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폭포, 물무대, 분수, 정원극장, 동굴 등의 수법이 가장 많이 나타난 정원은 이탈리아 정원이다.
경사지에 조성된 노단식 정원은 지형차를 이용한 물의 낙차 연출과 조각·동굴 등 인공적 볼거리를 적극 활용하였다.
- 프랑스 정원은 평탄지에 넓은 축과 대칭적 화단(파르테르)을 강조하는 평면기하학식이 중심이다.
- 영국 정원은 18세기 이후 인공미를 배제한 자연풍경식이 발달하였다.
- 스페인 정원은 중정(파티오)과 작은 수로·분수를 중심으로 한 이슬람계 양식이다.
일본정원과 관련이 가장 적은 것은 통경선의 강조이다.
통경선(비스타)은 직선 축을 따라 시선을 멀리 뻗게 하는 기법으로, 좌우대칭의 기하학식 정원이 발달한 서양(특히 프랑스) 정원의 특징에 가깝다.
일본정원은 자연을 축소하여 표현하는 축소지향, 세심한 인공적 기교, 상징성이 강한 추상적 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네덜란드 정원에 관한 설명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프랑스·이탈리아보다 2배 이상 크다는 설명이다.
네덜란드는 국토가 좁고 저지대(간척지)인 지리적 특성 때문에 정원 규모가 프랑스·이탈리아보다 오히려 작은 편이었다.
- 튤립·히야신스 등 구근류로 장식한 것은 네덜란드 정원의 특징이 맞다.
- 운하를 이용한 운하식 구성도 네덜란드 정원의 특징이다.
- 지형이 평탄해 테라스를 전개할 수 없었고, 그래서 분수·캐스케이드가 채택되지 못한 것도 맞는 설명이다.
조선시대 궁궐과 상류주택 정원에서 가장 독특하게 발달한 공간은 후정(後庭)이다. 후정은 건물의 뒤쪽에 위치한 개인적이고 폐쇄적인 정원으로, 특히 양반가의 안채 뒤편에 조성되어 여성들의 일상 공간이자 관상의 대상이 되었다.
조선시대의 신분제와 남녀 구별 문화에 따라 후정은 담장과 건물로 둘러싸인 내밀한 공간으로 발전했으며, 정원석, 화초, 소나무 등을 배치하여 한정된 공간 내에서 자연을 표현하는 독특한 미학을 보여준다.
- 전정(前庭): 출입구 앞의 공식적 공간
- 주정(主庭): 주요 건물 앞의 중심 정원
- 중정(中庭): 건물 중앙의 채광 공간
이들은 후정만큼 독자적이고 정교한 정원 문화를 발달시키지 못했다.
관찰자 시선의 중심선을 기준으로 형태나 색채 면에서 양쪽의 크기·무게가 안정감을 줄 때 나타나는 아름다움은 균형미이다.
대비미는 서로 다른 요소의 차이로, 강조미는 특정 부분을 두드러지게 하여 나타난다.
반복미는 동일 요소의 되풀이로 나타나는 아름다움으로 균형미와는 구분된다.
직선이나 규칙적인 곡선으로 구성되어 축을 형성하고 각 부분이 대칭을 이루는 조경 양식은 정형식이다.
연못·화단 등 각 부분도 대칭형이 된다.
- 자연식과 풍경식은 자연 그대로의 불규칙한 형태를 따르는 양식이다.
- 절충식은 정형식과 자연식이 혼합된 양식이다.
일본 모모야마시대에 새롭게 만들어져 발달한 정원 양식은 다정(茶庭)이다.
다정은 다도(茶道) 문화와 결합해 다실로 이르는 길(노지)을 중심으로 꾸민 뜰로, 이 시기에 독자적 양식으로 확립되었다.
- 회유임천식은 연못과 섬을 배로 돌며 감상하는 앞선 시대 계열의 양식이다.
- 축산고산수식은 무로마치시대 선종(禪宗) 정원에서 발달한 기법이다.
- 홍교(무지개다리) 수법은 모모야마시대에 새로 생긴 정원 양식이 아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대표적인 정원은 바빌론의 공중정원이다.
바빌론의 공중정원(Hanging Gardens of Babylon)은 신바빌로니아 시대 느부카드네자르 2세가 건설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꼽힌다. 베다사원과 타지마할은 남아시아(인도) 건축물이고, 베르사이유 궁전은 프랑스의 근대 궁전이므로 메소포타미아와 무관하다.
