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운전·기밀시험에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산소이다.
냉동설비의 시운전·기밀시험에는 헬륨, 질소, 탄산가스와 같이 불활성이고 폭발 위험이 없는 가스를 사용한다.
산소는 그 자체가 조연성(지연성) 가스로 오일·냉매 등과 접촉 시 급격한 산화·폭발 위험이 있다.
이상감수, 압력초과, 수처리 불량은 운전자의 취급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보일러 사고 원인이다.
반면 용접 불량은 제작·시공 단계의 결함으로, 취급 부주의에 의한 사고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
근로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통로에는 75럭스 이상의 채광 또는 조명시설을 갖추도록 규정되어 있다.
다만 갱도처럼 작업 특성상 조명시설 설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안전한 통행을 위해 휴대용 조명기구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방진 마스크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유해 미립자(분진)를 흡입해 건강 장해가 우려될 때 사용하는 보호구이다.
방독 마스크는 유해가스·증기, 송기 마스크는 산소결핍 환경에서 사용하는 등 용도가 서로 다르다.
가연성 가스 저장설비와 화기를 취급하는 장소 사이에는 8m 이상의 우회거리를 두어야 한다.
이는 화기에 의한 인화·폭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거리 기준으로, 가연성 가스나 산소를 다루는 저장·처리 설비에 적용된다.
그 밖의 가스설비는 화기와 2m 이상의 우회거리를 두도록 하고 있어, 가연성 가스 쪽 기준이 더 엄격하다.
위험점이 아닌 것은 고정점이다.
고정점은 움직이지 않는 정적 구조로서 기계의 기능 수행 과정에서 신체 손상을 야기하는 위험점이 될 수 없다.
기계설비 사고의 위험점은 회전·절단·압축·전단 등 기계적 에너지가 신체 부위에 직접 작용하여 발생하는 지점들로, 아래는 모두 실제 기계사고의 전형적 위험 메커니즘이다.
- 협착점 — 두 물체가 마주쳐 사이에 끼이는 위험점이다.
- 끼임점 — 회전체에 말려 들어가는 위험점이다.
- 절단점 — 예리한 모서리나 칼날에 베이는 위험점이다.
옳은 것은 정 작업은 끝날 무렵 힘을 줄이고 천천히 타격해 마무리한다는 설명이다.
이렇게 하면 재료의 파손이나 정의 미끄러짐을 막을 수 있다.
나머지 설명은 틀리다.
- 스패너 — 너트를 깊이 물리고 몸 쪽으로 당기면서 죄고 풀어야 하며, 바깥쪽으로 미는 방식은 미끄러질 위험이 있다.
- 쇠톱 — 작업 중 톱날의 장력이 풀리거나 이상이 생기면 재조정해야 하며, 무조건 재조정하지 않는 것은 위험하다.
- 해머 — 장갑을 낀 손이나 기름 묻은 손으로 잡으면 미끄러져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금지된다.
목재 화재에 물을 뿌리면 연소면의 온도를 발화점 아래로 떨어뜨리는 냉각효과가 주된 소화 작용이다.
질식효과나 억제효과, 제거효과도 부수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물이 목재 화재에 사용될 때의 핵심 소화 원리는 냉각작용이다.
'차동 방폭구조'는 표준으로 규정된 방폭구조의 명칭이 아니다.
전기기기의 방폭구조에는 내압 방폭구조, 안전증 방폭구조, 유입 방폭구조 외에도 압력 방폭구조, 본질안전 방폭구조 등이 표준으로 정해져 있다.
안전대책의 3원칙에 속하지 않는 것은 자본(투자)이다.
안전대책의 3원칙은 일반적으로 기술적 대책, 교육적 대책, 관리적(규제적) 대책으로 구성된다.
자본(투자)은 이 세 가지 대책을 뒷받침하는 자원일 수는 있지만, 안전대책의 3원칙 자체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시작 전 점검사항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비상정지장치 및 비상하강방지장치이다.
공기압축기 가동 전 점검사항에는 공기저장 압력용기의 외관 상태, 드레인밸브의 조작 및 배수 상태, 압력방출장치의 기능 등이 포함된다.
비상정지장치 및 비상하강방지장치는 리프트나 곤돌라 등 승강형 설비의 점검항목으로, 공기압축기의 시작 전 점검사항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안전보건표지에서 녹색은 안내표지의 색채이다.
비상구·피난소 및 사람·차량의 통행표지 등에 사용된다.
고온·고압용 관에 가장 적합한 신축 이음쇠는 루프형이다.
