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정지장치 및 비상하강방지장치 기능 점검은 고소작업대 사용 시의 점검항목으로, 공기압축기 가동 전 점검사항과는 관계가 없다.
공기압축기 가동 전에는 다음 사항을 점검해야 한다.
- 공기저장 압력용기의 외관상태
- 드레인밸브의 조작 및 배수
- 압력방출장치의 기능
방진 마스크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유해 미립자(분진)를 흡입해 건강 장해가 우려될 때 사용하는 보호구이다.
나머지 마스크는 용도가 서로 다르다.
- 방독 마스크 — 유해가스·증기에 사용한다.
- 송기 마스크 — 산소결핍 환경에서 사용한다.
콘덴서(축전기)는 전원이 차단된 후에도 내부에 전하가 저장되어 있을 수 있어, 메인 스위치를 차단한 상태에서도 접촉 시 감전 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
마그네트, 릴레이, 타이머는 전원이 차단되면 동작 전원을 잃어 잔류 전하를 축적하는 성질이 없으므로 감전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다.
전열량 변화량을 절대습도 변화량으로 나눈 비율을 열수분비라 한다.
열수분비는 공기의 상태변화 방향을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한다.
과대전류로 인한 용접기 소손은 장비(물적 자산)의 손상이지 작업자의 신체에 대한 피해가 아니므로 인적피해로 보기 어렵다.
아크용접 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피해로는 감전 사고, 스패터·슬랙에 의한 화상, 유해가스 흡입에 의한 중독 등이 있다.
연천인율은 도수율에 를 곱하여 환산한다.
따라서 연천인율은 48이다.
가연성가스나 가연성 분진이 체류할 우려가 있는 장소에는 환기설비를 설치해야 한다.
환기설비는 정체된 가스·분진을 배출시켜 폭발·화재 위험을 낮춘다.
보일러 운전 중 수위가 저하되었을 때 위해를 방지하는 장치는 저수위 경보장치이다.
수위 저하는 과열·폭발의 직접적 위험을 초래하므로, 이를 감지하고 즉시 경보하여 운전자가 대응하도록 하는 장치가 필수다. 저수위 경보장치는 수위가 허용 범위 이하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경고음·신호를 발생시켜 위험을 사전에 방지한다.
나머지 장치는 수위 저하를 예방하지 못한다.
- 화염 검출기 — 점화 상태를 감시한다.
- 압력차단기 — 과압을 방지한다.
- 방폭문 — 폭발 시 압력을 해소하는 장치일 뿐이다.
암모니아가 눈에 들어간 경우에는 2%의 붕산액으로 세척한 후 유동파라핀을 점안하여 자극을 완화하고 각막 손상을 최소화한다.
나머지 처치는 적당하지 않다.
- 레몬쥬스·식초 — 오히려 자극을 유발하거나 부적절한 처치이다.
- 차아황산나트륨 — 염소계 가스 중독 시 사용하는 처치법이다.
- 암모니아수 — 오히려 자극을 유발하거나 부적절한 처치이다.
설비 주변에 적외선을 쪼이는 것은 정전기 예방 대책과 관계가 없다.
정전기 예방을 위해서는 접지, 적정 습도 유지, 대전방지제 사용 등이 필요하다.
감압밸브는 증기의 압력을 사용처에 맞게 낮추는 조절용 기기로, 보일러 폭발사고 예방을 위해 정상 작동 여부를 유지·관리해야 하는 안전장치와는 거리가 멀다.
나머지 장치는 다음과 같이 폭발을 막는 안전장치이다.
- 압력방출장치 — 설정압력 초과 시 증기를 방출해 폭발을 막는 핵심 안전장치이다.
- 화염검출기 — 착화 실패나 실화를 감지해 연료 공급을 차단, 미연소 가스 폭발을 막는다.
- 압력제한스위치 — 최고사용압력 초과 시 연소를 정지시켜 압력 상승을 막는다.
"처음부터 힘을 주어 때리도록 한다"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해머작업의 올바른 안전수칙은 안정적인 자세에서 점진적으로 힘을 증가시키며 타격하는 것이다. 처음 몇 타는 가볍게 시작해 필요에 따라 힘을 증가시켜야 정확성과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
나머지 사항은 모두 올바르다.
- 녹슨 것 — 타격 시 파편이 튈 위험을 주의하는 올바른 사항이다.