T자·삼각자·스케일 등 각종 기구를 사용해 설계자의 의사를 선·기호·문장으로 용지에 표시해 전달하는 작업은 제도이다.
나머지 보기는 제도와 다른 단계의 작업이다.
- 모델링은 입체 모형으로 형태를 표현하는 작업이다.
- 계획은 설계 이전 단계의 구상·방침 수립 과정이다.
- 제작은 설계 도서를 바탕으로 실물을 만드는 시공 단계의 작업이다.
계획구역 내 거주자와 이용자를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분석은 인문환경 분석이다.
인구, 토지이용, 산업, 역사·문화 등 인간 활동과 관련된 요소를 조사하여 이용자 특성을 파악한다.
중국정원의 특징은 태호석이다.
태호석과 같은 기이한 형태의 정원석을 조경 소재로 즐겨 사용하였다.
- 정형식 구성은 서양 정형식 정원(프랑스·이탈리아)의 특징이다.
- 침전조정원은 일본 헤이안 시대 귀족 주택의 정원 양식이다.
- 직선미를 강조하는 구성은 서양 정형식 정원에 가깝다.
결론: 자유로운 선과 재료로 자연 그대로에 가까운 경관을 조성하는 정원 양식은 풍경식이다.
정형식·규칙식·건축식은 모두 좌우대칭과 직선·기하학적 구성을 따르는 인공적 양식이라, 자유곡선 위주로 자연을 재현하는 이 설명과는 반대된다.
틀린 설명은 유럽 정원과 같은 건축식(정형식) 조경수법으로 발달했다는 것이다.
중국정원은 사실주의보다 상징성을 강조하는 사의주의에 입각한 자연풍경식 정원으로 발달하였다.
- 차경수법을 도입했다는 설명은 중국정원의 특징으로 옳다.
- 사의주의에 입각했다는 설명도 옳다.
- 대비에 중점을 둔다는 설명 역시 중국정원의 특색으로 맞는 내용이다.
스페인 정원은 소규모의 아담한 파티오(Patio) 중심 정원으로, 웅대한 스케일과는 거리가 멀다.
건물로 둘러싸인 안뜰 형식이며 중심에 분수가 있는 작은 연못을 두고, 화분에 담긴 난대·열대 식물을 배치해 색채감을 살리는 것이 특징이다.
웅장한 스케일을 강조한 정형식 정원은 이탈리아나 프랑스 정원의 특징에 해당한다.
고려의 왕궁이 있던 개성 송악산 남쪽 기슭의 궁궐터로, 경사지를 여러 단으로 조성하여 전각을 올렸으며 궁원(宮苑) 유적이 남아 있는 곳은?
고려의 궁궐터는 개성 만월대이다.
만월대는 송악산 남쪽 경사지에 단을 쌓아 전각을 배치한 고려 왕궁터로, 고려시대 궁원(만월대·수창궁원·동지 등)을 대표한다. 궁남지는 백제, 동궁과 월지는 통일신라, 창덕궁 후원은 조선의 정원 유적이다(한국 조경사, 고려시대 궁원).
인공적으로 가공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돌인 태호석은 인조재료로 분류하기 어렵다.
우드칩, 인조석, 슬레이트는 원재료를 가공·성형하여 만든 제품으로 인공(인조) 재료에 해당한다.
아황산가스(SO2)에 대한 저항성이 강한 수종은 편백이다.
편백 외에 은행나무, 향나무, 사철나무, 플라타너스 등도 저항성이 강한 수종으로 꼽힌다.
반면 전나무·소나무·산벚나무는 아황산가스에 비교적 민감하여 저항성이 약한 수종으로 분류된다.
열매를 감상 대상으로 삼는 수종으로 가장 적합한 것은 모과나무이다.
가을에 크고 향기로운 황색 열매가 열려 관상 가치가 높아 예로부터 정원수로 즐겨 심어왔다.
- 은행나무는 단풍과 수형을 감상하는 용도가 크다.
- 반송은 독특한 수형을 감상하는 소나무 품종이다.
- 낙우송은 가을 단풍과 기근(무릎뿌리)이 특징적인 수종이다.
조경시설물 중 수경장치물은 물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므로 부식에 강한 비철금속을 주로 사용해야 한다.
