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파크는 19세기 뉴욕 맨해튼의 사유지였던 황무지를 공공 공원으로 조성한 대표적 사례로, 사적 공간에서 공적 공간으로의 역할 전환을 가장 명확히 보여준다.
에스테장과 베르사이유궁은 왕실·귀족의 사유 정원으로 남아있거나 유물로 보존되었으며, 켄싱턴 가든도 영국 왕실 소유의 정원이다.
센트럴 파크는 처음부터 대중을 위한 공공 공원으로 기획·조성되었다는 점에서 진정한 역할전환의 사례라 할 수 있다.
사자의 중정(Court of Lion)은 스페인의 알함브라 궁전 안에 있는 대표적인 중정 정원이다.
나머지 보기는 다음과 같다.
- 헤네랄리페와 알카자르도 스페인 이슬람 정원의 대표 사례이지만 사자의 중정을 품고 있는 곳은 알함브라이다.
- 타지마할은 인도의 이슬람 건축으로 계열 자체가 다르다.
빌라 데스테는 16세기 이탈리아 티볼리에 조성된 노단건축식 정원으로, 물을 주제로 한 수경 연출이 가장 큰 특징이다. 물의 오르간과 백 개의 분수, 캐스케이드와 벽천이 이어지고 최하단에는 물고기를 기르던 큰 연못이 놓였다.
평면 구성을 보면 최하단 노단에 자수화단과 미로가 배치되고, 중앙에는 사이프러스가 분수를 둥글게 둘러싼 원형 공지(로톤다)가 자리한다. 즉 연못과 자수화단, 미로는 모두 이 정원에서 실제로 확인되는 구성 요소다.
사이프러스는 이 정원을 상징하는 수종이지만 길게 줄지어 심는 열식이 아니라 원형 식재로 쓰였다. 따라서 사이프러스의 열식이라는 설명이 이 정원의 특징으로 바르지 못하다.
타지마할은 인도 무굴제국 시대에 조성된 정원으로, 이슬람 정원 양식의 영향을 받은 인도 정원의 대표 사례이다.
알함브라는 이슬람 스페인, 보르비콩트와 베르사이유궁원은 프랑스의 정형식 정원으로 인도와는 무관하다.
원(園)을 가리키는 일반적인 호칭으로 사용되지 않은 것은 별서이다.
이격비의 『낙양명원기』는 북송 낙양의 원림을 기록한 책으로, 원을 가리킬 때 원지·원정·택원 같은 호칭을 썼다.
별서는 본가와 떨어진 곳에 따로 지은 주거 공간을 뜻하며, 이 책에서 원을 가리키는 일반적인 호칭으로 쓰이지 않았다.
중국 정원은 하나의 정원 안에 성격이 다른 여러 국부적 경관을 배치하여 걸음을 옮길 때마다 새로운 장면이 전개되도록 구성한다.
전체적인 조화보다 대비(對比)를 한층 중시하는 특징을 가진다.
배치도에는 축척, 건물의 위치, 대지 경계선 등 부지 전체의 배치 관계를 나타내는 정보를 표시한다.
수목 줄기의 형태까지는 배치도의 표시 범위에 해당하지 않으며, 필요 시 별도의 상세도나 식재 상세도에서 다룬다.
교호식재는 두 열의 식물을 서로 어긋나게(지그재그로) 배치하여 식재하는 방법이지, 서로 마주보게 배치하는 것이 아니므로 설명이 옳지 않다.
단식·대식·열식에 대한 설명은 정형식 배식의 일반적 정의와 일치한다.
황금비는 단변을 1이라 할 때 장변이 약 1.618이 되는 비율이다.
노간주나무는 내염성이 강해 염분 피해가 심한 임해공업지대에서도 생육이 양호한 대표적인 수종이다.
단풍나무·목련·개나리는 상대적으로 내염성이 약해 해안 매립지나 공단 지역에서는 생육 상태가 불량해지기 쉽다.
브라운파의 자연풍경식 정원을 비판하고 큐가든에 중국식 건물과 탑을 도입한 인물은 윌리엄 체임버스이다.
그는 중국 정원 양식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영국 조경에 이국적 요소를 접목했다.
회화풍경식 정원은 18세기 영국에서 발달한 자연풍경화적 정원 양식으로, 일본의 정원 양식이 아니다.
다정식·고산수식·침전식 정원은 모두 일본의 전통 정원 양식에 해당한다.
