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제거를 위해 가장 중요한 요인은 불안전한 행동 및 상태이다.
도미노 이론은 사회적 환경 → 개인적 결함 → 불안전한 행동 및 상태 → 사고 → 재해로 이어지는 5단계로 재해가 발생한다고 설명한다.
불안전한 행동 및 상태는 사고 직전 단계로, 이 단계의 요인을 제거하면 사고와 재해로 이어지는 연쇄를 끊을 수 있어 재해예방에 가장 핵심적인 요인으로 본다.
렌치는 몸 쪽으로 당기면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므로, 몸 바깥쪽으로 밀면서 작업한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다.
밀면서 작업하다가 볼트가 갑자기 풀리면 손이 미끄러지며 다칠 위험이 크기 때문에, 당기는 방향으로 힘을 주는 것이 원칙이다.
- 렌치에 파이프 연장 — 파이프 등을 끼워 지렛대처럼 사용하지 않아야 하므로 옳은 설명이다.
- 과도한 조임 — 나사가 손상될 정도로 과도하게 조이지 않아야 하므로 맞는 설명이다.
- 사용 후 보관 — 깨끗이 닦아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올바른 관리법이다.
사람이 비계, 사다리, 계단 등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재해는 추락으로 분류한다.
나머지 용어는 사람이 떨어지는 경우와는 구분된다.
- 도괴 — 구조물이 무너지는 것이다.
- 낙하 — 물체가 떨어지는 것이다.
- 비래 — 물체가 날아오는 것이다.
보일러 역화 방지를 위해서는 점화 시 착화가 지연되지 않고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해야 하므로, 착화를 일부러 느리게 하는 것은 옳은 대책이 아니다.
착화를 느리게 하면 미연소 가스가 노 내에 체류해 오히려 역화 위험을 높인다.
- 공기 선공급 후 연료 공급 — 올바른 역화 방지 순서이다.
- 미연소 가스 발생 방지 — 미연소 가스가 남지 않도록 취급하는 것은 올바른 역화 방지대책이다.
- 점화 전 댐퍼 개방 — 댐퍼를 열어 미연소 가스를 배출한 뒤 점화하는 것은 올바른 역화 방지대책이다.
다음 보기 중 암모니아 냉동장치 운전을 정지하는 순서로 올바르게 나열한 것은?
- ① 응축기 액출구 밸브를 닫는다.
- ② 전동기 스위치를 끈다.
- ③ 압축기 토출밸브를 닫는다.
- ④ 압축기 흡입밸브를 닫는다.
정지 순서는 응축기 액출구 밸브 폐쇄 → 압축기 흡입밸브 폐쇄 → 전동기 정지 → 압축기 토출밸브 폐쇄다.
먼저 응축기(수액기) 쪽 액출구 밸브를 닫으면 증발기로 가는 냉매 공급이 끊기고, 압축기는 계속 돌면서 저압측에 남은 냉매를 고압측으로 밀어 보낸다. 이것이 펌프다운으로, 저압측에 액냉매를 남기지 않아야 다음 기동 때 액압축(액백)을 막을 수 있다.
저압이 규정치까지 내려가면 압축기 흡입밸브를 닫아 저압측을 격리하고, 그 다음에 전동기 스위치를 끈다. 압축기가 완전히 멎은 뒤 토출밸브를 닫아 고압측 냉매를 가둔다.
전동기를 먼저 끄면 펌프다운이 되지 않아 저압측에 냉매액이 남고, 토출밸브를 운전 중에 먼저 닫으면 토출압력이 비정상으로 상승하므로 두 경우 모두 위험하다.

시험관에서 흘러나온 액체가 판과 사람의 손 위에 떨어져 표면을 갉아먹는 모습을 그린 표지로, 부식성 물질 경고를 뜻한다.
부식성 물질은 피부·점막은 물론 금속까지 침식시키므로, 이 표지가 붙은 장소에서는 내산 장갑·보안경·보호복을 갖추고 취급해야 한다.
다른 경고 표지와는 그림 자체가 다르다.
- 방사성 물질 경고 — 방사선을 뜻하는 세 잎 모양(삼엽) 무늬
- 낙하물 경고 — 위에서 물체가 사람 쪽으로 떨어지는 모습
- 몸균형 상실 경고 — 사람이 미끄러져 넘어지는 모습
냉매 충전량이 과다하면 응축기 내 냉매량이 늘어나 오히려 응축압력(토출압력)이 상승하는 원인이 되므로, 이는 토출압력이 낮아지는 원인으로 적절하지 않다.