철봉, 그네, 잔디보호책 등은 상대적으로 강도와 내구성이 중요한 시설물로 일반 철재를 사용해도 무방하다.
조경수목의 크기에 따른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침엽수류이다.
교목류·관목류·만경목류(덩굴성)는 수목의 생장 형태와 크기를 기준으로 한 분류이다.
침엽수와 활엽수의 구분은 잎의 형태에 따른 분류로, 크기에 따른 분류 기준과는 다르다.
녹나무, 잣나무, 소나무는 모두 줄기가 곧고 큰 키로 자라는 교목으로만 짝지어져 있다.
나머지 보기에는 관목이나 덩굴성 수종이 섞여 있다.
- 동백나무·회양목·철쭉 중 회양목과 철쭉은 관목이다.
- 전나무·송악·옥향 중 송악은 덩굴성, 옥향은 관목형 수종이다.
- 백목련·명자나무·마삭줄 중 명자나무는 관목, 마삭줄은 덩굴성 식물이다.
연약한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줄기를 감싸거나 지표면을 덮어주는 용도로 가장 적합한 재료는 볏짚이다.
볏짚은 보온·보습 효과가 있어 겨울철 줄기 싸주기(방한)와 뿌리 주변 멀칭에 모두 쓰인다.
- 새끼줄과 밧줄은 묶고 고정하는 결속용 재료여서 줄기를 감싸 보호하는 용도에는 적합하지 않다.
- 바크(bark)는 지표면 멀칭재로는 쓰이지만 줄기를 싸주는 데는 쓰이지 않아 두 용도를 함께 만족하지 못한다.
봄에 개화하는 정원수가 아닌 것은 무궁화이다.
무궁화는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개화하는 수종이다.
- 백목련과 매화나무는 이른 봄에 꽃을 피우는 대표적인 봄꽃나무이다.
- 수수꽃다리(라일락)도 봄철에 개화하는 수종이다.
석재 중 석회암은 산(酸)과 풍화작용에 약해 일반적으로 내구연한이 가장 짧다.
화강석과 석영암(규암)은 조직이 치밀하고 경도가 높아 내구성이 매우 크며, 대리석도 석회암이 변성되어 치밀해진 암석으로 석회암보다는 내구성이 우수하다.
포졸란을 사용한 콘크리트는 초기 강도 발현이 느리고 장기강도가 크게 나타나므로, "강도의 증진이 빠르고 단기강도가 크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포졸란 콘크리트는 실제로 수밀성이 크고 발열량이 적으며, 화학적 저항성이 크고 워커빌리티·피니셔빌리티가 좋아지는 특성을 가진다.
음수(陰樹)에 해당하는 수종은 식나무이다.
식나무는 내음성이 매우 강해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는 상록활엽관목이다.
- 낙엽송은 강한 양수로 충분한 광선을 필요로 한다.
- 무궁화는 양수성 관목이다.
- 해송(곰솔)도 양수로 분류된다.
덩굴성(만경류) 식물만 짝지어진 것은 송악과 담쟁이덩굴이다.
둘 다 흡착뿌리나 흡반으로 벽면·수간을 타고 오르는 대표적인 덩굴식물이다.
- 으름은 덩굴성이지만 수국은 관목이라 짝이 맞지 않는다.
- 등나무는 덩굴성이지만 금목서는 상록 교목·관목이다.
- 멀꿀은 덩굴성이지만 치자나무는 상록 관목이다.
가죽나무는 소태나무과(Simaroubaceae)에 속하는 낙엽활엽수이다.
원래 명칭은 Ailanthus altissima이며, 소태나무과는 열대·아열대 지역에 분포하는 식물군으로 가죽나무 외에 소태나무·붉나무 등이 포함된다. 운향과(귤·산초)·멀구슬나무과(님나무)·콩과(아카시아) 등 다른 선택지의 과(科)들과는 생물학적 분류 체계에서 명확히 구분된다.




반토막 벽돌은 벽돌의 길이 방향을 반으로 자른 형태이다.
정면에서 봤을 때 원래 벽돌의 절반 크기를 가지며, 벽돌 시공에서 마무리 부분이나 모서리 정렬을 위해 사용된다. 길이는 절반이지만 높이와 두께는 원래 벽돌과 동일하며, 이러한 반토막 형태의 단면을 보여주는 그림이 정답이다.
