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수의 내한력과 화분수의 재질을 결합한 교잡종은 리기테다소나무이다.
추위에 강한 리기다소나무를 모수로, 생장과 재질이 우수한 테다소나무를 화분수로 교잡해 육성하였다.
- 은수원사시나무: 은백양과 수원사시나무의 교잡종으로, 포플러류 교잡육종의 사례이다.
- 은백양나무: 교잡종이 아닌 포플러류의 한 종으로, 은수원사시나무의 교배친이다.
- 구주소나무: 유럽 원산의 소나무류 한 종으로 교잡육종 수종이 아니다.
무성번식은 모수의 유전자형을 그대로 복제하므로 모수의 좋은 형질을 물려받을 가능성이 높다.
유성번식은 교배에 따른 유전자 재조합으로 형질이 분리되지만, 무성번식은 클론을 만들어 형질이 고정된다.
- 성숙목 삽수: 나이가 들수록 발근력이 떨어지므로 어린 나무에서 채취한 삽수가 발근이 더 잘 된다.
- 접목 친화성: 형성층 밀착도 중요하지만 대목과 접수의 유전적 근연관계가 가까울수록 친화성이 높아, 유전적 요인과 무관하지 않다.
- 조직배양: 대량 증식이 빨라 유성번식보다 선발에서 보급까지의 기간이 짧다.
우수한 나무(미래목)의 생장을 방해하는 나무를 골라 제거하는 쉐델린의 방식은 도태간벌이다.
도태간벌은 미래목을 선정한 뒤 그 생장을 저해하는 경쟁목을 제거해 우량 대경재를 생산하는 질적 간벌 방식이다.
- 정량간벌: 임분 밀도 기준(본수·흉고단면적 등)에 따라 정해진 양을 솎아내는 방식으로 미래목 중심 개념이 아니다.
- 열식간벌: 줄 단위로 기계적으로 솎아내는 방식이다.
- 수익간벌: 간벌재 판매 수익을 주목적으로 하는 간벌을 이르는 말이다.
생가지치기 때 절단면이 잘 썩는 수종의 짝은 단풍나무, 벚나무이다.
단풍나무·벚나무·느릅나무 같은 활엽수는 상처 유합이 더디고 부후균이 쉽게 침입하므로 생가지치기를 피하고 죽은 가지만 정리한다. 반면 소나무·낙엽송·삼나무 등 침엽수는 수지가 상처를 보호해 생가지치기가 비교적 안전하다.
- 물푸레나무, 소나무: 소나무는 생가지치기가 가능한 침엽수라 짝 전체가 위험 수종이 아니다.
- 버드나무, 낙엽송: 낙엽송은 생가지치기가 가능한 침엽수이다.
- 자작나무, 삼나무: 삼나무는 생가지치기가 가능한 침엽수이다.
묘목식재가 힘든 암석지나 급경사지는 오히려 직파조림 대상지이므로, 부적합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직파조림은 묘목 운반·식재가 어려운 험준지, 암석지, 급경사지나 대면적 황폐지에서 비용을 줄이기 위해 활용된다.
- 전나무·분비나무·구상나무·주목은 발아와 초기 생존이 까다로워 직파조림이 어려운 수종이다.
- 층층나무·후박나무·음나무·주목은 종자 휴면이 깊어 파종한 다음 해에 발아한다.
- 남부지역의 봄철 직파 시기는 3월 중·하순이 적합하다.
평탄지에서 바람이 약간 불고 연료가 균일하면 산불은 바람 방향으로 길쭉한 타원형으로 번지므로, 부채꼴형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바람이 없는 평탄지에서는 원형, 바람이 불면 바람 방향으로 늘어난 형태로 연소하며, 바람과 지형 조건에 따라 모양이 달라진다.
- 연소열은 전도·대류·복사의 세 방식으로 전달된다.
- 혼효림과 이령림은 연료와 수관 구조가 불연속적이어서 단순림·동령림보다 산불 위험성이 적다.
- 경사가 급할수록 위쪽 연료가 복사열과 대류열에 미리 가열되어 산불이 빠르게 올라간다.
집단선발은 종자친(모수)의 표현형만으로 선발하고 화분친은 통제하지 못하므로, 둘 다 고려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집단선발은 수분이 자연 상태로 이루어져 화분친이 불분명하다. 단순순환선발은 우량개체끼리 교배해 양친을 모두 관리하므로 개량효과가 더 크다.
- 순환선발은 우량개체를 남기고 불량목을 간벌 등으로 제거하며 세대를 거듭한다.
- 우량개체 선발 시 표현형뿐 아니라 검정을 통해 유전자형도 고려한다.
- 단순순환선발은 화분친까지 통제하므로 집단선발보다 유전적 개량효과가 크다.