축척이 이므로 도면상 는 실제 거리로 에 해당한다.
단위를 환산하면 가 되어, 도면상 1cm는 실제 2m를 나타낸다.
옛 용어 자미(紫微)는 여름에 붉은 꽃이 오래 피는 배롱나무(백일홍)를 가리키는 말이며, 장미와 연결한 것은 잘못된 것이다.
산다(山茶)-동백, 옥란(玉蘭)-백목련, 부거(芙渠)-연(蓮)의 연결은 옛 문헌에서 실제로 통용되던 대응 관계로 옳다.
일본 정원양식과 그 형성에 영향을 준 사상의 연결로 옳지 않은 것은?
다정(茶庭)은 신도의 제례 공간이 아니라 다도(茶道)와 선종의 와비(侘) 정신에서 비롯된 정원 양식이다(동양조경사 – 일본 조경 양식의 사상적 배경).
일본 정원의 사상적 배경은 신선사상(봉래·구산팔해 석조), 정토사상(연못·섬 중심의 정토정원), 선종(고산수·다정)으로 정리된다.
신도는 자연물 숭배의 토착 신앙으로 일본 정원의 직접적 양식 형성 원리로 보지 않는다.
시멘트 제조 과정에서 석고를 첨가하는 주된 목적은 응결시간 조절이다.
클링커에 석고를 넣지 않으면 급속하게 응결되므로, 적당량의 석고를 섞어 응결을 지연시켜 시공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한다.
카프는 흙에 시멘트와 다목적 토양개량제를 혼합하여 기층과 표층을 겸하도록 만든 간이포장 재료이다.
- 우레탄 — 탄성이 있는 고분자 포장재로 흙 배합 방식과는 다르다.
- 콘크리트 — 시멘트·골재·물을 배합한 별도의 포장재료다.
- 칼라 세라믹 — 세라믹 골재를 사용한 포장재로 흙 개량 방식이 아니다.
다음 설명하고 있는 수종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 꽃은 지난해에 형성되었다가 3월에 잎보다 먼저 총상 꽃차례로 달린다.
- 물푸레나무과로 원산지는 한국이며, 세계적으로 1속1종뿐이다.
- 열매의 모양이 둥근부채를 닮았다.
물푸레나무과의 1속 1종 한국 특산 관목이며 열매가 둥근 부채를 닮은 나무는 미선나무다.
이름 자체가 열매 모양이 궁중에서 쓰던 둥근 부채인 미선(尾扇)을 닮은 데서 유래했고, 전년에 만들어진 꽃눈이 3월에 잎보다 먼저 총상꽃차례로 피어 흔히 '하얀 개나리'라 불린다.
- 조록나무는 조록나무과 상록교목으로 남부지방에 자라며 부채 모양 열매를 맺지 않는다.
- 비파나무는 장미과 상록교목으로 늦가을에 꽃이 피고 노란 열매가 달린다.
- 명자나무는 장미과 낙엽관목으로 붉은 꽃이 잎과 거의 같이 핀다.
제시된 금속 중 공기 중에서 산화되기 쉽고 이온화 경향이 가장 큰 금속은 Al(알루미늄)이다.
이온화 경향은 일반적으로 K, Ca, Na, Mg, Al, Zn, Fe, Pb, Cu 순으로 작아지며, Al은 Fe·Pb·Cu보다 반응성이 커서 환원력이 크다.
벽돌, 도관, 타일, 기와 등을 만드는 재료로 가장 적당한 것은 점토이다.
점토는 고온에서 소성하여 벽돌·기와·타일 등 요업 제품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기본 재료이다.
- 금속은 별도의 성형·주조 공정으로 제품을 만드는 재료이다.
- 플라스틱은 합성수지를 성형해 제품을 만드는 재료이다.
- 시멘트는 골재와 물을 섞어 콘크리트 제품을 만드는 재료이다.
토피어리는 수목을 동물이나 기하학적 형태 등으로 다듬어 만든 형상수(形狀樹)를 가리키는 말이다.
서양 정형식 정원에서 즐겨 쓰이던 수목 조형 기법으로, 회양목이나 주목처럼 잎이 촘촘하고 맹아력이 강한 수종이 주로 쓰인다.
콘크리트에 균열이 생긴 부위는 에폭시 주입이나 실링재 충전 등으로 보수해야 하며, 유성페인트를 칠하는 것만으로는 구조적 균열을 해결할 수 없다.
