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영급부터 벌기령까지 모든 영급이 고르게 들어 있는 임분은 전령림이다.
영급이 하나로 모인 숲과 달리, 전령림은 어린 나무부터 벌기에 이른 나무까지 전 영급을 갖추어 매년 일정한 수확이 가능한 구조다.
- 동령림: 나무들의 나이가 같거나 비슷한 임분으로, 한 영급에 몰려 있다.
- 성숙림: 벌기에 가까운 나이 든 나무 위주의 임분으로, 어린 영급이 빠져 있다.
- 유령림: 어린 나무 위주의 임분으로, 높은 영급이 빠져 있다.
소나무림 낙엽에서 나오는 유기산이 활엽수의 침입을 쉽게 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소나무 낙엽은 분해가 느리고 산성 물질을 내어 토양을 산성화하므로, 오히려 다른 식물의 정착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 천연활엽수림은 계층구조가 복잡하고 미세지형에 따라 종다양성이 달라진다.
- 소나무-활엽수 혼효림은 경사지에 많고 생물다양성 보존에 기여한다.
- 소나무림은 단일 수종으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며, 송진 등으로 산불에 취약하다.
ㄴ. 주요 수종으로는 가시나무류, 구실잣밤나무, 동백나무, 녹나무가 있다.
ㄷ. 상록활엽수림은 교란으로 인해 임상이 변한 곳이 많다.
ㄹ. 신갈나무, 자작나무 등 활엽수가 극상림을 이룬다.
난대림에 대한 옳은 설명은 ㄱ, ㄴ, ㄷ이다.
우리나라 난대림은 남해안과 제주도 저지대의 상록활엽수림으로, 가시나무류·구실잣밤나무·동백나무·녹나무가 대표 수종이며 개발·벌채 등 교란으로 임상이 바뀐 곳이 많다.
- ㄱ(옳음): 남해안 및 제주도 저지대가 분포 지역이다.
- ㄴ(옳음): 가시나무류·구실잣밤나무·동백나무·녹나무는 난대 상록활엽수다.
- ㄷ(옳음): 교란으로 상록활엽수림의 임상이 변한 곳이 많다.
- ㄹ(틀림): 신갈나무·자작나무는 온대 북부~한대 쪽 낙엽활엽수로, 난대림의 극상 수종이 아니다.
입고병(모잘록병)의 병원균이 아닌 것은 세균인 Bacillus이다.
파종상의 입고병은 토양 서식 곰팡이류가 일으키며, 어린 묘의 지제부를 썩게 하여 쓰러뜨린다.
- Fusarium: 입고병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곰팡이다.
- Pythium: 습한 토양에서 입고병을 일으키는 난균류다.
- Rhizoctonia: 입고병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토양 곰팡이다.
종자 정선방법이 아닌 것은 구도법이다.
구도법은 열매를 쌓아 과육을 부패·연화시킨 뒤 씻어 종자를 얻는 탈종(과육 제거) 방법이며, 정선은 탈종된 종자에서 협잡물·불량 종자를 골라내는 단계다.
- 풍선법: 바람을 이용해 가벼운 협잡물과 쭉정이를 날려 보낸다.
- 사선법: 체를 이용해 크기 차이로 종자와 협잡물을 분리한다.
- 수선법: 물에 담가 가라앉는 충실한 종자와 뜨는 불량 종자를 가른다.
노천매장 장소에는 눈이나 빗물이 그대로 스며들도록 하는 것이 옳다.
노천매장은 종자를 습한 저온 상태에 두어 후숙과 휴면 타파를 촉진하는 처리이므로, 수분이 공급되어야 한다.
- 은행나무·주목·잣나무처럼 휴면이 깊은 종자는 파종 직전이 아니라 채종·정선 직후 가을에 바로 묻는다.
- 노천매장의 목적은 후숙을 촉진하는 것이므로, 후숙되지 않도록 한다는 설명은 목적과 반대다.
- 소나무류·낙엽송·편백처럼 휴면이 얕은 종자는 가을이 아니라 파종 1개월 전쯤 짧게 묻는다.
벌채 후 잔존 본수가 적은 순서는 개벌 → 모수림 → 산벌 → 택벌이다.
개벌은 모두 베어 남는 나무가 없고, 모수림작업은 하종용 모수 몇 그루만 남기며, 산벌은 여러 차례로 나누어 베므로 더 많이 남고, 택벌은 일부 성숙목만 골라 베어 숲의 대부분이 남는다.
- 개벌 다음에 산벌을 둔 순서는 모수림보다 산벌이 더 적게 남는다고 본 것이어서 틀리다.
- 택벌을 맨 앞에 둔 순서들은 잔존 본수가 가장 많은 작업을 가장 적은 것으로 본 것이어서 틀리다.
ㄴ. 접목묘 양성이 어려운 수종이다.
ㄷ. 종자는 개화 다음해에 성숙한다.
ㄹ. 곤포당 1년생 묘목 수는 3,000본이다.
상수리나무에 대한 옳은 설명은 ㄴ, ㄷ이다.