CCA(크롬·구리·비소)계 방부제는 수용성 방부제이지만 비소 등 맹독성 성분 때문에 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되었다.
크레오소트유와 콜타르는 유성 방부제, 오일스테인은 착색과 방수를 겸하는 마감재로 CCA와는 성분·규제 상황이 다르다.
철근 표기에서 D는 이형철근(deformed bar)의 공칭지름을 나타내는 기호이며, D13은 공칭지름 13mm의 이형철근을 의미한다.
표면이 매끈한 원형철근은 지름 앞에 기호를 사용해 구분한다.




돌의 높이가 폭보다 훨씬 길어 세로로 곧게 세워 놓은 길쭉한 기둥 모양의 돌이 입석(立石)이다.
입석은 정원에서 중심이 되는 경관석으로 쓰이며, 위로 솟은 형태가 강한 수직 요소를 만들어 시선을 모으는 역할을 한다. 그림에서도 아래는 넓고 위로 갈수록 좁아지면서 세로 방향으로 길게 선 윤곽을 보인다.
- 가로로 길게 누운 납작한 돌 — 눕혀서 안정감을 주는 횡석·평석 계열이라 세워 쓰는 돌이 될 수 없다
- 표면 굴곡이 심하고 덩어리진 돌 — 형태 자체를 감상하는 괴석에 가깝고 수직으로 선 형태가 아니다
제시된 석재 중 압축강도가 가장 큰 것은 화강암이다. 화강암은 조직이 치밀하고 단단한 심성암으로 조경 석재 중 압축강도가 가장 우수해 구조용·경관용으로 널리 쓰인다.
응회암은 화산재가 다져진 다공질 암석이라 강도가 낮고, 안산암과 사문암도 화강암에 비해 압축강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바니시(varnish)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바니시는 안료가 없는 투명 도료이므로 은폐력이 없다.
바니시는 수지를 건성유(유성 바니시)나 휘발성 용제(휘발성 바니시)에 녹인 것으로, 투명 도막을 만들어 목재의 무늬를 살리면서 표면을 보호한다. 바탕색을 덮어 가리는 것은 안료가 든 페인트·에나멜의 역할이다.
다음 수종 가운데 성상이 낙엽활엽관목인 것은?
박태기나무는 콩과의 낙엽활엽관목이다.
사철나무는 상록활엽관목, 느티나무는 낙엽활엽교목, 주목은 상록침엽교목이다. 성상은 낙엽·상록(잎의 지속성), 활엽·침엽(잎의 형태), 교목·관목(수형과 크기)의 조합으로 구분한다.
염해를 입은 토양은 바닷물이나 제설제 등의 영향으로 마그네슘, 나트륨 함량이 높아지는 것이 가장 뚜렷한 특징이다.
유기물, 활성철, 치환성석회 함량이 높다는 것은 염해지 토양의 특징과는 거리가 멀다.
건물과 정원을 연결하는 시설은 테라스이다.
테라스는 건물에 접하여 실내에서 정원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만든 옥외 공간으로, 건물과 정원을 연결하는 매개 시설의 대표적 예이다.
- 아치는 통로 위에 걸쳐 세우는 구조물로 두 공간의 연결보다 입구 강조 기능이 크다.
- 트렐리스는 덩굴식물을 유인하는 격자형 시설로 스크린 역할을 한다.
- 퍼걸러는 그늘을 만드는 지붕형 휴게시설로 건물과의 직접 연결 기능은 없다.
조경수목 관리 중 거름주기(시비)는 매년 정해진 시기에 반복되는 정기 관리작업에 해당한다.
고사목 제거·토양 개량·세척 등은 필요에 따라 부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작업이어서 정기 관리작업으로 보지 않는다.
시민권력의 단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유화(placation)이다.
시민권력의 단계에는 자치관리(시민통제), 권한위양, 파트너십이 해당한다.
유화는 주민 의견을 형식적으로만 반영하는 형식참가의 단계에 속한다.
농약 용기의 표시색 중 연결이 바른 것은 제초제 - 노란색(황색)이다.
나머지 보기는 표시색이 잘못 연결되어 있다.
- 살균제는 녹색이 아니라 분홍색으로 표시한다.
- 살충제는 파란색이 아니라 녹색으로 표시한다.
- 생장조절제는 흰색이 아니라 파란색으로 표시한다.
