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성은 조직 목적(목표)을 얼마나 달성했는가를 측정하는 개념으로, 가치 추구의 의미를 내포한다.
효과성은 "올바른 일을 하는가(doing the right things)"에 해당하고, 효율성은 "일을 올바르게 하는가"로서 투입 대비 산출을 따진다.
- 경제성을 내포하며 투입과 산출의 관계를 측정하는 것은 효율성에 대한 설명이다.
- 성과 배분의 공평성을 측정하는 것은 형평성(공평성) 개념으로, 효과성과 다르다.
- 자원을 생산적으로 사용했는가를 보는 것은 효율성(능률성)의 관점이다.
목표관리는 측정 가능한 계량적 목표를 중시하므로, 질적 측면을 우선해 계량화된 목표를 무시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오히려 목표관리는 단기적·양적 목표에 치중하기 쉽고 질적 목표가 소홀해질 수 있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 상급자와 하급자가 참여해 공동으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목표관리의 핵심 특징이다.
- 성과 평가 결과를 피드백해 재계획하는 순환 과정으로 운영된다.
- 목표와 수단을 미리 분명히 하고 계획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조직 성과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명령 통일의 원리는 조직 구성원이 한 사람의 직속 상관에게서만 명령을 받고 보고하도록 하는 원리이다.
이를 통해 공식적 의사소통 경로가 하나로 유지되어 명령의 혼선과 책임 소재의 불명확을 막는다.
- 구성원에게 가능한 한 한 가지 주된 업무를 부여하는 것은 분업(전문화)의 원리이다.
- 업무 수행 효율화를 위해 업무를 전문화하는 것 역시 분업·전문화의 원리이다.
- 권한과 책임에 따라 직무의 등급을 부여하는 것은 계층제(계층화)의 원리이다.
행위별수가제는 제공한 진료 행위마다 보상하므로 양질의 고급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이 포괄수가제에 비한 장점이다.
반면 진료량이 많을수록 수입이 늘어 과잉 진료와 의료비 증가, 복잡한 청구·심사 행정이 단점으로 꼽힌다.
- 국민 의료비 억제는 질병군별로 정해진 금액을 지불하는 포괄수가제의 장점이다.
- 진료비 관리 운영이 편리한 것도 청구·심사가 단순한 포괄수가제의 장점이다.
- 과잉 진료와 의료 서비스 오남용 억제 역시 포괄수가제의 장점이며, 행위별수가제는 오히려 이를 조장할 수 있다.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론은 직무의 기술적 측면을 과학적으로 분석(시간·동작 연구)해 최선의 작업 방법을 찾는 것을 필수로 본다.
표준 작업량 설정, 적성에 맞는 과학적 선발·훈련, 차별적 성과급 등을 통해 능률(생산성) 향상을 추구하였다.
- 과학적 관리론은 사람의 적성과 능력이 다르다고 보아 과학적 선발과 적재적소 배치를 강조했다.
- 한 번에 여러 일을 동시에 하기보다 작업을 분업·표준화해 한 가지 과업에 집중하는 것을 능률적이라 보았다.
- 사회적·심리적 욕구 충족이 생산성을 높인다는 것은 인간관계론(호손 연구)의 주장이다.
관리자가 직무에 해당하는 중요 영역들을 추출하여 몇 개의 범주 또는 차원으로 나눈 다음 각 범주의 주요 직무 내용을 6~10개 정도의 항목으로 나누어 평가하는 방법으로, 장점과 개선점을 제시할 수 있고 평가 시 주관성을 줄여 나갈 수 있는 방법이다.
제시된 방법은 행위기준 평정척도법(BARS)이다.
직무의 중요 영역을 몇 개의 차원으로 나누고 차원마다 구체적인 직무 행동 항목을 척도로 만들어 평가하므로, 평가자의 주관성이 줄고 피평가자에게 장점과 개선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다.