- 타격하려는 곳 — 눈을 집중하여 오류를 방지하는 기본 안전수칙이다.
- 열처리된 것 — 경화강(hardened steel)이 충격으로 깨질 수 있으므로 해머질을 피해야 한다.
재해의 직접적 원인은 사고 순간에 실제로 작용한 불안전한 상태·행동으로, 보호구의 잘못 사용, 불안전한 조작, 안전장치의 기능제거가 여기에 해당한다.
안전지식 부족은 이런 불안전한 행동이 나오게 된 배경이 되는 간접적 원인으로 분류된다.
토치에 절연장치가 없는 것은 역화의 원인이 아니다.
산소-아세틸렌 용접의 역화(백화현상)는 화염이 토치 내부로 역으로 흘러들어가는 현상으로, 토치 팁 과열, 사용가스 압력 부적당, 토치 팁 막힘 등이 주요 원인이다.
절연장치는 역화 방지와 무관하며, 주로 전기적 안전(용접 회로 차단)을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역화의 원인으로 가장 부적절한 것은 토치에 절연장치가 없을 때이다.
동력으로 작동되는 기계의 정비·청소·급유 작업을 할 때의 안전조치로 옳은 것은?
동력 기계의 정비·청소·급유는 운전을 정지하고 기동장치에 잠금장치·표지판 등 방호조치를 한 뒤 한다(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92조 정비 등의 작업 시의 운전정지 등, 제93조 방호장치의 해체 금지).
운전 중에는 회전부·구동부에 손이나 옷이 끼이거나 말려드는 재해가 일어나기 쉽다.
숙련도와 관계없이 운전 중 급유·청소는 금지하며, 방호장치 해체도 수리·조정 때 외에는 금지된다.




배관 위에 문자기호 G가 적힌 것이 가스관을 나타낸다.
배관 도시기호에서 관 속을 흐르는 유체의 종류는 관 위에 영문 머리글자로 표기한다. 공기는 A(Air), 가스는 G(Gas), 기름은 O(Oil), 증기는 S(Steam), 물은 W(Water)다.
따라서 같은 배관 기호라도 A가 붙으면 공기관, O가 붙으면 유(기름)관, S가 붙으면 증기관이므로 가스관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프레온 냉매의 호칭기호 결정과 관계없는 성분은 산소이다.
프레온 냉매(할로겐화탄화수소)의 호칭기호는 분자 내 탄소·수소·불소(및 염소) 원자의 수에 따라 결정된다.
금속패킹은 납, 구리, 연강 등 금속 재질을 사용한다.
탄산마그네슘은 보온재로 쓰이는 재료이며 금속패킹의 재료가 아니다.
습공기 선도에서 확인할 수 없는 것은 유효온도(효과온도)이다.
습공기 선도에서는 건구·습구온도, 노점온도, 엔탈피, 수증기분압, 절대·상대습도 등을 직접 읽을 수 있다.
유효온도는 기류의 영향까지 포함한 별도의 유효온도 선도나 산출식이 필요해 습공기 선도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다.
1대의 압축기로 2대의 압축기 역할을 하는 압축기는 콤파운드 압축기이다.
1대의 압축기 실린더를 저단·고단 두 그룹으로 나누어 2단압축을 수행하도록 만든 압축기로, 별도의 2대 압축기 없이도 2단압축 효과를 낸다.
흡수식 냉동장치의 안전장치 설치 목적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압축기 보호이다.
흡수식 냉동장치는 흡수기·재생기·응축기·증발기로 구성되며 압축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안전장치는 냉수 동결방지, 흡수액 결정방지, 압력상승방지 등을 목적으로 설치된다.
용빙조는 결빙된 얼음을 제빙관에서 떼어낼 때, 관 내부 얼음 표면을 온수 등으로 녹여주는 기기이다.
나머지 기기는 다음과 같다.
- 수수조 — 얼음을 만드는 데 사용할 원수를 받아두는 설비이다.
- 양빙기 — 결빙된 얼음을 제빙관에서 들어 올리는 기기이다.
- 저빙고 — 만들어진 얼음을 저장하는 창고이다.
온도식 자동팽창밸브의 감온통은 냉매의 과열도를 검출하기 위해 증발기 출구(흡입관)에 부착한다.
