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마음은 태어날 때 아무것도 쓰이지 않은 백지(tabula rasa)와 같다고 본 사상가는 로크이다.
로크는 지식과 관념이 모두 경험을 통해 형성된다고 보아, 습관 형성과 훈련을 중시하는 형식도야적 교육관의 바탕을 제공하였다.
- 루소는 인간 본성을 선하다고 보고, 사회의 간섭을 줄이는 자연주의 교육(소극적 교육)을 주장하였다.
- 몬테소리는 아동의 자발적 활동과 정비된 환경·교구를 통한 감각 교육을 강조하였다.
- 페스탈로치는 머리·가슴·손의 조화로운 발달과 직관에 근거한 교육을 강조하였다.
을사늑약(1905) 이전에 세워진 학교가 아닌 것은 오산학교로, 1907년 이승훈이 정주에 세운 민족 사학이다.
오산학교는 을사늑약 이후 국권 회복을 위한 애국계몽운동의 흐름 속에서 설립되었다.
- 원산학사는 1883년 원산 주민들이 세운 최초의 근대식 사립학교이다.
- 배재학당은 1885년 아펜젤러가 세운 개신교 선교계 학교이다.
- 육영공원은 1886년 정부가 세운 최초의 근대식 관립학교이다.
ㄴ. 선발적 교육관에 바탕을 둔다.
ㄷ. 검사점수의 부적편포를 기대한다.
ㄹ. 평가 결과를 상대적인 서열과 관계없이 판단한다.
규준지향평가에 해당하는 설명은 신뢰도 강조와 선발적 교육관이다.
규준지향평가는 개인의 점수를 집단 내 상대적 위치로 해석하므로, 서열을 안정적으로 가려내는 검사의 신뢰도와 정상분포를 중시한다.
- ㄱ: 개인차를 정확히 변별하려면 측정의 일관성이 필요하므로 신뢰도를 강조한다.
- ㄴ: 우수자를 가려내는 선발적 교육관에 바탕을 둔다.
- ㄷ: 대부분의 학생이 높은 점수를 받는 부적편포를 기대하는 것은 발달적 교육관에 선 준거지향평가의 특징이다.
- ㄹ: 상대적 서열과 관계없이 도달 기준에 비추어 판단하는 것은 준거지향평가이다.
○ 교직원의 적극적 학교경영 참여를 유도할 수 있으나, 의사결정의 전문성이 부족하면 비용 및 인원 절감에 실패할 수 있음
전년도 예산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우선순위대로 배분하는 기법은 영기준 예산제도(ZBB)이다.
점증주의를 탈피해 사업의 필요성을 매년 새로 평가하며, 교직원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으나 전문성이 부족하면 절감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
- 기획 예산제도(PPBS)는 장기 계획과 단기 예산 편성을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 성과주의 예산제도는 사업별 업무량·단위원가를 기준으로 편성해 성과를 중시하는 방식이다.
- 품목별 예산제도는 인건비·물품비 등 지출 품목별로 편성해 통제를 중시하는 방식이다.
○ 내재동기와 외재동기의 이분법적 개념화에서 벗어나, 개인이 갖고 있는 자율성 수준에 따라 세분화된 동기 유형을 제시한다.
자율성·유능성·관계성의 기본심리욕구와 자율성 수준에 따른 동기 유형을 제시한 이론은 자기결정성 이론(데시와 라이언)이다.
이 이론은 무동기에서 외재동기(외적·내사·확인·통합 조절)를 거쳐 내재동기에 이르는 연속선으로 동기를 세분화한다.
- 귀인 이론은 성공·실패의 원인을 어디에 돌리는지가 이후 동기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 기대-가치 이론은 성공 기대와 과제 가치의 곱으로 동기를 설명한다.
- 성취목표지향성 이론은 숙달목표와 수행목표 등 목표 유형에 따른 동기 차이를 다룬다.
구성주의에 맞지 않는 설명은 새로운 학습이 기존 지식과 독립적으로 처리될 때 효과적이라는 진술이다.
구성주의는 학습자가 자신의 선행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정보를 해석하고 의미를 구성한다고 본다.
- 실제적(authentic) 과제를 해결할 때 의미 있는 학습이 일어난다는 것은 구성주의의 원리이다.
- 사회적 상호작용이 지식 구성의 토대가 된다는 것은 사회적 구성주의(비고츠키)의 핵심이다.
