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소속도는 온도가 높을수록, 입자가 작을수록, 촉매가 작용할수록 빨라진다.
반대로 산화되기 쉬운(반응성이 큰) 물질일수록 연소속도가 빨라지므로, 산화되기 어려운 물질일수록 연소속도가 빨라진다는 설명은 잘못되었다.
재해제거를 위해 가장 중요한 요인은 불안전한 행동 및 상태이다.
도미노 이론은 사회적 환경 → 개인적 결함 → 불안전한 행동 및 상태 → 사고 → 재해로 이어지는 5단계로 재해가 발생한다고 설명한다.
불안전한 행동 및 상태는 사고 직전 단계로, 이 단계의 요인을 제거하면 사고와 재해로 이어지는 연쇄를 끊을 수 있어 재해예방에 가장 핵심적인 요인으로 본다.
중압은 0.1 MPa 이상 1 MPa 미만이다.
도시가스 압력은 저압(0.1 MPa 미만), 중압(0.1 MPa 이상 1 MPa 미만), 고압(1 MPa 이상)으로 구분한다.
중압은 다시 중압A와 중압B로 나누기도 한다.
기밀시험에는 냉매나 오일과 반응하지 않는 불활성 기체인 질소나 아르곤, 또는 건조한 공기가 사용된다.
산소는 냉동기 내부의 오일 성분과 만나면 산화·폭발 위험이 있어 기밀시험 가스로 사용하지 않는다.
하인리히의 사고예방원리 5단계는 조직 → 사실의 발견 → 평가분석 → 시정책의 선정 → 시정책의 적용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안전관리 조직을 구성한 뒤 사실을 조사·수집하고, 이를 분석해 원인을 규명한 다음 대책을 세우고 실행에 옮기는 흐름이다.
맞지 않는 것은 슬래그 제거작업 시 보안경과 장갑을 벗고 작업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슬래그 제거 작업 중에도 보안경과 장갑을 착용한 상태로 작업해야 한다. 슬래그 파편이 튀어 눈이나 손에 상해를 입힐 수 있으므로 보호구 착용을 유지해야 한다.
- 눈·피부 — 노출시키지 않는 것은 올바른 주의사항이다.
- 우천 시 옥외 작업 — 피하는 것도 감전 예방을 위한 올바른 수칙이다.
- 홀더 가열 — 자연히 식도록 두는 것도 적절한 취급법이다.
틀린 것은 스패너 길이가 짧은 경우에는 파이프를 끼워서 사용한다는 설명이다.
스패너의 길이가 짧다고 해서 파이프를 끼워 연장해 사용하면 과도한 힘이 걸려 스패너나 너트가 손상되거나 미끄러져 다칠 위험이 커지므로 옳지 않은 사용법이다.
- 미끄러짐 주의 — 스패너가 벗겨지거나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은 안전수칙이다.
- 입 크기 — 입 부분이 너트 폭에 잘 맞는 것을 사용하는 것은 안전수칙이다.
- 무리한 힘 — 무리한 힘을 주지 않고 조심스럽게 사용하는 것은 안전수칙이다.
올바른 연결은 내압시험압력 — TP이다.
신규검사에 합격한 냉동용 특정설비의 각인사항 중 내압시험압력은 TP 기호로 표기한다.
내용적은 V, 용기의 질량은 W, 최고사용압력은 DP 기호로 표기되므로, 제시된 다른 연결(TV, TM, FT)은 올바른 기호가 아니다.
사람이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재해는 추락이다.
건축물, 비계, 기계, 사다리, 계단 등에서 사람이 떨어지는 재해를 추락으로 분류하며, 다른 용어는 사람이 떨어지는 경우와는 구분된다.
- 도괴 — 구조물이 무너지는 것이다.
- 낙하 — 물체가 떨어지는 것이다.
- 비래 — 물체가 날아오는 것이다.
틀린 것은 화상 부위에 기계유나 변압기유 같은 기름류를 바르는 것이다.
기름을 바르면 열이 상처 부위에 갇혀 손상을 악화시키고 감염 위험도 높이므로 금물이다.
화상부를 냉수로 식혀 화기를 빼고, 물집을 터뜨리지 않으며, 소독 후 항생연고로 보호하는 것이 올바른 처치이다.
해당되지 않는 것은 공구를 던져서 주고받아도 무방하다는 설명이다.