목재의 갈라짐을 퍼티로 메우고 페인트로 마감하거나, 녹슨 철재에 광명단을 칠하는 것, 회전부에 그리스를 주입하는 것은 모두 통상적으로 올바른 재료 관리 방법이다.
지름 20~30㎝ 안팎의 크고 작은 돌이 고르지 않게 섞인, 형상이 일정하지 않은 깬돌을 잡석이라 하며 주로 기초 다짐용으로 사용한다.
- 산석 — 산에서 채취한 자연석으로 조경 경관석·디딤돌 등에 쓰인다.
- 이면석 — 시공 시 앞면과 대비되는 뒷면(속채움)에 사용하는 돌이다.
- 판석 — 두께에 비해 넓적한 판 형태의 돌로 바닥 포장에 쓰인다.
다음 설명하는 수종은?
- 학명은 "Betula schmidtii Regel" 이다.
- Schmidt birch 또는 단목(檀木)이라 불리기도 한다.
- 곧추 자라나 불규칙하며, 수피는 흑색이다.
- 5월에 개화하고 암수 한그루이며, 수형은 원추형, 뿌리는 심근성, 잎의 질감이 섬세하며 녹음수로 사용 가능하다.
설명에 해당하는 수종은 박달나무이다. 학명 Betula schmidtii Regel의 속명 Betula는 자작나무속을 뜻하고, 영명 Schmidt birch와 한자명 단목(檀木)이 모두 박달나무를 가리킨다.
줄기가 곧추 자라되 다소 불규칙하고 수피가 흑색인 점, 5월 개화·암수한그루·심근성이라는 설명도 박달나무의 특징이다. 목재가 매우 단단해 예로부터 다듬이·홍두깨 재료로 썼고, 잎의 질감이 섬세해 녹음수로도 쓰인다.
나머지 수종은 다음과 같이 다르다.
- 오리나무는 학명이 Alnus japonica로 자작나무과이긴 하나 속이 다르고 습지에 잘 견디는 수종이다.
- 소사나무는 Carpinus turczaninowii로 서어나무 무리에 속하며 분재·산울타리로 흔히 쓴다.
- 녹나무는 Cinnamomum camphora로 남부지방에서 자라는 상록활엽교목이라 설명과 맞지 않는다.
목재는 열전도율이 낮아 보온·단열성이 우수한 것이 대표적인 장점이다.
반면 충격·진동에 대한 저항성이 작은 점, 건조·습도 변화에 따른 수축·팽창 등 변형이 큰 점, 가연성이어서 인화점이 낮은 점은 모두 목재의 단점에 해당한다.
산울타리(생울타리)로는 아랫가지까지 잎이 촘촘하게 유지되는 관목성 수종이 적합하며, 주로 교목활엽수를 사용해야 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교목은 수고가 높이 자라면서 아랫가지가 일찍 없어지는 경우가 많아 낮은 높이에서 빽빽한 차폐 효과를 내기 어렵다.
- 전정에 강한 것, 아랫가지가 오래 유지되는 것, 지엽이 치밀한 것은 모두 산울타리 수종에 요구되는 적절한 조건이다.
일반적으로 제재된 목재의 기건상태 함수율은 15%이다.
기건재는 대기 중에서 자연 건조되어 대기의 습도와 평형을 이룬 상태의 목재를 말하며, 이때의 함수율이 약 15% 내외로 알려져 있다.
다음 중 석재의 비중을 구하는 식은?
- A : 공시체의 건조무게(g)
- B : 공시체의 침수 후 표면 건조포화상태의 공시체의 무게(g)
- C : 공시체의 수중무게(g)
석재의 비중은 건조무게를 시료의 부피로 나눈 값이므로 이다.
표면건조포화상태의 무게 B에서 수중무게 C를 빼면 시료가 밀어낸 물의 무게가 되고, 물의 비중이 1이므로 그 값이 곧 시료의 겉보기 부피와 같아진다.
따라서 분모에 두 무게를 더하는 식이나 건조무게를 분모에 두는 식은 부피를 나타내지 못해 성립하지 않는다.
감수제는 동일한 워커빌리티를 유지하면서 단위수량과 단위시멘트량을 감소시키는 혼화제이므로, 단위수량을 오히려 30% 정도 증가시킨다는 설명은 감수제의 효과와 반대되어 틀린 내용이다.
나머지 설명은 모두 감수제의 효과로 옳다.