루프형은 관 자체를 구부려 신축을 흡수하므로 이음부가 없어 고온·고압에서도 누설 우려가 적다. 단점은 설치 공간이 크다는 것이다.
압축기의 탑 클리어런스가 커지면 재팽창가스량이 늘어 실제 흡입되는 냉매량이 줄면서 체적효율과 냉동능력이 감소하고, 압축일이 늘어 윤활유의 열화도 촉진된다.
반면 압축비가 커진 상태에서 재압축이 반복되므로 토출가스 온도는 오히려 상승하며, 감소하지 않는다.
냉동기·공조기 등 전기 기계·기구의 금속제 외함을 접지하는 가장 주된 목적은?
접지의 목적은 누전 시 감전 방지이다(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02조 제1항).
외함이 누전되어 전위가 생기면 사람이 닿았을 때 감전된다.
외함을 대지에 접지해 두면 누설전류가 접지선으로 흘러 외함 전위 상승을 억제하고, 누전차단기와 함께 쓰면 전로를 끊어 감전·화재를 막는다.
역률 개선·기동전류 감소·전압 안정화는 접지의 기능이 아니다.
회전식(로터리) 압축기는 대형압축기나 저온용 압축기로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구조가 비교적 단순하여 소형·소용량 장치나 가정용 냉장고 등에 주로 사용된다.
왕복동식보다 부품 수가 적고 흡입밸브가 없으며, 압축이 연속적으로 이루어져 진공펌프로도 활용되지만, 조립·조정에는 고도의 정밀도가 요구된다.
이상기체를 단열팽창시키면 온도가 내려간다는 설명이 옳다.
단열팽창 과정에서는 외부와 열 출입 없이 기체가 스스로 팽창하며 일을 하므로 내부에너지가 감소해 온도가 낮아진다.
나머지 설명은 모두 틀렸다.
- BTU — 1BTU는 물 1lb를 1℉ 높이는 데 필요한 열량이다.
- 압력 기준 — 대기압을 0으로 기준한 압력은 게이지압력이다.
- 보일-샤를의 법칙 — 기체의 부피는 압력에 반비례하고 절대온도에는 비례한다.
표준 냉동사이클의 온도조건으로 틀린 것은 압축기 흡입가스 온도를 0℃라고 한 설명이다.
표준 냉동사이클은 증발온도 -15℃, 응축온도 30℃, 팽창밸브 직전 냉매액 온도 25℃(과냉각도 5℃)를 기준으로 한다.
압축기 흡입가스 온도는 증발온도와 같은 -15℃(과열 없는 건포화증기)로 본다.
냉동사이클의 열수지 관계상 증발기의 흡수열량은 응축열량에서 압축일량을 뺀 값과 같다.
압축기가 냉매에 가한 일량만큼 냉매의 엔탈피가 더해지므로 응축기의 방출열량은 증발기의 흡수열량보다 압축일량만큼 크다.
즉 의 관계가 성립하며, 이를 정리하면 가 된다.
냉각탑의 입구수온(응축기를 나온 냉각수)은 냉각탑에서 냉각되어 나가는 출구수온보다 높다.
응축기 냉각수는 응축열을 흡수하며 온도가 오르므로 출구온도가 입구온도보다 높다.
응축기의 방출열량은 증발기의 흡수열량에 압축일량이 더해진 값이므로 두 열량은 서로 같지 않다.
크랭크축이 케이싱을 관통하는 부분의 누설을 방지하는 장치는 축봉장치(shaft seal)다.
축봉장치는 회전축과 정지된 케이싱 사이의 갭을 밀봉하여 냉매와 오일의 누설을 차단하는 동적 밀봉 부품이다.
나머지는 축 관통부 누설 방지와는 무관하다.
- 오일링 — 윤활 방식이다.
- 압축링 — 피스톤과 실린더 벽 사이의 밀봉이다.
- 실린더 재킷 — 냉각 기능이다.
오일 포밍으로 인해 다량의 오일이 실린더로 올라가 압축되면서 실린더 헤드부에서 이상음이 발생하는 현상을 오일 해머(oil hammer) 현상이라 한다.
오일 포밍 자체는 정지 중 오일에 녹아 있던 냉매가 기동 시 압력 저하로 급격히 증발하며 거품이 이는 현상을 가리키는 별개의 용어로, 오일 해머의 원인에 해당한다.
