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 짝 지어진 것은 유조직-세포분열 및 탄소동화작용이다.
유조직은 살아 있는 얇은 벽의 세포로 이루어져 분열 능력을 유지하며, 엽육처럼 엽록체를 가진 유조직은 광합성(탄소동화작용)과 양분 저장을 담당한다.
- 목부는 물과 무기양분의 이동 및 지탱을 맡으며, 탄수화물의 이동은 사부(체관부)의 기능이다.
- 표피를 대신해 보호하고 수분 증발을 억제하는 것은 코르크층(주피)이며, 후벽조직은 두꺼운 세포벽으로 식물체를 지탱하는 기계조직이다.
- 분비조직은 수지·점액 등을 분비하는 조직이고, 코르크형성층은 피층 등의 유조직 세포가 다시 분열능을 얻어 생긴다.
옳은 것은 휴면지삽목은 삽수가 휴면 중인 초봄에 실시한다는 설명이다.
휴면지삽목은 전년도에 자란 가지를 눈이 트기 전 휴면 상태에서 채취해 꽂는 방법으로, 저장양분이 충분한 초봄이 적기이다.
- 삽수는 어린 나무(유형기)에서 채취할수록 발근이 잘 되며, 성숙목일수록 발근력이 떨어진다.
- 삽수는 뿌리가 없어 증산으로 쉽게 시들므로 삽목상의 대기습도는 높게 유지해야 한다.
- 2,4-D는 옥신류로서 저농도에서 발근을 촉진하고 고농도에서 제초 효과를 보이므로, 농도와 효과의 관계가 거꾸로 서술되었다.
현사시나무는 은백양(Populus alba)을 모수, 수원사시나무(Populus glandulosa)를 화분수로 교잡하여 육성한 품종이다.
현신규 박사가 육성한 은백양×수원사시나무 잡종으로, 생장이 빠르고 우리나라 기후에 잘 적응해 조림 수종으로 보급되었다.
- 은백양에 Populus grandidentata를 교배한 조합은 화분수가 수원사시나무가 아니므로 현사시나무가 아니다.
- Populus nigra를 모수로 하는 조합들은 모수부터 은백양이 아니므로 현사시나무의 부모가 될 수 없다.

그림은 대목을 자르지 않고 줄기 옆면에 비스듬히 칼집을 내어 쐐기 모양으로 깎은 접수를 끼운 것으로, 복접(腹接)에 해당한다.
대목의 원줄기를 그대로 둔 채 측면에 접수를 붙이는 것이 복접의 특징이며, 접수가 활착한 뒤 대목 윗부분을 잘라낸다.
- 박접은 대목을 자른 뒤 껍질과 목질부 사이를 벌려 접수를 끼우는 방법으로, 대목을 자르지 않은 그림과 다르다.
- 절접은 대목을 수평으로 자른 뒤 목질부 가장자리를 수직으로 쪼개 접수를 넣는 방법이다.
- 할접은 자른 대목의 단면 중앙을 쪼개어 쐐기형 접수를 끼우는 방법이다.
옳지 않은 것은 버드나무류처럼 종자수명이 짧은 것은 상파한다는 설명이다.
버드나무·포플러류처럼 종자수명이 매우 짧은 수종은 저장하지 않고 채종 즉시 파종(채파)해야 한다.
- 전나무·낙엽송은 발아 시 덮었던 짚을 걷어 준 뒤 해가림을 해 주면 어린 묘의 생장에 도움이 된다.
- 용적중은 종자 1리터의 무게를 그램 단위로 나타낸 값으로 옳은 정의이다.
- 소나무 종자는 전나무 종자보다 작아 같은 무게에 들어가는 종자 수가 많다.
- ㄱ. 개벌작업은 동령일제림이 형성되어 각종 보육작업이 편리하다.
- ㄴ. 산벌작업으로 천연갱신을 유도하면 갱신기간이 단축된다.
- ㄷ. 예비벌을 할 때 작업에 방해가 되는 불량목을 함께 제거한다.
- ㄹ. 종자 발아력이 오래 유지되는 수종은 개벌 후 천연하종갱신에 적합하다.
- ㅁ. 모수림작업에서 모수로 남겨야 할 임목은 전 임목에 대하여 본수는 2~3%, 재적은 약 10%이다.
