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보안경
② 귀마개 또는 귀덮개
③ 방진마스크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작업의 유해요인에 맞는 보호구를 지급하고 착용하게 한다. 섬유공장 기계 작업의 유해요인은 비산물·소음·분진이다.
- 보안경 — 실 조각·보풀·부품이 튀어 눈에 들어가는 것을 막는다.
- 귀마개 또는 귀덮개 — 방적기·직조기의 큰 소음으로 생기는 소음성 난청을 막는다.
- 방진마스크 — 공기 중에 떠다니는 섬유 분진을 걸러 호흡기를 보호한다.
혼동 주의: 회전부가 많은 기계 앞에서 장갑을 끼면 회전부에 말려들 수 있어 오히려 착용을 금지한다.
[해설]
회전체는 가동 중에 손이 닿으면 말려 들어간다. 그래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청소할 때 운전을 정지하게 하고, 회전부에는 덮개를 설치하게 한다.
- 전원 ON 상태에서 청소 — 회전이 멈추지 않아 손과 장갑이 말려들 수 있으므로 전원을 차단하고 정지시킨 뒤 청소한다.
- 방호장치(덮개) 없음 — 회전부에 손이 닿는 것 자체를 막을 수단이 없으므로 덮개를 설치한다.
- 손으로 직접 청소 — 회전부와 거리를 둘 수 있게 솔 같은 전용 청소도구를 쓴다.
영상 속 목장갑은 회전체에 걸리기 쉬워 말림 위험을 더 키운다. 세 가지 중 2가지를 쓰면 된다.
① 1줄걸이로 인양하고 있다(2줄 이상으로 걸어야 함)
② 유도로프를 사용하지 않아 흔들림 방지가 불량하다
③ 훅에 해지장치가 없다
[해설]
크레인 인양작업은 몇 줄로 걸었는지, 흔들림을 잡았는지, 빠지지 않게 했는지를 점검한다. 영상에서는 세 가지가 모두 빠졌다.
- 1줄걸이: 길고 둥근 배관은 한 줄로 걸면 돌거나 미끄러져 빠지므로 2줄 이상으로 균형 있게 건다.
- 유도로프 미사용: 흔들리는 화물을 떨어져서 잡을 수 없어 작업자가 손으로 붙잡게 된다.
- 훅 해지장치 없음: 해지장치는 훅에서 슬링이 벗겨지지 않게 막는 걸쇠다.
인양물이 작업자 머리 높이로 지나가는 것도 금지다. 미리 출입을 통제해 인양물이 머리 위로 지나가지 않게 해야 한다.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기계의 회전·구동 부위에 몸이 닿지 않도록 방호장치를 설치하게 한다.
- 컨베이어: 몸이 말려들 때 즉시 운전을 멈추는 비상정지장치와 말림 부위를 가리는 덮개·울을 설치한다.
- 선반 축: 회전축과 튀어나와 회전하는 가공물에 손이 닿지 않게 덮개·울을 설치한다.
- 그라인더: 지름 5cm 이상인 연삭숫돌이 깨질 때 파편이 튀지 않게 덮개를 설치한다.
울은 기계 둘레를 막는 울타리이고, 덮개는 위험 부위를 직접 씌우는 커버다.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의 접촉 방지·화물적재 시의 조치·전조등 등의 설치 조항이 근거다.
영상은 서두르던 운전자가 시야를 가린 채 운전하던 중 지나가던 작업자를 친 상황이다.
- 출입 통제 미실시 — 지게차나 화물에 닿을 우려가 있는 장소에는 근로자를 들여보내면 안 된다.
- 작업지휘자·유도자 미배치 — 근로자 출입이 불가피하면 유도자가 지게차를 유도해야 한다.
- 시야를 가린 적재 — 화물은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쌓아야 한다.
