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장점의 체세포에 돌연변이가 생겨 그 가지만 모체와 다른 형질을 보이는 것은 아조변이(bud mutation)이다.
아조변이는 생식세포가 아닌 체세포 돌연변이이므로 접목·삽목 같은 무성번식으로 그 형질을 고정해 신품종으로 이용한다.
- 교잡변이: 서로 다른 유전형의 교배로 생기는 유전적 변이로, 체세포 돌연변이가 아니다.
- 환경변이: 토양·광 등 환경 차이로 나타나는 비유전적 변이로 다음 대에 전달되지 않는다.
- 영양변이: 양분 상태에 따라 나타나는 형질 차이로, 유전자 변화가 따르지 않는다.
- 토양은 모재, 기후, 생물, ( ) 등의 중요한 생성인자의 조합에 의하여 유도되는 일정한 법칙성을 가지고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미숙한 단계에서 성숙한 단계로 계속 진화하는 자연체이다.
빈칸에 들어갈 인자는 지형이다.
토양은 모재·기후·생물·지형·시간의 다섯 가지 생성인자가 함께 작용해 만들어진다. 지문은 이 중 모재·기후·생물을 들고 시간 경과에 따른 발달을 서술하므로, 빠진 인자는 경사·방위·고도로 물의 이동과 침식·퇴적을 좌우하는 지형이다.
- 염류: 토양 생성의 결과로 집적되거나 용탈되는 성분일 뿐 생성인자가 아니다.
- 광물: 모재를 이루는 구성물로, 생성인자로는 모재에 포함된다.
- 토양구조: 토양 입자가 뭉쳐 이룬 배열 상태로, 생성 과정의 산물이지 생성인자가 아니다.
우량임목의 결실 촉진에 가장 널리 쓰는 방법은 수관소개(樹冠疏開)로 수관에 햇빛을 충분히 받게 하는 것이다.
주변 나무를 솎아 수관을 넓게 열어 주면 탄수화물 생산이 늘어 화아분화와 결실이 좋아지며, 채종원·채종림 관리의 기본 작업이다.
- 요소비료 투여: 시비는 보조 수단일 뿐이며, 질소가 지나치면 오히려 영양생장 쪽으로 치우칠 수 있다.
- 옥신 투여로 화아분화 촉진: 침엽수의 개화 촉진에 쓰는 생장조절물질은 지베렐린이며, 옥신은 개화생리물질로 쓰이지 않는다.
- 환상박피·단근: 효과는 있으나 수목에 상처를 주어 수세를 약화시킬 수 있어 제한적으로만 쓴다.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수종으로만 묶인 것은 산수유·진달래·목련이다.
이른 봄 잎이 나기 전에 꽃을 피우는 대표 수종은 산수유·생강나무·개나리·진달래·목련·왕벚나무 등이다.
- 굴참나무·철쭉·생강나무: 굴참나무는 새잎이 날 때 함께 꽃이 피고, 철쭉도 잎과 함께 꽃이 핀다.
- 산수유·개나리·고로쇠나무: 고로쇠나무는 잎이 펴질 무렵 함께 꽃이 피어 잎보다 먼저 피는 수종으로 묶기 어렵다.
- 목련·함박꽃나무·왕벚나무: 함박꽃나무는 잎이 다 자란 뒤 초여름에 꽃이 핀다.
용기묘가 천근성 수종에 널리 적용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용기묘는 뿌리를 다치지 않고 옮겨 심을 수 있어 직근성·심근성 수종처럼 이식 시 활착이 어려운 수종에 주로 적용한다.
- 환경 영향: 시설에서 양묘하므로 기후·입지 등 주변 환경의 영향을 적게 받는다.
- 연중 조림: 굴취하지 않고 상토째 심으므로 식재 시기 제약이 적고 활착률이 높다.
- 운반: 뿌리가 상토에 싸여 건조 피해는 줄지만 용기·상토 비용과 운반 부담이 늘어난다.
테트라졸륨 수용액으로 처리해 배의 염색 상태로 활력을 판정한다는 설명이 옳다.
살아 있는 조직의 탈수소효소가 무색의 테트라졸륨을 환원시켜 붉게 염색되므로, 발아시험 없이 빠르게 종자 활력을 알 수 있다.
- 효율 계산: 종자의 효율은 순량률과 발아율을 곱해 구하며, 실중은 쓰지 않는다.
- 발아시험 기간: 소나무·낙엽송은 휴면이 얕아 발아가 빠른 수종이므로 발아시험이 이보다 훨씬 짧은 기간에 끝난다.
- 염화바륨 처리: 염화바륨은 X선 사진법의 조영제로 쓰이며, 자외선(UV)으로 활력을 검정하는 방법이 아니다.
접수와 대목의 굵기가 비슷하고 가늘며 조직이 유연할 때 쓰는 접목법은 설접(혀접)이다.
설접은 접수와 대목을 같은 각도로 비스듬히 깎고 혀 모양 칼집을 내어 서로 끼우므로 형성층 접촉면이 넓어 활착이 좋다.