핀(fin)은 열전달이 상대적으로 나쁜 유체 쪽에 부착해야 전열 효과가 커지므로, 관내에 냉각수(열전달 양호)가 흐르고 관외부에 프레온 냉매(열전달 불량)가 흐를 때는 핀을 관 외측에 부착해야 한다.
핀을 관 내측에 부착한다는 설명은 열전달이 이미 좋은 유체 쪽에 핀을 붙이는 셈이 되어, 전열 효과를 높인다는 핀튜브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
전류계의 측정범위를 넓히기 위해서는 분류기(shunt)를 사용한다.
분류기는 전류계와 병렬로 연결되어 측정하려는 전류의 대부분을 분류기로 우회시키고, 전류계에는 작은 전류만 흐르게 함으로써 큰 전류를 측정할 수 있게 한다.
배율기는 전압계의 측정범위를 넓히는데 사용되며, 역률기와 용량분압기는 전류계 측정범위 확대와 무관한 장치들이다.
몰리에르(P-h) 선도의 과열구역에서 등엔탈피선(수직에 가까움)과 등온선은 서로 직교하지 않고 비스듬히 만나며, 압력이 낮아질수록 등온선이 수직에 가까워지는 이상기체적 거동을 보인다.
습증기 구역의 등온·등압선 평행, 등건조도선의 습증기 구역 한정, 과열구역의 등비체적선 존재는 모두 옳은 설명이다.
물이 냉각되며 내놓는 열량을 구해 냉동톤(RT) 단위로 환산하면 약 14.45RT가 된다.
물 40ℓ는 40kg, 비열은 1kcal/kg·℃, 온도차는 25 - 5 = 20℃이므로
kcal/min이다.
이를 시간당으로 바꾸면 kcal/h이고, 1냉동톤을 3,320kcal/h로 보면
RT가 된다.
자기유지는 계전기가 여자된 뒤 입력(누름버튼 등)이 없어져도 자신의 a접점으로 코일 회로를 유지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동작 상태가 계속 유지된다.
전동기 기동 회로 등에서 누름버튼을 떼도 운전이 계속되게 할 때 쓴다.
냉매 건조기는 프레온 냉매가 수분에 잘 용해되지 않는 성질 때문에 생기는 팽창밸브에서의 수분 동결·폐쇄를 방지하기 위해 설치하며, 설치 위치는 팽창밸브 직전의 고압 액관이고 건조제로는 실리카겔·활성알루미나 등을 사용한다.
물에 잘 녹는 암모니아 계통에는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며, 황산·염화칼슘 등은 건조제로 쓰지 않는다.
흡수식 냉동사이클의 흡수기와 재생기(발생기)는 냉매(수용액)의 흡수와 재생을 통해 압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므로, 증기압축식 사이클의 압축기와 같은 기능을 담당한다.
흡수기에서 저압의 냉매증기를 흡수액이 흡수하고, 재생기에서 열을 가해 냉매를 다시 분리시켜 고압 측으로 보내는 과정이 압축기의 승압 작용에 대응한다.
응축온도가 일정하고 흡입가스가 건포화 증기일 때 증발온도를 높이면 성적계수가 상승한다.
증발압력이 올라가 압축비가 감소하고 압축일량도 줄어든다.
또한 흡입가스의 엔탈피가 커져 냉동효과가 증가한다.
따라서 냉동효과는 커지고 압축일은 줄어 성적계수가 상승한다.
동력 단위를 큰 순서대로 나열한 것은 1kW > 1PS > 1kgf·m/sec > 1kcal/h이다.
각 동력 단위를 같은 기준(W)으로 환산해 비교한다.
따라서 값이 큰 순서는 1kW > 1PS > 1kgf·m/sec > 1kcal/h이다.
디스트리뷰터(분배기)는 팽창밸브를 나온 냉매를 증발기의 여러 냉각관에 고르게 분배하는 역할을 한다.
토출가스 과열, 증발온도 저하, 플래시가스 발생은 분배기의 역할이 아니라 냉동장치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다.




p-h선도의 등온선은 액 구역에서는 거의 수직, 습증기 구역에서는 수평, 과열증기 구역에서는 오른쪽 아래로 급히 처지는 꺾인 형태로 그려진다.
포화액선 왼쪽의 과냉각액 구역에서는 압력이 달라져도 액의 엔탈피가 거의 변하지 않으므로 등온선이 세로로 곧게 선다. 포화영역 안에서는 온도와 압력이 1:1로 대응하기 때문에 등온선이 등압선과 겹쳐 수평이 되고, 포화증기선을 지나면 압력이 낮아질수록 같은 온도의 엔탈피가 커져 선이 급격히 아래로 꺾인다.