감온통이 검출한 온도와 증발압력에 대응하는 포화온도의 차이(과열도)에 따라 밸브 개도가 조절되어 냉매 유량을 제어한다.
프레온 냉매는 화학적으로 안정하고 독성이 낮아 누설되어도 식품의 품질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므로, 식품과 접촉하면 품질을 떨어뜨린다는 설명은 틀린 내용이다.
화학적으로 안정하고 불연성이라는 점, 전기절연성이 양호하다는 점, 비열비가 작아 압축기를 공냉식으로도 만들 수 있다는 점은 프레온 냉매의 실제 특성이다.
브라인에 의한 금속 부식을 막으려면 pH를 7.5~8.2 정도로 유지하고 방청제를 첨가하며, 산성이 강할 경우 가성소다로 중화시켜야 한다.
반대로 브라인이 공기와 접촉하여 산소가 용입되면 부식이 촉진되므로, 공기·산소와 접촉시키는 것은 부식방지법이 아니라 오히려 부식을 유발하는 조건이다.
고속 다기통 압축기는 밸브 개폐 반응이 빠르고 가벼운 플레이트(판) 밸브를 흡입·토출 밸브로 주로 사용한다.
나머지 밸브는 고속 다기통 압축기의 표준 밸브와는 구분된다.
- 포핏 밸브 — 저속 압축기 등에 주로 쓰인다.
- 리이드 밸브 — 소형·밀폐형 압축기에 주로 쓰인다.
증발식 응축기는 냉각수를 분무해 그 증발잠열로 냉매를 응축시키므로 냉각수 소비량이 적어 냉각수량이 부족한 지역에 적합하다.
나머지 설명은 옳지 않다.
- 냉각수 사용량 — 물 사용량이 적어 증발량도 함께 작다.
- 응축능력 — 냉각관 표면온도와 외기 습구온도의 차에 비례한다(건구온도가 아니다).
- 압력강하 — 냉각관이 길고 구조가 복잡해 냉매 압력강하가 비교적 크다.
이론적 냉동사이클의 성적계수는 10이다.
성적계수는 절대온도를 사용해 로 구한다.
증발온도 , 응축온도 이므로
이 된다.
브라인 중에 누설된 암모니아는 네슬러 시약을 이용해 검사하며, 소량이면 황색, 다량이면 갈색(자갈색)으로 변색되어 누설 여부를 판별할 수 있다.
나머지 방법은 적합하지 않다.
- 비눗물 발포액 — 배관 접합부 등 외부 누설을 육안으로 확인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다.
- 누설 검지기 — 주로 프레온계 냉매의 누설 검사에 사용된다.
- 헬라이드 토치 — 주로 프레온계 냉매의 누설 검사에 사용된다.
이원 냉동사이클은 임계온도가 서로 다른 두 냉매를 조합해 초저온을 얻는 방식으로, 저온측에는 임계온도가 낮은 냉매를 사용한다.
보기 중 임계온도가 가장 낮은 냉매는 R-13으로, 초저온의 저온측 냉매로 적합하다.
압축기의 안전밸브는 고압 차단 스위치가 먼저 작동해 압축기를 정지시킨 뒤에도 압력이 계속 오를 경우를 대비한 최종 보호 장치이므로, 그 작동압력은 고압 차단 스위치의 작동압력보다 다소 높게 설정한다.
이렇게 순서를 두어야 이상 발생 시 고압 차단 스위치가 먼저 작동하고, 안전밸브는 비상시 최후 수단으로 작동하게 된다.
틀린 설명은 냉매증기를 단열 압축하면 온도가 높아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단열 압축은 외부에서 일을 가하므로 온도가 상승하며, 냉매는 압축되면서 압력과 온도가 모두 증가하는 특성을 가진다.
나머지 설명은 모두 참이다.
냉동능력 2kW를 냉동톤으로 변환하면 2÷3.86≈0.52RT이다.
냉동능력이 10kW이고 압축기 동력이 4kW일 때 응축부하는 냉동능력과 압축기 동력의 합인 10+4=14kW이다.
대기압 760㎜Hg(약 1.033kgf/cm2)에서 진공계 10㎝Hg의 절대압력은 760-100=660㎜Hg이고, 이를 환산하면 660÷760×1.033≈0.9kgf/cm2이다.
냉동기유의 구비조건 중 옳지 않은 것은 응고점과 유동점이 높을 것이다.
