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해 발생 원인 중 설비나 환경적 요인보다 작업자의 부주의나 실수와 같은 인적 요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설비의 미비, 정돈상태 불량, 계측공구의 미비는 물적·관리적 요인으로, 통계적으로 재해 발생 비중이 인적 요인보다 낮다.
슬래그 제거 작업 중에도 보안경과 장갑을 착용한 상태로 작업해야 하며, 이를 벗고 작업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슬래그 파편이 튀어 눈이나 손에 상해를 입힐 수 있으므로 보호구 착용을 유지해야 한다.
- 눈·피부 노출 금지 — 올바른 주의사항이다.
- 우천 시 옥외 작업 금지 — 감전 예방을 위한 올바른 수칙이다.
- 홀더 자연 냉각 — 가열되면 자연히 식도록 두는 것도 적절한 취급법이다.
기수혼합식 급탕기는 증기를 물속에 직접 분사해 가열하는데, 이때 증기와 물의 압력차로 소음과 진동이 발생한다.
이를 줄이기 위해 스팀 사일런서를 설치한다.
용접이 끝나면 용접봉을 홀더에서 빼내어 감전과 화재 위험을 줄여야 하므로, 홀더에서 빼지 않는다는 설명은 안전사항에 어긋난다.
용접 작업 시에는 보호구를 착용하고, 홀더·용접봉을 맨손으로 다루지 않으며, 작업 전 소화기와 방화사를 준비해야 한다.
주된 목적이 하역운반기계용인 출입구에는 하역기계와 사람의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보행자용 출입구를 별도로 설치해야 하므로, 따로 설치하지 말라는 설명은 틀렸다.
출입구의 위치·수·크기를 작업장 용도에 맞게 하고, 문을 쉽게 여닫을 수 있게 하며, 계단이 출입구와 바로 연결된 경우 안전한 통행을 위한 거리를 두는 것은 모두 옳은 기준이다.
공구를 옆 사람에게 건넬 때 던져서 전달하는 것은 낙하·충돌 등의 사고 위험을 높이는 행동으로, 안전한 취급 방법이 될 수 없다.
작업에 맞는 공구 사용, 사용 전 점검, 기름 제거 후 사용은 모두 올바른 안전 취급 방법에 해당한다.
가스용접 작업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사고 유형은 가스 폭발이다.
토치의 역화·역류, 누설된 가연성 가스의 인화 등이 겹치면서 폭발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재해 통계상 큰 비중을 차지한다.
용접기는 지표보다 높은 곳에 두어 습기가 침입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지표보다 낮게 설치하면 오히려 습기와 수분이 스며들기 쉬워 절연 불량과 감전 사고의 원인이 된다.
환기가 잘되는 곳에 두고 2차측 단자 및 외통을 접지하며, 감전 우려가 있는 곳에서는 전격방지기를 설치한 용접기를 사용하는 것은 올바른 주의사항이다.
엔탈피의 단위는 kcal/kg이다.
엔탈피는 단위 중량당 보유 열량을 의미한다.
냉동기계를 설치할 때는 운전상 작업의 용이성, 조명·환기, 현장 여건을 고려해야 하며, 실내의 기계 상태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제어가 쉽도록 배치해야 한다.
따라서 기계 상태를 일부분만 볼 수 있게 한다는 설명은 안전관리 취지에 맞지 않는 잘못된 설명이다.
산업안전대책은 크게 기술적 대책과 관리적(교육적) 대책으로 나뉘는데, 근로의욕의 향상은 사람의 태도·동기에 관한 것으로 관리적 대책에 해당한다.
안전설계, 작업행정(공정)의 개선, 점검보전의 확립은 모두 설비·공정 자체를 안전하게 만드는 기술적 대책이다.
밸브 개폐 동작이 서서히 이루어지는 것은 안전밸브의 구비조건에 어긋난다.
보일러 안전밸브는 이상압력 상승 시 신속하게 열려 즉시 증기를 분출해야 한다.
- 지름·분출장치 크기 — 보일러 용량에 맞게 적정해야 한다.
- 정상 압력 복귀 — 압력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분출을 멈추어야 한다.
- 분출 능력 — 보일러 정격용량 이상을 분출할 수 있어야 한다.
방폭문은 연소실 내 역화·폭발이 발생했을 때 그 압력을 외부로 방출시켜 노벽 등의 파손을 막는 안전장치이다.
