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엽속에 바늘잎이 5개 모여 나는 잣나무(Pinus koraiensis)가 침엽 수가 가장 많다.
소나무속은 엽속당 잎 수로 2엽송·3엽송·5엽송을 구분하며, 잣나무는 대표적인 5엽송이다.
- 소나무(P. densiflora)는 한 엽속에 잎이 2개인 2엽송이다.
- 리기다소나무(P. rigida)는 한 엽속에 잎이 3개인 3엽송이다.
- 곰솔(P. thunbergii)은 소나무와 같은 2엽송이다.
구덩이를 파지 않고 주변 지표의 흙을 모아 그 위에 심는 방법은 치식(置植)이다.
배수가 불량한 습지나 돌·자갈이 많아 구덩이 파기가 어려운 곳에서 쓰며, 흙을 모아 쌓은 자리에 묘목을 놓고 심는다.
- 보식은 조림 후 말라 죽은 묘목 자리에 다시 심어 채우는 작업이다.
- 대묘식재는 규격이 큰 묘목을 심는 방법으로, 구덩이를 파지 않는 방식을 뜻하지 않는다.
- 봉우리식재는 구덩이를 판 뒤 바닥 가운데 흙을 봉우리처럼 쌓고 그 위에 뿌리를 사방으로 펼쳐 심는 방법이다.
곤포는 선묘를 마친 묘목을 운반하기 위해 일정 본수씩 묶어 포장하는 작업이므로, 선묘를 위해 묶는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작업 순서는 굴취 → 선묘 → 곤포 → 운반 → 가식 → 식재로, 곤포는 선묘 뒤에 이루어진다.
- 굴취는 보통 봄에 하지만 가을에도 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
- 선묘는 굴취한 묘목을 규격에 따라 골라 나누는 작업이라는 설명은 옳다.
- 가식은 심기 전 도랑을 파고 뿌리를 묻어 일시 보관하는 작업이라는 설명은 옳다.
포플러류는 역지(力枝) 아래의 작은 생가지를 쳐도 부후위험성이 낮다는 설명이 옳다.
가지치기 후 부후위험성은 수종마다 다르며, 소나무류·낙엽송·편백은 생가지치기를 해도 부후위험이 낮은 반면, 단풍나무류·벚나무류·느릅나무·물푸레나무는 상처 유합이 나빠 위험이 높다.
- 느릅나무·물푸레나무는 상처 유합이 잘 되지 않아 부후위험성이 높은 수종이다.
- 소나무류·낙엽송·편백은 생가지치기를 해도 부후위험성이 낮은 수종이다.
- 단풍나무류·벚나무류는 부후위험성이 높아 원칙적으로 죽은 가지만 잘라야 한다.
○ 같은 층을 구성하는 우량개체의 생장을 촉진하는 데 목적을 둔다.
○ 프랑스법(French method) 또는 덴마크법(Danish method)이라고도 한다.
준우세목을 주로 베어 같은 층의 우량목 생장을 촉진하는 방법은 상층간벌이다.
상층간벌은 상층의 경쟁목을 제거해 우량 개체를 돕는 방식으로, 프랑스법(덴마크법)이라고도 한다.
- 도태간벌은 미래목을 먼저 선정하고 그 생장을 방해하는 나무를 제거하는 방법이다.
- 하층간벌은 피압목·열세목 등 하층의 나무부터 제거하는 방법으로 독일법이라고도 한다.
- 기계적간벌은 임목의 형질과 관계없이 줄이나 일정 간격으로 기계적으로 베는 방법이다.
덧거름(추비)은 생육 중에 바로 효과를 내야 하므로 속효성 비료를 주며, 지효성 퇴비를 준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지효성 퇴비는 파종 전에 주는 밑거름으로 쓰고, 덧거름은 질소 등 속효성 무기질 비료를 웃거름으로 준다.
- 솎기는 본엽이 나올 무렵 시작해 생육이 불량한 묘목을 제거한다는 설명은 옳다.
- 측근이 잘 발달한 1년생 산출묘는 단근작업을 생략할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
- 파종상의 입고병(모잘록병)은 주로 Fusarium 속·Rhizoctonia 속 균이 일으킨다는 설명은 옳다.
상체할 때 근계가 일부 잘리지만, 그 자극으로 세근이 많이 발생해 충실한 묘목이 된다는 설명이 옳다.
상체는 파종상의 묘목을 상체상에 옮겨 심어 뿌리와 지상부의 균형 잡힌 생장을 유도하는 작업이며, 시기는 봄이 알맞다.
- 상체 시기는 봄이 가장 알맞고, 가을 상체는 겨울 동안 동해·건조 피해를 받기 쉽다.
- 상체 직후에는 뿌리와 흙이 밀착되도록 충분히 관수해야 한다.