- 서열법: 피평가자들을 서로 비교해 순위를 매기는 방법으로, 직무 차원별 행동 항목을 쓰지 않는다.
- 중요사건 기록법: 평가 기간 중 나타난 효과적·비효과적 행동 사례를 기록해 두었다가 평가에 활용하는 방법이다.
- 강제 배분법: 피평가자를 미리 정한 비율(분포)에 따라 등급에 강제로 배분하는 방법이다.
간호관리료 차등제는 일반병동뿐 아니라 중환자실에도 적용되므로, 중환자실은 적용되지 않는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간호관리료 차등제는 병상 수(또는 환자 수) 대비 간호사 수에 따라 등급을 나누어 입원료의 간호관리료를 가산·감산하는 제도이다(문항은 출제 당시 기준).
- 간호관리료는 입원 1일당 입원료에 포함되는 일당 수가 개념을 적용한다.
- 출제 당시 상급종합병원 일반병동은 1~6등급으로 구분되었고, 하위 등급으로 갈수록 수가가 낮아진다.
- 출제 당시 종합병원 일반병동은 1~7등급으로 구분되었고, 최하위 등급은 지역에 따라 차등 감산할 수 있었다.
400병상 규모의 A 대학병원에서 앞으로 2년간 장루환자 교육을 위한 프로토콜 개발을 위하여 장루환자 간호 경력 5년 이상인 외과병동의 간호사, 간호교육 담당간호사, 상처 전문간호사 등으로 조직을 구성하였다. 이 개발이 끝나면 해당 간호사들은 다시 본래 소속되어 있던 부서로 돌아갈 예정이다.
제시된 조직은 프로젝트 조직이다.
특정 과제를 정해진 기간 안에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의 전문 인력을 모아 한시적으로 구성하고, 과제가 끝나면 해체되어 구성원이 원래 부서로 돌아가는 것이 특징이다.
- 라인 조직: 최고관리자에서 하위 직원까지 명령이 단일 계통으로 내려가는 가장 단순한 상설 조직이다.
- 라인-스탭 조직: 라인 조직에 조언·지원을 담당하는 스탭 부서를 덧붙인 상설 조직이다.
- 비공식 조직: 구성원 사이의 친분·관심사에 따라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되는 조직으로, 공식적인 목적을 위해 구성되지 않는다.
의료기관평가 방법에 대해서 전문가들 각각의 의견을 우편으로 조사하고, 이 의견들을 정리한 후 다시 전문가에게 배포하여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합의가 이루어질 때까지 해결책을 찾으려는 방법이다.
제시된 방법은 델파이 기법이다.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지 않고 우편 등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이를 정리해 다시 배포하고 의견을 수정·수렴하는 과정을 합의에 이를 때까지 반복한다.
- 전자회의 기법: 참여자들이 컴퓨터 단말기로 동시에 익명 의견을 입력하고 결과를 화면으로 공유하는 방법이다.
- 명목집단 기법: 구성원이 한자리에 모이되 서로 토의하지 않고 각자 아이디어를 적어 발표한 뒤 투표로 결정하는 방법이다.
- 브레인스토밍 기법: 대면 집단이 비판 없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많이 내도록 하는 방법이다.
하우스의 경로-목표이론에서 지시적 리더십은 구성원에게 기대하는 바와 과업 수행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하는 유형이다.
경로-목표이론은 리더가 구성원의 목표 달성 경로를 명확히 해 동기를 높인다고 보며, 지시적·후원적·참여적·성취지향적 리더십을 제시한다.
- 구성원의 복지와 욕구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참여적이 아니라 후원적 리더십의 설명이다.
- 최대의 자유를 허용하고 통제하지 않는 것은 자유방임형에 가까우며 성취지향적 리더십의 설명이 아니다.
- 높은 수준의 목표에 도전하고 최고의 업적을 달성하도록 자극하는 것은 후원적이 아니라 성취지향적 리더십의 설명이다.