냉동기유는 저온에서도 유동성을 유지해야 냉매 사이클에서 원활하게 순환할 수 있으므로 응고점과 유동점이 낮아야 한다.
냉동기유(냉동기 오일)는 압축식 냉동기에서 냉매와 함께 순환하며 압축기를 윤활하는 기름으로, 구비해야 할 조건은 응고점과 유동점이 낮을 것, 인화점이 높을 것, 점도가 적당할 것, 전기절연 내력이 클 것 등이다. 인화점·점도·절연내력 등의 조건은 모두 올바르다.
설명하는 통기방식은 각개 통기이다.
각 기구의 트랩마다 통기관을 하나씩 세우므로 자기 사이펀 작용 방지 효과가 크고 배수가 원활한 가장 이상적인 방식이다.
다만 시공비가 많이 든다.
압력 배관용 탄소강관의 KS 기호는 SPPS이다.
나머지 기호는 용도가 다른 강관이다.
- STPW는 수도용 도복장 강관이다.
- SPW는 배관용 아크용접 탄소강관이다.
- SPP는 배관용 탄소강관(일반 배관용)이다.
증발열을 이용한 냉동법이 아닌 것은 압축 기체 팽창 냉동법이다.
압축 기체 팽창 냉동법은 고압의 기체를 팽창시킬 때 기체의 내부에너지 감소에 따른 온도 저하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증발열이 아닌 기체의 팽창 냉각(Joule-Thomson 효과)을 원리로 한다.
증발열을 이용한 냉동법은 물질이 액체에서 기체로 상변화할 때 주변에서 열을 흡수하는 원리를 적용한 방식이다. 증기분사식, 증기 압축식, 흡수식 냉동법은 모두 냉매의 액체-기체 상변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증발열을 직접 이용하여 냉동 효과를 낸다.
0℃ 얼음 3.5kg을 용해하는 데 필요한 잠열은 약 280kcal이다.
0℃ 얼음의 융해잠열은 80kcal/kg이다.
따라서 필요한 잠열은 약 280kcal이다.
표준 냉동사이클에서 증발과정은 습증기 구간(포화액~포화증기) 안에서 진행되므로 압력과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된다.
나머지 과정은 온도·압력이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는다.
- 압축과정 — 압력과 온도가 모두 상승한다.
- 팽창과정 — 압력·온도가 급격히 낮아진다.
- 응축과정 — 압축기 토출 직후의 과열증기를 냉각(온도 하강)한 뒤에야 일정한 온도·압력에서 응축이 이루어지므로 전 과정이 온도·압력 일정 상태로만 진행되지는 않는다.
축봉장치의 역할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전동기의 슬립(slip) 방지이다.
슬립은 회전축과 전동기 회전자 사이의 상대적 회전 차이를 의미하는 전기적 특성으로, 축봉장치의 밀봉 기능과는 완전히 독립적인 영역이며 축봉장치가 제어하거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축봉장치는 회전축이 압축기 케이싱을 관통하는 부분에서 냉매와 오일의 누설을 방지하고 외부 공기와 불순물의 침입을 차단하는 밀봉 장치다.
얼음의 두께는 약 293mm이다.
결빙소요시간은 얼음 두께의 제곱에 비례하고 브라인 온도(절대값)에 반비례하는 근사식으로 구한다.
결빙소요시간 48시간, 브라인온도 −10℃를 대입하면
가정용 냉장고는 히트펌프(heat pump)와 원리가 같아서, 냉장고 내부와 같은 저온부에서 열을 흡수하고 압축기가 한 일을 더해 응축기에서 더 높은 온도로 열을 방출하는 장치이다. 겨울에 이 방출열(응축열)을 난방에 이용하는 것은 열역학 법칙에 위배되지 않는다.
열역학 제1법칙(에너지 보존)은 압축기가 투입한 일만큼 방출열이 늘어나는 것으로 충족되고, 제2법칙(열은 저온에서 고온으로 스스로 흐르지 않는다)도 외부에서 일을 가했기 때문에 위배되지 않는다. 이는 실제 히트펌프 난방기의 작동 원리이기도 하다.
스크류 압축기의 특징이 아닌 것은 액 햄머나 오일 햄머가 크다는 설명이다.
