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면판매는 고객이 진열 상품을 직접 보고 고르는 방식이라 충동적 구매와 상품 선택이 용이하다.
판매원과 고객이 진열장을 사이에 두고 마주하지 않고 같은 쪽에 서므로 진열면이 넓게 쓰이는 대신, 판매원의 응대 위치는 일정하지 않다.
- 진열면적이 작아진다는 설명은 틀리다 — 측면판매는 진열면적이 커진다.
- 상품 설명·포장이 편리한 것은 대면판매의 특징이다.
- 판매원의 고정 위치를 정하기 쉬운 것도 대면판매의 특징이며, 측면판매는 판매원 위치를 정하기 어렵다.
단위 평면의 깊이를 얕게 해 외벽 길이를 늘이면 외피 면적이 커져 열손실이 늘어나므로 에너지 절약에 불리하다.
에너지 측면에서는 같은 면적이라면 외벽에 면하는 길이를 줄이고 평면 깊이를 깊게 하는 편이 유리하다.
- 철근콘크리트 골조의 기둥은 평면계획에 지장이 없도록 정연하게 배치한다 — 옳다.
- 거실·침실은 세대 기호에 따라 가변적으로 쓸 수 있는 것이 좋다 — 옳다.
- 욕실·화장실·부엌의 배관을 한곳에 모으면 유지관리가 쉽고 공사비가 준다 — 옳다.
○ 부속건물의 스팬(span)을 독자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설명된 유형은 다익형이다.
다익형은 의료 수요 변화와 의료 기술·설비 발달에 따른 증·개축 요구에 대응하려고 등장한 형식으로, 중심부에서 여러 부속동이 날개처럼 뻗어 각 부속건물의 스팬을 독자적으로 정할 수 있다.
- 기단형은 저층 기단부에 외래·진료부를 두고 그 위에 병동 탑을 올린 형식이다.
- 분관형은 여러 동을 분산 배치하는 형식으로 각 병실의 일조·통풍은 좋으나 동선이 길다.
- 집중형은 한 동의 고층 건물에 기능을 모은 형식으로 동선은 짧지만 증·개축 융통성이 작다.
공장을 순차적으로 병행 건설해 조기 완성할 수 있는 것은 집중형이 아니라 분관식(pavilion type)의 특징이다.
집중형(block type)은 한 건물에 공정을 모으는 방식이라 건축비가 저렴하고 내부 배치 변경과 운반에 유리하다.
- 건축비가 저렴하다 — 집중형의 장점으로 옳다.
- 내부배치 변경에 융통성이 있다 — 옳다.
- 운반이 용이하고 흐름이 단순하다 — 옳다.
ㄴ. 집약형은 전시 주제별로 독립된 건물이 배치되어 각 건물 사이의 옥외 공간을 활용한 야외전시가 가능하다.
ㄷ. 중정형은 중정을 중심으로 반개방적 외부 공간을 형성하고, 실내에서 외부로 연장되는 유기적인 평면 구성이 가능하며, 자연채광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옳은 것은 분동형(ㄱ)과 중정형(ㄷ)의 설명이다.
ㄴ은 전시 주제별로 독립 건물을 두고 건물 사이 옥외 공간을 야외전시에 활용한다고 했는데, 이는 분동형의 특징이다. 집약형은 하나의 큰 건물 안에 전시 기능을 모은 형식이다.
- ㄱ: 분동형은 여러 전시관이 분산되어 건축군을 이루며 관객의 집합·분산·선별 관람이 쉽다 — 옳다.
- ㄷ: 중정형은 중정을 중심으로 반개방적 외부 공간을 만들고 자연채광을 충분히 쓸 수 있다 — 옳다.
초등학교는 저학년을 종합교실형, 고학년을 일반교실 및 특별교실형으로 운영하는 것이 적합하므로, 학년을 반대로 짝지은 설명이 옳지 않다.
저학년은 한 교실에서 생활 전반이 이루어지는 것이 정서적으로 안정적이고, 고학년은 교과 전문성이 높아져 특별교실을 함께 쓰는 방식이 맞다.
- 유아용 화장실을 보육실 안에 두는 것은 유아의 이용 편의상 바람직하다 — 옳다.
- 교사 배치형식에는 핑거플랜·클러스터플랜·집합형·폐쇄형 등이 있다 — 옳다.
- 플래툰형은 전 학급을 두 그룹으로 나눠 일반교실군과 특별교실군을 교대로 쓰는 방식이다 — 옳다.
BIM은 매개변수로 형상을 제어하는 파라메트릭 모델링을 기반으로 하므로, 파라메트릭 설계에 활용할 수 없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BIM 객체는 치수·재료·관계 등의 속성 정보를 지니며, 이 정보로 물량 산출·공정 연계·간섭 검토가 가능하다.