- 내약품성이 커진다는 것은 감수제 사용으로 조직이 밀실해져 나타나는 효과이다.
- 수밀성이 향상되고 투수성이 감소한다는 것도 감수제의 일반적인 효과이다.
- 동일 워커빌리티·강도에서 단위 시멘트량을 감소시킨다는 것 역시 감수제의 핵심 효과이다.
알루미나 시멘트의 최대 특징은 조기강도가 크다는 것이다. 알루미나 시멘트는 수화 반응이 빠르고 수화열이 크며, 초기 수화 생성물(CA, CA₂ 등)이 강도 발현을 빠르게 하기 때문에 재령 1~3일에 이미 높은 강도를 발휘한다.
이러한 빠른 강도 발현은 동절기 시공, 긴급 보수 등이 필요한 경우에 매우 유리하며, 알루미나 시멘트의 주요 용도를 결정하는 핵심 장점이다. 반면 다음은 특징이 될 수 없다.
- 값이 싸다: 값이 비싸므로 오류이다.
- 원료가 풍부하다: 원료가 보크사이트로 제한적이므로 오류이다.
- 타 시멘트와 혼합이 용이하다: 다른 시멘트와 혼합 시 반응성 차이로 인한 불리한 조건이 많아 오류이다.
다음 보기에서 설명하는 수종은?
- 원산지는 중국이다.
- 줄기 색채가 녹색이고, 6월경에 개화하며 꽃색은 황색이다.
- 성상이 낙엽활엽교목으로 열매는 5개의 분과로 익기전에 벌어져서 완두콩 같은 종자가 보이고 10월에 익는다.
원산지가 중국이고 줄기(수피)가 푸른 녹색이며 6월에 황색 꽃이 피고, 열매가 익기 전에 5개의 분과로 벌어져 완두콩 같은 종자가 드러나는 낙엽활엽교목은 벽오동이다.
이름 그대로 푸른 줄기가 가장 확실한 식별 특징이며, 잎이 넓고 줄기가 곧게 자라 녹음수나 가로수로 심는다. 열매는 10월에 익는다.
- 태산목: 상록활엽교목으로 초여름에 크고 흰 꽃이 피어 낙엽성·황색 꽃이라는 조건과 어긋난다.
- 황매화: 봄에 노란 꽃이 피지만 키 2m 안팎의 낙엽관목이어서 교목이 아니다.
- 노각나무: 여름에 흰 꽃이 피고 수피가 얼룩무늬로 벗겨지는 낙엽교목으로 줄기가 녹색이 아니다.
당년에 자란 새 가지에 꽃눈이 분화하여 그대로 월동한 뒤 이듬해 봄에 꽃을 피우는 대표적 수종은 개나리이다.
이러한 화아분화 습성은 진달래, 벚나무 등 봄에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낙엽수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 능소화는 그 해에 자란 새 가지 끝에서 여름에 바로 개화한다.
- 배롱나무 역시 신초에서 한여름에 꽃을 피워 월동 후 개화하는 유형이 아니다.
- 장미는 사계성 품종이 많아 신초에서 계속 개화가 이어진다.
골재 표면에는 물기가 없으면서 내부 공극은 물로 가득 채워진 상태를 표면건조 포화상태라 하며, 콘크리트 배합설계의 기준 상태로 사용된다.
- 절대건조상태 — 골재 내부에 수분이 전혀 없는 상태이다.
- 기건상태 — 골재 표면은 건조하지만 내부에 약간의 수분이 남아 있는 상태이다.
- 습윤상태 — 표면에도 물기가 있는, 물기가 가장 많은 상태이다.
데크(deck) 시설에 사용하는 재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합성목재(WPC)는 수지를 포함하므로 온도에 따른 신축(열팽창)이 커서 널 사이에 일정한 이음 간격을 두고 시공해야 한다.
방부목은 가압 방부처리 후에도 절단·천공면에 방부제를 재도포하며, 열대산 경질 목재는 고밀도로 내구성이 크지만 무겁고 가공성이 낮다.
합성목재는 목분+열가소성 수지의 압출 성형품으로 부후·충해에 강하고 질감이 균일하나 열 신축과 하중에 의한 처짐을 고려해 장선 간격과 널 간격을 둔다.
목재의 작은 조각(소편)에 접착제를 섞어 열압 성형한 판재인 파티클보드의 특성으로 옳지 않은 것은?