옳은 것은 ㄱ, ㄷ, ㄹ, ㅁ이며, 산벌작업이 갱신기간을 단축한다는 ㄴ만 틀렸다.
산벌작업은 예비벌·하종벌·후벌을 거쳐 여러 차례에 나누어 벌채하므로 갱신기간이 길어진다. 갱신기간이 짧은 것은 한 번에 벌채하는 개벌작업이다.
- ㄱ: 개벌 후 한꺼번에 갱신되므로 동령일제림이 되어 풀베기·간벌 등 보육작업이 편리하다.
- ㄷ: 예비벌에서는 남길 모수의 결실을 돕고 갱신에 방해가 되는 불량목·피압목 등을 함께 제거한다.
- ㄹ: 종자 발아력이 오래 유지되는 수종은 토양 속 종자가 개벌 후 발아할 수 있어 천연하종갱신에 유리하다.
- ㅁ: 모수림작업의 모수는 본수 2~3%, 재적 약 10% 정도를 남기는 것이 일반적인 기준이다.
| 난대림 | 온대림 | 한대림 | |
|---|---|---|---|
| ① | Quercus myrsinaefolia | Carpinus laxiflora | Picea jezoensis |
| ② | Camellia japonica | Ilex rotunda | Cephalotaxs koreana |
| ③ | Betula costata | Quercus mongolica | Euonymus japonica |
| ④ | Picea koraiensis | Larix kaempferi | Abies koreana |
바르게 연결된 것은 가시나무(난대림)–서어나무(온대림)–가문비나무(한대림) 조합이다.
가시나무(Quercus myrsinaefolia)는 남해안·제주의 상록 참나무류인 난대 수종, 서어나무(Carpinus laxiflora)는 온대림 극상 수종, 가문비나무(Picea jezoensis)는 고산·북부의 한대 수종이다.
- 동백나무–먼나무–개비자나무 조합: 먼나무(Ilex rotunda)는 제주 등지의 난대 수종이므로 온대림에 둘 수 없다.
- 거제수나무–신갈나무–사철나무 조합: 거제수나무(Betula costata)는 난대 수종이 아니고, 사철나무(Euonymus japonica)도 한대 수종이 아니다.
- 종비나무–일본잎갈나무–구상나무 조합: 종비나무(Picea koraiensis)는 북부 한대 수종이므로 난대림에 둘 수 없다.
옳은 것은 참나무류·가시나무류·가래나무 종자는 건조로 생활력을 잃기 쉬워 습한 조건에서 저장한다는 설명이다.
함수량이 많은 대립 종자는 건조하면 활력을 쉽게 잃으므로 노천매장이나 저온 보습저장을 한다.
- 소나무·해송·리기다소나무·낙엽송 종자는 충분히 건조시켜 밀봉한 뒤 저온에 보관하는 건조저장이 기본이다.
- 밤·도토리 같은 전분종자는 얼면 활력을 잃으므로 동결을 피하고 습기를 유지하며 저장한다.
- 정선 후 곧바로 노천매장하는 수종에 층층나무·피나무·신나무·물푸레나무는 해당하지만, 삼나무는 파종 직전에 짧게 매장하는 수종이라 함께 묶을 수 없다.
옳지 않은 것은 균류 침입이 높은 습도보다 낮은 습도에서 용이하다는 설명이다.
균류의 포자 발아와 발아관 신장에는 수분이 필요하므로, 균류 침입은 높은 습도 조건에서 쉽게 일어난다.
- 아황산가스 같은 대기오염물질로 수세가 약해진 침엽수에서는 아밀라리아뿌리썩음병이 잘 발생한다.
- 낙엽송 잎떨림병은 임목밀도가 높아 통풍이 나쁘고 습한 임분에서 발생하기 쉽다.
- 파이토플라즈마병은 매개충의 활동이 왕성한 고온 건조한 해에 발생이 많은 경향이 있다.
옳지 않은 것은 하층의 어린나무 생장에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모수림작업은 소수의 모수만 남기고 대부분을 벌채하므로 임지가 노출되어 잡초 번성·토양 건조가 일어나기 쉽고, 어린나무를 상층이 보호해 주는 효과는 산벌작업의 특징이다.
- 모수 몇 그루로 갱신하므로 종자 결실량이 많고 비산력이 있는 수종이어야 한다.
