽활엽수보다 방풍 효과가 큰 것은 잎이 사계절 무성하기 때문이다.
- 파종으로 자란 자생수종이 직근을 가져 방풍에 유리하다.
- 소나무·가시나무·느티나무 등이 대표적 방풍수종이다.
흡수율은 10.0%이다.
흡수율은 (표면건조포화 상태 질량 - 절대 건조 상태 질량) ÷ 절대 건조 상태 질량 × 100으로 구한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흡수율 = (1100 - 1000) ÷ 1000 × 100
= 100 ÷ 1000 × 100 = 10.0%이다. 수중질량 650g은 비중 계산에 필요하지만 흡수율 계산에는 직접 사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흡수율은 10.0%이다.
조경수목의 하자는 수관부의 가지가 약 2/3 이상 고사한 경우로 판단한다.
이는 수목이 정상적으로 생육하기 어려운 상태를 판정하는 기준으로, 준공 및 하자검사 시 활용된다.
미장재료가 아닌 것은 견치석이다.
미장재료는 벽면을 마감하기 위해 사용되는 재료로, 주성분이 결합재와 골재로 이루어져 있다. 석회는 전통 미장의 주요 결합재로 수백 년간 사용되어 왔으며, 점토는 흙미장의 주요 성분이고, 시멘트는 현대 미장의 주된 결합재로 널리 쓰인다.
반면 견치석은 단단한 화강암질 자연석으로 기초·포장·조경용으로 사용되며 미장 접착성이 없어 미장재료로 활용될 수 없다.
쇠망치(쇠메)로 석재 표면의 큰 돌출 부분만 대강 떼어내는 거친 가공을 혹두기라고 한다.
혹두기는 석재 가공의 가장 초기 단계에 해당한다. 나머지 가공은 모두 그 이후 단계이다.
- 잔다듬·도드락다듬 — 혹두기 이후 표면을 더 정교하게 다듬는 후속 가공이다.
- 물갈기 — 표면을 매끈하고 광택 나게 마무리하는 최종 가공이다.
공극률은 골재 입자 사이의 빈틈이 차지하는 비율로, 으로 구한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이다.
이 골재의 공극률은 약 34.6%로 계산된다.
벤치, 인공폭포, 인공암, 수목 보호판 등에 가장 적합한 재료는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FRP)이다. FRP는 가볍고 강도가 높으면서도 원하는 형태로 자유롭게 성형할 수 있어 인공 암석이나 곡면 형태의 시설물 제작에 널리 쓰인다.
나머지 재료는 용도가 다음과 같이 다르다.
- 경질염화비닐판은 주로 평판 형태의 마감재·차양재로 쓰인다.
- 폴리스티렌수지는 단열재 등으로 주로 쓰이며 구조용 시설물에는 적합하지 않다.
- 염화비닐수지는 파이프나 시트 형태의 재료로 많이 쓰인다.
녹나무는 상록활엽수로 온난한 남부 해안 지역에 분포하는 대표적인 난대림 수종이다.
주목, 전나무, 분비나무는 모두 고산지대나 한랭한 지역에 자생하는 침엽수로 난대림보다는 온대·한대림에 속한다.
여름철에 붉은 꽃이 100여 일간 오랫동안 피어 있어 백일홍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수종은 배롱나무이다.
배롱나무는 줄기 표면이 매끄럽고 아름다워 전통 정원에서 관상수로 즐겨 식재되었다.
통나무 계단재는 단단하고 내구성이 있는 수종이어야 하는데, 수양버들은 재질이 무르고 잘 썩어 옥외 계단재로는 적합하지 않다.
소나무·편백·떡갈나무는 상대적으로 단단하고 내후성이 있어 통나무 계단 재료로 널리 쓰인다.
다음 [보기]의 설명에 해당하는 수종은?
- "설송(雪松)"이라 불리기도 한다.
- 천근성 수종으로 바람에 약하며, 수관폭이 넓고 속성수로 크게 자라기 때문에 적지 선정이 중요하다.
- 줄기는 아래로 처지며, 수피는 회갈색으로 얇게 갈라져 벗겨진다.
- 잎은 짧은 가지에 30개가 총생, 3~4㎝로 끝이 뾰족하며, 바늘처럼 찌른다.
