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재생산 수종으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무궁화(Hibiscus syriacus)이다.
무궁화는 키가 작은 관목성 수종이라 곧고 굵은 줄기를 얻을 수 없어 관상·조경용으로 쓰인다.
- 일본잎갈나무(Larix kaempferi)는 생장이 빠르고 줄기가 통직한 대표적 침엽수 용재 수종이다.
- 졸참나무(Quercus serrata)는 참나무류로 활엽수 용재·표고 골목 등으로 쓰인다.
- 백합나무(Liriodendron tulipifera)는 속성수로 통직하게 자라 용재 조림 수종으로 권장된다.
암설토에서 자라고 줄기가 굽으며 수관 정부가 평평한 소나무 지역형은 안강형이다.
안강형은 경주 안강 일대 동해안 남부에 분포하며 수형이 가장 불량한 지역형으로 꼽힌다(우에키의 소나무 지역형 구분).
- 동북형은 동북부 지역에 분포하며 줄기가 비교적 곧고 수관이 좁은 편이다.
- 금강형은 강원·경북 북부 산지에 분포하며 줄기가 통직하고 수관이 좁아 가장 우량한 형이다.
- 위봉형은 전북 완주 위봉산 일대에 분포하는 지역형으로, 암설토의 굽은 줄기·평평한 수관을 특징으로 하는 안강형과 구분된다.
잡종 차대의 생활력이 양친 평균보다 우수한 현상은 잡종강세(heterosis)이다.
유전적으로 거리가 있는 양친을 교잡하면 이형접합성이 높아져 생장·내성 등이 향상되며, 이를 이용하는 것이 교잡육종이다.
- 자식약세는 근친교배(자가수분)로 동형접합성이 높아져 생활력이 떨어지는 반대 현상이다.
- 교잡변이는 교잡 후대에서 나타나는 형질의 분리·변이를 가리킬 뿐 생활력 우세를 뜻하지 않는다.
- 우성형질은 대립유전자 중 표현형으로 드러나는 형질을 말하는 용어이다.
옳은 설명은 묘령·간장·근원경·근장이 산출묘 규격의 기준이라는 것이다.
조림용 묘목은 묘령과 함께 줄기 길이(간장), 뿌리목 지름(근원경), 뿌리 길이(근장)로 규격을 정한다.
- 용기묘는 뿌리가 흙과 함께 이식되어 노지묘보다 활착률이 높다.
- 우량묘는 정아가 측아보다 우세하고 줄기가 곧은 것이며, 측아가 우세하면 불량묘이다.
- C1/2묘의 C는 삽목묘를 뜻하며 분모가 뿌리 나이, 분자가 줄기 나이이므로 대목·접수의 나이로 읽는 것은 잘못이다.
옳지 않은 것은 식물세포에 개체형성능이 없다는 설명이다.
식물세포는 하나의 세포나 조직에서도 완전한 개체로 재생할 수 있는 전형성능(totipotency)을 지니며, 이것이 조직배양의 기본 원리이다.
- 조직배양은 식물체의 조직·기관·단세포 일부를 분리해 무균 배양하는 기술이다.
- 세포배양으로 의약·향료 등 유용한 2차 대사산물을 생산할 수 있다.
- 우량 클론을 대량 복제할 수 있어 단기간에 개량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옳은 설명은 소나무가 개화한 해에는 거의 자라지 않고 다음 해 수정해 가을에 성숙한다는 것이다.
소나무류는 개화부터 종실 성숙까지 2년이 걸리는 대표적 수종이다.
- 향나무도 개화 이듬해에 열매가 성숙하므로 당년 가을 성숙은 틀리다.
- 신갈나무는 개화한 그 해 가을에 도토리가 성숙하는 수종이다.
- 버드나무는 개화 후 곧 자라 봄~초여름에 종자가 성숙·비산하므로 가을 성숙이 아니다.
난대림 상록활엽수로만 짝지어진 것은 황칠나무(Dendropanax morbiferus)와 후박나무(Machilus thunbergii)이다.
두 수종 모두 남해안·제주 등 난대림에 자생하는 상록활엽수이다.
- 감탕나무(Ilex integra)는 난대 상록활엽수이지만 솔송나무(Tsuga sieboldii)는 침엽수이다.
- 녹나무(Cinnamomum camphora)는 난대 상록활엽수이지만 구상나무(Abies koreana)는 아고산 침엽수이다.