파티클보드는 목재 소편을 합성수지 접착제로 결합하여 열압 성형한 것이므로 접착제 없이 만들어지는 판재가 아니다(조경인공재료 – 목질재료(파티클보드)의 제조와 특성).
소편이 무작위로 배열되어 방향성이 없고 변형이 적으며, 폐목·부산물을 활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반면 흡습하면 두께 팽창이 크고 강도가 떨어지므로 옥외·습한 곳에는 부적합하다.
솔잎혹파리 유충은 솔잎을 직접 갉아 먹는 것이 아니라, 솔잎 기부에 충영(벌레혹)을 형성하고 그 속에서 수액을 빨아먹으므로 "유충이 솔잎을 갉아 먹는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1년에 1회 발생하고 유충으로 땅속에서 월동하며, 국내에서는 1929년에 처음 발견되었다는 설명은 실제 생태와 일치하는 옳은 내용이다.
팝업(pop-up) 살수기는 평소에는 회전장치가 지면 아래로 내려가 숨어 있다가 작동할 때만 솟아오르므로 오히려 평소 시각적으로 눈에 띄지 않는 장점이 있어, 시각적으로 불량하다는 설명은 틀렸다.
- 관수 방식 구분 — 지표관개법과 살수관개법으로 구분하는 것은 옳은 설명이다.
- 살수관개법 — 설치비가 많이 드는 대신 관수 효과가 높다는 것도 옳은 설명이다.
- 수압식 회전형 살수기 — 360˚ 범위에서 임의로 조절 가능하다는 것도 옳은 설명이다.
원가계산상 공사비는 재료비·노무비·경비로 구분되며, 노무비는 경비 항목이 아니라 별도의 독립 항목이다.
안전관리비, 운반비, 가설비는 모두 경비에 속하는 세부 항목이다.
이식한 수목의 줄기와 가지에 새끼로 수피감기를 하는 목적은 수분 증산 억제, 병해충 침입 방지, 강한 햇빛(피소)으로부터의 보호이며, 경관 향상은 그 이유가 아니다.
수피감기는 이식 직후 스트레스를 받은 수목의 생리적 보호를 위한 시공으로, 미관을 위한 조치가 아니다.
재료분리를 줄이려면 골재의 비중 차이를 작게 해야 하는데, 중량골재와 경량골재처럼 비중차가 큰 골재를 함께 쓰면 무거운 골재가 가라앉아 재료분리가 오히려 심해진다.
- 플라이애시·둥근 골재 — 플라이애시 사용과 세장한 골재 대신 둥근 골재 사용은 재료분리를 줄이는 옳은 방법이다.
- AE제·AE감수제 — 단위수량을 줄이는 것도 재료분리 억제에 효과적인 방법이다.
버뮤다그라스는 대표적인 난지형 잔디로 밟힘에 강한 내답압성이 크고, 생육이 왕성해 관리가 비교적 쉬운 품종이다.
- 금잔디 — 국내 자생 난지형 잔디이지만 생육 속도가 느려 관리 용이성 면에서 버뮤다그라스에 미치지 못한다.
- 톨페스큐·라이그라스 — 한지형 잔디에 속한다.




마디 위 다듬기는 눈에서 조금(약 6mm) 위에서 눈의 반대쪽으로 비스듬히 내려가게 자르는 것이 바르다. 보기 중 절단면이 눈보다 조금 위에서 시작해 눈 반대편으로 낮아지는 그림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렇게 자르면 절단면에 빗물이 고이지 않고 흘러내리며, 눈이 직접 상하지 않으면서 남은 가지 끝이 조금 말라도 눈까지 피해가 미치지 않는다.
- 눈에서 멀리 떨어진 곳을 수평으로 자른 그림: 잘린 면에 물이 머물러 썩기 쉽고, 눈 위에 남은 가지가 말라 죽어 보기 싫은 마른 가지가 남는다.
- 눈 쪽이 낮아지도록 비스듬히 자른 그림: 경사 방향이 반대여서 눈이 잘려 나가거나 눈 바로 위가 건조해 눈이 말라 죽는다.
- 눈에 바짝 붙여 자른 그림: 각도는 비슷해도 절단 위치가 너무 가까워 눈이 손상되고 새 가지가 제대로 자라지 못한다.
분제(粉劑)는 미세한 분말 형태여서 작물 표면에 잘 붙지 않아 고착성이 낮은 것이 특징이며, 고착성이 우수하다는 설명은 틀렸다.