설송(雪松)이라는 별칭과 짧은 가지에 바늘잎 30개가 뭉쳐나는(총생) 특징은 히말라야시다로도 불리는 개잎갈나무의 것이다.
천근성이라 바람에 잘 넘어지고 수관이 넓게 퍼지는 속성수여서 좁은 자리에 심으면 뒤에 문제가 생기므로 적지 선정이 강조되며, 가지 끝이 아래로 처지는 수형과 얇게 갈라져 벗겨지는 회갈색 수피도 특징으로 꼽힌다.
- 잣나무: 바늘잎이 5개씩 다발(속생)로 달려 짧은 가지에 30개가 총생한다는 설명과 맞지 않는다.
- 솔송나무: 잎이 납작하고 짧게 배열되며 설송이라는 별칭도 쓰지 않는다.
- 구상나무: 잎끝이 오목하게 갈라지고 뒷면에 흰 기공선이 뚜렷한 우리나라 고산성 수종이다.
화강암은 고열을 받으면 균열이 발생하기 쉬워 내화성이 약한 석재이므로, 고열을 받는 곳에 적당하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조직이 균일하고 강도와 내구성이 크며, 외관이 아름다워 장식재로 쓰이고 콘크리트용 골재로도 널리 사용된다는 점은 화강암의 실제 특징과 일치한다.
목재의 방화제로 쓰이지 않는 것은 질산암모늄이다.
제2인산암모늄·황산암모늄·염화암모늄처럼 연소를 억제하는 염류가 방화제로 사용되지만, 질산암모늄은 그 자체가 산화력을 가진 물질이어서 오히려 연소를 조장할 수 있다.
좋은 골재는 굳은 시멘트 페이스트보다 강한 석질을 가져야 콘크리트의 강도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으므로, 시멘트 페이스트보다 약한 석질일 것이라는 설명은 옳지 않다.
골재 표면의 청결함, 입형이 구형에 가까울 것, 굵고 잔 골재가 고르게 섞여 있을 것은 모두 좋은 골재의 조건으로 옳은 설명이다.
용기에 채운 골재의 절대용적을 용기 용적으로 나눈 백분율, 즉 단위질량을 밀도로 나눈 값의 백분율은 골재의 실적률을 의미한다.
나머지 용어는 정의가 다음과 같이 다르다.
- 골재의 입도는 크기별 분포를 뜻한다.
- 골재의 조립률은 입도를 지수로 나타낸 값이다.
- 골재의 유효흡수율은 골재의 수분 흡수 정도를 나타내는 값이다.
목재가 건조하면서 수축할 때, 수축률이 큰 방향부터 작은 방향 순으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목재의 수축률은 접선방향(널결) > 반경방향(곧은결) > 섬유방향(길이) 순으로 크다.
목재는 이방성 재료로, 나이테에 접하는 접선방향의 수축이 가장 크고 나이테를 가로지르는 반경방향이 그 절반 정도이며, 섬유(길이) 방향은 거의 수축하지 않는다. 이 차이 때문에 널결 판재는 곧은결 판재보다 뒤틀림과 갈라짐이 심하다.
콘크리트를 이어칠 때, 먼저 친 콘크리트 표면에 블리딩으로 떠올라 침전한 미세한 물질의 층(레이턴스)을 제거한 뒤 새 콘크리트를 치는 주된 이유는?
레이턴스는 강도가 거의 없는 층이어서 그대로 두면 이음부의 부착이 나빠져 약한 면이 생기므로 제거한다.
레이턴스(laitance)는 굳지 않은 콘크리트에서 물이 위로 떠오르는 블리딩 현상에 따라 시멘트·골재의 미세 입자가 함께 떠올라 표면에 얇게 가라앉은 층이다. 강도와 부착력이 매우 약하므로 이어치기 전에 쇠솔·고압수 등으로 제거하고 물로 적신 뒤 새 콘크리트를 쳐야 한다. 슬럼프·응결 시간·수분 증발과는 관계가 없다.
디딤돌은 크고 작은 돌을 섞어 자연스러운 형태로 배치해야 하며, 같은 크기의 돌을 직선으로 배치하는 것은 단조롭고 부자연스러워 원칙에 어긋난다.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다.
- 기능 — 잔디나 나지 위에 놓아 보행 편의를 돕는 것은 디딤돌의 기본 기능이다.
- 재료 — 넓적하고 평평한 자연석·판석·통나무 등을 쓰는 것은 일반적인 재료 선택이다.