조직 목표는 조직이 활동을 통해 달성하려는 성과를 구체적·측정 가능하게 표현한 것으로, 결과를 측정하고 평가할 수 있게 한다.
기획의 계층은 목적(사명) → 철학 → 목표 → 정책 → 절차·규칙 순으로 구체화된다.
- 조직이 존재하는 사회적 이유로서 기획이 지향하는 도달점은 목적(사명)에 대한 설명이다.
- 구성원의 행동을 이끄는 가치·신념으로 방향성을 서술한 것은 철학(이념)에 대한 설명이다.
- 의사결정을 안내하고 행동 방침을 정해 조직을 일관성 있게 운영하게 하는 지침은 정책에 대한 설명이다.
최근 원격 진료 시스템과 인터넷을 통한 상담과 진료 등으로 의료서비스의 접근이 용이하게 되었다.
제시된 내용은 마케팅믹스 중 유통 전략에 해당한다.
유통 전략은 소비자가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 얼마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으로, 원격 진료나 인터넷 상담처럼 의료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대표적이다.
- 제품 전략: 제공하는 서비스의 종류·질·구성을 개발하고 개선하는 전략이다.
- 수가 전략: 서비스의 가격(수가)을 결정하고 조정하는 전략이다.
- 촉진 전략: 광고·홍보 등으로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알리고 이용을 유도하는 전략이다.
구조적 측면의 평가 항목은 환자 대 간호사의 비율처럼 간호가 제공되는 인력·시설·장비·조직 등 환경적 조건이다.
도나베디안(Donabedian)은 질 평가를 구조·과정·결과로 구분하였다.
- 환자의 만족도는 간호 제공 후 나타나는 결과적 측면의 평가 항목이다.
- 환자의 기능 수준도 간호의 효과로 나타나는 결과적 측면에 해당한다.
- 환자 문제 사정 및 기록은 간호사가 수행하는 활동으로 과정적 측면에 해당한다.
2013년 개정 한국 간호사 윤리강령에서 건강 및 품위 유지는 ‘전문가로서 간호사의 의무’ 영역에 속한다.
이 윤리강령은 간호사와 대상자, 전문가로서 간호사의 의무, 간호사와 협력자의 세 영역으로 구성된다.
- 건강 환경 구현은 ‘간호사와 대상자’ 영역에 속한다.
- 관계윤리 준수는 ‘간호사와 협력자’ 영역에 속한다.
- 생명과학기술과 존엄성 보호는 ‘간호사와 협력자’ 영역에 속한다.
의료기관 인증평가 중 평가단원이 환자와 보호자에게 ‘입원 시 환자 권리와 책임에 대해 설명을 들으셨습니까?’, ‘어떤 방법으로 설명을 들었습니까?’, ‘직원에게 직접 들으셨습니까? 아니면 안내문을 받으셨습니까?’ 라고 질문하였다.
제시된 평가는 과정적 접근법에 해당한다.
환자에게 권리와 책임에 대한 설명이 실제로 이루어졌는지, 어떤 방법으로 제공되었는지를 확인하는 것은 의료진이 수행한 서비스 제공 활동을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구조적 접근법: 시설·장비·인력·규정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환경과 조건을 평가한다.
- 결과적 접근법: 서비스 제공 후 환자의 건강 상태 변화나 만족도 등 최종 결과를 평가한다.
- 임의식 접근법: 도나베디안이 제시한 질 평가 접근법(구조·과정·결과)에 포함되지 않는다.
A 병원에서는 설명 잘 하는 간호사를 선발하여 수상자 5명에게 1년간 모든 경비를 지원하는 해외연수기회를 부여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A 병원 기혼 간호사의 비율은 60%로 이들은 임신, 출산, 육아의 문제로 해외연수 기회를 크게 반기지 않고 있다.
기혼 간호사들의 상황은 유인가가 낮은 경우에 해당한다.