- 공사비 견적에 필요한 물량을 자동 산출할 수 있다 — 옳다.
- 공정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한 4차원 모델로 공정관리 효율을 높인다 — 옳다.
- 3차원 부재로 간섭 검토를 하여 의사소통에 기여한다 — 옳다.
우리나라의 최적 방위대는 남쪽을 기준으로 동·서 방향 일정 각도 이내이므로, 북쪽을 기준으로 삼은 설명이 옳지 않다.
남향이 가장 이상적이며, 남쪽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남동·남서 범위까지가 일조상 유리한 방위로 본다.
- 동향은 아침 햇빛이 깊게 들어 침실·식당·주방에 적합하다 — 옳다.
- 서향은 오후 햇빛으로 여름철 실온이 오르기 쉬워 탈의실·건조실·욕실 등을 둔다 — 옳다.
- 북향은 일조가 적고 북풍 영향을 받으나 빛이 균일해 아틀리에, 그리고 저장실·화장실 등에 적합하다 — 옳다.
ㄴ. 중앙코어 방식은 바닥면적이 큰 고층 건축에 적합하다.
ㄷ. 공용공간 효율성을 위하여 엘리베이터는 계단(피난계단 제외)과 이격하여 계획한다.
ㄹ. 업무공간 계획에 있어 업무 내용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공간계획의 융통성을 부여한다.
옳은 것은 ㄱ, ㄴ, ㄹ이다.
ㄷ이 옳지 않다. 엘리베이터는 동선 효율과 공용공간 집약을 위해 계단과 근접시켜 코어로 묶어 계획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ㄱ: 아트리움은 시각적 개방감을 주어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한다 — 옳다.
- ㄴ: 중앙코어 방식은 바닥면적이 큰 고층 건축에 적합하다 — 옳다.
- ㄹ: 업무 내용 변화에 대응하도록 업무공간에 융통성을 부여한다 — 옳다.
자유개가식은 열람자가 서가에서 자유롭게 책을 꺼내 보고 검열 없이 열람하는 방식이므로, 열람 체크시설이 필요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열람자가 책을 고른 뒤 관원의 체크(검열)를 받고 열람하는 방식은 안전개가식이다.
- 이용자와 직원 동선은 교차하지 않게 하고 출입구를 구분한다 — 옳다.
- 장래 서고 증축을 배치계획 초기부터 고려한다 — 옳다.
- 소규모 도서관은 성인·아동 출입구를 공용하되 내부 동선은 분리한다 — 옳다.

결로가 생길 수 있는 곳은 단열재 바깥쪽, 콘크리트와 만나는 경계 부근(다)이다.
결로는 그 위치의 구조체 온도가 노점 온도보다 낮아질 때 생긴다. 그림에서 노점 온도선(점선)이 구조체 온도선(실선)보다 위로 올라간 구간은 단열재 실외 측 면과 콘크리트 실내 측 부분뿐이다.
- (가) 실내 표면 부근: 구조체 온도선이 노점 온도선보다 높아 결로가 생기지 않는다.
- (나) 단열재 내부의 실내 측: 역시 구조체 온도가 노점 온도보다 높다.
- (라) 콘크리트의 실외 측: 노점 온도가 다시 구조체 온도 아래로 떨어져 결로 위험이 없다.
이런 내부결로를 막으려면 단열재의 고온 측(실내 측)에 방습층을 두어 수증기 유입을 차단한다.
여러 회사가 모여 하나의 사무소를 건설하고 공동으로 관리·운영하는 형태는 준전용사무소다.
사무소는 소유·사용 관계에 따라 전용·준전용·준대여·대여로 나뉜다.
- 전용사무소는 한 회사가 단독으로 소유하고 전부 사용하는 형태다.
- 준대여사무소는 소유 회사가 일부를 쓰고 나머지를 임대하는 형태다.
- 대여사무소는 건물 전부 또는 대부분을 임대하는 형태다.
「범죄예방 건축기준 고시」상 100세대 이상 아파트의 계단실에는 외부에서 자연적 감시가 가능한 창호를 두고 영상정보처리기기를 1개소 이상 설치한다.
나머지 설명은 고시의 표현을 비틀었다.
- 외벽의 수직 배관·냉난방 설비는 설치 금지가 아니라 침입에 이용되지 않도록 오르기 어려운 구조로 하는 것이 기준이다.
- 세대 현관문에는 침입 방어 성능 제품과 도어체인을 설치하되, 우유투입구 등 침입에 이용될 수 있는 장치는 설치하지 않는다.
- 주차장 차로·통로·출입구의 비상벨은 30 m가 아니라 25 m 이내마다 설치한다.
옥내소화전 방수구는 특정소방대상물 각 부분으로부터의 수평거리가 25 m 이하가 되도록 설치하므로, 30 m 이하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30 m 이하가 아니라 더 짧은 거리로 배치해야 호스로 각 부분을 유효하게 방수할 수 있다.