- 시공 — 시작·끝·갈림 지점에 50cm 내외의 큰 돌을 쓰는 것은 표준 시공법이다.
뗏밥의 두께는 한 번에 2~4mm 정도로 얇게 주는 것이 원칙이며, 30mm처럼 두껍게 주면 잔디 잎이 묻혀 생육을 오히려 저해한다.
또한 뗏밥은 한 번에 많이 주지 않고 여러 차례 나누어 잎이 덮일 때까지 반복해서 시행해야 한다.
업무 규모가 크고 노력·재료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투입되는 업무는 전문 업체에 맡기는 도급방식이 적합하다.
반대로 긴급한 대응이 필요하거나 금액이 적고 간편하며 연속해서 행할 수 없는 업무는 직영방식이 더 적합하다.
평판측량의 3요소 중 도상의 점과 지상의 측점을 같은 연직선상에 일치시키는 작업을 구심이라 한다.
- 정준은 평판을 수평으로 맞추는 작업이다.
- 표정은 평판 위의 방향을 지상의 실제 방향과 일치시키는 작업이다.
자침은 방위 측정을 위한 나침의를 뜻하는 용어로 구심과는 다른 개념이다.
설계도면에 표시하기 어려운 재료의 종류·품질·시공방법·검사방법 등을 글로 규정하여 설계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문서는 시방서이다.
나머지 문서는 다음과 같다.
- 일위대가표 — 단위 물량당 단가를 산출한 표다.
- 설계 설명서 — 설계 개요를 설명하는 문서로 시방서와는 성격이 다르다.
- 내역서 — 공사비 항목별 금액을 정리한 문서다.
관수를 하면 지표와 공중의 습도가 높아지면서 오히려 증산량이 억제되므로, 증산량이 증대된다는 설명은 관수의 효과로 옳지 않다.
나머지는 모두 관수의 실제 효과이다.
- 양분 흡수 — 토양 중 양분을 용해·흡수시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 온도 유지 — 증산으로 인한 잎 온도 상승을 막아 식물체 온도를 유지한다.
- 생육환경 개선 — 토양 건조를 막아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생장을 촉진한다.
오동나무 탄저병은 주로 묘목의 줄기와 잎에 발생하여 어린 나무에 큰 피해를 준다.
나머지 설명이 틀린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뿌리 부패 — 뿌리를 썩게 하는 것은 뿌리썩음병 계통의 병징이라 탄저병의 주 병징과는 다르다.
- 열매 발생 — 탄저병은 열매보다 묘목의 잎과 줄기에서 주로 발생한다.
- 담자균 월동 — 담자균이 균사 상태로 줄기에서 월동하는 것은 녹병균 등의 특징이라 자낭균 계통인 탄저병과는 다르다.
필요한 잔디 매수는 시공 면적을 잔디 한 장의 면적으로 나누어 구하며, 계산 결과는 1250매이다.
잔디 1매의 면적은 이다.
전체 면적 을 나누면 가 필요하다.
조경설계기준상 가로수(키큰나무·교목)의 식재간격은 8m 이상으로 하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
도로의 위치와 주위 여건, 수관폭·생장속도, 가로수로 인한 피해 등을 고려해 조정할 수 있다.
다음 [보기]의 잔디종자 파종작업들을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 ㉠ 기비 살포
- ㉡ 정지작업
- ㉢ 파종
- ㉣ 멀칭
- ㉤ 전압
- ㉥ 복토
- ㉦ 경운
잔디 파종은 경운 → 기비 살포 → 정지작업 → 파종 → 복토 → 전압 → 멀칭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옳다.
먼저 땅을 갈아엎어(경운) 흙을 부드럽게 한 뒤 밑거름을 뿌리고, 표면을 평탄하게 고른다(정지작업). 이 차례를 지켜야 거름이 흙과 고루 섞이고 파종할 바닥이 평평해진다.
씨를 뿌린 다음에는 얇게 흙을 덮어(복토) 종자가 드러나지 않게 하고, 롤러 등으로 눌러 다져(전압) 종자와 토양을 밀착시켜 발아를 돕는다. 마지막으로 볏짚·거적 등을 덮는 멀칭으로 수분 증발과 종자 유실을 막는다.
그네는 햇빛에 의한 눈부심을 피하기 위해 남북 방향으로 설치하는 것이 원칙이다.