공구는 손으로 직접 건네야 하며 던져서 주고받는 행위는 금지된다. 낙하·충돌로 인한 부상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가스 용기의 밸브는 서서히 열고 닫아야 한다.
급격한 개폐는 압력 급변으로 인한 위험(역화·용기 손상 등)을 유발할 수 있어 금지된다.
- 누설검사 — 비눗물을 이용하는 것은 표준 안전수칙이다.
- 소화설비 — 소화기·방화사 등을 사전에 준비하는 것은 표준 안전수칙이다.
- 역화방지기 — 설치하는 것은 표준 안전수칙이다.
연료계통 화재에 가장 적합한 소화 작업은 연료(가연성 물질)의 공급 차단이다.
연료 공급을 차단하여 더 이상 탈 것이 없도록 하는 것이 가장 적합한 소화 방법이다.
- 찬물 — 붓는 것은 오히려 불을 확산시킨다.
- 산소 공급 — 연소를 돕는 행위이다.
- 점화원 차단 — 화재 발생 이전의 예방 조치에 해당해 이미 난 불을 끄는 방법과는 성격이 다르다.
CClF2-CClF2는 R-114이며 R-113은 CCl2F-CClF2이므로 이 설명이 부적당하다.
R-21(CHCl2F)의 화학식은 맞다.
- 응고점이 낮을 것, 증발열과 열전도율이 클 것은 냉매의 구비조건이다.
- R-500은 R-12와 R-152a의 공비 혼합냉매가 맞다.
냉동기 설치 공사에서 높이 3m 의 철골 위에 올라가 배관 지지 작업을 하는 근로자에게, 추락 재해를 막기 위해 지급하고 착용시켜야 하는 보호구는?
추락 재해를 막기 위해 지급하고 착용시켜야 하는 보호구는 안전대이다.
높이 2m 이상의 추락 위험 장소 작업에는 안전대를 지급·착용시켜야 한다(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2조 제1항 제2호).
- 보안면 — 용접 불꽃·비산물용 보호구이다.
- 절연용 보호구 — 감전 위험 작업용 보호구이다.
- 방열복 — 고열 화상 위험 작업용 보호구이다.
배관을 분해·조립할 필요가 있는 부분에는 플랜지나 유니온을 사용한다.
이들은 볼트나 나사를 풀어 쉽게 분리할 수 있는 구조여서 점검·수리가 잦은 부위에 적합하다.
- 관경 변화나 분기에 쓰이는 부속은 분해조립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 배관 끝을 막는 부속 역시 분해조립과는 다른 용도이다.
- 직관 연결이나 방향 전환에 쓰이는 고정식 부속들도 분해조립 목적이 아니다.
글랜드 패킹의 종류가 아닌 것은 바운드 패킹이다.
글랜드 패킹은 재질과 형태에 따라 몇 가지 표준 종류로 구분되며, 바운드 패킹은 일반적인 종류로 분류되지 않는다.
- 석면 각형 패킹 — 석면을 각형으로 짜 만든 것으로 내열성이 요구되는 부위에 쓰인다.
- 아마존 패킹 — 면포와 내열 고무 컴파운드를 가공·성형해 만든 글랜드 패킹이다.
- 몰드 패킹 — 일정한 형상으로 성형해 제작하는 글랜드 패킹의 한 종류이다.
브라인은 상변화 없이 감열(현열)만으로 열을 운반해 냉각한다.
나머지 설명은 모두 틀리다.
- 염화칼슘 브라인이 염화나트륨 브라인보다 더 낮은 온도까지 사용할 수 있다(공정점 약 -55℃ 대 -21℃).
- 유기질 브라인은 무기질보다 부식성이 작다.
- 브라인은 증발·응축하지 않아야 하므로 비등점이 높아야 한다.
1제빙톤은 1.65RT이다.
제빙톤은 25℃의 원료수 1톤을 24시간 동안 얼음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냉동능력을 기준으로 한다.
이 과정에서 필요한 열량이 1냉동톤 기준(0℃ 물→0℃ 얼음)보다 커서 환산계수가 1을 넘는 1.65가 적용된다.
유분리기는 압축기 토출가스에 섞인 오일을 냉매와 분리해 응축기·증발기로 넘어가는 오일량을 줄이기 위한 장치로, 증발온도가 낮을수록 오일 점도가 높아지고 저압측에 오일이 정체되기 쉬워 설치 필요성이 커진다.