택벌림은 다층구조의 이령림이 되며, 이령림에서 생산된 목재는 동령림보다 형질이 대체로 불량하다는 설명이 옳다.
이령림의 나무는 수관이 길고 가지가 많아 옹이가 많고 연륜폭이 고르지 않아 동령림 목재보다 품질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 택벌림은 임지가 늘 피복되어 습윤하므로 산불 위험이 낮고, 다양한 수종·수령 구조로 병충해에 대한 저항력도 강하다.
- 단목택벌은 작은 숲 틈만 생기므로 그늘에서 자랄 수 있는 음수 수종에 적합하다.
- 소경급·중경급·대경급 2:3:5는 재적 비율이며, 본수로는 소경목이 가장 많은 역J자형 분포가 이상적이다.
- 구과는 위로 향하고 난원형이며 길이가 15~35mm이다.
- 실편은 50~60개이고 끝이 수평이거나 약간 오므라지며 뒤로 젖혀진다.
- 포(苞)는 넓은 피침형이며 끝이 뾰족하다.
- 종자는 날개가 있으며 날개는 종자 길이의 2배 정도이다.
설명에 해당하는 수종은 일본잎갈나무(Larix leptolepis)이다.
일본잎갈나무의 구과는 작은 난원형으로 위를 향해 달리며, 실편 끝이 뒤로 젖혀지는 점이 실편이 곧은 잎갈나무와 구별되는 특징이다. 종자에는 종자보다 긴 날개가 붙는다.
- 구상나무(Abies koreana): 구과가 위를 향하지만 원통형으로 더 크고, 성숙하면 실편이 하나씩 떨어져 흩어진다.
- 히말라야시다(Cedrus deodara): 구과가 훨씬 큰 난형~타원형이며 실편이 부채꼴로 넓고 성숙 후 흩어져 떨어진다.
- 측백나무(Thuja orientalis): 구과의 실편 수가 적고(6~8개) 끝에 갈고리 같은 돌기가 있으며, 종자에 날개가 없다.
간벌 후 아래쪽 가지의 광합성이 활발해지면 수간 하부의 직경생장이 촉진되어 초살도가 커지므로, 상부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아래쪽 가지에서 만든 탄수화물은 가까운 수간 하부로 주로 이동하므로, 줄기 아래가 굵어져 초살도가 증가한다.
- 간벌로 수관과 엽면적이 커지면 수간으로 이동하는 탄수화물이 늘어 직경생장이 촉진된다.
- 척박한 임지에서는 탄수화물이 뿌리 생장과 호흡에 많이 쓰여 간벌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는다.
- 갑자기 강하게 간벌하면 노출된 잎의 황화현상이나 줄기의 피소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제시된 수종 중 종자 결실 주기가 가장 긴 것은 느릅나무이다.
느릅나무는 풍작이 몇 년 간격으로 드는 수종이고, 나머지는 결실 간격이 짧아 해마다 또는 격년으로 종자를 맺는다.
- 오리나무: 해마다 결실하는 대표 수종이다.
- 자작나무: 격년 정도로 결실 주기가 짧은 수종이다.
- 단풍나무: 결실이 비교적 자주 이루어져 느릅나무보다 주기가 짧다.
소나무의 잎은 한 다발에 두 개씩 나는 2엽 속생이라는 설명이 옳다.
소나무와 해송(곰솔)은 모두 2엽 속생이지만 겨울눈 색과 잎의 수지구 위치로 구별한다.
- 해송의 동아는 회백색이며, 적갈색 동아는 소나무의 특징이다.
- 해송 잎의 수지구는 엽육 가운데(중위)에 있고, 표피 쪽(외위)에 있는 것은 소나무이다.
- 잎이 억세고 후막조직이 잘 발달한 것은 해송이며, 소나무 잎은 상대적으로 부드럽다.
UPOV 신품종 보호의 등록요건이 아닌 것은 중복성이다.
신품종 보호 요건은 신규성, 구별성, 균일성, 안정성에 고유한 품종명칭을 갖추는 것이다. 기존 품종과 겹치는 성질은 오히려 구별성에 어긋난다.
- 신규성: 출원 전 일정 기간 이상 상업적으로 판매되지 않았어야 한다.
- 균일성: 품종의 특성이 개체 간에 고르게 나타나야 한다.
- 안정성: 반복 증식 후에도 특성이 변하지 않아야 한다.
단근처리를 해도 실생묘는 실생묘의 묘령 체계로 표시하므로, 삽목묘와 같은 방법으로 표시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삽목묘는 뿌리와 줄기의 나이를 구분해 표기하지만, 단근묘는 뿌리만 일부 잘렸을 뿐 종자에서 자란 묘목이므로 실생묘 방식으로 묘령을 나타낸다.