따라서 동서 방향으로 설치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시소는 이용 동선이 짧은 출입구·휴게소 부근에 배치한다.
- 미끄럼판의 경사각은 일반적으로 30~40도 범위로 한다.
- 모래터는 하루 4~5시간 일조와 통풍이 확보되는 곳에 둔다.
움트는 힘(맹아력)이 강해 상당히 큰 가지를 잘라도 새 가지가 잘 자라나는 수종은 양버즘나무(플라타너스)이다.
가로수로 강전정을 자주 해도 수형을 잘 회복하는 대표적인 수종으로 꼽힌다.
나머지 수종은 다음과 같이 다르다.
- 소나무와 향나무는 침엽수로 맹아력이 약해 굵은 가지를 자르면 회복이 잘 되지 않는다.
- 능수벚나무도 강전정에 대한 맹아력이 강한 편은 아니다.
연속기초가 정답이다.
담장의 기초처럼 좁고 길게 띠 모양으로 이어져 상부 구조물을 받치는 직접기초를 연속기초(줄기초)라 한다.
- 독립기초는 기둥 하나마다 따로 설치하는 기초이다.
- 복합기초는 두 개 이상의 기둥을 하나의 기초판으로 함께 받치는 기초이다.
- 전면기초는 건물 전체 바닥면을 하나의 판으로 받치는 기초이다.
수목 외과 수술의 시공 순서로 옳은 것은
① 동공 가장자리의 형성층 노출
② 부패부 제거
③ 표면 경화처리
④ 동공 충진
⑤ 방수처리
⑥ 인공수피 처리
⑦ 소독 및 방부처리
수목 외과 수술은 부패부 제거 → 동공 가장자리의 형성층 노출 → 소독 및 방부처리 → 동공 충진 → 방수처리 → 표면 경화처리 → 인공수피 처리 순으로 진행한다.
먼저 썩은 조직을 남김없이 깎아내야 뒤의 약제 처리와 충전이 의미를 갖는다. 이어 동공 가장자리의 형성층을 노출시켜야 상처 유합조직이 자라 나와 동공을 덮을 수 있다.
깨끗해진 면에 소독·방부처리를 한 뒤 충전재로 동공을 채우고, 그 위를 방수 → 표면 경화 → 인공수피 순으로 마감한다. 방수층 위에 경화층을, 경화층 위에 수피 모양 마감을 올리는 바깥쪽으로 쌓아 올리는 순서다.
부패부를 제거하기 전에 형성층부터 노출시키는 배열이나, 소독·방부처리를 충전·방수 뒤로 미루는 배열은 모두 이 원리에 어긋난다.

바닥폭 12m, 좌측 비탈 1:1.5에 높이 8m, 우측 비탈 1:1에 높이 5m인 이 땅깎기 단면의 절토 면적은 128㎡이다.
비탈 기울기 1:n 은 수직 1에 수평 n 을 뜻하므로 좌측 비탈의 수평거리는 , 우측 비탈은 가 된다.
바닥 왼쪽 끝 B를 원점으로 삼고 지반선을 가로축에 두면 네 꼭짓점은 이다.
대각선 BD로 잘라 두 삼각형을 더하면
따라서 절토 면적은 이다.
시공계획의 4대 목표는 일반적으로 원가·공정·품질·안전으로 구성된다.
관리는 이 네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지 목표 자체는 아니다.
흙의 내부마찰각은 점토보다 사질토가 더 크다.
따라서 점토가 사질토보다 내부마찰각이 크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 투수계수는 입자가 굵은 사질토가 점토보다 큰 것이 맞는 설명이다.
- 압밀속도도 투수성이 좋은 사질토가 점토보다 빠른 것이 맞는 설명이다.
- 동결피해는 세립분이 많고 물을 머금기 쉬운 점토가 사질토보다 큰 것이 맞는 설명이다.
화백은 아황산가스에 대한 저항성이 비교적 강해 민감하지 않은 수종으로 꼽힌다.
반면 소나무, 겹벚나무, 단풍나무는 대기오염물질인 아황산가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수종으로 분류된다.
완충녹지는 공장 등 오염원과 주거지역 사이에 조성해 대기오염·소음·진동 등을 완화하고 경관을 개선하는 녹지이다.