나머지 장치는 역화 폭발과는 목적이 다르다.
- 압력계 — 압력을 표시한다.
- 안전밸브 — 증기·가스의 과압을 방출한다.
- 가용마개 — 과열 시 저융점 금속이 녹아 압력을 배출한다.
산소용 조정기는 산소와 접촉하는 부품에 기름이나 그리스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오일이 고압 산소와 만나면 발화·폭발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조정기 각부에 기름을 쳐서 작동을 원활하게 한다는 설명은 취급 방법으로 틀렸다.
저압계 지시가 자연 증가할 때 조정기를 교체하고, 충격을 피하며, 수리는 전문가에게 맡긴다는 나머지 설명은 올바른 취급법이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정한 양중기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컨베이어는 양중기가 아니다(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132조 제1항, 제191조~제193조).
양중기는 크레인(호이스트 포함), 이동식 크레인, 리프트(이삿짐운반용은 적재하중 0.1톤 이상), 곤돌라, 승강기의 5종이다.
컨베이어는 별도 절(제11절)에서 이탈·역주행 방지장치, 비상정지장치 등을 규정한다.
가용전은 고압부인 응축기나 고압수액기의 액배관 쪽에 설치한다.
화재 등으로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상승하면 납·주석 합금이 녹아 냉매를 방출시키는 안전장치이다.
압축기 토출측처럼 고온의 토출가스 영향을 직접 받는 위치에 두면 정상 운전 중에도 녹을 수 있어 피한다.
노점온도는 습공기를 절대습도(수증기 분압)를 일정하게 유지한 채 냉각할 때 포화에 도달하는 온도로, 그 공기의 수증기 분압이 곧 포화압력이 되는 온도이다.
이 온도 이하로 냉각하면 응축이 시작되므로 결로 판정과 냉각감습의 기준이 된다.
습구온도는 단열 증발냉각이 평형에 이른 온도로 정의가 다르다.
불응축가스는 응축기에 주로 모인다.
냉매가 액화되면서 응축되지 않는 성질 때문에 응축기 상부(냉매액이 모이는 곳보다 위쪽) 등에 모이게 된다.
기체의 용해도는 저온·고압일수록 커진다.
압력이 높을수록 액체에 녹아 들어가는 기체의 양이 늘어난다(헨리의 법칙).
온도가 낮을수록 기체 분자의 운동이 둔해져 액체 밖으로 빠져나가기 어려워지므로 용해도가 커진다.
환수주관을 보일러 수면보다 높은 위치에 설치하는 방식은 건식 환수관식이다.
환수관 내에 응축수와 공기가 함께 흐르며, 이때 증기가 환수관으로 새지 않도록 각 방열기와 배관 말단에 트랩을 설치해야 한다.
습식 환수관식은 반대로 환수주관을 보일러 수면보다 낮게 두어 관 전체가 물로 채워진다.
브라인은 냉동기의 2차 냉매로 낮은 응고점, 적당한 비중과 낮은 점도, 큰 비열과 좋은 열전달 특성을 갖추어야 한다.
브라인은 상변화 없이 현열만으로 열을 운반하는 액체이므로 증발이나 잠열을 이용하는 성질은 요구되지 않는다. 오히려 낮은 온도에서 쉽게 동결·증발하지 않아야 안정적으로 순환시킬 수 있다.
물이 얼음으로 변할 때(응고)의 잠열은 약 333.62 kJ/kg이다.
동결잠열은 약 79.68 kcal/kg이며, 이를 SI 단위로 환산하면
이 된다.
냉동기용 윤활유는 압축기 각 부의 마찰면에서 유막 강도가 커야 한다.
따라서 유막 강도가 작아야 한다는 설명은 틀렸다.
- 냉매와 친화반응 — 일으키지 않아야 윤활유와 냉매가 안정적으로 공존할 수 있다.
- 열 안정성 — 좋아야 고온에서도 성능이 유지된다.
- 응고점 — 낮아야 저온에서도 굳지 않고 순환할 수 있다.
회전식 베인형 압축기에서 베인은 로터의 회전에 따른 원심력에 의해 실린더 내벽에 밀착되어 회전한다.
나머지 설명은 이 형식의 작동 원리와 맞지 않는다.
- 무게 — 무게에 의한 밀착은 이 형식의 원리가 아니다.