- 학습자가 지식을 전달받기보다 스스로 만들어 낸다는 것은 구성주의의 기본 전제이다.
문화자본이 학업 성취에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한 학자는 부르디외이다.
부르디외는 지배계급의 취향·언어·교양(아비투스)이 학교에서 정당한 문화로 인정되어 계층 재생산이 이루어진다고 보았다.
- 뒤르켐은 기능론 관점에서 교육을 사회화(보편적·특수적 사회화)로 설명하였다.
- 드리븐은 학교가 독립성·성취·보편성·특수성의 규범을 가르친다고 본 기능론자이다.
- 블룸은 교육목표 분류학과 완전학습 이론을 제시하였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의 핵심역량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인공지능 활용 역량이다.
총론이 제시한 핵심역량은 자기관리, 지식정보처리, 창의적 사고, 심미적 감성, 협력적 소통, 공동체 역량의 6가지이다.
- 공동체 역량은 6대 핵심역량에 포함된다.
- 심미적 감성 역량은 6대 핵심역량에 포함된다.
- 자기관리 역량은 6대 핵심역량에 포함된다.
문제기반학습에 맞지 않는 설명은 구조화된 문제를 활용한다는 진술이다.
문제기반학습은 정답이 하나로 정해지지 않은 실제적이고 비구조화된(ill-structured) 문제를 출발점으로 삼는다.
- 교수자는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안내자·촉진자(튜터) 역할을 한다.
- 학습자가 학습 목표와 자원을 스스로 정하는 자기주도학습을 강조한다.
- 소집단 협력과 상호작용을 통한 협력적 문제해결 과정을 중시한다.
내담자의 비합리적 사고를 지적하고 현실적·논리적 사고로 바꾸어 행동 변화를 이끈 사례는 인지행동 상담에 해당한다.
인지행동 상담(엘리스의 합리정서행동치료, 벡의 인지치료 등)은 문제의 원인을 사건 자체보다 그것을 해석하는 사고방식에서 찾는다.
- 인간중심 상담은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과 공감을 통해 내담자의 자기실현 경향을 촉진한다.
- 정신분석 상담은 무의식적 갈등을 자유연상·해석 등으로 의식화하는 데 초점을 둔다.
- 행동주의 상담은 강화·소거 등으로 관찰 가능한 행동 자체를 수정한다.
「평생교육법」에 맞지 않는 설명은 학교교과교습학원이 평생교육기관에 해당한다는 진술이다.
법은 평생교육기관의 범위에 학원법상 학원을 포함하면서도 학교교과교습학원은 제외하고 평생직업교육을 실시하는 학원만 인정한다.
- 일정한 평생교육과정 이수자에게 자격 및 학력인정 등 사회적 대우를 부여하도록 한 것은 법의 이념 규정이다.
- 평생교육이용권을 금액이 기재된 증표로 정의한 것은 법의 정의 규정과 같다.
- 교육과정·방법·시간 등은 특별한 규정이 없으면 실시자가 정하되 학습자의 필요와 실용성을 존중하도록 한 것은 법의 규정과 같다.
ARCS 모형에 맞지 않는 설명은 성공기회 제시를 만족감 전략으로 본 진술로, 이는 자신감(Confidence)의 하위 전략이다.
자신감 전략은 학습 요건 제시·성공 기회 제시·개인적 통제감 증대이고, 만족감 전략은 내재적 강화·외재적 보상·공정성 강조이다.
- ARCS 모형은 켈러가 제시한 학습동기 설계 모형이다.
- 관련성의 하위 전략은 친밀성, 목적지향성, 필요나 동기와의 부합성이다.
- 주의집중의 하위 전략은 지각적 주의환기, 탐구적 주의환기, 다양성이다.
수능 점수와 입학 후 대학 성적의 관계를 분석한 것은 예측타당도에 해당한다.
예측타당도는 검사 점수가 미래의 행동이나 성취를 얼마나 잘 예언하는지를 준거와의 상관으로 확인한다.
- 공인타당도는 같은 시점에 시행한 기존 검사와의 상관으로 확인한다.
- 구인타당도는 검사가 측정하려는 심리적 구인을 제대로 측정하는지 요인분석 등으로 확인한다.
- 내용타당도는 문항이 측정 영역을 얼마나 대표하는지 전문가 판단으로 확인한다.