- 옥내소화전 방수구는 바닥으로부터 1.5 m 이하 높이에 설치한다 — 옳다.
- 드렌처 설비는 외벽·창 등에 수막을 형성해 인접 건물로부터의 연소를 막는다 — 옳다.
- 옥외소화전 2개 동시 사용 시 각 노즐선단 방수압력은 0.25 MPa 이상으로 한다 — 옳다.
○ 거칠고 끊임없이 변화하며 숭고하고 그림과도 같은 자연을 추구한다.
설명하는 사조는 낭만주의다.
18세기 후반~19세기 초 낭만주의는 자국의 전통(중세 고딕 등)과 이국 문화를 동경하고, 거칠고 숭고하며 그림 같은(picturesque) 자연을 추구했다.
- 로코코양식은 18세기 초·중반 실내장식 중심의 경쾌하고 섬세한 양식이다.
- 신고전주의는 그리스·로마 고전의 엄격한 비례와 질서를 이상으로 삼았다.
- 절충주의는 19세기 중후반 여러 과거 양식을 선택·혼합한 경향이다.
수증기량이 변하지 않는 상태에서 온도가 오르면 포화수증기량이 커져 상대습도는 낮아지므로, 결로가 발생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결로는 반대로 공기가 냉각되어 표면 온도가 노점온도 이하로 떨어질 때 생긴다.
- 외측 단열공법은 구조체를 따뜻하게 유지해 내부결로 방지에 적절하다 — 옳다.
- 햇빛이 닿지 않는 북측 외벽면은 표면 온도가 낮아 결로가 생기기 쉽다 — 옳다.
- 결로 방지 계획에서 단열로 구조체 열손실을 막고 보온하는 방법을 고려한다 — 옳다.
○ ( (나) )는 첨차와 첨차, 살미와 살미 사이 등에 놓이는 부재로 주두와 모양은 같고 크기는 작다.
(가)는 도리, (나)는 소로이다.
공포에서 살미는 보 방향으로 돌출하는 부재이고, 이와 십자로 짜이는 첨차는 도리 방향으로 놓이는 부재다.
소로는 첨차와 첨차, 살미와 살미 사이 등에 놓여 상부 하중을 받는 부재로, 주두와 모양은 같고 크기만 작다.
- (가)를 보로 짝지은 연결은 살미의 방향과 혼동한 것이다.
- (나)를 장혀로 짝지은 연결도 틀리다 — 장혀는 도리 밑에 받쳐 도리 방향으로 길게 놓이는 부재다.
공동주택(갓복도식 제외)은 16층 이상인 층(바닥면적 미만인 층 제외)으로부터의 직통계단을 특별피난계단으로 설치하므로 옳다.
일반 건축물은 11층 이상인 층이 기준이지만, 공동주택은 16층으로 완화되어 있다.
- 특별피난계단의 부속실은 배연설비가 있는 경우 면적이 가 아니라 이상이어야 한다.
- 초고층 건축물의 피난안전구역은 최대 40층이 아니라 30개 층마다 1개소 이상 설치한다.
- 제2종 근린생활시설 중 공연장·종교집회장으로 그 층 바닥면적 합계가 이상이면 직통계단을 1개소가 아니라 2개소 이상 설치한다.
| 건축 기능 | 건축설비 역할 |
|---|---|
| (가) | 감지 및 소화 |
| (나) | 공기정화와 환기 및 국소배기 |
(가)는 방재, (나)는 공기환경 조정이다.
화재를 감지하고 소화하는 설비 역할은 건축의 방재 기능에 해당하고, 공기정화·환기·국소배기는 실내 공기질을 다루는 공기환경 조정 기능에 해당한다.
- 열환경 조정은 냉난방 등 온열 조건을 다루는 기능으로, 환기·공기정화와는 구분된다.
- 음환경 조정은 차음·흡음 등 소리를 다루는 기능으로, 감지·소화와 무관하다.

건축면적은 200 이다.
건축법 시행령상 처마가 외벽 중심선에서 수평거리 1 m 이상 돌출되면 그 끝에서 일정 거리를 후퇴한 선까지를 건축면적에 넣으며, 한옥은 2 m를 후퇴한다. 처마가 3 m 나왔으므로 외벽 중심선에서 사방으로 1 m씩 산입된다.
가로:
세로:
건축면적:
- 144: 외벽 중심선 안쪽(18 m×8 m)만 계산한 값으로, 처마 산입분을 빠뜨렸다.
- 264: 일반 건축물처럼 처마 끝에서 1 m만 후퇴해 사방 2 m를 산입한 값이다.
- 336: 처마선 전체(24 m×14 m)를 그대로 넣은 값으로, 후퇴 규정을 무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