- 고압 — 고압에 의한 밀착은 이 형식의 원리가 아니다.
- 스프링 힘 — 스프링 힘에 의한 밀착은 이 형식의 원리가 아니다.
열펌프(heat pump)는 대기, 지열, 태양열, 하천수 등 자연에 존재하는 저온 열원에서 열을 흡수해 응축측에서 방열함으로써 난방에 이용하는 장치이다.
빙축열은 심야전력 등으로 얼음을 얼려 냉열을 저장해 두었다가 사용하는 축열(저장) 수단일 뿐, 열펌프가 열을 끌어오는 자연 열원은 아니다.
동관 전용 벤더로 구부릴 때 관이 찌그러지거나 파손되지 않도록 확보해야 하는 최소곡률 반지름은 관지름의 약 4~5배 수준으로 본다.
이보다 작은 반지름으로 구부리면 관 단면이 찌그러져 유동저항이 커지고, 심하면 관벽이 손상될 수 있다.
1초에 75kgf·m의 일을 하는 동력을 1시간 동안 발생하는 열량으로 환산하면 약 632kcal/h가 된다.
1시간 동안 한 일의 양은
이다.
1kcal는 약 427kgf·m에 해당하므로
로 계산된다.

5냉동톤 냉동기의 냉매 순환량은 약 61.7 kg/h이다.
냉동효과는
이다.
1냉동톤은 3320 kcal/h이므로 5RT의 냉동능력은
이다.
따라서 냉매순환량은
로 계산된다.
흡입배관에서 압력손실이 발생하면 흡입압력이 낮아지면서 냉매 비체적은 오히려 증가하므로, 비체적이 감소한다는 것은 나타나지 않는 현상이다.
흡입압력 저하, 비체적 증가에 따른 압축기 흡입가스량 감소로 인한 체적효율 저하, 압축비 상승에 따른 토출가스 온도 상승은 흡입배관 압력손실 시 실제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냉각수가 얻은 열량으로 응축부하를 구하고, 이를 전열면적과 열통과율로 나눠 냉매와 냉각수의 평균온도차를 구한 뒤 응축온도를 계산한다.
냉각수 흡수열량은 이다.
평균온도차는 이다.
냉각수 산술평균온도는 이므로, 응축온도는 이다.
-180℃ 이하를 얻고자 할 때 이용하는 사이클이라는 설명은 2원 냉동사이클의 실제 적용 범위와 맞지 않는다.
실제로 적용되는 온도 범위는 대체로 -70℃ 전후의 초저온 영역이며, 그보다 더 낮은 극저온이 필요하면 3원 냉동사이클을 쓴다.
2원 냉동사이클은 저온측과 고온측 냉동사이클을 각각 독립적으로 구성해, 저온측 응축기의 방열을 고온측 증발기가 흡수하도록 연결한 방식으로 초저온을 얻는 데 사용된다.
저온측에는 임계점이 낮은 냉매, 고온측에는 임계점이 높은 냉매를 사용한다는 설명은 옳다.
단단 증기압축식 이론 냉동사이클의 이론 성적계수는 1.5이다.
성적계수는 냉동능력을 압축일(응축부하-냉동능력)로 나눈 값이다.
압축기에서 냉매 증기를 단열압축하면 외부에서 압축일을 받으므로 압력과 함께 온도도 상승한다.
나머지 설명은 다음과 같이 틀렸다.
- 응축기 방열량 — 증발기 흡열량에 압축일이 더해진 값이라 더 크다.
- 팽창밸브 — 등엔탈피 교축이므로 열의 출입 없이 압력만 낮아진다.
- 증발온도 — 증발기 내 냉매의 증발온도는 그 압력에 대응하는 포화온도와 같다.
프레온 냉매 중 냉동능력이 가장 좋은 것은 R-22이다.
표준 냉동사이클에서 단위 체적당 냉동효과가 가장 큰 프레온 냉매가 R-22이며, 같은 조건에서 다른 프레온계 냉매들에 비해 냉동능력이 가장 크게 나타난다.

냉동효과 269 kcal/kg을 압축일 55 kcal/kg으로 나눈 약 4.9가 성적계수다.
선도에서 압축기 흡입(증발기 출구) 엔탈피는 397 kcal/kg, 압축기 토출 엔탈피는 452 kcal/kg, 팽창밸브 직전 액 엔탈피는 128 kcal/kg으로 읽힌다.