따라서 유분리기가 필요한 저온장치는 증발온도가 낮은 경우이므로, 증발온도가 높은 저온장치라는 설명은 유분리기 설치 이유로 맞지 않는다.
- 만액식 증발기는 냉매액 속에 오일이 정체되기 쉬워 유분리기가 필요하다.
- 토출가스 배관이 길면 배관 내 오일 체류·마찰손실이 커져 유분리기가 필요하다.
- 토출가스에 오일이 다량 섞여 나가는 경우는 유분리기 설치의 직접적 이유가 된다.
동관은 연질이라 기계적 강도가 낮아 충격에 약하므로 내충격성이 좋다는 것은 장점이 아니다.
동관의 장점은 내식성이 좋고 가벼우며 가공이 쉽고 동결에 의한 파손이 적다는 것이다.
전압계의 측정범위를 넓히기 위해 쓰는 것은 계기와 직렬로 연결하는 저항(배율기)이다.
직렬로 저항을 연결하면 계기에 걸리는 전압이 낮아져 더 큰 전압을 측정할 수 있다.
반대로 전류계의 측정범위를 넓힐 때는 계기와 병렬로 저항(분류기)을 연결한다.
시간당 발생하는 열량은 약 641 kcal/h이다.
1kgf·m는 에 해당하므로, 초당 76kgf·m의 일을 시간당 열량으로 환산하면 다음과 같다.
따라서 시간당 발생하는 열량은 약 641kcal/h이다.
압축비가 커지면 체적효율이 저하한다.
압축비가 커지면 실린더 내 극간(간극)에 남은 고압가스가 팽창하며 흡입 가능한 냉매 부피가 줄어든다.
체적효율 저하는 냉매순환량 감소로 이어져 냉동능력이 떨어지고, 동시에 압축일이 늘어나 소요동력은 오히려 커진다. 따라서 압축비와 체적효율은 무관하다는 설명도 성립하지 않는다.
진동 및 충격을 완화시키기 위해 설치하는 기기는 브레이스이다.
브레이스는 배관의 진동이나 지진·수격 등에 의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설치한다.
- 행거 — 배관을 위에서 매달아 지지하는 장치이다.
- 서포트 — 배관을 아래에서 받쳐 지지하는 장치이다.
- 레스트레인트 — 열팽창·수축에 의한 배관의 이동을 구속·제한하는 장치이다.
열역학 제1법칙은 에너지 보존의 법칙 중 열과 일이 서로 전환될 수 있음을 설명하는 법칙이다.
열평형에 관한 법칙은 열역학 제0법칙이고, 엔트로피와 비가역성을 다루는 것은 열역학 제2법칙이며, 제1법칙은 이상기체에 한정되지 않고 모든 계에 일반적으로 적용된다.
응축능력 증대 방법으로 가장 거리가 먼 것은 냉각수량을 줄이는 것이다.
응축기의 응축능력을 높이려면 냉각수량을 늘리거나 냉각수 온도를 낮춰야 하므로, 냉각수량을 줄이는 것은 오히려 응축능력을 저하시키는 조치이다.
냉각관을 세척하여 스케일을 제거하거나 냉각수 유속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 냉각수 온도를 낮추는 것은 모두 열전달을 촉진해 응축능력을 증대시키는 방법이다.
비체적의 설명으로 맞는 것은 단위 질량당 체적이다.
비체적(specific volume)의 SI단위는 m³/kg이다. 수식으로는 v = V/m (V: 전체 체적, m: 질량)이고, 밀도의 역수에 해당한다.
- 단위 엔트로피당 체적 — 엔트로피와 체적의 관계로 비체적의 정의가 아니다.
- 단위 체적당 중량 — 밀도의 정의에 가깝지만 비체적은 반대 개념이다.
- 단위 체적당 엔탈피 — 엔탈피와 체적의 관계로 역시 비체적이 아니다.
완전 개방·완전 폐쇄 용도로 쓰고 유량 조절에는 부적합한 밸브는 슬루스 밸브이다.
- 글로브 밸브와 앵글 밸브는 유량 조절에 적합하다.
- 체크 밸브는 역류를 방지하는 밸브이다.
슬루스 밸브는 반개 상태로 쓰면 디스크가 진동·마모되어 유량 조절용으로 쓰지 않는다.
1 psi는 약 70.3 gf/cm²이다.