토출밸브에서의 누설, 냉각수 수온이 너무 낮음, 냉각수량이 너무 많음은 모두 응축이 과도하게 촉진되거나 압축된 가스가 새어 나가 토출압력을 낮추는 원인이 된다.
밀폐식 팽창탱크에 설치되지 않는 것은 대기로 통하는 배기관이다.
밀폐식 팽창탱크는 대기와 차단된 밀폐 구조이므로 배기관은 필요하지 않으며, 대신 수위계·압력계·안전밸브를 갖춘다.
불응축가스가 냉동장치 내에 존재하면 응축기 전열면적 일부를 차지해 열교환을 방해하므로 응축압력은 오히려 상승한다. 따라서 응축압력이 낮아진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응축압력 상승에 따라 압축비가 커지고 압축일이 늘어나 소비전력이 증가하며, 결과적으로 냉동능력도 감소하게 된다.
보일러 수위가 낮아지면 과열되기 쉽다.
수위가 낮아지면 전열면이 물 밖으로 노출되어 국부적으로 과열되고, 심하면 소손이나 파열로 이어질 수 있다.
수위 저하는 곧 과열 위험 증가로 직결되므로 저수위 경보장치를 두어 관리한다.
팽창밸브의 열림이 너무 적을 때는 액 해머링의 원인이 아니다.
액 해머링(액백)은 냉매액이 증발기에서 다 증발하지 못하고 압축기로 흡입될 때 발생한다.
팽창밸브가 지나치게 많이 열려 냉매가 과다 공급될 때 주로 일어난다.
열림이 너무 적으면 오히려 냉매 공급이 부족해져 과열 흡입이 된다.
- 부하 감소 — 증발이 줄어드는 경우로 실제 액 해머링을 유발하는 요인이다.
- 만액식 증발기의 급격한 부하변동 — 실제 액 해머링을 유발하는 요인이다.
- 코일의 유막·서리 — 열교환 저하를 일으켜 실제 액 해머링을 유발하는 요인이다.
환기를 공기를 차거나 따뜻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한 보기가 틀렸다.
환기는 실내공기를 신선한 외기로 치환해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목적이며, 공기를 차거나 따뜻하게 만드는 것은 냉난방(공기조화)의 역할이다.
그라인더는 고속으로 회전하는 숫돌로 공작물을 연마하는 공구이므로 공구와 사용법이 바르게 연결되어 있다.
바이스는 공작물을 고정하는 도구, 리머는 뚫린 구멍 내면을 정밀하게 다듬질하는 공구, 핸드 탭은 암나사를 내는 공구여서 나머지는 각각 제시된 용도와 서로 어긋나 있다.
급기 가스 온도계는 보일러 연소 공기의 온도를 측정하는 장치로, 가스 안전 설비와 무관하며 연소 효율 모니터링 정도의 보조적 역할만 한다.
가스용 보일러 설비의 필수 계측기 및 안전장치는 가스 공급 차단, 누설 감지, 소비량 측정에 초점을 맞춘다.
- 가스 사용량 측정 유량계: 소비량 관리
- 연료 공급 자동차단장치: 과압이나 이상 상황 시 공급 차단
- 가스 누설 자동차단장치: 누설 감지 시 즉시 차단
이들은 모두 안전·관리의 필수 요소다.
하인리히(Heinrich)의 재해 구성 비율에서 중상(사망) : 경상 : 무상해 사고의 비율은?
하인리히 법칙은 1 : 29 : 300이다.
330건의 사고가 발생하면 중상(사망) 1건, 경상 29건, 무상해 사고 300건의 비율로 나타난다는 통계 법칙이다.
무상해 사고 단계에서 원인을 제거해야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음을 뜻한다. 1 : 10 : 30 : 600은 버드(Bird)의 비율이다.
2단 압축은 일반적으로 압축비가 6 이상이 되거나 NH₃ 냉동장치에서 증발온도가 -35℃ 정도 이하로 낮아질 때 채택하므로, 압축비 16 이상에서만 적용해야 한다는 설명이 틀린 내용이다.