- 비목나무(Lindera erythrocarpa)와 사스래나무(Betula ermanii)는 모두 낙엽활엽수이다.
| ㄱ. 정량적 솎아베기에 포함되는 대표적인 방법이다. ㄴ.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솎아베기 방법으로 독일식 간벌법이다. ㄷ. 주로 준우세목이 벌채되며, 하층목도 이용할 만한 것은 벌채대상이 된다. ㄹ. 수익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임목은 벌채 대상목으로 선정하지 않는다. ㅁ. 남겨질 하층목은 생장이 왕성하고 잘 발달한 수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Hawley의 택벌식 솎아베기에 해당하는 것은 수익성 없는 임목은 벌채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내용과 남길 하층목이 생장 왕성하고 수관이 잘 발달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택벌식 솎아베기는 우세목을 벌채해 그 아래의 생장이 좋은 하층목(준우세목·중간목)의 생장을 촉진하는 방법으로, 벌채목 선정을 숲의 상태를 보고 판단하는 정성적 간벌에 속한다. 벌채목은 이용 가치가 있어야 하므로 수익성이 없는 임목은 대상으로 고르지 않는다.
- 정량적 솎아베기의 대표적 방법이라는 내용 — 택벌식은 수관급에 따라 판단하는 정성적 방법이므로 틀리다.
-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독일식 간벌법이라는 내용 — 이는 피압목·열세목부터 제거하는 하층간벌에 대한 설명이다.
- 주로 준우세목을 벌채하고 하층목도 벌채 대상이 된다는 내용 — 택벌식은 우세목을 벌채하고 하층목은 남겨 키우는 방식이므로 틀리다.

그림의 배열은 ㉠ 생절, ㉡ 사절, ㉢ 수관재, ㉣ 지하재이다.
그림에서 ㉠은 줄기 안쪽(수심 쪽)에 박힌 가지 흔적으로, 가지가 살아 있을 때 줄기 조직과 연결되어 함께 자란 생절(산옹이)이다. ㉡은 그 바깥쪽 수피 가까이의 가지 흔적으로, 가지가 죽은 뒤 줄기 조직에 둘러싸여 묻힌 사절(죽은옹이)이다.
단면의 안쪽 ㉢은 가지가 붙어 있던 시기에 형성되어 옹이를 품은 수관재이고, 바깥쪽 ㉣은 가지가 떨어지거나 잘린 뒤 형성되어 옹이가 없는 지하재(枝下材)이다.
- 안쪽 흔적을 사절, 바깥쪽 흔적을 생절로 본 배열 — 가지는 살아 있다가 나중에 죽으므로 안쪽이 생절, 바깥쪽이 사절이다.
- 안쪽 목부를 지하재, 바깥쪽 목부를 수관재로 본 배열 — 옹이를 품은 안쪽이 수관재이고, 가지치기 이후 자란 바깥쪽이 무절재인 지하재이다.
옳지 않은 것은 탄수화물이 적고 질소가 많을 때 발근이 양호하다는 설명이다.
삽수는 저장 탄수화물이 많고 질소가 적어 C/N율이 높을 때 발근이 잘 된다.
- 삽목은 무성번식법으로 근삽·지삽·엽삽 등으로 나뉜다.
- 전나무·일본잎갈나무·느티나무는 삽목 발근이 어려운 수종에 속한다.
- 삽목 후에는 삽목상의 건조를 막기 위해 해가림을 한다.
| 천연림 또는 인공림에서 표현형을 보고 선발한 형질이 우량한 임목을 ( ㉠ )이라 하고, 이를 증식하여 유전적으로 우량한 종자를 생산하기 위해 조성한 곳을 ( ㉡ )이라 한다. |
㉠은 수형목, ㉡은 채종원이다.
수형목(plus tree)은 천연림이나 인공림에서 표현형(생장·수간 형태 등)이 뛰어난 개체를 골라 선발한 임목이다. 수형목을 접목·삽목 등으로 증식해 한곳에 모아 심고 유전적으로 우량한 종자를 생산하도록 조성한 곳이 채종원이다.
- 순환선발 — 선발과 교배를 세대마다 되풀이해 집단의 유전적 형질을 개량하는 육종 방법이지, 선발된 개체 자체를 가리키는 용어가 아니다.
- 차대검정 — 수형목의 자손(차대)을 길러 그 유전적 우수성을 확인하는 검정 과정이지, 종자 생산을 위해 조성한 장소가 아니다.
- ㉠을 채종원, ㉡을 수형목으로 둔 배열 — 선발 대상인 개체와 종자 생산 장소의 순서가 뒤바뀌었다.
옳지 않은 것은 수관폭이 넓은 것을 조림 수종의 바람직한 특성으로 든 설명이다.
단위면적당 많은 본수를 수용해 재적을 높이려면 수관폭이 좁은 수종이 유리하다.
- 단위면적당 물질생산성이 큰 수종이 조림에 유리하다.
- 수간이 통직하고 지하고가 높아야 이용 가치가 큰 용재를 얻는다.
- 목재 외 특수 부산물의 생산가치가 높으면 경제성이 더해진다.
모두베기에 대한 옳은 설명은 지력이 좋아 식생이 왕성하게 자라는 곳에 실시한다는 것이다.