스크류 압축기는 회전자가 연속적으로 맞물리고 분리되는 구조로 인해 액 햄머나 오일 햄머의 충격이 왕복동 압축기에 비해 현저히 작으므로, 이를 "크다"고 설명하는 것은 오류다.
나머지 설명은 모두 맞다.
- 연속운전 — 밸브와 피스톤이 없는 회전형 구조로 인해 가능하다.
- 소형·경량 — 회전자(로터)의 맞물림 방식으로 소형·경량화가 용이하다.
- 오일펌프 — 윤활유가 압축실 내부를 순환하므로 별도 오일펌프가 필요하다.
냉동장치에서 증발기를 나온 냉매가 완전히 증발하지 못하고 액체 상태로 압축기에 흡입되는 현상을 무엇이라 하는가?
액냉매가 압축기로 되돌아와 흡입되는 현상이 리퀴드 백(액압축, 액백)이다.
원인은 팽창밸브 과대 개방, 증발기 부하 급감, 냉매 과충전 등이며, 토출가스 온도 저하·실린더 서리 부착·심하면 밸브 파손(액해머)이 생긴다.
나머지 현상은 다음과 같다.
- 오일 포밍 — 기동 시 윤활유에 녹아 있던 냉매가 급격히 증발해 거품이 나는 현상이다.
- 플래시 가스 — 액관에서 압력 저하로 액냉매 일부가 기화하는 현상이다.
- 서징 — 원심식 압축기에서 저유량 시 생기는 맥동이다.
증발기의 형식과 그 주된 용도를 연결한 것으로 옳은 것은?
핀 튜브(finned tube)형 증발기는 관 바깥에 핀을 붙여 전열면적을 넓힌 것으로 공기 냉각용(냉장실·에어컨 공조기)에 쓰인다.
나머지 형식과 용도의 연결은 맞지 않는다.
- 헤링본형(만액식 탱크형) — 제빙용 브라인 냉각에 쓴다.
- 셸 앤 튜브형 — 물·브라인 등 액체 냉각(칠러)에 쓴다.
- 보데로형 — 우유·주스 등 식품 액체의 개방식 냉각에 쓴다.
- 플레이트(판)형 — 가정용 냉장고·동결실 선반에 쓴다.
다음 제상 방식 중 압축기를 정지시킨 상태에서 송풍기만 운전하여 실내 공기의 열로 증발기 표면의 서리를 녹이는 방식은?
압축기를 멈추고 송풍기만 돌려 실내 공기열로 자연 제상하는 방식이 오프 사이클 제상이다.
별도의 열원이 없어 간단하지만 제상 시간이 길어 실내 온도가 0℃ 이상인 냉장실 등에만 적용한다.
나머지 제상 방식은 다음과 같다.
- 전열 제상 — 전기히터로 녹인다.
- 핫가스 제상 — 압축기 토출가스를 증발기로 보내 녹인다.
- 살수 제상 — 물을 뿌려 녹인다.
결로는 벽면 등 표면온도가 노점온도보다 낮을 때 수증기가 응축되어 발생하므로, 벽면온도를 높이거나 단열을 강화하고 강제 온풍으로 표면온도를 올리는 것이 방지 방법이다.
반대로 다습한 외기를 도입하면 실내 습도가 높아져 노점온도가 올라가고 결로가 오히려 촉진되므로 방지 방법이 될 수 없다.
히트펌프의 냉·난방 절환에는 4방 밸브가 사용된다.
4방 밸브는 냉매의 흐름 방향을 전환해 응축기와 증발기의 역할을 서로 바꿔줌으로써, 하나의 냉동사이클로 냉방과 난방을 모두 수행하게 한다.
패키지형 공조방식은 실내에 설치할 경우에도 덕트를 접속하여 사용할 수 있다.
패키지형 공조방식은 유닛 내에 냉동기·송풍기 등을 일체화한 방식이다.
자동운전과 개별제어가 쉽고, 공장 생산으로 품질이 균일하며 별도의 넓은 기계실이 필요 없다는 점은 모두 패키지형 공조방식의 장점으로 맞는 설명이다.
공기조화장치의 열운반장치가 아닌 것은 보일러이다.
보일러는 열을 생산하는 열원장치이지 열을 운반하는 장치가 아니다.
열운반장치는 냉온수를 운반하는 펌프, 공기를 운반하는 송풍기·덕트 등을 말한다.