2단 압축은 저단·고단 두 대의 압축기(또는 한 대로 두 역할을 하는 콤파운드 압축기)를 사용하여 증발한 냉매가스를 단계적으로 압축하는 방식이다.
가스엔진 구동형 열펌프(GHP)에서 소음 및 진동이 없다는 설명은 틀렸다.
GHP는 가스엔진으로 압축기를 구동하는 방식이라 전동기 구동 히트펌프에 비해 소음과 진동이 발생한다.
- 폐열 이용 난방능력 보충 — 엔진 폐열을 회수해 외기온도 저하에 따른 난방능력 저하를 보충한다는 설명은 맞다.
- 제상운전 불필요 — 폐열 이용으로 제상운전이 필요 없다는 설명도 맞다.
- 빠른 기동 특성 — 난방 시 기동 특성이 빨라 쾌적난방이 가능하다는 설명도 맞다.
단수 릴레이(단수 계전기)는 냉각수 단수를 검출하는 장치로 단압식, 차압식, 수류식으로 구분된다.
비례식 릴레이는 단수 릴레이의 종류에 속하지 않는다.
제백 효과를 이용한 센서는 전압 변화용이다.
서로 다른 두 금속을 접합해 온도차를 주면 열기전력이 발생하며, 이를 이용한 것이 열전대이다.
압축기 보호는 흡수식 냉동장치의 안전장치 설치 목적에 해당하지 않는다.
흡수식 냉동장치는 흡수기·재생기·응축기·증발기로 구성되며 압축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안전장치는 냉수 동결방지, 흡수액 결정방지, 압력상승방지 등을 목적으로 설치된다.
유접점 시퀀스는 무접점 방식에 비해 수명이 짧다는 것이 특징이므로, 수명이 길다는 설명은 틀렸다.
유접점(전자접점) 시퀀스는 기계적 접점 개폐 방식이다.
소비전력이 많고 작동속도가 느리며 장치 외형이 크다는 나머지 설명은 유접점 방식의 실제 특징과 일치한다.




실린더 한 개가 1행정에서 밀어내는 체적은 단면적×행정이므로 이고, 여기에 실린더 수 Z와 매분 회전수 N, 분을 시간으로 바꾸는 60을 곱한 이 이론적 피스톤 압출량이다.
피스톤 단면은 지름 D인 원이므로 면적은 반드시 꼴이어야 하고, N이 매분 회전수이므로 60을 곱해야 단위가 m3/h로 맞는다.
- 단면적을 로만 쓴 식은 지름 D인 원이 아니라 한 변이 D인 정사각형을 쓴 셈이어서 배만큼 크게 나온다.
- 행정 L을 세제곱한 식은 차원이 m5가 되어 체적이 될 수 없다.
- 60이 빠진 식은 매분 압출량(m3/min)이어서 문제가 요구한 단위와 맞지 않는다.
회전식(로터리) 압축기는 대형압축기나 저온용 압축기로는 잘 사용되지 않으므로 그렇게 설명한 보기가 특징에 해당하지 않는다.
회전식 압축기는 구조가 비교적 단순하여 소형·소용량 장치나 가정용 냉장고 등에 주로 사용된다.
왕복동식보다 부품 수가 적고 흡입밸브가 없으며, 압축이 연속적으로 이루어져 진공펌프로도 활용되지만, 조립·조정에는 고도의 정밀도가 요구된다.
암모니아는 철 및 강을 부식시키지 않으므로, 철과 강을 부식시킨다는 설명이 틀린 내용이다.
대신 동 및 동합금, 아연을 부식시키는 특성이 있어 암모니아 냉동장치의 배관에는 강관을 사용한다.
물에는 잘 용해되지만 윤활유에는 잘 녹지 않는 점, 염산이나 유황 불꽃과 반응해 흰 연기를 내는 점(누설 검지에 이용)은 암모니아의 옳은 특성이다.
동결부하 계산은 동결 전 부하, 동결잠열, 동결 후 부하로 구성된다.
환기부하는 저장고 내 외기 침입에 따른 부하 항목으로 동결부하 계산이 아닌 냉장부하(저장부하) 계산에 포함되는 요소이다.
LNG 냉열이용 동결장치는 저온공기의 풍속을 높여 식품과의 열전달계수를 증대시켜 급속동결을 촉진하는 방식이므로, 풍속 확보가 열전달계수를 저하시킨다는 설명은 틀렸다.