냉동효과 q = 397 − 128 = 269 kcal/kg
압축일 Aw = 452 − 397 = 55 kcal/kg
COP = 269 ÷ 55 ≒ 4.89
성적계수는 냉동효과를 압축일로 나눈 값이므로, 두 엔탈피 차를 각각 정확히 잡아내는 것이 계산의 핵심이다.
압축기의 흡입·토출밸브는 관성력이 작고 냉매 유동에 저항이 적은 구조여야 한다.
그래야 정상적인 압축 사이클과 효율을 유지할 수 있다.
- 작동 확실성 — 작동이 확실하고 개폐에 큰 압력이 필요하지 않아야 한다.
- 기밀성 — 닫혔을 때 냉매 누설이 없어야 한다.
- 내구성 — 마모와 파손에 강해야 한다.
냉매 순환량은 약 178kg/h이다.
냉매 순환량은 냉동능력을 냉동효과로 나누어 구한다.
1RT는 이므로 냉동능력은 이다.
맞는 설명은 한국 1냉동톤이 미국 1냉동톤보다 큰 것이다.
한국 1RT는 약 3,320kcal/h, 미국 1RT는 약 3,024kcal/h로 정의되어 있기 때문이다.
- 3,024kcal/h: 미국 냉동톤의 값
- 냉동능력: 응축온도가 낮을수록, 증발온도가 높을수록 유리
- 1냉동톤: 0℃ 물 1톤을 24시간 동안 0℃ 얼음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열량

냉동효과를 압축일로 나누면 이론 성적계수는 4가 된다.
p-h 선도에서 증발기 출구(압축기 흡입) 엔탈피는 420kcal/kg, 압축기 토출 엔탈피는 490kcal/kg, 팽창밸브로 들어가는 응축기 출구 액의 엔탈피는 140kcal/kg이다(고압선과 포화액선이 만나는 160kcal/kg보다 낮으므로 과냉각된 상태).
냉동효과 q = 420 − 140 = 280kcal/kg
압축일 AW = 490 − 420 = 70kcal/kg
따라서 COP = 280 ÷ 70 = 4이다.

25A 티의 A부에 20A 관을 곧바로 물리려면 바깥쪽이 25A, 안쪽이 20A로 지름이 줄어드는 이경부싱이 필요하다.
그림의 티는 좌우 가지가 각각 25A, 아래로 뻗은 가지도 25A이고 그 끝이 A부로 표시되어 있다. 즉 A부는 25A 자리인데 여기에 20A 관을 붙이는 것이므로, 한 단계 지름이 다른 관을 잇는 이경(異徑) 이음쇠를 끼워야 한다.
- 유니언 — 같은 지름의 관을 분해·조립할 수 있게 잇는 이음쇠라 지름을 줄이지 못한다.
- 니플 — 양끝이 수나사인 짧은 관으로, 같은 지름의 이음쇠끼리 이을 때 쓴다.
- 플러그 — 관 끝을 막는 부품이라 관을 이어 붙일 수 없다.
만액식 증발기에는 증발기 내 액면(냉매 액위)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저압식 플로트 밸브를 사용한다.
온도식 자동팽창밸브와 정압식 자동팽창밸브는 건식 증발기에, 모세관은 소형 냉동기에 주로 사용되는 팽창기구이다.
냉매배관은 압력손실과 냉매 봉입량, 유동저항을 줄이기 위해 기기 상호간의 배관 길이를 가능한 짧게 시공해야 한다.
관 가공에 의한 재질 변질 최소화, 지나친 압력손실 방지, 냉매의 온도·압력에 견딜 수 있는 내압성은 모두 냉매배관 시공 시 고려해야 할 옳은 사항이다.
KS 배관 제도의 도시기호에서 관의 접속 상태를 나타내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배관 도시(KS B 0051)에서 접속(분기)점은 검은 점으로 표시하고, 단순 교차는 점 없이 선만 교차시킨다.
관이 도면 앞쪽으로 꺾이면 끝에 검은 원(●), 뒤쪽으로 꺾이면 흰 원(○)으로 나타내며, 흐름 방향은 관 위의 화살표 하나로 표시한다.
압축기에서 토출된 고온·고압의 냉매가스를 증발기로 직접 보내어 증발기 표면의 서리를 녹이는 제상 방식은?