보일러를 장기간 쉬게 할 때 내부에 충진하는 가스는 질소가스이다.
질소는 불활성이라 산소를 몰아내 내부 부식을 막는다. 산소는 부식을 촉진하므로 부적합하다.
벽체를 통한 관류열량은 열관류율·면적·온도차를 곱해 구하며, 계산 결과는 750kcal/h이다.
이다.
기화식 가습방식은 증발포(가습필터)를 이용해 물과 공기의 접촉면적을 넓혀 수분을 자연스럽게 증발시키는 방식이다.
나머지 방식은 다음과 같다.
- 초음파식 — 초음파 진동으로 물을 미립화하여 분무한다.
- 가열식 — 물을 끓여 수증기를 발생시킨다.
- 원심분리식 — 원심력으로 물을 미세하게 비산시켜 가습한다.
초음파식 가습기는 수조 바닥의 진동자가 초음파 진동을 발생시켜 수면을 미세하게 흔들고, 그 힘으로 작은 물방울을 공기 중으로 비산시켜 가습한다.
나머지 방식은 다음과 같다.
- 원심식 — 회전판의 원심력으로 물을 무화시키는 방식이다.
- 전극식 — 전극봉에 흐르는 전류로 물을 직접 가열해 증기를 발생시키는 방식이다.
- 증발식 — 젖은 필터에 공기를 통과시켜 물을 자연 증발시키는 방식이다.
보온·단열재 조건으로 열전도율이 클 것이라는 설명은 틀렸다.
보온·단열재는 열의 이동을 막는 재료이므로 열전도율이 작을수록 좋다.
이 외의 조건은 보온재가 갖추어야 할 정상적인 조건이다.
- 안전 사용 온도 범위에 맞아야 한다.
- 불연성이며 흡습성이 작아야 한다.
- 물리·화학적 강도가 크고 시공이 용이해야 한다.
수-공기방식은 냉온수(물)와 공기를 함께 이용해 실내 부하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유인유닛방식, 팬코일유닛방식(덕트병용), 복사냉난방방식(덕트병용)이 이에 해당한다.
반면 이중덕트방식은 냉풍과 온풍 두 계통의 덕트로만 공조하는 전공기방식이므로 수-공기방식에 해당하지 않는다.
불쾌지수(discomfort index)는 건구온도와 습구온도의 합을 이용해 구한다.
건구·습구온도의 차를 이용하거나 계수가 다른 식은 불쾌지수 공식이 아니다.
히트펌프의 이론 성적계수는 절대온도를 사용한 역카르노 사이클 식으로 구한다.
공급해야 할 열량이 방의 총 열손실 이므로 압축일량은
외기에서 흡수한 열량은 나머지이므로
따라서 보기 중 약 46047kcal/h가 답이다.
온풍난방은 더운 공기를 강제로 순환시키는 방식이라 실내 상하 온도차가 크게 나타나기 쉬워 실내온도 분포가 균등하다는 것은 장점이 될 수 없다.
나머지는 온풍난방의 실제 장점에 해당한다.
- 예열시간 — 짧아 연료소비량이 비교적 적다.
- 온도 제어 — 자동제어가 쉽다.
- 필터 — 채택해 깨끗한 공기를 유지할 수 있다.
공기조화기에서 물을 분무하여 단열(증발)가습을 하였을 때, 가습 후 공기의 상태 변화로 옳은 것은?
단열가습(증발가습)은 습공기선도에서 습구온도(≈등엔탈피)선을 따라 진행하므로 건구온도는 내려가고 절대습도는 올라간다.
분무된 물이 증발하면서 공기의 현열을 잠열로 바꾸기 때문에 엔탈피는 거의 일정하고 건구온도만 떨어진다.
증기가습(스팀)은 건구온도가 거의 일정한 채 절대습도·엔탈피가 증가하는 점과 구별한다.
장방형 덕트에서 장변과 단변의 비(종횡비, aspect ratio)는 일반적으로 얼마 이하가 되도록 설계하는가?
장방형 덕트의 종횡비는 4 이하를 원칙으로 한다(표준 2:1 정도, 부득이한 경우에도 8을 넘지 않게).
종횡비가 커지면 같은 풍량에서 덕트 표면적·마찰손실·재료비가 늘고 소음도 커지므로 되도록 정방형에 가깝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