1 psi는 1 lbf/in²을 뜻하며, 이를 gf/cm² 단위로 환산하면 다음과 같다.
,
따라서 이다.
총괄열전달계수는 다음 식으로 구한다.
각 열저항은 , , 이고 합은 이다.
따라서
로 약 이다.
압력과 온도를 낮추고 증발기로 유입되는 냉매량을 조절하는 장치는 팽창밸브이다.
팽창밸브는 고압의 액냉매를 교축시켜 압력과 온도를 낮추는 동시에 증발기로 들어가는 냉매량을 조절한다.
나머지 장치는 이 기능을 하지 않는다.
- 수액기는 응축된 액냉매를 저장하는 용기일 뿐 압력을 낮추지 않는다.
- 압축기는 냉매 증기를 압축해 압력·온도를 오히려 높이는 장치이다.
- 응축기는 고온고압의 냉매 증기를 냉각·응축시키는 장치이다.
흡수식 냉동장치에서 암모니아를 냉매로 사용하는 경우 물(H₂O)을 흡수제로 사용하는 NH₃-H₂O 흡수식 사이클을 구성한다.
LiBr은 물을 냉매로 쓸 때의 흡수제이고, NH₃는 이 문제에서 냉매에 해당하므로 흡수제가 될 수 없다.
냉동효과는 표준 냉동 사이클에서 냉매 1kg이 증발기에서 흡수하는 열량으로, 분자량이 작고 증발잠열이 큰 냉매일수록 크게 나타난다.
분자량이 작은 암모니아가 냉동효과가 가장 크고, 프레온계 냉매 중에서는 분자량이 상대적으로 작은 프레온 22가 프레온 114보다 냉동효과가 크다.
따라서 냉동효과가 큰 순서는 암모니아, 프레온 22, 프레온 114 순이 된다.
계기압력은 약 74.76 kPa이다.
계기압력은 절대압력에서 대기압을 뺀 값이다.
대기압을 kPa로 환산하면 이다.
절대압력 1,300mmHg.a를 kPa로 바꾸면 이다.
따라서 계기압력은 이 된다.
개스킷 재료의 조건이 아닌 것은 열변형이 용이한 것이다.
개스킷은 접합면 사이에서 누설을 막는 부품이므로 열에 의해 쉽게 변형되지 않아야 하며, 열변형이 용이한 것은 오히려 적합하지 않은 성질이다.
유체에 의해 변질되지 않고, 충분한 강도와 유연성을 함께 갖추어야 밀봉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냉동 사이클의 액관 여과기는 보통 80~100메시 규격을 사용한다.
액관 여과기(필터 드라이어)는 흡입관측 여과기보다 촘촘한 메시를 사용해 팽창밸브 등 미세한 통로를 막을 수 있는 이물질을 걸러낸다.
압축기 보호를 위한 장치가 아닌 것은 가용전이다.
가용전(fusible plug)은 주로 응축기나 수액기 등 냉동장치의 고압측에 설치되어 이상 고온·고압 시 녹아서 냉매를 방출하는 안전장치로, 압축기 자체를 보호하기 위한 전용 장치는 아니다.
- 안전헤드 — 압축기의 이상 고압을 감지·차단해 압축기를 직접 보호한다.
- 안전밸브 — 압축기의 이상 고압을 감지·차단해 압축기를 직접 보호한다.
- 유압보호 스위치 — 유압 이상을 감지·차단해 압축기를 직접 보호한다.
이원(캐스케이드) 냉동사이클의 저온측에는 비점이 낮은 냉매가 적합하며, 제시된 냉매 중에서는 R-13이 저온측 냉매로 가장 알맞다.
R-11, R-12, R-21은 상대적으로 비점이 높아 주로 고온측(1단측) 냉매로 사용된다.
액압축을 방지해 압축기를 보호하는 기기는 액분리기이다.
증발기 출구와 압축기 흡입 사이에 설치해 액냉매를 분리하고 가스만 압축기로 흡입시킨다.
- 유분리기는 토출가스 중 오일을 분리한다.
- 수액기는 응축된 액냉매를 저장한다.
- 드라이어는 냉매 중 수분을 제거한다.
제상방식이 아닌 것은 피냉제거 제상이다.
전열 제상, 핫가스 제상, 살수 제상은 증발기 표면에 낀 서리(적상)를 제거하는 대표적인 제상 방식이며, 나머지 하나는 이러한 표준 제상 방법에 해당하지 않아 정답이 된다.