- 단근처리는 일부 수종에서 가을 늦게 웃자라는 도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 가을에 단근하면 뿌리로 가는 탄수화물이 줄어 새 뿌리 발달이 미약하다.
- 굵은 뿌리가 잘리고 세근이 발달해 이식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진다.
내음성이 강한 수종은 그늘에서도 아래 가지와 피압목이 살아남아 자연전지와 자연간벌이 잘 되지 않는다.
자연전지·자연간벌이 잘 되는 것은 그늘에서 쉽게 고사하는 양수의 특성이다.
- 고로쇠나무는 중용수~음수 성향으로, 대표적 양수인 사시나무보다 내음성이 강하다.
- 내음성이 약한 양수는 빛을 먼저 차지하려고 어릴 때 신장생장이 빠르다.
- 내음성이 강한 수종은 적은 빛으로도 탄소 수지를 맞출 수 있어 광보상점이 낮다.
맹아에서 유도된 신갈나무는 그루터기의 부후가 줄기로 번지기 쉬워 대경재 생산에 부적합하므로, 적합하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맹아림은 생장 초기에는 빠르지만 심재부후와 줄기 형질 불량 문제가 있어 대경재보다는 단벌기 소경재·연료재 생산에 쓰인다.
- 벌근고가 낮을수록 지면 부위나 땅속에서 맹아가 나와 건전한 개체로 자라기 좋다.
- 신갈나무는 산의 상단부, 능선부와 능선 사면부에 많이 우점한다.
- 어린나무 단계에서 일정 밀도를 유지해야 줄기가 곧고 형질이 좋아진다.
식재 구덩이에 낙엽을 넣으면 분해되면서 공극이 생기고 건조·부패로 뿌리에 해를 줄 수 있으므로, 잘 자라게 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구덩이를 충분히 파고 돌을 골라내는 것은 맞지만, 흙을 채울 때는 낙엽·초본 같은 유기물을 넣지 않고 겉흙으로 뿌리를 덮어 밟아 준다.
- 이중정방형 식수는 정방형의 꼭짓점과 그 중앙을 식재 위치로 정한다.
- 상록침엽수의 뿌리돌림 적기는 3~4월 상순 또는 10월 중순이다.
- 배수가 불량한 습지나 석력지에서는 지표면에 흙을 모아 심는 치식을 적용한다.
높은 밀도를 유지하면 줄기가 가늘어지고 뿌리생장이 약해지며 하층식생도 빈약해지므로, 건전한 생태계를 유지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과밀 임분은 수관 아래가 어두워 하층식생이 사라지고, 형상비가 커져 풍해·설해에 취약해진다.
- 밀식하면 수관이 조기에 울폐되어 침식·건조를 막고 경쟁식생을 억제해 풀베기 비용이 줄어든다.
- 밀식은 자연전지로 지하고를 높이고 옹이를 줄이며 연륜폭이 균일해져 고급재 생산에 유리하다.
- 간벌 수입을 얻을 수 있고 간벌 과정에서 우량목을 남겨 임분 형질을 개선할 수 있다.
특정 해충 방제로 천적 등 곤충상이 파괴되어 새 해충이 주요 해충이 되는 것은 2차 해충에 대한 설명이므로, 돌발해충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돌발해충은 평소 밀도가 낮다가 기상 변화 등 환경 조건에 따라 갑자기 대발생하는 해충이다. 응애·진딧물·깍지벌레류는 2차 해충의 예로 자주 든다.
- 소나무재선충은 솔수염하늘소·북방수염하늘소 몸 안에 있다가 매개충이 새순을 갉아 먹을 때 상처로 침입한다.
- 천적 등 생물을 이용해 해충 집단크기를 줄이는 방법이 생물학적 방제이다.
- 산림해충 중 가장 많은 분류군은 나비목으로, 식엽이나 구과 가해로 피해를 준다.
이단림의 하층에는 그늘에서 자랄 수 있는 내음성 수종을 심어야 하므로, 양수인 소나무·백합나무를 하층에 심는 것을 대표 사례로 든 설명이 옳지 않다.
이단림은 상층목 아래 그늘진 환경에 하층목을 키우는 작업이라 하층 수종의 내음성이 핵심 조건이다.
- 이단림은 임관이 지나치게 열려 임지가 악화되는 것을 막고자 솎아베기 후 상층 아래에 어린나무를 심는 방법이다.
- 상층목은 생육공간이 넉넉하고 경쟁목이 없어 비대생장이 좋아 고급 대경재 생산에 유리하다.
- 개벌의 단점을 생태적으로 보완하며, 시간이 지나면 상층목에서 천연하종갱신도 가능하고 심미적 가치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