- 소나무처럼 직근이 발달하는 수종은 일찍 옮겨 심어야 측근 발달에 유리하다.
밀도가 낮을수록 가지가 많이 발달해 총생산량 중 가지의 비율이 높아지고 간재적 비율은 낮아지므로 옳지 않다.
밀도가 높으면 수관이 좁아지고 자연낙지가 촉진되어 줄기(간재)에 배분되는 비율이 커진다.
- 고밀도에서는 지름이 가늘지만 완만재가 되고, 저밀도에서는 초살형이 된다는 설명은 옳다.
- 밀도는 수고생장보다 직경생장에 더 큰 영향을 준다는 설명은 옳다.
- 지나친 고밀도 임분은 단목의 활력이 떨어지고 풍설해 등에 대한 임분 안정성이 낮아진다는 설명은 옳다.

그림에서 줄기에 가로선을 친 나무들은 중림의 하층(하목)으로, 여기에는 왜림작업을 적용한다.
중림은 한 임지에 교림식 상목과 왜림식 하목을 함께 기르는 작업종이다. 그림의 하목은 한 그루터기에서 여러 줄기가 갈라져 나온 맹아(움싹) 줄기이고, 가로선은 짧은 주기로 근원부를 베어 맹아갱신시키는 위치를 나타낸다.
- 교림작업: 종자에서 자란 실생목을 긴 벌기로 기르는 방식으로, 그림의 40·60·80년생 상목에 해당하며 가로선 친 하목에 적용하는 것이 아니다.
- 산벌작업: 예비벌·하종벌·후벌로 성숙림을 단계적으로 벌채해 천연하종 갱신을 꾀하는 교림 갱신법으로, 맹아 하목 관리와 무관하다.
- 택벌작업: 이령림에서 성숙목을 골라 베는 교림 갱신법으로, 중림의 상목 관리에 쓰일 수는 있어도 하목의 맹아갱신 작업은 아니다.
수관급이나 수형급을 바탕으로 간벌목을 고르는 것은 정성간벌이므로, 이를 정량간벌이라 한 설명이 옳지 않다.
정량간벌은 임목의 형질보다 직경·수고·밀도 등 수량적 기준에 따라 남길 본수와 간벌량을 정하는 방법이다.
- 솎아베기는 주로 인공조림된 동령임분에 적용하는 기술이라는 설명은 옳다.
- 한해·풍해가 예상되는 조림지는 줄베기로 풀을 일부 남겨 묘목을 보호한다는 설명은 옳다.
- 소나무·낙엽송·편백 같은 양수 조림지에는 모두베기를 적용한다는 설명은 옳다.
솔잎혹파리 유충은 목질부를 뚫는 것이 아니라 솔잎 기부에 벌레혹을 만들고 그 안에서 즙액을 빨아 먹으므로 옳지 않다.
피해 솔잎은 짧아지고 변색되어 일찍 떨어지며, 피해가 누적되면 나무가 쇠약해져 고사한다.
- 소나무좀은 주로 쇠약목을 가해하지만 대발생하면 건전목도 고사시킨다는 설명은 옳다.
- 솔껍질깍지벌레는 곰솔 가지의 인피부 즙액을 빨아 먹는다는 설명은 옳다.
- 미국흰불나방은 산림보다 가로수·정원수에서 피해가 심하다는 설명은 옳다.
잡초·잡목이 많고 임분이 과밀하면 수목이 쇠약해지고 다습해져 병해 저항성이 감소하므로 옳지 않다.
숲가꾸기로 적정 밀도와 통풍을 유지하는 것이 임업적 방제의 기본이다.
- 녹병처럼 기주교대를 하는 병은 중간기주를 제거·격리해 발생을 막는다는 설명은 옳다.
- 전염원을 제거하고 전염경로를 차단해 병 발생을 막는다는 설명은 옳다.
- 저항력이 강한 내병성 개체·집단을 선발 육종해 심는다는 설명은 옳다.
벚나무와 아까시나무는 내화력이 약한 활엽수로 분류되므로 내화력이 강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수목의 산불 적응은 두꺼운 수피, 맹아력, 폐쇄성 구과 등으로 나타난다.
- 굴참나무는 코르크층이 두꺼운 수피가 형성층을 보호해 불에 강하다는 설명은 옳다.
- 사시나무·떡갈나무는 맹아력이 강해 산불 후 새 임분을 만든다는 설명은 옳다.
- 리기다소나무는 폐쇄성 구과로 산불에서 종자를 보호한다는 설명은 옳다.
이상적인 택벌림의 경급별 재적 비율은 소경급 : 중경급 : 대경급 = 2 : 3 : 5로 알려져 있으므로, 1 : 2 : 7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택벌림은 여러 영급이 한 임분에 섞여 지속적으로 수확되는 이령림이다.