브룸의 기대이론에서 유인가는 개인이 특정 보상에 대해 느끼는 선호도·매력의 정도이다. 임신·출산·육아 문제로 해외연수 기회를 반기지 않는다는 것은 그 보상 자체를 매력적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뜻이다.
- 수단성이 낮다: 좋은 성과를 내도 보상이 주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 경우로, 이 사례에서는 수상자에게 연수 지원이 약속되어 있다.
- 기대치가 낮다: 노력해도 높은 성과(수상)를 달성할 수 없다고 여기는 경우로, 제시된 상황과 관련이 없다.
- 보상이 적다: 제시된 연수 기회는 1년간 모든 경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보상의 크기가 아니라 그 보상에 대한 선호가 문제이다.
병원감염은 환자뿐 아니라 의료인을 포함한 병원 근로자, 보호자, 방문객 등 병원 환경을 접하는 모든 사람에게서 발생한 감염을 포함한다.
입원 당시 없었거나 잠복기 상태가 아니었던 감염이 입원 후 병원 환경과 관련해 새로 발생한 것을 말한다.
- 입원 당시 있던 기존 감염증의 악화나 합병증은 병원감염으로 보지 않는다.
- 임신 중 모체 감염으로 태아에게 생긴 수직 감염은 병원 환경과 무관하므로 병원감염이 아니다.
- 수술부위감염의 판정 기간은 수술 종류(이식물 삽입 여부)에 따라 따로 정해져 있으며, 제시된 기간은 그 기준과 맞지 않는다.
격리 환자에게 사용한 가운은 감염성(의료) 폐기물로 분리 처리해야 하므로, 일반 환자와 동일하게 수거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격리 환자 유래 물품을 일반 폐기물처럼 다루면 교차 감염의 위험이 생긴다.
- 표준주의는 감염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환자에게 적용하며, 손 씻기가 그 기본이다.
- 공기주의 환자는 병원체가 밖으로 퍼지지 않도록 음압이 유지되는 병실에 격리한다.
- VRE 감염 환자는 1인실이 없으면 같은 균에 감염된 환자끼리 모아 코호트 격리할 수 있다.
말기 암 환자인 A 씨는 이제 진통제도 잘 듣지 않는다. 심각한 통증으로 마치 짐승처럼 계속 울부짖으며 몸부림치고 고통으로 잠도 잘 수 없다. 환자는 빨리 죽기를 간절히 소망하여 오늘 점심부터 음식을 거부하고 있다.
이 상황과 거리가 먼 윤리 원칙은 정의의 원칙이다.
정의의 원칙은 한정된 의료 자원을 공정하게 분배하는 문제를 다루는데, 제시된 사례는 한 환자의 통증 조절과 음식 거부라는 개인적 결정에 관한 것이어서 자원 분배와 직접 관련이 없다.
- 선행의 원칙: 극심한 통증을 덜어 주고 환자에게 이익이 되는 돌봄을 제공해야 하는 상황과 관련된다.
- 악행 금지의 원칙: 음식 거부를 방치하거나 죽음을 앞당기는 행위로 환자에게 해를 끼치지 않아야 하는 문제와 관련된다.
- 자율성 존중의 원칙: 빨리 죽기를 바라며 음식을 거부하는 환자의 의사를 어디까지 존중할 것인가의 문제와 관련된다.
상급종합병원이 의무적으로 인증을 신청하도록 의료법에 명시된 것은 아니므로 이 설명이 옳지 않다. 의료법상 인증 신청이 의무인 기관은 요양병원 등이다.
그 밖의 의료기관은 자율적으로 인증을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상급종합병원 지정 요건 등에서 인증이 요구되는 것은 별개의 문제).
- 보건복지부장관은 인증 업무를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 위탁하고 있다.
- 인증 기준에는 환자의 권리와 안전, 환자 만족도 등이 포함된다.
- 인증의 유효기간은 4년이며, 조건부인증의 유효기간은 1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