소나무류의 잎솎기(묵은잎 제거)는 통풍과 채광을 위해 8월경에 실시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이 시기에 묵은 잎을 솎아 주면 새순의 생장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수관 내부의 통풍과 채광 조건을 개선할 수 있다.
같은 밀도라면 입자가 굵은 사토(모래)가 토양공극의 크기가 가장 크다.
점토·식토·식양토처럼 입자가 미세한 토양은 전체 공극률은 높을 수 있어도 개별 공극(대공극)의 크기는 작다.
교목 식재는 구덩이 파기 → 수목방향 정하기 → 묻기 → 물 죽쑤기 → 지주세우기 → 물집 만들기의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표준적인 공정이다.
구덩이를 판 뒤 수목의 방향을 먼저 정하고 흙을 채워 넣은 다음 물을 부어 뿌리 사이의 공극을 메우고, 마지막으로 지주를 세우고 물집을 만들어 관수가 잘 되도록 마무리한다.
하계전정(6~8월)은 수목의 생장이 왕성한 시기이므로 오히려 강전정을 하면 수세가 크게 약해지고 나무가 상할 수 있어 강전정을 피해야 하므로, 강전정을 해도 나무가 상하지 않는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가로수의 밑가지가 2m 이상에서 나오도록 하는 것, 이식 후 활착을 위한 전정에서 본래 수형을 유지하는 것, 진달래·목련 등 화목류의 춘계전정을 개화가 끝난 후 실시하는 것은 모두 올바른 전정 원칙이다.
경사도는 2.5%이다.
경사도는 높이차를 수평거리로 나눈 값에 100을 곱한 백분율로 구한다. 공식은 경사도(%) = (높이차 ÷ 수평거리) × 100 이다.
주어진 값을 대입하면 경사도 = (5m ÷ 200m) × 100
= 0.025 × 100 = 2.5%
따라서 경사도는 2.5%이다.
철재 파고라의 사용연수 40년은 실제 표준 내용연수보다 지나치게 길게 제시되어 가장 부적합하다.
철재 시설물은 옥외 환경에서 부식과 마모에 노출되므로 철재 파고라는 통상 20년 정도를 사용연수로 보며, 철재 시소 10년, 목재 벤치 7년, 모래자갈 포장 10년 등은 재료 특성에 비추어 합리적인 값이다.
L값(변화율)은 흐트러진 상태의 토량을 자연상태의 토량으로 나눈 값으로, 토질이 단단할수록 굴착 시 부피가 크게 부풀어 값이 커진다.
따라서 경암은 굴착 후 크게 부풀어 L값이 크고, 반대로 모래는 원래 흐트러져 있어 굴착 전후 부피 변화가 작아 L값이 작다. 모래가 경암보다 L값이 크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나머지 설명, 즉 C값이 다짐 후 토량과 자연상태 토량의 비율이라는 것, 성절토·사토량 산정을 자연상태 기준으로 한다는 것, L이 흐트러진 상태와 자연상태 토량의 비율이라는 것은 모두 옳은 내용이다.
물 200L(=200,000mL)로 1000배액을 만들려면, 필요한 약량은 전체 희석액량을 배수로 나누어 구한다.
이므로, 필요한 제초제 원액의 양은 200mL이다.
트렐리스는 격자형 구조물에 덩굴식물을 올려 가벼운 시선 차단, 즉 정원의 눈가림 구실을 하기에 적합한 시설물이다.
파고라는 그늘 제공을 목적으로 한 큰 구조물이고, 정자는 휴게를 위한 건축 시설이며, 테라스는 실내와 정원을 잇는 바닥 공간으로 눈가림 기능과는 거리가 있다.
수목의 가슴 높이 지름(흉고직경)을 나타내는 기호는 B이다. 지표면에서 약 1.2m 높이의 줄기 지름을 재며, 단위는 cm를 쓴다.
W는 수관폭을 나타내는 기호이고, 나머지 기호들은 흉고직경이 아닌 다른 규격 항목을 표시한다.
조경공사에서 무거운 암석을 운반할 때는 강도가 높고 유연한 와이어로프를 걸어 크레인 등으로 인양한다.
형강이나 철선, 볼트·너트는 구조물 조립이나 고정에 쓰이는 자재로 암석 운반용 걸이재로는 적합하지 않다.