토출가스의 응축열로 서리를 녹이는 방식은 핫가스 제상이다.
제상 중 증발기가 일시적으로 응축기 역할을 하므로 별도의 열원이 필요 없고 제상 시간이 짧다.
- 전열 제상 — 전기히터로 녹이는 방식이다.
- 살수 제상 — 물을 분사해 녹이는 방식이다.
- 오프 사이클 제상 — 압축기를 정지하고 송풍기만 돌려 실내 공기로 녹이는 방식이다.
어느 증기압축 냉동장치에서 증발기 입구 냉매의 엔탈피가 400kJ/kg, 압축기 흡입 냉매의 엔탈피가 560kJ/kg, 압축기 토출 냉매의 엔탈피가 600kJ/kg 일 때 이 사이클의 냉동 성적계수는?
냉동 성적계수는 4.0 이다.
냉동효과
압축일
검산: 응축열 600−400 = 200 = 160 + 40, 난방 COP = 200/40 = 5.0(냉동 COP + 1).
패키지 유닛방식이 개별식 공기조화 방식이다.
압축기·열교환기·송풍기 등을 하나의 유닛에 내장해 실내(또는 실외기 연결)에 개별 설치하는 방식이다.
- 팬코일 유닛방식 — 중앙 열원에서 냉온수를 공급받는 수방식(반중앙식)이다.
- 정풍량 단일덕트 방식 — 중앙 공조기에서 전공기를 공급하는 전공기 방식이다.
- 유인 유닛방식 — 중앙 1차공기를 이용하는 공기·수 방식으로 개별식이 아니다.
가습기는 팬코일 유닛의 기본 구성 요소가 아니며, 습도 조절이 필요한 경우 별도로 설치되는 부가 장치이다.
팬코일 유닛(FCU)은 송풍기, 여과기, 냉온수코일을 내장한 공기 조화 장치로, 중앙 냉난방수 공급원에서 받은 냉수나 온수를 코일에 통과시켜 실내 공기를 냉난방한다.
송풍기, 여과기, 냉온수코일 중 송풍기는 실내 공기를 코일로 강제 송풍하고, 여과기는 흡입 공기의 먼지를 제거하며, 냉온수코일은 열교환의 핵심 부품이다.
노통보일러의 전열면적당 증발량을 연관보일러(30~65)·노통연관보일러(30~60)와 같거나 그보다 큰 45~65 수준으로 제시한 설명이 틀렸다.
실제보다 과대한 값이므로 옳지 않다.
전열면적당 증발량은 같은 전열면적에서 얼마나 많은 증기를 만들어내는지를 나타내는 값이다.
연소가스가 좁은 관 속을 빠르게 지나며 열을 주고받는 연관·노통연관 보일러가 크고, 넓은 노통 표면의 자연대류에 의존하는 노통보일러나 소형 입형보일러는 작다.
노통보일러는 입형보일러와 비슷한 낮은 범위로 본다.
필요한 열량은 5040kcal/h이다.
가열에 필요한 현열량은 풍량(질량유량)에 비열과 온도차를 곱해 구한다.
따라서 공기량 350kg/h, 비열 0.24kcal/kg℃, 온도차 60℃를 곱해 5040kcal/h가 된다.
압축식 감습장치에 대한 설명이 옳다.
공기를 압축해 수분을 응축·제거하는 방식으로, 감습만을 목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소요동력이 커서 비경제적이다.
- 냉각식 감습장치 — 냉각 후 재열이 필요해 감습만을 목적으로 하면 오히려 비경제적이다.
- 흡착식 감습장치 — 낮은 노점까지 감습이 가능해 액체식보다 효율이 좋고 오히려 소용량에도 적합하다.
- 흡수식 감습장치 — 대용량에 적합한 방식으로, 소규모 전용이라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공기냉각 코일은 배수가 잘 되고 공기 흐름이 균일하도록 관을 수평으로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관을 수직으로 놓는다는 설명이 틀리다.
통과 풍속은 2~3m/s, 냉수 유속은 1m/s 전후로 하고, 열교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공기류와 수류를 서로 반대 방향(역류)으로 흐르게 하는 것이 올바른 설치 방법이다.
EDR은 Equivalent Direct Radiation(상당방열면적)의 약자이다.