참나무류는 접목 활착이 어려운 수종이며, 상수리나무는 개화 이듬해 가을에 도토리가 익는 2년 성숙형이다.
- ㄱ(틀림): 저상은 건조지 등 수분 보존이 필요한 경우에 쓰는 묘상으로, 상수리나무 묘목 생산의 일반 방식이 아니다.
- ㄴ(옳음): 참나무류는 접목묘 양성이 어려운 수종에 속한다.
- ㄷ(옳음): 개화 다음해에 종자가 성숙한다.
- ㄹ(틀림): 곤포당 묘목 수는 수종·묘령별 규격으로 정해지며, 상수리나무 1년생 묘목의 곤포당 본수는 3,000본이 아니다.
노란 단풍은 크산토필, 빨간 단풍은 안토시아닌이 주로 관여한다는 설명이 옳다.
가을에 엽록소가 분해되면 숨어 있던 카로티노이드계 크산토필이 드러나 노랗게 되고, 새로 합성된 안토시아닌이 붉은색을 낸다.
- 황은 다량원소이므로 미량원소 예시에 넣은 설명은 틀리다.
- 형성층은 안쪽으로 물관부(목부), 바깥쪽으로 체관부(사부)를 만들므로 방향이 뒤바뀌었다.
- 은행나무·낙엽송은 한 해에 여러 번 자라는 자유생장 수종이어서 마디 수로 나이를 추정할 수 없다.
○ 잎은 수십 개씩 모여 달린다.
○ 낙엽교목으로 초기생장이 빠르고 수간이 곧은 특징을 보인다.
○ 원산지는 일본이며 우리나라 전역에 인공조림 수종으로 사용되어 왔다.
제시된 특징의 수종은 일본잎갈나무(Larix kaempferi)이다.
양수·천근성이고, 단지에 잎이 수십 개씩 모여 나며, 침엽수이면서 낙엽교목이고 일본 원산으로 우리나라 전역에 조림된 점이 모두 낙엽송과 맞는다.
- Chamaecyparis obtusa(편백): 상록수이고 잎이 비늘 모양이다.
- Cryptomeria japonica(삼나무): 상록수이며 잎이 모여 나지 않는다.
- Taxodium distichum(낙우송): 낙엽성이지만 북미 원산이고 잎이 깃 모양으로 배열된다.
내음성이 강한 수종으로만 묶인 것은 전나무(Abies holophylla)·주목(Taxus cuspidata)·비자나무(Torreya nucifera)이다.
세 수종 모두 그늘에서도 잘 견디는 대표적인 음수 침엽수다.
- 가문비나무·소나무·잣나무 묶음: 소나무(Pinus densiflora)가 대표적 양수다.
- 밤나무·향나무·아까시나무 묶음: 아까시나무(Robinia pseudoacacia)와 밤나무가 양수다.
- 오리나무·서어나무·벚나무 묶음: 오리나무(Alnus japonica)와 벚나무가 양수다.
ㄴ. 지베렐린(gibberellin)은 휴면 타파와 개화 촉진, 줄기의 신장 생장에 관여한다.
ㄷ. 아브시스산(abscisic acid)은 수분 스트레스를 받을 때 기공을 열어 증산작용을 촉진한다.
ㄹ. 에틸렌(ethylene)은 과실의 성숙을 촉진하고 잎의 탈리를 유도한다.
옳은 설명은 ㄱ, ㄴ, ㄹ이다.
아브시스산은 수분 스트레스 시 기공을 닫아 증산을 줄이는 호르몬이므로 ㄷ이 틀리다.
- ㄱ(옳음): 옥신은 줄기 끝에서 생성되어 아래로 극성 이동하며 정아우세를 유발한다.
- ㄴ(옳음): 지베렐린은 휴면 타파, 개화 촉진, 줄기 신장에 관여한다.
- ㄷ(틀림): 아브시스산은 기공을 열지 않고 닫는다.
- ㄹ(옳음): 에틸렌은 과실 성숙과 잎의 탈리를 촉진한다.
생육환경이 나쁜 곳에서는 공생하지 않는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균근은 고산지대·툰드라처럼 척박하고 혹독한 환경에서 오히려 수목의 생존에 더 중요하며, 이런 곳의 식물은 대부분 균근과 공생한다.
- 균근은 균사로 흡수 범위를 넓혀 특히 이동성이 낮은 인산 흡수를 촉진한다.
- 소나무의 외생균근은 뿌리 피층세포 사이에 하티그망을 형성한다.
- 산성 산림토양에서 암모늄태 질소 흡수를 돕는다.
ㄴ. 임지의 노출을 방지할 수 있고, 상층목을 통해 천연하종갱신이 가능하다.
ㄷ. 상층부와 하층부를 분기시키는 중ㆍ소 직경목은 우선적으로 남겨둬야 한다.
ㄹ. 상층부의 수관이 열려 치수의 생장을 촉진할 수 있어, 상층부와 하층부 모두 양수 위주로 조성한다.
이단림에 대한 옳은 설명은 ㄱ, ㄴ이다.