- 벌채가 한꺼번에 집중되므로 벌채목의 반출비용이 적게 든다.
- 남길 모수를 선택하여 갱신될 수종을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다.
프랑키아의 기주식물이 아닌 것은 콩과식물이다.
콩과식물은 뿌리혹박테리아(Rhizobium)와 공생하여 질소를 고정하며, 방선균인 프랑키아는 비콩과 목본식물에 뿌리혹을 형성한다.
- 오리나무류는 프랑키아와 공생하는 대표적 질소고정 수종이다.
- 보리수나무도 프랑키아 뿌리혹을 형성하는 비콩과 질소고정 식물이다.
- 소귀나무속 역시 프랑키아와 공생하는 기주식물이다.
옳은 것은 채종림은 유전적으로 우량한 종자를 생산하기 위한 자연림 또는 인공 임분이라는 설명이다.
채종림은 형질이 우량한 기존 임분을 지정해 불량목을 제거하고 종자를 채취하는 곳이고, 채종원은 선발한 우량목의 클론이나 실생묘로 새로 조성한 종자 생산 시설이다.
- 채종원 조성을 위해 선발한 우량 형질의 수목은 수형목이라 하며, 미래목은 숲가꾸기에서 최종 수확 대상으로 지정한 나무를 말한다.
- 채종원은 외부 불량 화분의 혼입을 막기 위해 동종 임분과 충분히 떨어진 곳에 격리해 조성한다.
- 클론을 무작위로 배치하는 목적은 같은 클론끼리의 교배를 줄이고 다른 클론 간의 교배를 촉진하는 데 있다.
옳지 않은 것은 판갈이 작업을 늦은 가을에 실시한다는 설명이다.
판갈이(이식)는 일반적으로 이른 봄 눈이 트기 직전에 실시하여 이식 후 곧바로 뿌리가 활착하고 생장을 시작하도록 한다.
- 묘포가 장기간 건조하면 어린 묘가 피해를 입으므로 주기적인 관수가 필요하다.
- 파종상에서는 입고병이 가장 큰 문제이고 탄저병이나 토양선충 피해도 발생한다.
- 시비는 파종 전에 주는 밑거름과 생육 중이나 이식 후에 주는 덧거름으로 구분된다.

세 개의 벌채단위에서 각각 띠 모양의 갱신면이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어지며 진행되는 방법은 연조작업이다.
그림의 각 단위는 먼저 벌채된 북쪽의 큰 후계목에서 남쪽 임연(林緣)의 어린나무까지 수고가 연속적으로 낮아지는 띠를 이루는데, 이는 임연에서 좁은 띠를 차례로 벌채해 나가며 인접 임분의 측방 보호와 하종을 받아 갱신이 이어진 결과이다.
- 군상산벌: 임분 안 여러 곳에 무리 모양으로 갱신을 시작해 바깥쪽으로 넓혀 가는 방법으로, 한 방향으로 진행하는 띠 모양 갱신이 아니다.
- 설형산벌: 갱신면을 쐐기 모양으로 넓혀 가는 방법으로, 평면 형태가 그림과 다르다.
- 대상초벌: 그림처럼 각 벌채단위에서 띠 모양 갱신면이 한 방향으로 연속 진행되는 작업종을 가리키는 명칭이 아니다.
- 잎은 긴 타원상 피침형이며, 잎의 톱니는 침처럼 발달함
- 잎 뒷면에 단모와 별 모양의 털이 발생하여 흰색으로 보임
- 열매 컵의 포린은 길게 발달하고 열매 성숙에 2년 소요
제시된 특징을 모두 갖는 수종은 굴참나무(Quercus variabilis)이다.
굴참나무는 상수리나무처럼 잎이 길쭉한 피침형이고 톱니 끝이 침처럼 발달하며, 잎 뒷면에 별 모양의 털이 빽빽해 흰빛을 띤다. 깍정이의 포린이 길게 젖혀지고 열매가 개화 이듬해(2년)에 성숙한다.
- 갈참나무(Quercus aliena)는 잎이 넓은 거꿀달걀형이고 톱니가 물결 모양이며, 열매가 그해에 익는다.
- 신갈나무(Quercus mongolica)는 잎 가장자리에 둔한 물결 모양 톱니가 있고 열매가 1년 만에 성숙한다.