분제는 유효성분 농도가 1~5% 정도로 낮고 고체증량제와 소량의 보조제를 혼합·분쇄해 만들며, 살포 후 잔효성이 유제보다 짧다는 나머지 설명은 옳다.
이식할 때 가지와 잎을 적당히 잘라주는 것은 뿌리가 잘려 흡수 기능이 줄어든 상태에서 증산량을 줄여 수분 균형을 맞추는 조치로, 생리 조정을 위한 가지다듬기에 해당한다.
이식 직후에는 뿌리와 지상부의 균형을 맞추는 생리적 조정이 핵심 목적이다.
다른 목적의 가지다듬기와는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 생장 조장이나 생장 억제를 목적으로 하는 가지다듬기와는 목적이 다르다.
- 세력을 갱신하는 가지다듬기는 노쇠한 가지를 새로 바꾸는 것이 목적이다.
윤상거름주기가 정답이다.
수관 폭을 형성하는 가지 끝 아래의 수관선을 따라 나비 20~30cm, 깊이 20~25cm 정도로 고리 모양(환상) 도랑을 둥글게 파서 비료를 주는 방법을 윤상거름주기라 한다.
- 방사상거름주기 — 줄기를 중심으로 바깥쪽을 향해 방사형 도랑을 파서 거름을 주는 방법이다.
- 천공거름주기 — 여러 개의 구멍을 뚫어 거름을 넣는 방법이다.
- 전면거름주기 — 수목 주변 전체 면에 거름을 뿌리는 방법이다.
소나무시들음병(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재선충이라는 선충에 의해 발생하는 병으로, 세포벽이 없는 세균 유사 미생물인 파이토플라즈마와는 병원체가 다르다.
뽕나무오갈병, 대추나무빗자루병, 오동나무빗자루병은 모두 파이토플라즈마에 의한 대표적인 수목병이다.
동해 발생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바람 없고 맑게 갠 밤에 관한 내용이다.
바람이 없고 맑게 갠 밤에는 복사냉각이 활발히 일어나 오히려 새벽 기온이 크게 낮아지고 서리 피해가 커지므로, 피해가 드물다는 설명은 틀렸다.
나머지 설명은 모두 맞는 내용이다.
- 난지산 수종이나 생육지에서 멀리 옮겨 심은 수종일수록 동해에 약하다.
- 과습한 토양에서 동해가 더 많이 발생한다.
- 침엽수·낙엽활엽수가 상록활엽수보다 내동성이 크다.
징크로메이트는 크롬산아연을 안료로, 알키드 수지를 전색료로 사용한 도료로 알루미늄재 녹막이 초벌칠에 적합하다.
- 광명단 — 철재용 방청 초벌 도료다.
- 파커라이징 — 인산염 피막을 이용한 금속 표면처리법이다.
- 그라파이트 — 흑연을 주성분으로 한 도료다.
다음 [보기]에서 입찰의 순서로 옳은 것은?
㉠ 입찰공고 ㉡ 입찰 ㉢ 낙찰
㉣ 계약 ㉤ 현장설명 ㉥ 개찰
옳은 순서는 입찰공고 → 현장설명 → 입찰 → 개찰 → 낙찰 → 계약이다.
응찰자가 현장 조건을 알아야 입찰 금액을 산정할 수 있으므로 현장설명이 입찰보다 앞선다.
개찰은 제출된 입찰서를 열어 금액을 확인하는 절차이고, 낙찰은 그 결과로 계약 상대자를 정하는 절차이므로 개찰이 먼저 온다.
자연석 쌓기는 인위적으로 다듬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돌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경관을 연출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인공적으로 다듬은 돌을 사용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 견고한 배치 — 크고 작은 돌을 배치해 견고하게 쌓는다는 설명은 자연석 쌓기의 기본 원칙과 맞는다.
- 돌 틈 채움 — 돌 틈 사이에 관목류를 심어 자연스럽게 채운다는 설명도 옳은 시공법이다.
- 기초석 — 맨 아래 큰 돌을 기초석으로 놓고 보기 좋은 면을 앞으로 향하게 한다는 설명도 타당하다.
벽돌담장은 시공 중 부분적인 높낮이 차이로 인한 하중 불균형과 균열을 막기 위해 담장 전체를 고르게 쌓아 올리는 것이 원칙이다.