식품과 직접 접촉하는 방식으로 급속동결이 가능하고, 외기 유입과 장치 내부 착상(눈 발생)을 막기 위해 먼지를 제거하는 것은 실제 특징에 해당한다.
중간냉각기는 저단압축기의 토출가스를 냉각하여 고단압축기를 보호하고, 냉매액을 과냉각시켜 냉동효과를 높이며 고단압축기로 액이 흡입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과냉각은 액체 상태의 냉매에 적용되는 개념이므로, 냉매 가스를 과냉각시켜 압축비를 낮춘다는 설명은 적절하지 않다.
온수난방은 증기난방보다 부하 변동에 따른 온도 조절이 쉬우므로 어렵다는 설명이 잘못이다.
온수는 열용량이 커서 공급 온수 온도를 조절해 쉽게 대응할 수 있다.
- 예열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은 온수난방의 특징이다.
- 방열면 온도가 낮아 쾌감도가 좋다.
- 설비비는 다소 비싸지만 취급이 쉽고 비교적 안전하다.
관면이 매끄러우면 열전달 면적이 감소하고, 난류 형성이 어려워져 열전달률이 오히려 악화된다. 관 표면을 거칠게 처리하거나 핀(fin)을 부착하면 표면적이 증가하여 열전달률이 향상되므로, 매끄러운 관면은 열전달률 향상 방법이 아니다.
만액식 냉각기에서 냉매측 열전달률을 향상시키려면 냉매와 관의 접촉을 최대화하고 열저항을 최소화해야 한다.
- 액 냉매에 접촉·잠금: 냉매의 열전달 면적을 늘린다.
- 관 간격이 좁음: 냉매 순환이 활발해져 대류 열전달이 증가한다.
- 유막 제거: 열전달 저항을 감소시킨다.

팽창밸브를 지나며 발생하는 플래시 가스 열량은 44kcal/kg이다.
선도에서 응축압력 11.9kg/cm2(30℃)의 포화액 엔탈피는 128kcal/kg이고, 팽창은 등엔탈피 변화이므로 증발압력 2.4kg/cm2(−15℃)로 내려온 뒤에도 엔탈피는 그대로 128kcal/kg이다.
같은 −15℃에서의 포화액 엔탈피는 84kcal/kg이므로, 그 차이만큼의 열이 액 일부를 스스로 증발시키는 데 쓰인다.
128 − 84 = 44kcal/kg
이 열량이 플래시 가스로 소비되면서 그만큼 냉동효과(397 − 128 = 269kcal/kg)를 깎아 먹는 손실이 된다.
전자밸브(솔레노이드밸브)는 코일에 전류가 흐를 때 발생하는 자기작용으로 플런저를 움직여 개폐를 제어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냉매의 압력이나 영구자석, 소형 전동기는 전자밸브의 작동 원리와는 관계가 없다.
터보 냉동기에서 불응축가스 퍼지, 진공 작업, 냉매 재생 기능을 갖춘 장치는 추기회수 장치이다.
플로우트 챔버 장치는 냉매 유량 조절, 엘리미네이터 장치는 냉매 액적 분리에 관여하는 장치로 불응축가스 처리 기능과는 다르다.
냉동장치에서 압축기의 이상적인 압축 과정은 등엔트로피 변화(단열 가역 압축)이다.
실제 압축기는 마찰, 누설, 열손실 등으로 인해 손실이 발생하지만, 이상적 압축기는 가역 단열 과정을 따르며 이때 엔트로피가 일정하게 유지된다.
정압 변화는 정압 과정(등압)을 의미하고, 등온 변화는 온도가 일정한 과정으로 압축기 대신 냉각기에서 일어나며, 정적 변화는 기술되지 않는 개념이다.
온도식 자동팽창밸브의 감온통은 증발기 출구(흡입관)에 부착한다.
감온통은 냉매의 과열도를 검출하며, 검출한 온도와 증발압력에 대응하는 포화온도의 차이(과열도)에 따라 밸브 개도가 조절되어 냉매 유량을 제어한다.
보일러 내 광물질의 농축을 막기 위해 관수를 때때로 배출하여 소량씩 물을 바꾸어 넣는다는 설명이 옳다.
보일러를 운전하면 증발로 관수 속 광물질이 계속 농축되므로, 주기적으로 관수를 분출(blow down)해 일부를 배출하고 새 급수로 바꿔 넣어 농축을 막는다.