이단림은 상층과 하층의 두 층으로 이루어진 숲으로, 두 층을 뚜렷이 나누기 위해 중간층을 정리하고 하층에는 내음성 수종을 둔다.
- ㄱ(옳음): 상층목 벌채량 조절이 어려워 높은 작업기술이 필요하다.
- ㄴ(옳음): 임지 노출을 막고 상층목에서 떨어진 종자로 천연하종갱신이 가능하다.
- ㄷ(틀림): 상층과 하층을 분리하려면 사이를 메우는 중·소경목을 우선 제거해야 한다.
- ㄹ(틀림): 하층은 상층 그늘 아래에서 자라야 하므로 음수 위주로 조성한다.
군상개벌 한 벌채구의 최소 면적을 5 ha라고 한 설명이 옳지 않다.
군상개벌은 숲 안에 작은 무더기(군상) 단위로 벌채구를 두는 방법이어서, 벌채구가 대면적 개벌보다 훨씬 작다.
- 개벌지는 햇빛이 충분해 양수성 수종의 갱신에 유리하다.
- 개벌 후 동령림이 형성되므로 생육단계별 숲가꾸기가 비교적 편리하다.
- 숲을 띠 모양으로 나누어 차례로 벌채하는 방법을 대상개벌작업이라 한다.
ㄴ. 분비나무
ㄷ. 전나무
ㄹ. 곰솔(해송)
직파 조림이 비교적 쉬운 수종은 벚나무, 곰솔이다.
직파는 종자를 조림지에 바로 뿌리므로, 노출지에서도 발아·생장이 잘 되는 수종이 유리하다. 반면 분비나무·전나무는 어릴 때 그늘이 필요한 음수여서 개방지 직파가 어렵다.
- ㄱ(쉬움): 벚나무는 직파로 갱신이 비교적 잘 된다.
- ㄴ(어려움): 분비나무는 어린 시기 피음이 필요해 직파가 어렵다.
- ㄷ(어려움): 전나무도 음수로 직파 조림이 어렵다.
- ㄹ(쉬움): 곰솔은 양수성 소나무류로 직파가 비교적 쉽다.
ㄴ. 조림 이후에 조림목 간 수관 경쟁이 발생될 때 실시한다.
ㄷ. 형질 불량목 등을 제거하며, 연 3회 이상 실시한다.
ㄹ. 작업 시기는 수목 생육이 정지하는 11월 이후 겨울철이다.
어린나무 가꾸기에 대한 옳은 설명은 ㄱ, ㄴ이다.
어린나무 가꾸기는 풀베기가 끝난 뒤 조림목 간 수관 경쟁이 시작될 때, 목적하지 않는 수종과 불량목을 제거해 목표 수종을 보호하는 작업이다.
- ㄱ(옳음): 원하지 않는 수종으로부터 목표 수종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한다.
- ㄴ(옳음): 조림목 간 수관 경쟁이 발생할 때 실시한다.
- ㄷ(틀림): 한 해에 여러 번 반복하는 작업이 아니라 필요한 시기에 실시하는 작업이다.
- ㄹ(틀림): 생육이 정지한 겨울이 아니라 수목의 생육기인 여름철에 실시하는 것이 원칙이다.
○ 미래목과 함께 선발되지 못한 우세목
○ 임분 밀도에 따라 간벌재 또는 미래목으로 대체
제시된 특징의 수형급은 중용목이다.
중용목은 미래목으로 선발되지는 못했지만 형질이 좋은 우세목으로, 임분 구성에 필요한 예비목이며 밀도에 따라 간벌재로 쓰이거나 미래목을 대체한다.
- 보호목: 미래목의 줄기 아랫부분을 보호하는 하층의 나무다.
- 무관목: 미래목 생장에 영향을 주지 않아 그대로 두는 나무다.
- 중립목: 천연림 숲가꾸기 수형급 구분에 쓰이는 용어가 아니다.
전분이 이동되지 않아 후벽세포에 저장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전분은 유세포(살아 있는 세포)에 저장되며, 필요할 때 당으로 분해되어 다른 부위로 이동·이용된다. 두꺼운 2차세포벽의 후벽세포는 대개 죽은 세포라 저장 기능이 없다.
- 수목의 지질 함량은 겨울철에 높아지고 여름철에 낮아진다.
- 수목세포는 세포벽 비중이 커서 단백질 함량이 동물세포보다 현저히 낮다.
- 질소는 대사에 직접 관여하므로 잎·분열조직·형성층에 많다.
에틸렌이 종자 휴면을 촉진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에틸렌은 일부 종자에서 오히려 휴면 타파와 발아 촉진에 작용하며, 휴면을 유도·유지하는 대표 호르몬은 아브시스산이다.
- 발아가 시작되면 호흡이 늘어나므로 산소 흡수속도를 발아 지표로 쓸 수 있다.
- 고농도 이산화탄소는 경우에 따라 종자 휴면에 영향을 준다.
- 파이토크롬은 적색광·원적색광에 가역적으로 반응해 발아를 촉진하거나 억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