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빈의 의미형성이론에 근거한 질문 유형은 중립형 질문(neutral question)이다.
중립형 질문은 사서의 선입견을 배제한 채 이용자가 처한 상황·간극·도움(활용)을 묻는 방식으로, 질문이 생겨난 배경을 이용자 입장에서 파악하게 해 준다.
- 개방형 질문: 이용자가 자유롭게 말하도록 유도하는 일반적 질문 기법으로, 의미형성 접근에 특화된 유형은 아니다.
- 폐쇄형 질문: 예·아니요나 선택지로 답을 좁혀 확인하는 질문이다.
- 부과형 질문: 이용자 자신이 아닌 타인이 부과한 정보요구(대리 질문)를 가리키는 개념이다.
컴퓨터 공학 분야의 학술지와 학술회의자료를 제공하는 전자정보원은 ACM Portal(ACM Digital Library)이다.
ACM은 미국 컴퓨터학회로, 자체 발간 저널과 학술대회 논문집을 디지털 도서관 형태로 제공한다.
- AGRICOLA: 미국 국립농학도서관이 구축한 농학 분야 데이터베이스이다.
- ERIC: 교육학 분야 문헌 데이터베이스이다.
- MEDLINE: 미국 국립의학도서관의 의학·생명과학 분야 데이터베이스이다.
도서관 이용자와 외부 정보자원 사이를 연결시켜 주는 서비스로 취업, 문화행사, 건강, 취미, 자기계발 등의 실용정보 위주로 제공되는 서비스다.
설명에 해당하는 서비스는 정보안내(information and referral) 서비스이다.
정보안내 서비스는 이용자를 도서관 밖의 기관·단체·전문가 같은 외부 정보자원과 연결해 주는 서비스로, 취업·문화행사·건강·취미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지역사회 실용정보를 중심으로 제공된다.
- 정보중개(information broker) 서비스: 이용자의 의뢰를 받아 정보를 대신 조사·수집해 주고 대가를 받는 유료 정보 제공 서비스이다.
- 맞춤정보(SDI) 서비스: 이용자의 관심 주제 프로파일을 등록해 두고 새로 입수된 문헌 중 해당하는 것을 정기적으로 선별 배포하는 서비스이다.
- 정보중재(information mediator) 서비스: 실용정보의 연결 안내를 핵심으로 하는 개념이 아니어서 제시된 설명과 맞지 않는다.
객체의 고유 식별자가 아닌 것은 KCI이다.
KCI(한국학술지인용색인)는 국내 학술지 논문의 인용 정보를 제공하는 인용색인 데이터베이스일 뿐, 개별 객체에 부여되는 식별 번호 체계가 아니다.
- DOI: 디지털 객체에 부여하는 영구 식별자이다.
- ISBN: 단행본에 부여하는 국제표준도서번호이다.
- ISMN: 악보에 부여하는 국제표준악보번호이다.
배열을 기술의 정확성·객관성·표현 형식이라고 한 설명이 옳지 않다.
정확성·객관성·표현 형식은 서술(내용 기술)에 관한 평가 기준이고, 배열은 항목을 자모순·주제순·연대순 등으로 어떻게 조직했는지와 그에 따른 접근 용이성을 말한다.
- 목적과 수록 범위는 대개 서문에 밝혀져 있어 서문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최신성은 사건 발생과 수록 사이의 타임 래그, 개정 빈도와 관련된다.
- 권위는 출판사·편저자의 명성, 참고문헌 제시와 집필자 서명 여부로 판단한다.
옳은 연결은 ONIX-전자책이다.
ONIX는 출판업계에서 도서·전자책 등 출판 상품 정보를 교환하기 위한 메타데이터 표준이다.
- EAD: 기록물(아카이브)의 검색도구를 기술하는 표준으로, 예술품용이 아니다.
- VRA Core: 미술품·건축물 등 시각자료와 그 이미지를 기술하는 표준으로, 음성 레코드용이 아니다.
- CDWA: 미술 작품을 기술하기 위한 범주 체계로, 지도자료용이 아니다.
비밀조사법에서 질문이 즉답형·서지형 같은 일부 유형으로 제한된다는 설명이 옳다.
비밀조사법은 미리 정답이 정해진 질문을 위장 이용자가 던지는 방식이어서, 정답 판정이 가능한 사실 확인형 질문에 국한되는 한계가 있다.
- 공개조사법은 사서가 평가 사실을 알고 있어 탐색 과정을 관찰·기록할 수 있으므로 탐색 전략 파악이 오히려 쉽다.