- 박접: 대목의 껍질을 벗겨 그 사이에 접수를 끼우는 방법으로, 대목이 굵을 때 쓴다.
- 복접: 대목 측면에 비스듬히 칼집을 내어 접수를 꽂는 방법으로, 굵기가 같을 필요가 없다.
- 할접: 굵은 대목의 중앙을 쪼개 가는 접수를 끼우는 방법으로, 대목이 접수보다 굵을 때 쓴다.
무성번식이 아닌 것은 종자번식이다.
종자번식은 수분·수정을 거쳐 생긴 종자로 번식하는 유성번식이므로 모수와 유전적으로 같지 않은 개체가 생긴다.
- 삽목: 가지·뿌리 등 영양기관을 잘라 꽂아 뿌리를 내리게 하는 무성번식이다.
- 캘러스배양: 조직배양으로 식물체를 재분화시키는 무성번식이다.
- 휘묻이: 모수에 붙은 가지를 땅에 묻어 발근시킨 뒤 떼어내는 무성번식이다.
이웃 나무에 측압을 받아 생장이 억제된 피압목은 우세목인 2급목이 아니라 열세목에 속한다.
데라사키 수형급에서 우세목은 결점 없는 1급목과 결점 있는 2급목으로 나뉘고, 피압목은 열세목(4급목)으로 분류된다.
- 폭목: 수관이 지나치게 넓거나 솟아 주위를 압박하는 우세목으로 2급목에 속한다.
- 개재목: 이웃 나무 사이에 끼여 줄기가 가늘고 긴 우세목으로 2급목에 속한다.
- 곡우목: 줄기가 갈라지거나 굽는 등 수형에 결점이 있는 우세목으로 2급목에 속한다.
묘목 12,000그루를 2 m × 2.5 m 간격으로 심으려면 6 ha가 필요하다.
그루당 점유면적:
ha당 식재 본수: 본
필요 면적: — 묘령 표기(2-1-1)는 면적 계산과 무관하다.
- 4 ha: ha당 3,000본이 되어 2,000본이라는 식재 밀도와 맞지 않는다.
- 8 ha: ha당 1,500본이 되어 식재 밀도와 맞지 않는다.
- 10 ha: ha당 1,200본이 되어 식재 밀도와 맞지 않는다.
봉우리식재는 측근이 발달하는 천근성 수종에 효과적이라는 설명이 옳다.
구덩이 가운데에 흙을 봉우리처럼 쌓고 그 위에 묘목을 앉혀 뿌리를 사방으로 고르게 펴 주므로 옆으로 퍼지는 뿌리를 가진 수종에 알맞다.
- 상록성 수종의 가을식재: 상록수는 겨울 동안 잎에서 증산이 계속되어 건조 피해를 받기 쉬우므로 봄식재가 유리하다.
- 낙엽을 구덩이 하부에 넣기: 낙엽·잡초가 분해되며 공극과 건조를 일으키므로 걷어내고 심는다.
- 정삼각형식재의 본수: 같은 간격이면 정삼각형식재가 정방형식재보다 본수가 약 배로 오히려 늘어난다.
급경사지 유령림의 방해목 제거를 산정부에서 산록부 방향으로 실시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급경사지에서는 베어낸 나무나 돌이 아래쪽으로 굴러 내려올 수 있으므로 아래쪽(산록부)에서 위쪽(산정부)으로 작업을 진행한다.
- 미래목 간격과 임연부: 미래목끼리는 수관이 자랄 공간을 고려해 일정 간격 이상 떼어 고르게 배치하고, 바람·광 조건이 불안정한 임연부 임목은 가급적 피한다.
- 혼효림의 선정 대상: 경제성이 높은 주수종과 부수종 가운데 형질이 우량한 나무를 우선 선정한다.
- 선정 본수: 수종과 경영목표에 따라 달라지지만 지나치게 많이 뽑지 않도록 ha당 상한을 둔다.




수관간벌은 상층 임관의 중~대경급에서 경쟁목을 솎아내므로, 직경분포 곡선의 가운데 윗부분(중·대경목 쪽)에 사선이 걸친 그림이 해당한다.
Hawley의 간벌은 어느 직경급을 주로 제거하느냐로 구분한다. 수관간벌(상층간벌)은 우세목·준우세목 중 미래목의 생육을 방해하는 나무를 베어 상층의 수관 경쟁을 풀어 주며, 피압목은 대부분 남긴다.
- 가장 굵은 직경급 끝부분만 사선인 그림: 굵은 나무를 우선 수확하는 택벌식 간벌이다.
- 세경급 쪽(분포 왼쪽)에 사선이 몰린 그림: 피압목·중간목을 아래층부터 제거하는 하층간벌이다.
- 모든 직경급에 걸쳐 분포 전체가 고르게 줄어든 그림: 직경과 관계없이 일정 간격·열 단위로 베는 기계적 간벌이다.