모두베기는 조림지 전면의 잡초·관목을 모두 베는 방법으로, 양수 수종이나 잡초 경쟁이 심한 곳에 적용한다.
- 한풍해가 우려되는 곳은 주변 식생을 남겨 보호하는 줄베기·둘레베기가 적합하다.
- 수평베기·경사베기처럼 베는 방향을 나누는 것은 줄을 지어 베는 방식의 구분이며, 모두베기의 대표 작업방법이 아니다.
- 모두베기는 전면을 베므로 작업이 단순하며 둘레베기보다 까다롭지 않다.
옳지 않은 것은 집적층을 풍화가 가장 활발하고 낙엽이 쌓여 분해되는 층으로 설명한 것이다.
집적층(B층)은 위층에서 용탈된 물질이 쌓이는 층이며, 낙엽이 쌓여 분해되는 것은 표층의 특징이다.
- 용탈층(A층)은 위층의 유기물과 광물질 토양이 섞인 층이다.
- 유기물층(O층)은 낙엽·낙지·동물 사체 등이 모인 층이다.
- 모재층(C층)은 토양 생성작용을 거의 받지 않은 거친 입자의 층이다.
옳지 않은 것은 중부산야권역에 대한 설명이다.
지질이 주로 퇴적암이고 강수량이 적은 것은 경상분지가 자리한 남동산야권역의 특성이며, 중부산야권역은 경작지가 많은 구릉성 산지로 지질은 주로 화강암·편마암이다.
- 남동산야권역은 소백산맥에 둘러싸인 권역으로 지질이 주로 퇴적암이다.
- 산악권역은 태백산맥·소백산맥이 이루는 고지대로 인위적 간섭이 비교적 적다.
- 해안·도서권역은 상록활엽수와 곰솔이 자리 잡아 생태적 다양성이 높다.
옳은 설명은 소나무는 작업 대상 가지 중 산 가지와 죽은 가지를 모두 제거한다는 것이다.
소나무처럼 자연낙지가 잘 되지 않는 수종은 마디(옹이)를 줄이기 위해 대상 높이의 가지를 산 것·죽은 것 구분 없이 제거한다.
- 침엽수도 무절재 생산을 위해 인공 가지치기를 실시한다.
- 굵은 가지를 자르면 상처가 커 부후 위험이 높으므로 가는 가지 위주로 자르는 것이 원칙이다.
- 자연낙지는 가지의 고사와 이층 형성, 균의 분해 등이 함께 작용해 일어나는 현상이다.
옳지 않은 것은 임지보육이 주로 노령 임목을 대상으로 한다는 설명이다.
임지보육은 시비·토양 개량 등으로 지력을 높이는 작업으로, 생장이 왕성한 어린 임분을 주 대상으로 한다.
- 산림보육은 갱신된 임분의 임상 정리와 성장 촉진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작업이다.
- 풀베기는 임관 폐쇄 이전의 유림에 대한 보육이다.
- 제벌·간벌·가지치기는 임관 형성 후의 성림에 대한 보육이다.
내화력이 가장 약한 수종은 아까시나무(Robinia pseudoacacia)이다.
아까시나무는 녹나무·벚나무 등과 함께 내화력이 약한 활엽수로 분류된다.
- 은행나무(Ginkgo biloba)는 내화력이 강한 수종으로 방화수로 쓰인다.
- 동백나무(Camellia japonica)는 잎이 두껍고 수분이 많은 상록수로 내화력이 강하다.
- 피나무(Tilia amurensis)는 내화력이 강한 활엽수에 속한다.
진균에 의한 병이 아닌 것은 감나무 등의 뿌리혹병이다.
뿌리혹병은 세균인 Agrobacterium tumefaciens가 일으키는 세균병이다.
- 참나무시들음병은 광릉긴나무좀이 매개하는 진균(Raffaelea quercus-mongolicae)이 원인이다.
- 모잘록병은 Rhizoctonia, Pythium 등 토양 병원균이 일으키는 병으로 진균병으로 다룬다.
- 밤나무줄기마름병은 진균인 Cryphonectria parasitica가 원인이다.
옳지 않은 것은 교호대상개벌법의 제2차 대벌지가 측방천연하종으로 갱신된다는 설명이다.
제1차 대벌지는 인접 잔존대에서 측방하종으로 갱신되지만, 제2차 대벌지는 주변 갱신목이 아직 어려 종자를 공급하지 못하므로 인공조림 등으로 갱신한다.
- 개벌 갱신지는 동령일제림이 되어 생육단계별 보육작업이 편리하다.
- 지형이 험준해 규칙적 벌채가 어려운 곳은 군상개벌천연하종갱신이 적합하다.
- 개벌은 모수를 남기지 않으므로 산벌·택벌보다 기존 임분에서의 종자 공급량이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