- 시스템이 얼마나 잘 운영되는가를 측정하는 것은 거시평가이고, 미시평가는 왜 그런 성과가 나왔는지를 분석한다.
- 자기평가는 내부 인력이 수행하므로 절차가 간단하고 비용 면에서도 경제적이다.
디지털 객체관리에 검색엔진·메타 변환기·다국어 처리기가 포함된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디지털 객체관리는 디지털 객체의 저장·식별·보존 등을 다루며, 검색엔진·다국어 처리기 등은 이용자의 탐색·검색을 지원하는 기능에 속한다.
- 디지털 장서관리는 장서 개발 정책, 선정·수집, 평가를 포함한다.
- 정보서비스는 자원탐색 기능과 부가서비스 기능으로 이루어지며 이용자 중심 접근이 중요하다.
- 메타데이터 관리는 장서 간 상호운용성 처리와 관련된다.
공통 인용문헌을 가진 문헌들을 서로 관련 있다고 보는 기법은 서지결합법(bibliographic coupling)이다.
두 문헌이 같은 문헌을 함께 인용할수록 결합 강도가 커지며, 이는 인용하는 쪽(후속 문헌) 기준의 관계이다.
- 동시인용법: 두 문헌이 제3의 문헌에 의해 함께 인용될 때 관련 있다고 보는 기법으로, 방향이 서지결합과 반대이다.
- 즉시인용지수법: 학술지 논문이 발행된 해에 얼마나 빨리 인용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 주제영향척도법: 특정 주제 분야 학술지의 영향력을 재는 척도로, 문헌 간 관련성 판단 기법이 아니다.
- 언어학적 처리가 불필요하다.
- 다중 언어 처리를 필요로 하는 상황에 적합하다.
- 텍스트에 출현한 단어들의 철자 오류를 수용할 수 있다.
- 복합명사 띄어쓰기에 관한 문제를 완화시킨다.
제시된 특징을 갖는 자동색인기법은 N-gram기법이다.
N-gram기법은 텍스트를 일정한 길이(n개 문자) 단위로 기계적으로 잘라 색인어로 삼으므로 사전이나 문법 규칙 같은 언어학적 처리가 필요 없고, 언어에 독립적이어서 다국어 환경에 적합하다. 일부 문자열만 일치해도 검색되므로 철자 오류나 복합명사의 띄어쓰기 차이에도 강하다.
- 형태소분석기법: 사전과 문법 규칙으로 어절을 형태소로 분석하는 언어학적 처리가 필수이며, 철자 오류에 취약하다.
- 구문분석기법: 문장의 통사 구조를 분석해 구(句) 단위 색인어를 뽑는 방식으로, 고도의 언어학적 처리를 요구한다.
- 문헌구조적 기법: 표제·초록·장절 제목 등 문헌의 구조적 위치를 이용해 색인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제시된 특징과 관련이 없다.
서비스 현장교육을 단체 교육이어서 효과가 낮다고 한 설명이 옳지 않다.
서비스 현장교육은 이용자가 도움을 요청한 그 자리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므로, 필요 시점과 교육이 일치해 효과가 높은 편이다.
- 정보서비스 형성 초기부터 있어 온 초보적 교육 형태이다.
- 특정 문제 해결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구두로 전달한다.
- 이용자 요청에 따라 참고사서가 일상적으로 수행한다.
최신 정보에 관한 질문에 「Familiar Quotations」와 「World Book of Encyclopedia」를 연결한 것이 옳지 않다.
「Familiar Quotations」는 인용구 사전이고 백과사전은 일반 배경 지식용이어서, 최신 정보는 연감·신문·속보성 정보원으로 찾는 것이 적절하다.
- 언어 질문에 영어 사전 「Merriam-Webster's Collegiate Dictionary」와 유의어 사전 「Roget's International Thesaurus」는 적절하다.
- 지리 질문에 지도책 「Hammond Medallion World Atlas」와 지명사전 「Columbia Gazetteer of the World」는 적절하다.
- 인물 질문에 현대 인물 정보원 「Current Biography」와 전기 색인 「Biography Index」는 적절하다.
정보공유공간을 도서관·기록관·박물관 기능이 통합된 공간이라고 한 설명이 옳지 않다.
정보공유공간은 도서관 안에 정보기술·참고서비스·학습 지원을 한데 모은 복합 학습 공간이며, 도서관·기록관·박물관의 통합은 LAM 협력·통합이라는 별개의 개념이다.