- 포화영역 안에만 그려지며 여러 선이 임계점 한 점으로 모이는 것은 등건조도선이다.
- 포화영역을 가로질러 오른쪽 위로 죽 뻗어 나가는 선들은 등엔트로피선·등비체적선으로, 등온선처럼 구역마다 방향이 꺾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구별된다.
CA냉장고는 청과물 냉장고의 총칭이다.
냉장고 내부의 공기 조성(산소·이산화탄소 농도 등)을 조절하여 청과물의 호흡을 억제함으로써 저장기간을 늘린다.
3320kcal은 1,417,640 kg·m에 해당한다.
환산에는 열의 일당량 를 이용한다.
리터언 밴드는 배관의 방향을 180도로 바꿀 때 사용하는 이음쇠로, 관경이 다른 배관을 연결하는 용도가 아니다.
레듀서, 부싱, 편심 이경소켓은 모두 지름이 다른 관을 서로 연결할 때 사용하는 이음쇠이다.
폴리에틸렌 폼은 유기질 발포 보온재로 내열온도가 비교적 낮아 사용 가능한 온도범위가 좁은 편이며, 주로 저온·보냉용으로 쓰인다.
암면, 세라믹 화이버, 규산칼슘은 무기질 보온재로 폴리에틸렌 폼보다 훨씬 높은 온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시퀀스 제어장치의 구성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피드백부이다.
시퀀스제어는 정해진 순서에 따라 미리 정한 절차대로 진행되는 개루프(열린 회로) 제어이므로, 출력을 입력 측으로 되돌리는 피드백부는 구성 요소에 포함되지 않는다.
나머지는 시퀀스제어의 기본 구성이다.
- 검출부 — 조작 대상의 상태를 검출하는 요소이다.
- 조절부 — 신호를 처리·연산하는 요소이다.
- 조작부 — 최종적으로 기기를 동작시키는 요소이다.
교축(스로틀링) 팽창은 외부와 일이나 열의 출입이 없는 등엔탈피 과정이므로 팽창 전후 엔탈피는 변화가 없다.
반면 압력과 온도는 팽창과 함께 낮아지고, 건조도가 0(포화액)이던 냉매가 일부 증발(플래시가스 발생)하면서 비체적은 증가한다.
고수위 경보는 수위를 감지해 경보를 울리는 경보장치의 기능이며, 흐름을 열고 닫는 전자밸브(솔레노이드밸브)의 역할이 아니다.
전자밸브는 냉매·브라인의 흐름을 제어하고, 액압축을 방지하며, 용량이나 액면을 제어하는 데 실제로 사용된다.
플래시가스 방지조치로 틀린 것은 응축 설계온도를 낮게 잡는 것이다.
액관에서 플래시가스는 냉매액의 압력이 그 온도에 해당하는 포화압력 아래로 떨어질 때 생긴다.
응축 설계온도를 낮게 잡으면 응축압력, 즉 액관의 압력 자체가 낮아져 같은 크기의 압력강하에도 포화압력 아래로 쉽게 내려가므로, 오히려 플래시가스가 생기기 쉬워져 방지조치가 될 수 없다.
열교환기 설치(과냉각 확보), 지나친 입상 방지, 액관 방열은 모두 액 냉매의 과냉각도를 지키고 액관의 온도 상승과 압력강하를 억제해 플래시가스를 막는 실제 조치다.

온도가 가장 높은 곳은 압축기 출구인 B점이다.
B점은 압축기 출구(고온고압의 압축가스 상태)이며, 압축 과정에서 등엔트로피 압축으로 온도가 최대로 상승한다.
A·C·D점은 B점보다 온도가 낮다.
- A점 — 증발기 출구(저온저압 증기)이다.
- C점 — 응축기 출구(고온고압이지만 응축이 끝난 포화액)이다.
- D점 — 팽창밸브 통과 후(저온저압) 상태이다.
흡수식 냉동기에 가장 적합한 냉매는 암모니아이다.
흡수식 냉동기에서는 흡수제에 잘 흡수되면서 증발잠열이 큰 물질을 냉매로 쓰는데, 암모니아는 물을 흡수제로 하는 흡수식 냉동장치(NH₃-H₂O 방식)의 대표적인 냉매이다.
나머지는 흡수식 냉매로 적합하지 않다.
- R-502와 R-22 — 증기압축식 냉동기에 사용되는 냉매로 흡수식 사이클에는 맞지 않는다.