- 전열 제상 — 증발기에 부착된 히터로 직접 가열하는 방식이다.
- 핫가스 제상 — 압축기 토출가스를 증발기로 보내 그 열로 녹이는 방식이다.
- 살수 제상 — 증발기에 물을 뿌려 녹이는 방식이다.
산성·알칼리성 여부를 측정하는 단위는 pH(수소이온농도지수)이다.
pH는 어떤 물질의 산성·알칼리성 여부를 나타내는 단위이다.
- CHU — 영국식 열량 단위이다.
- USRT — 미국식 냉동톤 단위이다.
- Therm — 열량(에너지)을 나타내는 단위이다.
응축기·수액기 쪽(고압측)의 액면 변화를 플로트로 감지하여 응축된 액냉매를 그대로 증발기로 흘려보내는 고압측 플로트 팽창밸브가 주로 쓰이는 증발기 형식은?
고압측 플로트 밸브가 주로 적용되는 증발기는 만액식 증발기(및 터보냉동기)이다.
고압측에 응축된 액의 양만큼 증발기로 보내므로 냉매 충전량이 적정해야 하고, 증발기 안에 액이 가득 차 있는 만액식에 적합하다.
건식·직접팽창식 증발기는 온도식 자동팽창밸브(TEV)나 모세관을 쓴다.
응축기에서 나온 액냉매를 응축온도보다 더 낮은 온도까지 과냉각시키는 주된 목적은?
액냉매 과냉각의 목적은 팽창밸브 통과 시 플래시가스 발생을 줄여 냉동효과를 증대시키는 것이다.
과냉각된 액은 엔탈피가 낮아 증발기 입구 건조도가 작아지고, 같은 순환량에서 냉동효과(kcal/kg)가 커진다.
토출가스 온도·압축비·흡입가스 과열은 과냉각과 직접 관계가 없다.
2단 압축 냉동장치에서 중간냉각기가 하는 일로 옳은 것은?
중간냉각기가 하는 일은 저단 토출가스의 과열을 제거하여 고단 압축기 흡입가스 온도를 낮추는 것이다.
아울러 고압 액냉매를 과냉각시켜 냉동효과를 늘리며 고단 압축기로의 액 유입을 막는다.
응축압력을 높이거나 액을 가열해 건조도를 높이는 것은 중간냉각기의 역할이 아니며 성적계수를 떨어뜨리는 방향이다.
압축식 감습장치는 공기를 압축해 수분을 응축·제거하는 방식으로, 압축에 큰 동력이 필요해 동력소비가 크다는 것이 단점이므로 '동력소비가 적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
냉각식은 공기를 노점온도 이하로 냉각해 수분을 응축시키고, 흡수식은 흡수성이 큰 액체(용액)를, 흡착식은 실리카겔 등 고체 흡착제를 이용해 수분을 제거한다.
이중덕트방식은 단일덕트방식에 비해 에너지 소비량이 더 많다.
냉풍·온풍 두 계통을 각 실 앞의 혼합상자에서 섞어 공급하기 때문에 혼합 시 에너지 손실이 크다.
- 취출공기 — 실 부하가 줄어도 취출공기 부족현상이 없다.
- 존별 제어 — 개별제어가 가능하다.
- 용도변경 —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대기압 이하의 열매증기를 방출하는 구조로 되어 있는 보일러는 진공식 온수보일러이다.
밀폐된 동체 내부를 대기압 이하의 진공 상태로 유지하면서 소량의 물을 증발시키고, 그 증기(열매증기)로 열교환기의 온수를 가열하는 방식이다.
환기량은 1200 m3/h이다.
환기량은 실의 체적에 시간당 환기횟수를 곱해 구하며, 즉 체적 × 환기횟수이다.
결로는 벽면 등 표면온도가 노점온도보다 낮을 때 수증기가 응축되어 발생하므로, 벽면온도를 높이거나 단열을 강화하고 강제 온풍으로 표면온도를 올리는 것이 방지 방법이다.
반대로 다습한 외기를 도입하면 실내 습도가 높아져 노점온도가 올라가고 결로가 오히려 촉진되므로 방지 방법이 될 수 없다.
이 현상은 콜드 드래프트(cold draft)이다.
겨울철 창면을 따라 흘러내린 냉기가 토출기류에 밀려 바닥을 타고 거주역으로 흘러들어 인체가 국부적인 차가움을 느끼는 현상이다.