외생균근을 형성하는 소나무류의 뿌리에 뿌리털이 잘 발달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외생균근은 균사가 뿌리 표면을 덮어 균투를 이루고 균사가 뿌리털 역할을 대신하므로, 균근이 형성된 뿌리에는 뿌리털이 거의 발달하지 않는다.
- 유년상과 성년상: 꽃눈을 만들 수 있는지(화아분화)가 두 시기를 가르는 기준이다.
- 눈의 형성 순서: 눈이 만들어질 때는 바깥을 감싸는 인편이 먼저 형성된다.
- 목부와 사부의 반응: 목부 생산량은 환경 변화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반면 사부 생산은 비교적 안정적이다.
종실을 가해하지 않는 해충은 밤나무혹벌이다.
밤나무혹벌은 눈(芽)에 산란해 벌레혹(충영)을 만들고 새 가지의 생장과 개화를 막는 해충으로, 열매를 직접 먹지 않는다.
- 밤바구미: 밤 열매 속에 산란하고 유충이 종실 내부를 먹는다.
- 밤나방: 유충이 밤송이와 열매를 뚫고 들어가 종실을 가해한다.
- 복숭아명나방: 유충이 밤·복숭아 등의 열매 속을 파먹는 대표적 종실 해충이다.
소나무과 식물로만 묶인 것은 낙엽송·잣나무·분비나무이다.
소나무과에는 소나무속·잎갈나무속(낙엽송)·전나무속(분비나무·구상나무·전나무)·가문비나무속 등이 속한다.
- 낙우송·낙엽송·젓나무: 낙우송은 측백나무과(종래 낙우송과)에 속한다.
- 금송·편백·가문비나무: 금송은 금송과, 편백은 측백나무과에 속한다.
- 주목·소나무·구상나무: 주목은 주목과에 속한다.
- ㄱ. 파종상 만들기
- ㄴ. 체로 흙을 치기
- ㄷ. 새끼나 끈으로 파종상과 보도 구획
- ㄹ. 상면다지기
옳은 순서는 ㄷ→ㄱ→ㄴ→ㄹ이다.
먼저 새끼나 끈으로 파종상과 보도를 구획하고(ㄷ), 구획선을 따라 흙을 올려 파종상을 만든다(ㄱ). 이어 상면에 체로 고운 흙을 쳐서 표면을 고르게 한 뒤(ㄴ), 마지막으로 상면을 다져 파종 준비를 마친다(ㄹ).
- ㄱ→ㄴ→ㄷ→ㄹ: 구획 없이 상부터 만들고, 상면을 다 고른 뒤에 보도를 구획하게 되어 순서가 거꾸로다.
- ㄱ→ㄷ→ㄴ→ㄹ: 상의 위치와 보도를 정하는 구획이 상 만들기보다 먼저여야 한다.
- ㄷ→ㄴ→ㄱ→ㄹ: 상을 만들기 전에 고운 흙을 치면 흙을 올리는 과정에서 다시 흐트러진다.
택벌식 간벌을 실시하면 임분의 평균 흉고직경이 작아진다는 설명이 옳다.
택벌식 간벌은 상층의 굵은 우세목을 골라 베어 하층목의 생장을 돕는 방법이므로, 간벌 직후 남은 임목의 평균 직경이 작아진다.
- 도태간벌: 미래목을 정하고 그 생장을 방해하는 나무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하층 불량목 위주로 베는 하층간벌과 다르다.
- 지위와 간벌 개시: 지위지수가 높은 곳은 생장이 빨라 울폐가 일찍 오므로 최초 간벌 시기가 오히려 빨라진다.
- 데라사키식 간벌: 수형급이라는 질적 기준으로 벌채목을 고르므로 정량간벌이 아니라 정성간벌에 속한다.
자연복원이 가장 빠르고 쉬운 숲은 수관화로 소실된 30년생 신갈나무림이다.
신갈나무 등 참나무류는 지상부가 타도 뿌리와 그루터기에서 맹아가 왕성하게 나와 짧은 기간에 숲이 회복된다.
- 지표화를 강하게 입은 어린 전나무림: 침엽수는 맹아력이 거의 없고 어린 개체는 지표화에도 쉽게 죽어 종자 공급에 의존해야 한다.
- 수관화로 소실된 낙엽송림: 낙엽송은 맹아갱신이 되지 않아 소실 후 다시 종자로 갱신해야 하므로 오래 걸린다.
- 수관화로 번진 잣나무림: 잣나무도 맹아력이 없는 침엽수여서 자연복원이 더디다.
잎의 앞·뒷면 선단과 주변부를 황변·갈변시키는 대기오염물질은 불화수소이다.
잎에 흡수된 불소는 증산류를 따라 이동해 잎 끝과 가장자리에 축적되므로 그 부위부터 괴사가 나타난다.
- 아황산가스: 주로 엽맥 사이 조직이 황백화·괴사하는 맥간 피해가 특징이다.
- 질소산화물: 고농도에서 엽맥 사이나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갈색 괴사가 생기며 선단·주변부 집중 증상의 대표 물질은 아니다.
- 오존: 잎 앞면의 책상조직이 손상되어 작은 반점(점무늬)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