방열기가 실제로 방출하는 열량을 표준 방열기 기준으로 환산한 면적 지수를 의미한다. 주어진 공식 EDR = (방열기의 전방열량 / 표준방열량)에서 분자는 실제 방열기의 성능을 나타내고, 이를 표준방열량으로 나누어 동등한 표준 방열기의 면적에 해당하는 값으로 변환한다.
방열기 선정 시 필요한 면적을 결정하는 핵심 지표로 사용된다.
열원장치는 냉방·난방에 필요한 냉열원과 온열원을 만드는 설비로 냉동기, 보일러, 냉각탑, 열교환기 등이 해당한다.
덕트는 조화된 공기를 실내로 이송하는 반송(분배) 설비로 열원장치의 구성 요소가 아니다.
진공환수식은 온수난방의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다.
증기난방에서 응축수를 회수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 강제순환식 — 온수를 펌프로 강제 순환시키는 온수난방 방식이다.
- 복관식 — 공급관과 환수관을 별도로 두는 온수난방 배관 방식이다.
- 상향공급식 — 온수를 아래에서 위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온수난방에서 쓰인다.
수관식 보일러는 관경이 작아 급수 중 불순물이 많으면 스케일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급수의 순도 관리가 중요하며, 순도가 낮아도 스케일이 잘 안 생긴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수관식 보일러는 보유수량이 적어 부하변동에 따른 압력변화가 크고, 파열 시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으며, 고온·고압 증기를 발생시켜 열 이용도를 높인 구조이다.

덕트 벽에 유동방향과 직각으로 뚫은 측정공에 한쪽 관을 연결하고 반대쪽은 대기에 열어 둔 (나)가 정압을 재는 방법이다.
정압은 공기가 덕트 벽을 밀고 있는 압력이므로,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측정관 입구를 벽면과 같은 면에서 유동방향과 직각으로 두어야 한다. (나)는 관 끝이 덕트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벽면에서 끝나며 반대쪽 관은 대기에 개방되어 있어, U자관에 나타난 액면차가 곧 대기압에 대한 정압이 된다.
- (다) — 한쪽이 관 끝을 구부려 흐름을 정면으로 받는 전압관이고 다른 쪽이 벽면 정압구여서, 두 압력의 차인 동압(속도압)을 나타낸다. 풍속을 구할 때 쓰는 결선이다.
- (라) — 흐름을 정면으로 받는 관만 U자관 한쪽에 연결하고 반대쪽은 대기에 열어 두었으므로, 정압에 속도압을 더한 전압을 나타낸다.
- (가) — 유동이 없어 좌우 액면이 같은, 기준이 되는 그림이다.
벽·지붕을 통한 침입열량은 전도에 의한 열관류로 계산하므로 면적, 열관류율, 실내외 온도차를 보정한 상당온도차가 필요하다.
차폐계수는 유리창을 통해 들어오는 일사열을 계산할 때 쓰이는 값으로, 벽·지붕의 전도 침입열량 계산과는 관계가 없다.
실제증발량은 약 2672kg/h이다.
실제증발량은 상당증발량에 (100℃ 포화수의 증발잠열)을 곱하고, 이를 발생증기 엔탈피와 급수 엔탈피의 차로 나누어 구한다.
급수온도 30℃의 엔탈피를 약 으로 보면 엔탈피 차는 이다.
따라서 실제증발량은 이다.
공기조화의 가습 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수분무식 가습은 물의 증발잠열을 공기에서 빼앗으므로 공기의 건구온도가 내려간다(단열 가습).
수분무식·기화식은 모두 물의 증발로 가습하여 공기가 냉각되고 물의 정체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증기식은 이미 기화된 증기를 넣으므로 온도 변화가 작고 응답이 빠르며 세균 번식 우려가 적지만 증기 발생원이 필요하다.
건물 외벽의 단열 성능을 높였을 때 직접적으로 감소하는 공조부하는?
외벽 단열은 벽체의 열관류율 K 를 낮추므로 벽체 관류(전열) 부하가 직접 줄어든다.
관류부하 q = K·A·Δt 에서 단열 강화는 K 를 작게 한다.
- 인체·조명 부하 — 실내 발생 부하로 외벽 단열과 무관하다.
- 외기부하 — 도입 외기량과 실내외 엔탈피 차로 정해져 외벽 단열과 무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