- 황산 — 부식성이 강한 액체로 냉매로서는 적합하지 않다.
빙축열 또는 수축열 방식의 축열식 냉방 시스템을 채용하는 주된 목적은?
축열식 냉방의 목적은 심야전력 이용과 피크부하 분산이다.
야간에 냉동기를 운전해 얼음(빙축열) 또는 냉수(수축열)로 열을 저장하고 주간 냉방부하 피크 때 방열하므로, 요금이 싼 심야전력을 쓰고 냉동기·열원 용량을 줄일 수 있다.
축열 자체가 냉매 충전량·냉각탑·증발온도를 바꾸는 것은 아니며, 빙축열은 오히려 증발온도가 낮아져 냉동기 효율은 떨어진다.
왕복동 압축기에서 응축압력이 상승하여 압축비가 커졌을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옳은 것은?
압축비가 커지면 체적효율이 감소한다.
압축비(토출절대압력/흡입절대압력)가 커지면 간극(클리어런스)에 남은 고압가스가 흡입행정에서 더 크게 재팽창해 실제 흡입량이 줄어 체적효율이 떨어진다.
동시에 토출가스 온도는 상승하고 냉매 순환량은 감소하며 냉동능력당 소요동력은 증가한다.
배관 도시기호에서 관의 결합 방식을 나타낼 때, 관 접속부에 작은 원(○)을 그려 표시하는 이음은?
접속부에 원(○)을 그리는 기호는 납땜 이음이다.
관의 결합방식은 KS B 0051 배관 도시기호에서 정한 대로, 나사 이음은 관선에 짧은 수직선 1개, 플랜지 이음은 수직선 2개, 용접 이음은 검은 점(●), 턱걸이(소켓) 이음은 반원, 납땜 이음은 빈 원(○)으로 나타낸다.
각층 유닛방식의 장점으로 틀린 것은 소음·진동이 없다는 설명이다.
각층 유닛방식은 각 층마다 공조기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오히려 각 층에서 소음·진동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것이 단점에 해당한다.
각 층별 부분부하 운전이 가능하고, 중앙기계실 면적과 송풍동력이 줄어들며, 층간 관통 덕트가 없어 방재상 유리한 것은 각층유닛방식의 실제 장점이다.
해당하는 취출구는 팬형 취출구이다.
원형 또는 원추형 팬을 매달아 토출기류가 팬에 부딪히게 함으로써 천장면을 따라 수평 방향으로 공기가 퍼져 나가게 한다.
기류가 완만하게 확산되어 유인비와 소음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증기가습기는 수증기를 직접 분무하는 방식으로 응답성과 제어성이 뛰어나고, 물이 고여 있지 않아 미생물 번식 우려가 적어 널리 사용된다.
원심형·팬형·모세관형 가습기는 물을 저장·순환시키는 구조가 있어 상대적으로 응답이 느리거나 물의 정체로 미생물 번식 가능성이 있다.
전열교환기에서 외기 도입량과 배기량의 균형을 맞출 때는 배기량이 외기량의 40% 이상은 확보되도록 조정하는 것이 원칙이다.
나머지 설명과 관련된 원칙은 다음과 같다.
- 배열회수용 배기 — 주방·화장실 등 오염·유증기가 섞인 배기는 포함시키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 회전형 전열교환기 — 로터 구동 모터와 급배기 팬이 연동 운전되어야 정상적인 열교환과 오염 방지가 가능하다.
- 중간기 외기냉방 — 전열교환기를 우회하는 별도의 바이패스 덕트가 필요하다.
송풍기 법칙에서 풍량·압력·동력은 회전속도비의 1제곱·2제곱·3제곱에 비례한다.
| 물리량 | 회전속도비와의 관계 |
|---|---|
| 풍량 | 회전속도비에 비례 |
| 압력 | 회전속도비의 2제곱에 비례 |
| 동력 | 회전속도비의 3제곱에 비례 |
동력이 회전속도비의 2제곱에 비례한다는 설명은 실제 송풍기 법칙(3제곱 비례)과 달라 옳지 않다.
저속덕트와 고속덕트의 분류기준이 되는 풍속은 15 m/s이다.
주덕트 풍속 15 m/s 이하를 저속덕트, 그보다 빠르면 고속덕트로 분류한다.
고속덕트는 덕트 단면을 줄일 수 있는 대신 마찰저항과 소음이 커져 송풍동력이 증가한다.