- 경도가 높은 물을 급수로 사용 — 경도가 높은 물은 스케일 생성을 촉진하므로 틀린 설명이다.
- 수질 영향을 받기 쉬운 보일러 — 연수장치로 경도를 낮춰 급수해야 한다.
- 증기보일러의 수위 — 수위가 낮아지면 과열·파열 위험이 있으므로 일정하게 유지해야 한다.
서징(surging)은 원심식 압축기에서 흡입가스 유량이 어느 한계치 이하로 감소했을 때 주로 발생하므로, 유량이 증가할 때 발생한다는 설명이 틀린 내용이다.
흡입유량이 부족해지면 고·저압 차가 커지면서 냉매가 임펠러를 거꾸로 통과하는 역류가 반복된다.
이 과정에서 소음·진동과 함께 전류계 지침이 심하게 흔들리고 베어링 등이 급격히 마모된다.
플랜지 이음은 접속면의 시트(맞물림) 모양에 따라 삽입형, 홈꼴형, 랩형 등으로 구분한다.
나사 이음, 플레어 이음, 납땜 이음은 각각 나사 결합, 관 끝을 넓혀 물리는 방식, 용가재로 접합하는 방식으로 시트 형상에 따른 구분과는 관련이 없다.
냉각수가 흡수한 열량에서 냉동능력을 뺀 값이 압축기의 소요동력에 해당하는 열량이며, 이를 kW로 환산하면 동력이 구해진다.
냉각수량 환산:
냉각수 발열량:
압축열량:
동력:
직접팽창식 냉동기는 브라인 등을 매개로 하지 않고 냉매가 직접 증발기에서 열교환하므로, 간접식에 비해 냉매 순환량이 적고 증발온도가 높으며 구조가 간단하다.
다만 냉매가 배관 계통 전체에 직접 순환하므로 냉매 소비량(충전량)은 오히려 많아지는 경향이 있어, 충전량이 적다는 설명은 직접팽창식의 특징으로 옳지 않다.
프레온 냉매 중에서는 R-22가 R-12보다 수분을 더 많이 용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R-12가 R-22보다 많은 수분을 용해하여 동결현상이 적다는 설명은 사실과 반대이다.
나머지 설명은 모두 옳다.
- 프레온의 수분 불용해 — 프레온은 수분에 잘 용해되지 않아 팽창밸브에서 동결·폐쇄를 일으킨다.
- 수분과 냉매·금속의 반응 — 침입한 수분은 냉매·금속과 반응해 부식과 윤활유 열화를 일으킨다.
- 암모니아의 수분 용해 — 암모니아는 물에 잘 녹아 수분 동결 장애가 상대적으로 적다.
응축 설계온도를 낮게 잡는 것은 플래시가스 방지조치가 될 수 없다.
액관에서 플래시가스는 냉매액의 압력이 그 온도에 해당하는 포화압력 아래로 떨어질 때 생긴다. 응축 설계온도를 낮게 잡으면 응축압력, 즉 액관의 압력 자체가 낮아져 같은 크기의 압력강하에도 포화압력 아래로 쉽게 내려가므로, 오히려 플래시가스가 생기기 쉬워진다.
열교환기 설치(과냉각 확보), 지나친 입상 방지, 액관 방열은 모두 액 냉매의 과냉각도를 지키고 액관의 온도 상승과 압력강하를 억제해 플래시가스를 막는 실제 조치다.
다음에 해당하는 법칙은?
회로망 중 임의의 한 점에서 흘러 들어오는 전류와 나가는 전류의 대수합은 0이다.
회로망의 한 점에서 유입·유출 전류의 대수합이 0이라는 것은 키르히호프의 제1법칙(전류법칙)이다.
이는 전하가 접속점(절점)에 쌓이지 않는다는 뜻이며, 들어오는 전류의 합 = 나가는 전류의 합과 같은 표현이다. 병렬회로의 분기점에서 전류를 나눠 계산할 때 쓰인다.
- 키르히호프의 제2법칙은 폐회로를 한 바퀴 돌 때 기전력의 합 = 전압강하의 합이라는 전압법칙으로, 점이 아니라 회로(루프)에 적용한다.