- 정보전문가로부터 정보리터러시 교육과 참고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활용하는 미디어 공간 역할을 한다.
- 최첨단 시설을 갖춘 디지털 학습 공간이다.
2차 자료로만 묶인 것은 서지, 초록, 색인이다.
2차 자료는 1차 자료를 찾아가도록 가공·정리한 안내 도구로, 서지·초록·색인·목록·해제 등이 해당한다.
- 학술회의자료는 원문 그대로의 1차 자료이므로 2차 자료로만 묶일 수 없다.
- 특허는 1차 자료이므로 목록·해제와 함께 묶일 수 없다.
- 표준과 규격, 학위논문은 1차 자료이고, 문헌안내는 3차 자료이다.
과학기술·사회과학·인문학 순으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SCI-SSCI-A&HCI이다.
세 색인은 모두 Clarivate(옛 ISI)의 인용색인으로, SCI는 과학기술, SSCI는 사회과학, A&HCI는 예술·인문학 분야를 다룬다.
- KSCI-A&HCI-SSCI: 사회과학 자리에 인문학 색인 A&HCI가, 인문학 자리에 사회과학 색인 SSCI가 놓여 분야가 뒤바뀌었다.
- KSCI-SCOPUS-SSCI: SCOPUS는 엘스비어의 전 분야 초록·인용 데이터베이스이고, SSCI는 인문학이 아닌 사회과학 색인이다.
- SCI-A&HCI-SCOPUS: A&HCI는 사회과학이 아닌 인문학 색인이고, SCOPUS는 인문학 전용 색인이 아니다.
ASCII, UNICODE를 식별 체계에 연결한 것이 옳지 않다.
ASCII와 UNICODE는 문자를 코드값으로 표현하는 문자 인코딩(문자 집합) 표준이며, 식별 체계에는 DOI·URN·ISBN 같은 식별자 표준이 해당한다.
- HTTP, SOAP은 웹에서 데이터를 주고받는 프로토콜이다.
- OWL, RDF는 시맨틱 웹의 자원 기술·온톨로지 표준이다.
- LDAP, Shibboleth는 이용자 인증·접근 관리에 쓰인다.
브라우징 검색이 찾을 대상을 명확히 알 때 효과적이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브라우징은 정보요구가 모호하거나 탐색적일 때 유용하며, 찾을 대상이 명확하면 키워드를 이용한 질의 검색이 더 효율적이다.
- 특정 용어로 검색하지 않고 시스템이 제공하는 경로를 따라가며 정보를 찾는다.
- 시스템은 브라우징을 위해 문헌을 디렉토리·카테고리 등 분류체계로 조직한다.
- 검색 환경과 상황에 크게 의존하는 비공식적·발견적 전략이다.
SRW/SRU 표준을 IFLA/UNESCO가 공표했다는 설명이 옳지 않다.
SRW/SRU는 미국 의회도서관(LC)이 유지·관리하는 표준으로, Z39.50 계열 개발 주체들이 웹 환경에 맞게 정립한 것이다.
- Z39.50을 웹 환경에 맞게 발전시킨 차세대 검색 프로토콜이다.
- SOAP 기반 웹 서비스(SRW)와 URL 기반 서비스(SRU)를 위한 검색 프로토콜이다.
- 질의 언어(CQL)와 응답의 XML 구조 등 인터넷 탐색 질의·응답의 표준 형식을 정의한다.
「대한민국 국가서지」는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웹 브라우징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 옳다.
국가서지는 국내에서 발행된 출판물을 망라하는 국가 단위의 일반서지로, 현재는 온라인으로 제공된다.
- 납본 자료를 중심으로 하지만 납본된 자료만으로 한정되지는 않는다.
- 이전 명칭은 「대한민국출판물총목록」으로, 「납본주보」가 아니다.
- 점자자료와 비도서자료도 수록 대상에 포함된다.
재접속 시 클라이언트의 신분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정보는 쿠키(COOKIE)이다.
쿠키는 웹 서버가 이용자 브라우저에 저장해 두는 작은 데이터 조각으로, 이후 접속 때 서버로 전송되어 로그인 상태나 이용 기록을 유지하게 한다.
- RFID: 무선 주파수로 태그 정보를 읽는 자동 식별 기술로, 도서관 자료 관리 등에 쓰인다.
- DAISY: 시각장애인 등을 위한 디지털 음성도서 표준이다.
- TCP/IP: 인터넷 통신의 기본 프로토콜 체계이다.