차폐녹지는 불리한 시설을 시각적으로 가리는 데 목적이 있고, 차단녹지·자연녹지는 완충녹지와 기능이나 지정 목적이 다른 녹지 유형이다.
후박나무 녹병은 하나의 기주에서만 생활사를 완결하는 병이다.
다른 수종으로 옮겨가는 기주교대를 하지 않는다.
- 소나무 잎녹병은 참취, 잔대 등 중간기주로 옮겨가는 기주교대를 한다.
- 버드나무 잎녹병은 낙엽송 등과 기주교대를 한다.
- 오리나무 잎녹병도 중간기주를 거치는 기주교대를 한다.
다음 보기의 식물들이 모두 사용되는 정원 식재 작업에서 가장 먼저 식재를 진행해야 할 수종은?
소나무, 수수꽃다리, 영산홍, 잔디
가장 먼저 심어야 할 것은 소나무다.
식재는 규격이 크고 무거운 것부터 진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큰 나무는 굴취·운반 장비와 넓은 작업 공간이 필요하고, 구덩이를 파고 흙을 되메워 다지는 과정에서 이미 심어 둔 작은 식물이 밟히거나 묻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교목 → 관목 → 지피식물 순으로 내려간다.
제시된 식물의 성상을 보면 소나무는 상록 교목, 수수꽃다리와 영산홍은 관목, 잔디는 지피식물이므로 교목인 소나무가 첫 순서가 된다.
- 수수꽃다리와 영산홍은 관목이어서 교목 식재와 주변 정지 작업이 끝난 뒤에 심는다.
- 잔디는 지면을 덮는 지피식물이라 모든 식재와 정지가 끝난 맨 마지막에 붙여 마무리한다.
수목의 가슴 높이 지름(흉고직경)을 나타내는 기호는 B이다. 지표면에서 약 1.2m 높이의 줄기 지름을 재며, 단위는 cm를 쓴다.
W는 수관폭을 나타내는 기호이고, 나머지 기호들은 흉고직경이 아닌 다른 규격 항목을 표시한다.
흙에 시멘트계·무기질계 고화제(흙 안정제)를 섞어 다져 굳힘으로써, 흙의 자연스러운 질감은 살리면서 비에 의한 유실과 질퍽거림을 줄인 친환경 흙포장은?
흙에 고화제를 섞어 다져 굳힌 포장은 고화제 혼합 흙포장(고화토 포장)이다.
친환경 흙포장에는 마사토를 그대로 깔아 다지는 마사토 포장, 황토를 쓰는 황토 포장, 흙에 고화제를 섞어 안정시킨 고화토(흙 안정제 혼합) 포장 등이 있다.
마사토 포장은 자연 질감과 투수성이 좋으나 비에 유실되고 질퍽거리기 쉬운데, 고화제를 섞으면 이 단점이 줄어든다.
투수 콘크리트 포장은 콘크리트 포장, 고무칩 포장은 탄성 포장에 속한다.
초화류를 심을 화단의 가장자리에 경계석이나 에징(edging)재를 설치하는 목적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화단 경계재는 배수를 막기 위한 것이 아니다. 배수를 막아 토양이 늘 습윤하면 초화류 뿌리가 썩으므로 오히려 배수가 잘되게 해야 한다.
구획경계재(화강석·콘크리트 경계석, 플라스틱·금속 에징재, 벽돌 등)는 잔디·잡초의 침입 방지, 화단 토양·멀칭재의 유출 방지, 잔디 깎기 등 관리 작업의 편의, 화단 윤곽을 뚜렷하게 하는 경관 효과를 목적으로 설치한다.
식재기반은 경계 안쪽을 갈아엎고 배수가 잘되는 배양토로 객토·혼합하여 조성한다.
깍지벌레·응애의 월동 개체와 흰가루병 등의 예방을 위하여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하는 시기와 방법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석회유황합제는 잎이 나기 전 휴면기(겨울~이른 봄)에 살포한다.
석회유황합제는 강알칼리성 약제로 생육기에 뿌리면 약해(잎·꽃 손상)가 크므로, 발아 전 휴면기에 수피에 월동하는 깍지벌레·응애류와 병원균을 방제할 목적으로 살포한다.
기계유유제 등 다른 약제와는 섞어 쓰지 않으며, 비 오는 날이나 고온기의 살포는 효과가 떨어지거나 약해를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