○ 맥그리거(McGregor)는 인간을 자아실현적인 존재로 보는 ( 나 )을 바탕으로 조직 구성원의 자율적 동기와 잠재력 계발을 강조하였다.
(가)는 생존 욕구, (나)는 Y 이론이 들어간다.
앨더퍼의 ERG 이론에서 보수·근무조건 같은 물질적·안전 관련 욕구는 생존(Existence) 욕구에 속한다.
맥그리거의 Y 이론은 인간을 자율적이고 자아실현을 추구하는 존재로 보아 참여와 자기통제를 강조한다.
- 성장 욕구는 자기 능력 개발과 자아실현에 관한 욕구로, 보수나 근무조건과는 다르다.
- X 이론은 인간이 일을 싫어하고 통제·강제가 필요하다고 보는 관점이다.
애플의 이론에 맞지 않는 설명은 학교 교육과정이 중립적이고 객관적이라는 진술이다.
애플은 교육과정이 지배집단의 이데올로기와 헤게모니를 반영한 선택의 결과라고 비판하였다.
- 교육과정 패키지 등으로 교사가 계획·판단 기능을 잃는 탈숙련화를 비판하였다.
- 수학·과학 같은 기술적 지식이 높은 지위를 부여받는 현상을 비판적으로 분석하였다.
- 경제적 재생산론의 기계적 설명을 넘어 학교의 상대적 자율성과 저항의 가능성을 주장하였다.
정원: 법은 중요하지만, 인간의 권리를 침해한다면 바뀔 수 있다.
옳은 설명은 정원이 수영보다 높은 단계에 있다는 것이다.
법과 질서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수영은 인습 수준의 법과 질서 지향(4단계), 인간의 권리를 침해하는 법은 바뀔 수 있다는 정원은 후인습 수준의 사회계약 지향(5단계)이다.
- 수영을 3단계, 정원을 4단계로 보는 것은 각각 한 단계씩 낮게 본 것이다.
- 수영은 인습 수준이므로 두 사람 모두 후인습 수준이라고 할 수 없다.
- 착한 소년·소녀 지향(3단계)에 해당하는 사람은 없다.
교육감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부교육감을 교육부장관이 임명한다는 진술이다.
부교육감은 교육감이 추천한 사람을 교육부장관의 제청으로 국무총리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 교육감의 임기는 4년이며 계속 재임은 3기로 한정된다.
- 후보자등록신청 개시일부터 과거 1년 동안 정당의 당원이었던 사람은 교육감후보자가 될 수 없다.
- 교육부장관으로부터 재의요구를 요청받으면 교육감은 시·도의회에 재의를 요구하여야 한다.
학교회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시·도교육청의 심의를 거쳐 예산을 확정한다는 진술이다.
학교회계 예산안은 학교의 장이 편성하여 학교운영위원회에 제출하고, 그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 예산안의 편성 주체는 학교의 장이다.
- 학교발전기금으로부터 받은 전입금은 학교회계 세입에 포함된다.
- 학교회계의 회계연도는 매년 3월 1일에 시작해 다음 해 2월 말일에 끝난다.
볼스와 진티스에 맞지 않는 설명은 영 교육과정에 주목했다는 진술로, 영 교육과정은 아이즈너가 제시한 개념이다.
볼스와 진티스는 학교의 사회적 관계가 자본주의 생산 현장의 위계적 관계와 대응한다는 상응원리로 학교교육을 설명하였다.
-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교육을 연구한 갈등론자이다.
- 학교가 자본주의 노동력과 계급 구조를 재생산한다는 경제적 재생산론을 제시하였다.
- 학교교육의 기능을 상응원리로 설명한 것은 이들 이론의 핵심이다.
옳은 설명은 경미한 학교폭력에 대해 피해학생과 보호자가 심의위원회 개최를 원하지 않으면 학교장이 자체 해결할 수 있다는 진술이다.
법은 일정 요건을 모두 갖춘 경미한 사안을 학교의 장이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 학교폭력의 정의에는 명예훼손·모욕이 명시적으로 포함된다.
- 피해학생에 대한 서면사과는 가해학생에 대한 조치 중 하나로 법률에 규정되어 있다.
- 따돌림은 학교 내외에서 지속적이거나 반복적으로 신체적·심리적 공격을 가하는 행위로, 학교 내로 한정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