냉각된 공기의 온도는 약 11.4℃로 계산된다.
바이패스 팩터(BF)는 코일을 통과하면서 냉각되지 않고 그대로 지나간 공기의 비율로, 코일 출구온도는 로 구한다.
장치노점온도 9℃, 입구 건구온도 33℃, 바이패스 팩터 0.1을 대입하면 ℃가 된다.
공기의 대류가 많아 쾌감도가 나쁘다는 설명은 복사난방의 실제 특징과 반대되는 내용이다.
복사난방은 방열체(패널)에서 나오는 복사열이 주된 난방 방식이므로 실내 공기의 대류가 적고 쾌감도가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배관을 바닥이나 벽체에 매설하므로 시공·보수가 어렵고 설비비가 비싸며, 방열기가 필요 없고 외기 온도 변화에 대한 즉각적인 온도 조절이 어렵다는 점은 실제 특징에 해당한다.
열수 계산의 직접 계산항목이 아닌 것은 코일 내를 흐르는 유체(냉수 등)의 유속이다.
코일의 열수(단수) 계산에는 코일의 열관류율, 코일의 정면면적, 대수평균온도차(LMTD)가 필요하다.
공기조화기(AHU)는 공기 여과기, 공기 가열기, 공기 세정기(가습·냉각), 송풍기 등으로 구성되어 공기의 온·습도와 청정도를 조절한다.
공기 압축기는 압축공기를 만드는 장치로 공기조화기의 구성요소가 아니다.
정상편차 제거와 속응성 개선을 동시에 얻는 제어동작은 비례미분적분(PID) 동작이다.
적분동작은 잔류편차(정상편차)를 없애고 미분동작은 편차의 변화율에 반응해 응답을 앞당기므로 속응성을 높인다.
이 둘을 비례동작과 함께 쓴 PID 동작이 정상편차 제거와 속응성 개선을 동시에 얻어 정상상태와 과도상태 특성을 모두 향상시킨다.
비례적분동작만으로는 편차는 없앨 수 있으나 응답이 느려지는 경향이 있다.
판넬난방에서 인체가 느끼는 감각온도(te)는 실내 주벽 표면온도(tw)와 공기온도(ta)의 평균으로 근사한다.
℃
따라서 감각온도는 20℃이다.




실제 증발량은 환산 증발량에 539를 곱하고 엔탈피 차로 나눈 로 구한다.
환산(상당) 증발량은 로 정의된다. 실제 증발량에 급수가 증기로 바뀌면서 얻은 열량 (h2 − h1)을 곱해 총 열량을 구한 뒤, 표준대기압 100℃ 물의 증발잠열 539 kcal/kg으로 나눈 값이다.
이 정의식을 실제 증발량에 대해 풀면 539는 분자로, 엔탈피 차는 분모로 옮겨간다.
환산 증발량을 구하는 정의식 그대로인 나, Ge가 분모로 내려간 식은 실제 증발량 식이 아니므로 고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덕트 단위길이당 마찰손실이 일정하게 되도록 각 부의 치수를 결정하는 방법으로, 저속덕트 설계에 가장 널리 쓰이는 덕트 설계법은?
가장 널리 쓰이는 덕트 치수 결정법은 등마찰손실법이다.
등마찰손실법(등압법)은 덕트 1m당 마찰손실(저속덕트 약 0.1mmAq/m)을 일정하게 잡고 풍량에 따라 덕트 치수를 정한다.
다른 설계법은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 등속법 — 풍속을 일정하게 설계한다(분체 수송용).
- 정압재취득법 — 취출구 전후 풍속 감소로 생긴 정압 회복분으로 다음 구간 마찰손실을 상쇄하도록 설계한다.
- 전압법 — 각 취출구의 전압이 같아지도록 설계한다.
천장에 설치하는 취출구로, 원형 또는 각형 콘(cone)을 여러 겹 겹친 구조이며 확산반경이 크고 도달거리가 짧아 실내 공기의 유인성능이 좋은 것은?
여러 겹의 콘으로 기류를 넓게 확산시키는 천장 취출구는 아네모스탯형이다.
아네모스탯형은 1차 공기가 콘 사이로 퍼지며 2차 공기를 잘 유인해 확산반경이 크고 도달거리는 짧다.
나머지 취출구는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
- 노즐형 — 도달거리가 길어 대공간 벽면용이다.
- 펑커루버형 — 방향·풍량 조절이 가능한 국소 취출용이다.
- 베인격자형 — 벽면 취출구로 날개 각도를 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