- 하층에서 피음을 견디며 자라야 하므로 음수 성격의 수종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설명은 옳다.
- 직경분포가 소경목이 많고 대경목이 적은 역J자형(지수감소형)이라는 설명은 옳다.
- 어린나무부터 윤벌기에 이른 나무까지 모든 영급이 함께 서 있다는 설명은 옳다.
ㄴ. 모수가 풍도에 대한 해를 받기 쉽다.
ㄷ. 토양침식이 적어 임지보호에 효과적이다.
ㄹ. 양수 수종보다 음수 수종 갱신에 더 적합하다.
모수작업에 대해 옳은 것은 ㄱ과 ㄴ이다.
모수작업은 소수의 모수만 남기고 나머지를 한꺼번에 베는 방식으로, 개벌작업과 비슷한 장단점을 가진다.
- ㄱ: 벌채가 한곳에 집중되어 작업 경비가 절약되므로 옳다.
- ㄴ: 남겨진 모수가 고립되어 풍도 피해를 받기 쉬우므로 옳다.
- ㄷ: 임지가 크게 노출되어 토양침식이 일어나기 쉬우므로 옳지 않다.
- ㄹ: 개방된 환경에서 치수가 자라므로 음수보다 양수 갱신에 적합하여 옳지 않다.
도태간벌에서는 형질과 관계없이 모든 나무를 치는 것이 아니라 미래목을 대상으로 가지치기를 하므로 옳지 않다.
도태간벌은 우량한 미래목에 투자를 집중하는 방식이어서, 가지치기도 고급 원목을 생산할 미래목 중심으로 실시한다.
- 활엽수는 밀식해 자연낙지를 유도하고 죽은 가지를 제거한다는 설명은 옳다.
- 침엽수는 절단면을 줄기와 평행하게, 활엽수는 지융부를 상하지 않게 자른다는 설명은 옳다.
- 솎아베기 대상목은 최종수확 대상목보다 낮은 높이까지만 가지치기를 한다는 설명은 옳다.
테다소나무와 낙엽송은 생육기간 내내 새 잎과 줄기를 만들며 자라는 자유생장 수종이라는 설명이 옳다.
고정생장 수종은 전년도 겨울눈에 이미 만들어진 원기만 봄에 신장시키고 일찍 생장을 끝내며, 자유생장 수종은 가을까지 생장을 이어간다.
- 잣나무는 고정생장 수종이므로 봄에 일찍 수고생장을 끝낸다.
- 포플러는 자유생장 수종이어서 가을까지 생장해 수고 생장량이 많고 빠르다.
- 춘엽과 하엽이 달린 이엽지는 자유생장 수종의 특징이며, 참나무류는 고정생장 수종이다.
1세대 채종원에서 차대검정 결과로 열등한 클론을 제거하는 유전간벌을 한 것을 1.5세대 채종원이라 한다는 설명이 옳다.
채종원은 접목·삽목 등 무성번식으로 조성한 영양계 채종원과 종자(실생묘)로 조성한 실생 채종원으로 나뉜다.
- 풍매로 얻은 종자로 조성한 것은 실생 채종원이며, 영양계 채종원이 아니다.
- 1세대 채종원은 차대검정 전의 수형목 접수로도 조성하고, 검정 결과는 이후 유전간벌에 활용한다.
- 결실 촉진을 위해 선발 위치보다 따뜻한 낮은 고도에 조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부분의 산림 수목은 약산성 토양에서 양분유효도와 생산력이 높으므로, 중성~약알칼리 범위가 가장 적합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산림토양은 낙엽 분해로 생기는 유기산 등의 영향으로 대체로 산성을 띠며, 알칼리 쪽으로 갈수록 철·망간 등 미량원소의 유효도가 떨어진다.
- 식물이 가장 잘 이용하는 유효 토양수는 모세관수라는 설명은 옳다.
- 냉한대 침엽수림대의 대표 토양이 포드졸이라는 설명은 옳다.
- 토양이 척박할수록 균근 형성률(감염률)이 높다는 설명은 옳다.
백합나무(Liriodendron tulipifera)는 유럽이 아니라 북아메리카 원산이므로 옳지 않다.
백합나무는 우리나라에 도입되어 대량 식재된 도입육종 사례인 점은 맞지만 원산지가 틀렸다.
- 현사시나무는 은백양과 수원사시나무를 교잡한 교잡육종 사례라는 설명은 옳다.
- 콜히친 처리로 만든 4배체 아까시나무는 배수체를 이용한 돌연변이육종 사례라는 설명은 옳다.
- 수형목 선발조건은 육종 목적·지역·숲의 종류·수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은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