- 경광등 미작동 — 충돌 위험이 있으면 후진경보기·경광등을 달거나 후방감지기를 설치해 후방을 확인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로프로 묶지 않은 2단 적재는 화물이 떨어질 수 있는 요인으로 따로 지적할 수 있다.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의 가설통로 구조 기준상 경사는 30도 이하로 하고, 15도를 넘으면 미끄러지지 않는 구조로 해야 한다.
30도보다 가파르면 통로 대신 계단을 설치해야 하며, 높이 2m 미만에 튼튼한 손잡이를 단 통로는 30도 제한의 예외다.
15도를 넘으면 발이 미끄러지기 쉬워 디딤목 같은 미끄럼막이를 단다.
혼동 주의로, 계단참 간격은 길이 15m 이상 수직갱 통로가 10m 이내마다, 높이 8m 이상 비계다리가 7m 이내마다다.
[해설]
영상표시단말기(VDT) 취급근로자 작업관리지침은 의자·키보드·모니터를 작업자의 몸에 맞춰 조정하게 한다.
- 등받이 지지 — 허리를 등받이에 깊숙이 붙여 앉고, 무릎 내각이 90도 전후가 되고 발바닥이 바닥에 닿도록 의자 높이를 맞춘다.
- 키보드 위치 — 팔꿈치 내각이 90도 이상이고 아래팔이 손등과 수평이 되는 높이에 둔다.
- 모니터 위치 — 눈과 화면 사이를 40cm 이상 떼고, 화면 상단을 눈높이에 맞춘다.
영상 속 다리를 구부린 자세, 높은 키보드, 가까운 모니터가 각각 이 세 항목에 대응한다.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22조(충전전로 인근에서의 차량·기계장치 작업)가 근거다. 핵심은 전로와 거리를 두고, 근로자가 차량에 닿지 않게 막는 것이다.
- 이격거리 유지: 충전부에서 300cm 이상 떨어뜨리고, 대지전압이 50kV를 넘으면 10kV마다 10cm씩 늘린다.
- 절연용 방호구를 설치하면 이격거리를 방호구 앞면까지로 할 수 있다.
- 붐대 끝이 절연되어 있고 유자격자가 작업하면, 절연되지 않은 부분과 전로 사이를 접근 한계거리까지로 할 수 있다.
- 울타리 설치: 근로자가 차량의 어느 부분에도 닿지 않게 막는다.
- 감시인 배치: 근로자가 차량에 접근하지 않는지 지켜본다.
- 근로자가 전압에 맞는 절연용 보호구를 착용·사용하면 울타리·감시인 조치를 생략할 수 있다.
- 차량의 절연되지 않은 부분이 접근 한계거리 안으로 들어오지 않게 하는 경우에도 울타리·감시인 조치를 생략할 수 있다.
- 접지점 접촉 방지: 접지된 차량이 전로에 닿으면 접지점 주변에 전압이 걸리므로, 지상 근로자가 접지점에 닿지 않게 한다.
혼동 주의: 차량 높이를 낮춘 채 이동할 때는 이격거리를 120cm 이상으로 줄일 수 있다.
[해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8조(이동식비계)의 준수사항을 영상 속 상황에 대입하면 위험요인이 나온다. 네 가지 중 2가지를 쓰면 된다.
- 바퀴 미고정 — 브레이크·쐐기로 바퀴를 고정하고 아웃트리거(옆으로 뻗어 바닥을 짚어 넘어짐을 막는 받침)를 설치해야 하는데, 하지 않아 비계가 움직였다.
- 승강용사다리 — 오르내리는 사다리를 견고하게 설치하지 않았다.
- 안전난간 미설치 — 최상부에서 작업할 때는 안전난간이 필요한데 앞뒤가 비어 있다.
- 작업발판 불량 — 발판은 항상 수평이어야 하는데 삐딱하게 걸쳐져 덜컹거리고, 안전난간을 딛고 작업해서도 안 된다.
혼동 주의: 같은 조문에 있는 작업발판 최대적재하중 250kg 이하 기준도 함께 외워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