작은 언덕을 만들기 위해 흙을 쌓아 올리는 조경 시공 용어는 마운딩(mounding)이다.
사토는 남는 흙을 버리는 것, 절토는 땅을 깎아내는 것, 정지는 지반을 고르는 작업이라 흙을 쌓아 언덕을 만드는 것과는 구분된다.
도시공원 시설 분류상 낚시터는 유희시설에 해당한다.
야영장은 휴양시설, 잔디밭은 조경시설, 도서관은 교양시설로 분류되어 유희시설과 구분된다.
옳은 설명은 식재공사가 포함된 흙깎기에서 표토를 보존하여 식물생육에 유용하게 한다는 것이다.
지표면의 표토를 걷어 따로 보존했다가 식재 기반에 되돌려 활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표토는 유기물과 미생물이 풍부해 식물 생육에 유리하다.
- 보통 토질의 흙깎기 비탈면 경사는 1:1 정도로 잡으므로 1:0.5는 지나치게 급하다.
- 비탈면은 흙이 스스로 안정을 유지하는 안식각보다 완만하게 만들어야 하며, 안식각보다 급하게 하면 붕괴 위험이 커진다.
- 작업물량이 적을 때는 장비 투입보다 인력 시공이 경제적이다.
자연석 무너짐 쌓기는 크고 작은 자연석을 인공적인 규칙 없이 자연 그대로의 모습처럼 쌓아 올리는 방법이다.
견치석 쌓기와 평석 쌓기는 다듬은 돌을 일정한 형태로 정연하게 쌓는 방법이고, 호박돌 쌓기는 둥근 호박돌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자연스러운 무너짐 형태와는 다르다.
질소질 거름은 1회 시비량이 적어야 하므로, 1m2당 10g 이상으로 많이 주는 것은 적당하지 않다.
과다 시비는 웃자람과 병해 유발, 뿌리 장해로 이어질 수 있다.
난지형 잔디는 하절기에, 한지형 잔디는 봄과 가을에 집중해서 시비하는 것은 적절하다.
화학비료를 연간 여러 회로 나누어 주는 것과 제초작업 후 비 오기 전에 실시하는 것도 적절한 방법이다.
합성수지 놀이시설물은 겨울철 저온기에 충격에 의한 파손에 주의해야 한다.
합성수지(플라스틱)는 저온에서 경화되어 잘 부서지는 성질이 있다.
- 자체가 무거워 균열 발생 전에 보수한다는 것은 콘크리트 제품 시설물의 관리 요령이다.
- 정기적으로 도료를 칠해 주는 관리는 목재·금속 시설물에 해당하는 방법이다.
- 회전축에 그리스를 주입하는 것은 회전 부품이 있는 금속 놀이시설의 관리이다.
포장 단면을 이루는 각 층의 역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노상은 포장 위의 마감층이 아니라 포장 아래의 원지반(기초 지반) 부분이다.
포장 단면은 위에서부터 표층 → 기층 → 보조기층 → 노상으로 구성된다. 표층은 하중을 직접 받아 마모·미끄럼에 견디고, 기층·보조기층은 하중을 차례로 분산시키며, 노상은 이들 하중을 최종적으로 지지하는 지반이다(포장 구조의 층 구성 원리).
잔디밭에 대취(thatch)가 두껍게 쌓여 물과 비료가 토양으로 잘 스며들지 않게 되었다. 수직으로 회전하는 칼날로 대취층을 잘라 긁어내어 이를 제거하는 작업은?
대취 제거 작업은 버티컬모잉이다.
버티컬모잉은 수직 회전 칼날로 대취층을 잘라 긁어내는 작업이고, 코어링은 토양 코어를 뽑아내어 통기·배수를 개선하는 작업이며, 스파이킹은 코어를 뽑지 않고 날로 구멍만 내는 통기 작업이다. 롤링은 잔디면을 눌러 평탄하게 다지는 작업이다.
경관조명시설의 광원과 조명기구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LED는 수명이 길고 소비전력이 적어 경관조명에 널리 쓰인다.
LED 광원은 메탈할라이드등·수은등 등 방전등에 비해 수명이 길고 효율이 높으며 점등이 빠르다. 투광등은 대상물을 비추는 강조 조명, 볼라드등은 낮은 기둥형의 바닥면 조명, 수중등은 방수·절연 구조의 수경시설 조명기구이다(경관조명시설의 종류와 광원 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