- 졸참나무(Quercus serrata)는 잎이 작고 톱니가 안으로 굽으며, 깍정이 포린이 짧고 열매가 1년 만에 성숙한다.
옳지 않은 것은 산불의 3요소가 임내가연물·경사·산소라는 설명이다.
연소의 3요소는 가연물·산소·열(점화원)이며, 경사는 산불의 확산 속도에 영향을 주는 지형 요인일 뿐 연소의 필수 요소가 아니다.
- 수관화는 입목 밀도가 높을 때 서로 맞닿은 수관을 따라 불이 번지는 산불이다.
- 지중화는 땅속 유기물층이 타는 불로, 산소 공급이 적어 천천히 타지만 오래 지속되며 면적이 넓어진다.
- 산불로 생긴 재에 염기성 양이온이 많아 산불 후 토양 pH가 높아질 수 있다.
옳지 않은 것은 용기묘의 수송과 운반이 나근묘보다 용이하다는 설명이다.
용기묘는 용기와 상토가 함께 있어 무게와 부피가 크므로 나근묘보다 수송·운반이 불리하다.
- 시설에서 단기간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뿌리분이 보호되어 식재 시기를 봄부터 가을까지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다.
- 상토를 쓰는 시설 재배라 제초 인건비가 줄고 병충해 발생도 크게 감소한다.
- 시설에서 자란 묘는 연약하므로 일정 기간 노지에서 경화처리를 거쳐 조림지로 반출해야 한다.
옳은 것은 분해상수(k)가 일정 비율 분해에 필요한 시간에 반비례한다는 설명이다.
분해상수가 클수록 유기물이 빨리 분해되므로, 반감기처럼 일정 비율이 분해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분해상수에 반비례한다.
- 분해속도가 빠른 곳에서는 양분이 낙엽층에 머물지 않고 곧 방출되어 대부분 살아 있는 식생에 들어 있다.
- 낙엽 유입량을 낙엽층 유기물 총량으로 나눈 값은 분해상수이며, 체류기간은 그 역수(낙엽층 총량을 유입량으로 나눈 값)이다.
- 고온 다습한 열대 산림은 분해가 빨라 한대 산림보다 분해상수가 높다.

(가)는 갱신기간, (나)는 윤벌기이다.
(가)는 앞 세대 임목의 벌채가 시작되는 54년부터 새 세대가 성립하는 3년까지, 즉 산벌로 묵은 임분을 걷어내며 후계림을 세우는 데 걸리는 겹침 구간이므로 갱신기간이다.
(나)는 한 세대의 갱신부터 다음 갱신까지 0~60년에 걸친 한 바퀴의 작업 주기이므로 윤벌기이다.
- 윤벌기–인공갱신: 윤벌기는 수십 년에 걸친 전체 주기이므로 짧은 겹침 구간인 (가)가 아니며, 산벌작업은 천연갱신 작업종이고 (나)는 갱신 방법이 아니라 기간을 나타낸다.
- 보육벌–인공갱신: 보육벌은 갱신 후 중간벌 기간에 하는 숲가꾸기 벌채로 (가) 위치가 아니고, (나)도 인공갱신이 아니다.
- 윤벌기–갱신기간: (가)와 (나)를 서로 뒤바꾼 조합이다.
- 자낭균류로, 이 병원균의 포자가 발아하기 위해서는 비교적 높은 지중온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모닥불 자리나 산불피해지역에 주로 발생한다.
- 병원균의 균사가 뿌리를 침해하며, 처음에는 지제부에 가까운 잔뿌리가 흑갈색으로 썩고 점차 굵은 뿌리로 번지면서 나무가 고사하는 증상을 나타낸다.
설명하는 병은 리지나뿌리썩음병이다.
병원균(Rhizina undulata)은 자낭균으로, 포자가 높은 지중온도에서 발아하므로 모닥불 자리나 산불 피해지 주변의 침엽수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 아밀라리아뿌리썩음병은 담자균에 의한 병으로 뿌리 껍질 밑의 흰 균사판과 뽕나무버섯이 특징이며, 고온 발아 조건과 관련이 없다.
- 파이토프토라뿌리썩음병은 난균류에 의한 병으로 배수가 불량한 과습지에서 주로 발생한다.
- 자줏빛날개무늬병은 담자균에 의한 병으로 뿌리 표면을 자주색 균사막이 덮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