- 옴의 법칙은 로 한 소자의 전압·전류·저항 관계를, 쿨롱의 법칙은 두 전하 사이의 힘이 전하량의 곱에 비례하고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는 정전기 법칙을 나타낸다.
냉동장치에서 압축기 토출압력이 설정값 이상으로 상승하면 전기접점을 열어 압축기를 정지시키는 보호장치는?
고압차단스위치(HPS)이다.
HPS는 응축압력(토출압력)이 이상 상승하면 압축기 전동기 회로를 차단하여 장치를 보호하며, 정상 고압보다 약 4kgf/cm² 높게, 안전밸브 작동압력보다는 낮게 설정한다.
- LPS — 흡입압력 저하 시 압축기를 정지시킨다.
- OPS — 유압 저하 시 압축기를 정지시킨다.
- EPR — 증발압력이 일정 이하로 내려가지 않게 하는 밸브이다.
액순환식(액펌프식) 냉동장치에서 저압수액기를 액펌프보다 약 1.2m 이상 높게 설치하는 주된 이유는?
액펌프의 캐비테이션(플래시가스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액펌프 흡입측 압력이 포화압력보다 낮아지면 액이 기화하여 펌프가 공회전하거나 손상된다.
저압수액기를 펌프보다 높게 두어 액주 높이만큼 흡입측 압력을 확보(유효흡입수두 확보)하면 플래시가스 발생이 억제된다.
- 액백 방지 — 액분리기의 역할이다.
- 응축기 액 낙하 — 고압수액기 배치의 문제이다.
냉매 번호 R-718에 해당하는 냉매는?
R-718은 물(H₂O)이다.
무기냉매는 700번대에 분자량을 더해 번호를 붙인다(냉매 번호 부여법, ASHRAE 34 — 무기화합물 계열 700번대).
물 18 → R-718
암모니아 17 → R-717
이산화탄소 44 → R-744
공기 29 → R-729
습공기를 감습 없이 단순 냉각하면 상대습도가 올라간다.
공기 중 수분량(절대습도)은 그대로인데 그 온도에서의 포화수증기량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반대로 건구온도, 습구온도, 엔탈피는 냉각과 함께 모두 낮아진다.
전열교환기를 이용한 배열회수 시스템은 외기량과 배기량의 밸런스를 맞추어 운전해야 하며, 이때 배기량은 외기량의 40%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 열회수 성능과 환기 성능이 유지된다.
- 주방·탕비실 배기 — 기름 성분과 냄새를 포함하므로 일반 배열회수 계통과 분리하여 별도로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며, 모든 공간의 배기를 포함시키지 않는다.
- 회전형 로터 구동 모터 — 급배기 팬과 함께 작동해야 열교환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므로 반드시 연동 운전해야 한다.
- 중간기 외기냉방 — 전열교환기를 우회하는 별도의 바이패스 덕트가 있어야 시행할 수 있다.
다익형(시로코) 송풍기의 번호는 임펠러 직경(mm)을 150으로 나눈 값으로 나타내며, 임펠러 직경이 600mm이면 번호는 No.4가 된다.
소요 축동력은 약 25kW이다.
펌프의 축동력은 로 구한다(Q: , H: m, η: 효율).
수량 , 양정 , 효율 를 대입하면
따라서 소요 축동력은 약 25kW이다.
상대습도는 습공기의 수증기압과 같은 온도의 포화공기 수증기압의 비로 정의한다.
다음 두 설명은 상대습도의 정의와는 구별된다.
- 수증기량과 건조공기량의 중량비 — 절대습도(중량절대습도)의 정의이다.
- 절대습도와 같은 온도 포화습공기 절대습도의 비 — 포화도(비교습도)의 정의이다.
연료의 분무 조절은 버너(오일버너 등)의 기능이지, 댐퍼의 설치 목적이 아니다.
댐퍼는 통풍력 조절, 주연도·부연도 사이의 가스 흐름 전환, 배기가스 흐름 조절 등 공기·연소가스의 흐름을 제어하는 부속장치이다.
현열교환기는 수분(잠열) 이동 없이 온도(현열)만 교환하는 장치로, 연도배기가스의 열회수 등 산업용 공조에 주로 사용되며, 인체의 쾌적성과 환기가 중요한 보건용 공조에는 전열교환기가 주로 사용되므로 보건용 공조에 사용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현열교환기에는 로터가 회전하며 열을 전달하는 회전형과 냉매의 증발·응축을 이용하는 히트파이프형 등이 있다.