중앙부만 유독 높게 하고 끝부분을 낮게 시공하는 것은 바람직한 시공법이 아니다.
- 모르타르 — 굳기 시작한 모르타르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옳은 시공 유의사항이다.
- 물축임 — 붉은 벽돌을 쌓기 전 충분히 물축임한다는 설명도 표준적인 시공 방법이다.
- 1일 쌓기 높이 — 1.2m 표준, 최대 1.5m 이하로 한다는 기준도 통상적으로 맞는 설명이다.
유제 소요량은 9mL이다. 희석배수로 전체 살포량을 나누면 필요한 원액(유제)의 양이 나온다.
살포량 단위를 맞추면 이다.
1000배로 희석하므로 유제 소요량은 이다.
비료의 3요소는 질소(N)·인산(P)·칼륨(K)이며, 마그네슘(Mg)은 3요소에 들어가지 않는다.
마그네슘은 칼슘·황과 함께 식물에 비교적 많이 필요한 다량원소이기는 하지만, 비료의 3요소(또는 칼슘을 더한 4요소)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같은 밀도라면 입자가 굵은 사토(모래)가 토양공극의 크기가 가장 크다.
점토·식토·식양토처럼 입자가 미세한 토양은 전체 공극률은 높을 수 있어도 개별 공극(대공극)의 크기는 작다.
흰말채나무의 열매는 흰색(백색) 핵과로, 이름도 여기서 유래했으므로 '노란색 열매'는 틀린 설명이다.
흰말채나무는 층층나무과의 낙엽활엽관목이며, 잎은 마주나고(대생) 뒷면이 흰빛을 띤다.
가을·겨울에 드러나는 붉은 줄기가 관상 포인트다.
토양의 3상은 고상, 액상, 기상으로 구성되며, 임상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
임상은 산림 바닥의 낙엽·낙지 등이 쌓인 지표 상태를 가리키는 용어로 토양의 물리적 구성 상을 뜻하는 개념이 아니다.
계단의 축상높이(R)와 답면너비(T) 사이에는 보행이 편안하도록 정도의 관계식이 성립한다.
축상높이가 일 때 답면너비는 에서 사이가 되어, 이 범위와 가장 가까운 36~42cm 정도가 적합하다.
옥상 등 인공지반에 식재 기반을 조성할 때 구조체(슬래브) 바로 위에서부터 식재 토양층까지 단면의 구성 순서로 옳은 것은? (여과층은 부직포 등 토양 유실 방지용 필터층이다.)
인공지반 식재 기반은 아래에서부터 방수층 → 방근층 → 배수층 → 여과층(부직포) → 식재토양층의 순서로 구성한다.
구조체 위에 먼저 방수층을 두어 누수를 막고, 그 위에 방근층을 깔아 식물 뿌리가 방수층을 뚫는 것을 막는다.
배수층(배수판·자갈)은 잉여수를 빼내는 층이며, 그 위의 여과층은 토양 입자가 배수층으로 씻겨 내려가 배수 기능이 막히는 것을 방지한다. 배수층을 방수층 바로 위에 두면 뿌리가 방수층에 닿고, 여과층이 배수층 아래에 오면 토양 유실을 막지 못한다.
보도블록 포장의 공정 ㄱ~ㅁ을 시공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ㄱ. 보조기층 포설·다짐 ㄴ. 터파기 ㄷ. 노상(원지반) 정리·다짐 ㄹ. 모래 안정층 깔기 ㅁ. 블록 깔기·줄눈 채움
포장은 터파기 → 노상 정리·다짐 → 보조기층 포설·다짐 → 모래 안정층 → 블록 깔기·줄눈의 순서로 시공한다.
아래층이 다져진 뒤에 윗층을 올려야 침하가 없으며, 노상(원지반)을 먼저 정리·다진 다음 보조기층을 포설하고, 그 위에 모래층을 고르게 편 뒤 블록을 깐다.
공원 경관조명의 설치 위치와 방법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주변 주거지로 새어 나가는 상향광은 빛공해(침입광·산란광)를 일으키므로 광량을 줄이고 차광하여 억제해야 한다.
경관조명은 대상물(수목·수면·조형물)만 비추고 광원이 직접 보이지 않게 차광하며, 하늘이나 인접 주택으로 향하는 빛은 차단하는 것이 원칙이다.
수목은 수관 아래 상향 조명으로 입체감을 주고, 수면 조명은 반사 눈부심을 피하는 각도로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