- 도달거리·확산반경 — 취출기류가 퍼져나가는 거리·범위를 나타내는 용어이다.
- 쇼크 현상 — 콜드드래프트를 가리키는 표준 용어가 아니다.
틀린 것은 외기온도 변화에 따라 실내의 온도 및 습도조절이 쉽다는 설명이다.
복사난방은 바닥이나 벽체 구조체를 데우는 방식이라 열용량이 커서 방열량 조절 응답이 느리고, 별도의 습도조절 장치가 없으면 습도 제어도 어렵다.
그래서 외기온도가 수시로 변하는 조건에서는 실내 온·습도를 빠르게 맞추기 어렵다.
고속덕트와 저속덕트를 구분하는 기준 풍속은 15m/s이다.
덕트는 내부 풍속을 기준으로 구분하며, 15m/s 미만을 저속덕트, 그 이상을 고속덕트로 본다.
고속덕트는 단면적을 줄여 설치공간을 절약할 수 있는 대신 소음과 압력손실이 커지는 특성이 있다.
인체 활동 시의 대사를 표시하는 단위는 MET이다.
1MET는 성인이 평온한 상태로 앉아 있을 때의 대사량을 기준으로 하며, 활동 강도에 따른 신체 발열량을 나타내는 데 사용된다.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신선한 외기로 희석하거나 교환하는 것을 환기라 한다.
배기는 실내 공기를 밖으로 내보내는 동작만을, 송기는 공기를 보내는 동작만을 가리키는 좁은 개념이고, 취기는 냄새를 뜻하는 말이라 이 정의와는 거리가 있다.
초음파 가습장치는 수분무식에 해당한다.
수조의 물에 초음파 진동을 가해 미세한 물방울을 직접 공기 중으로 분무하는 방식이다.
- 증기발생식 — 물을 가열해 증기를 발생시키는 방식이다.
- 증발식 — 물을 자연 증발시키는 방식이다.
- 에어와셔식 — 물을 분무해 세정과 가습을 겸하는 방식이다.
물방울의 비산을 방지하는 장치는 엘리미네이터이다.
엘리미네이터는 공기 세정기에서 세정된 공기에 섞여 나가는 물방울(비산수)을 걸러내는 장치이다.
- 루버 — 공기 흐름을 조절·차단하는 판이다.
- 분무노즐 — 물을 뿌려 공기를 세정하는 장치로 비산방지 기능과는 반대되는 역할을 한다.
- 플러딩노즐 — 물을 뿌려 공기를 세정하는 장치로 비산방지 기능과는 반대되는 역할을 한다.
해당하는 환기법은 제2종 환기(압입식)이다.
송풍기로 외기를 실내에 강제로 불어넣고 배기는 배기구를 통해 자연적으로 빠져나가게 하는 방식이다.
- 제1종 환기 — 급기·배기 모두 기계력을 쓴다.
- 제3종 환기 — 배기만 기계력을 쓰고 급기는 자연급기이다.
배수 수직관의 최상부를 그대로 위로 연장하여 옥상 등 대기 중에 개구시킨 통기관은?
배수 수직관을 그대로 연장해 대기에 개구한 통기관은 신정통기관이다.
신정통기관은 배수 수직관의 최상부를 그대로 위로 연장하여 옥상 등 대기 중에 개구시킨 것이다.
- 각개통기관 — 기구마다 하나씩 세우는 방식이다.
- 루프(회로)통기관 — 여러 기구의 트랩을 한 통기관으로 묶는 방식이다.
- 결합통기관 — 배수 수직관과 통기 수직관을 중간층에서 연결하는 통기관이다.
냉온수 공조배관 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관식은 환수관이 하나여서 냉수·온수가 섞이는 열손실이 있다는 설명이 옳다.
3관식은 냉수·온수 공급관은 따로 두되 환수관이 하나이므로 환수 시 냉수와 온수가 섞여 열손실이 생긴다.
- 2관식 — 공급·환수 각 1관으로 냉방 또는 난방 중 하나만 가능하다.
- 4관식 설비비 — 냉수·온수의 공급·환수관을 모두 따로 두어 배관 수가 가장 많아 설비비가 높다.
- 4관식 혼합 손실 — 냉수·온수 배관을 따로 두므로 혼합 손실 없이 냉난방 동시 운전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