팬코일유닛(FCU) 방식은 중앙 열원에서 만든 냉온수를 배관으로 각 실의 유닛에 공급해 실내에서 직접 열교환하는 전수방식으로, 공기를 덕트로 반송할 필요가 없다.
유인유닛 방식, 각층유닛 방식, 전공기 방식은 모두 조화된 공기(1차 또는 전량)를 덕트를 통해 실내로 보내는 방식이어서 덕트가 필수적이다.
유인유닛 방식이 중앙식의 수-공기 방식에 해당한다.
수-공기 방식은 냉수·온수와 조화된 공기를 함께 실내에 공급하며, 유인유닛 방식은 중앙 공조기에서 처리한 1차 공기와 실내 유닛에서 냉온수로 처리하는 2차 공기를 함께 이용한다.
- 패키지유닛 방식은 냉매를 이용하는 개별(냉매) 방식이다.
- 단일덕트 정풍량 방식은 물을 사용하지 않고 공기만으로 냉난방을 하는 전공기 방식이다.
- 이중덕트 정풍량 방식도 공기만으로 냉난방을 하는 전공기 방식이다.
흡수식냉온수기는 냉수·온수를 직접 만들어 공급하는 열원장치에 해당한다.
송풍기와 덕트는 반송(공기 이송)장치, 자동제어장치는 운전을 제어하는 부속설비로, 열을 만들어내는 열원장치와는 구분된다.
노통연관보일러는 구조가 복잡한 수관식보일러보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따라서 '수관식보일러보다 비싸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노통보일러와 연관보일러의 장점을 결합한 형식으로 보일러 효율이 80~85%로 높고 형체에 비해 전열면적이 큰 것은 맞는 특징이다.
가격 면에서는 대형·복잡한 구조인 수관식보다 저렴한 것이 일반적이다.
절탄기는 보일러에서 나가는 배기가스의 현열을 회수해 보일러로 들어가는 급수를 예열하는 장치이다.
배기가스의 열손실을 줄여 보일러 효율을 높인다.
- 재열기는 터빈에서 일을 마친 증기를 다시 가열하는 장치이다.
- 증기 과열기는 포화증기를 과열증기로 만드는 장치이다.
- 공기 가열기(공기예열기)는 연소용 공기를 예열하는 장치이다.
냉각코일에서 열교환 효율을 높이려면 공기 흐름과 냉수 흐름을 대향류로 배치하는 것이 유리하므로, 두 흐름을 평행류로 하여 전열을 증대시킨다는 설명은 틀리다.
평행류는 입구 쪽 온도차가 크다가 출구로 갈수록 급격히 줄어 평균 온도차가 대향류보다 작아지므로 전열량 면에서 불리하다.
- 냉수 유속·증기코일 풍속 — 냉각코일 내 냉수 유속을 약 1m/s 내외로 하는 것, 증기코일 통과 풍속을 약 3~5m/s로 하는 것은 실무상 권장되는 값이다.
- 입·출구 수온차 — 냉각코일 입·출구 수온차를 약 5℃ 정도로 잡는 것도 통상적인 설계 기준이다.
온수난방 배관에서 각 방열기까지의 공급관과 환수관 길이의 합을 같게 하여 유량을 균등하게 분배하는 배관 방식은?
역환수(리버스 리턴) 방식이다.
보일러에 가까운 방열기의 환수관을 멀리 돌려 각 방열기의 왕복 배관 길이, 즉 마찰저항을 같게 하면 유량이 균등하게 분배되어 온도 불균형이 줄어든다. 배관량이 늘어나는 것이 단점이다.
직접환수식은 가까운 방열기에 유량이 치우친다.
보일러 인터록(interlock)의 종류와 작동 조건의 연결로 틀린 것은?
프리퍼지 인터록은 점화 전 노 내 환기(프리퍼지)가 완료되지 않으면 점화를 차단하는 장치이므로, 환기 완료와 관계없이 점화를 허용한다는 연결이 틀렸다.
인터록은 어떤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다음 동작을 금지하는 안전회로로, 저수위·압력초과·불착화·프리퍼지·저연소 인터록 등이 있다.
프리퍼지는 노 내 잔류 미연소가스에 의한 점화 폭발을 막기 위해 송풍기로 일정 시간 환기한 뒤에만 점화를 허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